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용대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분풀이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후폭풍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살생물제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용산 청사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9
  • 다인승차 전용차선실시/경인고속도/버스차선 9인승도 이용/경부고속도

    ◎새달부터 내달 1일부터 교통정체가 심한 경인고속도로에서 3인이상이 승차한 승용차 및 승합차만 통행할 수 있는 다인승차량 전용차선제가 실시된다. 또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실시하고 있는 버스전용차선 이용대상 차량을 종전 17인승이상 승합차에서 9인승이상으로 확대하되 지프형 자동차와 12인승이하 승합차로서 6인미만이 승차한 경우는 제외키로 했다. 경찰청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추가 개정안을 입법예고,의견수렴과정을 거쳐 내달부터 시행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하루 차량통행량이 17만여대로 출퇴근시간대에 교통혼잡이 심각한 경인고속도로 신월 IC에서 서인천 IC까지 13.5㎞구간에 걸쳐 다인승차량 전용차선이 운영된다. 다인승차량 전용차선 통행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20점이하의 면허벌점과 4만∼5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 신용카드/대금연체 불량회원/은행 신규대출 중단

    ◎학생·1년미만 사원 발급금지/새해부터 제재 대폭 강화 내년부터 카드 이용 대금을 제 때에 안 내거나 허위 도난신고,카드를 이용한 불법 대출 등이 적발된 불량 회원들에 대한 제재가 대폭 강화된다.이들의 명단이 공개돼 기존 카드의 이용과 신규 카드 발급이 중지되며 은행 등 다른 금융기관에서도 신규 대출 중단이나 기존 채무의 회수 등의 불이익 조치를 받는다. 소득원을 증명하지 못하는 학생과 미성년자 및 직장 경력이 1년 미만인 사람에게는 아예 신용카드를 발급해주지 않는다. 재무부는 20일 이같은 「신용카드 업무개선 대책」을 마련,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조치는 신용사회를 열기 위해 기존의 신용카드 권장 정책은 지속하되 신용카드사의 카드 남발과 카드를 이용한 불법 대출 및 과다 사용에 따른 대금연체 등의 폐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소득원이 없는 미성년자와 학생,직장 경력 1년 미만인 사람은 자기 신용으로는 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고 가족의 회원 카드만 쓸 수 있다. 신용카드를 전업으로 하는 8개 회사를 은행연합회의 고객에 관한 신용정보 이용대상 기관에 포함시켜 신용카드 회사들이 서로 불량회원 명단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황색거래처로 분류되는 불량 회원은 카드 발급,은행의 당좌예금 개설,신규 여신 취급 등이 중단된다.적색거래처로 분류되면 은행이 기존 여신에 대해 차압과 경매 등 채권의 보전 또는 회수 조치를 취하게 된다.
  • 우편료 수취인부담 오늘부터 11국 추가

    체신부는 국제우편요금 수취인부담제도(IBRD) 취급국가를 10일부터 현행 19개국에서 30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운편요금 수취인부담제도는 국내의 요금수취인부담제도처럼 국제운편요금을 보내는 사람이 아닌 받는 사람이 내는 제도로 지난 91년 12월부터 시행돼 왔다. 이용대상 우편물은 엽서와 봉소(편지)에 한하며 미리 관할 배달우체국에 신청서를 제출해 국제우편요금 수취인부담 승인을 얻어야 한다.
  • 「국제전화 야간요금 재할인」 확대/데이콤,대상국가 24개국으로

    데이콤은 이달부터 국제전화를 많이 이용하는 가입자에게 제공중인 「국제통화 야간요금 재할인서비스(002 패밀리)」의 이용대상 국가를 20개국에서 24개국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002 패밀리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나라는 말레이시아,베트남,이스라엘,러시아 등 4개국이고 미국의 경우 본토 외에 괌·하와이·알래스카까지 확대됐다. 이 서비스는 기업체 등 국제전화 다량 이용자를 대상으로 30% 야간할인 시간대에 사용하는 통화요금을 평일 주간요금에 비해 최대 54%까지 할인해 주는 것.즉 30% 야간할인 시간대인 평일 상오6∼8시와 하오9시∼자정,토요일 상오6∼8시와 하오4시∼자정,공휴일 상오6시∼자정 사이에 발신한 국제통화에만 적용된다.또 야간할인 시간대에 사용한 국제통화시간이 30∼45분인 경우에만 재할인요금이 적용되며,30분 미만일 경우 30분 요금이 부과되고 45분 초과 사용분은 일반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1대역(동남아)이 분당 1백40원,2대역(대양주·북미) 7백20원,3대역(유럽·중동·서남아·중남미·아프리카)8백50원,특수대역(영국) 6백90원 등이다.최저 이용료는 1대역이 월 1만6천원,2대역 2만1천원,3대역 2만5천원,특수대역 2만원이다.
  • 서비스 고급화로 우수손님 끈다/시중은행,선진 금융기법 도입

    ◎기여도 높은 고객에 재테크 종합 안내/고수익 투자정보제공… 재산 증식 상담 「금융담당 개인비서가 돼드립니다」.금융시장의 개방에 대비,국내 은행들이 선진금융기법을 앞다퉈 도입하며 서비스가 고급화되고 있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우수고객확보를 위해 경쟁적으로 도입을 서두르는 「프라이빗 뱅킹」이 바로 대표적인 고급서비스상품이다.은행에 기여도가 높은 고객에게 재테크안내 등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차별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영업장 등에 별도의 공간과 전담직원이 있다. 예금과 대출 등 일반금융서비스는 기본이다.자금운용방법 때문에 고민하는 고객에게는 주식·채권·신탁·부동산 등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각종 투자정보를 안내해준다.고문회계사나 변호사 등을 통해 세무·법률상담도 해준다.안락한 응접실에서 차 한잔과 곁들여 상담이 이루어지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바로 고객의 금융담당 개인비서역할이다. 우리나라에는 91년 미국계 시티은행에 의해 도입되면서 첫선을 보였지만 금융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제도다. 우리 은행들은 그동안 일반고객들에게 위화감을 주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도입을 주저해왔다.그러나 앞으로 국내에 진출하는 외국은행들이 이같은 금융기법을 앞세워 금융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되자 우량고객확보를 위해서 차별화가 불가피하다고 본 것이다.수신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금융실명제와 2단계 금리자유화에 따라 거액의 가계자금확보가 은행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부각된 것도 한 이유다. 선발주자는 한미은행.92년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지점 2층에 「한미로열센터」를 설치하면서 이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평균거래실적이 5천만원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투자정보는 물론 고수익배당이 가능한 신탁상품을 위주로 상담해주고 있다.회원수는 1백50여명정도. 외환은행은 강남 언주로지점과 63빌딩지점에 「로즈(장미)서비스센터」를 설치,프리이빗 뱅킹의 문을 열었다.재산증식을 위한 상담 이외에 다른 은행과 마찬가지로 대여금고·어음보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용대상은 최근 2개월간의 예금 평균잔액이 1억원이상이거나 예약저축의 월납입액이 5백만원이상인 고객이다.회원수는 2백30명가량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초 삼성동지점에 1백평크기의 「VIP멤버스클럽」이라는 우량고객 전용창구를 개설했다.자금운용에 정통한 직원 5명이 배치돼 있다. 제일은행도 6월초까지 무역센터지점에 「으뜸고객 룸」을 설치,프라이빗 뱅킹업무를 본격적으로 실시키로 하고 저축부 직원 9명을 전담직원으로 발령했다.예금실적과 함께 의사·변호사 등 직종과 사회적 신분,나이 등을 감안해 이용대상의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 조흥·한일은행 등도 시범점포를 선정,시행채비를 서두르고 있다.은행수지에 기여도가 높은 소수의 고객을 골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 뱅킹제도가 조만간 대부분의 은행으로 확산돼 일반화될 전망이다.
  • 은행가기 말일·25일·27일은 피하라

    ◎한은 조사/봉급날·공과금 납부로 가장 붐벼 은행 창구는 세금과 공과금을 내는 마지막 날과 직장인의 월급날인 매월 말일,27일,25일에 가장 붐빈다.요일 별로는 일요일의 앞 뒷날인 토요일과 월요일,공휴일의 앞 뒷날에 붐빈다. 한국은행이 지난 달 30일부터 4월15일까지 30개 일반 은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3개 은행이 특별소비세와 통합공과금 등의 공과금 납입,물품 판매대금과 보험료 등의 지로처리,기업의 급여지급 및 자금결제 등이 몰리는 매월 말일이 가장 붐빈다고 응답했다. 조흥·상업·보람·국민은행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결제일과 전화요금·대출금 이자납부일이 겹치는 27일이,외환·평화은행은 기업체와 공무원의 급여지급·부가가치세와 전화요금 등의 공과금 납부일인 25일이 각각 가장 바쁘다.10일과 20일도 복잡하다. 매분기 말은 자동차세,1월 말은 면허세,6월 말은 재산세,10월 말은 종합토지세 납부로 보통 월말보다 더 붐빈다. 상오보다는 하오가 혼잡하다.특히 낮 12시∼하오 1시30분의 점심시간과 하오 3시30분∼4시30분의 마감시간이 붐빈다.그러나 말일과 27일 등 혼잡한 날에는 영업개시(상오 9시30분) 직후 30분을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붐빈다. 번잡한 날을 피하거나,은행까지 나가지 않고도 대금납부와 계좌이체 등이 가능한 자동계좌 이체제도·현금 자동지급기 등의 서비스를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 급여통장/월급날전에 실명확인을

    ◎공과금 못내 연체료 물수도/월말에 몰려 창구 혼잡 우려 『월급을 쉽게 타기 위해 미리 실명을 확인하자』 20일 각 은행들은 회사원들의 월급지급일이 다가오자 월급을 타가려는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큰 혼잡을 빚을것으로 보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금융권을 비롯한 공무원 및 회사원들의 월급지급일이 23∼25일 전후인데 실명확인율은 아직 저조하기 때문이다.더욱이 평소에도 월급날은 창구마다 20∼30분씩 기다려야 월급을 탈 수 있는데 실명확인까지 거치려면 최소한 1∼2시간씩은 더 걸리기 마련이다. 또 봉급생활자 대부분이 당일날 월급을 찾아가기 때문에 이번 월급날에도 마찬가지로 고객들이 대거 몰리면 은행업무가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보험료나 카드이용대금을 자동이체토록 한 경우,실명을 확인하지 않으면 예금이 이체되지 않아 연체료를 물게돼 있어 은행직원과의 마찰도 예상된다.이에 따라 은행들은 최소한 21일부터 카드결제일 사이인 27일까지 실명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일반회사가 회사원들에게 월급을 이체할 경우 회사대표의 실명확인만으로 입금이 가능하나 봉급을 찾으려면 사원 개개인은 반드시 실명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주소지와 근무지가 일치하지 않는 군인이나 공무원들은 실명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렌터카 계약 취소했는데 예약금 환불되나(소비자상담실)

    ◇친구들과 휴가여행을 떠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 시내 대형 렌터카회사를 찾아가 소형 승용차 1대를 대여하기로 계약했다. 사용기간은 5일 상오 10시부터 6일 하오 10시까지 이틀간으로 하고 이용대금 12만원중 계약금으로 5만원을 지급했다. 그후 갑작스런 사정이 생겨 4일 계약을 취소하러 가니 렌터카회사측은 계약금 전액을 위약금으로 공제하겠다고 한다. 이같은 위약금 공제가 타당한 일인지 알고싶다. ◎사용2시간전까진 대여금의 10%를 공제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에 따르면 소비자 사정에 의한 대여계약 취소의 경우 취소 통보시점이 사용개시일로부터 2시간 이내이면 예약금중 대여 예정금액의 10% 공제후 환불받을수 있다. 따라서 차량 대여요금 12만원의 10%인 1만2천원을 공제한 3만8천원을 당연히 환불받을수 있다.
  • 부동산 신탁회사/유휴국유지 개발 허용/재무부 법개정안

    ◎내년 3월부터 시행/빌딩·휴양시설 건립 가능 내년 3월부터 부동산신탁회사가 유휴국유지를 빌딩이나 휴양시설 등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또 국유재산의 구입및 이용대금도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 재무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국유재산법개정안을 마련,올 정기국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 안에 따르면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노는 국유지 8억7천8백만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신탁·대한부동산신탁회사에 개발을 맡기는 국유지신탁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부동산신탁회사는 위탁받은 땅을 20년안에 빌딩을 지어 임대해주거나 유원지등 휴양시설을 건립,국민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때 신탁사는 수익금중에서 시설에 든 투자비용과 일정비율의 수수료를 받게 되며 나머지 수익금은 전액 국고에 귀속된다.
  • 데이콤 002패밀리서비스/대상국 20개국으로 늘어

    (주)데이콤의 야간요금 재할인서비스인 「002 패밀리서비스」의 이용대상 국가가 지난 1일부터 20개국으로 늘고 요금도 5% 더 내렸다. 이 서비스는 기업체 등 국제전화 다량 이용자를 대상으로 야간할인(30%)시간대에 사용하는 통화요금을 평일 주간요금에 비해 최대 50% 이상 할인해 주는 것이다.
  • 국회의사당 출입 자유롭게/정문­뒤편 윤중로­의원동산 개방

    ◎도서관 이용대상자 확대­전시회도 국회는 새정부의 청와대앞길 개방에 발맞춰 3일부터 국회 경내에 대한 시민들의 출입을 자유롭게 허가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민들은 국회정문을 자유롭게 통과,의사당 앞마당이나 의원동산등에서 산책을 즐길수 있게 됐으며 윤중로의 일반 차량통행 제한조치도 해제됐다. 또 국회도서관도 대폭 개방돼 대학원생의 경우 열람증이 자동발급되며 일반시민들도 신청을 받아 개별적으로 열람증을 발급받을수 있도록 했다. 국회도서관에서는 시민문화강좌를 연간 4회,서화전시회를 수시로 열어 국회를 시민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국회는 그러나 경비상 문제점을 감안,당분간 경내 자유출입시간을 상오 9시에서 하오6시로 제한하기로 했다.
  • 요금 15% 싸고 다이얼링 간편/새 국제전화망 10일 개통

    ◎구내전화번호체계 기업서 설계 이용/국가번호 불필요… 호출접속시간 단축 기존의 국제전화요금에 비해 7∼15%정도 싼 요금할인혜택을 받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자동통화(IDD)보다 다이얼링을 간단하게 해 구내전화처럼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국제가상사설망(KT­IVPN)국제전화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5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국제전화를 다량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독자적인 전용망구축이 어려운 기업이나 특정지점간 통화량이 국제전용망구성에는 무리가 따르는 기업에 대해 국제전화직접접속서비스(KT­익스프레스)및 일반 공중망(PSTN),국제관문교환기의 지능망등을 활용해 공중전화망을 사설전용망처럼 이용할수 있도록 한 국제가상사설망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오는 1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국제가상사설망서비스는 한국통신이 지난해 9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KT­익스프레스서비스및 국제관문교환국의 지능망시설 등에 연결,특수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지능망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가입해 이용하면 국제전화요금을 7∼15%의할인혜택 ▲기업에서 사용하는 구내전화번호체계를 기업이 설계,이용할수 있어 호출접속시간 단축및 번호암기 편리 ▲지정시간·특정요일·통화중및 무응답시 예약된 전화로 접속가능 ▲이용자에게 개인식별(ID)번호를 부여하면 전국 어느 곳에서도 통화가능 ▲통화료내역및 통화량정보 등을 제공 ▲국제식별번호·국가번호·지역번호 등이 필요없이 가입신청때 요구해 부여받은 가입자번호만으로 국제전화를 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대상은 외국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제조업체및 외국의 여행사·항공사·호텔 등과 공동판촉을 실시하는 서비스업체,해외에 지점이나 지사를 두고 있는 은행및 대기업,외국의 수출입업체와 국제통화가 많은 무역업체,우리나라 주재 대형 외국계 기업 등이며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국제전화안내서비스(0074),국제수동통화서비스·국제통화통역서비스·국제신용카드통화서비스(0077)·국제클로바서비스 등의 국제전화서비스도 함께 이용할수 있다. 이용요금은 계약금및 등록비용 1만원,기본요금 월5만원등이다.
  • 국제전화 통역서비스 인기 높다

    ◎한국통신,시행1년만에 영·일어 등 신청 월 6백여건으로 증가/중국어분야 요청 3배이상 급증세/전무언어능력 없는 중기서 애용/“이용자 많으면 러시아·아랍·스페인어도 취급” 지난해 12월 처음 시작된 국제통화 통역서비스가 큰 호응속에 서비스 1년을 맞고 있다. 한국통신 국제통신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0일부터 영어·일어 등 2개 외국어에 대해 국제전화시 동시통역서비스가 실시된 이래 지난 1월 한달동안 영어 1백24건,일어 1백65건 등 총2백89건으로 하루평균 10건에도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2월 중국어·불어가 추가된 이후 서서히 증가,6월의 경우 영어 1백32건,일어 2백28건,중국어 96건,불어 26건등 총4백82건이었으며 10월에는 영어 1백70건,일어 2백51건,중국어 1백64건,불어 10건등 모두 5백98건으로 하루평균 20건으로 늘어났다는 것. 특히 중국어의 경우 실시 첫달인 2월 51건에서 6월 96건,10월 1백64건 등으로 3배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한국통신 국제통신사업본부 영업1국 김선주 판촉2부장은 『시행초부터 하루 10∼12건으로 잡고 국제교환원의 근무외시간을 이용해 채산성에 연연하지 않고 대고객서비스차원으로 봉사할 계획이었다』면서 그러나 『아직까지 활성화됐다고는 보기 힘들지만 홍보를 강화,활성화되면 서반아어·노어·아랍어등 취급언어를 점차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국제통화 통역서비스는 최근들어 국제간 사회·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전문언어 인력을 고용하기 힘든 중소기업·외국어 유학생을 둔 부모 등을 대상으로 언어소통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것으로 국제전화국의 국제교환원이나 전문통역요원들이 통화당사자들 사이에 끼어들어 통역해주는 3자통화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용방법은 국제통화 통역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가입자가 통화 이용시간으로부터 적어도 3시간 전에 국제통화 통역서비스번호인 0077로 국제교환원에게 신청하면 된다. 이용대상은 전국 전화가입자및 한국통신카드·AT&T카드·외환은행 비자카드등 신용카드 소지자. 요금은 통화료 외에 통역통화료가 최초 3분 3천원,추가1분마다 1천원씩 더 부담하면 된다.예컨대 7분기준으로 통역서비스를 받아 통화를 하면 미국의 경우 1만8천3백70원,일본및 중국은 1만5천7백50원이다. 하지만 신청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할 때는 통화예정시간 3시간전에 취소를 해야 한다.만일 3시간이 남아있지 않을 경우에는 국제교환원및 전문통역요원이 준비를 한 대가로 취소료 3천원을 더 부담해야 한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상오9시∼하오11시,토요일은 상오9시∼하오2시이며 일요일은 이용할 수 없다.
  • “하루면 지구 어디든 배달 가능”

    ◎첨단우편서비스 어떤것이 있나 알아보면/전자/팩스로 서류·증명서 등 전송 수월/특급/20㎏내 꾸러미 LA 등 대도시에/“보험든 소포 파손땐 신고한 액수만큼 보상해줘” 세계가 동일생활권으로 좁혀져가고 있는 국제화시대에 맞춰 국제우편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국제우편서비스중 국제전자우편이나 국제특급우편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까운 우체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제우편서비스에는 국제전자우편·국제특급우편·항공우편·배를 이용하는 선편서비스 등이 있다. ▷국제전자우편◁ 팩시밀리를 이용한 첨단 국제우편서비스이다.이용대상품목은 2백10­2백97㎜의 A4규격용지로 졸업증명서·호적등초본·견적서·설계도면·경조문 등 어느것이라도 보낼수 있다. 상오에 부치면 대부분 어떤 국가라도 하오에 배달가능하고 늦어도 다음날 상오에는 도착한다.또 등기취급이므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송할수 있다. 요금은 기본 1장에 4천5백원, 1장마다 4천원이 추가된다. 취급국은 서울의 경우 광화문우체국등 23개,경기지역 인천·부천·수원등 12개,부산남부산등 8개,경남북 서대구·진주등 9개,충남북 서대전·음성등 26개,전남북 북광주·김제등 11개,강원 강릉등 7개,제주 서귀포우체국 등이다. ▷국제특급우편◁ 편지및 서류·상품견본·소포·신용장·컴퓨터자료·마그네틱및 카세트테이프·기타 선물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해주는 최우선 국제우편서비스이다.직항로가 개설돼 있는 로스앤젤레스·도쿄·홍콩등 외국 대도시의 경우 상오에 부치면 다음날 안으로 배달되며 중량은 20㎏을 초과할수 없다. 요금은 5백g을 기준으로 일본은 9천9백원,미국 1만2천5백원,중국 1만1천5백원,구소련 1만4천원등. 취급우체국은 서울 서울중앙등 32개,인천 인천등 6개,경기 부천등 18개,부산 구포등 26개,경남 김해등 14개,대구 대구등 13개,경북 구미등 10개,대전 대전등 3개,충남은 천안,충북은 청주등 3개,광주 광주등 3개,전남 목포등 8개,전북 전주등 19개,강원 춘천등 9개,제주는 제주우체국 등이다. ▷보험소포◁ 해외에 현금이나 소포를 보낼때 현금및 소포내용품의 가격을 발송인이 신고하고 그에 상당하는 보험료를 내면 보통소포와는 달리 현금분실의 경우 신고한 금액을,소포의 내용물이 파손됐으면 보상해준다. 요금은 부치는 현금이나 소포의 내용물가격이 5만6천8백원까지가 기본으로 1천3백원,이후 2만8천4백원이 가산될때마다 1백50원이 추가된다. 한편 국제우체국이나 일부 큰 우체국에는 포장센터가 있어 물품만 가져가면실비 포장해준다. 체신부 우정국박형남국제우편과장은『소포 등을 보낼때는 원거리에 여러사람이 취급하므로 충격을 이길수 있도록 포장해야 한다』며『특히 미국의 경우 소포를 보낼때 보통소포로 보내면 물품을 분실해도 배상받을 길이 없으므로 꼭 보험소포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 교수들이 앞장선 환경보호(사설)

    지식인에게도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책임이 있다.당면한 시대가 요구하는 긴요하고도 절박한 문제의 해답을 찾는 노력에 동참해야할 사명이 있는 것이다.현실은 외면하고 상아탑에만 묻혀 고고함만을 누린다는 것은 이기적이고 무능한 지식인의 시대착오이거나 환상속을 사는 몽상가적인 태도에 지나지 않는다. 연세대 교수 교직원 1백여명이 『우리학교 환경을 걱정하는 모임』을 발기하고 훼손되어가는 학교환경의 보호를 위해 자연보호를 앞장서기로 결의하고 나섰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신선한 감동을 준다. 특히 『연세 교정의 자연환경이 지금 우리만의 이용대상이나 소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유서깊고 아름다운 교정을 대대로 물려주고 지역사회에서 해오던 생기발랄한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 모범적인 녹색공간으로 가꾸는 작업이 시급하다』고 한 그들의 결의문은 우리를 기쁘게 한다. 이 선언은 확대하면 국토 전부에 해당되는 말이다.우리 모두에게 지금 참으로 시급한 일을 그들은 일깨우고 있는 것이다.학교측이 캠퍼스를 무분별하게 훼손시키는 것에 자제를 호소하기 위하여 출발한 이 일을 위해 그들은 10개항의 건의를 하고 있다.학교 녹지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건물신축을 최대한 자제해줄 것,자동차도로 개설을 억제할것 등을 호소하고 자동차의 교내통행제한과 걸어다니기 생활화를 권하며 보고서나 논문등의 재생지사용등을 권하는 내용이 건의문에는 들어있다. 특히 이 모임은 교내의 모든 사업과 행사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맡고 계획수립을 담당할 기구로서 가칭 「환경위원회」를 신설할 것을 학교측에 촉구하고 있다.외부인이 어쩌다 드나들어 보아도 대학들의 교정이 지나치게 혼잡하고 무질서하여 한계에 이르렀음을 어느 대학에서나 느낄 수 있었다.자동차들이 학교안을 뒤덮고 『시끄러운 소리』가 뒤섞여 면학할 분위기가 도무지 아닌 상태에 있는 대학 캠퍼스들의 모습에 환멸과 암담함까지 느껴왔었다. 이번 「연세」교수들의 모임은 그런 현실에 대한 사려깊은 대응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여기에 배어 있는 『제자를 생각하는 스승다움』의 정서가 우리에게 따뜻함과 기쁨을 느끼게한다.『다람쥐가 뛰놀 수 있는 아름다운 교정을 만들기 위해』모든 연세인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그들에게 우리도 깊이 공감한다. 대학인들이므로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순수한 감성과 지성이 조화된 운동인 것이다.누구의 강요로 이뤄진 일도 아니고 시류에 편승한 일과성의 움직임과는 다른,『유서깊고 아름다운 교정을 대대로 물려주기』위한 지성들의 자발적인 운동이어서 더욱 귀하다.우리 모두도 「연세」의 자연환경이 생기발랄하게 영속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연세인」들의 이같은 움직임을 우리가 더욱 높이 평가하는 것은 그들의 이런 행동이 시민 모두에게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일의 깊은 뜻을 자연스럽고도 효과있게 전달하기 때문이다.그 일거수일투족의 영향력이 큰 사람들의 행동은 책임이 큰만큼 기여하는 바도 크다.환경보호에서 자원절약의 정신까지를 함께 불어넣는 연세의 『우리학교환경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학교 밖의 우리도 환영한다.
  • 무료양로원 이용대상 확대/자활보호대상자도 혜택

    ◎자격연령 65세서 60세이상으로/올해부터 매년 노인요양원 4∼5곳 건립 앞으로 무료양로원이나 무료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의 자격이 65세이상 거택보호대상자에서 60세이상 자활보호대상자로 크게 확대된다. 보사부는 6일 지금까지 무료양로원·무료요양원의 입소자격이 지나치게 제한돼 입소희망 노인들은 많았으나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입소자격을 대폭 완화,65세이상 자활보호대상자는 물론 60∼64세의 자활보호자도 부양의무자가 없거나,있어도 복역·행방불명등으로 사실상 부양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도 가능하게 했다. 이에따라 월소득 8만원,재산 1천만원이하로 부양자가 없는 65세이상 거택보호노인들 뿐아니라 월소득 10만원,재산 1천만원이하의 60∼64세의 자활보호노인들도 부양을 받지 못할 경우 동·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무료양로원·무료요양원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현재 무료양로원 72곳(4천9백30명),의료기능이 보강된 무료요양원 20곳(1천4백97명)에 모두 6천4백27명이 수용돼 있으나 아직도 1천5백여명의입소여유가 있는 실정이다. 보사부는 또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4∼5개의 노인요양원을 중소도시·농어촌등에 짓기로 하는 한편 요양원노인들에 대한 건강진료를 정기적으로 하는등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보사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현재 2백17만6천명의 생활보호대상자중 ▲시설보호자 8만3천명 ▲거택보호자 33만8천명 ▲자활보호자 1백75만5천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001/002/국제자동전화/요금인하경쟁

    ◎한국통신,새달부터 「001코폰제」 도입/월사용기간 정해 할인시간대 이용/기본료 한번만 지불… 최고 51%할인/30분·60분·90분 3종류… 「데이콤 5%할인」과 대결 데이콤의 국제전화 이용료가 한국통신보다 약5%싸게 책정되어 점차 데이콤이용자가 늘어나는 속에 한국통신이 국제전화요금을 인하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한국통신은 국제자동전화를 빈번히 이용하는 사람에게 할인혜택을 주는 쿠폰제를 개발,6월1일부터 시작한다. 001쿠폰제는 국제전화를 자주 이용하는 기업이나 일반가입자가 자신의 전화번호앞으로 월사용시간을 전화국에 신청해 신청시간한도내에서 국제전화를 할인시간 대에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제도로서 30분,60분,90분짜리 3종류가 판매된다. 이 제도의 혜택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평일 하오9시부터다음날 상오8시까지및 일요일·공휴일에 사용되는 국제자동전화에만 적용된다. 001 쿠폰제의 이점은 이용자가 국제자동전화를 걸 때마다 지불해야하는 최초1분의 기본요금을 단 한번만 지불하고 그후에는 자기가 신청한 시간을 전부 사용할 때까지 몇통화를 하더라도 최초의 1분 기본요금이 적용되지 않아 기본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일본에 할인시간대에 전화를 걸 경우 쿠폰제를 신청하지 않았으면 최초 1분의 기본요금 9백10원에 추가1분당 6백70원의 요금을 통화할 때마다 내야한다. 그러나 001쿠폰제 신청자는 자기가 신청한 시간이 끝날 때까지 몇통화를 하더라도 최초 1분 기본요금이 첫번째 통화에만 적용되고 두번째 통화부터는 적용되지 않아 최초 1분 기본요금이 6백70원으로 계산되므로 매통화마다 2백40원씩 절약된다. 또 001쿠폰제는 두번째 통화부터 최초1분기본요금을 내지않는 혜택외에 국제전화요금을 5%할인해주는 혜택도 주어진다. 그러므로 30분짜리 쿠폰의 경우 간단한 안부전화·업무전화·팩시밀리등을 1분단위로 30회 이용했을 때 현재의 할인시간대 30%할인외에 30% 더 할인받아 최고 51%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001쿠폰제 이용대상국가는 미국을 비롯해 영국·일본·홍콩·대만·싱가포르·캐나다·호주·프랑스·독일 등 10개국이다. 쿠폰의 가격은 30분짜리의 경우 일본이 1만9천원,미국이 2만5천원이며 60분짜리는 일본이 3만8천원,미국이 5만원,90분짜리는 일본이 5만7천원,미국이 7만5천원이다. 한국통신은 001쿠폰제외에도 현제 데이콤과 경쟁중인 국제전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기위한 상품들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
  • 생활정보 통신서비스/일기예보·전화시보가 가장 인기

    ◎한국통신 김한수씨,국민의식 조사/고교·대학생 70% 이상이 “이용해 봤다” 일반인들은 생활정보통신서비스중 일기예보와 전화시보 등을 애용하며 정보는 주로 신문·TV등을 통해 얻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통신 강원사업본부 김한수시설운용국장이 최근 일반인(일반인·대학생·고교생)들과 한국통신사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서비스에 대한 국민인식도에 관한 연구」란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밝혀졌다. 이 결과에 따르면 일반인들과 한국통신사원 모두 생활정보통신서비스에 대한 이용은 일기예보·전화시보등 일부에 편중되고 이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신문·TV·라디오등 대중매체를 통해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정보통신서비스를 들어본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60%정도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알게된 경로를 물어본 결과 일반인과 대학생은 매스컴을 통해서가 가장 높고 고등학생은 주위사람과 매스컴을 통해서가 비슷하게 나타났다.이는 고등학생의 경우 TV이외의 신문과 잡지 등은 읽을 시간이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생활정보서비스중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일기예보로 고교생·일반·대학생 모두 90%를,전화시보도 70%를 넘었다.가장 많이 이용해본 서비스도 역시 일기예보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전화시보로 나타났으며 그외 서비스는 이용률이 매우 낮았다. 이밖에 구체적 이용대상인 뉴미디어중 팩시밀리·음성다중방송·유선TV·휴대용전화기 등의 인식도는 높았으나 다른 뉴미디어나 광대역 종합통신망(B­ISDN)등에 대해서는 잘모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첨단통신시설도 중요하지만 일반인이 첨단통신서비스를 직접 이용할수 있도록 대중매체를 활용,알권리를 넓혀주고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강남일대 출·퇴근길 대혼잡/고속도 통행제한 첫날 곳곳 체증

    ◎사당로등 시속 10㎞이하/「경수」·「경인」구간은 정상속도 회복 경부고속도로 서울­수원사이 출입 통행제한 첫날인 2일 출근시간 고속도로 상행선과 퇴근시간 하행선의 운행속도는 시속80∼90㎞로 예상대로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경인고속도로의 경우도 상·하행선 모두 운행속도가 정상화됐다. 그러나 평소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던 이 구간 승용차들이 모두 몰려든 강남지역등의 도로는 하루종일 교통혼잡양상을 보여 보완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상행선은 통제시간전인 상오8시 이전에 고속도로로 진입하려는 차량의 수가 평소보다 3천여대이상 늘어나 주행속도가 오히려 떨어졌으나 상오8시를 넘어서면서 교통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인터체인지 부근의 병목현상도 해소돼 매끄러운 소통을 보였다. 하행선은 이날 저녁까지 평소와 다름없이 지체현상을 보였으나 하오6시무렵 퇴근시간부터는 원활한 소통을 보여 시속60∼70㎞의 주행속도를 기록했다. 그러나 강남대로 등 강남 일대 도로에서는 상오에 일어난 체증현상이 하루종일 계속되면서 퇴근시간대까지 풀리지 않아 「움직이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과천지역 차량들이 몰린 사당대로와 강남지역 차량들이 몰린 강남대로는 평소보다 교통량이 60∼70%까지 늘어나 출근시간인 상오8∼9시와 퇴근시간인 하오6시30분∼8시에는 차량속도가 시속 10㎞이하로 크게 떨어져 이 길을 이용한 출·퇴근시간이 평소보다 배이상 걸렸다. 한편 경인고속도로의 경우는 입구의 톨게이트를 폐쇄하고 중간 지점인 부천·부평구간 한군데만 톨게이트를 설치함에 따라 병목현상이 크게 줄어들었다. 경인고속도로 서울쪽 구간에서는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계속했다.이는 경부고속도로와 달리 차량출입이 자유로워 이용대수가 줄지 않았기 때문이다.
  • 신용카드 이용액/6조4천4백억원/상반기

    정부가 과소비 및 통화증가 억제를 위해 신용카드 이용한도를 축소함에 따라 상반기중 신용카드 이용대금 총액이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7.6% 줄어든 6조4천4백58억원(국내 8개 카드사 실적기준)을 나타냈다. 26일 재무부에 따르면 부문별로 현금서비스가 지난해 하반기의 4조1백36억원보다 16.1%가 감소한 3조3천6백92억원이었으며 할부구매는 8.2%가 줄어든 1조1천9백51억원이었다. 반면 일반구매는 신용카드 회원수의 증가와 신용카드 사용빈도의 증가에 따라 13.2%가 증가,1조8천8백15억원에 달했다. 신용카드 회원수는 지난해말의 1천58만명에서 지난 6월말에는 1천1백45만명으로 8.2% 증가했다.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이처럼 전반적으로 줄어듬에 따라 신용카드 이용대금 잔액도 지난해말의 3조1천6백72억원에서 지난 6월말에는 2조8천9백9억원으로 8.8%가 감소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