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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대 도핑테스트…” 열흘전 성지글 논란…도대체 누가? 왜?

    “이용대 도핑테스트…” 열흘전 성지글 논란…도대체 누가? 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를 받지 않아 세계배드민턴연맹(BWF)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아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열흘 전 이용대가 도핑테스트에서 약물 복용이 적발됐다는 주장을 한 이른바 ‘성지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용대의 도핑테스트 거부와 관련된 사실을 미리 알고 있는 듯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네티즌은 “이용대 선수가 도핑(테스트)에 걸려서 자격정지 2년이라는데 자세히 알고 계신 분 있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용대가 도핑테스트를 거부했다는 정확한 사실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내용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대표팀 내에 다른 선수도 있다는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 28일 국제배드민턴연맹(BWA)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이용대 뿐만 아니라 같은 팀 동료인 김기정 역시 도핑테스트에서 소재 불분명 혐의로 1년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24일 BWF로부터 이용대와 김기정의 도핑테스트와 관련한 절차규정 위반으로 1년간의 자격정지 조치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협회는 “이용대, 김기정이 어떤 금지 약물도 복용하지 않았으며 도핑 테스트를 고의적으로 회피하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정당한 항소 절차를 통하여 이번 조치가 과도하고 부당한 것임을 입증하고 선수와 협회의 명예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경위 여하에 관계없이 선수 관리를 소홀히 한 점을 통감하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국민들과 배드민턴 팬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치게 되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협회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검사관들이 관련시스템의 소재지로 기록된 태릉선수촌을 방문했을 때 해당 선수들은 국내 및 국제 주요 대회에 참가하느라 선수촌에 없었다”고 설명한 뒤 “원만한 해결을 위해 전담팀을 꾸리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대는 현재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으로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용대는 4년 뒤 2012 런던 올림픽에선 정재성과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대표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용대는 또 준수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자격정지 2년” 어쩌다가…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자격정지 2년” 어쩌다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에 적발됐다. 2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용대가 도핑테스트에 걸려 자격정지 2년을 받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대는 현재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으로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용대는 4년 뒤 2012 런던 올림픽에선 정재성과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대표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용대는 또 준수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대 김기정, 국제배드민턴연맹 징계

    이용대 김기정, 국제배드민턴연맹 징계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26·삼성전기)와 복식 파트너 김기정(24·삼성전기)이 도핑테스트에 적발됐다는 소식에 대해 대한배드민턴협회가 해명에 나섰다. 국제배드민턴연맹(BWF)은 28일 홈페이지의 ‘공식 소식’ 코너를 통해 “한국인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김기정이 도핑테스트에서 소재 불분명 혐의로 1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BWF에 따르면 이용대 김기정은 2013년 받아야하는 3번의 도핑테스트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해 3월과 9월, 11월까지 세 차례의 소재지 보고에 모두 답하지 않은 것. 이 때문에 2014년 1월 23일로부터 1년간 BWF가 주관하는 어떤 대회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용대 김기정이 어떤 금지 약물도 복용하지 않았으며 도핑테스트를 고의적으로 회피 하지 않았다. 세계반도핑기구(WADA) 검사관들이 관련시스템의 소재지로 기록된 태릉선수촌을 방문했을 때 해당 선수들은 국내 및 국제 주요 대회에 참가하느라 선수촌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용대 도핑테스트 절차 위반 AG 출전 불투명…대한배드민턴협회 보고 누락 원인(종합)

    이용대 도핑테스트 절차 위반 AG 출전 불투명…대한배드민턴협회 보고 누락 원인(종합)

    한국 남자 배드민턴 간판선수 이용대(26·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 절차 위반으로 올해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용대가 제재를 받게 된 것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실한 사무행정 때문인 것으로 드러나 협회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국제배드민턴연맹(BWF)이 이용대와 김기정(삼성전기)에 대해 1년 자격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BWF는 이와 관련해 이날 홈페이지에 두 선수가 도핑테스트에서 소재지 보고 기피로 자격 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BWF의 도핑테스트 선수 명단에 오른 이용대와 김기정은 지난해 3월, 9월, 11월 세 차례 소재지 보고에 응하지 않았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18개월 내 세 차례 소재지 보고를 하지 않으면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해당 선수에게 징계를 내린다고 설명했다. 도핑테스트는 기본적으로 사전에 통지 없이 불시에 시행하는 사전 미통지 검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분기마다 자신의 소재지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간 자격정지를 받는다. 기자회견에 나선 김중수 협회 전무이사는 세 차례 소재지 보고 위반에 따른 WADA의 징계는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협회와 이용대, 김기정은 지난 13일 덴마크로 건너가 청문회에 참석해 무혐의를 주장했으나 WADA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흘 전 BWF의 징계를 전달받았다는 김 전무이사는 “작년 3월과 11월 세계반도핑기구(WADA) 검사관들이 선수들의 소재지로 등록된 태릉선수촌을 방문했을 때 두 선수는 국내·국외 대회에 참가하느라 선수촌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9월에는 서면으로 소재지 보고서를 온라인에 입력해야 했으나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선수들의 대회 참가와 WADA의 불시 도핑테스트 일정이 겹쳐 소재지 보고를 못 했을 뿐이라는 게 협회의 주장이다. 김 전무이사는 “이용대와 김기정은 어떤 금지약물을 복용하지 않았고 약물 검사를 거부하거나 고의로 회피한 적이 없다”며 “이번 징계는 약물 검사와 관련한 절차 규정 위반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여러 국제 대회에 출전한 두 선수는 모두 도핑 테스트를 통과했다”며 “다만 금지 약물을 복용한 것이 아니라 불시 검사 때 현장에 없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은 것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선수가 반드시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도록 WADA에 적극 항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협회는 항소 만료일(2월 17일) 이전 WADA에 항소해 징계 기간을 3∼6개월로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참이다. 그러나 선수의 대회 참가 일정 등을 미리 WADA에 보고하지 않아 징계를 자초한 협회의 태도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김 전무이사는 “국민께 걱정을 끼쳐 송구하다”며 “선수 관리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선수들의 구명을 위해 전담팀을 꾸려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항소 기간에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용대 자격정지 2년 유력, 도핑테스트란 무엇? ‘충격’

    이용대 자격정지 2년 유력, 도핑테스트란 무엇? ‘충격’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에 응하지 않아 오는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국제배드민턴연맹(BWA)은 28일 홈페이지에 이용대와 김기정(삼성전기)이 도핑 검사에서 소재 불분명 혐의로 1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용대와 김기정은 지난해 3월과 9월, 11월에 걸쳐 소재지 보고에 응하지 않아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핑테스트란 운동선수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흥분제나 진통제, 진정제 등 부정하게 약물을 사용했는지를 검사하는 일이다. 금지 약물의 종류는 흥분제, 마약성 진통제, 근육강화제, 이뇨제, 펜티드 호르몬, 항에스트로겐 물질, 베타 차단제, 부신 피질 호르몬 등이다. 한편 이용대는 도핑테스트 파문과 관련해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정재성과 함께 남자 복식 동메달을 땄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 충격…30분 뒤 드러날 진실은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 충격…30분 뒤 드러날 진실은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 충격…30분 뒤 드러날 진실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에 적발됐다. 배드민턴 선수 가운데 누구보다 사랑받던 이용대가 부정행위인 도핑테스트에 걸렸다는 보도에 팬들은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2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용대가 도핑테스트에 걸려 자격정지 2년을 받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대는 도핑테스트 적발이 사실로 드러나면 다가오는 인천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대는 현재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으로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용대는 4년 뒤 2012 런던 올림픽에선 정재성과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대표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용대는 또 준수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간판 배드민턴 국가대표, 도핑테스트 적발 ‘충격’

    간판 배드민턴 국가대표, 도핑테스트 적발 ‘충격’

    28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용대(26·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에 걸려 자격정지 2년을 받았다. 이번 도핑테스트 적발로 인해 이용대는 올해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도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정재성과 함께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땄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과 관련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핑테스트 거부’ 이용대 “라켓 놓고 쉬고 싶다” 심경 토로

    ‘도핑테스트 거부’ 이용대 “라켓 놓고 쉬고 싶다” 심경 토로

    도핑테스트를 거부해 금지약물 복용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얼마전 “라켓을 놓고 쉬고 싶다”는 인터뷰를 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용대는 지난달 남성잡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며 “라켓을 완전히 내려놓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용대는 “아직까지 배드민턴보다 재밌는 일을 찾지 못했다”면서 은퇴할 뜻을 곧바로 부인하긴 했다. 이용대는 IOC 위원에 대한 꿈도 드러냈다. 이용대는 “IOC 위원이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2016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도핑테스트 거부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용대의 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국제배드민턴연맹(BWF)은 이날 홈페이지에 이용대와 김기정(삼성전기)이 도핑테스트에서 소재 불분명 혐의로 1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용대는 이번 자격 정지 징계 때문에 다가오는 인천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BWF의 도핑테스트 선수 명단에 오른 이용대와 김기정은 지난해 3월, 9월, 11월 세 차례 소재지 보고에 응하지 않아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8개월 내 세 차례 소재지 보고를 응하지 않으면 BWA에서 해당 선수에게 자체 징계를 내린다. 이용대는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용대는 4년 뒤 2012 런던 올림픽에선 정재성과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대표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용대는 또 준수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대 김기정, 억울한 1년 자격 정지

    이용대 김기정, 억울한 1년 자격 정지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26·삼성전기)와 복식 파트너 김기정(24·삼성전기)이 도핑테스트에 적발됐다는 소식에 대해 대한배드민턴협회가 해명에 나섰다. 국제배드민턴연맹(BWF)은 28일 홈페이지의 ‘공식 소식’ 코너를 통해 “한국인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김기정이 도핑테스트에서 소재 불분명 혐의로 1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BWF에 따르면 이용대 김기정은 2013년 받아야하는 3번의 도핑테스트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해 3월과 9월, 11월까지 세 차례의 소재지 보고에 모두 답하지 않은 것. 이 때문에 2014년 1월 23일로부터 1년간 BWF가 주관하는 어떤 대회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용대 김기정이 어떤 금지 약물도 복용하지 않았으며 도핑테스트를 고의적으로 회피 하지 않았다. 세계반도핑기구(WADA) 검사관들이 관련시스템의 소재지로 기록된 태릉선수촌을 방문했을 때 해당 선수들은 국내 및 국제 주요 대회에 참가하느라 선수촌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 ‘충격’…어쩌다 이런 일이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 ‘충격’…어쩌다 이런 일이

    이용대, 도핑테스트 적발 ‘충격’…어쩌다 이런 일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에 적발됐다. 배드민턴 선수 가운데 누구보다 사랑받던 이용대가 부정행위인 도핑테스트에 걸렸다는 보도에 팬들은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용대는 국제배드민턴연맹(BWF)의 약물 검사에서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 관계자는 “청문회 결과를 봐야겠지만 최소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용대는 도핑테스트 적발로 다가오는 인천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대는 현재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으로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용대는 4년 뒤 2012 런던 올림픽에선 정재성과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대표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용대는 또 준수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이용대 도핑테스트 걸려…” 열흘 전 ‘성지글’ 내용보니

    “이용대 도핑테스트 걸려…” 열흘 전 ‘성지글’ 내용보니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도핑테스트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열흘 전 이용대가 도핑테스트에서 약물 복용이 적발 됐다는 주장을 한 이른바 ‘성지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용대의 도핑테스트 거부와 관련된 사실을 미리 알고 있는 듯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네티즌은 “이용대 선수가 도핑(테스트)에 걸려서 자격정지 2년이라는데 자세히 알고 계신 분 있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용대가 도핑테스트를 거부했다는 정확한 사실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내용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대표팀 내에 다른 선수도 있다는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 28일 국제배드민턴연맹(BWA)에 따르면 이용대 뿐만 아니라 같은 팀 동료인 김기정 역시 도핑테스트에서 소재 불분명 혐의로 1년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협회는 청문회에서 사유를 소명해 이용대의 징계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BWA의 도핑테스트 선수 명단에 오른 이용대와 김기정은 지난해 3월, 9월, 11월 세 차례 소재지 보고에 응하지 않아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8개월 내 세 차례 소재지 보고를 응하지 않으면 BWA에서 해당 선수에게 자체 징계를 내린다. 이용대는 현재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으로 2008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용대는 4년 뒤 2012 런던 올림픽에선 정재성과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대표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용대는 또 준수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드민턴계 레전드’ 박주봉·김동문 현역 국가대표와 막상막하 이유는?

    ‘배드민턴계 레전드’ 박주봉·김동문 현역 국가대표와 막상막하 이유는?

    박주봉·김동문 현역 국가대표에도 밀리지 않아 “레전드” ’한국 배드민턴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박주봉과 김동문이 녹슬지 않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신년특집으로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봉과 김동문은 현재 국가대표인 이용대·유연성과 복식 경기를 펼쳤다. 박주봉과 김동문은 은퇴 후 많은 시간이 흘러 이용대·유연성 조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경기는 초접전 양상으로 흘렀다. 박주봉과 김동문은 노련한 플레이를 앞세워 시종일관 이용대·유연성 조를 괴롭히며 수 차례 동점으로 명승부를 이어갔다. 박주봉과 김동문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현역인 이용대, 유연성에 3점차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네티즌들은 “박주봉 김동문 전설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다”, “박주봉 김동문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대 건치미소, 배드민턴계의 꽃미남 ‘미소 지은 죄밖에 없는데..’

    이용대 건치미소, 배드민턴계의 꽃미남 ‘미소 지은 죄밖에 없는데..’

    이용대 건치미소가 화제다. 지난 14일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제작진은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경기 비하인드컷 10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용대는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반달 눈웃음’과 잇몸까지 훤히 드러낸 ‘건치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코트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남성적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내다가도, 코트를 벗어나서는 소년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용대 건치미소에 네티즌은 “이용대 건치미소. 여심 흔들”, “이용대 건치미소..여자들 다 넘어갈 듯”, “이용대 건치미소..연예인 해도 될 듯”, “이용대 건치미소..잘 생기긴 했다”, “이용대 건치미소..본방 기대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용대는 배드민턴의 전설 박주봉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쳐 주목 받았다. 사진 = KBS2 (이용대 건치미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배드민턴, 어찌하오리까

    ‘효자 종목’ 배드민턴이 수렁에 빠졌다. 굵직한 종합대회 때마다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왔지만 최근 모습은 낯설기만 하다. 김동문과 라경민이라는 걸출한 남녀 스타를 중심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이후 이용대(삼성전기)-이효정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을 캤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신백철(김천시청)-이효정이 금맥을 이었다. 하지만 이후 침체기에 빠져들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져주기 파문’과 함께 이용대-정재성이 동메달에 그치며 금맥도 끊겼다. 한국은 세대교체 등으로 부진 탈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슬럼프의 중심에는 간판 이용대가 있다. 박주봉-김동문의 계보를 잇는 이용대지만 확연히 라켓이 무뎌졌다. 지난해 고성현(김천시청)과 짝을 이뤘지만 저조한 성적을 낸 뒤 파트너가 유연성(국군체육부대)으로 교체됐는데도 12일 막을 내린 코리아오픈 8강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는 신예 신승찬(삼성전기)과 짝을 이룬 혼복에서도 무기력했다. 남복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 여단 성지현(새마을금고), 배연주(인삼공사) 등도 아쉽기는 마찬가지다. 한국은 5개 전 종목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문제는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안방 아시안게임이다. 당장 기량을 끌어올릴 묘책이 없는 터라 관계자들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득춘 대표팀 감독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대표팀에 변화를 주기는 힘들다. 혹독한 훈련을 통해 목표인 금 2개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면서 “입대한 고성현과 부상 중인 김하나(삼성전기)가 조만간 복귀하면 팀 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된 사실은 각국 선수들의 실력 차가 백지 한 장에 불과한 가운데 이용대가 여전히 한국팀의 중심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용대를 비롯한 모든 한국 선수들이 유일한 단기 처방인 ‘강인한 훈련’에 나서야 한다는 강경론이 힘을 얻고 있다. 코리아오픈의 실패를 쓰디쓴 약으로 삼아야 한다는 얘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용대·유연성 코리아오픈 男복식 8강 탈락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이 8강 충격패를 당했다. 세계 17위 이용대-유연성 조는 1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핸드볼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 6위의 ‘난적’ 엔도 히로유키-하야카와 겐이치 조에 1-2(21-16 21-23 15-21)로 역전패했다. 한국 남복이 대회 4강 진입에 실패한 건 2008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8월 광저우(중국) 세계선수권 이후 5개월째 손발을 맞춰 온 이-유 조는 11월 열린 중국오픈에서 엔도-하야카와 조와 한 차례 맞붙어 1-2로 졌다. 이-유 조는 이날 설욕에 나섰지만 상대의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해 다시 주저앉았다. 하지만 여자단식 세계 5위 성지현(새마을금고)은 침착하게 완급 조절을 해 세계 12위인 일본의 미타니 미나쓰를 2-0(21-15 23-21)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지난해 8년 만에 여단 챔피언으로 등극한 성지현은 이로써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셔틀콕 간판 성지현 코리아오픈 8강 ‘순항’

    여자단식 간판 성지현(새마을금고)이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세계 5위 성지현은 9일 서울 방이동 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일본의 다카하시 사야카를 2-0(21-14 21-19)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지난해 8년 만에 여단 챔피언으로 우뚝 선 성지현은 이로써 2년 연속 대회 정상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한국의 여단 2연패는 방수현(1993~94년) 이후 20년 만의 경사가 된다. 남자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국군체육부대)은 대표팀 후배 신백철(김천시청)-이상준(백석대)을 2-0(21-17 21-12)으로 제치고 8강에 안착했다. 하지만 이용대는 신승찬(삼성전기)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 16강전에서는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세계 2위인 중국의 슈첸-마진에 0-2(6-21 17-21)로 완패했다. 유연성-장예나(김천시청) 조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1위 장난-자오윤레이(중국)에 0-2로 무너졌다. 여자복식의 장예나-김소영(인천대)은 인도의 자왈라 구타-아시위니 폰나파 조를 2-0(21-18 21-12)으로 제압, 8강에 올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용대, 상큼한 스타트

    한국 ‘셔틀콕’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가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용대는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혼합복식 32강전에서 신승찬(20·삼성전기)과 짝을 이뤄 대표팀 후배 김대선(한국체대)-김지원(제주여고) 조를 2-0(21-18 21-13)으로 완파해 16강에 선착했다. 이용대는 유연성(국군체육부대)과 나선 남자복식에서도 홍콩의 찬윈룽-리춘헤이를 2-0(21-9 21-9)으로 가볍게 제치고 16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이용대-유연성의 남복은 물론 이용대-신승찬의 혼복 가능성을 타진할 기회여서 관심을 더한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정재성과 짝을 이룬 남복에서 1회전 탈락의 충격을 받았지만 이효정과의 혼복에서 깜짝 금메달을 일궜다. 당시 승리의 ‘윙크 세리머니’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이용대는 이효정의 은퇴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혼복을 접고 주종목 남복에 ‘올인’했다. 런던에서 동메달을 딴 이용대는 정재성의 은퇴로 고성현과 팀을 이뤘지만 지난해 잇단 부진에 허덕였다. 다급해진 이득춘 감독 등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이용대의 파트너를 유연성으로 전격 교체하고 그동안 뛰지 않았던 혼복에도 이용대를 투입하는 수술을 감행했다. 이용대의 2개 종목 투입이 체력 부담의 우려를 낳았지만 이용대는 “두 종목을 뛰면 컨디션 조절에 더 도움이 된다”며 오히려 반겼다. 대표팀은 안방 아시안게임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올림픽 금메달을 겨냥한 이용대의 파트너를 두고 고심을 거듭한 끝에 어린 신승찬을 낙점했다. 경험은 부족하나 장신(171㎝)에 파워까지 겸비한 것이 주효했다. 신승찬은 전주 성심여고 시절 주니어 세계선수권 여복 2연패를 달성한 차세대 주역이다. 5개월째 호흡을 맞춰 온 이-신 조에는 이번 대회가 중요 시험대가 아닐 수 없다. 한편 기대를 모은 남복의 김사랑-김기정(삼성전기)은 가무라 다케시-소노다 게이고(일본) 조에 충격의 0-2 패배를 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용대 어머니 ‘예체능’서 포착 ‘아들과 닮았나 봤더니..’

    이용대 어머니 ‘예체능’서 포착 ‘아들과 닮았나 봤더니..’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의 어머니가 방송에 잠깐 모습을 나타냈다. 오는 1월7일 방송될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 박주봉 감독을 비롯해 이용대, 김동문, 하태권, 이동수, 유연성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배드민턴 선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박주봉, 김동문, 이동수, 강호동, 찬성, 닉쿤으로 이뤄진 청팀과 하태권, 이용대, 유연성, 이만기, 최강창민, 존박으로 이뤄진 홍팀으로 나눠 빅매치를 벌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 관중석에서 이용대의 어머니가 참석해 선한 웃음으로 아들을 응원했다고 한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1월7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닉쿤, 이용대 못지않은 수준급 배드민턴 실력 공개

    2PM 닉쿤, 이용대 못지않은 수준급 배드민턴 실력 공개

    닉쿤이 ‘셔틀콕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는 7일(화)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39회는 수많은 ‘예체능’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 박주봉 감독은 물론 김동문, 하태권, 이동수, 유연성, 그리고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 ‘세계 랭킹 1위’ 이용대까지. 한 시대를 풍미하며 시간을 뛰어넘는 국보급 배드민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시는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을 ‘세기의 빅매치’를 펼치게 돼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닉쿤이 ‘비주얼 셔틀콕’의 귀환을 알려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닉쿤은 배드민턴 라켓과 일심동체가 된 듯한 모습이다. 매의 눈으로 상대선수의 움직임은 물론 셔틀콕의 이동방향을 주시하는가 하면, 혀를 빼꼼 내밀어 바짝 마른 입을 다시는 등 팽팽한 긴장의 순간을 즐기고 있다. ’셔틀콕의 황제’들이 함께 한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는 지난 18일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KBS 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됐다. 닉쿤은 지난 ‘예체능’ 배드민턴 편에서 못다 보여준 자신의 진가를 이번 경기에 모조리 쏟아 부으며 비주얼까지 압도하는 배드민턴 실력을 뽐냈다는 후문. 닉쿤은 민첩한 순발력과 폭발적인 스매시로 자신의 진가를 한껏 과시하며 박주봉 감독을 매료시킨 것은 물론 이용대 선수 역시 그의 경기 모습에 “긴장감 있다”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예체능’ 제작진 측은 “드디어 ‘예체능’ 호청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세기의 드림매치’가 눈앞으로 다가왔다”라면서 “지금까지는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없을 만큼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배드민턴 종결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새 역사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셔틀콕의 진가’를 입증한 닉쿤의 진면목은 ‘우리동네 예체능’ 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SNS을 통해 “닉쿤 배드민턴 비주얼 끝판왕 포스 대박이네”, “닉쿤을 인천 아시안게임으로~”, “닉쿤이 진짜 국가대표라면 이용대와 쌍벽을 이루는 얼짱 스포츠 스타가 됐을 듯”, “정말 다 가진 훈남.. 완벽 비주얼에 배드민턴까지 잘하다니 불공평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한 겨울 추위를 뜨거운 금빛 스매싱으로 날려버릴 ‘배드민턴 리턴즈- 올스타 슈퍼매치’는 강호동, 이만기, 최강창민, 존박, 닉쿤, 찬성, 박주봉, 김동문, 이동수, 하태권, 이용대, 유연성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1월 7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대 ‘AG 작전’

    한국 ‘셔틀콕’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가 아시안게임 시험 무대에 선다. 이용대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개막하는 ‘2014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이라 관심을 더한다. 지난해 고성현(김천시청)과 남복 정상에 선 이용대는 올해 유연성(28·국군체육부대)과 짝을 맞췄다. 혼복 파트너는 ‘신예’ 신승찬(삼성전기)이다. 이용대는 2012년 런던올림픽 직후 고성현과 짝을 꾸렸지만 지난해 극심한 부진이 이어져 파트너를 유연성으로 교체했다. 코칭스태프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탓에 교체를 서둘렀다. 지난해 10월부터 손발을 맞춘 이-유 조는 11월 중국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우승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파워는 다소 떨어지지만 범실이 많이 줄어드는 등 한결 안정된 모습이다. 이-유 조는 톱시드이자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 조(덴마크)와 결승 격돌이 점쳐진다. 여기에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이 지난해 광저우 세계선수권 4강 진출 이후 기량이 크게 성장해 기대를 부풀린다. 지난해 8년 만에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성지현(새마을금고)의 2연패 여부도 주목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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