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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근무 훈련원생 「기간」 끝나자 4백명 임용서 제외 말썽/대우자

    ◎“탈락자중 2백명 연내 취업” 【인천=이영희기자】 대우자동차회사가 직업훈련생을 모집,6개월동안 생산현장에서 작업을 시켜오다 훈련기간이 끝나자 무더기로 불합격판정,임용에서 탈락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 14일 김광민씨(25ㆍ인천시 남구 용현동) 등 직업훈련생에 따르면 대우자동차는 지난3월 6개월과정의 직업훈련생 6백명을 공채로 모집,3개월동안 거제도 대우조선에서,나머지 3개월동안은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의 생산현장에서 작업을 시켜오다 지난1일 이중 4백명을 무더기로 불합격 판정,임용에서 탈락시켰다는 것이다. 모집생들은 대부분 다른 직장에 있다가 대우가 좋은 대우자동차 직원이 되기위해 어려운 경쟁을 뚫고 들어갔다 임용에서 탈락돼 『전 직장까지 잃게됐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대우측은 『직업훈련생을 꼭 취업시킨다는 보장은 없다』고 밝히고 『6백명의 훈련생중 2백명을 합격 채용했고 나머지 2백명은 예비합격자로 분류,금년중 취업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천앞바다 오염기름띠 제거때/가짜 「유처리제」 190t 납품

    ◎검정필증 위조한 4명 구속 【인천=이영희기자】 인천 월미도앞바다 해양오염사고 방제작업때 사용한 유처리 제 1백90t(9백50여드럼)이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검찰과 경찰이 지난 7월15일 유조선 충돌사고로 유출된 벙커C유를 제거할때 검정필증을 위조해 붙여 가짜 유처리제를 납품한 업자 4명을 구속함으로써 밝혀졌다.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송인준)는 4일 유처리제를 납품했던 성아물산(서울 종로구 경운동 88) 용인공장 공장장 이원희씨(50) 한도케미걸(부산 대교동1가 35)대표 배종호(29)와 영업과장 권영철씨(30),한국화학(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 영업과장 조정규씨(40) 등 4명을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와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성아물산 용인 공장장 이씨는 지난 7월16일 서울시내 모인쇄소에서 정부대행검사소인 한국선급협회(KR)발행,검정합격필증 5천장을 위조,자사제품 유처리제 「감마졸 LT­A」 1천8백56통(1통에 18개들이)과 5백10드럼(1드럼당 2백ℓ)에 이 검사필증을 붙여 인천해양오염사고 방제업체인 대성실업 등 3개소에 납품했다는 것이다.
  • 체임 외국인사장 첫 구속/급여등 1억원 떼먹고 미로 도피

    ◎US마스네틱사… 노조원들에 덜미 【인천=이영희기자】 인천 북부지방 노동사무소는 3일 근로자들의 임금 1억5천여만원을 체불하고 미국으로 달아났던 인천시 북구 작전동 US마그네틱사장 폴 김씨(57ㆍ재미교포)를 근로기준법 위반(임금체불)혐의로 구속했다. 외국인 기업주가 국내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 노동사무소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인인 폴 김씨는 지난 6월23일 회사근로자 1백23명의 4ㆍ5ㆍ6월분 급료 8천2백여만원과 상여금 6천7백여만원 등 총 1억4천9백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채 미국으로 잠적한 혐의다. 이날 구속될 폴 김씨는 미국으로 달아났다가 지난달 18일 입국,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 투숙해 오다가 지난1일 하오 이회사 노조위원장 홍미화양(24) 등이 호텔방을 급습,붙잡아 노동사무소에 넘겨졌다.
  • 영종ㆍ용유도 40% 외지인이 소유/대우그룹서 12만평 “잠식”

    ◎인천시 조사결과/국외거주 교민도 23명 【인천=이영희기자】 신국제공항 건설예정지인 인천시 중구 영종ㆍ용유도 전체면적 2천1백98만2천평중 외지인 소유토지는 총면적의 40.17%인 8백83만2천여평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천시가 조사한 영종ㆍ용유도일대 토지소유 실태에 따르면 영종ㆍ용유도(무인도포함)일대 땅 가운데 59.48% 1천3백7만5천평을 인천시민 4천3백36명이 소유하고 있고 40.17%인 8백83만2천여평은 서울 등 외지인 2천3백80명이,나머지 7만5천여평은 국외거주교민 23명이 각각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종ㆍ용유도일대 원주민의 토지는 35%인 7백69만2천평이며 소유주는 3천1백93명으로 밝혀졌다. 또 1만평이상의 땅을 갖고 있는 사람은 2백54명으로 이들의 소유토지는 총면적의 28.2%인 6백19만8천9백24평에 이른다. 이중 인천시민 1백87명이 3백99만6천평을,외지인 67명이 2백21만평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이 일대 가장 많은 토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35만3천7백여평을 소유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 후암동 55 임광수씨(임광토건대표)이며 서울 종로구 삼청동 홍순철씨도 12만9천1백47평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법인은 ㈜대우가 12만1천57평,은광학원이 12만9천58평을 소유하고 있다. 이밖에 한신그룹계열인 준설공사가 29만3천3백70평을 매립공사중이고 두산그룹계열인 동현건설이 6천5백69평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 해고무효소 낸 근로자 상대/회사서 손배소

    ◎「보루네오가구」,“쟁의중 1억피해” 【인천=이영희기자】 노사쟁의발생회사측이 회사를 상대로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한 해고근로자들에게 쟁의기간중 발생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주목되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가구제조업체인 ㈜보루네오가구(대표 위상식)는 25일 노동쟁의와 관련,이 회사에서 해고돼 해고무효확인소송을 낸 이성환씨(36) 등 21명을 상대로 쟁의기간중 가구제조 중단으로 발생한 손해액 1억원을 배상하라는 민사소송을 인천지원에 제기했다.
  • 세관원과 짜고 5억대 밀수/7명 구속ㆍ15명 수배

    ◎중국산 참깨등 몰래 들여와 【인천=이영희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17일 세관직원이 낀 5억원대 밀수범일당 22명을 적발,이중 인천세관본부 감시과 박희규씨(25)와 외항선원 이명찬씨(31ㆍ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388의29),판매알선책 전기목(71ㆍ인천시 중구 중앙동3가 4),운반책 유근일씨(31ㆍ부천시 중구 원미동) 등 7명을 관세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인천세관본부 감시과 신준식(34ㆍ서기),외항선원 김영택씨(44) 등 1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부산태양상선소속 동영호선원 이씨 등은 지난16일 상오3시30분쯤 일본 요코하마항에서 중국산 참깨 3백40㎏과 우황청심원ㆍ영국산 양주ㆍ가전제품을 배밑바닥과 천장 등에 숨겨 인천항에 입항,인천세관 감시과 박씨 등에게 뇌물 34만원을 주고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 9월초 개설 인천∼산동간 직항로/한달 8회 정기여객선 운항

    【인천=이영희기자】 인천과 중국 산동성 연대항간 직항로가 북경아시안게임 전인 오는9월초 개설돼 정기 화객선이 취항케 된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9일 내한했다가 13일 출국한 중국 고락선무유한공사 엽석순사장과 한국측 파트너인 영대해운(서울 강남구 삼성동 38의23) 박은준사장에 의해 14일 밝혀졌다. 오는 9월초 90북경아시안게임 이전에 취항을 서두르고 있는 「한ㆍ중 인천­연대항 직항로 취항촉진단」은 이 항로에 1만3천t급 파나마국적인 「헤이화」호를 취항시킬 예정인데 이 배는 승객 6백명과 화물 6천t을 싣고 인천∼산동간 4백80㎞를 시속 18노트로 18시간에 운행하게 되며 월 8항차 운항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측과 합작한 초상국은 중국교통부 직속 국책회사로 4만여명의 사원을 두고 해운ㆍ은행ㆍ보험업을 경영하는 중국 5대 해운공사로 알려졌다.
  • 「말썽 수학문제」 정답처리/고졸검시 관리총본부 결정

    【인천=이영희기자】 90학년도 제2회 고졸학력검정고시관리총본부인 인천시교육위원회는 27일 긴급고사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홍균교육감)를 열고 문제된 수학문제 20문제중 범위이외에서 출제된 10개 문항을 모두 정답처리키로 하고 전국 14개 시도교육위원회에 통보했다.
  • 양식장 1,700㏊ 황폐화/유조선 충돌사고

    ◎어구 4,400m 망가져 【인천=이영희기자】 인천항에 유출된 벙커C유 대량유출사고로 25일 현재 인천연안 어장 1천7백㏊가 황폐화됐고 어구 4천4백m가 망가져 못쓰게 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수협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지난15일 유조선충돌로 유출된 기름 때문에 영종ㆍ용유ㆍ무의도 등 11개 어촌계 39개 양식어장 4백84㏊ 30개 공동 및 개인어장 1천2백㏊가 기름으로 오염됐다는 것이다. 해경은 지난15일 인천 월미도앞 해상사고이후 11일째 민ㆍ관ㆍ군의 긴밀한 협조아래 기름오염확산방지 및 방제작업을 벌여 현재까지 유출량 7천5백드럼중 3분의2가량인 5천드럼을 수거했다. 해경은 그동안 선박 6백8척,연인원 7천6백84명,유처리제 1천2백81드럼,유흡착제 2만4천8백65㎏ 등을 투여했다.
  • 인천 앞바다 기름오염 확산/벙커c유 유출

    ◎영종ㆍ용유도 근해까지 접근 【인천=이영희기자】 코리아호프호 기름유출사건을 조사중인 해경과 인천지방 해운항만청ㆍ인천시는 17일 기름이 조류를 타고 월미도에서 영흥도ㆍ서산앞바다까지 확산된 것으로 확인,이 일대 해안의 기름제거작업에 나서고 있다. 해경은 이날 사고해역인 연안부두 남항에 일반청소선 12척을 동원,기름제거작업에 나서 1백15드럼의 기름덩이를 수거했다. 한편 인천시는 기름오염이 계속 확산,영종ㆍ용유와 인천 남동구 동막ㆍ소래 등 어장까지 접근하고 있다는 어민들의 신고에 따라 이 지역의 오염방제를 위해 유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또 이 유류가 5∼6일 후에는 옹진군ㆍ화성군ㆍ강화군해안으로 확산되고 10일후에는 충남 연안으로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고 이 일대 어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 민영TV 철회를 촉구/언론학 교수 61명 성명

    서강대 유재천교수와 한양대 이영희교수,이화여대 안광식교수 등 언론학 관련 교수 61명은 5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민간상업방송 문제에 대한 성명을 내고 『이는 공영방송에 대한 정부의 통제를 강화시켜줄 뿐』이라고 주장,이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 조카유괴 협박/20대 여인 영장

    【인천=이영희기자】 인천 부평경찰서는 3일 이종사촌 오빠집에서 예금통장을 훔친 후 통장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조카를 유괴한 정경순씨(20ㆍ여ㆍ무직ㆍ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217의22)에 대해 미성년자 약취유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중순쯤 자신의 이종사촌 오빠인 정모씨(37ㆍ인천시 계산동 산37 경신아파트) 집에서 5백50만원이 입금된 예금통장과 도장을 훔쳐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조카를 유괴,전화로 협박하다 붙잡혔다는 것이다.
  • 공무원 7명 무더기 구속/돈받고 공해업체 검사결과 조작

    【인천=이영희기자】 폐수배출업소의 폐수시험성적표 3백장을 허위로 작성,발급해주고 업체로부터 9천여만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소 직원 4명과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경찰ㆍ환경처ㆍ세무서ㆍ시청직원 7명 등 공무원 11명이 무더기로 적발돼 이중 7명이 구속됐다. 인천지검 특수부 김수철검사는 12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소 수질보전과장 주덕균씨(36) 등 연구소 직원 2명과 인천시 남구청 환경보호계장 장태진씨(30),해양경찰대 인천지구내 감시계장 유남렬씨(34),환경처 측정분석2계장 두현국씨(38) 등 공무원 7명을 허위공문서 작성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소장 신부현씨(50)와 돈을 건네준 회사대표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소 연구부장 최동식씨(46) 등 3명을 수배했다. 수질보전과장 주씨 등 보건환경연구소 직원 4명은 지난88년 3월11일 인천시 서구 석남동 D전자에 대한 폐수시험 과정에서 납과 구리의 함유량을 허위로 작성해주고 30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1장당 30만원씩 모두 9천여만원을 받고 규정에 합격한 것으로 꾸민 폐수시험성적표 3백여장을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 안방 다락 마대속에 50대 여주인 변사체

    【부천=이영희기자】 7일 상오5시30분쯤 경기도 부천시 남구 심곡본동 562의7 김영옥씨(54ㆍ여) 집 안방 다락에서 김씨가 숨진채 마대속에 넣어져 있는 것을 김씨 아들 배성일씨(25)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김씨는 평소 집에서 입던 붉은색 브라우스와 회색바지 차림으로 웅크린 자세로 마대속에 들어 있었으며 심하게 부패돼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어려운 정도였다.
  • 대우자 노조 파업 결정/74% 찬성… 시기ㆍ방법 오늘 논의

    ◎쟁의신고 절차에 결함… 적법성논란 일듯 【인천=이영희기자】 대우자동차(대표 김성중ㆍ인천시 북구 청천동) 노동조합(위원장 원용복)이 31일 파업돌입을 결정했다. 이 회사 노조는 지난 30일 산하 7개지부 노조원 1만2천3백14명중 1만1천3백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실시,31일 이에 대한 개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73.8%(8천3백82명),반대 24.4%(2천7백77명),무효 2백4표로 파업을 결정했다. 이에따라 노조는 1일 상오10시 노조사무실에서 간부합동회의를 열어 파업시기와 방법ㆍ행동방향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대우자동차 노조는 지난 8일부터 ▲임금 18.3%인상(평균 9만8백98원) ▲생산장려수당 1만원과 가족수당 5천1백20원 지급 ▲무주택 근로자 분양아파트 건립 등 3개항을 요구하며 10차례 노사협상을 가졌으나 회사측이 기본급 3만4천원인상(6.9%),생산장려수당 2만원 지급 등을 고수하자 결렬됐다. 한편 대우자동차 노조가 지난 22일 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에 제출했던 쟁의발생신고서는 절차상 결함이 있다는 이유로 지난 29일 반려된 것으로 알려져 노조측이 이날 결의한 파업의 적법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호화 「캠핑 트레일러」수입 말썽/롯데상사/억대호가 3대 통관대기

    ◎식당ㆍ욕실까지 갖춰 호텔수준 【인천=이영희기자】 과소비ㆍ사치풍조가 사회문제로 되고 있는 가운데 1대에 1억원대를 호가하는 호화판 캠핑용 트레일러 3대가 인천항에 수입돼 물의를 빚고 있다. ㈜롯데상사 수입알선 회사인 유한상사를 통해 지난 4월30일 미국 에어스덤사로부터 수입한 이 호화판 캠핑용 트레일러는 대형 1대,소형 2대 등 모두 3대로 1대당 대형이 2억원,소형은 1억원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제품으로 수입된 이 트레일러는 간이호텔 수준의 침실을 비롯,거실ㆍ식당ㆍ목욕탕 등을 갖췄고 식당에는 싱크대에 가스레인지 시설이 되어 있으며 거실에는 에어컨과 TV등 각종 가전제품과 모기장까지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 사이비기자 7명 구속

    【인천=이영희기자】 인천지검 특수부 허용진검사는 21일 공해배출업소와 건축공사현장을 찾아다니며 금품을 갈취하거나 광고게재를 강요해온 공해안전신문기자 김웅렬씨(32ㆍ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180의2)등 주간지기자 7명을 공갈 및 변호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 대우자동차 근로자 2명/「코뼈 뚫림」환자로 판명

    【인천=이영희기자】 인천시 동구 만석동 대우자동차(대표 김성중)인천공장 주조부 생산1과 이동호씨(31)와 함만철씨(53)등 2명이 지난2월 심한 코감기 증세등을 보여 인천기독병원과 서울연세의료원 산업보건연구소에서 특수검진을 받은 결과 크롬(CR)중독에 의한 비중격천공으로 판명됐으며,김모씨(29)등 다른 3명의 근로자도 만성비염 증세를 보이고 있어 인천지방노동청이 정밀조사에 나섰다. 비중격천공환자 이씨는 지난 86년6월에,함씨는 73년1월에 각각 이 회사에 입사,주조부에 근무해 왔다. 한편 비중격천공은 감기증세와 함께 코뼈에 구멍이 뚫리는 병으로 아직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의학서적 4만권 무단복제/인쇄업자등 넷 구속

    【인천=이영희기자】 인천지검 형사1부 한봉조검사는 19일 미국출판사의 의학전문서적 1백79종 4만여권(시가 8억여원상당)을 무단 복제,판매해온 오세광씨(26·부천시내동56)와 인쇄업자 임영기(45·서울강남구신사동200),부산지역판매책 이용이(68·부산시암남동28),대구지역판매책 김경호씨(33·대구시수성구범어2동222)등 4명을 저작권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제본업자 안진찬씨(38·서울마포구북아현동1)를 불구속 입건하고 복제서적 전문출판사인 강문사대표 안희섭씨(40·서울종로구이화동133)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한복「줄무늬 치마」디자인 “저작권 보호대상 안된다”(조약돌)

    ○…「줄무늬치마」를 고안한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54·서울마포구서교동373의3)와 「덩굴줄무늬치마」를 고안한 신난숙씨(강남구신사동663의5)가 저작권및 명예훼손 법정싸움을 벌인끝에 일단 신씨의 승리로 1막을 장식. 서울민사지법합의42부(재판장 박용상부장판사)는 19일 이씨의 저작권법 위반 손해배상청구를 『줄무늬기법이 저작원의보호대상이 될 수없다』고 기각한 반면 신씨의 명예훼손주장을 인정,『이씨는 신씨에게 1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이씨는 지난85년 「줄무늬치마」를 고안,문공부에 저작권등록을 마친 뒤 신씨가 지난해 「덩굴줄무늬치마」를 고안해 저작권등록을 하자 신문등에 『신씨의 기법은 내것을 모방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고 신씨는 이씨의 이같은 주장이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맞서며 소송을 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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