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시언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 메신저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 하마스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 찰과상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 중저가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6
  • ‘나혼자산다’ 신입 OT 본격 시작..이성우X경수진이 준비한 요리는?

    ‘나혼자산다’ 신입 OT 본격 시작..이성우X경수진이 준비한 요리는?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몸개그 케미가 빛을 발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326회에서는 곡소리 난무하는 말뚝박기 게임이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말뚝박기 게임 순서가 찾아오자 무지개 회원들은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현역 야구선수인 손아섭은 승리를 위해 가차 없이 팀원을 트레이드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자 날렵한 몸짓을 자랑하는 화사의 활약에 남성 멤버들조차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된다. 특히 그녀의 매서운 ‘꼬리뼈 어택’ 맛을 본 이시언은 “드라이버로 찍는 줄 알았네”라는 생생한 후기를 전한다고 해 화사의 날다람쥐 같은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한 지난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말뚝박기에서 한혜진에게 가로막혔던 박나래는 이번엔 성훈을 뛰어넘어야 하는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더 험난한 ‘성훈 산맥’을 마주한 나래코기는 마치 히말라야 등반을 앞둔 산악인 같은 비장한 표정을 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과연 박나래가 지난 굴욕의 순간을 극복하고 ‘성훈 산맥’ 등반에 성공할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여기에 말뚝 박기 도중 나타난 ‘해피 성우’의 출현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특히 어딘가 한 곳에만 유달리 전해지는 묘한(?) 행복감에 이성우는 어쩔 줄 모른 채 함박웃음만 짓게 된다고. 또한 이성우의 상황도 모르고 말뚝 박기에 더욱 열정적으로 임하는 다른 회원들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큰 웃음을 줄 전망이다. 한편 지난 출연 당시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던 이성우와 경수진은 회원들의 저녁을 책임질 특별한 요리를 마련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료부터 다 직접 준비한 두 사람의 정성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또한 ‘나 혼자 산다’가 낳은 ‘먹방 요정’ 성훈과 화사는 요리를 맛보자마자 명성을 입증하듯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고 해 이들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나 혼자 산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시언, 한혜연♥허지웅 썸 응원 “40대 이상은 썸 허락”

    이시언, 한혜연♥허지웅 썸 응원 “40대 이상은 썸 허락”

    배우 이시언이 한혜연, 허지웅의 썸을 응원하며 썸 그린벨트를 해제했다. 이시언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신입생 환영회 OT 특집을 통해 뜻 깊고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이시언과 멤버들은 과 점퍼를 맞춰 입고 OT에 쓸 이름표를 작성하며 대학생 기분을 만끽했다. 5문 5답에 나선 이시언은 자기소개 란에 “사람들은 나를 착하고 나이스한 사람이라고 한다”고 적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자신의 장점엔 “상도동 아파트”라고 답하며 자신의 자산에 뿌듯함을 과시해 다시 한번 OT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시언은 자신의 장점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헨리에게 “돈이 많다고 적어”라고 말한 후, “그럼 내 장점은 ‘헨리의 형’, 단점은 ‘기안84의 형’이다”이라고 번뜩이는 입담을 뽐내며 웃음 폭탄의 버튼을 꾹 눌렀다. 재치있는 말재간으로 OT의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던 이시언은 한혜연-허지웅의 러브라인을 만들며 사랑의 전도사 역할까지 자처했다. 오랜만에 한혜연을 만난 허지웅이 “더 예뻐졌다”고 칭찬하자, 이시언은 이 사실을 모두에게 폭로하며 썸 몰아가기에 나서며 풋풋한 대학 신입생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만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는 자체적인 썸을 금지한다”고 선을 그었고, 이를 들은 이시언은 “이분들은 허락하자. 40대 이상은 허락해줘야 한다”고 썸 그린벨트 해제를 선언하며 OT 현장에 핑크빛 기류를 더했다. 이후 이시언을 비롯한 황재균, 손아섭, 이성우, 박나래 등은 엉덩이 걷어차기를 걸고 족구 시합에 나섰다. 야구 국가대표 선수가 포함된 만큼 명품 경기를 예상케 했던 경기는 손아섭, 이성우 등 구멍들의 맹활약 속에 개발 족구로 전락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치열한 난전 속에 결국 이시언의 팀이 승리를 거뒀고, 이시언은 기안84에게 발차기 벌칙을 가했다. 족구에서도 맹활약했던 이시언은 정확한 조준의 발차기로 기안84에게 X침을 가했고, 이에 기안84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쓰러져 유쾌한 OT의 정점을 찍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시언 쌈디 ‘놀라운 토요일’ 출연, 역대급 난이도 문제? ‘무슨 일’

    이시언 쌈디 ‘놀라운 토요일’ 출연, 역대급 난이도 문제? ‘무슨 일’

    ‘놀라운 토요일’ 이시언, 쌈디가 출연해 재미를 선사한다. 최근 ‘친구’ 특집으로 진행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녹화에서 이시언, 쌈디가 각각 박나래, 넉살의 친구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들은 절친 케미로 시작부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시언과 박나래가 즉흥 연기를, 쌈디와 넉살은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것. 문세윤과 김동현은 만담 개그로 이에 화답,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쌈디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다는 특별한 찰강냉이와 함께 본격적인 받아쓰기에 돌입했다. 이날은 트와이스의 노래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걸그룹 노래를 자주 듣는다”는 쌈디의 말에 기대감을 드러낸 것도 잠시, 노래를 들은 뒤 모두가 멘붕에 빠졌다. 역대급 고난도의 노래에 시간이 흘러도 멤버들은 좀처럼 갈피를 못 잡았고, 사상 초유의 힌트 퍼주기가 계속됐다. 결국 제작진이 긴급 회의에 돌입하는 상황마저 발생했다. 쌈디는 “우리 같이 무능한 사람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고 자책했고, 이시언은 “예능하면서 스트레스받기는 처음이다. 내일 다시 녹화하면 안 되냐”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제작진의 제안으로 ‘놀토’ 최초 문제 풀이 포기 가능성이 예고된 가운데 능력자 혜리는 자존심 상한다며 포기를 거부,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절치부심의 각오로 멤버들 모두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간식 게임에는 ‘사투리 나들이’ 게임이 출제됐다. 친구 특집인 만큼, 짝꿍들은 둘 다 정답을 맞혀야만 간식을 먹을 수 있어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간택’ 쌍둥이 진세연은 죽고 김민규는 부활했다 “격랑 엔딩”

    ‘간택’ 쌍둥이 진세연은 죽고 김민규는 부활했다 “격랑 엔딩”

    ‘간택’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 등이 한 발의 총알에 의해 산산이 부서지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격랑 엔딩’으로 ‘핵부스터’ 사극 탄생을 예감케 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은 2.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돌파, 분당 최고 3.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호기로운 시발점을 끊었다. 국혼 행렬을 습격한 괴한들의 잔혹한 총격으로 생이 뒤집어진 다섯 인물,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이 ‘왕실 한복판’으로 모이게 되면서 핏빛 조선에 몰아칠 파란의 서막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간택’은 섬세한 연출력의 사극 명장 김정민 감독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수미 작가가 손을 잡아 베테랑과 신인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만큼, 군더더기 없는 전개력 속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강렬한 몰입을 끌어냈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기발하게 뻗어 나가는 이야기에 감정을 어루만지는 능수능란한 미장센이 더해지며 신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극이 탄생된 것. 더욱이 진세연의 탄탄한 연기력, 김민규의 섬세한 감성, 도상우의 사투리 연기 변신, 이열음의 순수한 열연, 이시언의 팔색조 연기가 더해지면서 안방극장에 눈 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은보(진세연)-이경(김민규)-이재화(도상우)-조영지(이열음)-왈(이시언) 등이 조선을 뒤집어버린 괴한들의 총격으로 삶이 박살 난 채, 피바람이 분 ‘왕실’로 모여드는 첫 장이 공개됐다. 경사스러운 왕의 혼례 행렬을 총을 든 괴한들이 습격했고 왕비 강은기(진세연)와 조선의 왕 이경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던 상황. 혼란의 한복판에서 강은보는 동업자 왈로부터 왕과 왕비를 죽인 ‘총’이 하필 자신이 운영하는 비밀스러운 정보 거래 상점 ‘부용객주’에서 이름 모를 객에게 팔아넘긴 물건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함했다. 그러나 강은보는 곧 왕을 죽인 것은 아무래도 ‘간택’에서 탈락된 안동 김씨 가문의 수장 김만찬(손병호)이나 풍양 조씨 가문의 수장 조흥견(이재용)일 것이라 추측했다. 뒤이어 ‘왕을 죽인 자’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어마어마한 포부를 품고 수종 무녀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어둠으로 가득 찬 왕실 빈전에 숨어들었다. 하지만 강은보가 왕의 머리에 박힌 탄환을 찾아내 총을 쏜 자의 정보를 얻고자 이경의 시신에 손을 댄 순간, 죽은 줄 알았던 이경의 손끝이 움찔거리더니 강은보의 손을 낚아채며 벼락같이 눈을 뜬 것. 심지어 부활한 이경은 강은보를 제압한 뒤 정체를 물었고 기겁하던 강은보는 있는 힘껏 들이받은 후 겨우 도망쳐 달아났다. 결국 ‘왕의 부활’로 인해 파란의 조정은 다시 한 번 뒤집어졌고, 기적적으로 다시 숨을 쉬게 된 이경은 왕비 강은기의 시신을 마주하고 통한의 울음을 터트렸다. 더욱이 차기 왕으로 수렴청정이 가능한 일자무식 보부상 이재화가 대궐로 불려오게 되면서 궁 안에는 ‘왕이 두 명’인 초유의 사태가 펼쳐진 터. 조선의 주류 세력 김만찬과 조흥견이 ‘왕’을 누구로 세울 것인지 한껏 힘겨루기를 하는 가운데, 조흥견이 묘수를 내어 ‘이경이 천군이 되실 운명이라 살아난 것이다’라고 조언하면서 대왕대비(정애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주역’의 문구를 인용해 ‘부정이 탄 혼례라 사단이 벌어진 것이니 왕비 일가에게 책임을 물어 민심을 안정시키라’고 조언했다. 할 수 없이 대왕대비는 왕비 일가를 ‘대역죄인’으로 몰아 강은기 일족을 잡아들이라는 명을 내렸다. 한편 왕의 소생을 목격하고 놀라 궁에서 뛰어나오던 강은보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했고 눈을 뜨자 자신의 아버지를 알고 있다는 대제학 백자용(업효섭)을 마주하게 됐다. 강은보는 놀랐지만 기억을 잃은 뒤 늘 궁금했던 가족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 용기를 내어 백자용을 따라나섰다. 그렇지만 강은보가 아버지 강이수(이기영)를 만나려는 찰나, 조정에서 들이닥친 군사들이 강이수를 압송해갔고 강은보는 형장으로 끌려가는 강이수와 눈이 마주치자 갑자기 차오르는 눈물에 당황했다. 과연 괴한들의 총격으로 궁을 향해 모이게 된 다섯 인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폭증시켰다. 한편 ‘간택’ 2회는 오늘(1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섹션TV’ 이시언 “왕지혜와 베드신, 민망했던 이유”

    ‘섹션TV’ 이시언 “왕지혜와 베드신, 민망했던 이유”

    오늘(12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로 데뷔 10년 만에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이시언과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시언이 열연한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희나리 작가의 2010년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다. 이시언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주연에 대한) 책임감의 무게 때문에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다”, “해보니까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큰 책임감이 들었다”며 수많은 배우에게 존경심을 표했다. 이어 영화 ‘아내를 죽였다’를 촬영하며 뛰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달리는 장면을 롱테이크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촬영하다 감독님이랑 사이가 틀어질 뻔했다”고 농담을 전해 주위를 웃게 했다. 이시언은 이번 영화에서 배우 왕지혜와의 베드신이 있다고 깜짝 공개했다. 그는 왕지혜와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만나 서로 친분을 유지해오던 사이라 더 민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가 힘들 때 커피도 사주고 정신 차리라고 욕도 해주던 사이인데 결혼식에 안 부르더라”, “어차피 불러도 못 갔을 거다”라고 뒤끝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팀에게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프로그램”이라며 감사함을 전하면서 “올해에는 박나래가 꼭 대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대기 배우’에서 ‘대배우’로 돌아온 이시언과의 특별한 ‘인생극장’은 오늘 밤 11시 2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시언, ‘아내를 죽였다’ 시사회 찾은 ‘나혼산’ 멤버들에 “♥”[EN스타]

    이시언, ‘아내를 죽였다’ 시사회 찾은 ‘나혼산’ 멤버들에 “♥”[EN스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이시언의 첫 주연작을 응원했다. 배우 이시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주신 우리친구분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혼산 가족 #이시언 #아내를죽였다 시사회. 12월 11일 개봉. 사랑하는 내 친구들. 못 오신 분들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시언과 MBC ‘나 혼자 산다’로 인연을 맺은 모델 한혜진,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헨리, 야구선수 황재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10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아내를 죽였다’ VIP 시사회가 열렸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시언 주연작인 ‘아내를 죽였다’ 시사회장을 찾은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희나리 작가의 2010년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물이다. 이시언, 안내상, 왕지혜 등이 출연한다. 오늘(11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시언 “어려운 시절 서인국 앞 오열..난 서른도 넘었는데..”

    이시언 “어려운 시절 서인국 앞 오열..난 서른도 넘었는데..”

    배우 이시언이 ‘응답하라1997’ 서인국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시언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아내를 죽였다’ 관련 인터뷰에서 어려운 시절 버티게 해준 사람으로 서인국을 꼽았다. 이시언은 “‘응답하라 1997’ 할 때 어쨌든 그 당시 드라마는 지금의 tvN이 아니었다. 그때 서인국의 집에서 그와 술을 많이 마셨다. 어쨌든 내가 형이고, 인국이도 당시에는 대표작이 없었고. 그래서 내가 한 번 운 적이 있다. ‘정말 힘들다. 우리가 이걸 해서 잘 될 수 있을까? 안 되면 돈도 없을뿐더러 어떻게 살아야 하나 앞으로. 나는 서른이 넘었는데’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 인국이가 강단 있게 우린 아무 정보도 없었는데 나에게 ‘이건 무조건 잘 되고, 형이랑 나는 무조건 잘 될 거다’라고 하더라. 그게 아무 이유 없이 가슴을 빵 치더라. 진짜 잘 될 것 같은 느낌을 심어주더라. 그게 잊히지 않는다”고 했다. 그려면서 “5살이나 많은 형이 자기 앞에서 우는데 ‘형 왜 그래. 지금부터 잘 될 건데. 그게 지금부터’라고,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 인국이가 생각을 심어주더라. 같은 회사라 해주는 얘기가 아니고 너무 고마운 존재다”고 고백했다. 이시언은 ‘아내를 죽였다’에서 만취한 다음 날, 아내를 죽인 용의자로 몰리게 된 남편 정호 역을 맡았다. ‘아내를 죽였다’는 만취한 다음 날 ‘블랙아웃’으로 기억을 잃은 상황에서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린 남편이 누명을 벗기 위해 도망을 다니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희나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오는 11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사자 완전체 무대에 감동한 이시언 “보면서 울었습니다” [EN스타]

    태사자 완전체 무대에 감동한 이시언 “보면서 울었습니다” [EN스타]

    배우 이시언이 그룹 태사자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30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면서 울었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슈가맨. 감사합니다 태사자. 첵엔투더백엔투더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룹 태사자 멤버들이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하트 포즈 등을 취하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29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1990년대 인기 그룹이었던 태사자가 완전체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사자 멤버들은 히트곡 ‘도’ ‘Time’ 등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 부산국제영화제 MC 데뷔 “진땀 돌발상황”

    ‘나혼자산다’ 이시언, 부산국제영화제 MC 데뷔 “진땀 돌발상황”

    생애 첫 MC 도전에 나선 이시언의 하루가 그려진다. 오는 2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중계 사회를 맡게 된 이시언의 긴장감 넘치는 하루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고향 스멜~’ 물씬 느끼며 부산에 내려온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중계 사회 준비를 위해 대기실로 이동한다. 대기실에 도착하자마자 대본부터 숙지하던 이시언은 혀를 요가하게 만드는 생소한 외국 이름에 당황하며 갈 곳 잃은 시선을 드러내 예기치 못한 웃음을 유발한다. 같이 사회를 볼 출연자들과 회의를 하던 이시언은 대본 이외에, 중간 중간 애드리브를 넣어서 해야 한다는 말에 급격히 자신감을 잃으며 ‘웃픈’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이내 이동하는 시간까지 학구열을 불태우는 열정을 선보여 일하는 남자의 진지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개막식이 시작되며 MC 데뷔전을 치르게 된 이시언. 걱정과 다르게 무난한 진행을 선보이던 그를 일순간 난감하게 만든 돌발 상황이 이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배우를 진땀 빼게 만든 예기치 못한 사건은 과연 어떤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시언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절친 원석 씨가 깜짝 등장한다. 든든한 응원으로 긴장감을 덜어주는 친구의 방문에 보는 이들마저 훈훈한 우정을 느끼게 할 전망이다. 오는 22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를 죽였다’ 이시언, 웃기는 줄만 알았더니..‘스릴러도 된다’

    ‘아내를 죽였다’ 이시언, 웃기는 줄만 알았더니..‘스릴러도 된다’

    배우 이시언이 파격 변신에 성공했다. 영화 ‘아내를 죽였다’ 측은 12일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다. 이시언의 파격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내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에 이어 강렬한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까지 선보이며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주 토요일 CGV 페이스북에서 최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현재 조회 수 34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보고싶다!”, “대배우 이시언 연기 변신 대박!” 등의 평을 얻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아내를 죽였다’ 보도스틸 역시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과 긴장감 넘치는 영화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상태에서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린 ‘정호(이시언 분)’는 경찰에 쫓기며 불안해하고, 아내 ‘미영(왕지혜 분)’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 착잡한 표정으로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있다. 경찰 ‘대연(안내상 분)’은 매서운 눈빛으로 사건 현장을 살피며 ‘정호’를 추적한다. 여기에 사건이 일어나기 전 행복한 신혼 부부였던 ‘정호’와 ‘미영’의 모습이 경찰서에서 용의자로 취조를 당하는 ‘정호’의 모습과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정호’의 평범했던 일상이 어떻게 극으로 치닫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2월 초 개봉.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내를 죽였다’ 웃음기 쫙 뺀 이시언의 새로운 얼굴

    ‘아내를 죽였다’ 웃음기 쫙 뺀 이시언의 새로운 얼굴

    블랙아웃 스릴러 ‘아내를 죽였다’로 돌아온 배우 이시언이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세 배우’로 불리며 친숙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시언이 ‘아내를 죽였다’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희나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2009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중호’ 역으로 데뷔한 이시언은 첫 데뷔작부터 맞춤형 옷을 입은 듯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응답하라 1997’ ‘W’ ‘라이브’ ‘플레이어’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그가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사이, 아내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정호’ 역으로 스릴러 장르에 처음 도전, 지금껏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인다. 이시언은 특히 술에 취해 필름이 끊어진,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본 일상적인 상황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부터 하루아침에 용의자로 지목된 이후, 스스로도 자신의 기억을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오가는 극한의 감정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추격 액션까지 직접 소화한 이시언은 웃음기 쫙 뺀 진지한 모습으로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연기 내공을 펼쳐 보인다. 이시언의 새로운 얼굴이 기대되는 블랙아웃 스릴러 ‘아내를 죽였다’는 12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안84X박나래, ‘나혼자산다’ 합동 생일파티 “올해도 감사합니다”

    기안84X박나래, ‘나혼자산다’ 합동 생일파티 “올해도 감사합니다”

    기안84가 MBC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21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MBC ‘나혼자산다’ 촬영 스튜디오에서 22일 기안84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안84 옆에는 25일 생일인 박나래도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 이시언은 “머야”라고 댓글을 달았고, 박나래도 “올해도 생일 축하합니다 ㅎㅎ”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女개그맨의 ‘청불’ 연애담… 박나래, 프레임 깨고 날다

    女개그맨의 ‘청불’ 연애담… 박나래, 프레임 깨고 날다

    스탠딩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호평‘나 혼자 산다’ 이어 ‘구해줘! 홈즈’ 안착 성공지난해 아쉽게 놓친 MBC 연예대상에 성큼 박나래(34)가 국내 여성 코미디언 최초로 도전한 스탠드업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를 통해 ‘걸크러시 나래’로 거듭났다. 계단식 성장을 거쳐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박나래의 끝없는 도전이 돋보인다. ●넷플릭스 ‘농염주의보’로 금기를 깨다 “저는 여자 연예인도 웃통 까는 날이 와야 한다고 항상 얘기했던 사람이에요.” 지난 1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에서는 박나래의 ‘19금’ 발언이 이어졌다. “막말로 남자들은 더운 날 ‘웃통 까고 농구 한판 하자’ 한다. 여자들도 ‘웃통 까고 티라미수 한판 하자’”며 좌중의 폭소를 끌어냈다. ‘농염주의보’는 야한 이야기를 나열하는 쇼를 넘어 박나래가 당당한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1시간 분량으로 압축한 ‘청소년 관람불가’ 방송에서 박나래는 자신의 연애경험담을 위트 있게 펼쳐 보였다. “박나래 하면 뭐가 떠오르냐”며 객석에 던진 질문에 웹툰작가 ‘기안84’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기안84랑 못 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객석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자칭 ‘성형미녀’인 그는 “제 얼굴만 봐도 성형과학의 과거·현재·미래를 볼 수 있다”며 자신을 “성형계의 실리콘밸리”로 불러 특징을 개그로 승화시켰다. “귀로 섹스를 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막을 연 박나래는 공연을 마무리하며 “한 번뿐인 인생인데 세상이 만든 프레임에 갇혀서 살아서 뭐하나. 시원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자”고 관객들에게 외치며 ‘걸크러시’ 코미디를 완성시켰다.시청자수가 공개되지 않는 넷플릭스 콘텐츠 특성상 ‘농염주의보’의 흥행 여부를 알 수는 없다. 다만 방송 후 온라인에는 호평이 줄이었다. 시청자들은 “여성 연예인이 주체적으로 연애와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다”, “다른 여성 코미디언들에게도 기회가 될 것” 등 반응을 보이며 그의 활약에 환호했다. ●여자 연예인 가두던 프레임에 ‘선전포고’ ‘술과 남자를 좋아하는’ 박나래의 지금 이미지는 방송에서 ‘나래바’가 소개되며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 박나래는 과거 ‘나 혼자 산다’(MBC) 방송에서 KBS 공채개그맨 선배인 김준호의 도움을 말했다. 무명 시절 김준호가 “5년 후에도 힘들면 술집을 차려 주겠다”고 했고, 그때 이름을 ‘나래바’로 지었던 것이 계기가 됐다고 했다. 2006년 ‘폭소클럽 2’(KBS2)에서 단역으로 데뷔했지만 한동안 무명 생활과 공백기를 보냈다. 인지도를 쌓기 시작한 것은 ‘개그콘서트’에서 후배 장도연과 개그계 최단신·장신 콤비로 활약하면서부터다. 이후 ‘코미디빅리그’(tvN)로 옮겨 김구라·마동석·통아저씨 등 놀라운 싱크로율의 분장으로 매회 ‘레전드짤’을 생성했다. 이것을 발판으로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MBC)에 출연해 분장 강의를 했다. 같은 해 ‘라디오 스타‘(MBC)에서는 엄청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이듬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독보적인 여성 개그맨으로서의 활약이 시작됐다.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 무지개 회원들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시작했다. 특히 기안84와의 미묘한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일부 출연자들이 하차한 뒤에도 현재까지 ‘나 혼자 산다’를 이끌며 MBC 대표 예능으로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남성 위주 예능판서 단연 독보적 존재 박나래는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적수 없는 대상 후보로 거론된다. 2015년 신인상, 2016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상을 받은 그는 지난해 아쉽게 대상을 놓쳤다. 대상 수상자 이영자는 수상자 발표 전 인터뷰에서 “내가 나래보다 나은 건 몸무게와 나이뿐”이라며 후배의 공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박나래는 올해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숙과 함께 메인MC를 맡은 ‘구해줘! 홈즈’(MBC)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어서 말을 해’(JTBC),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tvN)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리틀 포레스트’(SBS), ‘미쓰 코리아’(tvN) 등이 올해 그의 손을 거쳐 갔고, ‘스탠드업’(KBS2)과 ‘연애의 맛 3’(TV조선) 출연이 예정돼 있다. 오랜 기간 지속된 남성 예능인 원톱 체제의 틀을 깬 박나래의 활약에 눈이 갈 수밖에 없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일주일간 활동 중단을 했다 금세 복귀한 그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女개그맨의 ‘청불’ 연애담… 박나래, 프레임 깨고 날다

    女개그맨의 ‘청불’ 연애담… 박나래, 프레임 깨고 날다

    스탠딩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호평‘나 혼자 산다’ 이어 ‘구해줘! 홈즈’ 안착 성공지난해 아쉽게 놓친 MBC 연예대상에 성큼박나래(34)가 국내 여성 코미디언 최초로 도전한 스탠드업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를 통해 ‘걸크러시 나래’로 거듭났다. 계단식 성장을 거쳐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박나래의 끝없는 도전이 돋보인다. “저는 여자 연예인도 웃통 까는 날이 와야 한다고 항상 얘기했던 사람이에요.” 지난 1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에서는 박나래의 ‘19금’ 발언이 이어졌다. “막말로 남자들은 더운 날 ‘웃통 까고 농구 한판 하자’ 한다. 여자들도 ‘웃통 까고 티라미수 한판 하자’”며 좌중의 폭소를 끌어냈다. ‘농염주의보’는 야한 이야기를 나열하는 쇼를 넘어 박나래가 당당한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1시간 분량으로 압축한 ‘청소년 관람불가’ 방송에서 박나래는 자신의 연애경험담을 위트 있게 펼쳐 보였다. “박나래 하면 뭐가 떠오르냐”며 객석에 던진 질문에 웹툰작가 ‘기안84’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기안84랑 못 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객석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자칭 ‘성형미녀’인 그는 “제 얼굴만 봐도 성형과학의 과거·현재·미래를 볼 수 있다”며 자신을 “성형계의 실리콘밸리”로 불러 특징을 개그로 승화시켰다. “귀로 섹스를 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막을 연 박나래는 공연을 마무리하며 “한 번뿐인 인생인데 세상이 만든 프레임에 갇혀서 살아서 뭐하나. 시원하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자”고 관객들에게 외치며 ‘걸크러시’ 코미디를 완성시켰다.시청자수가 공개되지 않는 넷플릭스 콘텐츠 특성상 ‘농염주의보’의 흥행 여부를 알 수는 없다. 다만 방송 후 온라인에는 호평이 줄이었다. 시청자들은 “여성 연예인이 주체적으로 연애와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다”, “다른 여성 코미디언들에게도 기회가 될 것” 등 반응을 보이며 그의 활약에 환호했다. ‘술과 남자를 좋아하는’ 박나래의 지금 이미지는 방송에서 ‘나래바’가 소개되며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 박나래는 과거 ‘나 혼자 산다’(MBC) 방송에서 KBS 공채개그맨 선배인 김준호의 도움을 말했다. 무명 시절 김준호가 “5년 후에도 힘들면 술집을 차려 주겠다”고 했고, 그때 이름을 ‘나래바’로 지었던 것이 계기가 됐다고 했다. 2006년 ‘폭소클럽 2’(KBS2)에서 단역으로 데뷔했지만 한동안 무명 생활과 공백기를 보냈다. 인지도를 쌓기 시작한 것은 ‘개그콘서트’에서 후배 장도연과 개그계 최단신·장신 콤비로 활약하면서부터다. 이후 ‘코미디빅리그’(tvN)로 옮겨 김구라·마동석·통아저씨 등 놀라운 싱크로율의 분장으로 매회 ‘레드전짤’을 생성했다. 이것을 발판으로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MBC)에 출연해 분장 강의를 했다. 같은 해 ‘라디오 스타‘(MBC)에서는 엄청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 이듬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독보적인 여성 개그맨으로서의 활약이 시작됐다. 전현무,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 무지개 회원들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나 혼자 산다’의 전성기를 시작했다. 특히 기안84와의 미묘한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일부 출연자들이 하차한 뒤에도 현재까지 ‘나 혼자 산다’를 이끌며 MBC 대표 예능으로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박나래는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적수 없는 대상 후보로 거론된다. 2015년 신인상, 2016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상을 받은 그는 지난해 아쉽게 대상을 놓쳤다. 대상 수상자 이영자는 수상자 발표 전 인터뷰에서 “내가 나래보다 나은 건 몸무게와 나이뿐”이라며 후배의 공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박나래는 올해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숙과 함께 메인MC를 맡은 ‘구해줘! 홈즈’(MBC)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어서 말을 해’(JTBC),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tvN)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리틀 포레스트’(SBS), ‘미쓰 코리아’(tvN) 등이 올해 그의 손을 거쳐 갔고, ‘스탠드업’(KBS2)과 ‘연애의 맛 3’(TV조선) 출연이 예정돼 있다. 오랜 기간 지속된 남성 예능인 원톱 체제의 틀을 깬 박나래의 활약에 눈이 갈 수밖에 없다.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일주일간 활동 중단을 했다 금세 복귀한 그의 열정과 도전정신에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나의 무지개” 한혜진, ‘나혼산’ 박나래 생파 참석 ‘애정 듬뿍’[EN스타]

    “나의 무지개” 한혜진, ‘나혼산’ 박나래 생파 참석 ‘애정 듬뿍’[EN스타]

    모델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 멤버들과의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혜진은 1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무지개 #박사장네 #생일미리축하해박사장 #얼들 #행복한주말 #여러분도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인테리어의 박나래 하우스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는 박나래, 한혜진, 성훈, 이시언, 기안84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타이머를 맞추고 사진을 찍는 생생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찍는 줄 알았는데 동영상이었던 것. 이날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또한 같은 자리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며 “성훈오빠 사진 찍을 땐 제발 좀 그만 먹어요. 제발”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4일 잠정 하차한 지 약 7개월 만에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멤버들의 환영을 받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한혜진 복귀, 재방송에도 쏠린 관심 ‘재방송은 몇 시?’

    ‘나혼자산다’ 한혜진 복귀, 재방송에도 쏠린 관심 ‘재방송은 몇 시?’

    ‘나혼자산다’ 한혜진의 복귀에 ‘나혼자산다’ 재방송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잠정 하차했던 한혜진이 약 7개월 만에 다시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혜진의 복귀 소식을 전혀 몰랐던 이시언, 기안84, 헨리, 성훈은 한혜진이 스튜디오에 들어오자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시언은 “너 뭐야. 조금 전까지 메시지 했잖아!”라며 반가워했고, 성훈 또한 “되게 반가운데 되게 소름 돋는다”라며 한혜진을 바라봤다. 기안84는 “휴학했다가 복학한 학생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넀다. 한혜진은 환하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달심입니다. 놀러왔습니다”라고 시청자들을 향해 인사했다. 앞서 한혜진은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던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했지만 지난 3월 결별과 동시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7개월 만에 복귀한 그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리면서 ‘나혼자산다’ 재방송 시간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졌다. ‘나혼자산다’ 재방송은 5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한혜진 복귀에 멤버들이 보인 반응은?

    ‘나혼자산다’ 한혜진 복귀에 멤버들이 보인 반응은?

    ‘나혼자산다’ 한혜진이 복귀하는 모습이 일부 공개돼 화제다. 지난 2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세상에 이게 누구야~ 달심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전현무와 결별 후 ‘나혼자산다’에서 하차했던 한혜진이 복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혜진이 등장하자 이시언, 기안84, 헨리, 성훈은 전혀 예상을 못한 듯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스튜디오로 들어왔다. 이어 한혜진은 “잘 지내셨냐는 말이죠~?”라며 성훈의 유행어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슬리피, TS엔터테인먼트와 분쟁에 동료들 응원 ‘정산 비율 1:9 실화?’

    슬리피, TS엔터테인먼트와 분쟁에 동료들 응원 ‘정산 비율 1:9 실화?’

    가수 슬리피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에 동료 가수들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3일 디스패치는 “슬리피가 활발한 연예활동에도 불구하고 생활고를 벗어날 수 없었다”고 밝히며 슬리피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측 관계자가 나눈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속 슬리피는 “핸드폰 요금 좀 해결해주세요” “단전만은 제발” “단수될까 봐 엄마가 물 떠놓고 사신다” “정산금 좀 주세요 왜 열심히 일 한 돈을 안 주냐”며 생활고를 토로했다. 또 2008년 10월 10일 슬리피가 TS와 체결한 전속계약서에는 정산 비율이 1:9로 기재돼있었으며 소속사 측에서 90%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였다. 가수 딘딘은 앞서 19일 슬리피가 직접 소속사와의 분쟁과 생활고에 대해 언급한 게시물에 댓글로 “고생했고 수고했다. 이겨낼 거고. 이제 좋은 일만 있을 거야. 힘내자 조금만 더”라고 메시지를 남겼으며 , 배우 이시언과 가수 한해는 각각 “힘내라 피!”, “힘!”이라며 짧은 응원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래퍼 보이비, 허클베리피, 한해, 가수 김상혁, 송지은, 상추 등 수 많은 동료들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현재 TS 측은 소송과 별개로 슬리피가 광고료를 비롯한 회사 수입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헨리-기안84, 사주도 극복한 화해 “내가 미안해”

    ‘나 혼자 산다’ 헨리-기안84, 사주도 극복한 화해 “내가 미안해”

    ‘나 혼자 산다’에서 갈등이 폭발했던 기안84와 헨리가 극적으로 화해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 성훈, 기안84, 헨리 네 얼간이의 ‘쁘띠 시언스쿨’ 2탄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작년 말에 우리 사주를 봤던 것 기억하느냐”라며 운을 뗐다. 지난해 말 기안84 회사의 개업식에서 신년 사주를 보았을 때 헨리와 기안84가 ‘원진살’의 관계라 사이가 좋지 않을 거라고 언급됐기 때문. 그 사실을 돌이키자 무지개 멤버들은 요즘들어 자주 다투는 헨리와 기안84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이시언은 이날 ‘쁘띠 시언스쿨’에서 헨리와 기안84의 화해 코너를 마련했다. 두 사람은 결국 서로를 마주본 채로 손을 잡았다. 헨리가 먼저 “제가 가끔 장난을 너무 심하게 쳐요.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라고 사과를 건넸다. 기안84도 “우리가 만난 지 이제 3년이 넘었어. 우리가 알아갈수록 싸우고 한 게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 형다운 모습을보였여야 했는데 너무 감정적으로 해서 미안해”라고 답했다. 이어 헨리는 “친하다고 생각해서 장난치는 걸 알아줬음 좋겠어요. 형 존경해요. 제가 더 신경쓸게요”라고 사과를 이어갔고 기안84는 “내가 보기보다 소심해. 연락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라고 답했다. 헨리는 “형이 그래서, 외로워보여서 일부러 더 많이 까불었어요.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1시간 가량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고, 포옹으로 마무리하며 훈훈한 사과를 마쳤다. 이후 이시언의 진행에 따라 목욕탕으로 자리를 옮긴 기안84와 헨리. 둘은 서로의 때를 밀어주며 완벽한 화해를 이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제1회 쁘띠 시언스쿨’ 개최 “13교시까지”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제1회 쁘띠 시언스쿨’ 개최 “13교시까지”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동생들을 이끌고 ‘네 얼간이’를 구성한 이시언이 준비한 여름학교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시작부터 남들과는 다른 엉뚱함을 보여주며 금요일 밤을 폭소로 물들게 한다. 먼저 쁘띠 시언스쿨 멤버들은 출발부터 무한대에 가까운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로 뒤집을 예정이다. 소탈함을 넘어 ‘팬티 없는 남자’로 등극한 기안84부터 귀여운 사고뭉치로 변신한 성훈과 헨리, 위풍당당 점프슈트 런웨이 등 여행을 앞둔 설렘 가득 모멘트로 금요일 밤 밝은 에너지를 책임진다. 쁘띠 시언스쿨을 이끄는 이시언은 “그동안의 여름학교와는 차원이 달라”라며 “물로 시작해서, 물로 끝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그는 쁘띠 시언스쿨이 무려 13교시까지 준비돼 있음을 예고, 과연 이들의 여름학교에 어떤 기막힌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차 안에서는 헨리를 중심으로 왁자지껄한 미니콘서트가 펼쳐진다. 여기서 네 얼간이들은 감성과 락스피릿이 어우러진 유쾌한 시간을 만들며 보는 이들마저 즐겁게 만들었다. 환상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들의 ‘현실 남자 여행’은 시청자들도 마치 한 자리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여행 시작부터 쉴틈 없이 웃음이 휘몰아치는 ‘네 얼간이’의 1박2일 쁘띠 시언스쿨 풍경은 오늘(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