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승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긴장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골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65
  • 지역사회 함께한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

    지역사회 함께한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난 15일 제1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제7회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체육대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19개소를 이용하는 아동 및 학부모, 종사자,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초·중·고등학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소통의 장이 됐다.행사에는 성북구청과 함께 삼양식품에서 스낵류 3종 총 65박스의 간식을 후원하고, 개인 후원자가 초콜렛 2종 총 7박스를 후원했다. 한 아동은 “팀별 대항전으로 진행되었지만, 경쟁보다는 웃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가정의달에 성북구 아동들을 위해 좋은 행사를 마련하고 준비하신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및 후원자분들의 정성과 노력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성북의 아동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정순 성북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도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0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행사를 모두가 즐기고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아동들이 언제나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 성북 공정무역축제, 내손으로 그리고 체험하는 공정무역

    성북 공정무역축제, 내손으로 그리고 체험하는 공정무역

    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가정의 달과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아 성북 공정무역 축제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은 ‘세계공정무역의 날’로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 세계 다양한 공정무역 관련 기관, 단체, 시민들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성북구도 지난해부터 동참해 공정무역센터와 축제를 연다”고 설명했다. 올해 축제에선 초등학생의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내 손으로 그리는 공정무역’이라는 부제로 ‘공정무역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공정무역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어린이들이 사생대회를 하는 동안 학부모는 커피브루잉으로 공정무역을 체험했다. 사생대회를 마친 어린이들도 10kg이 넘는 카카오자루를 끌어보며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아이들의 가혹한 노동환경을 직접 경험해보기도 했다. 대회에 참가한 30여명의 어린이 중 6명은 창의상(김예원, 김찬), 공정상(김재연, 이서영), 예술상(김도훈, 김혜윰)을 받았다. 참가한 모든 어린이는 ‘우리끼리 상 이름 짓기’를 통해 모두 나만의 상장을 받기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 공정무역 축제에 참여한 우리 어린이들은 이미 공정무역 첫걸음을 시작한 것”이라며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공정무역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배우고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찰음식도 참여하는 성북세계음식축제…“모두가 살아가는 맛”

    사찰음식도 참여하는 성북세계음식축제…“모두가 살아가는 맛”

    서울 성북구가 오는 19일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되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사찰음식 부스가 처음으로 운영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해마다 약 5만명이 방문하는 강북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모두가 살아가는 맛’이라는 슬로건으로 세계의 다양하고 가치 있는 음식과 문화를 맘껏 맛보고 즐기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에는 스페인, 터키, 우즈베키스탄, 오만, 네팔, 에콰도르, 페루, 브라질 등 4대륙 19개국이 참여한다. 각 나라 대사관 요리사가 선보이는 세계음식요리사 부스를 돌며 세계 미식여행을 성북동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올해는 특별히 사찰음식, 로컬푸드, 비건을 주제로 한 우리상생요리사 부스와 성북구 지역 가게·공동체의 세계음식 등으로 구성된 성북으뜸요리사 부스도 운영한다. 전통사찰음식은 성북구 외교관 사택단지 인근에 있는 수월암과 정릉동 국민대 건너편에 위치한 운선암이 선보인다. 수월암 주지 혜범 스님은 조계종 한국사찰음식체험관 지도법사를 역임했으며 전통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리고 대중화에 힘쓰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다. 누리마실에는 오이만두, 나물전, 주먹밥, 청국장김말이, 버섯양념튀김, 가지새싹말이, 연잎밥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취나물, 오이 등 제철 재료로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오이만두는 수월암의 차별화한 메뉴다. 용기는 뻥튀기를 활용해 용기까지 하나의 요리로 구성함으로써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혜범스님은 “이제 음식이 인간의 건강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 지구의 미래까지도 결정한다는 인식의 확산으로 외국인은 물론 많은 이가 전통사찰음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음식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화합하는 누리마실의 지향하는 바를 적극 응원하기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모든 음식가격을 8000원 이하로 책정해 방문객이 바가지요금 스트레스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마지막 음식 주문은 오후 7시 30분이다.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내려 걸어서 축제장소로 이동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9개국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수천만원의 여행경비가 필요할 것” 이라며 “교통카드 한 장으로 4호선 한성대입구역으로 오셔서 조금만 걸으시면 세계 음식과 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을 즐기실 수 있으니 이번 주말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방문하시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민관이 함께 ‘안전 성북’ 동행 나섰다

    민관이 함께 ‘안전 성북’ 동행 나섰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관련 캠페인을 열고 주민들과 뜻을 모아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3일 성북구청 주변과 돈암시장, 성신여대입구역 등에서 도시안전과 등 관련 부서와 마을안전협의회 회원 100여명과 함께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 홍보물, 산불 예방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성북구는 캠페인에 앞서 성북구 마을안전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노후 건축물, 전통시장, 노유자시설, 건축공사장 등 안전 취약시설과 우기를 대비해 교량, 옹벽, 급경사지 등 위험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이 구청장은 캠페인에 참여해 주택 및 영업장 안전 점검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지역주민이 직접 자율안전 점검에 참여할 때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 어린이날 맞아 아동·청소년 참여한 ‘성북 1일 구청장실’ 인기

    어린이날 맞아 아동·청소년 참여한 ‘성북 1일 구청장실’ 인기

    서울 성북구가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에 구청장 집무실을 개방하는 ‘성북 1일 구청장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아동, 청소년 13명은 이날 성북구청장으로 위촉돼 구청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성북 어린이 친구(親區) 페스티벌’ 관련 서류를 결재했다. 또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하는 동행카드 사업에 대해서도 보고 받았다.또 성북구청 바람마당과 잔디마당 일대에는 친구 페스티벌의 체험부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로 들썩였다. 10개 청소년 단체가 모인 이날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아이들의 미래 희망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놀이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로부터 대한민국 첫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성북구이기에 어린이날도 우리 미래세대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된 에너지를 신나고 즐겁게 발산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 만들기 위해 성북구 공직자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년보다 많은 아동·청소년 그리고 가족이 방문해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며 “아이가 행복한 도시 성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생활체육 활성화” 성북구 체육진흥협의회 4월 정례회의

    “생활체육 활성화” 성북구 체육진흥협의회 4월 정례회의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 30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성북구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진흥협의회 4월 정례회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성북구 체육진흥협의회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행복 추구를 위해 생활 체육 관련 정책 발굴을 논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계획을 논의했다. 또 성북구 구민체육대회 및 성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개최 등을 공유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구민의 생활 체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10분내 이용가능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24시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지원 ▲성북구민 1인 1기 생활체육 즐기기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지원 등 진흥계획을 논의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체육 발전을 위해 훌륭한 의견을 내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면밀한 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체육진흥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여 성북구가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가정의 달 맞아 “성북사랑상품권 200억 발행”

    성북구, 가정의 달 맞아 “성북사랑상품권 200억 발행”

    서울 성북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상생을 위해 이번 제2차 ‘성북사랑상품권’은 국·시비 지원 없이 발행 규모 전액을 구가 부담한다”며 “앞서 1월에 있었던 설 명절 1차 발행분은 판매 시작 3분만에 완판되며 주민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높은 수요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발행일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 발행 규모는 200억원이다. 상품권의 할인율은 5%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성북구 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번 달부터 구매처가 기존에 사용됐던 5개 앱에서 서울페이플러스 단일 앱으로 통합된다. 새로워진 서울페이플러스 앱 출시됨에 따라 기존 앱을 안내에 따라 업데이트하거나 앱 스토어 검색을 통해 새로운 앱을 설치해야 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은 구매 카드사 확대, 자치구와 광역 상품권을 함께 결제 가능, 결제 취소 후 상품권 즉시 복원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소비심리 위축을 극복하고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성북사랑상품권을 최대한 많이 발행하려고 노력했다”며 “더 많은 성북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성북선잠박물관 기획특별전 ‘늦봄의 길한 뱀날’

    성북선잠박물관 기획특별전 ‘늦봄의 길한 뱀날’

    서울 성북구 성북선잠박물관이 기획특별전시 ‘늦봄의 길한 뱀날-선잠제의 제기와 음식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선잠제에 쓰이는 다채로운 제기와 음식을 만나 볼 수 있다.조선시대 왕실 의례 중 하나인 선잠제는 해마다 양잠의 신인 서릉씨를 기리고 누에 치기의 풍요와 한 해의 안정을 기원하던 제사다. 종묘대제와 사직대제 다음의 규모였다. 성북구 관계자는 “선잠제가 일제강점기에 중단되는 아픔도 겪었지만 역사적 가치를 전승하기 위해 1993년부터 재현했다”며 “다음 달 11일 성북동 선잠단지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전시에서는 선잠제에 사용했던 60여점의 다채로운 제기를 실제로 만나 볼 수 있다. 또 어린이날을 맞이해 선잠제에 쓰인 제기에 등장하는 동물을 쿠키로 만드는 ‘어린이날 선잠놀이터-제기 동물 쿠키’ 프로그램도 열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선잠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선시대 국가 제사에 사용한 제기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북구청장,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성북구청장,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 성북구가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는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의 공동체역량 증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성북구는 5년 연속 상을 받았다. 성북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분과 활동 강화와 1동 1차지지원관 배치, 주민 자치 효능감 높이는 독자 모델로 호평을 받았다”며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주민자치회는 선도모델로 우뚝 섰다”고 설명했다. 구는 2018년 서울시 최초로 주민자치계획을 수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의지와 노력에 힘입어 성북형 주민자치회는 2018년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됐고, 2019년에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자치분권을 통한 포용국가 실현토론회’에서 우수사례로 채택되어 발표도 했다. 지난 2월 한국지방정부학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도 수상했다. 구는 2021년부터 20개 모든 동이 주민자치회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주민자치회에서 활동하는 위원만 1019명이다. 작년 하반기에는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 총 400건 이상의 안건이 접수됐고 이 중 100건 이상이 채택됐다. 현재 구 20개 동 주민자치회는 채택된 사업의제를 실행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시민자치야말로 자치분권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동 주민대표협의체인 주민자치회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 확대하여 자치분권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나눔냉장고·1인 가구에 밑반찬…민관이 복지사각 해소하는 성북[현장 행정]

    나눔냉장고·1인 가구에 밑반찬…민관이 복지사각 해소하는 성북[현장 행정]

    “민관 협력으로 마련된 복지거점공간 보문 복지 사랑채가 지난 1년 동안 따뜻한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눴습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지난 17일 보문 복지 사랑채 성과공유회에서 “주민의 열정과 협조로 마련된 보문 복지 사랑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당부한다”며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보문 복지 사랑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총괄을 맡고 보문동주민센터가 행정을 지원해 민관 협력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맡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나눔가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 나눔이웃·돌봄단, 자원봉사센터가 의기투합하고 있다. 특히 사랑채 공간은 지난해 지점을 이전한 삼선새마을금고가 3년간 무상으로 제공했다. 지난 한 해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등에서 의류를, BBQ치킨성북스타점에서 치킨을 후원해 모두 3500만원 규모의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어려운 이웃에 열린 ‘문턱 없는 나눔냉장고’는 주민이 채운 레토르트 식품으로 꽉 차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중장년 1인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하는 ‘따뜻한 한 끼, 엄마의 집밥’도 7차례 운영했다. 지난해 주민 후원은 250여건에 달한다.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 양말목 공예,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 찾아가는 건강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매주 연다. 보문 복지 사랑채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동네돌봄단 활동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62명 찾았다”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집을 정리·정돈하는 뚝딱뚝딱 금손동아리도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누적 방문자 수는 일 평균 15명 수준인 3600여명이다. 보문 복지 사랑채는 지난 2022년 11월 현장구청장실에서 “현장에 밀착한 소규모 지역복지 거점 공간이 필요하다”는 한 주민의 의견이 출발점이 됐다.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성과 공유회는 따뜻한 한 그릇 우동을 점심 식사로 대접하는 나눔 행사로 마무리됐다. 보문 복지 사랑채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후원이 늘고 있다”며 “여러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주민 중심의 복지 공간으로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청년 기획봉사활동 ‘청년만세’ 발대식

    성북구, 청년 기획봉사활동 ‘청년만세’ 발대식

    서울 성북구가 지난 20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성북구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청년(靑年)이 만(萬)드는 세(世)상’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30여명의 청년과 대학생이 참여해 기획봉사 교육과 워크숍으로 진행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청년·대학생의 전공과 적성 및 관심분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이슈를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운영하여 청년·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는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발대식은 광운대학교 이종혁 교수의 공공소통 교육을 시작으로 2023년 기획봉사 프로젝트 발표, 쏘셜공작소 신은경 대표의 기획봉사 워크숍으로 꾸며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바탕으로 성북구 이슈에 맞는 봉사활동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봉사활동에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년(靑年)이 만(萬)드는 세(世)상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총 14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기획봉사 맞춤형 컨설팅과 기획봉사 프로그램 지원, 활동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성북구·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동행매니저 지원 협약 체결

    성북구·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동행매니저 지원 협약 체결

    서울 성북구가 지난 18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9개교와 교육동행매니저 지원 공동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윤순단 성북강북교육지원청장과 개운초, 길음초 등 인근 초등학교 교장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교육동행매니저를 학교 현장에 지원해 학습권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교육동행매니저 지원사업은 ▲학교 부적응, 학습지원대상, 특수교육대상 등 취약·위기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육지도를 돕는 보조인력을 학교에 지원한다. 서울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47개교를 대상으로 교우와의 관계망 형성, 창의와 인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학습프로그램인 교육동행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교육동행매니저가 학교 현장에서 활동하는 데에 취약·위기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시범 운영학교의 면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학교 안과 밖에서 차별과 소외 없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가겠다”고 설명했다.
  • 성북의 현장 중심 민원행정 ‘행안부 장관상’

    성북의 현장 중심 민원행정 ‘행안부 장관상’

    서울 성북구가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수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도 확보했다. 행안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행정·교육 기관의 민원서비스 실태를 5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성북구는 69개 자치구 중 ‘가’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평가 항목 20개 지표에서 타 기관 대비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창구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호평받았다. 현장구청장실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주민 제안·공모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 사업을 추진해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또 권선진 민원여권과 주무관은 성북구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 및 민원 만족도 제고 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구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민원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성북구 “공정무역 어린이 사생대회 참가자 모여라”

    성북구 “공정무역 어린이 사생대회 참가자 모여라”

    서울 성북구가 5월 가정의 달과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맞이해 공정무역 어린이 사생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은 세계공정무역기구(WFTO)에서 정한 ‘세계공정무역의 날’로, 전 세계 80개국의 공정무역 지지자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축제를 열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열리는 성북 공정무역축제에서는 관내 초등학생 40명 및 그 가족과 함께 공정무역 사생대회를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주제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한다. 참고도서로는 ▲지구를 살리는 기발한 생각 ▲공정무역, 행복한 카카오 농장이야기 ▲오늘은 유행, 내일은 쓰레기? ▲사회선생님이 들려주는 공정무역 이야기 ▲착한 설탕 사오너라 등으로 성북구 공정무역센터 홈페이지 및 성북구 관내 어린이 도서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예약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다. 사생대회는 5월 11일 2시부터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자 중 심사를 통해 총 10명에게 성북구청장 상을 수여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공정무역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관련 사항은 성북구 공정무역센터(02-929-9472) 홈페이지(http://fair-round.com/)과 사회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카카오톡채널, 페이스북)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은 미래세대에 답이 있다”라며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공정무역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생활감성도시 ‘월곡 달빛 서포터즈’ 모집

    성북구, 생활감성도시 ‘월곡 달빛 서포터즈’ 모집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와 함께 감성이 넘치는 시민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감성도시, 시민생활공간 조성 공모사업으로 ‘월곡(月谷) 달빛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성북구 관계자는 “월곡 달빛 프로젝트는 감성이 살아있고, 여가 활동이 이뤄지며, 보행일상권에 위치하고, 지속적인 이용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하월곡동 숭곡초등학교-동신아파트 구간의 휴게공간 3개소의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월곡 달빛 서포터즈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를 자주 이용하거나 쉼터와 공원에 관심이 있는 월곡1동 주민이라면 성북구청 건축과에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오는 30일과 5월 2일 월곡1동주민센터에서 두 차례의 워크숍을 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월곡 달빛 프로젝트가 주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해 더욱 많은 주민들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북,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준비 착수

    성북,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준비 착수

    서울 성북구가 석관동과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이문차량기지를 동북생활권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이 지난 1월 제정되면서 경원선 지하화와 연계해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서울시의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타당성 기초조사 및 개발계획 구상 용역이 이달 기초조사가 완료되면 사업화 전략 등이 더욱 구체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 20만㎡ 규모의 이문차량기지는 석계역을 중심으로 성북구를 비롯해 동대문구, 노원구, 중랑구와 인접한 역세권이다. 그러나 생활권 단절과 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꼽혀 왔다. 구는 인접한 고려대, 한예종, 중랑천, 의릉, 성북문화유산센터 등을 바탕으로 대규모 공원, 종합병원, 시립도서관, 청년 창업지원시설 등 다각도로 시설 조성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은 낙후됐던 장위동, 석관동을 동북생활권 중심지로 조성해 지역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구의 행정역량과 가용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지역주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겨우내 쌓인 먼지까지 말끔하게 ‘봄맞이 대청소’

    성북구, 겨우내 쌓인 먼지까지 말끔하게 ‘봄맞이 대청소’

    서울 성북구가 지난 27일 오전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시의 봄맞이 대청소 계획과 연계해 거리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먼지를 깨끗이 씻어냈다”고 28일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석관동, 월곡1동, 종암동 대청소 현장에 들러 아침부터 청소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는 구민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많은 구민들은 뒷골목에 쌓인 쓰레기 더미와 담배꽁초를 다량 수거했다. 물청소 차량과 분집 흡입 차량도 투입돼 주요 도로 구석구석 찌든 때도 씻어냈다. 또 성북구 공무원, 환경공무관, 시설 관계자들도 구청사 청소 및 성북천 정비, 고가도로 하부 물청소 등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일제 대청소에 나서 쾌적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 성북, 스마트 창업기업에 600만원 지원

    성북, 스마트 창업기업에 600만원 지원

    서울 성북구가 다음달 9일까지 ‘성북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에 참여할 예비·초기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북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는 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 창업지원단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지역의 제조업 중 가장 활성화된 패션의류 등 제조산업의 스마트화를 다루는 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제조산업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지원해 지역산업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성북구에 있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기업)이거나 성북구에 창업 예정인 예비 창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구는 1차 서면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5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오는 12월까지 사업화 지원금 600만원을 바탕으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의 심층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을 추진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공유촉진 사업 공모, 공유하면 달라져요”

    “성북구 공유촉진 사업 공모, 공유하면 달라져요”

    서울 성북구가 지속가능한 공유생태계 조성을 위해 26일부터 공유촉진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은 참가할 수 있다. 소재지가 성북구가 아니더라도 성북구 내 공유를 촉진할 수 있는 사업이면 가능하다. 성북구 관계자는 “공유촉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휴자원을 발굴해 공유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가 협력해 자원 부족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북구는 지난해 5개 공유촉진 사업을 선정해 2500만원을 지원했다.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관광지도 개발,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재능 공유, 정릉 골목 공간을 활용한 마을 장터, 여성바둑교실, 업사이클링 워크샵 등 다양한 공유 사업으로 지역 공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담당자 전자우편(rjeongeon@sb.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한 신청서 양식이나 공모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기간 동안 접수된 사업은 성북구 공유촉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사업자와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추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500만원(사업별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매년 공유촉진 공모사업을 통해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며 “공유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02-2241-3897)으로 하면 된다.
  • 성북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 초판본 보러 오세요”

    성북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 초판본 보러 오세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1926년 초판본 등 서울 성북구를 구심점 삼아 활동한 걸출한 근현대 문인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성북근현대문학관이 지난 19일 개관했다. 개관 특별전시에 포함된 님의 침묵 초판본은 지난해 2월 성북구청이 경매에서 1억 5100만원에 낙찰받아 국내 현대문학 서적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유족도 직접 소장하지 못한 초판본은 희귀 서적으로 꼽힌다. 개관식에는 한용운 선생의 딸 한영숙 여사, 외손자 정재홍씨,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빈 여사 등이 참석해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문학관의 시작을 축하했다. 정씨는 축시에서 “성북동을 빛낸 아름다운 사람들을 생각해본다”며 “역사의 소용돌이를 헤쳐온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 속으로, 우리의 영혼이 문학이 되고 예술이 되는 시간여행을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북동 한 가운데 있는 성북근현대문학관은 독립운동가였던 한용운 선생이 말년을 보냈던 ‘심우장’, 상허 이태준 작가 가옥이자 최근엔 한옥 카페로 유명한 ‘수연산방’, 간송미술관 등 여러 문화예술 현장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아담한 전시공간에는 조지훈, 염상섭, 김광섭 등 성북의 문인들을 다룬 상설전시와 만해 한용운 선생 관련 특별전시 ‘긔룬 것은 다 님이다’가 열린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다. 이 구청장은 “성북은 근현대 문학인의 생활근거지이자 작품 속 무대였고 소통의 장이었다”며 “관련 자료를 꾸준히 수집해 살아있는 문학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