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완구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곶감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현송월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희화화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리스트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11
  •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 경향신문 기사에 진중권 뭐라고 했나?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 경향신문 기사에 진중권 뭐라고 했나?

    엠바고가 걸렸던 경향신문 15일자 종이신문 1면 기사내용이 밝혀졌다. 엠바고란 뉴스의 보도를 일정 시간 미루는 것을 뜻한다. 경향신문은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30분, 성완종 측이 이완구의 부여 선거 사무소에 들렀고, 차에서 비타 500박스를 꺼내 이완구 총리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성완종 전 회장은 이완구 총리와 1시간 정도 만난 후 박스를 놓고 나갔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완구 총리는 “다녀간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신문 엠바고 기사 내용이 알려지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SNS에 “박스떼기랍니다. 비타500... 5만원권 덕에 사과박스가 비타500박스로 콤팩트해졌다는 뉴스”라며 경향신문 1면지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진중권 교수는 이어 “생명은 반송 해드리오니, 직위만 반납하세요. 목숨은 함부로 거는 거 아녜요. ㅠㅠ”라며 ‘목숨’을 운운한 이완구 총리에게 일침을 날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복용 후 내기시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복용 후 내기시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복용 후 내기시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이를 비판하는 패러디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타500’의 광고 지면에 이완구 총리를 합성한 패러디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타500’ 음료병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완구 총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 광고모델인 미쓰에이 수지의 얼굴 대신 5만원권에 삽입된 신사임당 이미지가 들어가 있고 ‘한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오른편 하단의 ‘복용 후 내기시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라는 글귀도 보인다. 광동제약의 주가도 상승했다. 광동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41% 오른 1만 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광동제약은 장중 한때 1만 56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성완종 메모나 일방적 주장만으론 물러날 수 없다”

    이완구 “성완종 메모나 일방적 주장만으론 물러날 수 없다”

    이완구 성완종 이완구 “성완종 메모나 일방적 주장만으론 물러날 수 없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15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선출직 정치인이 그런 메모나 일방적 한쪽 주장만 갖고 거취 문제를 결정하지 못한다”며 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퇴 요구를 거부했다. 성 전 회장의 유류품 메모에 이 총리를 비롯한 여권 핵심 인사 8명의 이름 및 금품 액수가 적혀 있다는 정황이나 성 전 회장이 자살 직전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2013년 4월 4일 직접 3000만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것만으로는 물러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정성호 의원이 ‘검찰이 이 사건을 독립적으로 수사할 수 있으려면 거취를 표명하는 게 사는 길’이라고 지적하자 “(정 의원이) 혹시 어떤 사건에 연루됐을 때 정확하게 증거가 드러나지 않았는데 사퇴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총리는 또 “공직자가 근거 없는 말 때문에 이렇게 궁지에 몰리고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도 문제 아니겠느냐”면서 “지금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는 거 아니냐”고 강변했다. 이 총리는 “이 분(성 전 회장)은 총리를 비롯해 우리나라 정치인하고 전화를 다 할 수 있고, 만날 수 있는 분”이라면서 “억울하다면 당연히 밝힐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이 있는 분인데,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증거가 나오면 목숨을 내놓겠다”는 전날 자신의 발언을 두고 정 의원이 ‘총리가 목숨을 걸겠다는데 어떤 검사가 증거를 찾겠느냐’고 꼬집자 “법무부 장관이 개별 사건 수사에서 검찰을 지휘할 수 없다”면서 “총리의 발언과 관계없이 독립적·중립적으로 수사한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향신문 엠바고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5만원권 넣어봤더니(영상)

    경향신문 엠바고 “이완구에 비타500 박스 전달”…5만원권 넣어봤더니(영상)

    ’경향신문 엠바고’ ‘비타500 박스’ ‘이완구 성완종’ 경향신문 엠바고 기사를 통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지난 2013년 재·보선 당시 ‘비타500 박스’를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성완종 전 회장의 한 측근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 30분 이완구 총리의 당시 선거사무소를 찾아 비타500 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고, 이는 선거자금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상 보러가기 클릭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성 전 회장이 생전 마지막 인터뷰를 통해 “2013년 재·보선 당시 이완구 총리에게 선거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고, 전날 성 전 회장의 측근은 “4월 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완구 총리에게 비타500 박스를 전달했다”고 전한 만큼 비타500 박스에 3000만원을 담아 건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과거에는 비자금을 담는 용도로 ‘사과박스’가 주로 이용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보다 작은 ‘비타500 박스’를 전달했다는 데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비타500 박스에 3000만원이 들어가는지 의문도 잇따랐다. 이와 관련, 서울신문 취재팀은 15일 한 시중은행의 협조를 얻어 실제로 비타500 박스에 5만원권을 담아 보았다. 5만원권 100장 묶음을 비타500 박스에 차곡차곡 쌓았더니 10뭉치(5000만원)가 들어가고도 상당한 공간이 남았다. 3000만원은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한편 이완구 총리는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당시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금품수수를 거듭 부인했다. 그는 “돈 받은 증거가 드러나면 목숨을 내놓겠다”며 강수를 두기도 했다. 하지만 잇따라 의혹들이 공개되면서 ‘사면초가’ 상황에 놓인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향신문 엠바고 해제…진중권, 이완구 총리에 “목숨 함부로 거는 것 아녜요” 일침

    경향신문 엠바고 해제…진중권, 이완구 총리에 “목숨 함부로 거는 것 아녜요” 일침

    경향신문 엠바고 해제…진중권, 이완구 총리에 “목숨 함부로 거는 것 아녜요” 일침 경향신문 세계일보 엠바고, 진중권, 이완구, 비타500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의 엠바고 기사가 공개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이완구 국무총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경향신문은 15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 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 30분 성 전 회장이 이완구 총리의 당시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에 들렀고 차에서 5만원권이 담긴 비타 500 박스를 꺼내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디테일의 극치”라며 기사를 평가했다. 앞서 보도 내용이 처음 알려질 무렵 진 교수는 “박스떼기랍니다. 비타500… 5만원권 덕에 사과박스가 비타500 박스로 콤팩트해졌다는 뉴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이완구 총리를 향해 “생명은 반송해 드리오니 직위만 반납하세요. 목숨은 함부로 거는 거 아녜요”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전날 대정부질문에서 성 전 회장으로부터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거듭 부인하며 “돈 받은 증거가 나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지켜보자”… 말 아끼는 靑

    청와대는 14일 ‘성완종 리스트’를 둘러싸고 긴박하게 전개된 정치권의 움직임에 대해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국회의원 재선거 때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건넸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민경욱 대변인이 “청와대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 일단 검찰 조사가 시작됐고 필요하면 이 총리가 조사에 응한다고 말씀하셨다.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으니 지켜보자”고만 했다. 야당이 제기한 이 총리의 직무 정지 요구 등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너무 앞서간다”고 답했다. ●“총리 직무 정지 너무 앞서가는 얘기” 이에 대해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누구라도 혐의가 인정된다면 그 이후 경질, 또는 교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다만 쌍방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의혹이 불거졌다는 이유만으로 막중한 직책을 내려놓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인사도 “수사에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대원칙은 분명하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일에 앞서가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며 청와대 내부의 복잡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별검사제도 도입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요구한다면 수용할 것”이라는 의견이 훨씬 우세해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특검 선정 과정 등에 시일이 걸린다는 점 때문에 “검찰 수사는 그것대로 먼저 진행시켜 의혹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대통령 남미 순방 일정은 국가 간 약속”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세월호 1주년을 이유로 16일 시작되는 남미 순방을 연기해야 한다는 새정치민주연합 등의 요구에 대해 또 다른 관계자는 “125개 기업이 저마다의 필요에 의해 수행을 하고 있고 대통령의 지원을 절실히 요구하는 상황이며 현지 교포들 역시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현지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제적 실리에 앞서 국가 간의 약속 측면에서도 가볍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도 “우리의 경제적 기회를 창출해야 하고 동포 사회도 기다리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일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경향신문 세계일보 엠바고, 진중권 하는 말이..

    경향신문 세계일보 엠바고, 진중권 하는 말이..

    엠바고가 걸렸던 경향신문 15일자 종이신문 1면 기사내용이 밝혀졌다. 엠바고란 뉴스의 보도를 일정 시간 미루는 것을 뜻한다. 경향신문은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30분, 성완종 측이 이완구의 부여 선거 사무소에 들렀고, 차에서 비타 500박스를 꺼내 이완구 총리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성완종 전 회장은 이완구 총리와 1시간 정도 만난 후 박스를 놓고 나갔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완구 총리는 “다녀간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신문 엠바고 기사 내용이 알려지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SNS에 “박스떼기랍니다. 비타500... 5만원권 덕에 사과박스가 비타500박스로 콤팩트해졌다는 뉴스”라며 경향신문 1면지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진중권 교수는 이어 “생명은 반송 해드리오니, 직위만 반납하세요. 목숨은 함부로 거는 거 아녜요. ㅠㅠ”라며 ‘목숨’을 운운한 이완구 총리에게 일침을 날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경향신문 엠바고 해제…진중권, ‘비타500 수수 의혹’ 이완구 총리에 “생명은 반송” 일침

    경향신문 엠바고 해제…진중권, ‘비타500 수수 의혹’ 이완구 총리에 “생명은 반송” 일침

    경향신문 엠바고 해제…진중권, ‘비타500 수수 의혹’ 이완구 총리에 “생명은 반송” 일침 경향신문 세계일보 엠바고, 진중권, 이완구, 비타500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의 엠바고 기사가 공개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이완구 국무총리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경향신문은 15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 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 30분 성 전 회장이 이완구 총리의 당시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에 들렀고 차에서 5만원권이 담긴 비타 500 박스를 꺼내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디테일의 극치”라며 기사를 평가했다. 앞서 보도 내용이 처음 알려질 무렵 진 교수는 “박스떼기랍니다. 비타500… 5만원권 덕에 사과박스가 비타500 박스로 콤팩트해졌다는 뉴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이완구 총리를 향해 “생명은 반송해 드리오니 직위만 반납하세요. 목숨은 함부로 거는 거 아녜요”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전날 대정부질문에서 성 전 회장으로부터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거듭 부인하며 “돈 받은 증거가 나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이완구, 위증죄 입증하면 충분한 탄핵 사유”

    정청래 “이완구, 위증죄 입증하면 충분한 탄핵 사유”

    정청래 “이완구, 위증죄 입증하면 충분한 탄핵 사유” 정청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15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선거자금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완구 국무총리에 대해 “이 총리가 자진사퇴하지 않는다면 헌법에 의거해 탄핵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 총리가 총리직을 유지하려는 것은 현직 총리라는 신분을 검찰수사의 방패막이로 삼으려는 꼼수”라면서 이 총리의 자진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정 최고위원은 또 지난 이틀간 이 총리의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을 놓고 ‘거짓말’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의 거짓말은 명백한 위증”이라면서 “위증죄로 무거운 처벌을 받기 전에 자백하고 자진사퇴하는 게 스스로를 위해서나 국민을 위해서나 최선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총리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거짓말 한 게 입증이 되면 이는 위증죄에 해당되는 만큼, 법률적으로 충분히 탄핵사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헌법 65조에 따르면 국무총리 등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 국회는 탄핵 소추를 의결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소추는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며 탄핵 의결정족수는 재적 과반수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이완구,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탄핵 검토”

    정청래 “이완구,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탄핵 검토”

    정청래 “이완구,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탄핵 검토” 이완구, 정청래 ‘성완종 파문’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15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 선거자금 3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완구 국무총리에 대해 “이 총리가 자진사퇴하지 않는다면 헌법에 의거해 탄핵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 총리가 총리직을 유지하려는 것은 현직 총리라는 신분을 검찰수사의 방패막이로 삼으려는 꼼수”라면서 이 총리의 자진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정 최고위원은 또 지난 이틀간 이 총리의 국회 대정부질문 답변을 놓고 ‘거짓말’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국회에서의 거짓말은 명백한 위증”이라면서 “위증죄로 무거운 처벌을 받기 전에 자백하고 자진사퇴하는 게 스스로를 위해서나 국민을 위해서나 최선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총리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거짓말 한 게 입증이 되면 이는 위증죄에 해당되는 만큼, 법률적으로 충분히 탄핵사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헌법 65조에 따르면 국무총리 등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 국회는 탄핵 소추를 의결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소추는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며 탄핵 의결정족수는 재적 과반수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다이어리’ A4 1000여장 분량 10분 단위 기록… “이완구 가장 많이 만나”

    ‘성완종 다이어리’ A4 1000여장 분량 10분 단위 기록… “이완구 가장 많이 만나”

    ‘성완종 다이어리’ A4 1000여장 분량 10분 단위 기록… “이완구 가장 많이 만나” 성완종 다이어리, 이완구 국무총리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생전에 정치권 인사들을 만난 기록인 ‘성완종 다이어리’가 공개됐다. JTBC는 지난 14일 저녁 뉴스를 통해 지난 2013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성 전 회장이 만난 사람의 이름과 장소, 시간 등을 자세히 기록해 놓은 ‘성완종 다이어리’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다이어리에 모든 약속을 매우 꼼꼼하게 정리했다. 성완종 다이어리에는 1년 8개월 동안 기록된 일정이 A4 용지 1000여장 분량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전 회장은 일정표의 시간을 10분 단위로 세분화해 기록했고 중요한 인물과의 약속은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 성 전 회장이 마지막으로 남긴 메모인 ‘성완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정권 실세 8명은 이 다이어리에 모두 62번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완구 국무총리가 23번으로 가장 많이 만난 것으로 기록됐다. 이완구 총리는 지난 2013년 충남 부여·청양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성 전 회장에게 3000만원의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 총리는 성 전 회장과 별다른 인연이 없다며 거듭 부인했다. 또 “돈 받은 증거가 나오면 목숨을 내놓겠다”며 강하게 반박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민 “검찰, 이완구 총리부터 빨리 수사하라”… “직무정지는 결론 못 내”

    유승민 “검찰, 이완구 총리부터 빨리 수사하라”… “직무정지는 결론 못 내”

    유승민 “검찰, 이완구 총리부터 빨리 수사하라”… “직무정지는 결론 못 내” 이완구 총리, 유승민 원내대표, 성완종 파문, 새누리당은 14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의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빨리 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전하면서 “검찰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철저히 수사를 해서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발표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국무총리의 금품 수수 의혹이 하루종일 보도되고 있는 만큼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검찰의 빠른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원내대표는 특검 도입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특검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다만 지금 특검 도입을 당장 주장하지 않는 이유는 특검 수사가 시작할 때까지 길면 한 달 이상 걸려서 검찰 수사를 다시 한번 촉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검찰 수사에 앞서 이 총리의 직무정지가 이뤄져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과 관련해선 ”그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을 했지만 일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직무정지는 법적으로 없는 일”이라면서 “이 총리가 계속 직을 유지하든지 그만두든지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일단 그 문제에 대해선 최고위에서 입장 정리를 못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파문] 靑 “측근이든 누구든 예외 없다… 관용 없이 비리 뿌리 뽑을 것”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대한 추가 언급을 내놓지는 않았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전날 검찰 수사에 대한 박 대통령의 ‘성역 없는 수사’ 지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박 대통령이 전날 민경욱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법과 원칙에 따라 성역 없이 엄정히 대처하기를 바란다’고 한 것이 “검찰 수사에서 비리가 드러나면 측근이든 누구든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의미라고 입을 모았다. 청와대는 엄정 수사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을 통해 ‘성완종 리스트’가 현 정부의 도덕성에 상처를 내는 일을 막으려 하고 있다. “측근이든 누구든 검찰 수사에는 예외가 없고, 그 과정에서 비리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면 된다”거나 “성완종 메모에 나왔던 사람이든 메모에 포함되지 않는 누구든 문제가 드러나면 검찰 수사에서 성역이 있을 수 없다”, “비리 문제에 대해선 관용 없이 문제가 드러나면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등의 발언을 내놓고 있다. 청와대는 과거 박 대통령이 비리 사건이 터졌을 때 보여줬던 단호함을 언급하고 있다. 2006년 한나라당 대표 시절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기초단체장 공천 과정에서 당 중진인 김덕룡, 박성범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졌을 때 신속하게 검찰에 고발했고, 2012년 4·11총선을 석달 앞두고 당시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의 ‘전당대회 돈 봉투 제공’ 폭로 파문이 불거졌을 때는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 김기춘, 허태열 전 비서실장을 포함해 성완종 메모에 등장한 여권 핵심 인사들이 이날 일제히 검찰 조사에 당당히 응하겠다고 밝힌 것도 박 대통령의 이 같은 의지와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이완구 국무총리 역시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 답변에서 “총리를 포함해 누구도 수사에 성역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오는 16일 남미 순방 출국 전에 어떤 방식으로든 사안에 대한 추가 메시지를 통해 거듭 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이완구 “2012년 대선 때 유세 못했다” 거짓으로 드러나

    이완구 “2012년 대선 때 유세 못했다” 거짓으로 드러나

    이완구 “2012년 대선 때 유세 못했다” 거짓으로 드러나 이완구 총리, 성완종 파문 이완구 국무총리가 지난 2012년 대선 때 “암투병 중이어서 유세를 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민병주 새누리당 의원이 “2012년 대선 때 선대위 직책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암투병 중이라서 유세장엔 한 두번 간 적은 있으나 유세는 못했다”고 해명한 것은 거짓으로 확인됐다. 유튜브를 통해 확인한 지난 대선 당시 유세 영상에는 이 총리가 2012년 12월 7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아우내장터에서 유세차에 올라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연설을 7분 40초 동안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총리는 14일 대정부질문에서도 “2012년 대선 관련해서는 선거 때 하고 12월 초순 유세장에 부은 얼굴로 갔던 것 외에 간 바가 없다”면서 “충청권에서 다만 제 이름을 갖고 명예선대위원장을 한 것은 들었다”고 했다. 적극적인 선거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해당 동영상에는 “이제 선거가 며칠 안남았습니다. 제가 천안에 세번째 내려와서 천안시민들에게 소소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라며 천안에서만 3번 이상 유세에 참여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 총리는 또 “이 나라 운명이 결정되는 중차대한 상황에 있기 때문에 저 이완구 몸이 아직 완쾌되지 않았지만 집에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다시 천안시민 여러분을 찾게 됐다”며 역시 천안 유세가 처음이 아님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이완구 “성완종에 돈 받은 증거 나오면 목숨 내놓겠다”

    [속보] 이완구 “성완종에 돈 받은 증거 나오면 목숨 내놓겠다”

    이완구 “성완종에 돈 받은 증거 나오면 목숨 내놓겠다” 이완구 국무총리, 성완종 파문 이완구 국무총리는 14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지난 2013년 선거자금을 받은 의혹에 대해 “만약 돈 받은 증거가 나오면 제 목숨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 치의 부끄럼도 없느냐”는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의 질의에 “저는 한 나라의 국무총리다. 어떤 증거라도 좋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망자(亡者)가 진술한 게 여덟 사람 아니냐”면서 “또 그 외에 모든 망자와 관련된 것을 놓고 수사한 후에 이 문제가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새누리 지지율 2012년 이후 최저”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새누리 지지율 2012년 이후 최저”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7.5% 3.7%포인트 상승 “새누리 지지율 2012년 이후 최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3일 세월호 참사 1주기에 ‘성완종 리스트’ 파문까지 겹치면서 당·청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동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에 따르면 새누리당에 대한 정당지지도는 일주일 전보다 3.4%포인트 하락한 33.8%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지지도는 지난 2012년 2월 셋째 주(32.6%)이후 최저치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같은 기간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봉합된 새정치민주연합 지지도는 1.8%포인트 상승한 29.6%로 다시 30%에 가까워졌다. 정의당도 0.5%포인트 오른 4.3%를 나타냈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새누리당 지지도와 함께 떨어져 5주 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앉았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박 대통령의 취임 111주차 지지율은 일주일 전보다 2.1%포인트 하락한 39.7%(매우 잘함 11.4%·잘하는 편 28.3%)로, 지난 3월 첫 주 이후 5주일 만에 다시 30%대를 기록했다. 반면에 이 기간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9%포인트 오른 54.0%(매우 잘못함 33.3%·잘못하는 편 20.7%)로 나타나 50%대 중반까지 올랐다. 동교동계와 갈등을 봉합하고 주중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던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3.7%포인트 상승한 27.5%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율은 11.3%로 6주만에 김무성 대표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김무성 대표는 10.7%로 3위로 내려앉았다. 이완구 총리는 7.0%로 0.1%포인트 하락했으나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표는 1.0%포인트 하락한 6.4%로 5위, 홍준표 경남지사는 5.4%로 0.4%포인트 하락했지만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 전 지사가 4.4%로 7위, 안희정 지사가 3.8%로 8위, 정몽준 전 대표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2%로 10위였다. 리얼미터 측은 “참사 1주기를 맞는 세월호 정국에 성완종 전 회장 자살 파문이 겹치면서 당·청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고, 반면 동교동계와의 갈등이 봉합된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이완구 국무총리는 14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선거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한점 부끄럼 없이 40년 공직 생활을 했다”며 전면 부인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말한 뒤 “성 전 회장이 총리의 (부패 척결) 담화와 회사의 압수수색을 서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저에게 억울함을 호소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의 충청포럼에도 가입하지 않았고, 2007년에는 (성 전 회장과) 송사도 있었다”면서 “서로 심경을 털어놓고 지낼 정도로 가까운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총리는 본회의장 입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13년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 때 금품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성 전 회장과 돈거래는 없다”면서 “돈 받은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다면 물러날 것”이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돈 받은 사실 드러나면 물러날 것”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완구 총리 이완구 국무총리는 14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선거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한점 부끄럼 없이 40년 공직 생활을 했다”며 전면 부인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말한 뒤 “성 전 회장이 총리의 (부패 척결) 담화와 회사의 압수수색을 서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고 저에게 억울함을 호소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성 전 회장의 충청포럼에도 가입하지 않았고, 2007년에는 (성 전 회장과) 송사도 있었다”면서 “서로 심경을 털어놓고 지낼 정도로 가까운 사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총리는 본회의장 입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2013년 충남 부여·청양 재선거 때 금품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성 전 회장과 돈거래는 없다”면서 “돈 받은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다면 물러날 것”이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與 긴급 최고위 소집… “검찰, 이완구부터 빨리 수사하라”

    [속보] 與 긴급 최고위 소집… “검찰, 이완구부터 빨리 수사하라”

    새누리당은 14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의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빨리 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전하면서 “검찰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철저히 수사를 해서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발표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이 총리의 금품 수수 의혹이 하루종일 보도되고 있는 만큼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검찰의 빠른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의 이 총리 우선 수사 촉구에 대해 검찰은 “수사는 수사 논리대로 원칙대로 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정치권의 논의나 언론의 문제제기에 귀를 막겠다는 뜻이 아니라 검찰의 기본 역할은 사법작용인 수사이기 때문에 수사 논리에 따라 원칙대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 검찰은 성 전 회장이 남긴 ’금품 메모‘와 관련해 경남기업 관계자 중 소환 조사할 대상자들을 선별하는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일단 성 전 회장의 금품 전달에 개입한 정황이 있는 인물이 드러난 홍준표 경남지사부터 우선 수사 대상으로 삼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이완구 “총리부터 수사 받겠다, 총리직 사퇴는…”

    [속보] 이완구 “총리부터 수사 받겠다, 총리직 사퇴는…”

    [속보] 이완구 “총리부터 수사 받겠다, 총리직 사퇴는…” 이완구, 성완종 파문 이완구 국무총리는 14일 새누리당이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검찰에 이 총리부터 수사를 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 “총리부터 수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새누리당이 “4·29 재·보궐선거의 악영향을 고려한 꼬리자르기식 결정을 한 데 대해 서운하지 않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의 질문에 “서운한 생각은 없으며 당연한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또 ”총리 이전에 저도 국회의원이고,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명예가 있다”면서 “한 분의 근거없는 메모 내지 진술로 막중한 총리직을 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