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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가족과의 평온 일상 공개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가족과의 평온 일상 공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이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영애는 전원주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울을 떠나 자리 잡은 것은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 나중에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영애처럼 살고 싶다”, “이영애 전원주택, 정말 아이들을 위한 선택인 듯”, “이영애 신비주의 벗었네. 친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화려한 일상…이영애 쏙 닮은 쌍둥이까지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화려한 일상…이영애 쏙 닮은 쌍둥이까지

    배우 이영애가 자신이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주택에서 남편 정호영씨,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톱스타로서의 삶 대신 평범한 엄마로 변신한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 역시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6배로 힘들다”며 “길을 가다 쌍둥이 엄마들을 보면 ‘힘드시죠’라 묻는다.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영애의 만찬’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누구나 자녀들을 전원주택에 키우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것”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와 딸이 서로 판박이다” “이영애의 만찬, 이영ㅇ애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남편 정호영 네티즌 관심 폭발 “어디서 봤더라?”

    ‘이영애의 만찬’ 남편 정호영 네티즌 관심 폭발 “어디서 봤더라?”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SBS 설특집 스페셜 다큐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씨, 이란성 쌍둥이 아들 승권, 딸 승빈 양과 더불어 경기도에 위치한 전원주택까지 모두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들과 함께 사이좋게 놀아주는 아빠 정호영 씨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씨는 1951년 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 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등 군수, 무기관련 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유망 업체다. 또한 자신이 보유한 회사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부군 1만평을 장애인 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예전에 떠들썩했던 것 같은데”,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나이 차가 많이 나는구나”,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지금 잘 산다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남편 정호영은 한국레이컴 회장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남편 정호영은 한국레이컴 회장

    배우 이영애가 자신이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주택에서 남편 정호영씨,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톱스타로서의 삶 대신 평범한 엄마로 변신한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 역시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6배로 힘들다”며 “길을 가다 쌍둥이 엄마들을 보면 ‘힘드시죠’라 묻는다.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쌍둥이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아주는 이영애 남편이자 한국레이컴 회장인 정호영씨의 모습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회사로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레이컴 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 부근의 땅 1만평을 장애인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나이 차가 20세? 동안이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쌍둥이 자녀들과 잘 놀아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 누구? 한국레이컴 대표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 누구? 한국레이컴 대표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2일 SBS 설특집 스페셜 다큐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이란성 쌍둥이 아들 승권, 딸 승빈 양과 더불어 경기도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쌍둥이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아주는 아빠 정호영씨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회사로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레이컴 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 부근의 땅 1만평을 장애인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나이 차가 20세? 동안이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쌍둥이 자녀들과 잘 놀아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집 전격 공개…전원주택 가격이 ‘깜짝’

    이영애 집 전격 공개…전원주택 가격이 ‘깜짝’

    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 화제 톱스타 이영애의 전원주택 집 공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과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이영애는 집 공개를 통해 가족과 이영애 전원주택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쌍둥이는 서로 물을 뿌리며 전원주택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자연스러운 일상을 즐겼다.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깨끗하게 정리된 마당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 정호영씨 부부가 쌍둥이를 키우며 거주하고 있는 이 주택은 2층 구조에 각층은 181㎡(약 55평) 규모로 대지 구입자금을 포함해 9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집 공개 너무 깨끗하다”, “이영애 집 공개 행복한 모습 부러워요”, “이영애 집 공개, 나도 구경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집 공개…전원주택 가격·평수 화제

    이영애 집 공개…전원주택 가격·평수 화제

    이영애 집 공개…전원주택 가격·평수 화제 톱스타 이영애가 전원주택 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과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이영애는 집 공개를 통해 가족과 이영애 전원주택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쌍둥이는 서로 물을 뿌리며 전원주택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자연스러운 일상을 즐겼다.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깨끗하게 정리된 마당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 정호영씨 부부가 쌍둥이를 키우며 거주하고 있는 이 주택은 2층 구조에 각층은 181㎡(약 55평) 규모로 대지 구입자금을 포함해 9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 관리 제대로 한 듯”, “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 나도 저런 집 갖고 싶다”, “이영애 전원주택 집 공개, 방송에서 이영애 전원주택을 보다니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나이 차 20세…방산업체 대표 재력가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나이 차 20세…방산업체 대표 재력가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 SBS 설특집 스페셜 다큐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이란성 쌍둥이 아들 승권, 딸 승빈 양과 더불어 경기도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쌍둥이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아주는 아빠 정호영씨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또한 자신이 보유한 회사 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 부근의 땅 1만평을 장애인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이제 잘 살고 있으니 다행”,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63세로 보이지 않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결혼했을 때 놀랐는데 행복해보여서 잘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서 한국레이컴 회장 남편 정호영과의 일상 공개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서 한국레이컴 회장 남편 정호영과의 일상 공개

    배우 이영애가 자신이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주택에서 남편 정호영씨,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톱스타로서의 삶 대신 평범한 엄마로 변신한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 역시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6배로 힘들다”며 “길을 가다 쌍둥이 엄마들을 보면 ‘힘드시죠’라 묻는다.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쌍둥이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아주는 이영애 남편이자 한국레이컴 회장인 정호영씨의 모습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회사로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레이컴 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 부근의 땅 1만평을 장애인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보통 사람들은 꿈꾸기 힘든 생활이네”,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남편 정호영과 쌍둥이 자녀들과의 모습 보기 좋네”,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남편, 판박이 쌍둥이 아들딸 공개 ‘이영애 집 어디?’

    이영애 남편, 판박이 쌍둥이 아들딸 공개 ‘이영애 집 어디?’

    배우 이영애의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SBS 설날특집 ‘SBS스페셜-이영애의 만찬’에 출연해 한국 음식과 더불어 한국의 식문화, 음식을 통해서 본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날 이영애는 가족들과 함께 집 앞 마당에서 물놀이를 즐겼고,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는 아이들과 다정하게 놀아주는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애는 옆집 이웃사촌들과 교류하는 등 소박한 일상을 엿보였고, 화려한 톱스타가 아닌 엄마의 신분으로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며 육아에 능숙한 모습이었다. 특히 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아들 정승권과 딸 정승빈은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깜찍한 외모를 과시했다. 또한 이영애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쌍둥이여서 2배로 힘든 게 아니라 6배로 힘들다. 이런 얘기하면 나보다 힘든 분들 많으니까 배부를 수 있지만 그 심정을 이해한다”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영애 남편과 쌍둥이 아들딸을 접한 네티즌은 “이영애 남편 생각보다 잘 생겼네”, “이영애 행복해보인다”, “이영애 남편..나도 양평으로 이사 가고 싶네”, “이영애 남편..행복해 보인다”등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집, 마당 있는 집 부러워 ‘이영애 판박이 쌍둥이도 공개’

    이영애 집, 마당 있는 집 부러워 ‘이영애 판박이 쌍둥이도 공개’

    이영애 집이 공개됐다. 배우 이영애는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 남편 정호영 씨, 아들 정승권 군, 딸 정승빈 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 시작은 마당에서 뛰어노는 쌍둥이 남매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영애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엄마가 됐다”며 40대에 엄마가 된 것을 이야기했다. 이영애 집은 풀밭이 있는 넓은 마당을 갖추고 있었다. 이영애는 집에 대해 “서울을 떠나 이 곳에 자리 잡은 것도 아이들 때문이다.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영애 집을 접한 네티즌은 “이영애 집..으리으리하네”, “이영애 집..넓은 마당이 있는 집 부러워”, “이영애 집..아이들도 너무 귀엽다”, “이영애 집..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집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영애의 만찬’ 캡처 (이영애 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 “아이들 때문에 이사”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 “아이들 때문에 이사”

    배우 이영애가 자신이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주택에서 남편 정호영씨,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톱스타로서의 삶 대신 평범한 엄마로 변신한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 역시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6배로 힘들다”며 “길을 가다 쌍둥이 엄마들을 보면 ‘힘드시죠’라 묻는다.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영애의 만찬’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멋지다” “이영애의 만찬, 누군들 자기 아이들 어렸을 때 전원주택에서 키우고 싶지 않겠나” “이영애의 만찬, 아이가 엄마를 쏙 빼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연휴 TV 한마당] 대장금이 차린 만찬 맛볼까, 1억년 만에 살아난 공룡 만날까

    [설연휴 TV 한마당] 대장금이 차린 만찬 맛볼까, 1억년 만에 살아난 공룡 만날까

    설 명절, 리모컨을 아무리 눌러 봐도 반복되는 막장 드라마, 판박이 예능에 지친 시청자라면 담백한 시선으로 삶의 진실을 고민하게 하는 다큐멘터리를 추천한다. 이번 설 연휴에는 자연, 역사, 음식, 인물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큐멘터리 만찬’이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오는 2월 2일, 9일 오후 11시 15분 SBS에서는 ‘이영애의 만찬’ 1·2부가 방송된다. 결혼 이후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그가 음식 다큐멘터리를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하고 이유식 재료를 일일이 적어 놨다는 그가 지난 6개월간 우리 음식에 깃든 진정한 가치와 철학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가 봤다. 1부 ‘첫 번째 만찬’에서는 궁중에서 반가까지 조선시대의 음식문화 전반을 탐방한다. 종부를 찾아가 조선의 반가음식 조리법을 배우는 데 골몰하고 시골 장터를 자유롭게 누비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2부 ‘두 번째 만찬’에서는 한국의 고기 음식은 어디서 온 것인지 살펴보기 위해 중국, 몽골, 일본을 잇는 대장정에 나선다. KBS 1TV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설 특집 다큐멘터리 ‘히말라야를 그리다’를 내보낸다. 65세 산꾼 화가 곽원주 화백이 국내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화폭에 담았다. 30여년간 한국, 중국, 일본의 명산 100여곳을 오르내리며 그림을 그려 온 그는 2011년부터 히말라야에 올라 14개 봉우리를 하나씩 화폭에 담는 도전을 시작했다. 그의 마지막 14좌 그림 산행에 동행한다. 노 화가의 화폭에 담긴 히말라야의 빛깔은 찬란하기 그지없다. 2월 3일 오후 11시 15분에는 MBC 다큐스페셜 ‘1억년 뿔공룡의 비밀’ 2부가 방송된다. 인류의 탄생 이전에 지구의 주인으로 위대한 진화사를 기록했던 공룡. 뿔공룡은 1억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떻게 스스로를 무장시켜 대형 육식공룡에 대적할 거대한 초식공룡으로 거듭났을까. 한국의 이융남 박사를 비롯해 세계적인 뿔공룡 전문가 마이클 라이언 박사 등 저명한 공룡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프랑스 여류 시인과 함께 박경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도 펼쳐진다. 2월 2일 오전 9시 40분 EBS가 마련한 ‘멘토, 박경리-그녀의 발자취를 따라서’다.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는 2008년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다. 그를 멘토라 부르며 한국 땅을 찾은 프랑스 여류 시인이 있다. 전 세계 12개 언어로 시집을 출간한 로슬린 시빌. 서울, 원주, 하동, 통영에 이르는 긴 여정으로 고인이 남긴 삶의 흔적을 따라가는 그가 지인들의 기억 속 박경리도 불러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영애 일상, 자뻑 엄마+이란성 쌍둥이 남매 ‘알고보니 허당?’

    이영애 일상, 자뻑 엄마+이란성 쌍둥이 남매 ‘알고보니 허당?’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이름을 딴 SBS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남편 정호영과의 결혼 이후 일체의 연예활동을 중단한 채 두 아이의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영애는 이영애의 만찬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특별한 일상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29일에는 이영애의 만찬 티저영상이 공개됐는데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돌보는 이영애의 평범한 일상이 담겨져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영애는 이영애의 만찬에서 그동안 산소 같은 여자의 이미지를 벗고 평범한 엄마이자 주부의 모습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남편 정호영과의 러브 스토리는 물론 두 아이를 키우는 모습부터 이영애의 집 내부 인테리어까지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한류 스타로 이름을 날린 이영애이기 때문에 이번 이영애의 만찬 스페셜에서 남편 정호영과 두 아이들 사이에서 이영애가 어떠한 삶을 누리고 있는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영애 일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집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이영애, 집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2월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스타 이영애가 아닌 평범한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애는 아들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다듬어주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2년 동안 기록했고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직접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2월 2일과 7일 2회분에 걸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스틸 공개, 소탈 모습도 화보

    ‘이영애의 만찬’ 스틸 공개, 소탈 모습도 화보

    2월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스타 이영애가 아닌 평범한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애는 아들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다듬어주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2년 동안 기록했고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직접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2월 2일과 7일 2회분에 걸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일상 공개, 여배우 벗고 엄마 포스 ‘이런모습 처음이야’

    이영애 일상 공개, 여배우 벗고 엄마 포스 ‘이런모습 처음이야’

    ‘이영애 일상 공개’ 배우 이영애의 일상이 공개된다. 2월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이영애 일상이 공개된다.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스타 이영애가 아닌 평범한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애는 아들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다듬어주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2년 동안 기록했고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일상 공개, 드디어 신비주의 벗는구나”, “이영애 일상 공개, 자체가 화보구나”, “이영애 일상 공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영애 일상 공개, 꾸미지 않은 모습이 더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직접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2월 2일과 7일 2회분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 SBS(이영애 일상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남편·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여신 미모 어디 안가네

    이영애, 남편·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여신 미모 어디 안가네

    배우 이영애가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영애는 오는 2월 2일과 9일 2회에 걸쳐 방송될 ‘SBS 스페셜’ 설 특집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일상 생활과 쌍둥이 자녀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SBS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자택에서 남편 정호영씨과 아이들과 함께 평화로운 모습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티셔츠와 반바지의 편한 차림이 인상적이다. 이영애는 다큐멘터리로 복귀하는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태어나서부터 1년 반 동안 모유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기록해뒀다. 그렇게 한 2년 넘게 쌍둥이가 먹는 것을 챙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음식 다큐를 흔쾌히 받아드린 것 또한 음식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우리 문화의 기록을 하나 남겨보는 것도 의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스틸 공개

    ‘이영애의 만찬’ 스틸 공개

    2월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스타 이영애가 아닌 평범한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애는 아들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다듬어주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2년 동안 기록했고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직접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2월 2일과 7일 2회분에 걸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설특집 ‘이영애의 만찬’ 여배우 아닌 엄마 이영애

    SBS 설특집 ‘이영애의 만찬’ 여배우 아닌 엄마 이영애

    2월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스타 이영애가 아닌 평범한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애는 아들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다듬어주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2년 동안 기록했고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직접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2월 2일과 7일 2회분에 걸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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