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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중석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뚜렷이 .. 단일팀 첫 골 터진날

    관중석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뚜렷이 .. 단일팀 첫 골 터진날

    “분단의 아픔·목마름 씻어준 골”순위결정전에서 재대결 가능성도2피리어드 9분 31초. 랜디 희수 그리핀이 문전에서 날린 슈팅이 일본 골리의 가랑이 사이로 향하자 강릉 관동하키센터는 일순간 정적에 잠긴 듯했다. 퍽은 골리의 무릎 안쪽에 맞고 천천히 골대 안으로 향했다. 그리고 퍽이 골라인을 넘자 우레와 같은 함성이 하얀 링크 위에 소용돌이쳤다. 새러 머리 감독이 이끄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14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숙적 일본을 맞아 1-4로 졌다. 그러나 앞선 두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참패한 단일팀은 올림픽 사상 첫 골을 힘겹게 만들어냈다.관중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북한 응원단과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꾸린 응원단을 중심으로 열띤 응원을 펼쳤다. 남북단일팀의 대회 공식 깃발인 한반도기에 독도는 빠진 것과는 달리 응원단이 흔드는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또렷하게 박혀있었다. 단일팀은 1피리어드 연달아 2골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지만, 관중들은 기죽지 않고 계속 함성을 냈다. 1피리어드 막판 단일팀이 기세를 올리자 응원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적잖은 좌석을 점유한 일본 관중들의 응원 소리는 들리지도 않았다. 2피리어드 천금같은 골이 들어가자 4000여 관중들은 벌떡 일어나 단일기와 태극기를 흔들었다. ‘잘한다!’, ‘한 골 더 넣어라!’, ‘코리아 파이팅!’ 등을 외치던 관중들은 어느새 하나가 돼 파도타기 응원을 시작했다. 일곱 살 딸과 함께 응원하던 이연제(41)씨는 “그렇게도 힘겹게 한 골을 넣는 과정이 60여 년간 이어진 분단의 고통을 보여주는 것 같아 후련하면서도 슬프고, 감격스럽고, 여러 감정이 든다”면서 “일본도 세계적인 강팀이라는데 당당히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너무도 대견하다”고 말했다.한반도기를 흔들며 응원하던 노민식(21)씨는 “첫 골을 무척 기다렸는데 정말 통쾌했다. 일본 골리에게 막힌 줄 알았는데 가랑이 사이로 잘 파고 들어갔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단체 관람 온 안정은·이채영(16) 양은 “일본 골대 뒤쪽 관람석에서 보는데 우리 선수들이 다가올 때부터 골이 들어갈 거로 예상했다. 아이스하키를 처음 보는데 이런 역사적인 장면까지 봐서 정말 좋다”며 기뻐했다. 한편 이날 패배로 B조 조별리그를 3전 전패로 마친 단일팀은 18일부터 5∼8위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이렇게 되면 역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일본과 재대결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는 8개 참가팀을 2개 조로 나눈다. 세계 1∼4위인 미국, 캐나다, 핀란드, 러시아가 A조, 하위 랭킹인 스웨덴, 스위스, 일본, 단일팀이 B조에 묶였다. 실력에 따라 조를 편성했기 때문에 경기 방식도 특이하다. 실력이 좋은 A조에서 1∼2위를 한 팀은 4강에 직행하지만 B조 1∼2위는 A조 3∼4위와 4강 플레이오프(A조 3위-B조 2위, A조 4위-B조 1위)를 펼쳐야 한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된 팀은 B조 3∼4위와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한 팀은 5∼6위 결정전에서 맞붙고, 패배한 팀은 7∼8위 결정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아파트에 전기차 이동형 충전기 1만7000개 보급

    경기도, 아파트에 전기차 이동형 충전기 1만7000개 보급

    경기도는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올해 도내 아파트 1000곳에 이동형 충전기 사용을 위한 전자태그를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 9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파워큐브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이동형 충전기 태그 1만1727개를 보급하기로 했다.㈜파워큐브코리아는 이동형 충전기 및 태그 보급 충전사업자로, 지난해까지 도내 아파트 564곳에 보급된 1만3273개를 합하면 모두 2만 5000개의 이동형충전기 태그 설치를 지원하게 된다. 이동형 충전기는 기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벽면형 콘센트에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 무선인식기) 태그를 붙여 충전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공간 없이도 설치할 수 있다. 전기요금은 어느 곳의 콘센트를 사용하더라도 전기차를 충전하는 개인에게 부과되기 때문에 아파트관리사무소나 타 입주민에게는 불이익이나 불편사항이 없다. 요금부과 체계를 보면 충전사업자(회사)가 한전에 아파트 주차장 등의 콘센트에서 전기차 충전요금을 따로 낼 수 있도록 분리 신청을 하고, 전기차 사용자는 충전회사에 자신이 사용할 전자태그를 등록해 사용하면 요금이 자동적으로 한 달 단위로 부과된다. 태그를 보급하는 파워큐브코리아의 경우 기본요금 1만원(통신료 5000원, 서버 사용료 5000원)인데 아이오닉 차량의 경우 완전충전(27㎾) 시 요금은 270원(상온 25도 기준 250㎞ 주행 가능)이다. 이연희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동형 충전기는 별도의 전기차 전용주차면이 필요 없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으로 인한 입주민 간 분쟁 발생 우려가 적어 전기차 확대 보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불청’ 이연수, 노출 의상 입고 관능美 넘치는 ‘초대’ 파격 무대

    ‘불청’ 이연수, 노출 의상 입고 관능美 넘치는 ‘초대’ 파격 무대

    ‘불청’ 이연수가 엄정화의 ‘초대’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했다.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설특집으로 ‘싱글송글 노래자랑’이 열린 가운데 엄정화의 ‘초대’ 무대를 선보이는 이연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연수는 멘토 김완선의 코치로 ‘초대’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노출이 있는 슬립 형태의 레드 드레스와 섹시한 메이크업만으로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연수는 관능적 표정 연기를 하면서 남성 댄서들과 호흡을 맞췄다. 댄서와 스킨십을 하거나 피아노 위에 올라가 춤을 추는 등 몸치였던 이연수를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연수의 무대를 지켜보던 멘토 김완선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청춘들 역시 이연수의 파격 변신을 놀라워하며 “예쁘다”, “멋있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이연수, 엄정화 ‘초대’로 반전 섹시美 “이연수의 재발견”

    ‘불타는 청춘’ 이연수, 엄정화 ‘초대’로 반전 섹시美 “이연수의 재발견”

    이연수의 파격적인 무대가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1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싱글송글 노래자랑’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별한 무대에 도전한 청춘들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이날 청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연수는 엄정화의 ‘초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완선의 지원사격을 받은 이연수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노래와 춤은 물론 파격적인 의상까지 갖춘 강렬한 무대를 공개했다. 반전의 섹시미를 뽐낸 이연수의 무대에 청춘들은 “누가 봐도 스승이 김완선”, “이연수의 재발견”이라며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순 미녀 이연수가 180도 변신한 파격적인 무대는 13일 평소보다 25분 빠른 오후 10시 45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싸운 적 한 번도 없다” 애정 과시

    ‘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과 싸운 적 한 번도 없다” 애정 과시

    가수 강수지가 “싸운 적 한 번도 없다”며 예비신랑 김국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13일(오늘)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5월 백년가약을 맺는 강수지와 김국진이 달달한 연애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2018 대기획 ’싱글송글 노래자랑’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다. 김광규는 무대에 오르는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앞서 결혼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힌 김국진-강수지 커플에게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김광규는 ‘싱글송글 노래자랑’ MC를 맡은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대기실에 방문해 “진짜 결혼하는 거냐”며 결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강수지는 주저 없이 “사실이다”고 대답했고, 뒤늦게 결혼 소식을 접한 김광규는 화들짝 놀라며 “최근 둘이 싸운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수지는 “우리는 싸운 적 한 번도 없다”고 대답해 두 사람의 애정을 과시했다. ‘불타는 청춘’ 2018 대기획 ‘싱글송글 노래자랑’은 7인의 참가자 청춘들이 최강 멘토 군단의 도움을 받아 펼치는 스페셜 경연으로 ‘이하늘-강문영’, ‘신효범-임오경’, ‘양수경-박재홍’, ‘김완선-이연수’, ‘장호일-최성국’, ‘지예-김정균’, ‘임재욱-박선영’이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3일 설특집으로 진행되는 ‘싱글송글 노래자랑’은 110분 편성돼 평소보다 25분 빠른 오후 10시 45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돌아온 ‘조선명탐정’… 토종 ‘프랜차이즈 영화’의 힘

    돌아온 ‘조선명탐정’… 토종 ‘프랜차이즈 영화’의 힘

    국내 영화계에선 유독 ‘프랜차이즈 영화’(브랜드 파워를 이용해 시리즈로 기획되는 영화)의 힘이 약하다. 1990년대 ‘투캅스’와 ‘장군의 아들’이 3편까지, 2000년대 ‘여고괴담’과 ‘가문의 영광’이 5편, ‘조폭마누라’가 3편까지 속편을 내며 명멸해갔지만 최근 들어 한국 영화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프랜차이즈 영화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런 가운데 설 극장가를 겨냥해 오는 8일 개봉하는 코믹 추리 사극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은 토종 프랜차이즈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가족 오락영화의 진수설 관객 타깃… 한바탕 웃으세요 2011년 대중에게 첫선을 보인 ‘조선명탐정’ 1편,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478만명의 관객을 모아 손익분기점(230만명)을 훌쩍 뛰어넘으며 대표적인 ‘중박’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당시 나란히 개봉했던 ‘천만 영화 감독’ 이준익 감독의 ‘평양성’과 강우석 감독의 ‘글러브’의 관객 수를 보란 듯이 제쳤다. 2015년 다시 설 극장가를 찾은 2편 ‘사라진 놉의 딸’은 387만명(손익분기점 300만명)으로 전편과 비슷한 얼개의 줄거리로 흥행에 크게 성공하진 못했다. 하지만 외려 이 점이 3편 ‘흡혈괴마의 비밀’의 이야기 구조를 진화시키는 기반이 됐다는 게 제작진의 얘기다. 매번 설 관객을 타깃으로 하는 ‘조선명탐정’의 지향점은 군더더기 없이 명확하다. 전체 관람가나 12세 이상 관람가를 받아 남녀노소 상관없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를 자처한다는 것. 최근 역사적 실화를 바탕으로 현실을 진중하게 비판하는 영화들이 다수 만들어지는 가운데 이런 지향점은 현실을 내려놓고 부담 없이 웃고 나올 수 있는 영화를 보려는 관객들에게 소구할 수 있다.2편 부진이 ‘진화’의 원동력새로운 소재·사건 등 색다른 활력 하지만 할리우드나 가까운 일본과 달리 국내 영화계에서 시리즈 영화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가운데 ‘조선명탐정’이 3편까지 제작될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첫손에 꼽히는 건 연기력에 대한 대중들의 신뢰도가 높고 스타성도 갖춘 김명민(탐정 김민 역)과 ‘천만 요정’ 오달수(개장수 서필 역)의 오랜 기간 다져진 차진 호흡이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한국 문화계는 ‘원소스멀티유즈’가 잘되지 않는 환경으로 관객들도 전편과의 기시감, 느슨한 시나리오 등 때문에 시리즈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그걸 제작자들이 알고 있다 보니 프랜차이즈 영화를 만드는 데 대한 부담감이 커 안 만든다. 하지만 ‘조선명탐정’은 김명민과 오달수라는 콤비의 시너지가 영화 전체를 끌고 가는 힘이 되면서 새로운 편이 만들어질 때마다 다른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선택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3편까지 제작 비결은김명민·오달수 콤비의 시너지 김명민-오달수 두 주연배우를 중심으로 여주인공을 매번 바꾸면서(1편엔 한지민, 2편엔 이연희, 3편엔 김지원) 새로운 소재와 사건, 기발한 발명품 등을 더하는 것도 극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는 요인이다. 연출자인 김석윤 감독이 드라마·예능 PD출신이라 사극 영화 톤과 다른 현대 코미디 호흡을 영화에 옮겨온 것도 특징이다. 김형석 영화평론가는 “지금까지 속편이 만들어진 한국 영화들은 편을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뭐가 하나 흥행하면 우려먹는 식으로 날림으로 만들어 ‘다운그레이드’되는 경향이 강해 ‘프랜차이즈 영화’라는 개념이 없었다”고 짚으며 “‘조선명탐정’은 코미디, 액션, 추리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사극이란 테두리에 결합하고, 편마다 현재에도 울림이 있는 사회적 모순을 담아 시리즈 영화로 성취한 부분이 있다”고 했다. 다만 비슷한 형식과 개그 톤이 계속 관객들에게 통할지는 관건이다. 할리우드는 늘 흥행이 입증된 프랜차이즈 대작들로 관객들을 기다리게 한다. 올해만 해도 마블의 올해 첫 작품인 ‘블랙팬서’(이달 14일 개봉)를 비롯해 4월에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엑스맨: 뉴 뮤턴트’, 7월에는 ‘미션 임파서블6’, 11월에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등 프랜차이즈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개봉 외화 흥행 20위권에 오른 프랜차이즈물만 13편(65%)에 이른다. 때문에 국내에서도 영화산업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서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질 높은 스토리로 엮인 프랜차이즈 영화들이 더 나와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김형석 영화평론가는 “할리우드에서는 매년 흥행 톱10을 뽑으면 7~8편이 프랜차이즈일 정도로 계속 흑자를 내면서 영화산업이 굴러간다”며 “국내에서도 한 해에 4~5개의 시리즈 영화가 나오면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조금씩 가시화될지 주목된다. 지금까지 1400만 관객을 모은 ‘신과 함께’ 속편이 올여름 개봉할 예정이고, 권상우·성동일 주연의 영화 ‘탐정:더 비기닝’의 속편인 ‘탐정2’도 올해 개봉한다. 조선 시대 악동 도사 이야기로 2009년 600만 관객을 모은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도 속편 제작을 추진 중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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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유경민 ■교육부 △학생지원국장 정인순△대구시 부교육감 정종철△경북대 사무국장 김병규△공주대 사무국장 노재민△제주대 사무국장 임준희△교육부 신익현 오석환(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홍민식(국립외교원 파견) 전진석(국방대 파견)△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강병구△한밭대 사무국장 오성배△교육부(세종연구소 파견) 이윤홍△대학학사제도과장 문상연△교육부 장석환△공주대 신석균△안동대 윤복규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행정법제팀장 임영남△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강정환△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배순덕 ■소방청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김영중△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조인재◇국·과장급 국내 장기교육훈련△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최태영△세종연구소 교육파견 황기석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제산림협력관 고기연△산림보호국장 이종건△동부지방산림청장 최준석△남부지방산림청장 최수천◇과장급 전보△대변인 박현재△산림정책과장 이준산 ■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황정규△복지사업단장 김창균◇지사장△포천철원 이은상△관악 류승훈△동작 권대식△양천 이기항△춘천 최종혁△홍천 이만현△강릉 김철호△삼척 주종규△원주 박명철△군포의왕 최호열△경기광주 조혜연△이천여주 이규호△광명 손정락△시흥 임계홍△북대전 유인규△증평 박태식△충주 주상돈△공주부여 최재붕△세종 김정연△동광주 장선주△진안 박영현△정읍 강연△남원순창 김영빈△나주 노용균△목포 김병용△해남 김완수△동대구 박경석△경산청도 전정환△경주영천 곽춘석△문경 김형동△구미 곽기정△중부산 김두용△서부산 장경수△북부산 허기도△부산사상 박하정△동래금정 김진우△동울산 박판윤△마산 문영완△거창 이상선△양산 이재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실장 김성재◇국장△총무 정응기△직업능력 우봉우△일학습지원 장병현△지역산업별지원 송웅범△능력평가 이연복△전문자격 이병철△외국인력 김동호△해외취업 김혜경◇지사장△강원 장덕호△울산 김동일△경북 최재명△제주 최희숙△충북 김병주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유대진△경영혁신본부장 장옥선△주거복지본부장 방성민△공공주택본부장 김한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이계임△식품·유통연구센터장 김경필△환경·자원연구센터장 정학균△농정연구센터장 김태훈△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 성주인△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허장△통상·동북아연구센터장 문한필△FTA이행지원센터장 한석호△농업관측본부장 박기환△원예실장 최병옥△축산실장 우병준△모형정책팀장 서홍석△미래정책연구실장 김용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실장·본부장 승진△기획협력실장 홍유진△교육기반본부장 김자현(국제협력팀장 겸직)◇실장·본부장 전보△법무지원실장 이병호△경영지원본부장 김재경△청소년교육본부장 박창준(아동청소년교육팀장 겸직)△시민교육본부장 노준석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임윤기△활동진흥본부장 이현수△전략기획부장 이승우△경영혁신부장 정재경△인재개발부장 오정균△경영지원부장 신용백△참여봉사부장 이은숙<청소년활동안전센터>△활동안전부장 이성준△활동인증부장 안종배△활동정보부장 김현정<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 연수운영부장 이진원<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객지원부장 허성광△운영관리부장 안성진<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고객지원부장 손의숙 ■세계일보 △편집인 겸 부사장 황정미△논설고문 이승현△편집국장 채희창△대외협력국장 여운상△조사국장 우상규 ■디지털타임스 ◇승진△디지털뉴스부장 김영훈 ■서울경제TV ◇보도본부△본부장 한기석△부국장 이병관◇제작본부△본부장 박인한◇광고본부△본부장 김영조△부국장 최영규△부장 이충훈 백성준◇전략기획실△실장 김세형◇채널마케팅국△부국장 조성천 ■국민대 △교학부총장 이채성△대학원장 박찬량△사회과학대학장 김도연△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박정원△조형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강연미△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권순범△건축대학장 이경훈△자동차융합대학장 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겸 자동차산업대학원장 박기홍△교양대학장 이장영△교육대학원장 이수진△행정대학원장 최진식 ■한국외국어대 △부총장(글로벌) 조기성△산학연계부총장 김종석△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 이상환△KFL대학원장 김재욱△국제지역대학장 김응운△동유럽학대학장 김정환△통번역대학장 정호정△경상대학장 김문현△교무처장(글로벌) 전종섭△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서울) 김봉철△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글로벌) 김수완△행정지원처장(글로벌) 전종근△입학처장 김원회△정보지원처장 김동식△사업지원처장 권원순△외국어연수평가원장 조성은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부산경남영업본부 장동환△호남영업본부 윤태준<본사 부서장>△고객지원부 염정원△신용보험부 김종인<영업점장>△광주첨단 이희창△광화문 이태용△대구서 정용진△동래 강성천△인천중앙 박종범△창원 고기조
  • 서지현 검사 “왜 말 못했는지가 중요… 성폭력 편견 깨야”

    서지현 검사 “왜 말 못했는지가 중요… 성폭력 편견 깨야”

    가해자 감찰보다 조직 보호 급급 임은정 검사 “문제화 땐 꽃뱀 취급”서지현 검사는 8년 전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것에 대해 31일 “이것은 저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제가 겪은 일 말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서 검사는 이날 김재련(46·32기) 온세상 대표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한 뒤 낸 보도자료에서 “저는 대한민국 검사로, 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지만 제 피해를 법적 절차에 따라 구제받지 못했다”며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구제 요청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 내 성폭력에 대해 피해자는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한다”며 “피해자가 피해를 이야기했을 때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폭력 피해자에 대한 편견 깨기, 성폭력 범죄에 대한 편견 깨기부터 시작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그 후 제가 왜 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는지, 혼자만의 목소리를 냈을 때 왜 조직이 귀 기울일 수 없었는지에 주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 검사 폭로 이후 다른 여검사들도 입을 열고 있다. 폐쇄적이고 위계서열이 강한 검찰 조직 문화가 검찰 내 성폭력을 방치했다는 것이 검찰 안팎의 지적이다. 임은정(44·30기) 검사는 서울신문과 전화 통화에서 “남자 검사가 여자 검사를 대상으로 성폭력을 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고 지적했다. 임 검사는 “서 검사는 지금 사직을 각오하고, (사직 후) 변호사조차도 생각 못하고 말을 꺼낸 것이다”며 “(검찰 조직 문화를 고려하면) 벼랑에서 몸을 던진 것”이라고 비유했다. 임 검사는 “사실 성폭력은 권력의 문제라 어느 조직에서든 있을 수 있다”면서도 “검찰에서는 그걸 문제 삼으면 ‘꽃뱀 여검사’, ‘부장검사 잡아먹었다’는 프레임을 씌우기 일쑤”라고 말했다. 또 “조직에서도 징계하려고 하기보다는 사표를 받고 끝내는 식으로 처리하려고 한다”며 “하물며 여기자를 성추행했어도 고작 경고 처분하는 게 검찰 조직”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검사 출신 이연주 변호사는 지난해 페이스북에 ‘섹검의 진실’ 등 검찰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글을 올렸다. 이 변호사는 “섹검은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 모든 것이 허용되고 아무도 우리를 건드릴 자는 없다’는 의식에서 탄생했다”고 말했다. 이명숙 변호사(한국여성 아동인권센터 대표)는 “과거부터 검찰은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도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쉬쉬하거나 피해자 입을 막는 데 급급했다”며 “그런 관행이 사라지도록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국방부 외

    ■국방부 ◇고위공무원급 승진 임용△기획관리관 윤영모△군사시설기획관 박승흥◇과장급 전보△전력자원관리실 군수관리관실 군수기획과장 윤현주△차관실 운영지원과장 이순택△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혁신담당관 박과수△전력자원관리실 전력정책관실 전력정책과장 김미정△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진단평가담당관 이연욱△전력자원관리실 전력정책관실 전력조정평가과장 문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기계로봇과장 김남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 가급△기획조정실장 곽형석◇고위공무원 전보△부패방지국장 임윤주△고충처리국장 권근상△행정심판국장 김태응△권익개선정책국장 안준호△대변인 한삼석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세청(국립외교원) 노정석△국세청(국방대학교) 정재수△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태호◇고위공무원 승진△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박재형△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청룡◇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김국현△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양동훈△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경열◇과장급 전보△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주효종△국세청(세종연구소) 김진우 ■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이사 손동우 ■국립공원관리공단 ◇1급 승진·전보△행정처장 김종희◇2급 승진·전보△총무부장 설정욱△해양자원부장 김철도△방재관리부장 임철진◇본부 처·실장급 전보△홍보실장 정용상△자원보전처장 김진광△안전방재처장 이용민△시설처장 김경출△공원환경처장 이진범△상생협력실장 문명근△비서실장 김도헌◇본부 부장급 전보△환경관리부장 최병기△감사부장 정정권△노사협력부장 한진섭△탐방해설부장 신정태△안전대책부장 홍성광△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장봉식△운문산생태경관보전지역관리단장 주재우◇공원사무소장급 전보△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장 김승희△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이수식△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장 김두한△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이승찬△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장 강재구△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장 박춘택△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박진우△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서인교△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진태 ■스노우피크 코리아 △대표이사 김남형
  • 이승철 前 전경련 부회장 “김기춘, 화이트리스트 챙겨”

    박근혜 정부 시절 친(親)정부 성향의 보수단체에 대기업 자금을 지원했다는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의혹에 대해 “(김기춘) 비서실장의 관심 사안”이라며 청와대가 지원을 강압했다고 이승철 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이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김진동) 심리로 24일 열린 허현준(48) 전 청와대 행정관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이 전 부회장은 “2014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청와대가 지정한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라는 요구를 받았다”면서 “강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지원했다”고 털어놨다. 허 전 행정관은 전경련에 요구해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들에 대기업들이 자금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그의 공소 사실에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박준우·조윤선·현기환 전 정무수석 등도 공모 관계로 적시됐다. 이 전 부회장은 “청와대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회원사에 불이익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며 자금 지원이 자발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백년손님’ 나르샤, 학창시절 사진 공개...남편 황태경 “절대 안 보여주더라”

    ‘백년손님’ 나르샤, 학창시절 사진 공개...남편 황태경 “절대 안 보여주더라”

    ‘백년손님’ 나르샤의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사진이 대방출됐다.20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남편인 새 사위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이연복과 사위 정승수, 그리고 이봉주와 장인 김영극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38·박효진) 남편 황태경과 그의 장모 방원자 여사는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를 했다. 황태경은 한참 짐 정리를 하다 앨범들을 발견했다. 방원자 여사는 “효진이(나르샤) 어렸을 때 사진들을 못 봤을 텐데 이번 기회에 보라”면서 나르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앨범을 챙겨줬다. 황태경은 “나르샤가 어릴 적 사진을 절대 안 보여주더라”라며 앉은 자리에서 사진을 펼쳐봤다. 방원자 여사는 “이거 볼 때마다 효진이가 짜증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세훈 부인도 소환조사… 특활비 유용 포착

    원세훈 부인도 소환조사… 특활비 유용 포착

    자녀 아파트 매입 자금 의혹 조사 朴측근 수사 마무리…최경환 곧 기소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인사들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동시에 원 전 원장의 부인 이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비공개 조사했다. 이명박 정부를 겨냥한 특활비 수사가 속도를 내며 검찰은 지난해부터 끌어온 주요 사건들을 발 빠르게 털어내는 모양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을 앞두고 분산된 수사력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법조계 안팎의 분석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19일 원 전 원장의 자택과 국정원 관계자 자택 등 3~4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원 전 원장 자택 압수수색 직후 부인 이씨도 불러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정원 자금 유용과 관련한 추가 단서를 포착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원 전 원장은 재임 기간 불법으로 조성한 자금으로 당시 자녀들의 아파트 매입 비용을 지원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자녀 아파트 구입 시기와 재임 기간이 겹쳐 이러한 지적이 일었다. 원 전 원장은 1남 2녀를 뒀으며 장남은 대형 법률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특활비 수사는 지난 12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의 자택을 압수수색 뒤 급속히 빨라지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 나흘 만에 김 전 총무기획관과 김 전 비서관을 구속했다. 또 김 전 실장을 비롯해 이명박 정부 당시 ‘민간인 사찰’ 의혹에 연루된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 관련자들을 연일 소환하고 있다. 반면 원 전 원장의 정치 개입 의혹 수사 등은 빠르게 마무리되고 있다. 검찰은 지난 17일 원 전 원장을 공영방송 장악을 시도한 혐의로 김재철 전 MBC 사장과 함께 기소했다. 원 전 원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민간인 외곽팀 운영을 지시하는 등 여론 조작에 개입한 혐의로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과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원 전 원장은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지난해 8월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그 측근들을 향했던 수사 등도 마무리 국면이다. 새해 들어 검찰이 기소한 주요 인물만 10명이 넘는다. 이 전 대통령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 산하 수사팀은 박근혜 정부 국정원 특활비 의혹과 관련해선 박 전 대통령과 정호성·안봉근 전 비서관을 기소하고, 현 정부 첫 정무수석인 전병헌 전 의원을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다.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자유한국당 최경환·이우현 의원 역시 구속 시한이 오는 24일이기 때문에 조만간 재판에 넘겨진다. 수사팀은 이병호 전 국정원장,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 등 다른 특활비 의혹 관련자들도 곧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이 밖에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이석수 전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 불법 사찰에 관여한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을 기소했다. 또한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과 차미숙 늘푸른희망연대 대표 등도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에선 원유철 한국당 의원을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하기도 했다. 다음달 초 예정된 평검사 인사도 검찰의 잰걸음 요인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검찰 인사 이동 전에 밀려 있던 사건들을 가능한 한 최대한 정리하며 인수인계를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용산 청소년 칭찬해~

    서울 용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논문 대회를 열고 우수학생 31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소논문 대회 대상은 성심여고 2학년생 이연재양이 받았다. 이양은 ‘학교협동조합 매점의 발전방안- 학생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제출, 내용 완성도와 구성력, 주제의 적절성, 연구 타당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성심여고 2학년생 박소희양과 1학년생 강시원·황주애·남의정양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성심여고 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모두 석권해 눈길을 끌었다. 용산구는 지난해 청소년 전공연구 프로그램의 하나로 관련 방침을 수립하고 지역 내 7개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소논문을 작성·제출토록 했다. 구가 지난해 12월 말까지 접수한 소논문은 57편이다. 구 교육발전 자문위원 7명이 구청에 모여 심사했고 합산 점수에 따라 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7명, 장려상 19명 등 수상자 31명을 최종 선정했다. 표창장은 각급 학교에 전달, 15일에 시상이 이뤄졌다. 청소년 전공연구 프로그램은 구를 대표하는 교육 사업이다. 7개 고등학교가 연합해 전공연구 과정과 진로적성 과정 등 1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말에는 소논문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검찰, 국정원서 돈 받아 ‘관제시위’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기소

    검찰, 국정원서 돈 받아 ‘관제시위’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기소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연간 수천만원의 돈을 받고 각종 관제시위를 주도했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기소됐다. 검찰은 어버이연합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몸담았던 옛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을 비롯해 구 여권을 지원하며 정부에 비판적인 인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관제시위를 벌였다고 보고 있다.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17일 추씨를 국정원법 위반, 명예훼손, 공갈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추씨는 국정원으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2010∼2013년 각종 정치 이슈를 놓고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정부에 비판적인 성향을 지닌 인사들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공격하는 관제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사건과 관련해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을 한 송영길·박지원 의원 규탄 시위, 2011년 5월 야권통합 운동을 하던 배우 문성근씨를 겨냥한 시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 규탄 시위 등을 추씨가 주도한 주요 관제시위 사례로 제시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3년 8월 CJ그룹 본사 앞에서 좌편향 기업이라고 규정하며 정치풍자 프로그램을 폐지하라고 촉구하는 규탄시위를 벌이고, 이를 중단하는 대가로 CJ 측에서 현금 1000만원과 1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등 금품을 갈취한 혐의도 추씨에게 적용했다.이밖에 추씨는 2009년 4대강 사업을 반대한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당시 교수)을 규탄하는 시위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현충원 안장을 반대하는 시위도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검찰은 공소시효가 지나 범죄사실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추씨가 이와 같은 관제시위의 대가로 개인 계좌와 차명계좌를 통해 거액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보수단체를 불법 지원한 ‘화이트리스트’ 사건으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을 기소하면서 어버이연합 등에 연간 7천만원 안팎의 돈을 건넨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검찰은 추씨가 이 자금을 받아 어디에 썼는지도 계속 추적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날 추씨를 기소하면서 원세훈 전 원장 등 국정원 직원들을 공범으로 적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타는 청춘’ 강문영 이혼심경 “두 번 이혼한 사람도 다 이유가 있다”

    ‘불타는 청춘’ 강문영 이혼심경 “두 번 이혼한 사람도 다 이유가 있다”

    ‘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이혼심경과 새로운 사랑에 대한 희망을 고백했다.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문영, 이연수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문영은 “사람들이 날 형처럼 보잖아”라며 외로움을 드러냈고 이연수는 “언니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지”라고 말했다. 김국진도 “네 매력이 바다보다 깊다는 얘기가 있어”라고 동조했고 강문영은 “못 나와서 아무도 없어 옆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강문영은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면서 “나처럼 2번 이혼한 애들도 이유가 있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이연수는 “오히려 연하들은 기대고 싶은 마음이 있을 거 같아 내가 남자라면”이라고 위로했다. 김국진과 이연수는 의외로 기대고 싶어하는 남자들도 많다고 말했고 강문영은 “이제는 나도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다. 나타나겠지. 때가 되면”이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국방부 △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담당관 차용국△인사복지실 인적자원개발과장 신일현△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김은성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비상임이사 정철 조민행 조윤미 ■한전원자력연료 △인사노무처장 오문교△건설기술실장 김승진 ■한국폴리텍대학 ◇학교법인 한국폴리텍△기획국장 김봉준△교육훈련국장 도재윤△운영국장 이연보△경영혁신단장 김정숙△교육훈련연구센터장 표정선
  • [이영미의 노래하기 좋은 계절] 풍진 세상에 희망을 묻다

    [이영미의 노래하기 좋은 계절] 풍진 세상에 희망을 묻다

    누가 뭐래도 1월은 ‘희망’의 달이다. 희망을 노래한 옛 노래 ‘희망가’는 한국 대중가요사의 첫 장에 등장한다. 음반에 수록된 가장 오래된 한국인 창작 대중가요인데, 1923년 유성기 음반이 남아 있다. 음악은 미국의 찬송가 악곡으로 일본을 거쳐 들어왔고 식민지 조선에서 새로운 가사가 지어져 1920년대 초부터 유행했다. 당시 창가책과 음반에는 ‘탕자자탄가‘, ‘청년경계가’, ‘이 풍진 세월’, ‘이 풍진 세상’ 등의 제목으로 수록됐고 ‘희망가’란 제목은 나중에 생긴 것이다. 가사도 지금 부르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1. 이 풍진(風塵) 세상을 만났으니 나의 희망이 무엇인가 /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서 곰곰이 생각하면 /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다시 꿈 같구나 2. 담소화락(談笑和樂)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범하야 / 전정(前程)사업을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 반공 중에 둥근 달 아래서 갈 길 모르는 저 청년아 / 부패사업을 개량토록 인도하소서-박채선·이류색 ‘이 풍진 세월’ 1, 2절(1923, 작사 미상, 잉갈스 작곡) 가사를 살펴보면 주색잡기에 세월을 탕진했던 ‘탕자’가 ‘자탄’하며 청년들에게 경계의 말을 던지는 계몽적인 노래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계몽성이 두드러지는 2, 3, 4절은 사람들이 그리 잘 기억하지 못한다.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바로 1절이다. 이 노래가 발표된 때부터 지금까지 ‘풍진 세상’, 즉 바람 불고 먼지 날리는 세상이 아니었던 적이 있었을까. 그런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잘 먹고 잘 살아 보겠다고 부귀와 영화를 꿈꾸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게 우리의 삶이었다. 그런데 이 노래는 그런 우리들에게 질문한다. 그게 진정으로 나의 희망이었냐고, 부귀와 영화를 추구하며 과연 마음이 흡족했냐고 말이다. 이 매력적인 질문이 백 년 동안 한국인을 매료시켰고, 이 노래는 계속 다시 불렸다. 해방 후에도 신카나리아, 황금심, 고운봉 등 원로 가수들이 계속 부른 것은 물론 1960년대 최고 가수 최희준도 불렀다. 1970년대부터 포크 가수 홍민, 이연실, 송창식이 포크 스타일로 소화했고, 한대수나 들국화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질감으로 노래했다. 심지어 윤수일, 김수희, 심수봉 등 최고 인기 가수들이 불렀고, 이생강의 대금 연주, 이정식의 색소폰 연주, 말로의 재즈 버전에 이르기까지 리메이크의 다양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희망가’의 꾸준한 인기는 희망의 의미를 계속 되물어볼 수밖에 없는 ‘풍진 세상’ 탓이리라. ‘풍진 세상’이니 더욱 ‘부귀와 영화’에만 목을 매게 되고, 어느 순간 그 희망의 헛됨을 되물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1990년대 이후에는 ‘희망가’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진 다른 노래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옛 노래를 쉽사리 공감하기 힘든 새로운 감수성의 세대에게도 ‘희망가’가 던지는 질문은 유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희망가’들 역시 젊은이들이 맞닥뜨린 결코 녹록하지 않은 세상을 노래한다. 20세기가 거의 끝나는 시기에 시나위의 ‘희망가’(1998)는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 해도 / 금지당한 희망을 위해’라 노래하고, 이제는 중년이 된 이성재·유지태·유오성 등이 청소년 역으로 출연한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1999)에 삽입된 이종원의 ‘희망가’에서는 ‘지나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텐데 / (중략) /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 속에서 / 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라고 탄식한다. 10년 후도 크게 다르지 않다. 노라조의 ‘희망가’에서 ‘가슴 쓰리겠지 하늘 노랗겠지 / 세상 너 혼자라 생각되겠지 / 허나 내가 아는 넌 정말 센 놈이거든 / (중략) / 사는 게 어떻게 다 좋아 추울 때 있는 거잖아’라며 ‘쿨한’ 위로를 건넨다. 여전히 풍진 세상인가 보다.
  • “女아이스하키 외 단일팀 없다”

    “女아이스하키 외 단일팀 없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평창동계올림픽 남북한 단일팀이 여러 종목에서 추진된다는 관측과 관련해 여자 아이스하키에 한정될 것이라고 밝혔다.도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봅슬레이연맹에 등록된 북한 선수가 없다”면서 “선수도 없는데 단일팀을 논의하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설명했다. 이어 “피겨 페어팀 단일팀 문제는 저희 자체로도 논의된 바가 없고, 2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의에서도 단일팀 논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 장관은 피겨 및 봅슬레이 남북 단일팀 구성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으며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서도 “우리 선수들이 배제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 장관은 “보통 단일팀은 5대5로 구성하는 것이 기본이었지만 이번에는 우리 선수 23명이 그대로 유지되고 ‘23명 플러스알파’를 가지고 논의하는 것”이라며 “선수교체가 자주 이뤄지는 아이스하키의 특성상 우리 선수들이 출전 못 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이 문제를 선수들과도 상의하고 양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감독권을 저희가 가져오는 조건으로 협상할 것”이라며 “우리 감독이 북한 선수를 받아서 어느 경기에 어떻게 교체하면서 운영할지를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장관은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공동 입장할 경우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할지 여부에 대해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개막식 공동입장이 합의되면 한반도기를 들게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일 IOC와 남북이 세세한 부분을 논의해 결정하게 된다”면서 “태극기와 인공기를 다 들고 들어오면 되지 않겠느냐는 말도 (IOC 회의 때) 함께 논의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원세훈, 박원순 ‘종북좌파’라며 싫어했다”

    “원세훈, 박원순 ‘종북좌파’라며 싫어했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잠재적 대권후보인 박원순 서울시장을 견제하기 위해 국정원 직원들을 동원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검찰은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0부(부장 황병헌) 심리로 열린 유성옥 전 심리전단장의 재판에서 유 전 단장의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유 전 단장은 검찰 조사에서 “원 원장은 박원순 당시 변호사를 매우 싫어했다”면서 “‘종북좌파다’, ‘대통령이 될 꿈이 있는 사람으로 초장부터 싹을 잘라야 한다’는 지시를 많이했다”고 진술했다. 원 전 원장의 지시에 따라 국정원 방어팀은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를 움직여 박 시장를 겨냥한 항의시위를 하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원 방어팀에서 어버이연합 관리를 담당한 직원 박모씨는 검찰 조사에서 “추선희(어버이연합 전 사무총장)씨와 연락해 집회 내용을 미리 조율했다”면서 “예를 들어 박원순(서울시장)에 대해 말을 하면 추씨가 ‘안 그래도 박원순이 나쁜 짓을 하고 있다, 시위하겠다’고 전해줬다”고 털어놨다. 박씨는 이런 대화가 오간 뒤 언론과 경찰 등 정보라인을 통해 그날 시위가 실행됐는지 확인했다고 했다. 국정원은 그 대가로 어버이연합에 사례금을 지급했다. 박씨는 “국정원에서 추씨에 매달 200만~300만원을 전달했다”면서 “돈을 현금으로 주면 영수증을 받는 방식이었고 매달 돈을 주니 제 요청에 따라 추씨도 움직였다”고 진술했다. 국정원 직원들은 보수단체를 동원한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다고 입을 모았다. 유 전 단장은 검찰 조사에서 “원 원장으로부터 보수단체 지원을 확대하라는 지시를 받은 기억이 난다”며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를 지원하라는 지시는 결국 국내 여론에 개입하라는 것이라 해서는 안 될 일이기에 너무 부담됐다”고 밝혔다. 박씨도 “어버이연합을 동원한 것은 국정원이 정치에 전면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매우 잘못된 것으로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보수단체에 대한 금전적 지원이 유 전 단장 지시로 이뤄졌고, 이들 단체가 일간지 등에 특정인 비판 광고를 싣는 것 역시 단체 명의만 빌린 것이지 실제로는 국정원이 주도해 시행한 것이라고도 했다. 검찰은 방어팀 팀장으로 재직한 이모씨의 진술조서도 공개했다. 이씨는 “보수단체와 국정원이 맞물려 돌아가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며 “원 전 원장의 지시로 특정 단체에 후원금을 지급하는데, 중요 현안에 대응을 잘한 단체들이 대상이다. 지원금 규모 측정 방식은 어느 정도 관례화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밝힌 보수단체 지원금 규모는 시위의 경우 동원 인원이 10명 안팎이면 100만원, 20∼30명이면 200만원, 30명 이상이면 300만원 이상이다. 또 칼럼을 게재할 경우 30만원,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하면 200만∼800만원이 지급된다고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백년손님’ 이연복 “전소미 아버지와 모임 친구” 전소미 근황은?

    ‘백년손님’ 이연복 “전소미 아버지와 모임 친구” 전소미 근황은?

    ‘백년손님’ 이연복이 아이오아이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와 친분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셰프 이연복이 아이오아이 전소미 아버지 매튜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복은 “연희동 모임 같은 게 있다. 매튜는 오가면서 서로 인사하고 좋은 거 있으면 나누는 좋은 친구 사이”라며 전소미 아버지 매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연복은 이날 매튜가 자신의 집을 찾은 이유에 대해 “오래 전부터 자기네 집에 오죽(烏竹)이 있다며 몇 개 심어주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오늘 마침 왔다”고 설명했다. 매튜는 전소미의 근황에 대해 “소미는 오늘 일이 있다. 지금 집에 없다. 소미는 저도 만나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백년손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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