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연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 PG
    2026-06-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82
  • 유지태 “연인 김효진이 ‘잘해’라고 응원해줬다”

    유지태 “연인 김효진이 ‘잘해’라고 응원해줬다”

    배우 유지태가 공식 열애중인 후배 연기자 김효진과의 식지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지태는 “만화적 상상력과 영화적 상상력이 잘 결합돼 재미있게 만들려고 애쓴 영화다. 때론 부족한 점이 보일지 모르지만 재미있게 보셨음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인 김효진씨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어떤 이야기를 해줬냐는 질문에 유지태는 쑥쓰러운 표정으로 “효진이가 ‘잘해’라고 이야기하며 응원해 줬다.”고 전했다. 이어 “작품을 할 때마다 연기의 지향점을 정하고 연기하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 효진이가 신기해한다. 서로 토론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작품에 대해서는 “이 영화를 하면서 나한테 여유를 두는 연기를 하고 싶었다. 영화계가 힘든데 관객들이 많은 힘이 됐음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 사이를 넘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공식 연예계 커플로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유지태는 서른 살의 소심한 동사무소 직원 연우 역을 맡아 18살 여고생 수영(이연희 분)과 풋풋한 로맨스를 만들어냈다.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지태 “쓸데없이 진지한 이미지 벗고 싶다”

    유지태 “쓸데없이 진지한 이미지 벗고 싶다”

    배우 유지태가 영화 ‘순정만화’를 통해 다시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지태는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멜로 영화 출연 후에 계속 같은 이미지의 캐스팅을 우려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려고 시도를 많이 했다.”는 유지태는 “그러다보니 유지태라는 사람 자체도 무거워지고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이 된 것 같다. 쓸데없이 진지한 이미지에서 변화하고 싶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지태는 “내가 연기를 하면서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 자체로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라고 생각됐다. ‘순정만화’가 리얼리티를 충분히 살린다면 작품성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라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 연우 캐릭터에 대해서는 “영화 자체의 태생적 한계가 있지만 만화 속 캐릭터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며 “리액션도 많이 하고 애드리브도 하면서 즐겁게 작업했다.”고 덧붙였다. 유지태는 서른 살의 소심한 동사무소 직원 연우 역을 맡아 18살 여고생 수영(이연희 분)과 풋풋한 로맨스를 만들어간다. 한편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승헌이 직접 부른 ‘세월이 가면’ OST 수록

    송승헌이 직접 부른 ‘세월이 가면’ OST 수록

    배우 송승헌이 부른 ‘세월이 가면’이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OST Part.2 앨범에 실린다. 송승헌은 지난 10일 방송된 23회분에서 최호섭의 히트곡 ‘세월이 가면’을 직접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극중 카지노 대부의 딸 ‘영란’(이연희 분)과 가슴 아픈 사랑을 하고 있는 ‘동철’(송승헌 분)이 바닷가에서 ‘영란’과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후 카바레에서 ‘영란’을 위한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소개됐다. 더욱이 이 날 촬영에서 송승헌은 실제 라이브로 ‘세월이 가면’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송승헌은 이에 이어 오는 17일(월) 발매되는 ‘에덴의 동쪽’ OST Part. 2 앨범에 ‘세월이 가면’을 직접 불러 수록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송승헌은 “가수는 아니지만 ‘세월이 가면’에 담긴 ‘동철’의 가슴 아픈 사랑을 표현하는 데에는 내가 적합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직접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OST 참여 이유를 전했다. 한편 ‘에덴의 동쪽’ OST Part. 2는 이승철을 비롯해 KCM, 브라운 아이드 걸스, 블랙펄, 손성훈 등 Part. 1 앨범에 이어 역시 국내 최고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했으며, 다음주부터는 드라마에도 Part.2 앨범 수록곡들이 삽입되어 새로운 분위기의 ‘에덴의 동쪽’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과 채정안이 10시간 동안 키스한 사연은?

    강인과 채정안이 10시간 동안 키스한 사연은?

    배우 채정안과 강인의 장장 10시간에 걸친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순정만화’ 속에서 7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하는 두 사람은 연하남 강인의 열렬한 짝사랑과 그 마음을 받아 줄 수 없는 연상녀 채정안의 안타까움을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10시간에 걸쳐 키스신을 촬영했다. 두 배우는 완벽한 키스신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류장하 감독의 최종 오케이 사인이 떨어질 때까지 키스신에 몰입했다. ‘순정만화’의 제작진은 “첫 키스신에 도전하는 강인이 촬영이 진행되자 실수를 연발하며 시종일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반해 채정안은 초보 강인을 능숙하게 리드하며 촬영을 이끌어 갔다.”고 촬영장 뒷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강풀의 동명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순정만화’는 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이 출연해 사랑에 서툰 네 남녀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를 그린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교 앞 횡단보도 신호대기 늘려라”

    “초교 앞 횡단보도 신호대기 늘려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10월 의정모니터는 가을철 산행, 가로수 관리 등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의견이 다양하게 쏟아졌다. ‘강변북로에 서울~일산 노선버스 전용차로제 도입’ ‘초등학교 통학길 횡단보도 신호등 대기시간 연장’ 등 교통 관련 의견은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10월에 제시된 84건의 의견 중 세 차례에 걸쳐 엄정하게 심사해 16건을 우수의견으로 뽑았다. 정순애(52·양천구 목6동)씨는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다양한 열매가 영글어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를 감상하는 선을 넘어 열매를 따가는 욕심을 부려 가지가 꺾어지고 몸통이 터지는 등 가을 열매나무가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심지어 직업적으로 산열매를 불법채취하는 일도 심심찮게 벌어지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야생동물 식량 산열매 채취 막아야 이어 “나무 훼손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밑둥을 헤집어놓고, 열매를 모두 가져가는 일이 계속되면 야생동물이 겨울철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상태가 될 것 같다.”면서 “다른 일이 시급하다는 핑계로 미루지 말고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관리방법을 도입해 산열매의 불법채취를 방지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부연(23·용산구 산천동)씨는 “세계 어느 나라든 재래시장은 외국인에게 좋은 관광코스로 여겨진다.”면서 “대형할인점과 힘겨운 경쟁을 하면서도 활성화하는 재래시장도 있지만 주차공간 부족, 좁은 도로, 홍보 부족 등 문제점이 있다.”며 재래시장을 위한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장 근처 유료주차장과 협의해 인센티브 등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통합 재래시장 사이트로 정보 교류를 활발히 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강변북로에 서울~일산 버스전용차로제를 서울~일산간 노선버스를 위한 강변북로 전용차로제에 대한 의견도 눈에 띈다. 정둘연(50·강동구 둔촌동)씨는 “서울~일산을 왕복하는 노선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배차를 많이 하지만 강변북로 정체 때문에 직장인들이 시간대 이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강변북로에 서울~일산 노선버스 전용차로를 시간대별로 유동적으로 운영하면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져 교통체증도 줄고 서울 공기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연숙(43·강서구 화곡5동)씨는 차량 증가로 주차난이 심해지면서 119 응급신고를 해도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을 우려해 ‘구급 오토바이’ 보급을 제안했다. 구급 오토바이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우선 응급처치를 하고, 이후에 의사가 도착하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한 의견도 많았다. 민차순(38·강동구 천호4동)씨는 초등학교 통학길에 있는 횡단보도에 대기시간은 짧게 하고, 횡단시간을 늘려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의견을 냈다. 안미심(44·강서구 화곡5동)씨는 강서구청에서 가양대교 방면으로 6개 학교 통학로의 횡단보도 간격을 좁혀 학생들이 멀리 우회해야 하는 수고를 줄이고, 지하도를 설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을 주장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이연희 “데뷔 첫 욕설 연기 재미있었다”

    이연희 “데뷔 첫 욕설 연기 재미있었다”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순정만화’의 여주인공 이연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욕설 연기에 도전했다. 이연희는 이번 영화에서 띠동갑 아저씨 유지태의 마음을 사로잡은 당돌한 여고생 역할을 맡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직설적인 성격과 거친 말투로 유지태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이연희는 “욕설 연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했기 때문에 항상 행동도 말투도 조심해야 했는데 영화를 통해서 평범한 여고생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정만화’ 스태프들도 “보통 여고생처럼 욕을 하는 모습이 너무 실감났다. 하지만 이연희씨는 험한 말을 해도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내 사랑’, ‘M’과 현재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중인 이연희가 이번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한편 ‘순정만화’는 사랑에 서툰 네 남녀(유지태,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를 그렸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연희, 애절함으로 연기력 논란 벗을까?

    이연희, 애절함으로 연기력 논란 벗을까?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이연희가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며 점차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 22회 분에서 이연희는 ‘동철’(송승헌 분)과 이루어질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으로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기존 카지노 대부 국회장의 딸 ‘영란’으로 출연, 19살 소녀다운 발랄 한 매력으로 어필한 이연희는 ‘동철’과의 애절한 러브라인이 절정에 이르면서 그 동안 받아온 연기력 논란을 조금씩 잠재우고 있다. 더욱이 22회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바닷가 신은 ‘영란’이 아버지 ‘국회장’(유동근 분)의 뜻에 따라 ‘마이크’(데니스 오 분)와 약혼했으나, ‘동철’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못한 채 ‘동철’과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 이 장면에서 ‘영란’은 ‘국회장’에게 자신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겠으니, ‘동철’만은 지켜달라며 애원한다. 이에 ‘에덴의 동쪽’ 시청자 게시판에는 “두 삶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가 가슴 아팠다.”, “처음 이연희가 연기력 논란으로 중도 하차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잘 해내주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동철ㆍ영란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등의 의견이 올라와 이들 커플의 대한 기대를 느끼게 했다. 한편 ‘에덴이 동쪽’은 타 방송사 경쟁 드라마인 ‘타짜’와 ‘그들이 사는 세상’의 맹공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운 극장가 달굴 색색깔의 한국영화가 온다

    추운 극장가 달굴 색색깔의 한국영화가 온다

    늦가을이 지나고 찬바람 부는 초겨울이 훌쩍 다가온 가운데 극장가는 관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경쟁으로 치열하다. 꽃미남 4인방을 내세운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이하 ‘앤티크’)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도발적인 상상력에서 출발한 ‘미인도’를 비롯해 ‘소년은 울지 않는다’, ‘순정만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 ‘이리’까지 수많은 한국영화들이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치르게 된다. 장르도 색깔도 서로 다른 다양성으로 무장한 이들 영화는 최근 한국영화의 불황으로 다소 움츠려든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따끈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 수능생을 노린다! ~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앤티크’는 만화적 상상력과 기발하고 독특한 4명의 주인공들이 케이크숍 앤티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화 발표 후 원작만화 팬들 사이에서 이미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던 만큼 드라마 ‘궁’의 주지훈, ‘커피프린스 1호점’의 김재욱를 비롯해 유아인, 최지호 등 훈남배우들의 캐스팅은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이들 배우들은 촬영 2개월전부터 개인 일정을 미룬 채 파티쉐, 불어, 복싱, 댄스 등을 배우며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고 남남사이의 애정공세와 아찔한 키스장면 등을 위해 몸을 사라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오감을 자극하는 케이크, 고풍스럽고 화려한 앤티크 소품들로 채워진 영화는 또 다른 주인공으로라고 불릴만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여심을 자극한 훈남 배우들에게 빠져보고 싶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 # 은밀하고 치명적이지만 아름답다! ‘미인도’ 영화 ‘미인도’는 남자로 평생을 살아가야 했던 여성화가 신윤복(김민선 분)과 그의 스승 김홍도(김영호 분), 신윤복을 사랑한 남자 강무(김남길 분), 김홍도를 사랑한 여자 설화(추자현 분) 등 네 남녀의 치명적인 사랑을 담았다. 개봉 전부터 배우들의 파격노출과 수위 높은 묘사로 화제를 모았던 ‘미인도’는 자극적이기보다 네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배우들이 펼치는 성숙된 연기와 영속 속 숨은 문화재를 찾아보는 것도 볼거리 중에 하나. 사랑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봐야 되는 영화. # 전쟁을 겪은 두 소년의 감동이야기 ‘소년은 울지 않는다’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는 1953년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두 소년이 살아 남기 위해 비정한 어른들에게 맞서야 했던 전쟁 휴먼 드라마다. 이완과 송창의가 차음으로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전쟁에 두 배우의 젊은 에너지와 열정이 빛나는 영화다. 이성보다는 감성, 말보다는 주먹이 앞서는 종두 역을 맡은 이완은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였고 송창의는 이성적이고 명석한 소년 태호 역을 위해 자진 삭발을 감행하는 열정을 선보였다. # 원작만화의 인기를 이어간다! ‘순정만화’ 강풀의 인기 동명만화를 영화화한 ‘순정만화’는 사랑에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다. 원작 만화가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킬 정도로 화제작이었기에 영화 제작은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멜로가이로 컴백한 유지태와 이연희가 그리는 풋풋한 로맨스와 연상녀 채정안과 연하남 강인이 그려나가는 특별한 러브 스토리가 추운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놓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 열아홉 게이 소년들의 퀴어로맨스 ‘소년, 소년을 만나다’ 소년들 사이의 끌림을 풋풋하게 묘사한 퀴어 로맨스 ‘소년, 소년을 만나다’는 청년필름의 대표이자 메가폰을 잡은 김조광수 감독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탄생된 영화다. MBC 일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혜성과 MBC ‘김치 치즈 스마일’로 이름을 알린 이현진이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15분 분량의 단편 독립영화를 통해 성숙된 내면연기를 선보였다. 소년 사이에 오가는 묘한 감정에 빠지고 싶다면 두 소년의 로맨스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이리역 폭발사고’를 기억하나요? 지워지지 않은 상처 ‘이리’ 1977년 이리역 폭발 사건을 겪은 두 남매가 여전히 그 도시에 남아 상처를 끌어 안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이리’는 재중동포인 장률 감독이 타인의 시선으로 그리고 동포의 시선으로 이리를 들여다 보고 있다. 영화는 이리역 폭발사고가 얼마나 참혹한 사고였는지를 확인시켜 주는 영화가 아니다. 그 사고를 통해 상징적으로 대변될 수 있는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그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그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를 진중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외에도 주인공인 윤진서, 엄태웅의 내면 연기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성으로 관객들의 입맛을 자극할 이들 영화가 한국영화의 불황에 어떤 새로운 활기를 넣어줄지 기대된다. 사진=’앤티크’, ‘미인도’, ‘소년은 울지 않는다’, ‘순정만화’, ‘소년, 소년을 만나다’, ‘이리’ (위에서 아래로)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업계 봐주기! 도박 줄이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사행산업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부처 이기주의에 밀려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빈축을 사고 있다. 사감위는 3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 계획안을 최종 확정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매출 총량’ 규제 때문이었다. 사감위는 당초 우리나라 사행산업 순매출 비중이 지난해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0.6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0.58%에 비해 높은 수준이어서 이를 OECD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 게다가 지난해 사행산업 총매출액은 14조 5815억원으로, 경기 불황에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2000년 6조 6977억원에 비해서는 두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따라서 매출 총량을 규제할 경우 경마·경륜 등 사행성 오락에 베팅할 수 있는 발행횟수 등을 제한하는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정작 관계부처의 반대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우선 마사회 감독기관인 농림수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합법적인 사행산업의 위축과 업체 타격 등을 고려해 매출 총량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올해 사행산업 매출액을 총량의 상한선으로 정해 향후 이를 넘지 않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한 관계자는 “0.09% 감소는 적어 보이지만, 실제 1조 3000억원이 줄어 들기 때문에 업체에 주는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행정안전부도 1조원이 넘는 레저세 등 지방자치단체의 세수 감소를 우려해 사행산업 규제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행산업 규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매출 총량 규제 문제는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연기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도박 중독자를 양산하는 사행산업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보다는, 업체 감싸기나 세수 감소 등을 우선적으로 신경쓰는 본말이 전도된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민생희망본부 이연욱 변호사는 “매출 총량 규제로 세수가 감소하고 업체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이미 예상한 부분이며,2006년 ‘바다이야기’ 여파로 제정된 사행산업법이 ‘업체 봐주기’로 왜곡돼서는 안 된다.”면서 “사행산업 이용자의 3분의 2가 도박 중독자라는 보고서까지 나온 상태에서 무책임하게 사행산업을 활성화하려고만 하지 말고, 부처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장세훈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채정안 “낮엔 유지태, 밤엔 강인 만나고싶다”

    채정안 “낮엔 유지태, 밤엔 강인 만나고싶다”

    배우 채정안이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영화 ‘순정만화’로 스크린에 도전한다.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채정안은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채정안은 “예쁜 척, 멋있는 척 안 하려고 애썼다. 캐릭터에 너무 깊이 들어가다 보니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며 “여배우 특성상 ‘어떻게 하면 예쁘게 보이는 지’ 그런 생각들을 하다보니 예쁜 척 하게 됐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어 채정안은 연애관에 대해 “나이가 많건 적건 남자 답고 매력이 있으면 나이는 상관없다.”며 “낮에는 유지태, 밤에는 강인을 만나고 싶다.”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순정만화’에서 채정안은 청순한 외모와 쿨한 성격으로 7살 연하남 강숙(강인 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스물 아홉 연상녀로 등장한다. 연하남 강숙의 대시에 차갑게 거절하지만 내면에 깊은 슬픔을 간직한 캐릭터로 채정안은 감성이 묻어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k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채정안·강인 “연인같죠?”

    [NOW포토] 채정안·강인 “연인같죠?”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주연의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의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순정만화’는 강풀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한 순간, 상상도 못한 상대에게 빠져버린 네 남녀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연예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이연희 “연인들과 함께 보러오세요”

    [NOW포토]이연희 “연인들과 함께 보러오세요”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주연의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의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순정만화’는 강풀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한 순간, 상상도 못한 상대에게 빠져버린 네 남녀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연예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연희 “유지태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어 영광”

    이연희 “유지태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어 영광”

    배우 이연희 영화 ‘순정만화’에서 띠동갑 아저씨 유지태와 풋풋한 로맨스에 빠졌다.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연희는 상배배우인 유지태와 연기 호흡에 대해 전했다. 이연희는 “유지태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서 어렵거나 하지 않다.”며 “오히려 배울 것도 많고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배울 게 참 많다.”고 밝혔다. 이어 “유지태 선배님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연기에 대한 열정에 놀란다. 촬영이 끝났지만 좋은 선배님으로 남아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원작 만화의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에 대해 이연희는 “원작 만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 혹시나 원작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실망감을 안겨 주지 않을까 걱정도 됐다.”고 털어놨다.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내 사랑’, ‘M’과 현재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중인 이연희는 이번 영화에서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열여덟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할말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에 연애법 또한 정면승부를 하는 이연히는 직설적인 성격과 거친 말투로 띠 동갑인 유지태를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k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채정안 “연하남이 좋아요”

    [NOW포토] 채정안 “연하남이 좋아요”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주연의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의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순정만화’는 강풀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한 순간, 상상도 못한 상대에게 빠져버린 네 남녀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연예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강인 “내 스타일은 채정안 누나!”

    [NOW포토]강인 “내 스타일은 채정안 누나!”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주연의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의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영화 ‘순정만화’는 강풀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한 순간, 상상도 못한 상대에게 빠져버린 네 남녀가 만들어가는 특별한 연예 이야기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인 “사랑한다면 환갑이라도 상관없다”

    강인 “사랑한다면 환갑이라도 상관없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배우로서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만화’(감독 류장하ㆍ제작 렛츠필름)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강인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강인은 “사랑한다면 나이 차이는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나이가 아니라 감정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갑이라도 상관없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어떤 스타일이 이상형인가를 묻는 질문에 “와일드 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내가 액션을 취했을 때 리액션을 해줄 수 있는 스타일이 성격상 맞는다.”고 설명했다.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해서는 “새학기 첫 수업을 받은 기분이다. 최대한 부담 같지 않고 캐릭터답게 연기하려고 했다.”며 “개봉을 기다려야 하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시간 가는 게 싫은 정도였다.”고 영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인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에 대해서는 “흥행에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됐던 작품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에서 강인은 7살 연상(채정안 분)의 여인에게 반해 대시 중인 귀여운 연하남 강숙 역할을 맡아 연상녀에게 끈질긴 구애작전을 펼치는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강풀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순정만화’ 는 사랑에 대해 수줍고 서툰 네 남녀(유지태, 이연희, 강인, 채정안)의 특별한 연애이야기로 오는 11월 27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덴의 동쪽’, 패러디 포스터 네티즌 화제

    ‘에덴의 동쪽’, 패러디 포스터 네티즌 화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 ㆍ연출 김진만)이 이번에는 패러디 포스터로 네티즌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됐던 영화 작품들을 위주로 만들어 진 ‘에덴의 동쪽’ 패리더 포스터에는 극중 상황과 영화 속 상황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더욱 공감을 사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패러디 포스터에는 송승헌과 박해진, 조민기를 비롯해 이연희와 이다해, 연정훈 등 주요 출연진들이 등장한다. 이중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가 바로 극 중 이동철 역의 송승헌과 기존 캐릭터를 모두 버리고 신명훈으로 완벽 변신한 박해진이다. 원수의 자식이라는 굴레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이동철’ 형제에게 외면을 당해왔던 ‘신명훈’에게 숨겨진 출생의 비밀 때문에 이들에게는 다양한 콘셉트의 패러디 포스터가 등장한다. 특히 원빈, 신하균 주연의 영화 ‘우리형’ 포스터를 이용해 극 중 상황과 같은 설정으로 재미를 주고 있다. 이 밖에도 냉철한 기업가 ‘신태환’으로 분한 조민기를 둘러싼 패러디 포스터 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에덴의 동쪽’은 ‘신태환’이 등에 업은 조직, 양산박을 찾아간 ‘동철’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조직원들에 의해 피투성이가 되고, ‘동철’은 양산박과의 협상에서 슬롯머신 기계 수입 독점권과 골프장 개발권 양도를 제시하게 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체육회, 올림픽 격려금 유용”

    대한체육회(회장 이연택)가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등이 베이징올림픽 때 냈던 격려금을 쌈짓돈으로 사용했다고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주장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은 22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대한체육회가 격려금 1만 4300달러(약 2000여만원)를 위로금 명목으로 지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역은 ▲박양천 대한올림픽위원회 명예총무 1000달러 ▲문대성 IOC 선수위원 1000달러 ▲이윤재 대한체육회 부회장 1000달러 ▲복싱 국가대표 백종섭 선수 2000달러 ▲베이징올림픽 홍보센터 코리아하우스 운영요원(대한체육회 임직원) 21명에게 각 300달러 등 6300달러 ▲정부상황실 격려금 3000달러 등이라고 했다. 그동안 올림픽 때 현지 격려금은 국가대표 선수나 지도자에게 지급하는 기부금으로 처리됐다. 체육회는 베이징올림픽 공식후원사 명의사용 등의 명목으로 기업체로부터 25억원의 마케팅수입을 벌어들인 뒤 내부 포상금 잔치를 벌였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최 의원은 “내부 포상금 잔치를 숨기기 위해 고의로 자료를 은폐하고, 국가대표 선수나 지도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현지 격려금을 자신들끼리 위로금 명목으로 나눠 가진 것은 심각한 도덕적 해이를 보여 준 것”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속히 대한체육회 재정운용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베이징올림픽때 현지격려금 명목으로 5만 7000달러,2만 5000위안, 우리 돈 900만원 등 모두 5793만 6539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NOW포토] 이연희 ‘당당한 워킹’ 선보이며 등장

    [NOW포토] 이연희 ‘당당한 워킹’ 선보이며 등장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연희, 모델처럼 우아하고 당당하게

    [NOW포토] 이연희, 모델처럼 우아하고 당당하게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는 배우 정겨운과 이연희가 메인 모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