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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범죄 공무원 100만원 이상 벌금형 땐 즉각 퇴출

    성범죄 공무원 100만원 이상 벌금형 땐 즉각 퇴출

    공시생도 3년간 공무원 응시 못하게 강화 권력형 성범죄 처벌도 최고 7년이하 징역앞으로 성범죄를 저질러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받은 공무원은 공직에서 퇴출된다. 권력형 간음죄의 법정형이 7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높아진다.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비(12억 4800만원)와 태풍 등으로 인한 재해복구비(242억 9900만원)가 일반예비비로 편성되고 타인 이식을 위해 살아 있는 사람에게서 적출할 수 있는 장기에 폐가 추가된다. 정부는 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98건(법률안 3건, 대통령안 18건, 일반안건 4건, 법률공포안 73건)을 심의·의결해 관련 법안을 오는 16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모든 유형의 성범죄를 저질러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공무원은 즉각 퇴출된다. 지금까지는 ‘위력 등에 의한 성범죄로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을 때만 당연퇴직했다. 임용결격 사유에도 해당 내용을 포함해 퇴직한 공무원뿐 아니라 공무원시험준비생도 3년(종전 2년)간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게 했다. 미성년 성범죄로 파면·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은 사람은 평생 공직에 임용될 수 없다. 해당 개정안은 공포 6개월 뒤인 내년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오는 16일부터는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처벌도 강화한다. ‘업무상 위계·위력에 의한 간음죄’의 법정형이 현행 5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에서 ‘7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추행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등 경비지원을 위한 예산 12억 4800만원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에서 지출하고, 태풍 ‘솔릭’과 지난 8월 26일~9월 1일 호우피해 재해복구비 중 242억 9900억원을 목적예비비에서 사용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0일 관계장관 회의를 개최하고 태풍·집중호우 피해복구비를 모두 1338억원으로 확정했다. 중증 폐 질환자에게 생명유지 기회를 주고자 살아 있는 사람에게서 적출이 가능한 장기의 범위에 ‘폐’를 추가한다. 지금까지 폐 이식 수술은 뇌사자의 폐가 있을 때만 가능했다. 하지만 뇌사자는 폐 손상이 동반된 경우가 많아 실제 폐 이식 건수가 많지 않았다.이 밖에도 고객 응대 업무에 종사하는 이른바 ‘감정노동자’를 보호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도 의결됐다. 감정노동자가 고객의 폭언 등으로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음에도 사업주가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1차 300만원·2차 600만원·3차 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또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익신고자 보호조치를 내렸음에도 이행하지 않을 때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상한액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높아진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돌쟁이 딸 수억 병원비 막막했는데…기적이 일어났어요”

    “돌쟁이 딸 수억 병원비 막막했는데…기적이 일어났어요”

    소아 발병 확률 0.0005%인 난치 심근증 靑청원·손 편지로 건보 적용 호소해 성공 치료비 본인 부담 5%로 뚝… 상태 호전“꿈만 같던 일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노우성(34)씨는 최근 딸이 앓는 희귀난치병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시술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기적이 일어났다”며 기뻐했다. 노씨는 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분이 발 벗고 도움을 준 덕분”이라며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막막했던 병원비 부담 문제가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였다”면서 “이제 아이가 회복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노씨의 둘째 딸 은겸(1)양의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온 것은 지난 7월 11일 돌 직후였다. 처음에는 갑작스러운 장염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 상태는 급격히 나빠져 병원 치료를 받던 도중 2분 30초간 심정지까지 왔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의료진으로부터 ‘특발성 확장성 심근증’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특별한 원인 없이 심장 근육이 늘어져 심실이 부푼 상태로 서서히 멈춰버리는 질환으로, 소아가 이 질병에 걸릴 확률은 100만명당 5명인 약 0.0005% 수준이다. 다른 아이의 심장을 이식받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소아 심장 기증은 1년에 5건도 안 돼 기증을 받는 것도 ‘하늘의 뜻’이라고 한다. 이식받기 전에는 증상이 악화하지 않도록 ‘심실보조 장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 장비를 빌리는 데에만 1억원, 유지하는 데 매달 1000만원이 필요했다. 노씨 부부는 아이를 살리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비용을 댈 형편이 되지 못했다. 이에 노씨 부부는 지난 7월 19일 지인을 통해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희귀난치병의 보험 혜택이 절실합니다’는 내용의 청원을 올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도 민원을 제기했다. 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손 편지를 전달했다. 노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러 곳의 문을 두드렸다”고 말했다. 청와대 청원 글은 한 달 동안 13만 2000여명으로부터 동의를 받았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도 “소아 심실보조 장치의 건강보험 적용이 시급하다”며 지원사격을 했다. 이런 노력 끝에 지난 8월 24일 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서면 심의에서 해당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됐다. 이어 지난달 27일 관련 내용이 고시되면서 이튿날인 28일부터 시행에 돌입했다. 은겸양의 치료비 가운데 본인 부담률은 100%에서 5%(소아 산정 특례 기준)로 뚝 떨어졌다. 은겸양과 같은 질환을 앓는 다른 희귀병 환아들도 혜택을 받게 됐다. 신유림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교수는 “은겸양의 부모가 애를 써주신 덕분에 건강보험 적용이 가속화됐다”며 흡족해했다. 은겸양은 최근 상태가 호전돼 지난달 초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자리를 옮겼다. 노씨는 “심실보조 장치를 단 상태에서 심장 근육이 회복되는 사례도 있다고 들었다”면서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돌고 돌아…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영어 허용

    돌고 돌아…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영어 허용

    지난해 말부터 논란이 됐던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영어 특별활동 금지 여부를 두고 교육부가 “놀이식 영어 교육은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애초 금지 입장에서 10개월 만에 선회한 것이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학부모들이 유치원 방과후 영어가 금지되면 사교육이 더 늘 것이라고 우려한다”면서 “놀이 중심으로 유치원과 학부모에게 선택 기회를 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봤다”며 허용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소관인 어린이집에서도 기존처럼 놀이식 영어 교육은 허용하기로 복지부와 논의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유아들은 지금과 다름없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영어 노래, 영어 게임 등을 할 수 있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유치원 방과후 특활 때 모든 형태의 영어 수업을 할 수 없도록 2018년 3월부터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마련했다가 여론 반발에 밀려 결정을 미뤘다. 애초 국민·전문가 의견 등을 듣는 ‘정책숙려제’를 통해 유치원 영어 특활 금지 여부를 올해 연말까지 정하려고 했지만, 유 부총리가 취임 이틀 만에 허용 입장을 밝히면서 공교육 살리기 명분으로 추진됐던 정책이 전격적으로 폐기됐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입장 바꾼 유은혜 교육부 장관, “내년 유치원에서 놀이식 영어 교육 허용”

    입장 바꾼 유은혜 교육부 장관, “내년 유치원에서 놀이식 영어 교육 허용”

    “학부모 수요 등 고려해 공론화 없이 허용”어린이집도 놀이식 영어 교육 허용초교 1·2학년 방과후 영어 수업 허용 여론도 커질듯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내년에 유치원에서 놀이 중심으로 영어교육하는 건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4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유치원들이 원생 모집 등 내년 계획을 10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면서 “취임하면서 방과후 영어교육 관련해서는 시기를 늦출 필요 없이 교육청과 유치원의 판단에 따라 놀이 중심의 방과후 (영어교육) 과정을 허용하는 것으로 입장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치원에서 영어가 금지되면 학부모들 사이에서 사교육이 더 늘 것이라는 우려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놀이 중심 영어란 정규 교육과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아의 흥미와 발달단계를 고려해 노래, 게임, 음악 및 율동 등으로 이뤄지는 영어 놀이 활동을 말한다. 애초 예정됐던 유치원 영어 교육 허용 관련 정책숙려제(공론화)는 거치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어린이집에서도 기존처럼 놀이식으로 영어 교육을 하는 건 허용하기로 보건복지부와 얘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약 10개월 간 끌어왔던 유치원 영어 교육 금지 논란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유치원에서 방과후 특별활동 시간에 영어를 가르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내놨지만, 여론 반발에 밀려 결정을 유예했었다. 당시 교육부는 “공교육정상화법(학교에서 정규 교육 때 다룰 내용을 방과후과정 등에서 앞서 배울 수 없도록 한 내용)에 따라 올해부터 초교 1·2학년 때 방과후 영어 수업을 못 하게 했는데 유치원에서 허용하는 건 맞지 않다”며 금지안을 추진했다. 하지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큰 반발이 터져나왔다. 고가의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영어유치원)이 성행하는 상황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 후 영어교육을 막는 것은 오히려 교육격차를 심화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공교육정상화법이 초·중고교만 대상으로 하고 있어 유치원에서는 영어교육이 법적으로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이달 초부터 정책숙려제를 진행해 오는 12월까지 유치원에서의 영어 교육 금지 여부를 정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정부는 시도교육청에서 놀이 중심 영어의 원칙 하에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유치원 영어 방과 후 특별활동을 인정하면서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후 영어교육도 다시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회에는 방과 후 과정을 선행학습 금지 대상에서 제외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계류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빠른 시일 내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초교 1·2학년 방과후 과정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종합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앞서 인사청문회에서 “공교육정상화법이 (1∼2학년 방과 후 영어교육을) 제한하고 있지만 현장의 요구는 다르다”며 “현장의 요구와 지역적 편차·격차 해소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피겠다”고 말한 바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흉부외과’ 엄기준X서지혜 숨겨진 관계 공개 ‘궁금증 UP’

    ‘흉부외과’ 엄기준X서지혜 숨겨진 관계 공개 ‘궁금증 UP’

    ‘흉부외과’ 엄기준과 서지혜의 관계가 밝혀진다.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는 지난 방송에서 몰입도 높은 전개와 더불어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그 기대에 부응했다. 드라마 초반에는 현재 어느 시점에서 대통령후보자가 이식 받을 심장을 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박태수(고수 분), 그리고 심장이식수술의 집도를 맡은 최석한(엄기준 분)간의 극도의 대립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과거시점으로 돌아간 뒤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다. 또한 과거의 서사를 통해 이 둘이 어떻게 만나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를 보여줬다. 현재까지 보여진 모습에서 석한은 태수의 어머니를 수술해 살려줬고, 본인의 펠로우로 뽑아준 은인이자 멘토의 모습으로 그려진 것. 이로 인해 극 초반 전화통화중 심장을 둘러싸고 선보인 팽팽한 갈등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졌다. 이와 더불어 태수는 아르바이트를 간 병원에서 응급환자를 데리고 온 윤수연(서지혜 분)과 만나고, 이후 환자를 수술하려다 크게 대립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어 3일 수요일에 방송될 SBS ‘흉부외과’에서는 세 주인공 중 아직 관계가 드러나지 않은 석한과 수연의 관계가 밝혀질 예정이어서 또 다른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태수는 “최석한교수님이 살린 사람이 누군지 궁금했다”라고 말해 석한이 과거에 수연을 수술해준 적이 있음을 암시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윤현목(남경읍 분)의 대사를 통해 석한과 수연이 과거 사제지간이었다는 사실도 유추해볼 수 있었다. 현재까지 보여진 끈끈한 브로맨스의 태수와 석한, 그리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친 태수와 수연의 관계와 더불어 석한과 수연은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지 사뭇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한 관계자는 “‘흉부외과’ 이번 회에서는 수연이 다시 돌아와 석한과 마주치는 장면, 이에 따라 석한이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라며 “특히, 이번 회에서는 태수의 어머니가 더욱 위급해짐에 따라 태수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도 꼭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령만 내리면 침실이 거실로…MIT가 만든 ‘스마트 가구’

    명령만 내리면 침실이 거실로…MIT가 만든 ‘스마트 가구’

    미국 뉴욕에서의 삶은 멋있고 좋아 보이지만 널리 알려진 사실 중 하나는 집안에서 사람이 움직일 공간의 거의 없다는 것이다. 특히 맨해튼의 아파트들은 아이오와 주(州) 주도 디모인의 드레스룸 크기 정도에 불과하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하지만 이런 공간의 협소함은 하나의 주목할 만한 현상을 일으켰다. 값비싼 임대료 탓에 공간 활용을 높이기 위해 접이식 가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과학자들은 버튼 하나 만 누르면 침실이 거실로 바뀌도록 해주는 ‘스마트 가구’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현재 맨해튼 주거지역에 실제로 설치되고 있는 벤처기업 ‘오리 시스템스’(Ori Systems)의 스마트 가구를 소개했다. MIT미디어랩에 있는 이 회사가 만들어낸 가구는 일본말로 종이접기를 뜻하는 '오리가미'처럼 자유롭게 접고 펼 수 있다고 해서 오리(Ori)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특히 이 가구는 사용자가 가구에 부착된 버튼이나 스마트폰 앱, 또는 AI 스피커의 음성 인식 기능으로 지시를 하면 침실이나 거실, 부엌 또는 서재로 탈바꿈한다. 이는 그동안 공간을 활용하고자 무거운 가구를 손수 옮기거나 접고 펴야 했던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청소 또한 편하게 해준다. 특히 이 가구는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해 움직일 때 소음을 최소화했고 공간과 장애물을 인식하는 기능이 있어 반대편에 사람이나 사물이 있으면 자동으로 멈춰 사고를 막는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구 한 대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이 최소 1만 달러(약 1120만 원)로 꽤 비싸다는 점과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과 기술의 발달이 새로운 주거 문화를 창조해나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진=오리 시스템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콘웨이 “나도 성폭행 피해자” 고백…백악관 ‘캐버노 수사 축소 지시’ 논란

    콘웨이 “나도 성폭행 피해자” 고백…백악관 ‘캐버노 수사 축소 지시’ 논란

    민주당 반발… 정치 공방 비화 양상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고교 시절 성폭행 시도 의혹 주장이 제기된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를 옹호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누군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백악관이 캐버노 지명자를 구하기 위해 연방수사국(FBI) 수사를 축소하고 수사 시한도 일주일로 제한하는 지침을 내렸다는 논란이 정치 공방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 콘웨이 고문은 30일(현지시간) CNN 인터뷰를 통해 캐버노 성폭행 연루 의혹에 대한 FBI 조사에 백악관이 관여하고 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나도 사실 성폭행 피해자”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잠시 뜸을 들인 뒤 “솔직히 성폭행과 성희롱, 강간 피해자들에 대해 동병상련의 심정을 느낀다”면서 “누군가를 향해 성폭행 혐의를 제기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는 꼭 들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콘웨이 고문은 “그런 말(마구잡이식 성폭행 혐의 제기)은 법정과 같은 적절한 곳에서 증언 형태로 이뤄져야 한다”며 “캐버노의 성추행 주장으로 발생한 일련의 사안은 당파적 정치의 산물”이라고 반박했다. 자신도 성폭행 피해자임을 강조하면서 캐버노 지명자를 옹호한 발언이다. 뉴욕타임스 등은 이날 FBI가 캐버노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백악관의 지시를 받아 소수의 참고인만 대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FBI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지만 캐버노 지명자가 이미 여섯 차례에 걸쳐 FBI의 신원 조사를 받았다”며 “그에게 더이상 캐낼 것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웨이 고문도 CNN에 “이번 조사는 제한될 것”이라면서 “이는 일주일간 진행된다는 의미”라고 사실상 수사 시한을 일주일로 못박았다. 민주당은 “백악관이 FBI 조사를 소소한 것까지 직접 챙겨서는 안 된다”고 반발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건강보험 정책은 어떻게 결정하나. A. 건강보험 정책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관으로 보건복지부에 소속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가 있다. 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가입자 대표, 의료계 대표, 공인 대표 각 8인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이뤄져 있다. 임기는 3년이다. 건정심은 요양급여 기준, 요양급여 비용,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 등을 결정한다. 최근 건정심은 뇌·뇌혈관 MRI와 손·팔 이식 수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의결해 환자 부담을 크게 덜어 줬다.
  • 드라마 ‘흉부외과’ 최대훈, 금수저 의사로 완벽 변신 “心스틸러 등극”

    드라마 ‘흉부외과’ 최대훈, 금수저 의사로 완벽 변신 “心스틸러 등극”

    최대훈이 단번에 ‘흉부외과’의 심(心)스틸러로 등극,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최수진 최창환 극본, 조영광 연출)에서 금수저 의사 구동준 역을 맡은 최대훈은 통통튀는 감초연기로 극 재미를 더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전작 ‘무법변호사’ 속 석관동 캐릭터를 완전히 지우고 연기변신에 나선 것. 이 날 최대훈은 어리숙하고 허당끼 넘치는 구동준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위해 태수(고수 분)와 함께 이동 중 이식할 심장을 빼돌리려는 태수의 계략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아 진짜 .. 근데 왜 내가 가?”라며 일말의 의심조차 하지 않는 백치미 넘치는 모습으로 깨알재미를 선사, 태수와 앞으로의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연이어 방송된 2회에서도 최대훈의 활약은 계속됐다. 과거 태산병원 흉부외과 임상강사 면접 상황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로워진 상황. 동준은 흉부외과 전문의 시험에서 스무 명 중 20등이라는 성적을 가지고도 면접관으로 앉아있는 아버지 구희동(안내상)을 내세워 뻔뻔한 면접태도를 보이며 코믹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대훈의 감초연기는 대체불가였다. 극중 태산병원의 구희동 교수의 아들이자 흉부외과 펠로우 금수저 의사라는 캐릭터적 설정을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최대훈 표 코믹한 매력을 더해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그려낸 것. 다소 무겁고 진중한 결로 흐르는 극 사이에서 최대훈은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전작 ‘무법변호사’에서 안오주의 수족 석관동 역을 맡아 살벌함과 능청스러운 면모를 탁월하게 오가며 인생캐릭터를 구축했던 만큼 최대훈의 연기변신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는 상황. 180도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예고한 만큼 최대훈이 그려낼 구동준 캐릭터는 ‘흉부외과’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는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드라마 ‘흉부외과’, ‘내뒤에 테리우스’와 간발의 차로 시청률 1위

    드라마 ‘흉부외과’, ‘내뒤에 테리우스’와 간발의 차로 시청률 1위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의 배우 고수와 엄기준, 서지혜가 맹활약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흉부외과’ 측이 자신감을 보였다. 27일 밤 첫방송된 드라마 ‘흉부외과’는 극중 태산병원 원장 윤현일(정보석)이 대선주자의 심장이식수술을 알리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집도의로 선정된 최석한(엄기준)은 수술을 시작하려는 찰나 미리 추출된 심장을 가지고 오던 박태수(고수)가 수술장에 나타나지 않자 분노하기에 이른 것. 시간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태수는 소아환자의 집도의였던 황진철(조재윤)의 의료사고를 폭로하는 바람에 이후 아무 수술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어머니 정애(이덕희)가 복부 대동맥류 파열임박이라는 위독한 상황이 되었지만, 태수는 진철을 포함한 의사들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병원을 수소문하기도 했다. 이후 가까스로 태산병원의 석한과 통화가 된 그는 동료의사인 남우진(이재원)과 함께 앰뷸런스에 정애를 태워가다가 석한의 의도에 따라 메스로 배를 가르기도 했다. 이후 병원사정으로 수술을 못할뻔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태수는 석한과 힘을 합쳐 어머니 수술에 성공했다. 그러다 5개월 뒤 태수는 흉부외과 전공의 시험 수석자격으로 태산병원에 입성했고, 석한으로부터 같은 지방의대 출신이라는 사실을 듣고는 힘을 냈다. 다시 시간은 4년 뒤로 흐르고, 태수는 구동준(최대훈)이 실수한 환자를 밤새 응급 치료하는 가하면 동준의 아버지인 구희동(안내상)이 가망이 없다며 내보내려했던 환자를 석한의 도움을 받아 수술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비행기를 타고오던 윤수연(서지혜)은 가슴에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발견하고는 응급조치하고, 이후 가까운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려다 마침 그 병원에 아르바이트왔던 태수와 마주쳤다. 이때 둘은 환자를 살리려는 와중에 서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순간 피가 나오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자 수술을 주도하던 수연은 당황했다. 이에 태수는 본드를 찾는데, 이를 반대하던 수연은 고민 끝에 순간접착제를 찾아서는 나타났던 것이다. ‘흉부외과’는 이 같은 스토리가 숨가쁘게 펼쳐지며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이하동일)으로 시청률 1회 6.9%, 2회 7.5%, 3회 6.2%, 4회 6.5%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다. 한 관계자는 “‘흉부외과’가 약속한대로 고수와 엄기준, 서지혜를 중심으로 사람을 살리는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면서 단숨에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랐다”며 “앞으로 더욱 본격적이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지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소지섭, 정인선 주연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1회 6.3%, 2회 7.6%, 3회 6.1, 4회 6.1%를 기록하며 ‘흉부외과’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 달 만에 ‘탈모의 저주’에서 벗어난 베컴 근황

    한 달 만에 ‘탈모의 저주’에서 벗어난 베컴 근황

    영국 축구선수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이 중년 남성이라면 피할 수 없는 ‘탈모의 저주’에서 단 한 달 만에 탈출해 새 모습을 공개했다. 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찍힌 파파라치 사진 속 베컴은 부쩍 적어진 머리숱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짧게 깎은 머리카락 사이로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였고, 팬들은 베컴에게 극심한 탈모가 온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모발 이식 수술을 받는 중년 남성이 급속히 늘고 있다”면서 “베컴의 지인에 따르면 그 역시 모발 이식을 받은 사람 중 하나”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베컴은 최근 공식석상에서 완전히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눈에 띄게 가늘었던 머리카락과 그 사이로 훤히 들여다보이던 두피 대신, 촘촘하고 짧게 올라온 짧은 머리로 대중 앞에 선 것. 깊게 패였던 이마라인은 깔끔한 일자 라인으로 변해 있었고, 이전보다 훨씬 자신감 넘치는 표정도 눈에 띄었다. 베컴 측은 모발이식 수술 여부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그가 수 개월전 가늘어진 모발을 대체할 모발 재이식수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현지의 한 모발이식전문의는 “이식된 모발이 두피에 자리잡는데 걸리는 시간은 적어도 3개월 정도다. 단시간에 이렇게 모발이 풍성해질 수는 없다”면서 “이전 사진을 토대로 예측해봤을 때, 베컴은 이미 몇 개월 전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고, 짧은 모발이 이제야 자라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전과 현재 사진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아마도 메이크업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영국에서 모발 이식 수술을 받은, 혹은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유명인은 베컴 하나만이 아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는 3만 파운드(약 5000만원)를 투자해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탈모가 재발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SBI저축은행이 은행을 돕는다! ‘은행저축프로젝트’

    SBI저축은행이 은행을 돕는다! ‘은행저축프로젝트’

    암은행나무를 이식시켜주는 사회공헌캠페인 눈길 맑은 공기를 내어주고 예쁜 은행잎까지 보여주는 은행나무가 가을철 열매 악취로 인하여 천덕꾸러기로 전락하고 있다. 숱한 민원으로 인해 베어질 위기에 처한 암은행나무들을 이식작업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겨주는 사회공헌캠페인 ‘은행저축프로젝트’는 SBI저축은행이 서울 송파구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SBI저축은행은 시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역 1번출구 근방에 은행나무 50그루를 대상으로 은행나무 아트전시도 진행한다. 9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은행나무 3그루에 커다란 EYEBALL 아트설치물을 선보이게 된다. 이 작품은 영국아티스트그룹 ‘Designs in Air’의 아트 설치물(inflatable art)로 공기를 주입하여 지름 2m에 달하는 커다란 EYEBALL이 나무에 달려 위기에 처한 은행나무 암나무의 마음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 외에도 설치미술가 정열과 패션디자이너 RIGOON이 참여해, 은행나무 50그루에 다양한 표정을 담은 은행나무 아트워크들이 전시되어 포토스팟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친구나 연인 가족들과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아트전시물도 구경하고, 해시태그 # 은행저축프로젝트를 달아 나무와의 허그사진을 자신의 SNS에 포스팅하면, SBI저축은행이 사진당 100원을 은행나무 이식사업에 기부한다. 또한 우리동네 은행나무 허그사진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은행저축프로젝트로 올려도 다양한 지역의 은행나무 암나무를 살리는 청원 릴레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가을 ‘은행저축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도심 속에 나무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기와나, 77년 전통 영국 생활용품 브랜드 ‘밍키홈케어’ 공식 런칭

    ㈜아기와나, 77년 전통 영국 생활용품 브랜드 ‘밍키홈케어’ 공식 런칭

    ㈜아기와나가 영국 생활용품 브랜드 밍키 홈케어(Minky Homecare)를 공식 수입·런칭한다. ㈜아기와나는 9월 말 브랜드 런칭과 함께 밍키홈케어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10월 런칭을 기념해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램 유저들에게 대대적인 체험 이벤트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런칭과 동시에 4대 메이저 오픈마켓 외 G9, 롯데, 신세계, 현대몰, GS샵, CJ, 이베이, 이랜드몰, 이베이 등 다양한 국내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아기와나가 국내에 공식 수입하는 ‘밍키 홈케어’는 1941년 설립되어 3대째 내려오는 가족 기업으로, 생활용품의 77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는 영국에서 사랑 받는 장수 브랜드다. 특히 밍키홈케어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와 웨일즈 왕자로부터 ‘로열워런트’ 두가지를 인증 받아 유행과 상관 없이 오랜 세월 변하지 않는 품질의 우수성과 제품의 품위를 검증 받은 바 있다. 영국 웨일즈 왕자가 부여한 왕실 특허 획득 로열워런트(Royal Warrant)는 영국 왕실에서 필요한 영역에 대해서 최고의 품질과 찬사를 받는 제품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제품의 품위가 있으며 유행과 상관없이 오랜 세월 변하지 않는 것에 언제나 제품의 우수성과 품질의 지표로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가 부여한 왕실 특허는 최소 5년간의 왕실 공급 등의 과정을 통과한 최고 수준의 품질 및 탁월성에 대한 헌신 기업에게 영장이 부여되는데, 밍키홈케어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왕실 특허를 획득해 제품력을 검증 받았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밍키홈케어 국내 정식수입을 담당하는 ㈜아기와나는 △밍키 X형 3단 접이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해 △빨래건조대 4종 △식기건조대 확장형 1단/2단 식기 건조대 2종 △싱크대 정리함 2종 △밍키 프리미엄 헤어드라이기 거치대 1종을 추석 전인 9월 말 경에 런칭할 예정이다. 특히 녹슬거나 휘지 않는 고강도 소재의 강철 프레임의 우수한 소재와 국내에 없는 X형, 타워형 구조 등의 빨래건조대와 230도이상 내열성 있는 고품질 실리콘 재질의 헤어 스타일링 도구함 등 고품질의 실용성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밍키 수세미 거치대, 밍키 수저통 칼꽂이도 밍키홈케어 런칭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기와나는 1989년 유아용품 유통사업을 시작한 이래 육아용품, 완구 등 유아용품 전 품목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종합 수입유통기업이다. 2012년에는 자사 브랜드인 ‘퍼지(puj)’를, 2015년에는 ‘아르브(arve)’를 성공적으로 런칭 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영국의 세계적 리빙생활용품 브랜드인 밍키홈케어를 독점 유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ASA가 우주선용 ‘우산형 쉴드’를 개발하는 이유는? 

    NASA가 우주선용 ‘우산형 쉴드’를 개발하는 이유는? 

    지구나 화성처럼 대기를 지닌 행성은 나갈 때나 들어갈 때 모두 힘들다. 우주선이 행성에서 나갈 때는 강한 중력 때문에 많은 연료가 필요하고 착륙하기 위해서 대기권에 진입할 때는 강한 마찰과 열을 견뎌야 한다. 특히 대기권 진입 시 발생하는 열은 섭씨 3,000도에 달해 일반적인 금속 소재로는 버틸 재간이 없다. 그래서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개발했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증발하는 소재를 이용한 히트 실드(heat shield)로 부피가 크고 무겁지만, 이 기술 덕분에 우주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NASA는 히트 실드의 무게와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일 방법을 연구 중이다. 무거운 히트 실드 때문에 정작 우주선의 무게를 줄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화성까지 탐사선을 보내는 경우 1kg당 비용이 엄청난데, 한 번 쓰고 버리는 히트 실드에 너무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재사용까지는 필요 없지만, 무게와 부피를 획기적으로 줄일 방법이 필요하다. 현재 개발 중인 대안적 기술은 풍선식으로 팽창하는 방식과 내열성이 우수한 소재를 접이식 우산처럼 펼치는 방법이다. 최근 NASA는 접이식 히트 실드의 첫 비행 테스트를 진행했다.(사진) 대기권 진입 시 발생하는 강한 열과 마찰을 우산으로 막는다고 하면 약간 의외지만, 이 우산은 최첨단 소재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매트 형식의 탄소 섬유가 섭씨 수천 도가 넘는 높은 열과 마찰을 견딘다. 일단 실험실 조건에서 테스트는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켓을 이용한 첫 비행 테스트는 음속의 3배가 넘는 시속 3,700km 속도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다만 이는 프로토타입의 비행 특성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이며 실제 대기권 진입 시 마찰과 열을 견딜 수 있는지는 음속의 22배에 달하는 시속 2만 7000km의 속도에서 이뤄질 것이다. 접이식 히트 실드 개발에 성공하면 앞으로 크고 무거운 히트 실드 대신 가볍고 쉽게 접을 수 있는 히트 실드를 탑재할 수 있어 우주선 개발이 한결 쉬워지고 비용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대기권 진입 시에는 높은 열은 물론 강한 물리적 충격 및 압력도 견뎌야 하는 만큼 개발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최종 개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인사]

    ■해양수산부 ◇실장급 직위전보 △기획조정실장 박준영 △해양정책실장 최준욱 △수산정책실장 최완현 ◇국장급 전보 △대변인 황종우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박경철 ◇과장급 전보 △어업정책과장 최용석 △어촌양식정책과장 윤분도 △미래전략팀장 노재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황준성 ■보건복지부 ◇과장급 △인구정책실 아동권리과장 변효순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과장 서명용 △국립나주병원 서무과장 이창섭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공간정보제도과장 손종영 △국가공간정보센터장 성윤모 △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정해익 △지적재조사기획단 사업총괄과장 김영욱 △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박세필 △주거복지정책과장 김석기 △해외건설지원과장 이명섭 ■병무청 ◇고위공무원 임용 △강원지방병무청장 정영창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통제이행본부장 유호식 △통제정책센터장 조성연 △통제이행본부 안전조치실장 안승호 △〃 수출입통제실장 신동훈 △〃 물리적방호실장 장성순 △〃 사이버보안실장 권국희 △비확산기술지원센터 비확산정책분석실장 이영욱 △〃 비확산기술지원실장 정승호
  •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부금 사용처 논란 가중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기부금의 사용내역에 대해 적절성 문제가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특정 민간단체가 기부금1억 3000만원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는 2016년 정산서를 제때 제출하지 못해 지난 2년 동안 1억 9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받지 못했다. 2016년 9월 열린 4회 행사에서 1억 3000만원을 받고 기부금법에 따라 한달 후인 10월까지 정산를 해야하지만 17개월 후인 지난 3월에야 제출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이 단체는 지난해에도 기업체 등에서 1억 3000만원을 기탁했지만 2016년도 영화제 정산을 하지 못해 이 금액을 한푼도 받지못하고 행사를 치렀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정산서가 들어오지 않아 작년에 이 금액을 받아놓고도 전달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집행위원회는 또 이 과정에서 재작년도 기부금 1억 3000만원중 7200여만원만 사용하고 5800여만원은 문예진흥기금으로 반납하기도 했다. 시민들은 “지난해 받지못한 1억 3000만원과 반환금 5800여만원 등 1억 9000여만원이 순천시 발전을 위해 사용됐어야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는 반응들이다. 기부금 사용에서도 집행위원들간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영화제 위원 A씨는 “규정도 어긴 채 식대 등으로 마구잡이식으로 쓰고 어디에 썼는지 설명도 일체 없었다”고 말했다. 김모 집행위원장은 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씨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해서 2000만원을 빌려주고 올해 행사 후 받기로 했는데 5800만원이 남아 반납했다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했다. 기부금이 투명하지 않게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대목이다. 기업체들은 매년 기부금을 내다 작년에 줬던 금액 1억 3000만원이 고스라히 남아 있어 올해 한푼도 시에 주지 않았다. 이런 상황인데도 집행위원회는 지난 4월 작년도 기부금을 갖고 있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고 1억 3000만원을 수령했다. 이들은 올해 열린 제6회 동물영화제가 지난달 이미 끝나 버렸는데도 오는 12월까지 기부금을 사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중 집행위원이 소유하고 있는 여론조사기관이 여론조사를 한차례 하면서 400만원을 챙기기도 했다. 서정진 순천시의장은 “기업들이 매년 1억 이상을 동물영화제 집행위원회에 전달하고 있지만 이건 적절하지 않다”며 “지역 소외계층이나 긴급 재난 기금 등으로 활용돼야한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기부금이 정상적으로 사용되는 지 확인 해 부적절하면 전액 환수 조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월드피플+] 얼굴잃은 64세 남자, 안면이식수술로 새 삶 얻다

    [월드피플+] 얼굴잃은 64세 남자, 안면이식수술로 새 삶 얻다

    불의의 사고로 얼굴을 잃은 60대 남성이 새 얼굴을 이식받고 새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퀘백주에 사는 모리스 데자르댕(64)은 2011년 사냥을 나갔다가 불의의 총상을 입고 턱과 치아, 입술, 코 및 얼굴 근육과 신경 상당 부분을 잃게 됐다. 7년간 잠을 자거나 먹고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온 데자르댕에게 희소식이 날아든 것은 올해 초. 기적적으로 안면 기증자가 나타나면서 데자르댕은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물론 수술대에 오르기까지 여전히 그에게는 넘어야 할 산이 여럿 남아있었다. 길고 어려운 수술을 견뎌낼 수 있는 체력뿐만 아니라, 달라진 자신의 얼굴을 받아들일 수 있는 굳건한 정신이 필요했다. 이 모든 과정을 딛고 지난 5월, 그는 제2의 인생을 위해 수술실로 들어갔고 다행히 모든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30시간에 걸친 성공적인 안면이식수술 뒤에는 100명에 달하는 의료진의 노력, 그리고 안면을 기증한 기증자의 희생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전 세계에서 안면이식수술을 받은 환자 중 최고령이라는 점에서 수술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2005년 최초로 안면이식수술이 시작된 뒤 전 세계적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는 40명 정도인데, 데자르댕은 이중 최고령에 속한다. 수술이 끝난 지 약 4개월이 흐른 현재, 데자르댕은 이전과 달리 스스로 호흡, 말하기, 먹기, 냄새 맡기 등의 기본적인 일상이 가능해졌다. 데자르댕은 “완전히 회복되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손녀딸과 함께 외출을 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새달부터 ‘뇌 MRI’ 66만→18만원으로 줄어든다

    새달부터 ‘뇌 MRI’ 66만→18만원으로 줄어든다

    뇌혈관 포함 모든 환자 검사비 4분의1로 중증 건보 적용도 최대 6년→10년 확대 손·팔 이식수술비 부담 5%로 확 낮아져다음달부터 뇌 자기공명영상촬영(MRI)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검사비가 4분의1 수준으로 줄어든다. 최대 60만원대였던 검사비가 10만원대로 낮아지는 것이다. 뇌사자로부터 기증받은 손과 팔을 이식할 때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수술비가 5%로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갖고 이런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후속조치’를 의결했다. 현재는 뇌종양, 뇌경색, 뇌전증 등 뇌 질환이 의심될 때 MRI 검사를 하더라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받는 환자만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그 외에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모든 검사비를 내야 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뇌와 뇌혈관 MRI 검사에 소요된 비급여 진료비는 2049억원으로 전체 MRI 진료비(4272억원)의 48.2%를 차지한다. 다음달부터는 의학적으로 뇌, 뇌혈관 MRI가 필요한 모든 환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중증환자는 건강보험 적용 기간이 최대 6년에서 10년으로, 진단 뒤 1회였던 건보 적용 횟수도 2회로 늘어난다. 다만 건보 적용 횟수를 초과하면 본인 부담률이 80%로 높아진다. 환자의 부담은 4분의1 아래로 줄어든다. 검사비 본인 부담액은 의원급이 평균 38만 2000원에서 8만 8000원으로, 병원급은 42만원에서 11만원, 종합병원급은 48만원에서 14만 4000원으로 각각 줄어든다. 가장 등급이 높은 상급종합병원은 66만 4000원에서 18만원으로 검사비 부담이 크게 낮아진다. 손, 팔 이식 수술비도 앞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과거에는 질병이나 손상으로 손, 팔이 절단되면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었다. 의술의 발달과 장기이식법 개정으로 손, 팔 이식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문제는 고가의 수술비였다. 기존에는 4000만원가량의 수술비를 전액 환자가 부담했지만 앞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본인부담비가 200만원으로 낮아진다. 권덕철 복지부 차관은 “손, 팔의 이식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의학적인 유효성이 확인되고 제도적 정비가 이뤄져 신속하게 건강보험을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제도는 내년부터 해당 질병을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성질환’으로 분리해 관리하기로 했다. 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제도는 환자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환자 본인부담금 비율을 10%로 낮춰 주는 제도다. 복지부는 희귀질환관리위원회와 산정특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희귀질환 927개, 중증난치성질환 209개를 선정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김용석 서울시의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친선대사 위촉

    김용석 서울시의원,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친선대사 위촉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이 지난 9월 5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제5회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행사에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친선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 장기기증의 날 행사는 서울시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건강한 삶을 살다가 사후 또는 뇌사상태 등으로 더 이상 필요 없는 장기를 장기부전 환우에게 기증함으로써 꺼져가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친선대사’로 임명된 김 대표의원은 제8대 서울시의회에서 장기기증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장기등 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 공무원 등에 장기기증 등록을 권유하며 저조한 국내 장기기증 등록률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왔다. 김 대표의원은 위촉소감을 통해 “뇌의 모든 기능이 정지되어 회복될 수 없는 상태인 뇌사 시에 장기를 기증하면 신장 2개, 폐장 2개, 심장, 간장, 췌장, 각막 2개 등 9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다”며 “우리나라의 장기이식대기자 수는 해마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장기기증자는 크게 부족하여 수급불균형 현상의 지속으로 장기기증 등록 활성화 필요성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실정이다. 서울시의회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국민들이 장기기증 등록에 공감하여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의정활동을 계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의원들은 오는 9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제10대 서울시의회 개원 기념 장기기증 서약식」을 가지고 함께 사후 장기기증 서약을 하며 서울시민들에게 생명 나눔문화 실천 및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기 없이 태어난 남성 결국...인공성기 이식술로 성 기능 찾았다

    성기 없이 태어난 남성 결국...인공성기 이식술로 성 기능 찾았다

    선천적으로 성기가 없이 태어난 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5만 파운드(약 7300만원)에 인공 성기 이식 수술을 받고 성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2015년 4월 미국 케이블 채널인 TLC 방송의 한 토크쇼에서 선천적으로 성기가 없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던 맨체스터 출신 앤드류 워들(오른쪽·44)이 지난 6월 유니버시티런던칼리지병원(UCLH)에서 성공적인 수술을 받았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들은 당시 방송에서 “40년 동안 가족과 친구들을 속이는 게 싫어 사실을 고백하기로 했다”면서 “그동안 사귀어온 100명 이상의 여성들 가운데 20%에게는 사실대로 털어놨는데 한 여성은 뺨을 때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자살 시도를 할 정도로 좌절감을 안고 살아온 워들은 2012년 UCLH의 비뇨기과 전문의인 댄 우드와 상담 후 10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워들의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에 있는 피부, 근육, 신경, 정맥을 이식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데일리메일은 그가 수술을 받은 지 6주 후에 지난 6년간 교제해온 헝가리 출신 여자친구 페드라 페이비언(왼쪽·28)과 첫 성관계를 가졌으며 두 사람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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