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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 시작… “원하는 사업 선택, 지역발전 도와요”

    성북,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 시작… “원하는 사업 선택, 지역발전 도와요”

    서울 성북구가 새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지자체가 미리 정해 놓은 사업 중에서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제도다. 성북구는 주민 제안 공모를 거쳐 ‘푸르른 성북을 위한, 개인카페 텀블러 자동세척기 지원’과 ‘성북구 구목(감나무)·구화(진달래) 심기’를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했다. 개인카페 텀블러 자동세척기 지원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위해 추진된다. 지역 카페에 텀블러 자동세척기 임차를 지원해 주민들이 텀블러를 편리하게 세척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북구 구목·구화 심기 사업은 구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녹지 공간을 늘릴 수 있다. 구목과 구화에는 기부자들의 이름표를 달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성북구 고향사랑 지정기부, “원하는 사업 선택하세요”

    성북구 고향사랑 지정기부, “원하는 사업 선택하세요”

    서울 성북구가 새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지자체가 미리 정해 놓은 사업 중에서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제도다. 성북구는 주민 제안 공모를 거쳐 ‘푸르른 성북을 위한, 개인카페 텀블러 자동세척기 지원’과 ‘성북구 구목(감나무)·구화(진달래) 심기’를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했다. 개인카페 텀블러 자동세척기 지원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위해 추진된다. 지역 카페에 텀블러 자동세척기 임차를 지원해 주민들이 텀블러를 편리하게 세척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북구 구목·구화 심기 사업은 구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녹지 공간을 늘릴 수 있다. 구목과 구화에는 기부자들의 이름표를 달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고향사랑 지정기부 모금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하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성북구, 제주항공 참사 애도…종무식·해맞이 행사 취소

    성북구, 제주항공 참사 애도…종무식·해맞이 행사 취소

    서울 성북구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며 연말연시 예정된 주요행사의 취소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날 회의를 열고 31일 종무식과 1월 1일 오전 7시 개운산 운동장에서 진행하려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맞춰 국가애도 기간 중 조기 게양과 공직자 애도 리본을 달도록 했다. 구청 앞 잔디마당에 별도의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홈페이지(sb.go.kr)에도 ‘성북구 사이버 추모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 참사 희생자를 애도한다.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회의에서 이 구청장은 “29일부터 정부가 국가애도 기간으로 정한 내년 1월 4일까지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는 데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구는 행사 취소와 별개로 개운산이 해맞이 명소로 알려진 만큼 다수의 주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안전 요원을 더욱 세심하게 배치하기로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 국회로 간 성북구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부

    국회로 간 성북구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서명부

    서울 성북구가 26일 중단된 강북횡단선의 신속 재추진에 대한 성북구민의 열망이 담긴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주민대표 5인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영배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실을 방문한 이들은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에 대한 성북구민의 열망을 전하고 정부의 관심과 화답을 요청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국민의 불편을 덜어드리는 게 나라가 하는 일” 이라며 “경제성 비중이 높은 예타 개선을 위한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고 답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시에 이어 정부에 호소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면서 “성북구의 미래를 위해 강북횡단선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배 의원 역시 “한 사안에 대해 전체 주민의 60% 이상이 서명에 동참한 사례는 찾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초당적 협력을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 18일부터 한 달 기간 동안 10만 명을 목표로 ‘강북횡단선 신속 재추진 촉구 범 구민 서명운동’을 진행한 바 있다.
  •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만나는 성북의 매력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만나는 성북의 매력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성북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이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전시는 이번 달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길음역 6번과 7번 출구 사이 지하보도에 있는 하늘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사진은 지난 10월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성북’을 주제로 열린 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 24점이다. 한양도성에서 바라본 여름밤의 성곽마을 풍경, 벚꽃이 만개한 성북천의 봄길, 성북동 누리마실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성북 곳곳의 매력을 한눈에 담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특별전을 통해 우리의 생활과 일상을 담은 작품 속에서 성북만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성북구청 홈페이지 ‘성북소개 – 홍보자료관 - 온라인 사진전’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 ‘현장행정 공백 없다’… 발로 뛰는 성북 [현장 행정]

    ‘현장행정 공백 없다’… 발로 뛰는 성북 [현장 행정]

    경기 침체에다 계엄 여파 ‘직격탄’지역상품권 규모 늘려 조기 발행소상공인·중기 지원 300억원으로 “돈암시장 상인 여러분과 인사하는 내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우리 같이 힘내 봅시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지난 23일 동소문동 돈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두 손을 맞잡으며 이같이 안부를 물었다. 한동안 계속된 경기 침체에 비상계엄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한 반찬가게 주인은 “동지 팥죽 팔리는 양도 작년보다 절반으로 줄었다”며 “당분간 경기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으니 심상치 않다”고 한숨을 쉬었다. 돈암시장 입구를 지키던 마트도 얼마 전 문을 닫았다. 또 다른 상인은 “나라가 정말 어려운데 국민이라도 힘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상인들을 만난 이 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검토하고 있는 다양한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성북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금융지원 확대 등이다. 성북사랑상품권은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규모를 늘려 조기에 발행한다. 5% 할인율에 추가로 5% 페이백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가 10% 할인 효과를 얻도록 한다.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도 검토 중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자금은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30억원은 상·하반기에 1.2% 저금리로 융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성북구는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난 14일 즉각 간부 비상회의를 열고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현장 행정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20일에는 상공회,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 전통시장,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 등 지역 경제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민·관·공 합동 비상경제 간담회를 열었다. 이 구청장은 “성북구는 코로나19 시기에도 지역 맞춤형 장석월(장위·석관·월곡)상품권을 적극적으로 발행하고 민관이 합심해 지역 살리기 효과를 봤다”며 “불안정한 국정 상황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 경제 안정화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의 겨울밤 추억으로… 돈암동성당 외벽에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성북의 겨울밤 추억으로… 돈암동성당 외벽에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서울 성북구가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성북별빛마당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를 운영한다. 돈암동성당 외벽에 빔프로젝터를 쏘아 미디어아트를 상영해 겨울밤을 빛의 향연으로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서울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기획한 ‘성북별빛마당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는 24일 오후 10시, 25일부터는 오후 8시 30분에 매일 30분간 상영한다. 돈암동성당 외벽에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겨울을 주제로 하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펼쳐진다. 미디어아트 영상은 돈암성당과 어우러진 미디어글라스, 동화 속 산타클로스의 역동적인 모습 등을 형상화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마련한 미디어아트에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돈암동성당 외벽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 추억과 함께 성북의 겨울밤을 따뜻하게 물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이번 미디어아트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성북천, 한양도성 등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구축할 예정이다.
  • 고등학생부터 만삭 임산부까지…성북구민이 말하는 저출생 대책

    고등학생부터 만삭 임산부까지…성북구민이 말하는 저출생 대책

    서울 성북구가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고 지난 1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성북구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됐다. 영상, 홍보송, 홍보캐릭터 3개 분야에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7건 등 총 12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고등학생 김아리 학생은 “개인이 겪는 출산과 육아 등의 어려운 문제를 퍼즐로 상징하고, 성북구의 지원 정책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으로 담았다”라며 “저출생 문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만삭 임산부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한 전미양님은 “첫 아이가 준 만남의 기쁨과, 두 아이가 서로 돌보는 모습에서 부모로서의 기쁨과 여유를 느꼈다”라며 “셋째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육아는 힘들지만, 사랑이 넘치는 소중한 여정임을 알리고 싶었다”라며 육아의 가치와 감동을 전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저출생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도심 속 겨울왕국 ‘성북구 겨울 썰매장’ 20일 개장

    도심 속 겨울왕국 ‘성북구 겨울 썰매장’ 20일 개장

    서울 성북구가 국내 최대 도심 속 겨울왕국 ‘성북구 겨울 썰매장’을 운영한다. 추운 겨울 멀리 떠날 필요 없이 도심 속에서 다양한 겨울철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성북구 겨울 썰매장은 오는 20일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 광장(석관동 376일대)과 28일에는 길음1동 7단지 앞(길음동 1285-8) 두 곳에서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우이천 다목적 광장에서 겨울철 최고의 놀이 시설인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6레인의 70m 길이의 대형슬로프(120cm 이상 이용가능)와 4레인 40m 길이의 소형슬로프(만 3세 이상 이용 가능)를 설치해 튜브 썰매 즐길 수 있다. 스케이트장(얼음썰매장)과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눈놀이장을 운영한다. 길음1동 7단지에는 35m 길이의 얼음봅슬레이장과 스케이트장을 설치한다. 또 컬링, 전통놀이, 어린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놀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가족이 모두 함께할 수 있다. 성북구 겨울 썰매장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단 크리스마스와 설날에는 정상 운영한다. 성북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타지역 주민의 경우 우이천 다목적 광장은 5000원, 길음1동 7단지 앞은 3000원의 입장료를 내야한다. 입장 후 눈썰매장, 눈놀이장, 전통썰매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스케이트 및 어린이 놀이기구 등은 별도의 이용료가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안전하고 재미있는 최고의 겨울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이번 성북구 겨울 썰매장을 통해 온 가족 다양한 겨울 놀이를 체험하고 행복하고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결과 ‘우수기관’

    성북구,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결과 ‘우수기관’

    서울 성북구가 지난 16일 ‘서울시 민원행정서비스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2위를 차지해 우수상 수상과 동시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민원행정서비스 평가는 민원의 신속한 처리 및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서울시가 본청·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 등 총 276개 기관·부서를 대상으로 법정민원과 응답소민원 처리상황과 운영실태를 연 2회 점검한다. 성북구는 접수된 민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부서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간소화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민원인들이 간편하고 빠르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도를 높여 구비서류 간소화를 추진다. 120 표준상담 데이터베이스(DB)를 정기적으로 현행화해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전년도인 2023년 평가에서는 3위를 차지해 장려상을 받았고 올해는 응답소 일반민원 평가 분야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종 평가 2위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구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민원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성북구보건소,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성북구보건소,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분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관한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공유대회는 방문건강관리사업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발굴해 포상한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목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건강측정기기를 대여해 보건소 전문가의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참여자의 90%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고혈압과 당뇨의 조절률 증가 및 신체활동과 식생활 개선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에 최신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인정 받기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성북구보건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북 “버스 이용하는 주민 겨울을 따뜻하게”

    성북 “버스 이용하는 주민 겨울을 따뜻하게”

    기습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 성북구가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 줄 ‘온기 쉼터’를 버스정류장 30곳에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온기 쉼터를 버스정류장 10곳에 설치해 시범운영 중이며 다음달 20곳을 추가 확대해 설치 운영한다”면서 “누구나 겨울철 매서운 강추위에도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기 쉼터는 기존 시내버스 정류장에 투명 아크릴 바람막이를 빈틈없이 고정 설치하는 방식이다. 철거 후에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 밖에 대형 바람막이 온기 텐트도 10곳을 운영 중이다. 시내버스 정류장 105곳에는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 작동해 온열의자의 표면 온도를 사람의 체온과 같은 36도로 유지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겨울 처음 설치한 온기 쉼터가 버스를 이용하는 구민들이 추위를 피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좁은 인도 폭이나 예상치 못한 도로 지장물 등으로 장소 선정에 어려움이 있지만 설치 규격만 맞으면 앞으로도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승로 성북구청장, “탄핵안 가결…구민 일상 유지·안전 최우선”

    이승로 성북구청장, “탄핵안 가결…구민 일상 유지·안전 최우선”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 가동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과 관련, “성북구 공직자 모두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민의 일상 유지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간부 비상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구청장은 “중앙정부의 리더십이 부재한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것 자체가 상징적 의미가 클 것으로 성북구의 모든 업무와 공공서비스의 차질 없는 진행으로 주민 불안을 덜고 안전한 일상을 지키자”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탄핵정국 관련 성북구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성북구청은 맡은 바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구민 여러분의 일상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성북구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을 즉시 가동하고 ▲민생경제 ▲취약계층 ▲재난안전 ▲의료보건 ▲생활교통 등 5대 분야의 특별대책 이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생활 밀접분야 및 동절기 안전대책 분야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도록 하겠다”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취약계층 보호·지원을 철저히 하고 의료보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며 “재난안전 대응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 10일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성북구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을 구성한 바 있다.
  • 성북구 자원봉사발전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새해도 따뜻하게”

    성북구 자원봉사발전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새해도 따뜻하게”

    서울 성북구가 지난11일 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4년 성북구 자원봉사발전위원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성북구 자원봉사발전위원회는 자원봉사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위촉해 자원봉사 발전에 관한 시책을 마련하여 주민의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주요 추진성과 보고 및 2025년 자원봉사 사업 안내, 자원봉사 활성화 관련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며 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촉장 수여를 위해 참석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로 위촉되신 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위원님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 자원봉사활동의 분야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최경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종 나눔 및 봉사 현장에서 솔선수범하고 경험과 지혜를 모아주시는 발전위원들과 함께 성북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성북형 주민자치 완성도 높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성북형 주민자치 완성도 높여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성북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 4회에 걸쳐 6시간씩 총 24시간 이뤄졌다.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신청자의 90%에 가까운 2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교육 내용은 퍼실리테이션의 이해와 회의 리더십, 퍼실리테이션 도구와 기법 등이다. 의제발굴 등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퍼실리테이터가 무엇인지 모르고 하루 6시간, 24시간의 교육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6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다양한 소통기법과 기술들을 배워나가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으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는 물론 성북구 주민자치공론장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누구나 향유하는 마을미디어” 성북 마을미디어 콘서트

    “누구나 향유하는 마을미디어” 성북 마을미디어 콘서트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성북 마을미디어 콘서트’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콘서트에서는 성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의 한 해 동안의 마을미디어 컨텐츠 제작 활동 사례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성마미는 성북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마을미디어 활동가 중심으로 구성된 자생단체로 지난 2021년 12월에 출범해 현재 24개 단체가 가입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올 한 해 동안 성북구 마을미디어 발전에 이바지한 주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아코디언 및 기타 공연, 실버중창단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마을미디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성북구 마을미디어가 더 널리 퍼져나가기를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미디어 장비 대여, 시설 대관, 미디어 교육, 시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민뿐만 아니라 성북구 소재 회사 또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마을TV 홈페이지(www.sbt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창의적 성북… 산책로 방치 시설을 향기정원으로

    창의적 성북… 산책로 방치 시설을 향기정원으로

    서울 성북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한 성북구 공직자 9명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수 등급으로 선정된 정릉4동 주민센터 원성연 주무관은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분리배출 장소 변경 등으로 해결했다. 공원녹지과 김준식 주무관은 개운산근린공원 내 산책로에 방치된 무단점유시설을 여름향기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정릉1동 설재홍 주무관은 지역 소상공업체와 함께 출생아기 축하 메시지를 전달해 출생 친화적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는 기존보다 많은 사례가 접수됐다. 또 당초 계획한 포상 규모보다 많은 포상을 부여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적극행정 공직문화가 정착돼 가는 매우 바람직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적극행정을 펼치는 성북구 공직자에 대한 우대 방안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며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성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의적 성북…산책로 방치 시설을 향기정원으로

    창의적 성북…산책로 방치 시설을 향기정원으로

    서울 성북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한 성북구 공직자 9명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정릉4동 주민센터 원성연 주무관은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분리배출 장소 변경 등으로 해결했다. 공원녹지과 김준식 주무관은 개운산근린공원 내 산책로에 방치된 무단점유시설을 여름향기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정릉1동 설재홍 주무관은 지역 소상공업체와 함께 출생아기 축하 메시지를 전달해 출생 친화적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는 기존보다 많은 사례가 접수됐다. 또 당초 계획한 포상 규모보다 많은 포상을 부여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적극행정 공직문화가 정착돼 가는 매우 바람직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적극행정을 펼치는 성북구 공직자에 대한 우대 방안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며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성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2024년 탄소제로왕 48세대 선발

    성북구, 2024년 탄소제로왕 48세대 선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일상생활 속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탄소제로(zero)왕”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선발기준은 2024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전기 사용량을 분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 이상 절감한 세대로, 총 352세대의 참여 신청자 중 48세대가 선정됐다. 탄소제로왕 선발 세대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13% 절감, 전체 절감량은 5,500◇로 이는 온실가스 2332㎏CO₂감축, 전기요금 69만 2450원의 비용 절감, 348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탄소제로왕으로 선발된 세대에는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선발자 외의 모든 참여자에게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기념품으로 ‘절전형 멀티탭’을 증정했다. 선발된 탄소제로왕은 대부분 대기전력 차단하기, 냉방 시 적정온도 설정, 전기밥솥은 취사용으로만 사용(보온 기능 미사용), 빈방 전등 끄기 등의 에너지 절약 수칙을 실천했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고 냉방이 필요 없는 공간은 문을 닫아 분리하는 등 에어컨 전력 절감과 냉방 효율을 높이는 에어컨 사용법을 철저하게 실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탄소제로왕 도전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 구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이번 주말, 성북에서 만나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이번 주말, 성북에서 만나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서울 성북구가 오는 7~8일 이틀간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제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는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은 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성북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종교적 의미를 초월해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다. 올해에는 주한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헝가리, 폴란드, 필란드, 크로아티아, 조지아,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체코, 그리스 등 유럽 13개국 대사관 및 성북천 상인협의회의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된다. 총 21개의 부스에서 유럽 각국의 음식, 기념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음식에는 독일 글뤼바인, 브랏부어스트, 폴란드 자피에칸카, 스페인 빠에야, 불가리아 파스테르마, 체코 전통꿀케이크, 헝가리 랑고스를 맛볼 수 있으며, 수공예 물품에는 폴란드 도자기, 특산품에는 핀란드 진저브레드쿠키, 무민 테마 물품 등을 판매한다. 올해도 성북천변을 활용한 취식 및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다회용기 사용으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며 친환경 축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의 대표 겨울축제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내·외국인이 함께 모여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성북구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인 나눔과 사랑을 되새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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