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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재 “조건 없는 순수한 첫사랑 같은 작품… 느껴 보세요”

    이순재 “조건 없는 순수한 첫사랑 같은 작품… 느껴 보세요”

    친한 사이인 손숙과 처음 부부로 호흡 강화도 사투리 배우기 위해 현지 찾기도 구태환 연출 “작품·대중성 함께 보여줄 것” “어제의 저와 오늘의 제가 다르듯 2년 전의 저와 지금의 저는 당연히 달라졌겠죠. 달라진 만큼 같은 배역을 하더라도 다른 면모가 나오지 않을까요. 지난 공연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부족했던 부분들도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색다른 모습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배우 이순재(81)가 연극 ‘사랑별곡’의 박씨 역으로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2014년 공연에서 한편의 수필 같은 잔잔한 감동을 전한 지 2년 만이다. 그는 박씨 역에 대해 “젊은 시절 내내 아내 속을 무던히도 썩인 전형적인 한국 남자로, 사랑을 표현할 줄 모르는 무뚝뚝한 남편”이라고 소개했다. ‘사랑별곡’은 강화도의 한 시골 장터를 배경으로 우리네 삶의 진솔한 면을 애틋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장터 골목에 검은 우산 하나를 세워 놓고 나물을 파는 순자와 그의 남편 박씨, 순자가 한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 온 김씨 이야기를 통해 미처 다하지 못한 말과 마음 등을 아름다운 언어로 완성도 높게 빚어 냈다. 2010년 ‘마누래 꽃동산’이라는 제목으로 초연됐고 2014년 지금의 제목으로 바뀌어 무대에 올랐다. “‘사랑별곡’은 연극의 순수성을 간직한 작품입니다. 조건 없는 순수한 첫사랑 같은 느낌이랄까요. 가장 소소하고 평범할 수 있는 이야기를 시적 정서와 문학적 언어로 아름답게 펼쳐 냅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관객들의 공감을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순재는 박씨를 좀더 심도 있게 표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외형적인 면이 강조됐던 지난 공연과 달리 이번엔 심리적인 부분을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그는 “박씨가 한 사건으로 인해 심리적 변화를 크게 겪게 되는데 그 감정을 오롯이 전해드릴 수 있도록 주력했다”고 했다. 구태환 연출을 비롯해 배우들은 작품 배경인 강화도 사투리를 배우기 위해 직접 현지를 찾기도 했다. 독특한 사투리가 자아내는 감동을 생생하게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서다. “강화도 사투리가 다소 생소해 공연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강화도를 찾게 됐습니다. 강화도 사투리는 자세히 들어보면 이북, 경상도, 충청도 등 다양한 지역의 말이 섞여 있어요. 연기할 땐 내가 원래 이 말을 쓰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에 평소 내 말투라고 여기고 익숙해지려 했고, 억양이나 단어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평생 남편과 자식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인 동시에 죽는 순간까지도 첫사랑 김씨를 잊지 못하는 순자 역엔 손숙이 캐스팅됐다. “아주 친한 사이인데 배우로서 부부는 이번에 처음 호흡을 맞춥니다. 실제 부부 같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표현 방법 하나하나를 서로 상의했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이번엔 지난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장면도 추가됐다. “작품을 더욱 아련하게 만들고 관객들이 여운을 깊이 간직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구 연출이 신경을 많이 썼어요. 자녀들이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꼭 보셨으면 합니다. 조금은 투박하지만 진심으로 자식들을 애지중지 키워 온 부모의 깊은 속내를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구 연출은 “아름다운 언어와 가공되지 않은 삶 자체가 날것으로 무대에 오른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이 어떤 것인지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4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중구 이해랑예술극장, 전석 6만원. (02)744-4331.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오해영을 본다, 내가 보인다

    오해영을 본다, 내가 보인다

    “을들의 속내를 보여준 드라마… . 그래서 ‘또 오해영’에 동화됩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달 2일 첫 회 시청률 2.2%로 출발했던 드라마는 지난 7일 11회에서 평균 시청률 9.4%, 순간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꿰찼다. “‘또 오해영’ 때문에 월요병 아닌 수요병에 걸릴 지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잘나고 예쁜 동명이인 때문에 평생 억울해야 했던 ‘못난 오해영’(서현진)은 흙수저에서 따온 애칭 ‘흙해영’으로 불리며 ‘안방극장의 히로인’이 됐다. 제작진도 미처 예상치 못했던 이런 대박은 어디서 나온 걸까. ‘공감의 힘’이 첫손에 꼽힌다. ‘금수저’만 대접받는 사회에서 ‘평범’을 꿈꾸는 젊은 층들에게 보통이나 보통 이하로 비치는 오해영의 캐릭터는 ‘바로 나’로 감정 이입된다. 여기에 서현진의 ‘짠내 나는 현실 연기’가 캐릭터와 아귀가 딱 맞물리면서 폭발력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금수저 세상 속 평범한 대다수에게 위로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오해영은 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어하는 우리 시대 대다수 보통 사람들의 욕망을 담고 있다”며 “뛰어나진 않지만 자기 직업에 철학을 갖고 있고, 물질적 욕망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이 또래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과 자신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짚었다. 윤석진 평론가(충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동명이인’이라는 모티프로 잘난 인물과 못난 인물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이 ‘아, 나도 저런 상황에 처할 수 있지 않나’하며 몰입된다”며 “로맨스를 넘어 학창시절부터 직장, 연애, 결혼 등 인간사의 모든 주제를 짧은 시간 안에 풀어내면서 공감의 폭을 확장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난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되길 바라요. 난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괜찮아지길 바랐던 거지 걔(잘난 오해영)가 되길 바란 건 아니었어요.” 시청자들을 울린 오해영의 대사에서 캐릭터의 성격은 선연히 드러난다. 예쁘고 똑똑하진 않지만 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애정은 견고하다. 처절하게 바닥을 길지언정 감정을 눅진하게 질질 끌고 가진 않는다. 누구 앞에서라도 자기 감정을 속이지 않고 ‘직진’한다.  ‘또 오해영’의 박호식 CP는 오해영의 이런 ‘직진 본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비결이라고 꼽았다.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가 보여준 ‘직진 캐릭터’는 ‘나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갈 거야’라는 자신감으로 비쳐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죠. 오해영 역시 일견 부담스러울 정도로 기존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보다 한발 더 나아간 솔직함을 보여주는 ‘직진 본능’을 발휘해요. 이렇게 자기 욕망에 충실한 모습, 자기 방식대로 삶을 이끌어가려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진 거죠.” 여성 조연들도 드라마의 빼놓을 수 없는 공신들이다. 특히 오해영의 직장 상사이자 박도경의 누나 역을 맡은 예지원은 밤낮이 확연히 다른 ‘극단의 캐릭터’를 신들린 듯 소화해내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낮에는 오해영을 쥐락펴락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대기업 이사지만 밤에는 실연의 상처에 머리를 풀어헤치고 난장을 피우는 주정꾼이다. ●동명이인 설정·솔직 캐릭터·여조연들 재미 오해영의 엄마 황덕이 역을 맡은 김미경도 ‘현실 엄마’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딸의 미친(?) 행태에 뒤통수 스매싱을 가차 없이 날리는 손 매운 엄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딸의 편으로 나서는 절대적인 수호자다. 판타지·SF 등 장르물에서 자주 다뤄지는 ‘타임 슬립’(시간을 거슬러 과거 또는 미래에 떨어지는 일)’ 설정도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미래를 내다보는 건지 과거를 되짚어보는 건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박도경(에릭)이 11화에서 자신의 죽음까지 내다보면서 극은 한껏 긴장이 고조된 상태다.  박호식 CP는 “오해영과 박도경 사이에 잔뜩 꼬인 실타래를 풀면서 다른 인물들의 감정선도 세심하게 건드리며 결말로 나아갈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짠내 나는 순간도 많지만 단내 나는 장면들도 속속 나올 테니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급성백혈병 최성원, 과거 초콜릿 복근 눈길 “어쩌다가...”

    급성백혈병 최성원, 과거 초콜릿 복근 눈길 “어쩌다가...”

    배우 최성원의 급성백혈병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과거 건강했던 모습이 재조명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9일 JTBC ‘마녀보감’측은 최성원이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아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과거 최성원이 건강미를 자랑했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화보에서 최성원은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여심을 저격했다. 특히 최성원은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변하지 않는 롤모델은 지치지 않는 열정과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주시는 이순재 선생님”이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보라(류혜영 분)와 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노을’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최성원은 최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촬영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하차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예술인 복지 홍보대사에 배우 이순재씨

    예술인 복지 홍보대사에 배우 이순재씨

    배우 이순재(왼쪽·81)씨가 30일 예술인 복지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씨는 2018년 3월까지 예술인들에게 정부의 예술인 복지 정책을 알리고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노을이’ 최성원, 숨겨진 명품 복근 공개… 시선 강탈

    ‘노을이’ 최성원, 숨겨진 명품 복근 공개… 시선 강탈

    ‘응답하라 1988’ 성노을 캐릭터를 그 누가 이만큼 소화할 수 있었을까.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최성원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최성원은 bnt와 진행한 패션 화보에서 각기 다른 콘셉트의 촬영을 완벽히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의 숨겨진 명품 복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는 울프, 슈퍼스타아이, 펠틱스, 아키클래식, 리에티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슈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포켓 컬러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시크한 올블랙룩을 소화해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트렌디한 하운드투스 체크 코트와 우산으로 위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캐주얼한 데님 팬츠에 아우터만 걸치며 섹시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중학교 3학년 발표 수업 때 느낀 희열로 연기의 꿈을 꾸게 됐다는 최성원은 “연기의 시작은 뮤지컬, 조정석이 열연한 ‘내 마음의 풍금’ 작품을 보고 뮤지컬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최성원이 인생작과 인생 캐릭터를 거머쥐게 된 것은 우연과도 같았다. “‘응팔’ 오디션 당시 슬럼프, 사실 어마어마한 경쟁률에 당연히 안 될 것이라 생각하고 의욕 없이 참가했다”며 “처음으로 가기 싫었던 오디션 현장에서 연기도 무기력하게 했는데, 마침 그 연기가 ‘성노을’과 싱크로율 100%였다”며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일주일은 믿기지 않아 무감각, 이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 캐스팅 번복된 줄 알고 체념했었다”고 전했다. “알고 보니 촬영 스케줄 자체가 연기됐던 것, 첫 촬영을 위해 압구정에서 2시간 30분 동안 공들여 디자인한 ‘성노을’ 머리를 하고 갔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함께했던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았다. “영화 ‘슬로우 비디오’ 작품서 만났던 혜영이를 다시 만나, 준비된 이에게는 기회가 온다고 생각했다”며 “혜리는 덕선이와 똑같고, 보검이는 성실 그 자체, 준열이는 의외로 유머러스하다”고 전했다. 또 “재홍이가 ‘응팔’에서 보여준 매력은 빙산의 일각, 앞으로가 무한히 기대되는 배우”라고 말했다. 또 “‘응팔’ 포상휴가는 내 첫 해외여행, 여권도 처음 만들었다”고 밝힌 최성원은 “포상휴가지에서 쌍문동 4인방은 ‘꽃청춘’ 아프리카행, 동휘는 러브콜을 받았지만 스케줄 상 불참, 나는 스케줄이 여유가 있었는데 러브콜을 못 받아 아쉬웠다”고 솔직히 말하며 웃음을 띠었다. 마지막으로 최성원은 “변하지 않는 롤모델은 지치지 않는 열정과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주시는 이순재 선생님”이라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얼음의 땅 밟은 바보 4형제 온다

    이번엔 얼음의 땅 밟은 바보 4형제 온다

    tvN의 인기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의 세 번째 시리즈 아이슬란드 편이 1일 밤 9시 45분에 찾아온다. 20대 배우들의 라오스 편, 40대 뮤지션의 페루 여행 편에 이은 아이슬란드 편은 조정석과 정상훈, 정우 등 30대 배우들을 주축으로 내세웠다. 유일한 20대 멤버인 강하늘을 합쳐 총 4명의 멤버들은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다진 사이.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최근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처음에 조정석씨를 캐스팅하는 자리에서 주변 인물들을 알게 됐고 이들이 아직 결승점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한창 달리는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면서 “즐거움에 몸을 맡길 줄도 알고 고민하고 사색할 줄도 아는 30대 청춘의 모습을 끄집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빙하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빛을 내는 오로라 등 빼어난 유럽 최북단 아이슬란드의 자연 경관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나 PD는 “북유럽은 배낭 여행의 취지에 맞지 않게 물가가 비싸서 그동안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 한겨울 비수기이고 뜨거운 청춘들이라서 가능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영화제 시상식에서 턱시도를 입은 채 바로 비행기에 오른 강하늘을 비롯해 네 명의 멤버들은 일명 ‘바보 4형제’라는 캐릭터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이들은 시리즈 최초로 용돈을 남긴 그룹이기도 하다. 이번 여행에서 맏형인 정상훈은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칭엄마’라는 별명을 얻었고, 조정석은 스마트폰 번역기 앱을 활용하며 그나마 ‘브레인’으로 통했다. 분위기 메이커인 정우는 ‘꽃할배’의 이순재와 백일섭을 섞은 듯한 캐릭터로 직진만 하다가 결국 자기 고집대로 진행해 ‘상바보’로 등장한다. 네 명의 멤버가 오로라를 목격하는 장면은 이번 시리즈의 클라이맥스가 될 전망. 조정석은 “그 순간 말로 형언하지 못할 정도로 만감이 교차했다. 겸허하게 나를 돌아보고 작은 존재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걸그룹 포켓걸스, 대한민국나눔대상 특별대상

    걸그룹 포켓걸스, 대한민국나눔대상 특별대상

    걸그룹 포켓걸스가 ‘제10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특별대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나눔 대상 조직위원회는 ‘제10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시상식’에 걸그룹 포켓걸스를 특별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걸그룹 포켓걸스는 그동안 혈액암 아동환자를 위한 일대일 자선 나눔 봉사, 아동병원 돕기 모금 자선바자, 변정수와 함께하는 ‘러브 플리마켓’ 자원봉사, 해외동포 책 보내기 봉사에 앞장서는 등 데뷔 후 나눔 행보를 이어간 공로를 조직원회로부터 인정받았다. 포켓걸스 멤버들은 “데뷔 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 드리려고 한 것인데 상을 주신다니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나눔 행보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나눔 대상은 평소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와 기부, 기증 등에 이바지한 모범시민이나 기관단체, 기업 등을 추천받아 매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 나눔 대상을 받은 연예인으로는 하희라, 박은혜, 2AM 조권, 공현주, 이순재, 문근영, 김장훈, 현영, 주영훈 이윤미 부부, 박상민, 윙크, 박정아, 장나라, 변정수, 정애리, 정가은, 최란, 이광기 등이 있다. 사진 영상=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 포켓걸스 ‘빵빵’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대 ‘선한인재 장학금’ 석 달간 86억 모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박성훈 인헌운수 이사는 서울대 동문은 아니다. 하지만 1994년부터 인헌운수가 서울대 관악캠퍼스 내 버스 운행을 하게 된 인연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모금 캠페인 ‘선한 인재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 9월부터 162명이 기부 릴레이를 벌인 결과 이달 초까지 86억여원이 모였다. 모금 캠페인은 ‘선한’, ‘인재’, ‘장학’ 등 세 팀으로 구성돼 팀당 70명이 될 때까지 동문, 동료를 서로 추천하며 기부가 진행되고 있다. 각 팀의 첫 번째 주자로 선한팀은 영어영문학과 78학번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인재팀은 박성훈 인헌운수 이사가, 장학팀은 철학과 54학번 배우 이순재씨가 맡았다. 최근에는 90세를 앞둔 할머니가 “세 명의 자녀를 서울대에 보내고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다”며 평생 절약해 모은 1억원을 기부했다. 선한인재 장학금은 가계소득 1분위(월 소득인정액 108만원 이하)에 못 미치는 학생 750명에게 매달 생활비 30만원씩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오병열 서울대 발전기금 기획팀장은 “선한인재 장학금 제도 운영을 위해 매년 27억원이 필요하지만 예상보다 호응이 높아 모금액이 목표 수준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17]“싸운 뒤엔 꼭 야동 감상을”…‘야동 순재’의 부부싸움 대처법

    [연예 포스토리 17]“싸운 뒤엔 꼭 야동 감상을”…‘야동 순재’의 부부싸움 대처법

    ‘OO의 산 증인’이라는 수식어는 아무데나 붙일 수 있는 어구가 아닌데요. 오늘 ‘연예 포스토리’에서 살펴볼 탤런트는 가히 ‘한국 연예계의 산 증인’이라 불릴만한 것 같습니다. 서울대 철학과 재학시절 연극활동을 시작해 KBS 개국 첫 드라마인 ‘나도 인간이 되련다’를 통해 1961년 방송에 데뷔한 이순재의 지난 50여 년을 살펴봅니다. ●이순재 ‘제2의 직업’은 국회의원?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10~20대 분들은 이순재가 ‘국회의원’이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순재는 제14회 총선에서 서울 중랑 갑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당시 이순재와 함께 금배지를 단 연예인에는 코미디언 이주일, 배우 최불암이 있는데요. 그들의 모습을 TV에서 계속 볼 수 있을지 여부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구설수에 오른 이유 이순재는 국회의원 당선 이후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가 끝난 이후에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정치 공부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힙니다. 하지만 이후 말을 바꿔 다른 드라마에도 출연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당시 주변에서는 “벌써부터 정치인들 특유의 말 바꾸기를 배운 것 아니냐”는 비판 섞인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반면, 방송가에서는 “원래 연기자였던 그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의견도 있었다고 하네요. ●국회의원과 배우 사이 그렇다면 이순재가 국회의원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이 뭐길래’라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이순재는 최민수(대발이 역)의 아버지로 출연해 엄격하고 냉정한 아버지 상을 선보였는데요. 당시에는 ‘대발이 아버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이에 이순재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저는 ‘대발이 아버지’가 아니라 ‘이순재’로 이 자리에 나온 겁니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네요.   ●‘국민할배’가 금배지를 달고자 했던 이유 이래저래 논란이 많았던 이순재의 국회의원 활동. 그는 왜 국회의원이 되기를 희망했을까요?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정치에 참여할 수 없다는 논리는 있을 수 없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 푸대접 받았던 문화예술정책을 정치인들에게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우리들이 직접 나서서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정책을 개발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자는 것이다.” 이순재가 TV 브라운관에 데뷔한지 10년째 되던 1971년, TV 탤런트의 권익을 높이기 위한 ‘한국 텔레비전 방송연기자협회’를 발족한 것은 그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임기 말 “15대 총선 불출마” 선언, 왜? 이순재는 14대 국회의원 임기 마지막 해인 1995년, 15대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힙니다. 회갑을 맞아 천직인 연기자로 돌아가 인생 후반기를 정리하겠다는 이유였는데요. 이런 말도 덧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내 나이 60세에다 초선의원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정계에서 큰 뜻을 펼 처지가 아니다.” 무슨 이유에서든 그가 연예계로 다시 돌아온 건 시청자와 후배들에게는 큰 선물이 된 것 같습니다. ●70대 노인 최고의 캐릭터 ‘야동 순재’ 20대가 기억하는 이순재의 최고 캐릭터 중 하나는 단연 ‘야동 순재’ 일 텐데요. 그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야동을 접하며 음란의 늪에 빠져드는 70대 노인의 모습을 선보입니다. 실제 본인 나이가 70을 넘기기도 했고, 앞서 근엄한 역할을 많이 했던 터라 이런 변신을 시도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그가 50년 넘게 연기 인생을 이어올 수 있는 이유는 체면을 신경 쓰지 않는 도전정신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예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례자 이순재는 연예인이 가장 선호하는 주례자 중 한 명인데요. 배우 이도엽의 결혼식 주례사에서 이순재는 “부부가 싸울 수는 있는데, 싸우고 난 뒤에는 야동을 같이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결혼생활 연륜이 묻어나면서도, 위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 배우 고수의 결혼식에서는 신부에게 “남편의 베드신 촬영을 이해하라”고 얘기했다고 하네요.   ●‘독보적인 위치 차지할 최고의 관상’ 이순재 후배들이 주례사를 믿고 맡길 만큼 존경받고 근엄한 선배인 이순재. 실제로 그의 얼굴은 ‘최고의 관상’으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KBS ‘현장 메이킹 쇼 왕의 얼굴을 찾아라’에서 이순재는 최고의 관상을 가진 얼굴로 꼽혔는데요. 당시 관상가는 그의 얼굴을 보고 “코 뼈대가 풍성하고 콧방울이 잘 잡혀서 정면에서 볼 때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 사회활동을 잘할 수 있는 관상이다”라면서 “얼굴에서 위엄이 느껴진다. 자기 위치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가히 최고의 관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순재는 “내 관상을 보고서 가만히 앉아있어도 운이 떨어지겠다 생각한 적은 없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1위 양현석 주식가치는 얼마?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1위 양현석 주식가치는 얼마?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1위 양현석 주식가치 얼마인지 보니? ‘대박’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오뚜기家 3세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88.5%)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인 주식부자 1~4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로 올해 초보다 459억원(24.1%) 늘었다. 2위 이수만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연초보다 162억 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성호 대표의 보유 상장주식은 연초보다 255억 6000만원(47.0%) 늘어난 799억 2000만원, 배용준의 상장주식은 191억 6000만원(34.3%) 증가한 750억 1000만원에 달했다. 반면 주식부자 6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상장주식은 235억 8000만원으로 8000만원(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한용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의 아내인 배우 박순애(7위)는 보유 상장주식 자산이 142억 3000만원으로 연초보다 34억 3000만원(31.7%) 증가했다. 또 탤런트 견미리의 보유 상장주식은 94억 4000만원으로 연초의 2.6배로 불어났다. 이는 지분을 보유 중인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가 상승한 데다 부동산 현물 출자로 보유 주식도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보타바이오 주식을 보유한 탤런트 이순재(4억 7000만원)와 견미리의 딸 이유비(4억 7000만원), 탤런트 김지훈(2억 3000만원) 등 3명의 보유 주식 가치도 배로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상장주식 가치 366억원 ‘대박’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상장주식 가치 366억원 ‘대박’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상장주식 가치 366억원 ‘대박’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오뚜기家 3세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88.5%)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인 주식부자 1~4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로 올해 초보다 459억원(24.1%) 늘었다. 2위 이수만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연초보다 162억 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성호 대표의 보유 상장주식은 연초보다 255억 6000만원(47.0%) 늘어난 799억 2000만원, 배용준의 상장주식은 191억 6000만원(34.3%) 증가한 750억 1000만원에 달했다. 반면 주식부자 6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상장주식은 235억 8000만원으로 8000만원(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한용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의 아내인 배우 박순애(7위)는 보유 상장주식 자산이 142억 3000만원으로 연초보다 34억 3000만원(31.7%) 증가했다. 또 탤런트 견미리의 보유 상장주식은 94억 4000만원으로 연초의 2.6배로 불어났다. 이는 지분을 보유 중인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가 상승한 데다 부동산 현물 출자로 보유 주식도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보타바이오 주식을 보유한 탤런트 이순재(4억 7000만원)와 견미리의 딸 이유비(4억 7000만원), 탤런트 김지훈(2억 3000만원) 등 3명의 보유 주식 가치도 배로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YG·SM 뒤이은 24세女 누구길래?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YG·SM 뒤이은 24세女 누구길래?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YG·SM 뒤이은 24세女 누구길래?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오뚜기家 3세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88.5%)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인 주식부자 1~4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로 올해 초보다 459억원(24.1%) 늘었다. 2위 이수만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연초보다 162억 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성호 대표의 보유 상장주식은 연초보다 255억 6000만원(47.0%) 늘어난 799억 2000만원, 배용준의 상장주식은 191억 6000만원(34.3%) 증가한 750억 1000만원에 달했다. 반면 주식부자 6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상장주식은 235억 8000만원으로 8000만원(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한용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의 아내인 배우 박순애(7위)는 보유 상장주식 자산이 142억 3000만원으로 연초보다 34억 3000만원(31.7%) 증가했다. 또 탤런트 견미리의 보유 상장주식은 94억 4000만원으로 연초의 2.6배로 불어났다. 이는 지분을 보유 중인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가 상승한 데다 부동산 현물 출자로 보유 주식도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보타바이오 주식을 보유한 탤런트 이순재(4억 7000만원)와 견미리의 딸 이유비(4억 7000만원), 탤런트 김지훈(2억 3000만원) 등 3명의 보유 주식 가치도 배로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대체 어떻게? ‘대박’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대체 어떻게? ‘대박’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대체 어떻게? ‘대박’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오뚜기家 3세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88.5%)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인 주식부자 1~4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로 올해 초보다 459억원(24.1%) 늘었다. 2위 이수만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연초보다 162억 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성호 대표의 보유 상장주식은 연초보다 255억 6000만원(47.0%) 늘어난 799억 2000만원, 배용준의 상장주식은 191억 6000만원(34.3%) 증가한 750억 1000만원에 달했다. 반면 주식부자 6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상장주식은 235억 8000만원으로 8000만원(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한용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의 아내인 배우 박순애(7위)는 보유 상장주식 자산이 142억 3000만원으로 연초보다 34억 3000만원(31.7%) 증가했다. 또 탤런트 견미리의 보유 상장주식은 94억 4000만원으로 연초의 2.6배로 불어났다. 이는 지분을 보유 중인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가 상승한 데다 부동산 현물 출자로 보유 주식도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보타바이오 주식을 보유한 탤런트 이순재(4억 7000만원)와 견미리의 딸 이유비(4억 7000만원), 탤런트 김지훈(2억 3000만원) 등 3명의 보유 주식 가치도 배로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뚜기家 3세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오뚜기家 3세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뮤지컬 배우이자 종합식품회사 ‘오뚜기’ 일가의 3세 함연지(24)씨가 연예인 주식 부호 5위에 올랐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함씨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88.5%) 증가했다. 함씨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 그는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예인 주식 부호 1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그가 보유한 상장 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다. 양 대표의 상장 주식 가치는 올해 초보다 459억원(24.1%) 늘었다. 2~4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 주주가 차지했다. 이 회장의 상장 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162억 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 대표의 보유 상장 주식은 올해 초보다 255억 6000만원(47%) 늘어난 799억 2000만원, 배씨의 상장 주식은 191억 6000만원(34.3%) 증가한 750억 1000만원이었다. 이에 비해 연예인 주식 부호 6위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상장 주식은 235억 8000만원으로 8000만원(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탤런트 견미리씨의 보유 상장 주식은 94억 4000만원으로 올해 초보다 2.6배로 불어났다. 이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가 상승했고 부동산 현물 출자로 보유 주식이 늘어난 데 따른 결과다. 또 보타바이오 주식을 가진 탤런트 이순재씨(4억 7000만원)와 견씨의 딸 이유비씨(4억 7000만원), 탤런트 김지훈씨(2억 3000만원) 등 3명의 보유 주식 가치도 배로 커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4세 함연지 ‘누구길래?’ 대박…견미리 모녀도 주식부자에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4세 함연지 ‘누구길래?’ 대박…견미리 모녀도 주식부자에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4세 함연지 ‘누구길래?’ 대박…견미리 모녀도 주식부자에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오뚜기家 3세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88.5%)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인 주식부자 1~4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로 올해 초보다 459억원(24.1%) 늘었다. 2위 이수만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연초보다 162억 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성호 대표의 보유 상장주식은 연초보다 255억 6000만원(47.0%) 늘어난 799억 2000만원, 배용준의 상장주식은 191억 6000만원(34.3%) 증가한 750억 1000만원에 달했다. 반면 주식부자 6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상장주식은 235억 8000만원으로 8000만원(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한용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의 아내인 배우 박순애(7위)는 보유 상장주식 자산이 142억 3000만원으로 연초보다 34억 3000만원(31.7%) 증가했다. 또 탤런트 견미리의 보유 상장주식은 94억 4000만원으로 연초의 2.6배로 불어났다. 이는 지분을 보유 중인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가 상승한 데다 부동산 현물 출자로 보유 주식도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보타바이오 주식을 보유한 탤런트 이순재(4억 7000만원)와 견미리의 딸 이유비(4억 7000만원), 탤런트 김지훈(2억 3000만원) 등 3명의 보유 주식 가치도 배로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1위 양현석 주식가치 얼마인지 보니? ‘대박’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1위 양현석 주식가치 얼마인지 보니? ‘대박’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1위 양현석 주식가치 얼마인지 보니? ‘대박’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오뚜기家 3세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88.5%)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인 주식부자 1~4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로 올해 초보다 459억원(24.1%) 늘었다. 2위 이수만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연초보다 162억 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성호 대표의 보유 상장주식은 연초보다 255억 6000만원(47.0%) 늘어난 799억 2000만원, 배용준의 상장주식은 191억 6000만원(34.3%) 증가한 750억 1000만원에 달했다. 반면 주식부자 6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상장주식은 235억 8000만원으로 8000만원(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한용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의 아내인 배우 박순애(7위)는 보유 상장주식 자산이 142억 3000만원으로 연초보다 34억 3000만원(31.7%) 증가했다. 또 탤런트 견미리의 보유 상장주식은 94억 4000만원으로 연초의 2.6배로 불어났다. 이는 지분을 보유 중인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가 상승한 데다 부동산 현물 출자로 보유 주식도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보타바이오 주식을 보유한 탤런트 이순재(4억 7000만원)와 견미리의 딸 이유비(4억 7000만원), 탤런트 김지훈(2억 3000만원) 등 3명의 보유 주식 가치도 배로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4세 함연지 ‘오뚜기家 3세’ 대박…견미리 이유비 모녀도 주식부자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4세 함연지 ‘오뚜기家 3세’ 대박…견미리 이유비 모녀도 주식부자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4세 함연지 ‘오뚜기家 3세’ 대박…견미리 이유비 모녀도 주식부자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오뚜기家 3세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88.5%)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인 주식부자 1~4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로 올해 초보다 459억원(24.1%) 늘었다. 2위 이수만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연초보다 162억 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성호 대표의 보유 상장주식은 연초보다 255억 6000만원(47.0%) 늘어난 799억 2000만원, 배용준의 상장주식은 191억 6000만원(34.3%) 증가한 750억 1000만원에 달했다. 반면 주식부자 6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상장주식은 235억 8000만원으로 8000만원(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한용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의 아내인 배우 박순애(7위)는 보유 상장주식 자산이 142억 3000만원으로 연초보다 34억 3000만원(31.7%) 증가했다. 또 탤런트 견미리의 보유 상장주식은 94억 4000만원으로 연초의 2.6배로 불어났다. 이는 지분을 보유 중인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가 상승한 데다 부동산 현물 출자로 보유 주식도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보타바이오 주식을 보유한 탤런트 이순재(4억 7000만원)와 견미리의 딸 이유비(4억 7000만원), 탤런트 김지훈(2억 3000만원) 등 3명의 보유 주식 가치도 배로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4세 함연지 ‘오뚜기家 3세’…주식부자들 보유 자산액 ‘대박’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4세 함연지 ‘오뚜기家 3세’…주식부자들 보유 자산액 ‘대박’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4세 함연지 ‘오뚜기家 3세’…주식부자들 보유 자산액 ‘대박’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오뚜기家 3세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88.5%)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인 주식부자 1~4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로 올해 초보다 459억원(24.1%) 늘었다. 2위 이수만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연초보다 162억 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성호 대표의 보유 상장주식은 연초보다 255억 6000만원(47.0%) 늘어난 799억 2000만원, 배용준의 상장주식은 191억 6000만원(34.3%) 증가한 750억 1000만원에 달했다. 반면 주식부자 6위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상장주식은 235억 8000만원으로 8000만원(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한용 풍국주정공업 대표이사의 아내인 배우 박순애(7위)는 보유 상장주식 자산이 142억 3000만원으로 연초보다 34억 3000만원(31.7%) 증가했다. 또 탤런트 견미리의 보유 상장주식은 94억 4000만원으로 연초의 2.6배로 불어났다. 이는 지분을 보유 중인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가 상승한 데다 부동산 현물 출자로 보유 주식도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보타바이오 주식을 보유한 탤런트 이순재(4억 7000만원)와 견미리의 딸 이유비(4억 7000만원), 탤런트 김지훈(2억 3000만원) 등 3명의 보유 주식 가치도 배로 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는 하셨어요?(SBS 일요일 오전 8시 20분) 배우 김규리가 강원도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다. MC 이영자는 김규리의 그림, 춤 실력을 칭찬하며 춤을 배우고 싶다고 요청하고, 이에 김규리는 머뭇거리는 듯하다 자리에서 일어나 차차차, 왈츠, 삼바 등 다양한 춤을 알려준다. 그리고 12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당시 마지막 남은 어머니의 김치 한 통을 1년 동안 먹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한편 밥상을 신청한 학부모 최현정씨는 장락분교의 서경범 선생님을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며, 선생님께 존경심을 품게 된 일화를 전한다. ■사랑의 가족(KBS1 토요일 오전 11시) 언제나 무대 위 코미디언으로 남고 싶다는 이용식은 40년 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과거 마흔 살의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심근경색은 그를 생사의 기로에까지 몰아넣었다. 하지만 당시 일곱 살이던 딸 수민이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다시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는데…. ■여자를 울려(MBC 일요일 밤 8시 45분) 아들을 잃은 한 여자와 재벌가 집안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진희(한이서)는 아버지 강 회장(이순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경철의 어머니 복례(김지영)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경철(인교진)이 지쳐가는 모습에 경철의 전 부인 덕인(김정은)을 찾아가 미안하다며 사정을 한다.
  •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과 눈빛 교환 ‘케미 폭발’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과 눈빛 교환 ‘케미 폭발’

    꽃보다 할배 최지우, 이서진과 눈빛 교환 ‘케미 폭발’ ‘꽃보다 할배 최지우’   ‘꽃보다할배’ 최지우와 이서진이 또다시 달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꽃할배) 6회에서는 이순재, 박근형, 신구, 백일섭, 이서진, 최지우의 그리스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박근형은 한국으로 귀국했고, 남은 할배들과 이서진, 최지우는 마지막 목적지인 산토리니로 향했다. 산토리니에 도착한 이서진은 렌트카를 몰고 관광지로 향했다. 최지우는 “물 정말 맑다”라고 순진하게 말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서진은 이런 최지우를 보며 귀엽다는 듯 웃었다. 최지우는 바닥에 앉아 계속 바닷물을 봤고, 이서진에게 “오빠도 여기 와서 앉아”라며 친절하게 대했다. 이후 둘은 바닥에 앉아 하루 남은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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