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용요금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옵티머스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홈 개막전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외곽 지역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승승장구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56
  • 신세기통신 엉터리 무료통화 서비스

    신규 패밀리요금제 이용자에게 무료통화시간을 제한해 부당한 요금을 징수한 신세기통신(017)이 통신위원회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통신위원회(위원장 尹昇榮)는 4일 제51차 통신위원회를 열어 이용약관상 불명확한 규정을 내세워 패밀리간의 무료통화에 이용요금을 부과한 신세기통신에 대해 1억3,000만원을 반환토록 명령하고 패밀리 추가가입을 제한한 행위에 대해 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신세기통신에 대한 조치는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 신세기통신이 패밀리 무료요금 가입자에 대해 요금을 부당하게 물리고 있다며 조사를 요청해온데 따른 것이다. 조사 결과 신세기통신은 지난번 10월4일 이용약관을 개정,신규 패밀리 가입자에게 무료통화 시간을 월 200분으로 개정하면서 무제한 통화가 가능한 기존의 패밀리요금 가입자가 패밀리 구성원을 추가하는 것을 부당하게 금지하거나 방해했다.또 이용약관의 불명확한 규정을 내세워 기존 패밀리요금 가입자와 신규 패밀리간의 무료 통화를 월 200분으로 제한한뒤 초과통화분에 대해 1억3,000만원의 요금을 부당하게 부과했다. 통신위는 또 5개 이동전화 업체들이 패밀리 요금제를 악용해 가입비를 면제하는 등 이용약관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하고 SK텔레콤(011)에 대해 1억4,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을 비롯,한국통신프리텔(016) 4,300만원,신세기통신 4,000만원,LG텔레콤(019) 3,900만원,한솔PCS(018) 3,600만원 등 모두 3억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가입비 할인 또는 면제건수를 보면 SK텔레콤이 3,604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세기통신 49건,한솔PCS 115건,한통프리텔 66건,LG텔레콤 20건 순이다. 통신위는 이와 함께 LG텔레콤이 ‘수퍼클래스’ 가입자를 모집하면서 이용약관에는 의무가입기간을 설정할 수 없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3년 할부로 제공하면서 이동전화를 해지할 경우 컴퓨터 할부금을 일시에납부하도록 하는 등 해지권을 부당하게 제한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중지할것을 지시했다. 통신위는 또 한국통신이 ADSL 서비스에 대해 최고 8Mbps의 속도가 가능하다고 광고했으나 실제로는 30분의 1 이하인 256kbps에 불과하다며 허위내용을광고하는 행위를 중지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조명환기자 river@
  • 이동전화 연휴 교통·날씨정보 서비스

    추석 귀성·귀경길을 떠나기전 전화 사용요령을 익혀두면 급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다.한국통신과 5개 이동전화사는‘착신전환’이나‘교통·날씨 정보’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놓고 있다. ?유선전화(한국통신)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 ‘착신통화 전환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고향집이나 휴대폰,무선호출기 등에서 받을수 있다.월 1,000원이며 신청은 국번없이 100번. ‘141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이나 무선호출기 없이도 일행끼리 연락을주고받을 수 있다.여행을 떠나기전 개설신청(141)을 하면 여행 중에 141번에서 메시지 녹음과 청취를 할 수 있다.또 현금이나 전화카드없이 급한 전화를 하려면 ‘1541(콜렉트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공중전화에서 ‘긴급버튼+1541’을 누르면 전화를 받는 사람에게 전화요금이 부과된다.두 서비스모두 별도 이용요금없이 통화료만 나온다. ?이동전화 SK텔레콤(011) 이용자는 국번없이 1333번을 누르면 전국의 교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신세기통신(017)은 고속도로 소통상황과 소요시간,날씨,휴게소 안내 등을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1539,700-2030)와‘수도권 교통정보’(1540,700-2040)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국통신프리텔(016)은 문자정보서비스 ‘핸디넷’을 통해 교통·날씨정보를 서비스한다.‘*+016’을 눌러 접속한뒤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되고 이용료는 건당 30원.016-700-2030,02-133번으로도 고속도로 교통정보서비스에 연결된다. LG텔레콤(019)은 ‘이지채널방송’(3416-7000)을 통해 단말기 화면에 지역날씨,고속도로 상황,교통정보,뉴스 등을 하루 100건 이상 실시간으로 띄워준다.떠나기 전 미리 가입신청을 해야 하며 월 900원.019-700-2000번에서는 교통상황과 보험회사의 긴급 출동서비스,가까운 정비센터를 알려준다. 한솔PCS(018)는 교통(02-1333),날씨(018-200-1000)정보와 최대 3,000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그룹통보’,PC통신·인터넷으로 전자우편을주고받을 수 있는 ‘원샷 메일’을 제공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
  • [한솔PCS] 업계 최초 두 전화번호 동시 사용

    018 한솔PCS(사장 鄭宜鎭)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자기만의 생활을 가지려는 이용자들의 욕구와 값싼 이용요금에 마케팅의 포인트를 맞췄다. 최근 내놓은 대표작은 ‘투넘버 서비스’.한개의 휴대폰으로 두개의 전화번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첨단서비스다.휴대폰을 따로 살 필요없이 업무용과 개인용 등으로 나눠 번호만 달리 사용할 수 있다.기본료와통화료,전파사용료없이 월 5,000원에 번호를 하나 더 가질 수 있어 현재 2만명이 가입했다.올해 안에 20만명을 넘어설 것이란 게 회사의 전망. 연예스타 관련 정보의 검색이나 음성·문자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타매니아’서비스,018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직접 작곡을 통해 휴대폰벨소리를 바꾸는 ‘나만의 벨소리’ 등 젊은 층을 위한 서비스 외에 무선데이터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를 꾀한다.특히 개인정보단말기(PDA) 등을 활용한무선인터넷서비스를 강화,특화된 컨텐츠 및 정보서비스를 개발할 계획. 기존 음성통화에서 데이터 송수신,인터넷 검색 등 무선데이터 부문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초고속 무선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클릭 월드’라는이름으로 통합했다.특히 마이크로소프트,야후 코리아 등 세계적인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최적의 컨텐츠 개발을 추진 중이다. “10∼20대 가입자를 겨냥해 스타매니아나 투넘버서비스 같은 연예·오락중심 서비스에 주력하고 30∼40대를 위해서는 주식거래 등 금융서비스,50∼60대를 위한 건강·레저 등 가입자 층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적극 개발할 계획입니다.”(조동수 데이터서비스기획팀장)
  • 무궁화위성 3호 성공발사 의미

    무궁화위성 3호의 성공적 발사는 초고속 위성통신 시대가 개막되고,우리나라도 아시아 지역에 위성방송을 송출하는 정보대국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1년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무궁화 3호는 탑재 중계기가 통신용24기,방송용 6기 외에 새로운 주파수자원인 30~20㎓대역(Ka밴드)의 통신용 중계기3대를 추가 탑재하는 등 모두 33기의 중계기를 탑재했다. 1·2호의 총 30기보다 중계기가 많다.주목을 끄는 Ka밴드 통신용 중계기로는 내년부터 초고속·광대역 멀티미디어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6개의 방송용 중계기와 통신용 중계기 일부까지 활용할 경우 위성방송채널도 최대 168개까지 다양하게공급할 수 있다.또 가변빔 안테나를 채용해 동남아시아는 물론 호주,인도에까지 위성방송 서비스가 가능해진다.우리 위성서비스의 해외진출이라는 새지평을 여는 것이다.이 지역에는 2002년 월드컵 중계화면도 우리 기술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특히 일본문화의 개방을 앞둔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외국 위성채널이 300여개,실제 시청가구도 1,000만가구로추정될 정도로 우리의 안방이 무분별하게 침투당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가 각별하다. 국내적으로는 그동안 지상망에서 소외돼 정보화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농어촌 및 산간오지에도 간단한 수신장비와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고속·고품질의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발사 성공을 마냥 기뻐할 수만 없는 속사정도 있다.위성발사가 성공해도 정작 이 위성의 활용을 극대화할 근거인 통합방송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합방송법 제정 이전에 무궁화 3호가 발사되면 하루1억원 이상의 손실을 내게 된다는 지적도 있다. 이제는 통합방송법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는 정치권도 비판을 면키 어렵게 됐다.현재 사용중인 무궁화 1·2호만으로 50여개 채널의 위성방송을 실시할 수있으나,일반사업자가 위성방송을 할 수 있는 근거인 통합방송법의 제정이 지연돼 교육방송(EBS) 등 5개 채널만 방송중이다. 조명환기자 river@
  • 대형통신업체 무더기 시정명령

    한국통신과 데이콤,하나로통신,삼성전자,한국통신하이텔 등이 통신위원회로부터 무더기로 시정명령을 받았다. 통신위원회(위원장 尹昇榮)는 30일 제50차 통신위원회를 열고 데이콤이 시외전화 이용시 082를 누르면 5% 요금을 할인한다고 홈페이지에 광고하고 있으나 실제로 시외전화를 한국통신으로 사전선택한 가입자에게만 할인해주고있는 사실을 적발하고 부당한 이용자 차별행위를 중지하도록 시정조치를 내렸다. 통신위는 또 한국통신으로 전환한 가입자에 대해서만 시내전화 다량이용 할인을 제공한 한국통신에 대해 할인행위를 중단하고 이용약관을 재개정토록했다.한국통신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언론에 공표하도록 했다. 통신위는 하나로통신과 별정통신사업자인 삼성전자가 가입자 유치과정에서부당하게 기본료와 전용회선요금을 할인한 것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을 내렸다. 통신위는 한국통신하이텔이 서비스 이용권을 모뎀에 끼워 판매하는 방식으로 부당하게 이용요금을 감면한 것 역시 현행 법을 위반한 행위로 보고 할인행위를 중지하고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토록 했다. 조명환기자
  • 한국통신·하나로통신 인터넷 大戰

    한국통신과 하나로통신의 ‘인터넷 대전’이 점입가경이다.제2시내전화 사업자인 하나로통신이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만 해도 두 회사는 ‘형’과 ‘아우’로서 공존하는 ‘윈-윈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었다.그러나 경쟁 개시 4개월 반만에 장내·외에서 인터넷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혈투’에 돌입했다. 현재 국내 인터넷 접속망은 한국통신의 데이터통신 전용 ‘014XY망’이 월평균 250만회선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초고속인터넷인 디지털가입자망(ADSL)쪽은 사정이 다르다.하나로통신 가입자가 5만2,000명으로 1,000명 수준인 한국통신을 압도한다.중속(中速)인터넷쯤 되는 종합정보통신망(ISDN)에서도 하나로통신이 짧은 기간에 4만3,000명을 확보,한국통신이 93년부터 유치해온 10만명을 초고속으로 추격중이다. 경쟁의 선봉은 가격.하나로통신은 지난 1일 기존 ADSL상품보다 1만원 싼 월 2만9,000원짜리 보급형 ‘나는 ADSL-라이트’를 출시했다.1Mbps급 속도로기존 8Mbps보다 느리지만 실제 체감속도는 별 차이가 없다는 설명이어서 사실상 가격을 내린 것과 마찬가지. 뒤이어 한국통신은 지난 11일 014XY망 이용요금을 최고 43% 인하했다.월 1만∼3만8,000원만 내고 33∼150시간을 쓸 수 있는 ‘시간제한형 정액상품’을 내놓는 한편 기존 ‘야간 정액요금’도 10∼25% 내렸다.한국통신은 또 다음달부터 하나로통신의 ADSL보다 더 빠른 최대 10Mbps급의 ‘ADSL B&A’ 서비스를 시작한다.대단위 아파트나 오피스텔,대형빌딩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할 계획이어서 하나로통신과의 ‘광속’(光速) 충돌이 불가피하게 됐다. 광고전도 치열하다.연일 신문과 방송을 통해 상대방의 ‘아픈 곳’을 긁는공격적 광고를 구사하고 있다.한국통신은 서비스 범위가 제한적인 하나로통신의 약점을 꼬집어 ‘육·해·공 전국에 쫙 깔린 초고속 기간통신’‘(하나로통신으로 바꾸기 위해)전화번호를 변경할 필요가 없고,300세대 아파트 제한도 없이…’등으로 공격을 퍼붓고 있으며 하나로통신은 ‘(한국통신의)구리선 ISDN 대비 30% 이상 저렴’‘(한국통신 가입을 해지하면)전화 설비비 24만2,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며 맞대응하고 있다. 김태균기자
  • [발언대] 정류장에 버스카드 판독기 설치를

    얼마전 버스를 타고 버스카드를 이용하는데 요금이 더 많이 빠져 나간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분명히 방금 사용했을 때보다 차이가 많이 났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기사에게 사정을 얘기했다.그날만 그런 것이 아니라 종종 그런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기 때문에 개선차원에서 자세히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랬더니 그 기사는 그런 일은 없다고 딱잘라 말했다.그래도 이상한 느낌에 얼마가 빠져나갔는지 확인할 수 없느냐고 물었더니 그런 것은 알 수가 없다며 얼른 자리에 앉으라고 짜증을 내는 것이었다. 이 뿐이 아니다.여러 명과 함께 타고 한 개의 버스카드로 계산을 할 때도제대로 계산이 됐는지 의문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물론 기계 특성상 정확히 계산이 되었을 것이라고 믿고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승객들이 카드로 계산을 하면서 지금 버스카드에 얼마의 금액이 있고 얼마를 계산해서 남은 금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표시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버스를 타기 전에도 이 버스카드에 얼마의 금액이 남아 있는지 알 길이없어 버스를 탔다가 다시 내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버스정류장에 버스카드의 잔여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판독기를 설치한다면 이같은 불편은 없을 것이다. 예전에 토큰을 사용할 때보다 버스카드를 이용하면서 승객은 물론 버스회사에서도 토큰을 관리하는 불편을 덜 수 있어 여러 모로 편리한 점이 많다.하지만 버스카드는 판독기가 없는 이상 토큰과는 달리 금액을 확인할 수 없는단점이 있다.버스회사도 이용요금을 인상하는 데만 신경을 쏟을 게 아니라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서우현[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교사]
  • 경제 뉴스라인

    ◆현대전자는 4기가 D램 생산용 감광제 제조기술을 스위스 클라리언트사에제공,매출액에 비례한 일정액의 로열티를 받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현대전자는 다른 해외업체들을 대상으로 감광제 기술이전을 추진중이어서 앞으로 10년간 감광제기술분야에서만 6,000만달러 이상의 기술료수입을 얻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서울역과 부산역 등 전국 주요역사와 공항 등에 200대의휴대폰 무료충전기를 설치하는 한편 연말까지 총 1000대의 휴대폰 무료충전기를 공공장소에 설치한다.배터리의 크기에 따라 모든 종류의 충전기를 함께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시각적으로 검사가 불가능한 고집적반도체의 패키지 납땜 상태를 검사하는 3차원 단층식 X-선 검사장비를 국산화,반도체 및 휴대폰 생산라인에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기존 수입장비에 비해 대당 가격이 60%에 불과하고 정밀도와 해상도는 2배 이상 향상돼 연간 수백억원의 수입대체효과를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영등포구 경방필백화점은 게스와 리바이스 청바지이월상품을 30일부터 5월6일까지 선착순 하루 100명에게 게스는 5,000원,리바이스는 8,000원에 판다. ◆한솔PCS(018)는 내달 1일부터 다양한 정보단말기를 통해 인터넷과 PC통신을 검색할 수 있는 ‘클릭 월드’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PDA (개인정보단말기)‘셀빅’과 노트북,스마트폰 등을 통해 모든 웹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고프로그램을 다운받을수도 있다.이용요금은 10초당 14원.심야시간(밤 12시∼익일 오전6시)에는 10초당 3.5원이다. ◆정보통신부는 내달 1일부터 관세를 지불해야 하는 국제우편물도 주소지까지 배달해 주기로 했다.지금까지는 국제우편물 가운데 관세가 부과되는 우편물은 수취인이 배달우체국에까지 가 관세를 내고 찾아야 했다.
  • 동네PC방서 주식 거래

    PC방으로 불리는 동네 멀티미디어 문화센터에서도 주식매매를 할 수 있게됐다. LG증권은 28일 사이버트레이딩 이용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440여개 PC방과 제휴,다음달 3일부터 업계 처음으로 PC방에서도 사이버 주식거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증권은 PC방을 활용한 사이버거래가 지점수를 간접적으로 5배까지 증가시키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C방 이용요금은 1시간당 1,500∼2,000원이며 PC방 이용 고객도 사이버 매매 수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균미기자 kmkim@
  • 민원서류20종 PC로 신청발급

    오는 26일부터 팩스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통해서도 민원서류를 신청할 수있는 등 각종 민원처리 방식이 다양해진다. 행정자치부는 “26일부터 호적 등·초본 등 국민들이 찾는 빈도가 가장 높은 민원서류 20종을 컴퓨터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민원서류는 호적등·초본,토지이용계획확인원,개별공시지가확인서,생활보호대상자증명,의료보호대상자증명,토지대장등본 등이다.이들 민원서류는 본인이 아닌 제3자가 신청을 해도 발급받을 수 있는 것들이다.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넷츠고 나우누리 등 5개 PC통신망 가입자라면 누구나 통신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한 민원서류는 우편으로 받는다. 민원인은 통신 이용요금에다 우편 발송요금과 업무처리비만 추가로 통신업체에 내면 된다. 우송료의 경우 보통 일반우편은 190원,보통 빠른우편은 380원,등기 일반우편은 1,190원,등기 빠른우편은 1,380원이다.통신업체에서는 전체 비용 가운데 발급수수료와 우송료를 매 분기별로 정산해 시·군·구,읍·면 등 운영기관에 낸다. 한편 PC통신에 가입하지 않은 민원인의 경우 처리비용을 해당 시·군·구의 은행계좌에 입금하면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5월부터는 대학재학증명서 등 12종의 민원서류를 팩스로 4시간이내에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팩스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은호적등·초본,토지·임야대장 등 모두 229건으로 늘게 됐다. 12종의 민원서류로는 국세청에서 취급하는 납세증명서,휴업사실증명원,폐업사실증명원 등이다. 이밖에 납세사실증명,소득금액증명,면세사업자소득금액증명 등 국세청에서다루는 6건의 민원서류는 6월부터 팩스로 발급받게 될 전망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울릉도서 독도 본다

    독도를 한눈에 볼수 있는 독도 전망 케이블 카(사진)와 풍력 발전기가 울릉도에 설치돼 새로운 관광명물로 등장하게 됐다. 경북도와 울릉군은 울릉읍 도동 약수공원에서 망향봉(해발 316m)까지 488m 길이의 삭도를 건설,李義根 경북도지사,鄭宗泰 울릉군수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준공식을 갖는다. 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이나 육안으로 92㎞ 떨어진 독도를 볼수 있다. 36인승 케이블카 2대가 운행돼 1일 최대 3,000명의 관광객을 운송한다.이용요금은 왕복 기준 대인 4,500원,소인 3,500원. 도는 이와 함께 바람자원이 풍부한 울릉군 북면 현포리 현포고개에서 풍력발전단지 기공식을 8일 가졌다. 신설될 풍력발전기는 600㎾용량의 덴마크 베스타스사 제품으로 13억원을 들여 8월말까지 완공된다.연말까지 같은 용량의 풍력발전기 1기가 추가로 설치된다. 풍력발전기 2기가 설치되면 연간 120만㎾의 전력이 생산돼 울릉군 전체 전기 소요량의 6%를 충당하게 된다.청정에너지 생산으로 울릉도의 환경보호효과까지 얻게 된다. 섬목 등 풍력발전단지 인근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과 케이블 카운행으로 울릉도 북쪽지역의 관광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울릉도 풍력관광단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2000년부터 경주와 포항 등경북 동해안지역에도 140억원을 들여 600㎾용량의 풍력발전기 8기를 추가로설치하는 등 청정에너지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 월드컵 궁금증 700-2002로 푸세요

    ‘월드컵 축구에 관한 궁금증은 700-2002번에서 확실히 풀어버리세요’ 한국통신은 3일부터 2002년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민적인 붐 조성을 위해 월드컵에 관한 모든 정보를 700-2002번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월드컵 정보전화 700-2002번에서는 스포츠 종합소식과 축구의 유래,역대 월드컵 역사,‘98프랑스 월드컵을 빛낸 스타 소개,월드컵 에피소드,2002 월드컵 코리아,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선수 신상명세,생활콩트 등 9개 메뉴로 나눠 자세히 소개해준다. 또 한국축구 응원단 ‘붉은 악마’ 소식과 연예인 스타들의 축구사랑 이야기,프로축구 소식 및 국내외의 각종 스포츠 소식 등 최신정보를 시시각각 제공하여 스포츠팬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이용방법은 전국 어디에서나 700-2002번을 걸어 메뉴별 안내 멘트에 따라해당번호를 누르면 원하는 정보를 들을 수 있다.이용요금은 별도의 정보 이용료 없이 시내통화료만 부과된다.
  • 울산 중구·광명시등 私的전화 사용제한 ‘효험’

    예산 절감을 위해 공용전화를 사적인 용무에 사용하지 말자는 운동이 전국지방자치단체들 사이에 확산돼 상당한 예산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상당수 자치단체가 자택 전화번호로 요금이 부과되는 통화자 지불 전화카드인 KT카드 보급을 서두르는 가운데 실·국별 단체가입 권유 등 시장 선점을위한 한국통신과 데이콤의 로비전도 치열하다. 울산시 중구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직원의 사무실내 개인용무 전화를 제한했다.덕택에 지난달 전화요금은 시외전화 6만8,000원,휴대전화 35만원,호출기2만4,000원 등으로 감소했다.시행전인 지난해 12월 요금은 시외전화 90만원,휴대전화 160만원,호출기 20만원이었다. 중구는 직원 불편을 감안,시외통화는 시내요금으로 이용가능한 전국 단일망행정전화를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사적 전화를 위해 청사복도와 휴게실 등에 공중전화 5대를 설치 했다. 경기도 광명시는 지난해 전자오락이나 증권 등 700 정보서비스 이용요금 중 행정정보를 제외한 사적 전화요금 47만원을 통화당사자들로부터 지난달 말받아낸 데 이어 이달부터 KT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내달 초부터 시산하 기관및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의 개인전화카드이용을 적극 권장하고,과다한 전화요금은 통화내역을 조사해 개인 부과하기로 했다.월평균 일반 전화요금 2,000만원중 5%인 100만원정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서울 관악구도 지난 8일부터 1,400여명의 전 직원에게 KT카드를 보급하고사적인 전화 사용 금지운동을 대대적으로 펴고 있다. 서울시는 80년대 후반 교환기를 들여올 때부터 시외·국제전화를 교환기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700 전화도 마찬가지다.국제·시외전화가 업무상 꼭 필요하면 사전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실·국장이사용하는 직통전화 몇개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서울 송파구도 시외전화는 교환기에서 차단하고,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도록 시외전화가 가능한 전화를 과별로 두대씩만 개설해 놓고 있다.축전이나 전보 정보서비스 기능도 교환기를 통해 통제한다. 한편 KT카드를 사용해본 직원들은 과정이 너무 번거롭다는 반응이다. 부산 영도구 金모씨(45 행정 6급)는 “통신회사가 제공한 전화카드를 통해사용해보니 고유번호 3자리,카드번호 7자리,비밀번호 4자리를 먼저 눌러야하는 등 절차가 복잡해 번거로웠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 한달5만원에 전화·인터넷 이용-하나로통신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제2시내전화 사업자 하나로통신이상품과 요금체계를 확정했다.이로써 한국통신 독점시대가 끝나고 새로 구축되는 시내전화 경쟁체제의 기본 틀이 짜여졌다. 하나로통신은 21일 일반가정에서도 한달에 5만원만 내면 지금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무제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형 상품을 비롯,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내용을 발표했다. 회선 하나로 음성통화와 인터넷·PC통신을 동시에 쓸 수 있다는 점이 기존한국통신 서비스와 다르다.음성통화는 3분에 45원으로 한국통신의 시내전화와 같지만 인터넷 등 데이터통신은 이용자들이 원하는 통신속도와 종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을 다양하게 했다. 주력상품인 가정용 ‘초고속인터넷+전화’의 경우 한달에 5만원만 내면 384K∼8Mbps(전송속도)의 속도로 시간 제한없이 쓸 수 있다.인터넷 등 데이터통신 이용요금이 많이 나오는 가정에 알맞다. 또 ‘고속인터넷+전화’는 고속 인터넷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요금에 부담을 갖는 대학생 등을 위한 것으로,기존 전화모뎀보다 통신속도가 2∼4배 빠른64K∼128Kbps급이다.한 가정에 최고 4개까지 전화번호를 부여하는 ‘2회선전화’와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최고 10Mbps속도의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등도 있다. 하나로통신은 기업용으로도 일반 기업전화와 인터넷상품 등을 내놓았으나당분간은 가정시장을 중점 공략할 방침이다.
  • 전화서비스로 귀성길 편안히

    설날을 맞아 귀성길을 나서는 사람들은 각종 전화 서비스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한국통신] 13일부터 17일까지 역,터미널,휴게소 등에 무료전화를 설치한다.집이나 직장을 비울때 ‘착신통화전환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이용요금은 월 1,000원이며 신청은 국번없이 100번.친구,가족간에 단체로 약속을 하는 경우가 많을 때는 141서비스를 사용하면 된다.[이동전화]▒SK텔레콤(011)=011휴대폰에서 국번없이 1333번을 누르면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향집에 휴대폰을 두고온 고객이 고객센터에 신고하면 원하는 장소로무료로 배달해준다.▒신세기통신(017)=대한항공의 귀성 비행기표를 예약할 수 있다.문자생활정보 서비스는 기상.뉴스.증권정보 등을 제공한다.▒한국통신프리텔(016)=’핸디넷’에서 교통.날씨정보 등을 제공한다.‘* 016’을 눌러 핸디넷에 접속한 뒤 3번 정보검색→4번교통/114안내→1번 고속도로상황 순으로 선택하면 된다.▒LG텔레콤(019)= 차량고장이나 사고시에는 019-700-2000번으로 전화를 걸어 긴급정보메뉴를 선택하면 긴급 출동서비스와자동차회사 A/S센터의 전화번호를 알수있다.▒한솔PCS(018)=여러사람에게 동시에 같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그룹동보 서비스’가 유익한 서비스.최대 3000명에게 메시지 동시발송이 가능하다金泰均windsea@
  • 카드 하나로 지하철·버스 탄다

    오는 7월부터 카드 하나로 지하철과 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2일 당초 11월로 예정했던 버스 및 지하철카드 호환일정을 앞당겨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9일 버스업계 카드회사 철도청 도시철도공사 지하철공사 관계자들이 모여 ‘카드호환 운영협의회’를 갖고 호환에 따른 기술적문제를 점검했다. 호환에 따른 비용 60억원은 카드 및 단말기 공급업체인 인텍크산업과 C&C엔터프라이즈가 부담하며 버스카드와 지하철패스카드 이용요금의 2.3%를 이용료 및 유지보수비로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원칙적으로 버스카드와 지하철 패스카드의 동시호환을 추진하되 기술적으로 시간이 촉박하면 버스카드의 지하철 이용을 우선시행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스카드는 지금까지 540만장이 팔렸으며 버스 하루 이용객 444만명의 약 36%인 160만명이 카드를 이용하고 있다.金龍秀 dragon@
  • 팩스민원 신청때 사용료 안받는다

    오는 25일부터 팩스로 구청이나 면사무소 등 일선 행정기관에 민원서류를신청할 때,별도의 팩스 이용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현재는 해당 행정기관이외의 행정기관 민원서류를 신청할 때는 팩스 이용요금 1,000원을 내야 한다. 행정자치부는 12일 그동안 팩스민원을 운영하는 행정기관의 팩스민원용 일반 전화망을 행정전화망으로 바꿈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팩스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학교 졸업증명서,성적증명서 등 대학교 민원서류를 신청할 때는이용요금을 계속 받되 현행 400원에서 200원으로 내리기로 했다.朴賢甲
  • ’98 히트상품:Ⅰ

    ◎파워디지털 017/“전파의 힘이 강하다”로 차별화 성공 이동전화와 같이 무형의 서비스를 판매하는 시장에서 차별화의 기회는 상대적으로 적다. 신세기통신은 올해 5개 사업자가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 이동전화시장에서 ‘전파의 힘이 강하다’는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를 ‘파워디지털 017’로 바꾸며 TV,신문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동원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두번째로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한 사람의 명의로 함께 가입하면 최대 4명까지 서로간의 통화요금을 무료로 해주는 ‘017패밀리 요금제’를 개발,무려 58만여명이 가입하는 공전의 기록을 세웠다. ◎한국통신 PCS016/세계 최단기간 가입자 200만 돌파 한국통신프리텔의 PCS(개인휴대통신) 016은 서비스 개시 1년만에 PCS 3사중 가입고객수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 35만명이었던 가입자는 세계 최단기간 100만,200만 돌파 기록을 거듭 세우며 225만명으로 껑충 뛰었다. 올해 순증가입자 수로는 이동전화 5개사 가운데 단연 1위다. 이처럼 대성공을 거둔 원동력은 ‘통신 종가(宗家)’로서의 기술력과 우리나라 지형에 맞는 프로그램을 유일하게 개발,운용하다는 데 있다. 또 업계 최초로 보증금을 폐지하고 고객 불만을 해당부서에 직접 연결하는 TTS제도 등 소비자의 욕구를 한발 앞서 채워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삼성 폴더형 휴대폰/명함크기… 인체에 맞게 디자인 휴대폰이 나온 이래 가장 인체에 맞는 디자인이라고 평가받는 폴더형 휴대폰이다. 셔츠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이 없는 명함 사이즈. 삼성전자의 폴더형 휴대폰은 전세계에서 가장 넓은 LCD화면(5라인)을 갖춰 모든 기능을 그래픽 화면으로 처리했다. LCD화면을 상단에 배치하면서도 삼성전자의 축적된 회로설계 기술로 전파간섭을 극복,최상의 통화품질을 유지했다. 전자수첩기능,한글을 입력할 수 있는 한글기능을 갖고 있다. 소형 밧데리를 포함해 98g의 초경량이다. 안정성과 휴대성을 위해 무게 비중을 상단 20%,하단 80%로 뒀다. ◎나래 국제전화 00321/접속·사용자 번호 폐지… 월 5% 신장세 미국으로 국제전화를 걸 때 기존 10분 통화비용으로 24분 동안이나 통화할 수 있는 통신서비스다. 나래텔레콤은 이동통신업체와 제휴,지난 3월부터 국제전화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거의 모든 이동통신 가입자들에게 저렴한 통화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국제통화를 하려는 이동전화 고객들이 접속번호와 사용자번호를 눌러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00321만 누르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 현재 나래텔레콤의 전체 통화량 중 이동전화를 이용한 접속량이 25%를 차지하며 월 5%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통신 KT카드/외국서 전화해도 한국어 통화 안내 한국통신이 제공하는 KT카드는 현금없이 고객의 신용만으로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후불제 통신서비스. 11월말 현재 가입회원 250만명을 확보하고 있다. 가입비나 연회비없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요금은 가입신청할 때 지정한 전화번호로 청구된다. 시내·시외전화는 물론 국제전화,인터넷 폰도 사용할 수 있어 학생,군인 등 집을 떠나 생활하는젊은 층과 해외 유학생,해외여행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해외 여행객들이 외국에 가서 이용할 경우 한국어로 안내가 되기 때문에 언어의 불편이 없고 이용요금은 외국사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국통신 요금이 적용된다. ◎데이콤 천리안/제공 정보 4,700여종… 검색도 쉬워 140만명의 유료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PC통신의 대명사.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는 전용 프로그램 ‘천리안98’과 초고속 전용망으로 쾌적한 접속환경을 제공한다. 정보의 종류도 4,700여종으로 국내 최다. KBS 9시 뉴스와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동영상 및 오디오로 차세대 멀티미디어 통신을 구현했으며 성인클럽 대학캠퍼스 어린이천리안 여성클럽 등 다양한 계층별 서비스로 정보 검색이 보다 쉽다. 다양하고 알찬 동호인 활동으로 사이버 동아리가 가장 활발하다. 광고·기업홍보,온라인 설문조사,홈쇼핑 등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자랑한다. ◎대우 노트북 솔로/화상회의 가능 노트북… 파일 무선 전송 대우통신은 화상회의가 가능한 노트북 컴퓨터 솔로CN610을 출시,본격적인 모빌 오피스(Mobile Office)시대를 열고 있다. 기존 노트북이 동일한 화상회의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만 작동이 가능한데 반해 이 제품은 윈도98의 ‘넷 미팅’ 기능을 이용,카메라를 장착한 사람과 누구나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초당 24프레임의 자연스러운 동화상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20배속 CD롬 드라이브와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가 본체에 들어 있는 등 데스크탑 컴퓨터를 대체할 수 있어 미국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밖에 적외선 무선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무선으로 파일 송수신이 가능하다. ◎삼성 세탁기 수중강타/물살 강화 기능 향상… 세탁과정 보여줘 일명 ‘속보이는 세탁기’. 세탁물이 돌아가는 모습이 뚜껑 부분 원형 투명창으로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다. 세탁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하는 주부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세탁력에 대한 의구심을 속시원하게 풀어준 제품이다. 세탁기의 세탁력은 물살의 힘이 좌우한다. 삼성전자는 세탁력 향상을 위해가장 이상적인 물살을 만들어 내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전보다 2배 높이 치솟는 물살,높이가 다르게 설계된 폭포물살,세탁조 중앙의 8개 입체물살 등이 추가돼 기존 제품보다 세탁력은 20%,엉킴 방지력은 20%가 각각 향상됐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 ◎LG 디오스 냉장고/저소음 초절전… 문도 양쪽으로 열려 LG가 GE와 월풀 등 외국업체가 장악해 온 양쪽 열림형 냉장고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면서 내놓은 제품. IMF 시대에서도 고가(高價)의 냉장고가 많이 팔려나간 것은 LG의 마케팅 전략 덕분이다. 우선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전기료가 많이 먹힌다는 경쟁업체 제품들의 단점을 파악,저소음 초절전으로 만들어 차별화를 부각시켰다. 내부구조도 한국실정에 맞게 냉장실에는 다단계 앵글선반과 탈취기를 사용하고 냉동실에도 단단한 유리선반과 서랍식 냉동칸을 갖췄다.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삼성 완전평면 TV/빛 반사·화면 왜곡 없애 선명도 높여 ‘브라운관이 평평할수록 화면이 선명하다’는 원리에 착안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완전평면 TV. 평평도가 무한대라 기존 제품에 비해 화면 왜곡현상이 없고 외광으로 인한 빛의 반사도 없다. 지난 94년 처음 되입된 ‘명품 TV’의 품질과 성능을 보완하는 제품이라는 뜻에서 ‘명품+F완전명품’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29인치급 22개 모델이 시판됐다. 이 중에는 컴퓨터 신호를 특별한 장치없이 수신할 수 있는 모델도 있어 인터넷,프리젠테이션 등 각종 PC기능이 가능한 모델도 있다. ◎LG 가스레인지 쁘레오/공기단열 채용… 끓이는 요리 편하게 쁘레오의 마케팅 전략은 독특하다.주부들이 대체로 ‘오븐 사용이 어렵다’는 불만을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해 펼친 ‘쿠킹 도우미 캠페인’전략이다. 고객을 직접 찾아가 원하는 요리를 무료로 가르쳐 주는 판촉전략으로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한층 부각시켰다. ‘유럽형 디자인’을 표방하며 다양한 색깔의 제품을 출시,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한껏 살렸다. 주부들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기존 제품에서 사용해 온 유리섬유 단열재 대신 깨끗한 공기를 활용해 단열할 수 있는 ‘2중 공기단열시스템’을 채용했다.냄새제거 기능을 강화했고 한국음식의 주류인 끓이기 요리가 편리하도록 터보버너를 사용했다. ◎대우 경차 마티즈/차체 가볍게… 연비·안전성 크게 향상 지난 4월 출시된 이후 줄곧 경차 시장점유율 50∼80%를 유지하며 8개월 연속 전 차종 판매 1위를 지켰다. 적당한 차체 높이로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서유럽풍의 부드러운 차체곡선과 웃음 짓는 얼굴에서 착안한 겉모습이 깜찍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경차 최초로 유럽의 신안전 기준인 40% 오프셋 충돌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고장력 아연도금 강판을 사용해 안전성도 높다. 차체를 가볍게 만든데다 3기통 800㏄ 경차 전용엔진을 채택,22.2㎞/ℓ의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크고 넓은 시트,곡선형 전면 계기판,깔끔한 실내디자인,다용도의 뒷좌석 공간,운전자 중심의 계기판 배치 등 편의성도 준중형차 수준이다. ◎기아 카니발/뛰어난 성능 정통 미니밴 국내 최초의 정통 미니밴. 경제성과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지난 1월 출시이후 줄곧 50%대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여왔다. 올해 기아자동차최고의 효자 상품. 카니발은 한 대로 출퇴근·레저·업무 등 3가지 용도를 모두 충족시킨다는 목표 아래 서구형 레저전용 차량을 기본 개념으로 설계됐다. 135마력,최고속도 175㎞인 터보DOHC 디젤엔진은 동급 최강의 엔진성능은 물론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한다. 20.8㎞/ℓ의 혁신적인 연비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1만184원의 연료비로 경차보다 덜 들고 자동차세 또한 경차보다도 낮다는 것이 기아의 설명. ◎현대 EF쏘나타/100만대 이상 팔린 ‘쏘나타시리즈’ 혁신판 100만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카 ‘쏘나타 시리즈’의 98년도 혁신판. 넓고 낮아진 차체,동급 최강인 175마력 델타엔진,인공지능 자동변속기 HIVEC 등 21세기형 꿈의 기술을 구현했다는 게 현대측의 설명. 충격으로부터 승객과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방위 차체 안전구조를 구현했으며 엔진무게를 20%이상 줄여 연비를 대폭 향상시켰다. 넉넉한 실내공간,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유해가스 방지장치,항균 에어필터 등 첨단 고급사양들이 많이 적용됐다. 뒷좌석 유아용시트,대용량 측면 어백,구동력 제어시스템,사각을 없앤 사이드미러도 EF쏘나타의 장점. ◎현대 그랜저XG/인공지능기술 적용한 수출전략형 대형차 국내 최초의 수출 전략형 대형차.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대폭 적용했으며 대형차 자가운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했다. 지난 10월 출시한 지 1개월만에 3,778대 계약,1,839대 출고라는 기록을 세웠다. 직선과 곡선을 조화시켜 세련미와 강인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게 디자인됐으며 기존 그랜저보다 차체의 크기는 줄었지만 실내공간은 오히려 넓어졌다. 국내 최초로 수동기능을 함께 사용할수 있는 신경망 제어 5단 H­매틱 변속기를 채용,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SK 엔크린 보너스카드/정유업계 최초 도입 회원제 카드 정유업계 최초로 도입한 회원제 카드. SK주유소 방문고객에게 무료로 발급되며 포인트(1,000원당 1점)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휴지 등 주유소의 일회성 고객서비스 대신 포인트누적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서비스 차원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얻고 있다. 3회 이상 주유시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교통상해보험(6개월 만기)에 무료로 가입해 준다. 포인트 실적에 따라 윤활유 무료교환권이나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도 제공한다. ◎도농 부영 E그린아파트/최첨단 광케이블설치… 도시·전원성 겸비 아파트 단지로는 국내에서 처음 최첨단 광통신 케이블을 설치하고 도심성과 전원성을 모두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파트. 부영은 분양가를 평당 448만원으로 확정,2차분 1,144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에는 테마공원과 휴게공간,조깅코스와 자전거 전용도로 등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앞에 있는 도농역의 전철복선화 공사가 오는 2003년 완공되면 15분대에 서울진입이 가능하다. ◎분당 현대판테온/주거·사무·편의공간 고루 갖춘 오피스텔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달 19일 분당에 완공한 오피스텔. 수영장 헬스클럽 등 편의시설을 입주자 소유공간으로 확보함으로써 비용부담없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 연립 단독주택 등 주거만을위한 공간에서 사무,스포츠,레저,편의시설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생활 주거문화 공간으로 주목된다. 세대당 주차대수를 2.5대 이상 확보하면서 여성만을 위한 지상 5층 주차장도 확보했고 600평 규모의 실내 중앙정원도 설치했다. 소형과 대형 평형이 혼재하는 주거단지가 아닌 중·대형 평형배치도 특징. 분당과 강남일대 지역 거주자 중에서 쾌적한 환경과 전망있는 위치 등 전원생활과 같은 여유있는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 설원아 반갑다/주요 스키장들 IMF 요금 겨울 낭만파 손짓

    ◎스노보드 슬로프 개방/스노스쿠트도 올 첫 선/눈썰매장 이번주 개장/신나는 동심의 세계로 ‘눈아 반갑다’ 도심에는 잿빛 빌딩 사이로 매서운 바람이 스쳐가지만 은빛 설원에는 낭만이 가득하다.벌써부터 젊은이들은 스키장에서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 겨울의 묘미를 만끽하고 있다. 지난 주 용인 양지파인과 수안보 사조마을 등 수도권 스키장이 문을 열면서 전국 스키장들이 본격적으로 손님맞이에 나섰다. 올해의 특징은 지난해와 달리 스노우 보더들에게 문호를 대폭 개방한 것. 용평이 일부 스키코스를 스노우 보드 전용 슬로프로 개방했으며 포천 베어스타운은 주말에서 주중에도 스노우 보드를 탈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천 지산포레스트는 오는 10일 타원형의 하프 파이프를 개장,수도권 하프 파이프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넓이 13m,길이 100m,높이 2.5m로 횡성 현대 성우,평창 보광 피닉스에 이어 국내에서는 3번째다. 무주 리조트도 이날 국내 처음으로 스노우 스쿠트를 선보인다.스노 스쿠트는 스노우 보드처럼 두발을 몸체에 붙이고 자전거처럼 손으로 핸들을 조절하며 방향과 속도 및 점프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것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초보자는 강습을 받아야 탈 수 있는데 렌탈비용은 어른은 당일 2만4,000원,강습 3만8,000원,스노우 보드 부츠 1만2,000원이다. IMF로 홀쭉해진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가격도 낮췄다.용평과 보광 피닉스, 현대 성우가 이달 18일까지 할인된 리프트 이용료를 받고 있으며 지산 포레스트는 렌탈요금을 시즌 내내 1만4,000원으로 받는다. 스키장들과는 달리 눈썰매장은 이번 주말 대부분 문을 연다.서울랜드,에버랜드,드림랜드,양평·용인 한화리조트가 12일 개방,동심을 맞는다.이용요금은 어린이는 4,000∼7,000원선,성인은 5,000원∼1만원선이다. 에버랜드는 스키썰매(길이 520m)와 눈썰매 3개 코스(각각 120m),가족코스(120m)가 있다.가족코스에는 눈놀이 광장을 마련해 눈싸움·눈사람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수평 에스컬레이터를 마련,걸어 올라가는 불편을 덜었다. 서울랜드는 튜브썰매,눈썰매를 탈 수 있는 성인용(100m),어린이용(30m) 등2개 코스를 준비했다.매일 산타클로스와 루돌프가 나와 손님들과 함께 눈썰매를 타고 기념사진을 찍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한화국토개발은 양평·용인 한화리조트에서 각각 눈썰매장을 개장한다.양평과 용인 눈썰매장은 메인 슬로프(180m),유아전용 슬러프(60m) 등 2개 코스를 운영한다. 이밖에 눈썰매장은 지자체가 개설한 것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300여개에 이른다.전국 눈썰매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유니텔·천리안을 통해 한국관광공사(02­729­9598)의 go kotour로 들어가면 얻을 수 있다.
  • IMF 스트레스 온천욕으로 탈출

    ◎대둔산 온천­싼값에 활력얻어 일거양득/청도 용암온천­황토·소금탕 등 종류도 다양/파주 금강산랜드­성인병·피부병 치료효과도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겨울이다.올 한해는 IMF에 잔뜩 시달린 터라 ‘체감추위’가 한결 심하다.이럴 때 온천욕을 하고 나면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매끈한 피부와 상쾌한 기분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해보자. ●파주 금강산랜드 천연게르마늄 온천수를 황토 온천장으로 개발했다.황토탕,황토사우나,머드 소금탕,폭포안마탕 등 각종 목욕시설을 갖추고 있다. 월요일은 휴무이며 매표시간은 오전 6∼오후 7시(공휴일은 오후 8시).입장료는 5,000원이고 5세 미만은 무료이다.9시 이전은 3,000원.주변에 제3땅굴,통일전망대,보광사,감악산,임꺽정굴,반구정과 황희묘 등 명소가 많다.(0348)945­2500,940­4224 ●명덕 탄산천 서울에서 동북쪽으로 84㎞ 떨어진 포천 명성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진흙 찜질한증막,여탕의 한약찜질방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화요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오전 6시30분에 개장하고 평일에는 오후6시,공휴일에는 오후 8시 문을 닫는다.입장료는 3,000(어린이)∼5,000원(어른)이며 10시 이전에는 2,000∼3,000원이다.바로 옆에 명덕가족 눈썰매장이 자리잡고 있다. 이용요금은 7,000원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9∼오후 5시.주변에 산정호수,명성산,청계산,백운계곡,베어스타운,광릉수목원 등이 있다.(0357)533­5066,531­4242 ●돈산 능암온천 지하 700m에서 용출되는 국내 유일의 탄산 온천수로 요통, 냉증 등에 탁효가 있다.돈산라이프케어(0441­855­6001) 돈산온천탕(0441­852­8611) 탄산온천탕(0441­851­6001) 등이 성업 중이다.돈산라이프케어는 온천 입욕객에게 무료 한방진찰을 해주는 등 갖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충주까지 약 2시간,충주에서 앙성까지 약 1시간 걸린다.입장료는 대부분 5,000원.주변에 국보 6호인 탑평리 7층석탑과 205호인 중원고구려비 등의 문화재와 미륵사지,탄금대 등이 자리잡고 있다. ●청도 용암온천 양질의 게르마늄,유황온천으로 관절염 천식 위장병 빈혈 신경통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입장료는 4,800원.주변에 운문사,봉황사 등이 있다.(0542)371­5500∼3.또 이웃의 청도온천(0542­372­8800)은 다량의 광물질을 포함한 온천수로 피부병,류머티스,무좀에 좋다. ●대둔산 온천 약알칼리성 유황 온천수로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좋다.입장료는 4,000∼5,000원.대둔산도립공원 등산로 입구의 대둔산온천관광호텔이 유명하다.(0652)263­1260∼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