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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잠정 은퇴…1박2일 멤버들 “힘내요 호동이형”

    강호동 잠정 은퇴…1박2일 멤버들 “힘내요 호동이형”

    국민MC 강호동이 연예계를 기약없이 떠난다. 세금탈세 의혹을 받고있는 강호동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탈세 혐의에 대한 잘못을 시인하고 연예계 잠정 은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강호동은 이날 회견에서 현재 출연 중인 방송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해 “제작진과 방송국과 상의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혀 그가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존폐여부가 핫 이슈로 떠올랐다. 한편 강호동의 잠정 은퇴 선언으로 그와 함께 ‘1박2일’을 이끌었던 멤버들 역시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강호동은 기자회견에 앞서 ‘1박2일’ 일부 멤버들과 인근에서 함께 자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이들은 강호동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멤버 중 이수근은 현재 추석으로 인해 처갓집에 머물고 있다. 그는 기사로 강호동의 은퇴 소식을 접했으며, 깜짝 놀라했고, 씁쓸해했다는 전언이다. 또 이승기 역시 소속사를 통해 “강호동의 은퇴 사실을 사전에 감지하지 못했으며, 현재 같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2개를 맡고 있는 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장종덕(전 KBS 보도본부 부장)씨 별세 동원(동원정보통신 이사)동환(성남문화재단 과장)씨 부친상 송성호(폴란드 거주)씨 장인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홍광선(허리우드 대표이사)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65 ●최정석(대한핸드볼협회 팀장·SK홀딩스 PL)씨 장모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31)787-1505 ●차경환(LG CNS 부장)씨 모친상 이정상(GS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보)씨 장모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69 ●김재송(부산 영도구 자치행정과장)씨 부친상 선경(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 기자)씨 조부상 4일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55)290-5641 ●최병주(저축은행중앙회 금융서비스본부장)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32 ●우종구(공무원)유자(목동 정목초 교사)씨 부친상 김충섭(신용보증기금 강남지점장)씨 장인상 5일 경기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31)671-6004 ●이헌구(국방일보 취재팀 기자)씨 부친상 5일 보라매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841-7652 ●이상문(조선매거진 여성미디어본부장)씨 장인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31)787-1510 ●이병우(FNC TV 대표)병욱(일산병원 신경정신과장)씨 모친상 박진원(제주대 교수)씨 장모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27-7569 ●이승기(삼능건설 회장)정기(삼능건설 사장)씨 모친상 정방우(전 금융연수원장)정종휴(전남대 로스쿨 교수)최병권(삼양물산 대표이사)씨 장모상 5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62)231-8901
  • ‘스타 MC’ 강호동·유재석 종편 이동설에 방송가 들썩

    ‘스타 MC’ 강호동·유재석 종편 이동설에 방송가 들썩

    종합편성(종편) 채널들이 본격적인 개국 준비에 들어가면서 방송가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예능계는 대지진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의 양대 축인 스타 MC 강호동과 유재석의 행보가 심상찮아서다. ●파격 출연료 제시 가능성 KBS는 11일 예능국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강호동씨가 (자사 예능 프로인) ‘1박2일’ 하차 의사를 전달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전날 강호동 하차설이 터져나왔을 때만 해도 공식 입장을 일절 내놓지 않던 KBS였다. 때문에 강호동 하차가 기정사실이 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KBS 측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강호동씨가 ‘1박2일’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현명한 결정을 할 것으로 믿는다.”며 잔류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2007년 시작해 주말 최고 인기 프로로 자리 잡은 ‘1박2일’은 여러 연예인이 함께 꾸려가는 프로그램이지만,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인 강호동의 부재는 프로그램 존폐로까지 연결되는 문제다. 시청자들은 팀워크를 강조해 온 강호동의 갑작스러운 하차 의사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청자 김영숙씨는 ‘1박2일’ 게시판에 “(이)승기가 하차하려고 할 때 설득했던 심정으로 마음을 정리하라.”는 글을 올렸다. 일각에서는 “배신 행위”라는 반응도 나온다. 일본 진출 등을 위해 하차 의사를 밝힌 이승기를 주저앉힐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자신은 돈을 많이 주는 종편으로 옮기느냐는 것이다. 여기에는 강호동이 종편 채널로 가기 위해 하차 결심을 했다는 분석이 깔려 있다. 강호동은 외부와의 연락을 일절 끊은 채 함구 중이다. ●MBC· SBS도 비상 상황이 이쯤 되자 MBC와 SBS에도 비상이 걸렸다. 강호동은 MBC의 ‘황금어장-무릎팍도사’, SBS의 ‘강심장’과 ‘스타킹’을 진행 중이다. MBC 측은 “강호동이 하차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고, SBS는 “회의 중”이란 말만 되풀이했다. 유재석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문은 강호동이 먼저 열었지만, 유재석도 곧 신상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유재석은 MBC의 ‘무한도전’과 ‘놀러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KBS ‘해피투게더’를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 유재석이 오래 진행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위해 강호동과 비슷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방송가의 관측이다. ●고현정도 종편 드라마 출연설 이들이 이동할 것으로 가장 유력시되는 곳은 중앙일보사의 종편 채널인 jTBC다. 현재 지상파 3사에서 강호동과 유재석이 받는 회당 출연료는 900만~1000만원 선이다. 신규 방송인 종편은 이보다 훨씬 파격적인 금액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방송사들도 강호동 영입에 나섰다. jTBC 관계자는 “(영입에 성공하면) 강호동, 유재석과 함께 획기적이고 파격적인 기획을 선보일 방침”이라며 영입 시도를 부인하지 않았다. 종편 드라마의 주연 배우 캐스팅도 속속 윤곽이 잡히고 있다. 정우성, 한지민, 김범은 jTBC의 개국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출연을 확정지었고, 황정민도 조선일보 CSTV ‘한반도’ 출연이 유력시되고 있다. 고현정도 한 종편 채널의 사극 출연설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고현정이 영화 촬영 중인 관계로 차기작은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1박2일’ 일요일 예능 최강자…여행중 사연 당첨 1명에겐 해외여행

     KBS-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코너인 ‘1박2일’이 일요 예능 최강자를 굳게 지켰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2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의 22.6%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프로에서는 ‘폭포 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제비뽑기로 선택한 폭포를 찾아 나섰다. 은지원·김종민은 난이도가 가장 낮은 강원 철원 삼부연폭포와 충북 괴산 수옥폭포를, 이승기·이수근은 난이도 중간인 강원 삼척 두타 쌍폭포와 경북 청송 주왕산 제1폭포, 엄태웅은 난이도가 높은 지리산 불일폭포(경남 하동), 강호동은 난이도 최상급인 설악산 천당폭포(강원 속초)를 선택해 각자 여행을 떠나게 됐다.  제작진은 혼자 여행을 하며 느낀 감정이나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KBS 라디오 ‘유영석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게시판에 신청곡과 함께 올리라고 주문했다.  이들이 보낸 사연 중 하나를 선택해 라디오 생방송 막바지인 11시 50분에 클로징멘트와 함께 소개하고 당첨된 사람은 그가 지목한 1명과 함께 해외여행을 보내주겠다는 약속도 했다.  지난 달 15일 방송된 이 라디오 프로에서의 당첨자는 이승기였다. 그는 사연을 전하면서 신청곡으로 베란다프로젝트의 ‘산행’을 신청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는 11.5%를,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는 9.2%를 기록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복지는 현장이다] “지방복지 환경 전문·다각화 광역단체 차원 비전 세워야”

    [복지는 현장이다] “지방복지 환경 전문·다각화 광역단체 차원 비전 세워야”

    광역시 복지재단은 지방정부 복지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광역시 복지정책의 수립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이들 복지재단이다. 더불어 차기 대권후보로도 거론되는 단체장의 경우 이들 복지재단의 연구활동은 차기 대선에서 공약으로, 나아가 정부 정책으로 실현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복지재단 가운데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받는 곳이 바로 서울복지재단이다. 이승기 서울복지재단 대표이사를 통해 시·도 복지재단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광역시 복지재단의 역할은 무엇인가. -우리는 광역지자체 복지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표를 갖고 있다. 시민의 복지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고, 이러한 요구에 맞춰 우리 재단은 미래지향적인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서울시내 각종 복지시설의 운영과 서비스 분야에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와의 역할분담은. -서울시가 정책을 입안하고 총괄한다면, 복지재단은 정책을 연구·개발하고 복지시설을 심사·평가한다. 더불어 우리 복지재단으로서는 시가 추진중인 그물망복지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이 매우 중요하기에 이를 지원한다. →다른 광역단체에서도 민선 5기와 함께 복지재단 설립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복지사업의 지방 이양이 진행되면서 광역 지자체 차원에서도 복지에 대한 비전과 전략 수립이 필요해졌다. 전문화되고 다각화된 복지 환경에서 행정을 펼치기 위한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커지기 때문에 재단 설립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 복지정책에서 광역단체의 역할이 법적, 제도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다. 개선책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중앙정부의 정책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영역을 광역시·도 차원에서 발굴해 선도적 복지를 수행해나가는 역할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예로 서울시의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플러스통장’이 있다. 이 사업은 여러 시·도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벤치마킹해서 실시했다. 시민에게 시민의 욕구에 따른 서비스를 적합하게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장 복지정책의 핵심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각종 제도의 상호 정합성을 높여가야 한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하프타임] K리그 17 라운드 MVP 포항 김재성

    프로축구 K리그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포항 김재성이 선정됐다. 12일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가 선정·발표한 17라운드 주간 MVP 및 베스트 11로 공격수에 한상운(부산)과 데얀(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이승기(광주), 윤빛가람(경남), 윤석영(전남), 김재성이 선정됐다. 수비수로 박재홍(경남), 김형일(포항), 유종현(광주), 신광훈(포항)이 포함됐고, 최우수 골키퍼로는 무실점 경기를 펼친 김영광(울산)이 뽑혔다. 대전을 7-0으로 완파한 포항이 베스트팀, 9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 제주 유나이티드(경남 3-2 승) 전이 베스트매치로 선정됐다.
  • 1박2일 욕설 해명… 원본영상 공개해보니 “욕 아닌데”

    1박2일 욕설 해명… 원본영상 공개해보니 “욕 아닌데”

    KBS 제작진이 1박2일 원본영상을 공개하며 욕설 논란 해명에 나섰다. KBS 인기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제작진은 3일 오후 KBS ‘해피선데이’ 공식 홈페이지에 욕설 논란을 부른 원본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욕설 논란이 불거진 두 장면과 관련한 원본 파일을 공개한다”며 “더 이상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웃음 더빙과 음향 효과가 제거된 촬영 원본” 이라고 밝힌 제작진은 “첫 번째 영상은 디저트 게임 도중 은지원이 ‘아, 진짜’라고 말하는 부분이고, 두 번째 영상은 갯벌 게임 도중 이승기가 ‘숙일 걸’이라고 하는 영상”이라고 해명했다. 욕설 논란을 부른 ‘1박2일’은 지난 3일 방영된 아날로그 여행 특집. 이날 방송에서 디저트 획득 복불복 게임과 밤샘촬영 미션을 수행 중이던 은지원 이승기의 발언이 욕설 발음과 매우 흡사해 욕설 논란이 불거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강민경 “난 예능바보”… 이승기에 지갑 굴욕 사과

    강민경 “난 예능바보”… 이승기에 지갑 굴욕 사과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승기 지갑 굴욕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이승기로부터 선물 받은 지갑에 대해 방송에서 “지갑이 너무 노티 나 다른 것으로 바꿨다”고 한 강민경의 발언이 무례 논란을 불렀기 때문. 강민경은 2일 “죄송해요! 선배님께서 직접 골라주신걸 알았다면 제 실수, 제가 바보, 예능 바보. 어려워요 재밌게 하려는 맘에 바보바보.. 이럴 때 일수록 앨범 준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빱”이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과거 이승기로부터 명품지갑을 선물 받았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교환했다”고 밝혔다. 2009년 이승기의 ‘처음처럼 그때처럼’ 피처링을 맡았던 강민경은 “이승기의 매니저가 선물을 건넸는데 명품 브랜드 지갑이었고 안에는 교환권이 있었다”며 “지갑 디자인이 약간 구식인 것 같아 교환권을 이용해 내가 원하는 제품으로 바꿨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승기는 “피처링에 대한 보답을 하고 싶었다. 돈보다는 선물이 낫겠다고 판단해 내가 직접 지갑을 골랐다”고 밝히며 눈을 감은 채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연출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곧바로 “선물한 사람을 앞에 두고 성의를 무시한 무례한 발언”이라는 네티즌 의견들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서울복지재단 대표 이승기 교수

    서울시는 1일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이승기(45) 성신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이 대표의 임기는2 2014년 5월 31일까지 3년이다. 이 대표는 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보건복지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영국 에든버러대학에서 사회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인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보 <부장급>△생산시스템연구부문장 김백진△실용화기술부문장(호남) 이기용△사업지원단장 구범모△기획조정부장 김평순△경영지원〃 이종범<실장급> [그룹장]△에너지시스템연구 양원△스마트시스템연구 김철호△광에너지융합연구그룹장 김호성[단장]△실버기술개발 원병희[센터장]△그린소재기술 윤정준△바이오메디컬기술(영천) 이우종△정형가공시스템 남대근[실장]△기술마케팅 박일수△지식재산경영 조광회△사업관리총괄 서영표△기업지원총괄 신운철△사업지원(인천) 이종민△사업지원(경기) 장철오△사업지원(충청) 이승기△사업운영(산업환경지원본부) 김범용△변화관리 정유한△기획홍보 김필성△인력개발 김진우△자산관리 우장명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서문수 ■동아일보 ◇승진 <부국장급>△경영전략실장 김승환<부장급>△편집국 경제부장 이강운◇전보 <부장급>△편집국 산업부장 임규진△재경국 재무회계팀장 하효성<국장급 겸직해제>△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채널A <국장급>△보도본부장 김차수△마케팅〃 박영균△경영지원〃 최경천<부국장급>△경영전략실장 김승환△보도본부 부본부장 신연수△〃 크로스미디어팀장 유종헌△마케팅본부 부본부장(마케팅전략팀장 겸임) 반병희<부장급> [보도본부]△정치부장 박성원△산업〃 김광현△사회〃 김정훈△문화과학〃 강수진 ■이투데이 △편집국 부국장(정치경제부장 겸임) 김하성 ■강원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병희 ■솔로몬저축은행 ◇승진 <상무>△경영지원본부장 이양선<상무보>△투자금융본부장 최린<이사대우>△기업금융본부장 조홍래△영업부장 이종성△경영기획본부장 정국영△이사대우 이연원◇전보△영업본부장 김규광△기업금융2부장 한용득△수유지점장 김동규△기업금융1부장 김광래△금융투자〃 정태중 ■노무라금융투자 ◇부사장 △관리총괄부문 최광렬△투자금융부문 박성우◇전무△주식영업부문 정세찬△주식트레이딩부문 정재웅◇상무△주식트레이딩부문 황근희△주식워런트부문 최혜진△리서치부문 송은정△인사부문 최문형△법무부문 송지훈 ■한국연합복권 △사업본부장 이준형 ■코레일네트웍스 △전력사업본부장 임채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기업체장 △향우실업 대표이사 김영철△S&S사업본부장 정의환
  • [하프타임] 프로축구 광주, 대전에 2-1 승

    프로축구 광주가 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전에서 2-1로 이겼다. 광주는 전반 이승기와 주앙파울로가 연속골을 넣었다. 대전은 전반 막판 김창훈이 1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개막전 승리 뒤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으로 부진했던 광주는 지난주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을 꺾은 뒤 이날 대전에 이겨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 삼성전자, 이벤트 당첨자 결혼식장서 ‘이승기 축가’ 행사

    삼성전자, 이벤트 당첨자 결혼식장서 ‘이승기 축가’ 행사

     삼성전자는 1일 지펠 냉장고 모델인 이승기가 ‘달콤한 결혼 축가 이벤트’ 당첨 커플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이날 1등으로 선정된 커플 결혼식에서 ‘다줄거야’를 라이브로 불렀다. 이승기는 식전에 커플에게 축하 덕담을 건네 특별한 결혼식을 선사했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손정환 상무는 “신혼부부들이 결혼식에서 기억에 남는 특별한 행사를 원하는 마음에 부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승기의 달콤한 결혼 축가’ 이벤트에는 지난 3월 30일까지 1만6690명이 참여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40대 후반 이선희,동안 비결 묻자 “마사지와 레이저 도움도”

    40대 후반 이선희,동안 비결 묻자 “마사지와 레이저 도움도”

     40대 후반의 가수 이선희가 20~30대 같은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고백했다. 마사지는 물론 레이저의 도움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25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앳된 모습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마사지도 받고 레이저 시술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선희는 진행자 이원희로부터 “중학교 때 이선희의 노래를 들었는데 어쩜 이렇게 똑 같으냐. 나보다 더 어려 보인다.”는 부러움 섞인 질문을 받았다. 이선희는 그러나 “화장에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 연예인 중 최단 시간에 메이크업을 한다.”는 X파일에 대해 “평소 메이크 업과 머리 손질까지 2시간에서 2시간 30분 걸린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가수 정엽과의 인연도 공개됐다. 이선희는 “정엽이 쓴 곡과 부르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면서 “같은 발라드라도 비트감이 있는 발라드다. 편안히 부르는 것 같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에 비트가 정확히 살아있다.”며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어 “그걸 나도 배우고 싶고 이승기한테도 전해주고 싶다.”고 말해 제자 이승기에 대한 사랑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 프로에 이승기도 함께 출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1박2일’ 나 PD의 ‘욱’ 제안··· “족구 지면 스태프 80명 전원 입수”

    ‘1박2일’ 나 PD의 ‘욱’ 제안··· “족구 지면 스태프 80명 전원 입수”

      ‘1박2일’ 나영석 PD가 족구시합에서 지면 80명 전 스태프가 물속에 뛰어들겠다는 파격 제안을 해 아연실색케 했다.  경남 남해를 찾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24일 방송분에서 ‘봄철 밥상 획득’ 미션 방송을 내보냈다. 나 PD는 ‘1박2일’ 멤버 6명이 점심 메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자 “스태프의 80명분 밥차를 걸고 6대 6 축구를 하자. 이기는 쪽이 밥차를 갖는 걸로 하자.”라는 긴급 제안을 했다.  바로 직전에 ‘1박2일’ 멤버 6명은 점심 미션에서 해물된장, 고추장, 참기름, 보리밥, 봄동 겉절이, 달래 가운데 고추장, 봄동 겉절이, 달래 등 3가지 메뉴만을 획득,점심을 먹은 뒤 “식사량이 터무니 없이 부족했다. 이 시간 이후로 아무 것도 안 먹겠다. 제작진도 함께 굶어야 한다.”며 불만을 표출했었다.  하지만 80인분의 저녁을 걸고서 승리를 낙관했던 제작진은 5대 2로 패배, 80명의 식사권은 6명에게 넘어가고 말았다.  여기서 나 PD의 파격적인 제안이 나왔다. 나 PD는 곧 “80명 스태프 전원 입수를 걸고 4대 4 족구 대결을 하자. 제작진이 승리하면 밥차를 달라.”고 요구했다. 이같은 황당한 제안에 스태프들은 그의 입을 가리며 적극 제지했고, 일부는 “저녁을 안 먹지 입수는 못한다.”고 반발했다. 하지만 나 PD의 고집에 제작진과 출연진은 족구 대결에 들어갔다.  족구 역시 ‘1박2일’ 멤버들이 이기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분은 끝났다. 족구경기 결과는 다음 주 방송분에서 공개된다. 제작진은 “나 PD가 갑작스레 결정을 했다.”면서 “방송에 나온 장면은 현지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고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축구 대결에서는 이승기(3골)와 이수근(2골)이 축구선수 못지않은 기량을 보여 박수를 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아웃도어 브랜드 20~30대 잡아라

    아웃도어 브랜드 20~30대 잡아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20~30대 젊은 층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업체들이 해마다 신상품을 내놓을 때마다 ‘젊음’을 강조해 왔지만 여전히 주 공략층은 등산을 즐기는 40~50대에 머물렀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올해는 다르다. 젊은 층을 사로잡기 위해 뼛속 깊이 ‘젊은 DNA’를 지닌 신규 라인들을 속속 내놓고 있는 것. 기능성은 기본으로 하고 자전거, 캠핑, 산책, 여행 등 일상생활처럼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는 이들의 취향에 부합하는 편안한 디자인을 입혔다. 업계 관계자는 “‘이게 아웃도어 의류야’라고 놀랄 만한 옷들이 많다.”고 말했다. 업계에서 20~30대 고객의 비중을 20~25%로 추산한다. 아직 미미하지만 최근 아웃도어 매장을 찾는 젊은 층이 무서운 속도로 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클라이밍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 K2 관계자는 “멤버십 신규 고객을 조사한 결과, 20~30대 고객이 2009년 21%에서 2010년 28%로 증가했다.”면서 “특히 중년 고객보다 젊은 고객 증가율이 최근 들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후드티, 폴로티, 캐주얼 운동화 등 젊은 고객이 좋아할 만한 신제품을 갖춘 ‘클라이밍 라인’의 비중은 전체의 15% 정도.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의 반응에 따라 차차 비중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1위 노스페이스도 이번 시즌 처음으로 20~30대를 겨냥한 ‘화이트 라벨’을 출시했다. 프린트가 들어간 레깅스, 폴로 원피스, 랩스커트, 야상 스타일의 방풍 재킷 등 기존 아웃도어 의류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깼다. 노스페이스 마케팅팀 성가은 이사는 “캠핑, 트레킹, 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젊은 세대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입을 수 있는 신규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시범 삼아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현재 비중은 작지만 차차 규모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시즌 먼저 20~30대를 겨냥한 몇 가지 제품을 내놓고 고객의 반응을 살폈다. 결과는 대성공. 지난 시즌 모델인 이민정이 입은 사파리 스타일의 방풍 재킷은 일명 ‘이민정 재킷’으로 불리며 완판됐고, 그녀가 입었던 허리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길이의 ‘숏 다운 점퍼’도 예상을 깨고 품절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힘입어 이번 시즌 ‘트래블 라인’을 신규 론칭했다.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장 콜로나와 손을 잡고 젊은 감각을 입은 의류들을 대거 선보였다. 트래블라인의 비중도 15%로 하반기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을 거둔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이미지를 젊게 가꾸기 위해 서슴없이 젊고 멋진 빅모델 기용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이승기·이민정을 써 재미를 톡톡히 본 코오롱스포츠는 올해도 대표 얼굴로 이들을 내세웠다. K2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이후 해병대 자원 입대로 최고의 주가를 올린 탤런트 현빈을 모델로 세워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로 만족을 느끼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정식 모델은 아니지만 탤런트 이연희, 김민희 등을 내세운 화보로 젊은 층의 시선을 끌고 있다. 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네파’는 ‘스프리스’ 모델이었던 2PM을 엄청난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와 브랜드 얼굴로 내세웠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일본서 성공 가능성 가장 큰 연예인은 이승기”

    “일본서 성공 가능성 가장 큰 연예인은 이승기”

     이승기가 일본 진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큰 연예인으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3~9일 7일간 실시한 ‘일본 진출에 성공할 것 같은 가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승기는 522명 중 45%(234명)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가창력이라면 일본에서도 통한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을 통해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며 이승기를 꼽았다. 최근 일본 진출을 선언한 이승기는 이 달 일본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일본 데뷔 싱글 ‘고 어웨이(Go Away)’ 발매를 앞두고 있는 2NE1로 115명(22%)이 지지했다. 16일 ’쇼크(SHOCK)’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인 비스트(18%·92명)가 3위에 올랐다. 5월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하는 2PM(6%, 32명)은 4위에 올랐다. 5,6위는 일본 진출을 선언한 걸그룹 시크릿(6%· 29명)과 애프터스쿨(4%·20명)이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이승기 ‘애정의 발견’ 출연 무산 왜?

    이승기 ‘애정의 발견’ 출연 무산 왜?

     MBC ‘애정의 발견’을 통해 드라마에 컴백하려던 이승기의 드라마 출연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복수의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이승기는 ‘애정의 발견’을 통해 공효진의 상대역으로 드라마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 캐스팅 진행이 무산됐다.  ‘애정의 발견’의 시놉시스가 전면 수정됐기 때문이다. 남자 주인공의 연령대가 당초 시나리오보다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제작진은 이승기가 아닌 나이든 남자 주인공을 찾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명 탤런트 C씨가 거론되고 있다. ’애정의 발견’은 ‘로열패밀리’의 후속작이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홍자매 작가가 맡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이승기 ‘욱’하면 강호동도 맥 못춘다”

    “이승기 ‘욱’하면 강호동도 맥 못춘다”

     ”이승기가 ‘욱’하면 강호동도 맥 못춰”  착실하고 밝아 보여 ‘엄친아’로 불리는 이승기의 숨겨진 성격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은 이승기의 지인들을 통해 그가 연예계에서 성공 이유를 분석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함께 출연하는 가수 은지원은 “이승기가 가끔 욱하는 성격이 있다.”면서 “그 기질에 강호동도 맥을 못춘다.”고 폭로해 웃음을 샀다.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배수빈도 “승기가 굉장히 재미있고 개그 본능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걸 숨기느라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2010년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2010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등을 수상하며 노래와 연기, 예능을 석권한 대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해엔 20편이 넘는 광고에 출연했고,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2년 연속으로 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이승기 생활기록부 공개…고교 2때 장래희망은 사업가

    이승기 생활기록부 공개…고교 2때 장래희망은 사업가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팔방미인’ 이승기의 고교 2학년 때까지 장래 희망은 사업가 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의 서울 상계고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이었던 윤인선씨가 출연, “승기는 데뷔 직전인 2004년, 3학년초까지 연예인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는 티를 전혀 내지 않았다.”며 이승기의 성실성을 칭찬했다.  이승기의 고교시절 생활기록부도 공개됐다. 이승기는 고교 2학년 때 생활기록부에서 장래 희망을 ‘사업가’로 적었다. 이날 방송은 노래와 연기, 예능까지 두루 섭렵하며 진정한 스타가 되기까지 이승기의 지난 날을 소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LG상남언론재단, 언론인 연수 32명

    LG상남언론재단(이사장 유재천)은 20 11년 해외연수 및 어학교육 지원 대상 언론인 32명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연수 대상자로 뽑힌 7명은 재단으로부터 학비, 체재비 등을 받아 7월부터 미국 등 해외에서 1년 동안 언론, 정치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 및 취재 활동을 한다. 대상자는 김경두 서울신문, 송수경 연합뉴스, 석동빈 동아일보, 이승기 KBS, 이주현 한겨레, 정종태 한국경제, 채성진 조선일보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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