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영은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박영선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수입차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에센스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이재영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9
  • [NOW포토] ‘구세주2’ 의 주역들 “화이팅!”

    [NOW포토] ‘구세주2’ 의 주역들 “화이팅!”

    영화 ‘구세주2’(감독 황승재ㆍ제작 CY필름)의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장에는 박명수 매니저인 정석권의 진행으로 출연배우 최성국, 이영은, 안문숙, 조상기와 황승재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택시회사 사장 아들인 정환(최성국 분)이 우연히 은지(이영은 분)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담은 ‘구세주2’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성국 “홍보 위해 안문숙과 스캔들 내려했다”

    최성국 “홍보 위해 안문숙과 스캔들 내려했다”

    영화 ‘구세주 2’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지기 위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도전한 최성국이 깜짝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루카 511에서 열린 ‘구세주 2’(감독 황승재·제작 (주)씨와이 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성국은 “영화 홍보를 위해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안문숙과 스캔들까지 만들려고 했다.”고 밝혔다. 최성국은 “사실 영화 홍보 기간이 급박하다. 그래서 노이즈 마케팅까지 해볼 생각까지 했었다. 제작진과 고민 끝에 안문숙 선배와 스캔들을 내려고 했다.”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전편이 얼마나 잘 됐는지를 떠나 전편보다 더 잘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때문에 ‘구세주’라는 제목을 쓴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번 비슷한 연기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져 1년 동안 연기를 쉬고 싶었다고 털어논 최성국은 “‘구세주’는 남자이자 배우로서 처음으로 책임감을 준 작품이기 때문에 속편에도 적극 참여했다.”고 전했다. 최성국은 ‘구세주2’에서 사채 빚을 갚기 위해 택시기사가 된 택시회사 아들 역을 맡아 ‘구세주’에서 호흡을 맞춘 신이 대신 이영은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말 뮤지컬 ‘색즉시공’에 캐스팅됐던 최성국은 다리 부상으로 하차했다. 한 달 넘게 치료를 받은 최성국은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정상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다. 한편 ‘구세주 2’는 지난 2006년 개봉해 1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구세주’의 속편으로 택시회사를 물려받은 아들이 사채 빚더미에 오르자 택시 운전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2월 26일 개봉.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철민ㆍ이영은 “사회 맡았어요”

    [NOW포토] 박철민ㆍ이영은 “사회 맡았어요”

    배우 이영은, 박철민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 씨너스 단성사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Uniff 2008)에서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영은 ‘여름,속삭임’으로 스크린 인사

    [NOW포토] 이영은 ‘여름,속삭임’으로 스크린 인사

    이영은, 하석진, 최종원 주연의 영화 ‘여름,속삭임’(감독 김은주ㆍ제작 케이컴퍼니)의 언론 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배우 이영은,하석진과 김은주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느 날 노교수(최종원)가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며 자신이 소장했던 책의 정리와 부인이 아끼던 난을 영조(이영은)와 윤수(하석진)에게 맡기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담은 ‘여름,속삭임’은 오는 10월 1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하석진 “가발쓰고 촬영, 힘들었어요”

    [NOW포토] 하석진 “가발쓰고 촬영, 힘들었어요”

    이영은,하석진,최종원 주연의 영화 ‘여름,속삭임’(감독 김은주ㆍ제작 케이컴퍼니)의 언론 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배우 이영은,하석진과 김은주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느 날 노교수(최종원)가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며 자신이 소장했던 책의 정리와 부인이 아끼던 난을 영조(이영은)와 윤수(하석진)에게 맡기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담은 ‘여름,속삭임’은 오는 10월 1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영은 “캠퍼스 러브신, 너무 어색했어요”

    [NOW포토] 이영은 “캠퍼스 러브신, 너무 어색했어요”

    이영은,하석진,최종원 주연의 영화 ‘여름,속삭임’(감독 김은주ㆍ제작 케이컴퍼니)의 언론 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장에는 배우 이영은,하석진과 김은주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느 날 노교수(최종원)가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며 자신이 소장했던 책의 정리와 부인이 아끼던 난을 영조(이영은)와 윤수(하석진)에게 맡기면서 일어나는 과정을 담은 ‘여름,속삭임’은 오는 10월 1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마야와 아즈텍의 후손이 사는 땅 멕시코. 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 그곳에서는 노래와 예술이 삶의 전부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정열과 풍류가 넘치는 그들의 삶은 매혹적이고 낭만적이다. 가장 멕시코적인 도시, 정열과 풍류가 넘치는 도시 과달라하라. 태양보다 뜨거운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떠나본다. ●로빈후드(KBS2 오후 1시) 셔우드 숲으로 피난한 로빈 무리는 이 숲에서 좀도둑질을 일삼는 추방자들인 리틀 존 일당에게 붙잡힌다. 리틀 존 일당은 포상금을 노리고 로빈을 끌고 록슬리로 갔으나, 로빈의 행방을 다그치며 주민들의 혀를 자른다고 협박하는 치안관 일행을 목격한다. 하필 리틀 존의 아내, 앨리스가 당할 차례가 되는데…. ●주말특별기획 겨울새(MBC 오후 9시40분) 찢어진 이혼서류를 보고 화가 난 도현은 회사일이나 신경쓰라는 정회장에게 영은의 이혼이 정리되면 자신이 직접 돌보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밝힌다. 한편 괴로워하는 경우에게 강여사는 무슨 일이냐며 해결해 주겠다고 얘기해 보라고 하지만, 신경질적인 경우의 반응에 그저 황당하기만 하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5분) 서해 기름 유출 사건, 그날 이후 생계는 막막하기만 한데 그저 잃어버린 바다를 되찾기 위해 방제 작업밖에 할 수 없는 태안 주민들의 암담한 현실을 전한다. 과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배상과 환경 생태계의 복구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본다. ●스페이스 공감(EBS 오후 10시) 1998년 부산에서 결성된 5인조 밴드 피아는 강렬한 하드코어 음악으로 독자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했다.2005년 발표한 3집 ‘Become Clear’를 통해 멜로디가 살아있는 감성적인 록으로 밴드 피아만의 색을 찾아가는 행로를 보여주기도 했다. ●생생웰빙테크(YTN 오전 7시25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의 기본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은 물론이고 금주와 금연을 다짐한다. 하지만 굳은 결심은 작심삼일로 끝나곤 한다. 작심삼일을 작심평생으로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건강 마을로 유명한 전남 장성군의 율정마을. 율정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노하우는 어떤 것일까? 그 비법을 엿본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전쟁으로 부상당한 병사를 말에 태우는 방법으로 치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 재활승마는 현재에 이르러서까지 꾸준한 관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뇌성마비에서 가벼운 관절염까지 신체에 두루 효과를 미치는 재활승마의 비밀. 태희, 효진, 준경이의 5개월간의 재활승마를 따라가 보며 그 효과를 확인해 본다. ●행복주식회사(MBC 오후 4시25분) 이영은을 향한 알렉스의 가슴 설레는 러브송, 이기찬과 함께한 최고급 고영양 ‘알렉스 표’ 알짜배기 빌붙기가 펼쳐진다.400원 미션 도전에 나선 문지애 아나운서.‘미션 실패 대 마왕’ 정형돈은 미션을 수행할까. 일주일간 함께한 2008 만원의 행복.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정소연 2등 유지선 3등 이영은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3개 난제 못풀면 ‘반쪽 아파트’

    정치권에서 ‘공공택지 전면 공영개발’을 전제로 토지임대부와 환매조건부를 이용한 ‘반값 아파트’를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그 실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행수 주택공사 사장이 13일 “내년에 토지임대부 주택 시범실시를 검토중”이라고 밝혀 실현 가능성에 무게는 더 실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반값 아파트’의 취지에는 찬성하면서도 자칫 ‘반쪽 아파트’로 전락할 공산이 크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주택도시연구원 이영은 박사는 “토지임대부로 아파트를 공급할 경우 소비자는 집값으로 건축비만 내면 되는 만큼 분양가가 싸진다.”면서 “그러나 토지에 대해서도 별도로 매달 임대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택지조성비가 거의 들지 않는 송파신도시나 성남비행장과 같은 국·공유지가 아니라면 아파트값 인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측은 용적률을 지금 수준(200%)의 두 배인 400%로 높이면 서울 기준 30평대 토지 임대료를 월 30만원대로 맞출 수 있어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연기금 등의 재정 지원을 통해 임대료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정치권에서 검토하고 있다. 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박사는 “요즘은 용적률을 낮춰 집을 쾌적하게 짓는 게 대세인데 용적률이 400%나 되는 답답한 집을 소비자들이 원할지 의문”이라며 “재정이 남는 것도 아닌데 과연 ‘반값 아파트’를 지원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저소득층 등 더욱 필요한 곳에 배분하는 게 좋은지에 대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반값아파트’ 가능할까

    ‘반값아파트’ 가능할까

    ‘토지임대부 분양주택’(반값 아파트) 공급 문제가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정치권과 정부기관은 물론 시민단체도 ‘반값 아파트’ 문제를 놓고 백가쟁명(百家爭鳴)식 주장을 펴고 있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발의한 관련 법안이 당론으로 채택되면서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임영록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이와 관련,1일 “반값 아파트는 가격을 낮출 수 있지만 충분한 토지를 확보하려면 재정부담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반값 아파트 공급 주장이 나온 배경은 수도권의 아파트 분양가에 땅값 비중이 높아 원가연동제 등 기존의 분양가 인하 대책만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기 때문이다. 판교의 경우 분양가의 60%가 땅값이다. 따라서 반값 아파트를 투기 수요가 높은 지역에 공급하면 시세 차익을 봉쇄해 집값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지난해 반값 아파트 공급안을 청와대에 보고했던 주택도시연구원측은 “반값 아파트제도가 실효를 거두려면 ▲국공유지여서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하고▲해당 지역 주택에 대한 수요가 강남만큼 많을 때라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택도시연구원 이영은 박사는 “주택 수요가 많은 지역이면서 정부 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는 송파신도시나 성남비행장과 같은 국공유지에서는 반값 아파트제도를 일부 도입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도권에 이 조건을 만족시킬 만한 땅이 많지 않고 민간 땅을 정부가 사들일 경우 재정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 국공유지가 아닌 일반 투기지역에 적용하면 실수요자의 이득이 없다는 지적이다. 판교 33평형의 경우 분양가는 3억 7300만원이지만 반값 아파트로 공급하면 땅값(2억 1000만원)을 뺀 건축비(1억 6300만원)만 내고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대신 매달 96만원(2억 1000만원×연 5.5%)의 토지임대료를 내야 한다. 국공채 저리이자(연 4.8%)를 적용해도 월 84만원이다. 이를 같은 평형의 판교 10년 임대와 비교해도 비슷하다.10년 임대는 보증금 1억 4100만원에 월 임대료가 58만원이다.10년 뒤면 분양전환을 받아 땅과 집을 소유하게 된다. 반값 아파트가 임대아파트보다도 못하다는 얘기다. 경실련 아파트값거품빼기운동본부 김성달 시민감시국 부장은 “(토지임대료가 낮춰지지 않으면) 반값 아파트는 이자는 비싸게 내면서 시세 차익은커녕 땅도 소유하지 못하는 반쪽짜리 아파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5.5% 수준인 현재 이자율을 내려 입주자가 부담하는 토지임대료를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주장한다. 국가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국민적 합의가 도출되면 재경부 등 관련 기관에서 검토할 만한 사안이란 말이다. ●반값 아파트란 아파트 값은 택지비와 건축비로 구성되는데 ‘반값 아파트’란 땅은 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소유하고 청약자는 아파트 건물에 대한 돈만 내고 분양받는 방식이다. 대신 택지에 대해 매달 일정 정도의 임대료를 낸다. 택지비가 빠져 반값 아파트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서울 12개 자치구 주요인사]

    새해를 맞아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일선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인물들이 많이 바뀌었다. 종로구를 비롯한 12개 자치구의 주요 승진인사와 인사이동을 소개한다. ■ 종로구 ◇승진△청운동장 최권신◇전보△여권과장 주요택 △민원관리담당 배상직 △여권1〃 박창신 △재활복지〃 정일두 △건설과장〃 서명남 △자동차등록〃 이형란 △사직동 김진환 △부암동 마호식 △가회동 장강주 △명륜3가동 박상서 △창신3동 이은삼 ■ 성동구 ◇승진△가정복지과장 염형순 ▲금호4가동장 진정근◇전보△민원여권과장 정종희 △세무2〃김기동 △청소행정과장직무대리 이재영 △조사담당 최무웅 △직소민원실장 강정우 △교육지원담당 이윤영 △문화지원〃 박종복 △호적〃 이상회 △혁신평가〃 정주섭 △세외수입〃 조병선 △건물등록〃 손수곤 △장애인지원〃 김인영 △보육지원〃 최형대 △교통시설〃 임창윤 △자동차등록1〃 김종만 △주차관리〃 권용진 △보건민원〃 강형구 △도선동 조희곤 △사근동 이철희 △금호2가동 지영민 △옥수2동 박창균 △성수2가1동 백보기 △재산세담당 한광석 △법인관리〃 양동남 △세입정리〃 박병인 △주민세〃 서승철 △자동차세〃 임성수 △체납정리〃 박현상 △생활보장〃 강종식 △도로조명〃 김도묵 △기정〃 이창균 △도로관리〃 박노학 △하수〃 김재하 ■중랑구 ◇전보△혁신균형발전담당 김관명 △호적〃 이춘식 △복식부기〃 김희영 △청소년〃 김연태 △교통과징〃 김홍엽 △위생지도〃 서재완 △면목1동 박병진 △신내1동 배흥식 △복지기획담당 김영희 △생활보호〃 이홍장 ■ 성북구 ◇승진△생활복지국장 권영해 ■도봉구 ◇파견△문화정보센터관장 박정호◇겸임△기획재정국장 서종태◇전보△건설관리과장 이수엽 △도봉1동장 신동근 ■ 강서구 ◇전보△조사팀장 이동식 △인사〃 신흥재 △자치운영〃 황인철 △생활체육〃 강희순 △체육시설〃 하성만 △복구지원〃 심현자 △복식부기〃 박주국 △공중위생〃 김본기 △주택정비〃 서종찬 △주차관리〃 이광석 △등촌3동 김웅환 △화곡2동 김은봉 △화곡6동 손귀숙 △발산1동 손기익 ■ 금천구 ◇승진△청소과장 이태형 △가산동장 문길수 △시흥1〃 정우섭◇전보△재무과장 장성진 △보건지도과장직무대리 노용해 △시흥2동장〃 신재문 △시흥본동장〃 현광무 △총무팀장 노성호 △인사〃 이성용 △공무원단체협력〃 김왕곤 △동행정〃 황석봉 △주민자치〃 정흥양 △여론동향〃 김동근 △혁신분권〃 유재명 △공보〃 김영동 △생활체육〃 김의배 △안전지도〃 이석봉 △재산관리〃 이일삼 △장애인〃 기진세 △청소년〃 김태남 △시설장비〃 조성한 △도시관리〃 한승민 △광고물〃 박병진 △보건관리〃 연규인 △시흥본동사무〃 금태현 ■ 영등포구 ◇전보△신길3동장 김성규 △여권심사팀장 이석정 △복식부기〃 송영혜 △세입총괄〃 곽세진 △징수1〃 김병욱 △징수2〃 서종출 △징수3〃 한용두 △부과1〃 조동헌 △부과3〃 윤하중 △부과4〃 한상범 △평가〃 박종연 △복지기획〃 남천우 △생활보장〃 이영은 △장애인복지〃 조미연 △자원봉사기획〃 김선성 △자원봉사운영〃 강현숙 △재활용〃 이평수 △청소제도개선〃 박병균 △자동차등록〃 이영섭 △식품위생〃 이종훈 △여의동 윤석철 △신길5동 홍운기 △영등포2동 이은상 △당산1동 박종국 △문래1동 이인근 △양평1동 이성자 △양평2동 김형진 △신길4동 노종호 △신길6동 정영분 △대림1동 남궁양림 △대림3동 이경범 ■ 관악구 ◇승진△생활복지국장 신팔복 △봉천7동장 윤관중 △신림3〃 황용◇전보△의회사무국장 정경찬 △총무과장 김양기 △세무1〃 권부홍 △봉천5동장 문영자 △봉천6〃 엄태섭 △신림6〃 김종남 ◇감사담당관 행정서비스담당 원중희 △법제의정〃 김병순 △문화관광〃 최재호 △재난관리〃 윤태욱 △도로굴착〃 이기석 △토목과 시설추진팀 이해완 △교통과징담당 이순자 △식품위생〃 안상진 △봉천1동 최인섭 △봉천3동 강미숙 △봉천8동 방민기 △신림4동 김인호 △신림5동 박규하 △신림7동 김재식 ■ 서초구 ◇전보△재무과장 하상도 △재난안전관리과 추진반장 안택주 △교통행정과장직무대리 김명중 △주차관리과장〃 엄인섭 △방배본동장〃 고현근 △방배3동장 이명구 ■ 강남구 ◇전보△민원감사담당관 조사순찰담당 김영권 △인사〃 김창현 △기획〃 서장원 △사회〃 장윤근 △토지〃 이영혜 △건설등록〃 신길호 △가로정비〃 선우철 △신교통〃 나승일 △보건위생과 민원〃 김진이 △도곡2동 김선도 △개포2동 서영길 ■ 강동구 ◇승진△의회 사무국장 박상춘 △고덕1동장 이종섭 △암사1〃 김장환 △암사3〃 이우명 △둔촌1〃 신부철◇전보△재무과장 성호용 △부과〃 이영도 △사회복지〃 김시구
  • [눈에 띄네 이 얼굴]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최성국

    [눈에 띄네 이 얼굴]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최성국

    최·성·국. 언제부턴가 이름 석자만 들어도 키득키득 웃음부터 솟구치는 배우다. 재기발랄한 국산 코미디 영화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약발 센’ 감초 조연. 자타가 공인하는 ‘스크린의 엔도르핀 보따리’이다. 지난 18일 개봉해 짭짤한 흥행성적을 거두고 있는 코미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제작 매쉬필름, 감독 이영은)에서도 그는 강도높은 폭소탄을 날린다. 주인공이자 날라리 강력계 형사 이대로(이범수)의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신출내기 차형사가 됐다. 주인공과 짝패를 이루긴 하되 ‘엇박자’ 호흡이다. 시한부 생명이 되자 딸에게 물려줄 보험금을 타겠다며 순직음모를 꾸미는 선배의 계획을 본의아니게 번번이 망쳐놓는 꺼벙한 훼방꾼이다.“12세 등급이라 ‘오버’하지 않으려고 애드리브 상황에서도 참고 참고 또 참았다.”는 최성국. 그럼에도 그가 나오는 장면들은 그대로 폭소탄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무슨 영화 볼까]

    ● 판타스틱 4 장르/예매율 SF액션/3.79%(12세) 감독/배우는 팀 스토리/이안 그루퍼드·제시카 알바 어떤 줄거리 초능력 지닌 남녀, 악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다. 이래서 좋아 박진감 넘치는 호쾌한 액션. 이래서 별로 초능력 캐릭터의 창조 과정과 특징이 허술. 홈피 반응은 “제시카 알바만으로 충분한 영화” ● 웰컴 투 동막골 장르/예매율 드라마/53.32%(12세) 감독/배우는 박광현/정재영·신하균·강혜정 어떤 줄거리 동막골에서 국군, 인민군, 미군의 동거담. 이래서 좋아 넉넉한 산골 풍광, 푸진 웃음, 찡한 감동. 이래서 별로 하염없이 느린 걸음의 이야기 구도. 홈피 반응은 “코믹과 감동의 절묘한 조화” ● 박수칠 때 떠나라 장르/예매율 미스터리 드라마/15.64%(15세) 감독/배우는 장진/차승원·신하균·김지수 어떤 줄거리 TV로 생중계되는 48시간의 수사극. 이래서 좋아 차승원, 신하균의 에너지 넘치는 상황극. 이래서 별로 장르 구분이 어려울 만큼 복잡한 이야기 색깔. 홈피 반응은 “극적 재미, 장진 감독의 독특한 연출” ● 옹박-두번째 미션(18일 개봉) 장르/예매율 액션 어드벤처/9.00%(15세) 감독/배우는 프라차야 핀캐우/토니 자·자니 누엔 어떤 줄거리 도둑맞은 코끼리를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 이래서 좋아 와이어,CG에 의존하지 않은 100% 실제 액션. 이래서 별로 전편처럼 엉성하고 비약 심한 줄거리. 홈피 반응은 “토니자는 최고의 액션 배우” ● 아일랜드 장르/예매율 SF스릴러/3.55%(12세) 감독/배우는 마이클 베이/이완 맥그리거·스칼렛 요한슨 어떤 줄거리 복제인간들의 ‘시스템 탈출기’ 이래서 좋아 마이클 베이의 화려한 액션이 녹아든 SF. 이래서 별로 철학·윤리적 메시지가 생각보다는 약한 점. 홈피 반응은 “재미도 있고 생각도 하게 되는 영화” ● 친절한 금자씨 장르/예매율 스릴러/3.79%(18세) 감독/배우는 박찬욱/이영애·최민식·오달수 어떤 줄거리 13년 억울한 옥살이, 처절한 여인의 복수 이래서 좋아 이렇게 비틀린 이영애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이래서 별로 여배우에게 더 친절한 ‘박찬욱표’ 스릴러 홈피 반응은 “아름다운 이영애,‘올드보이´ 못 넘은 박찬욱” ● 이대로, 죽을 순 없다(18일 개봉) 장르/예매율 코미디/7.82%(12세) 감독/배우는 이영은/이범수·손현주·최성국 어떤 줄거리 홀아비 불량형사, 딸 위해 죽기를 각오하다. 이래서 좋아 담백해서 부담없이 즐거운 코믹드라마. 이래서 별로 건더기가 없는 공허한 웃음. 홈피 반응은 “무난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 18일 개봉 영화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주인공 캐릭터의 질감을 즐기는 데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코미디가 있다.18일 개봉하는 ‘이대로, 죽을 순 없다’(제작 매쉬필름)가 딱 그런 코미디물이다. 누군가 처절히 생존 몸부림을 치고 있을 듯 단호한 뉘앙스를 풍기지만, 제목부터 코미디의 소명을 다하고 보려는 작품이다.‘이대로’는 극중 주인공 이름. 데이트를 즐기느라 잠복근무 중에 비상사태가 발생했는데도 간 크게 ‘땡땡이’를 치는가 하면, 소소한 뇌물을 은근슬쩍 잘도 챙기는 불량형사이다. 그 캐릭터를 ‘작지만 굵은 연기’를 구사해온 이범수가 맡았다. 형사가 주인공임에도, 영화는 액션의 비중이 거의 없는 가족코미디의 얼개를 갖췄다. 여덟살 난 딸 현지(변주연)를 혼자 키우고 있는 강력계 형사 이대로의 생활신조는 어떻게든 가늘고 길게 사는 것. 그런 그에게 정신이 번쩍 들 일이 닥친다. 별 생각없이 찾아간 병원에서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자, 그는 혼자 남겨질 딸을 위해 하루아침에 ‘우량 형사’가 되기로 마음을 바꿔먹는다. 영화는, 딸에게 남겨줄 수억원의 사고 보험금을 타겠다고 물불 안 가리고 순직 기회만 찾는 주인공의 엎치락 뒤치락 코믹 해프닝으로 채워진다. 요리조리 피해 다녔던 강력사건 현장을 골라서 뛰어드는데도 죽기는커녕 사건해결의 수훈을 세우는 주인공의 활약상에 영화는 ‘올인’했다. 이범수의 동선에서 한 순간도 카메라가 비켜나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그의 원맨쇼 같은 드라마에서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장치는, 유쾌한 조연들의 캐릭터. 하루아침에 돌변한 이대로의 행동들에 의심을 품고 쫓아다니는 얼치기 신참 차형사(최성국), 이대로의 어려움에 늘 발벗고 나서주는 선배이자 인정많은 파트너인 강형사(손현주) 등이 코미디의 강도를 부추기는 데 한몫을 한다. 진한 부성애를 부각시킨 영화에 TV에서만 만나던 탤런트 강성연이 꽤 큰 배역으로 등장하는 것도 신선하다. 핏덩이를 버렸던 철없던 현지의 생모로, 코믹 어조로 일관하는 영화에서 잔잔한 감동의 조미료가 됐다. 주·조연 캐릭터들이 빚는 엇박자 소동의 유쾌함을 빼면,‘고감도’라고 말할 만한 대목이 딱히 없는 코미디이긴 하다. 그러나 어쩌면 이 작품의 최대 장점은 거기에 놓여있을 수도 있다. 극장을 나서면서 모든 정보를 잊어버려도 괜찮은, 담백해서 즐거운 코믹드라마로는 충분히 ‘본전’을 뽑을 수 있을 것 같다.‘접속’‘텔미썸딩’ 등을 조연출한 이영은 감독의 데뷔작.12세 이상 관람가.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어여쁜 당신(KBS1 오후 8시25분) 인영은 마지막이라는 기준의 제안을 냉정히 거절하고, 절망한 기준은 결국 희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때부터 몸살 기운이 있던 기준 때문에 희주는 외로운 첫날 밤을 보내게 된다. 인철의 방을 청소해주러 들어간 미정은 플레이보이 잡지를 발견하고, 인철은 난처해 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간이 배 밖으로 나와 있는’ 아이가 있다. 자신의 머리보다 큰 간을 몸 밖에 달고 태어난 수지. 지난 2월, 이렇게 태어나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수지가 4개월이 지나 드디어 수술을 받았다. 수지를 힘들게 했던 간은 제자리를 찾은 것일까? 수술 후 달라진 수지의 모습을 만나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후 1시25분) 해외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외국환 거래 규제가 완화돼 해외동포들의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의 한인 부동산중개업소에도 이런 투자 문의가 꼬리를 물고 있다. 그동안 규제에 묶어 주택구매를 생각지 않았던 유학생이나 해외상사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EBS스페셜(EBS 오후 10시)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에 대해 기성세대는 그저 놀라울 뿐이다. 행동이나 표현하는 방식, 말하는 태도 등이 머릿속에 그리는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아이들에 대한 그동안의 방송의 틀을 벗어나, 아이들의 생활과 문화를 통해 아이들의 참 모습을 짚어본다. ●내 이름은 김삼순(MBC 오후 9시55분) 진헌은 자꾸 삼순이 자신의 머릿속에 들어온다며 확 끌어안는다. 삼순은 좋아서 아이처럼 울고 진헌은 그런 삼순을 더 세게 안아준다. 한편 이영은 진헌에게 더 이상 삼순을 헷갈리게 하지 말라고 한다. 망설이던 희진은 삼순을 만나 진헌을 더 이상 흔들지 말라고 말하고…. ●부활(KBS2 오후 9시55분) 경 반장 병실을 찾은 강주는 유건하의 죽음이 사고가 아닐지 모른다는 말을 듣게 되고, 태준을 만나 과거 건설부 동료 직원의 이름을 묻는다. 하은의 말과 행동에 의구심을 갖던 수철은 하은의 정체를 추궁하고, 하은은 형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수철을 원망하며 일침을 가한다.
  • [떴다, 포스터]‘이대로…‘

    [떴다, 포스터]‘이대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란 제목의 할리우드 영화가 있었다. 그런데 8월 개봉을 목표로 막판 촬영 중인 이범수 주연의 코믹액션 제목은 정말이지 처절하다.‘이대로, 죽을 순 없다’(제작 매쉬필름, 감독 이영은)라니? 영화사가 코믹액션이라는 장르 앞에 부득부득 ‘생존본능’이란 수식어를 왜 달아놨을까, 제목만으로도 사연이 감잡힌다. 극중 사투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절규 사이에 쉼표까지 찍어 한숨을 돌렸을까. 재미있는 건, 제목의 함의가 그뿐이 아니란 사실이다. 이범수가 맡은 주인공 이름도 다름아닌 ‘이대로’. “헉!헉!” 뛰고 또 뛰는 극중 이범수의 직업은 형사다. 그것도 보통 형사가 아닌, 대한민국 강력계 최강의 불량형사. 오죽했으면 영화 속에서 “이대로 같은 놈”이란 말이 치욕적인 단어로 통할까. 근무태만에 뇌물수수, 허풍과 ‘구라’의 지존이던 이대로. 그러나 그에게 누구도 범접 못할 부성애가 있었다는 데서 영화는 이야기 실타래를 푼다. 갑자기 시한부 삶을 선고받자 여덟살짜리 딸에게 보험금이라도 물려주고자 죽기살기로(?) 강력범죄 현장만 쫓아다니는 것. 그런데 웬일? 죽기는커녕 엉뚱하게 경찰의 영웅으로 이름만 드날린다. 이범수가 단독 주연을 맡기는 지난해 ‘슈퍼스타 감사용’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불구덩이에서 사투를 벌이고, 질겅질겅 성냥개비를 씹으며 불량형사의 ‘절정’을 묘사한 티저포스터가 최근 공개됐다. 이 포스터를 찍느라 얼굴분장에만 딱 2시간이 걸렸다고.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아하 그렇구나]‘나쁜놈’ 잡는 형사물 붐

    [아하 그렇구나]‘나쁜놈’ 잡는 형사물 붐

    형사 기질이 다분한 검사가 ‘진짜 나쁜 놈’을 잡기 위해 모든 걸 내던지고 죽기살기로 덤벼드는 영화 ‘공공의적2’.“관객이 함께 분노하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강우석 감독의 말처럼, 영화는 경제사정이 어려워 허덕이고 있을 보통 사람들의 분노를 한 경제사범에게 투영시켜 대리만족을 얻게 한다. 짜증나는 현실 탓일까.‘나쁜 놈’을 잡으며 관객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형사물과 복수극이 ‘공공의적2’를 시작으로 최근 잇따라 제작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마지막 늑대’ ‘주홍글씨’등에서 형사가 등장하긴 했지만, 본격 형사물로는 ‘썸’밖에 없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이례적인 일이다. ●‘나쁜 놈’ 잡는 형사물 줄줄이 늘어난 형사물의 수만큼이나 ‘나쁜 놈’이나 ‘악’의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증인보호를 위해 학교에 위장잠입해 학생 행세를 하는 여형사의 활약상을 코믹하게 그린 3월 개봉 예정작 ‘잠복근무’(박광춘 감독, 김선아 주연)에서는 범죄조직이 악의 대상이다. 거친 남자들의 이야기와 강한 액션이 주를 이룰 누아르물 ‘야수’(김성수 감독, 권상우·유지태 주연)도 형사, 검사, 조직폭력배와의 대결을 그려 올 하반기에 개봉한다. 현재 촬영 중인 ‘형사:Duelist’(이명세 감독, 하지원·강동원 주연)에서는 조선시대의 여형사가 경제범죄를 수사한다. 열혈 여형사가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의문의 여인을 추적하는 ‘12월의 일기’(임경수 감독, 김윤진·에릭 주연)는 살인사건을 주무대로 해 곧 크랭크인한다. 반대로 ‘투캅스’이래 전통을 이어온 ‘비리 형사’ 역시 모처럼 모습을 드러낸다. 가을 개봉 예정작 ‘이대로, 죽을 순 없다’(이영은 감독, 이범수·최성국 주연)에서는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뺀질거리기만 하던 형사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딸에게 보험금 10억원을 타주기 위해 강력범죄 현장에 뛰어든다.160억원을 들고 잠적한 한 여자를 찾아 지도에도 없는 섬인 마파도에 들어간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마파도’(추창민 감독, 이정진·이문식·여운계 주연)에서 배우 이문식은 비리 형사로 출연해 좌충우돌한다. ●‘나쁜 놈’ 찾아 나서는 복수극도 ‘나쁜 놈’을 잡는 형사물뿐만 아니라 ‘나쁜 놈’을 찾아 복수하는 내용의 영화들도 눈에 띈다. 공권력이 풀어주지 못하는 분노를 스스로 발벗고 나서 해결하는 보통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현실에 대한 비판을 녹여냈다. 13년간 감옥에 갇힌 착한 여자가 출옥한 뒤 벌이는 치밀한 복수극 ‘친절한 금자씨’(박찬욱 감독, 이영애·최민식 주연). 착하게만 보이던 배우 이영애가 선글라스를 벗고 분노가 담긴 심한 욕설을 뱉는 충격적인 장면은 6월쯤 만날 수 있다. 한강에 사는 괴생명체의 난폭한 습격으로 딸을 잃는다는 내용의 ‘괴물’(봉준호 감독, 송강호 주연)에서도 평범한 시민인 주인공은 괴물이 있다는 자신의 말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현실에서 자신만의 적과 사투를 벌인다. ‘나쁜 놈’을 잡는 형사들과 ‘나쁜 놈’에게 복수하는 보통 사람들이 유독 많이 등장하는 올해의 한국영화계. 이들과 함께 되는 일이 도통 없는 현실에 대한 불만을 조금이나마 털어보는 것은 어떨지….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여자 공기소총 '金 총성’

    |콸라룸푸르(말레이시아) 이두걸특파원|한국이 제10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의 이영은 김수경(이상 국민은행) 서선화(울진군청)는 13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수방 국립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합계 1189점을 쏴 인도와 중국을 1점차로 제치고 세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한국 선수들은 개인별 기록 집계에서는 400점 만점을 쏜 인도의 시루 수마와 우즈베키스탄의 악시요노바 알요나 등에게 뒤졌지만 3명이 모두 고르게 395점 이상을 쏴 ‘노골드’ 사슬을 끊었다.이영은과 김수경은 개인전에서 3위와 8위로 결선에 진출했지만 인도와 중국세에 밀려 메달 추가에는 실패했다. 또 남자 50m 소총 3자세에서 남형진(창원경륜공단)이 중국 선수들에 이어 4위에 올라 귀중한 올림픽 출전권 1개를 보탰다.남형진은 또 단체전에서도 배성덕(창원경륜공단) 박봉덕(상무) 등과 함께 은메달을 추가했다. 변경수 총감독은 “시간이 지날수록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어 남자 센터파이어 권총 등에서 우승하고,남녀 스키트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douzirl@˝
  • 한국어선 日선박에 받혀 침몰

    일본 수산청 소속 어업지도선이 자국 영해를 침범했다며한국 어선을 들이받아 침몰시킨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7시50분쯤 부산 기장군 대변항 동쪽 58㎞ 일본과 한국의 배타적경계수역(EEZ) 접경 해상에서 조업중이던부산선적 소형기선 저인망 어선 동진호(25t)가 일본 수산청소속 어업지도선 하쿠마루(白鶴丸·499t급)의 뱃머리에 부딪혀 침몰됐다. 동진호에는 선장 이영은씨(43) 등 선원 4명이 승선하고 있었고 배가 전복되면서 모두 물에 빠졌으나 인근 해역에서조업중이던 우리 어선 태창호(27t)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며배는 전복된 뒤 침몰했다. 선원 가운데 한 명은 충돌과정에서 한때 의식을 잃었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일본 수산청 어업지도선이 동진호가 일본 영해를 침범했다며 배를 세우고 검문받을 것을 요구했지만 동진호가 이에 불복,한국 영해로 달아나자 뒤쫓아와 동진호를들이 받아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