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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서 경북도의원, 설 명절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영서 경북도의원, 설 명절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영서 의원(문경)은 20일 설을 맞아 문경시 모전동에 소재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을 방문해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명절에도 주변이웃을 먼저 살피느라 애쓰는 협회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운영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는 지난 1988년 1월에 설립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사회참여확대, 권익 및 자립을 도모하여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지만, 때로는 물질적인 지원보다 정겨운 인사말과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에 어느 한 분이라도 소외되지 않게, 특히 장애인분들처럼 그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없도록 한 번 더 살피고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선희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청도, 기획경제위원회)은 오는 1월 29일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청도읍에 있는 ‘청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흥수)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청도군장애인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청도군의 대표적인 사회복지시설로서, 장애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심리 교육, 의료, 직업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이 의원은 장애인분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면서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물어보고, 시설 종사자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장애인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등 시설 안전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하고 “도의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문화 실천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설맞이 경주지역 복지시설 위문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설맞이 경주지역 복지시설 위문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에 소재하는 ‘리어카무료급식소’를 방문, 미리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리어카무료급식소는 지역 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민간 운영 무료급식소로써, 기관의 지원 없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배 부의장은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역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음식을 전달하는 등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급식소를 방문한 이웃들을 맞이했다. 또한 배 부의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도의원으로서 이웃들과 서로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시 성북구가 성북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들의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총 20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전체 지원 예산은 4000만원이다. 참여 모임 당 8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2025년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신규 모임 활동 ‘이웃만들기’ ▲마을공동체 연속 사업 수행 활동 ‘우리마을만들기’ ▲주민이용시설 등 공동체 공간 활동 지원의 ‘공동체공간 활성화’ 3개 분야로 진행한다.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 학교 등)이 성북구인 주민모임(3인 이상) 혹은 단체(비영리민간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주민이용시설 등의 공동체 운영회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기준은 신청 사업의 필요성, 창의성, 그리고 지역 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 연계성 등을 위주로 심사하며, 최종 선정은 4월 중 발표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의 소속감을 느끼게 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업들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진남 도의원, 설 명절 맞아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누룽지 전달’

    김진남 도의원, 설 명절 맞아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누룽지 전달’

    김진남(더불어민주당·순천5) 전남도의원이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사랑의 누룽지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은 921세대 사회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순천 유일의 영구임대 단지 내에 위치해했다. 전문 사회복지 지식을 갖춘 지도사들이 취약계층들에게 경제적·정서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더욱 널리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김 의원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어렵고 낮은 곳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복지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상철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방문하시는 김진남 의원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누룽지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김 의원은 지난달 ‘2024 대한민국 통일대상’에서 ‘도정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울산지역 대기업들 ‘통 큰 기부’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울산지역 대기업들 ‘통 큰 기부’

    울산지역 대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배포가 큰 기부’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온누리상품권 39억 6000만원 상당을 구입해 73개 협력사에 전달하고, 중구 태화종합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원 SK에너지 울산Complex 부사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는 지난 16일 울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성금 14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난치병 어린이와 저소득 장애인, 결식 우려 혼자사는 노인, 보호종료 청소년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K 이웃사랑성금은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임직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 11억 5000만원과 회사 기부금 2억 5000만원으로 마련됐다. HD현대중업업은 지난 17일 동구청에서 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 1000가구에 전달됐다. 또 HD현대중공업 직원들은 지난 17일과 22일, 23일 3일간 동구지역 사회복지시설 31곳과 경로당 33곳을 직접 방문해 과일, 참기름, 절편 등 162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다. 또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16일 새해를 맞아 울산시청에서 ‘신년 맞이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NGO 봉사단체에 지역사회 발전기금 14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현대차 노사가 별도로 출연한 사회공헌기금과 울산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기탁된 기금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키즈오토파크 운영 5억 1000만원,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 3억원,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지원 5억 9000만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퇴직금 까먹은 아내 폭행…이웃신고로 60대 체포

    퇴직금 까먹은 아내 폭행…이웃신고로 60대 체포

    대구 북부경찰서는 자신의 퇴직금으로 투자 손실을 낸 아내를 폭행한 혐의(특수폭행)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30분쯤 북구 아파트 주거지 내에서 흉기를 든 상태에서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아내가 자신의 퇴직금으로 투자했다가 손실을 낸 사실을 알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흉기 사용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술 사줘요” 금발女 요구, 결국 7만원 낸 男유튜버… 70대 따라갔다 그리스서 ‘술값 사기’

    “술 사줘요” 금발女 요구, 결국 7만원 낸 男유튜버… 70대 따라갔다 그리스서 ‘술값 사기’

    그리스를 여행하던 한국인 여행 유튜버가 친절한 70대 노인을 따라갔다가 반나체 여성들이 나오는 바에서 ‘술값 사기’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 같은 피해 사실은 지난 15일 유튜버 강림(본명 현강림·31·구독자 5만명)이 자신의 채널에 올린 여행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림은 루마니아 여행을 마치고 아테네 국제공항을 통해 그리스에 입국, 이튿날 아테네의 유명 관광지인 아크로폴리스를 둘러봤다. 강림은 아크로폴리스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현지인 노인 한 명을 만났다. 그는 “70세 마이클”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강림에게 말을 걸었다. 노인은 “한국에 2번 가봤다”며 친밀감을 표시하고, “잘생겼다”는 칭찬을 수차례 하며 아테네를 안내해주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노인은 우선 함께 술 한잔을 하고 아테네 관광을 도와주겠다며 강림을 한 술집으로 데려갔다. 그런데 길거리 바 등에서 가볍게 한두잔 할 거라 기대했던 강림의 예상과는 달리 해당 술집에는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여성 종업원들이 있었다. 노인은 자리에 앉아 칵테일을 주문했고, 강림의 옆으로 다가온 금발의 여성 종업원을 가리키며 강림에게 “금발은 너한테 잘 어울린다”는 말을 했다. 몇 마디 인사를 나눈 후 여성은 강림에게 “저한테 한 잔 사달라”고 말했다. 노인도 “좋은 여자다. 한 잔 사라. 한 잔 정도는 안 비싸다. 잘 해봐라”라며 여성의 술값을 내라고 거듭 권유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강림은 자신의 술값만 계산하겠다고 말한 뒤 여성과 노인에게 확답을 받아냈다. 하지만 결국 여성의 술값(35유로)과 팁(15유로)까지 50유로(약 7만 5000원)를 계산한 뒤에야 자리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 아테네 여행 중 한 액세서리 가게에 들어간 강림은 가게 사장에게 피해 사실을 하소연했다. 그는 “길거리에서 파는 한 잔에 5~6유로짜리 술을 마실 줄 알았는데 반나체 여자들이 있는 바로 끌고 갔다”며 “노인이 제 앞에서 울고 (불쌍한 척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사장은 “노인과 여성 등이 모두 한패일 것이다. 사기는 전 세계 어디에나 있다”며 강림을 위로했다. 세계여행을 하고 있는 강림은 “(그리스 이웃나라인) 튀르키예에는 이렇게 데리고 와서 맥주 5개 시킨 다음에 300만원씩 결제하고 건달 불러서 못 나게 막는 범죄가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스에서 이같은 술값 사기로 한국인도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은 외교부도 인지하고 있다. 김한별 외교부 사무관은 지난해 6월 YTN에 출연해 “최근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여행객들에게 과도하게 비싼 금액을 청구하는 이른바 술값 사기 행각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 사무관은 “아크로폴리스 유적지 인근 술집 등에서 혼자 여행하는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과도하게 친근감을 표시하며 접근하는 외국인(현지인)을 경계하고 모르는 사람과의 술자리 동행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 창원상공회의소 “지역 경제 지킬 수 있도록 착한 선결제 동참을”

    창원상공회의소 “지역 경제 지킬 수 있도록 착한 선결제 동참을”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착한 선결제 운동 동참’ 등을 호소하고 나섰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 회장은 “창원 소상공인들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제적 불황 속에서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고향을 지키고자 나설 때”라며 “우리의 작은 행동이 소상공인들을 일으킬 것을 확신하기에 창원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살리기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착한 선결제 운동 동참 ▲전통시장·재래시장 방문 ▲지역 생산품 애용을 호소했다. 최 회장은 “자주 가는 가게에 미리 결제해두는 선결제는 단순히 상품의 대가를 넘어 이웃 상인에게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손길”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그 마음은 고향 창원을 지키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북적이는 사람들, 코를 간지럽히는 구수한 음식의 향취와 함께 기대와 설렘을 간직한 곳”이라며 “많은 상인이 그곳에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기에 시장을 찾는 발걸음은 시장 경제를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최 회장은 지역 생산품 애용을 촉구하며 “한 번의 구매, 따뜻한 격려 한 마디가 창원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창원상공회의소는 ‘애향심으로 일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프로젝트에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외 내고장제품 애용(팝업스토어, 소비재기업, 지역농민살리기), 구매상담회·기술교류회(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기업합동IR(상장기업 지역 명문장수기업 만들기), 지역 건설업 부활(대규모 국책사업 참여방안 모색), 마산경제 살기기가 포함했다. 최 회장은 “창원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해답을 찾아왔다”며 “그 중심에는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다. 애향심으로 뭉친 우리가 다시 한번 마음을 모은다면 창원은 반드시 재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랑스러운 손주’ 봐주면 월 최대 60만 원···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지원

    ‘사랑스러운 손주’ 봐주면 월 최대 60만 원···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지원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A씨(여)는 연년생의 아이 육아에 하루하루 힘에 부친다. 엄마에게 손주를 부탁하고 있는데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용돈을 자주 드리지 못해 미안할 뿐이었다. 그러다가 돌봄 조력자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을 신청해 엄마가 매달 45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A씨는 “아이를 맡기기 너무 죄송했는데, 경기도 지원 사업으로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지원비를 다시 손주 간식비로 쓰면서 엄마도 보람을 느끼고 산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생후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조부모 등) 또는 이웃 주민에게 최대 월 60만 원을 지원하는 ‘2025년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을 2월 3일부터 받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경기도의 대표 복지 정책 시리즈인 ‘360° 언제나 돌봄’ 중 하나로,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해 3,993가구(아동 4,298명)가 지원받았다. 올해는 지난해 13개 시군에서 5곳이 늘어난 18개 시군(성남·화성·안양·파주·광주·광명·하남·군포·오산·양주·구리·안성·포천·양평·여주·동두천·과천·가평)이 참여하면서 양육 공백 가정 5천여 가구가 혜택을 볼 예정이다. 대상은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생후 24~48개월 미만)이 주민등록상 참여 시군에 거주하고,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다. 다른 시도와 달리 부모의 소득제한은 없다. 돌봄비를 받는 돌봄 조력자인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은 다른 지자체 거주자도 가능하지만, 사회적 가족인 이웃 주민은 대상 아동과 같은 읍면동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자여야 한다. 친인척 외 사회적 가족(이웃 주민)까지 돌봄비를 지원하는 건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월 40시간 이상 아동을 돌볼 경우 아동 1명은 월 30만 원, 2명은 월 45만 원, 3명은 월 60만 원을 받는다. 아동 4명 이상은 반드시 조력자 2명 이상이 함께 돌봐야 한다. ‘조부모 돌봄 수당’이 저출생 극복과 노인 일자리 창출, 시설 돌봄의 한계 극복, 일·가정 양립이라는 효과를 거두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2011년 광주시를 시작으로 서울시가 2023년 9월 손주 돌봄 수당을 도입했고 경남도는 경기도와 비슷한 지난해 7월부터 비슷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산시와 울산시 등은 준비 중이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조력자를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돌봄의 사각지대를 메꿔 더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GKL,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서울, 부산 사업장 관내 소외계층 대상

    GKL,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서울, 부산 사업장 관내 소외계층 대상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 GKL(사장 윤두현)은 “21일, 23일 세븐럭카지노 영업장 소재지인 서울 강남구와 부산 부산진구 관내의 독거노인, 취약계층 아동 등 소외계층 375가구를 초대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만두 빚기 경연대회와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21일에는 GKL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GKL 꿈희망 봉사단’이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을, 23일에는 서울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을 각각 방문해 방문해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GKL은 “명절 음식 꾸러미 내용물은 초청 가구들에 미리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며 “어려운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해당 지역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공기업인 GKL은 앞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기업으로 선정됐다. 윤두현 GKL 사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0일

    쥐 48년생 : 큰 욕심은 금물이다. 60년생 : 먼 외출은 삼가라. 72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84년생 : 만사형통이다. 96년생 :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소 49년생 :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61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한 사고 발생. 73년생 : 처신을 잘못해 낭패 겪는다. 85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97년생 : 당황할 일 생겨 분실물 발생. 호랑이 50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62년생 :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라. 74년생 : 시비가 있으니 언행 조심. 86년생 : 일 크게 벌이면 손해만 본다. 98년생 : 일이 꼬일 수가 있다. 토끼 51년생 : 활기차게 행동하라. 63년생 : 대인관계가 순조롭다. 75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 87년생 : 시작하기 전에 사전 검토. 99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다. 용 52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라. 64년생 : 복권을 사보는 것도 괜찮다. 76년생 : 욕심 때문에 큰 낭패 있다. 88년생 : 의욕이 너무 왕성해 일을 그르친다. 00년생 : 기회는 얼마든지 많다. 뱀 53년생 : 맞상대하지 말고 자리를 피하라. 65년생 : 안정된 생활이 좋다. 77년생 : 순리에 따르면 큰 위험 없다. 89년생 :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손실이 크다. 01년생 : 이동이나 변동 있을 듯. 말 54년생 : 관망하면 유리하다. 66년생 : 남과의 충돌을 피하라. 78년생 : 많은 사람 모인 곳 피하라. 90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02년생 : 겸손한 마음을 지녀라. 양 43년생 : 마음이 굳세져야 하겠다. 55년생 : 이웃이나 가족과 함께 하라. 67년생 : 희망찬 결과가 곧 나타난다. 79년생 : 새로운 만큼 어려움도 따른다. 91년생 : 한눈팔지 않으면 구설수 없다. 원숭이 44년생 : 가까운 사람 너무 믿지 마라. 56년생 : 미루었던 계획들을 추진하라. 68년생 : 어려움이 곧 사라진다. 80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 있겠다. 92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해도 좋겠다. 닭 45년생 : 기분이 우울한 날. 57년생 : 외출 시 행운이 따른다. 69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기쁜 일. 81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93년생 : 인기와 신뢰가 넘친다. 개 46년생 : 컨디션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58년생 : 작은 일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70년생 : 웃어른께 조언을 청하라. 82년생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94년생 :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돼지 47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 59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겠다. 71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다. 83년생 :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해가 된다. 95년생 : 만족할 만한 결과 나온다.
  • 유명 탤런트, 치매 母 요양원에 방임 의혹…“연금 가로채고 연락두절”

    유명 탤런트, 치매 母 요양원에 방임 의혹…“연금 가로채고 연락두절”

    유명 탤런트가 치매 노모를 요양원에 방임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17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 따르면 탤런트 박모씨의 어머니 A씨는 단기 치매 상태로 폐업을 앞둔 요양원에 머물고 있었다. 요양원은 경영난으로 올해 초 폐업을 결정했지만, A씨는 옮길 거처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었다. A씨 가족은 지난해 가을부터 연락이 두절됐다. 요양원 입원비도 1330만원이 밀린 상태였다. 요양원장은 “보호자 연락이 안 된다. 동의 없이는 퇴소 조치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밀린 입원비가 문제가 아니다. 돈이 문제였으면 1300만원이 밀릴 때까지 모시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어르신 거처가 문제”라고 우려했다. 특히 오랫동안 교직에 몸담은 A씨 앞으로 연금이 나오는데 통장을 아들이 가지고 있어 국가 보호도 못 받는 실정이었다고 요양원장은 지적했다. 요양원장은 “연금을 몇 백만원씩 타도 도움을 못 주는 거다. (오히려 생계가 어려웠으면) 모든 요양원에서 받아준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은 나라에서 100% 나오니까. 그냥 와서 통장 개설하고, 연금 통장 이전만 해줘도 갈 데가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연금 통장만 가져가고 A씨를 요양원에 방치한 아들은 1980년대 초반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박모씨로, 한때 사극에서 사망 전문 역할로 얼굴을 알린 인물이었다. A씨는 제작진에게 아들 사진을 보여주며 “탤런트”라고 자랑했다. A씨는 그런 아들 전화가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다고 한다. A씨가 살던 자택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웃은 “A씨가 예전에도 (집 앞에) 계속 서서 아들 올 때까지 전화했다. 지나가는 사람들 붙들고 ‘아들한테 전화 좀 해달라’고 했다”고 기억했다. A씨는 요양원에서도 아들 전화번호를 잊지 않기 위해 곳곳에 적어두고, 전화가 걸려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A씨가 미국에 가 있다고 밝힌 아들 박씨는 국내에 머무르고 있었다. 박씨의 지인은 “처음에 박씨 사업이 잘됐다. 해물탕을 했는데 아주 유명했다. 하지만 사업이 실패로 끝나면서 거액의 빚을 떠안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옛날에 자신이 탤런트였다는 걸 못 내려놓더라. 막노동이나 일용직이라도 가야 하는 데 허리가 안 좋았다. ‘이제 일 하려고 한다’고 하더니 화장품류, 의료기 개발한다고 들었다”고 털어놨다. 뒤늦게 연락이 닿은 박씨는 어머니를 방임한 건 절대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요양원에 내 채무도 있지 않으냐. 어떤 방법으로든 일순간에 해결하려고 백방으로 알아봤다. 그래서 연락을 못 드렸다. 지금 공황장애에 우울증이 와서 사람하고 소통을 못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제작진이 ‘어머니를 다른 곳에 모시겠다’고 하자, 박씨는 “어디인지 메시지를 보내달라. 결과가 나쁘게 나왔지만, 어떻게든 내 채무니까 어머님과 다달이 얼만큼씩이라도 상환하겠다”고 약속했다. A씨는 제작진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를 찾은 상태다. 연금 통장도 새로 개설했다. 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통장을 재발급해 공무원 연금이 그쪽으로 들어올 수 있게끔 조치하겠다”며 “학대 여부 판정을 한 후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했다.
  • 정근수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근수 경북도의원,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16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정근수 도의원이 구미시 소재 선주요양원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요양원을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요양원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도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보다 세심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김창기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 김창기 도의원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문경지역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우리주간보호센터와 점촌데이케어센터의 시설관계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우리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잘 보내시기를 기원했다. 김 의원은 시설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지역 어르신들이 평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가족처럼 돌봐주시는 종사자분들의 덕분이다”라며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번 설 명절에는 모든 이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 모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께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윤승오·이춘우 경북도의원, 을사년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윤승오·이춘우 경북도의원, 을사년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 윤승오·이춘우 의원이 2025년 설을 맞이해 17일 영천시에 있는 마야정신요양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문에 앞서 두 의원은 각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시설이용 현황 및 안전관리 계획 등을 점검하며 무엇보다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생필품과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와 더불어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윤 의원과 이 의원은 “시민 여러분들이 새해에도 희망을 품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안부전화부터 긴급지원 연결까지… 양천 ‘돌봄특공대’

    안부전화부터 긴급지원 연결까지… 양천 ‘돌봄특공대’

    서울 양천구가 우리동네돌봄단을 통해 그물망 복지안전체계를 구축한다. 양천구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살피고 필요 자원을 연계하는 ‘우리동네돌봄단’의 운영을 올해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양천구 우리동네돌봄단 활동 인원은 총 43명이다. 이들은 지역에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와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돌봄단은 주택, 원룸, 고시원, 쪽방촌 등 주거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되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매주 정기적 안부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돌봄단은 안부 확인을 통해 개별 가구의 위기 상황을 상세히 파악하여 ‘공적급여(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 신청 등)’, ‘긴급복지 지원’, ‘민간서비스(후원성금·품)’ 연계 등 복지서비스 지원을 돕고, 고독사 위험가구의 고독감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말벗 활동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도 적극 참여한다. 지난해 구는 돌봄단원 42명을 16개 동에 배치해 총 6만 1885건(방문 8699건, 전화상담 5만 3186건)의 활발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운영 시작일을 기존 4월에서 1월로 앞당겨 사회적 고립위기가구를 연중 상시적으로 살피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월동에서 돌봄단 활동을 하는 최모씨가 자신의 돌봄 대상자와 통화하던 중 평소와 달리 말투가 어눌하고 몸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위기 상황을 감지하고, 즉시 가정에 방문해 119를 불러 돌봄 대상자를 응급 이송시키기도 했다. 최씨의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이후 구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돌봄SOS와 긴급복지지원 등 필요한 자원이 해당 대상자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올해도 고독사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우리동네돌봄단 연중 운영을 통해 위험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홀로 고립된 상태에서 위기 상황에 맞닥뜨리는 일이 없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1인 가구 비율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두터운 약자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작한 ‘양천 반올림 밑반찬 지원’은 결식우려가 있는 1인가구가 동네 반찬가게를 정기 방문해 반찬을 구매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대상을 1500가구까지 확대해 1인가구의 건강한 영양 섭취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이 밖에 통반장 3500여명과 협력해 세대별 우편함 순찰로 위기가구를 선제적 발굴하고, ‘AI 전화 안부확인 서비스’와 전력량 및 조도변화로 위험상황을 감지하는 ‘스마트플러그’, 음료방치 등 이상징후 발견 시 주민센터로 안내되는 ‘건강음료 지원’ 등도 확대 추진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고독사 예방은 지자체와 국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우리 이웃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 개선도 큰 역할을 한다”면서 “주변에 힘든 이웃이 있으면 우리동네돌봄단에게 언제든지 알려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는 견고한 민관 협력체계를 토대로 소외되는 구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색 기부 눈길

    서대문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색 기부 눈길

    서울 서대문구가 새해를 맞아 진행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에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신촌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라헬(11)군은 지난 1년 동안 모은 저금통을 기부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저금통에 있던 돈은 자그마치 100만 4050원. 이 돈은 신촌동을 포함해 구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파주에서 폐차장을 운영하는 40대 자영업자 오형준씨는 구에 방치돼 있던 차량을 폐차해 얻은 수익금 중 1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그는 “구에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으로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성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제3동에 사는 이순연(76)씨는 지난 1년간 구 어르신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받은 활동비 중 매달 10만원씩 모아 120만원을 기탁했다. 그는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되며 어르신일자리 사업 참여자분들이 나눔에 함께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계절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중한 온정을 나눠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한 분 한 분의 귀한 성금이 꼭 필요한 주민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기부자가 참여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다음 달 14일까지 계속된다. 기부 희망자는 구청 인생케어과 복지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금 기부 외에 각종 후원 물품 기탁으로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 소복소복, 소음을 덮은 눈꽃…자박자박, 게으름이 허락된 설국

    소복소복, 소음을 덮은 눈꽃…자박자박, 게으름이 허락된 설국

    건축가 정기용 공공건축 프로젝트10여년간 30여건 ‘감응의 건축’ 결실덕유산, 겨울에 더 빛나… 설경 명소곤돌라로 정상 부근까지 이동 가능향로산, 지역인들이 사랑하는 ‘진산’ 조롱박 닮은 ‘내도리 마을’ 한눈에‘라떼 시절’ 이야기 한 자락. 전북 무주는 주로 여름에 찾는 도시였다. 구천동 때문이었다. 충북 괴산 화양동과 더불어 여름 계곡의 ‘양대 지존’을 이뤘던 곳. 1970~80년대 관광버스 옆면엔 두 계곡을 홍보하는 사진이 경쟁적으로 내걸리기도 했다. 요즘은? 겨울에도 무주로 간다. 눈이 많은 동네라 설경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유명 건축가가 지은 독특한 건축물을 엿보는 재미도 각별하다. 덕유산에서 맛보는 게으른 산행의 기쁨이야 더 말할 게 없다. 여기저기 바삐 발 도장을 찍기보다 어슬렁대며 걷는 게 더 어울리는 도시, 무주다. ●건축가 정기용에게 단단히 신세 진 도시 겉모습은 흔히 내면보다 한 수 아래로 여겨진다. 외형 가꾸기에 진력하는 이보다 내면을 단단히 다지는 이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다. 한데 외모가 내면을 이끄는 때가 간혹 있다. 무주가 그런 예다. 무주는 건축가 정기용(1945~2011)에게 단단히 신세를 진 소도시다. 그가 세운 수많은 건축물로 인해 도시가 번듯해지고 명망도 높아졌으니 말이다. 정기용은 흔히 ‘감응의 건축가’라 불린다. 그의 건축물이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마음을 움직인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는 그의 건축이 가져온 결과에 초점을 맞춘 표현이라 보인다. 반대로 결과에 앞서 원인부터 찾는다면 ‘타인을 위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여기에 초점을 맞추면 ‘감응’보다는 ‘긍휼’에 더 가까워진다. 사랑하며 측은히 여기는 마음 말이다. 뭐 아무렴 어떤가. 중요한 건 장삼이사를 보듬으려는 마음이 있었고, 그 마음이 건축물에 오롯이 투사됐다는 것일 테다. 무주군청에서 발간한 ‘정기용 무주 공공건축 프로젝트’에 따르면 무주에 그가 세운 건축물은 “30여건”이다. 언론 보도를 뒤져 봐도 거개가 ‘30여건’이라 적고 있다. 바꿔 말해 그가 설계한 건축물이 정확히 몇 개인지 불분명하다는 뜻이다. ‘무주 공공건축 프로젝트’는 1996년부터 2008년까지, 10여년간 진행됐다. 당시 3선의 김세웅 군수가 뚝심 있게 밀어붙였고, 정기용이 감응의 건축으로 뒤를 받쳤다. 이번 건축 기행 여정은 무주군청의 책자에 따르기로 한다. 정기용의 작품 대부분이 몰려 있는 무주 북쪽의 읍내부터, “(자신을) 무주로 이끈 사건의 시발점이 됐다”는 남쪽의 안성면을 관통하는 여정이다. 어지간한 무주의 볼거리 역시 이 여정에 매달려 있다. ●남대천 따라… 무주의 강남·강북 먼저 지남공원으로 간다. 강남 들머리에 있는 공원이다. 서울에 견줘 규모는 한참 작지만 무주에도 강남, 강북이 있다. 읍내를 관통하는 남대천을 기준으로 위는 강북, 아래는 강남이다. 지남공원은 그 강남의 들머리께 있는 공원이다. 무주의 어지간한 문화, 체육 시설은 이 공원 주변에 몰려 있다. 가장 유명한 건 ‘등나무 운동장’이다. 한여름 뙤약볕을 막는 시설물이 운동장 본부석에만 있는 것을 안타까워한 정기용이 운동장 주변에 스탠드를 세우고, 등나무를 길러 본부석보다 더 짙고 시원한 그늘을 산골 주민들에게 선물해 줬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 오는 곳이다. 등나무 운동장은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이제 무주 문화의 중심지 구실을 하고 있다. 반딧불 축제, 산골 영화제 등 무주를 대표하는 행사들이 등나무 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운동장 맞은편은 ‘김환태문학관&최북미술관’이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문학평론가 김환태와 조선 후기 화단의 거장으로 꼽히는 최북을 기념하는 공간이다. 무주 출신의 최북은 18세기 화가다. 그의 삶은 기행과 광기로 점철돼 있다. 한 벼슬아치에게 그림을 그려 달라는 압력을 받은 뒤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내 눈이 나를 저버린다”며 스스로 한쪽 눈을 찔러 실명한 게 대표적인 일화다. 금강산 구룡연에서 “천하의 명사는 천하의 명산에서 죽어야 한다”고 외치며 뛰어들기도 했고, 며칠을 쫄쫄 굶고도 그림을 팔아 돈이 생기면 술을 사 마실 정도로 술독에 빠져 살기도 했다. 지독한 가난에 시달렸던 그는 결국 어느 겨울밤, 술에 취해 성벽 아래에서 얼어 죽었다. 최북은 산수화와 메추리를 잘 그렸다. ‘최산수’, ‘최메추리’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미술관엔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공산무인도’(空山無人圖), ‘풍설야귀도’(風雪夜歸圖) 등의 산수화와 메추리 그림 등이 전시돼 있다. 비록 영인본이긴 해도 그의 참모습을 엿보기에 부족하지 않다. 등나무 운동장에서 도로를 건너면 무주보건의료원과 평화요양원, 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농민의집 등 독특한 건물이 몰려 있다. 모두 정기용이 설계했거나 리모델링한 건물들이다. 건물은 대부분 건축 초기에 견줘 형태가 변했다. 내부가 완전히 바뀌기도 했고, 외형이 적잖이 변한 곳도 있다. 이를 보고 정기용은 훗날 “평범하고 좋은 건축이란 쓰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개입할 여지를 열어 두는 것”이라 평했다고 한다. 애초 건물을 지어 올린 건 건축가이지만, 생명체로 완성시키는 건 결국 머무는 사람의 몫이란 얘기다. 무주읍 동쪽 끝에 있는 ‘추모의 집’도 부러 찾을 만하다. 망자가 머무는 곳이긴 해도, 이 시대의 무덤이 현실 세계와 점차 가까워지는 추세란 걸 생각하면 그리 꺼려질 것도 없다. 건축가 역시 어둠의 공간이 아닌 밝고 생기 있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영혼을 위한 밝은 집’이라 명명했다고 한다. ‘추모의 집’은 언덕 위에 세워졌다. 읍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위치다. 한데 아래에서도, 위에서도 건물이 잘 인식되지 않는다. 땅과 가깝게 엎드린 형상이라서다. 건물의 모티브는 이 일대에 흔했던 인삼밭의 차광막에서 따왔다. 인삼은 그늘에서 자란다. 그러니까 죽음으로 은유되는 그늘이 불로의 상징인 인삼을 길러낸다는 철학이 이 건물에 깃든 거다. ●영호남 가르는 100리 대간 덕유연봉 무주 남쪽의 덕유산은 겨울이면 유난히 빛을 발하는 설국(雪國)으로 변한다. 서해에서 밀려온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덕유산 일대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면서 눈을 뿌려 대기 때문이다. 이 덕에 다른 지역에서 눈 구경을 하기 어려울 때도, 덕유산에선 거의 예외 없이 빼어난 설경과 마주할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건 게으른 산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설천봉(1520m)까지는 관광 곤돌라를 타고 갈 수 있다. 15분 정도 눈 덮인 산을 거슬러 오르면 곧 설천봉이다. 여기서 덕유산 최고봉인 향적봉(1614m)까지 표고차는 채 100m도 되지 않는다. 잰걸음으로 20분이면 충분한 거리다. 등산로도 잘 닦여 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대설 등 기상주의보가 내려져도 덕유산 내 다른 등산 코스와 달리 이 구간은 통제되지 않는다. 다만 관광 곤돌라가 멈춰 서는 경우가 있으니 무주리조트 측에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겠다. 향적봉은 삼남을 굽어보는 자리다. 높이로는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에 이어 네 번째다. 정상에 서면 북으로 적상산을 발아래 두고 멀리 황악산과 계룡산, 서쪽은 운장산과 대둔산, 남쪽은 지리산, 동쪽으로는 가야산과 금오산 등이 일망무제로 펼쳐진다. 영호남을 가르며 100리길 대간(大幹)을 이루는 덕유연봉의 장쾌한 파노라마다. 사실 가장 믿어지지 않는 건 이런 곳을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오를 수 있다는 거다. 힘 하나 안 들이고 이런 장엄한 순간을 갖게 된 것에 왠지 죄스러운 마음이 들 정도다. ●‘정원산책’서 여유롭게 즐기는 자연 덕유산 자락인 안성면은 정기용의 마음을 단박에 휘어잡았다는 곳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아늑하면서도 따스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잘 보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떠오르는 곳이다. 이런 풍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자리가 공정리다. 덕유산 설천봉과 망산 등을 등지고 선 산골 마을이다. 이 마을의 카페 ‘정원산책’ 앞에 서면 안성면 일대 풍경이 고스란히 눈에 들어온다. 아마 모르는 이가 더 많을 텐데, 무주는 이웃한 진안과 더불어 국가지질공원이다. 무주 쪽엔 5곳이 지정돼 있다. 그중 하나가 ‘외구천동지구’다. 구천동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계곡이다. 33경에 달하는 빼어난 경치가 계곡 곳곳에 널려 있다. 한데 ‘외구천동지구’는 생경하다. 사실 ‘무주구천동 계곡’은 내·외구천동을 통칭하는 말이다. 전체 길이는 28㎞ 정도다. 이 중 바깥쪽의 외구천동 길이가 24㎞에 달하고, 속살이라 할 내구천동은 4㎞ 정도다. 외구천동엔 1경 나제통문부터 14경 수경대까지 산재해 있다. 반면 내구천동엔 15경 월하탄부터 33경 향적봉까지 19개에 달하는 명소가 빼곡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무주구천동은 바로 이 ‘내구천동지구’를 일컫는다. 외구천동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무주 일대를 돌다 보면 ‘한국의 아름다운 길’이란 표지판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 길이 바로 이 외구천동 일대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 길의 들머리는 나제통문이다. 높이 5~6m, 폭 4~5m 정도의 석문이다. ‘신라-백제를 잇는 문’(羅濟通門)이란 이름에서 십중팔구 ‘오래된 역사성’을 떠올릴 텐데, 사실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터널이다. ●발 디딘 곳은 전라도… 들리는 건 경상도 이 일대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면 어딘가 어색한 느낌이 든다. 발 딛고 선 곳은 분명 전라도인데 경상도에 가까운 사투리를 써서다. 거기엔 사연이 있다. 나제통문 동쪽은 신라 개령군(현 김천)에 속한 무풍현이었고, 서쪽(현 무주읍)은 백제 때 적천현이었다가 고려 때 주계현이 됐다. 조선 시대 때 무풍현과 주계현이 통합되는데, 각 지역의 앞 글자를 따 지금의 무주군이 탄생했다. 예부터 전란, 재해 등과 무관한 ‘십승지’의 하나로 꼽혔던 무풍에선 무주보다 김천, 거창 등 경상도 도시들이 더 가깝다. 생활권도 마찬가지. 이 지역 주민들이 경상도 말투를 유지하는 건 이 때문이다. 향로산 이야기가 하나 덧붙이자. 향로산은 무주의 진산이다. 덕유산, 적상산 등 명산이 수두룩한데도 무주 사람들은 향로산에 더 애정을 준다. 향로산 자연휴양림 안엔 모노레일도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향로산 전망대에 오르면 조롱박처럼 생긴 내도리 마을과 일대 산군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모노레일은 주말에만 운행한다. ■ 여행수첩 -정기용 건축기행을 온전히 즐기려면 ‘무주공공건축 프로젝트’ 책을 가져가는 게 좋다. 비매품이라 책방에선 구할 수 없고, 무주버스터미널 옆 여행안내소, 군청 등에서 얻을 수 있다. -무주 읍내 ‘전북제사 1970’은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는 제사공장을 카페로 꾸민 곳이다. 실제 창고를 개조한 적상면의 ‘무주창고’도 찾는 이들이 많다.
  • “학원비 걱정 없이 꿈 펼쳐라” 위키코리아 ‘평생 장학금’ 업무협약

    “학원비 걱정 없이 꿈 펼쳐라” 위키코리아 ‘평생 장학금’ 업무협약

    “이제 학원비 걱정 없이 마음 놓고 가수의 꿈을 향해 연습할 수 있게 돼 기뻐요.” 삼영잉크페인트제조가 사단법인 위키코리아와 손잡고 가정 형편으로 인해 학업을 이어 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소년 5명에게 ‘평생 장학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위키코리아는 지난 13일 삼영잉크페인트제조와 이러한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들은 초등학생 2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 대학생 1명으로 이 중에는 미혼모 자녀와 가정위탁 자립준비청소년이 포함됐다. 올해 장학금 총액은 1650만원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각 300만원, 고등학생 450만원, 대학생 6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삼영잉크페인트제조 이강년 대표는 “선발된 장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올바른 인성과 투철한 봉사 정신을 함양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세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키코리아 임귀복 대표는 “이번 평생장학금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자기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위키코리아는 지난 202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자립준비청소년 등 사각지대에 방치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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