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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패키지’ 이연희 비하인드컷, 촬영장 밝히는 미모 ‘완벽 불어의 비밀’

    ‘더패키지’ 이연희 비하인드컷, 촬영장 밝히는 미모 ‘완벽 불어의 비밀’

    ‘더 패키지’ 이연희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연희는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프랑스 여행 가이드 윤소소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와 아름다운 외모, 유창한 불어 대사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매회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연희는 촬영 틈틈이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그래퍼로 변신, 휴식 시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확인케 했다. 또한 프랑스 호텔 매니저와 불어로 대화하는 장면 촬영을 앞두고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끊임없이 공부하는 이연희의 모습도 담겨 있어, 프랑스 가이드 역을 완벽 소화하기까지 이연희의 숨은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더불어 지난 주 방영된 7~8회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소소와 마루(정용화 분)가 밀당하듯 대화를 나누는 회전목마 대화신과 옹플뢰르 항구를 배경으로 로맨틱한 키스신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으며, 서로에게 커진 마음만큼 오해도 깊어진 두 사람의 이야기도 그려져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이연희 닮은 꼴? “누가 서은수야?”

    ‘황금빛 내 인생’ 서은수, 이연희 닮은 꼴? “누가 서은수야?”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서은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청순한 외모의 배우 ‘이연희’와 닮은 듯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연희 닮은꼴, 서은수’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사진 속에는 최근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서은수(24)와 배우 이연희의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시선을 아래에 둔 채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두 사람은 반듯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마치 같은 사람으로 오인할 만큼 닮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청순함이 닮은 듯”, “서은수 분위기 여신이다”, “두 사진이 다른 사람이야? 그냥 머리 풀고, 묶은 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은수는 박카스 CF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단편 영화 ‘살인의 시작’,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낭만닥터 김사부’ 등에 출연해 연기 실력을 쌓았다. 현재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하는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중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더패키지’ 정용화♥이연희 운명적 로맨스..멜로+힐링 “종합패키지”

    ‘더패키지’ 정용화♥이연희 운명적 로맨스..멜로+힐링 “종합패키지”

    ‘더패키지’의 프랑스 여행에는 멜로와 힐링, 그리고 공감까지 모두 담겨있다. 말 그대로 종합패키지 여행드라마인 것. 지난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더패키지’(극본 천성일, 연출 전창근, 김진원, 제작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7회에서 몽생미셸을 떠난 여행자들이 생말로와 옹플뢰르에 도착했다. 어느덧 중반부로 들어선 8박 10일 프랑스 패키지여행은 멜로, 힐링, 공감 요소까지 모두 잡았다. “이런 여행이라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 “특히 생말로 여행은 보는 내내 미소가 멈추지 않았다”는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더패키지’의 프랑스 여행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윤소소(이연희)와 산마루(정용화)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설레는 로맨스에 더욱 불이 붙었다. 소소와 마루는 “천사의 발밑에서 영원한 사랑을 만난다”는 운명처럼 몽생미셸 수도원 대천사 미카엘 동상에서 만났고, 연인의 섬이라고 불리는 통블렌 섬에서 밤을 함께 보내며 키스를 나눴다. 여기에 소소에게 신발을 선물하며 “이럴 때는 시인이고 싶다. 가장 아름다운 말로 밤을 약속받고 싶다”는 마루의 내레이션이 두 사람이 옹플뢰르에서 함께 보낼 깊은 밤을 짐작케 했다. 프랑스에서 사랑에 상처받은 소소와 사랑에 배신당하고 프랑스로 떠나온 마루. 가이드와 손님으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프랑스에서 다시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유럽의 한파 속에서 눈물 빼고 모든 것이 얼어붙었던 소소는 “사랑이 시작되는 온도, 36.5도”의 체온을 가진 마루를 만났다. 그리고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마루의 앞에는 자신이 걷고 있는 삶의 방향을 유일하게 옳다고 말해주는 소소가 나타났다. 한사람의 따뜻한 체온이 필요했던 소소와 자신이 걷는 방향으로 함께 걸을 사람이 필요했던 마루의 로맨스가 운명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다. 또한, 낯선 여행지에서는 종종 다툼이 일어난다. 그리고 닫혀있던 마음도 쉽게 풀리곤 한다. 김경재(최우식)와 한소란(하시은)은 오랜 연애의 끝자락에 이별선언까지 갔지만, 그로 인해 7년간 사귀면서도 몰랐던 마음을 알게 됐다. “뭐든 ‘나중에’라고 말하는 거 다신 안 그럴게. 지금 나는 너무 못나서 할 수 있는 게 없어. 그래도 나중에는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그렇게 얘기했던 거”라고 소란에게 솔직한 마음을 밝힌 경재. 일이 잘 풀리지 않자 불안해졌고, 그로 인해 현재의 사랑에도 집중하지 못했던 경재의 진솔한 마음이 느껴지자 소란의 화도 풀렸다. 경재와 갑수(정규수)도 신경전을 벌였지만, 그리 길게 가지는 않았다. “수원화성 가봤어?”라며 먼저 말을 건네는 갑수에게 사과를 한 경재. 이에 갑수는 “나중에 우리 가게 한번 와. 내가 술 한 잔 거하게 낼 테니까”라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남자들이 화해를 하는 동안 소란과 한복자(이지현)의 사이도 더욱 가까워졌다. 복자의 사진을 찍어주고, 소란의 고민을 들어주며 친밀해진 것. 소소와 마루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공통분모까지 생긴 소란과 복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괜스레 흐뭇한 미소가 지어진다.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남녀가 연인으로 발전하고, 함께 여행 중인 일행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는다. 패키지여행을 떠나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관계와 이야기를 통해 보고만 있어도 여행이 선사하는 힐링이 느껴지는 ‘더패키지’, 오늘(4일) 밤 11시 JTBC 제8회 방송. 사진=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 패키지’ 정용화♥이연희, 힐링 로맨스 ‘키스 1초 전 포착’

    ‘더 패키지’ 정용화♥이연희, 힐링 로맨스 ‘키스 1초 전 포착’

    ‘더 패키지’ 이연희와 정용화가 선사하는 달달 커플 케미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로맨틱한 순간이 포착됐다. 3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7회에서는 점점 서로에게 끌림을 느끼며 마음을 열어 가는 윤소소(이연희)와 산마루(정용화)가 프랑스의 아름다운 항구를 배경으로 펼치는 로맨틱 키스신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극 중 여행 가이드 소소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연희는 프랑스 여행 로망을 자극하는 여신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음은 물론 걱정 섞인 다정한 말투, 부드러운 눈빛, 표정 등을 통해 마루를 향해 점점 커져가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커플 케미를 극대화,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소소와 마루는 생토베르 성당 아래 계단에서 운명에 이끌리듯 첫 입맞춤을 한 데 이어 함께 갇힌 통블렌 섬에서도 달콤한 키스를 나눠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만큼, 금일 방영될 7회에서는 어떤 에피소드로 이목을 집중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곁에 있는 이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행자 각각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힐링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늘(3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패키지’ 정용화 이연희, 오베르 스틸 공개 “함께 여행하는 기분”

    ‘더패키지’ 정용화 이연희, 오베르 스틸 공개 “함께 여행하는 기분”

    ‘더패키지’가 파리에 이어 두 번째 여행지 ‘오베르’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이색적인 프랑스 풍경과 새로운 여행자들의 이야기를 예고했다.20일 JTBC 금토드라마 ‘더패키지’(극본 천성일, 연출 전창근 김진원)의 여행자들이 다사다난했던 파리를 벗어나 사색에 잠기기 좋은 오베르에 도착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윤소소(이연희), 산마루(정용화)를 비롯한 여행자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새로운 여행지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잠들어있는 오베르는 파리처럼 볼거리가 다양하지는 않아도 사색하기 좋은 곳이다. 이에 마루가 변태로 오해받았던 공항에서부터 소소의 몽마르뜨 추격전까지, 여행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았던 파리를 벗어난 여행자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평생 외롭게 살았던 고흐의 무덤 앞에서 깊은 생각에 잠긴 소소와 복자. 손님들 앞에서 지치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소소와 여행을 왔지만 오히려 우울해 보였던 복자는 과연 무슨 생각에 빠져있을까. 새벽부터 회사의 전화를 받던 마루는 여전히 손에 핸드폰을 꼭 쥐고 있다. 험난한 여행을 하고 있는 마루에게 오베르는 또 다른 난관을 안겨주는 곳이 될지, 아니면 평화로운 장소가 될지 궁금해진다. 한편 김경재(최우식), 한소란(하시은) 커플과 정연성(류승수), 나현(박유나) 커플의 대조되는 분위기도 돋보인다. 오베르 교회에서 뭔가를 적고 있는 갑수는 계속 화만 내던 그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을 담고 있어 오베르에서 그려질 여행자들의 이야기에 한껏 기대를 모은다. 관계자는 “오늘 밤, 여행자들은 파리를 벗어나 오베르에 도착한다.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여행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오베르를 지나 몽생미셸, 생말로, 도빌 등을 여행한다. 시청자분들도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여행지마다 담긴 이야기들을 하나씩 열어보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함께 전했다. 20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이연희 “현재 결혼적령기, 결혼할 상대 찾고 있다”

    한끼줍쇼 이연희 “현재 결혼적령기, 결혼할 상대 찾고 있다”

    ‘한끼줍쇼’ 이연희(30)가 이상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이연희가 MC 이경규와 함께 한 끼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이연희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이연희는 “저랑 이야기가 잘 통하고 좋아하는 취향도 잘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다”고 답했다. 이연희는 이어 “지금 제가 결혼적령기라서 제 짝을 찾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연희, 대사 가장 잘 외우는 배우” 정용화 극찬

    “이연희, 대사 가장 잘 외우는 배우” 정용화 극찬

    정용화가 상대 배우 이연희를 칭찬했다.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극본 천성일/연출 전창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정용화는 “함께 연기해 본 배우들 중 이연희가 대사를 제일 잘 외우는 것 같다”며 이연희의 대사 암기 능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촬영 중 하루종일 버스 안에 있는 신만 찍는 ‘버스데이’가 있었다. 이연희 씨는 여행가이드 역을 맡은 만큼 버스데이가 가장 힘들었을 것”이라며 “한 장에 열 줄의 대사가 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연희는 “내가 이렇게 공부했으면 S대에 가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동일 ‘더패키지’ 특별출연, 스틸만 봐도 남다른 존재감 “큰 힘 실어줘”

    성동일 ‘더패키지’ 특별출연, 스틸만 봐도 남다른 존재감 “큰 힘 실어줘”

    배우 성동일이 패키지여행사 사장으로 ‘더패키지’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더패키지’(극본 천성일, 연출 전창근, 김진원)를 위해 성동일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드라마 ‘추노’를 집필한 천성일 작가와의 의리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성동일은 첫 회부터 존재감을 발산하며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작품마다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특급 연기력은 물론, 의리까지 베테랑인 성동일은 극중 여행 가이드 윤소소(이연희)가 근무하는 패키지여행사 사장으로 등장한다. 평소에는 소소와 티격태격하다가도 중요한 상황에서 조력자 역할을 해주며 사장과 직원 관계, 그 이상의 특별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소소를 찾기 위해 프랑스에 온 의문의 추적자(윤박)와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초반에는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추적자가 소소를 알고 있는 여행사 사장을 만나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성동일의 인간미 넘치는 연기가 한층 더 빛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천성일 작가와의 의리로 특별출연 제안에 흔쾌히 화답해준 성동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섬세하고 유쾌한 연기로 등장만으로도 극에 큰 힘을 실어줬다”고 전하며, “극중 성동일은 소소의 숨겨진 사연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속 깊은 조언을 해주는 그의 인간적인 모습을 기대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더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그려나갈 여행 드라마로,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 히트작 메이커 천성일 작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하반기 기대작이다.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창근 PD가 여행의 감성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불어넣는다. 오는 10월 13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실 풍자 드라마 안방 노크… 가을의 전설 될까

    현실 풍자 드라마 안방 노크… 가을의 전설 될까

    정색하기보다 경쾌하게 풀어낸 脫로맨스 소재로 공감대 확장 올가을 ‘태양의 후예’, ‘도깨비’를 잇는 화제작이 나올 수 있을까. 추석 연휴 직후 방송사들은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새 드라마를 쏟아낸다. 진한 로맨스를 기대할 법도 하지만 보험사기 조사, 생계형 동거, 패키지여행 등 생활 밀착적인 소재로 공감대를 넓히고자 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우선 케이블 채널 tvN은 오는 9일부터 월화·수목 드라마의 시간대를 기존 오후 10시 50분에서 오후 9시 30분으로 앞당긴다. 그동안 지상파 드라마들과의 경쟁을 피해 심야나 금·토요일 등 틈새 시간대를 공략해 왔으나 이제 당당히 정면 승부에 나선다. 그만큼 드라마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부문은 수목드라마다. KBS2TV는 11일 오후 10시 유지태 주연의 보험사기 조사극 ‘매드독’을 첫방송한다. ‘보험 범죄’라는 소재가 신선한데 역대 최저 시청률을 찍은 전작 ‘맨홀’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설의 미친개’라고 불리는 베테랑 보험조사팀장 최강우(유지태)가 인생을 뒤흔든 사건을 계기로 사설 보험 조사팀 ‘매드독’을 만들고, 별의별 보험 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이다. 현실 문제를 신랄하게 꼬집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쟁 드라마로는 같은 날 시작하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오후 9시 30분)이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웹툰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은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각색한 드라마로, 공통점 없는 세 부류의 여성이 복수라는 목표 아래 모여 ‘복자클럽’을 결성하고 부조리한 현실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는 내용이다. 이요원이 재벌가 딸 김정혜, 라미란이 재래시장 생선장수 홍도희, 명세빈이 대학교수의 현모양처 이미숙을 맡았다. ‘매드독’보다 30분 일찍 시작해 시청자를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반기에도 청춘들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가 강세다. 9일 전파를 타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오후 9시 30분)는 번듯한 직장과 집까지 갖췄지만, 대출에 허덕이는 하우스푸어 남세희(이민기)와 집 한 채 얻는 일이 목표인 드라마 보조작가 윤지호(정소민)가 한집에 살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담았다. 전 연령대를 통틀어 집 문제가 화두인 대한민국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하는 두 청춘 남녀를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다. 14일 오후 9시 첫방송되는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tvN)도 기대되는 로맨틱 코미디 청춘물이다. 갓 제대한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재벌 3세에서 백수로 전락한 변혁 역을, 상대 여성으로 강소라가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 역을 맡았다. ‘또 오해영’(2016), ‘연애 말고 결혼’(2014)을 히트시킨 송현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예년에 비해 현실극이 많은 요즘 눈에 띄는 로맨스물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있다.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남자 검사가 등장하는 판타지물로 이종석, 수지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달 27일 한발 앞서 시작해 10% 가까운 시청률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9일 시작하는 한예슬, 김지석 주연의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란 35살 동갑 친구의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최근 새롭게 자리잡은 금토드라마에서는 13일 오후 11시 JTBC ‘더 패키지’와 KBS2 ‘고백부부’가 맞붙는다. ‘더 패키지’는 로드무비처럼 프랑스 파리, 몽생미셸, 옹플뢰르, 생말로, 도빌을 거쳐 다시 파리로 돌아오는 8박 10일 패키지여행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여행 드라마’다. 프랑스로 유학 갔다가 가이드로 눌러앉은 윤소소(이연희), 여자친구와 싸운 뒤 혼자 패키지 투어에 나선 산마루(정용화), 그리고 같은 버스에 타게 된 가족, 친구, 연인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고백부부’는 KBS 예능국에서 메가폰을 쥐었다. 장나라, 손호준이 팍팍한 결혼 생활을 후회하며 20살 청춘으로 되돌아가는 30대 부부를 연기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소멸할까..이연희에 “잘 있어” 결말 함구령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소멸할까..이연희에 “잘 있어” 결말 함구령

    여진구는 소멸할까, 아니면 이연희와 사랑을 이룰까. 종영만을 남겨둔 ‘다시 만난 세계’ 결말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21일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이희명 극본, 백수찬 김유진 연출, 이하 ‘다만세’) 측이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상 속 해성(여진구)은 정원(이연희)에게 “잘 있어”라고 인사했다. 정원 역시 “잘 가”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해성은 동생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조카 공주(김한나)로부터 “어디로 가냐”는 질문을 받지만 “아니”라고 답했다. 해성은 12년 전 벌어진 미술실 살인사건을 끝까지 해결하려는 상황. 자신을 범인으로 내몬 제이슨(강성민)앞에 등장해 “내가 안 그랬다”라며 “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었는지 아냐”고 분노를 드러냈다. 하지만 제이슨은 “증거 있느냐”라며 잡아뗐다. 예고편 말미에는 유성이 떨어지고, 큰 나무 옆에 있던 해성이 정원에게 미소와 함께 “사랑해”라고 말하며 손을 흔든다. 정원 또한 미소와 함께 “다시 만나”라고 인사했다. 이 영상만으로는 해성의 소멸도, 해성과 정원의 사랑에 대한 내용도, 12년 전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 찾기도 어느 하나 확신할 수 없는 상황. 이에 대해 ‘다만세’ 관계자는 “결말에 대한 부분은 함구령이 내려졌다”라며 “마지막까지 방송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만세’는 열아홉 살 청년 해성과 서른한 살 여자 정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렸다. 오늘(21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이야기를 방송한다. ‘다만세’ 후속으로는 이종석 배수지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이연희, ‘다만세’서 청순 발랄 메이크업 선보이며 매력 발산

    배우 이연희, ‘다만세’서 청순 발랄 메이크업 선보이며 매력 발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전파를 타고 있는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이하 다만세)’에서 아이오페 모델 이연희가 처피뱅 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극 중 성해성(여진구 분)의 마음을 사로 잡은 드라마 속 이연희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 중 이연희와 여진구는 9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로맨틱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이연희는 청순 아이콘답게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을 고수해 왔지만 최근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귀여운 모습의 처피뱅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처피뱅을 연출하고 싶다면 귀여운 이미지를 해치는 풀메이크업은 오히려 촌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과한 화장은 피해야 한다. 에어쿠션과 듀얼 립 블렌더는 평소에도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즐기는 이연희가 애정하는 제품들로 그녀처럼 한 듯 안 한 듯한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 뷰티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피부 화장은 최대한 얇고 자연스러운 미러볼 광이 나도록 해주는 에어쿠션으로 가볍게 연출해주고 여기에 사랑스러움을 더해줄 핑크 포인트 입술로 청순 발랄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면 된다. 지난 8월 24일 방영된 다만세 23회차에서는 이연희가 에어쿠션 과 듀얼 립 블렌더를 사용해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여성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연희가 선보인 메이크업 역시 아이오페 듀얼 립 블렌더를 사용해 안쪽에서부터 물든 듯한 핑크빛 그라데이션을 연출해 처피뱅 스타일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연희가 직접 발라 눈길을 끄는 아이오페의 ‘듀얼 립 블렌더 3호’는 틴트와 립스틱을 한번에 바를 수 있어 손쉽고 간편한 그라데이션으로 촉촉한 동안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 누구나 바르면 동안립을 만들어 주는 아이템이다.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매 회마다 데일리룩의 정석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연희는 입고 나오는 옷마다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이연희는 밝고 명랑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편안한 캐주얼룩이나 원피스를 주로 착용하며 특히 ‘다시 만난 세계’ 시사회에서 선보인 핑크색 원피스와 핑크빛 메이크업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진구 “12살 연상 이연희와 키스신? 긴장되고 부끄러웠다”

    여진구 “12살 연상 이연희와 키스신? 긴장되고 부끄러웠다”

    배우 여진구가 이연희와의 키스신 촬영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잘 자란 아역의 정석’이라 불리며 성인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여진구와의 분식 먹방 인터뷰가 방송된다. ‘본격연예 한밤’의 유일한 고등학생 큐레이터 소희는 ‘다시 만난 세계’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여진구를 위해 교복을 입고 인터뷰 현장에 나타났다. 소희는 여진구를 만나자 대뜸 학교 친구를 대하듯 자신이 떡볶이를 사겠다며 이끌었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던 여진구는 금방 적응한 듯 해맑게 웃으며 소희의 뒤를 따랐다. 또한 여진구는 음식을 자신이 들겠다고 하는 등 몸에 밴 매너를 보여주며 ‘오빠’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갓 스무 살을 넘긴 여진구와 곧 스무 살이 될 소희는 분식 먹방을 하며 그 또래에만 나눌 수 있는 풋풋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키스신에 대해 묻는 소희에게 여진구는 “소녀, 키스신에 관심이 많구나”라며 12살 연상인 이연희와의 키스신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쑥스러운 듯 키스신 촬영 현장 이야기를 꺼낸 여진구는 “긴장되고 부끄러웠다”고 말한 뒤 웃어 보였다. 실제로 키스신 촬영 당일 이연희와 여진구 두 사람은 서로 어색해 하며 몇 차례의 NG를 내기도 했다. 또한 여진구는 연애 경험이 전혀 없다며, 대학교 친구들에게서 “소개팅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다. 섭섭하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힌 여진구는 “애교가 많고, 잘 웃고, 잘 먹는”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하며 천진난만하게 웃기도 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남성미 넘치는 목소리로 성인 연기자로서 자리매김한 여진구. 배우로서가 아닌, 풋풋한 청년 여진구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는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여진구가 누나라고 할 때 깜짝 놀라” 몇 살 차이?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여진구가 누나라고 할 때 깜짝 놀라” 몇 살 차이?

    배우 이연희가 여진구와 나이 차이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SBS 수목극 ‘다시 만난 세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연희는 이날 “실제 진구씨와 나이 차가 많이 나는 편이긴 한데 진구 자체가 성숙한 면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장에서 극중 이름 부르기도 하는데 진구가 가끔 불쑥 누나라고 하면 깜짝깜짝 놀란다”고 웃었다. 두 사람은 실제로 9살 차이가 난다. 이연희는 “또 진구씨가 올드하고 빈티지한 걸 좋아한다. 나보다 오래된 가수를 더 잘 안다”며 “한편으로는 고맙다. 연기할 때 불편함이 없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 해성(여진구)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이연희),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다. 안재현은 정원이 일하는 레스토랑의 대표 민준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진구 팝콘키스 스틸 공개, 한껏 밀착된 얼굴 ‘달콤 지수 UP’

    여진구 팝콘키스 스틸 공개, 한껏 밀착된 얼굴 ‘달콤 지수 UP’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와 이연희의 일명 ‘팝콘 키스’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9일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측은 TV를 보던 두 사람이 팝콘을 앞에 두고 키스를 하려는 듯한 모습의 스틸을 공개했다.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의 얼굴이 이내 밀착된다. 두 눈을 살포시 감고 있는 여진구와 이연희의 달콤 케미가 심장박동수를 한껏 높일 전망이다. 여진구와 이연희의 초밀착 장면 촬영은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일산 제작센터에서 이뤄졌다. 두 사람은 두근거리는 스킨십 촬영에 다소 긴장감을 드러냈던 상태.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두 사람은 여러 가지 주제로 소소하게 담소를 나누는가 하면 웃음 섞인 농담을 건네며 어색함을 지워나갔다. 이어 시작된 리허설에서 두 사람은 앉아있는 자세부터 세심한 부분까지 체크하며 최고의 장면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여진구와 이연희는 미묘한 감정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상대방을 위해 대사를 꼼꼼하게 맞춰보고 장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딱딱 맞는 환상 호흡으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제작진 측은 “여진구와 이연희의 러브라인이 현장마저 달달하게 만들었다”며 “소곤소곤 대화를 나누며 알콩달콩 연기에 대한 열정을 펼쳐내는 여진구와 이연희로 인해 현장 또한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 두 사람의 ‘심쿵 케미’가 어떻게 화면으로 전해질 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아이엠티브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만세’ 정채연, ‘공허 눈빛→눈물’ 예상치 못한 연기력 “무서운 집중력”

    ‘다만세’ 정채연, ‘공허 눈빛→눈물’ 예상치 못한 연기력 “무서운 집중력”

    “빨리 와서 아니라고 말해!” ‘다만세’ 정채연이 절망과 충격에 휩싸인 채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정채연은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이하 ‘다만세’)에서 해맑은 말괄량이 소녀 정정원 역을 맡은 이연희의 청소년 시절을 연기한다. 어려서부터 만화그리기를 좋아하는 활동적인 여고생이었지만,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소꿉친구 성해성(여진구)이 사라진 후 변화를 겪는다. 이와 관련 정채연이 ‘공허한 눈빛’을 드러내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폭발시킨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핏기 없는 창백한 얼굴을 한 채 눈가에는 그렁한 눈물이 맺혀있는 것. 더욱이 극중 성해성(여진구)의 가족들이 슬픔에 잠겨 오열하고 있는 가운데 초췌한 얼굴로 애써 눈물을 참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면서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정채연의 ‘맴찢 눈물 열연’이 빛난 장면은 경기도에 있는 ‘다만세’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극 중 갑자기 사라진 성해성(여진구)으로 인해 정정원(정채연)을 비롯한 성해성의 가족들이 애타게 오열 하고 있는 장면.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장을 밝게 만들었던 ‘인간 비타민’ 정채연 마저도 이날만큼은 미소를 잃은 채 숙연해진 모습으로 촬영장 한켠에서 조용히 감정을 다잡았다. 특히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정채연은 가슴 먹먹한 절제된 슬픈 눈물 연기를 선보인데 이어, 해성의 사진을 붙들고 감정에 복받친 듯 울부짖으며 눈물을 쏟아내는 등 한층 절절해진 연기로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최선을 다하는 정채연의 모습을 현장 스태프 모두 숨죽이고 지켜보며 조용한 응원을 보냈다. 그런가하면 이날 정채연은 눈물 촬영에 앞서 성해성의 동생으로 출연하는 아역배우들과도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아이들을 좋아한다는 정채연은 틈틈이 아역배우들과 장난을 치며 놀거나 소품을 이용해 종이접기를 하는 등 시종일관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끌어올려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아역배우들과 알콩달콩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난 후, 감정 연기 촬영을 진행해야하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채연은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며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매회 발전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채연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는다. 여진구-이연희-안재현-정채연을 비롯해 신구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가슴 뭉클한 ‘판타지 로코’를 선보인다.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심의관 김준 ■교육부 ◇부이사관△교육부 황성환◇서기관△장관실 이태주△교육부 신진용△운영지원과 김기민△교육부(국외훈련) 이지현 ■농촌진흥청 ◇부이사관 승진△지식정보화담당관 오병택△감사담당관 이기철△농자재산업과장 김경선△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인우충△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전경성◇과장급 전보△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장 심근섭△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잠사양봉소재과장 홍성진◇서기관 승진△연구정책과 박종복◇기술서기관 승진△농자재산업과 유오종 ■경기도 △교육협력국장 박원석△수자원본부장 한연희△평택부시장 정상균△의왕부시장 김건△환경국장 직무대리 이연희△시흥부시장 고광갑△양평부군수 최문환△이천부시장 이원영△과천부시장 박창화△구리부시장 예창섭 ■보훈공단 ◇승진 <사무직 1급>△보훈공단 감사실 정금영△보훈공단 미래전략실 조정현△보훈공단 사업지원실 채수정<약무직 1급>△보훈공단 광주보훈병원 박근경 ■KBS △투자전략주간 직무대리 김의철 ■무역보험공사 ◇부서장급 승진△영업총괄실장 윤종배△비서팀장 김용환△경기남부지사장 원용식△충북지사장 박현준△경남지사장 박배희△제주지사장 김춘수 ■중소기업신문 △회장 조한규
  • ‘다이아’ 정채연, 매일 매일이 리즈갱신 ‘내가 꽃이야’

    ‘다이아’ 정채연, 매일 매일이 리즈갱신 ‘내가 꽃이야’

    ‘다이아’ 정채연이 꽂미모를 과시했다. 15일 다이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채연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정채연은 카메라를 향해 두 손으로 꽃받침을 한채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미모가 인상적이다. 사진과 함께 “며칠 전 폰 사진첩을 정리하다 발견한 요 사진. 여러분을 위해 공개합니다. 꽃채연 보시고 맛점하세요오~”라는 설명이 달렸다. 한편 정채연은 배우 여진구, 이연희와 함께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진구 이연희 정채연, ‘다시 만난 세계’ 확정 “안구정화 라인업”

    여진구 이연희 정채연, ‘다시 만난 세계’ 확정 “안구정화 라인업”

    배우 여진구 이연희 정채연(다이아)이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출연을 확정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18살에 사망한 소년이 세월을 뛰어넘어 돌아와, 죽기 전 친구였던 소녀와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다. 이연희는 여주인공 ‘엄현수’를 맡았다. 30대 초반으로, 레스토랑에서 근무한다. 애절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채연은 이연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어린 현수는 쾌활하고 장난기 많은 소녀다. 한 순간의 장난으로, 친구를 위험에 빠뜨린다. 여진구는 순수 청년 ‘성해성’으로 분한다. 우직하고, 저돌적인 행동으로 현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연희와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 ‘다시 만난 세계’는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 만난 세계’ 정채연 출연 확정...맡은 캐릭터는?

    ‘다시 만난 세계’ 정채연 출연 확정...맡은 캐릭터는?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다시 만난 세계’ 출연을 확정했다. 2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채연 양이 이번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캐스팅이 확정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BS 새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열여덟 살 청년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정채연은 배우 이연희가 맡은 캐릭터 ‘엄현수’의 아역을 맡게 됐다.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정채연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현재 방송 중인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7 백상예술대상] 수지부터 김고은까지… 女배우들의 드레스 ‘누가 제일 예뻤나’

    [2017 백상예술대상] 수지부터 김고은까지… 女배우들의 드레스 ‘누가 제일 예뻤나’

    시상식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보는 재미다. 수많은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화제지만, 그 중 단연 하이라이트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3일(오늘)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53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시상식에 앞서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올 한 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열연한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드레스 경쟁은 치열했다.우선 MC를 맡은 수지는 짙은 남색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해 단발머리로 허전해 보일 수도 있는 목 라인을 커버했다. 김혜수는 푸른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마치 케이프를 살짝 걸친 느낌이 여신을 떠올리게 했다. 손예진은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시퀸 자수와 따스한 느낌의 누드톤 컬러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강렬한 레드색 드레스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머리를 묶고 어깨를 드러내 여성스러운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공승연은 금빛이 살짝 도는 민소매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가슴 라인 쪽을 망사로 살짝 노출시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장도연 역시 금빛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개그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천우희와 강한나는 어깨를 드러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김고은은 수트 재킷 스타일의 독특한 드레스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박신혜 드레스는 꽃 자수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이연희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가득한 누드톤 드레스로 섹시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사진=더팩트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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