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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 ‘Place shu Festival’ 57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2023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 ‘Place shu Festival’ 57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고려대학교가 위치한 안암역 인근 참살이길 일대(안암동 5가)에서 진행된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Place shu Festival’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Place shu Festival’은 안암동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 지역·대학 연계 축제다. 지난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암에서 만나’라는 공통된 주제로 콜라보된 두 축제는 누적 방문객 5700여 명을 기록했다. 축제 기간 동안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두 개의 야외 스테이지에서는 쉼 없이 공연이 이루어져 참살이길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스테이지 A에서는 고려대 ELTG, 국민대 아우성, 한예종 HARTS, 동덕여대 최대웅TRIO, 서경대 YEONA, 연세대 BACKGROUND 등 6팀의 대학밴드와 연예인 ‘한요한’ ‘쿤디판다’ ‘유토’ ‘라드뮤지엄’의 공연이 진행됐다. 스테이지 B에서는 송라이터 워크숍 참여자인 김진아, 김연욱, 엄기혁, 김가영, 홍세은과 한성대 흑인음악동아리 TRIAX, 서경대 댄스 동아리 SDR이 관객들에게 음악과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15팀의 예술전공 학생들과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페어’에서는 이화여대 310호, 성신여대 유승주, 홍익대 최유진, 한예종 피터하우스, 오울, 형상, 윤예나, 이유닝닝, POZI, 아나쇼, 김태이, 보현작가, 진진, 비우연, OHMAKSARI-BAE가 참여했다. ‘Place shu Market’에서는 삐삐네 상점, 춘삼이네 뜨개공방, 프리크 아틀리에, 본히트, 프로프, 새연타로, 유니타로, 사심정원, 디저트 멜다, OROMU, 오공서울, 댄싱체리, 몽글마켓, 벨앤브로스, 데이지핑크, 소품파는 냥이, 모토 동산, 모모데코, FRUITFOX, 테르메르, 에어픽코리아, 윤상점, 처비페이스, GLIMENT, ORDISTUDIO, 덩크네 바치케, 쮸닷쿠키, 데이지가든, 우드리공방, 판토 악세사리 등 30팀의 브랜드가 참여자들에게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참여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려대학교,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과 슈필렌이 주관하는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슈필렌 그룹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은 ‘Place shu Festival’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공연 및 콘텐츠로 문화와 예술의 불을 밝혀 성북구 관내 7개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로컬크리에이터 청년, 지역 예술가 등 청년들이 주도하는 안암동만의 문화를 위한 첫 스텝을 밟았다. 2018년도부터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이 추진해온 ‘끌어안암’은 2023년도의 축제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해 내년에도 안암동 지역민 뿐만 아니라 성북구민 모두가 뜨겁게 기대하는 축제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참살이길에 방문해 안암에서 움트는 젊은 문화를 독려하고 “앞으로 성북구 안암동은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놀이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을 사찰 탐방’ 운영

    성북구,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을 사찰 탐방’ 운영

    서울 성북구가 가을을 맞아 지난달 지역 사찰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을 사찰 탐방’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각 사찰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사찰을 탐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찰 음식 공양, 염주 만들기, 범종 타종 등 사찰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탐방객 7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28일 4회에 걸쳐 진행됐다. 4회차가 진행된 지난달 28일엔 길상사를 시작으로 흥천사, 경국사 등을 방문했다. 특히 경국사에서는 직접 염주를 만들며 염주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스님과의 차담 시간에 불교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탐방객들은 정릉시장의 명물인 마을 장터 ‘개울장’에 도착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체험했다. 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단풍 풍경과 함께 성북구의 사찰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을 도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성북구의 우수한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고, 이와 함께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개洞 20가지 빛깔… 성북구 ‘주민자치’ 성과 공유

    20개洞 20가지 빛깔… 성북구 ‘주민자치’ 성과 공유

    ‘주민자치 1번지’ 서울 성북구가 20개 동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앞 바람마당 일대에서 ‘제2회 성북구 주민자치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함께! 행복하게! 성북의 주민자치’를 주제로 각 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특성에 맞춰 선보인 각종 사업을 소개했다. 20개 동 주민자치회는 각 동네의 대표적인 활동 사례를 2시간에 걸쳐 발표했다. 종암동 주민이 주도하는 ‘헌혈 사업’, 가격이 비싼 어린이 장난감을 이웃과 함께 공유하는 길음2동의 ‘장난감 리사이클링’ 등 각 동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발표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타임 뱅크’ 사업을 소개한 정릉3동 주민자치회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봉사 활동을 한 만큼 시간을 적립하고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때 다시 적립한 시간을 화폐처럼 사용하는 일종의 품앗이 플랫폼이다. 전동 킥보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 삼선동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돈암2동, 정릉4동, 종암동, 석관동, 길음1동 등 5개 동이 우수상을 탔다. 성북구는 2018년부터 주민자치회를 단계별로 확대해 현재 전 동에서 운영하고 있다. 1000여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마을 문제를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힘쓰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의 주민자치회 활동은 전국 어느 곳보다 왕성하고 활발하다. 주민자치 활동이야말로 지방자치를 견인하고 있다”면서 “각 동의 특화된 사업을 공유해 주민자치회 활동이 한 층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북적북적’ 성북의 골목길

    ‘북적북적’ 성북의 골목길

    서울 성북구가 석계음식문화거리(석관동)와 월곡달빛오거리(월곡2동)를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성북구 골목형 상점가는 총 7곳으로 서울 자치구 중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구는 전했다. 구는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골목 상권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2021년 ‘성북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같은 해 정릉골(정릉동), 꿈의숲장곡(석관동)을, 지난해는 성북천(삼선동), 배밭골(정릉3동), 종암북바위길(종암동)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한 구역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경영 환경 개선, 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각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각종 공모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골목 상권을 활성화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성북 청소년, 자매도시 정읍서 1박 2일 역사·문화 탐방

    성북 청소년, 자매도시 정읍서 1박 2일 역사·문화 탐방

    서울 성북구가 자매도시인 전라북도 정읍시 일대에서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 캠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정읍시와 성북구가 청소년을 각각 초청해 1박 2일간 각 지역의 역사·문화를 탐방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성북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성북구 청소년들은 지난 23~24일 정읍시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방문 첫째 날 무성서원을 관광한 뒤 정읍시립국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단풍나무 도마를 만드는 체험도 했다. 다음 날은 동학농민혁명기념 및 전봉준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마련해 성북구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청소년 40여명은 다음 달 16~17일 성북구와 서울시 일대를 탐방할 계획이다.
  • 성북구,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전세 사기 막는다

    성북구,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전세 사기 막는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구는 지난 16일과 23일 두 번에 걸쳐 평생학습관에서 성북구에서 개업한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깡통 전세와 전세 사기 예방에 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문 강사들이 ▲중개 대상물별 중개 실무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등 일반 교육 ▲전세 사기 예방 책임에 대한 최신 판례와 사례를 강의했다. 류상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는 “정확한 정보가 임차인 보호의 첫 단추이기에 중개 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과정에서 임차인에게 꼼꼼하게 설명해야 한다”면서 “원리 원칙을 거듭 따지는 신중한 중개가 임차인은 물론 공인중개사의 재산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공인중개사이자 지역 주거 안심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이모(45)씨는 “강의를 통해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이 전월세 사기 피해를 보는 다양한 사례와 이를 방지하는 세부적인 방법까지 접할 수 있었다”면서 “주거 안심 매니저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최신 정보를 나누고 부동산 사고 예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함께 고민함으로써 구민의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이 외에도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구청 3층 ‘1인 가구 주거 안심 상담’ 창구를 방문하면 주거 안심 매니저 3명이 전월세 계약 상담부터 집 보기 동행, 주거지 탐색 등을 지원한다. 또한 구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 법이 자주 변경되는 상황을 고려해 지역 공인중개사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책자 ‘다양한 부동산 정책 실무 한눈에 보기’를 자체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 ‘빛으로 그린 성북’ 사진 당선작 전시

    ‘빛으로 그린 성북’ 사진 당선작 전시

    서울 성북구가 사진에 담긴 성북의 아름다운 모습을 구민들에게 선보인다. 구는 ‘성북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29일까지 성북구청 1층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전시회는 다음 달 30일까지 길음역 6·7번 출구 쪽 지하보도에 있는 하늘갤러리에서도 열린다. 구는 ‘빛으로 그린 성북’이라는 주제의 사진 공모전을 열어 수상작 24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한양도성의 멋들어진 모습을 담은 ‘성곽길 거닐며’(일반 부문)와 코로나19가 끝나고 찾아온 가을을 아름답게 표현한 ‘길상사의 가을’(스마트폰 부문)에 돌아갔다. 이 외에도 부문별 우수상·장려상 등 22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수상작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성북소개→홍보자료관→온라인 사진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만의 특색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북이 지닌 매력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는 만큼 보인다… 성북, 알쏭달쏭 정비사업 ‘맞춤 교육’

    아는 만큼 보인다… 성북, 알쏭달쏭 정비사업 ‘맞춤 교육’

    서울 성북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구는 올해 처음 선보인 ‘성북구 정비 사업 아카데미’의 마지막 수업을 지난 16일 구청 아트홀에서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8월 1일부터 6회에 걸쳐 매회 2시간씩 진행됐다. 평소 정비 사업에 관심이 많은 구민과 정비 사업 조합 임직원 등 50여명이 매회 강의실을 채웠다. 구 관계자는 “정비 사업의 방식이 다양한 데다 단계가 복잡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이 많다”면서 “이에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정비 사업을 더욱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정비 사업 전문가인 이은숙 리얼플랜컨설팅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정비 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이 대표는 최대한 쉬운 용어로 재건축과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공공 재개발 사업, 소규모 정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강의실을 찾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현재 성북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24개 구역의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도시 발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궁금증을 후련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실속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강의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단’을 설치하는 등 구민의 최대 관심사인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비 사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단은 재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갈등조정위원회를 열고 이해 관계인들에게 조정안을 제시해 합의점을 찾는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 재개발·재건축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더불어 도서관, 가족 센터, 문화예술교육센터, 키움 센터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해 주거 명품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개인 추억이 지역 문화 자원으로… 작은 것도 소중한 성북

    개인 추억이 지역 문화 자원으로… 작은 것도 소중한 성북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제2회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북구에 있는 학교와 관련한 다양한 기록물을 발굴하기 위해 ‘서랍 속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지난 6~8월 진행했다. 총 694점의 민간 기록물이 접수됐으며 심도 있는 평가를 통해 15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1980~90년대 정릉동 영화유치원·우촌초등학교·북악중학교 재학 시절의 사진과 상장, 메달, 교지, 학급 임원 견장, 일기 등을 포함한 기록물을 낸 남명희씨에게 돌아갔다.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유형이 다양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씨는 “아이들의 어릴 적 꿈과 동심을 지키고 추억을 공유하고픈 마음에 참가했는데 대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록물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소중히 여기고 삶의 순간을 계속 모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도 1970~80년대 성북초등학교·삼선중학교·경동고등학교의 명찰, 생활 통지표, 대입 시험 수험표 등의 기록물과 1980~90년대 숭인초등학교·종암여자중학교(현 종암중학교) 졸업 앨범 등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1994년도 폐교한 은주중학교의 기록물도 수상작에 포함됐다. 수집 기록물은 오는 31일부터 길음동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주민에게 선보이며 이후 성북마을아카이브에서도 공개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개인 생활상과 일상을 담은 자료를 통해 성북구의 역사와 이야기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탄소 중립’ 성북, 전기차 급속 충전기 확충

    ‘탄소 중립’ 성북, 전기차 급속 충전기 확충

    서울 성북구가 최근 수요가 느는 전기차 관련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구는 최근 종암동에 있는 시온성 교회 실외 주차장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50kWh) 1대를 설치하고 1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공공 부지 3곳과 6월 민간 부지 3곳에 이어 올해만 7곳에 충전기를 조성했다. 공공 부지는 ▲보문동 주민센터 ▲정릉동 공영주차장 ▲성북구 보건소의 실외 주차장에, 민간 부지는 ▲석관동 신생중앙교회 ▲정릉동 벧엘교회 ▲장위동 장위제일교회의 실외 주차장에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를 주로 아파트 주차장에 설치하고 있다 보니 영업용 자동차는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장소를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 더 많은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해 많은 구민이 마음 놓고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약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어요”…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마약 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어요”…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노 엑시트’ 캠페인 동참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마약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성북구가 16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최근 마약 투약과 유통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마약을 예방·근절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한 범국민 예방 캠페인이다. 성북구 역시 앞서 지난달 돈암2동 청소년 지도협의회와 돈암지구대, 성북보건소와 함께 청소년들이 많이 다니는 성신여대입구역 주변과 하나로 거리에서 청소년 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마약은 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정, 나아가 우리 사회까지 병들게 하는 중대 범죄”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 예방과 근절에 앞장서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김길성 중구청장을 지목했다.
  • 성북 구청장·주민 동네 현안 난상토론

    성북 구청장·주민 동네 현안 난상토론

    “주민 여러분을 만나러 제가 직접 현장에 달려왔습니다. 이런저런 우리 동네 문제에 대해 저와 함께 난상 토론을 해보시죠.”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 10일 복지·보건·행정 등 각 분야 국장급 직원들과 함께 길음1동에 있는 한 교회에 모였다. 올해 하반기 ‘1일 현장 구청장실’의 첫 시작을 알린 이날 이 구청장과 직원들은 350여명의 길음1동 주민과 동네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이날 미처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길음1동 주민들은 성북구가 사전에 촬영한 영상을 통해 의견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키즈 카페·체육 시설 신설, 노인 일자리 참여자 규모 확대, 길음역 주변 금연 구역 단속 등 다양한 내용을 제안했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청소년을 위한 농구장과 보건소 분소를 설치해달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 구청장과 담당 부서의 직원은 주민들이 영상과 현장에서 제안한 이야기를 들은 뒤 실현 가능성 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했다. 이 구청장은 “현장 구청장실은 의례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도시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인 만큼 오늘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꼼꼼히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길음1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15일까지 20개 동에서 진행되는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주민들을 만난다. 현장 구청장실은 성북구청 유튜브 채널인 ‘성북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관심 있는 주민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통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점점 진화하는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더욱 구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를 지켜야 구민을 지킨다”… 성북구, 안심 스카우트 귀가 대원 대상 호신술 특강

    “나를 지켜야 구민을 지킨다”… 성북구, 안심 스카우트 귀가 대원 대상 호신술 특강

    서울 성북구는 이상 동기 범죄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지난 6일 여성 안심 사업 근로자와 감시단을 대상으로 호신술 특강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늦은 시간 귀가하는 성북구민과 집까지 동행하는 안심 귀가 스카우트 대원과 공공·민간 개방 화장실을 점검하는 불법 촬영 시민 감시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이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음 달에는 성북구 거주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호신술 이론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상 동기 범죄가 잇따르면서 많은 구민이 불안에 노출돼 있다”며 “일상에서 자기 방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자치분권대학’ 성북캠퍼스 가을 학기 큰 호응

    ‘주민자치 사관학교’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 ‘자치분권대학 성북캠퍼스’ 가을 학기를 개강한 가운데 수강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높다고 구가 9일 전했다. 자치분권대학 가을 학기 캠퍼스를 개설한 지방정부는 총 15개로 전국 수강생은 총 2200여명이다. 이번 자치분권대학 가을 학기는 ‘지방시대, 지방정부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지방정부의 기본 개념과 지향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특히 성북구는 이승로 구청장이 평소 주민자치와 자치분권 확산에 대해 강조하는 만큼 구민의 관심과 참여도 역시 높다. 현재 수강생이 110명으로 이는 경기 광명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구는 전했다. 자치분권대학은 2003년 전국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민간 교육 기관으로 시작해 이후 20년간 캠퍼스 체제로 운영됐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2만 2000여명의 수강생이 함께했다.
  • ‘주민자치 1번지’ 성북에서 배우는 주민자치… 10~11월 ‘주민자치학교’ 운영

    ‘주민자치 1번지’ 성북에서 배우는 주민자치… 10~11월 ‘주민자치학교’ 운영

    ‘주민자치 1번지’ 서울 성북구가 다음 달까지 ‘2023년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회 위원 자격을 얻기 위한 사전 필수 교육이다. 예비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주민 자치의 중요성과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 등에 배우게 된다. 이번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과 대면 교육을 모두 운영한다. 교육은 총 2강으로 구성된다. 1강은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기본 과정에서는 ‘주민자치의 이해’ 강좌가, 심화 과정에서는 ‘민주적 의사소통과 네트워크’ 강좌가 진행된다. 주민자치회 위원 경험 여부에 따라 두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2강은 대면 소통 워크숍 교육으로 주민자치 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과정을 실습하게 된다. 주민자치 기본 이념과 주민자치 계획 수립 방법 등에 대해 그룹 토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이해하게 된다. 한편 지난 8~9월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한 결과 주민 629명이 신청했다. 주민자치학교 교육 과정을 수료한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 방식을 이용해 최종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주민을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여러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생활 밀착형 자치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북의 주민자치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북형 주민자치’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영상·채팅 제안도 OK… 성북 ‘현장 구청장실’

    영상·채팅 제안도 OK… 성북 ‘현장 구청장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하반기에도 주민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 ‘현장 구청장실’을 차린다. 현장 구청장실은 ‘삶의 현장에 주민이 있고 주민이 있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구정 철학이 담긴 이 구청장의 대표 공약 사업이다. 2018년 민선 7기 취임 이후부터 추진 중인 주민과의 대표 소통 창구로서 이 구청장의 ‘히트 상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5일 성북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오는 10일 길음1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5일 석관동까지 총 20회 일일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한다. 이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성북구의원, 관련 국·과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의 제안과 의견을 듣는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토론하며 ‘더 좋은 우리 동네’를 위한 해결 방안을 찾는다. 중요도가 높은 주민 제안은 향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하반기 현장 구청장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전 이 구청장은 사전에 신청받은 주민 제안을 미리 검토하고자 각 현장을 찾는다. 지난 4일 현재 주민들이 접수한 제안은 250여건이다. 사안의 중요도와 우선순위에 따라 방문할 현장을 골랐다. 이 구청장은 “주민 제안에 대해 충실한 답변을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사전 현장 답사는 필수”라고 말했다. 구는 현장에 참석하기 어려운 구민을 위해 영상을 통해 구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영상 제안’이다. 구 관계자들이 각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제안과 칭찬, 불만 사항 등 생생한 목소리를 영상에 담는다. 이 구청장은 앞서 올해 5월 ‘주제별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시도하고 있다. 주제별 현장 구청장실은 ‘아이 행복’, ‘청년’, ‘공동체’, ‘복지’, ‘주민자치’ 등 5가지의 주제를 정해 구청장과 주민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회차별로 300여명의 주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구정’의 참모습을 보여 줬다. 현장 구청장실에 참석한 주민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실시간 오픈 채팅방도 운영했다. ‘구청장이 직접 대답해 주니 속이 뚫린다’, ‘쓴소리도 귀담아듣는 모습이 좋았다’ 등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이에 구는 이번 하반기 현장 구청장실에서도 오픈 채팅방을 운영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성북구 유튜브 채널 ‘성북TV’를 통해 현장 구청장실을 볼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이 구청장과의 소통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주민 개인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성북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며 “갈수록 진화하는 현장 구청장실을 통해 구민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협동조합 제대로 운영하려면… 성북구 ‘23기 성북구협동조합 마을학교’로 오세요

    협동조합 제대로 운영하려면… 성북구 ‘23기 성북구협동조합 마을학교’로 오세요

    서울 성북구가 ‘마을에서 협동조합으로 창업하기’를 주제로 ‘제23기 성북 협동조합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상반기에 진행된 협동조합 마을학교 기본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설립한 협동조합을 운영하기 위한 실무 과정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총 4강으로 ▲협동조합 운영 원리 ▲운영 자금·지원 제도 활용 ▲비즈니스 모델 개발 ▲정관·규정 작성 등 협동조합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 6층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다. 수강 신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배너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일부터 17일까지이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더이음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이나 카카오 채널 ‘성북구협동조합협의회’로 연락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동조합 마을학교를 통해 성북구 협동조합이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나는 솔로’ 말고 ‘나는 승로’…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이색 명절 인사

    ‘나는 솔로’ 말고 ‘나는 승로’…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이색 명절 인사

    “나 승로인데, 추석 연휴 때 진료하는 병원·약국이 있대. 내가 알려줄게.” “나 승로인데, 추석 당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안 된대. 배출되는 날 내가 알려줄게.”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나는 승로’라는 영상을 통해 구민들에게 깜짝 추석 인사를 전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인사를 전하기 위해 명절 인사 영상을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영상에서 이 구청장은 ‘나는 솔로’ 참가자들이 등장할 때 들고 들어오는 여행용 가방 대신 장바구니를 끌고 들어오면서 ‘승로’라고 적힌 이름표를 확인한 뒤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전통문화 체험 공간 ‘예향재’를 배경으로 추석 명절 인사와 함께 연휴 기간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안내한다. 이 구청장은 영상에서 소개한 정보는 추석 연휴 때 진료하는 병원·약국과 쓰레기 배출일, 주차장 개방 시설이다. 구는 연휴에 병원 72곳, 동물병원 26곳, 약국 110곳을 운영한다. 28~30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다. 다음 달 1일 일부 지역에서만 쓰레기를 수거하고 2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를 재개한다. 또 추석 연휴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종료 시설 주차장을 개방한다.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3곳을 비롯해 교회 부설 주차장과 공영 주차장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영상 끝 부분에서 “성북의 옥순이, 정숙이, 영식이, 우리 구민 모두에게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라겠다”면서 “고향 다녀오시는 분들 안전하게 다녀오시기를 바란다”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나는 승로’는 유튜브 ‘성북TV’에서 볼 수 있다.
  • 성북구 민관 합동 순찰대 출범… 밤낮으로 구민 안전 지킨다

    성북구 민관 합동 순찰대 출범… 밤낮으로 구민 안전 지킨다

    서울 성북구가 18일 구청 바람마당에서 민관 합동 순찰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순찰 참여 단체,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자 구는 지난달 29일 성북구의회, 성북·종암경찰서, 성북소방서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치안협의회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순찰 조직을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민·관 합동 순찰 강화, 보안 시설·장비 보강 등에 뜻을 모았다. 발대식에서는 성북구청 마을안전협의회를 비롯해 성북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종암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민간 대표 3명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발대식을 마친 뒤 이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이 성신여대, 한성대입구역, 월곡역 일대에서 합동 순찰 활동을 펼쳤다. 민관 합동 순찰대는 기존 7개 단체에서 19개 단체로 확대했다. 순찰대는 추석을 앞두고 경찰서에서 선정한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순찰에 나설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성북구 치안협의회 민관 합동순찰대가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의 법질서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 ‘안전한 성북’, 법과 원칙이 통하는 ‘살기 좋은 성북’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북 “안전한 추석 연휴”… 민관 합동 순찰 나선다

    성북 “안전한 추석 연휴”… 민관 합동 순찰 나선다

    서울 성북구는 추석 연휴 전 민관 합동 순찰대가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안전을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3일 성북구와 성북구의회, 성북·종암경찰서, 성북소방서 등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한 치안협의회에서 18일 민관 합동 순찰대 발대식을 연 뒤 본격적으로 순찰 활동을 하기로 했다. 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간 순찰 조직을 기존 7개 단체에서 19개 단체로 확대했다. 순찰 구역은 성북·종암 경찰서가 지정한 범죄 취약 지역 42곳이다. 자율방범대가 기존에 순찰을 진행한 15개 구간에 27개 구간을 더해 20개 동 직능단체원과 경찰이 함께 야간에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한 부서별 대응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둘레길 등 우범 지역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와 LED 비상벨을 신규 설치하고, 방범 시설 장비를 확충하는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 순찰이 급선무”라며 “추석과 연말연시를 대비해 민간 단체와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안전한 성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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