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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영화제, ‘한복’ 담은 15번째 포스터

    부산국제영화제, ‘한복’ 담은 15번째 포스터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전통 한복의 색체를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15회의 공식 포스터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애의 작품 ‘이야기 속으로’를 원화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최순대 미술감독이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이야기 속으로’는 한국의 면과 서양의 블루진, 인도네시아의 납염 기법을 이용한 바틱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작품이다. 특히 전통문양과 퀼트, 자수 등의 기법이 조화를 이뤄 전통과 현대의 이미지가 배합된 디자인이 눈의 띈다.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한복디자이너의 작품을 공식포스터로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통 문양과 현대적 감각의 색감이 잘 어우러진 작품 이미지는 축제의 화려함과 더불어 영화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방향성과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 =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 데이트] 한복연구가 박술녀

    [주말 데이트] 한복연구가 박술녀

    “남의 나라 명품 가방은 200만~250만원씩 주고 턱턱 사면서 제대로 만든 150만원짜리 우리 한복은 왜 사지 않을까요?” 한복연구가 박술녀(54)씨는 스스로 ‘포스가 넘친다.’고 말하는 여장부다. 흔히 한복을 짓는다고 하면 차분한 말투에 단아한 스타일을 연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박씨는 172㎝로 키도 크고, 직원들을 지시하는 말투에 위엄이 넘칠 뿐 아니라, 평소 간편한 바지 차림을 즐기는, ‘전투적인 비즈니스 우먼’에 가까운 인상이다. ●정상외교때 너무 소홀히 다뤄 안타깝다 박씨가 요즘 안타까운 것은 정상 외교에서 한복이 너무 소홀하게 다루어진다는 점이다. 예전 정권과 비교하면 영부인이 한복을 입는 빈도가 확연히 줄었다. “김윤옥 여사가 한번 한복을 빌려간 적이 있었는데, 체중이 줄어 옷을 못 입었다며 돌려준 적이 있다.”고 박씨는 아쉬워했다. 게다가 한복의 가장 큰 시장인 혼수시장을 결혼 컨설팅 회사가 좌지우지하면서 디자이너 한복이 설 땅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결혼 컨설팅 회사들은 흔히 15% 정도의 커미션을 주는 한복 업체만 신랑 신부들에게 소개하기 때문이다. 박술녀씨는 이영희, 이리자 등 1세대 한복 디자이너에 이어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2세대 한복 디자이너의 대표 주자다. 해마다 국내에서 대규모 한복 패션쇼를 열 뿐 아니라, 스타를 활용한 한복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드라마 ‘추노’에서 여주인공 이다해가 입는 한복은 모두 박씨가 직접 지은 것. 그동안 TV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입은 한복은 대부분 박씨의 손을 거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BS로부터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1223㎡ 넓이의 청담동 건물 지하에는 5000여벌의 한복이 소장돼 있다. 모두 협찬용이다. 기자가 설 직전에 분주한 박씨의 가게를 찾았을 때도 요즘 신세경과 함께 ‘대세’로 꼽히는 탤런트 황정음의 스타일리스트가 맞춤 한복을 찾아가는 중이었다. 박씨는 명절에 밥도 못 먹고 뛰어다니는 스타일리스트를 마치 친어머니처럼 안쓰러워했다. 큰 한복 가방을 들고나가는 그에게 데운 가래떡을 직접 먹여주었다. 연예인들에게 한복을 빌려주는 것은 대가가 없는 일이다. 매년 한복 패션쇼를 여는 것도 디자이너 개인으로서는 벅차다. 힘도 들고 주변의 질시도 있지만 꾸준히 스타 마케팅을 하는 것은 연예인들이 한복을 대중에게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정상뿐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해외에 나갈 때도 한복을 입어주길 부탁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국회의원들은 한복을 빌릴 것이 아니라 꼭 사입으라고 당부했다. ●한복 한 벌에 150만원이 비싸다고요? “150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치마, 저고리뿐 아니라 비단신, 버선, 가방, 속치마 등 총 9가지가 나갑니다. 정성들여 한 땀 한 땀 바느질한 한복 한 벌은 평생 두고 입을 수 있고, 소장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작품이 아니라 상품이라도 한복 한 벌에 150만원은 돈이 남지 않고 겨우 직원들에게 월급 줄 정도지요.” 그동안 한복을 팔아서 다른 데 투자해 본 적이 없다는 박씨는 26살에 시작한 한복 만드는 일 외에는 한눈을 팔지 않았다. 청담동 가게의 상호도 ‘한복을 참 잘 만드는 집’이다. 매년 여는 패션쇼도 아이디어가 바닥날 법하지만 “조선시대 우리 조상이 입었던 옷을 찬찬히 연구하다 보면 새로운 컨셉트가 떠오르기 마련이지요.”라며 여유를 보였다. 많은 연예인이 앞다퉈 패션쇼에 출연해 도움을 주겠다며 나선다고 한다. ●2~3년내 일본 도쿄돔서 패션쇼 열고파 그의 꿈은 한국인 최초로 파리 패션쇼에서 한복을 선보였던 이영희씨처럼 2~3년 안에 일본 도쿄돔에서 패션쇼를 여는 것이다. 동방신기가 콘서트를 했던 도쿄돔에서 한복 패션쇼를 열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 국민의 한복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라고 박씨는 강조했다. 그는 또 한복을 입으려면 제대로 입으라고 조언했다. 가끔 여배우들이 레드 카펫에서 저고리는 빼고 한복 치마만 드레스처럼 입는 것은 질색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베니스영화제 등 국제행사에서 이영희씨의 한복을 비녀로 쪽진 머리와 함께 소화해낸 이영애가 가장 제대로 한복의 멋을 살려낸 경우라고 밝혔다. “한복은 가끔 입어도 오래 입고, 민족의 얼이 밴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소명의식을 가지고 해외 명품보다는 한복에 더 관심을 두었으면 해요.”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오산시 다문화가족지원 조례 마련

    경기 오산시는 11일 다문화 가정의 자녀에게 교육 및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오산시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을 마련, 오는 22일 시의회에 상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이 제정되면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은 양육과 보건의료서비스, 직업교육 훈련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또 외국인 주부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등 기초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족에 대한 상담, 부부교육 등 건전한 가족관계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족을 돕기 위한 ‘오산시 다문화가족 정책심의위원회’를 설치해 다문화가족 지원계획 수립 및 지원, 다문화 단체 등과 관련한 내용을 다룰 방침이다. 다문화 가족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법인,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에 업무의 전부 및 일부를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소관업무에 대한 예산지원도 할 계획이다.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조례 제정은 다문화 가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여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라며 “시는 연간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왔으나 조례가 제정되면 예산과 지원 인프라가 더욱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삼성효행상 대상 이재근씨 가족

    삼성효행상 대상 이재근씨 가족

    삼성복지재단은 9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34회 삼성효행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이재근(뒷줄 왼쪽 세번째)씨 가족 등 16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이씨는 대전 중구청 세무과 공무원으로 6남매 중 넷째면서도 간호사 출신 아내 김정란씨와 함께 중병을 앓는 부모를 지극히 모신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올해 84세인 이씨의 모친은 뇌병변 1급 장애인으로 척추골절과 뇌졸중을 앓고 있고, 86세인 부친은 폐질환과 심근 경색증을 앓고 있다. 시상식에는 이수빈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 최근덕 성균관 관장, 김상주 학술원 회장, 이영애 자유선진당 의원, 김득린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4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청담동 며느리룩’ 바람분다

    ‘청담동 며느리룩’ 바람분다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청담동 며느리룩’ 이 인기를 얻고 있다.‘청담동 며느리룩’은 트위드 재킷, 샤넬라인 스커트, 체인 퀼팅백, 플라워 코사지 등의 고급스러우면서 단아한 스타일로 청담동의 부유층 며느리들이 즐겨 입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인들에게는 ‘심은하 패션’ 혹은 ‘이영애 패션’ 등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에 따르면 최근 ‘청담동 며느리룩’은 전년 동기에 매출 신장률이 30%를 상회하면서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아이스타일24 이린희 마케팅 팀장은 “캐주얼 복이 메인 상품이다. 여성스러운 정장인 청담동 며느리룩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이례적이다.”라고 평가했다.패션업계에서는 지난해 8월 영화 ‘코코 샤넬’이 개봉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 영화는 프랑스 출신의 전설적인 디자이너인 ‘샤넬’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속 배우는 샤넬 의상의 대명사인 ‘트위드 재킷’과 ‘샤넬라인 스커트’를 입고 등장한다. 이같은 영향으로 최근 복고 의상인 청담동 며느리룩이 젊은 층에게 다시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패션 트렌드 전문 업체인 에이다임 이윤진 전임연구원은 “청담동 며느리룩은 드러내놓고 럭셔리를 강조하는 스타일보다 절제된 디자인과 액세서리로 모던하고 단아한 스타일을 표현한다. 젊은 층이 급변하는 패션 사이클을 쫓아가기보다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사진 = 아이스타일24, 코코샤넬 영화스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 이상형 “섹시한 한채영보다 싹싹한 김지영”

    아내 이상형 “섹시한 한채영보다 싹싹한 김지영”

    배우 김지영이 한채영을 제치고 ‘가장 같이 살고 싶은 아내’로 뽑혔다.최근 케이블TV 스토리온 토크쇼 ‘이 사람을 고발합니다 3-내 아내편’(이하 이사고3)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아내 이상형 월드컵’ 설문조사 결과, 섹시파 한채영보다 싹싹파 김지영이 대한민국 기혼 남성들이 선호하는 아내상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이사고3는 최근 ‘내 아내’ 편을 마련해 ‘대한민국 남자들의 아내 이상형 월드컵’ 게임을 실시했다. 이번 게임은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30~45세 기혼남성 1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인터뷰 결과로 진행됐다.’이상형 월드컵’ 후보에는 자기 할 일 척척 잘 알아서 할 것 같은 아내 이경실, 애 잘 키우고 가정에 충실한 순종적일 것 같은 아내 김지선, 내조의 여왕인 김남주, 다 챙겨주고 싶은 아내 한가인, 조신한 아내 이영애 등 쟁쟁한 ‘품절녀’들이 올라 경쟁을 벌였다.치열한 접전 끝에 가정에 잘 할 것 같은 아내 김지영과 섹시한 아내 한채영이 상반된 두 후보로 결승전에 올랐다. 김지영은 전체 응답자 중 6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가장 살고 싶은 아내’로 뽑힌 것.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소문난 김지영은 평소 실제 시어머니 김용림과 모녀지간 같은 각별한 고부간의 애정을 과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게스트로 활약 중인 칼럼니스트 김태훈은 “많은 남편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건, 아내와 시댁의 조화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남자들의 마음을 대변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이상형③] “내 이상형은 ○○○”…실제 선택은?

    [스타 이상형③] “내 이상형은 ○○○”…실제 선택은?

    한국결혼문화연구소에서 기혼남녀 330명을 대상으로 ‘현재 배우자와 결혼 전 이상형이 일치하는가?’라는 질문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3.3%가 “이상형과 결혼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상형과 실제 결혼상대는 다른 게 태반이라는 것이다. 스타들 역시 그렇다. 과거 대중 앞에 고백한 이상형과 함께 결혼한 배우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배우들도 있다. 결혼정보업체 선우의 이웅진 대표는 “대부분의 미혼남녀는 이상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상형과 결혼하는 경우는 10%도 안 되지만 이상형과의 결혼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이상형은 관념적으로 형성된 틀일뿐이다.”고 강조했다. ◆ 이상형은 연예인, 결혼은 일반인 배우들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작품을 함께한 동료배우로 말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경우가 있다. 먼저 한채영은 지난해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 함께 출연한 장동건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모든 한국 여자들처럼 나도 오래전부터 장동건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한채영은 외국계 투자회사에서 근무하는 4세 연상의 최모 씨와 2007년 6월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 이영애는 지난 2005년 12월 자선행사를 위해 찾은 중국 광저우에서 어떤 남편상을 원하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드라마 ‘대장금’의 민정호인 지진희 같은 남편을 찾고 싶다.”고 답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 2008년 출연한 ‘MBC스페셜-나는 이영애다’에서는 “이제 가정을 꾸려야 하니까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이영애와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정모 씨는 재미교포 사업가이자 국내에서 10여 년 동안 IT 통신업체 등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장진영 역시 영화‘싱글즈’와 ‘청연’으로 두 차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주혁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바 있다. 장진영은 지난 2005년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김주혁은 내 이상형 중 한 사람”이라고 밝혀 함께 연기한 배우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인터뷰 등을 통해 “감성적인 코드가 잘 맞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말한 장진영은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사업가 김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던 장진영은 세상을 떠나기 4일 전 결혼신고까지 마쳐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였다. ◆ 스타와 스타가 만나다 지난해 설경구와 웨딩마치를 울린 송윤아는 지난 2008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외모를 많이 따지지는 않지만 나보다 키가 큰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또 “너무 잘생긴 사람은 싫다. 평범하면서도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2005년 결혼에 골인한 배우 김승우를 이상형으로 밝혔다. 그는 “원래 이상형이 나보다 나이가 많아 아빠같이 푸근하면서도 남자다운 남자였다.”며 김승우가 이런 이상형에 부합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김남주는 지난해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에서 김승우와 도발적인 화보를 선보이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김난주는 “아직도 김승우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깊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2008년 결혼식 이후 권상우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손태영은 “‘권위적이지 않고 이해심이 많은 따뜻하며 옷을 잘 입는 남자”로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2007년에는 대해 “그림을 그려주거나 글을 써주는 등 깊은 마음을 써주는 것이 좋다. 한결 같은 사람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 대세는 스타-스포츠스타 커플 배우 김성은은 지난해 한 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FC서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정조국의 목소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성은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이상형을 ‘목소리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또 김성은 “내가 주는 사랑만큼 아낌없이 주는 남자가 좋다.”며 “감정 표현을 자주 해주는 자상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던 바 있다.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는 동갑내기 농구선수 임효성(인천 전자랜드)과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2008년부터 임효성과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온 슈는 평소 방송 등을 통해 연인이 이상형임을 당당히 밝혀왔다. 특히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슈는 “내 이상형은 농구를 아주 잘하는 임씨 성을 가진 남자”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동경비구역 JSA’ 뮤지컬로 재탄생

    ‘공동경비구역 JSA’ 뮤지컬로 재탄생

    박찬욱 감독의 2000년작 ‘공동경비구역 JSA’가 뮤지컬로 제작된다. 뮤지컬 제작사 무크컴퍼니 측은 28일 “올 하반기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가제)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사는 “지금까지 남·북한 분단문제를 소재로 다룬 영화는 많았으나 뮤지컬의 소재로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의미를 더했다. 이어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는 영상기법을 도입해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효과와 생동감 있는 음악이 어우러져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또 뮤지컬은 영화의 주연을 맡았던 톱스타 이영애·이병헌·송강호에 버금가는 출연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는 2000년 개봉 당시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또 제21회 청룡영화제와 제8회 춘사영화예술상에서 최다부문 수상을 한 데 이어 한국영화 최초로 통일부의 공식 반출 승인을 받아 북한에 갔다. 박상연의 소설 ‘DMZ’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뮤지컬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품절녀 이영애, 박사과정 첫 학기 ‘올 A’

    품절녀 이영애, 박사과정 첫 학기 ‘올 A’

    배우 이영애가 대학원 박사과정 첫 학기에서 올 A를 받았다. 21일 한양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학기에 ‘연기론 연구’ 와 ‘연극 이론’ 에서 모두 A학점을 취득했다. 이영애의 이같은 성과는 남다른 향?열에서 비롯됐다. 학기 내내 단 한 번의 결석 없이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해 온 것. 특히, 지난해 8월 미국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모 씨와의 결혼식 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수업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영애는 학업 외에도 학교 행사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지난해 11월 한양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실시한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석해 신청자들과 오붓한 식사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영애는 최근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돌아왔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애, 송승헌과 한솥밥… “은퇴설은 잊어주세요”

    이영애, 송승헌과 한솥밥… “은퇴설은 잊어주세요”

    배우 이영애가 19일 송승헌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새 둥지를 텄다.스톰에스컴퍼니는 지난해 송승헌이 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 돼 독자적으로 설립한 회사다. 또한 그녀와 10여 년간 함께 해온 매니저 이주열 씨가 새롭게 대표로 취임한 회사이기도 하다.극비결혼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이영애는 결혼 이후 은퇴를 생각하는게 아니냐는 ‘은퇴설’이 나돌았었다. 그러나 이영애는 결혼 이후에도 “좋은 작품이 있으면 출연하겠다.”며 연예활동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바 있다.특히 이번 새 매니지먼트와의 계약으로 인해 이영애의 ’은퇴설’은 ’설’로 끝나게 됐다. 현재 이영애는 한양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최근 시댁이 있는 미국에 있다 귀국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극비 미국행 왜?

    장동건-고소영, 극비 미국행 왜?

    톱스타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새해를 맞아 극비리에 동반 해외여행을 떠났다. 지난 3일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에게 목격된 것이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행선지가 어딘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일단 미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는 확인됐다. 4일 장동건의 한 측근은 “장동건과 고소영이 지난 3일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 측근에 따르면 이들의 미국행에는 소속사 관계자와 몇몇 지인들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 고소영의 동반 해외여행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하지만 장동건 측근은 “아직 결혼 계획이 없는 만큼 예비 허니문으로 확대하지는 말라.”며 “단지 올해 일정을 앞두고 재충전을 위해 떠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장동건은 오는 5월 영화 ‘디 데이’를 촬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해 말에는 톱스타 이영애씨 부부도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들 만나보세요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들 만나보세요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앤젤리나 졸리와 맞서 총질을 하고 싶다면?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독일 베를린, 홍콩 등 외국여행을 가야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의 밀랍인형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물론 졸리와 나란히 어깨동무를 한 채 총을 들고 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2월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스타 체험전’에서는 졸리 커플과 비욘세, 마이클 잭슨, 비, 신승훈, 홍명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생생하게 재연한 밀랍인형 120여점이 선보인다. 이 인형들은 원래 43년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 파크에서 운영되던 미국 최초의 밀랍인형 박물관 ‘무비 랜드’의 소장품이었다. 1000만명이 찾은 무비 랜드가 2005년 문을 닫으면서 그 소장품이 치열한 경합 끝에 한국에 팔린 것이다. 벌집 추출물과 파라핀의 혼합 물질로 만든 밀랍인형은 18세기 영국에서 의료용으로 개발돼 프랑스 출신 간호사 마담 투소에 의해 그 기술이 완성됐다. 1800년대 영국에 처음 세워진 왁스 뮤지엄은 이제 전 세계 대도시 40여곳에서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월드스타 체험전’에 전시되는 작품은 세계 최고의 밀랍인형 작가로 꼽히는 칸 가시모프가 만든 것이다. 밀랍인형 하나를 만드는 데 걸리는 기간은 1년 정도로 개당 1억~2억원의 제작비가 든다. 서태지, 강우석 감독 등 한국의 스타들은 한국과 일본에서 추가로 제작됐다. 밀랍 인형의 관람 포인트는 눈동자와 손톱. 실제 사람과 구별하기 어려운 반투명 손톱의 생생한 사실감은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관람료 성인 1만 5000원. (02)2001-0502. 서울 여의도 한화63시티 왁스뮤지엄에서는 40년 가까이 극사실주의 밀랍인형 제작에 몸담은 일본의 장인 마쓰자키 사토루(63)의 작품 70여점을 전시 중이다. 사토루는 도쿄 예술대학 조각과를 졸업하고 형의 권유로 가업이었던 밀랍인형 제작을 시작해 1000여점의 세계 저명인사들을 복제해 냈다. 박정희, 김대중 등 한국의 대통령을 비롯해 이영애, 배용준 등 한류스타까지 한국의 유명 인사도 사토루의 손에 의해 다시 태어났다. 사토루는 진보적 성향의 인물과 야구 선수에 특히 관심이 많다. 63시티 왁스뮤지엄에서도 그가 가장 애정을 갖고 있다는 체 게바라를 비롯해 마오쩌둥 전 중국 주석, 오바마 미국 대통령, 프로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와 이승엽 등의 모습이 눈에 띈다. 사토루는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밀랍인형도 세계 최초로 제작했다. 예수와 열두 제자의 모습을 재현한 ‘최후의 만찬’ 관에서 함께 전시 중이다. 관람료 성인 1만 4000원. (02)789-5663. 1주기를 앞두고 5분의1 크기로 축소 제작된 김 추기경의 피규어(정밀 인물조각)도 오는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9 서울인형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병하 B·H인체조형연구소 대표가 만든 이 피규어는 천연수지 재료(레진)로 만들어져 평소의 밝고 친근감 있는 미소를 살려냈다. 서울인형전시회에서는 김 추기경뿐 아니라 한국의 대통령과 독립투사 등 새롭게 만들어진 인형 1만여점도 볼 수 있다. 관람료 성인 1만원. (02)724-7750.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문근영-유재석 ‘신년계획 초지일관 연예인’ 1위

    문근영-유재석 ‘신년계획 초지일관 연예인’ 1위

    배우 문근영과 개그맨 유재석이 ‘신년계획을 잘 지킬 것 같은 남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746명을 대상으로 ‘2010 행복한 새해맞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신년계획을 잘 지킬 것 같은 여자 연예인’ 으로 순수하고 착실한 이미지의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38.9%(680명)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또 국민MC 유재석은 41.0%(715명)로 1위를 기록해 ‘신년계획을 잘 지킬 것 같은 남자 연예인’ 으로 선정됐다. ‘국민여동생’ 문근영에 이어 연기자와 소설가, 음악가 등으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준 구혜선이 20.6%(359명)로 2위를, ‘2009 엣지녀’ 로 불리는 영화배우 김혜수는 16.2%(282명),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탤런트 이영애 14.5%(254명), 최근 화보촬영을 통해 블랙카리스마를 발산한 김선아는 9.8%(171명)로 그 뒤를 이었다. ‘입담의 달인’ 방송인 김제동은 31.5%(550명)의 지지율을 보이며 ‘국민MC’ 의 유재석의 뒤를 이었다. 또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영화배우 장동건 13.9%(243명), 영화배우 소지섭 8.4%(146명), ‘1박2일’ 의 MC 강호동 5.2%(92명)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한편, 장동건은 31일 개봉되는 영화 ‘나인’ 의 주연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연기한 ‘희대의 매력남’ 캐릭터에 맞는 국내 배우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30.6%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년 한복입는 여배우들 고전미 경쟁 ‘불꽃’

    2010년 한복입는 여배우들 고전미 경쟁 ‘불꽃’

    오는 2010년에는 여배우들의 한복 맵시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한지혜를 비롯, 드라마 ‘제중원’의 한혜진, ‘동이’의 한효주 등은 각각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한국 고유의 고전미를 뽐낸다. ◆ 스크린, 조선시대 기녀를 품다 한지혜와 조여정 등은 스크린 위에서 조선시대 기녀로 각각 분한다. 먼저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한지혜는 서얼왕족 이몽학(차승원 분)의 오랜 연인인 기생 백지 역을 맡아 특유의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발휘한다. 또 조여정은 고전소설 ‘춘향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사극 영화 ‘방자전’에서 방자(김주혁 분)와 이몽룡(류승범 분) 모두를 사로잡는 여인 춘향을 연기한다. 미모를 무기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전략가인 ‘방자전’의 춘향을 위해 조여정은 열녀 춘향이를 뒤집는 발칙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춘향 조여정에 이어 향단으로 분하는 류현경은 충성심 강한 몸종이 아니라 농염한 미모의 라이벌을 연기한다. 화려한 한복과 노리개로 치장해 고급 기생처럼 묘사되는 ‘방자전’의 향단은 춘향과 함께 성적 욕구와 신분 상승에 대한 욕망을 적극적으로 드러낼 계획이다. ◆ 드라마, ‘미실’ 넘을 여성캐릭터 포진 시청률 40%를 넘나들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드라마 ‘선덕여왕’을 이을 2010년 사극들도 줄줄이 방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기존에 만날 수 없었던 독특한 여성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먼저 내년 1월 4일부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제중원’의 한혜진은 역관의 딸로 태어난 개화기 신여성이자, 후에 부인과 의사가 되는 유석란을 연기한다. 한혜진은 지난 2007년 ‘사극퀸’이라는 애칭을 안겨준 드라마 ‘주몽’의 소서노에 이어 또 다시 당찬 여성을 연기하며 특유의 매력을 펼친다. 또 내달 6일 시작되는 KBS 2TV 드라마 ‘추노’의 이다해는 원래 노비였지만 주인집에서 도망친 뒤 신분을 숨기고 양갓집 규수 혜원으로 살아가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극중 이다해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남자의 의복을 하고 중저음의 목소리를 내는 남장 캐릭터에도 도전한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효주는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하는 ‘동이’에서 조선시대 숙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 최씨의 삶에 도전한다. 천민 출신으로 후궁에 돼 왕의 생모가 되는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동이’를 통해 한효주가 ‘제2의 이영애’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사아침, CJ엔터테인먼트, SBS, KBS,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콩인이 스키 함께 타고싶은 스타 이영애 1위… 송혜교 2위

    홍콩 사람들은 ‘스키를 함께 타고 싶은 한국 연예인’으로 배우 이영애(38)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는 7일 홍콩지사에서 지난달 7~8일 ‘코리아 화이트 페스티벌’에 참가한 홍콩인 4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복수응답 가능)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한류 스타’ 이영애가 188표로 1위에 올랐고, 송혜교(140표), 전지현(110표), 배용준(77표) 등이 뒤를 이었다.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선진 이영애의원 “세종시 원안 반대”

    자유선진당 이영애 의원이 당론과 달리 세종시 원안 추진에 반대하며 의원 사직 결의를 하지 않겠다고 7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회창 총재의 배석판사 출신으로 이 당의 비례대표 1번이다. 당 의원들이 세종시 원안 관철을 위해 의원 사직을 결의한 가운데 현재 이 의원만 유일하게 사직서를 당 지도부에 내지 않고 있다.이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그동안 세종시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충청도에 지역구를 가진 여러 의원의 입장을 이해해 참고 있었다.”고 운을 뗀 뒤 “대통령과 국회가 서울에 있는데 행정부가 충남 연기군으로 이전한다면 국정 운영에 막대한 비효율과 국가 안보에 커다란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며 세종시 원안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이 의원은 의원 사직 결의와 관련, “정치투쟁의 한 방편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은 옳지 않고, 국회에서 사직할 의사도 없이 이 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국민의 관심 대상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진삼 의원은 “조직에 기여하지도, 희생하지도 않는 사람이 불평, 불만이 제일 많다.”면서 “당이 싫고 의원이 싫고 모든 것이 싫다면 본인 스스로 국회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회창 총재는 “당론을 정하는 논의에 참석하지 않고 결정된 회의 결과에 대해 뒤에서 말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고 지적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10일 개봉 ‘여배우들’ 출연 고현정

    냉혹한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휘어잡던 고현정(38)이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여배우들’에서 여배우로서의 소탈한 매력을 발산한다. 지난 1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에게서 최절정의 연기 내공을 뽐내고 있는 여배우의 자신감과 여유가 느껴졌다. ●“미실은 해방감과 자유를 준 캐릭터” “제가 내공보다 임기응변에 강해요. 연기 공백을 가진 뒤에 컴백했으니 시간 낭비하지 말고 감독님이 원하는 대로 최대한 집중해서 잘해보자는 생각이 컸죠. 미실은 더는 착한 역할만 맡지 않아도 된다는 해방감과 자유를 준 캐릭터이고, 이번 영화는 너무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도 괜찮겠다는 자신감을 줬어요.” 그의 말처럼 영화 ‘여배우들’ 속 현정은 너무 솔직하다 못해 엉뚱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다는 여배우들의 화보 촬영 자리에서 그는 샴페인을 들고 다니며 후배 최지우에게 시비를 거는가 하면 “내 라이벌은 이영애”라며 거침 없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저라고 왜 괜찮은 역을 하고 싶지 않았겠어요. 그런데 모두 근사한 척하면 지루하잖아요. 다들 눈치를 보길래 그냥 제가 좀 주책없는 캐릭터를 골랐죠. 시나리오에 기본적인 사항과 방향을 정해 두고 대사 내용 등은 저희들끼리 상의해 애드리브로 처리한 것도 많아요. 그래서 실제 제 성격과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나와요.” 오늘을 사는 여배우들의 인간적인 애환과 고뇌를 그린 ‘여배우들’은 현실과 허구 사이의 줄타기가 묘한 매력을 주는 작품이다. 일종의 ‘페이크(fake) 다큐’ 형식을 취한 영화는 배경음악으로 감정의 완급을 조절하다가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이 이혼에 대한 아픔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클라이맥스를 맞는다. ●“자연스럽게 늙고 싶어” “무슨 얘기를 하면 격한 감정을 보여줄 수 있을까 하다가 이혼 얘기를 꺼내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이혼이 죄는 아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가 여배우의 이혼에 대해 관대하진 않잖아요. 저희 부모님조차 잘했다고 하는 일은 아니니까요. 억지로 울지는 말자고 했는데, 이미숙 선배가 먼저 우시니까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실제 고현정은 1995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났고, 은퇴한 뒤에도 대중의 관심은 계속됐다. 10년 뒤인 2005년 이혼했다. 그 뒤 연예계에 복귀했지만 신비주의에 휩싸여 여전히 대중에겐 어렵고, 기자들에겐 까다로운 배우였다. 그런 그가 최근 라디오 방송 및 ‘무릎팍도사’ 등 TV 예능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했다. 이를 두고 연예계는 ‘고현정의 새로운 변신’이라고 말한다. “신비주의 전략보다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려면 오락 프로에 많이 나가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해 나가지 않았던 겁니다. 라디오 출연은 평소 친분이 있는 최화정씨와 박경림씨가 진행하는 프로인 데다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갑자기 결정됐어요. 그 때 저를 구속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거든요. 제가 원래 기분파예요. 욱하는 성질도 좀 있고요.” ‘연예계 최고의 동안’으로 불리지만, 세월에 저항할 수는 없어 나이먹는 것을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싶다는 고현정. 이번 영화에서 적잖은 ‘개그 본능’을 보여 다음번엔 로맨틱코미디를 해 보는 것이 어떠냐고 슬쩍 떠봤다. 그랬더니 “남성팬들을 모으려면 나이에 걸맞는 멜로를 해야 한다.”며 능청스럽게 웃는다. 그의 ‘눈물’을 본 것은 인터뷰 말미였다. “배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언제인가.”라는 다소 평범한 질문을 던졌을 때였다. “이런 때요. 다들 제 얘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무엇보다 이런 인터뷰를 통해 제가 한 작업의 완성도가 높아지잖아요. 평소에 받는 스트레스도 많지만, 여배우로서 제가 꽃피워지는 순간인 것 같아요.” 그가 눈물이 가득 고인 채 먼 곳을 응시하는 순간, ‘여배우들’ 속 현정인지 실제 여배우 고현정인지 헷갈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혜수, 20대 부럽지 않은 명품몸매 1위

    김혜수, 20대 부럽지 않은 명품몸매 1위

    마흔을 코앞에 둔 김혜수(39)가 동년배 중 최고의 명품몸매로 뽑혔다. 김혜수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일까지 ‘20대 부럽지 않은 명품모매 이모뻘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혜수는 총 2,475표 중 619표(25%)를 차지해 245명(9.9%)의 지지를 얻은 고현정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김혜수는 시상식마다 파격적인 드레스로 건강한 섹시미를 과시해왔고 영화 ‘타짜’, 드라마 ‘스타일’ 등에서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수, 고현정에 이어 황신혜, 고소영, 이영애, 미나, 오현경, 오연수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혜수는 2일 오후 8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 30회 청룡영화상 진행을 맡아 그녀가 선보일 패션스타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콜·쏘나타·박지성·김연아 공통점은?

    애니콜·쏘나타·박지성·김연아 공통점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브랜드 ‘애니콜’과 중형 패밀리 세단의 상징 ‘쏘나타’, 소주의 대표 ‘참이슬’ 등이 분야별로 부동의 1위 브랜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은 26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코리아 브랜드 콘퍼런스 2009’를 앞두고 25일 공개한 자료에서 모두 28개 브랜드가 조사가 시작된 2003년 이후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LG전자의 휘센(에어컨), 삼성전자의 파브(TV), 애경산업 2080치약(치약), 서울우유(우유) 등이 7년 연속 1위에 오른 슈퍼 브랜드로 꼽혔다. 남자 운동선수와 여자 운동선수 부문에서는 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피겨스케이팅 세계 정상에 오른 김연아가 나란히 수영의 박태환과 역도의 장미란을 제치고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배우 부문에서 남자는 장동건이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나 여자는 김태희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위에 올랐던 이영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남녀 가수 부문에서는 비와 이효리가 각각 6년과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처음 조사된 패션디자이너 부문에서는 앙드레 김, 지휘자와 연주자 부문에서는 정명훈과 장한나가 1위에 선정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20∼60대 소비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김태희, 이영애 제치고 ‘최고 브랜드 여배우 ’

    김태희, 이영애 제치고 ‘최고 브랜드 여배우 ’

    김태희가 이영애를 제치고 연예인 중 최고 브랜드를 가진 여배우로 등극했다. 장동건과 비, 이효리 등 톱스타들 역시 각자 부문에서 브랜드 순위 1위를 차지해 시선을 모은다. 산업정책연구원은 26일 진행하는 ‘코리아 브랜드 콘퍼런스 2009’에 앞서 25일 분야별 ‘수퍼 브랜드’를 공개했다. 이에 김태희는 연예인 브랜드 중 여배우 부문에서 4년 연속 선두였던 이영애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처음으로 등극했다. 또 남자 배우 부문에서는 장동건이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인 브랜드의 가수 부문에서는 비와 이효리가 각각 6년과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코미디언 부문은 유재석이 5년, 신봉선이 2년 연속 ‘수퍼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슈퍼 브랜드’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 20~60대 소비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의 결과다. 산업정책연구원 관계자는 “객관식의 답안 선정이 아니라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기재하는 방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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