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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뱃갑 크기 TV 상품화/일 카시오사/두께 2.5㎝·무게 91g

    카시오사가 세계에서 제일 작은 TV「CV­1」을 개발해 상품화했다. 높이 6.3㎝,두께 2.5㎝,폭 6.3㎝인 이 TV는 88담뱃갑보다 작다.1.4인치의 화면에 무게는 고작 91g정도.때문에 「CV­1」은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이 TV는 널리 사용되고 있는 VHF와 UHF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버튼으로 채널을 선택하면 된다. 안테나의 기능은 이어폰의 줄이 하고 있다.철사같은 안테나를 설치하면 더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수 있다는 것이다.
  • 다기능 라디오(새상품)

    라디오와 후레쉬·카세트 기능을 겸했다.비상 깜박이등으로 쓸 수도 있고 카세트 사용시는 이어폰을 꽂아 들을 수 있다.휴대시는 멜방끈을 사용할수 있다.1.5v짜리 건전지 3개 또는 직류 4.5v짜리 아답터를 사용한다.캠핑·낚시·차량 비상용으로 쓸모있다.유신전자.263­0440.3만8천원.
  • “성숙한 문화의 길” 이수정장관에 듣는다/대담=임영숙문화부장

    ◎“청소년 정서함양 「산문화교육」힘쓸터”/문화의 중앙집중 탈피,지역시설 확충/국립극장등 예술공간의 특성화추진/국민의 문화욕구­정부재정의 갭 해소가 과제 총선과 대통령선거가 맞물린 올해 국민들의 관심은 어쩔수 없이 그쪽으로만 쏠려 한가롭게 문화가 비집고 들어설 자리는 없어 보인다.취임 2개월을 넘긴 이수정문화부장관은 『어렵고 조심스러운 때』의 문화행정을 조용히 이끌어 나가고 있어 「바람개비 효과」를 노린 떠들썩한 문화행정을 폈던 이어령전임장관 시절에 비해 문화가 더욱 잊혀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성숙한 사회라면 정신활동의 소산인 문화가 현실정치에 짓눌리지 않으며 떠들썩하게 강조될 필요도 없다.또한 초대 문화부장관이 문화바람을 일으킨 것으로 그 역할을 다 했다면 2대장관은 그 바람에 실체를 부여하는 차분한 문화행정쪽으로 옮겨가는 것이 당연한 순서일 것이다.우리 사회가 냄비처럼 쉽게 들끓지 않고 열린 다양성을 지닌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때보다 문화의 조용한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치권의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수정장관의 문화부는 문화를 앞세우기 어려운 오늘의 상황에서 큰 강점을 지닐수 있다. ­지난 두달동안의 문화행정을 통해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국민의 문화욕구와 정부재정 사이의 갭을 메우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지금은 정치·경제·문화 모든면에서 전환기입니다.조급하지 않게 벽돌 쌓듯 최선을 다해 가면 조만간 욕구가 현실화되는 시기가 오리라 믿습니다. ­그 갭을 메울 구체적인 방안은 있으신지요.이른바 「실세장관」으로 알려진 이장관의 힘으로 현재 국가예산의 0.5%에 불과한 문화부예산이 93년에는 좀더 늘어나지 않을까 기대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청와대에서 최선을 다해 맡은바 일을 성실히 했을뿐 「실세」라는 정치적 파워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물론 올해 문화부 예산 1천6백억원은 다른나라의 문화예산에 비해서도 월등히 적습니다.그래도 우리의 발이 현실이라는 땅을 딛고 서있는 만큼 예산타령만 할수는 없으며 제한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야지요.분명히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제가 이자리에 있는 동안 최선을 다 하겠다는 것입니다. ­최근 문화부와 산하기관 단체에 대한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하셨습니다.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수정시대」가 열리는 셈인가요. ▲문화부에 상당히 오랜 기간 인사가 없었습니다.조직의 활력을 찾기 위해선 일정기간이 지나면 진용을 개편해야 합니다. ­예술의 전당 직제를 개편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예술의 전당은 영국의 바비칸센터나 프랑스의 퐁피두센터에 뒤지지 않는 하드웨어를 갗추었습니다.이에 걸맞는 소프트웨어를 채워 넣기 위해서는 체제개편이 필요했지요.예술공간이 특성화돼야 한다는 것이 제 기본생각입니다.이를테면 국립극장은 전통적인 공연만 하고 예술의 전당에 궁극적으론 교향악단등 산하 예술단체가 만들어져야 겠지요.또 예술의 전당 자료관과 문화발전연구소의 자료실을 통합한다든지 해서 그곳에만 가면 예술관계자료는 무엇이든 찾을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장관이 구상하고 있는 장기적 문화정책과 단기적 문화정책을 말씀해주십시오. ▲무엇보다 삶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지향하는 문화정책을 중·장기적으로 펴 나갈 생각입니다.또한 민족이 민족이게끔 하는 독창성을 바탕으로 문화를 창달해 나가야지요. 가장 독창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그렇다고 배타적이어서는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열린 문화·생명력 있는 문화가 문화발전의 요체입니다.이를 위해 정부는 자유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단기적으로는 현재 전국 곳곳에 마련되고 있는 종합문예회관 등 문화의 마당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활동체제를 확립해야지요.입시위주 교육에서 정서가 고갈된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아름다움을 느끼는 법」을 심어주느냐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취임 당시부터 청소년문화 육성문제는 특별히 강조해 오셨지요. ▲일단 대학입시에 매달려야 하는 고등학생은 접어두더라도 국민학생·중학생은 적어도 1년에 한번 좋은 연극·음악회장을 찾아서 이해하고 느껴야 합니다.학교에서 집에 돌아 오면 공부방에 박혀 책만 달달 외며이어폰을 꽂고 외국가수의 노래만 듣다 직접 그들을 만나 보니 졸도까지 하게 된 것이 바로 「뉴 키즈 소동」입니다.교육부 소관이긴 하지만 교육 자체에도 산교육이 필요합니다.그래서 문화부가 청소년을 초대하고 찾아가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교육부에도 현장학습을 교과제도에 반영시켜 주었으면 하는 희망을 자주 피력하고 있습니다.이렇게 가능한것 부터 하나씩 개선해 나가야지요. ­문화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모든 것,겨레를 겨레답게 하는 것,언어 풍속을 포함,국민들의 자기정체성을 확인해주는 가치체계』라고 포괄적으로 정의하신바 있는데 모든 국민이 문화향수권자가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한 특별한 구상이 있는지요. ▲경제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사회여건이 조성되어 정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대중전체의 문화향유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1년에 대학을 졸업하는 음악·무용전공자가 1만여명에 달하고 미술전공자도 5천여명이나 됩니다.예술전공학생이 이만큼 배출되기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엄청난 숫자의 예비 학생들이또 있습니다.우리 사회의 과제는 이를 어떻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느냐에 있다고 봅니다.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됐음에도 문화의 중앙집중현상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그 대책은 무엇입니까. ▲문화부는 올해 지역문화시설 확충에 어느때보다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그러나 지방자치제가 실시되고 있는만큼 이제는 지역주민이 그 지역문화를 일으키는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시·도의원들부터 문화투자를 회피하고 있지 않습니까.지방자치제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지방자치제는 지역민의 경제적 부담을 필요로 합니다. ­지난해 떠들썩했던 구조선총독부 청사 이전문제는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언젠가는 철거돼야 한다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그러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능은 잠시라도 중단시킬수 없고 새 박물관을 세우려면 6천억원 이상이 필요하지요.지금과 같은 경제상황에서 너무 조급한 명분론은 찬성할수 없습니다.그러나 용산 미군기지가 옮겨가면 그자리에 국립박물관과 국립극장,국립미술관을 세울수있는 부지를 마련해달라고 건설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놓고는 있습니다. ­남북문화교류는 어떻게 추진하실 계획입니까. ▲남북이 하나라고 말할수 있는 것은 문화때문입니다.그동안 너무 많은 것들이 달라졌기 때문에 교류를 하려면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지요.우선 언어·고대사·문화재 등 민족의 기본적인 것을 바탕으로 북한에서 수용할수 있는 것부터 교류해 나가야겠지요. ­대학시절 4·19선언문을 기초하셨고 그 원고가 독립기념관에 전시돼 있는데 문화부 장관으로서 독립기념관에 갔을 때 감회가 어떠하셨습니까. ▲독립기념관 개관 당시 육필원고를 써 달라고 해서 새로 써 준 것입니다.그때는 제가 문화부장관이 아닐때지요.저희 세대가 살아온 기간은 파란이 많았습니다.일제하에 태어나 해방의 감격을 맛보았고 한글 첫 세대로서 6·25와 4·19,5·16,유신을 겪었습니다.지금은 과거 희망이 없었던 시대에 우리 선렬들이 꿈꾸었던 소망이 이루어져가는 과정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것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통일이 이루어져야 합니다.그런 소망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 자동차용 소리 탐지기

    창문이 닫힌 상태에서 이어폰없이 외부소리를 똑똑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한 전자장치이다. 영업용택시 자가용 등의 운행시 이 장치를 설치하면 번거롭게 창문을 여닫지 않고도 바깥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코드를 자동차전원에 연결하고 담배값크기의 본체상단에 달린 작동버튼으로 조작한다.탐지기는 차량외부에 부착하며 본체는 내부에 두면된다.우신전자.278­6002.3만5천원.
  • 48개국 기 펄럭… “축소판” 유엔총회

    ◎「에스캅」 서울총회 개막식 이모저모/“한국은 경제협력의 교량” 노 대통령 개회사/각국 대표들,국내 기업에 상담·관광 요청도/차기 총회 중국개최면 한·중 외무회담 기대 ○케야르 총장도 메시지 ○…유엔 산하 직속기구로는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제47차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총회는 1일 상오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블랑카 유엔사무차장이 대독한 페레스 데 케야르 유엔사무총장 축하메시지 및 키브리아 ESCAP 사무총장의 축사에 이어 노태우 대통령의 개회사순으로 40여 분 동안 진행. 이날 개막식은 상오 9시40분쯤 노 대통령을 비롯,키브리아 사무총장·부니보보 피지 통상장관(제46차 총회의장)·블랑카 유엔사무차장 등이 이상옥 외무장관의 안내를 받으면서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각국 대표단의 전원 기립박수 속에서 입장한 노 대통령은 영·중·불·노어로 동시통역된 개회연설에서 『ESCAP은 아시아개발은행·아태개발연구소 등 많은 기구를 설립,운영해 아태협력의 바탕을 다져왔다』며 ESCAP의 역할을 강조. 노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선발개도국으로서 시장경제와 사회주의 경제간의 조화로운 협력을 실현하는 교량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하자 이어폰을 끼고 시종 연설을 경청하던 중국의 유화추 외교부 부부장(차관)은 열심히 메모를 하기도. 이날 개막식장 뒤편에는 하늘색 바탕의 대형 유엔마크가 걸려 있었으며 중앙의 유엔기를 비롯,좌우에 태극기 등 48개 회원국 국기들이 도열해 있어 「축소판 유엔총회」를 방불케 하기도. 한편 개막행사에는 주한 외교사절 30여 명을 비롯,최각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등이 참석. ○각료급 대표는 부의장 ○…참가국들은 이어 본회의를 열어 이상옥 외무장관을 만장일치로 의장으로 선출하고 알라타스 인도네시아 외무장관·푸레브도리 몽골 부총리 등 각료급 수석대표를 파견한 19개국을 부의장국으로 선출하는 등 의장단을 구성. 특히 이 장관은 이번 총회에서 차기 총회 개최지가 중국으로 결정될 경우 관례상 전 총회의장 자격으로 북경을 방문하게 돼 있어 92년에는 전기침 중국 외무장관·김영남 북한 외교부장과 자연스럽게 회담을 가질 수 있지 않겠느냐고 외무부 직원들은 기대하는 눈치. 본회의는 준회원국인 남태평양 키리바티의 정회원국 가입 및 마카오의 신규 준회원국 가입을 승인,총 회원국수는 모두 49개국으로 증가. 회의는 이어 「아태지역 산업구조 재조정과 지역협력 강화문제」 등을 정식의제로 채택한 뒤 2개의 전체위를 구성,10일간 협의에 돌입. ○…이날 하오 이 외무장관은 힐튼호텔에서 각국의 총회 참석대표단 및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총회대표단 환영리셉션을 주최. 이날 리셉션장에는 소콜로프 주한 소련 대사는 이 장관과 환담하는 등 적극적인 외교를 펼쳤으나 지난달 31일 서울에 도착한 중국의 유 외교부 부부장은 의식적으로 이 장관과의 「조우」를 피하는 모습을 보여 대조. ○각국에 의전관을 배치 ○…총회 진행 및 지원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외무부는 호텔 6층 및 7층을 ESCAP 방콕사무국 파견 직원들과 함께 사용하며 회의 진행을 준비. 총회 참가국들은 회의참석뿐 아니라 상공부 등 관련부처 관계자와의 면담,국내기업체와의 상담주선,관광 등을 요청해오고 있다고 외무부 한 관계자가 설명. 외무부는 이에 따라 각국 수석대표에게는 입국시부터 의전관 1명씩을 수행케 해 이들의 요청을 즉각 처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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