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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으로 잡는 건강] 꺾인 목, 똑바로 하려면? 턱 당기고 허리는 꼿꼿이

    현대인의 목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목 디스크로 입원한 환자는 2010년 3만 4000여명에서 2012년 5만 8000여명으로 3년간 약 70%나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35% 늘어난 허리 디스크보다 2배 높은 수치다. 특히 요즘에는 젊은 층에서도 목 디스크를 비롯해 평소 뒷목이나 어깨가 아프거나 돌덩이를 매달아 놓은 것처럼 뻐근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었다. 원인은 대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목뼈가 변형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목 주위 근육이 긴장해서다. 나쁜 자세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고, 책상에 오래 앉아 있으면 목뼈와 주변 조직이 불필요하게 긴장한다. 결국 목뼈의 배열이 정상적인 C자에서 일자가 되고, 심한 경우 역 C자 형태로 바뀐다. 스트레스와 과로가 지속되면 교감신경이 흥분해 수면에 영향을 주고, 심지어 잠을 잘 때도 목 주위 근육이 긴장한다. 목은 여러 신경과 혈관이 지나는 관문이기 때문에 목의 문제는 단지 뒷목 통증이나 불편감으로 그치지 않는다. 목 근육과 인대가 굳어버리거나 손상되면 후두신경통이나 경추(목등뼈) 기원성 두통이 온다. 잘못된 자세로 목뼈가 어긋나면 턱관절의 중심축이 틀어져 턱관절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목 건강을 위해선 목뼈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하는 스트레스를 낮춰야 한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기관이 연구한 자료를 보면 성인의 머리 무게는 평균 4~5㎏ 정도인데, 고개를 15도 숙이면 머리 무게의 2배가 넘는 12㎏의 무게가, 30도 숙이면 3배가 넘는 18㎏의 무게가 목에 가해진다고 한다. 턱을 당기고 허리를 세우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책상에 앉아 공부하거나 업무에 열중하다 보면 긴장을 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어깨가 움츠러들며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한 시간에 서너 번씩 스트레칭을 해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미 목뼈가 일자가 됐거나 목 근육이 심하게 굳으면 바른 자세를 취하고 싶어도 어렵다. 이때는 경근(목근육) 이완 침 치료로 목의 근육과 근막을 풀어주고, 경추 교정으로 목뼈의 배열을 정상적으로 만들어줘야 한다. 또한 정신적 긴장이 심해 수면 중에도 미간을 찡그리거나 몸이 이완되지 않고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개운하지 않다면 화열을 내리고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한약 치료를 병행한다. ■도움말 이승훈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 침구과 전임의
  • “평창서 이승훈과 대결 기대… 꼭 金 딸 것”

    “평창서 이승훈과 대결 기대… 꼭 金 딸 것”

    세계선수권 8번째 우승 대기록 선수인 아버지 따라 3살 때 운동 “세계 정상 비결은 사생활 포기 프로선수로서 오직 훈련만 해” 밴쿠버서 실격… 이승훈 1만m 金 스벤 크라머르(30)는 네덜란드 최고의 인기 선수다. 동계올림픽에서만 7개(금3·은2·동2)의 메달을 따낸 그는 이미 여러 편의 TV광고에 출연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구독자를 36만명이나 보유하고 있다. 크라머르가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따는 날이면 현지 신문과 방송은 관련 기사로 도배가 되곤 한다. 네덜란드 국민들은 크라머르를 ‘스피드스케이팅계의 메시’라고 부르고 있다. ‘특급 선수’인 만큼 성격도 도도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지난 8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 빙상장에서 만난 크라머르는 털털한 사람이었다. 팬들을 위해 손으로 하트를 그려 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곧바로 익살스런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했고, 사람이 많은 경기장 관람석에서 거리낌 없이 옷을 갈아입기도 했다. 그가 왜 네덜란드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받는지 굳이 설명이 필요 없었다. 이날 인터뷰의 중심 화제는 그의 스피드스케이팅 올어라운드 세계선수권대회 8번째 금메달 획득 소식이었다. 크라머르는 지난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893년 대회가 시작된 이후 한 번도 없었던 대기록이다. 현지 신문들은 곧바로 앞다퉈 ‘크라머르 말고 다른 누가 있나’, ‘고독한 왕 크라머르’라는 머리말로 이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크라머르는 대기록을 달성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조금 피곤했었지만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곧이어 열리는 이번 시즌 마지막 월드컵 경기만 끝나면 4주간의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만 바라보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8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비결에 대해서는 “프로 선수로서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일 파티와 같은 사적인 일들을 포기했어야만 했다”며 “스케이팅 선수였던 아버지를 따라 3살 때 운동을 시작하며 세계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 결국 꿈을 이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선수들이 유독 빙속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스케이팅은 네덜란드 문화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이곳에선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 온도가 낮아지면 밖에 나가서 스케이팅을 즐긴다”고 답한 뒤 “그 덕에 네덜란드 선수들 간의 경쟁이 아주 심해져 더 실력이 쌓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네덜란드는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빙속에 걸려 있던 36개 메달 중 23개(금8·은7·동8)를 싹쓸이한 이 종목의 절대 강국이다. 크라머르는 한국의 스케이팅에 대해서도 높은 평가를 했다. 그는 “이승훈(28·대한항공)이 매스스타트에서 좋은 결과를 냈고, 이상화(27·스포츠토토)도 단거리에서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다”며 “이러한 좋은 선수를 통해 한국 빙속이 잘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선수로서 달성하고 싶은 마지막 목표에 대해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1만m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며 “이 종목에서 과거 이승훈 선수에게 졌었는데 이번에는 꼭 이기고 싶다”고 말한 뒤 웃어 보였다. 수많은 메달을 딴 크라머르이지만 동계올림픽 1만m 금메달은 아직 없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릭픽에서는 실격을 당해 이승훈에게 금메달을 넘겨줬고,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팀 동료 요리트 베르스마(30)에게 밀려 은메달에 그쳤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자신의 은퇴 무대로 여기고 준비에 한창인 이승훈과 이번 올림픽에서 ‘마지막 퍼즐’을 맞추려는 크라머르가 2년 뒤에 펼칠 진검승부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글 사진 헤이렌베인(네덜란드)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을지대 의과대학장에 이승훈씨

    을지대 의과대학장에 이승훈씨

    을지대는 7일자로 이승훈(61) 전 국립암센터 병원장을 제7대 의과대학장에 임명했다. 이 신임 학장은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 이승훈, 서른이 되길 기다렸다…마지막 불꽃 태우련다

    이승훈, 서른이 되길 기다렸다…마지막 불꽃 태우련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승훈은 올해 한국 나이로 29세다. 2년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은 30대의 나이로 치르게 된다. 종목별로 다르겠지만 보통 운동선수에게 30대가 된다는 것은 이제 슬슬 팔팔한 10~20대 선수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줘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좀 달랐다.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실내빙상장에서 만난 이승훈은 “어렸을 때부터 30대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남자에게 30대란 사회적 활동도 왕성하고 에너지도 넘치는 시기인 것 같다”며 “빙속에서 현재 5000m든 1만m든 제일 잘 타는 선수는 전부 30대다. 나도 30대에 오히려 더 잘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강조했다. 30대를 코앞에 둔 이승훈은 자신의 바람대로 올해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2위와 0.06초 차이의 짜릿한 금메달을 따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그는 “당시 마지막 구간에서 추월을 시작하며 상대 선수와 나란히 섰을 때 이미 우승을 확신했다”며 “올 시즌은 매스스타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내기 위해 집중했었는데 목표했던 바를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금메달은 시즌 내내 인고의 시간을 거듭한 끝에 따낸 것이다. 이승훈은 2014~15시즌 5번의 월드컵 대회에 나가 5개의 메달(금3·은1·동1)을 따냈는데, 이를 지켜본 다른 나라 선수들이 집중 견제를 해 2015 세계선수권대회에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그래서 이번 시즌 월드컵 대회에선 튀지 않고 조용히 보내는 전략을 택했다. 2015~16시즌 그의 월드컵 메달은 네덜란드에서 열린 4차 대회의 동메달이 유일했다. 이승훈은 “지난 시즌 월드컵에서 성적이 좋았지만 정작 세계선수권에서 견제를 너무 많이 받았다. 그래서 시즌 내내 눈에 안 띄도록 노력했다. 심지어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초·중반에는 나서지 않다가 마지막에서야 자리를 잡고 뛰었다”고 말했다. 마지막 대회를 금메달로 마무리 지어 다행이었지만 사실 이승훈에게 2015~16시즌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시기였다. 그는 시즌의 시작을 예상치 못했던 실격과 함께 출발했다. 지난해 11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하기 바로 직전 경기복이 찢어져 시합에 나설 수 없었던 것이다. 이승훈은 “경기 출전 이틀 전쯤 신설 규정에 맞춰 방탄소재로 바뀐 매스스타트용 유니폼을 새로 받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았다”며 “시합 직전 경기복을 입은 뒤 몸을 일으키니 지퍼 부분이 터져 버렸다.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고, 다른 남는 옷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였던 이승훈은 당시 실격으로 순위가 7계단이나 곤두박질쳤다. 속상할 법도 하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이런 경우는 처음이니까 당황스럽긴 했지만 세계선수권이나 동계올림픽도 아니고 (대회 규모가 더 작은) 월드컵에서 벌어진 일이니 다행이다고 생각한다. 앞으론 조심해서 입어야겠다”며 “이후 더 큰 걸로 달라고 했더니 이젠 입으면 약간 펄럭거릴 정도다. 그나마 이게 움직이긴 편하긴 하다”고 말한 뒤 허허 웃어 보였다. 훈련방식에서도 작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이승훈은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둔 2013~14시즌 때 역도 훈련을 열심히 했었는데, 이것이 월드컵 메달로 이어지며 효과를 톡톡히 봤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역도 효과’를 기대하고 이번 시즌에도 훈련에 열중했는데 과도한 의욕이 결국 역효과를 불러왔다. 이승훈은 “역도에 너무 욕심을 낸 것 같다. 바벨 무게를 올리고자 체중을 불렸던 게 장거리 타는 데엔 마이너스가 됐다”며 “중거리인 1500m 기록이 좋아진 반면에 주 종목인 장거리가 약해져 이게 아니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거리에 맞춰 다시 훈련하다 보니 리듬이 깨져 이번 시즌 5000m와 1만m에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세계선수권에 온 힘을 쏟아부었던 이승훈은 오는 11~13일 네덜란드에서 있을 월드컵 파이널 대회에는 참석하지 않고 그대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금은 한국체대에서 하루 5시간가량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의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이어 3월 중순부터는 한 달 가량 휴가를 계획 중이다. 이승훈은 “매년 휴식기 때면 제주도에 가서 쉬다 오곤 했다. 올해도 갈 것 같다. 우리나라인데도 서울과는 분위기가 달라 여유가 느껴져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쉴 때에는 주말에 가족들과 근교로 드라이브를 가거나, 추리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며 “뮤지컬을 보는 것도 즐기는데 시즌 때 못 갔으니 휴가 때 보러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요즘 늦게 일어나도 돼서 너무 좋다고 말하는 이승훈은 휴식기간이 끝나는 4월 말쯤부터는 다시 오전 4시 50분에 일어나 하루 8시간씩 이어지는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해야 한다. 특히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남은 시즌을 후회 없이 보낼 계획이다. 이승훈은 “사실 지금으로선 평창 동계올림픽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운동이 많이 힘들기도 하고, 이후 은퇴를 하면 다른 일들도 많이 할 게 있을 것 같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끝내면 선수로서 욕심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은퇴 뒤에 무엇을 할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일단 다른 일을 하려면 한동안 공부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뒤에는 강단에 서는 일들을 했으면 한다. 후배들에게 나의 성장과정을 들려주는 일도 좋고, 쉽지 않겠지만 교수가 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이승훈이 31살 때 열린다. ‘마지막 국제대회’가 될지도 모르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이승훈의 목표는 주력 종목 모두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다. 그는 “평창에서는 매스스타트, 팀추월, 5000m, 1만m에서 모두 메달을 따내고 싶다”며 “잘 마무리를 지어 아시아에서는 다시는 나올 수 없는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의 선수가 되고 싶다”며 빙그레 웃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23살의 나이로 깜짝 금메달을 따내며 혜성처럼 등장한 이승훈이 30살로서는 처음 맞는 올림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한층 노련해진 그의 스케이팅이 기대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이승훈은 ▲1988년 3월 6일 ▲서울 중구 출생 ▲리라초-신목중-신목고-한국체대 ▲178㎝, 70㎏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만m 금메달· 5000m 은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은메달 ▲2016년 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금메달
  • 박세복 영동군수, 모친상 부의금 1억 장학금 기탁

    박세복(54) 충북 영동군수가 4일 모친상 부의금 1억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영동군민장학회에 맡겼다. 박 군수와 그의 형 세호(69)씨는 지난 1일 발인 후 가족회의를 열어 “지역 선·후배와 외부 인사들이 모아준 정성을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태자”며 장학금 전달에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형님과 제가 먹고 살만하고, 장례를 치르고도 남을 정도의 부의금이 들어와 장학금을 내놓게 됐다”며 “평소 이웃과 나누면서 살라고 자식들을 가르치신 어머니도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학금 기탁이 찾아주신 조문객들에게 의미있는 답례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박 군수의 통 큰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 군수는 영동군의원이었던 2006~2010년 의정비 전액을 모아 96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지난해 9월에는 충북지역 자치단체장 1호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청년희망펀드’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박 군수의 기부소식이 전해지자 이승훈 청주시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필용 음성군수 등 도내 단체장들이 동참의사를 밝혔다. 박 군수는 2014년에 ‘자랑스런 영동대인상’을 받은 뒤 시상금 100만원도 이 장학회에 내놨다. 박 군수는 2007년 영동대 산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박 군수는 삼우제를 끝나고 4일까지 쓸 수 있는 특별휴가를 반납하고 영동대 교명 변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재하는 등 지역 현안을 챙겼다. 영동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검찰, 이승훈 청주시장 정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청주지검은 이승훈 청주시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이 시장의 선거캠프 회계 책임자였던 청주시 별정직 공무원 류모(38)씨와 선거 기획사 대표 박모(37)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 시장은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선거홍보를 대행했던 박씨에게 지급해야 할 선거용역비 3억1000만원 중 7500만원을 면제받는 방법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시장은 류씨와 함께 2014년 7월 선거홍보 용역비 3억 1000만원을 약 1억 800만원으로 축소해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 신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선출직공무원은 직을 잃게 된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이 기소한 혐의는 선거 홍보기획사가 과다하게 청구한 용역비를 회계 책임자가 올바르게 잡아 지급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에 장애인스포츠센터 생겼다

    충북에 장애인스포츠센터 생겼다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 및 근대 5종 훈련장이 25일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승훈 청주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충북도 첫 장애인스포츠센터다. 청원구 사천동 밀레니엄타운 2만㎡의 터에 192억원이 투입된 장애인스포츠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6800㎡)로 지어졌다. 1층은 핸드볼, 배드민턴, 배구, 농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과 영상 관람이 가능한 무대를 갖췄다. 12개 레인을 갖춘 론볼 경기장도 마련했다. 이 론볼장은 국제대회 유치도 가능해 론볼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과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전용샤워실도 만들었다. 수도꼭지를 낮게 설치하고 바닥에 턱을 없애는 등 장애인들 눈높이에서 설계됐다. 2층은 체육단체의 요구를 수용해 근대 5종 선수들이 펜싱과 사격훈련을 할수 있도록 꾸몄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국민대통합위원회 김용일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배성근△학교정책관 신익현△학생복지정책관 오승걸△대학정책관 서유미△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전우홍△학술원사무국장 이계영△충북대 사무국장 최은희△경북대 사무국장 김문택△교육부 장학관 이희권△교육부 조선진(북경 한국국제학교 파견) 정금현(홍콩 한국국제학교 파견) 이병승(토론토 한국교육원 파견) 안종호(페루 파견)△교육부 교육연구관 정용호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장 이정옥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춘천지검 사무국장 양흥수△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허웅△제주지검 사무국장 임상원◇고위공무원 전보△광주고검 사무국장 이재철△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박규종△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정연익△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이영호△인천지검 사무국장 양희천△수원지검 사무국장 최상환△부산지검 사무국장 김정옥◇검찰부이사관 승진△안산지청 사무국장 강성식△대전고검 총무과장 김동석△부산고검 총무과장 김붕회◇검찰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허섭△광주고검 총무과장 홍현기◇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권영갑(국무조정실) 노상래(세월호피해보상지원단) 박종철(역외소득·재산자진신고기획단)△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홍영권△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허준영△의정부지검 사건과장 백윤욱△인천지검 총무과장 이형봉△인천지검 집행과장 안동선△인천지검 수사과장 서진학△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동규 유광복△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진만△평택지청 사무과장 최용일△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김창수△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무열△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이상민△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구영한 기우전△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이이득△울산지검 집행과장 정의정△울산지검 수사과장 김두길△창원지검 총무과장 조승래△마산지청 사무과장 신범수△통영지청 사무과장 안붕익△군산지청 사무과장 박준영◇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법무과 이인주△법무부 검찰과 한생일△대검 디지털수사과 김정호△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김태일△대전고검 사건과장 김태경△대구고검 사건과장 박원길△서울중앙지검 집행제1과장 전병렬△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이원형△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이갑수△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백종동△서울중앙지검 공판과장 노희동△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영범△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조동규△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영헌△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김평환△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이승철△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박순우△서울북부지검 조사과장 고석진△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이은상△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김승현△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장병인△수원지검 총무과장 장정호△수원지검 사건과장 원응복△수원지검 집행과장 김정봉△수원지검 조사과장 김봉석△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손상채△안산지청 총무과장 문복남△대전지검 총무과장 박영규△서산지청 사무과장 임승조△천안지청 사무과장 이동진△청주지검 총무과장 홍승모△청주지검 사건과장 김운상△청주지검 집행과장 정태용△청주지검 수사과장 김주태△충주지청 사무과장 김정열△대구지검 총무과장 윤병현△대구지검 수사과장 하석모△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김광렬△안동지청 사무과장 권상일△부산지검 집행과장 김영진△부산지검 기록관리과장 변해근△부산지검 범죄정보과장 구자승△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정영덕△울산지검 공안과장 이국희△창원지검 조사과장 윤영우△광주지검 수사과장 윤성진△제주지검 총무과장 김문곤△제주지검 수사과장 김호성◇마약수사사무관 승진△대검 마약과 김태현△인천지검 안경석△부산지검 최동완 ■문화재청 ◇3급 승진△안전기준과장 김동영◇4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지성△법무감사담당관실 유건상△보존정책과 임병천△수리기술과 박종민△근대문화재과 김성도△창경궁관리소장 박정상 ■연합뉴스 ◇취재국장△인천취재본부 김명균△부산취재본부 신정훈△광주·전남취재본부 송형일△울산취재본부 이상현△경남취재본부 최병길△대구·경북취재본부 이재혁△대전·충남취재본부 정찬욱△전북취재본부 임청△충북취재본부 박재천△강원취재본부 임보연△제주취재본부 김호천△경기취재본부 김경태△경기북부취재본부 우영식 ■경희대 △국제 학생지원처장 겸 국제 취업진로지원처장 김진상△국제 연구산학협력처장 겸 국제 산학협력단장 홍충선△서울 입학처장 겸 국제 입학처장 김현△서울 국제교류처장 겸 국제 국제교류처장 박용승△국제 대외협력처장 이용택△정보지원처장 겸 인포21사업단장 허의남△글로벌센터장 겸 국제교육원장 조현용△신문방송국장 김혜경△출판문화원장 이문재△지구사회봉사단(GSC) 사무총장 우기동△교육대학원장 성열관△공공대학원장 손혁상△정경대학장 윤성이△생활과학대학장 오윤자△약학대학장 이경태△간호과학대학장 직무대행 박선희△미술대학장 김동연△외국어대학장 민관동 ■도레이첨단소재·도레이케미칼 ◇도레이첨단소재 <전무 승진>△섬유사업본부장 이재하△경영지원본부장 송백하<상무 승진>△구매담당 김정은△중국 TFN 총경리 엄태수<이사 승진>△필름생산담당 홍성희△SB판매2팀장 김성엽<전무 전보>△필름사업본부장 원동호<상무 전보>△인사지원본부장 이승훈△복합재료사업본부장 겸 구미사업장장 박서진△엔지니어링본부장 유현범◇도레이케미칼 <대표이사>△전무(COO) 겸 필터사업본부장 임희석<상무 승진>△TCK텍스타일 대표 박형무△생산기술담당 김현철<이사 승진>△중국 TCK상해 법인장 홍완표<상무 전보>△원면사업본부장 문수정△원사사업본부장 김덕용△TCK텍스타일 인도네시아 법인장 염기동△재경정보담당 안지용◇TAK정보시스템△대표이사 사장 김진규
  • 직지 코리아 조직위 출범

    직지 코리아 조직위 출범

    충북 청주 직지 코리아 조직위원회가 17일 청주 고인쇄박물관에서 ‘조직위 출범식 및 D-200 비전 선포식’을 갖고 행사준비에 돌입했다. 조직위원장인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해 직지 홍보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조직위원회 현판 제막과 함께 직지 코리아 추진 경과보고, 행사 기본 방향 프레젠테이션 순으로 이어졌다. 청주시가 해마다 번갈아가며 개최하던 직지축제와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이 통합된 직지 코리아는 ‘직지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8일간 청주 고인쇄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대학교수와 예술 관계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행사를 전담할 조직위 산하 사무국은 공무원 7명, 민간인 11명으로 짜였다. 시는 행사 기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 중인 직지 원본을 전시하기 위해 직지 대여를 추진하고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독일 구텐베르크 42행 성서 원본도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전자책 개발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는 강연과 국제 콘퍼런스도 마련한다. 행사장에는 수십개의 컨테이너를 연결해 지름 40m, 높이 58m에 달하는 상징물이 설치할 계획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총놀이, 부루마블게임대회 등도 진행된다. 이 시장은 “어렵게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만큼 국비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비 14억원 등 총 40억원이 투입된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빙상 남매들 금의환향… 두근두근 평창

    빙상 남매들 금의환향… 두근두근 평창

    금빛 빙속 남매들이 돌아왔다.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합작하며 활약한 한국 대표선수들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이다.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선 이들은 한목소리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여자 500m 스피드스케이팅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74초859로 금메달을 딴 이상화(27·스포츠토토)는 “그동안 계속 1등만 해오다가 2위권 밖으로 물러난 적이 있었는데 사실 부담이 많이 됐다. 하지만 다시 정상을 되찾으니 기분이 좋다”며 2013년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빙속 여제’ 자리를 탈환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변경된 현 국가대표 선발 규정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던 그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이라면서 “좋은 경험이 됐다”고 털어놨다.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딴 이승훈(28·대한항공)은 “매스스타트는 레인이 정해지지 않은 오픈 레이스다. 아무래도 쇼트트랙을 하면서 몸에 밴 습관 때문에 외국 선수들보다 유리한 점이 많았다”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 쇼트트랙 훈련에 집중해 추월할 때 능력이 더 좋아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창올림픽까지 2년 남았다. 아마 현역 생활도 비슷하게 남은 것 같다”며 “아시아에서 전무후무한 선수로 은퇴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네덜란드에서 열린 2015~16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치르고 귀국한 대표 선수들도 등장했다. 여자 1000m에서 이번 시즌 첫 금메달을 딴 노도희(21·한국체대)는 “꼭 따고 싶었다. 컨디션이 잘 맞아떨어지는 등 여러모로 운이 따른 대회였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남자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이번 시즌 첫 금메달을 딴 박세영(23·화성시청)도 “여자 대표팀과 비교해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내가 남자 대표팀에 금메달을 안겨 줘 다행스럽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매스스타트, 평창 새 금맥 ‘스타트’

    매스스타트, 평창 새 금맥 ‘스타트’

    24명 동시 출발…구간·순위별 점수화, 자리 다툼 경쟁 치열 쇼트트랙과 비슷 韓 노하우·정상급 경기력 올림픽 승산 15일 폐막한 2016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2년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매스스타트가 우리나라의 확실한 ‘금맥’으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인 이승훈(28·대한항공)과 김보름(23·강원도청)이 러시아 콜롬나에서 치러진 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매스스타트에서 나란히 금·은메달을 목에 걸자 빙상계는 한껏 기대감에 부풀었다. 이승훈은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18초26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아리얀 스트뢰팅아(네덜란드·7분18초32)를 0.06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09년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이승훈은 몸에 밴 쇼트트랙 감각을 되살려 마지막 바퀴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다. 김보름은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17초66을 기록,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의 이바니 블롱댕(8분17초53)에 0.13초 차로 뒤져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매스스타트는 아직 생소한 종목이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세부 종목 중 하나로 24명의 선수가 레일 구분 없이 동시에 출발해 순위를 가린다.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남녀 모두 400m 트랙을 16바퀴(6400m)씩 돈다. 이때 4, 8, 12바퀴째에서의 1~3위에게 각각 5·3·1점을 주고 마지막 바퀴의 1~3위에게는 60·40·20점씩을 부여해 이 점수를 합쳐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그동안 시범종목으로만 운영되다 2014~15시즌부터 월드컵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종목별 세계선수권에는 2015년부터 정식종목에 추가됐다. 또 지난해 6월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걸려 있는 메달은 남녀 한 개씩이다. 현재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종목에서는 월등한 신체조건을 가진 유럽 선수들이 강세지만 매스스타트만큼은 한국 선수들이 정상을 차지할 가능성이 큰 종목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세계 정상급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 쇼트트랙의 노하우와 우리 선수들의 순발력을 접합하면 올림픽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승훈과 김보름도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다가 전향한 케이스여서 레인이 없는 경기에서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다. 20여년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규혁(38) 스포츠토토 감독은 “매스스타트 경기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의 중간 영역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우리나라 선수들이 코너를 돌 때의 테크닉이 유럽 선수들에 비해 뛰어나기 때문에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선수 저변을 늘리고 체력적으로도 준비를 잘 한다면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17일부터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열려

    17일부터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열려

    한국경제학회(회장 이지순)는 오는 17~18일 서울대 사회과학대에서 경제사학회, 국제지역학회 등 60개 학회가 참여하는 ‘201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를 연다. 17일에는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자유, 사적 소유, 경쟁-시장경제의 자원 배분’을 주제로, 18일에는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가 ‘우리의 뉴 노멀-그 본질과 처방’을 주제로 강연한다.
  • 금메달 이승훈, 마지막 0.06초차 ‘대 역전’…매스스타트는 어떤 종목?

    금메달 이승훈, 마지막 0.06초차 ‘대 역전’…매스스타트는 어떤 종목?

    금메달 이승훈, 마지막 0.06초차 ‘대 역전’…매스스타트는 어떤 종목? 금메달 이승훈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스타 이승훈(대한항공)이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1위에 올랐다. ‘마지막 바퀴의 대역전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매스스타트에 나선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보름(강원도청)은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승훈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18초26으로 결승선을 통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아리얀 스트뢰팅아(네덜란드·7분18초32)를 0.06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해 처음 종목별 선수권대회에 도입된 매스스타트에서 이승훈은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로서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승훈은 지난해 이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12위에 그친 아쉬움도 한꺼번에 날렸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승훈은 2018년 평창올림픽에 매스스타트 종목이 처음 도입된 상황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됐다. 하지만 함께 출전한 김철민(한국체대)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아쉽게 19위로 밀려났다. 매스스타트는 출전 선수들이 지정된 레인 없이 400m 트랙을 16바퀴를 도는 종목이다. 쇼트트랙과 비슷하게 치열한 몸싸움과 신경전이 필수다. 2009년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이승훈은 몸에 밴 쇼트트랙 감각을 되살려 마지막 바퀴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승훈은 이날 경기에서 후미에 머물며 침착하게 기회를 기다렸다. 마침내 이승훈은 경기 종료 2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끌어올려 선두권으로 치고 나서는 승부수를 던졌다. 1바퀴를 남기고 4위에 머물렀던 이승훈은 마지막 코너에서 안쪽을 재빨리 파고들어 선두권을 형성한 스퇴링팅아와 알렉스 콩탕(프랑스)를 단숨에 제치고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 대역전극으로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름은 이날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17초66을 기록,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의 이바니 블롱댕(8분17초53)에 0.13초 차로 뒤져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함께 나선 박도영(동두천시청)은 12위를 기록했다. 김보름은 레이스 중반까지 치고 나가지 않고 기회를 엿봤다.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스피드를 낸 김보름은 5위에 올랐다. 마지막 코너에서 막판 스퍼트에 나선 김보름은 앞선 세 명의 선수를 제치고 블롱댕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확정했다. 이밖에 앞서 열린 남자 500m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단거리 기대주 김태윤(한국체대)이 1·2차 레이스에서 합계 69초847을 기록, 종합 6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한편, 이날 막을 내린 올해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녀 대표팀은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500m에서 우승하고 이승훈이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해 김보름이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의 성적을 거뒀다. 남녀 대표팀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메달 이승훈, 마지막 바퀴 0.06초차 ‘대역전극’…매스스타트는 어떤 종목?

    금메달 이승훈, 마지막 바퀴 0.06초차 ‘대역전극’…매스스타트는 어떤 종목?

    금메달 이승훈, 마지막 바퀴 0.06초차 ‘대역전극’…매스스타트는 어떤 종목? 금메달 이승훈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스타 이승훈(대한항공)이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1위에 올랐다. ‘마지막 바퀴의 대역전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자 매스스타트에 나선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보름(강원도청)은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승훈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18초26으로 결승선을 통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아리얀 스트뢰팅아(네덜란드·7분18초32)를 0.06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해 처음 종목별 선수권대회에 도입된 매스스타트에서 이승훈은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로서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승훈은 지난해 이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12위에 그친 아쉬움도 한꺼번에 날렸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승훈은 2018년 평창올림픽에 매스스타트 종목이 처음 도입된 상황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됐다. 하지만 함께 출전한 김철민(한국체대)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아쉽게 19위로 밀려났다. 매스스타트는 출전 선수들이 지정된 레인 없이 400m 트랙을 16바퀴를 도는 종목이다. 쇼트트랙과 비슷하게 치열한 몸싸움과 신경전이 필수다. 2009년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이승훈은 몸에 밴 쇼트트랙 감각을 되살려 마지막 바퀴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승훈은 이날 경기에서 후미에 머물며 침착하게 기회를 기다렸다. 마침내 이승훈은 경기 종료 2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끌어올려 선두권으로 치고 나서는 승부수를 던졌다. 1바퀴를 남기고 4위에 머물렀던 이승훈은 마지막 코너에서 안쪽을 재빨리 파고들어 선두권을 형성한 스퇴링팅아와 알렉스 콩탕(프랑스)를 단숨에 제치고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 대역전극으로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름은 이날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17초66을 기록,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의 이바니 블롱댕(8분17초53)에 0.13초 차로 뒤져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함께 나선 박도영(동두천시청)은 12위를 기록했다. 김보름은 레이스 중반까지 치고 나가지 않고 기회를 엿봤다. 마지막 1바퀴를 남기고 스피드를 낸 김보름은 5위에 올랐다. 마지막 코너에서 막판 스퍼트에 나선 김보름은 앞선 세 명의 선수를 제치고 블롱댕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확정했다. 이밖에 앞서 열린 남자 500m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단거리 기대주 김태윤(한국체대)이 1·2차 레이스에서 합계 69초847을 기록, 종합 6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한편, 이날 막을 내린 올해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녀 대표팀은 ‘빙속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500m에서 우승하고 이승훈이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해 김보름이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의 성적을 거뒀다. 남녀 대표팀은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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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양보 덕택에 SK투자유치 이끈 청주시

    충북도와 청주시가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SK하이닉스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용지 23만 4168㎡를 매입한 뒤 2025년까지 총 15조 50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도와 시는 각종 인허가와 용수, 전기, 가스, 오·폐수 처리와 관련해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8월 25일 ‘M14 이천공장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밝힌 국내 반도체 공장 신축계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SK하이닉스의 공장신축 계획 발표가 투자협약으로 한 단계 발전하기까지에는 중소기업들의 도움이 컸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용지를 먼저 매입한 중소기업 12곳이 SK하이닉스가 원하는 부지에 공장을 증설할 수 있도록 부지를 양보하고 다른 곳에 공장을 짓기로 했기 때문이다. 10개 기업은 청주테크노폴리스 미분양 부지 가운데 한곳을 골라 투자하기로 했다. 2개 기업은 부지가 부족해 시의 추가개발을 통해 부지를 제공받기로 했다. 시는 이들 기업에 위약금, 그동안 납부한 대금의 이자, 분양금 할인 등 총 99억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시가 기존 계약까지 파기하는 이례적인 방법으로 투자유치에 나서면서 대기업 특혜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중소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로 인한 낙수 효과를 기대하며 양보해 큰 마찰은 없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산업용지 이전에 동의해준 중소기업체 대표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SK하이닉스 투자유치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로 이뤄낸 결과물로, 세계 제일의 반도체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발전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공장건설이 시작되고 3년 후 생산라인이 가동돼 생산이 이뤄질 경우 이후 10년간 48조 36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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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정병헌◇고위공무원 전보△안양교도소장 김안식△부산구치소장 김명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신용해◇부이사관 승진△법무부 교정기획과장 김종욱△법무부 보안과장 김동현△창원교도소장 박호서◇서기관 승진△법무부 교정기획과 한태환△대전교도소 총무과장 황의호△대구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장종선△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양원동◇서기관 전보△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류기현△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윤△대전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유인엽△부산교도소장 강위복△진주교도소장 류동백△군산교도소장 박광래△청주교도소장 오세홍△원주교도소장 노용준△안동교도소장 이경우△경북북부제3교도소장 민현기△울산구치소장 성맹환△제주교도소장 임을화△경주교도소장 박희수△밀양구치소장 정훈△강릉교도소장 김도형△영월교도소장 오광운△장흥교도소장 김영식△정읍교도소장 백홍기△상주교도소장 정창헌△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류재인△서울구치소 부소장 윤길현△안양교도소 부소장 신동윤△부산구치소 부소장 도재덕△성동구치소 부소장 남준락△인천구치소 부소장 윤창식△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임봉기△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민낙기△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병록△서울구치소 보안과장 강군오△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서호영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김평근△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빈상웅△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문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위기분석·국제협력과장 곽진 ■환경부 ◇국장급 전보△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상훈◇과장급 전보△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 이형섭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특수거래과장 한경종 ■국회도서관 ◇파견 복귀 <부이사관>△국외정보과장 이진경△공공정책정보과장 유미숙<서기관>△자료조직과장 이미경△기록정보관리과장 김무동◇전보 <서기관>△총무담당관 조영란△기획담당관실 김희정△외국법률정보과 허평무△전자정보정책과 송미경△자료수집과 장지은△열람봉사과 이수인<전산서기관>△정보기술지원과 한천구◇파견 <부이사관>△통일교육원 통일정책지도자과정 교육훈련 박미향△국내주간대학원(박사과정) 교육훈련 현은희<서기관>△국방대 안보과정 교육훈련 고영숙△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훈련 이승훈<전산서기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보동◇전출 <서기관>△국회사무처 류윤규 ■제주특별자치도 △소통정책관 김현철 ■한국화학연구원 ◇탄소자원화연구소△소장 전기원△온실가스자원화연구그룹장 장태선△C1가스전환연구그룹장 곽근재△전기화학전환연구그룹장 김범식△인공광합성연구그룹장 백진욱△온실가스분리회수연구그룹장 김정훈△그린탄소전환촉매연구그룹장 황영규△C-산업육성연구센터장 이철위◇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계면재료화학공정연구센터장 박인준◇의약바이오연구본부△의약화학연구센터장 허정녕△나노라만융합연구센터장 서영덕◇융합화학연구본부△화학산업고도화센터장 이동구△경영지원실장 나용운△행정지원팀장 김용준◇화학인프라본부△화학시뮬레이션센터장 장현주◇기술사업화본부△기술마케팅실장 박인영△지식재산경영팀장 정문근◇대외협력본부△화학정보팀장 김동욱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장혜경△성인지정책연구실장 김경희△가족·평등사회연구실장 김이선△여성권익·안전연구실장 장미혜△여성고용·인재연구실장 김태홍△창의행정실장 이현화△양성평등추진전략단장 최유진△성별영향평가·통계센터장 주재선△성인지예산센터장 이택면△가족·다문화연구센터장 홍승아△평등사회연구센터장 안상수△여성권익연구센터장 황정임△안전·건강연구센터장 김영택△여성고용연구센터장 직무대리 강민정△여성인재연구센터장 오은진△연구기획·평가팀장 직무대리 구미영△경영혁신팀장 권주미△국제개발협력센터장 직무대리 장은하△경영관리팀장 김관옥△정보재무팀장 직무대리 유명희△검사역 이규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학협력단장 김동균△창의혁신팀장 이범진△산업기술기반팀장 이형석△시스템산업기반팀장 윤우용△기술금융팀장 길창민△기업성장팀장 임경진△회계TF장 박원신△사후관리TF장 이택수△기업R&D TF장 서정하 ■이투데이 ◇신임△상무·미디어기획실장 전중연△부장대우·자본시장 전문기자 김남현◇부장대우 승진△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장영환△출판국 부장대우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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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검사 <법무부>△감찰담당관실 손상욱△기획검사실 송규영△법무심의관실 조민우 김현우△법무과 조영희△상사법무과 채희만 김봉진△통일법무과 최용보△검찰과 나희석△형사기획과 안동건 장준호△공안기획과 김태훈△국제형사과 신도욱△범죄예방기획과 최종필△인권구조과 정가진△인권조사과 허지훈<대검찰청>△검찰연구관 박혁수 천기홍 안동완 이희동 배성훈 윤병준 주민철 이성식 이동언 권유식 이광석 정수진 강세현 김윤선 신태훈 이승형 이찬규 정광수 이준호 김지용<서울중앙지검>△이영규 김용자 최임열 임세호(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이만흠 김원지 이곤호 이지형 용성진 신준호 박대범 손찬오 김봉준 김현아 박건욱 홍완희 최대건 권나원 오기찬 민병권 강상묵 허성환 박진성 김재화 송정은 김보성 이병주 김윤용 이상목 윤수정 이치현 김정옥 서재식 한상윤 인훈 김창섭 김가람 최두헌 송민경 서성목 강용묵 진을종 김영신 조아라 김태겸 김경목 최형규 박영식 이재원 김병욱 한강일 김성훈 유시동 김민정 전철호 이선기 하일수 황나영 박채원<서울동부지검>△박사의 김상현 박준영 이윤희 남수연 김미지 정효민 오상연 임아랑 이승철<서울남부지검>△이응철 홍석기 신동원 박기태 최청호 기노성 이정화 정선제 이정훈 김민정 박상희 최유리 이기홍 신현만 김은정 김세희 김지은 이라영<서울북부지검>△진현일 박지용 황수연 박종호 유효제 김은경 임두환 하준호 김미수 정미란 이경석 이주훈 엄영욱 임지수 허선주 김미선<서울서부지검>△정재현 이준동 박성민 권찬혁 원종우 정수정 왕선주 최근영 정가원<의정부지검>△최준호 임예진 이정민 오미경 김상준 윤인식 최혜경 오대건 양익준 강현정 이승필 이수정 김태호 김은혜 김은정 허수진<고양지청>△하재무 이창희 엄상준 최대호 정경진<인천지검>△하담미(외교부 파견) 배문기 이정우 이일규 김수홍 엄재상 이경식 한상형 이경화 조수영 이윤구 이환우 이정민 김지윤 이수현 황성아 송명진 김현우 송혜숙 최현주 박금빛 김희송 허태훈 김춘성 이수환 황호석 김수희 국양근<부천지청>△정지영 신혜진 김형걸 이자영 은종욱 허정 송윤상 김소정<수원지검>△정경진 김윤후(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김정헌 이정우 이춘(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정호(법제처 파견) 장영일 고은별 김호경 김은정 김재환 허용준 정정욱 이희준 안대희 김정훈 김정선<성남지청>△이정렬 박기완 조정복 현승록 김세현 김녹원<여주지청>△정윤식 조소인 이정규<평택지청>△안준석 신헌섭 박규남 권근환 김슬아 변재은<안산지청>△김준섭 신금재 노정옥 정유선 조재철 한문혁 김수민 정선철 최용희 최명수 박경세 김수지<안양지청>△곽영환 김미경 김승기 이상민 김경년 김보미 김보현 성진영<춘천지검>△이복현 안미현 한은지 최준환(영월지청 직무대리)<강릉지청>△진종규 안세준 조윤경 오연택 김상범 강수희<원주지청>△이강우 정민희 유주현 문숙영<속초지청>△김세관 송성광<영월지청>△전효곤<대전지검>△홍용준 이종민 김호준 이성범 신원용 김재남 이현석 신지나 이재표 김현곤<홍성지청>△이영진 석수민 양귀호 이신애<공주지청>△조종민<논산지청>△유제민<서산지청>△김영식 송가형 조혜민<천안지청>△조석규 채양희 채필규 김민아<청주지검>△성상욱 박미영 이선화 장욱환 허세진<충주지청>△함재원 최갑진 석동현 신지원<제천지청>△홍동기<영동지청>△최영준<대구지검>△김민아 김희영 김지숙 이기영 황윤재 오창명 김미영 백상준 정동현 이주연 서지원 배관성<대구서부지청>△이동헌 김은하 성병규 문지석 최성규 전영경<안동지청>△박재훈<경주지청>△류주태 이슬기 이준석 조지현<포항지청>△한주동 최성준 정정화 손유빈 김서영<김천지청>△박재호 이경아 정소영 박성현 <상주지청>△최민준 김광락 <의성지청>△배석희<영덕지청>△신영삼<부산지검>△김공주 하동우 김상균 신승희 소창범 김영준 정화준 김민구 이세종 권영필 소재환 성두경 손아지 강명훈 권슬기 조도준 이소연 김혜림 김재우 김경태<부산동부지청>△김병문 최우균 박성민 윤석환 김진영 조현일 이나경 권동욱 이선영<울산지검>△강백신 박성민 이한울 이혜현 송새봄 이평화 문지원<창원지검>△유도윤 박석용 이임표 천헌주 김희영 오진희 김승우 박일규 문선주 이용정 박철량(마산지청 직무대리)<마산지청>△오준근 민은식 박민지<진주지청>△권경호 성재호 염호영 차대영 박예주 허윤행<통영지청>△김해밝은 김형철 문태권 정윤정<밀양지청>△김현웅 <거창지청>△조동훈<광주지검>△조광환 원형문 임일수 박혜란 문하경 우성영 이은주 선현숙 안성민 황재동 강윤진 우재훈 서아람 최혜윤<목포지청>△남재현 심기호 김수민 이승훈<순천지청>△채수양 김진희 천재인 이종혁 이승민 신영민 오흥세 김지혜<해남지청>△윤성호 박영수<전주지검>△조두현(국민권익위원회 파견) 황정현(법제처 파견복귀) 안광현 김재성 이승희 박재평 김현서 김하영<군산지청>△최한얼 심강현 최주원<정읍지청>△이주현 권인표<남원지청>△정승원<제주지검>△이상현 한대웅 서동범 고유진 오보미<타기관 파견 및 파견복귀>△국가정보원 파견 권선영△여성가족부 파견 안성희△여성가족부 파견복귀 정은혜△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박광현△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김수환△환경부 파견 김태운△방위사업청 파견 최혁△헌법재판소 파견 이혜은△한국거래소 파견 박현규△UN상법위원회(UNCITRAL, 송도)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김소영 최선희△서울동부지검 김해슬 원경희△서울남부지검 박동준△서울북부지검 강민정 정주희△서울서부지검 이휘소△의정부지검 김동휘△인천지검 민경재△수원지검 김다락△안산지청 김승곤△안양지청 박가희△대전지검 이미영△천안지청 김현창△대구지검 강인선△대구서부지청 양근욱△부산지검 오재준 박아름△울산지검 박승균△창원지검 김인선△광주지검 도윤지△순천지청 오세진△전주지검 황영섭△제주지검 윤오연◇검사 신규임용 예정자(4월 1일)△서울중앙지검 민경원 박노산 차병곤△서울동부지검 강현호 김수길△서울남부지검 한대광 김한준△서울북부지검 김윤진 권오장△서울서부지검 박재성 여한울△의정부지검 신기창 송형진△고양지청 박도민△인천지검 조진용 류의준△부천지청 김영준△수원지검 강정욱 안홍균△성남지청 오신환△안산지청 윤기형△안양지청 남상오△춘천지검 임현철△대전지검 반영기 박건태△청주지검 정현욱△대구지검 박중화 이재원△대구서부지청 이희성△부산지검 박진섭 박광호△부산동부지청 조재학△울산지검 임성수△창원지검 박경남△광주지검 임진철 김동직△전주지검 이재인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박종길△고용정책실장 임무송△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 이재흥△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한창훈 ■한국소비자원 △부원장 김재중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통계정보연구실장 나성현 ■한양대 ◇서울캠퍼스△백남학술정보부관장 김휘출◇ERICA캠퍼스△총무관리처장 이종태△기획홍보부처장 위재범△창의인재원장 정규식 ■씨앤앰 ◇이사 승진△이오병 손민수◇총괄 승진△한성욱 ■인하브파트너스 △수석부사장 박성관
  • [한방으로 잡는 건강] 턱관절 장애, 턱만 보지 말고 근육 긴장·스트레스 풀어야

    최근 들어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턱관절 장애 환자가 늘고 있다. 턱관절은 하루 평균 2000번 이상 움직이는 관절로, 근육과 신경을 통해 몸 전체와 연계된 중요한 부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2010년 24만 4700여명에서 2014년 33만 8800여명으로 38.5%나 증가했다. 턱관절 장애 초기에는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귀 앞에서 소리가 나거나 약한 통증이 느껴지다 얼마 후 사라진다. 하지만 점차 입을 벌릴 때 ‘딸각’ 소리가 심해지거나 잘 다물어지지 않고, 통증이 턱관절뿐만 아니라 옆머리와 어깨까지 확대된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 자체만의 문제로 발생하지 않는다. 부정교합같이 치아 자체의 문제보다는 이갈이나 이 악물기 등 턱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잘못된 자세,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이런 이유에서 턱관절 장애는 단순히 치과 치료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최근 들어선 20~30대 젊은 층에서 턱관절 장애가 유독 많이 발생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사용이 잦다 보니 잘못된 자세로 관절과 목 주위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이는 턱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한다. 턱관절 주위 근육의 긴장을 내버려두면 턱관절 내 디스크까지 손상돼 통증이 악화되고 치료가 더 어려워진다. 또한 과도한 업무, 정신적 긴장으로 스트레스가 늘면 교감신경이 항진돼 근육이 더 굳게 된다. 잠을 잘 때는 온몸의 근육이 이완돼야 하는데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은 턱관절 장애 환자들은 잠잘 때 미간을 찡그리며 긴장을 풀지 못해 더 무리가 온다. 따라서 턱관절 치료는 턱관절에 영향을 미치는 경추(목) 관절이나 근육을 치료하고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등 전신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턱관절 주위에 전기침 치료나 봉독약침 요법을 시행하고 경근이완침법과 경추 교정 요법으로 경추 관절과 근육의 긴장을 줄일 필요가 있다. 교감신경의 항진을 줄이고 편안한 수면을 돕는 한약 치료를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다. ■도움말 이승훈 경희대 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 침구과 전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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