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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3대표팀 사령탑 김학범 “손흥민도 백승호도 이승우도 문 열려”

    U23대표팀 사령탑 김학범 “손흥민도 백승호도 이승우도 문 열려”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을 이끌 김학범(58) 감독은 “감독으로서 아시안게임 우승에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지도자 선발 시스템을 통해 선발된 것이 굉장히 영광스럽고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달 28일 김판곤 국가대표 감독 선임 위원장과 위원들의 지명을 받아 개인 처음으로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그는 이어 “아시안게임은 굉장히 어려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렇지만 어렵고 힘들다고 피해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 이 도전을 기꺼이 승리로 만들어 보답할 것”이라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선수권대회에서 충격의 4위에 그치며 경질된 김봉길 전 감독의 지휘봉을 이어받아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린다. 아시안게임에는 23세 이하 선수들과 23세를 초과하는 와일드카드 3명을 선발할 수 있는데 한국은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와일드카드로 손흥민(26·토트넘)을 합류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손흥민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매우 훌륭하고 좋은 선수”라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개인적인 것만 가지고는 안 되고 팀과 협회와 선수가 맞아야 한다”며 “발탁 여부는 최종까지 가봐야겠지만 지금까지 한 걸로 봐서는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김 감독은 이승우(20·베로나)나 백승호(21·지로나 B)처럼 23세 연령대보다 두세 살 어린 선수들의 발탁 여부에 대해서도 “어떤 연령대라도 문은 열려 있다. 그 연령대면 기량의 차이가 크게 없다. 19살, 20살, 21살, 22살 모두 가능성을 열어 놓고 선수들을 체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유경민 ■교육부 △학생지원국장 정인순△대구시 부교육감 정종철△경북대 사무국장 김병규△공주대 사무국장 노재민△제주대 사무국장 임준희△교육부 신익현 오석환(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홍민식(국립외교원 파견) 전진석(국방대 파견)△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강병구△한밭대 사무국장 오성배△교육부(세종연구소 파견) 이윤홍△대학학사제도과장 문상연△교육부 장석환△공주대 신석균△안동대 윤복규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행정법제팀장 임영남△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강정환△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배순덕 ■소방청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김영중△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조인재◇국·과장급 국내 장기교육훈련△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최태영△세종연구소 교육파견 황기석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제산림협력관 고기연△산림보호국장 이종건△동부지방산림청장 최준석△남부지방산림청장 최수천◇과장급 전보△대변인 박현재△산림정책과장 이준산 ■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황정규△복지사업단장 김창균◇지사장△포천철원 이은상△관악 류승훈△동작 권대식△양천 이기항△춘천 최종혁△홍천 이만현△강릉 김철호△삼척 주종규△원주 박명철△군포의왕 최호열△경기광주 조혜연△이천여주 이규호△광명 손정락△시흥 임계홍△북대전 유인규△증평 박태식△충주 주상돈△공주부여 최재붕△세종 김정연△동광주 장선주△진안 박영현△정읍 강연△남원순창 김영빈△나주 노용균△목포 김병용△해남 김완수△동대구 박경석△경산청도 전정환△경주영천 곽춘석△문경 김형동△구미 곽기정△중부산 김두용△서부산 장경수△북부산 허기도△부산사상 박하정△동래금정 김진우△동울산 박판윤△마산 문영완△거창 이상선△양산 이재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실장 김성재◇국장△총무 정응기△직업능력 우봉우△일학습지원 장병현△지역산업별지원 송웅범△능력평가 이연복△전문자격 이병철△외국인력 김동호△해외취업 김혜경◇지사장△강원 장덕호△울산 김동일△경북 최재명△제주 최희숙△충북 김병주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유대진△경영혁신본부장 장옥선△주거복지본부장 방성민△공공주택본부장 김한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이계임△식품·유통연구센터장 김경필△환경·자원연구센터장 정학균△농정연구센터장 김태훈△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 성주인△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허장△통상·동북아연구센터장 문한필△FTA이행지원센터장 한석호△농업관측본부장 박기환△원예실장 최병옥△축산실장 우병준△모형정책팀장 서홍석△미래정책연구실장 김용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실장·본부장 승진△기획협력실장 홍유진△교육기반본부장 김자현(국제협력팀장 겸직)◇실장·본부장 전보△법무지원실장 이병호△경영지원본부장 김재경△청소년교육본부장 박창준(아동청소년교육팀장 겸직)△시민교육본부장 노준석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임윤기△활동진흥본부장 이현수△전략기획부장 이승우△경영혁신부장 정재경△인재개발부장 오정균△경영지원부장 신용백△참여봉사부장 이은숙<청소년활동안전센터>△활동안전부장 이성준△활동인증부장 안종배△활동정보부장 김현정<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 연수운영부장 이진원<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객지원부장 허성광△운영관리부장 안성진<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고객지원부장 손의숙 ■세계일보 △편집인 겸 부사장 황정미△논설고문 이승현△편집국장 채희창△대외협력국장 여운상△조사국장 우상규 ■디지털타임스 ◇승진△디지털뉴스부장 김영훈 ■서울경제TV ◇보도본부△본부장 한기석△부국장 이병관◇제작본부△본부장 박인한◇광고본부△본부장 김영조△부국장 최영규△부장 이충훈 백성준◇전략기획실△실장 김세형◇채널마케팅국△부국장 조성천 ■국민대 △교학부총장 이채성△대학원장 박찬량△사회과학대학장 김도연△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박정원△조형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강연미△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권순범△건축대학장 이경훈△자동차융합대학장 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겸 자동차산업대학원장 박기홍△교양대학장 이장영△교육대학원장 이수진△행정대학원장 최진식 ■한국외국어대 △부총장(글로벌) 조기성△산학연계부총장 김종석△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 이상환△KFL대학원장 김재욱△국제지역대학장 김응운△동유럽학대학장 김정환△통번역대학장 정호정△경상대학장 김문현△교무처장(글로벌) 전종섭△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서울) 김봉철△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글로벌) 김수완△행정지원처장(글로벌) 전종근△입학처장 김원회△정보지원처장 김동식△사업지원처장 권원순△외국어연수평가원장 조성은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부산경남영업본부 장동환△호남영업본부 윤태준<본사 부서장>△고객지원부 염정원△신용보험부 김종인<영업점장>△광주첨단 이희창△광화문 이태용△대구서 정용진△동래 강성천△인천중앙 박종범△창원 고기조
  • 올 서점가 ‘주옥같은 작품 ’ 쏟아진다

    올 서점가 ‘주옥같은 작품 ’ 쏟아진다

    윤흥길·박민규·은희경·하성란·조남주…중견·여성·스타작가 신작 잇따라 선보여줄리언 반스 등 외국작가도 새 작품 출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학계에는 풍성한 한 상이 차려진다. 굵직한 자취를 남긴 원로·중견 작가들이 오랜만에 신작으로 독자들을 만나는가 하면 지난해 돋보였던 여성 작가들의 활약이 올해도 이어진다. 믿고 보는 외국 작가들의 작품도 대거 대기 중이다.우선 원로·중견 작가들이 오랜만에 신작을 내며 문학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는 올해 등단 50년을 맞은 윤흥길 작가다. 올 하반기 20년 만에 발표하는 5권짜리 대하 장편소설 ‘문신’(문학동네)에서 일제 말기 한반도를 배경으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야기꾼 성석제도 4년 만에 장편소설 ‘왕은 안녕하시다’(문학동네)를 상반기에 선보인다.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 연재한 작품으로 조선 숙종조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대의 격랑 속에서 왕을 지키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모험담을 특유의 입담으로 펼쳐 낸다. 윤대녕 작가는 ‘도자기 박물관’(2013) 이후 오랜만에 새 소설집을 펴낸다. 이승우 작가는 하반기에 산문집 ‘작가일기’(은행나무)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독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스타 작가들의 작품도 반갑다. 한동안 뜸했던 박민규 작가는 위즈덤하우스의 웹소설·웹툰 플랫폼인 ‘저스툰’에서 오는 3월부터 연재하는 ‘코끼리’를 가을쯤 단행본으로 묶어 낸다. 1970년대 지방도시 노름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르적 성격의 장편소설이다. 입담 좋은 이기호 작가는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인 ‘한정희와 나’를 비롯한 7편을 묶은 소설집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문학동네)를 상반기에 출간한다. 지난해 문학계를 강타한 여성 작가들의 목소리는 올해도 두드러질 전망이다. 은희경 작가는 ‘태연한 인생’(2012) 이후 6년 만에 장편소설 ‘빛의 과거’(문학과지성사)를 하반기에 낼 예정이다. 계간 문학과사회에 연재 중인 작품으로 1970년대 여자대학교 기숙사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8년 만에 장편소설을 내는 하성란 작가는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알게 된 인간의 비밀을 담은 ‘정오의 그림자’(은행나무)를 비롯해 창비의 네이버 블로그 ‘창문’에 연재한 ‘여덟 번째 아이’, 2010년 웹진 문지에 연재한 ‘여우 여자’(문학과지성사)를 줄줄이 펴낸다. 지난해 ‘82년생 김지영’으로 신드롬을 몰고 다닌 조남주 작가는 올해 선보이는 소설집(제목 미정·다산북스)에서 10대부터 70대 여성들의 삶을 다룬다. ‘너무 한낮의 연애’,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등 소설집으로 젊은 독자들로부터 주목받은 김금희 작가는 상반기에 첫 장편 소설 ‘경애의 마음’(창비)을,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로 7만 5000부라는 판매 부수를 올리며 화제를 모은 최은영 작가는 하반기에 두 번째 소설집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외국 작가들의 작품도 서점에 진열된다. 서늘한 통찰력과 지적인 위트로 유명한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의 적나라한 연애소설 ‘단 하나의 이야기’(가제·다산북스)가 출간된다.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문학 세계로 주목받는 폴 오스터의 작품 중 가장 분량이 긴 소설이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작품 ‘4 3 2 1’(열린책들)도 하반기에 출간이 예정돼 있다. 주인공 아이작 퍼거슨의 동시적이고 독립적인 4개의 삶을 다룬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최고의 소설로 꼽아 화제가 된 소설 ‘운명과 분노’의 작가 로런 그로프의 2012년 작품인 ‘아르카디아’(문학동네)도 독자들을 만난다. 1970년대 히피 문화가 득세하던 시절 뜻 맞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대안공동체 ‘아르카디아’에서 자란 ‘비트’라는 남자의 40년간의 삶을 좇는다. 2016년 별세한 움베르토 에코의 유작 ‘제0호’(열린책들)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열린책들), 오르한 파무크의 ‘빨간 머리의 여인’(민음사)도 줄줄이 출간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외

    ■산림청 ◇과장급 전보△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과장 최은형△영주국유림관리소장 한창술△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박동희 ■경남도 ◇3급△농정국장 이정곤△경남발전연구원 파견 정한록◇4급△기획조정실 교육지원담당관 최복식△기획조정실 재정점검과장 박민규△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직무대리 류형근△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 장태용△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전정책과장 강호천△재난안전건설본부 건설지원과장 손명용△재난안전건설본부 수자원정책과장 김경열△미래산업국 미래융복합산업과장 김태문△미래산업국 투자유치과장 손사현△미래산업국 연구개발지원과장 정석덕△경제통상국 일자리창출과장 윤경석△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안재규△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이인숙△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 곽영준△경제통상국 지역공동체과장 최영호△비서실장 이상헌△행정국 대민봉사과장 우명희△행정국 세정과장 백유기△행정국 회계과장 박금석△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장 김춘근△해양수산국 어업진흥과장 홍득호△해양수산국 항만정책과장 문성규△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장 허상윤△도시교통국 토지정보과장 김상호△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 이상훈△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장 강임기△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지원과장 김종순△문화관광체육국 가야사연구복원추진단장 조웅제△복지보건국 서민복지노인정책과장 제해식△복지보건국 장애인복지과장 이도완△복지보건국 식품의약과장 이종학△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장 서상진△서부권개발국 서부대개발과장 오문택△서부권개발국 한방항노화산업과장 신민철△농정국 친환경농업과장 김준간△농정국 농산물유통과장 정연상△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장 정석원△환경산림국 기후대기과장 정영진△환경산림국 수질관리과장 김한준△환경산림국 산림녹지과장 서석봉△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윤주각△의회사무처 입법예산분석담당관 백삼종△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문일 강수헌 김인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성병호△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 신현석△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용주△경남도립남해대학 사무국장 송준필△서울본부장 직무대리 김상원△수산자원연구소장 노영학△산림환경연구원장 직무대리 유재원△환경교육원장 조종호△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박충규△경남대표도서관장 김종환△경상남도기록원장 오시환△거제시 최동묵△농업기술원(과장요원) 조성� 羞린픽?嚥П맙� 보건연구과장 하강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파견 허남윤△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장재혁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보△경영지원실장 신양철△기획본부 정보전략실장 김임기△인천본부장 김지우△충북본부장 장재필△도로본부장 김용헌△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류익희△서울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상국△서울본부 안전지원2처장 이지웅△대전충남본부 안전관리처장 한재혁△대전충남본부 안전지원처장 강신성△대구경북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용태△인천본부 안전관리처장 송성국△경남본부 안전관리처장 장찬옥△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이종원△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황용진△울산본부 안전관리처장 조정권△경기남부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영순△경기북부본부 안전관리처장 원광연△제주본부장 이진구△수원검사소장 강성열△대전검사소장 백운삼△고양검사소장 고영선△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검사연구처장 김은석△자동차검사본부 자동차튜닝처장 최수광△자동차검사본부 검사기준처장 김용달△자동차검사본부 검사운영처장 양경채△자동차검사본부 특수검사처장 정광영△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장 박선영△경영지원실 재정회계처장 김양숙△감사실 감사처장 양정훈△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조사평가처장 조경수△비서실장 이은성△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인증검사처장 김희준△자동차안전연구원 안전기준국제화센터장 류기현△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 전장연구처장 배중호△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 친환경연구처장 엄성복△철도항공안전본부 철도승인처장 이종석△철도항공안전본부 항공안전처장 이강준 ■산은캐피탈 △전략금융본부장 상무 최영수△기업금융본부장 상무 윤봉준△기획관리본부장 전무 가범현△심사지원본부장 전무 장석준△벤처금융센터장 김종일△신사업투자단장 홍정선△성장금융센터장 이용득△해운조선금융실장 김윤상△특수금융실장 김진� 瘦蓚貪鳧�1실장 전호석△기업금융3실장 이충근△기업금융4실장 서기환△부산지점장 송성△기획실장 김병선△여신관리단장 이명준 ■KB손해보험 ◇부서장 선임△부산지역단장 김판중△창원지역단장 강명주△진주지역단장 김병진△대구서부지역단장 배순영△안동지역단장 이광훈△청주지역단장 진상수△익산지역단장 우천근△강북지역단장 전인숙△재물해상업무부장 권성준△수도GA2지역단장 김갑진△부산GA1지역단장 이승우△호남GA지역단장 류창열△방카슈랑스영업2부장 김민석△방카슈랑스영업3부장 배주식△장기인수부장 황인석△장기보상지원부장 박재용△장기지방보상부장 배성륜△수도권보상1부장 백제호△경영관리부장 박효익△데이터분석부장 최엄문◇부서장 전보△영업교육부장 김경미△채널지원부장 김민중△강서지역단장 김한호△서울지역단장 김윤철△강원지역단장 전동진△수원TC사업단장 송광호△안양안산지역단장 김종철△경인지역단장 이계춘△울산지역단장 정해두△포항지역단장 전용선△순천지역단장 이경택△전주지역단장 황숙자△RFC지원부장 심재원△직할영업1부장 안경규△직할영업2부장 김세창△법인영업1부장 최재림△법인영업2부장 권오석△법인영업3부장 이춘근△법인영업4부장 은종한△법인영업5부장 김홍석△법인영업6부장 제인태△SME영업부장 박동일△단체상해영업부장 한동호△전략마케팅부장 오명교△수도GA1지역단장 이태웅△수도GA3지역단장 강진일△수도GA4지역단장 정판근△수도GA5지역단장 김원배△대구GA지역단장 이화섭△제휴영업1부장 유상모△제휴영업2부장 홍동희△다이렉트지원부장 김민기△다이렉트CM부장 방제한△다이렉트영업부장 차동호△방카슈랑스지원부장 안상봉△방카슈랑스영업1부장 성열홍△방카슈랑스영업4부장 김홍석△장기계약관리부장 김재구△장기수도권보상부장 장일환△자동차업무부장 김창식△자동차보상지원부장 김은회△수도권보상2부장 류종열△수도권보상3부장 김봉수△스마트보상부장 이윤균△대구보상부장 김혁△인사부장 박영미△마케팅기획부장 조상경△고객지원부장 유현
  • 환율 주의보 현실화… 기업 실적 잇따라 하향조정

    환율 주의보 현실화… 기업 실적 잇따라 하향조정

    현대차 목표주가 19만원→17만원 ‘10년 만에 900원대 되나’ 걱정도 환율이 올해 우리 경제의 ‘복병’이 될 것이란 우려가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새해 들어서도 원화 강세(환율 하락)가 지속될 조짐이다. 10년 만에 900원대 원·달러 환율이 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주요 수출 기업의 실적이 잇따라 하향 조정되고 있다.유진투자증권은 3일 원·달러 환율 연평균 전망치를 1110원에서 1075원으로 낮추고 삼성전자 연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올해 삼성전자 매출 전망치는 기존보다 5.4%(277조 8000억원→262조 7000억원), 영업이익은 3.9%(67조 3000억원→64조 7000억원) 각각 낮췄다. 이승우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전망은 긍정적이지만 원·달러 환율이 예상보다 크게 내려가 있는 게 부담”이라고 진단했다. 자동차도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저하가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현대차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1.8%(99조 3000억원→97조 5000억원)와 14.8%(6조원→5조 1000억원) 낮췄다. 기아차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4.9%(55조 4000억원→52조 7000억원)와 27.6%(2조 2000억원→1조 6000억원) 떨어뜨렸다. 현대차 목표주가는 19만원에서 17만원, 기아차는 4만 3000원에서 3만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조수홍 연구원은 “환율이 자동차 기업 실적에 반영되는 시차가 3~6개월인 걸 감안하면 최근 원화 강세는 올해 실적 전망에 큰 부담”이라며 우려했다. 지난해 1월 2일 1208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1061.2원에 마감해 1년만에 140원 넘게 떨어졌다. 지난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가파른 하락세가 연출됐다. 3일에는 3.3원 오른 1064.5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당분간 추세적인 하락이 지속될 것이라는 데 전문가들의 전망이 일치한다. 북한과의 대화 국면이 조성돼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됐고, 외환당국도 시장개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이 2008년 이후 10년 만에 900원대로 곤두박질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등으로 인해 김동연 경제부총리도 ‘환율은 시장에 맡기겠다’고 발언한 상황”이라며 “원·달러 환율은 1050원에서 1차 단기적 저지선을 형성하겠지만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형중 대신증권 글로벌마켓전략실장도 “당분간 원화 강세를 완화할 만한 재료가 부족해 원·달러 환율이 1050원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한다”며 “외환당국이 시장개입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세리에A] 베네벤토 19경기 만에 첫 승리, 이승우 어깨 좋지 않아 결장

    [세리에A] 베네벤토 19경기 만에 첫 승리, 이승우 어깨 좋지 않아 결장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 처음 승격해 18경기를 치르는 동안 1무17패를 기록했던 베네벤토가 처음으로 승점 3을 챙겼다. 베네벤토는 30일(이하 현지시간) 치로 비고리토 스타디움으로 불러 들인 치에보와의 세리에A 정규리그 19라운드 홈 경기 후반 19분 마시모 코다가 득점에 성공해 1-0으로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지금까지 따낸 승점은 AC 밀란을 상대로 골키퍼 알베르토 브리뇰리가 동점골을 넣어 1-1로 비기며 챙긴 1이 유일했는데 이제야 4가 됐다. 꼴찌 베네벤토 위에는 이날 유벤투스에 1-3으로 패한 헬라스 베로나가 승점 13, 18위 크로톤과 강등권에서 일단 벗어나 있는 17위 크로톤이 승점 15 동률이다.한편 이승우(베로나)는 전날 팀 훈련에서 베스트 조에 함께 해 이날 선발 출전 기대감을 높였으나 경기 몇 시간을 앞두고 갑자기 어깨가 좋지 않아 아예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유벤투스는 전반 6분 마투이디의 선제골로 앞섰다. 베로나는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치열하게 준비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14분 베로나는 유벤투스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카세레스가 중거리 슈팅으로 한 골 만회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27분 디발라가 역전골을 터뜨린 데 이어 5분 뒤에도 골문을 다시 열어 완승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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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안동우체국장 권천조△경산우체국장 김종환△익산우체국장 장재혁△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영식△춘천우체국장 박찬우△동해우체국장 함기철△속초우체국장 이동만△제주우체국장 신유익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이경식△법무부(국방대학교) 이영희△서울구치소장 윤재흥△대전교도소장 신경우△광주교도소장 김천수△안양교도소장 오홍균△수원구치소장 권민석◇부이사관 전보△법무부 보안과장 김승만△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동현△의정부교도소장 김진구◇서기관 승진△대구교도소 보안과장 김영광△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서보균△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김현우△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최철경△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최종수◇서기관 전보△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오세홍△법무부 의료과장 박진열△법무부 심리치료과장 서호영△법무부 보안과 금용명△법무부 분류심사과 이희정△법무부(통일교육원) 민낙기△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평근△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강군오△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도재덕△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정재열△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하영훈△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환△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최병록△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홍순철△여주교도소장 김도형△진주교도소장 김태수△목포교도소장 박병일△춘천교도소장 김동윤△원주교도소장 신동윤△경북북부제2교도소장 이승철△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서수원△울산구치소장 정창헌△홍성교도소장 노용준△경주교도소장 이경우△밀양구치소장 김철민△강릉교도소장 양원동△영월교도소장 민현기△해남교도소장 김재익△정읍교도소장 박삼재△상주교도소장 노현태△서울구치소 부소장 장종선△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진규△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김재술△대전교도소 부소장 황의호△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고성태△광주교도소 부소장 홍정기△안양교도소 부소장 김왕무△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차재성△부산구치소 부소장 박상용△수원구치소 부소장 남상오△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서민△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박종관△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김영대△인천구치소 부소장 김남주△인천구치소 총무과장 이효선△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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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한국 축구의 ★ 손흥민

    2017 한국 축구의 ★ 손흥민

    女선수 이민아·베스트 골 이승우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25·토트넘)이 올해 한국 축구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손흥민은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에서 열린 2017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에 뽑혔다. 2013~14년에 이어 3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수상이다. 기성용(스완지시티, 2011·2012·2016년)의 최다 수상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의 남자 선수는 한국 국적을 갖고 국외와 국내에서 활약하는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언론사와 협회 전임지도자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손흥민은 168점을 받아 올해 K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재성(전북·131점)을 제쳤다. 올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대표팀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의 수상은 시상식 전부터 예측 가능할 정도였다. 그만큼 올해 보여 준 성과는 압도적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5월 2016~17시즌을 마치면서 시즌 21골을 터뜨려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갖고 있던 역대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19골)을 넘어섰다. 지난달 5일에는 EPL 통산 20번째 골로 박지성(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국인 EPL 최다 골 기록도 경신했다. 대표팀에서는 A매치 8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하다 지난 10월 모로코와의 평가전 페널티킥 득점에 이어 지난달 ‘강호’ 콜롬비아를 상대로 2골을 쓸어담아 한국 축구가 부활하는 데 앞장섰다. 여자프로축구 WK리그 감독과 각급 여자대표팀 코칭스태프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여자 선수’에는 인천 현대제철과 대표팀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인 이민아(26·고베 아이낙)가 첫 수상했다. 이민아는 올해 WK리그에서 14골 10도움을 올려 같은 팀 인천 현대제철의 외국인 선수 비야(24골 14도움)에 이어 리그 전체 2위이자 한국 선수 가운데 최고 기록을 남겼다. 대표팀에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평양 원정 경기와 지난주 끝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활약했다. 이승우(베로나)가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선보인 ‘50m 폭풍 드리블 골’이 팬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자 명단 ▲올해의 선수 손흥민(토트넘)·이민아(고베 아이낙) ▲대한민국 축구공헌대상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 ▲특별공헌상 고 장덕진(전 축구협회장) ▲올해의 지도자 박기욱(울산 현대고)·권무진(충주 예성여고) ▲올해의 영플레이어 오세훈(울산 현대고)·이수인(현대 청운중) ▲올해의 심판 고형진·장종필(이상 남자) 오현정·이슬기(이상 여자) ▲올해의 베스트골 이승우(베로나)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득점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승우 두 번째 선발로 AC밀란전 57분, 구자철은 샬케전 풀타임

    이승우 두 번째 선발로 AC밀란전 57분, 구자철은 샬케전 풀타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엘라스 베로나의 이승우(19)가 시즌 두 번째 선발 출격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승우는 14일(한국시간)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를 찾아 벌인 코파 이탈리아 16강 AC밀란과의 원정경기에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57분간 뛰었지만 0-3 완패를 막지 못했다. 베로나 입단 후 이승우의 선발 출전은 지난달 30일 코파 이탈리아 다니에우 베사전 이후 보름 만이다. 베로나는 4-4-2 전술을 쓰면서 유망주들을 대거 기용했다. 특히 왼쪽 측면에 젊은 선수들을 투입했는데 투 톱의 왼쪽 공격수에 만 17세 모이스 킨, 2선 왼쪽에 이승우, 왼쪽 윙백에 21세 수비수 모하메드 살림 파레스를 선발 투입했다. 하지만 젊은 베로나는 명문 구단 AC밀란의 노련한 플레이에 상대가 되지 못했다. 유효슈팅이 단 2개에 그쳤고 점유율도 39%에 불과했다. 베로나는 전반 22분 상대 팀 수소에게 첫 골을 내줬고 8분 뒤 알레시오 로마뇰리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후반 10분에는 패트릭 커트론에게 세 번째 골을 내주며 백기를 들었다. 이승우는 후반 12분 마티아 발로티와 교체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풀타임 활약했으나 역시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겔젠키르헨의 펠틴스 아레나를 찾아 벌인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샬케04와 2-2로 맞선 후반 38분 다니엘 칼리지우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줘 2-3으로 분패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황희찬 결승골 도움, 이승우는 첫 선발 출격해 풀타임급 활약

    황희찬 결승골 도움, 이승우는 첫 선발 출격해 풀타임급 활약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시즌 10호 골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결승골을 도와 세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황희찬은 30일(한국시간) 레드불 아레나로 불러 들인 마테르스부르크와의 2017~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뒤 0-0으로 맞선 후반 42분 무나스 다부르의 선제골을 배달했다. 황희찬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땅볼 크로스를 해준 것을 다부르가 달려들며 마무리했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추가시간 미나미노 다쿠미의 쐐기골을 엮어 2-0으로 이겼다.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12승4무1패(승점 40)를 기록, 2위 슈트름 그라츠(승점 38)과의 간격을 유지했다. 허벅지 부상을 털고 이달 중순 그라운드에 돌아온 황희찬은 지난 24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비토리아전에서 3개월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데 이어 27일 분데스리가 라피드 빈을 상대로 시즌 9호 골을 사냥해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부상 후유증을 완전히 털어낸 황희찬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신태용 한국 대표팀 감독은 이달 콜롬비아, 세르비아와의 평가전 때 부상 악화를 우려한 잘츠부르크 구단의 반대로 황희찬을 국가대표로 차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쾌조의 컨디션과 공격 감각을 회복함에 따라 내년 3월 평가전부터는 주전 공격수로 낙점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이승우(19·헬라스 베로나)는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로 불러 들인 키에보 베로나와의 코파 이탈리아 16강 원정 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출격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다리에 경련이 났다고 호소할 만큼 풀타임에 가까운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앞서 다섯 경기에 교체 출전했으나 다 합쳐 73분 출전에 그쳤던 그로선 젖먹던 힘까지 짜냈다. 팀은 연장까지 1-1로 맞서 펼친 승부차기를 5-4로 이기고 8강에 올라 AC밀란과 맞붙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中·美 IT기업 격전… 韓엔 기회

    드넓은 중국 시장을 발판으로 성장한 중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미국 기업들과 경쟁을 벌이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글로벌 수요 증가라는 호재를 맞았다. 올해 중국과 미국의 IT 격돌이 두드러진다. 중국 IT기업인 텐센트의 시가총액(5345억 달러, 21일 마감)이 처음으로 페이스북(5284억 달러, 20일 마감)을 넘었다. 지난 3분기 초에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도 아마존의 시가 총액을 바짝 따라잡았다. 텐센트는 10억 유저가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위챗의 광고 수익과 게임 수익을 기반으로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70%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IT 기업들의 비상은 한국 기업에 기회이자 잠재적인 위기라고 분석했다. SK증권 김효진 애널리스트는 “알리바바나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과 중국 IT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는 반도체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 한국 반도체 업체에 당장으로서는 좋은 소식”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더해 중국의 4차 산업혁명이 서버 수요를 끌어올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이 반도체 수출에 혜택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올해 한국의 수출 증가는 IT업체가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반도체에 대규모 재정지원과 투자를 해 한국 반도체 기업에 중장기적인 위험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중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위해 조성한 펀드는 1000억 달러(약 100조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차이나데스크 팀장은 “중국의 설비 투자가 2019년 하반기나 2020년부터 마무리된다”며 “2020년까지 설비 투자에 들어가는 소재 장비 업체들도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반도체는 발광다이오드(LED)나 액정표시장치(LCD) 등과 달리 자체 산업을 육성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이다. 국내 반도체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려면 꾸준한 기술 혁신과 중국 반도체 성장을 늦추는 전략을 동시에 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크기가 달라 플랫폼 사업으로는 승부가 어렵다”면서도 “반도체 업체의 기업 인수합병(M&A) 가격을 높여 중국의 반도체 시장 진입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즉 중국의 LCD 산업은 현대전자 하이디스를 인수합병하며 성장했다는 사실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마지막 사법고시 합격자 55명 발표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도 법을 몰라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7일 발표된 제59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명단 55명에 최연소 합격자로 이름을 올린 이승우(21)씨는 짧은 합격 소감으로 운을 뗐다. 1996년 11월생이라 만 나이로는 이제 스무 살이다. 나이는 어려도 사시를 준비한지는 6년이나 됐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홈스쿨링으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그는 2012년 서울대 국사학과에 입학했다. “어릴 때부터 정의의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법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로스쿨 제도가 도입되면서 서울대에 법대가 사라졌습니다. 국사를 워낙 좋아해서 전공을 국사학과로 진학한 뒤에 열심히 사시를 준비했죠.” 아직 판사와 검사, 변호사 중 어떤 법조인이 될지 결정하지 못했다. 그는 “2년간 연수원 생활을 한 뒤 결정하게 될 듯하다”면서 “무엇이 됐든 법에 대한 지식을 이용해 사람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45세 박종현씨 최고령 합격 최고령 합격자는 13년간 시험을 준비한 박종현(45)씨가 차지했다. 박씨는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시험 준비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10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기쁨보다 옆에서 시험 준비를 많이 도와준 아내를 향한 고마움이 가장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합격자를 마지막으로 사시는 폐지된다. 마지막 사시의 수석합격은 2차 시험에서 457.22점(평균 60.96점)을 얻은 이혜경(37·여·단국대)씨가 차지했다. 합격자 중 남자는 30명(54.55%), 여자는 25명(45.45%)이었다. 여성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36.70%(40명)에 비해 8.75% 포인트 증가했다. 평균 합격자 연령은 33.36세로 지난해보다 1.54세 많다. ●서울대 13명, 고대·한양대 7명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19개 대학이다. 서울대가 13명(23.64%)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냈고 이어 고려대 7명(12.73%), 한양대 7명(12.73%), 성균관대 5명(9.09%), 이화여대 5명(9.09%), 연세대 4명(7.27%), 서강대 2명(3.64%) 순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마지막 사시’ 55명 최종 합격…70년 역사의 뒤안길로 굿바이

    ‘마지막 사시’ 55명 최종 합격…70년 역사의 뒤안길로 굿바이

    3차 응시자 전원 통과…평균 나이 33.4세최연소 합격생 20살 서울대생단국대졸 이혜경씨 최고득점자그간 법조인 2만 766명 배출…‘로스쿨 형평성’ 논란 속 사시 폐지 논쟁 여전 마지막 사법시험 합격자 55명이 최종 발표됐다. “개천에서 용난다”며 ‘흙수저 신분상승’의 사다리로 불렸던 사시는 70년 역사를 끝으로 사라지게 됐다.법무부는 7일 제59회 사시 최종 합격자 5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3차 시험에서 불합격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단국대를 졸업한 이혜경(37·여) 씨가 ‘마지막 최고득점자’가 됐다. 최연소 합격생은 서울대에 재학 중인 20살 이승우 씨다. 한양대를 졸업한 45살 박종현 씨는 최고령 합격자로 기록됐다. 올해 합격생의 45%(25명)이 여성이었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3.4세로 지난해의 31.8세보다 1.5세 늘어났다. 4년 전인 2013년 합격자의 평균연령(28.4세)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사시가 폐지 수순에 접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응시생들이 로스쿨을 선택함에 따라 평균 연령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35세 이상 합격자가 36.4%로 지난해(21.1%)보다 급증했다. 반면 25∼29세 합격자는 9.1%로 지난해(31.2%)보다 대폭 줄었다. 2013년에는 25∼29세가 전체 합격자의 49.4%를 차지했다. 합격자 중 고졸 이하는 없었다. 대졸 이상이 45명(81.82%), 대학 재학·중퇴가 10명(18.18%)였다. 법학 비전공 합격자는 전체 25.5%(14명)로 지난해(22.0%)보다 소폭 늘었다. 대학별 합격자는 서울대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려대·한양대(각 7명), 성균관대·이화여대(각 5명), 연세대(4명), 서강대(2명) 순이었다. 총 19개 대학이 1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했다.법조인 양성의 통로 역할을 해온 사시는 사시 폐지를 규정한 변호사시험법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70년간 임무를 마쳤다. 시초는 1947∼1949년 3년간 시행된 조선변호사시험이었다. 법무부에 따르면 1963년 제1회 사시가 치러진 이래 올해까지 총 2만 766명의 법조인이 사시로 배출됐다. 한때 한국 사회의 ‘성공 신화’를 탄생시킨 장이었지만 ‘고시 낭인’을 쏟아내 사회적 비용을 키우는 문제도 낳았다. 사시는 국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 수를 늘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미국식 로스쿨 제도에 역할을 넘기게 됐다. 그러나 로스쿨 체제가 부유층이나 권력층 자녀들에게 기회의 문이 편중된다는 우려가 종종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사시 폐지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그치지 않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손흥민 6일 합류하는 신태용호에 큰 힘 “아직도 배 고프다”

    손흥민 6일 합류하는 신태용호에 큰 힘 “아직도 배 고프다”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25·토트넘)이 6일 신태용호 소집을 앞두고 기분 좋은 귀국길에 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5일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인 크리스털 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 후반 19분 페널티아크 안에서 벼락같은 왼발 중거리슛을 그물에 꽂아 1-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3일 리버풀과의 9라운드 이후 약 2주 만에 나온 리그 2호 골이자 시즌 3호 골이다. 여러 모로 의미있는 득점이었다. 우선 ’영원한 캡틴‘ 박지성(36)의 아시아 선수 EPL 정규리그 최다 득점(19골)을 넘어섰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EPL에서만 세 번째 시즌을 보내며 그것도 시즌 초반에 달성했다. 시즌 세 골 모두 장점인 왼발로 골문을 열었다. 수비 위주 전술로 나선 상대를 꺾는 결승골을 뽑아 리그 3위를 지키게 했다. 여기에다 최근 들어 마의 교체시간대로 여겨지던 시간대에 득점하며 팀 내 주전 입지를 강화했다. 이날 전까지 시즌 선발로 출전한 네 경기에서 후반 17~30분에 교체됐다. 그런데 이날은 그 시간대에 답답하던 팀의 공격을 뻥 뚫어주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해리 케인보다 오래 그라운드에 남았다. 시즌 정규리그 첫 풀타임이다. 그는 구단 미디어와 인터뷰를 통해 “기록을 깬 것을 모르고 있다가 경기 후 지인에게 문자메시지를 받고 알게 됐다”라고 웃은 뒤 “박지성은 여전히 내 우상이고 레전드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진 선수다. 난 그저 그의 뒤를 따라가려고 노력할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의 결과를 즐길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배고프다”며 “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을 넣어 기분은 좋다. 그러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두 번이나 놓쳐 실망스럽다”라고 말했다. 후반 36분과 후반 38분,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번번이 골대를 외면한 사실이 마음에 걸리는 듯했다. 그러면서도 “오늘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특별한 날”이라고 웃으며 인터뷰를 마쳤다 손흥민의 이런 상승세는 10일 콜롬비아, 14일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준비하는 신태용호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10일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369일의 ‘대표팀 골 침묵’을 깼지만 당시는 팀이 패한 데다 페널티킥 득점이었다.하지만 이번만큼은 자신감이 한껏 오른 채로 남미의 강호, 유럽의 복병을 상대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기회를 잡았다. 신태용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30일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투톱으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두 경기를 TV로 보면서 많은 힌트를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는 물론 두 팀을 통틀어서도 세 번째인 평점 7.5를 매겼다. 동료 수비수 얀 베르통언이 두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8.2를 받은 가운데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7.9로 뒤를 이었다. 골키퍼 피울로 가사니가도 손흥민과 같은 평점이었다. 한편 손흥민과 함께 6일 대표팀 소집에 응하는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의 권창훈(23)은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니스와의 리그앙 1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19분 메흐디 아베이드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팀은 전반 40분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결승 페널티킥 득점을 허용해 0-1로 졌다. 앞서 이탈리아 프로축구 엘라스 베로나의 이승우(19)는 사르데냐 아레나를 찾아 벌인 세리에A 12라운드 원정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리그 네 경기 만에 결장했다. 팀은 1-1로 맞선 후반 40분 역전골을 얻어맞고 1-2로 져 4연패, 20개 팀 중 19위(승점 6)에 머물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승우 인터 밀란 상대 16분 활약, 평점은 팀 내 가장 낮은 6.2

    이승우 인터 밀란 상대 16분 활약, 평점은 팀 내 가장 낮은 6.2

    이승우(19·헬라스 베로나)가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했지만 16분만 뛰어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베로나는 3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11라운드 인터 밀란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36분 보르하 발레로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4분 지암파울로 파치니의 페널티킥 골로 균형을 맞췄으나 후반 22분 이반 페리시치에게 결승골을 내줘 1-2로 졌다. 베로나는 승점을 얻지 못해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반면 인터 밀란은 리그 11경기(9승 2무) 무패를 이어가며 단독 2위로 도약했다. 이승우는 1-2로 뒤진 후반 34분 알레시오 체르치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시즌 네 번째이자 세 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었다. 투 톱의 한 자리를 맡아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지만 끝내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투입되자마자 한 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핸드볼 파울이 불린 이승우는 41분에는 하프라인 부근부터 질주한 뒤 깔끔한 패스로 동료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추가시간 5분에는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상대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시뮬레이션으로 판정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이승우는 영국 축구통계 사이트인 후스코어드 닷컴으로부터 평점 6.2를 받았다. 교체 투입된 터라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결승골을 기록한 페리시치가 두 팀 들어 최고인 7.7을 기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도 ‘대박’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도 ‘대박’

    연간 영업익 ‘10조클럽’ 눈앞에SK하이닉스가 지난 3분기 세계 반도체 시장의 ‘슈퍼 사이클’(초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고 실적의 기록을 다시 썼다.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에서 모두 역대 최고치에 도달하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올 3분기 매출 8조 1001억원, 영업이익 3조 7372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4조 2436억원)에 비해 91%나 증가하며 거의 2배가 됐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7260억원)의 5배가 넘는다. 특히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전 분기의 3조 507억원을 7000억원 가까이 넘어서며 한 분기 만에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전체(3조 2767억원)보다도 많은 것이다. 이로써 올해 누적 영업이익이 9조 2555억원에 달하면서 ‘10조클럽’을 예약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와 같은 46%였다. 당기순이익은 3조 55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11%, 전 분기 대비 24% 증가하며 역시 한 분기 만에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이 바닥을 쳤던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시장의 회복세로 올 1분기 영업이익 2조원, 2분기 3조원의 벽을 돌파한 이후 계속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3분기 호황은 주력인 D램 반도체가 수요 증가에 따라 출하량이 늘고, 동시에 가격도 오른 게 결정적이었다. 낸드플래시도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등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16% 증가했다. 4분기에도 클라우드 수요 확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등 D램, 낸드플래시의 공급 부족 등 호재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석희 경영지원총괄 사장은 이날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당초 D램 수요 증가율 예상은 20% 초반이었으나 20% 중반으로 상향 조정한다”면서 “낸드는 3D 낸드 생산을 늘리려는 업체들의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4분기까지도 공급 부족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하이닉스는 4분기부터 10나노급 D램, 72단 낸드플래시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양산을 시작함으로써 내년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 이천 M14공장 2층 공사도 오는 12월 초까지 끝내 낸드플래시 생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내년에는 대용량 저장장치인 엔터프라이즈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반면 업계 순위 5위권으로 D램 대비 취약한 낸드플래시 경쟁력 강화는 여전히 과제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도시바 메모리와의 협력 등 낸드플래시 경쟁력까지 확보한다면 삼성전자의 맞수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전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전망에 대해 “4차 산업용 서버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위주로 시장 수요가 변하고 있는데 이를 감안하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쉽게 급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무역위원회 상임위원 김창규 ■여성가족부 ◇과장급 승진△여성인력개발과장 윤남이◇과장급 전보△직무파견(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최문선 ■국토교통부 ◇실장급 승진△항공정책실장 구본환◇국장급 전보△항공정책관 주현종◇과장급 전보△공간정보진흥과장 김태경△공항안전환경과장 방현하 ■해양수산부 ◇실장급 전보 및 승진△기획조정실장 김양수△해양정책실장 조승환△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박준권 ■국가보훈처 ◇일반직 고위공무원△기획조정실장 이병구△보훈단체협력관 이승우△보상정책국장 하유성△보훈예우국장 임성현△부산지방보훈청장 민병원△대구지방보훈청장 박신한△광주지방보훈청장 김주용△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전홍범◇부이사관△복지증진국 복지정책과장 나치만◇서기관△보훈선양국 선양정책과장 임규호△보훈예우국 예우정책과장 김상출 △보훈예우국 공훈발굴과장 황후연△제대군인국 제대군인지원과장 용교순△전남서부보훈지청장 김종술 ■공정거래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기업거래정책국장 최무진◇과장급 전보△국제협력과장 권혜정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성명환 정정길△연구위원 정호근 ■한국행정연구원 △부원장(기획조정본부장 겸직) 강정석△평가연구부장 윤수재△규제연구센터장 이민호 ■경남도 ◇4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일동△여성가족정책관 이정곤△서부권개발국 서부대개발과장 김종순△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류명현 ■한겨레신문 △판매마케팅담당이사 오명철 ■경향신문 △윤전국장 이정호 ■아주경제 △대표 겸 총괄편집국장 이용웅 ■동양생명 ◇승진 <전무>△영업부문부총괄 김태현<상무>△경영전략본부장 피터(Peter) 진
  • 이승우, 베로나 입단식서 자신감 “어떤 역할이든 소화”

    이승우, 베로나 입단식서 자신감 “어떤 역할이든 소화”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를 밟은 한국 축구 기대주 이승우(19·엘라스 베로나)가 “어떤 역할이든 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승우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축구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장 편한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나 왼쪽 윙이지만, 팀에서 원한다면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 윙 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승우의 기자회견은 약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베로나는 이승우를 위해 현지 단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승우는 ‘베로나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말에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등 다양한 국가의 클럽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는데, 베로나 단장님이 신뢰를 보여줘 이곳을 택했다”라며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7년 동안 뛰면서 실력, 인간적인 측면에서 많이 성장했는데 베로나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지 취재진이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나’라는 질문을 던지자 이승우는 “세계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대로 메시는 최고의 선수”라며 “메시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베로나에 입단한 첫 한국 선수로서, 득점을 기록할 경우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라는 말엔 “득점보다는 팀 적응을 빨리해야 한다”라며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득점에 관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 선수로 팀 동료 잠파올로 파치니를 꼽기도 했다. 현지 취재진은 북한과 대립하는 한반도 상황에 관해 묻기도 했다. 이에 관해 이승우는 “정치적인 상황보다 팀 적응 문제에 신경 쓰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이승우는 지난 24일 라치오와 세리에A 6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성인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신태용호 K리거 없이 평가전

    [하프타임] 신태용호 K리거 없이 평가전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25일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소집 대상자 23명을 발표했다. 사상 처음으로 K리거가 1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수비진에는 일본 J리거 오재석(감바 오사카), 송주훈(니가타), 윤석영(가시와 레이솔)이 합류했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기성용(스완지시티)도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과 함께 ‘쌍용 체제’를 이루게 됐다. 이승우(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는 실전경험 부족으로 빠졌다.
  • 이승우·백승호, 국가대표팀 제외…신태용 “새 팀에 적응할 시간 필요”

    이승우·백승호, 국가대표팀 제외…신태용 “새 팀에 적응할 시간 필요”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10월 두 차례 유럽 평가전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역대 처음으로 해외파로만 선수를 꾸렸다.신 감독은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0월 두 차례 유럽 평가전에 나설 23명의 ‘2기 신태용호’ 태극전사 명단을 내놨다. 축구대표팀은 10월 2일 출국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0월 7일 러시아 대표팀과 첫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두 번째 평가전 상대였던 튀니지가 내부 사정으로 경기할 수 없다고 통보해 와 대한축구협회는 모로코와 10월 10일 스위스에서 두 번째 평가전을 타진하고 있다. ‘2기 신태용호’의 특징은 K리그 일정 관계로 23명의 선수 모두 해외파로만 꾸려진 것이다. 10월 A매치 기간에 K리그 일정이 이어지고 순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에서 국내파 선수의 차출은 민감한 문제라서 신 감독은 예고대로 해외파 선수로만 23명을 채웠다. 축구대표팀이 전원 해외파로 채워진 것은 역대 처음이라는 게 대한축구협회의 설명이다. 국내파 선수가 모두 빠지면서 신 감독은 공격진, 미드필더, 수비진에 한동안 소집되지 않았던 얼굴들을 발탁했다. 수비진에서는 일본 J리그 무대에서 활약하는 오재석(감바 오사카), 송주훈(니가타), 윤석영(가시와 레이솔)이 합류했다. 중동파 임창우(알 와흐다)도 지난해 5월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송주훈은 2016 리우올림픽 당시 신태용 감독과 함께 훈련했지만, 부상으로 본선에는 나서지 못한 바 있다. 송주훈의 A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드필더에는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려 경기 출전에 어려움을 겪은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뽑혔고,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황일수(옌볜)도 지난 5월 이라크 평가전에서 처음 태극마크를 단 이후 두 번째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무릎부상에서 회복해 본격적인 팀훈련을 치르고 있는 기성용(스완지시티)도 이름을 올리면서 이청용과 함께 오랜만에 대표팀에서 ‘쌍용 체재’를 이루게 됐다. 공격진에는 황의조가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황의조는 지난 3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을 대비해 대표팀에 소집된 바 있다.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베로나)와 백승호(지로나)는 실전 경험이 떨어진 터라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신 감독은 이에 대해 “소집 명단은 2주 전에 나와야 하는 데 이승우는 그 전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해 지켜봐야 했다”라며 “이승우, 백승호, 이진현(오스트리아 빈) 등은 아직 어리다. 새로운 팀에서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이외에는 신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에 소집했던 선수들을 대부분 불러들였다. 허벅지를 다쳐 명단에서 제외된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맡았던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대신 뽑혔다. 또 손흥민(토트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알두하일), 권창훈(디종) 등이 2선 공격진으로 나선다. 신 감독은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지고 석현준(트루아)도 경기에 나서지 못해 지동원과 황의조를 뽑았다. 지동원은 차두리 코치가 직접 독일에서 몸 상태를 확인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뛸 수 있는 선수인지 확인하려고 명단에 포함했다”고 말했다. 축구 대표팀 10월 유럽 평가전 명단(23명)▲GK=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빗셀 고베)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DF=김기희(상하이 성화) 김주영(허베이 화샤) 김영권(광저우 헝다) 송주훈(니가타) 오재석(감바 오사카) 임창우(알 와흐다) 윤석영(가시와 레이솔)▲MF=장현수(FC도쿄) 정우영(충칭 리판) 권경원(톈진 취안젠) 기성용(스완지시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알두하일) 손흥민(토트넘) 권창훈(디종)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황일수(옌볜) 김보경(가시와 레이솔)▲FW=황의조(감바 오사카)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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