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스란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다변화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이재정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10년만에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절규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
  • [인사]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팀장 서세욱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과장>△경제분석 이상원△물가정책 이용재△인력정책 이억원△사회정책 김정관△국채 우해영△계약제도 김재신△인재경영 김현수△민영화 김성진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정책조정기획관 정경택◇부이사관 승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지한△대학선진화과장 오태석△교직발전기획〃 정종철△과학기술정책〃 이근재△과학기술문화〃 선태무△연구정책〃 윤대상△학술진흥〃 박영숙◇서기관 승진△감사관실 이인철△인사과 예혜란△운영지원과 유승권△기획조정실 이상돈 김은환△평생직업교육국 오석선 김주연△과학기술정책실 박지영 이경구 정민원 김왕근△학술연구정책실 김석권 김영진△국제협력국 하유경△원자력국 김승진 김동섭 윤성훈△인재정책실 이정기 ■지식경제부 ◇서기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실 정재남△무역정책과 박흥석△석유산업과 이용구△경제자유구역기획단 손호영△석탄산업과 황명호 ■보건복지부 △일자리정책추진TF팀장(서민희망본부 일자리창출팀장 겸임) 지승훈△감사관실 감사담당관 황해석△운영지원과장 설정곤△장애인정책국 장애인정책과장 정충현△장애인연금도입TF팀장 고형우△보건복지부 김두수 신준호 이석규△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 송한목<사회정책선전진화기획관실>△사회정책선진화담당관 정경실△사회정책분석〃 손영래<기획조정실>△행정관리담당관 유주헌△정책통계〃 양윤선△보건복지콜센터장 백은자△기획조정담당관 최종균△재정운용〃 김홍중△국제협력〃 정윤순<보건의료정책실>△보건의료정책과장 박인석△의료자원〃 이창준△식품정책〃 배금주△의약품정책〃 김국일△공공의료〃 은성호△보험급여〃 이스란△보험약제〃 류양지△보험평가〃 김철수△한의약정책〃 윤현덕△한의약산업〃 신승일<건강정책국>△가족건강과장 김현숙△질병정책〃 권준욱△암정책〃 김기환△정신건강정책〃 맹호영<보건산업정책국>△보건산업정책과장 임인택△보건산업기술〃 정은경△생명윤리안전〃 김충환<사회복지정책실>△복지정책과장 노홍인△기초의료보장〃 배경택△행복e음전담사업단장 박금렬△지역복지과장 송준헌△기초보장관리단장 이재란△국민연금정책과장 송재찬△국민연금재정〃 오진희△기초노령연금〃 최영호△사회서비스사업〃 임을기△나눔정책추진단장 이기일△사회서비스자원과장 최홍석△자립지원〃 김상희<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고령사회정책과장 김혜진△아동복지〃 이경은△노인정책〃 황승현△요양보험제도〃 임숙영△요양보험운영〃 이순희△보육정책〃 이재용△보육기반〃 이상인<질병관리본부>△생물테러대응과장 양종탁△역학조사〃 윤승기△연구기획〃 김주영△황현순 ■서울파이낸스신문 △편집국장 윤경용 ■파이낸셜뉴스 △상무이사 윤성준 ■아시아투데이 △총괄전무이사 최회봉 ■이투데이 <편집국>△부국장 겸 산업2부장 정구영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한국외대부속외고 교장 김성기 ■IBK투자증권 ◇상무 승진 △중소기업IB본부장 윤용철 ■알리안츠생명 ◇승진 △브랜드부장 장승수△강원경기지역영업본부 조직관리센터장 김광호◇이동△강원경기지역영업본부 영업교육부장 임노정 ■현대스위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주재근 ■비씨카드 ◇신규 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안병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승진 △상무 김지현 소병호 ■롯데손해보험 ◇전보 <영업본부장>△에이전시 이병규△수도권 임응택△중부호남권 김동호△영남권 김정수△브랜치 김성도<지역단장>△북부 김진환△인천 김명한△수원 최희준△충청 이원봉△대구 최인호△서울에이전시 한장수△경인에이전시 이용문△지방에이전시 박현철△CLC브랜치 백진현△대구브랜치·부산브랜치 김춘표<영업부장>△직할 장기호△하우머치 박석훈
  • 국민연금 내년 환헤지 비율 축소

    국민연금기금이 해외주식의 환헤지 비율을 줄이고 국내 주식 위탁운용체계를 개선한다.보건복지가족부는 17일 ‘2009년도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국민연금기금 환헤지 정책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환헤지는 미래에 적용될 환율을 현재 특정 환율로 고정시키는 것을 말한다. 국민연금은 급여가 우리돈(원화)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우리돈 기준의 수익률이 중요하다.정책변경안에 따르면 2010년도 자산군별 목표 헤지비율은 해외채권의 경우 현행 100%, 해외주식은 60%에서 50%로 하향 설정했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가 증가하면서 환율로 인한 기금의 수익률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복지부 이스란 국민연금재정과장은 “외환시장이 안정화됨에 따라 지난해 1년 연기했던 해외주식의 헤지비율 달성시기를 1년 앞당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또한 운용사 평가등급에 따라 자금을 차별화해 우수 운용사에 더 많은 자금을 배분하기로 했다. 운용사별 최대 위탁한도를 적용하고 ‘수익증권’ 형태의 위탁 투자를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한다.지난달 말 현재 국민연금기금의 해외채권 투자액은 9조 6000억원, 해외주식은 10조 8000억원이며 위탁운용 중인 국내 주식형 자산은 17조 2533억원이다.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제천 비행장서 자동차 경주

    충북 제천시 고암동 제천비행장에서 오는 28일 자동차경주대회인 ‘코리아 드래그레이스챔피언십’이 열린다. 드래그레이스란 육상의 100m달리기와 비슷한 경기로 직선도로 400m를 달려 순위를 결정짓는 스피드경기다. 400m를 10초대에 돌파하는 속도 경쟁을 벌이며 1000분의1초 차이로 승부가 가려진다. 제천시가 후원하고 한국 드래그레이스연합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제천비행장은 1.1㎞의 직선주로를 갖추고 있어 드래그레이스 경기를 하기에 제격인 데다 시내에서 가까워 외지인들이 방문하기에도 좋다.”고 밝혔다. 제천비행장은 군 소유로 훈련이 있을 때만 가끔 사용되고 있다.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 총괄정책관 심오택△〃 일반행정〃 김성환△〃 외교안보〃 홍윤식△〃 경제〃 이호영△〃 사회〃 최대용△사회위험갈등관리실 사회갈등〃 전경옥△〃 개발환경갈등〃 류충렬△규제개혁실 규제정책개혁관 송재기△〃 경제규제관리관 길홍근△정책분석평가실 평가정책관 이재홍△〃 평가관리관 오균△〃 정책분석관 고기석△제주지원위사무처 총괄기획관 신영기△〃 분권재정관 정종제△〃 산업진흥관 민기△정무실 정무기획비서관 김희철△〃 정보관리〃 장형수△공보실 공보〃 최병환△〃 연설〃 김철휘△의전관 강은봉△총무비서관 하도봉△총무비서관실 인사과장 임충연△〃 총무〃 김만권 법무부 △정책기획평가팀 鄭叔鉉△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출국심사국장 金鍾昊 지식경제부 △운영지원과장 南基萬△장관비서관 鄭升一△제2차관실 沈珍壽◇직속 (대변인실)△홍보기획담당관 李康潤△홍보지원팀장 金南奎◇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기획재정담당관 卞鐘立△창의혁신〃 朴宰瑩△규제개혁법무〃 李濬泰△정보화〃 李相根△성과관리고객만족팀장 金鐘浩(비상기획관실)△안전대책팀장 孫炳憲 ◇산업경제실 (산업경제정책관실) △산업경제정책과장 成允模△지식서비스〃 金正煥△기업협력〃 崔南浩△산업환경〃 李炳哲△유통물류〃 金星七(산업기술정책관실)△산업기술개발과장 李材洪△산업기술시장〃 鄭昶炫△산업기술정보협력〃 鄭大鎭(지역경제정책관실)△지역경제총괄과장 姜惠貞△지역산업〃 李鎬俊△입지총괄〃 李東昱△지역투자〃 신희동△지방기업종합지원팀장 朴仁奎◇성장동력실 (신산업정책관실)△바이오나노과장 李丞宰△소프트웨어산업〃 金東赫△소프트웨어진흥〃 李相勳(정보통신산업정책관실)△정보통신총괄과장 柳秀根△정보전자산업〃 金成珍△반도체디스플레이〃 車東炯△정보통신산업〃 徐錫珍△정보통신활용〃 黃修盛(주력산업정책관실)△기계항공시스템과장 許南龍△재료산업〃 金榮三△미래생활섬유〃 鄭東昌△수송시스템산업〃 金昌圭◇무역투자실 (무역정책관실)△무역정책과장 李仁浩△무역진흥〃 金鎭泰△수출입〃 林承允△전략물자관리〃 趙誠均△자유무역협정팀장 呂翰九(통상협력정책관실)△통상협력정책과장 黃奎淵△구미협력〃 朱泳俊△아주협력〃 盧在珉△중러협력〃 田允鍾(투자정책관실)△투자정책과장 金畢九△투자유치〃 曺永泰△남북경협정책〃 金珉◇에너지자원실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실)△에너지관리과장 成始憲△원자력산업〃 崔泰鉉△방사성폐기물〃 羅基龍△에너지기술팀장 文勝煜△기후변화정책〃 陳宗煜(에너지산업정책관실)△석유산업과장 朴淸遠△전력산업〃 金學道△에너지안전〃 張錫球(자원개발정책관실)△자원개발총괄과장 白斗玉△유전개발〃 李承雨△석탄자원〃 朴淳其△신재생에너지〃 金基埈△광물자원팀장 金英煥 ◇기술표준원△지원총괄과장 金哲浩(기술표준정책국)△기술표준정책과장 安種一△국제표준협력〃 李忠昊△적합성평가제도〃 崔金鎬△기술규제대응〃 柳京姙△기술표준정보〃 金進銑(제품안전정책국)△안전정책과장 姜甲洙△전기통신제품안전〃 柳鍾宙△생활제품안전〃 劉同周△안전관리〃 朴相三△계량측정제도〃 全裕太(지식산업표준국)△지식기반표준과장 申一燮△정보통신표준〃 朴仁洙△바이오환경표준〃 崔月英△에너지물류표준〃 尹鍾九△문화서비스표준〃 白哲圭(표준기술기반국)△표준기술기반과장 趙德鎬△신기술인증지원〃 金世鎭△기계건설표준〃 金益洙△디지털전자표준〃 宋良會△화학세라믹표준〃 白相浩◇전기위원회 (사무국)△총괄정책과장 南昌鉉△전력시장〃 魯文玉△전기소비자보호〃 朴政昱△경쟁기획〃 黃奎浩◇직무대리△투자정책관실 해외투자과장 직무대리 李炅植 보건복지가족부 ◇전보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송영주△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배종성△운영지원과장 김철수△인사〃 양성일(기획조정실)△창의혁신담당관 김혜진△규제개혁법무〃 노홍인△통계〃 김영균△정보화〃 임근찬△보건복지콜센터장 양윤선△기획조정담당관 이형훈△재정운용〃 염민섭△국제협력〃 최종균△통상협력〃 겸 한·미자유무역협정〃 허영주(보건의료정책실)△보건의료정책과장 김강립△의료제도〃 전병왕△의료자원〃 배경택△식품정책〃 이승용△의약품정책〃 이민원△공공의료〃 설정곤△보험정책〃 임종규△보험급여〃 이창준△보험약제〃 현수엽△보험평가〃 양병국△한의약정책〃 김덕중△한의약산업〃 박상표(건강정책국)△건강정책과장 류근혁△건강증진〃 신승일△생활위생〃 유수생△모자보건〃 이원희△질병정책〃 정은경△암정책〃 김두수△정신건강정책〃 류지형(보건산업정책국)△보건산업정책과장 송재찬△보건산업기술〃 나성웅△생명윤리안전〃 곽숙영△보건의료정보〃 이재국(사회복지정책실)△사회정책과장 강도태△사회차별시정〃 최규종△기초생활보장〃 정호원△지역복지〃 임숙영△민간복지〃 송정근△사회복무지원T/F팀장 김홍중△국민연금정책과장 고득영△국민연금재정〃 이스란△국민연금급여〃 배금주△기초노령연금〃 최홍석△사회서비스정책〃 박인석△사회서비스사업〃 이태근△사회서비스기반〃 이경수△자립지원투자〃 김영선(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고령사회정책과장 장병원△저출산인구정책〃 김서중△고령친화산업〃 유재열△노인정책〃 한문덕△노인지원〃 이상인△요양보험제도〃 장재혁△요양보험운영〃 최영호△가족정책〃 윤현덕△가족지원〃 김혜선△다문화가족〃 박난숙(장애인정책국)△장애인정책과장 김현준△장애인권익증진〃 류양지△재활지원〃 김동호△장애인소득보장〃 김수영(아동청소년정책실)△아동청소년정책과장 남형기△아동청소년권리〃 강민규△아동청소년역량개발〃 신현두△아동청소년교류소년정책실 아동청소년복지〃 박금렬△아동청소년상담자활〃 염미연△아동청소년보호〃 이석규△아동청소년성보호〃 천상기△청소년매체환경〃 김성벽△보육정책〃 이기일△보육재정〃 진영주△보육지원〃 김기남(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생명과학단지과장 박정배△국책기관이전〃 김기환 여성부 △운영지원과장 李基順△대변인 孫愛利△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尹孝植△〃 창의혁신〃 李隱姬△〃 규제개혁〃 黃允靜△여성정책국 정책총괄과장 趙鎭宇△〃 성별영향평가〃 李南薰△〃 인력개발기획〃 李正心△〃 인력개발지원〃 崔昌行△권익증진국 권익기획〃 朴賢淑△〃 인권보호〃 金浩順△〃 교류협력〃 姜善惠△〃 복지지원〃 李成善△장관비서관 柳基玉 KBS △KBS JAPAN 사장 장해랑 MBC △드라마국 부국장 최이섭△예능국 〃 방성근△시사교양국 〃 송일준△영상미술국 〃 서태건△인력자원국 〃 최성금△재무운영국 〃 신동석△광고국 〃 이종엽△라디오본부 부국장 겸 라디오2CP 김용관△기획조정실 정책기획팀장 최기화△〃 뉴미디어정책〃 김종규△〃 통일방송협력〃 전영배△편성국 시청자연구소장 이재욱△〃 TV편성부장 백종문△〃 뉴미디어편성담당 한훈기△〃 프로그램개발TF팀장 이길섭△홍보심의국 홍보부장 홍수선△〃 시청자센터장 최홍미△〃 기획홍보담당 홍곤표△아나운서국 뉴스스포츠아나운서부장 강재형△〃 우리말담당 김수정△외주제작센터 외주전문프로듀서1 서정호△〃 외주전문프로듀서3 조수현△보도전략팀장 김경중△보도운영〃 김인수△제작운영〃 겸 드라마국 운영담당 윤병철△보도제작국 시사토론팀장 송기원△〃 보도특집〃 손관승△〃 기획취재〃 윤능호△〃 시사영상〃 심재구△〃 2580〃 임태성△시사교양국 MBC스페셜 CP 윤미현△〃 PD수첩 〃 조능희△〃 휴먼다큐ㆍ프로그램개발 〃 김환균△드라마국 드라마기획센터장 이대영△예능국 지피지기 CP 김엽△영상미술국 스튜디오중계촬영부장 최형종△기술관리국 기술기획〃 김성근△〃 장비관리〃 황희태△〃 모바일기술〃 겸 기술연구센터장 전희영△〃 온라인기술부장 계성주△송출기술국 TV송출〃 남수영△〃 송신〃 한영식△제작기술국 제작기술1〃 김인규△〃 제작기술2〃 이후신△〃 종합편집〃 원경희△〃 TV중계〃 이성근△인력자원국 총무〃 김영삼△〃 인력개발〃 이시용△재무운영국 회계〃 이종태△〃 안전관리〃 김관식△라디오본부 라디오편성기획팀장 김도인△〃 라디오3CP 조정선△〃 라디오4〃 안혜란(보도국)△뉴스데스크팀장 정형일△뉴스투데이〃 조동엽△정치1〃 김동섭△정치2〃 최명길△국제〃 이재훈△사회정책〃 전동건△사건〃 김장겸△수도권〃 김성환△문화〃 송요훈△영상취재1〃 김상진△영상취재2〃 홍우석△문화스포츠영상〃 임왕석△영상편집〃 이수용 한국외대 △대학원 교학처장 朴治玩△외국어문연구센터장 李永求△국제지역연구〃 康埈榮△교수학습개발〃 延圭錫△멀티미디어센터소장 金炫澤△학생생활상담교수 金賢珠△총장실 국문담당〃 崔勝弼△국제사회교육원 교수부장 金喆珉△중남미연구소장 鄭京源△중국〃 康埈榮△환경과학〃 李奎浩 홍익대 △조치원캠퍼스 부총장 이기복△교육대학원장 겸 교육경영관리대학원장 박상옥△사범대학장 김민제△산업미술대학원장 변건호△건축대학장 김억△문과〃 진형준△미술〃 최병훈△과학기술〃 신판석△상경〃 최연△교무처장 정하봉△박물관장 한정희△교무부처장(교육과정담당) 겸 서비스센터소장 염재일△교육공학센터소장 겸 국제언어교육원장 김종규△학생부처장 겸 국제교류센터소장 김정수△기획부처장 겸 산학협력단부단장(서울) 이재호△기숙사감 백은 최용주(새로암·두루암)△신문사·영자신문사주간 겸 교육방송국장 전동열 삼육대 △사회교육원장 전우민△교무처 교수학습개발센터 부장 박완성△학생지원처 학생〃 겸 학생생활 고충상담실 〃 전종범△취업정보ㆍ서비스센터 〃 신성례△국제문화교육원 국제교류〃 장용선△교목실 교목〃 겸 남생활 관장 김일목 한국투자증권 △광주 상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尹贊植△〃 〃 개설준비위원 鄭京鈗 李宗煥 금호생명 △퇴직연금마케팅본부장 魏聖潤△퇴직연금운용 전략팀장 朴璋培△AM사업팀 동부지원단 사업단장 柳相烈△광주지점장 崔石衍△제주〃 金南熙△중부산〃 河閏泰 ING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박천석 KT △기획부문 IT기획실장 이옥기△사업구조기획실장 한동현 동원그룹 (동원산업)△전무 이종구△상무 홍진근 (동원택배)△전무 고석기△상무보 김병수 (동원F&B)△상무 김재옥△상무보 박세종 (동원시스템즈)△상무 김영현 이진국△상무보 김소환 JWT애드벤처 △대표이사 사장 朴鍾愚
  • LP 자켓 이용한 사진찍기 세계적 인기

    LP 자켓 이용한 사진찍기 세계적 인기

    최근 영국에서는 LP(레코드판) 자켓을 이용한 이색 사진찍기 놀이가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하나의 신종 놀이문화로 자리 잡고있다. 영국 BBC뉴스 온라인판은 “일명 ‘슬리브페이스’(Sleeveface)라는 놀이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세계적인 놀이문화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난 13일 보도했다. 슬리브페이스란 LP의 자켓을 지칭하는 슬리브(Sleeve)와 얼굴(face)의 합성어로 자켓에 그려진 가수 얼굴을 실제 사람의 얼굴 위에 올려놓아 사진찍는 일. 자켓에 그려진 다양한 얼굴 표정에 실제 사람의 우스꽝스런 동작이 더해지면 평범한 레코드판이 이색적인 놀이도구로 변신, 보는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현재 영국이외에도 미국·프랑스 등의 네티즌들이 제작한 슬리브페이스 동영상이 유튜브(YouTube.com)에 속속 올라오고 있으며 미국의 커뮤니티 웹사이트 페이스북(Facebook)에도 5000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슬리브페이스를 주제로 한 사진을 올리고있다. 지난해 4월 슬리브페이스를 처음으로 기획한 존 로스트론(John Rostron)은 “바(bar)에서 DJ인 친구들과 장난삼아 해보다가 사진을 찍었다.”며 “그 후 반응이 좋아서 웹사이트에 올리게 되었는데 엄청난 호응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슬리브페이스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후원하겠다는 음반회사의 전화도 많았었다.”며 “최근에는 미국의 한 출판사와 함께 최고의 슬리브페이스 사진을 소개하는 책을 쓰고있다.”고 덧붙였다. 사진=sleeveface.com·BBC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지부 첫 女 장관비서관

    보건복지부가 ‘금녀의 벽’으로 알려진 장관 비서관에 최초로 여성을 임명했다. 복지부는 오는 6일자로 단행된 팀장급 인사 발령에서 이스란 복지자원팀장을 장관 비서관에 앉혔다. 신임 이 비서관은 1995년 건국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96년 행시(40회)에 합격했다.97년 복지부 보험정책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장관 비서관에 발탁됐다.그동안 아동복지, 구강보건, 의료정책, 사회서비스일자리창출 분야를 거쳤고 사회복무지원TF팀장도 겸하고 있다. 재직 기간 중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미국 카네기 멜론에서 보건행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서기관(4급) 승진 △정책홍보관리본부 홍보관리관실 千長壽△미래정보전략본부 기획총괄팀 韓順基△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 융합전략팀 金承模△정보통신협력본부 협력기획팀 任正珪△정보보호기획단 정보윤리팀 金寧文△소프트웨어진흥단 소프트웨어정책팀 鄭錫璡△감사관실 金鍾寧△총무팀 鄭燦萬△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정보기술팀 鄭會振△〃금융사업단 보험기획팀 鄭淳榮△중앙전파관리소 전파보호과 金宗煥△정부통합전산센터 제2정부통합전산센터추진단 이전총괄팀 金基元△서울체신청 인력계획과장 鄭仁之△부산〃 총무과장 成孟哲△충청〃 정보통신실장 李完稙△전남〃 인력계획과장 李洪淵△경북〃 정보통신실장 朴出盛△전북〃 정보통신실장 金相奐■ 보건복지부 △혁신인사팀장 양성일△총무〃 김철수△정보화〃 임근찬△통계〃 문권순△기획조정〃 이형훈△재정운용〃 은성호△사회정책〃 임종규△복지자원〃 이스란△사회서비스기획〃 조남권△사회서비스개발〃 김헌주△사회서비스기반전략〃 이경수△자립지원투자〃 김영선△생명지원〃 설정곤△건강투자기획〃 류근혁△질병정책〃 정은경△암정책〃 오진희△정신건강〃 이원희△건강생활〃 최홍석△생활위생〃 유수생△보험급여〃 박인석△보험평가〃 전병율△보험약제〃 현수엽△보험권리구제〃 이석규△보건산업기술〃 임숙영△생명윤리안전〃 양병국△보건의료정보〃 진영주△아동복지〃 신의균△의약품정책〃 이민원 △국립의료원 응급의료관리〃 이순희△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지원〃 맹호영△〃 공중보건위기대응〃 신상숙△〃 국립보건연구원 바이오과학정보〃 김택△〃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과장 백은자△〃 국립통영검역소장 윤승기△〃 국립제주〃 박현자△국립나주병원 서무과장 이면수△국립목포병원 〃 한상래■ 한국전력 △부사장 문호■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조사본부장 황인학△기획조정실장 양세영■ 서울증권 ◇신규 선임 (상무)△법인영업본부장 金明寬 (상무보)△법인영업파트장 李在吉△법인금융〃 姜德會 (이사대우)△법인영업파트(주식부문) 蔡武辰△〃(파생상품부문) 崔炫 ◇승진 (이사대우)△강동지점장 崔元烈△갤러리아〃 鄭東旭△종합금융팀장 尹悳溶 (부장)△운암동지점장 閔丙敦△구의〃 朴萬燮△ODS개발팀장 李虎起△법인금융팀 金鐵△정보시스템팀 朴恩成 朴昌源 ◇전보△법인금융팀장 朴貞基△영등포지점장 宋王根△대방동〃 李章範△광주〃 金裕必△운암동〃 閔丙敦△산본〃 李武燮 △부평동〃 金顯鎬■ 두산그룹 ◇영입 △㈜두산 상무 홍영대 ◇승진 △두산중공업 상무 강현찬 이상범
  • [인사]

    ■ 보건복지부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팀 정의철△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실 이면수 정영훈△〃 정책홍보팀 한상래△〃 국제협력팀장 이재용△〃 통상협력〃 배경택△보건의료정책본부 의료정책팀 이스란△〃 암관리팀 정명철△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정책팀 임숙영△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장 현수엽△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 정경실△〃 노인정책팀 조진희△대통령 비서실 파견(예정) 정호원 김진우◇기술서기관 승진 △보건의료정책본부 의료정책팀 백은자△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급여기획팀 이순희△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산업정책팀 맹호영 ■ 법제처 ◇1급 연임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房基浩 ■ 기상청 ◇국장급 승진 △기후국장 洪允 ■ 방위사업청 ◇서기관(신규임용) △감사관실 감사기획담당관 정재운△획득기획국 품질관리과장 박진△사업관리본부 전투체계사업팀장 문기정△〃 탑재장비사업〃 김영산△〃 저고도유도무기사업〃 김병근△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 전영복△총무과 인사팀 이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최성일△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인사담당관실 김종출◇4급 상당(신규임용. 계약직)△획득기획국 기술기획과장 박영욱 ■ 중소기업청◇과장전보 △정책총괄과장 양봉환△금융지원과장 김병근△산학협력과장 유경택◇과장직위 승진△기업협력과장 김성섭△국제협력과장 김영태△재래시장과장 김종국△벤처진흥과장 오기웅△균형성장지원과장 이의준△인력지원과장 변태섭△국가균형위원회 파견 김형영 ■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 김준경 ■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동응 ■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부장 李泰雲△조사연구〃 李浩基△경영지원팀장 趙潤瑞 ■ 금호생명 (본사팀장) △복합TM팀 李相徒△개인금융TF팀 千相京 (지점장)△대구중앙 李光國△강동 鄭致星△서대문 潘興來△동전주 金楗△ 완주 金畯鎬△전주 李莫乃△효자 李奉重 (TM지점장)△초록 朴永昇△한마음 許熊 (AM지점장)△동부 李聖秀△서부 金龍漢 ■ 신동아화재 ◇부장 승진 △일반보험팀장 김익현△법인영업7부장 조웅묵△영등포지점장 김진기△부천〃 임의순△대전〃 이석암 ■ 대한생명 ◇승진(부장) △포항지점장 金德圭△남수원〃 金潤植△남부〃 金鐘千△강남〃 李信九△대구〃 林英薰△제천〃 張星環△원주〃 鄭起燮△증권시장사업부 金善濟△방카슈랑스〃 趙重旭△법인3〃 黃善敏△경제연구실 楊範稙△경영관리팀 尹南均△인재개발원 李奉月△경영선진화TF팀 全澤相△정보개발팀 鄭伍均△직할브랜치전담TF팀장 崔光善 ◇이동(상무보)△국제업무팀장 嚴正明 (지점장)△수유 趙東孝△종로 金鍾勸△일산 朴賢洙△부천 徐成勳△익산 金星△천안 金淵喆△서해 兪炳曄△광주 權大顔△여수 金炯洙△목포 鄭周成△남광주 鄭埼連 ■ 한양증권 ◇승진(부장) △영업부 박기평△리서치센터 나진호(차장)△삼풍지점 곽문신△안산〃 우무홍△인천〃 이동성△노동조합 김성준 ◇이동△채권영업팀장 김세중△주식파생운용〃 박기평△강동지점장 최경규△안산〃 정종호 ■ 미래에셋증권 ◇승진(부장) △자산운용사업부문 자산운용본부 明大煜△IB사업2부문 SF본부 安宗均△리테일사업부문 마케팅본부 柳在文△영업지원부문 IT사업본부 尹盛凡△리테일사업부문 대구지점 金熙洙△〃 일산지점 趙鳳植△〃 미금역지점 金尙徹△〃 울산지점 朴香魯△〃 동부이촌지점 朱鎭洙△〃 강남구청지점 李亨馥△〃 수지지점 朴載東 ■ CJ투자증권 (임원) △리테일영업1본부장 姜洙根(전무이사)△리테일영업2〃 金善郁(이사대우)△리테일영업3〃 金載律(상무이사)△리테일영업4〃 崔銀彰(상무이사)△영남법인영업사업부 朴太用(이사대우) (팀·지점장)△마산지점 金哲宇△구서〃 林鳳燮△남천〃 金知海△동래〃 金榮坤△훼밀리〃 徐輔成△서현〃 洪柄琪△목동〃 崔炳杰△영업전략기획팀 金炯周△업추진팀 朴徹 ■ 한화증권 ◇승진(부장) △동대문지점 金淳基△분당〃 裵準根△부산중앙〃 安重大△명동〃 朴奏泰△홍성〃 李啓元△문경〃 鄭大鎭△압구정〃 崔龍一△영천〃 趙장泳△고객서비스팀 黃聖徹△감사팀 文哲豪△법인주식팀 姜正熙 ■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부장) △고객자산운용팀 趙原福△금융1팀 李相文△법인영업팀 許棟淏△심사팀 韓承洙△준법감시팀 張鶴洙△IB팀 李京植△골드센터영업부 金守源△금융센터강남본부점 朴晩重△금융센터서청주지점 程一龍△〃송파본부점 李吉熙△〃양천지점 韓泰熙△〃일산본부점 林昌福△마산지점 朴洞圭△분당에이스〃 張根洙△서서울〃 金榮仁△시청프라자〃 朴鉉烈 ◇전보△준법감시인 張鶴洙 (팀장)△자금팀 權裕勳△금융1팀 崔仁植 (지점장)△금융센터부산본부점 崔憲承△금융센터강동〃 全榮瑾△금융센터강서〃 裵興載△금융센터제천〃 李銀泰△부산중앙지점 朴光晉△양평〃 吳昌模△금융센터도마〃 姜棟原△태백〃 朴慶植△금융센터창원〃 李銀漢△반포〃 林敏洙△금융센터선릉역〃 李東勳△금융센터방배역〃 朴晩重△금융센터관악〃 金光鉉△상봉〃 李奎哲△부산〃 梁元錫△동래〃 金亨泰△성동〃 全弼求△금융센터성북〃 尹正夏△대전영업부 朴昌福 ■ 한국신용정보 (본부장급) △IT본부장 金仁濟△CB사업〃 南旭△CVE사업〃 李源哲△경영지원〃 申喜富△리서치사업〃 李相虎△리서치사업본부 상무 趙秀峰 (단장)△전략기획단 金明洙 (실장)△자산관리기획 朴相昱△자산관리3실 鄭東億△CF사업실 鄭容善△PF〃 林勳澤△업무지원실 趙容洙 ■ 한국개인신용(KCB) ◇부장급 전보 △신용사업부 韓昌來△IT개발부 文在南 ■ ㈜비비디오코리아 ◇승진 △부사장 申武容 ■ 기은SG자산운용 (상무) △마케팅본부 이진서 (이사)△마케팅본부 오인석 (부장)△마케팅본부 박정훈△주식운용〃 리서치팀장 강재준△채권운용〃 김홍중 (차장)△경영관리팀장 김홍중△IT담당 이신욱 ■ 서울보증보험 ◇보직 및 전보(본사) △정보전략본부 부본부장 李雄宰△차세대시스템팀장 楊昌國△국제업무〃 沈成補△정보전략실장 金銀鎭△ (지점)△마산지점장 權赫齊△청계〃 徐漢信△용인〃 田鍾澤△선릉〃 李有鎭 (영업소)△양산영업소장 崔致榮△구리〃 李文植△거제〃 高寅埈 ■ 고려대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이남호△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부원장 이성환△방재과학기술연구센터장 김중훈△한국곤충연구소장 이봉희△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주임 고성제△정보통신대학 컴퓨터·통신공학부장 겸 정보통신대학 부학장 최진영 ■ 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 엄효섭
  • [레저+α]

    [레저+α]

    ●“엄마 원숭이가 학교다녀요” 과천 서울대공원 옆 원숭이학교는 원숭이학교 수업공연과 이웃 서울대공원의 장미원과 동물원을 함께 구경할 수 있는 패키지 입장권을 판매한다. 어른 1만 2000원, 어린이는 8000원으로 20%이상 할인된다.www.monkeypark.co.kr ●펭귄이 되어 1일 안내도우미 해볼까 63빌딩 수족관에서는 고객들이 펭귄 복장을 입고 일일 안내 도우미를 체험해보는 ‘별난 체험, 펭귄 라이프’이벤트를 19일과 26일 이틀동안 벌인다. 이번 행사는 63빌딩의 마스코트인 펭귄 캐릭터로 만든 펭돌이, 펭순이 복장을 고객들이 직접 입어보고, 일일 안내 도우미 역할을 체험해 보는 것으로 이색 기회를 제공한다. 펭귄캐릭터 복장으로 수족관, 전망대, 아이맥스 영화관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63빌딩을 방문한 고객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선물을 나누어주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 www.63.co.kr로 하면 된다. ●부앙~부앙~ 직선도로 질주왕 가린다 오는 19일 강원도 태백준용서킷에서 ‘2005 가레트 컵 드래그레이스’가 열린다. 모두 6개 종목,1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인다. 프로 선수는 물론 일반인 및 동호회도 참가할 수 있다. 열띤 경주가 예상된다. 일반 승용차뿐 아니라 디젤 RV 차량까지 참가가 가능한 대회다. 드래그레이스란 일정한 거리의 직선도로를 누가 더 빨리 질주하느냐를 평가하는, 차량의 가속성능을 겨루는 대회다.www.garrettplus.co.kr,(02)2058-1407. ●미키마우스와 홍콩으로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오는 9월에 개장하는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객을 대상으로 디즈니랜드 패키지를 출시한다. 오는 9월14일에서 10월31일로 한정된 이번 패키지는 7월22일까지만 판매되며 서울~홍콩 왕복항공권, 호텔 숙박(2박 또는 3박 중 선택), 디즈니랜드 1일 입장권, 홍콩 현지 교통편 (공항~호텔~디즈니랜드~공항)을 모두 묶어 2박 3일 패키지의 경우 66만 4000원부터 판매한다.www.cathaypacific.com,(02)3112-800. ●빨리 예약하면 5%가 내려간다 인터넷 여행백화점 넥스투어는 하와이, 미서부, 캐나다, 알래스카 등 미주 여행 상품에 대해 ‘미주여행 조기예약 할인 이벤트’를 30일까지 실시한다. 미서부 일주 7일 상품 등 14가지의 미주 패키지 여행 상품을 출발일 기준 1개월 전에 조기 예약하는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비자 보유자에게도 5% 할인해 준다. 할인 적용 상품은 미서부 일주 7일, 하와이 및 미서부 일주 10일, 캐나다 로키 일주 9일, 알래스카 빙하체험 5일 등. 모두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연장 체류도 가능하다.(02)2222-6620.
  • [레저+α]

    ●400m 자동차 레이스 즐기세요 1000분의 1초 승부,400m 단거리를 괴력으로 질주하는 자동차 스피드 레이스의 참맛을 보여주는 국제규격의 정통 드래그 레이스가 오는 7월 2일 전남 영암 대불 산업공단내 특설 트랙에서 제 1전이 열린다. 대회 준비위에서는 전남도, 목포시, 영암군 3개 자치단체의 후원으로 국내 드래그 전용 안전 가드레일을 별도로 설치하고 2대 동시 출발을 위한 각각의 라인에 8m 이상의 주로를 확보했다. 드래그 레이스란 정지된 상태에서 400m까지의 가속력을 겨루는 단거리 자동차경주다. ●호텔 투숙하면 수상레포츠 무제한으로 호텔에 투숙하며 무제한으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 나왔다. 부산 호텔농심은 오는 8월31일까지 다양한 형태의 여름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딜럭스룸 1박,2인 조식 뷔페,2인 해양 레포츠 무료 이용, 허심청 온천 50%할인, 허심청 브로이 300cc 맥주 2잔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래프팅 보트, 튜브매트리스,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골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0만 1000원. 이밖에 레포츠를 뺀 쿨쿨 패키지와 이코노믹 패키지를 15만 1000원과 12만 1000원에 판매한다.(051)550-2101 ●특별이벤트 ‘홍콩으로 보내드려요’ 전 세계 2만여개 호텔의 할인 예약 사이트인 옥토퍼스트래블닷컴이 본격적인 해외 여행 성수기를 맞아 고객 사은 이벤트를 펼친다. 옥토퍼스트래블닷컴은 7월31일까지 두달 동안 호텔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홍콩 왕복항공권 1명(2매), 유레일 플랙시 패스 1등석 2명, 소피텔 앰배서더호텔 숙박권 5명 등 모두 18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준다.www.octopustravel.com,(02)739-3690 ●뮤지컬 인형극 ‘아기 코끼리 덤보’ 롯데월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뮤지컬 인형극 ‘아기코끼리 덤보’를 오늘부터 어드벤처 인형극장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마련하는 ‘아기코끼리 덤보’는 서커스장을 배경으로 아기코끼리와 동물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을 재미있고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이다.www.lotteworld.com,(02)411-2000 ●야외정원에 장미 활짝 사랑도 활짝 에버랜드는 유럽을 테마로 한 고품격 야외 정원 ‘로즈 가든’을 오픈한다. 에버랜드 로즈 가든은 6월12일까지 열리는 신규 축제 ‘유로 페스티벌’의 또 다른 볼거리.‘하루에 떠나는 유럽 여행’이라는 테마에 맞는 이벤트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예년에 비해 기온이 낮아 지금이 절정이다.www.everland.com,(031)320-5000
  • 한·칠레 FTA 타결 의미/ ‘블록경제’ 新질서 대열에

    24일 3년간의 산고(産苦) 끝에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됨에 따라 한국은 바야흐로 세계경제질서의 대세인 FTA체제 안으로 들어갔다.지난 99년 9월 양국 정상의 합의로 시작된 한·칠레 FTA 논의는 우리가 추진해 나갈 FTA의 시범 케이스란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향후 일본·멕시코·싱가포르·아세안(ASEAN)과의 FTA 협상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향후 FTA 추진의 디딤돌 칠레가 우리의 첫 FTA 체결 대상이 된 이유는 경제규모가 중간 정도이고,우리와 지구 정반대 편에 있어 농산물 자유화의 파급효과가 적다는 점에서다.협상 결과 비교열위 상품인 농산물을 보호하기 위해 비교우위 상품인 공산품에서의 이득을 극대화하지 못했다는 점과 경제적 효과가 기대에 못미칠 것이란 주장도 없지 않다.그러나 정부는 경제적 실익보다는 협상기술 습득을 통한 여타 국가와의 FTA 논의를 가속화하는 전기를 마련한 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윈·윈으로 타결 한국은 공산품에서,칠레는 농산물에서 조금씩 양보했다.우리의 수출전략품은 공산품이고,칠레의 수출 전략품은 농산물.칠레는 쌀·사과·배를 양허 예외품목으로 인정해 주는 대신 세탁기·냉장고를 예외품목으로,일부 공산품에 대해 최장 13년까지 관세자유화 유예기간을 인정받았다. 한국무역협회 정재화 FTA 연구팀장은 “공산품의 경우 즉시 무관세화 품목이 60∼70% 전후,늦어도 5년내 90% 이상이 무관세화되는 게 일반적인 전례”라며 “이에 비춰한·칠레 FTA는 공산품 유예기간이 다소 긴 편”이라고 평가했다. ◆타결에 이르기까지 지지부진하던 협상은 지난 7월 칠레측이 농산물에 대한 유연한 입장을 담은 양허안을 우리측에 전달하면서부터 급진전됐다.한달 뒤 1년8개월 만의 실무접촉이 재개됐고 양측은 조기타결을 목표로 실무접촉을 계속해 왔다. 한국은 WTO내 유일한 FTA 미체결국이고 향후 엄청난 경제적 시련에 봉착할 수도 있어 현정부 임기내 결판을 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특히 중국과 일본이 FTA 체결에 적극 나서면서 자칫 동북아 경제 주도권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했고 칠레측도 아시아권의 교두보를 마련한 뒤 다른 국가와 FTA협상을 서둘러야 하는 사정이 일치됐다. 양국은 6차협상 시한인 지난 21일 막판에 돌출된 금융시장 개방 문제를 놓고 이견을 보여 협상이 결렬될 위기까지 몰리기도 했으나 협상기간을 24일까지 늘려 최종 입장을 조율한 결과 전격적으로 합의점을 찾게 됐다. 김수정기자 crystal@ ■산업별 영향 분석/ 공산품 중남미 수출 교두보, 포도등 과수농가 직접 피해 ‘한국산 자동차와 칠레산 포도를 맞바꿨다.’ 3년 만에 극적인 타결을 본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은 국내 산업에도 직접적인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공산품 분야에서는 중남미 수출 교두보를 처음 확보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자동차와 휴대폰,컴퓨터 등은 무관세 혜택을 받는 실익을 챙겼다.적자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칠레와의 교역도 개선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은행은 칠레와 FTA 체결시 수출은 연 3000만달러,수입은 1000만달러 증가해 2000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과 비슷한 산업구조를 가진 멕시코도 칠레와 FTA를 체결한 뒤 대 칠레수출이 92년 1억 8000만달러에서 96년에는 9억 3000만달러로 급증했다. 대 칠레 수출 1위 품목인 한국산 자동차의 입지가 특히 넓어졌다.칠레는 수입물품에 대해 단일관세를 적용,매년 1%포인트씩 관세를 낮춰 올해는 7%,2003년에는 6%를 물리는데 한국산 자동차는 무관세 혜택으로 가격경쟁력이 커졌다.이미 칠레와 무관세 협정을 맺은 아르헨티나·브라질뿐 아니라 곧 FTA를 맺게 될 미국과도 우리나라는 같은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미국·브라질에 이어 칠레시장 점유율 17%로 3위인 국산 휴대폰도 무관세혜택과 칠레의 정보통신 분야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반면 농업분야에서는 값싼 칠레산 과일이 대거 국내에 쏟아져 들어올 경우 과수농가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농림부는 피해보전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농민단체의 집단반발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국내 시장규모가 가장 큰 사과와 배가 관세자유화 대상에서 빠졌지만 칠레산 포도만 해도 국내 과수농가에 직접적인 피해를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국내 과수농가의 소득감소는 2004년 30억원으로 시작,2010년에는 45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칠레산 수입포도는 1㎏ 가격이 3000원대로 1만원대인 국내 비닐하우스 재배 포도보다 훨씬 싸다.이번 협상에서 칠레산 포도에 적용하는 관세(46%)를 10년간 비수기(11∼4월)에는 10분의1씩(4.6%포인트) 낮추기로 했기 때문에 1년에 80원씩,10년 후에는 800원 정도 떨어진 1㎏에 2200원선까지 가격이 낮아진다.가격 경쟁력에서 한참 밀릴 수밖에 없다. 복숭아·키위·자두 등의 관세도 단계적으로 철폐돼 들어오면 국내산 다른 과일의 수요가 줄어드는 간접적인 피해가 예상된다. 농림부는 과수농가의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폐업을 하는 과수농가에 보상을 해주거나 쌀정책에 도입됐던 ‘소득보전직불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농림부 안종운(安鍾云) 차관은 “급격한 수입확대로 큰 피해가 발생할 경우 농산물 분야에서는 세이프가드를 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 ■FTA란 - 관세철폐등 완전 자유무역 국가간 협정 ◆FTA ‘Free Trade Agreement’의 약자.국가간 상품이동을 자유화시키는 협정이다. 협정체결국간 무역에서 실질적으로 모든 교역품목에 대해 관세 및 기타 제한적인 무역조치,즉 무역장벽을 없애 자유롭게 거래하는 형태의 경제통합이다.본질적으로 관세철폐 등 각종 교역·비교역 장벽을 없애고 완전한 자유무역을 하자는 국가간 협정이다. ◆한·칠레 FTA 발효절차 정부 당국자는 내년 상반기중 발효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농민표를 의식한 정치권의 행보에 따라 유동적이다.원래 양측 수석대표가 모여 가서명해야 하나,이번에는 모든 합의내용을 담은 콤팩트디스크(CD)를 교환하는 방식을 택했다. 영문본과 국문본으로 된 조약문안을 최종점검한 뒤 법제처 심사,국무회의 심의를 거친 뒤 대통령 재가를 받아 국회 비준동의를 거쳐야 한다.
  • 디지털 혁명/ 새로 쓰는 경제학

    디지털 ‘광속(光速)경제’가 경제학을 새로 쓰고 있다.전통적인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온라인의 무중력 공간에서 디지털 패러다임으로 바뀌며 무한대의 비즈니스 법칙을 만들어 내고 있다.세계 각국은 21세기형 국부(國富)를창출하기 위한 ‘e-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팔을 걷어붙였다. e-비즈니스로 대표되는 디지털 경제는 새로운 혁명의 세기를 여는 원동력이다.우리 생활을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디지털 경제활동과 맞닿아 있지 않은것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한마디로 디지털 경제는 생활혁명의 알파이자,오메가인 셈이다. 지금 우리는 아날로그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로 넘어가는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지난해부터 간간이 언급돼온 ‘e-마켓플레이스’니 ‘m-커머스’니 하는 말들이 사회 전반으로 퍼져가고 있으며,국내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가 올 연말 40만∼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자상거래도 일상에 뿌리내리고 있다. 한국전산원은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가 2002년이면 3조7,800억원에 이르고 2003년에는 전 세계 비즈니스의 80%가 온라인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 세계 전자상거래 규모가 97년 260억달러에서 2003년에는 1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그러나 디지털경제를 지배하는 키워드는 이런 외형적 팽창보다는 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다.신속·정확을 생명으로 하는 디지털의 특성을 집약한 ‘광속 경제’,전 세계가 국경없는 경쟁체제로 묶이는‘메가 컴피티션’(Mega-Competition),시너지효과를 위해 여러 기업이 힘을한데 모으는 ‘C-커머스’(Collabora-Commerce)등 새로운 경제 용어들이 양산되고 있다. 소비형태 역시 이와 맞물려 세찬 변혁의 바람을 타고 있다.온라인을 통해상품이 다양화·전문화되고 있으며,인터넷이나 e-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품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유형(有形)의 상품에 국한됐던 e-비즈니스의 대상도 의료·여행·컨설팅 등 무형의 서비스에서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급속도로 폭이 넓어지고 있다.무선인터넷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e-비즈니스는 공간도 완전히 초월했다.전문가들은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이 오는 2002년 월드컵 개막과 동시에 상용화되면 e-비즈니스 인프라의 구축이 일단락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e-비즈니스 기반이 아직 완전히 성숙되지는 않았다.그러나 인터넷 이용인구가 급증하고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면서머잖아 폭발적인 양적·질적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당장 올 연말이면 진정한 의미의 포괄적 e-비즈니스가 가능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시장 규모가 소비자(B2C)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균기자 windsea@. *e-마켓플레이스 각광.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중심이 B2C(기업→소비자)에서 B2B(기업→기업)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e-Marketplace)가 디지털 경제의새로운 원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e-마켓플레이스란 기업들이 조달과 판매 등 광범위한 거래망을 전자상거래환경에 맞는 가상네트워크로 전환·구축하기 시작하면서 생긴 일종의 사이버글로벌 장터의 개념이다.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는 동종 업계에서상호 경쟁관계에 있는 오프라인 기업들이 공동출자,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것이다.같은 업종의 구매기업과 공급기업이 한 곳에 모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윈윈전략’이다.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의 대표적인 예는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자동차업계 빅3가 결성키로 한 3사 공동의 인터넷 구매·조달 합작회사(convisint.com).이들 3사는 지난 2월 전세계 3만여 업체와 연간 2,400억달러 규모에 이르는 전체 거래를 전자상거래로 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외에 유통 건설 항공 석유화학 의료 금융 석유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적과의 동침’을 시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순수 온라인기업,종합상사 등의 유통회사는 물론 대기업들이 참여하는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의 경쟁체제가 형성되기 시작했다.6월말 현재 약 100여개의 e-마켓플레이스가 구축됐거나 구축을 추진하고있다. 삼성물산과 현대종합상사 LG상사 SK상사 등 주요 종합상사들은 자사와 협력업체,해외 관계사들이 결합한 독자적인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 구축안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삼성물산은 국내외 30여개 화학업체와 켐크로스닷컴을결성했고,미국 카길 등과 트레이드스틸닷컴을 출범시켰다. 의료분야에서도 삼성물산 SK상사 제일제당,41개 의과대학부속병원,100여 대형약국들이 합종연횡을 시도했다. 아직까지는 개별기업 차원,그룹 계열사 중심 또는 순수 인터넷 기업의 e-마켓플레이스가 주종을 이루는 초기 단계.최근 본격적인 업종별 e-마켓플레이스 구축사업이 조선·전자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공모델로 나타나고 있다. 산업자원부 정재훈(鄭在勳) 전자상거래과장은 “세계적인 포털사이트와의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국내 업체를 포괄하는 인터넷 합종연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혜리기자 lotus@. *李今龍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문답. “디지털 경제에서는 독창성과 고객,신용 등 3가지 요소가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이금룡(李今龍·50) 회장은 디지털 경제를 ‘인터넷을기반으로 한 경제’로 규정하면서 이 3가지 요소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3월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출범하면서 회장을 맡고 있으며옥션코리아㈜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디지털이라는 말이 일상화된 지 오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디지털 경제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디지털 경제보다는 ‘인터넷 경제’가 더어울리는 표현입니다.기존 경제활동은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면서 기술개발과 생산,소비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디지털 경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경제활동을 가리킵니다. ◆디지털 경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e-비지니스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e-비지니스는 인터넷을 주요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말합니다.전자상거래,인터넷 쇼핑몰,검색 서비스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존의‘굴뚝 산업’으로 대표되는 제조업체들이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과 다릅니다. e-비지니스의 가장 큰특징은 ‘벤처’입니다.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다보니아이디어를 가진 적은 인력으로도 사업이 가능하며 기술개발 등 경제활동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벤처기업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많은 비용이 들지만 일정 시기를 지나면 이익이 폭증하는 수확체증의 법칙이작용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디지털 경제에서 성공하기 위해 기업가가 가장 염두에 둬야 하는 키워드는무엇입니까 독창성(Creativity)과 고객(Customer),신용(Credit)등 3C입니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독창성과 창의성이 없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자기만의 특징을 개발하고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고객인 소비자의 중요성도 그 어느때보다도 커졌습니다.생산자와 소비자가인터넷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시공간의 제약없이 원하는 상품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신용도 기업의 생존을좌우하고 있습니다.디지털 경제에서는 업체간 제휴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기업간 협력이 중요한 이때 한번 신용을 잃으면 만회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경제현실에서 디지털 경제를 활성화시키려면 무엇이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까 코스닥을 합리화해야 합니다.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벤처기업들의코스닥 등록을 거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회계만 투명하면 코스닥기업으로 육성시키고 성공 여부는 시장에 맡겨야 합니다. ◆우리나라 디지털 경제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밝습니다.PC방이나 초고속 네트워크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사회 인식도 좋은 편입니다.인재들이벤처기업에 많이 참여하는 것도 바람직한 현상입니다.세계 진출 전망도 밝아과거와는 달리 우리가 이 분야에서 앞서갈 수 있습니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제4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유·저항·반란’ 기치

    제4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직위원장 송승영)가 ‘자유,저항,반란’을주제로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부천시내 6개 상영관에서 펼쳐진다.초청작은 세계 30여개 국 총 145편.장편 90편,단편 55편 등이 섹션별로 나뉘어 상영된다. 지난 14일 영화제사무국의 발표에 따르면,개막작은 현대사회의 병폐를 날카롭게 지적한 매리 해론 감독의 ‘아메리칸 사이코’가,폐막작은 안병기 감독의 호러영화 ‘가위’가 각각 선정됐다. 특기할 사항은 예년과 달리 일부 프로그램이 재조정됐다는 점이다.지난해까지 ‘부천 초이스’로 명명돼온 경쟁부문은 ‘공식경쟁 장·단편 부문’으로구체화됐고,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로 뭉뚱그려졌던 부문은 ‘제한구역’ ‘영화광장’ ‘가족영화’ 등으로 섹션이 보다 세분화됐다.그외 한국영화를 별도로 소개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핀란드 특별전’ 등의 기획프로그램도 돋보인다. 또 섹션 변화와 아울러 시상부문이 확대개편됐다.부천초이스란 이름 아래 ‘베스트 오브 부천’ 등 4개 부문에 한정됐던 시상은 ‘골든 깨비’(부천영화제의 로고인 깨비를 형상화)란 명칭아래 ▲작품상 ▲감독상 ▲관객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단편대상 ▲단편심사위원상 ▲단편관객상 ▲평생공로상 등 9개 부문별로 이뤄진다. 상금폭도 커진다.경쟁부문을 새로 도입해 모두 9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단편 대상작에는 상금 5,000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감독 배우 제작자 등 60여명이 게스트로 걸음한다.스페인의 다니엘 몬존,영국의 데이비드 라지,오스트리아의 디에고 돈호퍼 감독을 위시해롭 슈미트(미국), 마이클 샘버그(영국),미구엘 바르뎀(스페인),벤 홉킨스(영국),하라다 마사토(일본) 등 감독 배우 제작자 등 60여명이 명단에 들어있다. 황수정기자
  • [대한매일을 읽고] 공무원특수지 바뀌어도 의보료기준 불변

    공무원 의료보험료 감면과 관련된 ‘공무원 특수지 줄인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대한매일 9월30일자 28면) 의료보험료는 병원을 이용하는 정도와는 관계없이 경제적 능력에 따라 부담하는 것이며 보험료 감면은 아주 예외적으로 병원이 없거나 멀어서 이용하기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에 대해서만 실시한다.보험료 감면지역은 의료기관에대한 접근성만을 판단하므로(의료기관의 유무·종류,의료기관까지의 거리·교통편) ‘특수근무지 선정기준’과는 차이가 있다.또한 보건복지부는 이미올해 2월 보험료 감면지역 선정기준을 정비,실제로 현재 공무원 특수지로 선정된 지역의 10% 정도만이 보험료 감면혜택을 받고 있다.그러므로 이번 ‘특수근무지 선정기준’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보험료 감면혜택 여부가 변경되는지역은 단 한곳도 없음을 밝힌다. 이스란[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 사무관]
  • 사이버 월드(외언내언)

    사이버 스페이스란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80년대.윌리엄 깁슨의 공상과학소설,즉 사이버 펑크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다.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는 영화 「코드명 J」의 원작자인 깁슨은 「뉴로맨서」 등 그의 소설에서 첨단과학이 마련한 사이버 스페이스를 『아찔하게 하는 위험한 장소』이자 『실제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어떤 것도 능가하는 아주 강렬한 경험들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그려냈다.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사이버 스페이스는 이제 컴퓨터 기술을 통해 조성되는 인공공간 내지 가상공간으로 현실화되고 있다.디지털화한 모든 미디어가 서로 결합하여 정보를 주고 받음으로써 만들어지는 이 가상공간이 우리 앞에 무한대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사이버 오페라,사이버 교회,사이버 시장,사이버 섹스….심지어 사이버 정부,사이버 전쟁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현실속의 모든 것과 그 이상의 것을 사이버 스페이스에 만들어 내는 정보혁명의 도도한 물결은 우리 생활의 질과 속도와 규격을 완전히 뒤집어 버리고 있다.앞으로 전개될 거대한 멀티미디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상업적 의도까지 여기 가세함으로써 정보화 물결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불안하다.컴퓨터를 다룰줄 모르는 컴맹들의 테크노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컴퓨터를 만져보지 못한 계층이 우리 국민의 80%를 넘고 PC통신을 사용하는 인구는 2.5%에 불과하며 인터넷 이용자는 더더욱 적은 숫자다. 미국의 문명비평가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최근 저서 「노동의 종말」에서 미래사회가 하이테크 산업의 정보기술을 장악한 소수와 직장없는 다수라는 두개의 대립적 집단으로 분해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서울신문은 5일 8개면에 걸친 특집 「Cyber World­열려라 정보세상」을 마련했다.앞으로 매주 금요일에 게재될 이 특집은 그동안 정보화의 물결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도 컴퓨터를 친근한 이웃으로 만들어 주어 정보화의 대중화·민주화에 기여할 것이다.〈임영숙 논설위원〉
  • 인천 부천무역/“첨단설비로 최고 자수레이스 생산”

    ◎디자인개발 연3천점… 올 매출 백48억 목표/컴퓨터 자수기 1대가 재봉틀 1천48대 몫 『사양기업은 있어도 사양산업은 없습니다.장사가 안되면 다른 업종으로 바꾸겠다는 안이한 생각으로는 세계화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지레 겁먹고 있는 우리 섬유업계에 대한 이시원 사장(50·부천무역)의 날카로운 일침이다.20년간 오로지 자수 레이스란 한우물을 파면서 섬유업계의 산증인으로서 터득한 나름의 「진리」인 셈이다. 아름다움을 만드는 회사,부천무역주식회사(인천 남동구 고잔동 소재)는 세계적인 자수 레이스 생산업체다.집채만한 자수기계 15대가 나란히 놓인 공장바닥엔 가정집에서도 보기 드문 결고운 쪽마루가 깔려있다.아름다움을 생산하는 현장답게 미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다. 최신설비가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이사장의 경영철학.종전의 기계식 자수기로는 선진 외국제품과 경쟁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전업이냐,대규모 투자냐는 갈림길에 놓인 것이 90년대 초.그러나 이 사장은 2년간에 걸친 치밀한 계획 끝에 93년부터 1백40억원을 쏟아 부었다. 「실패하더라도 국내 자수업계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심정으로 세계 최고의 자수기 메이커인 스위스 사우러사의 완전자동 컴퓨터 자수기와 의장펀칭 시스템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과다한 투자비용으로 93년 6억원의 결손을 내는 등 휘청했지만 다음해 32억원의 당기순이익으로 돌아섰다.일단 결심이 서면 밀어붙이는 이사장의 결단이 빛을 발한 것이다.이 덕에 지난 해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올해는 1천만달러 수출과 1백4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았다.이 가운데 40%가 스위스 등 유럽과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부천이 자랑하는 컴퓨터 첨단 자수기1대는 재봉틀 1천48대의 몫을 해낸다.1천48개의 바늘을 갖춘 이 자수기는 흰 천 위를 춤추며 꽃동산에서 노니는 호랑나비를 순식간에 창조해 낸다.디자인을 하면 곧바로 메인컴퓨터에 데이터를 입력함과 동시에 자수기 바늘에 전달되는 온라인 체제이기 때문이다.이 컴퓨터로 연간 3천점의 디자인을 개발했고 지금까지 만든 1만여점의 고유작품이 있다.이를 모아 「한국 자수박물관」도 열 계획이다. 부천은 자수업계에서 가장 먼저 에어컨을 설치한 기업이다.기숙사에 있는 직원들은 한달에 1만5백원만 내며 1백65명의 직원들은 하루 세끼를 회사식당에서 공짜로 식사한다.이직률이 제로에 가까운 것은 당연한 결과.낮은 이직율로 높은 기술축적과 최고급 품질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이 회사의 방침이다.
  • 충격적인 극장가 비리/김종면 문화부기자(오늘의 눈)

    유명영화감독을 포함한 서울 시내 극장주 35명이 문예진흥기금 횡령 혐의로 검찰에 무더기 적발된 사건은 이제 극장가의 비리가 더이상 「수수방관의 대상」이 아님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번 사건은 최근 대한극장이 입장권 이중판매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어난 고질적인 대형비리 케이스란 점에서 한층 충격파를 더하고 있다. 문예진흥기금 횡령사건은 기금모금에 관한 애매모호한 규정과 체납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인 대처 등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돼오던 것이었다. 그동안 문예진흥기금은 대부분 극장들이 거둬들였다.실제로 지난해 모금액 1백30억원중 1백16억원이 영화관 등 공연장에서 충당한 것이었다.하지만 극장들은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금납부에 성의를 보이지 않아왔으며 문화체육부 역시 체납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극장측에 끌려다니는 듯한 태도로 일관했을뿐 적극적인 해결책을 강구하지 않았다.게다가 기금납부에 관한 강제규정이 없어 미납에 대한 처벌근거가 모호했다는 점도 기금을 둘러싼 극장가의 비리를 부추기는 요인이 됐다. 이와 관련,충무로 일각에서는 『지난 91년에도 검찰이 유사한 사건으로 극장주들을 소환했지만 적용법규가 애매해 기금을 충실히 납부하겠다는 약속만 받는 선에서 풀어준 예가 있다』며 『검찰이 이제 와서 횡령혐의로 극장주를 구속까지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강변한다.사실 그동안 극장가에는 문예진흥기금을 체납하거나 어음으로 납부해도 된다는 그릇된 인식이 팽배했으며,이같은 왜곡된 현실이 하나의 「관행」으로 여겨져온 측면이 있다. 그런만큼 정부는 이번 기회에 극장의 비리에 대해 철저히 조사,위법사실이 드러날 경우 과감한 제재를 가하는 한편 문예진흥기금 확보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안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아울러 극장에 대한 세무관리 강화와 세제 및 금융상의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돼야 한다.건전한 극장문화의 발전을 가로막는 만성적인 비리와 불법을 뿌리뽑겠다는 영화계 스스로의 자정의지가 가시화될때 극장은 더이상 부조리의 온상이 아닌,사랑받는 국민의 문화공간으로 거듭 날 것이다.
  • 주류업계/상품마다 개별브랜드 바람

    ◎조선맥주,크라운 버리고 하이트로 큰 재미/두산·진로등도 가세… 소주·위스키까지 확산 하이트,그린,임페리얼 클래식 등. 성공하려면 제조회사 이름을 빼라.유난히 제조업체의 패밀리 브랜드를 고집하던 주류업계에서 상품마다 개별 브랜드를 붙이는 전략이 유행이다.주류의 3대 메이저인 두산 진로 조선맥주가 이 전략으로 각각 다른 품목에서 재미를 보면서 촉발됐다. 시발은 하이트 맥주.지난 해 5월 패밀리 브랜드인 크라운을 버리고 회사명을 숨긴 하이트라는 브랜드로 성공했다.항상 OB에 뒤지던 크라운의 이미지를 털어버렸다. 두산의 동양맥주도 20일 내놓는 신제품의 이름을 넥스(NEX)로 정하고 지금까지 애용하던 패밀리 브랜드 OB를 상표의 하단으로 밀어냈다.OB 라이트·슈퍼드라이·스카이·아이스 등 「OB」를 모든 제품명 앞에 고집하던 전통을 버린 셈이다.내년부터 월 2백만 상자(5백㎖ 20병)를 출고해 하이트를 격파하는 첨병으로 삼을 계획이다. 두산은 이미 지난 해 11월 인수했던 경월소주에서 개별 브랜드로 재미를 보았다.디자인까지바꾼 그린 소주가 주인공이다.환경 이미지까지 고려한 그린소주는 소비자에게 지방 소주회사 경월과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부각됐다.프리미엄 급 양주인 퀸앤도 마찬가지 사례이다. 진로쿠어스맥주도 지난 6월 진로라는 패밀리 브랜드를 버리고 카스라는 이름으로 맥주시장에 뛰어들었다.소주로는 나이스란 이름의 신상품을 내놓았다. 진로가 개별 브랜드로 재미 본 품목은 위스키.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원액 숙성기간이 12년 이상인 프리미엄급 위스키를 임페리얼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내놓았다.어디에서도 진로 제품이라는 흔적을 찾을 수 없다.위스키에서 만년 2위라는 오명으로부터 벗어나는 효자가 됐다. 내달부터 수도권 공략에 나서는 보해소주도 그린이나 나이스처럼 영어로 된 브랜드의 신상품을 내놓는다.현재 물망에 오른 이름은 5개. 참신한 브랜드가 시장의 판도를 자주 바꾸고 있고,소비자들도 선택의 폭이 넓어져 입맛에 맞는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게 됐다.애주가들도 메이저 3사의 개별 브랜드 경쟁을 즐기고 있다.
  •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국제화 앞서간다:4)

    ◎한방 과학화… 세계적 신약 개발 앞장/39년 설립… 유네스코 「전통약물센터」로/동남아 약학교수·학생 5백명 내한훈련 『한국에서 사갈 것은 이것 뿐입니다』. 지난 연말 우리나라를 찾았던 미국 국립보건연구원 국제담당부국장 차오씨(47)가 서울대 부속 천연물과학연구소를 돌아보고 이 연구소에서 한방의학의 국제화를 위해 만든 「전통약물 데이터베이스」를 보고 한 말이다. ○전통,경쟁력 직결 가장 전통적인 우리것이 국제화에서 오히려 경쟁력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전통약물 데이터베이스란 과학기술처가 지원하는 선도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천연물과학연구소가 전통 동양의학에 기초를 둔 천연약물의 각종 정보를 컴퓨터 온라인 정보망으로 구축한 것. 여기에는 동양 고전의학서들의 각종 처방과 약재들의 분석정보가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고 영역화 작업도 준비중이다.. ○국제적기관 명성 한의학의 본산인 중국은 물론 미국 일본 등도 아직 손대지 못한 한약 처방의 전산화와 국제화 작업을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시작하고있는 것이다.결국 천연물과학연구소는 이제 서울대 안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알려진 국제적인 연구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장일무소장은 『전세계 의약 분야의 관심은 이제 무한정한 원료와 수천년간 인류가 사용해와 임상실험이 모두 끝났다고 할 수 있는 전통약물의 개발에 쏠려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한의학이 발달했던 만큼 조금만 노력하면 이 분야에서 세계 제일이 될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 있습니다』 ○WHO와도 연계 지난 39년 설립돼 55년을 전통 약물 한 분야의 연구에만 주력해온 천연물과학연구소의 연구실적은 탄탄하다.또 세계보건기구와 유네스코 등 세계 기구들과 연계해 국제화 작업을 서두른 것이 연구소의 강점으로 남아있다. 그 예로 지난 76년 유네스코가 동남아지역의 전통약물 개발 훈련센터로 천연물과학연구소를 지정한 이래 5백여명의 아시아 각국 약학 관련분야 교수·학생들이 이 곳을 거쳐갔다.이들은 지금 해당 각국 국립대학의 약학대학장,보사분야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요즘은 아프리카,태평양 지역 소국에서도 이 과정에 참여하기 위한 신청자들이 쇄도하고 있다. ○중과 과학자 교류 세계기구들과의 협력책임자인 한병훈교수는 『전통약물을 활용해 전인류가 보다 값싼 방법으로 의료혜택을 받게 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세계보건기구 역시 천연물과학연구소를 전통약물협력연구센터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천연물과학연구소가 한방의학의 국제화에 성공하자 일본도 국립학술정보센터의 저명한 약학자 이노우에 교수등을 천연물 과학연구소에 수차례 파견해 노하우를 배워갔을 정도다. 중국과의 교류도 연구소의 중점사업이다.이미 양국간 정보교환및 과학자교류,공동 연구 등 협력방안에 중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합의하고 두차례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를 위해 수차례 중국을 다녀왔던 서대연연구원은 『우물안 개구리가 별것 아니고 안에만 머무르면 우리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모르고 넘어갈 뿐』이라며 『국제화를 위해서는 앞선 기술력으로 각국의 과학자들을 끌어들이고 우리도 부지런히 나가 돌아다녀봐야 한다』고 말했다. ◎장일무소장/전통약물과현대과학 접목/국제교류 늘려야 기술경쟁력 향상 ○21세기 각광 예고 『21세기는 천연물,즉 전통약물 성분에 대한 연구가 정밀화학 분야의 대종을 이루게 됩니다.특히 한·중·일의 전통약물 연구는 오랜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다.우리가 중국 일본과의 또다른 경쟁에서 이기려면 서양과의 국제협력을 서둘러 전통약물 연구의 국제화를 선도해야 합니다』 ○국내제약계 고전 천연물과학연구소의 장일무소장(50)은 최근 수년간 인도·홍콩·미국 등 세계각국의 전통약물 관련 심포지엄에 초청강연을 다니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서양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한약제재 분야를 일찍부터 영역화해 소개한 탓에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은 때문이다. 『이제 우리의 위치에서 나름대로 강점을 갖고 도전해 볼만한 신약개발 분야는 무엇일까를 생각할때 천연약물,특히 우리의 전통약물을 들 수 있습니다.국제적으로 치열한 신약개발 경쟁에서 우리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면 오히려 선도적인 위치에 설 수도 있습니다』 신약개발은 여러 단계의 연구및실험과정을 거쳐서 최종 산물이 탄생하기까지 짧아도 10여년의 시일이 소요된다.기술장벽이 높아져 감에 따라 비싼 로열티 등으로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국내 제약업계를 돕기위해 장소장이 주도해 이끌고 있는 것이 바로 「신동의약개발 프로젝트」다. 『신약 개발이 가능한 수준의 기술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은 거대한 다국적 제약기업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따라서 신종의약 개발사업을 추진해 풍부하고도 고유한 전통약물의 약효를 현대과학과 접목시켜 신약 개발 경쟁에서 비교우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중국과 공동연구 지난 68년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휴스턴 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장소장은 지난 76년부터 천연물과학연구소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줄곧 한우물을 파왔다.그는 『중국과 전통약물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 것도 잦은 국제교류만이 국가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서 서둘렀다』며 『앞선 기술력만 있으면 세계가 우리안으로 들어오니 그것도 곧 국제화』라고 강조했다.
  • 일,「DB산업」서도 세계 주도

    ◎일 전역서 74개사 참가,데이터베이스92 도쿄전 소개/PC통신 80만 이용… 시장규모 14억불/NHK사,문자·음성·화상 동시 서비스 정보화 사회를 지배할 것으로 보이는 데이터베이스 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수 있는 데이터베이스92 도쿄전이 11일까지 일본 도쿄 선샤인 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해마다 규모를 확대하며 열리는 도쿄쇼는 올해로 4회째로 점차 일본 DB산업의 위치가 세계에서 확고해져 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에따라 영국의 로이터,미국의 다이얼로그등에서 대규모 참관단을 파견, 자료 수집에 나섰다.한국 또한 최근 발족된 정보산업기획단을 비롯,한국데이터베이스 산업진흥회등에서 70여명의 참관단을 파견,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데이터베이스란 백과사전처럼 각종 데이터를 대량으로 컴퓨터에 기억시켜 두었다가 필요 할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것으로 컴퓨터를 통해 축적과 검색이 가능한 정보의 집합체이다.이를 만들고 판매하는것이 DB산업이다.이번 쇼에는 일반 자연과학 기술과학 사회 인문과학을 비롯,온라인 DB서비스 CD­ROM 화상데이터 베이스 ,VAN시스템등 74개사의 DB시스템이 소개됐다.니혼게이자이 신문사의 NEEDS는 다음날 실릴 뉴스 속보와 지난 기사의 검색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가입자는 2만2천명이나 된다.일렉트로닉 라이브러리의 EL네트는 37개사의 신문기사와 1백20개 잡지사의 기사를 입력,검색 서비스를 하고 있다. 국제항업의 PAREA­도쿄23은 도쿄 시내의 지도를 입력하여 각종 건설·상수도·전기·가스 설비공사시 위치 제공서비스및 심지어는 집에서 도쿄 시내 주차장의 위치와 비어있는 라인을 확인,컴퓨터로 주차라인을 예약한후 출발하도록 하는 등 실생활에 도움을 줄 각종 정보가 다량 확보되어 인기를 끌고 있었다.NHK방송사의 「저팬 비지니스 투데이」는 멀티 미디어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종래의 문자로 뿐 아니라 화상·음성 정보의 검색이 가능하게 하였고CD­ROM을 사용하여 각종 데이터베이스의 정보 축적매체로 사용하고 있다.이같은 결과 일본은 80여만의 PC통신 인구를 갖고 DB산업의 시장규모는 89년 12억달러에서 90년에는 14억4천만달러로 약 25%의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다.이 전시회를 참관하며 우리도 정부차원에서 미래 산업인 DB산업에 보다 집중적인 투자가 있어야 함을 깨달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