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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골프 현황은/ 87년 첫 골프장 개장

    북한의 골프 현황과 수준은 어떨까. 지난 19일 발표된 부산아시안게임 남북 실무접촉 결과 가운데 눈길을 끈 대목은 북한의 참가 예정 종목 16개에 골프가 포함돼 있다는 것.골프는 한국에서도 심심찮게 ‘사치성’으로 입방아에 오르는 종목으로 북한에서는 대표적인 ‘자본주의 스포츠’로 치부돼 왔다. 북한의 골프 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남녀 모두 세계를 정복한 한국에 견주면 초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북한은 98방콕아시안게임 때도 골프에4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나 성적은 신통찮았다.도입 역사가 짧기 때문. 북한에는 지난 87년 4월에 비로소 골프장이 처음 들어섰다.조총련의 지원으로 설립된 평양골프장(18홀 규모)은 26만평에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이외에도 평양시 양각도와 남포 와우도 근처에 퍼블릭 골프장(9홀 규모)이 있으며,조총련계 상공인들이 운영하는 골프장이 함북 나선시에도 있다.평양에는 골프연습장도 있어 개방 무드의 한 단면을 엿볼 수도 있다. 회원권 값은 우리 돈으로 1000만원 정도.이용요금(그린피)은 회원은 1회 3만원,비회원은 10만원 가량이다.웬만한 상류층이 아니면 엄두를 낼 수 없다.조총련과 북한에 남아 있는 그 가족,관광객을 위한 것으로 사실상 외국인 전용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 김경희와 남편 장성택이 골프를 즐기는 반면김 위원장은 골프보다 승마와 사냥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디는 평양외국어대 출신의 여성이 대부분이다.대개는 영어와 일어 구사능력이 뛰어나다.캐디비용(캐디피)는 무료지만 선물로 보답한다고 한다. 골프 용어에서 남북은 큰 차이를 보인다.북한에서 홀은 구멍,그린은 정착지 또는 도착지,해저드-방해물,벙커-모래웅덩이,아이언-쇠채,우드-나무채라고 쓴다.하지만 캐디들은 북한식 용어 대신 원래의 용어를 그대로 쓴다고 이용자들이 전한다. 이기철기자 chuli@
  • 휴대폰 무선인터넷료 인하경쟁

    이동통신업계에 요금인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음성통화 요금을 낮추지는 않았지만 월 기본료를 내리거나 무료통화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인하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요금인하 경쟁의 포문을 연 곳은 LG텔레콤.뒤따라 KTF도 요금인하 경쟁에 뛰어들었다.SK텔레콤은 후발주자들의 경쟁을 관망하며 인하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LG텔레콤은 1일부터 소비자들이 요금인하를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미니요금,파워요금,약정할인 프로그램 등 3가지 요금제를 도입한다.월 기본료를 종전의 절반으로 낮추거나 무료통화 제공시간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LG텔레콤은 지난달 31일에도 심야시간에 무선인터넷을 무제한 사용하도록하는 등의 4가지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도입했다.매월 5000원을 내는 ‘이지아이 올나이트’에 가입하면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무선인터넷 사용이 무료다.다른 3가지 요금제도 일정한 월정액을 내면 무료사용 기간을 확대하거나 이용요금 할인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이같은 LG텔레콤의 요금인하는 가입자를 확보,열세를 면하기위한 고육책으로 보인다. KTF도 이날 무선인터넷 요금제를 개편,요금을 인하한다고 밝혔다.무료 사용량을 확대하고 동영상 콘텐츠 요금을 1패킷당 2.5원에서 1.3원으로 내렸다.패킷은 512바이트에 해당하는 정보량이다. KTF측은 이번 요금제는 최소 58.5%에서 최대 92.5%의 요금인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현재까지는 휴대폰 요금인하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LG텔레콤과 KTF 등 후발주자들이 공격적으로 요금인하에 나서는 데다 상반기 실적을 근거로 시민들의 요금인하 요구가 거세짐에 따라 SK텔레콤도 어떤 형태로든 요금인하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우수기업 좋은 광고/동상 KTF 드라마-‘여성이라면 누구나’성별 마케팅 성공

    여성들은 드라마처럼 살기를 원한다.현실은 각박하지만 드라마와 같은 이상을 동경하는 것이다. KTF는 여기에 착안,여자만을 위한 이동통신 브랜드를 ‘드라마’로 정했다.단순히 여성용 단말기나 이용요금제에 국한하지 않고 여성생활에 필요한 뷰티와 리빙문제를 드라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 3000만명이 휴대폰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는 휴대폰을 소유했다는 것에 만족할 여성들은 없다.때문에 KTF는 ‘드라마’를 갖는다는 것이 바로 여성으로서의 꿈을 잃지 않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드라마’는 연령별로 타깃층을 설정하지 않았다.여성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성별 마케팅을 구사한 것이다.성별로 접근한 것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어하고,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항상 세련된 외모,정돈된 모습,따뜻하고 사교적인 미소를 잃지 않는 주인공이 바로 KTF가 바라는 ‘드라마’의 여성상이다. 이를 위해 종전까지는 이영애를 모델로 내세웠다.하지만 KTF는 앞으로 월드컵 대표팀의 안정환 선수 부인 이혜원씨를 내세워 제2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 초고속 인터넷 최저속도 미달땐 이용료 30%까지 배상

    오는 8월부터 초고속 인터넷 속도가 느리면 이용요금을 환불받는다. 정보통신부는 다음달부터 초고속 인터넷 품질보장제도(SLA)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 제도는 인터넷 최저속도를 보장하고 이용자 보상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KT,하나로통신,두루넷 등 주요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에게 서비스 상품별로 최고,최저,평균속도를 이용약관에 명시토록 했다.프로급 서비스는 1Mbps,라이트급 서비스는 500Kbps 수준의 최저속도를 보장토록 했다. 정통부는 각 서비스에 대해 30분동안 10회 이상 속도를 측정,측정 횟수의 60% 이상이 최저속도에 미달하면 손해배상을 실시할 방침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 [일본에서] “축구응원은 인생 그 자체”

    ■열광팬 와시오·이쓰코부부 [요코하마 신인하 객원기자] 어느 월드컵에서든 열광적인 응원객은 존재한다.한국에서,일본에서 출전 32개국의 개성 넘치는 응원객들이 자국 대표에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을 것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테마송이 아침을 깨우는 자명종이 되고 있다는 어떤 아저씨는 일본의 열혈 팬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경비회사에 다니는 와시오 오사무(鷲尾修·54)는 자타가 인정하는 열혈 축구팬이다.일본 대표팀을 비롯해 J리그의 요코하마(橫濱) 마리너스를 응원한 지 올해로 벌써 10년째다. 처음 축구 응원을 다닐 때만 해도 제일 비싼 자리에서 관전했던 그이지만 응원의 맛을 느끼지 못해 어느 때부터인지 다른 팬들과 함께 일어서서 마음껏 응원할 수 있는 자리로 옮겼다고 한다. 10년간의 축구응원 인생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역시 일본의 첫 월드컵 본선출전이 결정된 97년 11월의 프랑스 대회 예선인 조호르바루에서의 경기.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오카노(岡野) 선수가 결승골을 넣어 일본이 이란에 3-2로이겨 아시아의 제3대표로서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와시오는 자신의 응원이 열매를 맺은 것처럼 당시의 일을 “꿈만 같다.”고 회상한다.1998년의 프랑스 대회에 갈 수 없었던 와시오는 일본팀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일본 축구의 성지라고 일컬어지는 국립경기장 앞 광장에 간이 스크린을 설치하고3000명의 응원단을 모아 응원했다. 지금 살고 있는 요코하마로 이사 온 것은 3년 전.“요코하마 시민이 되면 월드컵입장권을 구입하기 쉬울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 부리나케 이사했다. 게다가 새롭게 자리를 잡은 곳이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요코하마 경기장 부근이다.차 번호도 ‘요코하마 2002’로 했다.이쯤되면 열혈팬 중의 열혈팬이다.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다. “스트레스를 발산할 수 있어 좋다.응원은 인생 그 자체”라며 축구 응원에 전력투구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표팀 응원 때는 부인 이쓰코(49)와 두 아들 등 일가족 4명이 총출동한다.어디에 가든 차를 이용한다.지난 5월2일 고베(神戶)에서 열린 일본-온두라스 친선경기에도 전날 회사에서 돌아온 직후 한밤중에 가족을 태우고 집을 출발해 킥오프 직전에 현지에 도착했다. 응원을 마치고 차를 달려 집으로 오는 생활의 반복이다.축구 응원이라면 무엇이라도 실행에 옮기는 타입이다.생활비를 빼면 월급의 대부분은 축구에 쓴다.회사일도 축구 경기 일정에 맞춘다. 집에는 직접 샀거나 선물받은 월드컵 관련 포스터와 물건이 빽빽이 장식돼 있다.지난 대회의 배지 수집은 두말 하면 잔소리.4대의 비디오를 두고 축구 프로그램은 놓치지 않고 모두 녹화한다. “축구 응원에 한 해 100만엔 이상은 든다.국내에서 열리는 대표 경기는 가족 모두가 응원하러 가니까.” 그가 어쩌다 이렇게 열심히 축구를 응원하게 됐을까.50대 일본 남성이라고 하면 프로야구 팬을 자처하는 사람은 많지만 와시오 같은 열혈 축구팬은 드물다. 와시오가 소속된 응원단에 와시오 부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은 한 명뿐.20∼30대가 대부분이다.그룹의 중심적인 존재로 열심히 대표팀을 응원하는 와시오 부부를 젊은 응원단원은 ‘엄마,아빠’라고 부르며 따른다. 부인 이쓰코는 “정말 이렇게 오랫동안 축구를 응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생활을 꾸려나가는 것도 힘들고 저축도 못합니다.축구를 중심으로 가정이 돌아가고 있는,좀 이상한 가정이에요.” 그런 그녀의 얼굴에는 비장함이 전혀 없다.지금의 생활이 너무나 즐겁다는 표정이다. 와시오 부부는 이번 월드컵을 직접 보러 간다.그 때문에 지금까지의 인생을 지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9일 일본-러시아전 입장권 2장을 추첨으로 간신히 손에 넣었다. 와시오는 “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마누라랑 둘이서 보러 갑니다.월드컵을 생생히 볼 수 있어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당장이라도 눈물이 글썽일 만큼 기쁜 표정이다. yinha-s@orchid.plala.or.jp ■“空席원인 철저 규명” [도쿄 황성기특파원] 월드컵 일본조직위원회(JAWOC)는 문제가 되고 있는 관람석공석의 발생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기로 했다. 오구라 준지(小倉純二) JAWOC 사무총장 대리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어디에서 담당한 입장권이 빈 자리인지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일 고베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튀니지전에는 공석이 무더기로 발생했다며 “해외판매분의 자리는 바이롬이 정했기 때문에 어디에 얼마나 할당했는지 자료를 제출토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현금 판매는 “매우 위험하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안전확보를 이유로 비어둔 자리는 판매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동경신문에서/ “외국인 캠프장 사교 명소로” 응원객 캠프장이 국제교류의 장으로 월드컵을 관람하러 온 외국인 응원객을 위해 설치한 캠프장이 국제교류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외국인의 노숙이나 응원객끼리의 싸움을 막기 위해 설치됐으나 경기가 시작되자 이들 캠프장은 돈이 들지 않으면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외국인 사교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바라키(茨城)현 가시마(鹿島) 경기장에서 남동쪽으로 5㎞ 떨어진 바닷가 캠프장에서는 독일-아일랜드전이 펼쳐진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100여명의 양국 응원단이 모여 축구얘기로 꽃을 피웠다. 한 아일랜드 응원객은“담이 필요한 것은 극히 일부의 극성팬들뿐”이라면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중에 악한은 없다.”고 웃었다. 6일 새벽에도 두 나라 응원객들은 각국의 응원가를 부르고 맥주를 마시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곳은 지난 1일 개장한 이래 지금까지 12개국 190명이 이용했다.이용요금이 없는 데다 모포와 과자,빵,생수 등의 아침밥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경기장까지의 셔틀버스도 공짜로 탈 수 있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사들의 독설 경기장 공석사태와 관련,국제축구연맹(FIFA)을 비난하는 지사들의 독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이타마(埼玉)현의 쓰치야 요시히코(土屋義彦) 지사는 5일 “썩어 있어요.FIFA는.너무 화가 납니다.용서할 수 없어요.”라고 일갈했다. 그는 월드컵 일본조직위원회(JAWOC)에 공석 해소를 요청한 데 대해서도 “내 책임으로 경기장 빈자리에 (관람객을)넣겠다.”고 분개했다.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 지사도 “FIFA가 의뢰한 영국 판매회사의 날림경영이 문제”라고 비난하고 “FIFA는 보이지 않는 곳에 여러가지문제가 있어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9일의 일본-러시아전에 대해서는 “확실히 이기지 않으면 (러시아가 점령한 일본의 )4개 섬은 돌아오지 않는다.”면서 “러시아가 참패하면 북방영토의 반환교섭은 좀 형태가 달라질 것”이라고 국수주의를 자극하는 발언을 했다. 정리 도쿄 황성기특파원marry01@ ■‘오줌누는 꼬마' 축구공 증발 [도쿄 간노 도모코 객원기자] “내 축구공 돌려 주세요.” 도쿄 시내 JR 하마마쓰초(浜松町)역의 명물 ‘오줌누는 꼬마’의 축구공이 사라졌다. 지난 5월 말 월드컵 대회가 개막되기 직전 이 꼬마 동상은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한·일 양국의 국기는 등에,조그만 축구공은 발치에 장식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축구공이 없어진 것이다. 꼬마 동상에 유니폼을 만들어 입힌 미나토(港)구의 자원봉사 그룹 ‘아지사이’의 대표는 “이번은 축제니까 돌려줬으면 좋겠는데…”라고 쓴웃음을 짓는다. 오줌누는 꼬마는 1952년 일본 철도 80주년을 기념해 기증됐다.20년 전 “눈이 오나 비가오나 발가벗은 채로는 불쌍하다.”며 한 전철 이용객이 옷을 입히기 시작했다. 지금은 자원봉사자들이 옷을 만들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산타클로스 같은 복장을 입혀주고 있다. 이 꼬마 동상에게는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한 사람도 있을 만큼 팬들이 많다.가끔씩 꼬마 동상의 사진을 찍으러 온다는 한 시민(61)은 “꼬마 동상이 한·일 두 나라의 국기를 등에 꽂은 것은 처음”이라며 감개무량한 표정이다. ktomoko@muf.biglobe.ne.jp
  • 국제전화 선불카드 일반전화보다 요금 저렴

    ‘현금이 필요없다’‘요금도 싸다’‘언어소통 불편도 적다’ 월드컵 기간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은 국제전화 선불카드로편리하게 쓸 수 있다.내국인이 외국에 갈 때도 마찬가지다.편하기로는 휴대폰보다 덜하겠지만 나름대로 장점이 많다. 일반전화,공중전화,호텔전화,이동전화 등 전화기 종류를 불문한다. [KT,베스트11 월드폰플러스카드] 월드컵 공식후원사인 KT는 월드컵 기념 월드폰플러스카드 세트를 내놓았다.국내·국제전화는 물론 016·018 이동전화로도 쓸 수 있다. 3000원권 5장,5000원권 5장,1만원권 1장 등 총 11장이 한세트다.가격은 5만원. 이 세트는 월드컵 공식포스터와 국내의 10개 개최도시 포스터로 꾸며져 있다.전국 KT지사 및 지점과 서울,대전,광주,부산,서귀포 등의 KT월드컵홍보관,대한항공 국제선 기내에서 살 수 있다.한국어,영어,중국어 등으로 만들어졌다. 바이엔조이(www.buynjoy.com)를 통해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운이 좋으면 추첨을 통해 월드컵 경기입장권도 얻을수 있다.1인 2매씩 모두 50매 제공된다. 관계자는“기념품으로서의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2만세트 한정 판매하므로 구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후발 사업자들도 잇단 가세] 데이콤은 1만·2만·3만·5만원짜리 4종류의 선불카드를 발행했다.프리미엄 선불카드로는 시내·시외·국제전화는 물론 모든 국내 이동전화를 쓸수 있다. 온세통신 선불카드는 1만원권부터 30만원권까지 6종류가있다.비교적 싼 요금과 할인 시간대가 적용된다.국제통화의 경우 평일에는 낮 1시부터 오후 1시까지,밤 9시부터 다음달 오전 8시까지다.토요일은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일요일 및 공휴일은 24시간 적용된다.하나로통신은 ‘국제전화 00766’ 서비스를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내놓았다. 박대출기자
  • 하나로통신 요금 고지서 입력 실수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하나로통신이 15일 고객 3000명에게 이용요금 고지서를 e메일로 보내면서 이름과 주소를 한명씩 바꾼 채 계속 입력하는 바람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 광진구 광장동 주부 김모(33)씨에 따르면 이날 하나로통신이 e메일로 보내온 이용요금 고지서를 열어보자 다른 사람의 이름과 주소는 물론 신용카드 번호 등 엉뚱한개인정보가 적혀 있었다는 것이다. 하나로통신측은 뒤늦게 원인파악에 나선 결과,이용요금수납업무를 맡고 있는 부서에서 오전 11시쯤 고객 3000명에게 보내는 e메일 주소를 한명씩 밀려서 잘못 입력한 사실을 밝혀냈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업무 실수로 고객정보가 새어나갔지만 신용카드 번호는 끝에 4자리가 xxxx로 표시돼 그나마 다행”이라며 “고객들에게 사과 e메일과 함께 바로 잡은 고지서를 다시 보냈다.”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 ‘인터넷 방문주차 쿠폰제’ 확대

    지난달부터 금천·영등포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는 ‘인터넷 방문주차쿠폰제’가 시 전역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10일 지난 8일부터 실시중인 인터넷 방문주차쿠폰제를 기존 2개구 외에 중·용산·성동·동대문·도봉·노원·마포·강서구 등 8개구를 추가,10개구로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나머지 구도 지정주차제에서 구간제로 전환되는 대로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시범 운영중인 금천·영등포구에 대한 인터넷 방문주차쿠폰제 운영결과 3월3∼20일 500여건,3월21일에서 4월6일까지 1000여건의 쿠폰이 발급되는 등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범 운영기간인 이달말까지 주차쿠폰은 무료로 시간주차권과 일일정기권을 발급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이 끝나는 5월부터는 유료화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방문차량을 가급적 억제한다는 차원에서 거주자우선주차제 요금보다 1급지 상향한 4급지 기준으로 정했다.시간권은 1000원,일일권 5000원,주정기권 1만 5000원,월정기권 5만원이다. 인터넷 방문주차쿠폰은 서울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 교통정보마당(www.traffic.seoul.go.kr)이나 해당 자치구 홈페이지에 접속,방문자용 주차쿠폰을 발급받아 주간시간대에 거주자우선주차구획에 주차할 수 있는 제도다. 인터넷 방문주차는 공휴일과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만 주차가 허용되며 일일·주간·월정기 주차쿠폰으로는 일정한 구역 제한없이 시내 어느구역에나 주차가 가능하다. 최용규기자 ykchoi@
  • 휴대폰으로 PC 이용한다

    회사원 A씨는 e메일 첨부파일을 휴대폰으로 보고 거래처로 회신한다. 주부 B씨는 집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집 밖에서 수시로본다. KTF는 29일부터 휴대폰으로 PC를 이용하는 ‘멀티팩 모바일 애니웨어(AnyWhere)’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PC와 떨어져 있어도 원격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PC에 저장된 파일은 물론 e메일에 첨부된 한글(hwp),MS워드,엑셀,파워포인트,PDF,TXT 등 통용되는 문서파일을 모두 볼 수 있다.아웃룩,아웃룩 익스프레스 등 e메일 프로그램으로 PC에 있는 파일을 첨부해 발신도 가능하다.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있는 다른 사람의 PC에도 파일을 보낼 수 있다.단 그림파일은 현재 수준의 휴대폰으로는 볼수 없으며,첨부파일로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는 있다.PC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동영상을 사진으로 받아보는 것은가능하다. 이용할 때는 KTF 멀티팩폰으로 멀티팩에 접속해 모빌샵창이 뜨면 바로 실행하면 된다.먼저 멀티팩 사이트(multipack.magicn.com 또는 www.magicn.com)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해야 한다.이용요금은 월정액 없이,사용용량에 따라 적용된다. KTF 신사업총괄 홍원표(洪元杓) 전무는 “아이콘 방식의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검색 파일이 일반 텍스트만 가능한 경쟁사보다 활용 범위가 훨씬 더 넓다.”고 말했다. 앞서 SK텔레콤도 지난 1월 7일부터 이와 유사한 ‘NATE MyPC’ 서비스를 개시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심야전용버스 2개노선 신설

    새달 1일부터 심야전용버스 2개 노선이 추가 운행된다. 서울시는 자정부터 새벽 2∼3시까지 운행되는 심야전용버스를 현재 12개 노선에서 14개 노선으로 2개 노선을 확대,운행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추가 운행노선은 수서역∼양재역∼강남역∼신사역∼한남대교∼남산순환도로∼남대문∼시청앞∼광화문을 운행하는83-1번 도시형버스 7대(배차간격 15분)와 미도파백화점∼서울역∼독립문∼녹번역∼은평구청∼구산동∼서오릉∼원당역∼화정동∼일산 호수공원∼주엽동∼대화동간 72-2번 좌석버스 4대(배차간격 20분)다. 서울역에서 구리시 수택동간을 운행하는 55번 버스는 하루 4회에서 8회로 운행 횟수를 늘리고 운행시간대를 새벽1시40분에서 1시10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심야전용버스 이용요금은 현행 시내버스 요금과 같으며시는 앞으로도 심야전용버스 노선을 계속 개발,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 천재지변으로 중단된 경기 골프장 이용요금 환불

    앞으로 천재지변때문에 골프경기를 끝까지 할 수 없게 되면 이용료를 돌려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골프장이용 표준약관을 마련,다음달 20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지금까지 골프장별로 약관은 있었지만 업계 표준약관은 없었다. 표준약관은 눈·비·안개 등으로 1번홀까지도 경기를 못마쳤을 때에는 골프장이 요금을 전액 환불해주도록 했다. 경기를 절반 이상 진행하지 않았으면 50%를 돌려주게 했다.18홀짜리는 9번홀,9홀짜리는 5번홀,6홀짜리는 3번홀까지가 해당된다.이용객이 경기장에 입장한 뒤 임의로 경기를취소해도 이용료의 50%를 돌려주도록 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교육/ 19일까지 8개학과 원서접수

    ■19일까지 8개학과 원서접수. 서울공연예술전문학교는 19일까지 실용음악과,순수음악과,연극영화과 등 8개학과 22개 전공별로 신입생 모집 원서를받는다.고등학교 졸업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수능과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실기,면접으로 700명을 뽑는다.(02)3487-1810. ■영·유아 공부방 개설. 코리아닷컴(www.korea.com)은 유아 교육 전문 서비스인 ‘베베라인 영아·유아방’을 개설했다.인터넷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공부할 수 있다.생후 6개월∼만 3세를 대상으로하는 ‘영아방’과 만 3∼7세의 ‘유아방’으로 나눠,한글·영어·수학놀이를 가르친다.학습지도 제공한다.이용요금 1만4000원.
  • 서울~대전간 셔틀 고속열차 운행

    서울∼대전간 셔틀 고속열차가 운행된다. 건설교통부는 수도권 인구 분산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아산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에서 아산(천안)을 거쳐 대전까지 운행하는 셔틀형 고속전철을 운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건교부는 셔틀 고속전철의 출발역을 용산역으로 잠정 결정했으나 수요가 많을 경우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셔틀 고속전철은 아산을 거쳐 대전까지 운행되며 운행시간은 용산∼아산 30분,용산∼대전 50분이 각각 소요된다.열차는 객차 20량이 편성되며 이르면 2003년 12월부터 운행된다.배차간격은 러시아워에는 3분,평시엔 10∼20분이다.건교부는 월 정기권 요금을 15만원선으로 잡고 있다.정기권이 없을 경우 이용요금은 편도 1만원선이 될전망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유선-유선 유선-무선 무선-무선 접속료 싸움 정통부만 등 터진다

    정보통신부가 접속료 문제로 사면초가에 빠졌다. 정통부는 통신산업 균형발전을 명분으로 의욕적인 재조정 작업에 착수했으나 ‘첫 작품’부터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조정대상은 LL(유선-유선),LM(유선-무선),MM(무선-무선) 등 세가지. 먼저 LL 조정안을 발표하자 당장 KT쪽에서 발끈하고 나섰다.남은 두 작업도 사업자들의 거센 신경전 때문에 여간어렵지 않다. 접속료란 각 통신사업자들이 다른 사업자 망을 빌려쓰는대가로 지불하는 이용요금.서로 주고 받는 규모가 수백억원에서 2조원 가까이 되는 만큼 예민한 사안이다. 지난 21일 통신위원회에서는 LL접속료를 인하하는 정통부 원안을 확정했다.그대로 적용하면 KT에게는 접속료 수입감소,하나로통신과 데이콤에게는 지출 감소로 이어진다. 이 때문에 KT측은 대주주인 정통부에 정면으로 맞섰다.정통부가 통신위원회 심의내용을 이례적으로 공개하지 않자‘밀실행정’이라고 공격했다.한 관계자는 “행정심판 등법적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있을 정통부장관 고시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강경자세다. 22일에는 노조도 가세했다.서울 광화문 정통부 청사 앞에서 성명서를 배포하는 등 투쟁을 선언했다.노조는 성명서에서 “재벌특혜이자 잘못된 통신정책을 은폐하기 위한 정통부의 술책”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LM(유선-무선),MM(무선-무선)접속료 조정도 예상치 못한변수로 진통을 겪고 있다.정통부는 MM의 경우 후발사업자주장대로 사업자들의 개별원가를 적용,조정할 계획을 세웠다.그렇게 되면 KTF와 LG텔레콤으로선 SK텔레콤에게 주는접속료가 줄어든다.그러나 LM에서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히려 두 사업자들에게 불리해진다는 계산이 나왔다. 정통부로서는 당초 예정대로 후발 사업자를 배려하려면 LM에서는 종전대로 대표원가,MM에서는 개별원가를 적용해야만 한다.일관성이 결여된다는 부담이 생긴 것이다. 막상 이런 부담을 안고 LM에서 대표원가를 적용하더라도인하율이 고민거리다.KT와 3개 이동통신 회사들간 대립이여간 거세지 않기 때문이다. 박대출기자 dcpark@
  • [씨줄날줄] 노동신문 골프기사

    1970년대까지만 해도 골프는 김지하씨가 ‘오적’으로 꼽았던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그러던 것이 이제 골프인구가 200만이 넘었다.상류층이 하는 것이면 극성스럽게 따라하는 일부 중산층이 바람을 일으킨 결과다.덕택에 박세리신화가 탄생했고 박세리 신화는 그 바람을 열풍으로 바꿔놓았다.골프 열풍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쓰레기 섬,난지도를 골프장으로 개발해 보통사람도 “2만원대에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하자”는 가상한 아이디어가 나왔겠는가. 북한의 노동신문이 골프 경기방식을 소개해 관심을 끈다. 지난 9일자 노동신문 체육면에 “골프는 출발대에서 공을채로 쳐서 일정한 거리에 있는 구멍에 쳐넣을 때까지의 치기 횟수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구기운동”이라는 설명과함께 경기 규정을 자세히 소개한 것이다.밑도 끝도 없이등장한 골프 기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길이 없으나 노동당 기관지가 주민들에게 골프 설명의 필요성을 느꼈다면골프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는 방증으로 보인다.이는북한에도 골프장이 몇군데 있다는 보도와 맞아떨어진다.북한에는 재일 총련 상공인들의 지원으로 1982년 6월에 착공해 1987년 4월 김일성 주석의 75회 생일(4.15)을 기념해완공한 ‘평양골프장’을 비롯해 와우도,양각도,모란봉 유원지,함경북도 나선시 등에 골프장이 하나씩 있다. 평양에서 38㎞ 떨어진 남포시 용강군 태성호 주변에 위치한 평양골프장은 북한 유일의 18홀 규모로 휴게실,식당,기념품 판매대 등이 딸린 클럽하우스를 갖췄다고 한다.회원권은 100만엔(일본화).이용요금 즉,그린피는 회원이 1회 3,000엔이며 비회원은 1만엔으로 책정돼 있다.와우도,양각도의 골프장과 지난해 3월 조성한 모란봉 유원지, 함북 나선시 골프장은 9홀 규모라고 한다.그리고 90년에는 평양시내에도 골프연습장이 등장했다고 한다. 북한에 골프장이 있다면 그 쪽에도 대표적인 자본주의 운동을 즐기는 특권층이 있다는 말이 된다.의전상 불가피한경우도 있을 터이니 이것만 가지고 특권층만의 호사라고말하기는 어렵지만 골프가 아무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 아니고 보면 북쪽의 보통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일 것임에는틀림없을것이다.노동신문의 골프기사가 북한에 부는 개방의 미풍이라면 반갑지만 골프가 그것을 선도하는 것은왠지 꺼림칙하다. 김재성 논설위원jskim@
  • 초고속 통신망사업 ‘비효율’

    30여조원의 사업비를 책정,범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이 중복투자와 사업간의 연계불가 등으로 투자효과를 제대로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초고속정보통신망사업은 국가 정보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대규모 민·관 공동사업으로,2010년까지 총 31조9,020여억원(정부 부담 1조8,914억원)을 투입한다. 감사원은 지난 6월 정보통신부·행정자치부 등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초고속정보통신 기반구축 및 운영실태’ 특별감사를 실시해 66건을 지적,해당기관에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종합관리체계 구축 안돼] 정통부는 이 사업이 민·관 공동사업임에도 불구,따로 사업을 추진해 국가망 구축을 2년 앞당긴 지난해 말에 조기 완성했다.그러나 국가망 인터넷에 설치할 중·대형 교환장비(라우터)의 국내 연구개발이 안돼 모두 외국산(208대,441억원)을 설치했고,지난해 말 뒤늦게 연구에 착수했다.또 정통부는 28조7,000억원의 사업비가 반영된 민간공중망 구축사업도 민간통신 사업자에게 자율적으로맡겨둬 투자내용 등 실태를 제대로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감사원은 정통부가 초고속정보통신망 등 모든 전기통신설비 설치현황과 활용실태를 단편적이고 일회성으로 파악하고 지역별·구간별 데이터베이스화(DB)를 하지 않아 중복구축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관들,싼 초고속국가망 인터넷 외면] 정통부는 742억원을들여 구축한 초고속국가망 인터넷(PUBNET)을 98년초 개통했으나 국제회선 병목현상 등 서비스의 질이 떨어져 외면을 받고 있었다.이로 인해 348개의 기관이 이용료가 비싼 기존 상용망 인터넷을 이용해 연간 154억원을 추가로 들였고,이 중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국립대 등 88개 기관은 국가예산에서 연간 47억원을 부담하고 있었다. 또 한국통신과 데이콤이 운영 중인 ‘초고속국가망’은 국가망 인터넷만 연동한 채 음성·데이터·영상을 다중에게 동시에 제공하는 초고속교환접속 방식인 ‘ATM교환서비스’와는 연결하지 않아 이용기관들이 초고속 데이터 전송,전자문서 유통,영상회의 등에 곤란을 겪고 있었다.이용요금도 시내·외 10km 이내의 단거리 구간에서는 전용회선보다 55∼199%가 비싸 국가망 이용기관 중 1.2%인 413개 기관만이 이용할뿐이었다. [전자정부 운영체계도 미흡] 행자부가 시·군·구에 설치한행정종합정보시스템 운영도 상당히 부실했다.서울 양천구 등 23곳을 점검한 결과,농지원부 등 발급 가능한 7개 제증명서류 가운데 3종이 유관시스템 설치 지연으로 전국적인 발급이 늦어지고 있고,토지(임야)대장 등 4종은 4∼20개 시·군·구에서 관내분만 발급하고 있었다. 정기홍기자 hong@
  • 공정경쟁 저해 통신회선사업자 8개社에 과징금

    통신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한국통신 등 8개 통신전용 회선사업자가 이용요금을 할인해 공정경쟁을 저해한 행위를 적발,모두 1억1,600만원의 과징금을 물렸다고밝혔다. 한국통신과 데이콤은 각각 5,000만원과 2,000만원이 부과됐다. 데이콤과 온세통신은 이용자 동의없이 시외전화 사업자를한국통신에 서 자기 회사로 변경하고 이용요금을 청구했다가 각각 3,200만원과 1,40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박대출기자
  • 등대에서 하룻밤을

    “파도소리와 갈매기를 벗삼아 등대에서 가족,친구와 함께하룻밤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이달 30일부터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공원 내 영도등대와 강서구 대항동 가덕도등대 등 2개 유인등대의 숙소를 일반인들에게 해양문화 체험의 장으로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부산해양청 인터넷 홈페이지(pusan. momaf.go.kr)나 전화(051-609-6392)로 예약하면 되며 이용요금은 1박에 1만5,000원이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i@
  • 우편요금 신용카드로 낸다

    앞으로는 우체국에 갈때 신용카드만 있으면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31일부터 국내우편과 국제우편 이용요금및 우표류 판매대금 등 거의 모든 우편요금을 신용카드로결제할 수 있게 된다고 30일 밝혔다.지금까지는 후납우편요금만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했다. 우선 전국 237개 시·군·구 소재 주요 우체국에서만 신용카드 결제를 시작하고,오는 11월부터 전국 1,317개 시 소재지 우체국,내년 1월부터는 우편취급소를 포함한 전국 3,596개 우체국으로 대상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우정사업본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는 국민 다이너스 비씨 삼성 아맥스엘지 외환카드 등 7가지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백세주·PC요금 소비자물가통계 품목에 편입

    내년부터 주류인 백세주가 자장면·공중목욕비 등과 함께소비자 물가통계를 측정하는 509개 품목에 새로 들어갈전망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18일 “5년 단위로 개편하는 물가통계측정품목과 비중치를 수정하는 물가지수 개편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백세주 매출액이 급증해 주류로서는 6번째로 물가통계 품목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백세주의 물가통계 가중치는 0.2/1000∼0.3/1000 정도로 주류에서는 가장 낮게 책정될 전망이다. 현재 주류 가운데 맥주의 비중치가 6.5/1000로 가장 높고소주는 2.8/1000,양주는 0.6/1000,탁주는 0.5/1000,청주는 0.4/1000이다. 인터넷 이용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초고속 인터넷망 이용요금도 내년부터 물가통계 품목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전화 이용자수와 이용시간이 급증해 2.2/1000인 이동전화 이용요금의 가중치는 2배 이상 높아질 전망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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