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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기 관광시대 연다

    헬기 관광시대 연다

    ‘헬리콥터 타고 아름다운 호반의 하늘을 날아보자.’강원 춘천에 국내 처음으로 헬기를 이용한 민간 항공 관광시대가 열렸다. ㈜강원항공은 29일 춘천 동면 장학리 구봉산 아래에 이·착륙 계류장과 2대의 민간 헬기를 갖추고 다음 달 초부터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어디든 관광 가능 강원항공은 헬리콥터 운항 서비스 전문업체로 앞으로 일반·단체·효도관광 등 관광업무와 항공촬영, 인명구조 등 응급상황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또 항공화물 등 항공 운송업무와 항공사진촬영, 산불진압 및 예방활동 사업도 벌인다. 헬기는 4인승과 8인승 BK-117기종 2대를 확보해 놓고 있다. 관광은 춘천시내 항공 시티투어 외에 속초, 강릉 등 강원 동해안과 정선의 강원랜드, 서울 잠실을 오가며 탑승객이 원하는 모든 항공 관광이 가능하다. ●1인 30분 기준 12만원 화물 운송도 800㎏까지 가능해 이미 속초와 춘천지역에서 관상용 소나무 운반 항공 화물 2~3건의 예약을 받아 놓는 등 예약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용요금은 30분 운항을 기본으로 1인당 15만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전세용으로 사용하면 4인 기준으로 간주해 30분에 60만원을 받는다. 시간을 초과하면 추가 요금을 받는다. ●관광·화물 외 응급 상황 업무도 춘천시내 하늘 관광은 1인당 20분 기준으로 12만원을 받는다. 춘천시내 관광은 소양강댐, 춘천댐 등 시 외곽지역의 하늘을 돌아보는 코스를 마련해 놓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중국 등 동남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전을 펼쳐 외국인들도 사전 예약만 하면 국내에 원하는 어디 곳이든 하늘 관광이 가능할 전망이다. 관광, 화물 외에 산불진화, 응급환자 수송 등 긴급업무도 대행하게 된다. 강원항공 관계자는 “긴급 업무나 하늘 관광을 원하는 관광객이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베테랑 조종사와 안전망을 확보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하늘 관광, 물류운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서교예술실험센터 19일 개장 동(洞) 통·폐합으로 비어 있던 서울 마포구의 옛 서교동사무소가 ‘서교예술실험센터’로 새단장해 19일 문을 연다. 이 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카페형 전시장과 창작스튜디오(4실), 다목적발표장,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문화로놀이짱’ ‘카바레사운드’ ‘샐러드TV’ 등 문화예술 5개 단체가 입주해 1년간 관리비만 내고 창작활동을 한다. 개관 기념행사로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0여명의 작가가 제작한 100여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일상과 소통하는 예술’ 전시회와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열린다. 19일 서울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소방재난본부는 19일 한강공원 양화지구에서 ‘2009 서울시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생명의 물 미래로 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등 8000여명이 출전해 소방펌프 활용 화재진압, 구조보트 릴레이 등 6개 종목 10개 경기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 대회는 대형화재·붕괴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축척된 구조기술과 소방전술을 겨루고 신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소방관 올림픽’이라 할 수 있다. 본부 관계자는 “소방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경연연대회”라면서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 등 한강 수영장 4곳 개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6일 광나루와 잠실, 잠원, 망원 등 4곳의 한강공원에서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영장 수질을 개선하고, 놀이분수 등 놀이시설도 새롭게 확충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게 될 뚝섬, 여의도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는 아쿠아링, 유수풀 등이 들어선다. 뚝섬과 한강공원 수영장은 최고 수준의 시설로 재단장해 7월 중 개장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오후 8시까지이며, 열대야 기간에는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
  • 여름, 제주 해변이 부른다

    제주도는 10개 지정 해수욕장 가운데 제주시 이호테우해변과 협재·금릉해수욕장을 20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제주시 함덕서우봉해변, 삼양검은모래해변, 곽지·김녕·서귀포시 중문·신양해수욕장은 27일에 개장하고 서귀포시 화순·표선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이호테우해변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타워형 야간조명을 갖추고 다음 달 17일부터 8월16일까지 한달간 밤 10시까지 개장한다. 제주시의 함덕 서우봉해변을 제외한 5개 해변 및 해수욕장은 백사장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금연해수욕장으로 지정되며 해수욕장 운영 주체에 파라솔 구입비가 지원돼 파라솔 이용요금은 4시간에 5000원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여름, 제주 해변이 부른다

    제주도는 10개 지정 해수욕장 가운데 제주시 이호테우해변과 협재·금릉해수욕장을 20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제주시 함덕서우봉해변, 삼양검은모래해변, 곽지·김녕·서귀포시 중문·신양해수욕장은 27일에 개장하고 서귀포시 화순·표선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이호테우해변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타워형 야간조명을 갖추고 다음 달 17일부터 8월16일까지 한달간 밤 10시까지 개장한다. 제주시의 함덕 서우봉해변을 제외한 5개 해변 및 해수욕장은 백사장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금연해수욕장으로 지정되며 해수욕장 운영 주체에 파라솔 구입비가 지원돼 파라솔 이용요금은 4시간에 5000원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단양 아홉번째 명물 래프팅

    충북 단양군이 대중적인 수상레포츠인 래프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8일 단양군에 따르면 최근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자 래프팅 마니아들이 관내 남한강 상류지역으로 모이고 있다. 주말이면 학생, 직장 동호인, 가족단위로 1000여명이 찾아와 래프팅을 즐기고 있다. 남한강 상류지역은 수량이 풍부하고 급류와 완만한 여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다 신비로운 기암괴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래프팅 코스로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한강 래프팅코스는 두개로 나뉜다. 오사리에서 북벽에 이르는 약 7㎞ 구간이 ‘A코스’로 불리며 2시간 정도 걸린다. 오사리를 출발해 온달동굴에 이르는 ‘B코스’는 약 14㎞로 2시간30분가량 소요된다. 현재 7개 업체가 운영하고 있는데 이용요금은 1인당 2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 사이다. 단양군청 김용호씨는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데 6월부터 9월 사이에는 예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양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플러스] 미성연립부지 주차장 변경 개방

    광진구(구청장 정송학)1억 7000만원을 들여 자양4동 미성연립 부지를 주차장으로 조성,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지난 3월 착공해 주차면수 116면의 주차장을 완공했다. ‘신양주차장’이란 이름의 이 주차장은 거주자 우선주차장 전용으로, 전일제로만 운영된다. 구시설관리공단에 관리를 위탁했으며, 이용요금은 월 5만원이다. 주차관리과 450-7964.
  • [기고] 장기기증 뿌리내리게 지자체서 앞장을/추재엽 서울 양천구청장

    [기고] 장기기증 뿌리내리게 지자체서 앞장을/추재엽 서울 양천구청장

    인권과 민주화의 등불을 밝힌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삶을 따라 사랑을 실천하려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퍼지고 있다. 김 추기경이 두 눈의 각막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기기증단체에 신청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실제 신청자도 크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1991년부터 시작된 장기기증운동은 살아서 건강한 나의 장기를 나누거나 죽으면 더 이상 필요 없는 장기를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생명나눔운동이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국민의 70~80% 이상이 장기기증 희망자이며, 뇌사 판정을 받은 사람의 장기 기증률도 인구 100명당 30명에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국민의 0.8%만이 장기기증 등록자이며, 뇌사 때 장기 기증률도 인구 100명당 3명에 불과하다. 2009년 3월 현재 45만 8205명이 장기기증 희망자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 동안에만 무려 1만 1000여명의 사람들이 장기기증등록을 했고, 하루 평균 360여명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등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841명이 등록한 것에 비해 약 13배 정도 증가한 것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뿐 아니라 실제 기증자 역시 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실제 사후각막기증자는 88명에 불과했다. 한 달 평균 7명 정도만이 사후 각막을 기증한 것이다. 하지만 2009년 3월까지 각막기증자는 57명으로 벌써 작년 기증자의 65%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또 57명 중 3월 한 달 간의 각막기증자가 37명이라는 점은 김 추기경의 각막기증 이후 많은 사람들이 희망등록뿐 아니라 실제로 기증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아직 우리 사회에서 장기기증은 낯설다. 장기기증에 참여하려는 국민들이 많지 않고 막상 장기기증을 하려 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천구는 지난해 10월14일 구청장인 필자부터 장기기증 희망 서약서를 직접 제출했고, 홍보대사로 나선 것을 계기로 장기기증본부와 자매결연을 하고 생명나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구청과 보건소, 18개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센터에 장기기증 접수창구를 설치했고, 장기기증 운동의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 직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교육을 하고 있다. 또 유관단체에 협조서한 발송, 통반장 및 자원봉사자·자생단체에 참여를 유도했다. 장기기증운동의 역점적 추진을 위해 홈페이지 팝업창 및 배너를 설치했고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합동캠페인 전개, 반상회보 게재 및 각종 유관직능단체 참여 안내 등 홍보를 강화했다. 또 초·중·고교생에게 장기기증 관련 홍보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강서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다. 7곳의 지역 사회복지관과 교회, 성당, 사찰 등 종교시설에도 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자체적으로 장기기증등록자에 대해 구립시설 이용요금 할인, 각종교육 우선 참여기회 제공, 장기기증 등록자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이런 노력 결과 양천구는 장기기증이 전무한 상태에서 3월31일 현재 직원 345명, 주민 5425명이 장기기증을 등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라도 장기기증 운동이 사랑실천운동으로 국민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한다. 추재엽 서울 양천구청장
  • [금융상품 백화점]

    ●농협 ‘희망드림통장’ 출시 저소득 소외층을 위한 상품으로, 입출식과 적립식 예금으로 구성됐다. 노숙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기초생활수급자·다문화가정 구성원·만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등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들에게 1.0%포인트 우대이율을 얹어 주고 입출식과 적립식 동시 가입고객에게는 예금, 전자금융, 자동화기기 등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예금판매액의 0.1%는 공익기금으로 출연, ‘사랑의 쌀’ 지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비씨카드 ‘SMS가입 경품 이벤트’ 비씨카드는 31일까지 비씨카드바로알림서비스(SMS)에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 회원 중 번호를 변경하는 고객에게 경품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대전화 번호를 변경하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등수에 따라 루이뷔통 가방, 여행상품, LCD TV 등 원하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SMS서비스 이용요금은 월 300원이다. ●ING생명 ‘위닝 코리아 고객 이벤트’ 이달 25일까지 신규가입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0명을 뽑아 월드컵 최종예선전 관람 티켓을 주는 이벤트다. 티켓은 다음달 17일 열리는 2010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 대 이란전 1등석 2장이다. 오렌지색 자켓 2벌도 함께 제공한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 공식후원사인 ING는 최종예선전에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팀을 초청해 장학금도 지급한다.
  • [행정플러스] 국가정보통신서비스 협약 체결

    행정안전부는 7일 KT·LG데이콤·SK네트워크·SK브로드밴드 등 4개 업체와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신규 협약’을 체결한다. KT 등은 다음달 말까지 인프라 구성과 요금체계 변경을 완료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전국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협약체결로 행정기관의 통신서비스 이용요금이 지난해보다 연간 478억원 절감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닌텐도 DS’ 도쿄 디즈니랜드 가이드 맡아

    ‘닌텐도 DS’ 도쿄 디즈니랜드 가이드 맡아

    휴대용게임기 ‘닌텐도 DS’가 도쿄 디즈니랜드의 가이드 역할을 맡는다. 외신에 따르면 닌텐도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 내 상업시설인 ‘익스피어리’에서 ‘닌텐도DS’를 네비게이션이나 정보 검색용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오는 25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익스피어리’ 내 40개의 발신지로부터 전용 소프트웨어를 내려받아 사용한다. 이용요금은 무료로 책정됐다. 서비스 이용자는 ‘닌텐도DS’를 이용해 ‘익스피어리’에 입주한 레스토랑, 영화관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가령 사용자가 목적지를 지정하면 화면에서 최단거리를 알려준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이용자들은 “아이디어 좋네요”, “국내도 서비스하면 좋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PTV 왜 외면당하나

    IPTV 왜 외면당하나

    “초고속인터넷을 바꾸면서 보조금을 더 준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막상 보니 별로 볼 것도 없고 케이블TV만도 못한 것 같습니다.” 경기 구리에 사는 김모(31)씨는 최근 인터넷TV(IPTV)로 바꿨지만 만족도가 높지 않다. 실시간 방송이 나오는 채널이 예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데다 그나마 김씨가 늘 보는 특정 스포츠 채널은 아예 볼 수도 없다. 주문형비디오(VOD)가 많다고는 하지만 막상 볼 만한 것은 얼마 되지 않고, 그나마 보고 싶은 것은 모두 유료다. 몇천원씩하는 최신 영화를 5~6편만 봐도 한달 시청료보다 VOD 요금이 더 나온다. ●가입자 22만명… 올 목표의 10% IPTV가 처한 현실이다. 가입자 현황도 초라하다. 3월 현재 IPTV 가입자는 21만 9000명(KT 15만명·LG데이콤 5만명·SK브로드밴드 1만 9000명)에 불과하다. 올해 200만명이 가입할 것이라는 정부의 장담과는 큰 거리가 있다. 게다가 이미 초고속인터넷에 가입하면서 IPTV까지 신청하면 2만~3만원의 보조금을 더 받는 ‘덤’으로 전락했다. 이같은 상황은 우리보다 앞서 IPTV를 상용화한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의 경우와 비슷하다. 유럽 IPTV 이용자의 40%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데 업체들은 IPTV를 통해 매출을 늘리려는 것이 아니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확대를 위한 ‘미끼상품’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새 콘텐츠 공급 투자 안해 미끼상품으로 전락한 IPTV는 콘텐츠 공급을 위해 돈을 쓰지 않고 기존 사업자의 콘텐츠를 재판매하는 데 그친다. 볼거리 부족은 가입자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콘코텐츠 부족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우리도 IPTV용 콘텐츠가 개발되기보다는 기존에 만들어진 방송프로그램을 IPTV에서 그대로 보는 상황이다. ●1만원 넘는 요금도 문제 요금도 문제다. IPTV는 통상 1만원 넘는 요금을 내는 데 비해 경쟁상품인 케이블TV는 1만원 이하로 볼 수 있다. 업체들은 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IPTV 등 결합상품을 이용하면 할인폭이 커진다고 설명하지만 전체 통신비용은 늘어나기 때문에 싸다고 체감하기는 힘들다. 결국 IPTV의 가장 큰 과제는 볼거리인 ‘콘텐츠’ 확보와 ‘이용요금’을 어떻게 낮추느냐 하는 것이다. 한국방송통신이용자보호원(KCUA)이 IPTV 이용자를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큰 불만으로는 ‘비싼 이용요금’을 꼽았다. 이어 ‘느린 업데이트’와 ‘볼 만한 채널이 부족’이라고 답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시각장애인 ‘휴대폰 비애’

    시각장애인 ‘휴대폰 비애’

    올들어 국내에 출시된 휴대전화 중 70%가 50만원 이상의 고가폰이다. 대부분 ‘3G(세대)폰’이어서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사용자환경(UI)이 풀터치스크린으로 고안돼 누르지 않고 살짝 대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눈으로 빛을 느낄 수 없는 김우석(38·서울 노원구 하계동)씨에게 이런 휴대전화는 의미가 없다. 3년간 사용해 겨우 버튼을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게 된 지금의 휴대전화가 단종될까 오히려 두렵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지난 23일 청각장애인교육기관을 찾아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유일한 소통 통로인 휴대전화 영상통화와 문자메시지 이용요금 추가 할인을 이동통신사들과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이통사들은 법에 따라 모든 장애인에게 기본료 및 음성·데이터 통화료를 35%씩 깎아 주고, 회사별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전용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청각장애인들에겐 반가운 소식이지만 시각장애인들은 씁쓸한 입맛을 다셨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두현 팀장은 “우리에게 휴대전화는 한 방향 통신”이라면서 “받을 수는 있지만 걸기가 힘들고, 문자메시지 전송은 더더욱 힘들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손끝으로 버튼을 구별할 수 없는 ‘매끈한’ 스크린폰이 시장을 점령하면 우리의 통신 수단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면서 “정부와 이통사, 단말기 제조업체가 시각장애인에게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본의 NTT도코모는 버튼이 크고 간단할 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를 음성화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전용폰 ‘라쿠라쿠’를 1999년부터 팔기 시작해 지금까지 1500만대 이상을 팔았다. 한국에는 이런 단말기가 없다. 시각장애인들에겐 데이터 통화료보다 음성 통화료 할인이 훨씬 절실하지만 어떤 이통사도 할인폭 차별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휴대전화 제조업체 관계자는 “생산라인 하나를 돌리면 2만대 이상의 전화가 생산되는데, 몇명 안 되는 시각장애인과 그들의 구매력을 따져 보면 전용폰 개발이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에는 22만명의 시각장애인이 있고, 이들의 소통 욕구는 일반인보다 강하다는 점에서 시각장애인 전용 휴대전화 생산과 요금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봉열사’ ‘국민노예’ ‘꽃범호’ WBC 영웅들의 재발견 ”장자연 수사 대상은 12+1명” 정명훈 “미국에 구걸하다 촛불? 기도해라” ‘朴도라 상자’에 김태호 경남지사도… “안 사면 손해” 대형할인점 50% 폭탄세일 진중권 “이렇게 ‘명박스러운’ 사태가”
  • [금융상품 백화점]

    ●현대카드 ‘편리한 납부서비스’ 현대카드는 홈페이지( www.hyundaicard.com)를 통해 각종 생활요금과 세금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편리한 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 현대카드 회원들은 홈페이지의 ‘편리한 납부서비스’ 페이지에서 유·무선전화요금, 국세 및 지방세, 국민연금, 학원비 등을 자동이체로 신청하거나 직접 납부할 수 있다. 또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요금들에 대한 정보와 관련 사이트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규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후불 하이패스카드’ 고속도로 통행요금을 나중에 결제할 수 있는 카드다. 단말기를 따로 충전하지 않고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고 하이패스 이용요금은 후불교통카드처럼 카드 결제일에 지불하면 된다. 전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전국 주유소에서 이용금액의 1~3%, 일반가맹점에서 0.2~0.8%가 ‘하이패스 포인트’로 적립되며 이 포인트로 출퇴근 시간대 하이패스 통행요금을 추가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기은캐피탈 ‘아이(I)론 골드미스’ 전문직 여성 직장인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이다. 만20세 이상의 소득증빙이 가능한 국가공인과 민간자격증 소유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금리는 최저 9.9%에서 최고 34.9%로 개인당 한도는 5000만원이다. 대출시 공인인증 및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서 최대 1.5%까지 취급수수료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1년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연체 사실이 없는 고객은 추가 대출이 가능한 ‘한도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때 수수료는 면제된다. ●삼성증권 ‘슈퍼스텝다운 ELS’ 2년 뒤 코스피200지수가 최초 설정 때보다 4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13.41%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미 이번달 초에 출시돼 100억원 한도에 370억원의 자금이 몰려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그래서 이번엔 3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만기 전에라도 코스피200지수가 최초기준가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이면 연 13.41%의 수익을 조기상환한다.
  • [전국플러스] 자전거 상해보험가입 추진

    경기 이천시는 20일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가입을 추진한다. ‘이천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버스정류장, 공원, 공공청사, 재래시장 등에는 자전거대여소를 설치하고 이용요금은 받을 수 없도록 했다. 민간단체가 자전거보관소나 대여소를 설치 운영하면 그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자전거이용 시민의 사고에 대비해 자전거 상해보험을 들도록 했다. 상해보험 가입에 올해 1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일반상해사고 때 40만원 이상, 사망 또는 후유장애 사고 때 3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양천,10년째 물가관리 우수구 선정

    양천구가 올해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가장 열심히 뛴 자치구로 선정됐다.24일 양천구에 따르면 서울시 2008년 자치구 물가 관리 실적평가에서 ‘우수구’상을 차지했다.이는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전산관리 시스템,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개발·운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번 평가에서는 물가관리 추진 체계 노력,현장중심 물가관리 노력 등 모두 4개 분야,14개 항목을 점검했다.구는 구청장의 관심도와 전산관리를 통한 체계적 운영 및 판매가격 표시,원산지 표시제 이행실태 점검 등으로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개인 서비스업소 이용요금 할인제도,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2008 목동 로데오 패션거리 축제,알뜰가정을 위한 벼룩시장 개장,구 물가정보 종합안내 홈페이지,고유가시대 에너지 절약 활성화 대책 추진,추석 이벤트와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 등의 독특한 사업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는 앞으로 시간대별 가격 차별화업소와,가격이 저렴하고 상품 품질과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해 홍보와 각종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또 개인서비스 요금과 장바구니 물가를 구 홈페이지,지역 언론매체 등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속있는 물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김광호 지역경제과장은 “우리 구는 이번 수상으로 1998년부터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개발해 주민 생활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카드 하나면 어르신 용돈걱정 ‘끝’

    카드 하나면 어르신 용돈걱정 ‘끝’

    양천구가 전국 처음으로 ‘노인복지카드 관련 조례’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구는 그동안 경로당 자매결연 사업,독거노인 정기적 방문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펴왔다.양천구는 어르신들에 각종 혜택을 주는 자율참여 업소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카드 운영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고 11일 밝혔다.노인복지카드 조례의 공포로 구가 ‘노인의 파라다이스’로 발돋움할 기반을 닦은 셈이다. 구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참여 업소를 늘리고,요금 할인율도 높여나가기로 했다. 추재엽 구청장은 “급속히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맞춰 좀더 실질적이고 현실에 맞는 정책과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앞으로 양천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으로 ‘노인복지 천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실질적 혜택으로 노인복지 향상 “단돈 1000원이 어디야.경제도 어려운데 자발적으로 우리들에게 할인을 해주니 이렇게 고마울 데가 있나.”라고 김신덕(68·목1동) 할아버지가 머리를 깎으며 말한다. 양천구의 노인복지카드는 지역 가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로 어르신들에게 할인을 해주는 아름다운 제도다.이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정부정책으로 시행하는 노인복지사업 외에 민간업체를 참여시킨 것이 특징이다.지역 음식점,이·미용업 등의 가게 주인들이 자발적으로 어르신들에게 이용요금을 10~50%범위 내에서 할인해 주는 제도다. 이용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이며,현재 음식점·이발소·미장원·목욕탕·안경점·세탁소·제과점 7개 업종이 참여하고 있다.노인복지카드제는 참여업소 신청등록(구청,동사무소)→ 참여업소 할인 스티커 교부 및 부착→ 노인복지카드 지참 업소방문→ 업소별 할인(10~50%) 등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노인복지카드제는 11월 말 기준으로 구 전체 노인 3만 4000명 중 2만 7000여명(81.6% )의 어르신들에게 발급됐다. 지역 4000여개 업소 중 900여개가 참여하고 있다.특히 안경점(73%)과 목욕탕(51%)의 참여율이 가장 높다. ●다양한 행정적 지원으로 참여업소 확대 구는 참여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마련했다.어르신들에게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를 선정,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민원실과 문화회관 전광판에 자막광고를 무료로 해주고 복지관,경로당 등에 적극 홍보하고 있다.또 참여업소에 종량제 규격봉투(30ℓ,20장)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문용식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 노인복지카드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업소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라면서 “구체적 시행을 위한 시행규칙도 제정해 어르신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블리자드 “금융위기, 게임산업에는 지장 없다”

    블리자드 “금융위기, 게임산업에는 지장 없다”

    “세계 금융위기, 게임산업에는 타격 없을 것” ‘스타크래프트’,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등으로 유명한 게임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폴 샘스 COO(최고운영담당자)가 세계적인 금융위기에도 게임산업은 건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샘스 COO는 지난 1년간 게임산업이 18% 성장했다는 국제 시장조사기관 NPD그룹의 최근 조사결과에 대해 “향후 금융위기 상황에서도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미국 IT사이트 ‘소프트피디아’ 등 현지언론들이 지난 24일 보도했다. 그는 “사람들은 현실이 어려울수록 오락거리를 찾아서 해소하고자 한다.”면서 “게임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엔터테인먼트 상품”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 “온라인 게임의 한달 이용요금이 영화를 즐기는 가격보다 싸다.”고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 인터넷신문 ‘이플럭스미디어’는 NPD그룹의 이번 조사결과를 전하며 “가장 중요한 이유는 현실이 어려울수록 사람들이 엔터테인먼트 상품에서 위안을 얻고자 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같은 분석에도 불구하고 게임 개발사들의 주가는 세계 금융위기와 더불어 낮아지고 있으며 최근의 판매 호조에도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이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wow-rhe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틈새 소외계층’ 관리 빈틈 없앤다

    ‘틈새 소외계층’ 관리 빈틈 없앤다

    구로구가 틈새 소외계층 관리에 발벗고 나섰다. 구로구는 국민기초수급대상자나 차상위계층으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실제 심각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틈새 소외계층의 관리를 위해 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양대웅 구청장은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면서 “앞으로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틈새 소외계층에 희망을 지역의 국민기초수급대상자는 2004년 3250명,2005년 3263명,2006년 3893명,2007년 3998명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혜택범위를 벗어나 복지 자격을 잃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는 이들도 더불어 2004년부터 2007년까지 244명,333명,341명,759명 등으로 따라서 늘고 있다. 구는 어려운 생활을 하지만 각종 이유로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주민들을 골라 관리하기로 한 것이다. 혼자 생활하는 노인가구주 김진만(68·구로1동)씨는 취업한 손자의 소득 때문에 각종 복지혜택이 중지됐다. 그러나 개정된 법령에서 ‘부양의무자 1촌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를 인정받아 다시 혜택을 받는다. 또 권상철(53·지체4급)씨는 부양의무자인 아들의 소득 때문에 차상위 장애수당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다시 지원을 받게 됐다. 이처럼 자주 바뀌는 사회보장법에 따라 자격이 새로 생기는 틈새 소외계층에 대한 관리가 절실한 실정이다. ●각종 이용요금 감면 신청도 대행 이에 따라 내년 7월까지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선정을 지원했지만 일부 자격 미달로 선정되지 않은 부적합자와 보장중지자, 복지제도 지원을 신청했지만 해당되지 않은 저소득층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이 데이터베이스로 시시각각 변하는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조건에 적합한 이들을 찾아내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은 개정된 근거에 맞는 수급자를 제때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아울러 구는 수급자 선정 때 받는 각종 복지감면제도를 구청에서 직접 신청해주기로 했다. 수급자로 선정되면 전기요금의 20%,TV수신료 2500원 전액 감면, 유선전화 가입비 면제, 이동전화 35% 감면, 인터넷서비스 30% 감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그동안은 수급자가 각 해당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신청해야 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국전력공사 영등포지점, 강서수도사업소, 개봉·구로전화국, 이동통신업체와 업무협조를 맺고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용화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면 이 자료를 저소득층과 관련된 모든 부서들이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복지지원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충남, 관광시설 이용료 면제·할인

    충남도는 태안 유출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주요 관광시설의 이용요금을 면제 또는 할인해 주기로 했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내년 4~5월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리는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입장권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안면도 꽃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자원봉사자는 백제역사문화관(부여)과 용봉산 자연휴양림(홍성), 충의사(예산), 추사고택(예산군)에서도 1000원 안팎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독립기념관(천안시)과 마곡사(공주시), 세계꽃식물원(아산시), 고운식물원(청양군), 한국고건축박물관(예산군), 천리포 수목원(태안군), 가야관광호텔(아산시), 세심천 온천호텔(아산시) 등에도 입장료를 20~50% 할인받는다. 충남도 관계자는 “서해안 기름제거를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혜택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는 내년 4월24일부터 5월20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일대 79만 3000㎡에서 해외 21개국 54개 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110개 기관·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꽃, 바다 그리고 꿈’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충남, 관광시설 이용료 면제·할인

    충남도는 태안 유출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주요 관광시설의 이용요금을 면제 또는 할인해 주기로 했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내년 4~5월 태안군 안면도에서 열리는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입장권에 대해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안면도 꽃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한 자원봉사자는 백제역사문화관(부여)과 용봉산 자연휴양림(홍성), 충의사(예산), 추사고택(예산군)에서도 1000원 안팎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독립기념관(천안시)과 마곡사(공주시), 세계꽃식물원(아산시), 고운식물원(청양군), 한국고건축박물관(예산군), 천리포 수목원(태안군), 가야관광호텔(아산시), 세심천 온천호텔(아산시) 등에도 입장료를 20~50% 할인받는다. 충남도 관계자는 “서해안 기름제거를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혜택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는 내년 4월24일부터 5월20일까지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일대 79만 3000㎡에서 해외 21개국 54개 기관을 비롯해 국내외 110개 기관·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꽃, 바다 그리고 꿈’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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