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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제일고 성적조작/교사 등 3명 영장

    【울산=이용호기자】 울산 제일고등학교의 내신성적 조작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울산지청 김회재검사는 6일 이 학교 조모군(18·자퇴)에게 개인과외를 하면서 시험문제를 알려주거나 답안지를 고쳐 성적을 조작한 이 학교 전 교사 박문자(51·여·국어),조현보씨(34·영어),그리고 이들에게 금품을 주고 성적조작을 부탁한 조군의 어머니 김인숙씨(44·울산시 남구 옥동)등 3명에 대해 업무방해와 학원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달아난 전 교사 이영호(40·수학),이쌍옥씨(33·여·한문)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교사 4명이 내신성적 조작/울산 제일고

    ◎시험문제 알려주고 답안지 고쳐 【울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제일고교에서 교사4명이 불법과외까지 해가며 특정학생의 내신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5일 학교측에 따르면 이 학교 영어교사 조모씨(34),한문교사 이모씨(33·여),수학교사 이모씨(40),국어문법교사 박모씨(51·여)는 지난 7월 1학기말 시험을 치르면서 3학년 조모군(18)에게 시험문제를 알려주거나 답안지를 조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성적을 상향조작했다. 이들 가운데 영어교사 조씨와 한문교사 이씨는 올들어 조군의 과외지도만 맡았고 수학교사 이씨와 국어문법교사 박씨는 시험문제를 사전에 가르쳐 주거나 답안지를 조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평소성적보다 20∼30점이 높은 80∼90점으로 성적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제일고교측은 교사들의 성적조작 사실이 밝혀지자 이들 교사 4명으로부터 지난 9월에 사퇴서를 받아 수리했으며 조군은 자퇴했다.
  • 울산 시·군통합 확정/주민투표/양산 5개읍면 부산편입 가결

    【울산·양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시·군 도농통합을 위한 주민의견조사서 개표결과 울산시가 93%,울산군이 67%의 찬성으로 통합이 사실상 확정됐다. 1일 상오 9시부터 울산시 3개 구청과 울산군청에서 각각 실시된 시·군통합을 위한 주민의견조사서 개표결과 울산시는 투표참가자 17만3천14가구(전체 22만3천4백35가구)의 93%인 16만9백30가구가 찬성했으며 울산군은 투표참가자 3만5천8백89가구(전체 5만2천4백10가구)의 67%인 2만4천1백54가구가 찬성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또 부산시에 편입되는 양산군내 장안·기장읍과 일광·철마·정관면등 동부 5개 읍·면의 주민의견조사서 개표결과 투표참가자 1만5천1가구(전체 1만9천8백41가구)의 78.8%인 1만1천8백18가구의 찬성으로 부산시 편입이 확정됐다.
  • 탈영 황 하사 검거/탈진상태 병원 후송

    【울산=이용호기자】 지난 27일 울산 주둔 육군 모부대를 무장탈영한 황정희하사(23)가 30일 하오 6시 45분쯤 울산시 상북면 이천리 천황산 9백고지에서 군·경합동수색대에 의해 검거됐다. 4일째 수색활동을 편 군·경합동수색대는 이날 하오 5시쯤 수색작전을 일시 중단하고 잠복근무를 하던중 하오 6시30분쯤 천황산 계곡에서 염소를 키우는 농장관리인으로부터 산정상에서 내려오는 황하사를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762관리대대 권양주중령(40)등 20여명이 출동,숲속에 숨어 있던 황하사를 설득,검거했다. 군은 탈진 상태에서 검거된 황하사를 부산통합병원으로 후송,치료한 뒤 탈영동기와 도주경로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 무장 탈영한 하사/3일째 행적 묘연

    【울산=이용호기자】 울산 주둔 육군 모부대를 무장탈영한 황정희하사(23)를 3일째인 29일하오 현재 행적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황하사를 쫓고 있는 군경수색대는 이날 울산군 상북면 이천리 철구소계곡과 인근 천황산·가지산·신불산 일대에서 수색과 함께 도주로를 차단하기 위한 경계근무를 했으나 황하사를 발견하지 못했다.
  • “사병들 소대장 집단폭행/미온적 처리에 불만” 탈영

    ◎국방부,장교 탈영동기 중간 발표 27일 발생한 현역장교와 하사등 3명의 무장탈영사건은 사병의 소대장 구타등 군내부의 군기문란과 지휘권 실종등에 대한 불만으로 일어난 군기사고로 밝혀졌다. 육군은 28일 무장탈영 11시간만에 자수한 조한섭(24·학군32기)·김특중(22·육사50기)등 소위 2명에 대한 중간수사발표를 통해 이들의 탈영동기를 이같이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3일 조소위가 소속된 육군 ○○사단 해안14중대에서 동료 이모소위(24·학군32기)가 하급자를 구타하던 신모병장을 만류하다 오히려 신병장에게 구타당하는 하극상사건이 발생했는데도 중대장 김모대위(28·학군27기)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자 이에 반발,탈영했다는 것이다. 육군은 이번 사건이 군기사고인 점을 중시해 육군본부의 인사·법무·헌병·기무·감찰등 5부 합동조사단을 ○○사단으로 보내 탈영동기등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육군은 또 이번 사건의 지휘책임을 물어 14중대장 김대위부터 연대장급까지의 지휘관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소대장을 구타한 신병장등 직접 관련자들을 구속키로 했다. ◎황 하사 수사 계속 【울산=이용호기자】 군부대를 탈영,도피중인 황정희하사(23)를 추적하고 있는 군·경합동수색대는 28일 하오 현재까지 울산군 상북면 이천리 주계마을,사슴목장·무지개농장부근과 간월산·천황산일대를 수색했으나 황하사를 찾는데 실패했다.
  • 장교 2명 무장탈영… 10시간만에 투항/울산 초소

    ◎함깨 달아난 하사1명 계속 추적/하극상등 군생활 불만인듯 【울산=이용호·김정한기자】 27일 상오 3시쯤 경남 울산 주둔 육군모부대 해안초소에서 근무중이던 초소장 김특중소위(23)와 소대장 조한섭소위(25),초소 선임하사 황정희하사(23)등 3명이 M16소총 2정과 수류탄 6발,실탄 1백발을 휴대하고 무장탈영했다.이들중 김소위와 조소위는 이날하오 울산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골까지 달아났다가 검거됐으며 황하사는 계속 도피중이다. 군경합동수사반에 따르면 이들 3명은 이날 상오 2시45분쯤 초소내에서 전화선을 끊은뒤 수류탄과 소총을 들고 취침중인 사병들을 내무반으로 집합시키고 『따라오지 말라.만약 따라오면 모두 죽인다』며 위협한 후 초소앞으로 나와 공포탄3발을 발사한뒤 미리 준비한 황하사 소유의 프레스토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이들 탈영병들은 울산군 상북면 이천리 배내골에서 미리 대기중이던 군경수색대와 대치하다 하오1시25분쯤 조소위와 김소위는 투항했고 황하사는 계속 승용차를 몰고 달아나다 타이어에 펑크가 나자 차를 버리고 인근 가지산쪽으로 도주,군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조소위는 전날밤 울산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늦게 내무반에 들어와 사병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부대원들과 다툰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대장에게 남긴 메모지에 『후배들은 자신들처럼 탈영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글을 남긴 점으로 미뤄 하극상이나 군생활에 대한 불만으로 탈영한 것으로 보고있다. 이날 무장탈영사건이 발생하자 군당국은 사건을 숨긴채 자체적으로 수습하려다 3시간50분이 지난 상오6시30분쯤에야 관할 울산동부경찰서에 검문검색을 요청,탈영병들을 일찍 검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 「귀향비 마련」 강·절도 잇따라/20대 4명 영장

    ◎취객털고 행인 금품강탈 추석을 앞두고 강도 절도 등 범죄가 고개를 들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15일 추석을 맞아 귀향할 여비를 마련키 위해 취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날치기를 벌인 박상선씨(22·무직·주거부정)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상오 2시30분쯤 서울 성동구 도선동 유흥가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손모씨(20·디스크자키·인천시 남동구 만수동)등 4명에게 접근,『어린애들이 밤늦게 다니냐』며 주민등록증을 제시할 것을 요구한뒤 손씨의 휴대용 전화기를 빼앗아 달아나는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1백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도 이날 귀성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 이용호씨(26·자동차 정비공·서울 마포구 망원동 484의1)등 2명에 대해 특수강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같은 자동차 정비공장 동료로 지난 11일 0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망원우체국 앞길에서 귀가하던 이 동네 정모씨(43·상업)를 흉기로 위협,금목걸이와 손목시계 등을 빼앗으려다 정씨가 비명을 지르자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앞서 14일 상오 8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140 동익한의원(원장 장태석·40)에 청년 4명이 들어가 금고안에 있던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20장 등 현금 3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장씨는 『아침에 가게 문을 열고 청소를 하고 있는데 20대청년 4명이 들어와 녹용을 사는 척 하다 갑자기 흉기로 위협,청테이프로 손발을 묶고 금고 열쇠를 빼앗아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사장 부부 피랍/“회사에 8천만원 준비” 지시

    ◎돈받은뒤 범인들과 떠나 【울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군 온산면 온산공단내 삼정기계공업(주)대표 소윤오씨(42·서울 중량구 중화동19 극동아파트 810호)와 부인 박미자씨(40)가 광주로 납치됐다는 신고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이 회사 업무부장 심성수씨(37)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집으로 간 소씨가 13일 상오 울산에 있는 공장으로 오겠다고 연락한 뒤 다시 낮12시쯤 회사로 카폰전화를 이용,『광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합의해야 하니 현금 8천만원을 가지고 광주시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육교밑으로 나오라』고 연락해왔다는 것이다. 이에 심씨는 『약속장소로 가 다음날인 14일 상오1시30분쯤 얼굴이 구타당해 붓고 공포에 질려 있는 소씨에게 8천만원을 건네주었다』며 사장이 『3일정도면 풀려날 것이니 걱정 말고 처4촌오빠와 집에만 연락을 해주라』는 말을 남겼다고 말했다. 돈을 건네줄 당시 소씨는 『납치됐다』고 귀엣말을 남겼으며 50m정도 떨어진 곳에 서 있던 3대의 검정색 승용차중 한대에 아내와 함께 타고 사라졌다.경찰은 소씨와 부인 박씨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됐을 것으로 보고 소씨의 승용차인 경남1조 2744호 검정색 신형 그랜저승용차를 전국에 수배하는 한편 주변인물을 상대로 원한관계등을 수사하고 있다. 한편 소씨부부가 다니는 중화동 영세교회신자 문모씨는 『소씨부부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인데다 평소 주위사람들로부터 성실하고 인간미 넘친다는 말을 들을 정도여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원한을 살만한 인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씨의 큰딸은 『13일 아빠로부터 전화연락을 받았을 때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면서 『경찰서와 신문사에서 연락이 와 이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울먹였다. 삼정기계(주)는 철구조물제작업체로 현재 유공 종축공사장에서 하도급공사를 하고 있으며 월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현대자 노사합의안 조합원투표서 가결

    【울산=이용호기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조는 14일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60.05%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 현대자 노사협상 잠정타결/임금 9만5천원 인상·격려금 지급 합의

    ◎내일 조합원 찬반투표 【울산=이용호기자】 울산 현대자동차 노사가 12일 하오 8차 임금협상을 갖고 기본급 5만5천8백원등 모두 9만5천4백68원 인상에 잠정합의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는 오는 14일에 실시되는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체조합원 찬반투표에서 통과되면 노조설립이래 최단기간에 무분규로 임협을 타결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노사는 이날 제8차 임금협상을 벌여 회사측이 제시한 ▲임금 9만5천4백68원 인상 ▲격려금및 추석귀향비 80만원 특별지급등에 합의했다. 노사는 하오 2시부터 협상에 들어가 임금인상분외에도 성과배분급은 생산목표달성 단계에 따라 1백%달성시 1백50%지급,상여금 7백% 지급(현 6백50%)등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8월30일 상견례를 가진데 이어 9월1일부터 협상을 시작,10여일만에 임금협상을 타결지었다.
  • 직할시 승격 유보땐 3만근로자 총파업/노총 울산지부

    【울산=이용호기자】 한국노총 울산지부(의장 박령구)는 10일 상오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직할시 승격문제와 관련,기자회견을 갖고 『직할시승격이 유보될 경우 노총에 가입된 울산지역 1백30여개 업체 노동조합 3만명의 근로자가 오는 12일부터 시한부 전면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체육회도 이날 비상총회를 열어 대통령의 공약사업인 울산직할시승격을 전폭 지지하고 『직할시승격이 좌절될 경우 각종 체육행사 불참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로터리클럽·라이온스클럽·청년회의소와 재야단체등도 각각 모임을 갖고 직할시승격이 유보될 경우 상경투쟁과 단식투쟁을 벌이기로 결의하고 중서부 경남지역의 농산물 불매운동도 함께 펴기로 했다.
  • 임협 부분합의/현대자 노사

    【울산=이용호기자】 울산 현대자동차 노사는 9일 7차 임금교섭에서 기본급 5만5천8백원 인상등에 합의하고 상여금등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오는 12일 협상을 다시 갖기로 했다. 이날 협상에서 노사는 ▲기본급 5만5천8백원(통상급 기준 7.21%)인상 ▲호봉승급분 2만5백원 인상 ▲가족수당 본인분 4천원 인상 ▲승차권대 8천원 기본급화 ▲가족수당 배우자및 자녀분 7천1백68원 인상등 모두 9만5천4백68원 인상에 합의했다.
  • “직할시 좌절땐 의원직 총사퇴”/울산시 의회 결의

    【울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시의회(의장 안성표)는 민자당이 울산직할시 승격을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당론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8일 하오 시의원총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직할시승격이 좌절될 경우 ▲55명의 의원직 총사퇴 ▲현 시의원중 민자당원은 탈당 ▲김봉조민자당 경남도지부장,정순덕·김종하의원의 민자당출당촉구 건의 ▲도세납부거부운동 전개 ▲경남 중·서부지역의 농산물불매운동전개등을 철저히 벌여나가기로 했다.
  • 현중사태 정상화/대의원 파업 풀어

    【울산=이용호기자】 협상타결 조인식거부로 재분규 조짐을 보이던 울산 현대중공업사태는 7일 대의원 1백96명이 파업을 풀고 현업에 복귀,정상을 되찾았다. 노조(위원장 이갑용)는 이날 대의원들을 동원,작업장을 돌며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일정을 결정키로 하는 한편 이탈 노조원들을 상대로 조합복귀를 설득하는등 종전의 강경노선에서 벗어나 신축적인 대응자세로 현안문제를 해결키로 했다. 노조는 그러나 파업기간중 ▲상여금 손실보전 ▲개인 고소·고발 취하 ▲2일간 휴일 요구등 현안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조인식이 끝난뒤 집행부가 조합원들로부터 불신을 받을 것을 우려,회사측에 재협상을 요구하는 차원에서 이위원장만 6일에 이어 이날도 단식투쟁을 계속했다.
  • 현중 노조원 탈퇴 가속/8백69명 또 이탈… 총2천3백명으로 늘어

    ◎대의원 1백96명은 시한부 파업 【울산=이용호기자】 현대중공업이 노조원들의 잇단 조합탈퇴와 노조위원장의 단식농성,대의원들의 동조파업으로 장기파업에 따른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있다. 현대중공업 반장협의회(회장 장헌중)소속 노조원 8백69명은 6일 집행부의 노선에 반발,노조탈퇴를 공식선언했다.이들은 울산시청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노조집행부가 지난달25일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면서 파업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투표권을 박탈했으며 조합원의 실익보다 집행부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는 현집행부체제하에서는 조합원으로서의 권리와 혜택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돼 전원 노조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까지 공식적으로 조합을 탈퇴한 조합원은 전체 조합원의 10%가 넘는 2천3백여명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가운데 이갑용노조위원장은 상여금삭감분 보전과 특별휴가실시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으며 대의원 1백96명도 집행부의 투쟁에 동조,이날 하룻동안 시한부파업에 들어가노조내분이 심화되고 있다.
  • 현중노조 대의원 오늘부터 재파업

    【울산=이용호기자】 울산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이갑용)는 5일 하오 5시30분부터 2시간30여분동안 열린 대의원간담회에서 6일부터 노조대의원들이 전면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전체대의원 2백20여명중 1백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노조집행부가 일반조합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갑용위원장만의 단독 단식농성을 주장했으나 일부 강성 대의원들이 『어떠한 피해라도 감수하겠다』며 『대의원들만이라도 전면파업에 돌입해야 한다』는 의사를 강력히 개진해 격론끝에 「대의원 전면파업」을 결정했다.
  • 현중노조 5천여명 “탈퇴”/2천2백명 내용증명 발송

    ◎직·반장 2천6백명 곧 결행/“정치성향”… 계속 늘어날듯 【울산=이용호기자】 현대중공업 노조원들이 집행부의 장기파업과 투쟁방향에 반발해 조합을 잇따라 탈퇴하고 있다. 현대중노조(위원장 이갑용)는 4일 노사간 잠정합의안이 마련된 지난달 25일부터 지금까지 1천2백여명이 노조를 탈퇴한다는 내용증명을 조합사무실에 제출했으며 사내 우체국에 노조탈퇴 내용증명을 신청한 조합원도 1천여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이 회사 현장감독들의 연합서클인 직무연합 소속의 직·반장 2천6백여명이 오는 5·6일쯤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탈퇴를 공식발표할 예정이어서 전체 조합원 2만1천8백12명의 20%가 넘는 5천여명이 노조를 탈퇴했거나 탈퇴할 것으로 보인다. 탈퇴이유는 대부분이 「노동조합에서 집행부와 같이 행동할 의사가 없다」는 내용이며 지난달말 집행부의 무모한 파업지침에 대해 반대서명을 한 조합원이 1만5천여명에 달했던 것으로 미루어 조합탈퇴노조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대해 노조측은 『탈퇴서가 비슷한 시점에 무더기로 제출된점으로 미뤄 사측이 사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회사측은 『찬반투표를 거쳐 이미 분규가 끝난 현실을 무시하고 노조집행부가 「상여금 삭감액 보전」문제를 다시 들고나와 분규 재연 움직임을 보인데 대해 조합원들이 크게 실망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근로조건 개선등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무시하고 집행부가 정치지향적인 활동을 계속하는 한 조합을 탈퇴하는 노조원은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정공 분규 타결/투표서 합의안 가결

    【울산=이용호기자】 현대정공 울산공장 노조(위원장 손봉현)는 2일 상오 노사간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67.6%의 찬성으로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지었다.
  • 호화분묘 불법조성/울산시의원 구속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수사과는 2일 그린벨트내 임야를 불법 훼손한뒤 호화분묘를 조성한 울산시의원 한기찬씨(56·울산시 중구 연암동 430의1)를 산림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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