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용식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디즈니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킨텍스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멕시코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예산 심사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6
  • [27일 TV 하이라이트]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30분) 1997년에 정식 데뷔한 이래 1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음악 활동을 해 온 밴드 ‘자우림’. 그들이 지난 9월 5.5집 ‘자우림´만의 음악 ‘청춘예찬靑春禮讚’을 발표했다.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색을 확립해 온 밴드 자우림이 지금의 그들을 있게 한 음악들을 들려준다는 사실이 너무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매일 2000여 명의 사람들이 페루에서 가장 유명한 잉카 유적지인 마추피추를 찾는다. 이에 따른 연간 수입은 600만 달러지만, 지역민들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고 관광객들도 유적이 아닌 산을 보호하지는 않는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마을에서 고지에 이르는 142㎞ 구간을 신성공원으로 조성 중이다. ●결혼합시다(MBC 오후 7시45분) 자신에게 점점 실망해가는 나영을 보고 재원은 이대로 살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이별을 고한다. 나영에 비해 모자라다는 것은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며 잘 지내라는 재원의 말에 나영은 눈물을 떨군다. 손님에게 있는 대로 화를 내고 회사 뒤뜰로 나온 재원은 화가나 상자더미를 발로 차고 돌아선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SBS 오후 9시45분) 우여곡절 끝에 인천항에서 작업공으로 일하게 된 은영은 그만 실수로 혼자 위험물에 갇혔다가, 영훈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빠져나오게 된다. 하지만 병원에서 은영은 자신을 살려준 사람이 영훈인 줄도 모르고 문병 온 정선 앞에서 영훈이의 학교성적이 꼴등이라고 흉을 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조선 최고의 문인이자 명필인 추사 김정희. 그의 미발견 편지글이 진품명품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또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모후산인 오지호. 한국적 인상주의 회화를 개척한 그의 예술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이 주의 쇼감정단으로는 코미디언 이용식, 탤런트 구자미, 개그맨 김구라가 함께 한다. ●싱싱 일요일(KBS2 오전 8시) 삽화를 그리는 아내와 만화를 그리는 남편은 강화에서 보낸 시간을 고스란히 책으로 담아냈다. 책 속의 주인공은 항상 자연이고 또 그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그들의 아이들이다. 자연과 이웃을 소중히 여기며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만화가 장진영씨 가족의 강화도 귀농일기를 들여다 본다.
  • [마니아] 노원구청 탁구동아리 ‘훨훨’

    [마니아] 노원구청 탁구동아리 ‘훨훨’

    ‘탁구도 즐기고, 국제 교류에도 앞장.’ 서울 노원구청 탁구 동아리가 직원들의 호응 속에 활동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10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만든 노원구청 탁구 동아리는 현재 40여명이 활동하는 팀으로 성장,2002년부터 시작된 일본 도쿄시 탁구팀과 교류도 이어와 ‘민간 외교관’ 역할도 하고 있다. ●아마추어 10명으로 출발, 구청배대회 1위팀으로 성장 동아리가 처음 창단된 것은 1991년. 탁구를 좋아하는 10명의 직원이 모여 동아리를 꾸렸다.5년 전 구청 옥상에 탁구대가 마련되면서 퇴근 후 ‘핑퐁’을 즐기러 오는 사람은 40명까지 늘었다. 연습 횟수가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실력도 늘었고, 지난 6월에는 노원구청장배 탁구 대회에서 직장팀 1위를 거머쥐는 성과를 거뒀다. 동아리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용식(53) 재산관리계장은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체육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직원들의 의지가 대단하다.”면서 “일주일에 두번씩 레슨을 받는 직원도 14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노원구청 탁구 동아리의 실력이 알려지면서 2002년도 일본의 도쿄시에서 교류전을 제안해 왔다. 이후 노원구와 도쿄시의 탁구 교류전은 상호 교차 방문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2002년에는 도쿄시에서 노원구를,2004년도에는 노원구에서 도쿄시를 방문했다. 지난 9일에는 도쿄시에서 노원구를 다시 찾았다. ●핑퐁으로 싹틔우는 한·일 교류 이날 노원구를 찾은 도쿄시 탁구팀의 승부욕은 대단했다. 일본에서 온 10명의 팀원은 24명의 상대와 개인전을 치러 체력적인 면에서 불리했지만 총 36게임 가운데 22승을 거둬 승리했다. 개인전에서 60대답지 않은 날렵한 몸놀림을 보여준 이노우에 사치코(62)씨에게 아쉽게 진 이 회장은 “워낙 기본기가 탄탄해 상대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주5일제가 이미 정착된 일본에서는 체육이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면서 “처음 주5일제를 시행해 휴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우리가 본받을 만하다.”고 덧붙였다. 양 팀은 번외 경기와 ‘장외 행사’를 통해 더욱 돈독한 친분을 쌓았다. 노원구 김무형씨는 “사우나를 하고 갈비를 먹고 노래방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까지 부르니 금방 친구가 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어 “일본팀의 실력이 뛰어나지만 노원구청 탁구 동아리도 노원구청배 대회에서 우승을 할 정도로 실력을 갖춘 팀”이라며 “주말을 이용해 열심히 연습, 내년에는 반드시 이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김우중 ‘판도라 상자’ 열리나] “구속·재산 환수” 격렬시위 “회장님 돌아오셨다” 영접

    [김우중 ‘판도라 상자’ 열리나] “구속·재산 환수” 격렬시위 “회장님 돌아오셨다” 영접

    14일 새벽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인천공항으로 귀국하자 대우사태 피해자들은 김 회장을 즉각 구속하고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옛 대우그룹 임원들은 ‘돌아온 회장님’을 박수를 치며 반갑게 맞았다. ●공항에서는 반대시위로 아수라장 김 전 회장은 이날 오전 5시26분 베트남 하노이발 아시아나항공 OZ734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검은색 정장에 흰색 와이셔츠, 분홍색 넥타이 차림의 김 전 회장은 노령과 오랜 여행, 지병 탓인지 지치고 피곤한 모습이었다. 탑승구에서 대기 중이던 검찰 직원 10여명은 곧바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김 전 회장은 “제가 책임지러 들어왔습니다. 대우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짧게 말했다. 김 전 회장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새벽부터 기다리고 있던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원상회복 투쟁동지회’와 민주노동당 관계자 등 200명이 일제히 “김우중을 구속하라.”고 외치고 일부 시위자는 김 전 회장에게 생수를 뿌리며 “대우사태의 책임을 져라.”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일부 시위자는 도로에 눕는가 하면 경찰차량을 가로막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순찰차 뒤쪽 유리가 파손됐다. 박태웅 대우자동차 전 부사장을 비롯한 ‘대우인회’ 20여명 등 전·현직 대우관계자들 100여명도 이런 광경을 지켜봤다. ●‘대우맨’들, 대검청사 앞에서 환영 박수 김 전 회장은 이날 오전 6시50분쯤 서초동 대검청사 민원실 쪽에 도착했다. 김 전 회장은 차에서 내려 양복 매무새를 고친 뒤 사진기자들에게 잠시 포즈를 취하고 짤막하게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김 전 회장은 “대우사태에 대해 내가 전적으로 책임지려고 돌아왔다.”며 혐의 사실을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자세한 것은 검찰에서 밝히겠다.”면서 조사실로 직행했다. 대검 청사 앞에는 새벽 5시30분부터 전ㆍ현직 대우그룹 관계자 70여명이 모여 김 전 회장을 기다렸다. 이들은 김 전 회장이 탄 승용차가 도착하자 박수를 치기도 했다. 오전 11시 대검 정문 앞에서는 김창현 사무총장, 이용식 최고위원 등 민주노동당 관계자들 10여명이 김 전 회장을 즉각 구속하고 재산을 환수하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김 전 회장이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준 범죄자임에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면서 “벌써 정치권에서 사면설이 나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로스쿨’로 뛰는 대학들] (8)조선대

    [‘로스쿨’로 뛰는 대학들] (8)조선대

    호남의 사학 조선대 법대가 옛 영광 재현에 발벗고 나섰다. 조선대 법대는 로스쿨 도입을 계기로 지방대로서의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며 벼르고 있다. 지난 1946년 호남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으로 설립된 민립대학 조선대. 이번엔 동문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한때 이름을 떨쳤던 법대의 위상을 되찾아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각오로 20만 동문들이 뭉쳤다. 동문들의 지지까지 등에 업은 조대 법대는 로스쿨 유치를 위해 자못 비장하기까지 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동문들이 재정 뒷받침” 지난 14일 조선대 총동창회는 ‘법학전문대학원 유치 후원회 결성대회’를 열었다. 로스쿨 유치에 대비한 자금모으기 운동의 일환이었다. 이날 광주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국에서 동문 600여명이 참석, 조선대 동문들의 힘을 안팎에 한껏 과시했다. 후원회장을 맡은 이원구(개업의) 총동창회장은 “로스쿨 유치는 법대의 사활만이 아닌 학교 전체의 명운이 걸린 일”이라며 “20만 동창들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모아져 행사를 열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 “학교측이 걸림돌 없이 로스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동창회에서 재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동창회는 모금행사를 시발점으로 동문들을 상대로 ‘1인 1만원 기부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 회장은 “최소 기부액을 1만원으로 정해 기부운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20만 동창이 만원씩만 기부해도 20억원을 모을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얼마든지 힘을 보태겠다는 동창들이 많아 모금액이 상당할 것이라는 게 총동창회측의 설명이다. 이날 참석한 동문들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서명과 함께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총동창회측은 “이번 행사가 기부금을 모은다는 데도 의미가 있지만, 로스쿨을 유치하기 위한 동문들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총동창회는 지역별 조선대 동문회를 통해 모금운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재정은 서울의 사학에 손색없어 이렇듯 조선대 법대의 경쟁력은 동문들의 힘과 안정적인 재정력에서 비롯된다. 많은 지방대들이 재정악화로 허덕이고 있지만 조선대는 서울의 사학들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탄탄한 재정상태를 자랑한다. 로스쿨 입학생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가능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학교측은 로스쿨을 유치할 경우, 입학생의 30%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법대측은 “로스쿨 정원이 200명이라면 60명 즉, 입학정원의 30%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장학급 지급대상은 성적순이 아닌 가정형편이 어려운 순으로 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스쿨 도입에 있어 학생들이 부담해야 할 고액의 학비가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일정 부분을 학교측이 부담하겠다는 것이다. 조선대 법대는 로스쿨 유치를 위한 인프라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갖추고 있다. 지난해 6월 1700여평의 법과대 독립건물을 완공하는 등 총 5000여평의 로스쿨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또 500평 규모의 로스쿨 전용기숙사도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최첨단 모의법정과 법학전문 전자정보도서관, 멀티미디어 강의실 등도 이 학교의 자랑거리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중국 통상법에 핵심역량 집중” 박용현 법대학장 조선대 법대는 ‘중국 통상법’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이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중국 통상법 전문가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학교측은 중국 통상에 있어서는 조선대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박용현 법대학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누리사업(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에서 조선대의 중국비지니스 전문가 양성사업이 선정돼 향후 5년간 50억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는 말로 당위성을 설명했다. 박 학장은 이어 “조선대가 정부의 지원으로 중국진출 우수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만큼 중국 통상법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에 있어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법조인 140여명 배출… 탄탄한 인맥형성 개교 60주년을 앞둔 조선대가 배출한 법조인은 총 140여명에 이른다. 헌법재판관, 국회의원, 고위관료 등을 고루 배출, 인맥이 탄탄하다. 지방대학 최초로 사법시험 수석합격자를 배출해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14명의 판·검사와 100여명의 변호사들이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선대의 제1호 법조인은 임기호(54년 졸) 변호사다.1947년 제1회 조선변호사시험에 합격해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8대 서울민사지법원장,5대 서울형사지법원장,2대 사법연수원장,16대 서울고등법원장 등을 거친 우리나라 법조계의 산증인이다. 이성열(고시사법과 5회·53년 졸) 변호사는 지방대학 출신으로 헌법재판관을 지낸 이 대학의 자랑이다. 대전지법원장, 광주지법원장, 대법관 등을 지냈으며 지난 1988년부터 4년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했다. 이용식(57년 졸) 변호사와 김구일 (68년 졸) 변호사는 사시와 행시 양과에 모두 합격한 케이스다. 이 변호사는 8회 고등고시 사법과와 행정과에 동시 합격, 광주지검 검사장과 대검찰청 총무부장 등을 지냈다. 김 변호사는 행시 13회, 사시 16회에 합격하고 광주지법 판사 등을 거쳤다. 오병선(62년 졸) 변호사는 사시 13회 수석합격자다. 지방대 출신으로는 처음 수석합격을 차지해 화제를 일으켰던 주인공이다. 오 변호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등을 지냈다. 김상남(68년 졸) 전 노동부 차관도 조선대 법대 출신이다. 김 전 차관은 행시 10회 합격, 광주지방노동청장 등을 거쳐 노동부 차관까지 올랐다.2003년에는 청와대 복지노동수석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여성 법조인의 첫 테이프는 이양희 광주지법 판사가 끊었다. 이 판사는 조선대 95학번으로 사시 42회에 합격했다. 조선대의 여성법조인 배출이 늦은 감은 있지만, 다음해인 43회 시험에서 3명의 여성합격자가 나오는 등 최근 들어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조선대 출신의 정치인으로는 장태완(58년 졸) 전 의원이 대표적이다. 열린우리당 양형일(79년 졸) 의원은 조선대 11대 총장을 지내기도 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관훈클럽 새감사에 신연숙위원

    관훈클럽(총무 박정찬)은 5일 2005년도 첫 모임을 갖고 감사에 신연숙 서울신문 수석논설위원을 선임하는 등 임원 12명을 선임했다.▲서기 홍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기획 이용식 문화일보 편집국 부국장▲회계 박영균 동아일보 경제부장▲편집 허영섭 경향신문 주간국장▲감사 윤덕수 KBS 방송문화연구팀장▲편집위원 강남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김진국 중앙일보 정치부장대우,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장, 이계성 한국일보 논설위원, 황인선 서울경제 여론독자부장, 김성우 SBS 정치부장
  • [사설] 비정규직 불법파견 해소부터

    지난여름 노무현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과 청와대 수석, 노동전문가 등을 불러 올해 노사관계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비정규직문제 해법과 관련한 자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일부 인사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비정규직 실태에 대한 현장조사를 건의했다고 한다. 정규직은 오른쪽 바퀴를, 비정규직은 왼쪽 바퀴를 조립하고 있음에도 근무복과 사무실, 이용식당뿐 아니라 임금과 기타 후생복지에서도 불합리한 차별을 하는 대표적인 사업장이라는 게 이들의 실태조사 요구이유였다. 노동부의 최근 조사결과 이들의 주장은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8000여명의 사내 하청인력이 모두 불법파견 형태로 운용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무늬는 파견이지만 실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한 편법이었다는 것이다. 경총은 현대차 노사간에 합의된 사항이라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으나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 비정규직이 임금은 정규직의 61% 수준에 불과하고 4대 보험에서도 소외되는 등 불합리한 차별을 받고 있음에도 사용주는 물론, 정규직 노조도 이러한 차별을 묵인, 방조해왔다. 비정규직 차별로 챙긴 몫으로 사용주와 정규직의 배를 불렸다는 것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주장이다. 파견직종 확대 등을 담은 비정규직보호법 정부안에 대해 ‘불법파견 양산법’이라며 노동계가 반발하는 이유도 기업의 편법 남발과 당국의 방조 등 불신에 기인하고 있다. 비정규직을 보호하려면 먼저 현대자동차와 같은 편법, 불법부터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 맞게 법안을 다시 손질해야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비정규직을 법망밖에 방치하는 것은 정부와 노동계의 파렴치한 직무유기다.
  • 민노당 대표 김혜경씨

    민주노동당의 김혜경 부대표가 새 대표로 선출됐다.김 신임 대표는 6일 서울 능동 리틀앤젤스회관에서 열린 정기 당대회에서 전날까지 나흘간 진행된 온·오프라인 당원 투표를 통해 전체의 64.36%를 얻어 당선됐다. 최고 위원 13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 2만 6285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 대표는 1만 702표를 얻어 4116표에 그친 정윤광 후보와 1469표를 얻은 김용환 후보를 제쳤다. 관심을 모았던 사무총장에는 김창현 전 울산 동구청장이 57%를 얻어 당선됐다. 여성부문에는 박인숙,김미희,유선희,이정미 최고위원이 당선됐고,일반부문에는 최규엽,이영희,김종철 최고위원이 뽑혔다.농민부문 하연호,노동부문 이용식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정책위 의장 선거에서는 이용대 후보가 40.21%를 얻어 주대환 후보(29.36%)를 앞섰으나 과반수 득표에 실패해 오는 12∼17일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민노당은 지난 97년 ‘국민승리 21’을 시작으로 2000년 1월 창당을 거쳐 7년 가까이 이끌어 왔던 권영길 대표 체제가 공식적으로 막을 내리고 2기 시대로 접어들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 ˝
  • 북부법조단지 부지결정 그후… 중랑구 노원구 반전카드

    북부법조단지 유치 실패로 실의에 빠진 중랑구가 또다른 승부수를 준비,재기를 다짐하고 있다.북부법조타운을 내 준 노원구는 이에 견줄 수 있는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중랑구는 이번 북부법조단지 유치과정에서 가장 큰 상처를 입었다.구 집행부와 의회는 물론 주민들까지 힘을 보태고 나섰지만 분루를 삼켜야만 했다. 구세(區勢) 확장의 절호의 기회로 삼고 2년 남짓 전력투구했지만 화룡점정(畵龍點睛)에 실패했다.그만큼 상실감은 컸다.허탈한 분위기는 문병권 구청장의 말에서 읽혀졌다.“열심히 했는데…”,“죄송합니다.” 하지만 문 구청장은 곧바로 또다른 승부수를 띄웠다. “법조단지를 유치하려던 신내동에 첨단 IT(정보통신)단지를 입주시킬 생각입니다.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지요.” ●쾌적한 자연환경·편리한 교통 적지 그는 법조단지 부지가 확정된지 일주일도 안된 지난달 24일 서울시에 실무과장을 파견,IT산업단지 타진에 들어갔다.봉화산 근린공원,망우동 소풍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망을 밑천으로 2만∼3만평의 청정 산업단지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이는 건설교통부가 제안한 임대아파트 건립을 정면으로 맞받아치는 것으로 풀이돼 주목된다.법조단지 유치가 물건너갔지만 IT단지를 끌어들일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플러스 요인은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다. 북부법조단지 이전 여파는 인접 자치구인 노원구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아무리 계산해도 손해본 장사가 분명한 만큼 다른 것으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그 카드가 영어체험마을 유치다. 이기재 노원구청장은 “대법원의 이전 결정 방침으로 공릉동 북부지법과 지검이 다른 구로 가게 된 만큼 이에 상응한 보상은 있어야 한다.”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영어체험마을’ 유치를 강력히 밀고 나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서울시는 송파구 풍납동 옛 외환은행부지에 영어체험마을을 조성하듯 강북에도 영어체험마을 1곳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지난 3월 발표했다.이어 적정부지를 물색해 줄 것을 각 자치구에 통보했다. 현재까지 노원구를 비롯해 성북구,도봉구,강북구 등 4∼5개 자치구가 유치희망의사를 나타냈다.하지만 이들 대부분의 자치구는 시의 선정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에서 내세우는 조건은 저렴한 비용과 적정한 부지다.최소 5000평 이상은 돼야 하고 신축이 아닌 건물의 리모델링을 원하고 있다.개원 시기는 못박지 않았지만 적합한 부지만 나서면 내년 안이라도 들어설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노원구는 ‘우리가 최적이다.’며 홍보전을 강화하는가 하면 다각도로 시를 압박하고 있다. 현재 북부지원과 지검이 있는 공릉1동 622의 부지가 4000여평에 이르고 기존의 건물을 이용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강점을 부각시키고 있다.위치도 지하철 5·7호선이 교차하고 1호선 석계역도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해 시의 조건에 부합된다는 것이다. 주변에 유흥지가 없고 주택이 99.9%라는 점과 육사,이스턴캐슬 등 쾌적한 주변 환경도 장점으로 꼽고 있다. ●‘강북지역 교육 일번지’ 내세워 이 구청장은 “누가 뭐래도 강북지역의 교육 1번구는 노원이 아니냐.”면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학교수가 가장 많은 곳도 노원”이라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이와 함께 지난해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 환경 우수자치구로 선정될 만큼 행정지원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음을 거론했다.공보팀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용식 공보팀장은 “타 자치구의 경우 토지매입 비용이 만만치 않고 그린벨트 해제 등 암초가 여기저기 도사리고 있지만 노원구의 부지는 국·공유지로 비교적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지난 4월 시에 유치희망서를 낸 노원구는 강북 영어체험마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시의 ‘낙점’을 기다리고 있다. 영어체험마을은 주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이 입소대상이며 원어민과 함께 생활한다.한 기에 250명 정도를 수용,3박4일 동안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씨줄날줄] 지방대 출신 검사장/손성진 논설위원

    검찰 조직은 서울대,그것도 서울대 법대 출신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난 27일 인사발령자 기준으로 검사장 이상 간부 45명 가운데 서울대 출신은 73%인 33명에 이른다.워낙 많다 보니 ‘서울법대 마피아’란 말도 어울리지 않는다.1510명인 전체 검사 가운데 서울대 출신은 절반가량이다.지방대 출신은 4%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사시 합격자 1000명 시대를 맞아 명문대 치중 현상은 다소 완화되고 있다.지난해 사시 합격자를 보면 서울대 출신이 340명으로 가장 많고 고려대 170명,연세대 84명,성균관대 54명,한양대 46명,이화여대 28명,경북대 22명,중앙대 22명,부산대 16명,건국대 15명이다.10위권에 두 지방대가 들어있다.전체 지방대 합격자는 10% 안팎으로 추정된다. 사법시험이라는 경쟁을 거쳐야 하므로 검사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지방대 출신을 홀대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그렇더라도 검찰 조직에서 지방대 출신 비율은 너무 낮다.지방대 출신은 시험에 합격하더라도 ‘출세’ 하기가 어렵다고 여긴다.검찰 조직이 그만큼 학벌을 중시한다고 보면 될까.그 때문인지 지방대 출신은 변호사로 일찍 진출하거나 다른 직렬로 옮겨가는 일이 많았다. 22년만에 지방대 출신 검사장이 탄생했다.청주대를 졸업한 권태호 신임 대전고검 차장이다.올해부터 검사 호봉이 단일화돼 검사장 직급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검사장은 ‘검찰의 별’이라 할 만큼 검사들의 선망의 대상이다.지방대 출신 최초의 검사장은 법무법인 삼풍의 대표변호사로 있는 이용식(고시 8회) 변호사다.조선대 출신으로 1980년에 검사장으로 승진했다.전남대 출신으로 헌법재판관을 역임한 김양균 변호사는 1981년 검사장이 됐다.다음해 부산대를 나온 고 김경회 전 부산고검장이 검사장에 오른 뒤에는 지방대 출신 승진자는 없었다. 2007년부터 행시와 외시 합격자의 20%를 지방대 출신으로 할당할 것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있었다.앞으로 로스쿨이 도입되면 사법시험이 없어지므로 검사를 할당제로 뽑기는 어렵다.그렇지만 지방대의 법학교육이 활성화돼서 지방대 출신이 검찰 간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날이 올까.그때는 검찰의 학벌이 파괴됐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손성진 논설위원 sonsj@seoul.co.kr˝
  • 민노 최고위원 경선 순회유세 시작

    민주노동당이 최고위원 선출 일정에 들어갔다. 최고위원 후보 36명은 12일 울산을 시작으로 선거운동 기간인 23일까지 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9개 권역별로 지역 순회 유세와 토론회를 갖게 된다.또 정책위의장 경선에 출마한 주대환·이용대·허영구·성두현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인터넷(www.pangari.net)으로 생중계하는 토론회에 참석했다. 민주노동당은 오는 21일 당대표 후보 토론회의 TV중계를 방송사에 요청할 계획이다.당직·공직 겸임금지 조항에 따라 권영길 대표가 불출마한 상황에서 김혜경 부대표 외에도 정윤광 전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김용환 평당원 등 원외 인사 2명이 나섰다. 한편 김 부대표의 출마를 둘러싸고 일각에서 당내 정파간 담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세 후보중 29일 당대회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거치게 된다. 사무총장직에는 김창현 울산지부장과 김기수 대구 서지구당 위원장 등 두 사람이 출마했다. 노동자,농민 몫으로 각각 1인씩 할당된 최고위원에는 이용식 민주노총 정치위원장과 하연호 전 완주군 농민회장이 추천돼 당원들의 찬반투표를 거친다. 한편 최고위원에 출마한 박창완 후보는 한국노총 금융노조 출신으로 향후 한국노총,민주노총 양대 조직의 통합 논의와 맞물려 관심을 끌었다. 민노당은 24일부터 27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3만여 당원 총투표를 진행하며 29일 당대회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구축한다. 박록삼기자˝
  • 권영길·노회찬 뺀 민노당 새 얼굴 누구?

    권영길 대표와 노회찬 사무총장의 당직 겸임이 금지되면 ‘차,포 뗀’ 민주노동당의 새 얼굴은 누가 될지 당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 대표와 노 총장은 지난 2000년 창당 이후 당을 널리 알린 ‘대표선수’들이었다.당장 당의 대중적 인기가 떨어질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소수 명망가 중심이 아닌,당의 지도력 범위를 극대화할 기회라는 긍정적 전망도 많다. 민주노동당은 7일 대표,사무총장,최고위원 등을 포함한 13인 최고위원 선출 공고에 들어갔다.최고위원 후보는 3개 시·도 지부에 걸쳐 당원 100∼200명의 추천서 등 관련서류 요건을 갖춰 중앙당에 오는 1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후보들은 12∼23일 전국 순회 유세와 인터넷 토론회 등 선거운동에 돌입한다.24일부터 27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투표를 한 뒤 29일 당대회에서 지도부를 결정한다. 당 안팎의 가장 큰 관심은 ‘포스트 권’ 지도부 구성이다.당 핵심 관계자는 “바깥으로는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며 당을 대중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되 내부적으로는 여러 정파를 아우르는 통합의 지도력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당의 양대 축인 범좌파그룹과 민족자주계열 등 주요 정파간에 중점 활동 사안이 다른 만큼 입장 차이가 너무 선명한 후보가 나올 경우 갈등이 극대화할 우려도 엄존해 있다는 분석이다. 새로운 당 대표로 거명되는 사람은 김석준(부산대 교수) 부산지부장과 정광훈 민중연대 의장이다.두 사람은 특히 각각 범좌파그룹과 민족자주계열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이미 대표 출사표를 던진 정윤광 전 지하철노조 위원장과 김용환 평당원은 소수세력의 한계를 넘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당내 살림을 맡으며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사무총장에는 김창현(민족자주계열) 울산지부장과 김형탁 부대표 또는 김기수(범좌파그룹) 대구지부장 중 한 사람의 대결로 전개될 전망이다. 또한 민중연대,청년학생,여성,홍보,중앙연수원 등 주요 부문을 담당할 최고위원 후보로는 양측에서 고루 유력한 이름들이 나오고 있다.일단 노동 몫으로는 이용식 민주노총 정치위원장이,농민 몫으로는 하연호 후보가 추천될 전망이다.또 유선희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중앙상임위원은 7일 당에서 처음으로 최고위원 후보 출사표를 던졌다.이밖에 김영욱 중앙연수원장,차수련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정미 소파개정운동본부장,김미희 성남 수정지구당 위원장,김성진 인천 연수지구당 위원장,최규엽 자주통일위원장 등이 출마한다. 또한 문성현 전 금속연맹 위원장,김기수 대구지부장,주대환 마산합포지구당 위원장,김종철 대변인 등의 출마가 예상된다.이밖에 이상현 대변인,이문옥 부정부패추방운동본부장,이선근 민생보호단장 등의 출마도 유력하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권영길·노회찬 뺀 민노당 새 얼굴 누구?

    권영길 대표와 노회찬 사무총장의 당직 겸임이 금지되면 ‘차,포 뗀’ 민주노동당의 새 얼굴은 누가 될지 당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 대표와 노 총장은 지난 2000년 창당 이후 당을 널리 알린 ‘대표선수’들이었다.당장 당의 대중적 인기가 떨어질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소수 명망가 중심이 아닌,당의 지도력 범위를 극대화할 기회라는 긍정적 전망도 많다. 민주노동당은 7일 대표,사무총장,최고위원 등을 포함한 13인 최고위원 선출 공고에 들어갔다.최고위원 후보는 3개 시·도 지부에 걸쳐 당원 100∼200명의 추천서 등 관련서류 요건을 갖춰 중앙당에 오는 1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후보들은 12∼23일 전국 순회 유세와 인터넷 토론회 등 선거운동에 돌입한다.24일부터 27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투표를 한 뒤 29일 당대회에서 지도부를 결정한다. 당 안팎의 가장 큰 관심은 ‘포스트 권’ 지도부 구성이다.당 핵심 관계자는 “바깥으로는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하며 당을 대중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되 내부적으로는 여러 정파를 아우르는 통합의 지도력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당의 양대 축인 범좌파그룹과 민족자주계열 등 주요 정파간에 중점 활동 사안이 다른 만큼 입장 차이가 너무 선명한 후보가 나올 경우 갈등이 극대화할 우려도 엄존해 있다는 분석이다. 새로운 당 대표로 거명되는 사람은 김석준(부산대 교수) 부산지부장과 정광훈 민중연대 의장이다.두 사람은 특히 각각 범좌파그룹과 민족자주계열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이미 대표 출사표를 던진 정윤광 전 지하철노조 위원장과 김용환 평당원은 소수세력의 한계를 넘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당내 살림을 맡으며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사무총장에는 김창현(민족자주계열) 울산지부장과 김형탁 부대표 또는 김기수(범좌파그룹) 대구지부장 중 한 사람의 대결로 전개될 전망이다. 또한 민중연대,청년학생,여성,홍보,중앙연수원 등 주요 부문을 담당할 최고위원 후보로는 양측에서 고루 유력한 이름들이 나오고 있다.일단 노동 몫으로는 이용식 민주노총 정치위원장이,농민 몫으로는 하연호 후보가 추천될 전망이다.또 유선희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중앙상임위원은 7일 당에서 처음으로 최고위원 후보 출사표를 던졌다.이밖에 김영욱 중앙연수원장,차수련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정미 소파개정운동본부장,김미희 성남 수정지구당 위원장,김성진 인천 연수지구당 위원장,최규엽 자주통일위원장 등이 출마한다. 또한 문성현 전 금속연맹 위원장,김기수 대구지부장,주대환 마산합포지구당 위원장,김종철 대변인 등의 출마가 예상된다.이밖에 이상현 대변인,이문옥 부정부패추방운동본부장,이선근 민생보호단장 등의 출마도 유력하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문화시민운동협 ‘…웃는 아파트’ 캠페인

    ‘인사와 미소,칭찬의 마법을 아시나요.’ 서울 평창동의 한 빌라에 사는 개그맨 이용식씨.그는 집을 나설 때마다 이웃들에게 ‘마법’아닌 마법을 건다.미소와 함께 ‘안녕하세요.’라며 건네는 인사는 그의 아침을 밝게 매일 새롭게 한다. 웃음을 만들고 전하는 게 직업이지만 그도 처음부터 먼저 인사를 건네기는 쉽지 않았다.변화는 지난해 가족 중에 환자가 생기면서 일어났다. TV를 통해 알려진 그도 한밤중에 도움을 요청할 마땅한 이웃사촌이 없었다.위층에 의사가 산다는 것도 뒤늦게 알았다. ‘내가 먼저 인사하기 운동’에 동참한 이씨는 인사 한마디,미소 하나가 이웃의 마음을 여는 큰 힘이라고 믿는다.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회장 이영덕 전 국무총리)는 11일 밝은미소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쌍용아파트에서 아파트벽·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한 ‘내가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시작했다. ●인사!미소!칭찬! 세상을 바꿉니다 ‘웃는 아파트,인사하는 엘리베이터’의 출발은 이웃이다.인사와 미소,칭찬이 닫힌 공간의 아파트를 열린 공간으로,이웃간의 벽을 허무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먼저 건네는 인사와 칭찬 한마디,미소 하나가 더불어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획됐다.협의회는 2002년 한·일 월드컵대회에서 싹튼 문화시민 의식의 불씨를 공동체 문화로 꽃피울 것을 제안했다. 협의회 이진배 사무총장은 “모든 국민의 62%가 아파트,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에서 살고 있지만 콘크리트벽에 갇혀 불과 2∼3m 떨어진 이웃과도 인사를 나누지 않는 게 현 세태”라면서 “인사와 미소는 사회를 변화시키고 친절한 나라를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이웃의 마음을 여는 시작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를 맡은 서울시 녹색어머니연합회,안전실천어머니지도자회 등 회원단체와 아파트 부녀회 등 100여명이 솔선해서 참여했다.평소 낯이 익었지만 서로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주민들은 각 동에 있는 엘리베이터마다 인사·미소·칭찬 스티커를 함께 붙이면서 정담을 나눴다. 개그맨 이씨와 가수 김혜영씨가 행사를 이끌자 아파트는 주민들의 장기자랑 등 이웃이 함께 손을 잡고 즐기는 무대로 변했다.부녀회장 손영심(51)씨는 “아이들도 같은 아파트 어른들에게 인사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이웃들과 한결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서울 25개 지역 1만 1706동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내가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펴고 부산·대구·대전 등 전국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경찰청 첫 방문한 민노총

    이수호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 4명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를 방문,최기문 청장 등을 만나 수배자 문제 해결,노사문제에 있어 경찰의 중립 등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민주노총 지도부가 경찰청을 방문해 경찰 수뇌부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위원장은 지난 72년 영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최 청장은 75년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대학 동문이기도 하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노동자대회 때 화염병이 등장한 것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점은 있지만 과도했다.”면서 “노동자들도 변하려고 하는 만큼 경찰도 노사관계에 대한 과도한 개입은 하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그는 “사무총장을 할 때 바깥에서 이무영 당시 경찰청장을 만난 적이 있는데 경찰이 눈물겹도록 고생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환담을 나누다 취재진을 내보낸 뒤 비공식적으로 수배자 문제 해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만남에는 민주노총에서 이용식 정치위원장,강승규 민주택시노련 위원장,경찰측에서 김홍권 경찰청 차장,강희락 수사국장,김옥전 경비국장 등이 배석했다.앞서 민주노총 지도부는 지난 14일과 16일 강금실 법무장관과 김대환 노동장관을 잇따라 만났다. 장택동기자˝
  • 메트로 플러스 / ‘동따라 노래따라’ 내일 결선

    중랑문화원(원장 이순재)과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 노래 자랑인 ‘동따라 노래따라’결선대회를 11일 오후 2시부터 한국 까르푸 면목점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연다.인기개그맨 이용식씨가 사회를 보며,송대관,삼태기,이태원,이유진 등 초청가수 공연이 있다.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김용만 변성주 황희동 박완우 손봉용 김광인 최보경 임녹재 박형석 방석원 이계정 정병국 정병인 안완구 이종백 최종응 임진홍 연대남 신현철 김창석 윤명로 최영훈 박옥균 심영호 김성원 최강찬 윤정룡 이하일 김행석 구본순 나남운 장달수 이제관 손영섭 이성근 이강찬 김덕관 도기용 손영수 조영채 이내국 이영곤 이진해 이석준 양선복 전광근 최종덕 양섭 최인성 김영기 노철래 김정남 서동준 조철윤 박용희 서상빈 김명수 박준호 강윤교 송의종 김동길 김민 이종원 최인수 이종윤 임철규 박성배 권오학 이현우 이범순 정진송 김인수 이범섭 안중식 백영현 김기희 이광래 송태성 정현수 정오진 김동오 송석구 정종록 이성균 서인석 김광재 박광칠 김윤석 오희용 조성대 강영준 김범주 김용균 서관영 김관식 김재광 김상규 노인영 김현수 이영우 강재욱 김명석 김용인 권영구 정철중 김휴현 최병완 김준성 김용현 이해준 윤재경 박진배 오재원 최진섭 김종배 황천상 이일영 안정훈 한환섭 송홍헌 서상만 양희민 오명석 박야영 조규석 안병건 이재춘 현창호 박국진 이순창 송병찬 손원재 장영기 고창호 송기수 정순용 서석배 이병철 이주현 박기웅 김요경 허정환 이겸노 김성렬 공병홍 김유겸 서정욱 천원석 박창덕 전대길 이동주 전상욱 신현근 이호일 이안재 조순구 이강수 황춘식 이금만 김형경 박경원 김정민 서정옥 송영기 윤석남 윤석화 고영국 안중군 김익현 권병대 김수호 박현규 전운구 김춘규 주철 장경환 변희석 진용길 장주열 한상주 김평호 천기욱 조봉렬 박주복 최상철 이대현 모현동 장정호 김창호 홍순후 권상태 박상진 최인권 윤희상 서흥수 한국영 이재력 전재만 배흥진 반익환 강한석 연문석 김대홍 백남호 김현수 배성완 노상윤 김대민 김영춘 박문구 김성준 오태규 강필선 유용근 김부일 박성일 손윤호 김희문 정태진 김상혜 정은철 김수환 김용찬 박유동 임병민 채청기 박동일 이윤백 김서권 오장환 신형수 박기운 김영구 김영성 백승삼 방승광 김길중 최남희 정지채 김익봉 서민식 류대범 이승섭 이중철 가기삼 김윤경 윤지현 서진석 김일숙 김용식 안병일 한준석 김명원 김형철 최현 박충건 전인철 김승호 권태봉 장현기 장대수 이원경 정욱기 허창근 ●1시간 40분대 류종성 권순용 김성수 여운학 최용복 김재성 황등룡 이극만 이동철 정운영 황선택 양병웅 송용현 이충식 정동현 배영석 이부선 한형석 김한기 김도한 김진태 선경주 박두훈 김용우 안익현 이동균 곽정운 김의종 이영구 윤응천 홍승일 이종후 김병안 이이재 임영일 송종열 이강용 안홍엽 김숙동 강범석 최일구 고동연 장정옥 윤석중 이태우 방철원 김학선 박영주 조이현 정은상 공관석 송월섭 조호정 김영근 이운호 엄창호 김철환 이준영 정해안 정주언 전동혁 정만재 구본황 김부환 김종국 배덕규 황정환 문완식 이성식 김재경 김두옥 강을구 한대식 손영준 홍길순 장영진 송윤섭 정승용 유재경 전의산 박수철 이병하 이남용 이동규 류성범 이의병 허희영 박만선 권장현 정효수 양일호 설동완 김계홍 강선구 김향오 최대호 황백운 이수주 양주승 채수운 허명회 조성목 정우현 서석주 채종원 송봉수 정근종 최영환 한상용 송진영 조우식 이윤희 김충환 조재명 이규완 김종국 이종진 한관섭 조수열 김상영 안맹용 박원걸 오화석 윤규한 서정은 최민석 김을식 김규영 송인국 조규상 이상덕 이희철 인철식 조정현안평순 손형수 장만길 김현강 경송현 박종우 송운선 조상기 이상무 박종익 박종연 고승원 김용철 조성학 김상수 심재종 김기원 박종현 심현정 서승교 장동학 채태석 한진성 이희인 엄기영 강정구 윤기탁 이영환 황승렬 추봉호 이종수 신옥평 이종욱 김종록 이동준 여선동 이묘석 양동해 차영규 차상원 오성기 홍기수 김용주 고영초 최봉운 이호길 전영호 신성철 김학남 유보현 고형택 박영환 남권희 여남진 박용택 이덕진 최승각 임상규 김도중 김민회 홍학기 김학도 류현 최영규 스즈키 소이치로 윤덕열 임학기 허태구 김준섭 김건수 류광호 김성길 강상기 김선진 신영헌 박행수 이병종 김종철 김윤덕 석근대 김용철 최창석 박원태 오성식 정호근 배종수 문흥규 박찬호 성기식 전웅구 김유석 김창옥 이동기 박남진 김풍규 박정호 김태범 김호영 유영철 윤상기 문경칠 이인국 정용준 방상천 전병주 권영수 정진오 신삼섭 김종태 정해용 정진영 한상호 최신택 최자종 현대일 김광순 안해정 김장호 임명근 구정환 김백수 박근석 김장오 이종태 이원재 주재완 강대식 윤인구 노재민 오도섭 이병호 임채영 김영태 박병귀 원종식 방성진 백군성 윤치명 하동균 조재룡 류규형 김우연 박헌 장인교 허강식 박백화 고병규 박노부 이충호 변재훈 박재현 서왕수 구희득 이병이 김정호 오언식 전영호 조창희 양준석 송환영 허남거 임동국 주용출 서인철 신종철 안수현 김경욱 송외동 우승일 김태승 임주환 주만성 이헌 장현석 김성우 김영관 서효석 김홍상 이상규 정유수 박만영 김성완 엄동철 최석권 이득우 이영중 강구현 황민구 정원목 조대희 윤정수 박명선 윤문유 김근복 오성환 조성우 김응민 박영열 김의도 하덕호 최대종 이행수 노광민 최순익 양기훈 김상진 윤정근 소재홍 김재형 박종헌 엄영식 박명규 최종득 박영익 왕규창 목화균 임재택 황한근 장영건 이효연 이수인 장현철 명노일 박병한 경민준 김태성 신경섭 김학수 김인주 조두하 김재연 김대중 이승준 송성규 진성권 김영석 김창식 홍평수 손승언 정진 이숭구 김세정 박진석 구태림 주영팔 김재열 박민양 이인락 곽영민 홍태영 장석춘 이진욱 이성우 윤종원 장홍식 소순재 조영현 박정한 장혁 전남식 박종선 국형걸 서학남 오성균 김철민 전용일 임철현 이원군 김영삼 권성호 허남익 임윤진 안송찬 홍성균 정의룡 김진두 최평연 이주 김정겸 계민석 송기용 탁성재 박일천 조학봉 박영남 안의찬 주경식 김상돈 박영수 홍석태 문천식 윤대식 박춘오 이규성 김귀순 이재우 정용제 김홍귀 윤정철 윤인규 장명학 나견주 손재홍 권혁주 김진규 고광휴 민병춘 김영욱 신형철 김양진 최영환 박종명 박효순 이명직 박원배 고인식 최성인 박종부 홍성각 오병무 엄경호 황인석 금병욱 유종진 김관식 최태영 안광섭 남기범 양몽룡 안용진 전도석 이형주 이영래 신준하 김학봉 우종덕 정인준 김현철 송건호 이종건 김창교 윤봉수 이영배 박상열 장병천 이영선 윤종필 채정석 권영균 이학만 이용관 임태수 전병주 황권오 김용인 김종민 류세현 신현권 서정철 강상훈 김동호 김동규 이민수 안철식 이기행 김길용 변상린 신용식 이경 김영석 권오관 이명호 이승철 임인복 문완식 임종문 강연 김주원 강호천 조중환 최규섭 위을문 이기호 이경학 류택상 장민수 송재욱 김영욱 정호영 박재용 신동학 소용철 고치범 김창열 정우인 이명하 권해균 배재식 이형삼 김영돈 최승관 박종환 유주환 리보구 안대환 한창호 조성철 유승관 김재석 이봉규 양현모 박관용 김중구 장윤선 조영호 임진택 권영철 전도준 김준기 박정민 송시환 유계성 김유호 양기홍 박상필 전동식 김광수 이복의 이재헌 임광종 김수현 강영배 한경수 송진호 윤성로 송재익 박기현 정동호 홍두표 정재승 황적현 함정복 김학민 장귀식 안학주 이상옥 전수한 홍은수 안진환 권순회 김성수 박충하 한근희 신현봉 조중운 김진환 문정대 김희대 전우식 박기현 오운기 김유영 김헌태 황대종 전영준 김홍화 한희헌 김만섭 권광안 강수현 윤치호 배상수 김상찬 이규홍 김옥근 유승균 정윤화 김도현 어윤석 김재화 김진일 정종음 최상호 김춘구 유익종 박태원 정종현 이영관 김철현 고경환 이한식 곽승규 정무진 이광민 손병찬 구자홍 김영수 김형기 김재신 김천희 황길하 박경훈 서춘석 김영창 송석철 유영모 박종철 한승열 이광주 박효전 민윤기 정동희 허인회 황병화 이경천정흠영 장문영 김주연 곽을수 고재원 한병호 송현옥 오윤관 김성일 김휘경 이규재 윤영근 홍성인 나미수 허정권 김영덕 박광호 오광환 전형범 심우정 한인수 김서경 김창업 문왕배 김종선 정영갑 이각표 류종우 김정교 조윤근 박휘식 박한수 임재일 황인용 최용식 이재오 이위성 이정호 윤영빈 정순혁 이기성 성낙종 강장중 강호성 김대성 ●1시간 50분대 정진길 김재동 강석영 문호준 진영철 김주석 강용주 송영조 김수일 류명찬 이영현 김기태 이우연 이원호 유상진 박재진 정욱근 지대선 박종하 민봉기 박진석 송기성 하태성 최칠호 한명수 한만석 신진호 김보선 송재용 홍성화 박진욱 임승래 황희석 박영택 사재욱 김현보 이한규 채흥기 정승현 이은재 이국현 김문주 이기원 신성균 박정옥 이선호 이명호 엄기정 장영인 남성희 김우진 김용진 김범민 박기석 정형재 장석 박한용 손창대 권용진 권영증 김영주 임관호 이동구 노재균 장세이 이종범 신동철 유병우 박주운 한도섭 임재흥 이희구 김기환 남정인 김종선 박재영 강성봉 홍성범 장진호 유병모 장재수 이부근 손남식 권영교 한성욱 최한주 이종림 김상균 김정화 김진오 김세환 김종근 서진천 채수갑 이형윤 김현복 박남수 김동수 조근래 이유태 지용업 김태회 김진성 조휘영 김춘삼 민승식 정세윤 고강만 강기훈 한금렬 임형수 이병은 우도윤 김영성 우헌기 오군석 양자열 한민석 신동준 박재성 오의정 김춘동 노순형 정성식 윤기호 이용식 정영복 홍순택 이세경 이문희 최철호 장재식 이상빈 연상열 박영배 고재문 이관세 장병모 이원선 김희경 변병욱 이달현 성수 전병채 이기열 김영래 홍상기 김관행 김의열 원진희 정창우 정상용 이강환 박중현 박종갑 이기성 이한종 이만영 김복수 문대권 이상경 오도진 이승호 조영석 정무훈 오만일 이관섭 김문경 신만수 권혁배 구태본 송명섭 김종선 이진동 안만철 서광석 김종혁 심명재 이재근 윤순호 오억록 박만철 최중용 오장환 이호 이해용 정재우 박종두 김종호 남병호 안석모 정영호 최영석 장제국 김수현 정문원 원정환 오한승 강대인 곽영수 최선규 용환택 구선완 전경조 이원규 이철희 김병두 박윤선 김영석 김현민 김원홍 박범석 김도운 정수동 신철호 박영락 김선종 황병헌 김상균 박상길 김종성 권경상 안기옥 김상근 권재춘 이기석 황시봉 김종옥 최재호 고석창 김주섭 허균 송달용 김남규 장재선 손기홍 노청한 지창훈 강성억 유은일 김동희 김현식 장래규 박응렬 조태희 이영민 송용수 정영길 이성우 이정환 최정열 김진형 조용혁 오현종 김중빈 이광혁 이영학 손수영 박창현 하영호 백형군 이철영 김남호 김상섭 정수열 안종준 윤주용 동영신 함영민 주신행 강성복 배호진 김진석 안영환 곽경환 오승환 유경하 김동현 안연길 조용훈 허일영 유승렬 방순동 윤제양 김원국 김화중 강용희 김기선 권태훈 유종렬 김수형 홍순국 정병원 정환조 오세룡 정재은 권기환 황정민 이병조 박호섭 고창준 신승주 한상범 윤상철 최광윤 이신우 전민종 장재웅 김성택 김영만 김일문 최광학 권기홍 박동경 송권식 이광호 이상수 김재학 최성택 김상두 이수영 길전목 박영준 이태용 전현식 이상원 이상진 엄호용 박중도 김종태 한재혁 김왕근 서양기 이석호 김용철 진칠수 안동덕 국강호 김현정 지승환 정연광 조경일 김금남 박인이 홍복 김유석 김영춘 나치수 윤도영 박태섭 김철호 노연규 박응렬 박용설 신병묵 황영식 이계철 김종욱 김도경 오세용 홍성수 김운용 이명길 연일희 김응덕 권재열 권기철 장동오 문성수 이창민 박종숙 김경수 전태환 강종닌 이철재 윤종규 설효찬 김종순 명득훈 이익현 채희열 이광희 박옥배 김극섭 진재환 양홍신 송국현 이문선 박병희 이경화 최필규 이문수 최종식 이만진 우택호 김태형 최동수 정충희 류지형 전동완 김정기 김삼종 김용재 신현관 권종기 정재일 홍운기 이수환 염용섭 김덕희 손육래 장재창 김행기 전대원 원종성 우병진 고연갑 안동선 김윤태 이순길 한근탁 김형식 백만종 박상한 박호봉 김준회 김용기 양재교 전우팔 서창주 김현수 장진구 이상도 이호갑 김상순 김병두 김덕중 남궁인 김용주 심인보 심재만 육근형 배상일 김재선 박상길 박정희 이은호 송철의 안종상 공귀현 장권호 김문호 정창화 김성열 이갑주 김명철 차형구 박문환 이재문 박병관 성흥규 김원용 최승덕 이시현 임용태 이인수 한종구 안용호최덕기 김승민 류성우 정지환 전정섭 최윤석 한용석 나석진 김평식 이동포 이형진 김준희 박용환 임동욱 조정연 정남수 조용범 김대용 이병호 고정삼 이의백 이근채 이종운 장순석 정은주 김대수 김양규 황영상 이만호 최웅렬 방란주 박태규 안희찬 이승보 심재훈 김태훈 이규옥 김진식 김승호 이원기 이종운 문인식 박상욱 권영석 윤현중 양국남 이광휘 주종호 박상배 박주균 김진호 강은구 민한홍 이광원 김태성 이봉희 이근영 김병기 이인희 신창렬 임용택 이호민 정일구 최인태 김철진 김기복 조영환 박장규 오희상 최규종 권성재 김홍철 최석민 장군 김창오 지현철 정연문 김웅주 유병천 이재원 정영빈 구희관 백종준 정순기 정기선 이명구 강문갑 김일중 맹용호 김동오 김동호 손상호 최석동 윤성식 조금현 김학재 박형호 조규명 신명호 오창영 이승수 조창권 지명준 권혁신 이상규 권오형 최병용 임동훈 김법종 이종민 강상은 이영휘 이숭묵 김형렬 정영철 이근모 남덕현 김민규 조성묵 유선순 정형진 허인구 김현우 이재곤 강지원 전종락 황석상 김규완 이종희장재욱 김종범 김춘백 이상호 박영덕 임정호 이상돈 옥은택 강혁수 문혁동 이재룡 정덕수 박만욱 박흥수 박문호 장덕만 조명연 김학성 조명준 장용호 장한수 송호동 박귀호 강석문 박성진 서한욱 최덕용 장석기 박상영 송도섭 이기우 홍성훈 원유형 정회곤 이익수 이성인 한명섭 임영수 김경준 이승호 임성수 이동균 김부섭 신재록 전재무 이영선 양의호 김성문 윤종근 홍재식 나보균 백형신 류재현 박재용 안형수 임영진 한기신 이범식 김영환 윤종식 구교룡 양명열 박근배 김경원 강정민 윤완우 김기표 박준우 송병욱 최수철 신기창 윤상호 최형권 하태옥 신홍수 박형우 손호경 김홍주 김종문 신정섭 이운학 박석희 박동길 이원희 신동인 장진국 송준호 김진평 정봉철 강운식 이재종 홍병윤 박상현 김홍찬 주정식 이진규 김갑득 안성기 고군현 이향복 제갈준웅 권덕인 명팔만 이광우 김용화 황인섭 최태규 이성주 전철종 오재승 이상군 고양식 정종선 신주석 김효섭 진병국 나종필 이병철 오원영 김흥식 이금동 소병두 백양준 설동호 하연식 김준식 진석 최백용 이윤식 최해진 김형걸 안달섭 김칠규 김의수 박계호 한호종 정대원 홍양희 이경현 박헌재 이재상 김철 장준호 유재현 양승훈 홍순호 김헌태 염봉헌 김삼구 정근일 이재홍 이환옥 조성주 박규현 윤범수 이은선 양세원 이호영 유영욱 엄태민 정명복 김철용 박승모 안병하 장치성 이용우 박병근 김중효 유동완 김영필 신승우 박병석 안병길 김보현 우원희 강석학 정순목 나승운 구주회 전재권 이의환 박영규 박원 최홍철 최광수 김주병 장삼룡 ●2시간 00분대 김유진 강성덕 안수봉 박찬홍 최기동 박증규 조순 이종찬 박종철 한정희 유성현 조문제 김인수 김용우 이현호 안진호 권오선 황영선 김현수 이은찬 한재신 이의철 송경열 하원식 이종수 이광주 조성목 김유순 김학영 최윤수 이종영 김영식 이홍석 최남일 김석주 정영근 박정주 김순봉 김형민 양주봉 이동기 이병완 안서용 유시운 박종일 양찬수 윤진행 윤수호 김기욱 나중출 양태관 이건상 유익상 소상은 정성용 정찬재 손치훈 이용재 정해양 강성열 안경용 정철희 유제국 김한종 권원일 김한철 복춘선 김민석 강대홍 엄준호 한중섭 이정규 손현규 김승만 이헌정 하철 박종호 이경진 구연갑 김종광 김진영 고종식 이종열 이근택 고규성 이용주 이수영 최창덕 이헌일 이창길 오경호 국순환 박관수 이태훈 김창완 김동수 이재석 김재룡 이중구 오정석 윤호청 김진하 이재우 이형연 정승보 최종국 손심길 서정호 문병호 선승규 이필열 이성한 김종훈 장학기 신동문 임정혁 배석진 노규태 류종완 하태익 박봉일 이종두 김석병 신현두 이광수 김충렬 서일석 차동일 남창욱 이석철 김형석 이승규 김준희 최성운 김세연 류의성 이창윤 안효방 방성민 윤흥식 김광호 황호섭 정대지 한성열 김택직 김종웅 박하근 송기섭 이동천 이상원 한상동 안영상 이석순 조선영 박근우 이창학 임종은 김종국 박준우 이규춘 전관현 윤성근 이학준 정기호 조병준 우귀환 김정열 손정철 박일규 최선식 김대중 김헝우 민준홍 김진성 오달교 박정훈 최광진 최경준 이중영 김동천 이태훈 강상희 이성주 이병관 강대권 최병문 장창연 박종무 강한철 김경식 박성우 황춘걸 고용선 이건석 박봉웅 김현석 심종수 이갑형 박경수 안재준 임균성 정재두 허영수 허명관 임준희 황우근 김병일 조재언 안광섭 김한준 김장기 이성훈 정광훈 이강민 김영우 이선우 이창범 이경곤 김병일 장현이 태근 안종옥 신황인 오대석 김지훈 이종민 김학근 오기봉 이강광 안효선 이호현 김동원 염기창 정태식 이무진 배경환 심재록 윤유현 조한경 김승현 강동성 김성호 곽호선 박형기 이철로 장영호 조성철 장승진 박창우 박병준 김용흥 장정진 서영호 김기동 서영훈 정창환 조성주 오희택 이종태 박성준 황승진 이우천 김종직 김진광 조영건 조규동 이상권 구광호 임현창 이제욱 이용섭 박상병 송상욱 박경원 박일문 조인구 이성수 정중묵 임명현 엄윤 오용근 정희웅 오용석 김영수 안경훈 송용석 임용묵 강진태 김상진 박석배 김영범 손승귀 강성구 박상호 이상조 김선혁 박일규 송영섭 엄형률 최양규 문경섭 이영원 고정훈 김정부 이형진 이용규 이승환 홍석후 정석진 이대형 이종린 서호영 최승주 유명렬 최낙양 조한훈 이중용 김훈 강정열 박민우 김사영 이래강 장상택 황차익 최병준 김중환 조신호 이일구 김양희 김홍태 김장훈 고오환 김복삼 김준현 이희택 손윤호 송태근 변영훈 이수동 최승창 김수일 현수섭 고팔곤 이병덕 김용익 한지섭 김광배 김영식 한선우 이한희 한영석 황승린 김태열 이영섭 김한철 이우현 백보기 김종우 신용구 이광철 박보철 조영동 류길상 박용덕 이정일 김동회 권재동 장성구 문점수 민병찬 최흥섭 이기원 김광식 김오근 황우창 김명선 이상길 송희승 김진욱 한상구 계영수 우병우 윤창배 신현준 김종만 류선희 박광근 유범종 성시우 조성현 조수연 김영만 김용환 조병탁 전재홍 김희동 이상칠 진영곤 안철우 임성연 박광우 신수호 조종화 신영수 장영진 황인성 이석봉 서정희 전재홍 김용동 김응태 이동현 조원교 이희철 김재완 조용준 김용규 박충용 홍헌우 조재연 김영완 홍성효 김선일 김동준 최용달 손수연 송상섭 강신오 김철 김남훈 이성일 김정한 이종현 오성익 최상국 구교상 김상모 황동준 염장철 김대철 윤상태 박영훈 배준석 권명찬 유민석 박현우 박기태 구남렬 최진웅 주상순 박진오 최상철 김정용 조영욱 김배성 문병욱 고준평 임준석 ●2시간 10분대 윤용규 민경각 김태영 전근철 김남호 김성진 조동현 이욱헌 김상원 차도원 정도영 박한수 김준서 박정철 최경원 최연준 최송덕 변형균 김정환 진경섭 최정열 이준기 김현중 임정수 이용득 윤완 김준호 김주호 김종민 최순정 박수철 차범린 이연택 윤영훈 이동은 배장한 최경열 정계종 황성규 박길채 박광민 안재권 김인태 이규민 강기원 성태명 김선환 이세훈 이성용 최의진 양성창 신용철 한승환 오병승 박종인 주금중 김용상 오천석 이두성 신광수 최광철 이원행 유병휘 김정수 반진훈 이동일 최병언 정병돈 조정근 조정희 김동필 류재호 김문후 김낙환 김경평 이재진 주노성 이동직 김명수 박강식 심재복 제프 정진현 하창우 이한진 노영래 고우현 서성렬 민철희 서제진 남완규 박용민 박영규 김종열 윤은용 하성준 하재흠 윤헌수 이동진 이백형 이재철 길희영 김기철 박행수 허준평 김정근 정근호 박문규 지승호 진한영 안재숙 김상환 장영화 박석연 장지석 조도훈 박형기 신정섭 이병덕 김익수 류문수 김명수 박재천 배정철 김원태 조남길 김진상 오효근 박지병 양용태 한병석 김광주 심산 최상열 김수택 방정석 오윤석 홍영철 구세용 김유겸 반정호 조진모 손창호 김완희 지승원 강형채 허진성 김명학 이창기 이호철 박전용 이종구 안동현 신만용 신재용 조용범 류창완 이수원 강태봉 이상협 김영철 양청문 양인승 서병조 정병만 이경환 호영식 차상준 한상길 박대현 홍성삼 이상섭 박영식 장준희 이두상 김은태 장상옥 송형근 김진태 진성현 김동식 곽준영 김상준 권구성 김형균 박정근 김광주 한기성 박동각 김성만 최성식 공순권 현병운 성종환 이경문 강진규 류경종 이정우 이동수 김종국 최호선 김세준 백운성 김기범 이범탁 조판국 지수근 배상린 이상철 성재호 하성철 유승주 채성기 이주원 조은연 주석호 김옥섭 정창업 정성열 김필용 신명현 류호증 박영섭 황종기 김두래 노성신 김판식 윤여창 이선규 송영근 박상국 이종은 배도환 김남빈 김규명 양영권 최명선 최영환 염웅기 최형석 서용상 김태환 정대철 김경식 조태일 차준영 유재혁 서재영 김기상 남승식 김창하 유성재 황종선장재훈 윤성훈 최을선 이원형 강호연 이명웅 최재영 김도완 유명용 김동렬 장혁재 김규성 신용철 김충의 김용훈 김용환 신재영 선영훈 이학주 ●2시간 20분 이후 김성수 윤영필 강진수 김석규 김영을 신광철 오세중 김종영 최동만 김영만 유필호 배만주 임익주 명진성 이제용 최윤식 김광건 허규일 김홍준 이화석 최병기 이한규 윤효원 우홍식 이승열 강학구 이용철 강맹구 김성근 이성희 최상범 오상헌 백승호 한인철 이주송 임우규 이용훈 박희병 조의호 최희철 박병호 주대원 윤영철 김강 김상진 곽문식 조홍 이희성 한성익 김대희 이진용 황선국 최정수 이영민 이양일 현수진 이수용 전광일 정동섭 정연학 윤석도 이승기 하성영 이명식 남윤동 신재우 김중섭 김종태 류웅 최익수 김동준 김태관 김승욱 엄태우 신현주 김동일 박민호 김상기 유황현 박성일 김상섭 조현재 박상운 이용인 김태곤 서호열 조익현 이성호 심문보 이창근 전우수 김광모 정문철 박승국 오청민 홍현곤 김준 송기화 박재현 국민호 이상하 이강영 이덕노 김상일 하인식 최희남 전영범 정상식김광현 백대현 문수빈 서주원 김학종 이성실 유재호 신동학 진수명 조태현 박주련 이종순 임철순 김상오 이태용 김성순 김양수 박성진 김석호 서인석 이명주 권동하 김성무 반문환 조경수 김진수 이호진 유승근 정회진 이덕중 신정식 션파멀 이강태 장일섭 최기섭 김우
  • ‘체육회·KOC 분리’ 인수위안 “비현실적” 반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대폭적인 체육계 구조조정 추진 방침에 각 단체들이 반발해 귀추가 주목된다. 4일 프레스센터에서 체육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신정부의 스포츠·체육정책 토론회’에서 이창섭 인수위 자문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통합,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분리,문화관광부 체육조직 확대,국민체육진흥공단 기능 축소 등 체육 전분야에 걸친 구조 조정안을 밝혔다.이 자문위원은 이같은 구조조정안이 인수위 사회·문화분과를 거쳐 대통령 당선자에게 보고되고 취임이후 문화관광부에 전달돼 추진될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확정됐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체육회와 체육진흥공단은 “현실을 모르는 탁상공론”이라고 평가절하해 새정부의 체육정책이 해당 단체들과 갈등을 빚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 자문위원과 공동작업을 한 이용식 인수위 자문위원과 권시형 민주당 전문위원은 토론을 통해 “KOC와 체육회를 분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체육회는 “미국 프랑스 덴마크 네덜란드 등 24개국이 통합 운영중이며 일본도 최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통합을 추진하는 등 최근 세계적인 추세는 오히려 통합”이라고 반박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66년 방콕아시안게임 선수 파견을 놓고 체육회와 KOC가 주도권 다툼을 벌여 파문이 일자 정부 주도로 68년 두 단체가 통합됐다.또 84년에는 KOC 사무국만 별도 운영되기도 했지만 업무의 효율성 저하 등 문제가 생겨 현재의 체육회 사무처와 재통합됐다. 연합
  • 선택2002/대선후보 프리즘/연예인 지원단

    선거판이 연예인을 찾는 까닭은 간단하다.그들의 이미지가 필요해서다.그들이 각 분야에서 쌓아올린 여러 이미지를 후보에 덧입히겠다는 생각에서다.연예인은 ‘보완성’과 ‘유사성’에 의해 취사선택된다.특정후보의 단점을 보완해주거나,특장을 부각시킬 수 있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나라당 TV광고 출연자로 탤런트 김영철씨를 택했다.김씨가 그간 중후한 연기로 높은 신뢰도를 쌓아왔다고 보고,그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이회창 후보’라는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투영시키겠다는 전략이다.김씨는 ‘유사성’에 의해선택된 셈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연예인 섭외는 대체적으로 ‘보완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심현섭씨가 이끄는 일부 ‘개그콘서트’팀과 이휘재·강호동씨 등 개그맨 그룹,탁재훈·김건모·변진섭·신성우·베이비복스 등 가수 그룹,박철·옥소리·정준호·김나운·이창훈·김정은씨를 비롯한 탤런트 인맥 등 한나라당은 젊은 연예인 흡수에 상당한 공을 들였다. 당은 이들을 통해 이 후보가 20∼30대 유권자층에 취약하지만,결코 이들과‘코드’가 다르지 않다는 점을 내보임으로써 단점을 극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나라당에는 물론 코미디언 구봉서·배삼룡·배일집·이용식·최병서·이홍렬 등과 탤런트 양택조·임채무·사미자·한진희 등,가수 김수희·현철·태진아·설운도·윤형주·김세환 등 원로·중견급 연예인들도 많이 확보하고 있다.연예인홍보단은 400∼500명 수준이며 총책은 코미디언 석현씨가 맡고있다. 이와 함께 가수 태진아씨가 부른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개사한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등 모두 6곡의 로고송을 마련,연령별로 차별화해 공략하기로 했다.이 곡은 이 후보의 풍부한 경륜과 국정운영 경험을 강조하고 있으며,베이비복스의 ‘우연’을 개사한 ‘필연’은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사랑의 트위스트’ ‘신세계’ ‘나라다운 나라’등 원곡이 개사된 것도 로고송에 포함됐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는 문화·연예인들은 각 분야에서 노 후보처럼 개성이 강한 인사들이 모였다고 자평하고 있다. 영화·연극인,탤런트로는 문성근·명계남·권해효·박광정·방은진·김갑수·정지영·임진택·유지나·이춘연·이창동씨 등 인기 연예인에 국한되지 않고 감독·평론가 등까지 지지세력이 넓다.박재동·정훈이씨 등 만화가들도 노 후보 관련 만화나 애니메이션 TV광고를 만드는 등 작품을 통해 지지하고있다. 대표적인 ‘노무현맨’ 문성근·명계남씨는 본업을 잠시 접었을 정도로 헌신적이다.문씨는 이날 TV·라디오 찬조연설에 출연,“노 후보만이 부패를 청산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기택 문화예술특보는 “사회의식이 강한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지지활동이 늘고 있어 선거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가수로는 이은미·신해철·윤도현밴드·자우림·크라잉넛 등 언더그라운드,싱어송 라이터들이 있다. 민주당은 5일 노 후보의 메인 로고송으로 윤도현밴드의 ‘오 필승 코리아’를 선정,가사를 바꿔 사용키로 했다고 밝혔다.윤씨는 최근 자신의 콘서트장을 찾은 노 후보에게 “이번 투표에서 반드시 찍겠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인기 로커 신해철씨는 이날부터 노 후보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노무현라디오’에서 고정프로그램을 맡아 디스크자키로 활동한다. 4일에는 노 후보의 서울 명동유세에 동참,“정치와는 거리를 둬 왔지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작은 고집을 버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현재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대중 스타’는 찾아보기 어렵다.민노당이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은 탓일 수도 있다.대신 문화예술계에서는 그를 돕는 인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낮은 목소리’,‘밀애’ 등의 변영주 감독,소설가 송경아,공선옥씨등이 대표적인 권 후보의 후원자들이다.영화 ‘박하사탕’,‘오아시스’ 주연 여배우인 문소리씨도 이번 대선을 위해 특별당비까지 낸 ‘민노당원’이다.가수 정태춘씨 역시 최근 권 후보에 대해 사실상 지지를 선언했다. 이지운 김미경 이두걸기자 jj@
  • 뉴스라인/ SK 역삼동 오피스텔 분양 등

    ***SK 역삼동 오피스텔 분양 SK건설은 서울 역삼동 831-40 ‘SK허브블루’ 오피스텔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5층 건물에 15∼19평 130개실로 이뤄져 있다. 강남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 평당 분양가는 700만원선.계약금 10%를 내면 중도금의 60%까지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02)571-7427. ***대화제약 유산균식품 시판 대화제약은 혼합유산균이용식품인 ‘청국’을 시판하고 있다. 호서대학교 김한복교수팀이 청국장 성분을 캡슐에 담아 만든 것으로 장내 유해 유산균의 억제 및 정장 기능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02)833-3398.
  • 행사/ 언론중재委 ‘선거보도’ 세미나 등

    ▲언론중재委 ‘선거보도' 세미나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박영식)는 오는 5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양 낙산비치호텔에서 학계·언론계 인사들을 초청,‘선거보도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갖는다.주동황 광운대 신방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권혁남 전북대 신방과 교수,김영호 전 선거방송심의위 부위원장,이용식 문화일보 정치부장 등이 주제발표를 하며 토론도 할 예정이다. ▲‘2002 한국국제아트페어' 부산서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2002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3∼8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다.KIAF는 한국 최초의 국제아트페어로,미국 이탈리아 독일 호주 핀란드 일본 대만 등 모두 8개국 100개 화랑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국내에서는 가나아트센터를 비롯해 80개 화랑이 참여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