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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 다 나았어요” 이승엽, 올림픽 대표팀 합류

    “엄지 다 나았어요” 이승엽, 올림픽 대표팀 합류

    “스프링캠프에 만족한다. 통증도 전혀 없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32)이 순조로운 재활로 예정대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서재응(31·KIA)과 박진만(32·삼성) 등 주전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해 위기에 빠진 베이징올림픽 야구 한국 대표팀에 한 줄기 빛이 될 전망이다.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13일 ‘이승엽 17일 캠프 발사’라는 제목으로 이승엽이 17일 마지막 자체 청백전에 출전한 뒤 도쿄에서 수술부위에 대해 최종 점검을 받고 한국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승엽이 지난해 10월 수술받은 엄지 때문에 한국 올림픽야구 대표팀을 사퇴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수술 통증도 없이 예상보다 재활이 잘돼 이런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일본 미야자키현에 차려진 캠프에 합류한 이승엽은 티배팅, 토스배팅, 프리배팅으로 훈련 강도를 높여가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12일엔 특타까지 실시했다. 다만 실전 감각을 얼마나 빨리 되찾느냐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이승엽은 우선 맨손으로 타격 훈련을 소화, 빠져 나간 손바닥의 굳은 살을 배기게 하고 있다. 어쨌든 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 두산 감독은 오랜만에 얼굴에 화색이 돌게 됐다.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주전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며 ‘제구력의 마술사’라고 불렸던 우완 서재응은 지난 6일 스프링캠프에서 달리기를 하던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로 훈련을 중단했다. 시즌 개막전 출전마저도 불확실한 상태다. 서재응은 메이저리그 10년의 경험에 날카로운 제구력으로 국제대회에서 맹활약을 했기에 김경문 감독의 아쉬움은 더욱 진하다. 여기에 ‘명품 수비’를 자랑하는 대표팀 붙박이 유격수 박진만은 2주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공던지기 훈련을 쉬고 있다. 이달 초부터 어깨 통증을 느낀 박진만은 전훈 중인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 현지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스프링캠프 중 두통을 호소한 주포 최희섭(KIA)도 출전을 장담하지 못하는 상태다. 일단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지만 훈련 페이스나 컨디션이 아직 경기에 나설 만큼 올라와 있지 않다. 대표팀은 20일 모여 22일 타이완으로 떠나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간다. 김경문 감독이 삐걱거리는 대표팀을 어떻게 추스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英축구 EPL 해외경기 추진에 FIFA 등 반발 조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잉글랜드 외에 다른 나라에서도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열기로 하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AP통신은 9일(이하 한국시간) FIFA가 해외 경기를 추가로 개최하려는 프리미어리그의 계획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은 앞서 시즌 운영에 대한 회의를 열고 2011년 1월부터 해외에서 경기를 개최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팀당 경기 수도 현행 38라운드에서 39라운드로 늘어나고 추가 경기가 펼쳐지는 개최 도시로는 홍콩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호주 시드니, 미국 뉴욕, LA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FIFA는 그러나 이날 성명서를 통해 “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이러한 계획에 대한 공식적인 자료를 받아보길 기대한다 “ 면서 “ 이 안건은 3월14일 열릴 FIFA 집행위원회에서 다뤄질 것이며 FIFA 규정에 부합되는 지도 살펴볼 것 “ 이라고 밝혔다. FIFA는 이어 자체 규정을 들며 “ FIFA의 허락 없이는 어떠한 팀도 다른 나라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다 “ 고 덧붙였다. 또 해외 경기 개최를 반대하는 이들은 프리미어리그가 잉글랜드 축구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하는 미국과 일본, 한국과 같은 나라를 대상으로 한 자국 리그의 세계화라는 의도보다는 탐욕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AP는 전했다. 이밖에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단 한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수천 마일을 비행해야 하고 추가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같은 강호가 강등권 위기에 놓인 약 팀과 맞붙을 경우 아스널, 첼시 등의 다른 강 팀들과 형평성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 역시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 프리미어리그의 해외 경기 개최는 감독, 선수들과도 논의를 거쳐야 할 이슈 “ 라면서 프리미어리그 클럽 사령탑과 협의도 없이 결정된 점에 불만을 나타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성 측면 활약 대단했다”… 퍼기 격찬

    “측면에서 그의 도움이 정말 컸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31일 포츠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 하프타임에 라커룸으로 들어서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의 목덜미를 쓰다듬으며 뭔가 말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 퍼거슨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두 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둔 뒤 ‘스카이스포츠’ 인터뷰에서 “박지성과 나니가 측면에서 정말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킥오프 3분 만에 2선에서 뛰쳐나가 맹렬한 스피드를 선보인 박지성은 16분 수비수들과 적극적인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고 20분과 30분에도 날카로운 침투 능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골문 앞에서 공을 처음 잡을 때 확실하게 처리하지 못했다. 특히 전반 45분 폴 스콜스의 절묘한 스루패스를 받았지만 볼터치가 길어 슛찬스를 놓친 것은 두고두고 아쉬웠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평점 7점을 매기며 “전광석화 같은 질주를 통해 레딩전에서의 부진을 딛고 에너지 넘치는 최고조의 상태로 돌아왔다.”고 호평했다. 맨유는 전날 아스널에게 빼앗겼던 선두 자리를 되찾았고 호날두는 19골로 정규리그 득점 1위를 내달렸다. 박지성은 이날 에버턴전에 결장한 이영표(31)의 토트넘과 2일 밤 12시 맞붙은 뒤 휴식을 취하고 귀국길에 올라 4일 오후 ‘허정무호’에 합류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맨유 포츠머스 2-0 대파…리그 선두로 우뚝서

    맨유 포츠머스 2-0 대파…리그 선두로 우뚝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호나우두의 그림같은 킥으로 포츠머스를 2-0으로 눌렀다.맨유는 31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호나우두가 연속 2회 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맨유는 아스날을 제치고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올 시즌 경기에서 최고로 꼽을 수 있는 경기 중 하나다. 우리는 환상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며 승리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활약한 호나우두에 대해 “호나우두의 킥은 환상적이다. 그걸 막을 골키퍼는 세상에 없다 “며 “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킥이라고 꼽아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고 밝혔다. 한편 선발출장해 90분을 뛴 박지성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훌륭하진 않았지만 괜찮았다”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6점을 부여 받았다.기사제휴/ 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칼링컵] 영표 풀타임 활약… 토트넘, 9년만에 아스널 격파

    무려 9년 만의 승리였다. 이영표(31)가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5-1로 꺾고 칼링컵 결승에 올랐다. 토트넘은 23일 런던 홈구장인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대회 준결승 2차전에서 저메인 제나스, 로비 킨, 에런 레넌, 스티드 말브랑크의 연속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5-1 완승을 거뒀다. 1차전 원정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6-2로 아스널을 돌려세우고 대회 결승에 진출했지만 그것보다 1999년 11월 정규리그 경기 이후 9년,22경기 만에 거둔 승리가 더욱 짜릿했다. 토트넘은 그동안 21차례 맞대결에서 9무12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24일 새벽 열리는 첼시-에버턴전 승자와 다음달 24일 뉴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판 승부로 1998∼99시즌 이후 10년 만에 네 번째 정상을 노린다. 이영표는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20일 선덜랜드와의 정규리그 경기 이후 사흘 만에 다시 풀타임 활약을 펼쳐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6’을 받았다. 한편 설기현은 브리스톨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협회(FA)컵 3라운드 브리스톨 로버스와의 재경기에서 연장전에 투입돼 30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팀은 승부차기 끝에 3-5로 패배, 탈락했다. 설기현은 키커로 나서지 못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풀럼팬들 “영입설 조재진이 누구야?”

    풀럼팬들 “영입설 조재진이 누구야?”

    “조재진이 누구야?” 조재진(27)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풀럼팬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주관 방송사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영국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간) “조재진과 풀럼의 협상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풀럼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조재진 같은 선수는 테스트가 필요 없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기 때문. 그러나 풀럼 구단 홈페이지의 포럼 게시판에서 팬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썰렁’하다. 레딩에서의 활약으로 이름이 알려졌던 설기현과 달리 조재진은 ‘축구변방’ 아시아 프로리그 출신으로 영국 팬들에게 알려진 바가 거의 없기 때문. 풀럼팬들은 게시판에 세워진 ‘풀럼이 영입 의사를 밝혔던 다섯명의 공격수 중 누가 가장 적합할까?’라는 주제의 토론에서 조재진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다섯 공격수에 조재진이 포함된 것을 보고 “조재진이 누구냐?”고 반문했다. 이 토론에서 네티즌들은 왓포드(챔피언십)의 말론킹과 레인저스(스코틀랜드 리그)의 다니엘 쿠잔의 영입을 원했다. 조재진에 대한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자 게시판에는 ‘한국 팬들에게 묻고 싶은 것들’(A few questions for Korean fans)이라는 제목으로 그에 대해 묻는 글이 올려졌다. 네티즌 ‘Fulham Far East’는 “조재진에게 (감독의 마음을 끌만한) 장점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스폰서인 LG의 영향인가?”라며 외부압력을 의심했다. 또 “설기현보다 활용도가 높을까?”라는 질문도 남겼다. 한편 로이 호지슨 감독은 조재진 영입에 대해 “이미 한국 축구대표팀과 J리그에서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면서 “이번 주 내로 협상에 나설 것”이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재진,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곧 입단 협상

    조재진,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곧 입단 협상

    끊임없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조재진(27)이 앞으로 며칠 간 런던 연고 프리미어리그 하위권팀인 풀럼과 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풀럼은 설기현(29)의 소속 팀으로 조재진과 설기현이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잉글랜드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22일(한국시간) ‘풀럼이 한국 스타를 쫓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로이 호지슨 풀럼 감독이 런던 크레이븐코티지 구장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조재진이 보여준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호지슨 감독은 “조재진과 같은 급이라면 굳이 테스트용 선수로 부를 필요는 없다. 그는 한국 대표로서 일본 J-리그에서도 매우 잘 해왔다”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호지슨 감독이 조재진을 데려오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 며칠 간협상이 진행될 것 같다고 전했다. 호지슨 감독은 “조재진은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 그와 마주 앉아서 장래에 관해논의할 것”이라며 “우리는 매우 빨리 적응해서 팀에 승리를 안겨줄 선수를 필요로한다”고 말했다. 풀럼은 프리미어리그 19위로 강등권에 떨어져있고 성적 부진으로 로리 산체스전 감독을 해임하고 지난 연말 호지슨 감독을 새 사령탑에 임명했다. 풀럼은 특히고공전에 약해 장신 공격수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조재진은 그동안 뉴캐슬, 포츠머스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입단 협상을 추진했지만 불발했다. 조재진이 풀럼에 입단하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트넘), 설기현, 이동국(미들즈브러)에 이어 5번째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는 태극전사가 된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NFL 여걸 프론티에레 사망 세인트 루이스 램스 구단주

    ‘미프로풋볼(NFL)의 여걸’로 불린 세인트루이스 램스의 구단주 조지아 프론티에레가 지난 19일 유방암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해 있던 로스앤젤레스의 UCLA 대학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AP통신이 전했다.80세. 나이트클럽 가수와 무용수, 날씨캐스터 등 안해본 일이 없었던 프론티에레는 15세때를 시작으로 결혼을 무려 일곱 번이나 했다. 그는 우연히 만난 조지프 케네디(존 F 케네디의 아버지)로부터 볼티모어 콜츠 구단주 캐롤 로젠블룸을 소개받아 1966년 여섯 번째 결혼을 했다.1979년 대서양 횡단 수영을 곧잘 하던 남편이 대서양에서 의문의 익사체로 발견된 뒤 그는 구단주에 올라 두 차례나 팀의 연고지를 이전하는 강단을 부렸다.NFL팀인 카디널스가 1988년 애리조나로 떠난 뒤 팀 영입에 7년째 실패하자 자신의 고향으로 연고지를 옮기겠다는 결정을 내려 이를 관철시켰다.5년 뒤 램스는 슈퍼볼을 제패하기에 이르렀고 연고지 이전은 구단의 재정에 큰 도움을 준 결정으로 평가받는다. 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는 은퇴한 프로풋볼 선수들에게 베푼 그의 자선과 관심을 치하하는 성명에서 그를 “세인트루이스 스포츠계의 퍼스트레이디”라고 칭했다.1997년 설립된 세인트루이스 램스 재단은 이 지역에 500만달러 이상을 쾌척했고 그는 개인 자격으로 100만달러를 출연해 대학 진학을 원하는 고교생들을 돕고 있다.임병선기자 arakis.blog.seoul.co.kr
  • 맨유팬들 “박지성 플레이 실망이야”

    맨유팬들 “박지성 플레이 실망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7)이 20일(한국시간) 레딩FC와의 원정경기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해 팬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박지성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50번째 출전 경기인 이날 경기에서 후반전에 라이언 긱스와 교체될 때까지 부지런히 뛰었지만 ‘2% 부족한’ 모습으로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5점을 받았다. 맨유의 팬사이트 ‘레드카페’에 올려진 팬들의 평가도 언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레드카페의 네티즌들은 박지성의 전반전 모습에 대해 주로 비효율적인 움직임과 다른 선수들과의 부조화 등을 지적하면서 대부분 5점 내외의 평점을 매겼다. 네티즌 ‘krazyrobus’는 “정교함은 없는 노력”이라고 요약했고 ‘M160RA’는 “효과없는 움직임이었다. 공격 때도 다른 선수들과 유기적이지 못했다.”고 적었다. 또 “그는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Red Indian Chief Torn Rubber) “경기 내내 보이지도 않았다.”(jojojo) “멍청한 경기”와 같은 악평도 있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박지성의 부진에 대해 실망감 드러내면서도 “자주 이런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며 과격한 혹평에 맞서기도 했다. 또 “활기찼지만 아직 자신감이나 몸상태가 완전히 돌아오진 않은 것 같다.”(SharkyMcShark)며 다음 경기를 기대하는 팬들도 있었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몸 상태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며 “계속 출전하면서 감각을 찾아가고 있다. 더욱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팬들은 이날 경기에서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와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 등을 이날 경기의 수훈선수로 꼽았다. 사진=redcafe.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엽기유니폼’ 입는 日탁구 선수 화제

    일본에서는 최근 ‘엽기유니폼’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끌고있는 한 여자 탁구선수가 최고의 인기를 얻고있다. 아사히신문·산케이스포츠 등 각 언론은 “요쓰모토 나오미(四元奈生美·29) 선수가 일명 ‘코스프레 유니폼’으로 탁구계의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요쓰모토 나오미는 키 1m 50cm, 몸무게 40kg의 왜소한 체격으로 지난 2001년에 프로로 전향한 뒤 대중에 알려진 선수. 지난해 전일본선수권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착용한 나오미는 경기마다 머리를 양갈래로 늘어뜨리거나 화려한 꽃문양의 코르사주(corsage)를 머리에 꽂기도 한다. 프로전향 뒤 스폰서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민체육관을 빌려 연습해왔으나 이같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부터 후원업체도 나타났다. .프로선수생활 7년만에 전용 연습장을 얻게 된 나오미 선수는 “(많은 사람들이 탁구계에 혁명을 일으켰다고 말하지만) 혁명의 성공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달려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표, 방출설+불운 ‘이중고’

    영국 언론의 방출설 보도로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이영표(31·토트넘)가 10경기 연속 출장으로 ‘철인’ 기질을 입증했다. 이영표는 10일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의 칼링컵 준결승 1차전에 왼쪽 풀백으로 나와 풀타임 90분을 소화했다.지난달 7일 유럽축구연맹(UEFA)컵 안더레흐트전 이후 10경기 연속 선발에 8경기째 풀타임 활약이었고 10경기 그라운드에서 뛴 시간만 무려 881분이었다. 그러나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21번째 대결 만에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날린 동점골을 부른 게 그의 어설픈 수비여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영표는 1-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 에두아르두 다 실바의 스루패스를 받은 시오 월콧을 측면에서 태클로 막으려 했지만 실패했고 골키퍼 라덱 체르니와 맞선 월콧이 가슴으로 공을 밀어넣어 동점골을 넣고 말았다. 기선을 잡은 건 토트넘이었다. 전반 37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스루패스를 받은 로비 킨이 공간을 열어주자 저메인 지나스가 2선에서 침투해 골키퍼 루카스 파비안스키를 꿰뚫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무승부 빌미를 제공한 이영표는 스카이스포츠로부터 ‘잘했다.’는 촌평과 함께 평점 ‘7’을 받아들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거포 또 헛방 날리나…

    ‘망신살 뻗친 한국 대표팀의 4번타자’ 프로야구 두산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따낸 김동주(32)가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채 일본 진출을 노렸지만 사실상 무산됐다. 산케이스포츠는 9일 인터넷판을 통해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가 김동주의 입단 제의를 에이전트를 통해 공식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 구단들이 이날 현재 외국인 선수 영입을 대부분 마무리한 데다 한국의 FA 계약 만료기한이 15일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아 다른 구단을 물색할 시간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동주는 이날 오후 입단 조건을 더욱 낮춰 요코하마와 마지막 협상을 벌였고 구단측은 10일 오전 최종 답변을 주기로 해 극적 반전의 여지는 남아 있다. 요코하마가 그의 제안을 극적으로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한국 슬러거의 자존심을 내팽개친 잘못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게 됐다.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주변의 우려에도 김동주는 에이전트의 말만 믿고 지난 6일 일본으로 극비 출국하는 등 일본행에 ‘올인’하는 모습이었다. 두산도 김동주가 일본행을 고집하자 고민에 빠졌다. 김동주는 두산의 두말할 필요없는 프랜차이즈 스타. 요코하마와의 협상이 무산될 경우 김동주의 자존심도 어느 정도 살려주고 구단의 체면도 살리는 선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앞서 역대 FA 최고액(4년간 62억원)을 제의했던 두산은 김동주가 일본 진출에 무게를 두며 미적지근한 태도로 일관하자 구단의 권위를 훼손했다며 태도를 180도 바꿨다. 구단은 지난해 말 “이미 제시했던 카드를 철회한다.”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전격 발표한 바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최근 KT에 제시한 프로야구 가입금 60억원보다 김동주의 몸값이 많다는 여론의 질책에 생긴 부담도 한몫 했다. 이에 따라 몸값 ‘거품빼기’에 나서기로 한 것. 두산은 “FA 협상 만료 시한까지 계약이 늦춰질수록 몸값은 깎인다.”며 김동주에 대한 압박을 계속했다. 따라서 그의 몸값은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됐다.“일본행이 안 되면 두산에 남겠다.”던 김동주의 거취에 팬들의 관심이 갈수록 쏠린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요코하마 영입 주저… 김동주 FA 미아 되나

    프로야구 두산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따낸 김동주(32)가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와 극비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8일 인터넷판을 통해 “요코하마 구단 관계자와 김동주의 대리인이 요코하마 시내에서 극비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동주는 지난 6일 일본으로 출국, 직접 협상에 나섰다. 사사키 요코하마 사장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외국인 선수가 이미 6명이나 있다. 포지션을 비워 놓고 대선수(김동주)를 기다리는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4년간 최고 62억원을 제시했던 두산은 연봉 거품을 빼겠다며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최근 밝혔다. 김동주의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박지성 복귀후 첫 선발 ‘펄펄’

    ‘맨 오브 더 매치’는 “아직도 더 보여줄 게 많다.”고 겸손아닌 겸손을 떨었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일 올드 트래퍼드 홈구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버밍엄시티전 후반 30분, 오언 하그리브스와 교체되기 위해 그라운드를 빠져나오자 관중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부상 이후 9개월 만에 시즌 첫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홈경기가 끝날 때마다 실시하는 모바일 팬투표에서도 최우수선수(MVP)에 해당하는 맨 오브 더 매치에 뽑혔다. 2경기 출전정지를 당해 관중석에서 지켜본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리그 15위 버밍엄을 상대로 거둔 1-0 승리에 불만을 드러냈지만 박지성에겐 칭찬 일색이었다. 그는 “관중석이 장례식장 같았다.”고 투덜거린 뒤 “박지성과 네마냐 비디치가 최고의 수훈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9개월 떠나 있었던 박지성이었기에 오늘 더욱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지성은 지난 시즌부터 선발 출전한 8경기 연속 팀 승리를 가져다주는 ‘수호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결승골을 넣은 카를로스 테베스(9점), 파트라스 에브라(8점)에 이어 팀내 세 번째인 평점 7을 매겼고.‘그의 에너지는 맨유가 필요했던 바로 그것”이었다고 했다.‘스카이스포츠’ 역시 ‘그가 돌아온 것을 보니 좋았다.’는 촌평과 함께 같은 평점을 매겼다. 초반 볼터치와 키핑에서 문제를 드러낸 박지성은 “경기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느끼고 있고 이를 고치려 노력하고 있다.”고 다짐했다. 특히 후반 6분 수비수를 제치며 오른쪽 골라인을 치고 들어가 올려준 크로스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머리에 맞혔지만 골키퍼 테일러가 반사적으로 뻗은 다리에 맞고 튀어나온 건 아쉬웠다. 공격포인트를 올릴 수 있었던 결정적 찬스였다. 정규시즌은 연말 박싱데이부터 시작된 험난한 일정을 뒤로 하고 2주 휴식에 들어간다. 그러나 박지성은 6일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3라운드에서 첫 골 사냥에 다시 나선다. 한편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8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 이영표(30·토트넘)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이 1-2로 져 풀타임 활약한 최근 6경기 만에 처음 쓴맛을 봤다. 스카이스포츠는 ‘너무 쉽게 잡혔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5’를 매겼다. 에버턴전에서 2경기 연속 선발 투입됐지만 후반 13분 교체된 이동국(29·미들즈브러)은 ‘결코 골을 넣을 것 같지 않았다.’는 혹평과 함께, 전날 첼시전에 후반 22분 조커로 투입된 설기현(29·풀럼)도 ‘영향 없었다.’는 평과 함께 각각 같은 평점을 받았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조재진 뉴캐슬행 무산

    조재진 뉴캐슬행 무산

    ‘작은 황새’ 조재진(26)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이 불투명해 졌다. 영국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지난 29일 “뉴캐슬이 조재진에 대해 보여왔던 관심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뉴캐슬 대변인의 말을 인용,“우리 구단은 조재진 및 대리인과 협상을 벌여왔지만 더 이상 (협상을) 진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한국인 5호 프리미어리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지난 27일 출국한 조재진의 잉글랜드 진출 꿈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조재진 측은 그동안 뉴캐슬을 비롯해 풀럼, 웨스트햄 등 프리미어리그 4개 구단과 접촉을 벌여왔다. 스카이스포츠는 “성적 부진에 따른 압박을 받고 있는 뉴캐슬의 샘 앨러디스 감독이 예산 문제를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또 마이클 오언이 팀에 잔류하게 됐고 마크 비두카와 앨런 스미스 등 기존 공격수들이 부상을 털고 곧 돌아온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도 분석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NPB] 승짱 5번타자로 밀리나

    “4번 타자? 가능성이 있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지난 29일 구단이 2년간 총 10억엔(약 83억원)에 거포 알렉스 라미레스(33)와의 정식 계약을 맺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30일 인터넷판을 통해 일제히 보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라미레스가 지난 10월에 왼손 엄지 수술을 받은 이승엽(31)을 대신할 4번으로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아예 중심타자가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라미레스-이승엽으로 좌-우-좌의 지그재그 타선이 짜여질 것이라는 예상 타순표를 게재하기도 했다.데일리스포츠는 하라 감독이 “지그재그 타선”을 만들기 위해 오른쪽 타자 라미레스를 4번으로 기용할 생각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주니치스포츠는 하라 감독이 단호하게 4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이를 “이상적인 타순”이라고 했다. 라미레스의 4번 입성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정교함과 한 방을 함께 갖춘 라미레스는 올시즌 센트럴리그 최다안타왕(204개)·타점왕(122개)에 오르며 타격 2관왕을 거머쥐었다. 하라 감독은 “라미레스는 언제나 컨디션 조절을 잘하는 능숙한 선수”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이승엽에게 걸었던 주포의 신뢰를 접고 백지 상태에서 타순을 생각할 여유가 생긴 하라 감독은 내년 2월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서 기량을 파악한 뒤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프리미어 리그] 돌아온 지성, 그라운드 휘젓다

    “박지성이 우리에게 기쁨을 줬다. 쉴 새 없이 움직이고 계속 패스했으며 줄곧 뛰어다녔다. 그는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었다.”(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박지성) 퍼거슨 감독은 27일 선덜랜드전이 끝난 뒤 터치라인 부근에서 가진 구단 소유 MUTV와의 인터뷰에서 주전 5명을 내보내지 않고도 4-0 대승을 거둔 스쿼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최고의 스쿼드”라고 짤막하게 답한 뒤 곧바로 박지성 칭찬으로 넘어갔다. 박지성 역시 270일 만의 복귀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퍼거슨 감독 침이 마르도록 지성 칭찬 퍼거슨 감독은 “여기에 박지성까지 복귀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는 타고난 움직임을 지닌 선수다. 다른 선수가 패스를 할 때 언제나 움직인다. 항상 그런 재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벤치에서 즐겁게 지켜보았다.”는 칭찬도 이어졌다. 맨유 홈페이지는 “첫 출장으로 팀에 활력소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스카이스포츠’는 ‘카메오로 눈부신 복귀를 했다.’는 촌평과 함께 평점 ‘7’을 매겼다. 후반 11분 세 번째 골을 터뜨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교체돼 들어간 박지성은 왼쪽 측면을 맡아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연결하진 못했다. 투입되자마자 3분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릴 뻔했다. 박지성은 후반 15분 마이클 캐릭이 미드필드에서 전방으로 볼을 찌르자 아크 쪽으로 드리블한 뒤 왼쪽에서 달려든 나니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했지만 나니의 슛이 살짝 골문을 벗어나가는 바람에 무위에 그쳤다. “축구를 다시 하게 된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문을 연 박지성은 “부상에 신경쓰지 않고 전보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생각만큼 잘된 것 같다.”며 “시즌을 부상 없이 마무리하고 싶고 골을 노려 보겠다.”고 경기 종료 뒤 말했다. 복귀전을 완벽하게 치름에 따라 박지성은 29일 밤 12시 웨스트햄, 새해 첫날 밤 12시 버밍엄전에서 출전 시간을 더욱 늘릴 것으로 보인다. ●복귀 약효일까… 맨유 선두로 맨유는 14승3무2패(승점 45)를 기록, 포츠머스와 0-0으로 비긴 아스널(13승5무1패 승점 44)을 밀어내고 선두로 나섰다.3위 첼시는 애스턴빌라와 퇴장 선수가 3명이나 나오는 육박전 끝에 4-4로 비겨 11승5무3패(승점 38)로 선두 추격에 힘이 빠지게 됐다. 한편 이날 이영표(30·토트넘)가 설기현(28·풀럼)과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는 등 이동국(28·미들즈브러)까지 4명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모두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팀이 5-1로 승리한 이영표가 스카이스포츠 평점 ‘8’로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고 설기현과 버밍엄전 후반 투입됐지만 0-3 패배를 지켜본 이동국은 평균 이하인 ‘5’에 그쳤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록밴드 ‘퀸’ 12년만에 신작앨범 발표

    록밴드 ‘퀸’ 12년만에 신작앨범 발표

    영국출신의 세계적인 록밴드 ‘퀸’(QUEEN)이 데뷔 35주년을 맞아 12년만에 신작 앨범을 발표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일본 산케이스포츠와 독점인터뷰를 가진 로저 테일러(드럼)는 “존 디콘(베이스)과 얼마전 대학총장이 된 브라이언 메이(기타)와 함께 앨범을 낼 예정”이라고 컴백의사를 밝혔다. 로저는 “오는 31일에는 10년만의 신곡이 될 ‘Say it’s not true’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 곡은 에이즈 자선 콘서트를 기념해 만든 곡”이라고 덧붙였다. 또 “음반 전 수익금은 에이즈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기부할 것”이라며 “역시 퀸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최고의 음반을 만들겠다.”며 복귀 각오를 전했다. 한편 멤버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 전세계 5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We Will Rock You’가 내년 서울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사진=퀸 공식홈페이지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지성, 270일만에 귀환”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7일 0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270일 만에 화려하게 컴백할 전망이다.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박지성이 이날 무릎 수술 이후 첫 모습을 보일 것 같다.”고 나란히 전망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특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베스트 11’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고, 박지성이 이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BBC도 예상 스쿼드 22명에 박지성의 이름을 올렸다. 지난 23일 에버턴전 복귀가 불발됐지만 선덜랜드전에선 교체 멤버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도 곁들였다.라이언 긱스가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경우 박지성이 후반 교체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일본프로축구 시미즈 S-펄스와의 계약이 끝난 ‘작은 황새’ 조재진(26)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4개 구단과 입단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제5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탄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뉴캐슬은 4차례나 리그 정상에 선 전통 강호. 그러나 간판 공격수 마이클 오언(28)이 지난달 17일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 있어 현재 대체 공격수가 절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야구대표팀 감독 전임제 도입 솔솔

    ‘대표팀 감독 전임제 해야 하나.’ 베이징올림픽 일본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호시노 센이치 전 한신 타이거스 감독이 내년 2∼3월 미국과 쿠바를 방문한다. 메달 경쟁을 펼칠 강력한 상대를 적진에서 탐색하기 위해서다. 호시노 대표팀 감독은 지난 23일 나리타공항에서 개인 여행을 위해 호주로 떠나기 전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이 24일 일제히 보도했다. 호시노 감독은 “쿠바 선수들이 뛰는 비디오를 봤는데 투타 모두 강력했다. 미국·쿠바가 어떤 야구를 하는지 내 눈으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기 프로야구는 전지훈련과 스프링캠프가 맞물려 한 해 농사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시기다. 따라서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김경문 두산 감독과 투수코치를 맡은 선동열 삼성 감독은 이런 행보를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반면 호시노 대표팀 감독은 전임이라는 장점을 살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대장정을 착오 없이 진행시키고 있다. 게다가 한국은 지난 2일 타이완 아시아 예선에서 일본에 패해 본선 직행에 실패했다. 내년 3월 8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2차 예선에서 3위 안에 들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그러나 김경문 감독은 현재 대표팀보다 팀 정비가 우선이다. 에이스 다니엘 리오스의 일본 야쿠르트행이 확정적인 가운데 홍성흔은 포수 마스크를 쓰지 못하면 트레이드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주포 김동주는 4년간 최대 62억원의 ‘돈보따리’를 안겨 주겠다고 했지만 아직도 일본행을 모색 중이다. 투수코치를 맡은 선동열 삼성 감독도 마찬가지. 한국시리즈 2연패 뒤 올시즌 4위로 떨어진 수모를 내년에는 벗어야 한다. 사이드암 임창용(야쿠르트)이 빠진 틈도 보수해야 한다. 대표팀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우리나라도 대표팀 감독 전임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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