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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 in 비즈] “롯데, 지역 기여도 적어”… ‘민원 성토장’ 된 청문회

    [비즈 in 비즈] “롯데, 지역 기여도 적어”… ‘민원 성토장’ 된 청문회

    “자산 260조원 삼성생명도 그룹의 금고 역할을 하죠.”(오, 새로운 지적이네.) “삼성생명 자산을 증권계와 보험계에서 운용하는데 증권·보험 산업협회장이 다 삼성 출신입니다.”(아, 그렇군.) “옛날엔 생명보험협회나 증권협회 회장을 정부 관료들이 했습니다.”(어, 이게 최순실씨와 무슨 관계가….) “삼성이 삼성생명을 앞세워 금융계를 장악한 것인데, 삼성이 이제 금융계에서 손을 떼야 합니다.”(TT) 국회의 각종 상임위에서 그래 왔듯이 재벌 총수 9명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지난 6일 ‘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서도 날이 어두워질수록 기묘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청문회 주제인 최씨의 국정 농단과 아주 미약한 연결고리가 있을 수 있고, 질문하는 국회의원의 지역·직역적 배경과 밀접한 질문들입니다. 질의를 한 이종구 새누리당 의원은 행시 17회 관료 출신입니다. 옛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을 지냈습니다. 그의 질문이 금산분리 원칙을 위협하는 삼성의 광범위한 금융 영향력에 대한 경고인지, 보험·증권협회 회장직을 옛날처럼 관료 몫으로 다시 되돌려 달라는 항변인지 아리송한 이유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 의원 질의에 “더 잘 살펴보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날 청문회 핵심 쟁점이 이 부회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해 7월 독대였는데, 혹시 그 독대가 끝날 무렵 이 부회장의 마지막 답변도 “더 잘 살펴보겠습니다”가 아니었을지 궁금합니다. ‘기-승-전-민원’ 화법은 청문회 내내 복병이었습니다. 전남 여수갑 지역구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미르·K스포츠재단과 관련, “기업은 권력자가 아니라 지역 사회와 근로자에게 공헌 활동을 펴라”더니 돌연 “GS와 한화는 여수에 문화센터와 도서관을 지어 시민들에게 호평받는데, 롯데케미칼과 제일모직은 지역 사회에 기여하지 않아 좋은 평판을 못 얻고 있다”고 꾸짖습니다. 경북 구미 근처 지역구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은 “베트남으로 간 (삼성전자) 생산(물량)의 3분의1만 구미 등지로 오면 좋겠다”고 읍소합니다. 청문회 시간을 좀 먹는 민원성 질의들에 열을 내던 기자는 7일 한 정치인에게 이런 조언을 듣고야 말았습니다. “발언들을 쓰겠다고? 의원님들 지역에서 인기 좀 오르겠는데….”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국회 청문회] 고영태 ‘최순실 좋아하냐’는 말에 “아니다”

    [국회 청문회] 고영태 ‘최순실 좋아하냐’는 말에 “아니다”

    고영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조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최씨를 존경하고 좋아하냐”고 묻자 “아니다”라고 답했다. 고영태는 “더블루케이에 직원으로 있었지 측근이라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면서 “빌로밀로라는 가방회사를 운영하고 있을 때 지인에게 연락이 와 가방을 보여주러 가면서 만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2015년 초에 TV조선을 찾아간 적이 있다. 대통령 순방일정이나, 차은택의 기업 자료, CCTV 자료 등 여러 가지를 가져갔다”고 말했다. 그는 “최씨와의 관계가 차 감독 때문에 소원해졌고, 이 때문에 앙심을 품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다만 “최씨가 2년 전부터 모욕적인 말을 하고, 밑의 직원들에 대해 사람 취급 안 하는 행위를 많이 해서 좀 (싫어한다)”고 전했다. 고씨는 “최씨가 연설문을 고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을 했냐”고 하자 “좋아한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연설문을 고치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회 청문회] “최순실 공황장애 납득 어려워…반드시 출석해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7일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은 우병우, 김장자, 홍기택, 최순실, 장시호, 최순득, 안종범, 정호성, 안봉근, 이재만, 유진룡 등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청와대 현장조사 특별청문회 요청”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 “반드시 최순실 증인석에 불러내야...靑 출입 미용실 정송주 원장 출석 필요”, “이영석 靑 경호차장 재출석”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순실 출석시킨 5차 청문회 요구”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 “최순실 공황장애 의미 잘 모르고 있다. 불출석사유서에 공항장애라고 적어 냈다. 반드시 출석해야” 윤소하 정의당 의원 “세월호 아이들이 죽어갈 때 머리한 대통령..국민적 충격 크다. 최순실 의사소견서도 내지 않아”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청와대 이영석 경호차장 위증 드러나..가능한 빨리 현장조사 해야”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위원장 원활한 진행 위해 쪽지 건넨 것”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 “최순실 불출석 사유 전혀 없어..반드시 동행명령장 집행되고 이행돼야”, “추후라도 핵심 증인 최순실 나올 때까지 청문회해야”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28년 만의 재벌 총수 청문회] 與 간사 이완영 “고령 회장님 일찍 보내드리자” 쪽지 논란

    [28년 만의 재벌 총수 청문회] 與 간사 이완영 “고령 회장님 일찍 보내드리자” 쪽지 논란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 참석을 위해 9개 그룹 총수들이 한꺼번에 등장한 6일 국회 본관 후문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각 언론사의 장비와 차량, 기업 관계자들, 시위를 준비한 시민단체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총수 가운데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전 9시 25분쯤 가장 먼저 국회에 도착했다. 국회 방문규정에 따르면 방문자는 개인정보를 기입하는 방문신청서를 작성해 신분증과 함께 제출한 뒤 방문증을 수령해야 한다. 이 부회장 등 대부분의 그룹 총수들은 신청서를 직접 적진 않았지만 신분증과 신청서를 직접 제출하고 출입증을 받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대기하고 있던 직원이 방문증을 대리 수령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신청서도 자필로 썼다. 총수들은 천천히 청문회장에 입장한 뒤 거의 꼼짝 않고 정면을 바라봤다. 고개를 숙이거나 안경을 추켜올리기 위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여지없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이완영 의원은 오전 청문회에서 ‘정몽구, 손경식(CJ), 김승연(한화) 세 분은 건강진단서 고령 병력으로 오래 계시기에 매우 힘들다고 사전 의견서를 보내왔고 지금 앉아 계시는 분 모습을 보니 매우 걱정됩니다. 오후 첫 질의에서 의원님들이 세 분 회장 증인에게 질문하실 분 먼저 하고 일찍 보내주시는 배려를 했으면 합니다’는 내용의 쪽지를 같은 당 김성태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오후에도 줄기차게 같은 요청을 해 논란이 됐다. 현대차는 고령인 정 회장의 건강 상태를 이유로 병원행 허가를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를 받아들여 저녁 정회 시간에 병원에 다녀오도록 조치했고 이후 정진행 사장의 대리출석을 허가했다. 정 회장은 앞서 오후 정회 시간에 야당 위원들 자리를 찾아 악수를 하는 과정에서 잠시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정 회장을 제외하고 청문회장을 가장 먼저 떠난 이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었다. 김 위원장은 저녁 청문회 개의 직후 고령인 각 회장들에게 질문할 위원들을 조사한 뒤, 더 질문을 받을 필요가 없는 구 회장을 귀가시켰다. 본관 후문에서는 한때 유성기업 노조원들이 ‘재벌 총수 구속’, ‘전경련 해체’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였으며 정체불명의 남성들이 달려들어 입을 막는 등 충돌하기도 했다. 오후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정 회장에게 “현대차 수행원들이 민간인을 폭행했다는 언론보도가 있는데 유감 표명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 회장은 사실 확인 뒤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국회 경비를 맡은 방호원들의 ‘과잉 의전’도 논란이 됐다. 방호원들은 출입증을 받은 총수 일부를 ‘밀착 안내’하며 대기실로 향하는 승강기 버튼까지 눌러줬다. 국회의원에게도 하지 않는 의전이다. 이들은 앞서 시민단체와 노조원들의 기습 시위를 막기도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주진형, 이완영과 입씨름 “꼭 두 번 물으시는데 입.당.안.했.습.니.다”

    주진형, 이완영과 입씨름 “꼭 두 번 물으시는데 입.당.안.했.습.니.다”

    6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작심‧소심 발언으로 화제다. 주 전 대표는 이날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과 입씨름을 벌였다. 이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적이 있나”라고 묻자 주 전 대표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런데 이 의원이 ‘입당 안했냐, 제가 알기로는’ 이라고 재차 질문하자 “안·했·습·니·다”라고 딱딱 끊어서 답한 뒤 “꼭 두 번 물으시는데”라고 되받아쳤다. 이 의원은 “4ㆍ13 총선 당시 민주당 총선정책공약단 부단장으로 활동하지 않았느냐”고 확인했다. 주 전 대표는 “맞는데 입당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이 “부단장으로 활동한 배경이 무엇이냐”고 묻자 “당시 제가 개인적으로 잘 아는 김종인 박사(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께서 비상대책위원장을 하면서 도와달라고 하셔서 도와드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 전 대표는 이날 삼성과 한화로부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해달라는 압력을 받았다며 “우리나라 재벌들이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조직 폭력배들이 운영하는 방식과 같아서 누가 한마디 말을 거역하면 확실하게 응징해야 다른 이들도 따른다는 그런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영 쪽지 논란 “최순실 청문회 정몽구·김승연 일찍 보내자”

    이완영 쪽지 논란 “최순실 청문회 정몽구·김승연 일찍 보내자”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최순실 국조특위’ 첫 회의에서 김성태 위원장에 보낸 쪽지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대표이사, 김승연 한화그룹회장, 구본무 LG 대표이사, 손경식 CJ대표이사가 출석했다. 이완영 의원은 회의 시작 후 김성태 위원장에게 쪽지를 전달했다. 쪽지에는 “정몽구, 손경식, 김승연 세분은 건강진단서 고령 병력으로 오래 계시기에 매우 힘들다고 사전 의견서를 보내왔고 지금 앉아 계시는 분 모습을 보니 매우 걱정됩니다. 오후 첫 질의에서 의원님들이 세분 회장 증인에게 질문하실분 먼저하고 일찍 보내주시는 배려를 했으면 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 쪽지가 공개되자 시민들은 포털사이트 댓글란을 통해 “촛불드는 국민은 언제 배려합니까?”, “청문회서 그게 할 말이냐”등 이완영 의원의 행동에 공분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완영,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의혹에 “김선일 피랍 때도 마찬가지” 논란

    이완영, 대통령 ‘세월호 7시간’ 의혹에 “김선일 피랍 때도 마찬가지” 논란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5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저에 있었다는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라크 무장단체가 고(故) 김선일씨를 납치했을 때 본관이 아닌 관저에 머물렀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대통령이 관저에서 일하는 사례를 질문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 김경수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이나 제대로 밝혀야 한다”며 “희생자들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에 대통령이 무엇을 했는지 모르는 세월호 사건과 우발적 사고였던 김선일 사건을 비교하는 건 가당치 않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또 참여정부 끌어들이기를 하는 것이냐. 김선일씨 사건 때는 긴밀하게 정부가 대응했고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당시에 다 밝혔다”며 “세월호 물타기도 적당히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제원 의원 트위터 “이것도 삿대질인가요?” 질문 폭주

    장제원 의원 트위터 “이것도 삿대질인가요?” 질문 폭주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표창원 의원이 제게 삿대질 하는 사진입니다”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 의원이 “마치 일방적으로 제가 표 의원에게 막말하고 삿대질 한 것처럼 묘사돼 올린다”며 공개한 사진에서 표 의원은 모든 손가락을 편 채 팔을 뻗어 항의 표시를 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 게시물에 “(장 의원이) 삿대질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면서 표 의원과 같은 손동작을 한 사진들을 올린 뒤 “이것도 삿대질인가요?”라고 묻고 있다. 장 의원과 표 의원의 손동작을 비교해 올리기도 했다. 오히려 표 의원의 ‘삿대질’ 사진에 감동받았다는 의견도 보였다. 한 시민은 “저렇게 격분한 와중에도 예의를 갖춘 것 같아서 다시 보인다. 팔목에 세월호 팔찌도 감동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했다가 새누리당 의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박성중 새누리당 의원은 “동료 의원을 이렇게 한다는 것은 인격모독, 살인이다”라고 비난했다. 설전을 벌였던 장 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표창원 의원이 제게 공식사과를 했다”며 “저 또한 격앙된 감정일 삭이지 못하고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점 사과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표창원 의원이 SNS에 올린 명단은 삭제할 것을 충고한다. 누가 눈치를 봤는지, 누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할 것”이라면서 여전히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되는 것을 반대했다. 표창원은 같은 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했다. 계속해서 명단을 업데이트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표 의원이 지난 3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공개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대통령 탄핵 관련 입장. 박근혜 탄핵 반대(총 16명) 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 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김진태 (새누리, 강원춘천) 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 서청원 (새누리, 경기화성갑) 윤상현 (새누리, 인천남구을) 이완영 (새누리, 경북고령성주군칠곡군) 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 이장우 (새누리, 대전동구) 이정현 (새누리, 전남순천) 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 정우택 (새누리, 충북상당) 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 조원진 (새누리, 대구달서병) 최경환 (새누리, 경북경산) 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 박근혜 탄핵 눈치보기/주저(총 110명) 김무성 (새누리, 부산중구영도구) 강효상 (새누리, 비례대표) 강석호 (새누리,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김명연 (새누리, 경기안산시단원구갑) 강길부 (새누리, 울산울주) 김규환 (새누리, 비례대표) 김석기 (새누리, 경북경주시) 김광림 (새누리, 경북 안동시) 곽상도 (새누리, 대구 중구남구) 권석창 (새누리, 충북 제천시단양군) 김도읍 (새누리, 부산북구강서구을) 김기선 (새누리, 강원원주갑) 권성동 (새누리, 강원강릉) 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 강석진 (새누리, 경남산천함양합천) 경대수 (새누리,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김선동 (새누리, 서울 도봉구을) 김성원 (새누리, 경기동두천시연천군) 김성찬 (새누리, 경남 창원시진해구) 김성태 (새누리, 서울강서구을) 김성태 (새누리, 비례대표) 김세연 (새누리, 부산 금정구) 김순례 (새누리, 비례대표) 김승희 (새누리, 비례대표) 김영우 (새누리,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재경 (새누리, 경남 진주시을) 김정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북구) 김정훈 (새누리, 부산 남구갑) 김종석 (새누리, 비례대표) 김태흠 (새누리, 충남 보령시서천군) 김학용 (새누리, 경기 안성시) 김한표 (새누리, 경남 거제시) 김현아 (새누리, 비례대표) 나경원 (새누리, 서울 동작구을) 문진국 (새누리, 비례대표) 박대출 (새누리, 경남 진주시갑) 박덕흠 (새누리,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맹우 (새누리, 울산 남구을) 박명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박성중 (새누리, 서울 서초구을) 박순자 (새누리, 경기 안산시단원구을) 박완수 (새누리, 경남 창원시의창구) 박인숙 (새누리, 서울 송파구갑) 박찬우 (새누리, 충남 천안시갑) 배덕광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을) 백승주 (새누리, 경북 구미시갑) 성일종 (새누리, 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 (새누리, 경기 이천시) 송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신보라 (새누리, 비례대표) 신상진 (새누리, 경기 성남시중원구) 심재철 (새누리, 경기 안양시동인구을) 안상수 (새누리,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웅진군) 엄용수 (새누리,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인군창녕군) 여상규 (새누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염동열 (새누리, 강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오신환 (새누리, 서울 관악구을) 원유철 (새누리, 경기 평택시갑) 유기준 (새누리, 부산 서구동구) 유민봉 (새누리, 비례대표) 유승민 (새누리, 대구 동구을) 유의동 (새누리, 경기 평택시을) 유재중 (새누리, 부산 수영구) 윤상직 (새누리, 부산 기장군) 윤영석 (새누리, 경남 양산시갑) 윤재옥 (새누리, 대구 달서구을) 윤종필 (새누리, 비례대표) 윤한홍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군현 (새누리, 경남 통영시고성군) 이만희 (새누리,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명수 (새누리, 충남 아산시갑) 이양수 (새누리,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이은권 (새누리, 대전 중구) 이은재 (새누리, 서울 강남구병) 이종구 (새누리, 서울 강남구갑) 이종명 (새누리, 비례대표) 이종배 (새누리, 충북 충주시) 이주영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이진복 (새누리, 부산 동래구) 이채익 (새누리, 울산 남구갑) 이철규 (새누리, 강원 동해시삼척시) 이철우 (새누리, 경북 김천시) 이학재 (새누리, 인천 서구갑) 이헌승 (새누리, 부산 부산진구을) 이현재 (새누리, 경기 하남시) 임이자 (새누리, 비례대표) 장석춘 (새누리, 경북 구미시을) 장제원 (새누리, 부산 사상구) 전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정병국 (새누리, 경기 여주시양평군) 정양석 (새누리, 서울 강북구갑) 정용기 (새누리, 대전 대덕구) 정운천 (새누리, 전북 전주시을) 정유섭 (새누리, 인천 부평구갑) 정종섭 (새누리, 대구 동구갑) 정태옥 (새누리, 대구 북구갑) 조경태 (새누리, 부산 사하구을) 조훈현 (새누리, 비례대표) 주광덕 (새누리, 경기 남양주시병) 주호영 (새누리, 대구 수성구을) 지상욱 (새누리, 서울 중구성동구을) 최교일 (새누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최연혜 (새누리, 비례대표) 추경호 (새누리, 대구 달성군) 한선교 (새누리, 경기 용인시병) 함진규 (새누리, 경기 시흥시갑) 홍문표 (새누리, 경기 의정부시을) 홍일표 (새누리, 인천 남구갑) 홍철호 (새누리, 경기 김포시을) 황영철 (새누리,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해 화제가 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했다”면서 “계속해서 명단을 업데이트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 전체적인 직무유기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면서 “(어떤 국회의원이 탄핵에 찬성하고 반대하는지) 이 부분을 알리고 함께 탄핵을 위한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것이 국민의 심부름꾼으로서의 제 소명과 사명, 의무”라고 말했다. 표 의원은 탄핵에 대한 새누리당 비박계의 ‘변심’이 야권의 자중지란은 물론 국회가 대통령 탄핵을 주저하는 모습에 대해 “국회가 직무를 유기한 상태가 지금 지속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회가, 저는 국회의원이 국민보다 뛰어나거나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전혀 가지지 않고 있고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국회는 국민의 대표이자 심부름꾼으로서 헌법과 법률이 정해 준 대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국가 위기 상황에서 범죄 피의자인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을 사유화했고요. 여전히 그 권력을 자신의 피의자로서의 방어에 사용하고 있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 상황에서 물론 스스로가 즉각 자진사퇴, 하야 하면 좋겠지만 그럴 의사를 전혀 내비치지 않았고 그러면 국회는 바로 헌법이 정한 탄핵 절차에 돌입을 해야 하는 거죠. 그런데 그 직무를 유기한 상태가 지금 지속되고 있고요.” 표 의원의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로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당으로부터 ‘정치적 노림수’, ‘정치 테러’라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표 의원은 “(명단 공개에 따른)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법적인 책임이 있으면 지겠다”면서도 “그러한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국민 알권리가 더 우선시되고 국회의 제기능은 밀실에서의 야합이 아니라 헌법기관 한 분, 한 분이 명확하게 ‘나는 이런 의견이고 이런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 제 뜻은 이겁니다. 그러니 여기에 대해서 명확히 아십시오’ 이게 옳은 태도라고 저는 본다”고 말했다. 아래는 표 의원이 지난 3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공개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대통령 탄핵 관련 입장. 박근혜 탄핵 반대(총 16명) 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 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김진태 (새누리, 강원춘천) 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 서청원 (새누리, 경기화성갑) 윤상현 (새누리, 인천남구을) 이완영 (새누리, 경북고령성주군칠곡군) 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 이장우 (새누리, 대전동구) 이정현 (새누리, 전남순천) 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 정우택 (새누리, 충북상당) 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 조원진 (새누리, 대구달서병) 최경환 (새누리, 경북경산) 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 박근혜 탄핵 눈치보기/주저(총 110명) 김무성 (새누리, 부산중구영도구) 강효상 (새누리, 비례대표) 강석호 (새누리,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김명연 (새누리, 경기안산시단원구갑) 강길부 (새누리, 울산울주) 김규환 (새누리, 비례대표) 김석기 (새누리, 경북경주시) 김광림 (새누리, 경북 안동시) 곽상도 (새누리, 대구 중구남구) 권석창 (새누리, 충북 제천시단양군) 김도읍 (새누리, 부산북구강서구을) 김기선 (새누리, 강원원주갑) 권성동 (새누리, 강원강릉) 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 강석진 (새누리, 경남산천함양합천) 경대수 (새누리,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김선동 (새누리, 서울 도봉구을) 김성원 (새누리, 경기동두천시연천군) 김성찬 (새누리, 경남 창원시진해구) 김성태 (새누리, 서울강서구을) 김성태 (새누리, 비례대표) 김세연 (새누리, 부산 금정구) 김순례 (새누리, 비례대표) 김승희 (새누리, 비례대표) 김영우 (새누리,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재경 (새누리, 경남 진주시을) 김정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북구) 김정훈 (새누리, 부산 남구갑) 김종석 (새누리, 비례대표) 김태흠 (새누리, 충남 보령시서천군) 김학용 (새누리, 경기 안성시) 김한표 (새누리, 경남 거제시) 김현아 (새누리, 비례대표) 나경원 (새누리, 서울 동작구을) 문진국 (새누리, 비례대표) 박대출 (새누리, 경남 진주시갑) 박덕흠 (새누리,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맹우 (새누리, 울산 남구을) 박명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박성중 (새누리, 서울 서초구을) 박순자 (새누리, 경기 안산시단원구을) 박완수 (새누리, 경남 창원시의창구) 박인숙 (새누리, 서울 송파구갑) 박찬우 (새누리, 충남 천안시갑) 배덕광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을) 백승주 (새누리, 경북 구미시갑) 성일종 (새누리, 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 (새누리, 경기 이천시) 송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신보라 (새누리, 비례대표) 신상진 (새누리, 경기 성남시중원구) 심재철 (새누리, 경기 안양시동인구을) 안상수 (새누리,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웅진군) 엄용수 (새누리,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인군창녕군) 여상규 (새누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염동열 (새누리, 강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오신환 (새누리, 서울 관악구을) 원유철 (새누리, 경기 평택시갑) 유기준 (새누리, 부산 서구동구) 유민봉 (새누리, 비례대표) 유승민 (새누리, 대구 동구을) 유의동 (새누리, 경기 평택시을) 유재중 (새누리, 부산 수영구) 윤상직 (새누리, 부산 기장군) 윤영석 (새누리, 경남 양산시갑) 윤재옥 (새누리, 대구 달서구을) 윤종필 (새누리, 비례대표) 윤한홍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군현 (새누리, 경남 통영시고성군) 이만희 (새누리,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명수 (새누리, 충남 아산시갑) 이양수 (새누리,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이은권 (새누리, 대전 중구) 이은재 (새누리, 서울 강남구병) 이종구 (새누리, 서울 강남구갑) 이종명 (새누리, 비례대표) 이종배 (새누리, 충북 충주시) 이주영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이진복 (새누리, 부산 동래구) 이채익 (새누리, 울산 남구갑) 이철규 (새누리, 강원 동해시삼척시) 이철우 (새누리, 경북 김천시) 이학재 (새누리, 인천 서구갑) 이헌승 (새누리, 부산 부산진구을) 이현재 (새누리, 경기 하남시) 임이자 (새누리, 비례대표) 장석춘 (새누리, 경북 구미시을) 장제원 (새누리, 부산 사상구) 전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정병국 (새누리, 경기 여주시양평군) 정양석 (새누리, 서울 강북구갑) 정용기 (새누리, 대전 대덕구) 정운천 (새누리, 전북 전주시을) 정유섭 (새누리, 인천 부평구갑) 정종섭 (새누리, 대구 동구갑) 정태옥 (새누리, 대구 북구갑) 조경태 (새누리, 부산 사하구을) 조훈현 (새누리, 비례대표) 주광덕 (새누리, 경기 남양주시병) 주호영 (새누리, 대구 수성구을) 지상욱 (새누리, 서울 중구성동구을) 최교일 (새누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최연혜 (새누리, 비례대표) 추경호 (새누리, 대구 달성군) 한선교 (새누리, 경기 용인시병) 함진규 (새누리, 경기 시흥시갑) 홍문표 (새누리, 경기 의정부시을) 홍일표 (새누리, 인천 남구갑) 홍철호 (새누리, 경기 김포시을) 황영철 (새누리,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이승환 “아우님 최고!”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이승환 “아우님 최고!”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현, 정갑윤, 윤상현, 정우택,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등 16명의 이름이 있었다. 표 의원은 “추가 확인되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라면서 “야당 일부에서 탄핵에 반대하거나 9일로 미루자는 의견 강하게 제시하는 분 있다는 이야기를 자꾸 주셔서 확인 중이다. 사실일 경우 당연히 새누리당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이승환은 표 의원의 게시물을 링크한 뒤 “이거죠!!! 아우님 최고!!”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승환은 지난달 12일 ‘최순실 게이트’ 관련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주말 촛불집회 ‘하야 hey 콘서트’에서 표창원 의원을 ‘동생’이라고 칭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승환은 1965년생으로, 1966년생인 표창원 의원보다 한 살 많다. 이승환은 당시 “야당 정치인 여러분 지금이라도 재지 마시고, 간 보지 마시고 국민들의 뜻에 따를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표창원 동생 잘 알아들었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표창원 탄핵 반대 여당 의원 명단 공개···“야당도 예외 없습니다”

    표창원 탄핵 반대 여당 의원 명단 공개···“야당도 예외 없습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했던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안 처리를 반대하거나 늦추자는 야당 의원 명단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래와 같은 의견을 남겼다. “야당 일부에서 탄핵에 반대하거나 (처리를 12월) 9일로 미루자는 의견(을) 강하게 제시하는 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꾸 주셔서 확인 중입니다. 사실일 경우 당연히 새누리당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공개하겠습니다.” 앞서 표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16명의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현, 정갑윤, 윤상현, 정우택,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등 16명의 이름이 있었다. 표 의원은 “추가 확인되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명단이 공개되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현안 브리핑에서 “여당의 탄핵 동참을 겨냥해 여당을 편가르기 하려는 테러 수준의 만행”이라면서 “표 의원은 자신의 주장에 대해 명확한 근거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국회윤리위 제소를 포함한 고발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라고 맞섰다. 현재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무소속을 포함한 야권이 차지하는 국회의원 의석 수는 171석이다. 최소 29석의 새누리당 의원이 넘어와야 탄핵을 가결할 수 있는 정족수(200명)이 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표창원, 트위터에 ‘박근혜 탄핵반대 국회의원’ 16명 명단 공개

    표창원, 트위터에 ‘박근혜 탄핵반대 국회의원’ 16명 명단 공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회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표 의원은 30일 트위터를 통해 16명의 탄핵 반대 의원 이름을 올렸다. 명단에는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현, 정갑윤, 윤상현, 정우택,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등 16명의 이름이 있었다. 표 의원은 “추가 확인되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표 의원은 이날 오전 “비박 일부의 주저로 12월 2일 탄핵추진에 걸림돌 생겼다고 하시는데요, 야3당은 2일 추진합니다. 주저나 반대 불참 새누리 의원들, 제가 명단 공개합니다. 자신 있으면 9일로 미루자 협상하자 대안 모색하자 해 보십시오. 단 명단 공개 각오하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무소속을 포함한 야권이 차지하는 국회의원 의석 수는 171석이다. 최소 29석의 새누리당 의원이 넘어와야 탄핵을 가결할 수 있는 정족수(200명)이 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與 최순실 국조특위 현안 논의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與 최순실 국조특위 현안 논의

    새누리당 정진석(왼쪽 세 번째)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같은 당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 소속 의원들과 오찬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 황영철 의원, 정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 이완영·이만희 의원. 연합뉴스
  • [피의자 대통령 시대] 최순실 국조, 8대그룹 총수 증인 채택 사실상 확정

    여야는 21일 8대 그룹 총수를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증인으로 사실상 확정했다. 대상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손경식 CJ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과 개별적으로 비밀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완영,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이날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증인 채택은 특위 전체회의 의결을 거치면 확정된다. 특위 여야 간사들은 또 8대 그룹 총수와 더불어 최순실·차은택·고영태·이성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GS그룹 회장인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까지 모두 21명이다. 이날 간사들의 합의에 따라 특위는 오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대검찰청,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첫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다음달 5일(기업 증인)과 6일(최씨 등과 전 공직자들)에 1·2차 청문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음달 12일엔 대통령비서실, 경호실, 국가안보실,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교육부를 상대로 기관보고를 받은 뒤 13일과 14일 3·4차 청문회가 열린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최순실 국조, 이재용 부회장 등 ‘朴대통령 면담’ 8대 그룹 총수 증인채택(종합2보)

    최순실 국조, 이재용 부회장 등 ‘朴대통령 면담’ 8대 그룹 총수 증인채택(종합2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최순실 국조)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8대 그룹 총수를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한 8대 그룹 총수는 지난해 7월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과 관련해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날 각각 독대한 것으로 알려진 이재용 부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손경식 CJ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그리고 이들 총수와 다른 날 박 대통령을 독대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다. 또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차은택·고영태·이성한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물론,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GS그룹 회장인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등 모두 21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3당 특위 간사인 새누리당 이완영·더불어민주당 박범계·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여야 3당 간사는 또 오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대검찰청,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첫 기관보고를 받기로 합의했다. 특히 1차 청문회는 다음 달 5일, 2차 청문회는 다음 달 6일, 3차 청문회는 다음달 13일, 4차 청문회는 다음달 14일 열기로 했다. 1차 청문회에는 기업 증인들이 출석하고, 2차 청문회에는 최순실 씨 등 사건의 핵심 인물과 전직 공직자들이 출석한다. 2차 기관보고는 12일 대통령비서실, 경호실, 국가안보실,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교육부를 상대로 진행된다. 여야 3당은 다음 달 중순 이후 국조 일정은 추후 다시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현장 방문 장소는 박 대통령 대리 처방 의혹에 연루된 차움병원, 김영재 의원, 강남보건소 등 세 곳으로 결정됐다. 한편 여야 3당 간사는 이날 협의에서도 박근혜 대통령과 국가정보원을 기관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놓고 대립한 끝에 기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박 대통령과 국정원 관계자, 최순득·정유라·정윤회 씨 등 최 씨 일가 등을 포함한 200명의 증인 요구 명단을 내놓았지만, 새누리당은 일부를 빼고 대부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국조 일정과 증인 채택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었지만, 김성태 특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 간 안건 조율 문제로 전체회의를 연기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과 여야 3당 간사는 추가 조율을 통해 이르면 22일에라도 전체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조특위 이재용, 구본무, 정몽구 등 8대 그룹 총수 증인 채택키로(종합)

    국조특위 이재용, 구본무, 정몽구 등 8대 그룹 총수 증인 채택키로(종합)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한 8대 그룹 총수를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의 증인 채택에 대해서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반대하고 있어 야당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여야 3당 특위 간사인 새누리당 이완영·더불어민주당 박범계·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8대 그룹 총수는 지난해 7월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날 각각 면담한 것으로 알려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회장, 손경식 CJ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다른 날 박 대통령을 독대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다.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차은택·고영태·이성한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물론,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GS그룹 회장인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등 모두 21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3당 간사는 오는 30일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대검찰청,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첫 기관보고를 받기로 합의했다. 다음달 5일 1차 청문회를 시작으로 6일 2차 청문회, 13일 3차 청문회, 14일 4차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1차 청문회에는 기업 증인들이 출석하고, 2차 청문회에는 최순실 씨 등 사건의 핵심 인물과 전직 공직자들이 출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회 정보위 속기록 열람…“이병호 국정원장 발언은 ‘맞다’ 아닌 ‘맞다고 봅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 이후 이병호 국정원장의 ‘송민순 회고록’ 관련 발언을 놓고 여야 간 진실 공방이 벌어진 가운데, 이철우 정보위원장은 21일 “속기록 확인 결과 민주당 간사의 브리핑에 더 가깝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새누리당·민주당·국민의당 각 당의 간사와 함께 정보위 국정원 국정감사 속기록을 열람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앞서 지난 19일 정보위 국감 직후 새누리당 이완영 간사는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앞서 북한에 의견을 구하자고 했느냐는 질문에 이 원장이 ‘맞다’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병기 간사는 “이 원장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한 것”이라고 전면 부인하면서 이 간사의 브리핑을 ‘거짓 브리핑’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이 간사는 ‘맞다’고, 김 간사는 ‘맞다고 생각한다’고 각각 다르게 브리핑했는데, 속기록에는 ‘맞다고 봅니다’라고 기록돼 있다”면서 “김 간사 쪽에 더 가깝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보위 운영 규칙을 만들어 ‘비공개 원칙’에 맞도록 브리핑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면서 “여야 3당 간사들이 서명을 한 내용만 언론에 발표할 것”이라고도 했다. 민주당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에 이완영 의원의 정보위 간사 사임을 요구할 계획이다. 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이 간사는 정보위 간사로서 자질과 소양이 부족하다. 정보위 간사 사임 요구는 물론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與 “김만복 ‘北 의견’ 제의에 文이 그렇게 하자 결론” 野 “朴대통령 2002년 평양 행적 다 공개하라” 역공

    與 “김만복 ‘北 의견’ 제의에 文이 그렇게 하자 결론” 野 “朴대통령 2002년 평양 행적 다 공개하라” 역공

    19일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원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사들은 이병호 국정원장의 답변이 ‘사견’인지 ‘공식입장’인지를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정보위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터라 여야 간사들의 ‘기억’과 ‘전언’으로 국정원장의 답변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이날 국가정보원 국감이 끝난 뒤 새누리당 간사인 이완영 의원은 “(참여정부가 2007년 11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을 최종 결정한 시점이) 16일인지 20일인지에 관해 이 원장은 ‘천호선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한 것처럼 20일이 맞다고 본다’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남북 경로를 통해 북에 확인해 보자’는 당시 김만복 국정원장의 제의에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 그렇게 하자고 결론 낸 것에 대해서도 이 원장은 ‘맞다고 본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이 원장은 ‘개인적으로 보기엔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고 반박하며 “그래서 ‘어떤 자료에 근거하냐’고 했더니 ‘확인 중에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에, 상식적으로 그렇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두 의원은 이런 식으로 입씨름을 반복했다. 이 원장의 답변은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 측 주장과 배치된다. 문 전 대표의 대변인인 김경수 의원은 기권 결정이 그해 11월 16일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이미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김 의원이 이 원장의 답변은 사견일 뿐이고 공식적인 입장은 NCND(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음)라고 거듭 주장하는 이유다. 여야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건네받았다는 ‘쪽지’의 실체와 공개 여부를 두고도 맞붙었다. 이 의원은 “쪽지 공개는 국가 안보, 국민의 알 권리와 직결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사실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김만복 당시 국정원장이 북한에 핫라인을 두고 있었는지 등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공개하는 데 반대하지 않는다”며 “다만 역대 정권에서 벌어진 용공·종북 의혹을 다 털고 가자”고 역제안했다. 김 의원은 “박 대통령은 2002년 5월 사흘간 방북한 바 있다. 김정일과 한 시간 독대해서 밀담 나눴고 두 시간 만찬했다. 그런데 북한을 가고 온 과정에서 미스터리가 많다”면서 “서울로 올 때 김정일의 제의로 판문점을 거쳐 육로로 들어왔다. 매우 이례적”이라고 했다. 이어 “당시 박 대통령 귀환과 관련해 북측이 보내온 통지문 등 자료 공개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여권을 향한 역공인 셈이다. 이와 관련, 북한 대남단체 민족화해협의회는 이날 박 대통령의 2002년 평양 방문을 거론하며 “평양체류 기간 행적을 다 공개해놓으면 ‘북체제 찬양, 고무죄’ 등 (국가)보안법에 걸려 처형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국정원 “김정은 신변 불안 느껴 폭발물 탐지장비 도입”

    핵도발로 체제 불안정성 심화… 올 들어 공개처형 64명 달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최근 신변불안으로 외부 행사의 일정과 장소를 갑자기 바꾸는가 하면 폭발물·독극물 탐지장비를 해외에서 도입하는 등 경호를 대폭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가정보원이 19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내곡동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은 정권의 최근 잇단 핵도발은 국제사회의 제재, 엘리트층의 충성심 약화, 주민불만 고조 등으로 이어져 체제 불안정성이 심화하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완영·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자신의 동선을 극도로 숨기면서 한·미 양국의 참수작전(유사시 북한 최고지도부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작전)을 파악하고 공격 목표 시설, 미국의 전략폭격기 파괴력 및 특수부대 규모를 캐낼 것을 지시했다고 국정원은 밝혔다. 국정원은 또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한 지난 3월 유엔 안보리 결의 2270호 이후 북한의 외화수입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억 달러(약 2246억원) 정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의 친형인 김정철은 권력에서 철저히 소외된 채 감시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으며 술에 취하면 행패를 부리는 등 정신불안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은 최근 간부들의 사소한 실수도 수시로 처벌하는 등 권력남용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국정원은 밝혔다. 이어 국정원은 김정은 정권이 최근 일시적으로 자제했던 숙청도 재개했으며 올 들어 공개처형된 사람이 지난달까지 모두 64명에 달했다고 보고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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