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승우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100세 이상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태블릿 PC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오바마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45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1-3 패배…8강행 좌절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1-3 패배…8강행 좌절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을 넘지 못했다.34년 만에 월드컵 4강을 노리던 한국 대표팀은 8강행이 좌절됐다.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세 골을 내주고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치면서 1-3으로 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투톱에 내세운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돼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2승 1패)은 C조 2위로 간신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전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다른 공격 기회는 잡지 못했고, 포르투갈의 역습에 뒷공간은 뚫렸다. 한국은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에 왼쪽 측면이 뚫리면서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에 이은 브루누 사다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에는 브루누 코스타에 슈팅을 내주면서 다시 한 골을 잃었다. 후반 24분에는 브루누 사다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0-3으로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36분 우찬양의 패스를 받은 이상헌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되돌릴 수는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만회골…후반 1-3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만회골…후반 1-3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먼저 3골은 내주고 1골을 만회했다.34년 만에 월드컵 4강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세 골을 내주며 후반 41분까지 1-3으로 밀리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투톱에 내세운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돼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2승 1패)은 C조 2위로 간신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전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다른 공격 기회는 잡지 못했고, 포르투갈의 역습에 뒷공간은 뚫렸다. 한국은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에 왼쪽 측면이 뚫리면서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에 이은 브루누 사다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에는 브루누 코스타에 슈팅을 내주면서 다시 한 골을 잃었다. 후반 24분에는 브루누 사다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0-3으로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 36분 우찬양의 패스를 받은 이상헌이 한 골을 만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후반에도 추가골 허용…후반 24분 0-3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후반에도 추가골 허용…후반 24분 0-3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더니 후반에도 추가골을 내줬다.34년 만에 월드컵 4강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세 골을 내주며 후반 26분까지 0-3으로 밀리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투톱에 내세운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돼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2승 1패)은 C조 2위로 간신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전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다른 공격 기회는 잡지 못했고, 포르투갈의 역습에 뒷공간은 뚫렸다. 한국은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에 왼쪽 측면이 뚫리면서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에 이은 브루누 사다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에는 브루누 코스타에 슈팅을 내주면서 다시 한 골을 잃었다. 후반 24분에는 브루누 사다스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0-2로 뒤져…전반 종료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0-2로 뒤져…전반 종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끌려가고 있다.34년 만에 월드컵 4강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두 골을 내주며 0-2로 전반을 마쳤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조영욱(고려대)과 하승운(연세대)을 투톱에 내세운 4-4-2 전술을 들고 나왔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미드필드 좌우 날개에 배치돼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다. 조별리그 A조 2위로 16강에 오른 한국(2승 1패)은 C조 2위로 간신히 토너먼트에 진출한 포르투갈(1승 1무 1패)에 전반 고전을 면치 못했다. 별다른 공격 기회는 잡지 못했고, 포르투갈의 역습에 뒷공간은 뚫렸다. 한국은 전반 10분 유리 히베이루에 왼쪽 측면이 뚫리면서 히베이루의 왼쪽 땅볼 크로스에 이은 브루누 사다스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7분에는 브루누 코스타에 슈팅을 내주면서 다시 한 골을 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전반에만 2골 허용…전반 27분 0-2

    [U-20 월드컵] 한국, 포르투갈에 전반에만 2골 허용…전반 27분 0-2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전반에만 2골을 먼저 허용하며 끌려가고 있다.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포르투갈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의 브루노 자다스가 전반 9분에 골을 넣었다. 유리 히베이루가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27분에는 브루노 코스타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한국 대표팀은 조영욱과 윤종규, 이승우가 슛을 시도하면서 포르투갈의 골문을 노렸지만 아직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8년 악몽’ 포르투갈 내일 깬다

    ‘38년 악몽’ 포르투갈 내일 깬다

    1979년 이후 3무 4패로 열세…2득점 곤사우베스 ‘경계 1호’ 신태용 감독 “상대 세트피스 강해”‘멕시코 4강 신화’ 재현에 나선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38년 무승’ 상대 포르투갈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신태용 감독은 포르투갈의 2선 침투 저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8강 진출을 자신했다. 대표팀은 30일 오후 8시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과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격돌한다. 포르투갈은 잠비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2로 패하고 코스타리카와의 2차전에서 1-1로 비겨 조별리그 탈락 위기를 겪었지만 지난 27일 이란을 2-1 역전승으로 꺾으며 힘겹게 C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U20 월드컵에서 통산 두 차례(1989년·1991년)나 우승하고 한 차례의 준우승(2011년)과 3위(1995년)를 차지한 전통 강호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모두 네 골을 넣었는데 이 가운데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지오구 곤사우베스(벤피카B)가 경계 대상 1호다. U20 대표팀 경기에서 한국은 아직 포르투갈을 한번도 이겨 보지 못했다. 1979년 제2회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처음 만나 득점 없이 비긴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 당시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긴 것까지 7차례 대결에서 3무4패에 그쳤다. 당시 대표팀은 조영욱(고려대)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 갔지만 막판 실점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신 감독은 28일 공식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포르투갈은 지난 1월 평가전을 치러봤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에서도 2선 침투를 활발하게 펼쳤다”면서 “특히 양쪽 풀백의 오버래핑이 좋고 신체 조건이 좋아 세트피스가 강하다”고 분석했다. 조별리그에서 세트피스가 많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 대해선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다 보니 잊어버리는 부분이 있다”면서 “이번 경기에선 재치 있는 플레이를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16강 상대가 포르투갈이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대표팀 선수들은 전혀 그런 기색을 느낄 수 없었다. 대표팀 수비수 정태욱(아주대)은 이날 인터뷰에서 “이란은 끈적이는 축구를 하는 팀”이라며 “포르투갈은 깔끔하게 경기를 한다. 우리는 오히려 나은 대진을 받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투갈 선수들은 1차전과 2차전에서 연속골을 넣었던 이승우(FC바르셀로나 후베닐A)에 대한 경계심을 감추지 않았다. 포르투갈 대표팀 수비수 페트로 엠피스(스포르팅 리스본B)는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승우가 위력적이더라. 영상 등을 보며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선수들은 어떻게 경기를 펼쳐야 하는지 알고 있다. 조직력과 기술력, 스피드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U20 월드컵] 괜찮아… 다시 시작이야

    [U20 월드컵] 괜찮아… 다시 시작이야

    신태용호 2승 1패… A조 2위 16강행 후반 11분 왼쪽 측면 돌파 뚫려 실점 신태용호의 조별리그 전승 16강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 11분 키어런 도월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분패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존조 케니의 크로스를 받은 도월이 왼발 슈팅으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1차전에서 기니를 3-0으로, 아르헨티나를 2-1로 제치고 2연승을 달리며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패배로 2승1패(승점 6)를 기록, 잉글랜드(2승1무·승점 7)에 밀렸다. A조 2위 한국은 C조 2위와 오는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8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C조 2위는 27일 정해진다. 아프리카의 복병 잠비아가 2승을 거둬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이란(1승1패·승점 3)과 포르투갈, 코스타리카(이상 1무1패·승점 1)가 이날 오후 5시 천안과 인천에서 1, 2위 자리를 놓고 마지막 혈투를 벌인다. 지난해 두 차례 맞붙었던 두 팀은 모두 ‘반전 스쿼드’를 내세웠다. 에이스를 제외시켰다. 신 감독은 이승우-백승호를 선발에서 뺐다. 폴 심슨 잉글랜드 감독은 솔란케와 암스트롱을 벤치에 앉혔다. 일진일퇴의 팽팽한 공방이 이어지던 전반 32분 조영욱이 엔드라인에서 박스를 향해 올린 크로스에 이은 하승운의 논스톱 발리슛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5분에는 오노마의 패스에 이은 토모리의 슈팅이 한국의 크로스바를 넘겼다. 후반 시작과 함께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쇼가 시작됐다. 3분 골문 앞에서 루크먼의 슈팅을 잡아낸 송범근은 9분 에자리아의 날카로운 슈팅까지 막아냈다. 그러나 이미 기세가 오른 잉글랜드는 기어이 골맛을 봤다. 후반 11분, 측면을 허무는 케니와 도월의 2대1 힐패스는 발군이었다. 케니가 왼쪽 측면에서 찔러 준 패스를 문전에서 이어받은 도월이 골망을 흔들었다. 실점 직후인 후반 11분 신태용 감독은 이승우와 이진현을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34분 백승호까지 투입했지만 별무소용이었다. 44분 세트피스에 이은 이상민의 슈팅마저 골대를 벗어났고, 후반 추가시간 세트피스에서 문전 혼전 끝에 찬 정태욱의 왼발 슈팅마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잉글랜드는 31일 C, D, E조 3위 가운데 한 팀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같은 시간 1, 2차전에서 2연패 쓴맛을 봤던 최다 우승국 아르헨티나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를 5-0으로 꺾고 간신히 조 3위를 차지했다.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 여부는 조별리그 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는 28일 결정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U20월드컵 신태용 “팀 분위기 너무 가라앉지 않을까 걱정”

    U20월드컵 신태용 “팀 분위기 너무 가라앉지 않을까 걱정”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잉글랜드전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신태용 감독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잉글랜드전에서 0-1로 패한 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1위를 놓쳐 아쉽다”라고 말했다. ‘바르사 듀오’ 백승호와 이승우의 선발 명단 제외가 이날 경기에 미친 영향을 묻는 말엔 “두 선수가 출전하면 상대 팀이 중압감을 많이 받아 공격을 잘 펼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그러나 대체 선수들도 잘했다. 나쁘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1차전부터 매 경기 풀타임 출전하고 있는 조영욱에 관해선 “우리 팀엔 스트라이커 자원이 풍부하지 않다. 체력적으로 힘들겠지만 선수가 모자라 뛰어야 하는 상황이다. 나이가 가장 어려 회복이 빠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2차전 승리로 팀 분위기가 너무 들뜬 것 아니냐는 질문엔 “겉으로 보기엔 활기차 보이지만 팀 내부 분위기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팀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신 감독은 16강전에 관해서는 “포르투갈이나 이란과 만날 것 같다. 포르투갈은 1월에 연습경기를 했고 이란은 개인적으로 경험을 많이 했다. 두 팀의 경기를 직접 보며 분석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C조 2위 팀과 16강전을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와 전반전 0-0 종료

    U20월드컵 한국, 잉글랜드와 전반전 0-0 종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득점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냈다.‘바르사 듀오’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교체 멤버로 빠진 가운데 한국은 하승운(연세대)-조영욱(고려대) 조합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3-5-2 전술로 잉글랜드를 상대했다. 전반 1분 만에 임민혁(서울)의 슈팅으로 공세를 시작한 한국은 전반 3분 역습 상황에서 잉글랜드의 오비 에자리아에게 위협적인 슈팅을 내줬지만 골키퍼 송범근(고려대)의 선방에 힘입어 실점 위기를 넘겼다. 잉글랜드와 치열한 역습 공방을 펼친 한국은 전반 33분 조영욱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구석에서 크로스를 내주자 하승운이 골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공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면서 한국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리며 전반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태용 “듣보전으로 잉글랜드 깬다”

    “완전히 새로운 전술로 잉글랜드를 넘겠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치르는 신태용 대표팀 감독이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전술을 공언하고 나섰다. 신 감독은 전날 경기 화성에 있는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잉글랜드전에서는 선수들은 물론 전술도 완전히 바꿀 것”이라면서 “잉글랜드가 4-4-2 포메이션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부술 수 있는 전술로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새로운 전술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훈련도 안 해본 전술”이라며 “큰 틀이 바뀌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충분히 소화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다. 공격의 쌍두마차인 ‘바르사 듀오’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바르셀로나B)의 기용에 관해선 “둘이 선발 출전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완전히 배제하는 건 아니다”며 “상황을 보고 한 방이 필요한 시기라면 두 선수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트리 21명은 그리 넉넉한 게 아니고, 윤종규(서울)도 발목 통증이 있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대기 선수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기니와 아르헨티나를 연이어 격파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해 잉글랜드와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16강에 나선다. 전날 2년 전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FIFA U17 월드컵 경험을 들어 꼭 조 1위를 하지 않아도 좋다는 태도를 보였던 신 감독은 이날은 잉글랜드를 반드시 잡겠다며 조 1위 욕심을 내비쳤다. 그는 “무승부는 머릿속에서 지웠다. 난 이기기 위해 경기에 나선다”고 딱 잘랐다. 1위와 2위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당연히 1위로 16강 진출을 하는 게 낫다”며 “1위로 통과하면 전주에서 16강전을 치른다. 1, 2차전을 이겼던 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16강전을 치르고 싶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전력을 평가해달라는 주문에 “신체는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체력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1, 2차전에서 체력을 비축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치르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잉글랜드는 한 방이 있고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들이 많아 선수들의 자신감이 대단하다”고 경계하는 듯했다. 16강전에서 일본과 만날 수 있다는 일본 취재진의 지적에는 “16강전은 마음속에 없다”고 단호한 답을 들려줬다. 한편 기니전에서 이상헌(울산), 아르헨티나전에서 조영욱(고려대)이 옐로카드를 받아 잉글랜드를 상대로 경고를 받지 않아야 16강전 활약을 기대할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한국 잉글랜드] 신태용 “선수는 물론 전술도 완전히 바꿀 것”

    [한국 잉글랜드] 신태용 “선수는 물론 전술도 완전히 바꿀 것”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인 신태용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잉글랜드전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새로운 전술을 들고 나오겠다고 공언했다.신태용 감독은 25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잉글랜드전에선 선수들은 물론 전술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잉글랜드가 4-4-2 포메이션을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부술 수 있는 전술로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전술이 무엇이냐는 질문엔 “아직 훈련도 안 해본 전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큰 틀이 바뀌는 건 아니라 선수들이 충분히 소화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격 쌍두마차인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바르셀로나B)의 기용은 유동적일 것으로 보인다. 신 감독은 “잉글랜드전에서 두 선수를 완전히 배제하는 건 아니다”라며 “상황을 보고 한방이 필요한 시기엔 두 선수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엔트리 21명은 그리 넉넉한 게 아니고, 윤종규도 발목 통증이 있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대기 선수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A조 조별리그 기니와 아르헨티나를 연이어 격파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16강에 나선다. 그러나 신 감독은 “난 이기기 위해 경기에 나선다”라면서 “무승부는 머릿속에서 지웠다”라고 일축했다. 16강전에 관한 전망에 대해서는 ‘16강에서 일본과 만날 수 있다’라는 일본 매체의 질문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라며 “16강전은 내 머릿속에 없다”라고 말했다. ‘1위와 2위가 큰 차이가 있는가’라는 말엔 “당연히 1위로 16강 진출을 하는 게 낫다”라며 “1위로 통과하면 전주에서 16강 전을 치른다. 1, 2차전 승리를 했던 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16강전을 치르고 싶다”라고 말했다. 잉글랜드를 평가해달라는 말엔 “신체적으로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체력이 부족한 편이다. 그래서 1, 2차전에서 체력을 비축했던 선수들을 중심으로 치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번쩍’ 이승우, 우사인볼트 같은 세리머니...[영상]

    ‘번쩍’ 이승우, 우사인볼트 같은 세리머니...[영상]

    ‘번개같은 리(Lightning Lee).’FIFA 홈페이지는 23일 밤(한국시각) 개최국 대한민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조별예선 A조에서 기니,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연승하며 16강행을 확정한 직후 이승우를 이같이 극찬했다. 2경기 모두 상대의 기를 쏙 빼놓는 ‘광속’ 드리블로 선제골을 터뜨린 ‘바르샤 보이’ 이승우의 개인기, 스피드, 전광석화같은 움직임에 ‘번개’라는 찬사를 보냈다.‘이승우는 기니와 아르헨티나전에서 연거푸 번개처럼 그라운드를 가르며 축구화에 로켓을 매단 듯한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고 썼다. 20일 기니와의 개막전(3대0승)에서 30m 드리블로 5명의 수비수를 줄줄이 무너뜨리며 결승골을 터뜨렸고, 23일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에서도 전반 18분 40m 드리블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슈팅으로 짜릿한 선제골을 터트렸다. 난적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의 원맨쇼를 31년만에 재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승우는 “골을 넣고 정말 짜릿했다. 정말 강한 팀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골을 넣어 정말 기뻤다”면서 “평소 그런 선수들의 영상을 보면서 연구도 한다. 머릿속으로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 한다. 그런 것들이 실제 경기에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FIFA는 이승우의 유쾌한 골 세리머니에도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3만 관중 앞에서 신명나는 댄스 시리즈를 선보인 이승우의 골 세리머니에 ‘우사인 볼트’를 떠올렸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이승우는 또다른 ’번개(bolt)‘를 빼닮았다. 이승우는 흥분한 전주 홈관중들 앞에서 자메이카 육상 슈퍼스타 우사인 볼트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이날 이승우와 백승호의 연속골로 아르헨티나를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 놈’ 이승우 16강 날았다

    ‘난 놈’ 이승우 16강 날았다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 2-1 제압 이승우, 폭풍 질주 후 환상적 골 변형 스리백 적중… ‘조1위’로‘멕시코 4강 신화’ 재현을 노리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6회 우승의 최강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돌려세우고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축구대회 16강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승우, 백승호의 득점포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6을 쌓아 이날 기니와 1-1로 비긴 잉글랜드(1승1무·승점 4)를 끌어내리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전술의 승리였다. 신 감독은 막강 화력의 아르헨티나에 대비해 최종 모의고사 파트너로 우루과이를 선택했다.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우루과이는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였고, 신 감독은 여기에서 아르헨티나전 해법을 찾았다. 바로 변형 스리백이었다. 그동안 신 감독은 주로 4-1-4-1 또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해 짜임새 있는 공격력을 보여 줬지만 지난 우루과이전에서는 변형 스리백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당시 한국은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하는 동시에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고 2-0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날도 역시 변형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3-4-3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이승우, 조영욱, 백승호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윤종규, 이상헌, 이진현, 이유현이 중원을 구축했다. 수비라인은 이상민, 김승우, 정태욱이 나섰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스리백의 중앙을 맡은 김승우가 공격할 때는 중원까지 전진해 경기를 풀어갔고, 수비 때는 견고한 수비라인을 되찾아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여기에 좌우 윙백들도 공수를 드나들었다. 경기 초반 아르헨티나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조영국의 패스를 받은 이승우가 전반 18분 40m를 내달린 돌파 끝에 감각적인 칩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단박에 리드를 잡은 한국은 전반 39분 후방에서 김승우의 롱패스를 조영욱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헤딩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골키퍼가 조영욱을 몸으로 덮쳤고, 결국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를 전반 42분 백승호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차 넣어 상대 골망 왼쪽을 또 흔들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토레스, 만시야를 투입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더니 후반 5분 중원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은 토레스가 정교한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이미 벌어진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U-20 한국, 아르헨티나 꺾고 16강 진출…이승우·백승호 연속 골[영상]

    U-20 한국, 아르헨티나 꺾고 16강 진출…이승우·백승호 연속 골[영상]

    한국이 강적 아르헨티나를 꺾고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이승우와 백승호의 연속골로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앞서 1차전 기니(3-0 승)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며 한국은 A조 1위로 올라섰다. 이로써 한국은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오는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와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에 오른다. U-20 월드컵 16강 진출은 2013년 터키 대회에서 8강 이후 4년 만이다. 반면 2패를 당한 아르헨티나는 16강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3일 전 기니와의 1차전 같이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조영욱(고려대)-백승호(바르셀로나B)의 ‘삼각편대’에 공격을 맡겼다. 개인기가 좋은 아르헨티나의 공세를 막기 위해 스리백(3-back) 수비로 뒤를 든든하게 하는 3-4-3포메이션을 가동했다.전반 초반 팽팽한 긴장감 속에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였다. 1차전 잉글랜드에 0-3으로 져 1패를 안은 아르헨티나의 압박이 거셌지만, 전반 18분 한국은 이승우의 폭풍 질주로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윤종규가 후방에서 넘긴 볼이 조영욱의 수비수 스크린을 거쳐 이승우에게 넘어갔고, 이승우는 중앙선에서 공을 잡은 뒤 질주를 시작했다. 페널티박스까지 약 40m를 치고 들어온 이승우는 수비수를 1명 제친 뒤 달려 나온 골키퍼의 키를 살짝 넘치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아르헨티나의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42분 한국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김승우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겨준 공을 조영욱이 페널티박스 안까지 쇄도해 헤딩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골키퍼와 충돌했다. 심판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백승호가 이 기회를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전반 막판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콜롬바토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면서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후반에는 공격을 강화한 아르헨티나의 반격이 거셌다. 한국은 고전했다. 시작 4분만에 에세키엘 폰세의 왼발 슈팅이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 1분 뒤 후반 교체 투입된 마르셀로 토레스에게 후반 7분 추격골을 내주면서 2-1로 쫓겼다. 이후 아르헨티나의 파상공세에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다. 후반 30분쯤에는 연속 3차례 코너킥을 내주며 몰리기도 했다. 후반 39분 송범근 골키퍼는 호세 코네츠니의 중거리슈팅을 가까스로 쳐냈다. 그러나 한국은 육탄방어로 골문을 끝까지 지키면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값진 승리를 누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16강 진출 확정…아르헨티나전 2-1 승리

    U-20 월드컵, 한국 16강 진출 확정…아르헨티나전 2-1 승리

    한국이 U-20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2-1 승리하며 2연승으로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전반전에서 한국은 이승우와 백승호의 연속골로 아르헨에 2-0 앞서갔다. 전반 18분 이승우는 40m 폭풍 질주로 선제골을 만들어 냈고, 이어 42분 백승호가 페널티킥으로 2-0을 만들었다. 후반 7분 마르셀로 토레스에 한 골을 내주면서 추격을 당했지만, 이후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 아르헨티나에 한 골 허용…2-1 리드 (후7분)

    U-20 월드컵 한국, 아르헨티나에 한 골 허용…2-1 리드 (후7분)

    한국이 후반전 아르헨티나에 한 골을 허용했다.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2-1로 리드하고 있다. 전반전에서 한국은 이승우와 백승호의 연속골로 아르헨에 2-0으로 앞섰다. 전반 18분 이승우는 40m 폭풍 질주로 선제골을 만들어 냈고, 이어 42분 백승호가 페널티킥으로 2-0을 만들었다. 그러나 후반 7분 마르셀로 토레스에 한 골을 내주면서 추격을 당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 이승우·백승호 골로 2-0 리드(전42분)

    U-20 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 이승우·백승호 골로 2-0 리드(전42분)

    한국이 이승우의 선제골과 이어진 백승호의 골로 전반전 아르헨티나에 리드를 잡았다.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전반 2-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전반 18분 이승우는 후방에서 건네준 패스를 중앙선에서 잡은 뒤 골문까지 단독 드리블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승우는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침착한 슈팅을 보였다. 이어 전반 42분, 조영욱이 후방에서 온 패스를 잡는 과정에서 아르헨티나 골키퍼와 충돌하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페널티킥 기회에서 백승호는 골대 왼쪽으로 공을 넣으며 연이어 득점했다.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한국-아르헨티나, 전반 18분 이승우 선제골로 1-0 리드

    U-20 한국-아르헨티나, 전반 18분 이승우 선제골로 1-0 리드

    한국이 이승우의 선제골로 아르헨티나에 리드를 잡았다.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냈다. 이승우는 후방에서 건네준 패스를 중앙선에서 잡은 뒤 골문까지 단독 드리블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vs 아르헨티나…신태용호, 오늘 밤 16강행 조기확정 목표

    한국 vs 아르헨티나…신태용호, 오늘 밤 16강행 조기확정 목표

    신태용호가 23일 아르헨티나를 이기고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행을 조기에 확정하겠다는 각오다.한국 20세 이하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만난다. 한국은 지난 20일 기니와의 1차전에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임민혁(서울)-백승호(바르셀로나B)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현재 한국은 잉글랜드(승점 3·골득실+3)와 함께 A조 공동 1위다. 24개국이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각 조 2위까지는 물론,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도 16강에 올라간다.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2승을 거둔 뒤 잉글랜드에 패하면 최악에는 잉글랜드, 기니와 2승 1패로 승점이 같아진 뒤 골득실 등에서 밀려 3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3위 상위 4개 팀에 들 가능성이 큰 만큼 사실상 16강행 9부능선을 넘는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승을 챙기면 잉글랜드전에서는 이승우를 비롯한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 16강부터 이어질 단판 승부에 대비할 수 있다. 신태용호는 앞선 기니전에서 전반전 다소 밀렸지만, 이승우의 개인기와 행운이 섞인 중거리 슈팅으로 분위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낚아챘다. 그러나 2차전 상대 아르헨티나는 이 대회에서 6번이나 우승한 전통의 강호인 만큼 기니보다 더욱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전에서 0-3으로 졌지만, 점유율에서 앞서는 등 경기 내용에서는 7-3으로 앞섰다는 것이 신태용 감독의 평가이기도 하다. 신태용 감독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콜롬바토와 에제키엘 팔라시오스 등 미드필더진을 경계대상으로 꼽으며 중원에서의 허리 싸움이 승부처라고 봤다. 또 마르콧 세네시 등의 헤딩이나 뒷공간으로 돌아가는 플레이를 활용한 아르헨티나의 세트피스에 의한 실점 가능성을 경계했다. 신태용 감독은 “아르헨티나는 비겨도 조별리그에서 위험할 것으로 생각하는 만큼 강한 공격전술을 들고나올 것”이라면서 “아르헨티나는 후반으로 갈수록 심리적으로 쫓길 텐데 이를 잘 이용해 쉬운 득점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독오른 아르헨… 급소는 뒷공간

    [U-20 월드컵] 독오른 아르헨… 급소는 뒷공간

    아르헨, 1차전 잉글랜드에 완패… 느린 수비 전환 약점으로 지적 발빠른 이승우·조영욱 공간 침투… 세트피스 전술 펼쳐 2연승 노려 아르헨티나는 갈 길이 바쁘다. 막 개막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첫 손가락에 꼽히는 우승후보이지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와 만나 0-3의 완패를 당했다. 볼점유율 59%-41%의 우세를 살리지 못했다. 개인기를 앞세운 공격력은 탁월했지만 효율성에서 밀렸다.신태용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불필요한 퇴장으로 잉글랜드에 분위기를 완전히 넘겼다. 잉글랜드는 신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아르헨티나 선수 모두가 나무랄 데 없었다. 더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관전평을 내놓았다. 23일 오후 8시 완산벌에서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을 앞둔 신태용호가 ‘더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아르헨티나가 첫판에서 드러낸 약점은 바로 ‘뒷공간’이다. 전반 38분 잉글랜드의 키런 도웰이 아르헨티나 수비라인 뒤로 침투한 뒤 올린 오른쪽 크로스를 칼버트 르윈이 몸을 날려 머리로 받아 골을 넣었다. 공격 지향적인 아르헨티나의 수비라인은 눈치를 채긴 했지만 반응 속도가 너무 느렸다. 거스 히딩크 감독 때부터 한국축구의 전통적 장기가 된 압박의 중요성이 더 생각나는 대목이다. 대표팀은 측면 돌파를 앞세운 템포 빠른 공격으로 수비의 반응이 느린 아르헨티나를 공략하는 게 좋다. 특히 백승호의 패스 능력과 함께 이승우, 조영욱 등이 빠르게 상대 수비 뒷공간을 돌아 뛸 수 있어서 전술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다. 한준희 KBS 해설위원은 “아르헨티나는 수비로 돌아설 때 반응이 느린 편”이라며 “그래서 우리 공격수들이 노릴 수비 뒷공간도 상대적으로 넓다. 이 부분이 아르헨티나의 아킬레스건”이라고 조언했다. 세트피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도 최강 아르헨티나를 허물 전술 중 하나다. 대표팀은 당초 20가지 이상의 세트피스 전술을 준비했다.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 약속된 플레이를 정해 놓고, 쉬지 않고 손발을 맞췄다. 신 감독은 개막을 앞두고 “세트피스에서의 전술 완성도는 90% 이상”이라고 말했지만 정작 기니전에선 제대로 된 세트피스 작전을 펼치지 못했다. 선수들은 “상대에게 역습의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 세트피스 전술을 펼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신 감독은 “긴장감 때문이었다”면서 특유의 직설 화법을 썼다.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팀 중 스피드와 템포가 느린 팀은 거의 없다. 세트피스 전술을 많이 시도하지 못한 이유는 역습 위험을 차단하는 목적보다 긴장감 때문이라는 게 설득력을 얻는다. 물론 특정 전술은 상대에 따라 달리 운용될 수 있다. 뒷공간 공략과 더불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한 세트피스 전술이 얼마나 다른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