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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 아냐” 무슨 뜻?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 아냐” 무슨 뜻?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20년 차 아니면 도둑놈 아냐” 무슨 뜻?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무슨 일 있었나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무슨 일 있었나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 파경” 무슨 일 있었나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한편 송병준은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며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를 송병준이 아닌 김민주가 먼저 한 사실도 공개했다. 송병준은 당시 김민주가 술을 먹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나랑 결혼할래?”라고 했다면서 “저는 아이 둘이 있는 상태였고 부인은 혼자였으니 제가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내가 먼저 용감하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병준은 “나는 다시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싶지 않았고 김민주는 2세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게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현재 관계 돈독” [입장 전문]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현재 관계 돈독” [입장 전문]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로…현재 관계 돈독” [입장 전문]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다음은 CTL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가 결혼 5년만에 아름다운 결별을 선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병준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송병준 대표는 배우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 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결별했지만 돈독” [입장 전문]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결별했지만 돈독” [입장 전문]

    송병준 김민주 이혼 ’19살 차이’ 송병준 김민주 이혼 “성격 차이…결별했지만 돈독” [입장 전문]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인 송병준(55)과 배우 김민주(36)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CTL엔터테인먼트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송 대표가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송병준 대표는 영화와 광고, 드라마를 오가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다 2000년 초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해 ‘꽃보다 남자’, ‘환상의 커플’, ‘궁’, ‘예쁜 남자’,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는 에이미의 외삼촌으로도 유명하다. 김민주는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다. 본래 이승민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본명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와 드라마 ‘4월의 키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사랑찬가’,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1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윤항기 부인 역할로 출연했다. 다음은 CTL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가 결혼 5년만에 아름다운 결별을 선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1월 3일 결혼한 송병준 대표와 김민주는 약 3개월 전인 지난해 연말 서로 합의하에 이별을 결정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현재도 두 사람은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주위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두 사람이 이별을 결정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송병준 대표는 배우 김민주의 재능을 높게 평가했고, 한 사람의 아내로 머물기 보다는 배우로서 재능을 펼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출신 장승수 변호사, 수능 만점자 4명의 선배였다…“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대구 경신고 출신 장승수 변호사, 수능 만점자 4명의 선배였다…“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90년대 이후부터 40명 넘게 서울대 진학 전국의 수능시험 만점자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가 201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4명을 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신고는 대구지역 만점자 4명을 모두 독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자연계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한 경신고는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지방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드물게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서울대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외환 위기 이후 의대 진학이 늘면서 서울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과 의대 진학 학생수는 전국 고교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은 경신고는 자사고 전환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인문계 전환 초기 중학생들이 진학을 가장 꺼리던 ‘보잘것없던’ 학교에서 대구는 물론 전국적 명문고교로 우뚝 선 것이다. 경신고가 이처럼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큰 학업 성과를 낸 원인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형성한 면학분위기,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얻는 소통의 문화 등이 꼽힌다. 또 ‘대구의 강남’이라고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것도 좋은 성과를 얻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용 교장은 “경신고 재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의대 가면 1진, 서울대 가면 2진”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전해지기도 한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경신고 이승민 군은 각기 다른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런 학교가 정말 전국 명문학교라고 할 수 있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나도 이런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학교에서 이번에 큰 일 냈네. 대단하고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학교 네 친구가 만점…‘수능 명당’ 대구 경신고

    한 학교 네 친구가 만점…‘수능 명당’ 대구 경신고

    한 학교에서 한꺼번에 4명의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다. 변별력이 떨어져 물수능이란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서도 좀처럼 나오기 어려운 결과라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 경신고는 자연계열로 수능시험을 치른 3학년 이승민(18)군과 이승민(18·동명이인)군, 김정훈(18)군, 권대현(18)군 등이 만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능에서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모두 12명으로 자연계열 8명, 인문계열 4명으로 알려졌다. 자연계열 만점자 8명 중 4명이 한 학교에서 배출된 셈이다. 권군은 “교과서와 참고서를 이용해 개념을 다진 뒤 기출문제 등 다양한 문제 풀이로 시야를 넓혔다. 과외는 보조 수단으로 삼아 주말을 이용해 영어와 수학을 했다”고 말했다. 서울대 의예과를 지원해 기초의학을 연구하고 싶다고 했다. 김군은 “수학과 과학은 문제를 많이 풀었고 영어, 국어는 주말을 이용해 학원에서 강의를 들은 것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탐구 Ⅱ를 선택하지 않아 서울대 대신 다른 대학의 의예과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 학교 박용택 진학부장은 “이들 4명은 3년 동안 늘 상위권에 있었다. 상위권 학생들만 모여 자습하는 특별실에서 매일 밤 11시 40분까지 자습하며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의 8학군인 수성구에 위치한 경신고는 1966년 3월 경신상업전수학교로 출발했다. 1979년 3월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환한 뒤 2010년 4월 자율형사립고(자사고)로 선정됐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만점자 3분의 1 배출해 관심 집중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만점자 3분의 1 배출해 관심 집중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만점자 3분의 1 배출해 관심 집중 전국의 수능시험 만점자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가 201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4명을 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신고는 대구지역 만점자 4명을 모두 독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자연계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한 경신고는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지방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드물게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서울대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외환 위기 이후 의대 진학이 늘면서 서울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과 의대 진학 학생수는 전국 고교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은 경신고는 자사고 전환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인문계 전환 초기 중학생들이 진학을 가장 꺼리던 ‘보잘것없던’ 학교에서 대구는 물론 전국적 명문고교로 우뚝 선 것이다. 경신고가 이처럼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큰 학업 성과를 낸 원인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형성한 면학분위기,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얻는 소통의 문화 등이 꼽힌다. 또 ‘대구의 강남’이라고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것도 좋은 성과를 얻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용 교장은 “경신고 재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의대 가면 1진, 서울대 가면 2진”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전해지기도 한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경신고 이승민 군은 각기 다른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정말 명문이긴 하구나”,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렇게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니 정말 선생님들도 흐뭇할 듯”,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나도 저런 좋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출신 누구?…“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수능 만점자 4명의 선배

    대구 경신고 출신 누구?…“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수능 만점자 4명의 선배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90년대 이후부터 40명 넘게 서울대 진학 전국의 수능시험 만점자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가 201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4명을 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신고는 대구지역 만점자 4명을 모두 독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자연계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한 경신고는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지방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드물게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서울대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외환 위기 이후 의대 진학이 늘면서 서울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과 의대 진학 학생수는 전국 고교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은 경신고는 자사고 전환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인문계 전환 초기 중학생들이 진학을 가장 꺼리던 ‘보잘것없던’ 학교에서 대구는 물론 전국적 명문고교로 우뚝 선 것이다. 경신고가 이처럼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큰 학업 성과를 낸 원인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형성한 면학분위기,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얻는 소통의 문화 등이 꼽힌다. 또 ‘대구의 강남’이라고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것도 좋은 성과를 얻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용 교장은 “경신고 재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의대 가면 1진, 서울대 가면 2진”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전해지기도 한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경신고 이승민 군은 각기 다른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런 학교가 정말 전국 명문학교라고 할 수 있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나도 이런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학교에서 이번에 큰 일 냈네. 대단하고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SKY·의대 진학자 전국 최고 수준 발돋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SKY·의대 진학자 전국 최고 수준 발돋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SKY·의대 진학자 전국 최고 수준 발돋움 전국의 수능시험 만점자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가 201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4명을 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신고는 대구지역 만점자 4명을 모두 독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자연계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한 경신고는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지방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드물게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서울대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외환 위기 이후 의대 진학이 늘면서 서울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과 의대 진학 학생수는 전국 고교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은 경신고는 자사고 전환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인문계 전환 초기 중학생들이 진학을 가장 꺼리던 ‘보잘것없던’ 학교에서 대구는 물론 전국적 명문고교로 우뚝 선 것이다. 경신고가 이처럼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큰 학업 성과를 낸 원인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형성한 면학분위기,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얻는 소통의 문화 등이 꼽힌다. 또 ‘대구의 강남’이라고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것도 좋은 성과를 얻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용 교장은 “경신고 재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의대 가면 1진, 서울대 가면 2진”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전해지기도 한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경신고 이승민 군은 각기 다른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선생님들 너무 뿌듯하겠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어떤 방식으로 하길래 이렇게 성과를 많이 내나”,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학교가 정말 제대로 가르치나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유명해진 선배 찾아보니 의외의 인물” 도대체 누구길래?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유명해진 선배 찾아보니 의외의 인물” 도대체 누구길래?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유명해진 선배 찾아보니 의외의 인물” 도대체 누구길래? 전국의 수능시험 만점자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가 201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4명을 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신고는 대구지역 만점자 4명을 모두 독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자연계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한 경신고는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지방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드물게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서울대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외환 위기 이후 의대 진학이 늘면서 서울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과 의대 진학 학생수는 전국 고교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은 경신고는 자사고 전환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인문계 전환 초기 중학생들이 진학을 가장 꺼리던 ‘보잘것없던’ 학교에서 대구는 물론 전국적 명문고교로 우뚝 선 것이다. 경신고가 이처럼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큰 학업 성과를 낸 원인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형성한 면학분위기,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얻는 소통의 문화 등이 꼽힌다. 또 ‘대구의 강남’이라고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것도 좋은 성과를 얻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용 교장은 “경신고 재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의대 가면 1진, 서울대 가면 2진”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전해지기도 한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경신고 이승민 군은 각기 다른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선생님들 지금 마음이 하늘을 날 것 같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학생과 교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네요”,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물론 수능이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만점자 이름보니..소름돋을 정도 ′무슨 일?′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만점자 이름보니..소름돋을 정도 ′무슨 일?′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를 4명 배출한 대구 경신고가 화제다. 대구 경신고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했다. 학교 연혁에 따르면 1966년 3월 경신상업전수학교로 출발, 1979년 3월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환했다. 2010년 4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선정 고시를 거쳐 2011년 3월 자율형 사립고 1학년 입학식을 치른 뒤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일 수능 채점결과를 발표하고 3일 수능 성적표를 배부했다. 전국에서 다수 수능 만점자가 나온 가운데 대구 경신고에서만 수능 만점자 4명이 나왔다. 현재까지 확인된 수능 만점자는 부산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정고의 이승민 학생이다. 특히 수능 만점자 중 대구 경신고 학생이 4명이 포함됐다. 또 대구 경신고 만점자 중 두 명이 같은 이름인 ‘이승민’에 학급까지 똑같으며,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 역시 이승민으로 동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한 학교(대구 경신고)에서 수능 만점자 4명이 배출된 것은 대구 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소식에 네티즌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축하할 일이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단하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대박이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대구에 있는 중학생들은 다 경신고 가고 싶어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서울대 얼마나 많이 보냈나 확인해보니 ‘대박’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서울대 얼마나 많이 보냈나 확인해보니 ‘대박’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서울대 얼마나 많이 보냈나 확인해보니 ‘대박’ 전국의 수능시험 만점자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가 201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4명을 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신고는 대구지역 만점자 4명을 모두 독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자연계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한 경신고는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지방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드물게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서울대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외환 위기 이후 의대 진학이 늘면서 서울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과 의대 진학 학생수는 전국 고교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은 경신고는 자사고 전환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인문계 전환 초기 중학생들이 진학을 가장 꺼리던 ‘보잘것없던’ 학교에서 대구는 물론 전국적 명문고교로 우뚝 선 것이다. 경신고가 이처럼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큰 학업 성과를 낸 원인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형성한 면학분위기,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얻는 소통의 문화 등이 꼽힌다. 또 ‘대구의 강남’이라고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것도 좋은 성과를 얻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용 교장은 “경신고 재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의대 가면 1진, 서울대 가면 2진”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전해지기도 한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경신고 이승민 군은 각기 다른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전국에서도 제일가는 명문고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학생들이 잘되니 학교 명성도 계속 높아지는 듯”,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런 좋은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출신 장승수 변호사 막노동하다 서울대 법대 입학…수능 만점자 4명의 선배

    대구 경신고 출신 장승수 변호사 막노동하다 서울대 법대 입학…수능 만점자 4명의 선배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90년대 이후부터 40명 넘게 서울대 진학 전국의 수능시험 만점자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가 201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4명을 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신고는 대구지역 만점자 4명을 모두 독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자연계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한 경신고는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지방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드물게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서울대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외환 위기 이후 의대 진학이 늘면서 서울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과 의대 진학 학생수는 전국 고교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은 경신고는 자사고 전환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인문계 전환 초기 중학생들이 진학을 가장 꺼리던 ‘보잘것없던’ 학교에서 대구는 물론 전국적 명문고교로 우뚝 선 것이다. 경신고가 이처럼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큰 학업 성과를 낸 원인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형성한 면학분위기,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얻는 소통의 문화 등이 꼽힌다. 또 ‘대구의 강남’이라고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것도 좋은 성과를 얻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용 교장은 “경신고 재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의대 가면 1진, 서울대 가면 2진”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전해지기도 한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경신고 이승민 군은 각기 다른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런 학교가 정말 전국 명문학교라고 할 수 있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나도 이런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학교에서 이번에 큰 일 냈네. 대단하고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출신 누구 있나 봤더니…“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수능 만점자 4명의 선배

    대구 경신고 출신 누구 있나 봤더니…“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수능 만점자 4명의 선배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90년대 이후부터 40명 넘게 서울대 진학 전국의 수능시험 만점자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가 201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4명을 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신고는 대구지역 만점자 4명을 모두 독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자연계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한 경신고는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지방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드물게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서울대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외환 위기 이후 의대 진학이 늘면서 서울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과 의대 진학 학생수는 전국 고교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은 경신고는 자사고 전환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인문계 전환 초기 중학생들이 진학을 가장 꺼리던 ‘보잘것없던’ 학교에서 대구는 물론 전국적 명문고교로 우뚝 선 것이다. 경신고가 이처럼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큰 학업 성과를 낸 원인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형성한 면학분위기,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얻는 소통의 문화 등이 꼽힌다. 또 ‘대구의 강남’이라고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것도 좋은 성과를 얻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용 교장은 “경신고 재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의대 가면 1진, 서울대 가면 2진”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전해지기도 한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경신고 이승민 군은 각기 다른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런 학교가 정말 전국 명문학교라고 할 수 있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나도 이런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학교에서 이번에 큰 일 냈네. 대단하고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90년대 이후부터 40명 넘게 서울대 진학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90년대 이후부터 40명 넘게 서울대 진학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90년대 이후부터 40명 넘게 서울대 진학 전국의 수능시험 만점자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가 201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4명을 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신고는 대구지역 만점자 4명을 모두 독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자연계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한 경신고는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지방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드물게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서울대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외환 위기 이후 의대 진학이 늘면서 서울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과 의대 진학 학생수는 전국 고교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은 경신고는 자사고 전환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인문계 전환 초기 중학생들이 진학을 가장 꺼리던 ‘보잘것없던’ 학교에서 대구는 물론 전국적 명문고교로 우뚝 선 것이다. 경신고가 이처럼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큰 학업 성과를 낸 원인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형성한 면학분위기,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얻는 소통의 문화 등이 꼽힌다. 또 ‘대구의 강남’이라고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것도 좋은 성과를 얻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용 교장은 “경신고 재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의대 가면 1진, 서울대 가면 2진”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전해지기도 한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경신고 이승민 군은 각기 다른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런 학교가 정말 전국 명문학교라고 할 수 있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나도 이런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학교에서 이번에 큰 일 냈네. 대단하고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90년대 이후부터 40명 넘게 서울대 진학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90년대 이후부터 40명 넘게 서울대 진학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90년대 이후부터 40명 넘게 서울대 진학 전국의 수능시험 만점자 12명 중 3분의 1인 4명을 배출한 대구 경신고. 대구 수성구의 경신고가 2015년 대입 수학능력시험 만점자 4명을 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신고는 대구지역 만점자 4명을 모두 독차지했다. 이들은 모두 자연계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한 경신고는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90년대 이후부터는 지방의 일반계 고교에서는 드물게 40명이 넘는 학생들을 서울대에 진학시키기도 했다. 외환 위기 이후 의대 진학이 늘면서 서울대로 진학하는 학생 수가 다소 줄었지만 이른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과 의대 진학 학생수는 전국 고교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해 신입생을 받은 경신고는 자사고 전환이후 2번째 치른 이번 수능에서 만점자 4명을 배출했다. 인문계 전환 초기 중학생들이 진학을 가장 꺼리던 ‘보잘것없던’ 학교에서 대구는 물론 전국적 명문고교로 우뚝 선 것이다. 경신고가 이처럼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큰 학업 성과를 낸 원인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돼 형성한 면학분위기,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얻는 소통의 문화 등이 꼽힌다. 또 ‘대구의 강남’이라고 통하는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것도 좋은 성과를 얻는데 한 몫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성용 교장은 “경신고 재학생들이 공부 뿐 아니라 모든 측면에서 우수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힘을 모아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의대 가면 1진, 서울대 가면 2진”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전해지기도 한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경신고 이승민 군은 각기 다른 반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이런 학교가 정말 전국 명문학교라고 할 수 있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나도 이런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공부 잘하기로 유명한 학교에서 이번에 큰 일 냈네. 대단하고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성적표 배부,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대박’…자연계가 인문계 두배 “수시합격자 발표 6일까지”

    수능 성적표 배부,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대박’…자연계가 인문계 두배 “수시합격자 발표 6일까지”

    수능 성적표 배부,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대박’…자연계가 인문계 두배 “수시합격자 발표 6일까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화제다. 2015학년도 수능 개인 성적표가 3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는 가운데 만점자 12명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능은 수학과 영어 영역의 만점자 비율이 역대 수능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쉽게 나와 ‘물수능’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인문계는 국어, 자연계는 과학탐구 등의 과목이 당락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 만점자는 특히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12명 중 외대부고 김세인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이 모두 재학생이기 때문에 재수생 만점자가 나올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의 합격자가 나와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해당 만점자 중 2명의 이름이 ‘이승민’이고 같은 반이라고 알려졌다 .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6일까지 이뤄지고, 오는 19일부터는 각 대학별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네티즌들은 “수능 만점자, 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작년하고 비교하면 정말 천지차이네”, “수능 만점자, 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수능 점수가 너무 많이 나와도 학생들은 괴로울 텐데”, “수능 만점자, 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힘내시고 많은 분들이 대학에 합격하시길 빌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대박’ 확정 등급컷·성적표 배부 희비 엇갈려…수학·영어 만점자 역대 수능 사상 최고 수준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대박’ 확정 등급컷·성적표 배부 희비 엇갈려…수학·영어 만점자 역대 수능 사상 최고 수준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대박’ 확정 등급컷·성적표 배부 희비 엇갈려…수학·영어 만점자 역대 수능 사상 최고 수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화제다. 2015학년도 수능 개인 성적표가 3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는 가운데 만점자 12명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능은 수학과 영어 영역의 만점자 비율이 역대 수능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쉽게 나와 ‘물수능’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인문계는 국어, 자연계는 과학탐구 등의 과목이 당락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 만점자는 특히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12명 중 외대부고 김세인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이 모두 재학생이기 때문에 재수생 만점자가 나올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의 합격자가 나와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해당 만점자 중 2명의 이름이 ‘이승민’이고 다른 반이라고 알려졌다 .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6일까지 이뤄지고, 오는 19일부터는 각 대학별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네티즌들은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아무리 쉬웠다고 해도 만점자는 대단한 것 같다”,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이렇게 한 학교에서 4명이나 만점자가 나오다니 놀랍다,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왜 내 성적은 생각보다 낮게 나왔지. 우울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대박’…성적표 배부·수능 등급컷 공개 “만점자 역대 수능 중 가장 많아”

    2015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대박’…성적표 배부·수능 등급컷 공개 “만점자 역대 수능 중 가장 많아”

    2015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대박’…성적표 배부·수능 등급컷 공개 “만점자 역대 수능 중 가장 많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화제다. 2015학년도 수능 개인 성적표가 3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는 가운데 만점자 12명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능은 수학과 영어 영역의 만점자 비율이 역대 수능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쉽게 나와 ‘물수능’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인문계는 국어, 자연계는 과학탐구 등의 과목이 당락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 만점자는 특히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12명 중 외대부고 김세인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이 모두 재학생이기 때문에 재수생 만점자가 나올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의 합격자가 나와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해당 만점자 중 2명의 이름이 ‘이승민’이고 같은 반이라고 알려졌다 .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6일까지 이뤄지고, 오는 19일부터는 각 대학별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네티즌들은 “2015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수능 등급컷 성적표 배부,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나”, “2015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수능 등급컷 성적표 배부, 한 학교에서 4명이라니 멋지다”, “2015 수능 만점자 대구 경신고 4명, 수능 등급컷 성적표 배부, 점수가 너무 잘나와서 문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비결이 뭐길래?”…만점자 부모 직업 ‘교사’ 화제 “수능성적표 배부·등급컷 확정” 물수능 당락 변수는 도대체 무엇?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비결이 뭐길래?”…만점자 부모 직업 ‘교사’ 화제 “수능성적표 배부·등급컷 확정” 물수능 당락 변수는 도대체 무엇?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비결이 뭐길래?”…만점자 부모 직업 ‘교사’ 화제 “수능성적표 배부·등급컷 확정” 물수능 당락 변수는 도대체 무엇?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화제다. 2015학년도 수능 개인 성적표가 3일 수험생에게 배부되는 가운데 만점자 12명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능은 수학과 영어 영역의 만점자 비율이 역대 수능에서 가장 높을 정도로 쉽게 나와 ‘물수능’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인문계는 국어, 자연계는 과학탐구 등의 과목이 당락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수능 만점자는 인문계열 4명, 자연계열 8명으로 총 12명이다. 수능 만점자는 특히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확인된 12명 중 외대부고 김세인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이 모두 재학생이기 때문에 재수생 만점자가 나올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해졌다. 수능만점자 12명은 부산 남구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중구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수성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남구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천 양정고의 이승민 등이다.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의 합격자가 나와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특히 해당 만점자 중 2명의 이름이 ‘이승민’이고 다른 반이라고 알려졌다 . 또 서울 양정고의 수능 만점자 이름도 이승민으로 동일해 눈길을 끌었다. 201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6일까지 이뤄지고, 오는 19일부터는 각 대학별로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만점자의 부모 가운데 현직 교사도 상당수 있어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광주 인성고에 다니는 박현준 학생의 아버지는 같은 학교 영어 교사다. 전남 순천 매산고 정대승 군은 부모가 모두 교사다. 정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 선택형 보충수업, 저녁 수월성 수업 등에 빠짐없이 성실하게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수능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그래도 만점받은 사람들은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인정해야 할 듯”,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수능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모두 합격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수능 만점자, 확정 등급컷·수능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4명, 우리 아이도 이번에 시험 쳤는데 꼭 좋은 일이 있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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