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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한미글로벌 29.89%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한미글로벌 29.89%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9일 오후 15시 35분 한미글로벌(053690)(053690)이 등락률 +29.8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한미글로벌은 장 중 3,253,02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200원 오른 22,600원에 마감했다. 한편 한미글로벌의 PER은 12.46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0.28%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신세계 I&C(035510)(035510)는 주가가 +26.80% 폭등하며 종가 22,00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우진(105840)(105840)의 주가는 12,780원으로 +17.90% 급등하며 부진했다. 상승률 4위 풍산(103140)(103140)은 +17.02% 급등하며 126,5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한전KPS(051600)(051600)는 +13.90%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59,000원에 마감했다. 6위 한신기계(011700)(011700)는 종가 4,965원으로 +13.88% 상승 마감했다. 7위 동양고속(084670)(084670)는 종가 8,520원으로 +12.70% 상승 마감했다. 8위 수산인더스트리(126720)(126720)는 종가 29,700원으로 +12.08% 상승 마감했다. 9위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031430)는 종가 12,630원으로 +11.28% 상승 마감했다. 10위 엠앤씨솔루션(484870)(048870)은 종가 149,700원으로 +11.22%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신대양제지(016590) ▲10.61%, CJ(001040) ▲9.70%, 카카오(035720) ▲9.42%, 콜마홀딩스(024720) ▲9.34%, 롯데관광개발(032350) ▲9.29%, 유니드(014830) ▲8.95%, 풍산홀딩스(005810) ▲8.65%, 한전기술(052690) ▲8.57%, CJ4우(전환)(00104K) ▲8.48%, 이수화학(005950) ▲8.43%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업(TNR) 실효성 의문 제기…보완점 시사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업(TNR) 실효성 의문 제기…보완점 시사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함을 강조하며, 서울시 내 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업(이하 ‘TNR’)이 10년 가까이 진행됐음에도, 그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보완사항을 직접 지시하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원은 이수연 정원도시국장과의 시정질의를 통해 “고양이 특성상 군집을 이뤄 뭉탱이로 거점을 마련하기에 군집당 75%가 중성화된다면 고양이 생태계가 공존가능한 개체 수 조절이 가능하다”라며 현재까지 TNR을 시행한 결과에 대해 물었으며, 이 국장은 “매년 약 1만 4000마리를 시술했으며 최근 5년 동안은 약 6만 2000여 마리를 시술했다. 75%에 미치지는 않지만 최근 개체 수가 정체되고 특히 아기고양이의 개체가 극히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서 문 의원은 “고양이 세계도 저출생 고령화가 이뤄지고 있으니, 고양이의 신체적 수명을 예상하면 3년 후 즈음에는 개체 수가 더욱 조절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연간 1만 4000여 마리라면 2023년에 10만 마리라고 발표된 서울시 길고양이 수를 기준으로 보아도 10% 정도밖에 안 되는 수치다.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으며, 이 국장은 더욱 누적에 신경써 개체 수 하향 추세로 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문 의원은 이 국장과 함께 개체 수 조사방법에 대해 논의한 결과, 서울시는 개체 실태조사 시 목시조사법(직접 현장에 가서 세는 식의 조사방법)으로 조사원을 파견하는데, 이에 문 의원은 조사 파견 시 수의사나 고양이과 전공자들이 현장에 나가지 않는다는 이 국장의 답변에 대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꼭 현장에 수의사와 전공자가 동행하도록 하고, 이의 자문을 얻도록 하라는 보완점을 지시했다. 덧붙여 서울시 내 길고양이의 군집 분포도 및 주요 거점의 실태 지도 등 확보된 데이터가 전무함에 대해 문 의원은 “10년 정도의 사업이 진행되었다면 지금쯤 그러한 빅데이터는 당연히 쌓여있어야 하지 않을까 짚고자 한다. 어느 군집은 TNR 진행으로 인해 쇠퇴했다든가, 어느 뭉탱이 거점은 해산되고 있다든가 하는 데이터가 없다는 게 매우 아쉽다”라며 지적했고, 이 국장은 데이터 확보를 통해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둘러본 문 의원은 동일한 장소에서 짧은 시간에 여러 마리를 포획했다는 게시물, 암컷임에도 불구하고 복부를 거즈나 이름표로 가려 수술 여부를 알 수 없는 게시물, 귀 컷팅 여부도 확인이 모호한 게시물 등을 직접 제시하며 이 국장에서 TNR 관련 길고양이 포획 시 아래 세 보완점을 제시했으며, 이 국장 역시 보완점에 대해 긍정했다. ①포획 시 현장에서 영상으로 촬영할 것 ②포획틀이 아닌 계류장 상태로 신고할 것 ③암컷의 경우 무조건 복부를 공개할 것.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어찌 보면 고양이를 길에 방치하거나 단순변심으로 내버린 사람의 잘못이 더 크다. 따라서 입양할 때는 등록의무제를 더 강화하고, 길고양이의 경우 원하는 이가 있다면 적극 입양해 집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권장하는 등, 길에 방치되어 공존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속초 청초호 물놀이터 개장…“도심 속 피서”

    속초 청초호 물놀이터 개장…“도심 속 피서”

    강원 속초시는 도심 속 피서지인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를 오는 21일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는 주말에만 문을 열고, 다음 달 1일부터 8월 말까지는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한다. 단,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시간 15분씩 휴식 시간을 갖는다. 이용 대상은 만 2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이하이다. 속초시는 올해 개장을 앞두고 조립식 간이수영장을 추가로 설치했고, 미끄럼방지매트도 보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헌신에 감사”… 보훈 가족 보듬은 강동

    “헌신에 감사”… 보훈 가족 보듬은 강동

    서울 강동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강동구보훈회관에서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 등 200여명을 초청해 ‘보훈 가족 위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보훈 문화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1부 공식 행사는 무공훈장과 보훈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강동구아동청소년미래본부 소속 학생들이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희생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낭독했다. 2부는 보훈을 주제로 한 문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보훈회관 1층 식당에서 식사가 제공됐다. 식사로는 주먹밥과 강동구중식업연합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자장면, 탕수육이 함께 차려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 직업 훈련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관악, 직업 훈련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서울 관악구가 무료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을 이수하면 관악구가 1년 동안 구직을 돕는다. 올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40명) ▲일반경비원 신임 과정(140명) ▲3t 미만 지게차 자격 과정(46명) 등 총 3개 분야다. 관악구는 구민들의 유망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구인·구직 수요가 많고 취업률이 높은 직종을 위주로 교육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지게차 과정은 개설 요청이 많아 이번에 신설됐다. 교육과 관련해 문의가 있거나 신청을 원하는 경우 담당 교육기관에 전화하면 된다. 요양보호사 과정은 한국실버요양보호사교육원, 신대방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총 320시간 동안, 일반경비원 교육은 프로투게더에서 총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게차 교육은 화성신진중장비전문학원에서 진행되며 총 12시간 과정이다. 교육생은 취업 의지와 직무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 선발한다. 이수하면 1년간 취업 연계와 구직 관리를 도와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들의 취업 역량과 직업 경쟁력을 강화해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호서대-천안시 자율방범연합대 ‘평생교육’ 맞손

    호서대-천안시 자율방범연합대 ‘평생교육’ 맞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평생교육원은 18일 천안시 자율방범연합대와 평생학습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학점은행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자율방범연합대 대원들에게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학위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해 개인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범연합대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쉽게 학업에 접근하고 안정적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호서대 평생교육원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들은 전문 학사 또는 학사 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등 다양한 국가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유영기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998년부터 학점은행제를 운용 중인 호서대 평생교육원은 전국 지방대학 최초로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었다.
  • 서울숲에서 정원 토크콘서트·정원 음악회 즐겨요

    서울숲에서 정원 토크콘서트·정원 음악회 즐겨요

    서울시가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예술품은 매력정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에는 ‘토크 콘서트’를 한다. 정원과 가드닝에 대해 배우고 함께 정원을 만들어본 ‘청년 가드닝 클럽’ 참여자 등이 특별한 경험을 공유한다. 장정은 화목토 원예치료연구소 대표, 권아림 에이가든 컴퍼니 가든 디자이너와 청년 가드닝 클럽 참여자인 이민지 가드너, 이주혜 가드너가 ‘정원에서 연결된 청년들, 서울의 내일을 심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시는 지난해부터 가드닝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함께 도시 정원에 대해 배우고 직접 정원을 만들어보는 ‘청년 가드닝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오후 2시에는 ‘음악이 흐르는 정원’이 이어진다. 현악기만으로 구성된 ‘어바웃스트링앙상블’이 클래식 공연을 한다. 바로크 및 고전 시대의 대표적인 명곡인 비발디의 라 폴리아, 하이든의 조크,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헨델의 나를 울게 하소서 등을 연주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서울숲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숲 개원 20주년을 맞아 마련한 예술품은 매력정원 행사를 통해 정원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정원 문화를 향유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관악에서 무료 직업교육훈련 받고 취업하자

    관악에서 무료 직업교육훈련 받고 취업하자

    서울 관악구가 무료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을 이수하면 관악구가 1년 동안 구직을 돕는다. 올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40명) ▲일반경비원 신임 과정(140명) ▲3t 미만 지게차 자격 과정(46명) 등 총 3개 분야다. 관악구는 구민들의 유망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구인·구직 수요가 많고 취업률이 높은 직종을 위주로 교육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지게차 과정은 개설 요청이 많아 이번에 신설됐다. 교육과 관련해 문의가 있거나 신청을 원하는 경우 담당 교육기관에 전화하면 된다. 요양보호사 과정은 한국실버 요양보호사교육원, 신대방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총 320시간 과정으로, 일반경비원 교육은 프로투게더에서 총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게차 교육은 화성신진중장비전문학원에서 열리며 총 12시간 과정이다. 교육생은 취업의지와 직무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 선발한다. 이수하면 1년간 취업 연계와 구직 관리를 도와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들의 취업역량 향상과 직업 경쟁력을 강화해 전문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檢, ‘특수준강간 혐의’ NCT 前멤버 태일 첫 재판서 징역 7년 구형

    檢, ‘특수준강간 혐의’ NCT 前멤버 태일 첫 재판서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성범죄 혐의로 고소돼 아이돌 그룹 NCT를 탈퇴한 태일(31·본명 문태일)과 공범들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 이현경)는 18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태일과 공범인 이모씨, 홍모씨의 첫 공판을 연 뒤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외국인 여성 여행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사안이 매우 중대하고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세 사람에게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피고인들은 범행 이후 피해자를 보내는 과정에서도 일부러 범행 장소와 다른 곳으로 택시를 태워 보내자는 이야기까지 했다”며 “피해자가 외국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범행 장소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거나 경찰이 추적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합의서가 제출된 사안이지만 중대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양형해달라”고 했다. 태일의 변호인은 “피해자가 사죄를 받아들이고 수사 기관에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며 “태일은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에 성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심리 상담을 받으며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태일 역시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에게 큰 피해를 줬다는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제게 실망을 느낀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며 “선처해주신다면 일생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 되는 어떤 일이라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겠다”고 했다. 세 사람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0일 내려진다. 태일은 지난해 6월 친구인 이씨, 홍씨와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기소됐다. 피해자 신고로 경찰에 입건된 태일은 지난해 8월 소환 조사를 받았고, 같은 해 10월 당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태일의 팀 탈퇴를 알렸다. 태일은 2016년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해 NCT와 산하 그룹 NCT 127 멤버로 활동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공무원 생성형AI 이용료 지원 확대보다 보안 대책 선행되어야”

    박석 서울시의원 “공무원 생성형AI 이용료 지원 확대보다 보안 대책 선행되어야”

    서울시가 직원 대상 생성형AI(인공지능) 이용료 지원 예산을 5200만원에서 1억 5300만원으로 증액을 추진하는 가운데, 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제331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제1회 디지털도시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 심사에서 “하루 평균 7000여명의 서울시 공무원이 생성형 AI에 접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료 지원 확대보다는 안전한 활용 체계 마련이 더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생성형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강조하며, 공무원 대상 교육을 의무화하고 자체 활용사례집을 발간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생성형AI 이용료 지원을 받은 경우 의무 제출해야 했던 활용보고서를 자율로 완화하는 등 실적 확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지원 대상자들의 ‘생성형AI 활용 보안수칙’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할 방법은 부재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 공무원 대상 ‘생성형AI 활용 교육 의무 이수제’가 도입된 만큼 단순 비용 지원을 통한 이용 장려보다는 비공개 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한 서울시 차원의 보안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책임 있는 사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 디지털도시국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석 의원은 AI 시대에 발맞춘 공직사회의 혁신 노력은 환영하지만, 보안을 위해 생성형AI 접속을 차단하는 정부 부처도 있는 만큼 개별 직원들의 경각심 강화와 실효성 있는 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 저연차 공무원에게 ‘처벌 대신 기회’… 성동, 서울 최초 ‘대체처분제’ 도입

    저연차 공무원에게 ‘처벌 대신 기회’… 성동, 서울 최초 ‘대체처분제’ 도입

    서울 성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재직 기간 5년 이하의 저연차 공무원에 대한 ‘대체처분 제도’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체처분 제도는 경미한 비위로 인한 신분상 훈계, 주의 등 처분을 대신해 ‘공직 역량강화 교육 이수’ 또는 ‘현장 봉사활동’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부패와 비위행위 등에 대해서는 그에 합당한 처벌이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미숙으로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재발 방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비위가 발견된 저연차 공무원은 감사 때 지적된 분야와 관련된 집합 또는 사이버 교육을 20시간 이상 이수하거나 사회복지시설에서 2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신분상 훈계, 주의 등 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다. 이행 기한은 대체처분 의결 후 3개월 이내이며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원처분대로 확정된다. 성동구는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해 처벌보다는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에 한해 이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공직사회 전반에 자기 성찰과 업무 역량 강화 등을 제고함으로써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저연차 공무원에게 처벌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이 아닌 교육, 봉사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해 이를 업무 역량 강화 및 자기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잠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양질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14곳 추가 지정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해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14곳을 새롭게 지정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는 과학, 수학에 흥미와 적성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과학중점과정’을 제공한다. 현재 일반고 50곳에서 운영 중이다. 최근 3년간 과학중점과정 이수 학생의 74.8%가 이공계로 진학하는 등 학생들의 진학 만족도와 학부모 신뢰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과학중점학교 확대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선정된 학교는 3년간 과학, 수학, 정보 관련 교과 이수를 강화하고, 연간 30시간 이상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신규 과학중점학교 지정 심사는 다음달 초 공모 신청서를 받아 중순쯤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지정 과학중점학교 운영은 내년 1학년 입학생부터 적용한다.
  • 동해중부선 연계 교통망… 동해안 관광 편해졌네

    동해중부선 연계 교통망… 동해안 관광 편해졌네

    올해 초 동해중부선이 개통되면서 동해안 지자체들이 열차와 연계한 관광 교통망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 경북 영덕군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객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덕관광택시 ‘타보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경북 포항과 강원 삼척을 잇는 동해중부선이 개통돼 동해안 구간(부산~강릉) 철도가 완전히 연결되면서다. 그간 영덕군에는 열차로 방문하는 관광객 유입이 없었다. 이에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고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타보게를 도입했다. 여행 3일 전 타보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택시 기사가 배정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영덕군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 금액의 60%를 지원한다. 관광지는 선택할 수 있고, 이용 시간에 따라 맞춤형 코스도 제공한다. 경북 울진군도 동해중부선 개통에 맞춰 지난 3월부터 관광택시를 도입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택시 이용 건수는 3월 34건, 4월 94건, 지난달 중순 기준 120건 등 증가세다. 이에 울진군은 관광택시 10대를 추가할 예정이다. 경북 포항시는 투어버스와 연계하기 위해 운영을 개편했다. 예약제로 운영되던 ‘퐝 순환 코스’ 투어버스를 매주 토·일요일 하루 4회 운행하는 정기형으로 개편했다. 강원 삼척시는 통상 4월부터 운행하는 투어버스를 올해 1월 조기 투입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동해선 시대를 맞아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하고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기사님과 함께 영덕의 숨은 명소를 찾아 여행하길 바란다”고 했다.
  • ‘리박스쿨’ 전국 57개 초등학교서 수업… 대전·서울·경기順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 43명이 총 57개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교육부가 발표한 ‘리박스쿨 관련 늘봄학교 강사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부산·인천·광주·대전·경기·강원 등 7개 지역 57개교 총 43명의 강사가 리박스쿨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사 43명 가운데 32명은 여전히 늘봄수업을 하고 있다. 교육부는 대선 댓글팀 활동 의혹을 받는 리박스쿨에서 교육받은 강사가 늘봄학교에 출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뒤 늘봄 강사들의 리박스쿨 관련 여부를 서면 조사했다. 판단 기준은 ▲강사가 리박스쿨 관련 기관에서 파견됐거나 ▲기관이 운영한 교육을 이수했는지 ▲기관이 발급한 자격을 보유했는지 여부다. 리박스쿨 관련 기관은 한국늘봄교육연합회,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 우남네트워크, 프리덤칼리지장학회,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 등 5곳이다. 지역별로는 대전(17명·20곳)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14명·14곳), 경기(6명·10곳), 인천(2명·5곳), 부산(2명·4곳), 광주(1명·3곳), 강원(1명·1곳) 순이었다. 특히 부산과 경기에선 2022년부터 4년간 꾸준히 방과 후 수업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그램은 과학아 놀자, 놀이체육, 음악 놀이, 조물락미술공작 등으로 역사 교육은 없었다. 예혜란 교육부 늘봄지원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교육 중립성 위반이 확인되면 강사 계약 해지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리박스쿨 관련 단체가 발급한 자격증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중단할 근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예산 썼는데 체감 없다”...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제도의 허상

    김용성 경기도의원, “예산 썼는데 체감 없다”...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제도의 허상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6일에 열린 2024회계연도 복지국 결산심사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지원사업’의 형식적 집행과 운영 실태의 괴리를 꼬집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연차휴가나 법정 교육 등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기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국도비 매칭 사업이다. 2024년 기준 총 사업비는 14억 8,556만 원(국비 10억 3,989만 원, 도비 4억 4,570만 원)이며, 도내 432개 시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 김용성 의원은 “결산은 단순한 집행률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예산이 정책 목적에 부합하게 집행되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숫자상 실적과 현장의 체감 사이에는 분명한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난 4월 광명시사회복지사협의회와의 정담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인용하며, “대체인력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복지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사례로는 사회복지시설 센터장이 교육 이수를 위해 대체인력을 신청했지만 신입 보육사가 투입되어 교육을 포기하게 된 경우, 대체인력 부족으로 인해 종사자가 연차를 사용하지 못한 사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사업의 실효성 한계를 부각시켰다. 김 의원은 “단순한 인력 채움에 그친 지원 방식이 복지 현장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므로 경기도는 이를 중앙정부에 공식적으로 건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도 복지국은 “그동안 제도의 긍정적인 역할에만 초점을 맞춰 현장의 세부 문제를 놓친 점이 있다”고 인정하고,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김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리 보장과 서비스 질 향상이 이 사업의 본래 목적”이라며, 예산 편성부터 집행,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실효성을 중심으로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리박스쿨’ 늘봄강사, 전국 57개교 43명…관련 단체 사기죄 등 수사의뢰

    ‘리박스쿨’ 늘봄강사, 전국 57개교 43명…관련 단체 사기죄 등 수사의뢰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 43명이 총 57개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교육부가 발표한 ‘리박스쿨 관련 늘봄학교 강사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부산·인천·광주·대전·경기·강원 등 7개 지역 57개교 총 43명의 강사가 리박스쿨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사 43명 가운데 32명은 여전히 늘봄수업을 하고 있다. 교육부는 대선 댓글팀 활동 의혹을 받는 리박스쿨에서 교육받은 강사가 늘봄학교에 출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뒤, 지난 13일까지 늘봄 강사들의 리박스쿨 관련 여부를 서면 조사했다. 판단 기준은 ▲강사가 리박스쿨 관련 기관에서 파견됐거나 ▲기관이 운영한 교육을 이수했는지 ▲기관이 발급한 자격을 보유했는지 여부다. 리박스쿨 관련 기관은 한국늘봄교육연합회,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 우남네트워크, 프리덤칼리지장학회,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 등 5곳이다. 지역별로는 대전(17명·20곳)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14명·14곳), 경기(6명·10곳), 인천(2명·5곳), 부산(2명·4곳), 광주(1명·3곳), 강원(1명·1곳) 순이었다. 특히 부산과 경기에선 2022년부터 4년간 꾸준히 방과 후 수업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프로그램은 ‘과학아 놀자’, ‘놀이체육’, ‘음악 놀이’, ‘조물락미술공작’ 등으로 역사 교육은 없었다. 예혜란 교육부 늘봄지원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교육 중립성 위반이 확인되면 강사 계약 해지도 검토할 예정”이라며 “리박스쿨 관련 단체가 발급한 자격증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중단할 근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57개교 현장조사를 통해 교육의 중립성 위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리박스쿨 관련 단체인 한국늘봄연합회가 사단법인을 사칭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공무집행방해·사기죄 등으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 G-PASS 기업 지정에 ‘수출’ 노력 반영

    G-PASS 기업 지정에 ‘수출’ 노력 반영

    앞으로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G-PASS) 기업 선정 평가에 수출 노력이 반영된다. 조달청은 16일 G-PASS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런 내용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 유망 기업 지정·관리’ 규정을 개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G-PASS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수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정 기업은 조달청과 수출 관계기관이 주관하는 해외 조달시장 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국내 조달시장 참여시 가산점을 받는다. 제도 개선은 G-PASS 기업의 수출 노력을 촉진하고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수출 노력 기업에 대한 1차 지정심사 면제, 수출 관련 교육 이수 기업에 대한 지정심사 가점 확대 등이 담겼다. 시장개척단 사업 참여 등 노력이 필요한 수출 활동 부여 등급을 상향하고, 해외 인증 신규 취득과 해외 조달시장 입찰 제안서 제출 등 활동을 B등급 기준 대상으로 추가했다 혁신제품 해외 실증을 거쳐 시범 사용 기관에서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은 1차 심사를 면제하고 지정기간(5년) 조달청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해 실적을 창출한 G-PASS 기업은 재지정 시 1차 심사를 면제한다. 수출 관련 교육 이수 기업에 대한 지정심사 가점 범위를 3점에서 5점으로 확대해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도 유도키로 했다. G-PASS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장 실태조사를 받은 기업의 중복조사를 면제하고, 현장 실태조사를 기초 컨설팅인 ‘역량진단’으로 개선해 기업별 수출 관련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G-PASS 지정기간이 만료되고 3년이 지났어도 재지정 신청을 허용키로 했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조달청의 ‘규제 리셋’ 차원에서 기업 부담을 줄이되 해외 시장 개척 노력에 대한 인정 폭을 확대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조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리박스쿨’ 4년간 57개 학교서 수업…지금도 수업중인 강사 32명

    ‘리박스쿨’ 4년간 57개 학교서 수업…지금도 수업중인 강사 32명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 43명이 전국 57개 초등학교에서 최대 4년간 늘봄학교 수업을 해 온 것으로 교육부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들 중 지금도 늘봄 수업을 하고 있는 강사는 3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전에서 가장 많은 사례가 나왔다. 교육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리박스쿨 관련 늘봄학교 강사 전수교사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리박스쿨이 ‘댓글공작팀’을 운영했고 늘봄학교 강사 자격 발급을 유인책으로 해 팀원을 모집했다는 뉴스타파의 보도가 파장을 일으키자 전국 초등학교 늘봄학교 강사들의 리박스쿨 관련 여부를 전수조사했다. 조사 결과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대전, 경기, 강원 등 7개 지역 57개 초등학교에서 총 43명의 강사가 리박스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의 합동 점검을 통해 서울에서 리박스쿨 관련 강사 11명이 10개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번 전수조사에서 강사 3명, 학교 4곳이 추가로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대전에서 총 17명의 강사가 20개 초등학교에서 늘봄수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서울(14명·14곳), 경기(6명·10곳), 인천(2명·5곳), 부산(2명·4곳), 광주(1명·3곳), 강원(1명·1곳) 순이었다. 부산과 경기에서는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가 2022년부터 4년간 방과후 수업을 해온 사례도 있었다. 교육부는 늘봄 및 방과후 강사의 리박스쿨 관련성을 ▲리박스쿨 관련 기관에서 파견됐는지 ▲리박스쿨 관련 기관이 운영한 교육을 이수했는지 ▲리박스쿨 관련 기관이 발급한 자격을 보유했는지 등 3가지를 기준으로 판단했다. 리박스쿨 관련 단체는 한국늘봄교육연합회, 글로리 사회적협동조합, 우남네트워크, 프리덤칼리지장학회, 한국교육컨설팅연구원 등 5곳이다. 파악된 강사 중 32명은 지금도 늘봄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혜란 교육부 늘봄지원국장은 “(전국적으로) 학교가 직접 리박스쿨 관련 기관과 계약한 경우는 없었다”며 “해당 강사들의 수업 프로그램은 과학, 체육, 미술, 음악 수업이었고 역사 관련 프로그램은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수업중인 32명에 대해서는 이들이 학교와 직접 계약한 것으로 리박스쿨 관련 단체의 자격증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없는 것으로 교육부는 보고 있다. 교육부는 이들 5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늘봄연합회 대표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및 사기죄 등으로 수사의뢰 조치를 할 예정이다.
  • 포장 디자인·브랜드 이미지 개발… 울산시, 중소기업 11곳 지원

    포장 디자인·브랜드 이미지 개발… 울산시, 중소기업 11곳 지원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울산시는 ‘2025년 울산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의 대상 중소기업 11곳을 선정해 디자인 개발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시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브랜드 전략 교육부터 포장 디자인 개발, 판매전략 연계에 이르기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2억 3400만원을 들여 브랜드 전략교육과 포장디자인 개발 분야 등을 지원한다. 포장 디자인 개발은 기업 자부담 10%를 참여 조건으로 제시해 사업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공모한 이번 사업에 총 57개 중소기업과 56개 디자인 전문회사가 신청해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20개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회사를 각각 선정해 실전 중심 마케팅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시는 교육 이수 기업 중 평가를 통해 최종 11개 수혜기업을 선정했다. 수혜기업은 병영참기름, 티하우스 다운재, 드림허니, 비어포트브로이, 울산탁주 태화루, 제이원볼라오, 비비푸드, 세컨드클로젯, 동방허니, 언양전통식품, 외식명가 삼산정 등이다. 또 피앤디디자인 등 디자인 전문회사 8개사가 수혜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기업은 계약된 디자인 전문회사와 함께 3개월 동안 포장 디자인과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또 포장 디자인 개발을 완료한 기업 중 2곳을 선정해 하반기에 크라우드펀딩 연계 지원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브랜드 전략에서 제품 디자인,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토론회서 ‘필리핀 돌봄노동자’ 목소리 들어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토론회서 ‘필리핀 돌봄노동자’ 목소리 들어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다문화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2일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관련 시정질문에 이어 당일 오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 그리고 이주가사돌봄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연대회의(이하 ‘이주가사돌봄연대’)가 공동 주관한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토론회, ‘불안한 체류, 배제된 노동권: 필리핀 돌봄노동자(Caregiver)의 목소리’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한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이주가사돌봄연대 34개 단체 및 서울시 담당부서, 민간업체 대표를 비롯해, 취재기자와 시민 등 약 100여명 가까운 청중이 참여할만큼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기존 계획보다 1시간 넘는 열띤 토론도 함께 이어져 모두의 관심을 나타냈다. 본 토론회는 다가오는 16일인 ’제14회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을 기념하고, 지난 6개월(2024.9~2025.2) 간 추진한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돌아보는 자리로서,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문제점과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고, 이주가사돌봄연대 및 관계자 등의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 양질의 돌봄을 위한 제언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다문화위원회 아이수루 위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올해 2월 완료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실상을 파악하고자, 지난 4월 초부터 약 2개월간 21명의 돌봄노동자 의견과 목소리를 청취하고, 발제자인 이미애 학술연구교수 및 이주가사돌봄연대(노동건강연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가사돌봄유니온, 이주민센터, 공익인권법재단) 종사자 등의 질적 분석 및 결과 덕에 오늘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토론회 의미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토론회 전 진행한 시정질문을 언급하며, “당일 토론회 개최를 통해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등 관련해 시간 관계상 시장 및 담당부서를 상대로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부분에 있어 그동안 숨겨왔던 이주노동자의 진실 어린 목소리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토론회 개최 전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김인제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성준 의원이 축사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미애 제주대학교 학술연구교수의 주제발표 및 좌장인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총 5명(▲민주노총 미조직전략조직 구철회 국장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김혜정 사무처장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 최영미 위원장 ▲한국노동연구원 조혁진 연구위원 ▲서울시 여성가족실 가족담당관 가족정책팀 차미영 팀장)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제주대학교 이미애 학술연구교수는 이날 발제문에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실태와 양질의 돌봄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재한 필리핀 돌봄노동자의 이주 배경과 현황 ▲주요 실태 및 시범사업의 구조적 문제 분석 ▲선주민-이주민 모두를 위한 양질의 돌봄정책 방향 제안(체류 안정성 보장과 이동권 확보, 노동권 강화 및 전문성에 기반한 공정한 처우, 실효성 있는 관리,감독 체계와 고용업체 권한 적정화, 법적 기준의 실질적 이행과 포용적 돌봄 체계 구축)에 대해서 발제를 진행했다. 특히 이 교수는 지난 4∼5월 필리핀 가사관리사 15명을 인터뷰한 결과를 공개하며 “전원이 800시간을 들여 ’케어기버(caregiver)’ 자격을 취득한 전문 인력임에도, 집안을 청소한 다음에야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하우스키퍼(housekeeper)가 된 상황“이라고 지적했으며, 돌봄 외에 영어교육, 반려동물 돌봄, 시댁·친정 파견 등 계약 외 업무를 요구받았다고도 밝혔다. 또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한 필리핀 여성 노동자들이 업체 지시에 따라 외부 접촉을 회피하고 있었으며, 고용 불안, 고객평가와 연동된 통제 및 전문 인력 활용이 배제된 개별 가정 배치, 성희롱 피해 등 심각한 인권 침해 또한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큰 물의를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이어 진행한 토론회 자리에서 구철회 국장(민주노총 미조직전략조직)은 ‘좌절된 코리안드림, 강요된 종속을 넘어서: 노동법 준수하고 사업장변경의 자유, 체류권 보장해야’라는 제목으로 ▲고용허가제에 갇힌, 외국인 가사관리사의 상황과 ▲노동관계법령 위반사항 전면 전수조사하고 처벌해야 ▲노동권-기본권 보장을 위해서 사업장 변경의 자유, 안정적 체류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를 상대로 강제노동을 야기하는 고용허가제도 폐지 및 노동자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전제로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주거권, 건강권 등이 보장될 수 있는 이주노동정책의 대안을 모색해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김혜정 사무처장(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은 ‘이주여성 가사돌봄노동자의 노동과 권리’라는 제목으로 ▲체류와 고용의 불안정성, 통제를 위한 위계 구조 ▲이주여성 노동자의 젠더기반 폭력피해 ▲이주여성 노동자의 차별적인 노동 정책과 ▲이주가사돌봄노동자의 노동권과 체류 안정성을 위한 제도개선을 제안하며, “‘저임금의 이주가사돌봄노동자’라는 차별 프레임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평등한 돌봄으로서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서 최영미 위원장(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은 “예정된 실패, 반성과 개선 없는 고용 연장”이라는 주제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우려와 현실 ▲내국인 아이돌봄 노동자와의 비교 ▲노동부-서울시 누가 관리하고 감독하는가라는 부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특히 최 위원장은 “향후 한국의 인구구조의 변화 및 돌봄인력의 부족을 예상할 때, 이번 시범사업은 엄격히 평가되어야 한다”면서, 이 사업에 대한 그 어느 누구도 총체적인 책임을 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입국한 관리사들에게 약속된 체류기간 연장 보장 및 관련 단체와 함께 시범사업의 엄격한 평가와 열악하고 위법적인 노동환경을 개선해나갈 것“을 촉구하며, “서울시의 열악하고 위법한 노동환경 개선해 나가기 위해 공식 상담 창구 마련과 정기 면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혁진 연구위원(한국노동연구원)은 “안전한 이주, 지속가능한 돌봄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라는 주제로 ▲외국인 고용정책 역사 상 이례적인 외국인 고용 사례 지적 ▲시범사업 평가 시, ‘고용주, 소비자,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의 명확한 구별 필요 ▲소비자의 가사서비스 및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식 개선 필요를 강조했다. 특히, 돌봄노동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시급제; 방식의 문제 지적 및 거시적으로 돌봄의 공공성 강화 및 돌봄노동 일자리 질 개선을 우선 과제 등으로 제시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차미영 팀장(서울시 여성가족실 가족담당관 가족정책팀)은 공공아이돌봄 돌봄대기 소요 현실에 대한 양육자의 실질적 양육부담 완화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 방안으로서 추진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의 추진 과정을 소개하며,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이용실적 및 운영현황을 밝히고, 향후 돌봄 인력 대란은 곧 닥칠 미래로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서울시가 관리하는 민간업체 2곳(홈스토리, 휴브리스) 대표를 소개하며, 그들의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서울시 관리 민간업체 ‘홈스토리’ 대표는 “이해고충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왔다”면서, “필리핀 SNS를 통해 업무의 애로사항에 대해 고객의 필요 사항을 조정하면서 통역사 등과도 교류하고 있다”며 조사결과와는 다른 답변을 내보였다. 또한, ‘휴브리스’ 대표는 이번 가사관리사의 조사 진행에 대한 사전 고시가 없이 추진되었다는 점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2곳 민간업체 대표의 의견에 대해, 토론회 좌장을 맞은 김 교수는 “팩트체크에 대한 객관성 측면에서 당사자의 목소리를 조심스럽게 청취한 실질적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추후 후속 조치에 대한 두려움으로 당사자별 충분히 다른 답변이 나올 수 있다”면서 노동자 의견에 대한 자유와 인권존중 또한 인정해야 함을 내비췄다. 민간업체 대표의 의견을 청취한 아이수루 위원장은 “오늘 시정질의뿐만 아니라 토론회에서 나온 결과는 그동안 실제 인터뷰한 상황에서 여러 사람에게 직접 들은 목소리로서, 타국에 와서 고생하며 안전한 대우를 받고 일하도록 해야 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단순히 사실과 다르게 언급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외국인 노동자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뒤이어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이주민 인권 행정사 모임, 가사돌봄유니온, 이주노조 및 이주민센터를 비롯해,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방송기자 등 다수의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모 기자는 민간업체와의 팩트체크를 언급하며, 민간업체별 문의 당시 ‘홈스토리 생활’의 ‘이야기할 것 없다’는 답변과 ‘휴브리스’의 메일 두절 등의 대응으로 언론에 대한 대응의 부족함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홈스토리 업체는 1년을 연장했으나, 휴브리스 업체는 3, 6, 9개월 등 쪼개기 계약의 문제는 물론,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의 허가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업종변경에 대한 사업장 변경을 통한 보장의 필요성과, 현재 운영하는 노동권 권익보호 시스템이 내부 관리 회사에서 단순한 통역을 통해 추진하는 것은 잘못된 방식으로서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별도의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본 토론회를 주관한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토론을 마무리하며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을 기념하고자, 진행한 이번 토론회 개최로 인해, 필리핀 돌봄노동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문제점을 공유하고, 시민단체 등 토론자의 현실적이고 직접적 대응 방안 모색을 통해, 향후 외국인 돌봄 노동정책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향후 양질의 돌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기반으로 이주노동자의 바람직한 노동권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마련은 물론 실질적 노동시장의 변화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가 지금까지 받은 고통이 최소화되고, 보다 변화된 한국, 코리아 드림을 실현할 수 있는 돌봄노동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더욱 전진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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