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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리수본부 공공브랜드대상 2관왕

    서울아리수본부가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최하는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에서 공공기관 시민참여 부문 대상과 전략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의 2관왕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수상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공공기관 시민참여 부문에서 ‘아낄수록 아리수로’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한다. ‘아낄수록 아리수로’ 캠페인은 건강·환경·경제를 위한 먹는 물 아리수의 가치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인증샷, 홈페이지 댓글 참여, 포털사이트 다음 등 온라인 참여만 21만 7104건에 달했다. 공공기관 전략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은 아리수 브랜드 광고 ‘멋을 마신다, 아리수’ 캠페인으로 수상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아리수 마시지 마세요’, ‘My Soul Water, Arisu’ 등 TV CF 2편과 광고의 혁신적 트렌드인 AI 기술을 활용해 세종대왕, 이순신, 정약용, 이이 등 역사적 인물들을 아리수 광고 모델로 활용한 ‘아리수 마시는 당신이 영웅’ 디지털 광고 시리즈다.
  • 충남아산FC “K리그1 간다”…대구FC와 승강 플레이오프

    충남아산FC “K리그1 간다”…대구FC와 승강 플레이오프

    프로축구 K리그2의 충남아산FC가 창단 처음으로 K리그1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서 천안과 아산 등 충남지역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아산FC에 따르면 오는 28일 천안종합운동장(임시 홈경기장)과 12월 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는 K리그1 대구FC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진핸한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승강 PO는 1·2차전 승리수, 합산 득실차, 연장전, 승부차기 순으로 최종 승리팀을 가린다. 원정 다득점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아산FC는 창단 처음으로 올해 K리그2 준우승과 승강 PO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홈구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승강전 홈경기를 치를 경기장을 별도로 구해야 하는 처지였다. 이런 상황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티FC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아산FC의 승강전 홈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승인해 줬다. 박 시장은 지역 반발 여론에 직접 입장문을 내고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박 시장과 천안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배려와 협력의 정신은, 아산시와 천안시 간의 우호적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도 표했다.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는 “사랑하는 충남도민, 아산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충남아산FC가 창단 최초 K리그2 준우승을 달성하며 K리그1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부리그에 도전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더 많은 응원과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 [생각나눔] 왜 한글날 있는데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정해요?

    [생각나눔] 왜 한글날 있는데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정해요?

    “한글 외 다방면 업적 기려야” “예산·행정력 낭비 우려 유의”197개 기념일 중 날짜 중복 10개세종대왕 나신 날, 스승의 날 등과 겹쳐문체부 설문조사… 92% 기념일 찬성기념일 지정 시 정부 주관·예산 지원 가능“정책필요성·국민공감대·유사중복성 엄밀히 따져 신중히 지정 결정해야” ‘한글날도 있는데, 세종대왕 나신 날이 또 필요할까.’ 정부가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자주정신·실용정신’을 계승해 발전시키겠다며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로 하자 일각에서 “과도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미 한글날(10월 9일·법정공휴일)이 있는데, 세종대왕 탄생일까지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세종대왕 나신 날’을 신규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은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제안 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였다. 한글날은 한글을 기념하는 날이니, 경제·사회·문화·과학·국방 등 다방면에 걸친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릴 국가기념일을 별도로 지정하고 5월의 대표 문화축제의 날로 만들어 세계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실제 세종대왕은 훈민정음 창제뿐 아니라 궁중제례악 창제, 신기전 등 화약무기 개발, 장영실의 ‘앙부일구’ ‘자격루’ 등 해시계·물시계, ‘혼천의’ 같은 천체관측 기구 등을 만들어 과학 발전을 지원했다. 기념일 지정으로 문체부와 국가유산청은 10월 한글주간(10월 4~10일)에 시행하던 ‘세종문화상’을 세종대왕 나신 날에 시상하고 세종대왕 위업을 기리는 행사인 숭모제전도 5월 대표 문화행사로 만들겠다고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21일 “(문체부가 추진한) 설문조사에서 국민 공감대가 높았다”며 “부처·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체부가 지난 7월 한글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일 제정 설문 조사결과에서는 92%가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6월 공개된 한국갤럽(13세 이상 1777명 대상) 설문조사에선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이순신 장군에 이어 세종대왕이 2위에 올랐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4월 28일)은 이미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기념일이 중복되거나 너무 많아지면 예산 지원이 뒤따라야 하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국가기념일은 모두 197개(대통령령 57개, 개별법 140개)다. 이 가운데 날짜가 중복되는 기념일 10개를 빼면 1년에 187개 기념일이 지정돼 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이 기념일로 지정되면 5월 15일에만 스승의 날, 가정의 날을 포함해 모두 3개 기념일이 중복된다. 이렇게 3개의 기념일이 중복되는 날만 7개다. 5월 10일은 무려 기념일 4개가 겹친다. 행안부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 정부가 기념식 등을 주관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 행사 때 국가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법정기념일이 너무 많으면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며 “개별법에 근거한 기념일은 의원 발의가 많은데 상위법이라 관여하기 쉽지 않아 (내용·시기 등이) 중복·남용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개별법으로 지정하는 경우에도 정책적 필요성, 국민 공감대 형성, 기존 기념일과 유사 중복성 등 지정 기준에 부합되는지 여부를 엄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세종대왕 나신 날이 ‘빨간날’(법정공휴일)이 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 여수 밤바다, 소리·조명으로 야간관광 매력 더해

    여수 밤바다, 소리·조명으로 야간관광 매력 더해

    전남 대표 관광지인 여수 밤바다가 소리와 빛, 재미를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리듬 오브 더 나이트, 여수’를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관광의 공간적 확대와 다변화되고 차별화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기존 여수밤바다에 소리와 빛, 감성적 체험 요소를 더한 다감각적 야간관광 이미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7년까지 국동항 수변공원과 예술의 섬 장도, 남산공원 등에 32억 원을 투입, 감성 조명과 산책로 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야간경관 명소를 조성한다. 조명과 재즈,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캔들 라이트 콘서트’와 주민과 학생 등이 코스튬을 입고 참여하는 ‘마칭 퍼레이드’, 해양 생태계를 체험하는 ‘아쿠아리움에서 한밤의 산책’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이야기와 LED 퍼포먼스가 연출하는 ‘여수의 밤, 천둥소리’, MZ세대를 겨냥한 ‘프라이빗 디너파티’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을 통해 관광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아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제 관광 도시 여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산시 “천안시에 감사”…아산FC 승강전 구장 사용 승인

    “라이벌 구단의 승강전임에도 홈구장을 사용 승인해 준 충남 천안시와 박상돈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충남 아산시는 충남아산FC의 K리그1 승강전에 천안종합운동장을 홈경기 구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해 준 천안시와 박상돈 시장에게 20일 고마움을 전했다. 아산FC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K리그2 준우승’과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하지만 홈구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의 잔디 교체 공사로 인해 승강전 홈경기를 치를 경기장을 별도로 구해야 했다. 천안시는 천안시티FC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아산FC의 승강전 홈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승인해 줬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시와 천안시 간 우호적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협력은 양 도시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여수시,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학술대회 개최

    여수시,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학술대회 개최

    전남 여수가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여수지역 애향 단체인 사단법인 여수종고회는 오는 21일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국가 문화유산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전라남도와 전남교육청, 여수시, 여수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국가 문화유산 사적 지정 및 복원”을 추진하고, “여수가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 겸 삼도수군통제사로 제수된 날인 음력 8월 1일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8월 26일을 “여수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의 날”로 선포하고 시 기념일로 추진하는 내용도 논의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이재운 전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임원빈 해군사관학교 명예교수의‘최초 삼도수군통제영에 관한 고찰’ ▲방문배 제주문화유산연구원 지원실장의 ‘전라좌수영지 유적발굴성과’ ▲고용규 한국고대학회 한국성곽사특별위원장의 ‘전라좌수영지 사적 지정 및활용 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기동 종고회회장은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국가문화유산 사적 지정은 여수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며 다음 세대에 물려줄 위대한 역사와 문화 유산을 지키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 스텔스 함재기로 전력 키운 ‘슈퍼 항모’ 조지워싱턴함…2차 프리덤 에지서 위용

    스텔스 함재기로 전력 키운 ‘슈퍼 항모’ 조지워싱턴함…2차 프리덤 에지서 위용

    14일 오후 제주 남방 공해상. 미 핵추진 항모 조지워싱턴함 갑판 너머 멀리 어두운 회색을 띤 F-35C 스텔스 전투기가 모습을 드러내자 맞바람을 뚫고 빠르게 갑판에 내려앉은 F-35C를 어레스팅 와이어가 잡아채 멈춰 세웠다. 한국과 미국, 일본은 전날부터 15일까지 제주 공해상에서 다영역 연합 훈련인 ‘프리덤 에지’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3국은 취재진들을 ‘슈퍼 항모’ 조지워싱턴함으로 초청해 5세대 전투기인 F-35C 훈련 참가 모습을 공개했다. 조지워싱턴함은 10분 남짓의 짧은 시간 동안 두 대의 F/A-18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켰고, F/A-18 2대와 F-35C 1대를 착함시키는 등 빠르고 강력한 전력 투사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측은 F-35C와 F/A-18의 편대비행뿐 아니라 격납고를 가득 채운 여러 대의 F-35C를 적극적으로 취재진에게 공개하며, 스텔스 함재기로 한층 강화된 미국의 전략자산 핵추진 항모의 위용을 과시했다. 올해 두 번째 들어 시행된 프리덤 에지 훈련에는 한국의 이지스 구축함 서애류성룡함을 비롯해 충무공이순신함, P-3 해상초계기, F35A·F-15K 전투기와 미국에서는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인 조지워싱턴함과 히긴스함, 맥캠벨함, 함재기, P-8 해상초계기, F-35A 전투기 등이 참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번 훈련에 하구로함, P-3 해상초계기, F-15J·F-2 전투기 등이 참가해 5세대 전투기가 참가하는 공중 훈련,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 대잠전 훈련, 대해적 훈련, 방공전 훈련, 사이버방어훈련 등 다영역 훈련이 시행된다. 한국 해군 허성재 7전단장(준장)은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 있어서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위협에 대해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그레고리 뉴커크 미 5항모강습단장(준장)은 올해 두 번째 열린 프리덤 에지를 두고 “이전보다 더 많은 전력이 참가해 더 다양한 영역에서 더욱 복잡한 훈련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조지워싱턴함을 찾은 람 이매뉴얼 주일본미국대사는 “미국은 동맹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한미일 군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리덤 에지 훈련이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점도 덧붙였다.
  • ‘슈퍼 항모’ 조지워싱턴함 뜬다…한미일, 2차 프리덤 에지 훈련

    ‘슈퍼 항모’ 조지워싱턴함 뜬다…한미일, 2차 프리덤 에지 훈련

    한국과 미국, 일본이 다영역 훈련인 ‘프리덤 에지’가 올해 두 번재로 시행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2차 ‘프리덤 에지’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한국의 이지스 구축함 서애류성룡함을 비롯해 충무공이순신함, P-3 해상초계기, F35A·F-15K 전투기와 미국에서는 니미츠급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인 조지워싱턴함(CVN-73)과 히긴스함, 맥캠벨함, 함재기, P-8 해상초계기, F-35A 전투기 등이 참가한다. 1992년 취역한 ‘슈퍼 항모’ 조지워싱턴함은 배수량 10만 4200t, 길이 332m, 너비 78m 규모로 최고 시속 30노트(56㎞)를 자랑한다. 함재기들이 뜨고 내리는 비행갑판은 축구장 3배 크기인 1만 8210㎡에 달한다. 2017년 종합 재정비 작업을 거쳐 F-35 해군용 버전인 F-35C를 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일본에서는 이번 훈련에 하구로함, P-3 해상초계기, F-15J·F-2 전투기 등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5세대 전투기가 참가하는 공중 훈련,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 대잠전 훈련, 대해적 훈련, 방공전 훈련, 사이버방어 훈련 등 다영역 훈련이 시행된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특히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등 공중 전략자산 없이 3국의 전투기만으로 구성된 연합 공중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리덤 에지’ 훈련은 한미일 3국 간 상호운용성을 높이고, 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뒤 지난 6월 처음 시행됐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한미일 국방장관 회의의 합의로 이뤄졌다. 합참은 “3국은 최근 고위급 협의 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북한의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 바 있으며, 이번 훈련은 이러한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한 의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 “이순신 장군을 기억합니다”…제2회 순국제전, 6만7000여명 찾아

    “이순신 장군을 기억합니다”…제2회 순국제전, 6만7000여명 찾아

    충남 아산시는 지난 2∼3일 현충사 등지에서 열린 ‘제2회 이순신 순국제전’에 시민과 관광객 6700여명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순신 순국제전은 이순신 장군이 영면한 아산에서 시민 들과 함께 이순신의 장례를 치르고 영웅의 기억과 혼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해 첫 시작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충무공의 예장은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하고 16년이 지난 1614년 산소를 아산으로 이장하며 치러졌다. 올해 행사는 첫날 국가무형유산 제1호 종묘제례악보존회의 ‘충무공 현 충 제례악과 일무’ 공연과 13명의 시민행렬단 대표를 위촉하는 순국제전 선포식, 조선 무예 시범 공연, 아산시립합창단이 펼치는 창작 뮤지컬 ‘필사즉생 갈라 콘서트’가 열렸다. 둘째 날에는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이순신 장례 행렬이 펼쳐졌다. 현충사에서 온양온천역 광장까지 700명의 행렬이 줄을 지어 이동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로 만나는 이순신 ‘노량’ 상영, 전통 의복 체험, 전통매듭·팔찌, 한지등·미니만장 체험, 굿즈전시 등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렬 도중 펼쳐지는 ‘상여 멈춤’ 퍼포먼스는 덕수이씨 자손이 이순신 할아버지에게 올리는 시 낭송, 선문대 태권도시범단의 품새 공연, 진혼무, 대붓 퍼포먼스와 선소리 공연 등이 이어졌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인간 이순신을 조명하는 순국제전은 아산시민이라는 영웅들이 영웅의 장례식을 치르며 우리 삶의 원동력을 찾는 행사”라고 밝혔다.
  • 김단비, 23년 만의 3경기 연속 30득점…우리은행, 삼성생명에 3연패 안겨

    김단비, 23년 만의 3경기 연속 30득점…우리은행, 삼성생명에 3연패 안겨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에이스’ 김단비를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을 3연패에 빠뜨렸다. 김단비가 30득점(12리바운드·3스틸·2블록슛)의 맹활약으로 우리은행에 승리를 선물했다. 우리은행은 4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3-65로 제압했다. 김단비는 이로써 3경기 연속으로 30점 이상 득점했다.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은 박혜진, 최이샘 등이 이적하고 김단비와 원투펀치를 이뤘던 박지현까지 외국 리그로 진출하면서 전력 손실이 컸다. 직전 경기에서 부산 BNK에 16점 차로 대패한 우리은행(2승 1패)은 이날 삼성생명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삼성생명은 개막 후 세 경기를 모두 패해 인천 신한은행과 함께 최하위로 떨어졌다. 1쿼터에만 10점을 몰아친 이주연을 막지 못해 초반부터 끌려간 우리은행은 전반을 37-42로 마쳤다. 이주연은 3쿼터에도 3점 2방을 터뜨리는 등 8점을 올리며 펄펄 날았지만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가 8점 2스틸 1블록슛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맞불을 놨다. 김단비가 버틴 우리은행은 쿼터 종료 2분 31초 전부터 아시아 쿼터로 합류한 미야사카 모모나가 연속 3점을 성공해 54-51 역전을 이뤄냈다. 기세가 오른 우리은행은 4쿼터 김단비(6점), 이명관(5점) 등이 고루 득점하며 삼성생명의 추격을 떨쳐내고 73-65, 8점 차 승리로 경기를 매조졌다. 김단비는 정선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활약한 2001년 이후 23년 만에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3경기 연속으로 30점 이상 득점하며 리그 최고 포워드다운 기량을 뽐냈다. 앞서 김단비는 신한은행전과 BNK전 모두 34점을 폭발했다. 한편 삼성생명에서는 이주연이 3점 5방 포함, 22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3연패를 막지 못했다.
  • 국제크루즈 ‘아스카Ⅱ호’ 여수항 입항

    국제크루즈 ‘아스카Ⅱ호’ 여수항 입항

    일본 관광객 천여명이 국제 크루즈선 일본 선사 유센크루즈의 ‘아스카Ⅱ호’를 타고 전남 여수항에 입항했다. 11월 1일 여수항에 입항한 아스카Ⅱ호는 길이 241m에 달하는 5만톤급 국제크루즈로 관광객 496명과 승무원 502명 등 총 998명이 탑승했다. 관광객들은 이순신광장과 해상케이블카, 진남관유물전시관 등 여수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여수를 대표하는 먹거리인 간장게장과 갓김치, 불고기정식 등을 맛보며 여수의 다양한 매력을 즐겼다. 여수시는 크루즈 관광객에게 시립국악단 취타대의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터미널 내 임시환전소 설치와 문화관광해설사·일본어 통역 인력 지원, 특산품 판매대 설치 등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전통부채에 한글 이름을 적어 선물했으며, 제기차기, 딱지치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체험마당을 열어 승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스카Ⅱ호는 여수에서 약 9시간을 머무른 후 기항지인 일본으로 떠났다. 여수시 관계자는 “‘아스카Ⅱ호’를 마지막으로 올해 예정된 국제크루즈 입항 일정은 모두 마무리됐다”며 “크루즈 관광은 잠재력이 큰 산업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항에는 내년 3월 미국 크루즈선사인 노르웨이지안의 ‘스카이호’의 입항이 예정돼 있다.
  • ‘2024 여수밤바다불꽃축제’ 11월 2일 개막

    ‘2024 여수밤바다불꽃축제’ 11월 2일 개막

    ‘2024 여수밤바다불꽃축제’가 11월 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앞 해상에서 열린다. ‘불꽃, 바다에서 미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후 6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상 불꽃 쇼와 라이트 드론 쇼를 펼치며 여수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순신광장에서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행사장을 옮겨 넓은 해상공간을 활용한 대형 불꽃 쇼와 라이트닝 불꽃 드론 400대로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장이 자동차 전용도로와 연결된 박람회장으로 변경되면서 관람객들의 접근성이 좋아진 데다 대규모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어 도시 혼잡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관람객을 엑스포 해양 광장, 아쿠아리움 광장, 신항 일원, 오동도 등 4개 관람 구역으로 나눠 배치하고, 불꽃 쇼 이후 각 구역에서 거리공연을 진행해 퇴장 인파를 분산할 계획이다. 또 여수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육·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시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귀가 차량이 우회 도로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오동도 입구에서 중앙동 로터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시내버스도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올해부터는 새로운 장소에서 넓은 해상공간을 활용해 대형 불꽃 쇼를 펼친다”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여수밤바다불꽃축제에서 멋진 추억 가득 담아가시고, 여수만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전거로 남해안 280㎞ 달린다…‘투르 드 경남 2024’ 11월 개최

    자전거로 남해안 280㎞ 달린다…‘투르 드 경남 2024’ 11월 개최

    10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남도가 스포츠·문화행사를 이어간다. 도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도로사이클 대회 ‘투르 드 경남 2024’를 연다. 대회는 통영, 거제, 남해, 창원 등 남해안 4개 시군에서 치른다. 남해안 풍경과 경남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함으로, 11월 7일 통영에서 시작해 거제, 남해군을 거쳐 창원에서 종료하는 일정이다. 선수들은 11월 7일부터 나흘 동안 통영시(84.4㎞), 거제시(94.8㎞), 남해군(61.6㎞), 창원시(39㎞) 등 4개 시군에 걸친 바닷가 구간(279.8㎞)을 자전거로 주파해야 한다. 개막은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종합시상식과 폐막은 경남도청 광장에서 진행한다. 대회 코스는 해안·산악·평야·농어촌을 아우른다.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시군별 주요 관광지도 접목했다. 마지막 코스인 창원 스테이지는 ‘투르 드 프랑스’처럼 시내 구간을 여러 바퀴 도는 크리테리움 경기로 치른다.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국내 동호인 200여명과 프로팀 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 공식 승인 대회인 ‘투르 드 경남 2025’ 준비 행사다.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내년 대회는 올해 대회 코스에 사천시를 추가해 올해 대회보다 기간과 코스가 더 길다. ‘투르 드 경남’ 명칭은 3주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인근 국가까지 3500㎞ 안팎을 완주하는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서 따왔다. 내년 대회에는 국외 15팀, 국내 5팀 등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2월 7일부터 8일까지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경남 콘텐츠페어’가 열린다. 실감콘텐츠, 게임, 웹툰 등 도내 우수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다. 행사는 크게 전시·체험, 웹툰 특화, 스테이지(무대) 프로그램, 부대 프로그램, 이벤트 등으로 나뉜다. 도내 기업·대학들이 제작한 게임·웹툰·실감콘텐츠 전시와 체험, 벼리 등 경남 대표 캐릭터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포토존 운영, 지역 메인 작가·작품 기획 전시, 지역 작가 웹툰 관람존 운영, 도내외 작가 웹툰 네트워킹 등이 속살이다. 드론빙고 대회, 로봇 창의력 경진대회와 네이버 웹툰 연재작가 드로잉·관객이 참여하는 릴레이 드로잉, 260만 유튜버 ‘잇섭’과 함께하는 콘텐츠 콘퍼런스, 콘텐츠 팝업세미나,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션 공연 등도 있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경남 콘텐츠페어는 도내를 비롯한 전국 유명 콘텐츠를 연계한 행사”라며 “도민과 기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르 드 경남’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 이벤트로 키워가고자 한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민들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은 여수”

    전남 여수지역 시민단체들이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을 여수로 바로잡아 달라며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28일 여수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한산도 사적지 안내에는 한산도를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안내하고 경남 통영시 한산도 안내판도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제승당으로 표기한다. 이에 대해 여수여해재단 등 여수 시민단체들은 전라좌수영 본영인 여수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라며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초대 삼도수군통제사는 전라좌수사 이순신 장군이며 당시 이순신 장군이 있던 전라좌수영 본영인 여수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라는 입장이다. 이들은 “임란 당시 임진년(1592년)에 경상좌수사와 우수사는 수영을 폐쇄하거나 군대를 거의 해산해 경상·전라 해역을 지킨 수군은 전라좌수사 이순신이 유일했다”며 “이순신 장군은 이듬해 1593년에 남해안을 지키기 위해 한산도에 머물다 전라좌수사 겸 삼도수군통제사 임명 교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통제사 교지를 받은 한산도는 왕명에 의한 ‘영’이나 ‘진’이 아닌 전진기지 정도로 통제영으로 볼 수 없다”며 “통제사 임명 당시 국가 행정의 통제영은 전라좌수사가 통제사를 겸했기 때문에 전라좌수영이 된다”고 강조했다. 초대 통제사 이순신부터 5대 통제사 유형까지 전라좌수사 겸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받아 전라좌수영 본영 여수에서 통제사직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여수 시민단체들은 이런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고 알리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과 관계 기관 청원,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표지석 건립 운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남 의대 설립 공모, 29일부터 진행

    전남 의대 설립 공모, 29일부터 진행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공모 절차가 29일부터 진행된다. 전남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목포대와 순천대가 대학 통합에 기반한 의과대학 신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29일 대학 설명회 및 공청회를 열고 공모 추천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8일 용역사에 따르면 양 대학은 입장문에서 “대학통합에 기반한 의과대학 신설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용역기관의 공모 절차와는 별도로 도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양 대학의 발전을 위한 통합 취지에 상호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용역사는 지난 22일 용역 투트랙 추진 일정을 공개하고 양 대학에서 10월 28일까지 통합합의서를 제출하면 설립방식선정위원회에서 설립방식을 검토하고 제출 기한을 넘길 경우 공모 추천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이 28일까지 통합합의서를 제출하지 못하면서 용역기관은 정부에 대학 추천을 위한 공모에 들어간다. 먼저 29일 양 대학과 평가기준을 논의할 대학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한다. 동부권의 경우 29일 오전 10시 30분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강당에서 진행하고 서부권은 오후 3시 30분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어 10월 31일에 제안서 공모 설명회를 진행하고 11월 1일~20일 공모, 11월 21일~23일 3일간 평가를 통해 최종 추천대학을 선정하고 11월 25일에 정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다만 공모가 마감되는 11월 20일 전까지 양 대학이 정부와 협의하고 양 대학 통합합의서를 제출하면, 공모를 보류하고 설립방식선정위원회에서 통합의대 방식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오병길 에이티커니코리아 파트너는 “11월 25일까지는 반드시 정부에 추천해야 하는 촉박한 일정이다“며 ”통합 합의가 어려울 경우 공모를 진행해야 하고 다만 통합 의대와 공모 방식을 모두 열어놓고 최선의 설립방식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 합의 실패···논의는 지속하기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 합의 실패···논의는 지속하기로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가 대학통합에 기반한 의과대학 신설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 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실패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8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대학 통합 합의를 하지 못했다”며 “양 대학은 전남도 용역사의 공모 절차와는 별도로 전남 도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양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학통합의 취지에 상호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용역사는 지난 22일 용역 투트랙 추진 일정을 공개하고, 양 대학에서 이날까지 통합합의서를 제출하면 설립방식선정위원회에서 설립방식을 검토하고, 제출 기한을 넘길 경우에는 ‘공모 추천’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안내한 바 있다. 양 대학의 통합 합의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공모 평가기준 마련을 위한 대학설명회 및 공청회를 오는 29일 개최, 공모 추천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설명회 및 공청회는 동부권은 오전 10시 30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에서, 서부권은 오후 3시 시30분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공모는 대학설명회 및 공청회를 시작으로 오는 31일 제안서 공모 설명회,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공모에 들어간다.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평가를 통해 최종 추천 대학을 선정하고, 11월 25일에 정부에 제출한다. 다만 공모가 마감되는 11월 20일전까지 양 대학에서 통합에 합의하고, 정부와 협의를 거쳐 ‘통합 합의서’를 제출하면, 공모를 잠시 보류하고 설립방식선정위원회에서 ‘통합의대’ 방식을 검토한다. 오병길 에이티커니코리아 파트너는 “다음달 25일까지 정부에 반드시 추천해야하는 촉박한 일정으로 통합 합의가 어려울 경우, 공모를 진행해야 한다”며 “‘통합 의대’와 ‘공모’방식 모두 열어놓고 최선의 설립방식 마련에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스코이앤씨,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내달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다음달 충남 아산에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9개동, 총 1163가구(일반분양 975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세대별 타입은 ▲72㎡A 572가구 ▲70㎡B 186가구 ▲70㎡C 121가구 ▲84㎡A 112가구 ▲84㎡B 86가구 ▲84㎡C 86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은 갈산리, 매곡리 일원, 53만 6900여㎡ 부지에 더샵 브랜드 3개 단지를 포함해 약 43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지로 탈바꿈된다. 학교, 녹지, 공공청사 등 입주민들을 위한 도시기반시설들도 건립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탕정역과 인근 천안아산역의 KTX, SRT 등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순신대로와 당진~청주고속도로도 인접해 있다. 올해 1월 발표된 GTX-C 연장 구간 계획에 아산시가 포함되면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도시개발구역 내 조성될 탕정8초교(2027년 3월 개교 예정, 가칭)와 조건부 승인된 탕정4중학교(가칭)가 인접해 있으며, 탕정역 일대 학원가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모다아울렛, CGV,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여러 생활 인프라도 잘 갖췄다. 곡교천, 도시개발구역 내 근린공원(예정), 용곡공원, 지산공원 등 녹지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내부 설계로는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남동·남서향 위주 단지 배치로 남측에 위치한 매곡천과 곡교천 조망이 가능하다. 세균 번식을 억제하고, 세대 내 양질의 공기를 공급하는 ‘항균 황토덕트’가 적용된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AiQ TECH)’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다. 주차공간도 가구 당 1.3대로 넉넉하다.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적용했으며 단지 출입부터 주차장, 세대 출입까지 3중으로 지켜주는 ‘3선 보안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는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분양은 도시개발구역 내 마지막 ‘더샵’ 분양으로, 1, 2차 단지에 이어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청약 대상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충남 아산시 또는 충남, 세종시, 대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소득수준,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와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매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이날 개관한다.
  • 충남 아산탕정지구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선보여

    충남 아산탕정지구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선보여

    아산탕정 마지막 더샵 브랜드 단지11월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등 진행 포스코이앤씨는 25일 충남 아산에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엔씨에 따르면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는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총 1163가구 규모다. 타입별로는 △70㎡A 572가구 △70㎡B 186가구 △70㎡C 121가구 △84㎡A 112가구 △84㎡B 86가구 △84㎡C 86가구 등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가성비와 희소가치를 지닌 전용 70㎡ 타입은 전 타입을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고, 팬트리도 제공된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는 지난 1월과 5월, 1순위에서 각각 평균 52.5대 1, 평균 30.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1차(4블록), 2차(3블록)와 인접해 있는 후속 분양 단지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탕정역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 천안아산역의 KTX, SRT 등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순신대로와 당진~청주고속도로(아산~천안 구간 23년 9월 개통)도 인접해 있다.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에는 가칭 탕정8초교(2027년 3월 개교 예정)와 조건부 승인된 가칭 탕정4중학교(2027년 3월 개교 예정)가 인접했다. 모다아울렛, CGV,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여러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아산시(당해) 또는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 거주(기타)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전매제한이 없어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1, 2차 단지가 분양에서 모두 흥행했던 만큼 이번 3차 단지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청약, 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2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5일에서 2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 김영록 전남지사 야심작 ‘남도 영화제’ 격년제로 추락

    김영록 전남지사 야심작 ‘남도 영화제’ 격년제로 추락

    전남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 ‘남도영화제’가 시행 1년만에 격년제로 변경되면서 영화제 위상 추락 우려를 주고 있다. 남도영화제는 전남도가 전주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처럼 다양한 대중문화를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영화제로 만들겠다고 야침차게 출발했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10월 ‘남도영화제 시즌1’이라는 이름으로 순천에서 처음 열렸다. 남도영화제의 총 예산은 20억원이다. 전남도가 10억원을 지원하고, 개최 희망 지역이 도 매칭으로 10억원을 분담하는 조건이다. 지난해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최 지역을 공모한 결과 순천시와 해남군만 신청할 정도로 지자체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 상태로 출발했다. 제1회 남도영화제는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순천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전남도 동부청사 이순신강당, CGV순천 등에서 열렸다. 110편 상영에 2만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남도의 야심과는 달리 남도영화제 자체를 모를 뿐만 아니라 흥행작품 부재 등으로 도민들의 외면을 받은 채 종료됐다. 이같은 상황을 인식한 전남도는 매년 열기로 한 남도영화제를 지난 5월 갑작스레 격년제로 바꿨다. 올해 10월 예정이었던 ‘남도영화제 시즌2’는 열리지 않는다. 흥행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아 지자체들이 긴축재정을 펴고 있는 형편에 10억원 지급은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격년제로 열리는 영화제는 남도영화제가 처음이다. 이때문에 도민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는 남도영화제가 자칫 예산만 낭비하다 소리소문없이 폐지되는 것 아닌가라는 뒷말이 무성히 나오고 있다. 남도영화제 운영과 제작을 맡고 있는 전남영상위원회가 지난 18일과 19일 광양과 순천에서 ‘남도영화제 시즌1’ 제작 지원작 5개 작품을 상영했지만 150여명이 오는데 그쳤다. 전남도가 내년 10월 열리는 2회 영화제를 위해 수요조사를 한 결과 광양시와 장흥군 2곳이 신청했다. 도는 내년 개최지 공모를 위해 다음달 초 각 시군에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10억원은 적은 예산이 아니기 때문에 수요조사와 공모를 신청하는 지자체 수가 다를수도 있다”며 “내년에 열리는 영화제 예산 규모를 줄일지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고 말했다.
  • ‘이순신’ 탄신지 중구, 오는 26일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이순신’ 탄신지 중구, 오는 26일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서울 중구가 오는 26일 덕수중학교에서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 탄신지 중구’라는 주제로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고 자란 중구에 산다는 중구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축제로 준비했다. 오후 2시 이순신 퍼포먼스와 함께 주민선수단이 입장하면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구민상 시상식과 함께 중구구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본격적인 ‘중구민 한마당’에서는 주민들이 각 동의 명예를 걸고 다양한 경기에 참여한다. 경기종목은 ▲ 바구니 공넣기 ▲ 신발 양궁 ▲대형고리 던지기 ▲ 한마음 줄넘기로, 그동안 모여서 연습한 선수들의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체험·먹거리 부스도 열린다. ▲이순신 장군 활쏘기 체험 ▲인생네컷 사진찍기 ▲동별 먹거리 장터 등을 마련해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주민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모든 경기가 끝나면 시상식이 열린다. 경기 결과에 따라 총 22개의 트로피가 수여된다. ‘입장상’과 ‘품격상’도 별도로 시상해 동별 단합과 협동심을 북돋을 계획이다. 또한 미스트롯 출신 가수 정다경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마지막을 더욱 흥겹게 장식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민 어울림 한마당은 모든 동의 주민들이 한데 모여 동별 단합은 물론 중구민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자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중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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