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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아하 세상을 바꾸는 통찰의 순간들(윌리엄 어빈 지음, 전대호 옮김, 까치 펴냄) 무의식과 욕망 관계를 분석한 ‘욕망의 발견’과 스토아 철학자의 말을 통해 행복찾기를 귀띔한 ‘직언’으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저자의 신작. 무의식이 아이디어를 발생시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 지를 파고들었다. 위대한 인물들은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통찰의 순간을 경험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일상의 작은 통찰은 물론, 세계 진로를 바꾼 통찰까지 종교, 도덕, 과학, 수학, 예술의 다섯 영역에서 일어난 통찰의 순간을 소개한다. 신경과학뿐만 아니라 개인적, 사회적 영역들까지도 훑어냈다. 아이디어란 독자적인 생명을 갖고 있어서 추구하지 않을 때 느닷없이 찾아오다가 막상 찾으려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저자는 이 점에 주목해 왜 뛰어난 지능과 실력, 성실함을 겸비한 사람들이 좌절을 견뎌야 하는 지, 그 좌절의 시간 뒤 아무 관련성 없는 것들이 서로 연결된 것처럼 보일 때 순간적으로 통찰이 오는 과정을 설명한다. 351쪽. 1만 8000원. 캣 센스(존 브래드쇼 지음, 한유선 옮김, 글항아리 펴냄) 고양이는 개보다 개체 수가 무려 3배나 많다. 도시에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도시 환경에 사는 데 적합한 고양이가 반려동물로 더 많이 선택된다. 영국에서는 4분의1, 미국에서는 3분의1 이상의 가정이 고양이를 키운다. 온몸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농업혁명 완성을 위해 쥐를 통제할 목적으로 야생고양이를 길들인 이후 1만년 동안 진화를 거듭해 왔음에도 고양이는 여전히 풀기 어려운 야생성을 갖는다. 책은 진화론, 해부학, 생물학, 심리학 등 다양한 관점을 넘나들며 고양이를 분석한 ‘고양이 백과 오디세이’이다. 고양이의 역사, 과학, 미래에 대한 서술과 함께 그래프 삽화를 동원해 하나의 지식계보학으로 엮었다. 저자는 고양이를 키우는 주인들은 고양이에게 더 많은 애정을 쏟으려 노력하지만 고양이가 진정 원하는 건 주인의 애정이 아니라 자신들에 대한 이해라고 말한다. 440쪽. 1만 8000원. 이슬람 은행에는 이자가 없다(해리스 이르판 지음, 강찬구 옮김, 처음북스 펴냄) 이슬람권 국가와 기업들은 ‘샤리아 율법을 준수하는 금융’이라는 특유의 방식을 추구하며 30년 동안 무려 36배나 성장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일반 금융산업이 금융위기의 여파를 헤어나지 못하는 지금, 서구사회에서 이슬람 금융은 주요 자금줄의 역할과 함께 금융위기를 타파할 대안으로까지 부상하고 있다. 책은 많은 이들에겐 여전히 생소한 이슬람 금융의 진정한 의미를 통찰력 있게 분석했다. 저자가 함께 일했던 유명 은행 동료, 학자, 변호사들과의 경험을 토대로 최고 실적의 금융계약 사례들을 분석하며 이슬람 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슬람 금융의 발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생겨났던 근거 없는 신화를 명쾌하게 반박하면서 이슬람 금융의 미래를 예측하고 나아갈 방향성까지 제시했다. 이슬람 금융은 그 유래와 역사, 무슬림의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416쪽. 1만 6000원. 논리학의 역사 1·2(윌리엄 닐·마사 닐 지음, 박우석 외 옮김, 한길사 펴냄)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이자 빼어난 철학자였던 윌리엄 닐, 마사 닐 부부가 쓴 ‘논리학사의 고전’. 고대 기하학부터 현대 논리학까지 2500년에 걸친 논리학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역작으로 1963년 초판 출간 이후 논리학사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누려 왔다. 한길사가 13년간의 번역 작업끝에 두 권 분량으로 펴낸 책은 모두 12장으로 구성돼 고대 논리학, 중세 논리학, 근대 논리학, 현대 논리학을 차례로 다뤘다. 논리학의 발전사를 설명하고 있지만 단순히 연대순의 기록에 머물지 않고 각 시대의 논리학에서 ‘가장 중요해 보이는 생각들’에 초점을 맞췄다. 책 발간을 놓고 “한국논리학회의 숙원사업을 이뤘다”고 평가하는 역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일차적 목적은 우리 시대의 논리학에서 가장 중요해 보이는 생각들이 언제 처음 출현했는지를 기록하는 데 있었다.” 1권 660쪽 3만 2000원, 2권 564쪽 3만원.
  • 팔미라 사자상 파괴, IS 무자비한 유물 파괴…2000년된 세계문화유산

    팔미라 사자상 파괴, IS 무자비한 유물 파괴…2000년된 세계문화유산

    ‘팔미라 사자상 파괴’ IS의 팔미라 사자상 파괴 소식이 전해졌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리아 팔미라 고대유적지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2000년 된 3m 높이의 사자상을 파괴했다. AF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은 마문 압델카림 시리아 문화재청장을 인용해 IS가 지난달 27일 팔미라 박물관 앞에 서 있던 ‘알랏의 사자상’을 부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슬람교 이전에 숭배되던 아랍 여신 알랏의 이름을 딴 이 사자상은 기원전 1세기에 지어진 높이 3m, 무게 15t의 대형 유물이다. 이는 지금까지 파괴된 팔미라 고대유적 중 가장 가치가 큰 것이라고 압델카림 청장은 말했다. 그는 사자상 파괴를 우려해 주변에 금속판과 모래주머니를 둘러뒀으나 소용없었다면서 IS가 사자상을 파괴할 줄 몰랐다고 토로했다. IS는 지난 5월 팔미라를 장악한 뒤 고대유물을 파괴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유적 대부분이 온전한 상태다. 박물관 내 문화재 상당수는 IS가 당도하기 전에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IS는 팔미라에서 최근 고대묘지 몇 군데를 파괴했으며 2일에는 IS 대원들이 팔미라에서 가져온 조각상들을 부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압델카림 청장은 “영상 속 조각상들은 팔미라 고대묘지에서 없어진 8개의 조각상으로 보인다”면서 “되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파괴가 도난보다 나쁘다”고 말했다. IS는 조각상이나 묘지를 우상숭배로 여겨 시리아와 이라크 장악지에서 무수한 유물을 파괴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미라 사자상 파괴, IS의 만행…2000년된 세계문화유산 깨부숴

    팔미라 사자상 파괴, IS의 만행…2000년된 세계문화유산 깨부숴

    ‘팔미라 사자상 파괴’ IS의 팔미라 사자상 파괴 소식이 전해졌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리아 팔미라 고대유적지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2000년 된 3m 높이의 사자상을 파괴했다. AF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은 마문 압델카림 시리아 문화재청장을 인용해 IS가 지난달 27일 팔미라 박물관 앞에 서 있던 ‘알랏의 사자상’을 부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슬람교 이전에 숭배되던 아랍 여신 알랏의 이름을 딴 이 사자상은 기원전 1세기에 지어진 높이 3m, 무게 15t의 대형 유물이다. 이는 지금까지 파괴된 팔미라 고대유적 중 가장 가치가 큰 것이라고 압델카림 청장은 말했다. 그는 사자상 파괴를 우려해 주변에 금속판과 모래주머니를 둘러뒀으나 소용없었다면서 IS가 사자상을 파괴할 줄 몰랐다고 토로했다. IS는 지난 5월 팔미라를 장악한 뒤 고대유물을 파괴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유적 대부분이 온전한 상태다. 박물관 내 문화재 상당수는 IS가 당도하기 전에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IS는 팔미라에서 최근 고대묘지 몇 군데를 파괴했으며 2일에는 IS 대원들이 팔미라에서 가져온 조각상들을 부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압델카림 청장은 “영상 속 조각상들은 팔미라 고대묘지에서 없어진 8개의 조각상으로 보인다”면서 “되찾을 수가 없기 때문에 파괴가 도난보다 나쁘다”고 말했다. IS는 조각상이나 묘지를 우상숭배로 여겨 시리아와 이라크 장악지에서 무수한 유물을 파괴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국제]

    [뉴스 플러스-국제]

    BP, 기름유출사고 21조원 배상 영국 정유사 BP가 지난 2010년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건과 관련, 187억 달러(약 21조원)를 배상하기로 미국 연방정부 및 멕시코만 주변 5개 주 정부와 합의했다고 2일 발표했다. 단일기업으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배상이다. 합의된 배상금에는 벌금 55억 달러, 자연자원 훼손 대가로 15년 동안 낼 배상 71억 달러, 2차 피해 배상 49억 달러 등이 포함됐다. 별도로 기업과 개인에게 97억 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IS, 2000년 된 팔미라 사자상 파괴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의 팔미라 고대 유적지에서 2000년 된 3m 높이 ‘알랏의 사자상’을 파괴했다고 AFP가 2일 전했다. 지난 5월 IS가 팔미라를 장악하기 직전 시리아 문화재청은 팔미라 유적을 다른 곳으로 옮겼고, 박물관 앞 이 석상 주변에도 금속판과 모래 주머니를 둘렀지만 IS는 결국 석상을 파괴했다. IS는 팔미라 무덤에서 꺼낸 다른 조각상을 부수는 등 ‘문화청소’ 비판을 받고 있다.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재산 기부 결정 ‘대박’ 자산 얼마길래?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재산 기부 결정 ‘대박’ 자산 얼마길래?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전 재산인 320억 달러(총 35조8천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가 기부한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문화간 이해 증진, 지역사회 지원, 여성 권리 향상,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사우디 왕자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회사와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 재산 기부한다” 전 재산 얼마길래?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 재산 기부한다” 전 재산 얼마길래?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전 재산인 320억 달러(총 35조8천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가 기부한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문화간 이해 증진, 지역사회 지원, 여성 권리 향상,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회사와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A380 첫 구매 “28세 연하 부인 누구?”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A380 첫 구매 “28세 연하 부인 누구?”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A380 첫 개인 구매 “28세 연하 부인 누구?”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자신의 전재산인 320억 달러(35조 8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알왈리드 왕자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기부 계획을 밝혔다. 이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 문화간 이해 증진 △ 지역사회 지원 △ 여성 권리 향상 △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알왈리드 왕자는 이미 이 자선기구에 35억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투자회사인 킹덤홀딩의 회장이기도 한 알왈리드 왕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부자순위 34위를 차지하고 있는 억만장자다.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객기 A380을 개인 전용 제트기로 구매한 최초 주문자로 2009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자동차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자택에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명차만 200대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세 연하인 그의 네번째 부인 아미라 알 타윌(32)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킹덤홀딩은 포시즌와 페어몬드 앤드 래플스 등 호텔 체인을 비롯해 뉴스 코퍼레이션, 시티그룹, 트위터, 애플 등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자산을 실제보다 적게 평가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가 합의 후 취하하기도 했다. 알왈리드 왕자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킹덤홀딩과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면서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1997년 설립한 자선단체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재단’에 감명을 받았다고 기부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빌 게이츠는 “전세계에서 자선활동을 벌이는 우리 모두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며 알왈리드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BBC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35조원 기부” 어디에 쓰일나 보니?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35조원 기부” 어디에 쓰일나 보니?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자신의 전재산인 320억 달러(35조 8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알왈리드 왕자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기부 계획을 밝혔다. 이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 문화간 이해 증진 △ 지역사회 지원 △ 여성 권리 향상 △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알왈리드 왕자는 이미 이 자선기구에 35억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투자회사인 킹덤홀딩의 회장이기도 한 알왈리드 왕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부자순위 34위를 차지하고 있는 억만장자다.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객기 A380을 개인 전용 제트기로 구매한 최초 주문자로 2009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자동차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자택에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명차만 200대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세 연하인 그의 네번째 부인 아미라 알 타윌(32)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킹덤홀딩은 포시즌와 페어몬드 앤드 래플스 등 호텔 체인을 비롯해 뉴스 코퍼레이션, 시티그룹, 트위터, 애플 등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자산을 실제보다 적게 평가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가 합의 후 취하하기도 했다. 알왈리드 왕자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킹덤홀딩과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면서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1997년 설립한 자선단체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재단’에 감명을 받았다고 기부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빌 게이츠는 “전세계에서 자선활동을 벌이는 우리 모두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며 알왈리드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BBC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 재산 기부결정 ‘재산 얼마?’ 상상초월 금액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 재산 기부결정 ‘재산 얼마?’ 상상초월 금액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전 재산인 320억 달러(총 35조8천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가 기부한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문화간 이해 증진, 지역사회 지원, 여성 권리 향상,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회사와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 재산 35조원 모두 기부할 것”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이자 투자회사인 킹덤홀딩 회장인 알왈리드 빈 탈랄(60) 왕자가 자신이 설립한 자선재단에 전 재산인 320억 달러(약 35조원)를 기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왈리드 왕자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기부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1997년 부인과 함께 설립한 자선단체인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에 감명받았다”면서 “자선사업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이슬람 신앙에 있어서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동기를 밝혔다. 이어 “킹덤홀딩과 무관한 개인 재산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의 조카인 알왈리드 왕자는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34위 부자다. 킹덤홀딩은 포시즌, 뉴스 코퍼레이션, 씨티그룹, 트위터, 애플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알왈리드 왕자가 이미 35억 달러(약 3조 9000억원)를 기부해 설립한 ‘알왈리드자선재단’은 문화 간 이해 증진, 지역사회 지원, 여성 권리 향상, 재난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35조원 기부” A380 사상 최초 개인 구매 ‘눈길’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35조원 기부” A380 사상 최초 개인 구매 ‘눈길’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자신의 전재산인 320억 달러(35조 8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알왈리드 왕자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기부 계획을 밝혔다. 이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 문화간 이해 증진 △ 지역사회 지원 △ 여성 권리 향상 △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알왈리드 왕자는 이미 이 자선기구에 35억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투자회사인 킹덤홀딩의 회장이기도 한 알왈리드 왕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부자순위 34위를 차지하고 있는 억만장자다.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객기 A380을 개인 전용 제트기로 구매한 최초 주문자로 2009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자동차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자택에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명차만 200대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세 연하인 그의 네번째 부인 아미라 알 타윌(32)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킹덤홀딩은 포시즌와 페어몬드 앤드 래플스 등 호텔 체인을 비롯해 뉴스 코퍼레이션, 시티그룹, 트위터, 애플 등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자산을 실제보다 적게 평가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가 합의 후 취하하기도 했다. 알왈리드 왕자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킹덤홀딩과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면서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1997년 설립한 자선단체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재단’에 감명을 받았다고 기부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빌 게이츠는 “전세계에서 자선활동을 벌이는 우리 모두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며 알왈리드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BBC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재산 모두 기부 예정? 이유보니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재산 모두 기부 예정? 이유보니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전 재산인 320억 달러(총 35조8천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가 기부한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문화간 이해 증진, 지역사회 지원, 여성 권리 향상,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억만장자 알왈리드 사우디 왕자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회사(킹덤홀딩)와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35조8천억 원..전재산 기부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35조8천억 원..전재산 기부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가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전 재산인 320억 달러(총 35조8천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가 기부한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문화간 이해 증진, 지역사회 지원, 여성 권리 향상,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알왈리드는 이 자선기구에 35억 달러를 기부했었다. 투자회사인 킹덤홀딩의 회장이기도 한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알왈리드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부자순위 34위를 차지하고 있는 억만장자다. 또한 킹덤홀딩은 포시즌와 페어몬드 앤드 래플스 등 호텔 체인을 비롯해 뉴스 코퍼레이션, 시티그룹, 트위터, 애플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억만장사 사우디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자산을 실제보다 적게 평가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가 합의 후 취하하기도 했다. 억만장자 알왈리드 사우디 왕자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회사(킹덤홀딩)와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 재산 기부” 재산 얼마? ‘상상초월’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 재산 기부” 재산 얼마? ‘상상초월’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전 재산인 320억 달러(총 35조8천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가 기부한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문화간 이해 증진, 지역사회 지원, 여성 권리 향상,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알왈리드 사우디 왕자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회사(킹덤홀딩)와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35조원 기부” 어디에다 쓰일까?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35조원 기부” 어디에다 쓰일까?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자신의 전재산인 320억 달러(35조 8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알왈리드 왕자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기부 계획을 밝혔다. 이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 문화간 이해 증진 △ 지역사회 지원 △ 여성 권리 향상 △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알왈리드 왕자는 이미 이 자선기구에 35억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투자회사인 킹덤홀딩의 회장이기도 한 알왈리드 왕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부자순위 34위를 차지하고 있는 억만장자다.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객기 A380을 개인 전용 제트기로 구매한 최초 주문자로 2009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자동차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자택에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명차만 200대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세 연하인 그의 네번째 부인 아미라 알 타윌(32)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킹덤홀딩은 포시즌와 페어몬드 앤드 래플스 등 호텔 체인을 비롯해 뉴스 코퍼레이션, 시티그룹, 트위터, 애플 등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자산을 실제보다 적게 평가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가 합의 후 취하하기도 했다. 알왈리드 왕자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킹덤홀딩과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면서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1997년 설립한 자선단체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재단’에 감명을 받았다고 기부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빌 게이츠는 “전세계에서 자선활동을 벌이는 우리 모두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며 알왈리드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BBC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35조원 기부” 어디에다 쓰일까?…빌 게이츠도 ‘감동’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35조원 기부” 어디에다 쓰일까?…빌 게이츠도 ‘감동’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자신의 전재산인 320억 달러(35조 8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알왈리드 왕자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기부 계획을 밝혔다. 이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 문화간 이해 증진 △ 지역사회 지원 △ 여성 권리 향상 △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알왈리드 왕자는 이미 이 자선기구에 35억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투자회사인 킹덤홀딩의 회장이기도 한 알왈리드 왕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부자순위 34위를 차지하고 있는 억만장자다.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객기 A380을 개인 전용 제트기로 구매한 최초 주문자로 2009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자동차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자택에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명차만 200대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세 연하인 그의 네번째 부인 아미라 알 타윌(32)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킹덤홀딩은 포시즌와 페어몬드 앤드 래플스 등 호텔 체인을 비롯해 뉴스 코퍼레이션, 시티그룹, 트위터, 애플 등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자산을 실제보다 적게 평가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가 합의 후 취하하기도 했다. 알왈리드 왕자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킹덤홀딩과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면서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1997년 설립한 자선단체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재단’에 감명을 받았다고 기부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빌 게이츠는 “전세계에서 자선활동을 벌이는 우리 모두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며 알왈리드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BBC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 재산 기부 결정 ‘왜?’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 재산 기부 결정 ‘왜?’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전 재산인 320억 달러(총 35조8천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가 기부한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문화간 이해 증진, 지역사회 지원, 여성 권리 향상,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억만장자 알왈리드 사우디 왕자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회사(킹덤홀딩)와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팔미라 사자상 파괴, IS 세계문화유산 파괴 “1900살 사자상 사라졌다” 도를 넘어선 행동

    팔미라 사자상 파괴, IS 세계문화유산 파괴 “1900살 사자상 사라졌다” 도를 넘어선 행동

    ‘팔미라 사자상 파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리아 팔미라 고대유적지의 2000년 된 사자상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파괴했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은 “IS가 지난달 27일 팔미라 박물관 앞에 서 있던 ‘알랏의 사자상’을 부쉈다”고 전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팔미라 사자상은 기원전 1세기에 지어진 높이 3m, 무게 15t의 대형 유물이다. 팔미라 사자상의 이름은 이슬람교 이전에 숭배되던 아랍 여신 알랏의 이름을 딴 것으로 알려졌다. ‘팔미라 사자상 파괴’에 네티즌은 “팔미라 사자상 파괴, IS 정말 너무한다”, “팔미라 사자상 파괴, 새계문화유산 파괴 말도 안돼”, “팔미라 사자상 파괴, 충격”, “팔미라 사자상..보고 싶었는데”, “팔미라 사자상. 도대체 언제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IS는 지난 5월 팔미라를 장악한 뒤 고대유물을 계속해서 파괴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IS 대원들이 팔미라에서 가져온 조각상들을 망치로 부수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던져주기도 했다. 팔미라 사자상 파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35조원 기부” 어디에 쓰일까?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35조원 기부” 어디에 쓰일까?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자신의 전재산인 320억 달러(35조 8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알왈리드 왕자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기부 계획을 밝혔다. 이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 문화간 이해 증진 △ 지역사회 지원 △ 여성 권리 향상 △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알왈리드 왕자는 이미 이 자선기구에 35억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투자회사인 킹덤홀딩의 회장이기도 한 알왈리드 왕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부자순위 34위를 차지하고 있는 억만장자다.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객기 A380을 개인 전용 제트기로 구매한 최초 주문자로 2009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자동차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자택에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명차만 200대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세 연하인 그의 네번째 부인 아미라 알 타윌(32)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킹덤홀딩은 포시즌와 페어몬드 앤드 래플스 등 호텔 체인을 비롯해 뉴스 코퍼레이션, 시티그룹, 트위터, 애플 등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자산을 실제보다 적게 평가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가 합의 후 취하하기도 했다. 알왈리드 왕자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킹덤홀딩과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면서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1997년 설립한 자선단체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재단’에 감명을 받았다고 기부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빌 게이츠는 “전세계에서 자선활동을 벌이는 우리 모두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며 알왈리드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BBC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A380도 샀다 “부인 나이 32세” 대박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A380도 샀다 “부인 나이 32세” 대박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A380도 샀다 “부인 나이 32세” 대박 ‘세계 34위 부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자신의 전재산인 320억 달러(35조 8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알왈리드 왕자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기부 계획을 밝혔다. 이 돈은 향후 몇 년 간에 걸쳐 왕자가 만든 자선기구인 ‘알왈리드 자선사업’에 기부되며 △ 문화간 이해 증진 △ 지역사회 지원 △ 여성 권리 향상 △ 재난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알왈리드 왕자는 이미 이 자선기구에 35억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투자회사인 킹덤홀딩의 회장이기도 한 알왈리드 왕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세계 부자순위 34위를 차지하고 있는 억만장자다. 그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여객기 A380을 개인 전용 제트기로 구매한 최초 주문자로 2009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또 자동차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자택에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명차만 200대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세 연하인 그의 네번째 부인 아미라 알 타윌(32)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킹덤홀딩은 포시즌와 페어몬드 앤드 래플스 등 호텔 체인을 비롯해 뉴스 코퍼레이션, 시티그룹, 트위터, 애플 등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왕자는 지난 2013년 포브스가 부자순위를 발표하면서 자신의 자산을 실제보다 적게 평가했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가 합의 후 취하하기도 했다. 알왈리드 왕자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기부는 킹덤홀딩과는 무관하게 개인 재산으로 이뤄진다”면서 “자선사업은 내가 30년 전부터 시작했던 개인적인 의무로, 내 이슬람 신앙에 있어 본질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1997년 설립한 자선단체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재단’에 감명을 받았다고 기부 동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빌 게이츠는 “전세계에서 자선활동을 벌이는 우리 모두에게 자극이 될 것”이라며 알왈리드의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고 BBC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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