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우영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장쑤성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구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폭도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 6살
    2026-06-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6
  • 종토세과표액 1백억 이상/개인 23명·법인 4백24개

    ◎1위 골프장 대표 윤익성씨 종합토지세 과세표준액이 1백억원이상인 개인은 23명,법인은 4백24개로 밝혀졌다. 5일 내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개인소유 부동산에 대한 지난해 종합토지세 1위는 레이크사이드 골프장 대표 윤익성씨(71)로 과제표준액이 1백83만3천7백만원,2위는 부산 태양사 대표 송금조씨(69) 1백75억9천8백만원이었다. 3위는 롯데그룹 신격호회장 1백75억4천9백만원,4위는 스위스그랜드호텔 이우영사장,1백63억4천5백만원,5위는 동일고무벨트 대표 김형수씨 1백59만8천5백만원이었다.이밖에 종토세 과표 1백억원이상 개인 가운데는 김연준한양대재단이사장,이건희삼성그룹회장,정몽헌현대전자회장,김진재민자당의원 등이 포함돼 있다. 내무부의 종합토지세 부과를 위한 과세 표준액은 공시지가의 21.2%수준이고 공시지가는 현시가의 70∼80%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때 이들의 실제 땅 재산은 과세표준액의 6∼7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부동산을 가장 많이 가진 법인은 한국전력공사,한국토지개발공사,대한주택공사,포항종합제철,한국전기통신공사순이었다.
  • 고위경제관료 금융기관간부/주식투자 타당한가

    ◎증시대책 관여·정보수집 등 크게 유리/일부선 “내부자 거래로 규제해야” 주장 고위공직자 가운데 경제부처의 관리 및 금융기관의 간부들이 다량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정책을 세우거나 남들보다 정보를 먼저 접하는 지위에서 주식에 투자하는 내부자거래의 의혹을 사고 있다. 증권거래법 제188조는 대주주 또는 당해법인의 임직원을 회사내부자로,당해법인에 대한 인허가·지도·감독 등의 권한을 가진 정책당국자나 주거래은행 임직원 등을 준내부자로,해당법인에 대한 미공개정보를 접할 수 있는 사람을 정보수령자로 각각 규정하고 있다.이들은 부당하게 얻은 정보로 주식을 거래해 이득을 챙기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제한받는다. 이 때문에 공직자중 준내부자 또는 정보수령자로 볼 수 있는 부처나 기관의 고위층들이 보유한 주식은 취득경위나 정당성 여부에 상관없이 의혹을 사고 있다. 김태연경제기획원차관보의 경우 14개 종목에 걸쳐 4천6백72주(1억3백75만원)를 갖고 있다.비록 그가 증권정책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 자리에 있었다 해도 간접적으로남보다 먼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증시정책을 직접관장하는 재무부의 홍재형장관은 본인과 부인이 비상장사인 외환은행주식 3천주(액면가 1천5백만원),이환균제1차관보는 6천2백56주(9천3백만원),김용진세제실장은 부인과 장녀가 1천4백70주(2천7백15만원),이근영국세심판소장은 8개 종목 3천7백13주(2천8백1만원)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기업의 정보를 접하는 데 유리한 금융기관인사 가운데는 김명호한은총재가 동아제약 등 5천1백40주(1억1백94만원),이규징국민은행장이 2천7백24주(4천97만원),이우영기은행장이 부인과 함께 1만2천1백90주(2억3천4백40만원),김봉규기은부행장이 1만2천7백18주(2억1천44만원),유경종산은감사가 3천6백84주(5천5백19만원),안창식국민은감사가 2천2백68주(4천97만원),황병호산은부총재가 1천6백6주(2천4백41만원)를 갖고 있다. 증권정책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도 고급정보를 비교적 빠르게 취득할 수 있는 청와대비서관중에서도 상당수가 주식을 보유,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김기수수행실장이 7천7백43주(1억2천9백48만원),정세현외교안보비서관이 1천5백주(2천7백70만원),김혁혁민정1비서관이 1만9백주(1억9천3백47만원),김무성민정2비서관이 7만6천2백33주(6억6천4백77만원),신우재공보비서관이 1천4백40주(3천1백76만원)씩을 보유,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과거의 경험이나 소문을 근거로 이같은 의혹은 상당한 설득력을 지닌다.증시의 생리상 정부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실제로 통신수단이 취약하던 지난 70년대 건설부 관리들은 어느 회사가 해외에서 대형공사를 수주했다는 텔렉스를 받는 즉시 증권사로 달려가 그 주식을 사들여 재미를 봤다는 얘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5공시절 증권가의 큰손으로 부상한 이모씨(D학원 이사장)의 경우 재무장관과 경제수석을 지낸 사위 덕에 증시를 주무를 수 있었다는 얘기가 증권가에 나돌았었다. 최근에도 재무부 관리가 투신사에 대한 국고지원금을 한달내에 상환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소문이 나자 즉시 주가지수가 두자리수이상 폭락,민감하게 반응했다. 주식투자를 하는 공직자는 그가 맡은 자리에 따라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매는」 식으로 내부자거래의 의혹을 피할 수 없는 셈이다.
  • 김 대통령­금융인 조찬 간담 내용

    ◎“실명제 신속 정착… 중기 적극지원을”/「노력하면 부 축적」 가치관 정립 됐으면/추석이 고비… 물가안정에 역점 두어야 김영삼대통령은 25일 김명호한국은행총재등 금융기관장 35명을 청와대로 초청,조찬을 함께 하며 실명제의 조기정착을 위해 금융계가 앞장서주도록 당부했다. 다음은 이날 모임의 대화요지. ▲김대통령=금융실명제는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정착돼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실명제를 추진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책임을 맡고 있는 금융기관장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기정착과정에서 동아투금 사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실명제의 정착에 역류하는 일이기 때문에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영업정지까지 생각했지만 고객들을 고려해 낮은 조치를 취했습니다.앞으로는 실명제 실시를 방해하는 그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기관과 기관장은 물론 관련자에 대해서도 최대한의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실명제는 튼튼한 경제를 일으키고 깨끗한 정치를 이룩하며 열심히 일한 사람이 부를 쌓고 부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심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현재 모든 국민의 지지와 이해속에서 성공되리라고 확신하며 다만 부분적으로 영세기업들에 대한 자금난등 문제가 있으므로 여러 기관장들이 이들을 돕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국민들 가운데는 정상적인 은행거래를 함으로써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대부분의 국민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이들에게 안도감을 줄수 있도록 정확한 홍보에 주력해 주기 바랍니다. 추석을 앞두고 중소상공인들이 자금난을 겪지 않도록,그리고 서민들이 물가로 고통을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한국경제는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있다고 봅니다.함께 뛰어봅시다. ▲권기호 상호신용금고 경북지부장=우리 상호신용금고 회원사들은 실명제 조기정착을 위한 결의를 한바 있습니다.앞으로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중소상공인들을 살리는데 최일선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윤장수 중앙투자금융사장=우리 업계에서 동아투금과 같은 사건이 벌어진데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투금이 음성사채업자와 연계돼 있는 것처럼 비쳐지고 있으나 이번을 계기로 업무쇄신을 통해 정상적인 금융회사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다만 단기상품에 대한 5년간의 세금추징으로 창구에서 문제가 일기도 합니다.이런 것은 보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홍인기 증권거래소이사장=대통령께서 실명제 발표때 임기중 차익과세를 않겠다고 밝힘으로써 금융시장은 생각보다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휘영 럭키화재해상보험사장=보험회사는 가명이나 차명이 있을 수 없으므로 실명제 실시로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다만 부모가 자녀앞으로 장기저축성으로 목표액을 1억 또는 2억원으로 해놓고 있는데 자금출처 조사를 하지 않을까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우영 중소기업은행장=실명제 실시이후 사채에 의존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기민한 조치를 취했습니다.다만 본점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일부지점에서 주저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따라서 본점승인제도를 완화 또는 폐지하고 중소기업은행에서 신용보증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황학수 삼성생명사장=우리는 가입자가 1천6백만명인데 한달에 30만원정도씩의 보험료가 은행지로를 통해 자동이체되고 있습니다.이렇게 이체되는 자금이 2천8백억원에 이르고 있는데 이를 실명화하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공혁 신용보증기금이사장=실명제 실패의 지표는 금융창구의 혼란,증시폭락,영세기업 부도사태등인데 세가지 모두가 별 걱정이 없는 것으로 보아 조기정착될 것입니다.그러나 추석과 같은 고비가 있으므로 중점시책이 필요합니다.또 실명제가 되면 1백% 밝은 사회가 된다는 신화는 버려야 합니다.실명제가 된 이탈리아도 40%가 아직도 지하경제에 속해 있습니다. ▲김대통령=실명제는 오랜 부정적인 타성과 관행을 깨는 혁명적인 일입니다.이탈리아의 경우는 정치불안등으로 실명제의 정착이 안된 것입니다.미국도 지하경제가 5%나 된다고 하나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정부와 금융기관 여러분의 기민한 조치로 실명제가 조기에 안정화돼가고 있습니다.추석이 고비라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국민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홍보를 해야 합니다.나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여러분도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나도 살고 나라도 살것입니다.
  • 중기 6,200억 추가공급/정부/새달15일까지 모두 1조30억지원

    ◎제조업 최고5천만원 융자/「특별점검반」편성 자금동향 점검 정부는 금융실명제로 자금난을 겪는 영세상인및 소기업에 3천2백억원,중소기업에 3천억원등 총 6천2백억원의 긴급 운전자금을 16일부터 한달동안 지원해 주기로 했다.재무부는 이날 이같은 금융및 재정상의 추가 지원대책을 발표,시행에 들어갔다. 이로써 지난 12일 금융실명제 실시 이후 정부가 중소기업에 신규 지원하는 운전자금은 은행을 통한 3천8백30억원을 포함,총 1조3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정부는 이번 조치로 총 5만여개의 영세기업중 1만개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사채시장이나 단자사등 제2 금융권으로부터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자금난을 겪는 종업원 20명 이하의 영세 기업에 대해,중소기업은행과 국민은행을 통해 각각 1천억원씩 모두 2천억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무자료 거래어음을 갖고 있다가 어음할인이 안되거나 ▲창업한지 얼마안돼 금융거래가 어려운 기업 ▲신용과 담보력이 없어 제도권 금융의 지원이 어려운 경우 ▲거래처의 부도로판매대금 회수가 어려운 소기업이나 영세상인들이다. 오는 9월15일까지 한달동안 지원되는 이 긴급 경영안정 지원자금은 일반대출 금리(연8.5∼10%)로 3개월 만기로 빌려주며 필요시 3개월간 연장된다.지원금액은 제조업의 경우 업체당 5천만원까지이며 다른 업종이나 영세상인에게는 3천만원 이하이다. 특히 신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담보나 보증인이 없어도 해당 은행이 신용으로 대출해 주고,신용보증기관의 위탁보증을 받아 지원하는 등 보증요건과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 영세기업이 전국 2백37개의 상호신용금고로부터 어음을 쉽게 할인받을 수 있도록 신용관리기금의 재할인 자금 1천2백억원을 신규배정,지원하기로 했다.대상은 만기 1백20일 이내의 신규어음으로 금고의 할인한도 내에서 어음전액을 할인해준다. 이로써 기존 1천2백억원의 재할인 자금중 남은 4백50억원을 포함,신용금고를 통해 영세기업에 지원하는 규모가 1천6백5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은행권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3일 배정한 긴급운전자금 3천억원이 소진되는 대로 추가로 3천억원을 운전자금으로 지원해 줄 계획이다. 정부는 이밖에 중소기업 구조조정자금 가운데 아직 배정하지 않은 1천억원과 공제사업기금 2백20억원을 예산에서 조기 배정,집행토록 했다. ◎공단·상가 방문 이와 관련,재무부는 16일 하오 홍재형장관 주재로 신복영 한은부총재·이규징 국민은행장·이우영 중소기업은행장·안공혁 신용보증기금이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및 영세기업에 차질없이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됐다.한편 재무부는 김영섭 이재국장을 반장으로 한은·금융기관·신용보증기관의 12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자금애로 실태 특별점검반」을 이날부터 가동,앞으로 두달동안 전국의 주요 공단·전문상가·업체를 방문해 실명제 이후 자금사정과 어려움등을 점검키로 했다. 중소기업이 이용하는 금융기관 직원 63명으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용,기업이 일선 창구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자금동향을 매일 점검하기로 했다. ◎시장동향반 운영 경제기획원도 16일 이경식부총리 주재로 실·국장 회의와 1급 간담회를 잇따라 갖고 실명제에 따르는 후속대책을 논의,시장거래 동향에 관한 실상및 물가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장동향 확인점검반」을 편성,운영키로 결정했다. 확인점검반(반장 박동식 물가국 수급계획과장)은 앞으로 한달동안 서울 세운상가,을지로·청계천·용산 전자상가,동대문및 남대문의 무자료 도매상등을 중심으로 가전제품과 섬유제품·위생도기·철근등 건자재·보석류·종이류등의 가격을 점검해 실명제 시행과정의 문제점및 보완사항과 대정부 건의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 우수·모범공무원 1천3백47명 포상

    정부는 1일 공직사회의 분위기쇄신과 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신한국창조에 앞장서는 공무원」 1천3백47명을 선정,포상했다. 이들 수상자는 우수공무원 3백53명과 모범공무원 9백94명으로 우수공무원에게는 ▲근정훈장(50명) ▲근정포장(45명) ▲대통령표창(1백32명) ▲국무총리표창(1백26명) 이 각각 수여됐다. 6급이하 하위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모범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표창과 모범수당이 지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홍조근정훈장◁ 황원섭(정무1장관실) 박권수(비상기획위원회) 김병호(총리행조실) 정수부(법제처) 신현진(기상청) 장윤호(교통부) 민경덕(서울시선관위) 서재국(항만청) 이경문(문화체육부) 방극윤(노동부) 신구범(농림수산부) 김복수(청송교도소) 김동훈(서울 종로구) 주동관(부산 동구) 신태수(대구 시의회) 정하용(충청남도) 송은복(경상남도) ▷녹조근정훈장◁ 권기성(정무2장관실) 윤한철(총리비서실) 정구일(평통자문회의)최충일(대통령비서실) 정응채(통일원) 박광자(공업진흥청) 강공우(국방부) 김효천(조달청) 이범길(통계연수원) 김용기(보훈처) 강형대(수산청) 심동로(산림청) 태석원(외무부) 최광규(건설부) 김성우(보사부) 이도인(국립농업자재검사소) 박안규(법원행정처) 탁태영(농촌진흥청) 민병휘(국세청) 김평종(서울지방국세청) 이우영(철도청) 김창수(〃) 이상훈(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 윤혁경(서울 송파구) 양권용(서울 서대문구) 노승회(교육부) 이지헌(〃) 송기영(전북 임실교육청) 홍순우(내무부) 심무섭(경기도) 박재순(전라남도) 남기성(경북 점촌시) 이종박(대검) ▷근정포장◁ 김현태(상공자원부) 최광태(대전세계무역박람회) 이주형(〃)김도렬(〃) 윤복균(〃) 원상선(과기처) 송정칠(공보처) 이명규(재무부) 남경우(〃) 변근섭(상공자원부) 신명재(〃) 남정우(환경처) 명재정(노동부) 안덕현(농림수산부) 김원길(광주고법) 김연오(농촌진흥청) 유지웅(경기농촌진흥원) 정병춘(국세청) 유장철(〃) 성백영(법무연수원) 김유민(광주소년감별소) 조성래(철도청) 정기철(철도청철도건설창) 서철모(서울특별시) 정유성(서울 시의회) 조애형(서울시 서대문병원) 조기봉(서울시교육위) 김명원(경기도교육청) 김하응(충북대) 강태석(대구교육대) 박성진(내무부) 안신일(부산 영도구) 남기천(경기 용인군) 김정한(경기도) 한영신(강원도) 유의재(충북 괴산군) 이상두(전라북도) 전철현(전남 영안군) 오정석(경상북도) 임광원(〃) 이규윤(경상남도) 손달인(경남 울산시) 박철현(광주직할시) 이광목(인천 남구) 박헌오(대전직할시) ▷대통령표창◁ 윤병삼(특허청) 송재기(특허청) 윤필상(공보처) 이광래(공업진흥청)기조(경제기획원) 신호현(경제기획원) 이종국(기상청) 박희정(환경처) 최종태(국방부) 이충(조달청) 이재붕(교통부) 윤형백(통계청) 현동준(국가보훈처) 이광민(총무처) 이영렬(총무처) 박철수(총무처) 정병운(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나택균(수산청) 방기혁(수산청) 민재홍(산림청안동영림서) 정해웅(외무부) 이종천(해운항만청)심종보(해운항만청) 김홍렬(문화체육부) 남달웅(노동부) 이창우(대구지방노동청) 이용산(노동부) 송기섭(건설부) 이융세(건설부) 이우철(보건사회부) 이육상(보건사회부) 박종임(국립의료원) 김우건(국립식물검역소) 최희종(농림수산부) 박윤근(국립농산물검사소) 김동석(농림수산부) 강철구(농림수산부) 김지순(서울민사지방법원) 김태인(서울가정법원) 천상용(대구지방법원) 윤문한(광주지방법원) 조도용(대전고등법원) 이창형(서울민사지방법원) 정남채(수원지방법원) 정재곤(법원행정처) 송인석(농촌진흥청농업기술연구소) 김영진(농촌진흥청) 이병욱(충북진천군농촌지도소) 이완구(전북 익산군 농촌지도소) 김영화(경북 경주시 농촌지도소) 유인인(국세청) 이재원(서울지방국세청) 최광욱(중부지방국세청) 김경수(대전지방국세청) 고원창(광주지방국세청) 안원구(대구세무서) 황수길(부산지방국세청) 장병환(법무부) 김재업(서울지방검찰청) 나영일(법무부) 정상문(대구지방교정청) 박연수(영등포구치소) 양이근(전주교도소) 남기빈(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김종태(철도청) 유동배(철도청) 정재홍(철도청) 문재석(철도청설계사무소) 김종태(서울지방철도청) 김종수(부산지방철도청) 강성문(순천지방철도청) 권경호(영주지방철도청) 서정순(서울특별시) 최오곤(서울특별시) 김진연(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우신(서울특별시 강남구) 서관수(서울특별시) 박석안(서울특별시) 정효성(서울특별시) 목영만(서울특별시) 안승일(서울특별시) 채희정(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이규일(서울특별시교통방송본부) 이만구(서울특별시성동구) 송경섭(서울특별시지하철건설본부) 이현목(교육부) 김현승(교육부) 조흥래(교육부) 이문희(교육부) 이상복(인천시교육청) 주진창(대전직할시교육청) 김준호(대구직할시교육청) 박형근(강원도교육청) 홍재문(충청북도교육청) 임기호(전라남도교육청) 윤문걸(경상남도울주군교육청) 최종복(경상남도삼천포교육청) 전규종(목포대학교) 김호중(공주대학교) 권영세(내무부) 서만근(내무부) 허병태(부산직할시남구) 권기백(부산직할시) 이성철(부산직할시) 김우홍(대구직할시) 여희광(대구직할시) 홍창수(인천직할시 북구) 정현택(경기도) 윤명구(경기도 고양시) 유찬상(경기도 의왕시) 정두현(경기도) 박의현(강원도 철원군) 손학용(강원도) 김용번(충청북도) 권청사(충청북도) 김종원(충청남도 아산군) 이상수(충청남도) 김형진(전라북도 부안군) 안세경(전라북도) 노태홍(전라북도 정주시) 김종빈(전라남도) 김종훈(전라남도 구례군) 김이문(전라남도 나주시) 송동환(경상북도 상주시) 한희태(경상북도 금릉군) 우외진(경상북도 경주군) 이춘식(경상북도 군위군) 구민원(경상남도) 허환구(경상남도) 김종대(경상남도 창원군) 박종표(경상남도 의령군) 황대정(제주도 제주시)
  • 기업은,「녹색환경 신탁통장」 개발

    ◎고객­은행 환경보전기금 출연… 세금감면 혜택 고객과 은행이 이자의 일정비율을 환경보전기금재원으로 기탁하는 신탁상품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이우영)은 환경보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공익성 상품인 「녹색환경신탁통장」을 개발,지난 5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통장은 고객이 받는 이자에서 1%를,은행이 그 두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각각 합쳐 모두 이자의 3%를 환경보전기금으로 출연하는 상품이다.고객이 내는 출연금은 손비로 인정돼 세금감면혜택을 받는다. 1년간 여유자금을 맡길 경우 예상배당률은 연 11.7%이다.1천만원을 맡기면 1년 뒤 세금을 떼고 91만8천원의 이자가 붙으며,고객은 그 1%인 9천1백80원을,은행은 그 두배인 1만8천3백60원을 각각 환경보전기금으로 자동출연하는 것이다.
  • “신경제계획 효과 가시화/내년 상반기 경기 회복”

    ◎이 부총리·업계 간담 지난 1·4분기 중 부진했던 설비투자가 4월 이후 철근·자동차부품·식료품등의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서서히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우영중소기업은행장은 29일 이경식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최근 1백80개 거래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투자하겠다는 기업이 46개,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기업이 30여개로 나타나 신경제 1백일 계획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또 『특히 1백일 계획의 경기부양 효과가 있다고 대답한 기업이 81%,내년 상반기에 경기회복에 들어간다고 보는 기업이 51%에 이르렀다』며 『올 1·4분기중 기업은행의 거래업체 가운데 부도업체는 19개로 전년동기의 53개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 기술혁신 중기 집중지원/김 대통령 지시/지방은행장 선임도 자율로

    ◎“올 중기에 1조1천억 지원”/이 기은행장 보고 김영삼대통령은 6일 『경쟁력을 갖출 가능성이 있고,대기업과의 보완관계를 지니고 있어 기술혁신을 꾀하는 중소기업에 자금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중소기업은행을 방문,정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구조개선 자금 1조4천2백억원의 지원 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같은 선별적인 자금지원외에 『사후관리를 강화해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의 금융계 사정활동과 관련,『남의 재산을 맡아 운용하는 은행인들은 누구보다도 신뢰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은행인 스스로가 먼저 깨끗해야 한다』며 자정노력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시중은행장 인사를 추천위원회의 천거를 통해 자율적으로 뽑도록 한데 이어 『지방은행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강조,『은행의 경영은 완전히 은행인들에게 맡겨졌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시중은행이나 지방은행을 막론하고 은행장인사가 몇몇 대주주의 의사대로 결정돼 은행이 사금고로 전락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우영 기업은행장은 중기의 자금지원 실적과 관련,『4일 현재 자동화·정보화·기술개발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을 신청한 업체는 1백82개 업체,1천4백21억원에 달하며 사업성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안에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 정부는 예산절감분 3천억원을 제외한 1조1천2백억원의 시설및 운전자금을 업체당 2억∼15억원씩 5∼6월중 1천7백50억원 ▲7∼9월 6천1백억원 ▲10∼12월중에 3천3백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소모성설비 담보융자 늘려야”/김 대통령 참석 중기구조개선 대화록

    ◎분규로 경영난 봉착땐 자금지원 김영삼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소기업 자금지원 현황보고 자리에서는 중소기업은행의 거래기업 대표들이 업계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중소기업 경영인과 이우영 은행장 간에 오간 건의내용과 답변을 정리한다. ­안경테의 기초소재인 티타늄·하이니켈 등은 국내조달이 불가능해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 쓰고 있다.이런 소재의 국산화에 지원이 필요하다(육동창 (주)서전사장). ▲이행장=소재산업의 국산화를 촉진하기 위해 현재 기술개발 시범기업(씨드 컴퍼니)의 발굴육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기술개발 자금으로 5백억원을 책정,융자하고 있으며 안경테 산업에도 지원하도록 검토하겠다. ­금형등의 시설은 담보로 잡아주지 않아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모성 설비에 대해서도 수명과 투자비용을 감안해 담보취급을 늘려달라(박기참 (주)우영사장). ▲이행장=그동안 담보위주 대출관행 때문에 문제가 돼왔다.앞으로 중기에 대해 사업성 평가를 기준으로 신용대출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우영에 대해서도 신용대출로 자금지원이 가능토록 하겠다. ­기업이 연초 세운 사업계획에 따라 필요한 연간 자금수요량이 제때에 지원될 수 있도록 은행대출을 수시로 보장하는 운전자금 대출제도 마련이 시급하다(이영섭 (주)진합정공 사장). ▲이행장=기업평점이 60점 이상인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운전자금을 미리 정한 한도내에서 언제라도 대출해주고 있다.앞으로 대상업체의 선정기준을 완화해 필요한 운전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도록 하겠다. ­노사분규를 방지하기 위한 지원대책이 아쉽다(유대형 대광다이캐스팅 사장). ▲이행장=노사문제는 노사가 원만한 대화와 고통분담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노사분규 때문에 일시적으로 경영여건이 악화된 기업에 대해 긴급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중이다. ­시화공단에 입주하려다 자금부족으로 포기했다.자가공장 마련을 위해 시설자금의 지원이 필요하다(정순관 (주)상림기연사장). ▲이행장=3만6천개의 중소기업에 대해 공장설비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자금형편상 공장부지 매입자금까지는 지원을 못해주고 있다.자동화기계를 제작하는 업체에 대한 지원을 검토하겠다. ­반도체 부품업체를 비롯,해외에 진출한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려달라(정창훈 내외반도체사장). ▲이행장=해외진출 업체에 대해 현지 투자자금을 동일인당 5억원 이내에서 대출해주고 있다.또 외화대출도 가능하다.반도체 업체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
  • 문닫은 중기인수 지원 확대/경매낙찰가 90%까지 융자/기업은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이우영)은 중소기업의 도산으로 쉬고 있는 공장을 실수요자가 손쉽게 매입,가동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과 기간을 대폭 확대,22일부터 시행한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자가 부도기업 경매 응찰자가 융자를 신청할 경우 지금까지는 경매 낙찰가의 60%까지만 지원하던 것을 90%로 늘리고 융자기간도 종전의 5년에서 8년으로 연장했다. 기업은행은 경매에서 유찰된 공장을 할부구입해 가동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잔여 할부금의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할부매입자금 대출의 융자기간도 3∼5년에서 8년으로 연장하고 공장의 재가동에 필요한 운전자금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
  • 17개 정부투자기관 등 대폭인사 단행

    ◎기업은행 이우영씨/주택은행 박종석씨/수출입은 김영빈씨/토개공사장 김우석씨/주공사장 박부찬씨/수자공사장 이윤식씨/도공사장 박규열씨/관광공사장 지연태씨/국토연원장 이상용씨/건설연원장 이재명씨/농진공사장 조홍래씨/무공사장 박용도씨/한전사장 이종훈씨/광진공사장 조종익씨/가스공사장 박청부씨/석유공사장 장석정씨 정부는 26일 중소기업은행장에 이우영 한은부총재,주택은행장에 박종석재무부제2차관보,수출입은행장에 김영빈 재무부 기획관리실장을 각각 내정하는등 17개 정부투자·출연및 재투자기관장을 임명 또는 내정했다. 이날 인사에서 박종석증권감독원장·황창기보험감독원장등 15개 기관장은 유임됐다. 한국토지개발공사사장에는 김우석 전민자의원,대한주택공사사장에 박부찬 전부산시장,한국수자원공사사장에는 이윤식 한국기술연구원장,한국도로공사사장에는 박규열 전중앙토지수용위원회상임위원,한국관광공사사장에는 지연태 전민자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정부는 또 국토개발연구원장에 이상용전건설부차관,건설기술연구원장에 이재명 전건설부2차관보를 임명하고 농어촌진흥공사사장에는 조홍래 전민주당의원을 내정했다. 무역진흥공사사장에는 박용도 전상공부차관,한전사장에는 이종훈한국전력기술사장,대한광업진흥공사사장에는 조종익 전민주당의원,한국가스공사사장에는 박청부 전보사부차관,한국석유개발공사사장에는 장석정 전동자부기획관리실장,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에는 김태준 전특허청장이 각각 내정됐다. 정부는 임기만료된 이헌재증권위상임위원을 연임시키고 이규징국민은행장,이형구산업은행총재,황원오조폐공사사장,김기인담배인삼공사사장등은 사표를 반려,유임시켰다. 이밖에 유임된 인사는 ▲신대진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권순영 한국종합화학사장 ▲김종호 대한석탄공사사장 ▲김형배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황인정 산업연구원장 ▲박홍식 업기술정보원장 ▲이회성 에너지연구원장 ▲김영욱 생산기술연구원장등이다. 한편 김재기 주택은행장은 외환은행장에,이광수 수출입은행장은 산업은행이사장에,정영모 증관위비상임위원은 주택은행이사장에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우영 기업은행장(국책은행장 3인 프로필)

    ◎한은서 잔뼈굵은 정통금융맨 한은에서 34년간 잔뼈가 굵은 정통금융맨.지난91년 서울신탁은행장 후보로 거론된 이후 2년여의 하마평 끝에 은행장이 됐다. 한은의 최장수 자금부장(4년)을 지냈고 외환관리부 시절 스와프(SWAP)제도를 창안,외환위기 극복에 일조를 했다.매시에 적극적이고 뚝심이 있으며 조순총재시절 안살림을 도맡아했다. ▲경북 상주(57) ▲고려대 상학과졸 ▲주사우디한은사무소장 ▲자금부장 ▲은행감독원부원장 ▲한은부총재
  • 금융·세제규제완화 본격 추진/한은·국세청·증감원에 전담반 편성

    ◎서류 간소화·신속처리 역점/10일까지 안 마련… 20일 시행대상 확정 정부의 행정규제완화방침에 따라 재무부가 가장 먼저 금융 및 세제 분야의 규제를 완화하는 작업에 나섰다. 재무부는 6일 백원구차관 주재로 이우영한국은행부총재,임채주국세청차장,1·2금융권의 협회부회장,은행·증권·보험감독원부원장,4개 국책은행 부행장과 부총재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및 세제상의 규제완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 백차관은 이자리에서 『앞으로 행정기관과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국민과 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법령과 제도,관행,그리고 일선 기관의 모든 창구업무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규제완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완화대상으로는 ▲법령에 근거가 없거나 ▲근거가 있더라도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것 ▲실효성이 없거나 부합되지 않는 것등이 예시됐다.일선 창구에서 완화돼야 할 규제로는 ▲불필요한 서류나 보고서 요구▲권한의 하부이양이 되지 않아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 ▲전화나 팩스로 될 일인데도 내방을 강요하는 사례 ▲과다한 서류보완 요구나 접수기피 사례등이 지적됐다. 이같은 규제완화대상을 찾아내기 위해 각 기관별로 작업반이 구성되며 전경련등 민간기관과 산하기관이 요청하는 사항도 검토대상에 포함한다. 해당 기관들은 오는 10일까지 완화방안을 재무부에 제출하며 재무부는 12일까지 종합,15일 경제행정규제완화실무위원회에 상정한다.경제행정규제완화위원회는 실무위에 올라온 각 부처의 안을 토대로 20일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시행대상을 확정한다. 재무부는 이번 완화대상에 지난해 10월 단행한 금융규제 완화시 중장기 과제로 넘긴 2백4건중 상당부분을 포함시킬 방침이다.
  • “중기대출 97%가 꺽기/은행 신용대출 확대를”/이용만재무 촉구

    ◎“적발땐 행장경질” 강력 경고 이용만재무부장관은 15일 『은행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관행을 점검해본 결과 전체 대출의 97%에서 대출과 동시에 일정액을 예금에 가입토록 강요하는 꺾기가 행해지고 있다』면서 이같은 그릇된 금융관행의 조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장관은 또 『앞으로 은행들이 대출심사기법을 적극 개발해 중소기업의 신용대출을 확대,중소기업의 자금부담을 덜어주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장관은 이날 대한상의 클럽에서 김명호은행감독원장·이우영한국은행부총재·14개 시중은행장·9개 특수은행장·10개 지방은행장·신용보증기금 이사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단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 이장관은 이어 『시중은행들이 정부의 재정자금에서 지원한 중소기업구조 조정자금등 정책금융에서도 꺾기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꺽기행위가 발견되면 은행장 경질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 실리추구 등 7개 외교정책 역점/9개부처·기관의 인수위 보고내용

    ◎실지감사로 부동산투기·탈세 근절/금융기관의 자금운용 자율폭 확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2일 여의도사무실에서 외무부·법무부·재무부·감사원·교통부·체육청소년부·보사부·체신부·한국은행등 9개 정부부처와 기관으로부터 주요현안및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틀째 정권인수작업을 계속했다. 인수위는 이날 정원식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전날의 첫 국정보고가 성공적이었다는 자체평가를 내리고 정부측의 업무보고계획등과 관련한 앞으로의 세부일정도 마련했다. 인수위는 이와관련,15일까지 33개 정부기관으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16·17일 양일간 이를 종합한뒤 18일 정위원장이 분과위 간사들로부터 보고를 받아 19·20일 이틀간 김차기대통령에게 종합보고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주변 4강외교 강화 또 25일부터 30일까지는 각부 장관이 차관과 기획관리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김차기대통령에게 부처별 업무현황및 대선공약실천방안을 직접 보고토록 할 계획이다. ▷통일·외교·안보분과◁ 노창희외무차관은 올해의 외교 추진계획에 대해 『확고한 안보체제를 유지하면서 90년대 중반 선진국진입과 금세기내 통일을 목표로 통일외교와 경제외교에 역점을 두겠다』고 설명. 노차관은 이를위해 『대선기간중 제시한 외교관계 공약사항을 반영한 7개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히고 그 내용을 ▲4강 외교의 전개 ▲통일외교의 추진 ▲경제·통상·기술등 실리외교의 강화 ▲능동적인 아·태외교의 전개 ▲국제화시대에 부응한 다자협력증진 ▲재외국민 지원강화 ▲문화외교및 홍보활동강화라고 소개. 이날 회의에서 외무부측은 인수위에 대통령취임식때 자발적으로 참석하게 될 외국사절문제에 대한 지침마련을 요청했는데 정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논의끝에 『자칫 외국사절숫자가 적을 경우 오히려 모양이 좋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기술적으로 이를 사양,국내행사로만 치르기로 결론을 냈다는 후문. ▷정무분과◁ 법무부와 감사원의 보고를 상하오에 걸쳐 청취.조성욱법무차관은 『새정부 출범에 즈음한 국가기강확립을 위해 공직및 사회 각 분야의 구조적 부정·비리를 척결하겠으며 부정·불량식품등 국민보건침해사범을 집중 단속,「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사회」를 이룩하겠다』고 보고. ○공직사회 비리 척결 또 성환옥감사원사무총장은 금년도 감사활동방향에 대해 ▲엄정한 공직기강확립 ▲경제·사회의 안정과 발전지원 ▲국민의 준법질서확립촉구 등 3대원칙을 천명하고 특히 『부동산투기나 조세포탈등 경제질서 교란행위의 근절에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설명.그는 이어 『93년도에는 3백38개 감사사항에 대해 감사요원을 투입,실지감사를 벌이겠다』고 부연. ▷경제1분과◁ 이우영한국은행 부총재와 신복영은행감독원 부원장은 한은의 현안및 업무추진계획과 관련,『M₂증가율 목표를 13∼17%로 설정,통화량을 신축적으로 관리하되 간접규제통화관리방식으로의 이행여건을 조속히 조성하겠다』고 보고.이를위해 『정책금융및 재할인비율을 점진적으로 축소·하향조정하겠으며 중앙은행의 공개시장조작 대상금리를 시장실세 금리에 연동시키겠다』고 설명. ○정책금융 점진 축소 한국은행은 또 금융자율화의 조기추진을위해 ▲책임경영체제의 확립과 ▲자금운용의 자율폭을 확대하여야 한다고 인수위에 건의해 눈길. 경제2분과 고속전철문제와 대도시 교통난해소를 위한 지하철 확충재원방안에 대해 교통부의 보고를 청취.이 자리에서 장상현교통차관은 『지금까지 고속전철차종선정문제는 가격과 기술이전이 걸림돌이 됐다』면서 『11일 독일·프랑스·일본 등 3개국으로부터 모두 2천5백장에 달하는 수정제의서를 접수한 만큼 구체적 내용을 검토해 조건이 맞으면 계약할 방침』이라고 설명. 또 지하철 확충재원과 관련,▲주행세 신설 ▲휘발유 특소세의 인상과 이의 전입비율을 높이는 방안 ▲교통범칙금등 자동차 관련세를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 ▷사회·문화분과◁ 박청부보사차관은 『저소득국민의 의료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년부터 한방의료보호제도를 실시하고 고액진료비 공동부담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 이와함께 95년까지 농어민에게 국민연금을 확대실시하기 위해 농어민단체·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농어민연금도입준비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우리실정에 맞는 연금확대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언급.
  • 자동차주행세 신설 검토/정부,인수위에 보고

    ◎중기 세금 2년간 20∼40% 경감/금융기관인사 자율화/중기대출실적 높은 은행 우대 정부는 12일 『중소기업체의 법인세 또는 소득세를 올해부터 2년동안 20∼40% 경감,9천억원 정도의 세제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수휴재무부차관은 이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위원장 정원식)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금융시장개방에 대비,2단계 금리자유화를 가급적 조기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통화관리방식의 개선과 채권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3,4단계로 계획된 통화채·국공채의 발행금리를 2단계 금리자유화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이차관은 또 금융기관의 인사자율화를 위해 금융기관내 「임원추천위원회」를 설치,이 위원회의 추천으로 주주총회에서 은행장을 선임토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장상현교통부차관은 경부고속전철사업자 선정과 관련,『11일자로 프랑스·일본·독일등 3개국으로부터 총 2천5백페이지에 달하는 수정제의서를 접수받아 곧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라면서 『차종선정등에 있어 핵심사항인 가격및 기술이전문제가 우리측에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판단될 경우 그 계약시기및 상대자는 반드시 인수위와 사전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보고했다. 인수위는 이에대해 『시기적으로 촉박한데다 계약집행과 고속전철건설의 책임은 결국 새정부에 있는 만큼 새정부에서 이를 충분히 검토,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혀 새정부로의 이월방침을 강력히 시사했다. 이와관련,정부와 인수위측은 수정제의에서 검토작업이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 만큼 이달안에 고속전철사업의 새정부 이월을 최종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차관은 또 이날 보고에서 지하철 확장공사에 따른 부족재원(2조8천억원)을 충당하기 위해 휘발유 특별소비세액에 20%의 부가세를 매기는 액수에 해당하는 주행세를 신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차관은 또 휘발유 특별소비세를 10% 인상,전입비율을 높이는 방안(2조5천억원의 재원확보)과 교통범칙금을 비롯한 자동차관련세를 지하철공사 투자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강구중이라고 덧붙였다. 장차관은 자가용승용차 수요관리정책과관련,1가구 2차량 소유자에 중과세를 하는 한편 자동차세 과세를 주행세제로 바꾸고 도심지 주차요금을 대폭 인상및 차고지 확보 의무화를 제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차관은 교통행정기능의 종합조정기능 강화및 교통행정의 일관성 유지,지방자치단체간의 교통행정 종합조정을 위해 「교통계획및 조정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윤동윤체신부차관은 『지난해 대한텔레콤의 사업추진 포기로 중단된 이동통신사업은 허가대상사업자를 선정,조기에 경쟁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올 상반기내에 정보통신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노창희외무부차관은 올해 외교목표를 90년대중반 선진국진입과 금세기내 통일완수에 두고 이를위해 ▲미일러중등 4강외교 ▲통일외교 ▲경제·통상·기술등 실리외교 ▲능동적인 아·태외교 ▲재외국민지원강화등 7개 주요업무과제를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욱법무부차관은 11일 현재 모두 2천1백58명의 대선사범을 단속,이중 2백45명을 기소하고 1천8백63명은 수사중이라고 밝히고 가능한한1월말까지,늦어도 새정부 출범전까지 사법처리를 완료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우영한국은행부총재는 중소기업육성과 관련,『중소기업의 금융거래조건을 보완·개선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우대시책을 계속 추진하고 중소기업 대출실적이 높은 은행을 우대,금융기관의 중소기업대출확대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 돈찍어 민자지원/정 후보 주장 반박/한은,사과 촉구

    한국은행 이우영부총재는 16일 국민당 정주영대통령후보가 『한국은행이 3천억원의 신권을 12월중에 발행하여 민자당에 정치자금으로 제공했다』는 발언에 대해 『한은의 발권기능과 절차,통화공급경로상 정후보가 주장하는 식의 은행권의 제조및 제공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한은은 정후보가 국민과 중앙은행에 정중히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새해인사 앞두고 은행가 술렁/2월에 일제주총… 벌써 하마평 무성

    ◎40개 기관에 모두 80명선/산은·상은 등 행장만 9명/“대선결과 따라 인선 좌우” 분석도 대규모 임원인사가 있을 내년 2월 은행들의 주총을 앞두고 벌써부터 금융계가 술렁이고 있다. 내년에는 예년과달리 임기만료되는 임원들이 많은데다 어느후보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기존의 인사패턴은 물론 금융계인맥에 대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용만재무장관의 향후 거취에 따른 인사의 영향력과 함께 복수전무제의 부활로 대변되는 금융규제완화및 금융자율화 정도가 내년 임원인사폭과 인선을 결정할 전망이다. 이때문에 요즘 금융계 인사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는 것과 함께 『특정후보의 집권시 임원인사는 어떻게 되느냐』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다. 또 일부인사들은 이에 대비,퇴임후 생계대책은 물론 지연및 학연을 찾아 「한자리」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뛰고 있다는 얘기까지 들리고 있다. 내년 임기만료로 인사대상이 되는 금융기관의 임원수는 은행권 45명을 비롯,40개 금융기관 80여명에 이른다. 인사대상에는 특히 임기만료되는 이형구산업은행총재와 윤순정한일은행장을 비롯,CD불법유통사건으로 물러난 김추령상업은행장의 후임등 은행장급만도 9명이 포함된데다 정치적 고려요인을 감안할때 어느때보다 인사폭이 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년 임기가 끝나는 은행장은 이총재·윤행장·이상근한미·이창희부산·이상호경기·강병건강원은행장을 비롯,대의원의 직접투표로 선출되는 명의식축협·이방호수협중앙회장 등이다. 경제기획원·재무·건설차관을 지낸 이총재는 입각여하에 따라,한일 윤행장은 탁월한 영업능력에도 불구하고 재임중 지준부족으로 두번의 과태료를 물었다는 점과 정창순전무의 추격이 만만치 않으며 강원 강행장은 한국은행 최종문감사의 도전을 받고 있다. 한미 이행장의 후임으로는 중임임기가 끝나는 외환은행의 홍세표전무와 은행감독원의 신복영부원장이 유력시 되고있다. 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내년 1월25일 행장 선임이 예정돼 있어 내년인사 패턴을 점칠 수 있는 상업은행장 후임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은행장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정지태전무와 이우영한국은행 부총재가 현재로선 가장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경우 초임인 최연종이사의 연임이 점쳐지나 중임임기가 끝나는 허한도이사와 장기오은행감독원 부원장보는 이부총재와 최종문감사의 자리이동에 따라 승진 또는 출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기업돈 정치자금화 차단/이 재무,여신변동상황 일일점검 지시

    ◎「꺽기」관련자 파면 등 엄벌 이용만재무부장관은 23일 금융기관의 변칙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일정금이상 꺾기를 하는 사례에 대해 관련자를 파면하는 등 엄중 문책하라고 지시했다. 이장관은 또 선거기간중 기업들의 여신변동상황을 일일점검하고 30대계열기업군 소속 전기업체에 대해 가지급금 신규취급을 억제하는 등 기업자금의 선거자금 유용을 강력히 차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장관은 이날 과천 재무부 회의실에서 추경석 국세청장·이우영 한은부총재·김명호 은행감독원장·박종석 증권감독원장·황창기 보험감독원장과 상업은행등 서울소재 12개 은행장·5개 국책은행장·증권업협회·투자금융협회·종합금융협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자금의 정치자금화 방지와 금융사고 조기수습을 위한 관련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지시했다.
  • 해외자금 증시 유입/통화관리“비상”/현재 총통화증가율 19% 넘어

    ◎14개 은행에 대출 자제 당부/지준 못채운 은행에 과태료/한은/추곡수매자금 등 재정자금 집행도 연기 요청 최근 해외자금이 증시에 대거 유입되면서 통화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7일 조흥등 11개 시중은행과 주택·국민·중소기업은행등 14개 은행의 전무를 긴급소집,이달중 총통화증가율 18·5%를 지키기 위해 방만한 대출을 자제해줄 것을 협조요청했다. 이우영부총재는 이 자리에서 『최근 통화수위가 줄은데다 해외자금이 증시에 대거 몰려 5일 현재 총통화증가율이 19%를 훨씬 넘고있다』고 지적한뒤 『불필요한 대출을 가급적 억제해 안정적인 통화운용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부총재는 지난달 은행들이 민간여신의 절반규모인 5천2백억원을 회사채 매입에 사용하는등 재테크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여유돈을 중소기업등 제조업체의 대출에 사용해 주도록 당부했다. 한은은 또 안정적인 통화관리를 위해 이달중 4천억원의 예대상계를 실시하고 추곡수매자금등 재정자금의 집행을 가급적 늦춰줄 것을 당국에 요청키로 했다.한은은 방만한 여신운영으로 지준을 채우지 못하는 은행에 대해서는 벌칙성 유동성조절자금(B₂)과 과태료를 물릴 방침이다. 이처럼 통화관리가 어려워진 것은 지난달말 통화채의 순상환과 3억6천만달러에 달하는 해외자금의 증시유입에 이어 이달들어서도 5일까지 9천8백만달러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올들어 증시개방이후 10월까지 해외자금이 증시에 들어온 규모는 12억5천만달러에 이르며 단기차익을 노리는 핫머니성격의 해외부문 통화증발로 한은이 통화고삐를 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