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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자의 못말리는 ‘택시’ 100회 맞다

    이영자의 못말리는 ‘택시’ 100회 맞다

    3만 2750㎞, 총 탑승인원 270여명, 서울·부산·제주도에서 일본·중국까지 다녀간 장소 394곳, 총 녹화시간 687시간. 오는 13일 100회를 맞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발자취다. 지난 2007년 9월 첫방송을 시작한 ‘택시’는 게스트가 실제 택시에 탑승해 진행자인 택시기사와 대화를 나누는 이색적인 형식의 프로그램. MC 이영자·김창렬에 이어 이영자·공형진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곳곳을 누볐다. 프로그램은 배경이 스튜디오가 아닌 택시라는 열린 공간이라는 점, 진행자와 게스트 간 눈맞춤이 적다는 점 등 특성을 살려 부담 없고 편안한 분위기의 대화를 이어왔다. 또 톱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은 물론 실제 길을 지나던 일반시민들의 애환까지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2009 반프 국제 TV페스티벌’ 결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100회 특집 방송은 오는 14일과 21일 자정에 2회에 걸쳐 꾸며진다. 먼저 14일에는 ‘당신에게 100은 어떤 의미입니까’라는 주제로 공모·심사를 통해 뽑은 4명의 일반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나눔·도전·희망·봉사 등을 키워드로 모인 ‘100회 헌혈자’, ‘100번의 시험 끝에 입사한 신입사원’ 등이다. 이어 21일 101회는 ‘시청자가 선택한 다시 보고 싶은 스타’편으로 꾸민다. 99회까지 나온 게스트 중 투표로 선정한 ‘근황이 궁금한 출연자’ 8명을 찾아간다. 유재석·박명수, 왕기춘, 김C, 채림, 서인영, 윤상현, 윤소이, 고 최진실 등의 근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한편 11일에는 시청자 100명을 초대해 파티이벤트도 개최한다. 이영자, 공형진의 진행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여성상 송용순·유지태씨 등 6명

    서울여성상 송용순·유지태씨 등 6명

    서울시는 ‘2009 서울특별시 여성상’ 수상자로 송용순(왼쪽·88) 한국부인회 총본부이사와 영화배우 유지태(오른쪽·34)씨 등 6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송씨는 지난 1980년부터 중부직업청소년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평생을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남성 최초의 서울여성상 수상자인 영화배우 유지태씨는 가정폭력 피해여성과 아동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100인의 서포터스’ 활동으로 본상을 받게 됐다. 유씨는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돕게 된 데 대해 “육체적 질병으로 인한 고통보다 훨씬 아프고 상처가 깊으리라 생각했다.”면서 “폭력은 세습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슴 아파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여성 관련 법 개정과 소송에 힘써온 이명숙 변호사도 본상 수상자에 뽑혔다. 우수상은 성희롱 예방 강사 김미경씨, 저소득층 우수학생을 지원해온 이영자씨, 한부모가정 복지증진에 기여한 황은숙씨 등 3명이 받는다. ‘서울특별시 여성상’은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2004년 제정되었으며, 제6회 시상식은 6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정동창△산업경제정책과장 문승욱△산업기술정책과장 윤갑석△산업융합정책과장 허남용△재료산업과장 김민△무역정책과장 원동전△대통령실 파견 김정환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급 △위해예방정책국장 전은숙△영양정책관 김명철△의약품안전국장 장병원△의약품심사부장 장동덕△바이오생약국장 이정석△바이오생약심사부장 장승엽△의료기기안전국장 유원곤△의료기기심사부장 유규하△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윤영식△대전지방〃 김대병◇과장급△대변인 강봉한△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김영균<기획조정관실>△행정관리담당관 신규태△규제개혁법무〃 강기후△통상통계〃 남봉현△소비자〃 금보연<위해예방정책국>△위해예방정책과장 주광수△위해정보〃 지영애△검사제도〃 박일규△임상제도〃 김성호<식품안전국>△식중독예방관리과장 황성휘△해외실사〃 설효찬△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 박혜경△영양정책관실 식생활안전〃 홍진환△영양정책관실 신소재식품〃 고송부△식품기준부 식품기준과장 박선희△식품기준부 건강기능식품기준〃 윤혜성△식품기준부 첨가물기준〃 이영자<의약품안전국>△의약품관리과장 손정환△마약류관리〃 이광순△의약품심사부 허가심사조정〃 유태무△의약품심사부 의약품기준〃 김혜수△의약품심사부 순환계약품〃 최기환△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 정혜주△의약품심사부 소화계약품〃 신원△의약품심사부 약효동등성〃 정수연<바이오생약국>△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김광호△한약정책〃 권기태△화장품정책〃 이동희△바이오생약심사부 생물제제〃 강석연△바이오생약심사부 첨단제제〃 안치영△바이오생약심사부 생약제제〃 강신정△바이오생약심사부 화장품심사〃 최상숙<의료기기안전국>△의료기기정책과장 박전희△의료기기관리〃 우기봉△의료기기심사부 진단기기〃 정희교△의료기기심사부 치료기기〃 김도훈△의료기기심사부 재료용품〃 조양하[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고객지원과장 정지학△식품안전관리〃 김재인△의료제품안전〃 정명훈△수입관리〃 김영선△유해물질분석〃 김희연[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고객지원과장 최승덕△식품안전관리〃 안수호△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 채갑용△시험분석센터 수입식품분석〃 장영미[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고객지원과장 김성만△의료제품안전〃 김인범△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 조대현△시험분석센터 수입식품분석〃 김미혜[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고객지원과장 이운선△식품안전관리〃 김병태[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국장급△식품위해평가부장 이광호△의료제품연구〃 김동섭◇과장급△행정지원과장 장종훈△연구기획조정〃 임철주△제품화지원센터장 박귀례△국가검정〃 손여원<식품위해성평가부>△화학물질과장 최동미△오염물질〃 김동술△미생물〃 황인균△첨가물포장〃 김소희△영양기능연구팀장 정자영△식품감시과학〃 김형수△위해분석연구과장 이효민△위해영향연구팀장 강태석<의료제품연구부>△심사과학과장 김영옥△신약연구팀장 김인규△생물의약품연구과장 박윤주△첨단바이오제품〃 홍성화△생약연구〃 성락선△화장품연구팀장 최보경△의료기기연구과장 오헌진△융합기기팀장 박기정△방사선안전과장 김혁주△제조품질연구팀장 반상자<독성평가연구부>△독성연구과장 박순희△특수독성〃 손수정△약리연구〃 김은정△임상연구〃 정면우△첨단분석팀장 최돈웅△부작용감시〃 김관성△실험동물자원과장 김철규 ■경향신문 △영업담당 상무 박승철△뉴미디어사업단장 조성환△출판·사업총괄 겸 출판국장 정동식<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박성수 서배원 박종성<편집국>△기획에디터 이철호△문화〃 김석종△편집부장 강기성△산업〃 박용채△전국〃 원희복△특집기획〃 최병태<출판국>△기획위원 노재덕 이종탁 이회창△위클리경향편집장 조호연△레이디경향〃 경영오<스포츠칸본부>△편집국장 배장수△광고〃 이동현<광고국>△국장 노응근△부국장 백용하 김명세△기획위원 김택근 김종두 신동호<경영지원국>△국장 오경식<가산센터>△총괄 및 독자서비스국장 강만식△독자서비스국 수도권부장 김광수△독자서비스국 지방〃 정인남△윤전국장 신종헌△관리부장 최영환<경향시네마>△대표이사 서도영 ■한국은행 ◇국·실장 △공보실장 정희식△전산정보국장 지춘우△연수원장 임주환△조사국장 이상우△해외조사실장 이흥모△경제통계국장 김명기△금융안정분석〃 류후규△정책기획〃 정희전△금융시장〃 민성기△국제협력실장 유병하△뉴욕사무소장 김양우△뉴욕사무소(워싱턴 주재) 변재영△동경사무소장 김영백△북경사무소(홍콩 주재) 박구용△외화자금국장 이응백△투자운용실장 홍택기△운용지원〃 전지영△전북본부장 박정룡△대전충남〃 육근만△인천〃 김하운△제주〃 황삼진◇1급△총무국 송규성△국제국 이창형△금융경제연구원 강준오
  • 심현섭 “하루에 3억 5천만원 벌어봤다”

    심현섭 “하루에 3억 5천만원 벌어봤다”

    개그맨 심현섭이 방송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고충과 길어진 공백으로 힘들었던 사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심현섭은 23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녹화에 참여해 2000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사바나의 아침’으로 최고 인기를 누리던 당시 “하루에 3억 5000만원까지 벌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와 공형진 두 MC는 “하루 3억 5000만원을 버는 건 평생 볼 수 없는 경우”라며 화들짝 놀랐다. 심현섭은 “당시 기상 시각은 새벽 5시였다. 일어나자마자 서울, 수원, 대전, 제천 등 전국 곳곳을 돌며 각종 행사 출연과 대기업 체육대회 사회, 광고CM 등으로 수입을 모았다.”며 “그 날 최종 수입의 합계가 3억 5000만원이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사람이 참 간사한 게 그 당시에는 행복을 몰랐었다.”며 빛났던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택시’ 녹화 중간에 심현섭을 만나기 위해 동승한 개그맨 박준형은 “사실 데뷔 전, 개그맨 시험에 8번이나 떨어졌다.”며 “예선도 아니고 항상 최종까지 가서 탈락해 안타까웠다.”고 자신의 과거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박준형은 “당시 시험에서 선보였던 개인기는 ‘수다맨’처럼 빨리 말하는 개그였는데 알고 보니 내 앞 번호가 심현섭, 뒷 번호가 강성범이었다.”며 희대의 불운(?)으로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했다. (사진제공=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습격] ‘택시’공형진 “주진모ㆍ김승우 등 섭외 염두” (인터뷰)

    [현장습격] ‘택시’공형진 “주진모ㆍ김승우 등 섭외 염두” (인터뷰)

    지난 1월부터 tvN ‘택시’의 새 기사로 합류한 공형진. 이제 막 7회차 방송에 임하던 그였지만 누구보다 더 능숙했고 노련미가 넘치는 진행자였다. 서울신문NTN이 동행취재로 만나본 공형진에게 그의 솔직한 생각들을 들어봤다. ☆‘택시’의 매력은 무엇인가. 매회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전에 알고 있던 사람은 아는 대로 재밌다. 하지만 전에 전혀 몰랐던 사람이지만 몇 시간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다는 사실이 참 재밌다. ☆‘택시’를 진행하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 현재로선 힘든 부분은 없다. 운전과 토크를 동시에 하지만 신체적으로 힘들지 않다. 워낙 이영자씨가 잘 해주시니까 함께 호흡을 맞춰서 좋게 꾸려나갈 수 있는 것 같다. 매회 녹화 때 마다 기분좋게 촬영하고 있다. ☆오늘 ‘택시’의 김서형이 초대손님인데. 부담이 없다.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김서형씨는 예전에 소속사도 같아서 친분이 있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통해 김서형씨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착하고 좋은 동생이다. 아마 그 사람도 오늘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을 것 같다.(웃음) 오늘 촬영이 기대된다.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이 났는데 캐스팅도 하는지. 무조건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만약 섭외하기 힘들다면 제가 도와드리려고 한다. 현재로선 황정민 주진모 김승우 지진희씨 등을 섭외하려고 염두해두고 있다.(웃음) ☆토크쇼 ‘박중훈쇼’가 부진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박중훈씨와 친해서가 아니라 제 생각에는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한다. 구성과 트렌드부분에서 약간 미흡한 게 전체를 다 잘못됐다고 하는 거 같다. 저는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게 진행하는 ‘박중훈쇼’가 좋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습격] ‘택시’ 이영자 “토크쇼, 게스트 배려해야” (인터뷰)

    [현장습격] ‘택시’ 이영자 “토크쇼, 게스트 배려해야” (인터뷰)

    서울신문NTN이 로드토크쇼 tvN ‘택시’를 햇수로 3년째 이끌어 오고 있는 이영자를 동행취재로 만나봤다. 그녀는 방송이미지 보다 훨씬 더 섬세했고 부드러웠으며 방송인으로서의 책임감이 남다른 ‘진짜 방송인’이었다. ☆상대 MC가 김창렬에서 공형진으로 바뀌었는데. 공형진은 남자로 느껴진다.(웃음) (김)창렬이는 보듬어 주고 싶은 동생 같은 이미지라면 형진씨는 기대고 싶은 남자라는 느낌이 들 만큼 현재 잘 하고 있다. ☆다른 토크쇼와 다른 ‘택시’의 진짜 매력은 무엇일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밤에 진행한다는 게 큰 장점이다. 밤이 되면 사람들은 감정이 살아난다. 깊이 있는 얘기를 할 수 있다. 게스트 역시 마음 속에 있는 얘기를 많이 들려주게 된다. 우리 방송에 나와서 고민들을 너무 꺼내놔서 탈이다.(웃음) ☆본인만의 토크쇼 진행 비결은. 저 역시 게스트로 토크쇼에 나갔었기 때문에 그 심정을 잘 안다.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도 있고 아픔도 있다. 그걸 진행자가 선을 지켜가면서 이야기를 끌어내야 서로 다치지 않는다. 일반적인 토크쇼 진행자들은 게스트에게 비수를 꼽는다. 그건 아니다. 충분히 부드럽고 유연하게 시청자가 원하는 답변들을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택시’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저는 항상 방송하면서 염두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상대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자.’ 게스트들이 상처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야기 속에 핵심을 집어넣되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는다. 그래야 시청자도 게스트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 특히 연예인들이 우리 프로그램을 편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 특히 택시를 타고 진행하다보니까 본인도 연예인을 떠나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현재 ‘택시’말고 뚜렷한 방송활동이 없는데. 개그맨 개그우먼들은 양면성을 지닌 사람들이다. 남에게 보이는 면은 밝지만 실제 속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저 역시도 그럴 때가 많다. 솔직히 아직 지난해 받았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제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상태에서 다른 방송을 하는 건 시기상조라 생각한다. 차차 마음이 나아지면 앞으로 방송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습격] ‘택시’ 촬영현장을 찾아서

    [현장습격] ‘택시’ 촬영현장을 찾아서

    각종 토크쇼가 넘쳐나는 가운데 지상파도 아닌 케이블 채널의 전파를 타며 현재 77회를 넘긴 채 인기프로그램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tvN‘택시’(연출 신형관 윤세영). 로드토크쇼 ‘택시’는 지난 1월부터 기존MC 이영자와 함께 새롭게 투입된 공형진의 찰떡호흡으로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순조롭게 도시를 누비고 있다. 서울신문NTN이 ‘택시’팀의 찾았던 날은 공교롭게도 유독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 ‘꽃샘추위’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택시’를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느라 동분서주하던 스텝들의 얼굴에는 짜증은커녕 상기된 표정으로 한껏 들떠있었다. 서울 상암동 tvN 사옥 앞에서 집결한 20여명의 제작진은 오후 9시를 넘긴 시각, 초대 손님을 만나기로 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향했다. 이날 ‘택시’에 승차하기로 예약된 손님은 바로 ‘막장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신애리 역의 배우 김서형. 특히 이날은 평소와 다르게 MC 이영자 공형진 역시 청담동에서 합류하기로 예정된 상태였다. 프로그램의 주인공 ‘택시’를 필두로 제작진이 타고 있는 25인승 미니버스가 그 뒤를 따랐다. 미니버스에는 위성중계기로 연결된 모니터가 설치돼 택시 안에서 펼쳐지는 모든 상황들을 체크할 수 있었다. 실제 영업용 택시를 대여해 이용하고 있다는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해 택시의 내부를 구석구석 살펴봤다. 우선 택시 내 앞좌석 뒷면과 카오디오 부분 등 총 8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다양한 앵글 화면을 제공하고 있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 ‘내 인생의 애창곡’을 위해 설치된 간이 노래방 기계와 택시 안을 환하게 비쳐주는 조명등이 빼곡하게 설치돼 있었다. 택시에 탑승할 손님을 기다리는 동안 이영자와 공형진은 제작진과 함께 당일 방송분에 대해 상의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추운 날씨에도 두 MC는 오히려 스텝들의 건강과 안위를 걱정하며 서로를 북돋아주며 파이팅을 외쳤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을 돌면서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의 사람들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진행방식의 tvN ‘택시’. 기자가 동행취재 해 본 ‘택시’의 인기요인은 독특한 콘셉트도 아니요, 유명 게스트들의 출연도 아니었다. 늦은 시각, 추운 날씨, 돌발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들의 열정이 바로 tvN ‘택시’가 씽씽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우 “신부 위해 ‘메리 미’ 부른다” (종합)

    이현우 “신부 위해 ‘메리 미’ 부른다” (종합)

    42세 나이에 노총각 딱지를 뗀 가수 이현우가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중앙 침례교회에서 13살 연하의 큐레이터 이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현우 부부의 결혼식은 중앙 침례교회 원로 목사인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경건한 예배식으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날 축가는 신랑인 이현우가 본인의 히트곡 ‘메리미’(Merry me) 를, 평소 절친한 가수 윤종신은 ‘사랑의 서약’을 불렀다. 지난해 지인에게 신부 이씨를 소개받은 이현우는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해 10월 양가 상견례를 가진 뒤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현우 부부는 결혼식을 마친 후 푸껫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현우와 친분이 두터운 가수 윤종신 가족, 이상민, 고영욱, 신효범, 이적, 김창렬, 방송인 최화정, 배칠수, 개그맨 윤택, 개그우먼 이영자, 탤런트 이창훈 등을 비롯해 2천여명의 하객이 찾아와 이현우 부부의 결혼을 축하했다. 다음은 이현우가 결혼식 직전 기자들과 나눈 질의응답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결혼식을 앞둔 심경은 -추운 날씨에 많이들 와주셔서 감사하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마 결혼식이 끝나야 실감이 날 것 같다. ♡결혼이 늦은 이유는 -사실 결혼을 생각한 적이 없었다. 싱글로 살면서 내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일은 모르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생각이 변했다. ♡첫날밤을 위해 준비한 게 있는가 -그동안 산을 많이 다녔다. 남자는 아무래도 하체 아니겠느냐.(웃음) ♡가족계획을 세웠는지 -내 욕심같아선 4명을 낳고 싶다. 결혼이 늦었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부는 아직 2명까지만 동의했다. ♡어제 신부와 특별히 나눈 대화는. -정말 어제 평범했다. 압구정동에 가서 둘이 쌀국수를 먹었다. 둘 다 아직까지 긴장이 되지 않는 거 같다. 아마도 신혼 첫날밤이 되면 부부가 된 줄 알 것 같다.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의 모습을 봤는가 -아까 신부의 모습을 봤는데 인어 같았다. ♡신부를 위해 어떤 곡을 사랑의 세레나데로 부르나. -신부를 위해서 약 18년 전에 만들었던 곡을 부를 예정이다. 프러포즈를 할 때 부르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노래다. 이미 앨범에도 수록됐던 곡인데 ‘Merry me’를 오늘 신부에게 들려주겠다. ♡노총각 4인방 중에서 가장 결혼이 늦었다. -이제 나도 유부남 클럽에 가입했다. 이제 다 같이 어울리면 더 돈독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4명의 부인 중 내 아내가 제일 예쁘다. ♡아직 결혼 못한 친구들이 많은데. -내 주위에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이 많다. 내가 결혼한다니까 떨떠름해하신 분도 있었다.(웃음) 신승훈, 김건모, 김장훈 모두 결혼했으면 좋겠다. 나도 갔는데 그들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주변 반응이 어떤가. -신승훈씨랑 계속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전화를 안 받는다. 외국을 간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삐진 거 같다. ♡오늘 밤 신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건 있는지. -재미있는 장치를 몇 개 준비했다. 하지만 미리 공개되면 서프라이즈 파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오늘 결혼식 무사히 잘 치르고 이따 만나자. 서울신문NTN(수원)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이영자ㆍ최화정 “우리가 빠질 수 없죠!”

    [NOW포토]이영자ㆍ최화정 “우리가 빠질 수 없죠!”

    가수 이현우와 13살 연하 미모의 큐레이터 이모씨의 결혼식이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교동에 위치한 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방송인 이영자, 최화정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가수 이현우의 결혼식은 김장환 목사의 집도 아래 진행되며 가수 윤종신이 감미로운 축가로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수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민주평통 사무처 ◇서기관 승진 △남부지역과 배태운 ■기획재정부 ◇교육 파견 △국방대 하성 남봉현△중앙공무원교육원 황문연 곽범국△외교안보연구원 김정운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고위공무원>△주미대사관 공사(문화홍보담당) 남진수<과장급>△문화정책과장 김영산△오사카문화원장 김종호△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 직무대리 신현태△〃 주제정보과장 여위숙△〃 정보화담당관 이수은 ■지식경제부 ◇과장급 △실물경제종합지원단 김기준△기획재정담당관 정동창△창의혁신〃 김성열△규제개혁법무〃 박동일<과장>△산업경제정책 문승욱△산업환경 김대자△유통물류 김종호△산업기술개발 정동희△산업기술정보협력 장금영△산업기술기반팀장 박재영△지역산업 나승식△지방기업종합지원팀장 정승희△산업융합정책 허남용△소프트웨어진흥 이상진△디자인브랜드 진종욱△정보통신총괄 서석진△정보통신산업 양병내△기계항공시스템 이재홍△미래생활섬유 장석구△ 무역진흥 김선민△아주협력 이승렬△중러협력 안병화△투자정책 김병수△투자유치 정대진△해외투자 김도균△방사성폐기물 정해권△기후변화정책팀장 여한구△전력산업 이호준△에너지안전 김무홍△자원개발총괄 이병철<전기위원회 사무국>△전력시장과장 유동주△경쟁기획〃 천영길<지역특화발전특구기획단>△특구운영1과장 이장훈<경제자유구역기획단>△교육의료팀장 제경희△관광투자〃 김남영<기술표준원>△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윤종욱△안전관리〃 박인규△계량측정제도〃 김익수△문화서비스표준〃 이봉락△신기술인증지원〃 정의식△화학세라믹표준〃 주소령<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손경윤 ■국토해양부 ◇승진 △항공안전본부 공항시설기획관 유인상◇승진 파견△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최정호△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김한영◇전보△정책기획관 윤학배△자동차정책기획단장 박종흠◇파견△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심동현△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문해남◇교육파견△국방대 안보과정 김병수 선원표△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이명노△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정광용 김성제△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박노종△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김영복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국세청> △법규과 김용철△심사1과 이재우<서울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동열△운영지원과 정재수△징세과 민주원△법무1과 홍정표△법무2과 박석찬△법인세과 문희철△조사1국 조사2과 장경상△〃 조사3과 김인권△조사2국 조사1과 안덕수△〃 조사3국 조사1과 윤봉환△〃 조사3과 김동훈△〃 조사4과 김성준△국제조사3과 이동운<중부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실 주광열△전산관리과장 김규성△조사1국 조사2과 고광남△〃 조사2과 정희상△조사2국 조사2과 신희철<대전지방국세청>△감사관 손남수△납세자보호담당관 임동현△법무과장 주을규<광주지방국세청>△감사관 이준일△징세과장 박용남△조사2국 조사2과장 이주한<대구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최병문<부산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이인수△법무과장 하영남<국세청>△국세청 곽길수 김상수 ■조달청 ◇고위공무원 전보 △부산지방청장 이태원△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김재호 ■방위사업청 ◇신규 임용 △감사관 이세도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진균 ■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 △식품오염물질 최동미△용기포장 김동술△신종유해물질 김소희△영양평가 박혜경△식품첨가물 이영자 ■해양경찰청 ◇서기관급 전보 <본청>△방제기획과장 김상운△기동방제〃 김영환△연구개발센터장 강대위<동해지방해양경찰청>△해양오염방제과장 김두호<서해지방해양경찰청>△해양오염방제과장 이상은◇서기관급 승진 <본청>△예방지도과장 정연부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본부이사> △지역개발 한상우△유지관리 최현순△농지은행·경영지원 이종원△새만금 류재헌 ■인천국제공항공사 ◇전보 <교육파견>△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 이광수△국방대 안보과정 김창기 ■신문발전위원회 ◇위원 신학림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 △비서실장 박승묵△개인고객부장 어준선◇부장 전보△어업정보통신본부장 이규상△조합감사실장 송기춘△연수원장 장두시△자금부장 김진배△리스크관리〃 임동홍△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장 이재헌△기업구조개선지원단 부단장 조택수△충청지역금융본부장 도광식△전남〃 이길동◇지역금융본부장 전보△경인 이우재△강원 장재연△경북 정문기△제주 채종익◇팀장 승진△공제보험 영업지원팀장 김재완△공제보험 영업추진〃 주선평△조합금융리스크관리〃 박현호△경북공제보험지부장 정상길△정보통신기획팀장 김용균△개인고객 고객개발〃 이재문△금융기획부 임동훈△원주지점장 강석두△진주〃 김성완△대한체육회출장소장 이미혜△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문복일◇팀장급 전보△홍보실장 허은△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양동욱△기획관리 대외협력역 문경화△회원지원팀장 남상종△기금관리〃 양해광△어촌지원단장 양운직△회원경영지원단 T/F팀 오준영 표응식△상호금융 여신관리팀장 이재빈△상호금융 수신지원〃 최수용△공제기획〃 이영준△공제심사〃 김현수△정책보험〃 문진호△강원공제보험지부장 탁무열△전북〃 김영남△전남동부〃 홍철기△전남서부〃 이준서△부산〃 김성훈△인천어업정보통신국장 오군수△조합감사 일반감사팀장 한철희△연수원 부원장 임정배△수산경제연구원 〃 김병욱△감사실 일상감사팀장 김진균△감사실 일상감사1〃 최학기△금융기획 전략기획〃 정철균△개인고객전략〃 이정재△전자금융〃 이윤구△카드사업〃 박석주△여신관리〃 서영창△신용리스크〃 허석△자금운용지원〃 한상훈△금융기획 채널전략〃 엄용수△수산금융지원〃 송은용△개인심사〃 윤석우△신용평가〃 최민성△개인고객 제휴사업〃 금창윤△기업고객 외환사업〃 김근수△기업심사〃 이선호△전산정보 수신〃 신종철△전산정보 외환카드〃 김형중△전산정보 정보지원〃 김재현△리스크관리〃 도문옥◇지점장 전보△가락시장 김완수△구리시장 임동배△길동 조광래△노량진수산시장 김영갑△대림동 김학우△동대문 박장환△동여의도 김범진△신촌 주성윤△안양역 김형락△암사역 이요섭△여의도 최정수△역촌동 임영철△의정부 윤종원△춘천 이원식△청주 윤규원△서부시장 김을묵△남대구 김시억△대구 민원기△동대문지점 부지점장 안경선△서초동지점 〃 백경현△여의도지점 〃 이귀복△경인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김태기△충청지역금융본부 〃 임세기△서부기업금융센터 RM 김광찬△쌍문동 박상우△울산 박영주△감천항 문기성△영도 이문재△삼성동 최형록△가좌 강창석△용문역 이승재△서울중부기업금융센터 RM 안성임△성남 박서연△장안평 조정호△전주 진상섭△일도 장문호△부산신항만출장소장 성기철 ■우리투자증권 ◇그룹장 <전보>△ECM 문영태<신규>△Advisory 박종욱 ■알리안츠GI자산운용 ◇승진 △전무 경광현△상무 곽기영△이사 김한준△리테일주식운용팀장 김한 ■바이엘쉐링제약 △특수치료제사업부 총책임자 문희석 ■대우인터내셔널 ◇승진 △부사장 마영남△전무 김익 김홍기 노종기 박성현 박정환 윤석환 이준호△상무 고재린 김정한 남철순 노병인 원유준 이용석 이웅섭 이호영 정탁 정기섭 정지영 ■한화손해보험 ◇임원 이동 △업무담당 장성치△경영기획담당 박용남△법인영업총괄 겸 법인1사업부장 이계연△법인마케팅담당 겸 법인2사업부장 이강만 ■레인콤 ◇승진 <부사장>△영업부문장 기성호<상무>△상품기획부문장 임지택<이사>△인사지원팀장 한성렬△아이리버차이나 중국물자관리팀장 이인호 ■㈜HMX 동아TV △대표이사 사장 장윤영△부사장 신현상
  • [부고]

    ●정세균(사업)옥균(현대건설 경영지원본부장)씨 모친상 이영인(사업)이인남(여수시청)유철수(동신대 교수)씨 빙모상 30일 순천 성가롤로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10시 (061)720-2316 ●허섭(전 동양통신 편집부국장)씨 별세 훈(SBS 스포츠제작부 PD)씨 부친상 30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2650-2746 ●최용호(크로스젠 대표)문호(디에스브이에어 〃)병호(해피머니아이엔씨 〃)경호(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조교수)길호(유로팜 대표)씨 부친상 29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590-2697 ●이재윤(브릭스투자자문 부장)씨 부친상 남병우(대전 사과나무치과 원장)권용성(워커힐 상무이사)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이명우(자영업)씨 모친상 문면호(전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장)씨 빙모상 30일 군산의료원,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11-659-9095 ●곽동준(국민은행 방이동지점장)동걸(스틱인베스트먼트 부사장)동철(우방건설 부장)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6시30분 (02)3010-2000 ●이창성(부광약품 팀장)창덕(한아름정보통신)씨 모친상 장경훈(한화손해보험 지점장)신길범(개성)씨 빙모상 30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02)2650-2752 ●박민균(미국 거주)용균(신한맥쿼리금융자문 전무)씨 부친상 윤병국(전 영풍전자 대표)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3 ●임길수(LIG화재보험 대리점장)씨 별세 형섭(유학)영효(하나캐피탈 팀장)지선(삼진글로벌넷)씨 부친상 장민수(ONG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빙부상 30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1 ●남일총(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일묵(UPS SCS본부장)씨 부친상 최신한(한남대 교수)송일수(치과병원 원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3010-2631 ●최현준(서울아산병원 진료지원실 전임)현석(트리니트 디자인팀장)씨 부친상 김운경(근로복지공단 과장)김민자(성바오로병원)씨 시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2 ●양동기(서예가)동휘(전 서울대 교수)동유(프롬씨스콤 회장)동헌(미국 거주)동광(종로보청기 대표)씨 모친상 이영자(덕성여대 교수)씨 시모상 박광준(전 진로산업 법정관리인)이병구(전 대전상고 교감)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2 ●김용환(국방기술품질원 책임연구원)준모(사업)경모(골드링쥬얼리 대표)인선(뷰티쥬얼리 〃)씨 부친상 김재구(예비역 육군 준장)박대일(국민연금관리공단 부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오전 8시(02)3010-2265 ●이중근(KT 송파전화국 과장)씨 모친상 김구환(한국미니스톱 신사제일점 대표)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월 1일 낮 12시 (02)3010-2231 ●이종욱(충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씨 빙모상 30일 충북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43)270-8114
  • 이경실, 교도관 출신 아버지 사연고백 ‘울먹’

    이경실, 교도관 출신 아버지 사연고백 ‘울먹’

    개그우먼 이경실이 교도관 출신 아버지 사연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경실은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 김지선과 동반 탑승해 친분을 과시했다. 둘은 최근 함께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친해지게 된 계기, 주변 선후배 이야기 등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경실은 MC 이영자와 이웃사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우리 집 위층에 장미희 씨, 아래층에 이경실 언니가 산다.”며 “장미희 씨는 할로겐등을 켜고 사는데 경실 언니는 형광등만 켜고 산다. 경실 언니가 고가의 전등을 켠 것은 절대 본 적이 없다. 역시 이 시대 알뜰주부인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놀란 이경실은 “이영자가 우리 집을 넘보고 있는 줄 몰랐다. 앞으로는 24시간 커튼을 봉쇄하겠다.”고 맞받아쳐 택시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경실은 현재 고인이 된 교도관 출신 아버지와의 사연을 밝히며 눈시울을 적셨다. “아버지가 대학시절 몸이 편찮으셨는데 당시에는 그런 아버지를 보이기 창피해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지 않았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손수 목욕 시켜드릴 수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공형진이 ‘택시’의 MC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 공형진은 지난 12일 진행된 첫 녹화에서 운전대를 잡고 마곡동, 홍대, 동부이촌동, 청담동, 한남동 등 서울 시내 전역을 누비며 데뷔 무대를 가졌다. 공형진은 캐스팅 당시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미 넘치는 소통을 함께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공현진은 선배 MC 이영자와도 호흡이 척척 들어맞아 마치 친남매를 연상케 했다는 후문이다. 공형진 은 “운전하면서 토크를 끌어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이제 감 잡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숙 “결혼? 이영자·송은이보다는 빠를 듯”

    김숙 “결혼? 이영자·송은이보다는 빠를 듯”

    개그우먼 김숙이 이영자에게 “송은이 보단 빨리 결혼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15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김숙은 무서운 입심으로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의 질문에 직접 댓글을 다는 ‘달리는 검색창’ 코너에서 김숙은 ‘이 선배보다는 내가 빨리 결혼 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러 명이 있지만 제일 첫 번째로 이영자, 두 번째로는 송은이”라고 답했다. ’택시’의 MC 이영자는 “만만한 게 우리냐? 거짓말이다.”라며 김숙에게 핀잔을 줬다. 그러자 김숙은 “두 사람은 싱글로서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자기 일에도 철저하지만 후배들도 챙길 줄 아는 굉장히 멋진 사람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김숙은 “평소 절친한 선배인 이영자의 집에 자주 놀러가는데 갈 때마다 깨끗하고 멋있게 꾸며놓은 것을 보며 ‘이 언니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타고 싶은 (예능계)라인이 있냐?’는 질문에 김숙은‘이영자 라인’을 꼽으면서 “일단 먹을 게 보장되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영자는 “너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너랑 같이 있으면 끼리끼리 노는 것 같다.”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평소 절친한 탤런트 정시아와 함께 출연한 김숙의 막강 입담을 확인할 수 있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15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형진, tvN ‘택시’ 운전대 잡고 MC도전

    공형진, tvN ‘택시’ 운전대 잡고 MC도전

    영화배우 공형진이 김창렬에 뒤를 이어 tvN ‘택시’의 운전대를 잡는다. 공형진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개그우먼 이영자와 호흡을 맞출 새 MC로 나선다. 2009년 신년개편을 맞아 ‘택시’ 제작진은 “배우 공형진의 순발력과 뛰어난 재치를 높이 평가했다.”며 “현장 리얼토크의 특성을 부각시키고 인간미 넘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공형진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공형진은 평소 시사교양 및 토크쇼 MC에 관심이 있던 터라 제작진과 첫 만남에서부터 프로그램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MC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공형진은 “본연의 재치를 백분 발휘할 것은 물론 계층을 망라한 다양한 사람들과 인간미 넘치는 소통을 함께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9년부터 새롭게 단장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국내 정상급 인기스타들은 물론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들을 게스트로 섭외해 보다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새 MC 공형진의 개성과 색깔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코너도 마련해 ‘택시’만의 차별화된 신개념 토크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MC 공형진이 함께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22일 목요일 밤 12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사진제공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방송인 허수경, ‘아법모’ 성명서 낭독

    [NOW포토] 방송인 허수경, ‘아법모’ 성명서 낭독

    ‘아이들의 법적 권리를 위한 실천모임’이 22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모임에서 준비한 성명서에는 권해효, 박철민, 서세원·서정희 부부, 신애라, 이영자 등 연예인들과 공선옥 작가, 도종환 시인, 박재동 만화가 , 정혜신 정신과 의사, 허수경 방송인,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 조한혜정 연세대 교수 등 각계인사들이 동참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이들의 법적 권리를 위한 실천모임’ 기자회견

    [NOW포토] ‘아이들의 법적 권리를 위한 실천모임’ 기자회견

    ‘아이들의 법적 권리를 위한 실천모임’이 22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모임에서 준비한 성명서에는 권해효, 박철민, 서세원·서정희 부부, 신애라, 이영자 등 연예인들과 공선옥 작가, 도종환 시인, 박재동 만화가 , 정혜신 정신과 의사, 허수경 방송인,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 조한혜정 연세대 교수 등 각계인사들이 동참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영의 못다한 이야기, ‘기분 좋은 날’에서 최초 공개

    최진영의 못다한 이야기, ‘기분 좋은 날’에서 최초 공개

    누나 故최진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최진영의 베트남 봉사활동기가 MBC ‘기분 좋은 날’ 을 통해 단독 방송된다. 누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49재 이후 베트남 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최진영은 베트남 하노이 인근 빙푹성에 도착해 그곳의 아이들과 함께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는 최진영의 봉사활동기 뿐만 아니라 그동안 침묵으로 일관할 수 밖에 없었던 최진영의 못다한 이야기를 전한다. 최진영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누나 최진실에 대해 “저에게 하나밖에 없는 누나였고, 정말 저의 버팀목이었고 엄마 같은 누나였다. 제 속에 있는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유일한 단 한 사람이었다.” 고 회상하며 긴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빨리 봉사활동 마무리 잘하고 돌아가서 조카들을 만나고 싶고 너무 보고 싶다.”라고 조카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방송 최초로 그동안 묵묵히 각자의 방송 활동을 해왔던 최진실 사단의 이영자와 홍진경에 대한 인터뷰도 방송된다. 한 케이블 TV 촬영장에서 만난 이영자는 “진영이가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보며 충격 받은 우리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며 눈물로 얼룩진 그간의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홍진경은 “저희가 다시 TV에 나올 때 비난하거나 오해하지 마시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조심스럽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진영의 베트남 봉사활동기를 단독 취재한 MBC ‘기분 좋은 날’은 18일, 19일 오전 9시 45분 연속 방송된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기·노민상씨 등 13명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서울시는 8일 제57회 서울시 문화상에 연극제작자 김민기씨 등 13명을 선정했다. 9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학자·전문가 8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난달 11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연극 김민기(극단 학전 대표) ▲체육 노민상(국가대표 수영 총감독) ▲인문과학 박성현(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자연과학 김하석(서울대학교 대학원장) ▲문학 최미나(소설가) ▲미술 박석원(조각가) ▲국악 이춘희(한국전통민요협회 이사장) ▲서양음악 이영자(작곡가) ▲무용 최청자(세종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대중예술 김호선(영화감독) ▲문화산업 나춘호(예림당 회장) ▲문화재 허동화(한국자수박물관장) ▲관광 임승순(프레지던트호텔 대표이사)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여성차별 법률 개정… 인권교육 의무화를”

     자치단체가 개최한 여성인권대회로는 처음으로 세계 규모로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경남세계여성인권대회가 이틀간의 공식일정을 마친 26일 폐막됐다.25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세계 31개 나라 여성운동가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집행위는 이날 오후 4시30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관계자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갖고 여성인권 존중 및 성 평등 실천 지침,여성인권 관련 제도의 제정 촉구 등의 내용을 담은 ‘경남여성인권선언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경남여성인권선언문은 지난 4월부터 이번 대회 종료 때까지 22차례에 걸쳐 국내외 1800여명이 참가해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갖고 논의·발굴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다.선언문은 여성 인권증진의 필요성을 담은 전문과 10개항의 실천 선언문으로 구성돼 있다.  10개 항의 선언문은 ▲여성차별 법률개정 ▲인권교육과 다문화 이해교육 의무화 ▲여성의 정책참여율 증가 ▲여성 노동권 확보 및 여성경제인을 위한 법제화 ▲여성농업인육성지원 조례제정 등을 담고 있다.또 ▲폭력과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상설기구 설치와 시스템 강화 ▲여성 장애인을 위한 제도개선 ▲여성인권 보장과 법적 제도 마련을 위한 여성특별위원회와 여성인권재단 설립 추진 등도 포함하고 있다.이번 대회 집행위원인 정행길 여성폭력방지경남협의회장과 이영자 경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조현순 집행위원장 등 여성계 인사 12명이 폐회사에 앞서 경남여성인권선언문을 번갈아 낭독·발표했다.선언문은 여성부와 전국 시·도 여성정책과 여성 관련 단체 등에 전달돼 여성인권 증진의 실천 모델이 된다. 대회공동위원장인 신혜수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은 폐회식에서 “일선 자치단체가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인권대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뜻있는 일”이라며 대회에 의미를 부여했다.  조윤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폐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세계 여성인권 전문가들이 철학과 경험을 공유하며,아직도 남아 있는 성차별적 법과 제도 150여건을 찾아 개선을 다짐한 점이 큰 성과였다.”고 평가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NOW포토] 故 최진실 어머니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NOW포토] 故 최진실 어머니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故 최진실의 49재가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진행됐다. 이 날 진행된 49재에는 어머니를 비롯 동생 최진영, 이영자, 엄정화, 신애 등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을 위로했다. 한편 조성민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PD수첩’에 출연 “그 동안 아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줘 지금부터라도 아버지로서 버팀목이 되고 싶다.”며 “재산은 故 최진실 유가족이 관리 해도 좋다. 아버지로서 의무만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심정을 전했다. 서울신문NTN(양평)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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