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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G20 정상회의 2010] 행사준비委 누가 있나

    [서울 G20 정상회의 2010] 행사준비委 누가 있나

    11월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1년 전 G20준비위원회가 조직됐다. 청와대·기획재정부·외교통상부 등에 흩어져 있던 조직을 일원화해 만들어진 대통령 직속기구다. 실력파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위원장은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대통령 경제특보 등을 역임한 사공일 위원장이다. 국제금융·경제계에 다양한 인맥을 보유, G20 정상회의 유치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부위원장은 대통령 정책실장, 준비위원은 정·부위원장을 포함해 18명이다. G20 재무장관회의 의장인 윤증현 재정부 장관, 유명환 외교부 장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포함돼 있다. 실무는 기획조정단과 행사기획단, 홍보기획단으로 짜여졌다. 각 부처에서 파견된 인력은 70여명이다. 2005년 열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회의 때 파견인원 25명의 세 배 수준이다. 준비위 관계자는 “초청 대상의 면면, 우리나라가 의장국 지위라는 점 등을 감안할 때 APEC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회의”라면서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 부처의 실력파 공무원들이 대거 모여들었다.”고 말했다. ‘야전사령관’은 이창용 기획조정단장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이 단장은 이번 G20 준비를 위해 친정인 서울대에 사표를 냈다. 의장국에 부여된 의제 개발, 각국과의 사전 조율을 통한 의제설정 등을 맡고 있다. 재정부가 자랑하는 국제금융통인 최희남 의제총괄국장, 세계은행에 5년여 근무한 경력의 김용범 국제금융시스템개혁국장, 외교부 핵심 보직인 국제경제국장을 거친 권해룡 무역국제협력국장 등 3인이 이 단장을 보좌한다. APEC정상회의 회담지원대사를 역임한 이시형 행사기획단장은 회의 개최에 필요한 시설과 인력 준비를 담당한다. 각국 정상에 대한 의전도 행사기획단 몫이다. 홍보기획단은 국내·외 언론을 상대로 G20 정상회의를 알리는 역할을 책임진다. 김희범 전 해외문화홍보원장이 단장을 맡고 있다. 준비위 소속은 아니지만 신제윤(G20재무차관 회의 대표) 기획재정부 국제업무 관리관, G20 이외 국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외교부 안호영 통상교섭조정관, 이광주 한국은행 국제 담당 부총재보 등도 G20 준비위 활동에서 뺄 수 없는 인물들이다. 회의장소인 코엑스가 위치한 서울시와 강남구도 준비에 여념이 없다. 두 기관은 준비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숙박·교통·안전 등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호텔 종사자 교육, 위생상태 점검 등도 이들 몫이다. 가로녹지와 꽃길 조성사업도 늦어도 10월까지는 마무리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을 전후한 11월9일부터 13일까지 2600여명의 자원봉사대도 운영해 통역과 관광안내에 활용하기로 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손자 돌잔치 가던 할아버지, 딸과 함께 참변

    손자 돌잔치 가던 할아버지, 딸과 함께 참변

    인천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고속버스 추락사고의 현장검증이 4일 실시됐다. 사고를 조사중인 인천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20분부터 도로교통공단, 119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마티즈 승용차가 톨게이트를 빠져나가 도로에 멈춰 선 순간부터 사고 고속버스가 10m 아래 공사현장으로 떨어지는 순간까지 전반적인 사고 경위를 재연했다. 마티즈 승용차의 운전자 김모(45·여)씨는 마티즈 승용차를 대신한 경찰 순찰차 뒷좌석에 앉아 자신의 주행 경로를 차근히 설명했다. 현장에 도착한 유족 및 부상자 가족 30여명은 사고 현장과 고속버스가 추락한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에 입을 굳게 다물었다. 일부 유족은 오열과 함께 경찰의 현장검증과 사고 조사에 불만을 터뜨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유가족 대표를 맡은 고(故) 노정환(49)씨의 처남 황병원(54)씨는 “요금정산소와 사고 지점 거리가 얼마 안 되는데 고속버스 운전기사가 얼마의 속도로 달렸기에 이렇게 큰 사고가 나느냐.”며 경찰의 설명을 요구했다. 인천 버스 추락사고에선 특히 경북 경주지역 주민들의 희생이 컸다. 숨진 12명 가운데 지역민이 모두 7명이나 된다. 4명도 중경상을 입었다. 희생자 중에는 일가족 4명과 2명이 들어 있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인천에 사는 손자 돌잔치에 가려고 아내, 딸, 외손자와 함께 버스에 올랐던 설해용(60)씨가 딸과 함께 숨지고 아내와 외손자는 중경상을 입었다. 경주시는 사고 당일 밤에 시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이태현 부시장과 직원 2명을 현장에 파견했다. 버스의 출발지인 경북 포항시도 상황실을 설치하고 현장에 직원을 급파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제에 나섰다. 포스코는 인천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사고로 해외출장에 나섰던 직원이 숨지거나 중상을 입자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포스코 기술연구원 제선연구그룹 소속의 서인국(52) 그룹리더와 이시형(45) 전문연구원 등 2명이 호주 출장을 위해 사고버스를 탔다가 이씨는 숨지고 서씨는 중상을 입은 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이씨는 광석 전문가로 서씨와 함께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포스코의 서호주 광산 신규개발 지분투자 참여를 위한 기술조사를 위해 호주로 출장을 떠날 예정이었다. 인천대교 추락사고를 낸 천마고속 측은 사고 직후 사장과 간부 등 20여명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처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 회사는 115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매일 수도권 등 전국을 대상으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경주 한찬규·인천 김학준기자 cghan@seoul.co.kr
  • 안전거리·삼각대 설치 규정만 지켰어도…

    안전거리·삼각대 설치 규정만 지켰어도…

    주말인 3일 인천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고속버스 추락사고는 작은 부주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대형 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고는 인천대교에서 영종톨게이트를 지난 500m 지점에서 고장으로 도로에 서 있던 마티즈 승용차와 화물차(1t)가 추돌사고를 낸 뒤 뒤따르던 고속버스가 이들 차량을 피하려고 핸들을 급히 꺾으면서 일어났다. 고속버스는 승객 등 24명을 태우고 경북 포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던 중이었다. 경찰이 목격자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고장난 승용차는 사고 발생 당시 15분가량 도로에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승용차 운전자는 차량에 비상등은 켜 놓았지만, 규정대로 후방 100m 지점에 경고용 삼각대를 설치하지 않았다. 따라서 삼각대를 설치했거나 고장난 승용차를 조기에 갓길로 뺐더라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경찰은 마티즈 승용차가 사고 발생 25분전에 영종톨게이트를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승용차는 톨게이트 10여m 전방 우측에 있는 ㈜인천대교 건물 앞에서 잠시 멈춘 뒤 다시 도로로 진입했다가 사고지점에서 멈췄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가 이상 기미를 보여 처음 멈췄을 때 인천대교 직원이 ‘컨베이어 벨트가 고장난 것 같다.’고 말했는데 운전자 김(45·여)씨가 아들을 데리러 가기 위해 다시 이동하다가 차가 도로에 멈춰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안전거리 미확보를 꼽았다. 화물차가 승용차와 안전거리를 유지했다면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 뒤를 따르던 고속버스도 화물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했다면 추락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도로교통공단이 현장에 남은 타이어자국을 분석한 결과 고속버스는 시속 100.2㎞로 달린 것으로 추정했다. 사고가 난 도로의 제한속도는 시속 100㎞이다. 시속 100㎞로 달릴 경우 최소한 100m의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경찰 관계자는 “대낮에 시야가 양호한 상태에서 화물차와 고속버스가 도로 한가운데에 있는 승용차와 잇따라 충돌한 것은 안전거리 미확보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로 1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는 등 피해가 컸던 것은 고속버스가 83㎝ 높이의 철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아래 지하차도 공사현장으로 뒤집힌 채 떨어졌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차량은 뒤집힌 채 떨어져서 완전히 찌그러진 상태”라며 “안전벨트를 맸다고 해도 10m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에다 버스가 뒤집혀 인명피해가 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가드레일이 더 높거나 철제가 아닌 시멘트로 만들어졌더라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경찰은 4일 사고현장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해 사고 당시 도로에 서 있던 승용차의 안전조치 여부와 화물차의 추돌 경위, 고속버스의 운전 상황 등을 조사했다. 경찰은 안전거리 확보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고속버스 운전자 정모(55)씨를 주된 사고원인 제공자로, 마티즈 운전자 김씨는 후방 안전조치를 불이행한 과실을 인정해 각각 형사 입건했다. 한편 이번 사고의 사상자들에 대한 보상은 경찰 조사와 사망자 장례절차가 결정된 뒤 본격화될 전망이다. 면허 구분상 시외버스인 이번 사고 차량은 전국운송사업조합연합회공제조합의 대인·대물공제에 가입돼 있다. 사망자와 부상자의 나이, 직업, 정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자료와 상실수익액이 결정되며 장례비, 치료비, 후유장애보상금 등도 지급된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사망자 명단 설해용(60) 공영석(50) 노정환(49) 예규범(42·재미교포) 임찬호(42) 설여진(39·여) 임성훈(7) 임성현(3·여) 이시형(45) 이정애(49·여) 고은수(17·여) 이현정(39·여)
  • ‘성형고백’한 서우-이시영 견적은 얼마 일까?

    ‘성형고백’한 서우-이시영 견적은 얼마 일까?

    당당하게 ‘성형고백’을 한 배우 서우 이시영의 성형비용은 얼마일까?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여 서우와 이시영의 성형 수술에 대한 대담을 나눠 화제다. 케이블 채널 KBS JOY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3인이 모여 성형 연예인을 주제로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 이들은 서우와 이시형의 성형 전후 모습을 비교해 성형 견적 비용을 추측했다. 한 전문의는 “이시영의 성형 비용이 대략 5000만원가량 들 것이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시영은 성형으로 비호감 얼굴에서 호감형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서우에 대해서는 “최근에는 서우처럼 부자연스러우면서도 튀는 얼굴이 성형의 대세다.”며 “서우는 ‘성형의 최고봉’이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앞서 서우 이시영은 지난해 성형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한편 성형 연예인들의 자세한 성형 견적과 비용 등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50분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형고백’ 한 서우-이시영, 견적은 얼마나?

    ‘성형고백’ 한 서우-이시영, 견적은 얼마나?

    당당하게 ‘성형고백’을 한 배우 서우 이시영의 성형비용은 얼마일까?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여 서우와 이시영의 성형 수술에 대한 대담을 나눠 화제다.케이블 채널 KBS JOY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3인이 모여 성형 연예인을 주제로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이들은 서우와 이시형의 성형 전후 모습을 비교해 성형 견적 비용을 추측했다. 한 전문의는 “이시영의 성형 비용이 대략 5000만원가량 들 것이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시영은 성형으로 비호감 얼굴에서 호감형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서우에 대해서는 “최근에는 서우처럼 부자연스러우면서도 튀는 얼굴이 성형의 대세다.”며 “서우는 ‘성형의 최고봉’이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앞서 서우 이시영은 지난해 성형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한편 성형 연예인들의 자세한 성형 견적과 비용 등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50분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형고백’ 한 서우-이시영, 견적은 얼마나?

    ‘성형고백’ 한 서우-이시영, 견적은 얼마나?

    당당하게 ‘성형고백’을 한 배우 서우 이시영의 성형비용은 얼마일까?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여 서우와 이시영의 성형 수술에 대한 대담을 나눠 화제다.케이블 채널 KBS JOY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3인이 모여 성형 연예인을 주제로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이들은 서우와 이시형의 성형 전후 모습을 비교해 성형 견적 비용을 추측했다. 한 전문의는 “이시영의 성형 비용이 대략 5000만원가량 들 것이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시영은 성형으로 비호감 얼굴에서 호감형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서우에 대해서는 “최근에는 서우처럼 부자연스러우면서도 튀는 얼굴이 성형의 대세다.”며 “서우는 ‘성형의 최고봉’이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앞서 서우 이시영은 지난해 성형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한편 성형 연예인들의 자세한 성형 견적과 비용 등은 오는 21일 오후 10시 50분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루 10분의 기적을 경험해 보세요

    하루 10분의 기적을 경험해 보세요

    충북 음성의 한 화장품 회사는 업무시작 10분 전 반드시 탈춤을 추게 한다. 원래 생산직 직원들의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것인데 생각 외의 효과도 낳고 있다. 요통환자가 줄어든 것은 기본이고, 산업재해도 크게 줄어 회사가 부담하는 산업재해보험료가 10년 전에 비해 3600만원이나 줄어든 것이다. 대구 달성군의 한 초등학교는 3~6학년 학생들에게 아침마다 10분씩 수학문제를 풀도록 한다. 공부 시작 전에 두뇌를 워밍업시키자는 것이다. 결과는 놀랍다. 2008년 달성교육청이 시행한 수리능력인증제 평가 결과 1~3급 수여자 비율이 모두 90%를 넘었다. 수학뿐 아니라 다른 과목들 성적까지 덩달아 올랐다. 그냥 흘려보내면 아무것도 아닌 10분. 그 10분이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KBS 1TV가 28일 밤 11시30분에 방영하는 수요기획, ‘하루 10분의 기적’은 이런 궁금증을 풀어준다. 구체적 사례는 풍부하다. 탤런트 오미연은 촬영 중 허리를 다쳐 30분도 서 있기 힘들었다. 그러나 10분간의 운동으로 젊은 시절보다 건강이 더 좋아졌다. 고등학교 선생님인 소병량씨는 자투리 10분을 잘 활용해 국가공인자격증을 55개나 따낸 이야기를 들려준다. 알차게 활용하지 못할 거라면 거꾸로 10분 동안 완전히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침 최근 의학계에서는 뇌를 푹 쉬도록 해주는 것이 기억력 향상에 더 크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50분간의 공부시간이 성적을 결정하는 게 아니라 10분의 쉬는 시간이 성적을 결정짓는다는 얘기다. 그래서 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쉬게 하는 방법도 소개해 준다. 10분간의 명상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라토닌을 증가시켜 기억력과 주의력을 높여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세라토닌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기는 휴식을 취할 때다. 이시형 박사가 출연해 구체적인 방법까지 일러준다. 이 박사가 권하는 방법은 하루 세 차례 정도 명상, 휴식, 산책 등을 통해 머리를 텅텅 비워주라는 것이다. 일반인을 상대로 실제 실험도 했다. 10분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난 뒤 뇌파와 심리상태의 변화를 추적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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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대변인 김상인 ■환경부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유범식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복지정책과장 안금두△제대군인취업〃 이종경△국립영천호국원장 이명재<보훈지청장>△춘천 곽종근△강릉 이철수△울산 김기호△마산 홍인표△청주 이수진△익산 이찬민◇서기관 전보△서울지방보훈청 이한식△대구〃 이강연◇교육 파견△국방대 안보과정 전홍범△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박창표◇임명△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복지사업본부장 신현재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단장급△행사기획단장 이시형◇국장급△정책기획관 장호현<국장>△의제총괄 최희남△국제금융시스템개혁 김용범△무역국제협력 권해룡△운영총괄 송석두△행사기획 서형원△행사지원 우경하(내정)△홍보기획 박광명△홍보협력 유재식◇대변인△대변인(내신) 김윤경◇과장급△위원장특별보좌관 송경진△위원장비서관 강부성<과장>△의제기획 류상민△거시경제 김진명△재무장관회의기획 김동준△국제기구개혁 김태주△경제개발 김재환(내정)△금융규제개혁 최명수△Sherpa회의기획 김지준△무역개발 박정성△국제협력 정병화△운영지원 이병호△사업지원 배일권△홍보지원 이동훈△행사기획 신상목(내정)△행사장관리 김성은△참가지원 황경태(내정)△홍보기획총괄 전광우△홍보콘텐츠기획 엄열△협력총괄 김승호(내정)△취재지원 안병억 ■대구시 ◇4급 승진 △교육학술팀장 조현철△문화산업과장 이승유△저출산고령사회〃 박병률△서울사무소장 정풍영△토지정보과장 이성진△건설관리본부 시설안전부장 김기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전보 <총괄본부>△기획조정실장 김태희△정책개발〃 조대연△성과활용〃 이종석<건설사업본부>△건설2실장 구영성△건설3〃 신현옥<교통사업본부>△교통1실장 조용희△교통2〃 한형근△교통3〃 이갑재<경영관리실>△정보관리실장 이두형<기술인증센터>△센터장 임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의연구본부> [연구팀장]△융합기술기획 성낙선△융합부품기획 안승호△방송통신융합기획 안충현△방송통신융합혁신기술 임종수△인터넷미래서비스 박우구△인터넷미래인프라 최태상<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연구팀장]△디지털CATV시스템 최동준△융합미디어 차지훈△위성시스템 김재훈△위성방통융합 오덕길△위성휴대전송 구본준△위성항법 이상욱△밀리미터파기술 변우진△안테나 최재익△전자파환경 최형도△IP방송미디어 박상택<융합기술연구부문> [연구팀장]△그린컴퓨팅미들웨어 박준희△스마트그리드기술 이일우△그린융합무선시스템 최상성△친환경차량IT 김경호△자동차/인프라융합 곽동용△위치정보기술 박상준△u-공간 신성웅△지능형우편 이성준△물류프로세스 차병철△지능형센서네트워크 김내수△ILT-RFID기술 박찬원△공간인지 조재일△네트워크로봇 조준면△인지기술 김재홍<소프트웨어연구부문> [연구팀장]△임베디드SW플랫폼 임채덕△휴먼인식기술 김정녀<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IT융합부품기술팀장 이진호[연구팀장]△산화물전자소자 박상희△인쇄전자소자 유인규△멀티미디어프로세서 엄낙웅△나노융합센서 양우석△전력제어소자 양일석△박막태양광기술 김제하△패키지 문종태<콘텐츠연구본부>△콘텐츠보호관리팀장 유원영<기술전략연구본부>△품질관리 담당 박영준[연구팀장]△미래사회 연승준△경제분석 조병선△기술경제 고순주△융합서비스전략 김성철△모바일사업전략 유영상△표준기반 조평동<인터넷연구부문> [연구팀장]△품질보증 김민택△광대역무선전송 임광재△이동RF 정재호△융합네트워킹 류호용△옴니플로우시스템 안병준△넷컴퓨팅융합 박종대△서비스융합 배현주△서비스인지제어 최영일△HD-VoIP 김도영<사업화본부>△대경권연구센터 임베디드시스템연구팀장 김규형[호남권연구센터 팀장]△사업전략 한기평△지역산업융합기술개발 강현서△그린네트워크솔루션개발 김종덕△그린서비스플랫폼개발 이병탁△광융합부품개발 이세형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팀장급 [팀장]△경영평가 전승주△성과관리 김현호△IT총괄 유대희△ERP 신진균△지역관리 남우△지역계획 노정호△어촌개발 민흥기△해외사업 김종욱△수자원기획 한오현△수자원운영 강성기△시설안전 한상수△재난관리 최현철△녹색기술 박배륜△환경복원 김양빈△농지사업 유빈상△직불사업 김승태△조사분석 이수철△기금운영 조재석△농지보전관리 장성원△인사 최종신△재무 김문숙△새만금총괄 홍종수△산업단지 전창운△저수지개발 정민철△감사2 김선호△역량강화 이대수 ■상명대 △기획부총장 구기헌△서울캠퍼스 부총장 백웅기△천안캠퍼스 〃 이재근△산학협력단 〃 배경율△홍보처장 전기정<서울캠퍼스>△교무처장 우제완△입학〃 이명식△도서관장 이명희◇대학장△인문사회과학(복지상담대학원장 겸임) 오성호△경영 김희탁△어문 심우영△디자인(디자인대학원장 겸임) 권혜숙△예술(문화예술대학원장 〃) 박상규△공과 안범준 ■한림대 △부총장 허남순△기초교육대학장 한상진△기획처장 이충언△교무〃 송승철△연구〃 박진서△학생〃 강일준△대외협력〃 안동규 ■경향신문 <편집국>△문화부장 오광수△문화부 선임기자 유인화 문학수△산업부 〃 홍인표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나종민△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 최규학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정재열△대구세관장(직무대리) 이재흥△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박철구△국방대학교 〃 차두삼◇과장급 전보 <관세청>△운영지원과장 서재용△기획재정담당관 이찬기△감사〃 심재현△통관기획과장 성태곤△자유무역협정이행팀장 변동욱△심사정책과장 강태일△기획심사팀장 서정일△교역협력과장 김정<서울세관>△통관국장 유병찬△심사〃 박병진<세관장>△거제 조재규△수원 박성조△안산 김용현△포항 박종승 ■경남도 ◇3급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정재민△지방행정연수원 〃 이종민◇4급△농업기술원 총무과장 박성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종모 전원석△진해시 손태성△김해시 이선두△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 조직위 파견 박성재△창원시 정환원△외교통상부 이삼희△농업자원관리원장 조용조△유엔사막화방지총회 준비단장 양기정△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구원<과장>△어업진흥 정운현△환경지원 김원욱△미래산업 윤성혜△농산물유통 윤태순△관광진흥 이효수△저출산고령화대책 정연재△토지정보 이태원△도시계획 박우식△국책사업지원 김창호△치수방재 강석규△환경정책 송봉호△농업지원 정효균<교육파견>△세종연구소 김영수△통일교육원 강해룡△지방행정연수원 지현철 이호주 김해용 김영주 강해운 서기용△국방대 김주명△외교안보연구원 차신희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 변경 △지방이전기획단장 손용태△한국방문의해지원〃 안지환△금강산지사장 차동영<분석관>△경영본부 이선영△마케팅본부 장재선△경쟁력본부 이강우<팀장>△기획조정 전효식△성과관리 함경준△수익사업지원 최성우△마케팅기획 나상훈△아시아대양주 신평섭△유럽아메리카 김홍기△브랜드마케팅 이수택△녹색관광기획 김화숙△녹색관광개발 김봉중△U-투어정보 송현철△전시이벤트 성경자△경영지원 겸 법무 박상철△투자지원 정재선△비서 김두조△예산 홍명진△회계 이승관△국내마케팅 이상기△관광문화개선 조준길△상품기획 정진수△정책협력 이웅△관광컨설팅 장종선△중문골프장 김대근△MICE 기획 박철현△컨벤션 황승현△인센티브관광 차창호<파트리더>△글로벌콘텐츠팀 박이락△IT 지원센터 송재근△관광환경개선단 김정아△상품기획팀 최병지◇파견△한국방문의해위원회 양문수 조덕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반직 2급 보직임용 △감사실 김영근△고용개발원 연구기획부장 박병일△제주지사장 윤성호△2011년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기획홍보팀장 정호연<기획관리실>△경영기획부장 김태양△홍보협력〃 이상택<고용지원국>△기업지원부장 홍두표△고용창출지원〃 강필수△보조공학〃 김성천<직업지원처장>△일산직업능력개발원 김세현△부산〃 정기주△대전〃 한세원<고용촉진부장>△서울지사 김동욱△서울남부지사 이승용△울산지사 김대환△경기지사 이경훈△강원지사 김휘규△충북지사 김영애△전북지사 양종주△경남지사 최웅창<고용지원부장>△서울남부지사 어호선△대구지사 김진철△인천지사 양병영△광주지사 심창우△대전지사 이계천△울산지사 이운경△경기지사 장동수△경기북부지사 남일수△충북지사 안만우△전북지사 송형범△경남지사 최규용 ■한국장학재단 ◇부서장 △경영기획실장 박승렬△창의경영〃 주영팔△대외협력단장 겸 인재육성지원부장 강성곤△학자금여신1부장 이인식△학자금여신2〃 손영창△학자금관리〃 문정봉△장학사업〃 최성준△재무관리〃 신현식△정보전산〃 김유창△장학서비스센터장 유영철△감사실장 임대창 ■신용회복위원회 ◇승진 <부장>△대구지부장 이통균△부산〃 김중식<팀장>△경영기획팀장 이형규△업무지원〃 장태진◇전보△이행관리부장 권순범△제도총괄〃 한창복<지부장>△인천 이영찬△동서울 이상수△명동 강윤선△영등포 김진학△대전 조영욱△경기도 이시형△지부개설준비 강영태 권순학△마산 이장현△전주 장준수△울산 전기홍<팀장>△인사회계 곽근수△관리2 이선인△감사 윤여욱<상담소장>△청주 이향숙△제주 강원석△순천 이승찬△포항 김인덕 ■아시아투데이 ◇전보 △논설위원 강세준◇보임△편집국 경제부장 직무대리 윤광원 ■아주대의료원 △정신건강연구소장 이영문△보건정책연구〃 김문식△노인보건연구센터장 이윤환△치매및두뇌건강연구소장 허균
  • [환경플러스] 북한산 순례길 3.4km 11일부터 개방

    [환경플러스] 북한산 순례길 3.4km 11일부터 개방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을 따라 걸으면서 자연과 문화,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둘레길 일부 구간의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1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북한산둘레길 가운데 개방되는 구간은 성재 이시형 선생 등 16기의 독립유공자 묘역이 있는 곳과 우이동 솔밭공원을 연결한 3.4㎞로 애국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순례길’이란 이름을 붙였다. 순례길은 물길·숲길·흙길 산책로 등의 테마로 구성했다. 물길 산책로는 자연친화형 섶다리, 목교량, 전망데크 등을 정비해 수유계곡 내 주변경관과 수서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숲길 산책로에는 자연친화형 흙포장, 운동시설을 갖췄고, 흙길 산책로는 맨발 흙길 등 각종 체험시설을 구비했다. 공단은 북한산 둘레길 시범사업 구간 개방으로 수직적인 탐방로가 저지대 수평적 탐방형태로 변화돼, 생태경관 훼손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장애인이나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 MB아들 한국타이어 퇴사

    이명박 대통령의 외아들인 이시형(31)씨가 한국타이어를 퇴사했다. 한국타이어는 이 대통령의 사돈기업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30일 이씨가 개인적인 이유로 퇴사했다고 밝혔다. 이씨의 퇴사 배경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씨는 이 대통령의 1남3녀 중 막내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천규삼(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과장)씨 빙부상 28일 적십자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02-8475 ●김성태(한국정보화진흥원장)정태(서래해상 대표)씨 모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58-5953 ●김학용(한나라당 국회의원)학필(대한주택보증 과장)씨 부친상 홍성근(동덕여학단 법인총무과장)최창환(이포이 대표)씨 빙부상 28일 안성 성혜원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31)671-6006 ●정기칠(자영업)기헌(외환은행 지점장)기도(자영업)옥채(농협 팀장)익채(한국수출입은행 〃)씨 부친상 27일 경북 청송 농협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54)873-7801 ●박종복(전 새한선박 대표)씨 상배 창억(세계일보 정치부 차장)경학(동양종금 차장)씨 모친상 김선경(데이타게이트 부장)원현정(워커힐 과장)씨 시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2227-7587 ●김태수(자영업)태한(연합뉴스 미디어전략팀 차장)씨 모친상 정동실(도서출판 한모임 대표)씨 빙모상 이운영(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씨 시모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97 ●김학수(서울탁주)현숙(이랜드 과장)씨 부친상 강동훈(대왕제지공업 팀장)이시형(삼성전자 과장)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4시30분 (02)3010-2231 ●손정일(산업은행 전문위원)씨 별세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2227-7569 ●한동원(강원대 교수)이성덕(전 일간스포츠 체육부 기자)씨 모친상 장승욱(원효전자상가 대표)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1 ●고차원(전주MBC 기자)씨 모친상 김용해(한국전자통신연구원)씨 빙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63)250-2452 ●박순석(아이디어그룹 대표·대구상공회의소 상공의원)씨 빙모상 27일 경산 경상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3)811-1127 ●이재철(전 산업은행 부장)씨 별세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1 ●이계환(통일뉴스 대표)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27-7566 ●정호선(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8일 전남 나주장례예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61)332-8114 ●김석만(강원일보 정치부장)씨 부친상 28일 춘천 호반요양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33)252-0046
  • [5080] 당신이 갑자기 죽는다면… 생각해보셨나요?

    [5080] 당신이 갑자기 죽는다면… 생각해보셨나요?

    인간에게 ‘죽음’보다 두려운 것이 있을까? 세상 삶에 난관이 많다지만, 죽으면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하기에 우리에게 죽음보다 넘기 힘든 고비는 없을 법하다. 특히 노인 앞에서는 죽음에 대한 말을 꺼내는 것조차 ‘터부’시된다. 하지만 최근 벌어진 안락사 논쟁을 계기로 죽음의 의미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의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김수영(가명·75)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죽음을 받아들이고 미리 준비하라고 알리고 다닌다. 자칭타칭 ‘죽음 전도사’다. 그는 노인대학에 다니면서 생경하기만 했던 ‘리빙윌(living will)’을 우연히 알게 됐다. 리빙윌이란 살아있을 때 존엄한 죽음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명기해두는 ‘생전유서’다. 김씨는 “리빙윌을 미리 써두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했다. 그러나 이런 김씨에게 따가운 눈총을 보내거나 ‘저승사자’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웰빙(well-being)이 있다면 웰다잉(well-dying)도 있다. 국립암센터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전국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4.6%가 호스피스 치료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년 전 조사 때의 57.4%보다 무려 3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그만큼 사람답게 죽기를 희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죽음을 준비하는’ 강의 듣고 생각 바꿔 서울 강남구에 사는 한진영(가명·71·여)씨는 상조회사 전문가에게 의뢰해 장례 의전 절차를 미리 알아보고 있다. 한씨는 최근 ‘죽음을 준비하는 학교’라는 강의를 듣고 죽음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죽음을 이제는 새로운 출발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 불교 신자인 그는 신앙심이 깊어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경험이 많았지만 처음에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가족이라고는 미국에 가 있는 아들 내외가 전부였기에 어느 날 혼자 죽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떨기도 했다. 그러다 죽음을 준비하는 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노망 들었느냐.’는 핀잔만 돌아왔다. 그는 “미국에서는 50세만 넘으면 죽음을 준비한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얘기만 꺼내도 손사래를 친다.”면서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생각만 하면 삶에 대한 의지도 생기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국내에 죽음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교육받기를 원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과거 대가족 사회에서는 염을 끝낸 시신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자연스럽게 죽음을 일상으로 받아들였지만 핵가족화가 급속히 진행된 뒤 죽음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들었다. 미디어에서 나오는 죽음은 온통 부정적인 의미뿐이기 때문에 죽음은 두려운 존재라는 점만 확대생산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량참사를 보면서 ‘자신의 일이 아닌 것처럼’ 무덤덤하게 죽음을 받아들일 뿐이다. 자신의 죽음이 TV에서 비춰지는 비참한 죽음이 아닌 편안한 죽음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노인이 많다. 웰다잉 전문가 교육기관인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회’ 홍양희 회장은 “요즘 리빙윌 교육을 해보면 노인 100명 중 80명이 스스럼없이 생전 유서를 작성한다.”면서 “죽음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싶어 하지만 인터넷을 모르는 노인세대가 찾아갈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고 말했다. 또 “인생의 끝이 죽음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려야 한다.”면서 “잘 죽는 법을 생각해둬야 잘 사는 법을 생각하게 되고 건강하게 살다가 의미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잘 죽는 법 알아야 잘 사는 법도 알게 돼 미리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죽음은 절망스럽고 두렵다. 죽음을 앞둔 사람의 심리 상태는 일반적으로 절망과 두려움, 부정, 분노, 슬픔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아무런 준비 없이도 죽음을 받아들이고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해 희망을 표현하거나 마음의 여유를 갖는 이는 드물다. 노인 전문가인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박상철(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교수) 소장은 “90세가 넘어가면 죽음을 대체로 겸허하게 받아들이지만 60, 70대는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쉽게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고 했다. 서울의 K대병원에 입원한 김성환(가명·67)씨는 대장암 말기 환자다. 이미 폐와 간에 암세포가 퍼져 6개월을 생존하기도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다. 더 이상 손쓸 길이 없어 퇴원해야 하지만 그에게 죽음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다. 그는 “막상 죽는다고 생각하니 밥을 훔쳐 먹으면서 궁핍하게 지낸 어린 시절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힘들게 살아왔는데 70까지도 살아보지 못하고 죽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하다.”고 말하곤 눈물을 훔쳤다. 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만 막상 죽음을 받아들여야 할 시기가 오면 삶의 끝자락을 붙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충주에서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서울로 모시고 온 이영호(가명·37)씨는 “아버지에게 말기암 판정을 받으셨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워 차일피일 미뤘는데 어떻게 본인이 알아보시곤 통곡을 하셨다.”면서 “암 때문에 죽을 수 없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서울에 있는 큰 병원은 모조리 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죽음학 가르치는 학교 단 한곳도 없어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노인들과 옥신각신하는 의사들도 입장이 난처하기는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곧이곧대로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의사가 말기암 판정을 내리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 중 하나다. 한 대학병원 종양내과 전문의는 “노인에게 직접 말기암이어서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가 주먹을 맞은 적이 있다.”면서 “‘어떻게 당신이 나에게 이럴 수 있냐.’며 노인의 친척들까지 지팡이를 휘둘러 혼난 경험이 생생하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젊을 때부터 죽음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죽음을 부정하거나 죽음에 대해 분노한다고 말한다. 죽음 준비는 노인만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죽음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죽음 준비는 삶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음에 유념하면서 지금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을 다시 돌아보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보다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라는 명령과 같다. 이런 의미에서 죽음 준비 교육은 자살예방 교육과 일맥상통한다. 죽음학 전문가인 한림대 생사학연구소 오진탁 소장은 “최근 노인과 젊은 층의 자살이 많은 것은 죽음에 대해 철저하게 교육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이런 사람들은 죽음이 다른 삶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삶과 죽음 모두 불행으로 치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강의차 전국의 의과대학을 두루 다녀봤지만 죽음학을 가르쳐주는 곳은 단 1곳도 없었다.”면서 “죽음학 전문가를 양성하고 우리 사회에 웰다잉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의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인터넷 사이트 유명인사들 유언장 공개 인터넷상에 유언장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사이트들이 있다. ‘my will’도 그런 곳 중의 하나다. 이곳에서는 유명인사들의 유언장을 공개하고 있다. -너희 네 형제는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의 힘 안 빌리고 스스로 잘 성장해서 오늘에 이르렀다. 고맙다.(중략) 화장해서 재를 엄마가 아끼는 정원의 주목 밑에 뿌려라.(중략) 나의 기일에는 재래식 제사는 지내지 말아라. 너희가 편한 곳에서 각기 내 사진을 내 놓고 회상하든가, 아니면 그 기회에 다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든가 해라.(소설가 한말숙) -부탁컨대 의식이 없으면 살릴 생각 말고 죽을 때나마 품위 있게 죽을 수 있게 도와주게. 장례식은 따로 없고 합동으로 하게 될 것 같다. 장기 기증이 끝나면 가까운 의대 해부 실습용으로 가야 하기 때문일세. 그러니 누구에게도 알릴 것 없다. 모두들 바쁜데 불편 끼치지 않도록 해주게.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 -나무(딸), 바다(아들)에게 아무런 유산을 남기지 않느냐고? 아마도 빚 갚으면 남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 점 아무 걱정없고 다만 네(필자 자신) 그림 몇 점씩을 기념으로 줄까 생각해 보았는데 이 또한 부질없다고 생각해서 그만두기로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식들에게는 무엇인가 미련이 있는 모양인데 네가 평소에 한 말 ‘인생은 축적이니만큼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면 된다.’는 그들도 모두 가슴에 담고 있으니 염려말라.(화가 임옥상) 정현용 박건형 류지영기자 junghy77@seoul.co.kr
  • [19일 TV 하이라이트]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마음으로 전하는 노래, 따스함이 느껴지는 사연과 신청곡으로 긴 겨울밤을 함께한다. 현철의 ‘봉선화 연정’, 혜은이의 ‘진짜 진짜 좋아해’, 김상배의 ‘몇 미터 앞에 두고’,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 이영숙의 ‘그림자’, 강민주의 ‘바다가 육지라면’, 홍주의 ‘님은 먼 곳에’, 김국환의 ‘미워 미워 미워’ 등을 들어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50년을 정신과 의사로 살아온 이시형 박사를 만나본다. 산속에서 자연친화적 삶을 누렸던 그동안의 근황과 본인만의 특별한 건강비법을 들어본다. 화병을 정신의학질병으로 명명한 그가 말하는 화병 다스리는 법, 그가 현대의학에서 자연치유를 택한 까닭과 자연치유란 무엇인지도 들어본다.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120㎝에서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작은 키와 점점 더 휘어져 가는 척추 때문에 고통스럽지만 그럼에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한 여인이 있다. 남들처럼 예쁜 옷을 입어 보지도 못하고, 달콤한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스물여덟의 홍선실씨. 예쁜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작은 여인, 홍선실씨의 사연을 만나본다.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연하의 진우와 세 번째 결혼을 한 선숙. 진우는 아내의 재산이 전남편들의 사망으로 탄 보험금인 것을 알게 되고 아내가 돈을 노리고 전남편들을 살해한 거라 의심하던 차에 그를 뒤따르는 사고들. 진우는 자신 앞으로 선숙이 보험을 들어놓은 사실을 알게 되며 자신마저 죽이려 한다고 믿게 되는데….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나날이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논술’. 초등학생 시절 기초는 어떻게 다져야 할까? 초등생을 둔 어머니들이 현재 논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들어보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지, 정독과 다독 중 어떤 독서법을 위주로 훈련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등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스페인은 장기기증자도 많고, 장기기증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요즘은 교통사고가 줄어들면서 사고를 통한 장기기증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사고가 줄어든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로 인해 장기기증자의 연령대가 높아지게 됐고, 국제이식센터는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 [부고]

    ●조문영(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실장)인영(범양건영 부장)씨 부친상 강용배(한성대 국제대학원 교수)김현근(삼성중공업 전무)김흥상(오메가약국 대표)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박종진(JB시스템 대표)씨 별세 김현애(통계청 조사관리국 모집단관리팀장)씨 상부 12일 분당 서울대병원,발인 14일 오전 (031)787-1511 ●임주영(삼성물산 상무)창영(신경상사 대표)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03 ●정유택(한국소방기구제작소 회장)씨 별세 수현(한국소방기구제작소 대표)수환(〃 부사장)수홍(〃 이사)씨 부친상 11일 영남대료원,발인 14일 오전 6시 (053)620-4241 ●오주현(전 섬진중 교사)씨 모친상 병택(미국 거주)승택(대한주택보증 총무홍보부장)상택(경기광주경찰서 정보과장)씨 조모상 11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발인 13일 오전 7시 (063)285-4417 ●정권영(부산시청 자치행정과 시민협력계장)영자(대우증권 진주지점 차장)씨 모친상 11일 진주의료원,발인 13일 오전 7시 (055)771-7921 ●이시형(전남일보 여수주재 부국장)씨 빙부상 11일 광주 나라장례식장,발인 13일 오전 8시 (062)670-4421 ●이강덕(인덕건설 대표)강근(경주대 교수)씨 부친상 이기택(한국전기연구원 실장)이동화(사업)강원춘(〃)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10시30분 (02)3010-2631 ●이창훈(VDE KOREA 지사장)정훈(현대오토넷 대리)씨 조모상 조용대(경희사이버대 교수)씨 빙조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10시 (02)3010-2266 ●이수곤(핀코엔지니어링 대표)수준(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홍두(전 동국무역 부사장)이응탁(전 LG 금성자판기 대표)서강면(신하무역 〃)조용수(미국 거주)신태우(미스터피자 상무)씨 빙모상 이훈석 동훈(핀코엔지니어링 과장)씨 조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20
  • [Metro] 서울시 노인 자살예방 포럼 개최

    10년 사이 노인 자살률이 3배 이상 높아진 가운데 서울시가 노인 자살 예방 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포럼을 열어 서울시 노인 자살 문제의 현황과 원인을 살펴보고, 생존자 경험담과 노인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 인프라 구축체계 등을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한국자연의학 연구원장인 이시형 박사가 ‘노인의 저력’이란 기조 강연을 한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성동구민 목요일엔 ‘지식쇼핑’

    성동구민 목요일엔 ‘지식쇼핑’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긍정적인’ 생각만큼 좋은 ‘약’은 없습니다.” 지난 25일 성동구청 3층 강당에 빼곡히 모인 사람들은 이시형 박사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정신건강법’이란 주제로 펼친 강의에 푹 빠졌다. ●이호조 구청장 “배움있는 성동구로 만들것” ‘성동 에듀피아’ 프로젝트의 하나로 매주 목요일마다 사회 유명인사를 초청, 주민들에게 가정, 건강, 자녀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지는 공개특강의 하나다. 공개특강은 주민들의 평생학습과 지적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지난 9월11일부터 시작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성동 에듀피아’는 몇개 학원이나 학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 전체가 배움의 열기와 공부하는 분위기가 넘쳐야 한다.”면서 “앞으로 중·고등학생뿐 아니라 대학생,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공개특강 프로그램을 개발해 ‘배움이 있는 성동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가 펼치고 있는 ‘공개특강’은 지난 9월11일부터 시작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재담꾼 강사들과 삶의 에너지가 되는 충실한 내용으로 주민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박동규 교수의 ‘가치있는 삶’이란 특강을 들은 양현희(41·성수2동)씨는 “그동안 다양한 강의를 들었지만 오늘처럼 가슴 뭉클하게 와닿은 적이 없었다.”면서 “‘가치있는 삶’이란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배웠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는 9월에 장영주 국학원 교육원장의 ‘21세기 한민족의 희망과 새로운 탄생’, 이시형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의 ‘현대를 살아가는 정신건강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구 홈페이지에도 특강에 대한 다양한 칭찬들이 쇄도했다. 김경애씨는 “나의 생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됐다.”면서 “깊어 가는 가을에 풍성한 마음의 양식을 얻었다.”고 했다. 유철행씨도 “앞으로도 마음을 살찌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달에도 인기방송인 이숙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황수관·공병호 박사, 강지원 변호사 등을 초청,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듣는다. ●주민 설문조사로 각분야 인사 초청” 구는 지난 2∼3월 실시한 주민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주민이 선호하는 추천 인사를 비롯, 주민들 삶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해줄 수 있는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엄선해 강사로 선정했다. 주제는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양에서부터 재테크, 가정, 건강,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이승수 주민지원생활과장은 “지식정보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사회 저명인사 특강을 시작했다.”면서 “이번 특강은 주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소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성동 에듀토피아’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고]

    김준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 지역심사위원장)씨 모친상 손욱(농심 회장)양중길(한남상사 고문)이화흔(DISH TECH 사장)씨 빙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03박기택(전 중앙일보 국장)씨 별세 동원(박동원재활의학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590-2579김현창(사업)다섭(법무법인 YBL 대표변호사)씨 모친상 박상순(국방부 국장)윤재정(육군 대령)박준홍(사업)황인준(삼성세무서 부과1계장)이성재(핸디소프트 부장)씨 빙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410-6916최진영(전 재향군인회 감사원장)씨 별세 형일(숭실대 교수)형철(초이스원 대표)형갑(파티필름 〃)화규(정신여중 교사)연신(정신여고 교목)씨 부친상 이종선(자영업)김창용(〃)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18김명식(전 삼환기업 사장)씨 별세 영훈(지유엔디씨 부사장)씨 부친상 신중대(전 안양시장)김용운(로하스 전무)씨 빙부상 18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2019-4001이제철(GM대우자동차 구매부장)제헌(사업)제욱(〃)씨 부친상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2227-7566정동형(정무역 대표·중국 칭다오 신정 대표)씨 별세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3한광민(한광민 소아청소년과 원장)씨 부친상 이해원(동국대병원 비뇨기과 교수)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1이의성(전 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씨 별세 기원(현대락파이어 고문)씨 부친상 정시권(자영업)박희감(〃)신상문(마에스트로CC 본부장)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4한병무(사업)병선(전 신한은행 지점장)병윤(삼성전자 반도체 부장)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이시형(대구시민일보 동부취재본부장)씨 모친상 18일 경북 의성군 공생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4)834-9906이영걸(대신증권 부전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박진영(한서제약 부장)씨 빙모상 18일 부산 양산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66-4442신동경(인창고 교사)동기(전 농협 지점장)씨 모친상 구수본(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씨 빙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05마재현(전 대상농장 대표·마재현공인회계사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김재열(전 광주 중앙여고 교장)씨 빙모상 마성욱(이지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조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3153박석환(자영업)씨 부친상 전주호(의정부우체국장)김철진(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뉴스부장)씨 빙부상 19일 경기 덕양 명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810-5471류인영(유미인터내셔널 대표)씨 부친상 최광산(〃 전무이사)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65
  • [단독]“가족들은 정치개입 말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가족들에게 ‘정치 불개입’을 강력히 주문한 것으로 27일 뒤늦게 알려졌다. 이 당선자는 지난 22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중식당에서 열린 외손녀(둘째딸 승연씨의 딸) 돌잔치에 참석해 “존경받는 대통령으로 남으려면 가족들이 근신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가족들에게 이같은 뜻을 전했다. 그는 특히 측근들을 배제한 자리에서 세명의 사위와 아들에게 ‘분수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이에 큰사위 이상주씨는 “장인 어른의 뜻을 잘 받들겠다.”며 즉석에서 수긍의사를 밝혔다는 것이다. 후보시절 유세 때부터 “일하고 싶다. 잘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해 온 이 당선자가 가족 때문에 생길지도 모르는 ‘잡음’을 사전에 차단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가족문제로 권력누수까지 겪었던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사전 포석이기도 하다. 줄리아드 음대에서 기악을 전공한 맏딸 주연(36)씨의 남편 이상주(37)씨는 검사출신으로 현재는 삼성화재 법무담당 상무보로 일하고 있다. 역시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한 둘째 승연(34)씨의 남편 최의근(34)씨는 서울대 의대 내과 전문의고, 셋째딸 수연(32)씨는 조현범(35) 한국타이어 부사장과 결혼했다. 조 부사장의 부친은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으로 조석래(전경련 회장) 효성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이 당선자의 외아들 이시형(29)씨는 지난해 외국계 금융회사인 국제금융센터(SIFC)에서 인턴으로 일하다 올 7월 퇴사했다. 광주 최치봉 서울 한상우기자 cbchoi@seoul.co.kr
  • 대사·총영사 16명 인사

    정부는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에 김균섭 전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을 임명한 것을 비롯,11명의 대사와 5명의 총영사 인사를 6일 단행했다. 주 이집트 대사에는 정달호 전 재외동포영사대사, 포르투갈 대사에 정의민 전 주 가나대사, 스리랑카 대사에 권영달 전 합참군사정보부장, 뉴질랜드 대사에 이준규 전 재외동포영사국장, 튀니지 대사에 손세주 전 아중동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주 루마니아 대사에는 최일송 전 구주국장, 폴란드 대사에 이시형 전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장, 코스타리카 대사에 조병립 전 미주기구(OAS)한국 파견관, 과테말라 대사에 유지은 전 중남미국심의관, 아프가니스탄 대사에 강성주 전 주포르투갈 참사관이 임명됐다. 이 밖에 주몬트리올 총영사 겸 국제민간항공기구대표부 대사에 신길수 전 주필리핀공사, 칭다오 총영사에 김선흥 전 주 상하이 부총영사, 휴스턴 총영사에 김정근 전 주 짐바브웨대사, 시드니 총영사에 박영국 도하개발어젠다(DDA)협상지원대사, 센다이 총영사에 이종칠 전 주 미국 참사관 등 5명의 총영사도 포함됐다.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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