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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PO 2차전] ‘뚝심’ 두산 빗속 찬가

    [프로야구 PO 2차전] ‘뚝심’ 두산 빗속 찬가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왔다. 두산이 8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을 4-3으로 눌렀다. 이제 시리즈 스코어는 1대 1이 됐다. 두산은 원정 1·2차전을 반타작하면서 잠실 홈에서 역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시리즈 분위기는 오히려 두산 쪽으로 흐르는 모양새다. 모든 게 불리해 보였던 2차전이었지만 힘으로 이겨냈다. 불펜진을 다 소진한 상태에서 선발 히메네스가 역투했다. 포스트시즌 들어 처음 4번 자리에 선 김동주는 맹타를 휘둘렀다. 투타 모두 버팀목이 든든해 보인다. 오히려 삼성은 경기감각이 좀체 돌아오지 않고 있다. ●히메네스 7이닝 무실점 역투 경기 직전 두산 김경문 감독은 “히메네스가 맞더라도 길게 끌고 갈 것”이라고 했다. 어쩔 수가 없었다. 투입할 투수가 바닥났다. 준플레이오프부터 불펜진의 과부하가 극심했다. 전날 무리란 걸 알면서도 이른 타이밍에 불펜진 가동을 시작했다. 구원투수 7명 가운데 6명을 투입했다. 그러면 경기라도 잡았어야 했다. 그런데 졌다. 김 감독은 “남은 경기와 내년 시즌을 생각하면 불펜 투수들을 더 소모할 수 없다. 맞든 안 맞든 히메네스로 무조건 6회까지 간다.”고 했다. 삼성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결국 히메네스를 초반에 무너뜨리느냐가 관건이 됐다. 어차피 히메네스 뒤에는 아무도 없다. 실제 삼성 타선은 1회 말 시작하자마자 활발했다. 박한이와 조동찬이 연속안타를 때렸다. 히메네스의 공이 덜 휘어나갔다. 무사 1·2루. 3번 박석민이 잘 때렸지만 2루수 오재원에게 직선타구로 걸렸다. 4번 최형우도 날카롭게 받아쳤지만 또 오재원에게 직선으로 걸렸다. 타자주자 아웃에 2루 주자까지 귀루를 못해 아웃. 1회 최대 위기를 넘긴 히메네스는 이후 안정을 찾았다. 7이닝 5안타 무실점했다. 김 감독이 원한 것보다 더 좋은 활약이었다. ●경기 내내 오락가락한 비가 변수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애초 비가 예고되긴 했었다. 적은 양이 내린다고 알려져 경기엔 지장 없을 걸로 봤다. 그런데 예상보다 빗줄기가 굵었다. 경기 시작이 17분 늦어졌다. 양팀 선발 모두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다. 2회 초 두산 공격 때 빗줄기가 다시 굵어졌다. 오후 6시36분부터 16분 동안 경기가 중단됐다. 삼성 선발 배영수의 어깨가 식었다. 경기가 속개된 뒤 김현수에게 볼넷을 내줬다.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음 타자 이성열을 2루수 앞 병살로 잘 잡았다. 6회 초 삼성 정현욱이 마운드에 오른 상황에서 다시 비가 강하게 내렸다. 일단 심판진은 이닝을 마무리하게 했다. 6회 말로 넘어가는 시점 경기를 중단했다. 8시20분이었다. 이후 45분 동안 양팀 더그아웃은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9시5분 다시 경기가 시작됐다. 이번에는 오래 쉬었던 히메네스가 현재윤에게 2루타성 타구를 맞았다. 그런데 2루에서 현재윤이 주루사했다. 김상수에게 또 볼넷을 내줬지만 박한이의 잘 맞은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갔다. 역시 흔들릴 수 있는 시점이었지만 잘 넘겼다. ●김동주 2타점… 이틀 연속 빛나다 전날 팀은 졌지만 두산 김동주는 제 몫을 했었다. 포스트시즌 들어 첫 홈런을 때렸다. 이날도 김동주의 방망이는 날카로웠다.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두산이 1-0으로 앞선 6회 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배영수 대신 권혁이 올라왔다. 몸이 덜 풀린 권혁은 첫 타자 이종욱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무사 만루. 이 상황에서 김동주가 등장했다. 팀의 중심타자는 필요할 때 이름값을 했다. 권혁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3-0 리드. 이후 두산은 김현수의 볼넷과 이성열의 희생플라이로 한점을 더 뽑았다. 삼성의 반격은 전날에 이어 또 경기 후반에 나왔다. 8회 이영욱과 김상수의 안타로 4-1을 만들었다. 9회 말엔 상대 실책 2개와 볼넷. 박진만의 1타점 적시타를 묶어 4-3까지 따라갔다. 역전이 눈앞이었다. 그러나 채상병과 김상수가 1사 2·3루에서 두산의 5번째 투수 임태훈에게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대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두산 정재훈 또… 홈런 악몽

    또다시 홈런 악몽에 울었다. 7일 201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1차전 삼성-두산전이 열린 대구구장. 두산 정재훈(30)은 부담 백배였다. 음주운전 파문으로 막판 PO엔트리에서 제외된 이용찬 대신 팀의 마무리 중책을 맡았기 때문. 팀은 8회 말까지 5-2로 앞서 있었다. 박진만을 삼진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여기까지만 해도 악몽이 재현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영욱과 김상수에게 연속타를 허용했다. 예감이 안 좋았다. 후속 타자 박한이가 들어섰다. 볼카운트 2-0에서 던진 포크볼이 가운데 높게 들어갔다. 아차 싶은 순간 맞은 타구는 우중간 담장으로 곧게 날아갔다. 역전 스리런 홈런. 다시 지옥행이었다. 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도 정재훈은 홈런에 눈물을 흘렸다. 2차전 1-1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 이대호에게 결승 3점포를 내줘 패전투수가 됐다. 앞선 1차전에서도 역시 5-5로 맞선 9회 전준우에게 결승포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결승포를 두 번이나 허용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다. 다행히 4, 5차전에서 안정된 투구로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또다시 치명상을 입었다. 결과적으로 김경문 두산 감독의 패착이었다. 7회 수비 때 고창성이 왼쪽 팔뚝에 타구를 맞아 조금 이른 교체를 한 것이 패배의 빌미가 됐다. 정재훈은 포스트시즌에서만 벌써 3개째 홈런을 맞았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상처를 딛고 제대로 던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두산 마운드로서는 이용찬의 공백이 더 아쉽게 됐다. 김 감독은 앞으로 불펜 운용에 대한 고심이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PO 1차전] 첫날밤은 사자가 포효했다

    [PO 1차전] 첫날밤은 사자가 포효했다

    삼성이 한 발 앞서 나갔다. 7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산을 6-5로 눌렀다. 경기 시작 전부터 모두가 삼성 우세를 점쳤다. 그러나 어렵게 이겼다. 경기 후반까지 두산에 2-5로 끌려갔다. 삼성 선발 차우찬은 부진했고, 두산 불펜은 경기 후반까지 잘 버텼다. 8회 말에야 승부가 갈렸다. 삼성 박한이가 역전 3점 홈런을 때렸다. 박한이는 이날 삼성의 영웅이 됐다. 지난 시즌까지 역대 20번 치러진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경우는 15번(75%)이었다. 2차전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차전에서 두 팀은 각각 배영수(삼성)와 히메네스(두산)를 선발로 예고했다. ●초중반은 두산 분위기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힘을 너무 뺐다. 삼성은 장원삼-차우찬 가운데 고르고 골라 차우찬을 선발로 내세웠다. 컨디션이 좋았고 홈에서 방어율 1.75로 강하다는 점도 감안했다. 반면 두산은 홍상삼 말고는 대안이 없었다. 준플레이오프 4, 5차전에서 히메네스와 김선우를 모두 소모했다. 선발 마운드 높이 차가 심해 보였다. 그런데 두산 김경문 감독은 괜찮다고 했다. 김 감독은 “오늘 경기는 의외성이 있을 것이다. 포스트시즌에 처음 나서는 차우찬은 부담이 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초반에 점수를 내면 경기가 쉬워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경기는 8회 말까지 김 감독 말대로 진행됐다. 두산은 3회 말 2점을 먼저 내줬지만 4회와 5회 초 각각 2점과 3점을 뽑아냈다. 그리고 쭉 앞서갔다. 경험이 적은 차우찬은 1회부터 컨트롤이 들쭉날쭉했다. 공끝은 좋았지만 좀체 원하는 곳에 공을 집어넣지 못했다. 마운드에서 지나치게 생각이 많은 모습이었다. 4이닝 5안타 5실점했다. 5회 초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3회를 제외하면 매 이닝 볼넷을 내줬다. 볼넷 5개를 기록했다. ●무너진 두산 마무리 사실 두산의 고민은 선발만은 아니었다. 불펜에서도 확연히 밀렸다. 삼성은 시즌 내내 권혁-정현욱-안지만 셋이 돌아가며 경기를 책임졌다. 오승환의 공백이 전혀 없었다. 반면 두산은 이용찬을 중심에 두고 고창성-정재훈이 보조하는 형태였다. 이용찬 없는 두산 불펜은 생각보다 탄탄하지 않다. 김경문 감독이 비난을 무릅쓰고 이용찬을 플레이오프 라인업에 포함시키려 했던 이유다. 그러나 두산 불펜진은 경기 후반까지 잘 버텼다. 4회 말 홍상삼이 내려온 뒤 이현승-임태훈-왈론드-고창성이 4이닝을 나눠 던지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여기까진 좋았다. 김 감독은 8회 말 1사에 정재훈을 올리며 마무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준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 홈런으로 경기를 내줬던 정재훈은 플레이오프에서도 똑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삼성 진갑용-이영욱이 연속 안타를 때렸다. 이어 등장한 김상수는 1타점 적시타. 스코어는 3-5가 됐다. 다시 이어진 1사 1·2루 상황에서 박한이가 등장했다. 박한이는 정규시즌 두산을 상대로 타율 .389를 기록했다. 두산을 만나면 유독 좋은 모습이었다. 더구나 이날은 1회부터 방망이가 날카롭게 돌아갔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박한이는 볼 두 개를 연거푸 흘려보낸 뒤 3구째 높은 포크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그대로 펜스를 넘어갔다. 6-5를 만드는 역전 3점 홈런이었다. ●삼성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다 두산은 이날 총력전을 펼쳤다. 불펜투수 7명을 소모했다. 모두 조금 이른 타이밍에 투입했다.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교체하면서 실점을 최소화하려 했다. 어떻게든 첫 경기를 잡아야 시리즈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출혈만 커졌다. 경기 직후 김 감독은 “계투진의 이른 연투가 패인이었다.”고 했다. 문제는 앞으로다. 불펜진의 피로가 가중되고 있다. 2차전에서 히메네스가 많은 이닝을 소화해 주지 않으면 역전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 대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 차우찬 역시 ‘SK킬러’

    [프로야구] 차우찬 역시 ‘SK킬러’

    4일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SK-삼성전이 열린 대구구장. 삼성은 좌완 차우찬(23)을 선발로 내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자 했다. 차우찬이 SK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기 때문. 이번 시즌 차우찬은 SK전에 한 차례 선발 포함, 16과 3분의1이닝 동안 삼진을 22개나 잡으면서 단 한 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올 시즌 SK전 평균자책점은 0.55로 ‘SK킬러’로 불렸다. 선발로 나선 차우찬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날도 SK 강타선을 꽁꽁 묶었다. 차우찬은 6과 3분의2이닝 동안 7개의 안타(2볼넷)를 맞았지만 3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1패)째를 거뒀다. SK전 8차례 등판해 3승 1자책점. 완벽한 ‘SK킬러’임을 재확인했다. 타선도 차우찬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회말 이영욱의 내야안타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최형우가 SK 선발 송은범으로부터 중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3회말에는 채태인과 신명철의 연속 2루타와 임익준의 스퀴즈번트로 2점을 더 보태 3-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6회말 강봉규의 솔로홈런과 박석민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더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삼성은 SK에 5-2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상대전적은 9승8패로 하루 만에 우위로 돌아섰다. 2연패를 마감한 삼성은 60승(39패1무) 고지에 올라서면서 단독선두 SK와의 승차를 5경기차로 좁혔다. 광주에서는 전날 35일 만에 KIA에 5위 자리를 내줬던 LG가 하루 만에 5위에 복귀했다. LG는 7회 조인성의 중월 2점포 이후 타선이 무섭게 폭발, 7회 이후에만 11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앞세워 11-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최근 5연패, 원정 11연패에서 탈출했다. 잠실에서는 최준석이 1회초 3점포와 4회초 2점포 등 2홈런 6타점으로 ‘웅담포’의 부활을 알렸다. 이어 이성열의 스리런홈런과 양의지의 솔로홈런이 연이어 터지면서 두산이 13-4로 롯데를 대파했다. 두산 선발 김선우는 7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11승(5패)째를 올렸다. 4위 롯데는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대호의 시즌 30호 홈런은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목동에서는 ‘꼴찌’ 넥센이 우완 선발 김성태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강정호의 4안타 활약에 힘입어 한화를 5-2로 꺾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야구]여름 최강 삼성 “호랑이쯤이야”

    [프로야구]여름 최강 삼성 “호랑이쯤이야”

    극과 극의 두 팀이 만났다. 프로야구 삼성과 KIA. 삼성은 잘 나가도 너무 잘 나간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했다. 승률은 .905에 이른다. 만화에서나 볼 법한 승률이다. KIA는 최근 22경기에서 2승만 거뒀다. 16연패 뒤 2승했다. 그러고 다시 4연패 늪이다. 투수진과 타선 모두 총체적 난국이다. 승률은 채 1할이 안된다. 불과 한 달 사이 일이다. 6월 중순까지 두 팀은 승률 5할 언저리에서 3위 경쟁을 하고 있었다. 이제 삼성은 단독 2위다. KIA는 7위 넥센에도 2.5게임 차로 쫓기는 6위다. 그 짧은 사이 둘의 처지는 이렇게 달라졌다. 20일 광주에서 이런 두 팀이 맞대결했다. 선취점은 KIA가 냈다. 1회말 1사 뒤 김선빈과 김원섭의 연속안타로 1점을 뽑았다. 그러나 삼성은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해 나갔다. 2회초 최형우가 시즌 16호 솔로홈런을 때렸다. 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4회초엔 무사 만루 기회에서 신명철의 적시타-이영욱의 내야땅볼-박한이의 희생플라이로 쉽게 쉽게 3점을 따냈다. 4-1로 경기를 뒤집었다. 4-2로 앞선 5회초에도 진갑용의 적시타와 신명철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3점을 추가했다. 연승하는 팀은 이기는 방법을 안다. 삼성은 다시 4연승 행진이고 KIA는 5연패다. 목동에선 선두 SK가 넥센에 7-5로 승리했다. SK는 역대 최소 경기 60승(86경기) 고지를 밟았다. 이전 기록은 1985년 삼성이 세운 89경기 60승이다. 넥센이 1회말 선취점을 냈지만 후반 SK 타선이 폭발했다. 0-1로 뒤진 7회초 SK 모창민이 1타점 적시타 정근우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3-1 역전. 8회에는 박정권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다시 3득점.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넥센은 9회말 4득점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잠실에선 두산이 투런 홈런 포함 3타점을 뽑은 양의지를 앞세워 LG를 8-5로 눌렀다. 두산은 8회까지 3-5로 끌려갔지만 김현수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2사 1·2루에서 양의지가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한화는 대전에서 롯데에 9회말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9회말 한화의 2사 1루 상황. 경기는 롯데 승리로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정원석이 적시 2루타를 쳤다. 3-3 동점. 정원석은 악송구를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전현태가 크게 튀는 2루수앞 내야 안타로 정원석이 홈으로 들어왔다. 경기는 4-3 한화의 승리로 끝났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 치열한 2위 다툼 ‘불펜의 힘’

    [프로야구] 치열한 2위 다툼 ‘불펜의 힘’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치열한 2위 다툼이 한여름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정규리그 2위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지만, 3위는 4위와의 준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2위에서 밀려난 팀이 체력적으로 열세일 수밖에 없다.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2위는 두산의 몫이었다. 삼성은 ‘엘롯기 동맹’으로 불리는 LG·롯데·KIA와 치열한 4위 다툼 중이었다. 하지만 6월 말부터 무섭게 상승세를 탔다. 급기야 이달 들어 12연승을 질주한 끝에 두산의 2위 자리를 빼앗았다. 삼성은 현재까지 두산과의 주중 3연전에서 2승1패를 거둬 1.5경기차로 앞서 있다. 두 팀은 모두 불펜이 강하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닮은 듯하면서도 다르다. 삼성의 ‘철벽 계투진’은 상대팀이 혀를 내두를 정도다. 안지만-권혁-정현욱으로 이뤄진 필승 계투조는 리드 중에 등판하면 상대팀이 의지를 상실하고 만다. 삼성은 최근 5회까지 리드한 33경기 모두 불패신화를 이어 가고 있다. 마무리 오승환과 사이드암 권오준이 빠진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여기에 이영욱·오정복·조영훈·조동찬·김상수 등 젊은 타자들의 맹활약이 선배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었다. 두산도 막강 불펜을 자랑한다. 고창성-정재훈-이용찬 라인이 든든하다. 하지만 이들은 최근 다소 주춤하다. 시즌 초반 용병 레스 왈론드의 부진과 ‘이적생’ 이현승, 이재우의 부상으로 불펜을 무리하게 운용하다 과부하가 걸린 것. 또 두산은 선발 ‘원투펀치’인 캘빈 히메네스와 김선우가 호투하고 있지만, 4·5선발이 여전히 불안하다. 불펜의 ‘핵’에서 선발로 전환한 임태훈은 최근 2경기에서 홈런 3방을 허용했다. 홍상삼도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고,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이현승도 구위 저하로 불펜 대기 중이다. 무엇보다 두 팀의 차이점은 패전조 불펜 운용에 있다. 승리조는 하반기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게 마련. 패전조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삼성은 최근 정인욱·임진우·백정현 등의 활약이 쏠쏠하다. 정인욱과 임진우는 2승씩 거둔 상태. 하지만 두산은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하고 있는 이재학 외에는 특별한 카드가 없다. 두 팀의 2위 다툼에서 삼성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는 이유다. 한편 16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4경기는 모두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로야구] 두산 ‘한지붕 라이벌’ LG에 설욕

    시즌 성적은 비교가 안된다. 프로야구 두산과 LG. 두산은 시즌 내내 2위를 달리다 3위로 내려앉았고 LG는 5위다. 각종 팀 데이터를 살펴보면 차이가 많이 난다. 두산은 전체적으로 탄탄하다. 선발진이 약하지만 계투진이 좋다. 타선도 기복이 크지 않다. 반면 LG는 구멍이 많다. 선발진은 불안하고 계투진은 더 불안하다. 타선은 등락이 심하다. 어정쩡한 투수를 만나면 폭발하지만 수준급 투수가 나오면 침묵한다. 전형적인 도깨비 팀이다. 그런데 이런 LG가 11일 잠실 맞대결 전까지 주말 3연전 가운데 2경기를 가져갔다. ‘잠실 라이벌’ 두산으로선 자존심 상할 일이었다. 덕분에 삼성에 밀려 시즌성적도 3위로 떨어졌다. 이날 두산 선발은 에이스 히메네스. LG 선발도 토종 에이스 봉중근이었다. 마침 휴식일을 하루 앞둔 경기다.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됐다. 양팀 자존심 싸움에 불이 붙었다. 양팀 선발은 다 잘 던졌다. 히메네스는 7이닝 동안 LG 타선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118개 공을 던져 탈삼진 4개. 볼넷은 3개만 내줬다. 직구 최고구속은 150㎞까지 나왔다. 봉중근도 7이닝 4안타 3실점만 했다. 공 끝이 좋진 않았지만 특유의 완급조절이 빛났다. 문제는 LG 타선의 침묵이었다. 지난 이틀 활화산 같은 공격력을 자랑했지만 상대 에이스를 만나자 여지없이 잠잠했다. 반면 두산 타선은 기회가 날때마다 또박또박 점수를 냈다. 1회초 정수빈과 김현수의 연속 볼넷 뒤 김동주가 가운데 적시타를 터트렸다. 3회초에도 김현수의 적시 2루타로 1점. 4회초엔 이성열의 2루타 뒤 양의지가 가운데 적시타를 때렸다. 3-0 리드. 이후 8회초 이성열의 2타점 가운데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두산이 5-0으로 이겼다.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히메네스는 11승째를 올리며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구위가 좋아지는 남미 투수들 특성을 감안하면 만만찮은 다승왕 후보가 될 걸로 보인다. 목동에선 삼성이 넥센을 10회 연장 승부 끝에 2-1로 눌렀다. 연장 10회초 삼성 이영욱이 결승 적시타를 날렸다. 1점차 승부에서 집중력이 빛났다. 9회말 1-1 동점 상황에서 넥센이 1사 만루 끝내기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구원투수 나이트가 4번 송지만을 삼진으로 잡았다. 좌타자 클락이 나오자 이번엔 좌투수 권혁이 마운드에 올라 삼진을 잡아냈다. 살얼음판 승부에서 흔들리지 않았다. 완연한 강팀의 모습이었다. 삼성은 넥센과 주말 3연전을 모두 가져갔다. 이날 승리로 3위 두산과 반경기차를 유지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KIA-한화(광주)와 롯데-SK(사직)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메디컬 팁]

    통합암유전클리닉 국내 첫개설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유전성이 큰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통합암유전클리닉’을 국내 처음으로 개설한다. 클리닉에서는 유방·난소·대장·위암 등 유전력이 큰 암을 중심으로 유전자검사를 실시, 암의 예방과 치료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유전성 암인 유방암은 환자의 5∼10%에서 유전적 원인이 확인되며, 이중 절반가량이 특정 유전자 이상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장·직장암도 전체의 5∼15%에서 유전성이 확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GSK·동아제약 사업제휴 협약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한국법인 대표 김진호)은 최근 동아제약과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GSK는 1429억원을 투자, 동아제약 지분 9.9%를 보유하게 됐다. 양사는 이에 따라 GSK의 다양한 전문의약품을 공동판매·프로모션하는 데 주력하게 되며, 동아제약의 특정 제품에 GSK의 글로벌 인프라 및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 브랜드 제네릭 제품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새로운 사업개발 협력 등과 관련한 논의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신개념 관절염 치료제 출시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약제의 적정 보관온도 확인 장치를 부착한 신개념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히야론프리필드주사’(히알우론산)를 최근 출시했다. 보관온도 확인 장치를 부착한 제품은 히야론프리필드 주사가 유일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분자 물질로 이뤄진 히알우론산 성분은 연골과 관절활액의 주성분으로,연골 생성 및 관절 정상화, 퇴행성 변형억제는 물론 관절 완충·윤활·진통·항염증 작용을 한다.”고 덧붙였다.
  • [프로야구]최희섭 만루포 쾅… KIA 2연승

    [프로야구]최희섭 만루포 쾅… KIA 2연승

    처음부터 변수가 많은 경기였다.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KIA전. 경기 전부터 추적추적 비가 흩날렸다. 바람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또 반대쪽으로 종잡기가 힘들었다. 야구는 어쩔 수 없는 실외 스포츠다. 비와 바람, 주변 환경에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가뜩이나 최근 등락이 잦은 두 팀 경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돌발상황으로 승부가 결정 날 가능성이 컸다. 실제 경기는 그런 식으로 진행됐다. 5-5로 팽팽했던 11회 초. KIA 선두타자 김원섭이 초구 기습번트를 댔다. 롯데 내야진은 번트 가능성을 짐작하고 있었다. 상황이 그랬다. 내야 잔디가 물에 젖어 타구 속도를 줄일 가능성이 컸다. 타석에 들어선 김원섭의 움직임도 평소와 미묘하게 차이가 있었다. 3루수 전준우는 이정훈이 공을 뿌리는 순간 극단적인 전진수비를 펼쳤다. 예상대로 번트 타구는 3루 쪽을 향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그런데 공이 물 먹은 잔디 위에서 구르지 않고 그대로 서 버렸다. 3루수와 포수 투수 사이 애매한 지점이었다. 이정훈이 급히 공을 잡았지만 타자는 이미 1루를 통과했다. 롯데엔 불행의 시작이었다. 이정훈은 2아웃까지 근근이 잡았지만 안치홍과 김상현을 사구로 내보냈다. 2사 만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건 5번 최희섭이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투수에겐 최악의 상황이다. 미끄러운 공은 제대로 잡아채기가 힘들다. 같은 환경이라면 타자보다 투수가 작은 변화에도 훨씬 민감하다. 이정훈은 2구째 밋밋한 직구를 가운데로 던졌다. 실투였다. 최희섭은 그대로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만루포였다. 점수는 순식간에 9-5가 됐다. KIA는 11회 말 1점을 내줬지만 9-6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이다. 롯데는 홍성흔이 5타수 3안타 3득점. 11경기 연속안타와 4경기 연속 2루타를 이어 갔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다른 구장에서도 빗속에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은 대구에서 한화를 8-3. 6회 강우 콜드게임으로 이겼다. 기선은 한화가 잡았었다. 1회 초 이도형의 희생타와 송광민의 1타점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삼성이 2회 강봉규의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한화 송광민이 3회 다시 송광민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그러나 삼성은 곧바로 따라갔다. 3회 말 이영욱이 1점 홈런을 때렸고 5회 대량득점했다. 최형우-채태인이 각각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6-3. 6회 말에도 삼성은 2점을 추가했다. 이 시점부터 빗줄기가 굵어졌다. 올시즌 1호 강우 콜드게임이었다. 잠실 두산-SK전은 SK가 6-2로 앞선 2회 말 두산 공격 직전에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목동 히어로즈-LG전은 비로 취소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야구]돌아온 봉, 삼성 잡았다

    [프로야구]돌아온 봉, 삼성 잡았다

    LG 봉중근은 대담하고 솔직한 선수다. 마운드에서 거침없이 공을 뿌린다. 삼진을 잡으면 누구보다 즐거워한다. 상대팀이 기분 나쁠 정도다. 홈런이나 안타를 맞으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그만큼 충격을 빨리 털어낸다. 그래서 큰 경기에 강하다.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면서 ‘의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런데 올 시즌 부상과 슬럼프가 겹치면서 2군까지 내려가는 불운을 겪었다. 봉중근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시즌 5차전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격, 6과3분의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귀중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LG는 시즌 첫 연승을 거뒀다. 열흘 동안 2군에 있었지만 봉중근에게 어두운 표정은 없었다. 봉중근은 이날 시즌 세 번째 등판 만에 가장 좋은 피칭 내용을 보였다. 최고 구속 145㎞짜리 직구와 커브에 체인지업, 싱커까지 섞어 가며 삼성 타선을 요리했다. 무엇보다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첫 위기는 3회에 찾아왔다. 3회 초 봉중근은 삼성 선두타자 신명철에게 안타를 내준 다음 1사 2루 상황에서 박한이와 강봉규를 연속 볼넷으로 출루시켜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대타 양준혁을 유격수 플라이, 최형우를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스스로 만든 위기를 극복했다. 위기는 4회 초에도 반복됐다. 봉중근은 4회 초 투아웃까지 잘 잡아낸 다음 진갑용, 신명철에게 연속 안타를 내줬다. 이영욱마저 볼넷으로 내보내 다시 만루 위기에 몰린 봉중근은 박한이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다시 위기를 넘겼다. 돌아온 에이스의 호투에 화답하듯 LG 타선은 4회 말 대거 4득점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기세가 오른 봉중근은 7회 2사까지 삼성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김기표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김기표-이상열-신정락-오상민으로 이어진 LG 계투진은 4-0 팀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목동에서는 롯데가 좌완 에이스 장원준의 시즌 첫 무볼넷 완봉과 홍성흔의 4타점에 힘입어 넥센을 6-0으로 꺾고 전날 역전패를 설욕했다. 올 시즌 8개 구단 첫 완봉승이다. 광주에서는 두산이 6회까지 노히트로 역투한 이현승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7회 말 지난 시즌 MVP 김상현의 3점 홈런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마수걸이 솔로 홈런까지 보탠 KIA에 3-4로 무릎을 꿇었다. 대전에서는 SK가 최정의 시즌 1·2호 홈런을 앞세워 10-3으로 한화를 꺾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프로야구] KIA, 삼성 연승꺾고 연패탈출

    [프로야구] KIA, 삼성 연승꺾고 연패탈출

    야구는 분위기 싸움이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그걸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결국 승부의 관건이다. 분위기는 객관적인 상황과 전력을 무시하기도 한다. 그만큼 중요하다. 11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삼성전이 그랬다. 야수의 작은 실책 하나가 경기 분위기를 바꿨다. KIA가 0-2로 뒤지던 4회초 2사 상황이었다. 이때까지 삼성이 모든 점에서 좋아보였다. 마운드에는 올시즌 2연승을 거둔 크루세타가 버텼다. 이날도 초반부터 시원시원한 투구를 선보였다. KIA 타자들은 좀체 크루세타의 공을 못건드렸다. 1타자를 더 잡고 1~2이닝만 처리하면 삼성의 막강 불펜진이 가동된다. 휴일 야구장을 찾은 홈팬들은 모두 삼성 승리를 예감했다. 그러나 2사 뒤 나지완이 4구로 출루했다. 여기까진 평범했다. 2사 1루 상황. 다음타자 최희섭이 좌중간 뜬 공을 쳤다. 삼성 좌익수 강봉규가 자신이 잡겠다고 콜을 했다. 중견수 이영욱은 비켜줬다. 그러나 다음 순간 강봉규가 우왕좌왕하더니 볼을 떨어뜨렸다. 사실 이영욱에게 맡기는 게 나은 타구였다. 순간 판단이 잘못됐다. 그대로 이닝이 끝날 상황이었지만 1루주자 나지완이 홈까지 들어왔다. 호투하던 크루세타로선 맥빠지는 실점이었다. 한점을 거저 주운 KIA의 분위기가 살아났다. 5회초 바로 역전했다. 안치홍, 이종환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2·3루 기회에서 김상훈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결승타였다. 삼성도 흐름을 다시 가져올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매끄럽지 못한 플레이로 모두 날렸다. 7회말 선두타자 강명구가 유격수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를 했다. 성공하는 듯했으나 오버런으로 손이 떨어져 아웃됐다. 6회 1사 1·2루에선 현재윤이 투수 앞 병살타를 때렸다. 전체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경기는 KIA의 승리로 끝났다. 목동에선 SK가 넥센을 10-1로 눌렀다. SK 엄정욱은 5년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선발 엄정욱과 구원 고효준이 모두 호투했고 박정환이 4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SK는 목동 3연전을 모두 이겼다. 잠실에서도 LG 선발 김광삼이 1656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올시즌 투수로 다시 전향한 뒤 첫 승리다. LG가 두산을 8-5로 꺾었다. 사직에선 롯데가 한화에 10-9로 어렵게 이겼다. 두 팀은 이날도 ‘도깨비’ 타격전을 계속했다. 롯데는 5회까지 2-8로 뒤지던 경기를 8회말 9-9 동점으로 만들었다. 10회말 1사 1·3루 기회를 후속타 불발로 놓치는 듯했지만 2사 1·2루에서 연속 볼넷으로 밀어내기 결승점을 얻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인사]

    ■대법원 ◇신임법관 임명 △서울중앙지법 김대권 도영오 류희상 박병규 오흥록 최문수△서울동부지법 박성구 이봉민△서울남부지법 심승우 이민형△서울북부지법 양석용△서울서부지법 곽상호△의정부지법 김진하 이준범△인천지법 김도연 남기정 이동현 하종민△수원지법 강동원 김도현 서전교 윤중렬 장재익△수원지법 성남지원 윤현규△춘천지법 신동주△대전지법 조인 한재상△청주지법 이창섭 임동한△대구지법 김광남 김영호 류준구 윤권원 이학승△대구지법 서부지원 장재원△부산지법 김영환 박현진 이도식 이용관 정진우△부산지법 동부지원 박성용△울산지법 박상인 하세용△창원지법 김희동 정윤택△광주지법 김용신 서인덕 어재원 임재남△전주지법 배관진 하석찬△제주지법 심홍걸 ■국무총리실 △국정운영1실 개발협력정책관실 팀장 장지순 ■행정안전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신규 채용△서거한 전직대통령 배우자 비서관 윤철구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전보 △고속철도운영준비단장(TF) 나민찬 ■국민건강보험공단 ◇승진 △재정관리실장 전종갑<지사장>△원주횡성 양인성△부산북부 김신규△청주서부 박종길△인천남부 김덕수△성남남부 안희무△하동남해 윤경식◇전보△정보관리실장 송선엽△건강관리〃 김삼영△요양운영〃 한길호△일산병원 기획조정〃 노태호<지사장>△강동 용왕식△금천 정승열△강남동부 이종희△강릉 김연집△서대문 정영숙△구로 정상훈△도봉 김형만△종로 전경수△관악 정은희△광진 김용인△강북 김영수△부산사하 김성재△창원 김일도△진주산청 오동석△대구동부 박종윤△대구수성 정재태△경주 박광수△광주동부 황영국△순천 송한종△고양 박오영△안양동안 차재철△인천부평 한종술△인천서부 장석원△성남북부 전세균△화성 나필균△노원 정홍기△부산남부 강명식△청주동부 이양헌△부산동래 안병락△울산동부 김명곤△거제 김대기△경남북부 성재정△기장 이병국△영주봉화 손원수△영광함평 김경수△해남진도 신호성△무안신안 김재산△고흥보성 김왕수△전북동부 정봉근△완도강진 오안섭△제천단양 김홍찬△공주 장수동△충북남부 전병국△음성 고진식△아산 김현제△홍성 장연진△서산태안 최장렬△하남 안수민△동두천연천 김도현△이천 최해식△오산 신현철△안양만안 이희용 ■YTN <보도국>△취재부국장 이귀영△편집〃 한영규△경제부장 김원배△산업〃 김장하△사회1〃 채문석△문화과학〃 이양현△영상취재1〃 이철용△영상편집〃 조성룡<해설위원실>△해설위원 김승환<기술국>△제작기술부장 전용화△중계〃 김영철△기술위원 박종찬 이창준 ■코리아타임스 ◇승진 △논설주간 이창섭△편집국장 사동석△광고국장 이갑수 ■세계닷컴 ◇승진 △부국장 이명규 ■성균관대 △자연과학부장 박종윤△기획조정처장 황대준△교무〃(대학교육개발센터장 겸임) 장시영 ■서울사이버대 △교무처장 강인△학생〃 허묘연△입학〃 이은주△연구〃 이향아△행정〃 박용원△미래사회연구소장 채정민 ■이대목동병원 ◇센터장 △소화기 문일환△심혈관 편욱범△뇌졸중 김용재 ■교보생명 ◇승진 <전무>△자산운용담당 이석기△경영관리실장 박영규△소매여신사업본부장 신교정△AM〃 김규봉<상무>△콜센터장 채석훈△인사지원팀장 국다현△리스크관리지원〃 김윤석△마케팅기획〃 김욱△호남FP본부장 박영진<임원보>△서울중앙FP지원단장 황미영△수성〃 박서용△퇴직연금수석컨설턴트 허금주△강북AM사업단장 윤홍△경영감사팀장 방화원△노경협력〃 강석정△FA사업부장 강태중◇이동 <전무>△인력지원실장 박순범△경영기획〃 진영채<상무>△기업금융사업본부장 김상진△투자사업〃 정은수<준법감시인>△변기택 ■교보증권 ◇임원보 승진 △제2지역본부장 박성진△기획팀장 김대중△리서치센터장 송상훈◇이동 <본부장>△OTC운용본부장 이완석△프로젝트금융〃 박종길△CRO 김영석△신탁업담당 김승익<지점장>△영업부장 조성진△강남PB센터장 김성민[지점장]△명동 한태호△양평동 박준연△상도동 김재민△대구 오상헌△대구서 서승일△안산 유형근△사당동 윤제범△법조타운 허원녕△교보타워 박환규△서문 이건석△목동 이진행 ■대한생명 ◇승진 <부장>△AM사업부 최계룡△법인기획팀 권기철△법인2사업부 하성태△법인3사업부 이채황△경영관리팀 도만구△증권시장사업부 송달선△감사팀 최의섭△강남마케팅팀 이용호△계리파트장 성윤호[지원단장]△구리 김종권△서초 오명기△송파 송만의△강릉 탁흥원△부천 온운한△남수원 윤태경△광주 김길중△전주 소방섭△동래 윤균식△해운대 하중식△GFP중부 이용문 ■동양생명 ◇승진 <팀장>△언더라이팅 이현복△IT기획 문영민△GA사업 이완우△리스크관리 김부곤△감사 박옥래△FC지원 채창우△융자 이진우<사업단장>△GA중서부 공종섭△GA영남 이재근<센터장>△방카슈랑스남부 정상훈△다이렉트오리온 김한영△다이렉트빅토리 장귀빈◇전보△GA서울본부장 백춘식△계리팀장 백승원<센터장>△다이렉트보장성2 황대영△다이렉트HB부산 최호철△다이렉트CS 이성창△다이렉트탑스 박종구△다이렉트챌린지 김민호△다이렉트HB나이스 이유찬△방카슈랑스서울 박태흠△방카슈랑스중부 고기탁△방카슈랑스수도 장한회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팀장>△기업분석 박기현△자금 기승찬△리서치지원 이용철<지점장>△금융센터신사 심영진△금융센터명일 이영욱△금융센터신촌 최우섭△금융센터부천중동 김광덕△금융센터계양 이강실△금융센터남천 박성제△금융센터울산동 남택권△금융센터춘천 박준규◇전보 <팀장>△PB지원 최안호<지점장>△영업부 권유훈△금융센터연산 최헌승△금융센터부천 성홍영△부산 전성하△금융센터인천본부 배두만△해남 김양주△금융센터하단 김종열△골드센터울산 이범진△금융센터송파본부 나용수△부산중앙 정재석△금융센터해운대 박광진△금융센터압구정본부 김영준△금융센터양산 문재영△금융센터순천 이웅일 ■동부증권 ◇보임△투자전략본부장 신동준△기업분석〃 용대인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차세대상품계약TFT 이원희△차세대마케팅TFT 심성용△차세대보상TFT 최병희△차세대PMO TFT 전용석△SIU 김준태△일반보상 윤장근△신채널지원 박월웅△장기보상지원 강병주◇본점 부장△제휴영업부 김동수◇수석지점장△성동 서상영△원주 이헌주△서울 이성태△충주 김덕진△서부 도상욱△북부 박순기△의정부 이득수△강동 권중수△춘천 최희근△동작 윤석준△대구동대구 이은식△경인 황원기△충북 유민호△천안 이상우△서해 박문규△전주 김인근◇지점장△LA 금병흡◇보상지점장△지방장기보상센터 이성근△경기〃 표원도△경남〃 김경율△대구〃 박순범△수도권〃 김동삼◇본부 교육팀장△대구 박병찬◇방카슈랑스영업부장△강북 박한일△중부 김명남△지방 이태호◇고객서비스센터장△지방 이유 ■신영증권 △IB본부 전무 이상범 ■우리투자증권 ◇신임이사 △리서치센터장 박종현 ■미주제강 ◇임원 승진 △부회장 엄기산△상무 정병욱◇전보 <엠에스메탈 글로벌서비스>△상무 서화석 ■일동제약 ◇승진 △전무이사 성태현 윤웅섭 ■한화손해보험 ◇부장 승진 △경영기획팀 권양훈△법무팀 강광현△융자팀 최광용△장기보험업무팀 안광진△손해사정센터 정차용△강서보상센터 이명훈△부산〃 최성규△대구〃 김종권△수도사업부 이병익△남부지원단 우용호△인천〃 김용운△안양〃 박찬량△무등〃 이승규△제휴영업4부 이철순△제휴영업5부 임동일△방카영업1부 최홍조△법인영업3부 손현택△법인영업10부 박종희△법인신규프로젝트팀 김현구 ■한화증권 ◇부장 승진 △부산동래지점 권종철△온라인사업팀 김선철△법인주식2팀 김승욱△IB2팀 류창우△은평지점 안영준△송도IFEZ지점 오영수△타임월드지점 윤경삼△투자분석팀 윤지호△경영관리팀 이기성△르네상스지점 이미순△마케팅팀 이승민△금융프라자시청지점 이정이△금융프라자63지점 장형철△거창지점 최광호
  • [부고]

    ●김진성(스칼프랜드 대표·전 스포츠서울 광고국 부국장)씨 모친상 김성철(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장)서기석(화인테크 대표)김낙환(자영업)씨 장모상 30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 (031)411-4441 ●이승율(전 경북 칠곡군 부군수)씨 별세 동호(GS리테일 대리)동진(두산중공업)씨 부친상 29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9시 (053)650-4444 ●나상두(전 교사)상욱(목사)상만(한국거래소 심리부 과장)씨 모친상 30일 전남 나주장례식장, 발인 4월1일 오전 8시 016-424-0346 ●유철(진천여중 교장)성(농협 충주 충일지점장)용(전 KBS청주방송총국 보도국장)관(한일건설 부장)씨 부친상 30일 청주의료원, 발인 4월1일 (043)279-0258 ●박용우(천안병원 원장)민우(스타파크 사장)씨 부친상 임진숙(한국영상의학과 원장)씨 시부상 김성재(조선대 사회과학부 학장)씨 장인상 박선영(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씨 조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 (02)3010-2631 ●한정태(세익 전무)광태(미광티앤에스 부장)혜숙(미광티앤에스 대표)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 (02)3410-6901 ●이제영(아그라나코리아 대리)씨 모친상 진승범(한빛진단방사선과 원장)씨 장모상 윤소원(위즈골프 대표)씨 시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6시 (02)3010-2261 ●손규헌(MBC 안전관리부 부장)씨 장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1시 (02)3410-6919 ●김성완(대순진리회 교감)성원(대신증권 감사실 팀장)삼완(GM대우 품질확인부 기사원)씨 부친상 정동희(자영업)서영현(서령고 교사)이순재(자영업)씨 장인상 29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8시 (063)211-7676 ●이상현(신세계I&C 대표)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6시 (02)3410-6926 ●이영욱(사업)영조(주 삿포로 총영사관 영사)씨 부친상 김진태(수출입은행 베트남리스금융회사 사장)김종호(사업)씨 장인상 30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7시 (053)250-8143 ●문중근(서울시교육청 학교정책과장)씨 부친상 30일 건국대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7시 (02)2030-7901 ●윤주원(승우건업 대표)정원(이레엔지니어링 〃)춘원(의사)씨 모친상 이한세(신동아건설 기획실장 전무)씨 장모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4월1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2
  • 프로야구 시범경기 오늘부터 시작!

    프로야구 시범경기 오늘부터 시작!

    반갑다, 야구야! 오늘부터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된다. 야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시즌’이 시작된 것. 시범경기는 오늘부터 21일까지 팀당 14경기씩을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일정 속에서 각 팀들은 최후 전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디펜딩 챔피온 KIA는 ‘톱타자 이용규’의 성공 가능성 여부를 시험한다. 나지완, 최희섭, 김상현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이 막강한 만큼 테이블 세터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김태균과 이범호라는 핵심 타자를 잃고 시즌을 맞이하는 한화의 경우 전반적인 타선 점검이 급선무. 선수시절 ‘해결사’로 통했던 한대화 감독이 어떤 선수를 중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넥센 역시 중심타자가 고민이다. 브룸바가 빠진 4번 자리를 채울 선수로 강정호와 송지만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다른 팀에 비해 파괴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엄정욱의 컴백이 관심사로 떠오른 SK, 백업 멤버들의 성장을 기대를 걸고 있는 롯데, 이영욱의 선전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하고 있는 삼성 등 각 구단들의 막바지 전력점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특임장관실 ◇서기관 승진 및 전출 △대구시 심임섭 ■방송통신위원회◇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오광혁△국제협력〃 김재철△대변인실 신승한△방통위 본부대기 이용석 송정수 윤혜주 양동모<과장>△방송운영총괄 김재영△디지털방송정책 유대선△편성평가정책 권병욱△지상파방송정책 이영미△이용자보호 이재범△시청자권익증진 양한열△네트워크기획보호 허성욱△인터넷정책 홍진배<전파연구소>△이천분소장 김정태△지원과장 이진수<중앙전파관리소>△전파관리과장 김창현△지원〃 임정규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전보 <사법연수원>△교수 성수제 이승택 손봉기 최성배 엄상필 사봉관 이용구 여운국 김현룡 윤승은<서울중앙지법>△김대웅 신광렬 이상훈 이창형 정선재 김우진 노만경 이은애 최복규 김성곤 성지호 이승호 최승욱 한창훈 배준현 서창원 이재영 임병렬 김소영(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김정학 장진훈 강성국 손지호 염기창 이승련(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 정준영 김상환 심준보(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 오기두 전광식 정한익 최동렬 한규현 김현석(법원행정처 정책총괄심의관) 임영호<서울가정법원>△임채웅 이태수 김귀옥<서울행정법원>△박정화 오석준 이인형 하종대<서울동부지법>△이성철(수석) 여상원 김승표 박관근 소영진 설범식<서울남부지법>△양재영(수석) 이영동 손왕석 강인철 이은신 함상훈<서울북부지법>△김필곤(수석) 이응세 김익현 박순관 안승호 강을환 최영헌 최종두<서울서부지법>△이병로(수석) 임복규 배기열 이인규<의정부지법>△조휴옥 박연욱 이재희 김종원 양사연 이재권(대법원장 비서실 판사)△고양지원 오선희 심우용<인천지법>△김학준 서경환 안정호(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 김수일 송경근 정창근 반정우 김양규 윤종수 최주영(헌재 파견) 김진형 배현태 김종문 최규현△부천지원 이내주(지원장) 박정수 김상배<수원지법>△김종호 윤종구 전주혜 박성수 김성수 김재환(사법연구) 위현석 지영난 연운희 전병관(헌재 파견) 박태준(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조규현 최철환 백강진 이우룡 이준상△성남지원 홍준호 황현찬△평택지원장 정형식△안산지원 김흥준(지원장) 김명한 김기영△안양지원 이현종<춘천지법>△박홍래(수석) 이제정 함종식△강릉지원 박이규(지원장) 이흥권△원주지원장 이병한<대전지법>△최병준 이승훈 정갑생 김동아 김성대 박정희(사법연구) 신동헌 윤태식 이규홍 이철규△홍성지원장 한동수△공주〃 김국현△논산〃 홍용건△천안지원 허용석(지원장) 최성진 송인혁<청주지법>△김진현 김정운 김경△충주지원장 유헌종△제천〃 장일혁△영동〃 심준보<대구지법>△김태천 손대식 김동석 김복형△경주지원장 김성엽△포항〃 이영화△상주〃 김기현△영덕〃 김연우<부산지법>△고영태 김주호 한영표 박민수 신우철 문상배 서경희△동부지원 김한성 백정현△가정지원장 김상국<울산지법>△이수영 최창영 이정렬 우라옥 김태현 박춘기 김제완<창원지법>△김형천(수석) 이헌숙 황진구 김홍일 서승렬 김각연 권영문 박형준△진주지원 심담△통영지원 김도형△밀양지원장 김무신<광주지법>△정창호 이창한 송희호 김영학 차행전 조의연 남성민 이성복 김정숙 윤상도 이철의△목포지원 양형권△순천지원 조재건 김성수△가정지원장 강신중<전주지법>△정재규(수석) 강경구 박우종(사법연구) 백웅철 윤성식 김태호 이은희 정은영 김광진△군산지원 김재영(지원장) 호제훈△정읍지원장 권혁중<제주지법>△박재현(수석) 강상욱 현용선 김성수(사법연구)◇재판연구관 전보△윤인성 김문관 박형준 윤강열 차문호 고종영 구자헌 권동주 김광섭 김명섭 김미리 김민기 김선희 김양섭 김용한 김유진 김인택 김정중 김종기 김지철 김현석 박성규 성보기 신종열 신현범 심재남 안병욱 이광영 이수영 이승철 이종채 임영우 정승규 최병철 하상혁 한소영 박영호 이균철 이혁 김성주 김종석 유영선 민정석 박병민 오경석 이미선 문현호◇고법 판사 전보 <사법연수원>△교수 성충용 홍진호 박원규 원익선 홍기만 오용규 조병구<서울고법>△김용호 양대권 오상용 강화석 고일광(헌재 파견) 김동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김정곤 김창형 박양준 박진환 박태안 양철한 오석훈 유영현 이상주 이옥형 이정환(국회 파견) 이태우 장낙원 조우연 최남식 최유정(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최한돈 최희준 박정수 김강대 백승엽 소병석 정문성 정준화(법원행정처 정책심의관) 조성필 최기영 홍성욱 권창영 김진철 박성인 반정모 오덕식 정계선(헌재 파견) 최병률 한경환 한애라 김동규 김춘호(법원행정처 정책심의관) 박용우 박준민 김래니 김승정 김유성(헌재 파견) 김종우 김주식 신종오 심연수 이성용 손흥수 신동훈(법원행정처 홍보심의관) 이준희(헌재 파견) 최영락(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강성수 김연학(법원행정처 인사제1심의관) 송인우 이승엽(헌재 파견) 이현수(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정재우 김일연 문병찬 문보경 박형순 전우진 하태흥 권성우 이영풍 홍승구 이호재(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김익환 차영민(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 심경(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원호신(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변성환 신권철 이한일 전휴재 채동수(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손동환 이승원 임정엽(법원행정처 정책심의관) 김경수 김동국 이재근(법원행정처 민사심의관) 김동현<대전고법>△나경선 김성률 이용균 조영범 방이엽△대구고법 강경호 김경대 차경환<부산고법>△김종수 김헌범 채시호 박운삼 조현철 박찬호 김진욱(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손호관(〃)<광주고법>△남해광 위인규 장정희 박상국(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송선양(〃)<특허법원>△김승곤 박민정◇지법 판사 전보 <서울중앙지법>△강병훈 나상용 노태헌 손병준 이환승 신숙희 김도현 김상우 김은성 박주현 배인구 신상렬 신헌석 이관용 이숙연 이영한 임성철 정재훈 조정현 황기선 황병헌 김형식 이명철 김정환 박정길 박판규 방태경 오병희 이경민 정진원 서보민 윤화랑 이종문 정성균 정지은 최은경 홍순욱 김형배 박사랑 박희근 심현주 유현정 정헌명 허상진 허일승 곽부규 김용민 당우증 윤지숙 정인재 최윤정 강란주 강주리 김미경 김은엽 남준우 문성호 서동칠 송혜정 권양희 정원석 조정래 황보승혁 권성수 김동규 김세종 김용희 박경열 박연주 박재형 박종환 배정현 서삼희 소병진 안석 이준민 이진재 임은하 전경호 황영희 박민준 권오석 김대규 김진만 도훈태 염경호 유성희 윤웅기 이재찬 이진웅 이탄희 임민성 조수연 조영은 조웅 진광철 허윤 현진희 김형석 이미주 이상우 전재혁 정은영 정재헌 황혜민 정현석 김병국 박소영 최항석 공도일 최형표<서울가정법원>△김양희 김태의 윤종섭 김지혜 신용무 임수정 김정중 이주영 마은혁 이재은 장성훈 이은정<서울행정법원>△최기상 김영식 배예선 유환우 김강산 성원제 이재홍 조민석 최영각 김우현 이춘근 곽형섭 김종범 이승원 민달기 조기열<서울동부지법>△김용철 박광우 이종광 최석문 김우정 김태흥 도형석 박혜진 왕지훈 원정숙 이동식 임정윤 정영식 최준규 우관제 이진화 정원 김동현 이관형 이원학 정하정 유성근 김상호 김태훈 황의동<서울남부지법>△이재욱 이지현 이현우 한정훈 고은설 구태회 김희진 남기주 남선미 박강준 박기쁨 석준협 설정은 이용호 임해지 주채광 한지형 홍진영 최의호 박상현 박석근 손주철 송영환 이세창 이의진 정인섭 황승태 조찬영 한성진 김동빈 신영철 이은정 우인성<서울북부지법>△권희 은택 이상윤 이화용 김병찬 박창제 박희정 서기호 안민영 임효량 정인영 권오천 김경희 김진혜 윤태식 조규설 송승우 염호준 조중래 정경근 정우영 강동혁 이태웅<서울서부지법>△이우철 문수생 박남천 진철 김남일 김예영 문성관 박미선 박은주 장재용 홍기찬 송명호 강민호 이훈재 이창열 김영수 박지원 서정현 표극창 정철민<의정부지법>△정지원 장승혁 진세리 문성준 이상엽 하효진 안희길 나청 박현정 이민영 류연중 장수영 김대현 문현정 장욱 진현민△고양지원 박상길 권기백 김기현 장윤석 김동건 장윤선 김태은 남신향 이경호 김현순 최보원 유창훈<인천지법>△김현철 표현덕 김선일 김재령 김상현 박원철 이차웅 변지영 이진관 김국식 김상훈 김성식 신혜성 최욱진 이은명 강순영 정성균 김지선 이경훈 이규영 이숙미 김영아 이상덕 최수진 임수희 김현곤△부천지원 박옥희 박영수 김성원 전국진 원용일<수원지법>△최규일 엄상섭 장용범 이진석 이현복 이민수(사법연구) 박노수 김태형 이형석 조현락 이수민 강수정 구민승 황인경 강희경 류재훈 박나리 허익수 현의선 강재원 이종민 권태관 신영희 노미정 노연주 이현석 유지원 장세영 김이경 신명희 임혜원△성남지원 문준섭 이은빈 임효미 나진이 맹준영 박현경 송백현 김수영 남수진 이수정 박은영 윤남현 고승일△여주지원 허경무 이탁순 엄기표 진재경 김도형△평택지원 김정곤 윤진규 곽윤경 심재광 김유진 이기리 오권철△안산지원 남현 강문경 이준영 김유랑 노유경 이누리 차승환 이준규 김용찬 김현정 이영욱 고준우 이진규 황순현 이현주 최현종 김영현 홍지영 고범석 이계정<춘천지법>△김민수 이진희△강릉지원 최인화 이진희 이승계△원주지원 이국현 이지혜 김수영△속초지원 유성욱△영월지원 박민우<대전지법>△이준명 이현우 최형철 이혜진 정택수△홍성지원 강길연 조준호△논산지원 김신△서산지원 구창모 김형작 윤혜정<청주지법>△윤영훈 정선오 방선옥 박형건 빈태욱△충주지원 이지영△제천지원 지윤섭<대구지법>△손현찬 한재봉 김지영 박상언 윤삼수 정재수 박정대 김청미 박정우 황형주△서부지원 김종혁 김상윤 성경희 이규철 최운성△안동지원 이혜란 임재화△경주지원 성기준 이영철△포항지원 오현석 안종열 강기남△김천지원 이현오 차은경 김춘화 양진수△상주지원 송민경 이상헌△의성지원 조희찬△가정지원 이은정 정성욱<부산지법>△윤성열 조세진 박상준 송미경 이금진 장우영 송유림 김여경 권순남 임상민 신헌기 이미정 임경섭△동부지원 김문희 김한철 이은상 천지성 이봉수△가정지원 남기용 김영하 정영태 주은영<울산지법>△박신영 신원일 예혁준 정현미 진민희 류승우<창원지법>△이진수 천종호 노갑식 김정일 나윤민 박준섭 이수연 김희수 홍성욱 홍예연 강부영 최상수 김종운△진주지원 이장형 이효선△통영지원 김유진 송병훈 박재억△밀양지원 홍은숙△거창지원 조형우 최치봉<광주지법>△김주석 양영희 곽민섭 김효진 정혜은 김진환 강완수 한종환△목포지원 박상재 최지영 강문희 안영화△장흥지원 김용중△순천지원 고승환 김영민 신지은 김경배 김승휘 김지후 모성준<전주지법>△최두호 김희진 임형태 김광수 이영호△군산지원 정의정 조윤정 호성호△정읍지원 신순영 이재신 송승훈<제주지법>△황성미 이용우 김경선 서경원◇지법 판사 보임△의정부지법 고권홍△인천지법 진원두△수원지법 이승훈△춘천지법 강릉지원 신민석△대전지법 김종근 해덕진△청주지법 이수현△대구지법 전우석 주성화 최창석 하헌우△서부지원 김성수△포항지원 이의석△부산지법 김현덕 박무영 이호철 이효인△창원지법 곽희두 김구년△진주지원 유성혜△광주지법 이동호 정한근 허양윤△전주지법 유경진 이기선◇지법 판사 임명△서울중앙지법 김미진 김민경 김민주 김정웅 남해인 박규도 안지연 이혜미 정교형 조연수 진정화 한나라△서울동부지법 김태훈 범선윤△서울남부지법 강진우 이인경 이희경△서울북부지법 이경호 이영림△서울서부지법 고지은 한지연△의정부지법 남혜영 윤동연 임윤한 최지아△고양지원 정왕현 김동관 박은진 성인혜 이현정 황지애△부천지원 김수정△수원지법 김효연 민희진 박혜정 백지예 유성현 이희승△성남지원 경정원 김태희△안산지원 박정홍△춘천지법 이광열 최호진△강릉지원 김종신△대전지법 김세준 이효은 조아라 주은아 홍윤하△천안지원 정금영△청주지법 권수아 김수정△대구지법 권경원 김수연 김재은 류희현 임태연 전명환 최선재△서부지원 박성경△부산지법 강경미 김미호 신혜원 이선호 이영은 이유영 이이영 전성준△동부지원 김송현△울산지법 권경선 우경아 홍지현△창원지법 권세진 김영주 박용근 이종민 이진영△진주지원 박종현△광주지법 권영혜 백경현 신성철 오소현 홍영진△순천지원 조용희△전주지법 강동훈 강영기 박수현△제주지법 박소연◇연구법관△지법 부장판사 한숙희 조일영 최은배 김재환 김종수 문광섭△재판연구관 박정희 박우종△고법 판사 정도영 김양호 이종우△지법 판사 장경식 유석동 이근영 허명욱 이민수 박치봉 송혜영◇지법 부장판사 겸임△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홍동기(의정부지법)△법원행정처 공보관 이동근(인천지법)◇고법판사 겸임△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김유범(서울고법)△〃 국제심의관 권순호(〃)△〃 정책심의관 최환(부산고법)△〃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권순민(서울고법)△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김동완(〃)◇지법판사 겸임△대구지법 서부지원 김태균(대구지법)◇고법판사 파견△헌법재판소 박병삼 오동운 이일염 임재훈(이상 서울고법 판사) ■법무부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장관실 한생일△〃 법무과 김진봉△〃 국가송무과 원응복△〃 검찰과 최준용△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김형수△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홍현기<지검 과장>△서울북부 사건 천영수△〃 수사 김천관△서울서부 총무 이세규△의정부 총무 오종운△〃 집행 백종동△인천 총무 이강윤△〃 마약수사 김승규△〃 공판송무 임환규△춘천 총무 이정범△〃 집행 신순구△청주 수사 강진구△울산 공안 이진원△〃 수사 오영남△창원 조사 이기련△광주 수사 이민규△전주 총무 박창수△제주 사건 함영휘<지청 과장>△홍성 사무 이성범△천안 사무 전대진△충주 사무 장준<지검 검사직무대리>△서울서부 임원주△부산 허웅△창원 김동석◇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국외훈련) 이원형<대검찰청>△관리과장 김규△연구관 김영헌<서울고검>△사건과장 유영린△관리〃 선시홍△소송사무제1〃 최석봉<대전고검>△사건과장 김성식<부산고검>△사건과장 백재현<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신준호△집행제1〃 정형영△기록관리〃 강달수△검사직무대리 장영관<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박상희△집행〃 이운연△수사〃 노태권<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박용천△집행〃 문현철△공판〃 강갑진△조사〃 박동현<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장진건△조사〃 이정인△검사직무대리 박순우<서울서부지검>△조사과장 양승각<인천지검>△수사과장 윤도현△검사직무대리 권영준<수원지검>△사건과장 박일진△집행〃 손상채△수사〃 김복수△공판송무〃 정춘조△검사직무대리 장병인 이명섭<지청 사무과장>△성남 이건방△여주 박의수△평택 김달영△안산 전홍섭△원주 박두만△대구서부 서인환△안동 장동진△포항 황학모△통영 정수근△정읍 원도연<춘천지검>△수사과장 팽지현<대전지검>△검사직무대리 임건상<청주지검>△집행과장 양태호<대구지검>△집행과장 김형동△검사직무대리 김상수 유정민<부산지검>△범죄정보과장 권태수△조직범죄수사〃 원용인△마약수사〃 하철준△검사직무대리 윤석봉△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박상욱<울산지검>△사건과장 이호영△집행〃 이명우<창원지검>△집행과장 나채동<광주지검>△조사과장 남궁기운△검사직무대리 윤권호<전주지검>△집행과장 정진영<제주지검>△총무과장 이득수△수사〃 장기범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 방선규◇과장급 전보△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문화과장 박찬석△〃 디지털정보이용〃 황면△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박호원△인사과장 김상욱△운영지원〃 박병진△기획행정관리담당관 조현래△규제개혁법무〃 강정원△저작권산업과장 강석원△국어민족문화〃 최상현△관광정책〃 노일식△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기획〃 고욱성△종무1담당관 박성락△미디어정책과장 이영열△방송영상광고〃 김장호△뉴미디어홍보〃 박용철△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 안선국△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 임병대△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 허정석△장기 국외훈련 파견 김용섭△미래기획위원회 〃 박종달△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 김승호◇과장급 직위승진△디지털콘텐츠산업과장 윤양수△국제문화〃 정향미△한예종 교무〃 이경직△국립중앙박물관 사업기획〃 이기석△국립중앙도서관 정책자료〃 홍득표△해외문화홍보원 외신홍보팀장 김정표△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김성태△〃 건축관리〃 김언환△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박창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 △주민지원과장 안병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허장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심층수연구센터장 김현주 ■KBS △TV제작본부 영상제작국 총감독 고승민 ■중앙일보 △방송본부 콘텐츠담당 송원섭 ■한림대 △대학원장 김용선△경영〃 변용환△치료과학〃 고도흥△경영대학장 김병현 ■화재보험협회 ◇승진 △인천지부장 최상종◇이동△위험사업부문장 유희동△총무팀장 박영근△경영기획〃 우유진 ■한화증권 △대구지점 상무(전문위원) 박승영 ■두산그룹 ◇승진 △두산 파이낸스 담당 사장 이상훈△두산중공업 상무 허종철
  • [인사]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승진 △경상남도 전출 이종민◇과장급 전보△인사실 균형인사정보과장 이재천△정보화전략실 정보문화〃 신영숙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국토정책국장 박상우△주택정책관 이원재△건설〃 도태호△항공〃(직무대리) 박종흠△자동차정책기획단장 김수곤△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유인상△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파견) 송기섭◇과장급 전보△국가공간정보센터장 변용근△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장 고영진 ■통계청 ◇국장급 △통계정책국장 신윤수△통계정보〃 신승우△경제통계〃 정규돈△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정규남 ■소방방재청 ◇소방감 승진 △소방방재청 이양형△중앙소방학교장 권순경 ■산림청 ◇서기관 승진 △정보통계담당관실 황효태△기획재정담당관실 손봉영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찬△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기획조정과장 최영주△〃 위해영향연구팀장 윤혜정 ■KBS △심의실장 윤동찬△이사회사무국 전문위원(편성·제작) 황우섭△교양제작국장 이영돈△영상제작국장 직무대리 김형탁△영상제작국 총감독 최기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보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직무대리 박종천△전남서부지사장 〃 정강철◇승진△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2부장 우영철△교수실 교재개발〃 박성수 ■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기획실장 이동우△산업진흥〃 노성환△광고국장 권영배△검사역 장철진△유통사업국장 기세민△기금관리실장 백민수△검사〃 정병철△대전사무소장 최광범△대구〃 박기옥△부산〃 김동필△광주〃 윤현배<팀장>△기획 황호출△경영지원 최대식△재무회계 서인식△기금운용 유재권△지역신문 정문규△연구 김영주△조사분석 오수정△산업지원 정민△읽기문화진흥 정봉근△미래기술 허영△미디어정보 조동시△매체전략 최지훈△영업 장부영△미디어교육 황치성△인적역량강화 이종경△유통지원 이영욱△자산품질관리 이문희△공배 서종훈△간행물사업 권선준 ■한국거래소 ◇승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강기원△유가증권시장본부 〃 조재두△유가증권시장본부 〃 박성래△시장감시본부 〃 이철재◇영입△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정남성 ■국민은행 ◇승진 △우만동지점장 임동환△박달동〃 김근식◇전보△본오동지점장 김동근 ■산업은행 ◇부점장 △산은아카데미원장 김용환<실장>△비서 이해용△홍보 김영식△법무 신종신△여신감리 김문호△기업금융1 최광현△기업금융3 손경석△성장기업지원 신홍순△개인영업추진 최재홍△지역개발금융 홍성진△투자금융 이상명△국제금융 김수재△자금거래 김영모△발행시장 최윤석△M&A 김형종△KDB컨설팅 구동현<부장>△종합기획 노융기△업무지원 이상흠△리스크관리 이연성△여신심사1 이성욱△여신심사2 오병석△자금 김대현△신탁 문승석<지점장>△강남 백운기△노원 이순택△서초 이덕원△압구정 김창배△여의도 백대영△종로 이재익△마포 최종복△분당 지광남△일산 이성일△부평 정재섭△대전 송인수△천안 김승식△충주 지상철△목포 서한탁△제주 이준훈△진주 배재환△종로개인금융 최대현△서초개인금융 박금영△상하이 이명재△베이징 박기순 ■한국감정원 ◇승진 △1급 한성희 김정일 안길찬 이승재 윤광국△2급 박종무 김형철 윤일채 변성렬 박철형 김석천 한숙렬◇보임 <처장>△공적평가 김경훈△기업평가 변성렬△보상사업 윤호영△부동산조사 황선구<실장>△조사지원 정찬윤△사업지원 유해철△경영관리 이승재△기획조정 윤광국△창의혁신 조주현△감사 안길찬△연구개발 이성영<지점장>△강남 이원민△중부 구태군△동부 홍재문△남부 이재현△강서 곽기석△인천 구일회△수원 권중행△안양 박상수△성남 이창우△부천 조장행△일산 김원식△안산 박승안△오산 최승문△의정부 정경생△춘천 박기학△원주 공재호△강릉 노재수△대전 한성희△천안 최길주△홍성 김형철△청주 배구희△충주 윤일채△광주 조계영△목포 주상배△순천 정양균△전주 김성식△군산 박원준△부산 박정호△동래 김종안△사상 박인석△울산 신필균△창원 최덕근△진주 김열두△대구 서명철△구미 지화진△안동 이승탁△포항 김정일△제주 은대현 ■한국전력 △UAE사업 총괄부사장 겸 해외사업본부장 변준연△UAE사업단장 이희용
  • KIA·SK ‘느릿느릿’ - LG ‘속전속결’

    KIA·SK ‘느릿느릿’ - LG ‘속전속결’

    ‘억’ 소리가 연달아 나고 있다. 스토브 리그를 따뜻하게 지피는 것은 각 구단의 연봉계약 소식들이다. 지난해 성적이 나빴던 구단들의 연봉계약은 속전속결. 반면 지난해 우승했던 KIA와 2위의 SK 등은 연봉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IA는 우승의 주역들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최희섭의 지난해 연봉은 2억원. 2008년 연봉 3억5000만원에서 대폭 삭감됐다. 최희섭은 현재 5억원을 주장하고 있지만 구단 제시액은 4억원. 최희섭은 최근 5억원에서 4억원대 중반으로 액수를 낮췄다고 한다. 김상현은 역대 연봉 최고 인상률인 400%를 주장하고 있다. 2009년 연봉이 5200만원이라 400%라고 해봤자 2억 6000만원이다. 구단은 2차협상에서 금액을 인상하며 접근하고 있다. KIA는 지난해 22세이브를 한 유동훈과 1억 2000만원(133.3%)이 상승한 2억 1000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마쳤다. 1억 2000만원의 인상액은 현재 타이거즈 사상 최고 수치다. SK는 4주 군사훈련을 받고 나온 에이스 김광현과 정근우와의 협상이 남아있다. 현재 최고 연봉 상승률은 전병두로 4500만원에서 166.7% 상승한 1억 2000만원으로 훌쩍 뛰었다. 포스트 시즌에서 훨훨 날던 박정권은 5000만원에서 150% 상승한 1억 2500만원에 재계약했다.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꿈꾸는 삼성은 7일 현재 주축선수들은 동결, 신인급은 인상하는 등으로 사기진작을 노렸다. 현재 연봉 재계약률 74%. 히어로즈에서 이적해온 좌완 장원삼도 지난해 성적이 부진했지만 삭감하지 않고 연봉 1억 7000만원으로 동결했다. 역시 지난해 부상여파로 제대로 뛰지 못한 유격수 박진만도 지난해와 같은 6억원으로 동결했다. 신인들의 연봉 상승률은 외야수 이영욱이 95%, 좌완 차우찬 90%, 내야수 손주인 85%, 김상수 75% 등으로 대폭 올렸다. 지난해 7위를 한 LG는 6일 선수단과의 연봉협상을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개인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팀 성적을 반영한다는 구단 방침에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찍’ 소리도 못하고 연봉 동결과 감봉을 받아들였다. LG의 ‘에이스’ 봉중근의 연봉을 3억 6000만원으로 동결했다. 지난해 11승을 거둔 봉중근이지만, 큰 소리를 못내고 받아들였다. 일본에서 돌아온 이병규와는 계약만 남겨놓았다. 지난해 꼴찌였던 한화 이글스에선 ‘에이스’ 류현진이 프로 입단 5년차 역대 최고연봉인 2억7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하며 사기를 올리고 있다. 이는 삼성의 오승환이 기록했던 역대 프로야구 5년차 최고 연봉액인 2억 6000만원을 살짝 넘어선 것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다시보는 최승희… 새 사진·영상 공개

    다시보는 최승희… 새 사진·영상 공개

    “지금 생각하면 춤을 처음 배울 때 참 바보스러운 아이였는데 선생이 괜찮다고, 계속 노력하면 된다고 독려해 주었기에 춤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됐죠. 선생은 춤이라는 것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자기 민족의 예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예술관을 심어준 분입니다.” 장주휘(73) 전 중국발레무극단장(중국 국립발레단)이 기억하는 한국의 무용가 최승희(1911~1969년)의 모습이다. 장 전 단장은 중국 여류소설가 딩링(丁玲)의 딸이자 중국 무용계의 거물로 꼽힌다. 13살 때인 1949년부터 3년 동안 북한에서 최승희에게 춤을 배운 직계 제자이기도 하다. 그는 무용가 최승희 기념사업회 주최로 4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최승희 춤 축제 국제 포럼-다시 최승희를 말한다’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포럼에 앞서 3일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는 포럼 참석자들이 최승희를 회고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진과 영상을 미리 공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만난 장 전 단장은 1949년 3월 평양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특별히 춤을 사랑했던 어머니에게 당시 상무대사가 ‘예술학원에 유명한 사람이 있으니 배워 보라.’고 주선해 스승을 만나게 됐다.”고 회상했다. “처음 배운 조선민족무용은 너무 느리고 어려웠어요. 선생에게 ‘무용이 이런 거요?’ 물었더니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는 복잡해져도 간단하게 느껴지면서 더욱 아름다워질 것이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해 겨울 중국 공연에서 부채를 들어주는 작은 역할로 선생과 무대에 섰는데, 선생의 멋지고 아름다운 춤을 보면서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장 전 단장이 기억하는 최승희는 굉장한 노력파였다. 1951년에 세운 최승희무용연구반에서 경극의 대가들을 불러 무용을 가르치게 하고, 그는 연습실에서 점심을 먹으며 이들의 춤을 정리했다. 이게 중국의 경극·곤극의 기본 바탕이 됐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이애순 중국 옌볜대 예술연구소장은 북한에서 찍은 최승희 열사묘와 현재 북한에 있는 친척 사진과 최승희 춤 경연대회 장면을 공개했다. 최노사(최승희 오빠의 딸), 최호섭(오빠의 막내아들) 등을 만난 사진, 2003년에 조성된 열사묘 이장식의 장면들이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무용가 최승희 관련 연구 발표와 토론, 제자들의 증언, 미공개 영상물과 시연 등을 곁들여 최승희를 다양한 시점에서 조명한다. 이 소장은 포럼에서 ‘최승희와 동양무용’을 발표한다. 일본의 문학평론가 고노 에이지가 ‘일본인들이 본 최승희’를, 최해리 한국춤문화자료원 연구위원이 ‘한국에서의 최승희 춤 연구, 어디까지 와있나’를 각각 발제한다. 장 전 단장과 김백봉 예술원 회원 등 국내외에 거주하는 제자들이 스승을 회고하고, 그의 제자였던 박용원을 사사한 이영욱 전 옌볜대 무용과 교수가 박력있고 남성적인 최승희 춤의 기본 움직임과 이를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동작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오랜기간 최승희의 궤적을 추적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정수웅 작가는 ‘추적 30년, 영상으로 찾은 최승희’를 통해 그가 추적한 최승희의 행적, 뉴욕 할렘가 생활 등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역시! SUN 파워

    시즌 중 일찌감치 재계약 방침을 발표했던 삼성이 선동열(46) 감독에게 역대 사령탑 최고 대우를 해줬다. 삼성은 29일 선 감독과 5년간 계약금 8억원에 연봉 3억 8000만원 등 총 27억원에 재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연봉 4억원으로 현역 감독 중 최고액을 기록 중인 ‘야신’ 김성근 SK 감독에는 조금 못 미친다. 그러나 계약기간이 2년 길어 총액에서는 김 감독(3년간 20억원)을 압도한다. 2004년 말 삼성과 5년간 계약금 5억원, 연봉 2억원 등 총 15억원으로 당시 최고액 계약을 했던 선 감독은 구단의 파격적인 배려 덕에 5년 만에 기록을 다시 썼다. 올해 5위에 그쳐 13년 만에 가을무대 진출이 좌절됐지만, 그의 지도력에 의문을 표시하는 이는 없다. 특히 올시즌 박석민(24), 강봉규(31), 채태인(27), 최형우(26), 이영욱(24) 등을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이뤄내 다음 시즌 전망을 밝혔다. 선 감독은 구단을 통해 “명문구단과 재계약을 해 개인적으로 영광이다. 젊어진 라이온즈를 더 강한 팀으로 만들어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한화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한대화 코치를 대신해 장태수 2군 감독을 1군 수석코치로, 장효조 스카우트를 2군 감독으로 임명했다. 또 은퇴한 김재걸과 김창희를 각각 트레이닝 코치와 전력분석원으로 채용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프로야구] 삼성 ‘4위 탈환’ 희망가

    [프로야구] 삼성 ‘4위 탈환’ 희망가

    삼성이 연장혈투 끝에 KIA를 꺾고 4위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삼성은 3일 프로야구 대구 KIA전에서 윤성환-권혁-정현욱으로 이어지는 ‘필승 계투조’의 호투와 연장 10회 터진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4연패에서 탈출한 삼성은 승률 .487를 기록, 이날 쉰 4위 롯데(.492)에 5리 차로 바짝 다가섰다. 승차는 0.5경기. KIA는 1회 초 김원섭의 3루타와 최희섭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며 기세를 올렸다. 4회에는 요즘 가장 ‘뜨거운 타자’ 김상현이 솔로포를 쏘아올려 1점을 보탰다. 삼성의 반격은 6회 시작됐다. 선두타자 신명철의 2루타와 이영욱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강봉규가 친 땅볼을 2루수 안치홍이 빠뜨린 사이 3루 주자 신명철이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계속된 1사 2·3루 찬스에서 박석민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강봉규가 홈인,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러나 삼성은 연장 10회 1사에서 이영욱이 3루수 김상현의 실책으로 출루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영욱은 곧바로 2루를 훔쳤고, 최형우가 상대 바뀐 투수 곽정철의 149㎞짜리 직구를 두들겨 적시타를 뽑아내 승부를 마무리했다. KIA 김상현은 이날 시즌 32호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홈런왕 ‘독주 모드’에 돌입했다. 또 시즌 112타점을 기록, 팀 창단 이후(해태시절 포함) 한 시즌 팀 최다 타점 신기록도 세웠다. 잠실에서는 SK가 두산을 11-5로 대파하고 7연승을 질주했다. SK 노장 안경현은 6회 15개월 만에 2점포를 쏘아 올리며 승리의 수훈갑이 됐다. 대전에서 한화는 히어로즈에 7-6,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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