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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프트인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전달

    기프트인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후원금 전달

    판촉물 전문기업 기프트인포가 10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후원회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선행에 나섰다. 기부금은 어린이병원의 교육, 연구, 시설을 지원하는 병원발전기금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를 돕는 어린이병원 환자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프트인포 관계자 측은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들을 돕는 서울대병원에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약소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전달함과 동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어린이 청소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프트인포는 사회공헌의 일원으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사랑의 연탄 기부 활동, 엄홍길 휴먼 재단 기부 등 다양한 단체들에 정기적으로 기부 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전파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 롯데 이웃사랑 성금 70억

    롯데그룹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4 나눔 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70억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은 저소득 청년과 영세 자영업자 등 경제 위기로 어려워진 지역 이웃들을 돕고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돌봄, 교육과 함께 이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 25년째인 올해까지 누적 성금은 1118억원에 달한다. 이갑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직원 봉사로 나눔문화 확산

    임직원 봉사로 나눔문화 확산

    LG에너지솔루션은 ‘행복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6대 과제’의 일환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올바른 사회공헌 문화 정착을 위해 봉사활동 체험단 ‘함솔이’(함께, 엔솔)를 운명하며 유기견 돌봄 봉사, 어르신 무료 급식 지원 봉사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에게 나눔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팀이나 부서별로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다음 봉사활동 참가 팀을 지목하는 ‘릴레이 나눔데이’와 사원증 터치 한 번으로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는 키오스크 ‘엔솔 터치’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들의 나눔 봉사활동 시간은 1만 시간을 돌파했으며, 올해 누적 기부금액도 1억 6000만원을 달성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말 충북 청주북부권환승센터에 발전용량 410kW급 태양광 발전시설 ‘청주희망그린발전소’를 준공하고 체계적인 발전소 운영을 위해 청주시, 청주시의회, 한국에너지공단, NGO와 함께 ‘희망그린에너지센터’를 구성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20년간의 발전소 운영을 통해 온실가스를 약 4900t 감축할 수 있으며, 생산될 에너지의 예상 수익금 8억원(연간 4000만원 규모)은 충북 지역의 복지 사업에 전액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28년째 취약층에 ‘김장나눔’… 120억원 기부도

    28년째 취약층에 ‘김장나눔’… 120억원 기부도

    SK가 해마다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에 나서고 있다. 올해까지 28년째로 누적 134만 포기, 무게로는 3350t의 김치를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SK그룹은 지난 14일 SK가 만든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가졌다. SK는 사회적기업 3개사로부터 사들인 김장 2만 5000포기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먹거협)를 통해 전국 600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먹거협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본부 등이 함께 운영하는 먹거리 나눔 단체다. 특히 올해는 김장김치를 만든 평창올푸드, 주왕산김치, 옥과맛있는김치 등 3개 사회적기업이 600여 포기의 김치를 기부, SK가 이끄는 행복한 김장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민서 평창올푸드 대표, 윤종선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표, 김창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대한불교조계종 진효 스님,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윤석암 SK스토아 대표, 송영욱 행복나래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행복나눔김장은 1996년부터 28년째 진행해 온 SK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SK는 1996년부터 그룹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해 왔다. 2015년부터는 대규모 행사 대신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치를 구매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김치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들이 인지도 제고 및 매출 증가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국내산 재료 사용 및 지역 주민 고용 등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는 SK스토아가 홈쇼핑 특별방송을 통해 김장나눔에 참여한 사회적기업들의 김치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지 위원장은 “SK의 김장나눔이 우리 이웃과 다양한 기업, 지역의 더 큰 행복을 만드는 소셜 임팩트로 작동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SK그룹은 앞서 지난 11일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SK는 1999년 이후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 왔는데,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이 2345억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 경기 부진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말 성금 규모를 지난해와 같이 120억원을 유지했다.
  • 이웃사랑성금 100억 더… 현대차그룹 역대급 실적, 온정도 역대급

    이웃사랑성금 100억 더… 현대차그룹 역대급 실적, 온정도 역대급

    올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성금을 전년 대비 100억원 늘렸다. 삼성에 이어 재계 두 번째로 많은 액수다. 글로벌 경기 침체의 여파로 기업들이 승진자를 줄이고 인센티브를 축소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는 와중에도 연말 성금만큼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외려 늘리며 ‘논외’로 하는 분위기다. 현대차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걸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재계 순위가 2위에서 3위로 밀려났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 다음으로 많은 성금을 냈다.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해 올해까지 현대차그룹의 누적 성금은 모두 3940억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삼성이 캠페인 모금 첫날인 지난 1일 500억원을, SK가 지난 11일 120억원을 각각 기탁했다. 정 회장은 전달식에서 “장기간의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희망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 기업들의 기부가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데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이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할 유인 동기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자유롭게 이동하는 개인, 안전하게 살아가는 사회, 건강하게 영위하는 지구를 위해 우리는 올바르게 움직입니다’라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주제에 따라 이동, 안전, 친환경·미래세대 등 3대 중점 지원영역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를 중심으로 영역별 특징에 따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 LG 이웃사랑성금 120억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LG가 1999년부터 올해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이웃사랑성금은 약 2300억원에 달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모금 목표액은 4349억원으로 목표액 1%(약 43억 5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 올 크리스마스엔 송파구에 ‘잠실산타 이즈 커밍’

    올 크리스마스엔 송파구에 ‘잠실산타 이즈 커밍’

    서울 송파구가 성탄절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잠실청소년센터에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일일산타 봉사활동 ‘잠실산타 이즈 커밍’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잠실산타 이즈 커밍은 구가 지난 2021년 겨울부터 매해 운영 중인 청소년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구는 청소년들이 지역 커뮤니티의 순기능을 경험하고, 봉사의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깨닫도록 본 활동을 기획하였다. 구는 지난 14일 올겨울 따스한 이웃사랑을 전할 17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산타 70여명을 모집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황리에 마감되었다. 참여자들의 입소문과 함께 수혜자가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 다시 참여하려는 신청자도 많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수혜자 발굴과 공간 섭외를 위해 관내 공공기관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다. 공공기관 현장 종사자가 특별한 성탄절을 선물하려는 마음을 담아 사연을 신청하면, 청소년 산타가 해당 공공기관 시설 등에 방문하여 수혜자와의 깜짝 만남이 성사된다. 최종적으로 24개 가정이 청소년 산타의 성탄절 선물을 받을 예정이다.청소년들은 봉사경험이 있는 팀 리더를 필두로 조를 지어 활동한다. 19일 열릴 산타학교 입학식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팀 구성을 마치고, 방문기관과 가정의 사연을 미리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댄스 이벤트와 소정의 선물,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챙기며 설레는 방문을 준비한다. 이튿날인 20일 청소년 산타들은 출정식과 함께 팀별 수혜가정과의 만남이 약속된 공공기관 등 24개 장소를 찾는다. 전날 준비한 축하공연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긍정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보람찬 경험을 하게 된다. 이웃과 정을 나누는 즐거운 추억을 뒤로 하고, 산타 졸업식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산타봉사가 청소년들에게 어엿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전한 성장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삼성·SK ‘반도체 직격탄’에도… 10여년간 식지 않는 나눔의 온도

    삼성·SK ‘반도체 직격탄’에도… 10여년간 식지 않는 나눔의 온도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기업들이 비용 절감에 나서는 등 긴축 경영에 들어갔지만 연말 성금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연례행사가 된 기업들의 ‘릴레이 성금’ 규모가 줄어들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타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온정의 손길만은 차마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전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기부했다. 경기 불황 등으로 실적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성금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했다. 재계 순위 2위인 SK그룹은 컨트롤타워 격인 수펙스추구협의회가 2012년 출범한 이후 해마다 120억원씩 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재계 맏형 삼성은 모금회가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첫날인 지난 1일 성금 500억원을 기탁했다. 삼성은 2010년 200억원, 2011년 300억원을 성금으로 낸 데 이어 2012년부터는 성금 규모를 500억원으로 유지하고 있다. 삼성과 SK 모두 핵심 사업인 반도체에서 조 단위 적자를 내고 있지만 성금을 줄이지는 않은 셈이다. 두 그룹은 성금 전달 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경기 부진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말 성금 규모를 유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적이 고꾸라졌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메시지로 읽혔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점점 중요해지는 것도 기업들이 기부에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요인으로 꼽힌다. 2016년 국정농단 사태 이후로는 기업들이 대외 기부금 집행 투명성도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2017년부터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은 이사회 승인을 거친다. 올해도 삼성전자(86억 5000만원), 삼성SDI(15억 3000만원), 삼성엔지니어링(10억 8100만원) 등 일부 계열사는 개별 기부 금액을 공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재계 순위가 2위에서 3위로 밀려났지만 해마다 삼성 다음으로 많은 성금(250억원)을 내고 있다. 올해는 역대급 호실적으로 성금 규모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0년(100억원)부터 2013년(250억원)까지 3년 연속 50억원씩 성금 규모를 늘려 왔다. 현대차를 제외하면 대체로 성금 규모는 재계 순위와 비례한다. 4위 LG그룹과 5위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각각 120억원, 100억원을 성금으로 내놨고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 경북도의회 초우회, 이웃사랑 성금 전달

    경북도의회 초우회, 이웃사랑 성금 전달

    경북도의회 초선의원 모임 초우회(회장 박규탁)는 11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경북도지사실에서 개최된 성금 전달식에는 박규탁 초우회장과 최덕규 수석부회장 등 초우회 임원과 경북도지사가 함께 했으며,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규탁 초우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아졌다”라며 “초우회 회원들이 모은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도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 회장은 경북도정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 공세로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도민에게는 따뜻한 의원으로서 도민 복리증진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우회는 조만간 도내 소외지역을 위한 봉사활동도 계획 중이며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5)’을 기념해 열린 ‘2023년 서대문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한 해 동안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 교류, 환경정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목적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35명에게 자원봉사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자원봉사 캠프장들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는 축하공연과 조윤경 샌드아트 작가의 자원봉사와 관련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이달 6일부터 8일까지는 생생한 자원봉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와 포토존이 진행된다.김 의원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곳곳을 살피는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 어려운 곳곳마다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서대문구가 더 따뜻한 지역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혼자가 아닌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시의원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서울 강서구에 쏟아진 온정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서울 강서구에 쏟아진 온정

    연말을 앞두고 서울 강서구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1억 5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구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지난달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총 3억원 상당의 성품 기탁과 기초생활수급 가정 아동 20명에게 매월 5만원씩 2년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귀뚜라미 복지재단은 10년 넘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일 이불 100채와 카본매트 50채를 기탁했다. 지난 12년간 낸 성금품이 총 1억 9000만원에 이른다. 등촌동 배광교회는 쌀 10㎏ 1004포를 기탁했다. 배광교회는 2012년부터 무려 120t에 달하는 쌀을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기업과 단체들도 따뜻한 겨울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오니스는 1억 7000만원 상당의 플러그형 공기청정기를, 강서로타리클럽은 26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부했다. 엠큐브테크놀로지와 더와이즈치과는 각각 10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새마을부녀회, 희망드림단,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직능단체도 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 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온정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과 성품이 지역 소외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봉은사·강남구장애인 김장나눔 행사 참여

    김형재 서울시의원, 봉은사·강남구장애인 김장나눔 행사 참여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봉은사 자비의 김장나누기’ 및 ‘강남구 장애인 사랑의 김장나눔행사’에 각각 참여했다고 밝혔다.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천년고찰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주지:원명스님)는 매년 ‘자비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도 지난 2일 봉은사 경내(주차장)에서 스님, 신도회, 다도회 임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8000포기의 배추를 가지고 김장김치를 만들었고, 5kg 상자에 정성껏 담아서 지역 내 소년가장,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정, 상이군경, 독거노인 등에 골고루 전달했다.강남구 장애인협회(회장:홍귀표)에서는 지난 6일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에서 ‘장애인 김장나눔 축제’를 개최,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김장한 후, 봉은사에서 후원받은 김장김치 1000포기(5kg 130박스)와 함께 총 500박스 분량 김장김치를 장만해 강남구 거주 장애인 가정 및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했다.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위 두 행사에 각각 참여해 김장 일손 돕기 봉사를 했으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자비와 나눔으로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봉은사 원명 주지스님과 강남구 장애인협 홍귀표 회장님에게 주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 중랑구, 2023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중랑구, 2023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 중랑구가 지난 7일 한 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는 ‘2023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기념식은 남다른 애정과 실천 정신으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준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1, 2부로 나누어 중랑구 직영봉사단인 ‘여情(정)’의 식전 축하공연, 자원봉사자 활동 영상 시청, 봉사 이야기 발표,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및 인증 메달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인증패와 인증 메달은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주어졌다. 1만시간 봉사활동을 펼친 ▲봉사대왕부터 ▲5000시간 봉사왕 ▲1000시간 봉사왕에게는 인증패를 수여했고, 500~300시간 이상 봉사를 펼친 금장, 은장, 동장에게는 인증 메달을 수여했다. 올해는 총 390명이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봉사대왕 1명, 5000시간 봉사왕 25명, 1000시간 봉사왕 16명에게는 인증패를, 금장 28명, 은장 43명, 동장 63명에게는 메달을 각각 수여했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예우기준을 보완하기 위해 ‘중랑구 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5천시간 봉사왕이 추가됐으며, 1만시간 봉사왕은 봉사대왕으로 칭호가 변경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고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악구자원봉사센터 공식 출범… 이웃사랑도 전문성 있게

    관악구자원봉사센터 공식 출범… 이웃사랑도 전문성 있게

    서울 관악구는 사단법인 관악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1999년 설치된 관악구자원봉사센터는 2013년까지 모든 직원이 공무원으로 구성된 구 직영 방식으로 운영됐다. 2014년부터는 공무원과 민간인이 함께하는 혼합 직영 방식으로 운영돼 오다 이번에 사단법인으로 새출발하게 됐다. 그동안 관악구자원봉사센터는 경제적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에게 김장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고 별빛내린천(도림천) 환경을 정비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구는 자원봉사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이웃을 위해 새로운 자원봉사 정책을 펼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심사숙고했다. 이에 구는 센터 직원의 순환 보직 등에 따른 업무 공백, 전문성 저하 등의 부작용을 막고 체계적인 업무 연속성, 책임성,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4월 센터를 사단법인화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구는 이사회를 구성해 지난 6월 ‘사단법인 관악구자원봉사센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후 7월에는 서울시로부터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신언근 이사장을 필두로 법인 이사회를 통해 예산과 주요 업무 계획을 승인받았다. 앞으로 센터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대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울 예정이다. 또한 각종 재난을 포함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쓰고,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자원봉사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좋은 문화이자 삶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사단법인 관악구자원봉사센터가 관악구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농협은행 전남본부, 연말 이웃사랑 나눔 행사

    농협은행 전남본부, 연말 이웃사랑 나눔 행사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5일 지역 노인 요양복지시설인 현대실버빌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 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등 3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매년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농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영농철 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헌 NH농협은행 전남본부장은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올 연말에는 어렵고 힘든 주위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문화가 더 많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고 말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년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 성금 전달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년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 성금 전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2023년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식을 갖고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열매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1월모금캠페인인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회적 돌봄 지원, 지역사회 안전 지원 등에 쓰인다.김 의장은 “올해도 무사히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덕분”이라며 “성금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김 의장은 “시민 체감경기가 내년에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서울시의회가 시민 곁에서, 현장 속에서 시민 삶과 밀착된 의정활동을 펼쳐 민생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남창진 부의장, 김용석 시의회 사무처장, 김재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신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 삼성,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 기탁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에스원 등 23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이 1999년부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 누적 총액은 8200억원이다. KB금융그룹도 같은 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0억원을 전달했다. 200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최하는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KB금융그룹의 누적 기부액은 1710억원이다.
  • 월파장학재단 목포, 신안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월파장학재단 목포, 신안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사단법인 월파장학재단이 1일 신안교육지원청에서 지역 중·고·대학생 3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지역 중·고등학생 23명과 대학생 12명에게 총 3000만원이 전달됐다. 월파장학재단은 정치관 ㈜지에이건설 회장이 부친이자 전 신안군의회 초대 의원인 고 월파 정성민 선생의 사회 환원 가치를 받들고자 기본자산 3억 6000만원으로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정치관 월파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도록 기금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년 사업의 이익 일부를 재단에 출연해 애향심이 투철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에이건설은 매년 신안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전남지역에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과 사내 장학회 지원 등 장학금 기부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 전달…이재용 ‘사회와의 동행’ 지속

    삼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 전달…이재용 ‘사회와의 동행’ 지속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0억원을 모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냈다고 1일 밝혔다. 이재용(55) 삼성전자 회장이 평소 강조해온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관련한 ‘동행 철학’이 반영된 사회공헌 활동이란 해석이다. 1일 삼성에 따르면 최영무 삼성 사회공헌업무 총괄 사장과 서준영·황준 삼성전자 사원대표 등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삼성은 그간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999년부터 25년간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까지 낸 성금의 누적 총액만 8200억원에 달한다. 앞서 삼성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매년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는 매년 500억원씩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은 올해 경기 부진으로 반도체 사업이 적자로 전환하는 등 경영 환경이 어려운 와중에도 연말 성금 규모는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성금 전달식에서 삼성의 이런 노력에 고마움을 전하는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이번 연말 이웃사랑 성금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에스원 등 23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기부에 앞서 삼성 관계사들은 대외 기부금 출연을 위한 승인 절차를 거쳤다. 삼성이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아졌다”며 “삼성이 낸 소중한 성금은 우리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삼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12월 1일 시작하는 ‘희망 나눔 캠페인’의 첫날에 기부하며 다른 기업의 기부 동참을 이끌고 있다.앞서 이재용 회장은 지난 3월 경북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는 임직원과 만나 “여기저기 익명으로 기부를 많이 하려고 한다”며 “빼놓지 않고 기부를 챙기는 곳이 외국인 노동자 단체인데 외국인 노동자와 아이들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삼성은 유니세프, 푸른나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JA 코리아 등 비정부기구(NGO) 8곳과 함께 제작한 2024년도 탁상 달력 29만개를 임직원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달력에는 삼성과 NGO가 함께 하는 청소년 학습지원,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 등 CSR 사업 소개와 활동사진이 담겨 있다. 삼성이 구매한 달력 비용은 다시 NGO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진행하는 CSR 사업에 활용될 전망이다. 올해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물산, 제일기획,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14개 관계사가 달력 구매에 참여했다. 삼성은 ‘함께 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삼성청년SW아카데미 등 청소년 교육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등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 양천 도시농부 3500명, 농작물 11t 취약계층에 나눔

    양천 도시농부 3500명, 농작물 11t 취약계층에 나눔

    서울 양천 도시농업공원과 신트리 공원 내 도시텃밭을 가꾼 양천구 주민들이 1년간 직접 키운 농작물 10.9t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27일 양천구에 따르면 텃밭 기부에 참여한 주민 3500명은 땀 흘려 농사지은 토란, 오이, 감자, 시금치, 땅콩, 호박 등 45개 품종의 다양한 채소와 식용꽃을 양천푸드뱅크마켓, 장애인재단, 무료급식소 등에 기부했다. 물가 상승으로 채소 구매가 부담스러운 주민들에게 신선한 채소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16개 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텃밭가꿈이와 사회복지관 이용자, 보육기관 3~6세 어린이, 텃밭친구(자원봉사자) 등은 신월동 양천도시농업공원에서 지난 3월부터 친환경 농법으로 채소를 재배하고 포장, 배달을 진행했다. 신트리공원에서 진행된 도시원예 체험 프로그램에는 보육기관 10곳의 어린이 2200여명이 참여해 농작물을 수확하고 소외 이웃에 기부했다. 양천도시농업공원 텃밭사업은 2020년 21회(2.6t)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농작물 기부량과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땀 흘려 키운 농작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 깊다”며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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