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승윤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혈관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실무 역량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점 변화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우아함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5
  • 4당총무 23일 회담/지자제 시기등 논의

    여야 4당총무들은 오는 23일쯤 회담을 갖고 당면 정치현안인 지자제실시 문제와 정계개편 문제를 비롯,2월 임시국회에서 다룰 지방의회의원선거법,국가보안법,안기부법,경찰중립화법 등의 처리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한편 민정당의 박태준대표,정동성총무,이승윤정책의장,김중위정책조정실장 등은 21일 서울 태릉골프장에서 비공식모임을 갖고 정계개편문제및 2월 임시국회대책 등에 대한 민정당의 입장을 정리하는 한편 임시국회에 앞서 오는 2월14일쯤 1박2일간의 의원세미나를 개최,당면 정치현안에 대한 당내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 정계개편ㆍ위기경제 놓고 “갑론을박”/민정 지구당위원장 회의 속기록

    ◎“정국 안정 위해 범민주세력 결집 절실”/“경제 깨지면 설곳 없다”자성의 소리도 11일 금년들어 처음으로 열린 민정당지역구위원장ㆍ전국구의원연석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계개편ㆍ경제위기ㆍ지자제 등 정국현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말 정계개편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사임한 박준규 전대표에 대한 성토가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상오 9시30분부터 시작된 주제발표에서 이승윤정책위의장은 「우리당의 90년대 국정개혁방향」이란 제목의 강연을 통해 『세계경제의 조류에 맞추어 이제는 값싼 임금에 의존하던 유치산업은 지양하고 기술혁신으로 경제구조를 고도화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특히 앞으로는 환경ㆍ복지ㆍ문화ㆍ보건후생문제를 다루는 부처에 우수한 공무원이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 이어 이종률위원장(서울 서초갑)은 정치ㆍ사회분야의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의 4당체제와 여소야대의 구조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며 문제점을 나열한 뒤 『그러나 민정당이 과반수미확보에서 오는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특정정당과 연합하는 것은 당내외의 합의와 대야협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쉽게 결론이 날 문제는 아니다』고 밝혀 정당연합에는 매우 조심스런 모습. 마지막으로 경제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 서상목의원은 민정당이 90년대에 추진해야 할 10대 정책과제로 ▲기업의욕의 고취 ▲산업평화의 정착 ▲지역간 균형개발 ▲주택및 토지정책 등을 열거하면서 ▲종업원지주제 확대 ▲이공계 대학정원확대 및 재정지원 강화 ▲과학기술투자확대를 위한 방위비의 단계적 감축 등을 실천방안으로 제시.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 첫 발언자로 나선 박은태위원장(서울 노원을)은 『우리 경제는 몰락과정에 직면해 있으며 경제가 깨지고 나면 민정당이 설곳은 없다』며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거론하면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고유업종보호등 자신이 제시한 4가지 건의안을 당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탈당하겠다고 엄포. 김원웅위원장(대전동)은 『최근의 정계개편 논의과정에서 민정당의 간판을 내리겠다고 한 박전대표의 발언은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석연찮은 대목이 많다』면서 목청을 높여가며 박 전대표를 맹공. 이에 흥분한 박 전대표는 발언권도 얻지않고 단상에 올라와 『6ㆍ29이후 민정당에 들어와 야당과 가깝게 지냈다고 색안경을 끼고 보지말라』고 목청을 높이면서 『같은 동지끼리 어떻게 할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마구 퍼부을 수 있느냐』고 역공. 오유방의원은 『국민이 4당구조를 선택했다고 하나 지난 2년간 지역당 구조가 심화되고 1인 붕당체제가 강화되는 등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정계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국정의 안정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정당연합을 추구하되 장기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와 통일을 지향하는 범민주민족 세력이 결집해야 한다』며 지난 10일 중집위에서 자신이 개진한 「범민주민족세력연합론」을 소상히 설명. ○…이어 진행된 지자제 대책마련을 위한 분임토의에서는 2사람이상을 뽑는 광역지방의회의원 선거에 연합공천은 필요없으며 읍 면 동 단위로 한사람씩 뽑도록한 기초자치단체의원정수에 대해서도 당안을 수정,중선거구제를 도입해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 지자제실시 시기와 관련,서울ㆍ호남ㆍ경남ㆍ충청지역 등 민정당 약세지역 지구당 위원장들은 여권의 약세와 경제위기등을 이유로 지자제 선거실시 시기를 늦추거나 광역ㆍ기초자치단체의회 선거중 하나만 올해 실시토록하자는 의견도 대두.
  • 총장 박준병/총무 정동성씨/민정 후속 인사/정책위 의장등은 유임

    민정당 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은 6일 상오 민정당 사무총장에 박준병의원,원내총무에 정동성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박태준 신임대표위원과의 협의를 거쳐 이같이 당직개편을 하고 박대표를 비롯한 신임 당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노대통령은 남재희중앙위의장,이승윤정책위의장,김진재총재비서실장,김중권ㆍ구용상 사무차장,박희태대변인 등 나머지 당직자들은 유임시켰다. 노대통령은 신임 당직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번 당직개편은 전임자가 잘못해서가 아니라 당이 90년대의 새로운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였다』면서 당결속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이날 낮 청와대에서 박태준 신임ㆍ박준규 전임 등 신구 대표위원과 강영훈국무총리ㆍ홍성철대통령비서실장과 함께 오찬을 나누면서 박 전대표의 노고를 치하한 뒤 박 신임대표의 임명을 계기로 당정협조를 더욱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민정당은 이날 상오 중앙당사에서 신구 당직자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 신임대표는취임사를 통해 『제2창당의 각오로 당내 결속을 강화하여 힘있고 능력있는 집권여당의 위상을 되찾자』고 호소했다. 박 신임사무총장은 『내적으로 정치적 역량을 배양하면서 밖으로도 문을 열어놓는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고 말해 연정및 외부인사 영입 등 정계개편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뜻을 밝혔다. 정 신임총무는 『원만한 여야 대화를 통해 정국을 안정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정치안정 유지원칙이 지켜지는 범위내에서 4당들이 국민을 위한 정책을 같이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신임사무총장 약력(56ㆍ충북 옥천 출신)=▲육사 12기 ▲서울대 사학과졸 ▲국군보안사령관 ▲12ㆍ13대 국회의원 ▲국회보사위원장 ▲민정당 사무총장 ◇정 신임원내총무 약력(51ㆍ경기 여주출신)=▲경희대 정치외교과졸 ▲미 애리조나주립대학원 수료 ▲10ㆍ11ㆍ12ㆍ13대 국회의원 ▲민정당 총재비서실장 ▲국회 교체ㆍ상공ㆍ내무위원장
  • 종합토지세 개편추진/민정/조세 저항 없게 세율인하ㆍ과표 조정

    민정당은 금년부터 실시되는 종합토지세제가 현행법대로 강행될 경우 엄청난 조세충격을 불러일으켜 국민적 불만을 고조시킬 것이라는 문제점이 지적됨에 따라 종합토지세의 세율인하등 개편작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승윤 민정당정책위의장은 5일 『현재 전국의 땅값이 상승국면에 있는데다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과표현실화및 누진세가 적용되면 종합토지세는 지난해보다 15∼20배 이상 인상돼 조세저항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면서 『종합토지세제를 시행하기도 전에 개정한다는 비판이 있을 수 있으나 국민의 조세저항이 분명히 예상되는 데도 그대로 강행할 수 없는 만큼 개편작업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의장은 『특히 병원ㆍ금융업ㆍ보험업ㆍ호텔ㆍ은행 등 일부 서비스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의 경우 종합토지세가 최고 1천5백%까지 인상될 수 있다』 지적하고 『당안이 확정되는 대로 야당측과 본격적인 협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정당이 현재 추진중인 개편작업의 방향은 종합합산 대상토지에 적용되는 10단계 세율 0.2∼5%의 현행체계를 재조정,최고세율 5%가 적용되는 과표를 현행 50억원 초과분에서 5백억원 초과분으로 늘리는 방안과 과표는 그대로 두고 세율 자체를 인하하는 방안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친정체제냐,대표체제냐” 고심/민정 당직개편 어떤 위상 이룰까

    ◎지휘제계보다 당내 알력 없애는 데 초점/대표 세대교체땐 총장ㆍ총무 실무자 기용 민정당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은 공석중인 당대표 인선과 관련,당 지휘체계를 대표중심으로 일원화하느냐 아니면 총장ㆍ총무가 실질적 힘을 행사하는 이원화체제로 유지하느냐를 놓고 막바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김윤환 전총무가,후자는 박태준의원이 유력한 후보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들 두사람 이외에도 열손가락이 모자랄 정도의 자천타천 대표후보가 거론되고 있으며 5공청산 후유증 수습과 정계개편 추진,지자제선거 대비에다 노대통령의 집권2기 출범및 후계구도 그리고 세대교체론까지 많은 변수가 맞물려 선택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5공시절부터 민정당대표위원직은 그가 「실세」냐 「얼굴마담」이냐에 따라 역할에 상당한 차이를 보여왔다. 노태우ㆍ권익현 전대표 등이 실세로서 나름대로 역할을 수행했다고 보여지며 나머지는 「모양새」로서의 대표라는 성격이 강했다. 이번에 사임한 박준규 전대표는 실세와 허세의중간쯤인 1ㆍ5원화 체제를 이끌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민정당 주요당직자간의 「알력」은 주로 당헌상 실권이 없는 대표와 당권을 장악케 되어 있는 총장사이에서 발생했으며 지난 9월 이종찬 전총장과 이번에 박 전대표의 사임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하는 시각도 있다. 따라서 이번 당직개편에서는 대표와 총장간의 「위상」을 명확히해 불협화의 소지를 원천적으로 없애는데 그 초점이 두어질거라는 분석이다. 즉 대표나 총장중에 노대통령의 의중을 잘 알고 있는 한사람을 심어 실질적으로 당을 이끌게 하며 대표가 실세가 될 경우 당은 「대표체제」를,총장이 힘이 있을 경우 노대통령의 「친정체제」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박준규 전대표가 전격 사임한 뒤 김윤환총무가 가장 유력한 대표물망에 올랐던 배경에는 실권을 가진 대표를 중심으로 흐트러진 당을 수습해보자는 기대가 깔려 있었던 듯하다. 그러나 청와대나 당 일각에서는 아직도 대통령의 임기가 상당히 남은 상황에서 친정체제의 유지가 바람직하며 후계물망에 오르는 인사의 당대표 기용은 성급하다는 견해가 상당수 제기되는 상황이다. 노대통령이 연말ㆍ연초에 걸쳐 당내외 다수 인사를 접견한 자리에서도 이같은 의견이 건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당대표 후보들은 원로급과 50대 장년층으로 대별된다. 원로급으로는 박태준의원 외에 유학성ㆍ채문식ㆍ윤길중고문,이원경주일대사,김재순국회의장,강영훈국무총리,정석모 전총장 등 장년층으로는 김윤환 전총무를 비롯,이춘구총장,이한동총무,남재희중앙위의장 등 현 당직자들과 박준병ㆍ이종찬ㆍ이자헌ㆍ서정화의원 등이 있다. 이중 원로급에서는 박태준ㆍ채문식ㆍ유학성의원,장년층에서는 김윤환ㆍ이춘구ㆍ박준병의원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상태다. 박태준의원은 「한국의 아이아코카」로 불릴 정도로 포철을 세계 일류기업으로 키웠고 그 방계기업에 대한 절대적 장악력등이 돋보여 노대통령의 뜻에 따라 당운영을 빈틈없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당에 뿌리가 별로 없고 대야 기반이 약한 게 흠. 유학성의원은 당 주요 인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등 친화력은 있으나 강성이미지와 함께 정호용의원 처리과정에서 일부 대구ㆍ경북 의원들의 반발을 산 바 있어 낙점은 미지수. 김윤환ㆍ이춘구ㆍ박준병의원은 노대통령과 대화를 않고도 그의 의중을 알 정도의 인사들. 대야관계에서는 김의원이,당내 장악력은 이의원이,친화력에는 박의원이 각각 뛰어나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차기 대권구도와 연결된 인사이며 정호용의원의 희생을 딛고 선다는 게 이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총장ㆍ총무 등 나머지 당직개편은 대표 인선에서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대표에 원로급 인사가 기용된다면 이춘구총장ㆍ이한동총무중 1명은 유임될거라는 전망이다. 지자제선거를 앞두고 당내 통솔력이 강한 이총장이 남아 청와대의 뜻을 수행하는 실권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총장ㆍ총무가 모두 바뀐다 해도 김윤환 전총무등 노대통령의 핵심측근이 총장등의 자리를 맡아 당을 주도적으로 이끌게 될 수도 있다. 대표가 세대교체를 해 장년층의 실세가 차고 앉는다면 총장ㆍ총무는 실무진용으로 짜여질 것으로보인다. 김중권 오유방 심명보 정종택 이태섭의원 등과 함께 정호용의원 파문 수습의 일환으로 이치호 정동성 오한구의원의 당직 기용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또 박철언정무1장관이 당직에로 진출할 것인가가 주목되고 있으나 본인은 당분간 정무장관직에 머물 것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각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이승윤정책위의장ㆍ김중위정책조정실장 등 정책팀의 거취도 다음 내각개편의 폭과 관련,관심을 끌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