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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요원 득남, ‘다둥이 엄마’ 두 딸 이어 아들까지

    이요원 득남, ‘다둥이 엄마’ 두 딸 이어 아들까지

    지난 19일 이요원 측은 “지난 17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정아 전상우 열애, 골프선수와 사랑에 빠진 女스타들..또 누구?

    박정아 전상우 열애, 골프선수와 사랑에 빠진 女스타들..또 누구?

    박정아 전상우 열애, 골프선수와 사랑에 빠진 女스타들..또 누구? ‘박정아 전상우 열애’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34)가 프로골퍼 전상우(32)와 열애 중이다. 박정아 측 관계자는 12일 “박정아가 5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전상우를 만난 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아직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을 언급하기는 이르다.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고 박정아 전상우 열애 소식을 전했다. 박정아와 열애 중인 전상우는 180cm의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갖춘 프로골프 선수로 2004년 KPGA 입회, 2006년 KPGA투어를 통해 데뷔했다. 2007년 금강산 아난티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른 바 있으며 코리안 투어와 챌린지 투어 등에 참가했다. 박정아 전상우 열애 소식에 배우 성유리에게도 관심이 모아졌다. 성유리도 프로골퍼 출신 상비군 코치인 안성현과 열애 중이기 때문. 앞서 진재영 역시 지난 2010년 10월 4살 연하의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배우 왕빛나는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했고 왕빛나의 여동생 역시 한국 간판 프로골퍼 김대섭과 결혼했다.또 배우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지망생이었던 박진우와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요원 화보, 두 아이의 엄마? 믿기지 않는 요정미모 ‘볼륨 몸매’도 드러내..

    이요원 화보, 두 아이의 엄마? 믿기지 않는 요정미모 ‘볼륨 몸매’도 드러내..

    ‘이요원 화보’ 배우 이요원이 화보를 통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요원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9월호 화보에서 변함없는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미모 비결을 묻는 질문에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누린다.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요원은 지난 5월, 10년 만에 둘째 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네티즌들은 “이요원 화보, 두 아이 엄마 맞아? 미모가 리즈시절 그대로다”, “이요원 화보, 늙지를 않네”, “이요원 화보, 여신이다”, “이요원 화보, 나이를 거꾸로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싱글즈(이요원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요원 화보, 볼륨몸매+방부제미모 “애 엄마 맞아?” 동안 비결은 바로...

    이요원 화보, 볼륨몸매+방부제미모 “애 엄마 맞아?” 동안 비결은 바로...

    ‘이요원 화보’ ‘이요원’ 배우 이요원이 동안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화제다. 배우 이요원은 창간 10주년을 맞은 싱글즈 9월호 화보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이요원은 고혹적인 눈빛과 청순한 미모,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피부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요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누린다”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을 대하다 보니, 일상이 여유로운 현재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이요원에 대해 “쉽사리 흔들리지 않은 내공과 적당한 견고함을 갖춘 30대 배우 이요원은 전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며 “이요원의 어긋남 없는 말투와 표정에서 나오는 당당한 아름다움의 잔상을 카메라가 담았다”고 전했다. 이요원 화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요원 화보, 정말 대박이다”, “이요원 화보..지금 봤는데 너무 예쁘다”, “이요원 화보, 이 언니는 늙지도 않아”, “이요원 화보에서 미모 장난 아니다”, “이요원 화보 그만 찍고 얼른 드라마 나와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싱글즈제공(’이요원 화보’ ‘이요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요원 화보, 임신부 맞아? 여전한 ‘종잇장 몸매’ 시선집중

    이요원 화보, 임신부 맞아? 여전한 ‘종잇장 몸매’ 시선집중

    ‘이요원 화보’ 배우 이요원의 화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요원은 파크랜드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새로운 뮤즈로 뽑혀 화보 촬영을 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재벌가 엘리트녀로 연기변신을 선보인 이요원의 지적인 매력과 여성스러우면서도 활기찬 동안 이미지가 커리어우먼을 위한 여성복 프렐린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 장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이요원은 임신 중임에도 변함없는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요원 화보, 임신부 맞아? 몸매가 그대로다”, “이요원 화보, 우아한 매력 폭발”, “이요원 화보, 둘째까지 임신했는데 아직도 어려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0살 연상의 프로골퍼 박진우 씨와 결혼해 그해 12월 득녀했으며 10년 만인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프렐린(이요원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요원 화보,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 ‘출산 언제?’

    이요원 화보,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 몸매 ‘출산 언제?’

    ‘이요원 화보’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요원이 패션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요원 소속사 측은 14일 “드라마 ‘황금의 제국’을 통해 ‘재벌녀’라는 새로운 캐릭터 도전과 동시에 2013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쥔 이요원이 의류기업 ㈜파크랜드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되어 광고촬영을 진행했다”며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렐린 화보 사진 속에서 이요원은 큰 키와 우아한 외모로 커리어 우먼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요원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림했다. 이요원은 지난해 말 ‘2013 SBS 연기대상’ 에 참석해 “’황금의 제국’을 찍으며 황금이 굴러 들어왔다”며 “내년 봄 출산 예정”이라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지난 2003년 사업가 겸 프로골퍼 박진우씨와 결혼한 이요원은, 같은 해 12월 첫 딸을 낳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요원 화보)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KBS 연기대상 김혜수 SBS 이보영 대상 수상

    KBS 연기대상 김혜수 SBS 이보영 대상 수상

    지난 31일 밤 열린 지상파 방송사들의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김혜수(왼쪽·43)와 이보영(오른쪽·34)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3 KBS 연기대상’에선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주인공 미스 김을 열연한 김혜수가 대상을 받았다. 김혜수는 “(수상을) 예상할 만도 했지만 제외된다 해도 특별할 것은 없었다”며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드라마를 했다는 게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연기상은 ‘굿 닥터’의 주원과 ‘비밀’의 지성·황정음이 각각 받았다. 드라마 ‘굿 닥터’와 ‘비밀’은 각각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기염을 토했다. 같은 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선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국선변호사 장혜성을 연기한 이보영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보영은 “신랑(지성)이 드라마 ‘너목들’을 빨리 잊어야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조언을 했다. 하지만 그렇게 잊기에는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던 기억이니 가슴에 묻고 더욱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배우 조인성은 SBS 드라마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배우에게 수여되는 ‘특별상’을 받았다. 최우수연기상 장편드라마 부문은 전광렬(열애)과 남상미(결혼의 여신), 중편드라마 부문은 이민호(상속자들)와 이요원(황금의 제국), 미니시리즈 부문은 소지섭(주군의 태양)과 송혜교(그겨울 바람이 분다)에게 돌아갔다.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선 드라마 ‘기황후’의 여주인공 하지원(35)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 구본권 “이다희와 좋은 동반자…연인은 아냐”

    구본권 “이다희와 좋은 동반자…연인은 아냐”

    구본권 매니지먼트 구 대표가 소속 배우 이다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구본권 대표는 15일 오후 인터넷 연예 매체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연인 사이가 절대로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구본권 대표는 “이다희는 좋은 배우다. 배우로서 나와 좋은 동반자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구본권 대표는 이어 “이다희가 요즘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어서 화제가 되는 것 같다”면서 “열애설이 나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넷 연예 매체 TV리포트는 이다희가 구본권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본권 대표가 지난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를 통해 데뷔한 이래 오랜 기간 무명으로 지내온 이다희를 주목받는 배우로 키워내는 과정에서 애정이 싹텄다고 설명했다. 이다희는 지난 7월 구본권 대표가 이끄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다희 외에 조민수, 오연수, 이요원, 차예련, 오인혜 등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다희 열애설’ 구본권 대표, 과거 ‘이요원 훈남 매니저’

    ‘이다희 열애설’ 구본권 대표, 과거 ‘이요원 훈남 매니저’

    배우 이다희(28)와 열애설이 터졌던 구본권 매니지먼트 구 대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구본권 대표는 티 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담당 매니지머트를 해오다 지난 2012년 4월 직접 회사를 설립했다. 구본권 대표는 이다희를 비롯해 이요원, 조민수, 오연수 등 굵직한 배우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오랜 기간 무명이었던 이다희가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는데도 구본권 대표의 조력이 컸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다희는 구본권 대표를 만난 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KBS2 ‘비밀’에 출연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구본권 대표는 1997년부터 수년간 이요원의 매니저로 일 해왔다. 당시 구본권 대표는 큰 키와 연예인 못지 않은 훤칠한 외모로 ‘이요원 훈남 매니저’로 알려지기도 했다. 과거 이요원이 자신의 사비로 구본권 대표에게 차를 선물한 일화도 유명하다. 이요원은 구본권 대표가 매니지먼트 회사를 차리자 소속사를 옮기는 등 지금까지도 끈끈한 의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구본권 대표는 15일 인터넷 연예 매체 TV리포트를 통해 이다희와 열애설이 보도된 뒤 다른 매체들을 통해 “배우로서 좋은 동반자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다희, 이상형은 이준…구본권 대표는?

    이다희, 이상형은 이준…구본권 대표는?

    배우 이다희가 자신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구의 구본권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다희의 과거 이상형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다희는 지난달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을 선택했다. 이다희는 “엄마가 샤이니의 민호를 무척 좋아하신다”고 말한 뒤 “하지만 난 엠블랙의 이준씨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다희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는다고 한다면 가상 남편으로 누가 좋겠느냐”는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이준이라고 답했다. 앞서 이다희는 “나보다 키가 크고, 행복한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를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이다희가 구본권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구본권 대표가 지난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를 통해 데뷔한 이래 오랜 기간 무명으로 지내온 이다희를 주목받는 배우로 키워내는 과정에서 애정이 싹텄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다희와 구본권 대표의 열애설과 관련, “기사로 열애설을 확인했다. 둘의 사생활은 알 수 없다. 확인해보겠다”고 전했다. 구본권 대표가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다희 외에 조민수, 오연수, 이요원, 차예련, 오인혜 등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다희, 소속사 구본권 대표와 열애… “인기 스타로 만들어 준 조력자”

    이다희, 소속사 구본권 대표와 열애… “인기 스타로 만들어 준 조력자”

    배우 이다희가 소속사 대표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리포트는 1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다희가 현재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구의 구본권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구본권 대표는 오랜 기간 무명시절을 겪은 이다희를 인기 스타로 성장시킨 멘토 겸 조력자로 알려져 있다. 이다희는 구 대표를 만난 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KBS2 ‘비밀’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들의 관계를 지켜봐왔다는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사귄지는 햇수로 2년, 만으로 1년 정도 됐다. 일로 만나 사랑으로 발전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또 “이다희가 주목받는 배우가 되기까지 구 대표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다. 이다희는 지난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를 통해 데뷔, ‘천년지애’, ‘폭풍속으로’, ‘슬픈연가’, ‘에어시티’, ‘태왕사신기’, ‘크크섬의 비밀’, ‘로열패밀리’,’하모니’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구본권 대표가 수장으로 있는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다희 이에도 조민수 오연수 이요원 임정은 차예련 최윤영 권현상 김주영 등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망한 김종학 PD와 함께한 스타들…배용준·채시라·김희선·고현정·송지나

    사망한 김종학 PD와 함께한 스타들…배용준·채시라·김희선·고현정·송지나

    ‘태왕사신기’, ‘모래시계’, ‘신의’ 등의 연출한 김종학 PD가 23일 경기도 성남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와 함께한 당대의 스타들도 그의 죽음을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종학 PD는 1977년 MBC PD로 입사한 뒤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 스타 PD로 불려 왔다. 김종학 PD는 1991년 MBC 창사특집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로 채시라, 최재성, 박상원, 고현정 등을 스타로 키워냈다. 이어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가 대히트를 치며 고현정, 최민수를 국민배우로 거듭나게 했으며 이정재 역시 이를 통해 얼굴을 널리 알렸다. 1998년 작품 ‘백야 3.98’에서는 이병헌, 심은하, 신현준, 송혜교, 유준상 등 현재 대스타로 활약 중인 여러 배우들과 손을 잡았다. 1998년 김종학프로덕션을 설립한 뒤 선보인 공포 블록버스터 드라마 ‘고스트’에서는 장동건, 김민종, 명세빈, 박지윤 등이 열연했다. 2002년 국내 최초 HD드라마 ‘대망’에서 장혁, 이요원, 손예진, 조민수 등 ‘꿈의 캐스팅’을 이뤘고 2007년 ‘태왕사신기’에서 ‘아시아의 스타’ 배용준, 문소리 등은 물론 신예 이지아를 발굴해 여주인공으로 삼아 스타로 만들었다. 김종학 PD가 직접 연출한 마지막 작품 ‘신의’(2012)에서는 이민호, 김희선, 유오성, 이필립 등과 함께 했다. 배우들 외에 스타 작가 송지나를 빼놓을 수 없다. 송지나 작가와 김종학 PD는 1987년 드라마 ‘퇴역전선’부터 김종학 PD와 함께 호흡을 맞춰 ‘선생님, 우리 선생님’(1988), ‘우리 읍내’(1988) 등에서 각각 작가와 연출을 해오다 ‘여명의 눈동자’(1991)에서 성공을 거뒀다. 이어 ‘모래시계’(1995)를 대히트시킨 뒤 ‘대망’(2002), ‘태왕사신기’(2007), ‘신의’(2012)까지 단짝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고수, 3년 만에 안방 극장 복귀

    배우 고수, 3년 만에 안방 극장 복귀

    “돈을 많이 버는 게 성공한 삶인지 돈 없이 행복하게 사는 게 성공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돈과 성공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분이 장태주라는 인물을 통해 대리 만족과 통쾌함을 느꼈으면 한다.” 배우 고수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후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을 통해서다. ‘황금의 제국’은 지난해 화제작이었던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와 조남국 PD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부동산 광풍과 카드 대란 등 한국 경제사 격동의 시기였던 1990년부터 20여년간을 배경으로 재벌가에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을 그린다. 고수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박경수 작가가 신작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정말 끌렸다”면서 “처음에는 주제가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큰 이야기를 표현해내고 있어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고수가 연기하는 장태주는 가난 때문에 아버지를 잃은 남자다. 부동산업에 뛰어들어 타고난 배짱과 결기를 바탕으로 굴지의 재벌 기업인 성진그룹에 입성하지만 후계 경쟁에 이용당하고 버려진다. 복수의 날을 품은 그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야망을 키워 간다. 고수는 “태주는 평범하게 자라다 욕망이 들끓는 싸움터로 들어가는 역할”이라면서 “장태주를 연기하면서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에는 먼저 양보했다면 장태주를 연기하면서는 왠지 뺏기고 싶지 않고 내가 빼앗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고수의 상대역으로는 최서윤 역을 맡은 이요원이 호흡을 맞춘다. 성진그룹 회장의 둘째 딸로 장태주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룹을 차지하려는 장태주와 적이 된다. 손현주, 박근형, 류승수 등 ‘추적자’에서 열연한 배우들이 가세했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딩동댕 유치원(EBS 오전 8시) 새해를 맞아 오늘 탐험대가 할 일은 약속 만두 만들기다. 그동안 모험을 떠나 만나고 왔던 호박, 당근, 김치, 브로콜리를 넣어 만두를 만들고 새해 약속 한 가지씩을 하기로 결심한 한 그릇 뚝딱 탐험대. 먹으면 예뻐지는 호박부터 겨울철 감기를 예방해 주는 브로콜리까지 약속 만두에는 어떤 약속들이 담겨 있을까. ■월화드라마 학교 2013(KBS2 밤 10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 난 흥수(김우빈)는 자신과 남순(이종석)을 위기로 몰아넣은 정호(곽정욱)를 찾아가 더 이상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편 학부모들까지 나서 수업 방식을 수능형으로 통일하라고 압력을 넣자 교장은 학력평가 결과가 나쁘면 제일 곤란해질 사람을 인재(장나라)라고 주의를 준다.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마의(MBC 밤 9시 55분) 광현(조승우)을 끌고 가 칼로 위협하는 강정두. 광현이 정말 강도준(전노민)의 아들인지 묻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이명환(손창민)은 충격에 빠진다. 한편 서로 어릴 적부터 찾아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광현과 지녕(이요원)은 그동안 쌓인 그리움과 재회의 기쁨에 서로를 안으며 눈물을 흘린다.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SBS 밤 7시 20분) 차를 타고 퇴근하던 윤재(이규한)는 사사건건 부딪치기만 하는 수정(이소연)이 비를 맞으며 뛰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에 윤재는 수정에게 타라고 한다. 수정은 할 수 없이 윤재의 차에 탑승하지만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한편 영자(양희경)는 대진(정규수)에게 가정주부 파업을 선언하는데…. ■희망풍경(EBS 밤 12시 5분) 특수학교에서 지적장애 아동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반 아이들의 모습을 작은 디지털 카메라에 담았다. 학교폭력을 주제로 함께 찍은 영상이 UCC 공모전에 당선되고 공개방송 무대에 서게 된 아이들. 상을 통해 아이들에게 도전의 의미를 심어 주고픈 선생님. 과연 선생님과 아이들은 이 특별한 도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따로 또 같이 1부(OBS 밤 11시 5분) 한반도 마을로 유명한 강원도 영월에 바뀌어도 너무 바뀐 노부부가 살고 있다. 아침밥 짓기부터 빨래하기와 잔소리는 신중선 할아버지의 몫이고, 밭일과 논일 등 힘쓰는 바깥일은 아내 백남한 할머니 담당이다. 살림을 해온 지 어언 18년째인 왕소금 영감과 사는 게 즐거운 통 큰 할머니의 생활기를 들여다본다.
  • 넝쿨당? 해품달? 추적자? 누가 웃을까

    넝쿨당? 해품달? 추적자? 누가 웃을까

    ‘연말 시상식의 꽃’인 각 방송사의 연기대상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 해의 드라마를 결산하고 안방극장을 수놓았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기대상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다. 하지만, 해마다 변별력 없는 나눠먹기식 공동 수상으로 ‘집안 잔치’라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올해 연기대상은 30일 MBC가 김재원·손담비의 진행으로 포문을 열고 31일 윤여정·유준상이 진행을 맡은 KBS와 이동욱·정려원이 MC로 나서는 SBS가 맞불 경쟁을 펼친다. 주말극의 초강세 속에 미니시리즈에서도 선전한 KBS는 쟁쟁한 대상 후보감들이 많다. 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남주는 여주인공 차윤희 역으로 열연해 ‘국민 며느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주말극 ‘내 딸 서영이’의 타이틀롤을 맡은 이보영의 공세도 만만치 않다. KBS는 올해 젊은 남자 배우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주원은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에 이어 미니시리즈 ‘각시탈’의 남자 주인공으로 연타석 홈런을 쳤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강마루 역으로 열연하며 치열한 수목극 시장을 1위로 이끈 송중기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상반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자존심을 지킨 MBC는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인 김수현을 비롯해 한가인, 정일우 등 출연진의 대거 수상이 예상된다. 시청률 면에서 성과를 거둔 ‘빛과 그림자’의 안재욱도 대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막판 뒷심을 발휘한 주말 드라마 ‘메이퀸’의 주인공 한지혜, 김재원도 비중있는 상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월화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의’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남녀 주인공 조승우와 이요원이 수상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있다. 의학 드라마로서 배우들의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긴 월화극 ‘골든 타임’의 이성민도, 이선균과 시청률 면에서 선전한 주말극 ‘신들의 만찬’의 이상우, 성유리 등도 빼놓을 수 없다. SBS는 화제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청률이 다소 저조했다. 그러나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TV판 ‘부러진 화살’로 인기를 모은 드라마 ‘추적자’의 손현주와 김상중, ‘샐러리맨 초한지’의 이범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 드라마 시청률 10위에 유일하게 오른 SBS 주말극 ‘신사의 품격’ 출연자들의 대거 수상이 예상된다. 꽃중년 4인방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 이종혁이 대표적이다. ’패션왕‘의 유아인과 이제훈, ‘옥탑방 왕세자’의 박유천 등의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리뷰]영화 ‘26년’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

    [리뷰]영화 ‘26년’을 더 재밌게 보는 방법

    1980년 5월, 잔혹한 ‘그날’을 다룬 영화 ‘26년’(감독 조근현, 원작 강풀)이 각계각층의 노력 끝에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 작품은 광주항쟁의 비극적 기억을 안고 사는 조직폭력배(진구 분)와 국가대표 사격선수(한혜진 분), 현직 경찰(임슬옹 분), 대기업 총수(이경영 분), 사설 경호업체 실장(배수빈 분)이 그날 26년 후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으로, 씻을 수 없는 역사이자 동시에 현재이기도 한 우리 사회를 그렸다는 점에서 제작단계부터 주목을 받았다. ●영화 ‘화려한 휴가’와 공통점vs차이점 ‘26년’과 김지훈 감독의 ‘화려한 휴가’(2007)는 여러모로 닮은 듯 하면서도 서로 다른 특징을 내포한다. 때문에 두 편의 영화를 비교해 본다면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두 영화의 공통점은 80년 그날을 잘 알지 못하는 젊은 배우를 전면에 내세워 비슷한 또래 또는 연령층이 낮은 팬덤의 관심을 이끌었다는 점이다. ‘화려한 휴가’는 당시 입대 전이었던 배우 이준기와 이요원 등을 앞세워 홍보에 주력했다. 제작사는 이준기의 ‘어린 팬’들이 그의 작품을 감상함과 동시에 역사를 배우고 환기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실제로 이준기의 ‘화려한 휴가’ 출연은 그날에 대해 개념이 모호한 당시 중고등학생들에게 역사적 지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26년’ 역시 한혜진, 진구 등 젊은 배우들이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화려한 휴가’를 연상케 한다. 여기에 유명작가 강풀의 원작이라는 사실이 더해지면서 타깃 관객층의 범위가 ‘화려한 휴가’보다 훨씬 넓어진 것이 사실이다. 두 작품 모두 ‘그날’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을 피하고 있다는 것 역시 공통점이다. ‘화려한 휴가’와 ‘26년’은 80년 5월 광주항쟁의 자세한 배경 대신 등장인물들의 고통과 갈등을 그리는데 주목하면서 몰입도를 높였지만, 애초 역사적 사실을 알리기 위함이라는 공동의 목적에는 다소 소홀했다. 반면 차이점은 ‘화려한 휴가’가 80년 광주를, ‘26년’은 80년 광주에 상처를 입은 인물들의 현재를 그렸다는 것이다. 때문에 같은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스토리와 전개방식이 눈길을 끈다. 특히 ‘26년’은 도입부에 애니메이션을 삽입해 생생한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화려한 휴가’에 비해 훨씬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작품이 됐다. ●한국 영화 최초, 제작두레 방식 도입의 의의 ‘26년’은 첫 제작을 시도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4년 동안 몇 차례에 걸쳐 제작시도를 했지만 번번히 무산됐다. 하지만 웹툰을 먼저 접한 사람들과 ‘26년’을 지지하는 유명 인사들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면서 ‘제작두레’를 도입, 결국 관객에게 선보이는데 성공했다. 제작두레는 회원가입을 통해 제작비를 약정하는 새로운 제작방식으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십시일반으로 제작비를 모아 영화를 만드는 방식이다. 2012년 6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4개월간 1만 5000여 명이 7억여 원의 제작두레 회비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방식은 한국 장편상업영화로서 최초의 방식이며, 소셜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러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는 점은 한국 영화 제작환경에 새로운 물결로 기록됐다. 허구와 사실을 교묘하게 오가는 이 영화는 잊어서는 안되는 그날의 역사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여전히 고통스러운 현재를 사는 사람들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한다. 또 “요즘 대학생들이 8.15와 5.18을 헷갈리는 것에 충격을 받아 ‘26년’을 만들게 됐다.”는 원작가 강풀의 말은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 세대들이 얼마나 과거에 무지한지를 깨닫게 하기에 충분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된장(KBS1 밤 12시 20분) 탈옥 후 5년 만에 검거된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 그를 잡은 것은 된장찌개였다. 제보를 받은 특종 킬러 최유진(류승룡) 피디는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아 취재에 나서지만, 이 기막힌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 장혜진(이요원)은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연이어 밝혀지는 3명의 죽음으로 방송 취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VJ 특공대(KBS2 밤 10시) 마치 포르투갈에 온 듯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인도 속 작은 유럽 고아. 무려 450여년 동안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던 탓에 파스텔톤 2층 건물들과 곳곳에 오래된 성당이 자리하고 있다. 향신료가 ‘먹는 금’으로 불리던 시절 포르투갈이 가장 탐냈던 고아의 향신료 농장은 지금도 관광객들로부터 인기 만점이다. ●오자룡이 간다(MBC 밤 7시 15분) 레스토랑에서 나온 공주와 자룡. 공주(오연서)가 꺼내는 카드가 모두 계산이 안 되자 결국 자룡이 대신 돈을 내고 만다. 이에 자룡은 공주가 차비도 없을 정도로 가난하다고 생각한다. 한편 김장행사 모임에 참석한 백로는 진주에 대한 악소문을 듣고 억울해한다. 그리고 백로 옆에서 기자는 그 사실도 모른 채 부채질을 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밥 먹자’는 소리에 입부터 막는 다섯 살 서영이는 상당히 마른 체형이다. 그리고 하얗다 못해 창백해 보이는 아이에게 충격적인 검사 결과가 나왔다. 서영이의 성장 발달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과연 야채라면 질색, 고기만 반기는 우리 아이에게 알맞은 식단과 식습관은 어떻게 만들어 주어야 할까. ●노라 없는 5일(EBS 밤 12시) 20년 전 이혼했지만, 그녀의 집 맞은편에 사는 전 남편 호세는 노라에게 배달된 냉동 고기를 전하려다가 그녀가 자살했음을 알게 된다. 노라의 장례 절차를 밟던 중 묻어뒀던 가족 문제가 떠오르고, 자살자를 차별하는 종교적 장례 절차의 문제를 호세는 파악한다. 여기에 호세가 노라의 침실에서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한다. ●콘서트 고백-내 젊음의 낮은 음자리(OBS 밤 11시 5분) 가수 신효범이 출연해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1위라는 기록을 안겨 준 의미 있는 곡 ‘이별연습’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언제나 그 자리에’, ‘난 널 사랑해’ 등 자신의 히트곡 무대와 함께 특별 게스트 김기수와 라틴댄스를 선보인다.
  • [20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삼청동 좁은 골목의 끝, 이탈리아인 시모네 카레나가 사는 특별한 한옥이 있다. 외형은 한옥이지만 현대적인 곳이다. 시모네는 2001년 우연히 들른 한국에서 삼청동 한옥 기와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그는 매력적인 눈매의 한 여인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어느새 을지로와 청계천을 누비는 일명 ‘서울통’이 되어 있었는데…. ●1 대 100(KBS2 밤 8시 50분) 뮤지컬계의 대부 남경주, 시크릿의 송지은이 각각 1인에 도전한다. 1인에 맞서는 100인의 군단으로는 연예인 퀴즈군단, 고려대 경영대학원 ‘KMBA’, 국회경비대 대원 모임, 한복놀이단, 회계사 모임 ‘CPAS UNIT’, 연세대 음악교육대학원 모임 ‘소음’. 그리고 69인의 예심통과자들이 함께하는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진다.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마의(MBC 밤 9시 55분) 명환(손창민)은 지녕(이요원)과 성하(이상우)를 혼인을 시킬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두 사람의 혼사를 서두른다. 하지만 성하는 지녕의 마음이 중요하다며 조금 더 기다려달라고 한다. 한편 인주(유선)는 기배(이희도)를 불러 광현(조승우)의 노비안 기록이 거짓이 아니냐며 진실을 말해달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아담한 시골학교에서 정신없이 공을 차며 뛰어노는 아이들 사이로 가끔 멈춰서는 아이가 있다. 바로 캄보디아에서 온 13살 세이하다. 세이하는 발가락이 하나도 없다. 3살 때 끓는 국에 발이 빠져 화상을 입었고, 그 당시 놀란 할머니가 수건으로 양쪽 발을 모두 싸버려 발가락이 다 붙어 버린 것이다.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EBS 밤 10시 45분) 작은 가옥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산골 마을. 함께 사는 아들 내외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으며 이감순 할머니가 집을 나선다. 행동 하나에도 사랑이 넘치고 배려가 묻어나 평생 이웃과 인상 쓰고 얼굴 붉힌 적이 없다는 할머니. 매일같이 성실하게 시간마다 정해진 하루 일과를 마친다는 할머니의 건강한 장수 비결을 알아본다. ●가족(OBS 밤 11시 5분) 경북 영양군 기산리 외딴 오지마을에는 영양고추로 유명해진 전국구 스타가 살고 있다. 예능프로 출연으로 영양을 대표해 고추 CF까지 찍은 톡톡 뛰는 매력의 고기환 할아버지다. 할아버지를 두고 온 동네 사람들은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늘어놓지만, 반평생 함께 살고 있는 아내 권순희 할머니만큼은 생각이 다르다는데….
  • [12일 TV 하이라이트]

    ●세상은 넓다(KBS1 오후 5시 40분) 주부, 학생, 상사원 등 전문직 종사자부터 평범한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출연 자격에 제한은 없다. 이번 시간에는 터키 최대의 도시, 이스탄불로 떠나 본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감상할 수 있는 갈라타 다리와 아야 소피아, 그리고 세계 최대의 시장으로 불리는 그랜드 바자르까지. 터키 구석구석에 있는 명소를 둘러본다. ●딸기가 좋아(KBS2 오후 3시 35분) 딸기는 어렸을 적 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전설의 피자 만드는 비법을 우연히 발견한다. 지나가다 피자 얘기를 듣고 놀란 바나나와 레몬은 딸기에게 피자를 배달시켜 먹자고 조른다. 딸기는 할머니의 피자를 친구들에게 만들어 주기로 결심하고 친구들과 함께 피자의 주재료들을 찾기 위해 떠나는데….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마의(MBC 밤 9시 55분) 인의가 될 것을 다짐하는 광현(조승우). 하지만 마의 출신 광현이 의생 시험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든 사람들이 광현을 무시한다. 한편 광현이 좋은 의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 지녕(이요원)은 광현에게 공부하는 것을 알려주며 의생 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화 속 과학탐험(SBS 오후 4시) 항상 덜렁대고 사고만 치는 사고뭉치 소망이와 지식이 풍부한 동생 소리, 그리고 소리와 소망이에게 많은 과학 지식을 가르쳐 주는 신밧드. 오늘은 과연 이들에게 어떤 탐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어두운 동굴 속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과 더불어 동굴과 강 주변에 사는 수많은 동물들의 생태 이야기 등을 소개한다. ●EBS 다큐 프라임(EBS 밤 9시 50분) ‘학교’라는 공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강인하고 경쟁력 있는 전사를 길러내는 곳. 어쩌면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학교의 역할을 이런 틀 안에 가두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공교육의 변화를 시도하는 학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새벽 3시에 귀가 중이던 여성이 집 앞에서 납치당했다. 주차를 하고 내리자마자 어디선가 칼을 든 남자 2명이 나타났다는데…. 공포에 떨며 한 시간 이상 범인들에게 끌려 다닌 피해자는 피투성이가 된 채 가까스로 풀려났다. 일산경찰서 강력팀 전원이 피해자 차량의 블랙박스에 남은 영상을 토대로 수사를 시작했다.
  • [주말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EBS 토요일 밤 11시)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은행 강도다. 그래도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최대한 피하는 양심적인 강도들이다. 보스인 부치는 머리 회전이 빠르고 인심은 좋지만 총솜씨는 별로인 반면 선댄스는 부치와는 정반대로 말솜씨는 별로 없지만 총솜씨는 당해낼 사람이 없다. 게다가 선댄스에게는 애인 에타가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부하들이 부치를 몰아내려고 반기를 들자 부치는 특유의 구술과 임기응변으로 잘 무마한다. 하지만 모처럼 몇 차례 열차를 턴 것이 화근이 돼 부치와 선댄스는 추적의 표적이 되면서 할 수 없이 볼리비아로 향한다. 선댄스의 애인 에타도 동행하게 된다. 그러다 이곳까지 이들을 체포하러 온 와이오밍의 보안관 조 러포얼즈에게 잡혀갈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강도질을 그만두고, 정당한 직업을 찾아 주석 광산의 노동자에게 지급할 봉급을 호송하는 일을 맡게 된다. ●뱅크잡(OBS 토요일 밤 11시 15분) 영국에 살고 있는 카 딜러 테리(제이슨 스태덤)는 옛 애인 마틴(새프론 버로스)에게서 경보 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자는 제안을 받는다.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한 테리는 포르노 배우 데이브, 사진작가 케빈, 콘크리트 전문가 밤바스, 양복 제단사 가이, 새 신랑 에디를 불러 모은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7명은 의기투합하게 된다. 이들은 13m의 지하 터널을 뚫고 은행에 도착해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수백 개의 금고에 보관 중이던 돈과 보석을 챙겨 400억원어치에 이르는 짜릿한 한탕에 성공한다. 한편 이들의 뒤를 쫓는 것은 경찰만이 아니었다. 영국정보국(MI5)과 범죄 조직까지 일당을 먼저 찾기 위해 혈안이 되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훔친 것 중에는 돈 이외에 무언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화려한 휴가(EBS 일요일 밤 11시) 1980년 5월.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김상경)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하게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그런 동생 진우는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 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를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간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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