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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빚 줄었다/4년 6개월만에…가구당 2915만원

    개인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빚의 규모가 4년6개월만에 처음으로 줄어들었다.외상구매와 현금대출 등 신용카드 이용액이 사상 최대 규모로 감소한 게 결정적인 이유다.개인들의 소비여력 소진이 통계치로 증명된 셈이어서 우울하기는 하지만,기형적인 가계부채 구조가 건전화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할 대목도 있다. ●신용카드 부채잔액 석달새 12조원 감소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분기(4∼6월) 가계신용 동향’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가계신용(가계대출+외상카드구매) 잔액은 439조 868억원으로 1·4분기 말 439조 3393억원에 비해 석달새 2525억원이 줄었다.분기별 가계 빚이 감소한 것은 1998년 4분기(2조 5000억원 감소) 이후 처음이다. 가계신용 감소의 가장 큰 이유는 신용카드 이용액의 급감이다.한은 관계자는 “정부정책과 소비위축 등이 맞물리면서 카드 대출(현금서비스,카드론 등)과 카드 외상구매가 사상 최대 규모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올 2분기에 신용카드를 통한 가계신용은 1분기에 비해 12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은행 대출은 증가세 유지 은행으로부터의 대출은 1분기 227조 481억원에서 2분기 236조 7023억원으로 9조 6542억원이 늘면서 증가폭이 전분기(5조 316억원)의 2배에 육박했다.또 상호금융 등 신용협동기구의 대출도 전분기보다 많은 3조 4614억원이 증가했다.이에따라 가계대출 잔액은 402조 5656억원으로 처음으로 400조원대를 넘어섰다. 한은 통화금융통계팀 이영복 팀장은 “가계신용의 급격한 축소를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단기간에 갚아야 하는 고리(高利)의 신용카드 부채가 줄어들고 상환기간이 긴 저리(低利) 은행 부채가 늘고 있다는 점은 그동안 기형적이고 위험했던 국내 가계부채 구조가 건전화되고 있는 신호로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광고심의위원회 4기위원 위촉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회장 趙炳亮)는 13일 제4기 심의위원 21명을 위촉하는 한편 제1광고심의위원장에 이병주(李炳注) 한국광고연구원장,제2심의위원장에 이인구(李仁九) 전 서울예전 교수,제3심의위원장에 여운연(呂運延)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을 각각 선출했다.다음은 분야별 심의위원. ◇제1광고심의위원(지상파방송) ▲이병주 ▲권재일(權在一) 서울대 교수 ▲김자혜(金慈惠)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사무총장 ▲이영복(李永福) 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처장 ▲한은경(韓銀慶) 성균관대 교수 ▲한희열(韓熙烈) 한국제약협회 홍보실장 ▲홍승기(洪承祺) 변호사 ◇제2광고심의위원(종합유선·위성·전광판방송) ▲이인구 ▲박희정(朴熙正)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장 ▲설승현(薛勝顯) 한국소비자보호원 소비합리화추진단장 ▲손숙미(孫淑美) 가톨릭대 교수 ▲이명환(李明煥) 한국전광방송광고협회 전무이사 ▲정지영(鄭之瑛) 변호사 ▲한중광(韓重光) 현암i 대표이사 ◇제3광고심의위원(인쇄매체) ▲여운연 ▲박성호(朴成浩) 변호사 ▲박한식(朴漢植)테크월드 대표이사 ▲임응배(林應培) 전 한국광고단체연합회 부회장 ▲전상국(全相國) 삼성캐피탈 상무 ▲주길치(朱吉治) 전 언론중재위원회 전문위원 ▲최명숙(崔明淑)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장
  • 한국편집인협 회장 최규철씨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8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14대 회장에 최규철(사진) 동아일보 논설주간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원호 연합뉴스 영문뉴스국 고문,김진수 매일경제 편집담당 전무,문창극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장,신상민 한국경제 논설주간,구영회 MBC 해설위원실 주간,유자효 SBS 라디오본부장,안기호 부산일보 주필이 선임됐으며 변용식 조선일보 편집인 겸 편집국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았다.최문기 사무국장은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나머지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감사 △문창재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이영복 인천일보 부사장 ◇이사△강신철 경향신문 전략기획본부장△백화종 국민일보주필△이경형 대한매일 논설위원실장△윤구 문화일보 논설주간△구월환 세계일보 논설실장△지영선 한겨레신문 논설위원△박무종 코리아타임스 논설주간△이경희 코리아헤럴드 주필△유균 KBS 정책기획센터장△이정식 CBS 해설위원장△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편집담당 상무△이희종 강원일보 상무△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조동수 광주일보 주필△최화수 국제신문 논설주간△권오덕 대전일보 주필△최종진 매일신문 논설주간△백남혁 전북도민일보 주필△김경호 제주일보 논설위원실장△민경탁 충청일보논설실장
  • 부사관이 육사생도 교육,기초군사훈련 교관3명 임명

    올해부터는 육사 생도들의 군사훈련 가운데 일부를 장교가 아닌 ‘부사관(옛 하사관)’이 담당하게 된다.육군사관학교(교장 박준근 중장)는 13일 시작된 신입 생도(63기)들의 6주짜리 기초군사훈련 15개 과목 중 총검술과 화생방,야전축성 등 3개 과목에 대해 부사관을 교관으로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부사관이 예비 장교인 사관 생도들의 교관을 맡는 것은 창군(創軍) 이래 처음으로 육사 근무지원단 소속 박성순(朴聖淳·41) 원사,이정수(李正洙·45)·이영복(李永福·41) 상사 등 3명이 교관에 발탁됐다. 이들은 모두 군 복무 경력 20년 이상에 전투요원화 교관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쟁쟁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육사측은 장기적으로 부사관 교관 직위를 학교 편제에 반영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문화광장/ 미술

    * 운사회창립기념-한국화 근원전= 9월3일까지 운보갤러리(02)734-5121.‘운보를 사랑하는 작가들의 모임’.산수 풍경 꽃 동물 인물들에 대해 새롭게 해석한 작품 23점.회장 조평휘를 비롯해 강인홍 김순지 김순한 김태순 문은희윤여환 이귀임 이민자 이석구 이영복 이영자 이용휘 이환영 임옥진 장정웅조환 최백옥 홍병학 등 참여. * 김진선-Forest= 9월2일까지 조흥갤러리(02)722-8493.빼곡한 나무들로 채워 숲을 형상화한 드로잉. * 최정윤 도예전 2002= 25일까지 금산갤러리(02)735-6317.삼족기(三足器)의종교적 상징성을 현대적 조형예술로 재해석한 작품. * 여명회전= 25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7.제7회 단체전.박연도 김용기 등 한국 작품 90여점과 일본의 현대미술가협회 작가 초대작품 20여점. * 헤르만 헤세전= 9월1일까지 현대아트갤러리(02)3467-6688.헤르만 헤세 탄생 125주년을 맞아 40대 이후에 시작한 수채화 작품 전시.안경 화첩 등 유품도 전시. * 이두선= 28일까지 예술의전당 6전시실(02)588-1648.개인적 경험을 MDF라는 나무 재료 위에부조의 형태로 표현.조각칼로 섬세하게 낸 칼자국과 채색으로 생동감 부여. * 헛제삿밥,환상과 실존의 어우러짐= 27일까지 덕원갤러리(02)723-7771.제6회 신세기 청년작가전.‘밥’과 안동의 ‘헛제사’를 연결한 다양한 장르의작품들. * 지혜와 창조전= 24일∼9월24일.해인사 성보박물관(055)934-0988.개관기념 초대전.강동석 강행복 박정호 김상구 오경영 등.
  • [오늘의 눈] 6번째 ‘다대’수사 겉돌지 않길

    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 특혜의혹 사건의 핵심인물인 전 동방주택 대표 이영복씨에 이어 김운환 전 의원도 검찰에구속돼 수사를 받음으로써 마침내 ‘부산판 수서비리’로불리는 이 사건의 실체가 규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있다.그러나 사건이 불거진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검찰의 수사 또한 여러 차례 ‘곡절’을 겪었기 때문인지부산 시민들은 의구의 시선을 완전히 거두지 않는 모습이다. 부산지검은 지난 96년부터 시민단체 등에 의해 의혹이 제기되자 내사 및 수사를 벌였으나 조세포탈 등 일부 혐의만 밝혀냈을 뿐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그동안 공식수사팀이 다섯번이나 바뀌었지만 수사는 매번 주위를 겉돌았다.이번 수사팀은 무려 여섯번째다.당시 검찰 관계자는‘뜨거운 감자’라는 우회적 표현으로 수사에 적지않은 부담감이 있음을 암시했다. 감사원 역시 들끓는 여론에 밀려 부산시 감사에 착수했으나 어떤 연유인지 직원 몇몇에 대한 문책으로 손을 뗐다. 그러다가 97년 10월 국회의 부산시 국감 때 추미애(秋美愛) 의원의 문제제기로 예결위에서 쟁점화됨으로써 이 사건은 다시 수면위로 부각됐다.재감사에 나선 감사원은 이씨 등의 혐의점을 밝혀내 99년 관련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이씨의 기민한 잠적으로 수사는 다시 답보에 빠졌다.당시 항간에는 “검찰이 일부러 이씨를 붙잡지 않는다. ”는 말이 나도는 등 ‘봐주기 수사’ 의혹이 강하게 일었다. 그렇게 흐지부지되던 사건은 2년여 동안 잠적했던 이씨가 지난 연말 ‘돌연’ 자수해오면서 배경을 놓고 또다른 의혹도 낳았다.그리고 예상대로 이씨가 뒤를 봐준 인물,금품수수 사실 등 핵심부분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자 의혹은더욱 부풀려졌고 검찰을 보는 시선도 더욱 싸늘해졌다. 하지만 또다른 핵심인물인 김 전 의원이 구속되면서 시민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이번에는 과연 사건의 전모가밝혀질 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거는 모습들이다.아마도 그동안 다대지구 수사를 맡으면서 불신과 의혹만을 사온 검찰이 동일사건 수사팀을 6차례나 바꾼 끝에 거둔 가장 큰 성과는 바로 이 수사에 대한 기대감일 것이다.그리고이 기대감을 검찰에 대한 신뢰로 이어갈지,아니면 실망과 불신으로 되돌릴지는 바로 검찰의 손에 달려 있다. 김정한 전국팀 차장 jhkim@
  • 다대·만덕 특혜의혹 수사/ 김운환씨 로비여부에 초점

    김운환(55) 전 의원의 구속을 계기로 부산 다대·만덕지구 특혜의혹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이 전 동방주택 대표 이영복(52·구속)씨에게 빌려준 돈을 되돌려 받았다며 수뢰사실을 강하게부인하고 있어 수뢰혐의 입증과 돈의 사용처 등을 캐는데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사전망=지난 16일 김 전 의원을 구속하는데 성공한 검찰은 기소만기일인 다음달 초까지 김 전 의원을 상대로 돈의 사용처,외압여부,정관계 로비여부 등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온 의혹 부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정계에서 잔뼈가 굵은 그가 검찰이 바라는대로 쉽게 입을 열지는 장담하기 어렵다.돈이 오간 정확한 증거와 혐의가 밝혀지지 않는한 ‘모르쇠’로 일관할 공산이 매우 크기 때문에 검찰은 혐의 입증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수사대상=검찰은 김 전 의원이 이씨의 청탁을 받고 정·관계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청탁 및 압력을 행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 부분에 대해 검찰은 이미 상당한 정보와 혐의점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따라서 앞으로보강수사를 통해 당시 부산시장이었던 J,K씨와 P의원,공무원 Y씨 등의 소환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들이 쉽게 소환에 응할지도 의문이다.국회의원이라는 신분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 등을 들어 ‘정치적 희생양’이라고 우기며 정치쟁점화할 경우 검찰도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사초첨= 다대지구 택지전환 의혹의 최대 핵심은 ▲김전 의원의 정관계 로비여부▲사용처가 불분명한 이씨의 사업비 68억원의 행방이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이 돈을 받은 시기가 도시계획재정비안 공람공고 기간인데다 당시 민자당 부산시지부 위원장을맡고 있었던 점을 중시,어떤 형태로든 택지전환 과정에서핵심적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아울러 사용처가 명확하지 않은 68억원의 행방을밝혀내면 자연스레 사건 전모가 드러날 것이라 보고 이 부분에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정문화 前부산시장 소환 검토

    부산 다대지구 택지전환 특혜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문규상)는 18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수감된 김운환(56) 전 의원의 로비혐의에 대한 조사를벌이기 위해 다대지구가 택지로 전환될 당시 부산시장 등에 대한 소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의 소환 검토 대상자는 지난 94년 다대지구를 택지로 전환하기 위한 도시계획안을 1차 승인할 당시 부산시장인 한나라당 정문화(鄭文和) 의원과 95년 5월 다대지구 택지전환을 결정 고시할 당시 부산시장인 민주당 김기재(金杞載) 의원 등 고위공무원 4∼5명이다.이들 정·관계 인사의 연루의혹을 밝히기 위해 40여개에 달하는 계좌추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김 전 의원이 전 동방주택 대표 이영복(52·구속중)씨로부터 받은 돈에 대해 대가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씨의 땅이 용도변경을 위한 공람공고 기간중이었던 점,돈이 건너간 뒤에 용도변경이 이루어진 점 등으로 볼 때 로비 대가로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김운환 前의원 구속

    ‘부산판 수서 사건’으로 불리는 부산 다대·만덕지구택지전환의혹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문규상)는 17일 다대지구 42만 2000여㎡의 소유주인 전동방주택 사장 이영복(52)씨로부터 5억원을 받은 김운환(56·민주당 해운대·기장갑지구당 위원장)전 국회의원을 특가법상 알선수뢰혐의로 구속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94년 다대지구 자연녹지 42만 2000여㎡를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되도록 도와주는 조건으로 동방주택 사장 이씨로부터 5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원은 또 지난해 7월과 9월 부산의 모 제약업체로부터 세금감면 조건으로 1억 3000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도 받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다대특혜 김운환씨 체포안팎/ ‘부산판 수서사건’ 수사 급물살

    ‘부산판 수서사건’으로 불리며 갖은 의혹을 사온 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사업에 대한 수사가 김운환 전 의원의 체포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사건 개요=옛 동방주택 대표 이영복씨 소유인 사하구 다대동 임야 12만1000평이 택지로 용도변경되고 대규모 아파트 건축승인이 나 막대한 시세차익을 올린 것. 이씨는 93∼96년 사이 싼값에 매입한 이 땅의 절반을 공동사업자인 주택사업공제조합(현 대한주택보증)에 되팔아100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챙겼다. 당시 부산시장 K씨는 다대지구 원형보존 방침을 바꿔 부산지역 택지난 해소를 명목으로 용도변경을 해줬으며 주택사업공제조합 역시 비싼값에 토지를 매입했다. 또 아파트사업 승인과정에서도 환경영향평가나 주변 고도제한 규정을 어긴채 사업승인이 나 정·관계 실력자들이관여했다는 설이 파다했다. ◆수사 경과=99년 감사원의 고발로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이씨가 땅값으로 받은 1100여억원중 일부의 사용처가 불분명한 것을 밝혀내고 이 돈이 정관계 로비자금으로 들어갔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왔다.그러나 당시 사건의 핵심인물인 이씨가 잠적,흐지부지됐던 수사는 지난 연말 돌연 이씨가 자수해옴에 따라 다시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검찰은 지난 1월 배임·조세포탈 등 7가지 혐의를 적용해 이씨를 구속기소했으며 이씨는 주택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받은 돈중 사용처가 드러나지 않은 68억원의 행방 등에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부산시 분위기=문제의 사업을 승인해준 부산시는 당시의 핵심인물 대부분이 사망하거나 현직을 떠났기 때문인지의외로 조용한 모습이다. 93∼97년에 부시장을 지낸 A씨와 J씨는 공교롭게도 98년5월과 9월 지병으로 잇따라 사망했고 주택국장을 지낸 L씨도 역시 지병으로 숨졌다.주택과장을 지낸 K,L씨 등은 공직을 떠났다. 용도변경 허가권자인 K 전 시장은 현재 여당 국회의원으로 활동중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김운환씨 내일 영장

    부산 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 특혜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문규상)는 15일 전날 긴급체포한 김운환전 국회의원(56·민주당 해운대·기장갑지구당위원장)에대해 조사를 벌여 김씨가 전 동방주택 사장 이영복(52)씨로부터 수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김 전 의원에 대해 긴급체포시한이 끝나는 16일중 특가법상 알선수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김운환 前의원 긴급체포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문규상)는 14일 부산판 수서사건으로 불리는 다대지구 42만 2000여㎡의 택지전환 과정에서 외압의혹을 받고 있는 전 국회의원인 김운환(민주당 해운대·기장갑지구당 위원장)씨를 긴급체포해 구체적인 혐의내용에 대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올해 초부터 이 사건 핵심 인물인 전 동방주택 사장 이영복(52)씨를 상대로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여 김씨가 택지전환 과정에 적극 개입한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자연녹지였던 다대지구가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된 과정에서의 공무원 로비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여 혐의가 확인되면 용도변경을 최종 승인한 당시 부산시장 등도 소환할 방침이다. 검찰은 지난 96년 부산시가 환경영향평가와 고도제한 규정을 무시하면서까지 다대지구에 대규모 아파트사업을 허가한 과정에서의 특혜의혹 등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 정치인 본격 소환 배경/ 검찰, 정치권 고강도 수사 예고

    각종 수뢰사건에 연루된 정치인들이 검찰에 줄줄이 소환되고 있다. 검찰이 아직 본격수사에 착수하지 못한 사건들도 많아 내년 초까지 이같은 상황은 계속될 전망이다.이 때문에 검찰주변에서는 정치권 사정이 본격화된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검찰은 공식적으로는 본격 사정 시각에 부정적이다.검찰의 고위 관계자는 “정치권에 대해 목표를 정해 놓고 수사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른 관계자는 “최근 정치권 인사들이 연루된 의혹사건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수사 과정에서 튀어나온 것까지 모른 척할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정치권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소환된 인사들에 대해서도 고강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야 구분이 없다.대형병원 영안실 사업권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챙긴 혐의가 드러난 길승흠 전 민주당 의원은서울지검에 소환돼 밤샘조사를 받은 끝에 구속됐다. ‘진승현 게이트’와 관련,진씨 로비스트 김재환씨(수배중)로부터 5,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 김방림의원은 28일 서울지검 특수1부에 소환됐다.핵심인물인 김씨가 미국으로 도피했지만 정치인 20∼30명이 연루된것으로 소문난 ‘진승현 리스트’가 드러날 경우 정치권에 핵폭풍이 몰려올 수밖에 없다. 공적자금 지원 대가로 S사 대표 최모씨로부터 2억여원을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용채 자민련 부총재는 29일 인천지검 특수부에 소환된다.검찰은 자민련 지구당위원장과 민주당 당료 등 3∼4명의 정치인이 최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한 데 이어 최씨의 비자금 29억여원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어 연루 정치인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판 수서비리’인 다대·만덕 특혜의혹사건에 대한부산지검 특수부의 수사도 진행중이다.검찰은 동방주택 대표 이영복씨의 비자금이 구 여권 정치인 3∼4명에게 흘러간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식 게이트’ 수사도 최종 칼날은 정치권을 겨냥하고 있다. 검찰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검찰 수뇌부가 연말연시를사정의 ‘적기’로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내년 초를 넘기면 지방선거,월드컵,대통령선거 등 대형행사가 예정돼 있어 사정의 칼날을 뽑기 어렵다는 논리에근거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진승현 게이트’ 등 여권에 부담이 되는사건의 조기 종결을 위한 수순과 무관치 않다는 시각도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정·관계 관련 인물 곧 소환”

    부산 다대지구 택지전환 특혜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는 24일 구속된 전 동방주택 사장 이영복씨(51)의업무상 횡령 등 8가지의 혐의에 대한 입증을 위해 당시 함께 사업을 추진했던 주택사업공제조합 관계자 등을 소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검찰은 우선 이씨가 부인하고 있는 혐의에 대한 보강 수사를 통해 다음달 초 구속기소한 뒤 특혜의혹과 정·관계 로비 여부 등에 대해 집중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빠른 시일내에 공동사업자인 주택사업공제조합 운영위원회 전 부위원장 허모씨(52·D종건 회장)등임원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할 방침이다.검찰 관계자는 “이씨를 상대로 정치권과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금품로비 여부를 밝히는 것이 수사의 핵심”이라며 “필요할 경우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거론되는 정·관계 인물들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윤게이트·다대특혜 공방/ 여 “밝혀라”야 “물타기 전략”

    여야간 지루한 정쟁이 이번에는 ‘윤태식 리스트’와 부산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 의혹사건 수사로 옮겨 붙고 있다. 이를 두고 한나라당은 “3대 게이트의 배후를 보호하려는여당의 물타기성 의혹제기”라고 반박했지만,민주당은 부정과 비리 척결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야당을 옥죄었다. 민주당은 21일 ‘진승현 게이트’는 물론 ‘윤태식 리스트’에 대해서도 검찰의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강력 촉구했다.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논평에서 “우리 당 사람이 관계있다 해도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하고 결코 비호할 생각이 없다”고 전제한 뒤 “이는 야당 또한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장전형(張全亨) 부대변인은 한술 더떠 “윤태식씨 회사에 거액의 주식투자를 했다고 밝힌 한나라당 S의원은 주식투자 비용의 출처를 밝혀야 한다”면서 “지난 96년 당시여당이 횡령한 안기부 예산 1,200억원 가운데 S의원에게 지원된 4억3,000만원 중 일부가 윤씨 회사에 투자된 것은 아닌지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나라당은 “검찰이 신광옥(辛光玉) 전 법무차관 수뢰사건은 대충 처리하면서 ‘윤태식 리스트’는 놀라울 정도로 빨리 흘리고 있다”면서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김기배(金杞培) 사무총장은 “김은성(金銀星) 전 국정원 2차장의리스트에 권력형 비리의 몸통이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물고 늘어졌다.신 전 차관의 구속 수사도 요구했다. 이영복(李永福) 전 동방주택 사장의 자수 이후 여야간 신경전이 치열하다.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 대변인은 “98년 5월 우리당 부산시지부가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지만 검찰은 99년 12월에 가서야‘이영복 체포전담반’을 구성하는 등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더니 이제와서 부산출신 한나라당 의원들이 약점이 있는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자 민주당은 ▲동방주택 특혜를 비호한 배후 세력 ▲69억원의 비자금이 당시 여당에 유입된 의혹 ▲이영복 커넥션에 연루된 정치권 인사 등을 밝혀내야 한다고 검찰에 촉구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 ‘다대지구’ 특혜 일부 확인

    ‘부산판 수서사건’으로 불리는 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특혜의혹 사건의 핵심인물로 잠적했던 전 ㈜동방주택 사장이영복씨(50)가 지명수배된지 2년만에 자수함에 따라 검찰이 특혜 및 정·관계 연루의혹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섰다. 부산지검 특수부는 19일 오후 검찰에 자진 출두한 이씨를업무상 배임 및 조세포탈 등 혐의로 긴급체포,밤샘조사를 벌여 혐의사실 상당부분을 확인하고 21일 중으로 이씨에 대해구속영장을 청구한 뒤 구속수사를 통해 모든 혐의와 의혹을규명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동방주택이 지난 94∼95년 부산 사하구 다대동 임야 42만2,000여㎡의 용도를 6,500세대 규모 주거용지(대지)로 변경시켜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 과정에서 정치권을 통해 역대 부산시장에게 압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에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또 이씨가 96년 다대택지 공동사업자인 주택사업공제조합(현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공동사업비 명목으로 지급받은 691억원 중 69억원을 용도가 불분명한 곳에 사용하면서 18차례에 걸쳐 68억원을 계좌추적이 어려운 수억원대의현금으로 인출한 사실을 밝혀내고 비자금 조성과 정·관계로비자금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를 추궁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여야 윤게이트 공방/ “”野도 걸렸다”” “”표적수사다””

    여야는 20일 ‘수지 김 피살사건’의 주범 윤태식(尹泰植)씨의 정치권 로비의혹 및 ‘부산 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의혹’ 사건을 둘러싸고 난타전식으로 공방을 벌였다. [공세전환 여당] 민주당은 윤태식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사건 및 부산판 수서비리사건으로 알려진 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 의혹사건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면서모처럼 대야 역공을 시도했다.두 사건 모두 구 여권 인사들이나 현 야권인사들의 연루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기때문에 공세에 자신감도 엿보였다. 이낙연(李洛淵)대변인은 논평에서 “부인을 살해하고 납북미수 사건인양 조작했던 부도덕한 기업인 윤씨가 정·관계로비를 폭넓게 시도했다는 보도에 접하고 이중의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면서 “국민과 역사를 상대로 희대의 사기극을 펼쳤던 윤씨가 사업가로 성장하고 행세할 수 있었던 데는 특정 세력의 비호와 지원이 있었을 것”이라며 야당을겨냥했다.이 대변인은 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 의혹사건의핵심인물로 알려진 전 동방주택 사장 이영복씨가 자수한 것과 관련,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한 검찰수사도 엄정하고 철저하게 이뤄져 그동안 제기된 모든 의혹이 규명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긴장하는 야권] 한나라당은 윤태식씨의 정치권 로비의혹을각종 게이트로 궁지에 몰린 여권의 ‘물타기 카드’라고 말하면서도 의외의 파장을 우려, 오랜만에 긴장감이 돌았다. 또 다대·만덕지구 사건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도 야당을 겨냥한 노림수라고 의심하면서도 사태추이를 주시했다. 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여권이 윤씨가 간여하고 있는 ‘패스 21’과 관련해 야당의원 연루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은 정치적 저의가 있음이 분명하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비열한 초점흐리기로 야당까지 진흙탕 싸움에 끌어들여 보겠다는 음해행위이고 궁지를 벗어나 보려는여권의 치졸한 몸부림”이라고 비난했다. 이춘규 박찬구기자 taein@
  • 부산 다대-만덕 택지 특혜의혹 前동방주택 사장 자수

    부산판 수서사건으로 알려진 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 특혜의혹사건으로 수배를 받아 오던 전 동방주택 사장 이영복(李永福·51)씨가 19일 검찰에 자수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필규)는 이씨가 이날 오후검찰에 자진 출두함에 따라 이씨를 상대로 다대·만덕 지구 택지 전환과정에서의 특혜 여부와 정·관계 로비 여부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이씨는 지난 96년 다대·만덕지구의 택지전환 승인 과정에서 특혜의혹이 일면서99년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자 종적을 감췄으며, 검찰은검거전담반까지 편성해 이씨 검거에 주력했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민주당 16대 총선 공천신청자 명단 (2)

    ◆광주□동 김홍명(55·전대학총장)조규범(59·정당인)김인규(46·변호사)이영일(60·의원)이종범(46·교수)김경천(58·사회운동가)조영석(56·정당인)□서 정동채(50·의원)□남 강운태(51·사업가)강원구(52·학원장)오동섭(52·교수)임복진(63·의원)서의환(53·사회운동가)장영숙(56·전시의원)윤강옥(53·정당인)노영복(57·교육자)최치수(39·정당인)안행강(57·사회운동가)□북갑 박광태(57·의원)정종열(49·교수)□북을 이길재(60·의원)김태홍(57·행정가)김정수(39·교수)지대섭(49·의원)김용억(47·정당인)변형(58·행정가)한영(59·정당인)박현(48·언론인)유인상(46·변호사)손민영(58·정당인)□광산 이근우(57·변호사)문창수(62·전도지사)조홍규(56·의원)김영성(51·회사원)박용진(58·기업가)이현선(50·정당인)이승채(44·변호사)나병식(사회운동가)전갑길(43·시의원)이승준(62·정당인)류시경(68·기업인)◆대전□동 남재두(60·전 의원)조명현(62·충남대교수)송천영(60·전 의원)오태진(58·위원장)선병렬(41·위원장)□중 박천일(39·연청지회장)전성환(64·정당인)송도종(68·정당인)박웅하(58·사회운동가)김종길(41·혜천대교수)이진식(44·무)□서갑 박영문(39·정당인)류배근(47·제2건국위원)안재휘(46·정당인)정구영(60·위원장)□서을 강구철(46·정당인)박권현(45·공학박사)전득배(42·정당인)□유성 송석찬(48·구청장)오동균(44·자영업)김춘호(42·위원장)박종선(36·정당인)□대덕 정광작(58·정당인)김창수(45·전 언론인)강대흥(54·평통자문위원)◆울산□남 이규정(57·의원)□울주 이복(59·전위원장)◆경기□수원장안 이종철(57·기업인)□수원권선 최민화(51·정당인)김인영(60·의원)□수원팔달 이준길(43·정당인)전수신(59·기업인)김재호(60·정당인)정관희(52·정당인)김강영(54·정당인)이승량(37·판사)이달순(63·수원대총장)□성남수정 이윤수(62·의원)허재안(48·정당인)유중백(59·도의원)□성남중원 조성준(51·의원)정형만(49·정당인)정세준(58·정당인)□성남분당갑 이영성(59·정당인)□성남분당을 나필열(63·전위원장)김원석(65·정당인)김두익(37·손해사정인)김재일(47·당부대변인)강호익(54·교수)□김포 박종우(61·의원)조관선(52·신학박사)한용택(57·정당인)□안성 심규섭(42·교사)홍석완(39·정당인)□용인갑 김종국(39·변호사)홍재구(58·농장경영)김정길(64·전의원)이종식(42·사업)홍영기(46·도의원)□용인을 서영만(41·회사원)김용군(40·정당인)김영선(59·정당인)김해곤(45·강사)이성구(41·정당인)김윤식(52·중소기업인)노병한(45·교수)김학민(51·출판사대표)이창호(40·출판사대표)□이천 여상환(62·대학강사)이희규(44·정당인)최홍건(56·전특허청장)이한정(49·전총리비서)□가평·양평 김길환(55·의원)□연천·포천 허항무(64·기업인)김형회(62·기업인)□파주 김병호(52·전위원장)이재달(60·예비역장성)유희락(48·기업인)김남정(57·정당인)□여주 민호영(61·정당인)조성우(43·농민운동가)김종래(36·시민운동가)□광주 송현섭(63·의원)이상윤(53·정당인)□하남 정순희(59·전도의원)문학진(46·전언론인)정영훈(67·의원)박영길(59·도의원)□군포 송요욱(58·정당인)유선호(46·의원)□시흥 김대영(48·도의원)한걸택(58·지역운동가)신일영(42·전도의원)이길호(35·정당인)정운교(42·정당인)신부식(44·교수)이오남(39·도의원)채귀봉(41·정당인)이승억(62·정당인)조형래(38·교수)서정화(48·정당인)여운철(42·정당인)□오산·화성 김영길(52·도의원)강성구(60·전언론인)송형석(57·전위원장)이길원(56·정당인)유영호(40·기업인)김정섭(61·정당인)□과천·의왕 길승흠(62·의원)이희숙(58·당무위원)오금실(52·시의원)고광배(53·전교사)이동성(44·정당인)□구리 고종문(42·정당인)주광덕(39·변호사)박효녕(42·전도의원)강영현(51·전언론인)□평택갑 원유철(37·의원)박종선(63·정당인)□평택을 이주상(59·위원장)이일균(59·교수)김학영(63·전언론인)□남양주 이학우(74·교수)이성호(61·의원)이용곤(64·교육가)□의정부 박영하(51·변호사)문희상(54·전의원)홍문종(45·의원)□안양만안 이목희(46·시민운동가)박종준(42·변호사)이종걸(42·정당인)이준형(50·전위원장)□안양동안 이석현(49·의원)최희준(63·의원)이승엽(40·금융전문가)김두선(39·사회운동가)윤학상(40·도의원)□부천원미갑 안동선(64·의원)노만석(61·정당인)□부천원미을 조영상(39·변호사)배기선(50·전의원)□부천소사 김명원(45·정당인)이정환(64·노동전문가)양재원(41·사회운동가)□부천오정 최선영(59·의원)권병학(55·정당인)김옥현(51·정당인)한창희(48·전언론인)장명진(48·정당인)□광명 유승희(40·정당인)조세형(68·의원)김은호(46·사업가)김도삼(48·정당인)□동두천·양주 정성호(38·전위원장)이성수(45·전위원장)□안산갑 김영환(44·의원)□안산을 천정배(45·의원)□고양덕양갑 이영복(55·변호사)곽치영(58·위원장)김성만(52·변호사)□고양덕양을 이근진(57·정당인)이남형(49·정당인)유시춘(49·정당인)□고양일산갑 정재일(42·지역운동가)정범구(46·시사토론가)□고양일산을 김덕배(45·위원장)최인호(38·변호사)◆강원□춘천 남동우(54·강원대교수)이용범(39·전 노사정위대변인)최윤(42·정당인)송성섭(61·정당인)박창학(60·정당인)□원주 안상현(37·전 위원장)이창복(61·지도위원)임병화(45·정당인)임현호(43·위원장)□강릉 유헌수(39·정당인)김문기(54·전 여단장)함영회(54·세무사)황학수(51·의원)노승현(53·상지대교수)최상필(63·정당인)정인수(53·정당인)□동해·삼척 장을병(67·의원)김기영(50·위원장)□태백·정선 김택기(49·기업인)안영배(59·위원장)류승규(54·당무위원)김성태(46·고교교사)□속초·고성·양양·인제 송훈석(49·의원)이참수(61·위원장)허경구(58·전 의원)□홍천·횡성 서광하(59·대학교수)□영월·평창 권상기(37·평통자문위원)염동열(39·평통자문위원)박동림(47·의원보좌관)강명우(44·정당인)□철원·화천·양구 이용삼(43·의원)◆충북□청주상당 장한량(47·창준위원)□청주흥덕 박효순(32·공인회계사)최현호(42·정당인)노영민(43·정당인)손종학(53·정당인)장병수(42·약국 경영)□보은·옥천·영동 김건(61·전 서울신문국장)이용희(68·고문)□진천·괴산·음성 오성섭(61·전 정당인)권혁풍(60·라이온스부총재)박온섭(59·정당인)고경수(61·기업인)박덕영(50·정당인)□충주이원성(58·전 대검차장)정기영(41·정당인)김재근(45·정당인)유병국(59·전 경찰학교장)□제천·단양 이근규(41·정당인)지동진(59·기업인)허성강(42·회사원)□청원 이민희(50·전 도의원)임완수(49·창준위원)김기영(37·창준위원)홍익표(43·전 의원보좌관)◆충남□천안갑 유병성(54·기업인)윤용일(58·전 정당인)김세응(46·창준위원)최기덕(48·정당인)□천안을 정재택(49·전 도의원)안선원(39·정당인)허용기(47·창준위원)전병규(63·전 정당인)한종술(41·변호사)□공주·연기 박상일(43·창준위원)임재길(57·전 청와대수석)이충희(42·기업인)윤완중(55·전 정당인)최석진(59·정당인)□보령·서천 나소열(40·정당인)구숭완(45·전 언론인)한상래(69·정당인)장현관(51·정당인)이춘동(45·위원장)□아산 이원창(62·전 도의원)□논산·금산 조경연(52·전 정당인)이종성(51·전 정당인)양종직(49·정당인)황명선(34·정당인)오세복(31·정당인)김형중(66·전 위원장)□부여 김택수(55·전 정당인)이명희(62·전 부위원장)김천호(60·전 정당인)□청양·홍성 백성덕(60·전 부위원장)□예산 민석근(62·기업인)방효원(65·전 정당인)한관희(30·전 정당인)□서산·태안 문석호(41·변호사)장승훈(59·정당인)□당진 송영진(52·전 의원)한만석(46·정당인)
  • 고양·용인시장 補選 서서히 열기

    고양시장(8월19일) 용인시장(9월초) 보궐선거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벌써부터 현지에선 누구누구가 나선다는 등의 얘기가 나돌자 여야 모두후보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회의·자민련 공동여당은 누가 후보로 낙점되든 양쪽지역 모두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국민회의는 27일 한화갑(韓和甲)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후보자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양시장 후보는 원점에서물색중이다.후보로 내정됐던 이영복(李永馥)고양·덕양지구당 위원장이 불출마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이위원장은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따라 행정경험이 있는 조한유(趙漢裕) 현부시장(49),김학재(金學載) 2000년 고양시 꽃박람회 사무처장(59·전부시장),이성호(李星鎬) 전고양부군수(63) 등 3인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용인시장 후보로는 예강환(芮剛煥) 현부시장과 김정길(金政吉) 전의원과,김학민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박세호 용인문화정책연구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국민회의의 몫이라 자민련이 양보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자민련은 김학기(金學基·50)전용인시 지구당위원장을 염두에 두고 있어 조정여부가 주목된다. 한나라당 경기지사 부부구속 사건 등으로 민심이 야당에 호의적이어서 해볼만한 싸움이라고 판단하고 있다.16대 총선의 판세를 가늠할 전초전의 성격이 짙은 만큼 최선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고양시장 후보에 모두 7명이 등록,이 가운데 김용수(金龍洙)부대변인과 황교선 한일약품 고문 등 2명으로 좁혀진 상태다.특정후보 내정설로 잡음이 생겨 후보선정이 늦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이회창(李會昌)총재에게 전권을 위임,28일 열리는 당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용인시장 후보도 곧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이총재의 핵심측근인 구범회(具凡會)부대변인이 유력시 되고 있다. 강동형 박준석기자 yun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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