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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사람에게 월 30만원씩 지급, 국내에서도 가능”

    “모든 사람에게 월 30만원씩 지급, 국내에서도 가능”

    민간연구소 국민기본소득제 연구“기본소득 시행 때 불평등 줄어” 국내에서 세금 신설 없이 소득세 비과세, 감면만으로도 모든 국민에게 월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65만원까지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민간독립연구소 LAB2050은 2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기본소득제: 2021년부터 재정적으로 실현 가능한 모델 제안’ 연구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연구에는 이원재 LAB2050 대표, 윤형중 LAB2050 연구원,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승주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 연구교수가 공동 참여했다. 기본소득제는 아동, 노인 등 모든 사회구성원의 삶을 질을 보장하기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지급해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안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2021년(월 30만원·40만원), 2023년(35만원·45만원), 2028년(50만원·65만원) 등 시점별로 2개 방안씩 총 6개 모델을 제시하고 국내에서도 기본소득이 실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6개 시나리오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월 65만원(2028년 상위안)은 생계급여 수준으로 책정됐다. 2028년 중위소득 추정액 208만 3399원으로 산정한 1인당 생계급여 금액을 62만 5075원으로 보고 책정한 금액이다. 가장 낮은 수진인 월 30만원(2021년 하위안)은 기초연금에 준하는 금액이다. 연구진은 개인 기준 연소득 4700만원을 기준선으로 그 이하 개인들은 세액공제 및 감면제가 없어지더라도 기존보다 소득액이 줄어들지 않도록 설계했다. 4700만원은 소득자 상위 28%선으로 국민 전체 상위 12%에 해당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국민기본소득제를 시행하면 불평등과 상대적 빈곤율이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분배의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 지니계수(수치가 높을수록 불평등함) 측정 결과, 국민기본소득제를 도입했을 때 현재보다 많게는 34%까지 지니계수가 낮아졌다. 이들이 3인 가구, 생계급여로만 생활하는 2인 가구, 은퇴부모 등이 포함된 4인 가구 등 대상으로 모의 실험한 결과 불평등 완화, 빈곤 감소, 소비 진작 등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기존 소득세·액 공제를 대부분 폐지하고, 소득세 누진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3월 통계청이 발표한 장기인구특별추계에 따라 인구수를 추산해 보면 필요한 예산은 최소 187조원에서 최대 405조원 정도다. 이원재 대표는 “사각지대가 없는 국민기본소득제는 재분배 효과가 높고, 행정 비용을 최소화하며 민간 소비를 확대한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중앙정부가 국가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해 개인에게 자유와 안정성을 제공하는 복지국가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문 대통령, 특허증 직접 서명 “우린 당당한 세계 4위 특허강국”

    문 대통령, 특허증 직접 서명 “우린 당당한 세계 4위 특허강국”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요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자립화 과제가 우리 경제에 가장 중요한 화두로 대두됐는데, 그 문제도 따지고 보면 이른바 특허기술을 둘러싼 일종의 기술패권 다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200만호 특허증 및 100만호 디자인 등록증 수여식’ 행사를 가졌다. 200만번째 특허는 ‘엔도좀 탈출구조(세포내 흡입에 의해 만들어지는 막주머니) 모티프 및 이의 활용’이라는 제목의 특허다. 이는 치료용 항체를 종양세포 내부로 침투시켜 암 유발물질의 작용을 차단하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바이오 기술이라고 청와대가 설명했다. 특허 발명자는 아주대 김용성 교수이며, 특허권자는 주식회사 오름 테라퓨틱 이승주 대표다. 200만호 특허 등록은 1946년 특허제도가 도입된 이후 73년만의 성과로, 미국·프랑스·영국·일본·독일·중국에 이은 세계 7번째다. 아울러 이날 100만번째 디자인으로 등록된 제품은 ‘스마트 안전모’다. 이는 근로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디자인 창작자는 울산과학기술원 김관명 부교수이며, 디자인권자는 주식회사 HHS의 한형섭 대표다. 특허청장이 서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대통령이 직접 특별증서에 서명하는 공개 행사를 마련한 것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국·중국 무역전쟁 등 전 세계적인 기술패권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기술자립을 독려하려는 취지다. 문 대통령은 “지금 1년에 21만건 정도 특허가 이뤄지는데, 건수로 세계 4위에 해당하며 GDP(국내총생산)당, 국민 1인당 특허 건수로도 세계 1위”라며 “우리가 아주 당당한 세계 4위 특허 강국이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아직도 과제가 많다”며 “가장 많이 제기되는 과제는 아직도 우리 특허가 원천기술, 소재·부품 쪽으로 나아가지 못해 (특허) 건수는 많지만 질적으로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지속해서 적자인데, 다행스러운 것은 적자 폭이 빠르게 줄어 조만간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진다”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은 “우리가 기술 자립화를 하려면 단지 R&D(연구개발)를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기존 특허를 회피하고 그에 대해 새로운 기술·제품을 개발했을 경우 특허 분쟁이 일어나면 이길 수 있게 정부가 충분히 뒷받침해 지원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을 확보했을 경우엔 빨리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특허출원해 우리 기술이 보호받는 노력을 특허청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 특히 벤처기업이 열심히 노력해 특허·지식재산권을 확보할 경우 제대로 평가되는 게 필요하다”며 “대기업이 함부로 기술을 탈취하지 못하게 기술을 보호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좋은 아이디어가 특허로까지 활용됐지만 마케팅·자금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특허 같은 것을 담보로 충분히 평가해 벤처기업의 초기 운용비용으로 사용되도록 하면 벤처기업 육성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국내 출원은 아주 왕성한데 수출 규모보다 해외 출원은 상당히 약한 편”이라고 지적한 뒤 “특허기술을 가진 기업이나 특허권자가 그 기술을 해외에서도 출원하는 부분도 특허청에서 각별히 뒷받침해달라”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스케치’ 종영 D-day, 정지훈 이동건 이선빈 정진영 이승주 ‘종영소감’

    ‘스케치’ 종영 D-day, 정지훈 이동건 이선빈 정진영 이승주 ‘종영소감’

    14일 마지막 방송을 남겨둔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에서 지난 8주간 소름 돋는 반전과 몰입도 높은 이야기를 선사해온 정지훈, 이동건, 이선빈, 정진영, 이승주가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정지훈,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관심 가져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 강력계 형사로 약혼자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강동수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던 정지훈은 “선후배 배우들, 감독님께서 끝까지 잘 도와줘서 제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작품을 함께한 많은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마지막까지 ‘스케치’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드립니다”는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 이동건, “새로운 모습에 도전, 고되었던 만큼 뿌듯” 아내를 잃은 후 예비 범죄자를 처단하는 냉혈 킬러 김도진으로 변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동건은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에 도전한 작품이었다”며 “고되었던 만큼 뿌듯한 작업이었다”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늘 즐거운 현장을 만들어주신 선후배님들과 스태프 분들, 마지막으로 시청자 분들에게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 이선빈, “함께 고생한 모두에게, 그리고 시청자 분들께 감사” 미래를 그리는 형사로 자신의 능력으로 단 한 사람이라도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유시현 역을 맡은 이선빈은 “에피소드마다 다른 선배님들과 다른 사연들로 만나 뵙고 연기하는 게 새롭고 신선했다”며 “그만큼 어렵기도, 힘들기도 했지만 현장에서 선배님들 그리고 감독님, 스태프 분들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함께 고생한 모두에게, 그리고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정진영, “매회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역속, 흥미로운 작품”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해 김도진을 배후에서 조정했고, 그 역시 자신이 믿고 있는 정의 실현을 위해 진짜 예지능력자 유시준의 큰 그림 안에 있던 인물이란 반전을 선사한 장태준. 남다른 무게감으로 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정진영은 “상당히 흥미로운 미스터리 드라마였다”라며 “연기를 하면서도 매회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이었다”라고 작품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어 “쉽지 않은 촬영을 성공적으로 끝낸 스태프분들,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수고에 대한 찬사를 보낸다”는 소감을 전했다. ▶ 이승주, “유시준이란 인물를 만나고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 “유시준은 그릇된 신념과 왜곡된 믿음으로 괴물이 되어버린 인간”이라며 운을 뗀 이승주는 ‘스케치’에서 진짜 예지 능력자라는 역대급 반전을 선사, ‘어르신’을 처단하기 위해 살인도 서슴지 않았던 유시준을 연기했다. 이에 “인물을 표현하면서 유시준이라는 인물에 연민을 느꼈다. 유시준이란 인물을 만나고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임태우 감독님을 비롯한 좋은 분들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스케치’라는 드라마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소감을 마쳤다. 한편, JTBC ‘스케치’ 최종화는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케치’ 오늘(7일) 정진영X이승주 새로운 비밀 밝혀진다!

    ‘스케치’ 오늘(7일) 정진영X이승주 새로운 비밀 밝혀진다!

    ‘스케치’ 이승주가 결국 강신일을 살해하면서 충격을 안긴 가운데, 7일 정진영과 이승주가 얽힌 과거 사연이 밝혀진다. 6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 13화에서 유시준(이승주 분)은 아버지 같은 존재였던 문재현(강신일 분)까지 살해하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방송 말미, 문재현이 죽기 직전 남겼던 ‘뚜벅이’라는 단서로 강동수(정지훈 분)가 유시준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진짜 예지 능력자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한 전환의 계기가 됐다. 유시준은 ‘어르신’을 처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목적이 옳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되는 건 아니야. 그놈들이 악이고 자네가 선이라는 확신이 있나?”라는 문재현의 물음에 “아니요. 제가 선이라는 확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놈들이 악이라는 확신은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결국 유시준은 자신의 정체를 알아버린 문재현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문재현은 죽기 직전 “뚜벅이가 자네 정체를 알고 있어”라는 말을 남겼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유시준은 모든 사실을 숨기고 강동수에게 ‘뚜벅이’의 존재를 물었다. 이는 문재현이 남긴 마지막 단서였다. 강동수에게 “이 얘긴 평생 누구한테도 한 적 없는 얘기야”라며 ‘뚜벅이’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문재현 본인 자신을 의미한다고 했다. 즉, 이 이야기는 강동수와 문재현 두 사람만이 아는 이야기였던 것. 강동수 유시준으로부터 이를 전해 듣고 경악했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방송 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강동수는 유시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영심(임화영)은 “유검사 인사기록을 좀 들여다봤어”라며 유시준이 과거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에 병원을 찾은 강동수는 의사에게 “반 학생 전원이 희생당했죠. 그 반의 유일한 생존자였습니다”라는 뜻밖의 과거를 전해 듣는다. 더불어 “장태준과 유시준, 둘 사이의 연결고리는 서수빌딩 화재사건이 확실합니다”라는 것까지 알아낸 강동수. 지난 방송에서 성당 추모관에서 만났던 장태준과 유시준은 수많은 명패를 보며 “여기 이 명패들은 우리 두 사람, 모두의 죄입니다. 이 길을 걷는 건 우리의 의무입니다. 선택의 여지 따윈 없습니다. 약해지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던 바 있다. 그렇다면 과거 화재사건은 이들 두 사람에게 어떤 의미이며, 당시 학생이었던 유시준이 어떻게 장태준과 얽히게 됐는지, 왜 희생을 무릅쓰며까지 ‘어르신’을 제거하려 하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에 제작진은 “이날(7일) 장태준과 유시준이 얽히게 된 과거 사연이 밝혀진다”고 예고, “유시준을 의심하기 시작한 강동수가 사건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케치’ 14회는 이날(7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케치’ 제작진 “오늘(23일), 진짜 예지능력자 정체 드러난다”

    ‘스케치’ 제작진 “오늘(23일), 진짜 예지능력자 정체 드러난다”

    ‘스케치’ 정진영의 배후이자 진짜 예지능력자가 그 실체를 드러낸다. 숱한 의문을 선사했던 그는 누구일까.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가 오늘(23일) 밤, 장태준(정진영)의 배후에 있는 진짜 예지능력자가 그 실체를 드러낸다고 예고했다. 김도진(이동건)에게 타깃을 전달해왔을 것이라고 생각한 장태준에게 예지능력이 없음이 밝혀진 뒤, 새롭게 등장한 두 명의 검사, 박문기(손종학)와 남정연(정재성), 그리고 나비팀의 문재현(강신일) 과장과 유시현(이선빈)의 오빠 유시준(이승주) 검사 등이 진짜 예지능력자로 거론됐다. 특히 남정연의 경우 눈앞에 이익에만 욕심을 부리다가 다가올 위험을 알지 못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자성어 ‘당랑재후’를 언급했고, 이에 시청자들이 사자성어에 담긴 의미를 해석하며 남정연을 강력하게 의심했다. 그리고 지난 9화 방송에서 일식집에서 장태준을 기다린 남자의 정체는 남정연으로 밝혀졌다. “이제 곧 그날이 오겠구만”이라는 남정연에게 장태준은 “중앙지검장이 되시면, 이제 검찰총장까진 딱 한 걸음 남은 셈이 되구요”라며 “전 거인의 어깨에 앉아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으면 그걸로 족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장태준 배후의 인물로 남정연이 확실시 되는 듯했다. 방송 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일은 잘 되 가고 있겠지”라는 남정연에게, 장태준은 “검사장님께서 중앙지검장으로 가는 길에 방해물은 없을 겁니다”라고 말해, 그의 지시를 받아 ‘방해물’을 처리한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이어 유시준이 의문의 남성에게 납치를 당했고, 장태준이 “유진규 기자의 수첩, 유시준과 교환하는 걸로 하지”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유시현 역시 “오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아요”라며 유시준에게 위험이 닥쳤음을 암시했다. 장태준의 배후의 인물은 남정연이 맞는 걸까. 그리고 유시준에겐 어떤 위험이 닥친 것일까. 이에 제작진은 “오늘 밤 방송에서 드디어 진짜 예지능력자가 실체를 드러낸다. 그리고 김도진 역시 장태준의 정체를 알게 될 것”이라는 역대급 예고를 전했다. 더불어 “김도진의 선택, 그리고 진짜 예지능력자가 누구일지 함께 확인해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스케치’ 오늘(23일) 밤 11시 JTBC 제10화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케치’ 정지훈, 냉철 두뇌 플레이로 이선빈 구출...다음 스케치는?

    ‘스케치’ 정지훈, 냉철 두뇌 플레이로 이선빈 구출...다음 스케치는?

    ‘스케치’ 정지훈이 이번엔 냉철한 두뇌 플레이로 납치된 이선빈을 찾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이하 ‘스케치’) 5화에서는 납치된 유시현(이선빈)을 구하기 위해 용의자 정일우(김용희)를 쫓는 강동수(정지훈)와 나비팀, 그리고 유시현의 오빠 유시준(이승주) 검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납치된 유시현을 구하기 위해 나비팀의 문재현(강신일) 과장은 오박사(박성근)를 납치, 감금한 혐의로 체포되어 있었던 강동수를 찾았다. 유시현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 시각, 유시준 검사가 오박사를 찾아가 강동수에 관한 증언을 철회하게 했고, 이에 강동수는 풀려나와 나비팀과 공조를 시작했다. 강동수는 스케치를 단서로 정일우가 있는 장소를 알아내 그를 미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부러 정일우의 차에 부딪혀 능청스럽게 사기공갈단 행세를 하며 몰래 휴대폰을 차에 붙여, 위치를 추적했다. 하지만 정일우가 주유를 하다 휴대폰을 발견했고 이렇게 그를 놓치는 듯했다. 하지만 강동수는 정일우의 차에서 봤던 도시락 비닐을 떠올렸다. 오영심(임화영)에게 전화해 “호송차 습격이란 거 말처럼 쉬운 일 아닙니다. 적어도 하루 이틀 정도는 모여서 준비를 했을 겁니다. 아마 따로 임시 거처도 만들어 놨을 겁니다. 거기 머물면서 그 놈들한테 꼭 필요했던 게 뭘까요? 바로 밥입니다”라며 인근 도시락 체인 검색을 요청했다. 그 시각, 납치된 시현은 정일수가 떨어트린 안경알 조각으로 밧줄을 끊고 반격했다. 그러나 다리에 입은 총상으로 인해 멀리 가지 못했고, 캐비닛 안에 숨었지만 현장에 도착한 정일우에게 발각됐다. 다시 한 번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순간, 강동수가 나타났다. “여기 있는 사람들 한 명도 걸어서 못 나간다”라며 쫄깃한 엔딩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시현의 아픈 과거가 밝혀졌다. 어린 시현은 친구 연희에게 자신의 스케치를 처음으로 보여주며 비밀을 밝혔다. 시현과 연희는 스케치에서 같은 반 친구를 발견했고, 집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친부에게 학대를 당하다 죽은 친구를 발견했고, 갑자기 들어온 친부로부터 도망쳤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결국 스케치에 그려진 대로 연희는 목숨을 잃었다. 죽기 전 연희는 자신이 그린 스케치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는 죄책감에 시달렸던 시현에게 “잘 들어. 네 그림은 사람들을 죽는 걸 보라고 있는 게 아니야. 사람들을 구하라고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시현에게 연희는 상처인 동시에 사람들을 살리려고 경찰이 된 이유이기도 했다. 단순한 열혈형사인줄 알았던 강동수가 이번엔 냉철한 두뇌플레이를 통해 시현이 납치된 장소를 찾아내면서 살아있는 강력계 형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과연 이번엔 스케치를 피할 수 있을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스케치’는 이날(9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차산업혁명 전략의 새로운 지평’ 공동학술 세미나 “한국이 추구하는 4차산업혁명 전략의 국제적 좌표 설정”

    ‘4차산업혁명 전략의 새로운 지평’ 공동학술 세미나 “한국이 추구하는 4차산업혁명 전략의 국제적 좌표 설정”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과 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소장 김상배 교수)는 3월 16일(금) 14:00,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4차 산업혁명 전략의 새로운 지평: 미래 국가전략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이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세계 주요국의 미래 국가전략을 비교 국가전략론의 학술적 시각에서 분석함으로써 한국이 추구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전략의 국제적 좌표 설정을 목표로 한다. 좁은 의미의 기술·산업 전략의 시야를 넘어서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 전략 전반을 아우르는 안목으로 4차 산업혁명 전략의 정책적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와 관련, 이번 세미나를 총괄 기획한 김상배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기술과 산업 및 경제의 시각에서 주로 다루어온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를 국제정치학의 거시적 시각에서 조명함으로써 세계 주요국가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담론과 전략 속에서 한국의 위상과 전략의 방향을 가늠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이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4차 산업혁명과 주요국의 미래 국가전략’을 주제로 한 제1부 발표는 김주희 경희대 박사가 ‘4차 산업혁명과 독일의 미래 국가전략,’ 유인태 전북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미국의 미래 국가전략,’ 이승주 중앙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일본의 미래 국가전략’, 차정미 연세대 박사가 ‘4차 산업혁명과 중국의 미래 국가전략’, 강준모 KISDI 박사가 ‘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미래 국가전략’에 대해서 발표한다.‘4차 산업혁명 전략의 새로운 지평 모색’이라는 주제를 놓고 라운드테이블 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제2부>에서는 김상배 서울대 교수의 발제에 이어 류석진 서강대 교수, 장석인 산업연구원 박사, 손상영 KISDI 박사, 김유향 국회입법조사처 박사, 이원태KISDI 박사, 민병원 이화여대 교수 등이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볼 것인가? 변화하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담아내는 새로운 개념인가, 아니면 단순한 슬로건이거나 주관적 담론인가? ▲한국형 4차 산업혁명 담론과 전략은 있는가? 만약에 있다면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들의 사례와는 어떻게 다른가? ▲4차 산업혁명이 좁은 의미의 기술·산업 전략의 영역을 넘어서 미래 국가전략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등의 주제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대 ‘직업교육대학’으로 명칭 바꾼다

    산업대학·기술대학 등 포함할 듯 “지원금 차별·사회적 편견 극복 노력” 전문대학 총장협의체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가 ‘직업교육대학’으로 명칭을 바꾸는 작업에 돌입했다. 고등교육법을 개정해 ‘연구’와 ‘직업교육’을 축으로 하는 이원화 체제를 만들고 4년제 일반대학의 ‘이류 대학’쯤으로 취급받는 전문대학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전문대교협 임원단은 오는 17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이런 의견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교육부의 전문대학 전담부서인 ‘전문대학정책과’를 ‘고등직업교육정책실’로 높여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기우(인천재능대 총장) 전문대교협회장은 1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우리 사회에 전문대학을 4년제 일반대학의 하위 대학쯤으로 여기는 인식이 팽배하다”며 “이런 인식을 깨지 못하면 새 정부의 직업교육 정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교육대학을 만들어 연구 중심 대학과 직업 중심 대학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법 개정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고등교육법 제2조에는 대학 종류가 대학(4년제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방송대학·통신대학·방송통신대학 및 사이버대학, 기술대학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전문대학을 비롯해 산업대학, 기술대학 등을 포괄하는 ‘직업교육대학’을 새로 만든다는 게 전문대교협의 구상이다. 전문대학들이 명칭을 바꾸는 고등교육법 개정 활동에 나선 데는 4년제 일반대학과의 ‘차별’이 밑바닥에 자리하고 있다. ‘전문대학’ 명칭은 1977년 교육법 개정으로 전문대학 제도가 도입되면서 생겨났다. ‘4년제 일반대학은 연구, 전문대학은 직업교육’이라는 공식도 이때 생겼다. 1998년 제정된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2011년 개정되면서 전문대학도 ‘대학’ 대신 ‘대학교’ 명칭을 혼용하게 됐다. 현재 전국 138곳의 전문대학 가운데 ‘전문대학’ 명칭을 사용하는 곳은 경북전문대학, 영진전문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 등 3곳에 불과하다. 이승주 전문대교협 기획실장은 이날 “전문대학이라는 명칭이 일종의 ‘주홍글씨’처럼 여겨지면서 거부감이 심하다”고 설명했다. 전문대학 명칭 개정과 함께 정부 재정지원 차별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2014년 기준 정부 재정지원액은 4년제 일반대학이 8조 8698억원, 전문대학이 1조 3296억원이었다. 재학생 1인당 지원액은 4년제 일반대학이 493만원, 전문대학은 281만원에 불과했다. 최용섭 광주보건대 교수는 “4년제 일반대학 상당수가 본래 목적인 연구를 등한시하고 전문대학의 고유 분야인 직업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전문대학을 위주로 직업교육 체제를 재편하고 ‘고등직업교육 육성법’ 같은 지원법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보 열리자 낙동강지역 대체로 “환영”

    가뭄 고통 충남은 기대반 우려반 1일 정부가 4대강 16개 보 중 낙동강 창녕함안보와 금강 공주보 등 6곳을 개방하자 대체로 환영했지만, 모내기철 가뭄이 극심한 충남도에서는 기대와 함께 우려를 나타냈다. ●환경단체 회원들 “드디어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창녕함안보 중간에 있는 3개 주수문 중 중앙 수문이 먼저 열렸다. 회전식 구조로 된 수문이 열리는 순간 ‘쏴~’ 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 물보라가 일면서 고여 있던 낙동강물이 보 아래로 쏟아져 내렸다. 보 위 다리에 있던 환경단체 회원 등은 “와, 드디어 수문이 열렸다”고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곧바로 좌우 수문도 열려 강물에 물보라를 일으킬 정도로 ‘콸콸’ 쏟아져 내렸다. 정은아 낙동강경남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사람도 물고기도 고생했다. 낙동강은 흘러야 한다”고 감격했다. 창녕함안보는 경남 창녕군 길곡면과 함안군 칠북면 사이 낙동강을 가로지른다. 5m인 수위가 4.8m로 20㎝ 낮아질 때까지 계속 방류한다. 10시간쯤 걸린다. 이날 곽상수(49·경북 고령군 우곡면 포2리)씨는 “보 건설로 낙동강변 ‘우곡그린수박’이 잘 자라지 않아 800여동이던 하우스가 350동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낙동강 어민 한희섭(김해시 대동면)씨는 “토종 물고기가 사라져 외래어종 포획 보상금으로 먹고산다”고 했다. 반면 하한수(72·창녕군 도천면)씨는 “낙동강 주변 농민들은 보가 만들어진 뒤 물 걱정을 하지 않는다”며 “수질도 농사를 짓는 데 문제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시간 충남 공주보 현장. 이날 공주보는 리프트식 주 수문 3개를 제외한 전도식 보조 수문 3개만 열었다. 전도식은 수문을 눕혀서 물을 빼는 방식이어서 윗물이 빠져나간다. 길이 40m씩인 보조 수문 3개에서 초당 150t의 물을 쏟아 냈다. 이번 공주보 방류는 충남의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적이다. 현재 관리수위인 수심 8.75m를 8.55m로 20㎝ 낮추는 것에 그친다. 세종보와 공주보 사이에 농업용수를 대는 소학·장기1·원봉 등 3개 양수장이 있어서다. 펌프가 물을 퍼올릴 수 있는 제약수위가 공주보 기준으로 원봉과 장기1양수장이 각각 8.5m와 7.5m, 소학양수장이 6.8m는 돼야 해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용수 공급이 힘들어진다. 이 양수장들은 하루 7만 6000t의 물을 585㏊의 논밭에 공급한다. ●“4대강 문제 본격 해결 신호탄 될 것” 공주시 송선동 주민 이승주(50)씨는 “물이 좀 탁하긴 했지만 그동안 농업용수를 쓰는 데 지장이 없었는데…”라고 우려하면서도 “농사에 문제가 없도록 수위를 잘 조절하고 장마철에는 바닥 침전물까지 다 빠져나가게 완전히 개방해 수질까지 깨끗해졌으면 좋겠다”고 반겼다. 이날 공주보 주변에 주민과 취재진 등 300여명이 몰려 수문 개방 순간을 지켜봤다. 수문은 충남 부여에 있는 금강보관리단에서 원격 조종해 개방했다. 수문이 열리자 물줄기가 거세게 밑으로 떨어졌다. 규조류 탓인지 물은 짙은 갈색을 띠었다.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이번 수문 개방은 4대강 사업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해결한다는 신호탄”이라고 환영했다. 창녕·함안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공주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4대강 보 개방 르포]공주보 수문 개방 현장서도 논쟁은 진행 중

    [4대강 보 개방 르포]공주보 수문 개방 현장서도 논쟁은 진행 중

    “리프트식 주 수문을 열어야지 않나요. 그래야 강바닥까지 확 쓸어내 오염물질이 다 쓸려나가죠.”(충남 공주시 주민) “리프트 수문을 열면 최소 50㎝를 들어올려야 하는데 물이 너무 많이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홍수 때만 열어요.”(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충남 공주시 웅진동과 우성면 평목리를 잇는 공주보의 수문이 열린 1일 오후 2시 현장은 여전히 논쟁적이었다. 이날 공주보는 수문을 들어 올려 밑으로 물을 빼내는 리프트식 주 수문 3개를 제외한 전도식 보조수문 3개만 열었다. 전도식은 수문을 눕혀서 물을 빼는 방식이어서 윗물이 빠져나간다. 이날 60도 각도로 서 있던 보조수문을 18도로 눕혀 연신 물을 빼냈다. 1m인 수문 높이는 35㎝로 크게 낮아졌다. 수문당 길이는 40m로 보조수문 3개에서 초당 모두 150t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냈다. 그러나 이번 공주보 방류는 충남의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적이다. 현재 관리수위인 수심 8.75m를 8.55m로 20㎝를 낮추는 것에 그친다. 10시간이 걸린다. 세종보와 공주보 사이에 농업용수를 대는 소학·장기1·원봉 등 3개 양수장이 있기 때문이다. 펌프가 물을 퍼올릴 수 있는 제약수위가 원봉과 장기1양수장이 각각 8.5m와 7.5m, 소학양수장이 6.8mm여서 공주보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용수공급이 힘들어진다. 이 양수장들은 하루 7만 6000t의 물을 585㏊의 논밭에 물을 공급한다. 공주시 송선동 주민 이승주(50)씨는 “물이 좀 탁하긴 했지만 그동안 농업용수를 쓰는데 지장이 없었는데?”라고 우려하면서도 “농업용수에 문제가 없도록 수위를 잘 조절하고 장마철 때는 바닥 침전물까지 다 빠져나가도록 완전히 열어 수질까지 깨끗해졌으면 좋겠다”고 수문 개방에 찬성했다. 이날 공주보 주변에는 주민과 취재진 등 300여명이 몰려 수문 개방 순간을 지켜봤다. 수문은 충남 부여에 있는 금강보관리단에서 원격 조정해 개방했다. 수문을 열자 물줄기가 좀 거세게 밑으로 떨어져 내렸다. 규조류 탓인지 물은 짙은 갈색을 띠었다. 양흥모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이번 수문 개방은 4대강 사업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해결한다는 신호탄으로 본다”면서 “수문 개방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을 줘서는 안되겠지만 수질문제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물속 퇴적물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는 미미한 수준이다. 과학적 조사를 통해 보 수문 개방을 확대하고 철거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주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홍대 아이돌’ 걸밴드 마르멜로, 첫 싱글 ‘퍼펫’ 발매

    ‘홍대 아이돌’ 걸밴드 마르멜로, 첫 싱글 ‘퍼펫’ 발매

    5인조 걸밴드 마르멜로(MARMELLO)가 24일 0시 첫 싱글 앨범 ‘퍼펫’(PUPPET)을 발매했다. 걸밴드 마르멜로는 보컬 현아, 기타 유나, 베이스 도은, 건반 다은, 드럼 가은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유혹’이란 꽃말을 가진 꽃의 이름을 빌려와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유혹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마르멜로의 첫 싱글 ‘퍼펫’은 오랫동안 함께 해온 연인에게 서운함을 느껴 새로운 남자에게 관심이 생기는 자신을 붙잡아 달라는 여성의 심리 변화를 유쾌한 가사로 풀어낸 펑키한 스타일의 록이다. 경쾌한 드럼 비트에 유나의 시원한 기타 사운드, 보컬 현아의 청량한 보이스의 조화가 돋보인다. 특히 이 곡은 드라마 ‘도깨비’ OST ‘뷰티풀’(Beautiful),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의 작곡가 이승주가 마르멜로에게 선물한 곡으로 알려졌다.마르멜로는 이번 데뷔 싱글앨범 ‘퍼펫’을 시작으로, 자작곡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곡 발표 등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부이사관 승진△방송산업정책과장 김정기 ■교육부 △학술원 사무국장 박성민 ■부산시 △에너지산업과 남정은△현장지원단 최영희△교육협력담당관실 이오순△일자리창출과 박재홍△연구개발과 김선옥△ICT융합과 최정옥△자치행정담당관실 박대선△에너지산업과 홍경애△소통기획담당관실 김진선△상수도사업본부 신용학△도로계획과 강동욱△기술심사과 이윤기△기후대기과 성미선△낙동강관리본부 이채식△기후대기과 이철희△환경보전과 박영복△도로계획과 백명기△건설본부 이무진△낙동강관리본부 진인수△건설안전시험사업소 권혁갑△문화예술과 정운택△도시경관과 김효숙 심재원△엄궁농산물검사소장 이승주△반여농산물검사소장 차경숙 ■경기도 △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최원용△경제실 일자리노동정책관 박신환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민자광역철도처장 석호영△수송계획처장 연덕원△수도권사업단장 석종근△민자사업단장 김종호△동해남부사업단장 박준원△동해북부사업단장 최태수△호남권사업단장 김용두△충청권사업단장 장봉희△중앙선사업단장 신형하◇부장급△융합상생부장 박성규△민자사업부장 이규삼△민자운영부장 송춘근△광역사업부장 정욱한△수송계획부장 이기형△선로배분부장 김흥기△열차조정부장 조동필△수도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고병찬△수도권사업단 수인선PM부장 고대협△수도권사업단 경원선진접선PM부장 권혁환△수도권사업단 궤도PM부장 천완길△수도권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황용하△수도권사업단 전철전력PM부장 김연근△수도권사업단 신호통신PM부장 김광수△민자사업단 삼성동탄·용산강남PM부장 정희준△민자사업단 대곡소사·소사원시PM부장 권진수△민자사업단 수서고속철도TF부장 안병삼△민자사업단 올림픽지원고속화PM부장 정종진△동해남부사업단 사업총괄부장 여호관△동해남부사업단 부산울산PM부장 박정일△동해남부사업단 울산포항PM부장 이창현△동해남부사업단 궤도PM부장 김종민△동해남부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조동환△동해남부사업단 전철전력PM부장 정선호△동해남부사업단 신호통신PM부장 이정호△동해북부사업단 대구선PM부장 김동문△동해북부사업단 포항삼척PM1부장 최영환△동해북부사업단 포항삼척PM2부장 김흥도△호남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한승우△호남권사업단 호남고속PM부장 김종수△호남권사업단 보성임성리PM부장 김진환△호남권사업단 전기PM부장 오준호△군장선사업소장 이종일△충청권사업단 사업총괄부장 곽명수△충청권사업단 장항선PM부장 김찬식△충청권사업단 건축설비PM부장 한일승△충청권사업단 전기PM부장 박병귀△서해선사업소장 송혜춘△중부내륙사업소장 김윤양△중앙선사업단 사업총괄부장 이정한△중앙선사업단 원주제천PM부장 김기용△중앙선사업단 도담영천PM1부장 정대호△중앙선사업단 도담영천PM2부장 우기하△중앙선사업단 전기PM부장 안성석 ■한국정책신문 △금융부장 강준호 ■인천대 △교무처장 이갑영△사무처장 김경집
  • ‘도깨비’ OST 작곡가 이승주, 표절 의혹 강력부인 “법적 대응할 것” [공식입장]

    ‘도깨비’ OST 작곡가 이승주, 표절 의혹 강력부인 “법적 대응할 것” [공식입장]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작곡가 이승주가 표절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크러쉬의 ‘뷰티풀’을 작곡한 이승주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tvN ‘도깨비’ OST 관련 악보를 첨부하며 표절 의혹을 상세하게 반박했다. 이승주는 “드라마 ‘도깨비’ OST를 통해 많은 사랑을 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최근, ‘표절헌터’라는 한 유튜버가 제가 만든 곡들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하여, 이미 7주전에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으나, 일부 누리꾼들의 악의적인 흠집내기가 도를 넘는 수준으로 지속되는 만큼, 드라마와 드라마 속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께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힙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드 한 두마디 비슷한 부분을 표절로 몰아간다면, 이는 저 한 사람뿐 아니라 한국 대중 음악의 창작 문화에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며 엄연한 범죄이며 명예훼손”이라며 “악의적으로 흠집을 내고 있는 누리꾼들에 대해 법적인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작곡가 이승주 입장 전문] 1. 크러쉬 ‘Beautiful’ 유사하다고 지적된 엔리케 이글레시아스(Enrique Iglesias)의 ’Quizas’라는 곡과 크러쉬의 “Beautiful” 곡의 A파트와 C파트를 코드와 멜로디로 비교 해보았습니다. Enrique Iglesias “Quizas 곡은 bpm62정도의 슬로우템포의 발라드곡이구요 Bb key입니다. (악보첨부) 크러쉬의 “Beautiful” 곡은 bpm110 미디움 알엔비 곡입니다. Bb key입니다. (악보첨부) 남자가수분들의 곡의 많이 쓰이는 Bb key만 같을뿐 코드 진행도 다르고 멜로디 진행도 전혀 비슷한 부분이 없습니다 2. 찬열, 펀치 ‘stay with me’ 이 곡에 대해서 온라인상의 댓글이나 리뷰를 통해 비슷한 곡들이라고 지적된 곡들을 찾아서 들어보았습니다 코드를 분석해 C Key 로 조옮김을 하고 메인 테마 부분의 4마디 코드진행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찬열,펀치-Stay with me -Am- F- C -G/B Alan Walker -faded – Am- F- C -G John Legend-All of me – Am- F- C -G Red Hot Chili Peppers -Otherside – Am- F- C -G Kelly Clarkson – Stronger -Am- F- C -G/B Boulevard des airs-Bruxelles – Am- F- C -G 예를 든 이 곡들은 조옮김을 하면 거의 똑같은 코드 진행이거나 마지막 코드만 다릅니다. 코드를 구성하는 음들 중에 제일 높은 탑 노트가 비슷한 곡들이 있어서 비슷하다고 느낄수있지만, 이런 곡들은 찾아보자면 수백곡이 넘습니다. 장르를 떠나서 코드 진행이 3코드 4코드 진행이 많은 요즘곡들에서 비슷한 코드진행으로 표절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비슷한 진행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었다면 저 모든 곡들이 표절 논란에 휩쌓였겠지요. 표절에 대한 기준이 예전엔 8마디가 같거나 유사하면 표절로판단되어 졌으나 지금은 애매한 기준들 때문에 표절 기준이 없어지고 친고죄로원작자가 소송을 제기 하면 그때부터 표절시비가 가려지게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엔 마디수를 기준으로 했지만 현재는 마디수 보다멜로디를 중심으로 화음와 리듬의 형식을 종합적으로 판단해가려지고 있습니다. 언급한 곡들 가운데 보컬 멜로디가 비슷한거나 같은 부분은 한곡도 없습니다. 코드진행에서 주는 분위기와 악기 배치와 사운드 메이킹에 있어서 비슷한 분위기는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지만, 멜로디와 전체 구성은 완전히 다른 곡입니다. 기타 주법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면 평범한 일렉기타의 클린톤을 스타카토로 연주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자 reverb와 Delay 를 많이 사용해 공간감이 큰 사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사운드 메이킹은 팝이나 인디락 브릿팝에서도 많이 쓰이는 사운드 메이킹이고 주법 또한 기타를 메인 악기로 사용한곡들에서 많이 찾아볼수 있는 리듬입니다. 사운드나 주법이 비슷한곡들을 찾아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The XX-Angels- F-C-G-F kodaline-big bad world -Am- C -F -C- G- Am-F- G one direction -right now- Am- F- C -Dm the chainsmokers-Don’t let me down -F-C-G-Am 인디락도 있고 유명한 팝밴드의 곡도있고 일렉트로닉장르의 곡도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장르가 락이고 엠비언스 가득한 몽환적인 사운드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이 사용되고있습니다 코드진행이 단순해진 요즘 음악에서 비슷한 뉘앙스는 충분히 느낄 수 있으나, 곡들을 세부적으로 해석해보면 모두 다른 구성임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3. 참고로, 일부 시청자들께서 궁금히 여기시는 드라마 초기에 삽입된 ‘Beautiful’은 드라마 속 삽입은 물론이고 음원 발매도 예정된 상태에서 데모 버전을 만들었고, 제가 보컬 가이드를 맡았습니다. 그렇기에, 초기에는 저의 데모 버전을 들으실 수 있으셨지만, 가수 크러쉬님을 섭외하여 정식 음원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등 후반 작업을 마친 후에 그 곡이 정식 OST로 탄생한 것입니다. 크러쉬님의 훌륭한 가창 덕분에 좋은 곡이 나올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4. 최고의 드라마속 음악을 작업한다는 기쁨에 몇 날 몇 일 피곤한 줄도 모르고 열심히 작업했고,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코드 한 두마디 비슷한 부분을 표절로 몰아간다면, 이는 저 한 사람뿐 아니라 한국 대중 음악의 창작 문화에 악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며, 엄연한 범죄이며 명예훼손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악의적으로 흠집을 내고 있는 누리꾼들에 대해 법적인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대응할 예정입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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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촌에 레드 카펫 깔았다…亞 청년문제 토론의 장 연다

    고시촌에 레드 카펫 깔았다…亞 청년문제 토론의 장 연다

    “고시촌 단편영화제는 대만, 일본, 태국, 중국 등 아시아의 청년문제를 함께 토론하는 장으로 떠올랐습니다.” 11월 4~6일 관악문화관 등 고시촌 일대에서 열리는 제2회 고시촌 단편영화제는 고시촌에서 지식문화마을로 변모하는 관악구의 상징과도 같다. 사법고시 폐지로 고사 위기에 몰린 고시촌의 식당과 카페 등에서 영화를 상영한 2015년 1회 영화제에는 무려 100편이 넘는 출품작이 몰렸다. 허경진 고시촌 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지난달 30일까지 공모작을 받았는데 지난해 출품작의 2배가 넘는 200편 이상이 몰렸다”며 “올해는 아시아의 감독들을 초대해 이들이 고시촌에서 머물면서 아시아의 청년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는 포럼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 상금이 500만원에 불과한 ‘작은’ 영화제에 뛰어난 단편영화가 대거 출품된 것은 대놓고 ‘B급’을 표방한 영화제의 열린 자세 덕이 크다. 4년 전부터 관악구는 고시생이 떠나서 비어버린 고시원 한 곳을 감독, 연극연출자, 시나리오 작가, 방송작가 등 10명의 ‘이야기꾼’이 사는 ‘고시촌 스토리텔링 작가하우스’로 운영한다. 이야기 창작자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모색하다 고시촌 단편영화제를 열게 됐고, 30~50편 정도가 참여해도 ‘대박’인 영화제에 각종 ‘병맛 정서’를 담은 단편 걸작들이 1회 영화제에 몰렸다. 지난해 대상작은 2014년 작품인 ‘죽부인의 뜨거운 밤’으로 뛰어난 작품성 덕에 각종 단편영화제를 휩쓸었다. 공포 코미디 영화로 영화를 만든 이승주 감독은 수상 이후 ‘관악 지식&영화 향연’에 참여해 영상예술 종사자들과 창작지식을 공유하며 관악구가 진정한 지식문화마을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지난 1회 고시촌 영화제에서는 레드 카펫까지 깔아 놓았다. 그래서 관악구민 누구나 칸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누구나 내 인생영화의 주인공으로 인생영화는 리허설도 없고 재방송도 없다. 오로지 라이브만 있을 뿐인 인생영화에서 즐길 줄 아는 자가 진정한 주인공이자 챔피언”이라며 고시촌 단편영화제에서 즐거움을 누리라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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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경영기획실△기획재경부장 이연경△기획재경부 차장 이태성△인사관리부장 고은영△인사관리부 차장 이석◇편집국△정치부장 이종락△부국장 겸 사회부장 진경호△경제정책부장 김태균△산업부장 김성수△사진부장 김명국△정보행정팀장 이호정◇독자서비스국△공보전략1부 차장 김응록◇광고국△부국장 임철재△공공영업부 차장 송경섭◇사업단△전략사업부장 이석철△전략사업부 차장 윤상윤◇시설안전관리국△시설관리부 차장 이장훈 ■기획재정부 △발행관리과장 이원식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광주박물관장 송의정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장 박일하△민자철도팀장 정채교△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박영선△수자원산업팀장 김도곤 ■두산 ◇신규 임원 승진△고승진 문형원 하두호 파비엔 보제 ■두산중공업 ◇신규 임원 승진△김무근 남광수 박칠규 손승우 윤성훈 이상원 토머스 스테터 ■두산건설 ◇신규 임원 승진△김종섭 이승주
  • 영미 희곡의 정수 ‘세일즈맨의 죽음’

    영미 희곡의 정수 ‘세일즈맨의 죽음’

    ‘나는 판다. 고로 존재한다.’ 세일즈맨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 속성을 파헤친 고전이 무대에 오른다. 현대 영미 희곡의 정수로 평가받는 아서 밀러의 대표작 ‘세일즈맨의 죽음’이다. 아서 밀러는 개인과 사회에 대한 균형 있는 감각으로 미국 사회의 도덕적 문제를 날카롭게 파고드는 작품을 집필했다. ‘세일즈맨의 죽음’은 그가 대공황을 겪으며 피부로 느낀 자본주의 사회의 잔인함과 사회 속 고립된 개인이 어떻게 서서히 파멸돼 가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 작품이다. 1949년 초연 당시 미국 전역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그해 퓰리처상 극본상, 뉴욕드라마비평가협회 최우수작품상, 토니상 등을 휩쓸었다. 주인공 윌리 로먼은 하루하루 영업 실적을 높이기 위해 발버둥 친다. 하지만 고층빌딩에 둘러싸인 초라한 집과 구멍 난 스타킹을 꿰매는 아내, 매달 바닥을 드러내는 잔고 등 그를 둘러싼 모든 건 그의 숨통을 조일 뿐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야 할 두 아들마저 변변한 직업 없이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려 그를 더욱 절망케 한다. 윌리 로먼은 숨 막히는 현실을 떠나 과거의 기억으로 도망친다. 중견연출가 한태숙이 연출을, 극작가 고연옥이 윤색을 맡았다. 한태숙은 “윌리 로먼은 대의를 위해 장엄하게 죽는 영웅적 캐릭터가 아니다. 피해자이면서도 스스로를 가해하는 비극적 인물”이라면서 “욕망에 의해 분열하는 윌리 로먼은 대한민국 사회 속 개개인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비정상적인 가족 관계, 현실과 이상의 괴리 등 현재 한국 사회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주제를 집중 부각했다. 배우 손진환이 윌리 로먼 역을, 예수정이 린다 로먼 역을, 이승주가 큰아들 비프 로먼 역을, 박용우가 둘째아들 해피 로먼 역을 열연한다.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3만~6만원. (02)580-1300.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대전시교육청 외

    ■대전시교육청 ▣ 초등 ◇ 장학관 전직(교감→장학관) ▲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신상현 ◇ 전문직원 전직(교육연구사→장학사) ▲ 동부교육지원청 엄성용 ◇ 장학사 임용(교사→장학사) ▲ 유초등교육과 최춘식 ◇ 교육연구사 임용(교사→교육연구사) ▲ 교육과학연구원 오현정 ▲ 교육정보원 김영철 ◇ 장학사 전보 ▲ 교육정책과 지생구 ▲ 체육예술건강과 조성만 ▲ 기획조정관 이선주 ◇ 초등학교 교사 파견 발령(인턴장학사) ▲ 교육정책과 임말지 ▲ 동부교육지원청 김선자 ▲ 서부교육지원청 류희상 ◇ 교장 승진(교감·공모교장→교장) ▲ 만년초 양홍구 ▲ 산흥초 전길상 ▲ 대정초 임앵옥 ▲ 구즉초 조현숙 ◇ 교장 전직(장학관→교장) ▲ 목상초 김정태 ◇ 교장 공모(교감·교육전문직원→공모교장) ▲ 신흥초 민경랑 ▲ 회덕초 봉인순 ▲ 판암초 송선희 ▲ 산성초 오용규 ▲ 중리초 이영석 ▲ 유성초 박현덕 ▲ 월평초 백금성 ◇ 교장 중임 ▲ 한밭초 김준수 ▲ 서원초 신상묵 ▲ 지족초 이준규 ▲ 노은초 임성찬 ◇ 교장 전보 ▲ 문정초 배상현 ▲ 두리초 윤상렬 ▲ 성룡초 정흥구 ▲ 구봉초 진원용 ◇ 교장 정년퇴직 ▲ 지족초 김기수 ▲ 신흥초 김수전 ▲ 성룡초 박영수 ▲ 대정초 박영훈 ▲ 구봉초 이진규 ▲ 유성초 이필하 ▲ 문정초 정봉진 ▲ 회덕초 조남석 ▲ 구즉초 조수자 ▲ 두리초 진중환 ◇ 교장 명예퇴직 ▲ 목상초 김기승 ◇ 특수학교장 승진(교감→교장) ▲ 가원학교 최영철 ◇ 교감 승진(교사→교감) ▲ 화정초 김미애 ▲ 서대전초 김윤덕 ▲ 동대전초 조은순 ▲ 장대초 고세환 ▲ 유성초 김승이 ▲ 전민초 박흥배 ▲ 반석초 임익재 ▲ 어은초 한유경 ▲ 둔원초 홍병기 ◇ 교감 청간 전보(동부→서부) ▲ 삼천초 박명순 ◇ 교감 전보 ▲ 동광초 김용자 ▲ 자운초 김광헌 ▲ 한밭초 김진숙 ▲ 배울초 이수옥 ◇ 교감 정년퇴직 ▲ 전민초 유명숙 ◇ 교감 특별승진 ▲ 보성초 김미숙 ▲ 목동초 김애경 ▲ 송촌초 김영만 ▲ 신탄진용정초 김용성 ▲ 신흥초 김혜란 ▲ 중리초 박정자 ▲ 새여울초 배광자 ▲ 동서초 송경숙 ▲ 신탄진초 윤영선 ▲ 와동초 이승원 ▲ 천동초 이은옥 ▲ 성남초 한상진 ▲ 갈마초 강규영 ▲ 샘머리초 강석계 ▲ 가수원초 김경란 ▲ 상지초 김정희 ▲ 반석초 신미애 ▲ 전민초 안혜련 ▲ 어은초 이정숙 ▲ 두리초 정공순 ▲ 대덕초 조현애 ◇ 특수학교 교감 승진(교사→교감) ▲ 혜광학교 한도영 ▣ 중등 ◇ 장학관(교장·교육연구관→장학관) ▲ 과학직업정보과장 이항로 ▲ 체육예술건강과장 이재현 ▲ 동부교육지원청 라우현 ◇ 교육연구관(교감→교육연구관) ▲ 교육연수원 교학부장 최상인 ◇ 전직·승진(교사→장학사) ▲ 중등교육과 박봉규 ◇ 장학사 전보 ▲ 체육예술건강과 배은영 ◇ 교장 승진(교감·공모교장→교장) ▲ 동대전고 김정길 ▲ 대화중 채수래 ▲ 유성중 김순례 ▲ 서중 정미애 ▲ 가수원중 최근식 ◇ 교장 전직(장학관→교장) ▲ 내동중 이용희 ◇ 교장 공모(교감→공모교장) ▲ 국제통상고 강길석 ▲ 신탄진고 김성수 ▲ 중리중 윤병민 ▲ 대청중 백수현 ▲ 충남여중 김정 ▲ 관저중 장명신 ▲ 관평중 조규영 ◇ 교장 중임(장학관→교장) ▲ 동신과학고 김상규 ▲ 동화중 김문근 ◇ 교장 전보 ▲ 전자디자인고 김근수 ▲ 괴정고 채홍길 ▲ 법동중 황선명 ▲ 탄방중 이규선 ▲ 삼천중 정진호 ▲ 둔원중 손석표 ▲ 노은중 김경섭 ◇ 교장 정년퇴직 ▲ 국제통상고 윤광중 ▲ 동대전고 박성규 ▲ 신탄진고 윤호진 ▲ 전자디자인고 정건용 ▲ 충남여중 이칠봉 ▲ 중리중 조계순 ▲ 대청중 김종명 ▲ 서중 강봉훈 ▲ 탄방중 한연희 ▲ 삼천중 강흥식 ▲ 관저중 임부빈 ▲ 관평중 조백환 ◇ 교감 승진(교사→교감) ▲ 체육고 노하래 ▲ 대전공업고 박병호 ▲ 구봉고 이도화 ▲ 용산고 송태재 ▲ 산업정보학교 신능현 ▲ 회덕중 김윤희 ▲ 문화여중 원종학 ▲ 오정중 김동현 ▲ 두리중 이학우 ▲ 삼천중 이나영 ▲ 느리울중 권병화 ▲ 갑천중 곽필선 ▲ 봉산중 오현숙 ◇ 교감 전보 ▲ 충남기계공업고 황의만 ▲ 충남기계공업고 하준용 ▲ 충남고 김현태 ▲ 유성고 최창락 ▲ 신탄진고 남성호 ▲ 도안고 최영봉 ▲ 송촌고 이승주 ▲ 만년고 김일상 ▲ 반석고 이영희 ▲ 송촌중 하혜란 ▲ 동대전중 김미경 ▲ 가양중 하경란 ▲ 탄방중 정동섭 ▲ 월평중 김명남 ▲ 남선중 이부영 ◇ 교감 정년퇴직 ▲ 송촌고 김덕현 ▲ 유성고 김기영 ▲ 봉산중 이승우 ▲ 갑천중 권처연 ◇ 교감 명예퇴직(특별승진) ▲ 충남고 윤주옥 ▲ 둔산여고 김하안 ■전북익산시 ◇ 4급(서기관) ▲안전행정국장 이상춘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장학 ▲환경녹지국장 옥용호 ▲문화산업국장 김용범 ▲의회사무국장 김주일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단장 하윤 ◇ 5급(사무관) ▲체육진흥과장 송재옥 ▲영등1동장 박귀순 ▲민생경제과장 정홍진 ▲유적전시관장 박양규 ▲오산면장 김문혁 ▲함열읍장 최용식 ▲용안면장 김석기 ▲산림공원과장 박철홍 ▲보석박물관장 김형훈 ▲축산과장 정광수 ▲경영개발과장 박병진 ▲농업정책과장 김명호 ▲기획예산과장 박종수 ▲회계과장 이영성 ▲청소자원과장 오명섭 ▲한류패션과장 전종순 ▲국민생활관장 안택근 ▲복지청소년과장 강태순 ▲황등면장 박영호 ▲투자유치과장 유희환 ▲농산유통과장 오형식 ▲왕궁면장 허철호 ▲삼기면장 고성봉 ▲상수도과장 정원섭 ▲춘포면장 이용연 ▲함라면장 정창영 ▲도시개발과장 배수문 ▲시민안전과장 김용조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황재택
  • [인사]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 초등교장 승진 ▲ 여수좌수영초 양정숙 ▲ 백초초 차미화 ▲ 화정초 손봉숙 ▲ 해룡초 유승재 ▲ 외서초 한미희 ▲ 송광초 이춘희 ▲ 고흥동초 이우영 ▲ 녹동초 조승래 ▲ 미력초 김미애 ▲ 장흥초 김경수 ▲ 회진초 안정수 ▲ 송지초 김상국 ▲ 백수서초 이경숙 ▲ 고금초 윤미숙 ▲ 넙도초 김금희 ▲ 조도초 남화경 ▲ 안좌초 한난영 ▲ 자은초 천경랑 ▲ 가거도초 김남균 ◇ 초등교장 전직 ▲ 담양남초 김창윤 ▲ 목포동초 오은주 ▲ 목포한빛초 김여선 ▲ 순천성동초 전희 ▲ 순천부영초 정경모 ▲ 운남초 박갑기 ◇ 초등교장 중임 ▲ 목포이로초 김제형 ▲ 목포용호초 최복주 ▲ 목포상동초 심재순 ▲ 목포청호초 하재원 ▲ 목포미항초 박영수 ▲ 목포서해초 고용희 ▲ 목포애향초 김명진 ▲ 무선초 안동석 ▲ 신기초 정향환 ▲ 안심초 김재순 ▲ 순천중앙초 김유탁 ▲ 팔마초 김태영 ▲ 순천향림초 조성선 ▲ 다도초 장경순 ▲ 광양북초 황정환 ▲ 다압초 김윤식 ▲ 만덕초 조병춘 ▲ 능주초 서춘기 ▲ 장평초 강인원 ▲ 북평초 박현수 ◇ 초등교장 전보 ▲ 목포연동초 김남삼 ▲ 목포영산초 노귀덕 ▲ 순천대석초 조경훈 ▲ 동명초 위성미 ▲ 나주초 정진옥 ▲ 노안남초 박성수 ▲ 금성초 이성준 ▲ 용면초 김남호 ▲ 벌교초 김재홍 ▲ 화순제일초 신기호 ▲ 삼향북초 김춘호 ▲ 나산초 김유진 ▲ 약수초 임청심 ◇ 초등 공모교장 ▲ 여수문수초 박중옥 ▲ 여남초 윤현숙 ▲ 창촌초 조양익 ▲ 남평초 김미숙 ▲ 남면초 조숙희 ▲ 죽곡초 김선수 ▲ 중동초 나정란 ▲ 복내초 정기숙 ▲ 동복초 정오수 ▲ 도암초 김옥분 ▲ 산이서초 성경식 ▲ 해제남초 김만덕 ▲ 기산초 박문규 ▲ 진원동초 강경자 ▲ 분향초 문제은 ◇ 초등 공모교장→교장 ▲ 여수신월초 이석주 ▲ 죽림초 신경욱 ▲ 구례중앙초 김성희 ▲ 보성초 이영재 ▲ 득량남초 임삼택 ▲ 신전초 염시일 ▲ 금정초 배동렬 ▲ 미암초 김해운 ▲ 일로동초 김경호 ▲ 고달초 최경주 ◇ 초등교감 승진 ▲ 목포 백현영 ▲ 목포 범민숙 ▲ 여수 나주섭 ▲ 여수 정원중 ▲ 여수 박준규 ▲ 여수 박미순 ▲ 여수 정삼란 ▲ 여수 배향란 ▲ 여수 이정자 ▲ 여수 김영일 ▲ 여수 배진기 ▲ 순천 윤광순 ▲ 순천 최정아 ▲ 순천 김윤필 ▲ 순천 이찬우 ▲ 순천 김영오 ▲ 광양 홍영덕 ▲ 광양 박도순 ▲ 광양 이해순 ▲ 광양 이혜경 ▲ 광양 류현숙 ▲ 담양 이상석 ▲ 담양 조태순 ▲ 담양 손금순 ▲ 곡성 박경이 ▲ 구례 양영미 ▲ 고흥 하영일 ▲ 고흥 박해균 ▲ 보성 최은희 ▲ 보성 신미애 ▲ 화순 구광미 ▲ 화순 양미순 ▲ 화순 김은주 ▲ 화순 이용범 ▲ 강진 이연옥 ▲ 해남 양재삼 ▲ 무안 김정란 ▲ 무안 조미정 ▲ 함평 강기봉 ▲ 함평 윤선미 ▲ 장성 강진순 ▲ 진도 최봉아 ◇ 교육전문직원→초등 교감 ▲ 화순 양수열 ▲ 담양 손성식 ▲ 여수 박광문 ▲ 순천 김형조 ▲ 나주 박장규 ▲ 영광 김갑용 ▲ 신안 박옥영 ◇ 초등교감 전보 ▲ 나주 김길용 ▲ 담양 이광일 ▲ 화순 서재숙 ◇ 교육전문직원→초등 교감 ▲ 화순 양수열 ▲ 담양 손성식 ▲ 여수 박광문 ▲ 순천 김형조 ▲ 나주 박장규 ▲ 영광 김갑용 ▲ 신안 박옥영 ◇ 장학관·교육연구관 ▲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성수 ▲ 전남유아교육진흥원 원장 박형심 ▲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이영순 ▲ 교육진흥과 민의식 ▲ 교육진흥과 김성기 ◇ 교원→교육전문직원 ▲ 교육과정과 김용허 ▲ 교육과정과 심치숙 ▲ 교원인사과 김병남 ▲ 교원인사과 최은순 ▲ 학생생활안전과 정경숙 ▲ 나주교육지원청 강은주 ▲ 곡성교육지원청 신숙희 ▲ 고흥교육지원청 정철훈 ▲ 구례교육지원청 배정미 ▲ 보성교육지원청 노순애 ▲ 함평교육지원청 나광수 ▲ 함평교육지원청 이춘호 ▲ 완도교육지원청 강성환 ▲ 진도교육지원청 박창순 ▲ 진도교육지원청 김도영 ◇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미래인재과 이철영 ▲ 미래인재과 김을용 ▲ 전남교육연수원 안진우 ▲ 전남교육연수원 신재영 ▲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조완문 ▲ 여수교육지원청 최홍석 ▲ 여수교육지원청 한혜경 ▲ 순천교육지원청 정현미 ▲ 구례교육지원청 이은자 ▲ 무안교육지원청 정성희 ▲ 장성교육지원청 김효관 ▲ 신안교육지원청 이관형 ◇ 중등교장 승진·전직·공모 ▲ 여수구봉중 김명옥 ▲ 여선중 최현진 ▲ 돌산중 양남근 ▲ 돌산중앙중 이영철 ▲ 거문중 장경수 ▲ 무선중 이대옥 ▲ 순천동산여중 조창영 ▲ 순천승남중 정은정 ▲ 진상중 김종남 ▲ 광양다압중 김홍필 ▲ 담양고서중 김성희 ▲ 구례동중 나경석 ▲ 고흥여중 조희란 ▲ 녹동중 정길주 ▲ 고흥도덕중 양숙희 ▲ 고흥점암중앙중 이경석 ▲ 조성중 남궁덕순 ▲ 도암중 이영송 ▲ 강진대구중 권종환 ▲ 황산중 김희방 ▲ 영암도포중 윤하식 ▲ 영광염산중 김길수 ▲ 금일중 박영호 ▲ 목포제일여고 김재련 ▲ 순천전자고 김을식 ▲ 해남공업고 김상호 ▲ 지명고 차왕주 ▲ 순천남산중 정진옥 ▲ 남평중 변정빈 ▲ 장흥유치중 강준광 ▲ 강진작천중 김덕렬 ▲ 함평월야중 정호선 ▲ 광양하이텍고 조의식 ▲ 고흥산업과학고 김경희 ▲ 전남기술과학고 김용국 ▲ 노화고 이문포 ◇ 중등교장 중임 ▲ 순천팔마고 허순행 ▲ 영암서호중 양우석 ▲ 삼계중 정진홍 ▲ 구례여중 현병호 ▲ 구림공업고 김정필 ▲ 나주문평중 기예석 ▲ 고흥중 김춘식 ▲ 삼호중 오한석 ▲ 강진여중 이승주 ▲ 담양수북중 강성철 ▲ 화순제일중 김호중 ▲ 나주상업고 민병상 ▲ 나주다시중 정정성 ▲ 법성고 안병호 ▲ 함평여고 하상규 ▲ 중마고 정기식 ▲ 장성실업고 양연옥 ▲ 송지중 송치형 ◇ 중등교장 전보 ▲ 목포청호중 박용운 ▲ 목포제일중 강훈백 ▲ 순천금당중 양기권 ▲ 순천월전중 이현녕 ▲ 나주동강중 백미숙 ▲ 나주반남중 문제윤 ▲ 담양중 김성칠 ▲ 화순동복중 선정균 ▲ 무안청계중 정병석 ▲ 무안몽탄중 김용기 ▲ 남악중 이해채 ▲ 영광대마중 박홍기 ▲ 장성여중 류영렬 ▲ 안좌중 김철주 ▲ 여천고 김중수 ▲ 여수화양고 최홍섭 ▲ 광양백운고 김옥준 ▲ 다향고 김호상 ▲ 장흥고 위점복 ▲ 조도고 강수현 ▲ 신안해양과학고 박광수 ◇ 중등교감 승진·전직 ▲ 목포 장승진 ▲ 순천 신원식 ▲ 나주 김영철 ▲ 담양 박영옥 ▲ 구례 조현경 ▲ 구례 이영재 ▲ 고흥 이형남 ▲ 보성 임채모 ▲ 강진 차은주 ▲ 영암 이문정 ▲ 영암 김희영 ▲ 완도 이종길 ▲ 순천제일고 정미자 ▲ 한국바둑고 주경중 ▲ 전남외국어고 장태환 ▲ 나주상업고 장향금 ▲ 한국항만물류고 이문선 ▲ 광양하이텍고 허동균 ▲ 담양고 김영식 ▲ 한울고 이준성 ▲ 다향고 나병후 ▲ 전남기술과학고 권도현 ▲ 장흥고 최용성 ▲ 장흥관산고 안태영 ▲ 진도국악고 이생옥 ▲ 지명고 임경수 ▲ 법성고 조영식 ◇ 중등교감 전보 ▲ 함평 김용윤 ▲ 광양여고 임경숙 ▲ 담양공고 박용권 ▲ 병영상고 이경우 ▲ 문향고 김원근 ▲ 장성실고 정석철 ◇ 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육국장 김재인 ▲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주 ▲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만 ▲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인상 ▲ 전남학생교육원 교육기획부장 윤성중 ▲ 전남교육연수원 국제교육부장 윤기정 ▲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최종열 ▲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정혜인 ▲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종진 ▲ 미래인재과 김준석 ◇ 교원→교육전문직원 ▲ 목포교육지원청 문태홍 ▲ 여수교육지원청 박형상 ▲ 구례교육지원청 마은주 ▲ 진도교육지원청 강석광 ▲ 장흥교육지원청 고은영 ▲ 함평교육지원청 오상원 ▲ 완도교육지원청 김은진 ▲ 전남교육연수원 임명희 ▲ 전남학생교육원 오창균 ▲ 전남과학교육원 박세아 ▲ 전남자연탐구수련원 최남수 ◇ 전보·전직 ▲ 정책기획관 조연주 ▲ 교원인사과 이동석 ▲ 교원인사과 최은정 ▲ 미래인재과 김종진 ▲ 미래인재과 유태숙 ▲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오관익 ▲ 교육연구정보원 서병태 ▲ 교육연구정보원 최해룡 ▲ 나주교육지원청 김경숙 ▲ 곡성교육지원청 이동훈 ▲ 신안교육지원청 선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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