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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EBS, 언론중재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도로공사

    ■ EBS ◇ 부서장 △ 융합기술본부장 서상일 △ 정책기획센터장(수신료정상화추진단장 겸직) 김광호 △ 영상아트센터장 고승우 △ 정보보호단장 김문식 ■ 언론중재위원회 ◇ 전보 (2021년 1월 1일 자) △ 교육본부장 조남태 △ 심의실장 이수종 △ 감사관 최영훈 △ 기획팀장 양재규 △ 예산회계팀장 최숭민 △ 총무팀장 남승균 △ 접수상담팀장 강현석 △ 교육팀장 안백수 △ 연구팀장 이홍길 △ 홍보팀장 여운규 △ 심의2팀장 윤치경 △ 광주사무소장 손정배 △ 경기사무소장 박은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실장급 전보 및 승진 △ 기획조정실장 이태희 △ 네트워크정책실장 허성욱 ■ 한국도로공사 △ 부사장(건설본부장 겸직) 김일환 △ 도로본부장 조주기 △ 교통본부장 김동수 △ 혁신성장본부장 이창봉 △ R&D본부장 조남훈
  • 운전면허 정지 986명 해제 · 22만명 벌점 삭제

    운전면허 정지 986명 해제 · 22만명 벌점 삭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정부의 행정처분 특별감면에 따라 31일 자정을 기해 생계형 운전자 등의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자 운전면허 정지 해제와 벌점을 삭제 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자는 교통 법규 위반 및 교통사고로 운전면허 벌점이 부과되고 면허 정지·취소 등 행정처분과 면허시험 응시 제한 기간(결격 기간)에 있는 23만757명이다. 감면 대상 기간은 2020년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 기준일 직후인 2019년 10월1일부터 올해 10월 31일 까지다. 경기남부청은 22만3276명에게 부과된 벌점을 모두 삭제하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986명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 7명 등은 바로 운전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기간에 있는 6488명은 그 결격 기간을 해제해 도로교통공단의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바로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혜택을 준다. 음주운전과 교통사고 사망사고, 뺑소니 등 중대 교통법규 위반행위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별감면 여부는 경찰청 홈페이지(www.police.go.kr),경찰청 교통민원24(www.efine.go.kr),182경찰민원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만원으로 10살 유인해 성폭행…아동음란물 촬영한 40대

    1만원으로 10살 유인해 성폭행…아동음란물 촬영한 40대

    10살 소녀를 만원으로 유인해 상습 성폭행하고 음란물까지 제작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 장찬수)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6)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등을 명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은 기각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제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당시 10살인 B양에게 현금 1만원을 주고 호감을 산 뒤 자신의 트럭으로 데려가 강간하는 등 올해 7월까지 8회에 걸쳐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의제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2월에는 휴대전화 카메라로 피해 장면을 촬영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이 사건 각 범행은 미성년 피해자를 여러 차례 간음하고, 아동이용음란물을 제작한 것으로 범행 경위와 수법, 횟수 등에 비춰 죄질이 매우 나쁘고 비난 가능성도 크다”면서도 “피고인이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성폭력 범죄를 다시 범할 위험성이 있다며 재판부에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했지만 재판부는 “징역형의 선고와 보호관찰 명령, 성폭력 치료프로그램의 이수, 취업제한명령 등으로 재범 방지와 교정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기각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기획조정실장 이태희△네트워크정책실장 허성욱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사회복무국 사회복무관리과장 정홍식 ■언론중재위원회 △교육본부장 조남태△심의실장 이수종△감사관 최영훈△기획팀장 양재규△예산회계팀장 최숭민△총무팀장 남승균△접수상담팀장 강현석△교육팀장 안백수△연구팀장 이홍길△홍보팀장 여운규△심의2팀장 윤치경△광주사무소장 손정배△경기사무소장 박은영 ■국민체육진흥공단 △홍보실장 임은경△안전경영단장 정철락△체육진흥사업본부 스포츠산업지원실장 이성철△기금조성총괄본부 경륜경정관리본부 관악지점장 주정돈△인천지점장 이상훈△의정부지점장 이성오△기금조성총괄본부 경륜경정운영본부 경륜경주실장 이성래△전산방송실장 최종림△기금조성총괄본부 스포츠레저사업본부 파크텔운영준비실장 한태조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김일환△도로본부장 조주기△교통본부장 김동수△혁신성장본부장 이창봉△R&D본부장 조남훈 ■스포츠동아 △상무이사·편집국장 연제호△상무이사(사업총괄) 김상수 ■EBS △융합기술본부장 서상일△정책기획센터장(수신료정상화추진단장 겸직) 김광호△영상아트센터장 고승우△정보보호단장 김문식 ■하나금융지주 ◇전무 승진△그룹준법감시인 김희대 ◇상무 승진△경영지원실 이준혁 ■하나은행 ◇부행장 승진△여신그룹 박승오△CIB그룹 박지환◇전무 승진△중앙영업본부 김기석△호남영업그룹장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정민식◇상무 승진△준법감시인 이동원◇본부장 승진△경영전략본부 김영일△연금사업단 김미숙△기관사업단 김창근△HR본부 김한욱△대구경북영업본부 김현수△대전세종영업본부 이동열△남부영업본부 이동훈△신탁사업단 이진영△리테일사업단 장일호
  • “한국 관점의 한반도 정책 이끄는 힘”

    “한국 관점의 한반도 정책 이끄는 힘”

    “미국에서 한반도를 바라보는 관점은 주로 북한이 다른 나라들과 어떻게 다르고 세계 안보에 얼마나 위협이 되는가예요. 그게 한국인들에게 갖는 의미나 그동안 한국 정부가 반복한 정책 속에서 얼마나 조금씩 변화했는지 등 관점은 거의 없었죠. 이제는 한국 정부가 한반도 안보를 위해 취한 노력의 복잡하고도 미묘한 차이를 좀 더 알 것 같습니다.” ‘북한·통일학 학술교류 프로그램’의 첫 번째 펠로십 참여자인 피터 무디(37)씨는 28일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한국현대사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그는 북한의 정치·경제적 목적을 위한 음악 사용을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무디씨는 “믿을 만한 북한 정보에 접근하는 게 쉽지 않았고, 한국의 전문가들로부터 북한과 통일에 관한 다른 측면들을 배우고 싶어 지원했다”고 말했다. 북한·통일학 학술교류 프로그램은 통일부가 해외 한반도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학술교류 지원 사업으로, 미국·중국·유럽권에서 10명이 선발돼 지난 9월부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에서 석·박사 과정 및 펠로십을 이수하고 있다. 통일부는 내년 3월 추가 인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통일부가 학술교류 사업을 본격화한 데는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정책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지한파’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안팎에서 형성됐기 때문이다. 2018년을 기점으로 한반도 정세는 급변했는데, 정작 국제사회 여론이나 관점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정부의 큰 고민으로 떠올랐다. 해외 한반도 전문가 그룹이 한정된 탓에 국제 사회 여론은 일부 알려진 소수의 전문가들에 의해 형성되는 경향이 있었고, 이들이 한반도 정책을 보는 관점 역시 우리 정부와는 차이가 있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도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간 세미나 및 학회에 가장 많이 초청된 해외 인사인 빅터 차(미국 전략문제연구소 석좌), 에번스 리비어(미국 전 국무부 부차관보), 브루스 클링너(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등이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라는 점을 지적하며 공공외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북한·통일 분야의 연구자 숫자 자체가 적다 보니 세대교체가 적기에 이뤄지지 못한 점도 있었다. 김정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2000년대 초반에 국제회의에 나왔던 전문가들이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는 한반도 정책 전문가의 세대교체가 느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젊은 세대가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도록 공공외교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을 위한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학술교류 지원 사업이 첫걸음을 뗐지만 갈 길은 멀다. 최근 5년간 공공외교 사업 예산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학술교류 지원 분야(5억 2000만원)는 미미한 실정이다. 통일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에 북한 연구를 지원하는 펀딩 사업(20억원)을 추진했으나 반영되지 못했다. 북한학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인터넷상 북한 매체 접근이 차단돼 있어 이를 학술·연구 목적에 한해 풀어 달라는 건의도 계속되고 있다. 하무진 통일부 국제협력과장은 “외국의 젊은 전문가들과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해 국제사회 여론 형성 과정에서 시각을 넓히는 것이 목표”라며 “관련 사업도 차츰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마약 밀반입엔 관대” 정경심 1심 재판부 탄핵 청원 40만

    “마약 밀반입엔 관대” 정경심 1심 재판부 탄핵 청원 40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 재판부의 탄핵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8일 4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24일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경심 1심 재판부의 탄핵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40만4091명의 동의를 받았다. 앞서 23일 등록된 이 청원은 하루 만인 지난 24일 20만명의 동의를 얻어 답변 기준을 넘겼다. 청원인은 “대한민국 헌법 11조 1항과 103조는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에 의해 국민의 인권이 법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내용인데 중요한 것은 그 결정이 법관의 양심에 달려 있다는 뜻”이라며 “3인의 법관이 양심에 따라 심판을 해야 하는 헌법 103조를 엄중하게 위배하였기 때문에 정경심 1심 판결을 내린 재판부의 법관 3인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재판부가) 검찰의 정황 증거와 진술조서에만 일방적으로 의지했을 뿐 변호인 측에서 제출한 물적 증거와 검찰 측 주장에 논박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금도 판결의 근거로 삼지 않았다”라며 “무죄추정의 원칙조차 무시한 채 재판 과정에서 중립적이지 않은 검찰에 편파적인 진행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대가 바뀌었기 때문에 법을 모르는 무지렁이 백성들이 합당하지 않은 판결에도 무조건 수용할 것이라는 생각은 법관들의 착각”이라며 “적어도 34회의 재판과정을 지켜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금일 법관들이 헌법과 법률적 양심에 따라 판결을 했다는 것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3인의 법관에 대해 탄핵소추안의 발의와 ‘사법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는 배심원제도의 입법화를 요청한다”면서 “‘사법 민주주의’를 이룰 수 있도록 대법관들을 임명직이 아닌 선출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입법화 해달라”라고 말했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 교수는 지난 23일 징역 4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서는 정 교수의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사모펀드 의혹과 증거인멸에 대해서는 일부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청원인은 15600원을 훔친 죄로 징역 3년 형을 받은 노숙자, 라면 24개 훔치고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은 무전유죄 판결이라고 표현했다. 전직 국회의원 홍정욱의 딸이 마약 밀반입 및 상습 투약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 2심 모두 집행유예를 받았고, 현직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이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집행유예, 검찰은 항소 포기를 했던 사례를 유전무죄 판결이라고 청원에 썼다. 청원인은 “마약을 밀매한 것도 아니고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에 관대한 사법부가 한 사람의 일생을 부정하는 입학서류의 모든 것이 위조되었다고 판단했는데 정말 헌법에 있는 양심에 따라 판단한 것이 맞는지 재판부에게 묻고 싶다. 법관의 양심 정당하다는 믿음에 심각한 의문이 든다”라고 썼다.“이 판결을 조국씨에게 알려도 됩니까” 임정엽(52·사법연수원 28기) 부장판사는 서울 출신으로 대성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6년 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광주지법에서 재직하던 2014년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기소된 이준석 세월호 선장 등 승무원들의 1심 재판장을 맡았다. 당시 이들에게 적용된 살인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이 선장에게 징역 36년형을 선고했다. 2018년 서울중앙지법으로 옮겨 민사 재판을 담당해오다 지난 2월부터 형사부로 소속을 옮겼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을 맡아 지난 10월 첫 재판을 열기도 했다. 임정엽 판사는 그동안 피고인인 정경심 교수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는 증인 측에 대해서 “믿을수가 없다” “위증을 하는 것이냐”며 준엄하게 꾸짖었고, 판결을 선고하고 나서 매우 이례적으로 정경심 교수에게 판결에 대한 소감을 묻거나, “이 판결을 조국씨에게 알려도 됩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친동생 20년 성폭행한 의사에 무죄 최근 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케이스를 살펴보면 음주운전, 방산비리, 시신유기, 3세 아들 살해 등이다. 심지어 마약밀반입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 반면 정경심 교수의 쟁점이 되는 ‘표창장 위조’ 혐의에 4년 법정 구속을 선고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경심 교수에게 징역 4년이라는 중형이 선고되었다. 섬찟한 느낌이다. 항소심에서 상식적인 판결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설령 ‘표창장 위조’등이 유죄로 인정되더라도 징역1년이면 충분한 사안으로 보이며 부당한 양형이라는 것이다. 정 교수 측 김칠준 변호사는 “헌법의 무죄추정원칙에 의해 무죄를 선고하는 사유까지도 법정구속이나 양형 사유로 삼는 것은 과연 적절한지 법적 검토할 것”이라며 “항소해서 다시 한번 정 교수의 여러 억울함 또는 이 사건 판결의 적절하지 않음을 하나하나 밝혀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과거 판결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임 판사는 2008년 졸업증명서를 위조해 학원강사로 취업한 A씨에게는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했다. 임 판사는 2013년 친동생을 20년간 성폭행한 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판결은 2심에서 유죄로 뒤집혔고 대법원에서 징역 5년형이 확정됐다. 2심 판사는 1심 재판의 오판에 대해 판결문 36장에 달하는 분량으로 적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만취 승객의 택시절도? 진실은 택시기사 성폭행서 탈출

    만취 승객의 택시절도? 진실은 택시기사 성폭행서 탈출

    여성 승객 성폭행 시도한 택시기사 징역 3년 지난 4월 한 여성 승객이 술에 취한 채 택시를 몰고 질주하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내고 붙잡혔다. 술에 취한 승객의 황당한 일탈로 보였던 ‘택시 절도’ 사건의 성격은 곧 180도 바뀌었다. 여성은 술김에 택시를 훔친 것이 아니라 택시기사의 성폭행 위협으로부터 가까스로 달아난 것이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 강동원)는 준강간 미수,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A(44)씨에게 지난 23일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5년간 취업제한 등을 명령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4월 24~25일 밤이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출발한 택시가 고속도로를 진입, 충남 논산까지 50㎞ 넘게 질주하다가 호남고속도로 벌곡휴게소 인근에서 3.5t 화물차를 들이받고 멈췄다. 사고 현장에서 체포된 운전자는 여성 B씨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5%로 만취 상태였다. B씨는 해당 택시의 차주나 운전기사도 아닌 일반 승객이었다. 택시기사 A씨는 이후 “만취한 승객이 내 택시를 운전해 달아나면서 나를 들이받기까지 했다”면서 B씨를 고소까지 했다. 이처럼 술 취한 승객의 황당한 일탈로 보였던 사건은 B씨가 “택시기사에게 성폭행당할 뻔한 것 같다”며 진정서를 내면서 성범죄 사건으로 반전이 일어났다. 만취 상태였던 탓에 당시 기억이 명확하지 않았던 B씨는 자신의 속옷이 없어진 점, 택시에 머문 시간이 상당히 길었던 점을 이상하게 여기고 이 같은 결론에 이른 것이었다. 경찰은 택시기사 A씨를 불러 조사했다. 또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당시 A씨가 B씨를 태우고 이동한 경로를 추적했다. 조사 과정에서 이상한 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택시의 블랙박스가 훼손된 것이었다. CCTV 등을 조사한 결과 B씨가 문제의 택시를 처음 탄 것은 사건 전날(24일) 밤 9시 20분쯤 전주 시내의 한 거리였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B씨는 택시에 타자마자 잠이 들었다. 이때부터 이 택시의 이상한 행적이 이어졌다. A씨는 B씨가 술에 취해 잠든 뒤 약 3시간 동안 전주 시내 곳곳을 돌아다녔다. 이후 인후동의 한 도로에 택시를 주차한 A씨는 택시에서 내려 B씨가 있던 뒷좌석으로 올라탔고 이후 성폭행을 시도했다. 이 장면은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다만 실제 성폭행까지 이뤄지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덕진구 팔복동의 택시 차고지로 이동했다. 뒤늦게 잠에서 깬 B씨는 자신이 누워 있던 택시가 자신의 집 근처도 아닌 곳에 운행하지 않은 채 정차해 있는 것을 깨닫고 곧바로 위험에 빠졌다고 생각했다. 당시 택시기사 A씨는 시동을 건 채 차에서 내린 상태였고, B씨는 그 틈을 타 택시를 운전해 고속도로까지 달린 것이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모은 증거를 토대로 A씨가 술에 취한 B씨를 성폭행하려 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A씨는 수사기관에서 성폭행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심지어 A씨는 “B씨가 택시를 훔쳐 달아나면서 앞을 가로막은 나를 차로 들이받기까지 했다”며 고소장까지 제출했다. 물론 허위 진술이었다. 검찰은 B씨가 입고 있던 청바지 안쪽과 B씨의 신체 일부에서 A씨의 DNA를 확인했다. 각종 CCTV 증거와 함께 성폭행 시도를 추정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였다. 재판부는 “검찰에서 제출한 증거에서 피해자의 신체 일부와 청바지 안에서 피고인의 DNA가 확인됨에 따라 피고인이 피해자의 바지와 속옷을 벗긴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사람들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택시에 탑승한 피해자를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는 점 등에 비춰 엄벌이 불가피하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 과거 벌금 등 처벌 전력이 없는 점, 10년간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은 점 등을 감안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피해자 B씨의 음주운전 사고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검찰시민위원회가 B씨에 범행 경위에 대해서는 참작할 만한 사안이 있다고 판단, 만장일치로 B씨의 기소유예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또 검찰은 B씨의 택시 절도 혐의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 부사장 신규선임 △ 감사부문 신민철 ◇ 부장 보임 △ 경영지원부 김영곤 △ ESG경영부 김재영 △ 감사부 정규황 ◇ 부장대우 승진 △ 전략기획실 이기표 △ 시너지추진부 이정혁 △ 디지털혁신부 김국현 <우리은행> ◇ 지점장 승진 △ 강동구청 이재필 △ 관악구청 임학묵 △ 도봉구청 박소영 △ 동대문구청 김은숙 △ 동작구청 권세광 △ 마포구청 고명희 △ 서대문구청 김성진 △ 송파구청 김창범 △ 영등포구청 주효돈 △ 은평구청 김희운 △ 중구청 조성호 △ 중랑구청 안광열 △ 가좌공단 박재조 △ 송도스마트밸리 김성만 △ 연수동 김정현 △ 동두천 구용자 △ 모란역 최문창 △ 민락동 조영삼 △ 성남남부 문성미 △ 시흥배곧 유미영 △ 신장 김영대 △ 신중동역 김두영 △ 여주 이정록 △ 포천 황광영 △ 행신동 서성은 △ 노은 김인기 △ 대덕테크노밸리 김현균 △ 대덕특구 길준형 △ 카이스트 이운상 △ 서산 양희정 △ 세종조치원 김택회 △ 세종중앙 장진호 △ 아산테크노밸리 박병철 △ 동해 임광호 △ 속초 김삼성 △ 메트로시티 진호진 △ 반여동 윤성훈 △ 부곡동 박동철 △ 토곡 성수경 △ 하단동 이선화 △ 동울산 이정란 △ 통영 강시훈 △ LH진주혁신도시 장보원 △ 동산동 김태우 △ 성당동 황경원 △ 평리동 권영진 △ 경산 김정한 △ 안동 박성환 △ 영주 조진혁 △ 금남로 김훈 △ 군산나운동 장정선 △ 전북혁신도시 김강민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승진 △ 미래1 황기홍 △ 미래1 김희천 △ 미래1 안영대 △ 미래1 김연미 △ 미래2 정승원 △ 미래2 장충식 △ 미래2 김승일 △ 미래2 조종현 △ 미래2 배동호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승진 △ 명동 김광선 △ 상암DMC 강순구 △ 중부 황경현 △ 부평 오상균 △ 반월공단 정현숙 △ 병점 유철재 △ 시화공단 고재석 △ 야탑역 박대성 △ 오산 이재홍 △ 녹산공단 정성훈 △ 온천동 조군창 △ 양산 이광훈 ◇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 △ 강서 김영주 △ 둔촌역 김선아 △ 마곡역 신성애 △ 불광동 이수미 △ 서울디지털 김혜인 △ 아크로비스타 이현경 △ 아현동 황운영 △ 압구정동 박경옥 △ TCE강남 이희순 △ 공항 백명화 △ 분당미금역 김혜숙 △ 성남 박효숙 △ 신갈 최홍남 △ 일산중앙 명여옥 △ 엑스포 홍창표 △ 유성 윤준서 △ 천안 윤영숙 △ 원주 유선호 △ 마린시티 서주연 △ 포항POSCO[005490] 정동열 ◇ 부장대우 승진 △ 채널전략부 변재우 △ 디지털사업부 이상복 △ 연금사업부 조수진 △ 투자상품전략단 이정훈 △ 글로벌전략부 조남주 △ 투자금융부 김영종 △ 트레이딩부 김성열 △ IT전략부 성기호 △ 자산수탁부 서현범 △ 여신정책부 김성진 △ 대기업심사부 김대환 △ 대기업심사부 한경우 △ 글로벌IB심사부 이용우 △ 기업개선부 전현수 △ 리스크관리그룹 강기남 △ 브랜드ESG그룹 황선우 △ 전략기획부 정광 △ 소비자보호부 강주석 △ 자금세탁방지센터 윤원희 △ 검사실 이현주 △ 인도지역본부 이필복 ◇ 금융센터장 이동 △ 강서 김용식 △ 고덕 정승수 △ 광희동 정재우 △ 군자역 신재철 △ 노원 박준용 △ 동대문 노홍길 △ 동소문로 성병용 △ 둔촌역 마덕환 △ 마곡역 김동수 △ 명동 김을중 △ 문래동 정인재 △ 방배동 정재철 △ 불광동 임인수 △ 사당역 박용신 △ 삼성동 정진완 △ 상도동 정학구 △ 상암DMC 최병두 △ 서교중앙 서오영 △ 서울디지털 김태운 △ 서울스퀘어 이성국 △ 성수동 함병수 △ 세종로 조진오 △ 송파 이학조 △ 수서역 홍성진 △ 수유동 이혁종 △ 신도림동 임윤균 △ 신림역 박공환 △ 신정동 나규용 △ 신촌 이재영 △ 아크로비스타 박종인 △ 아현동 박형우 △ 압구정동 이해광 △ 양재남 박세용 △ 영등포중앙 전우호 △ 자양동 김진성 △ 잠실 임영미 △ 잠실역 하원정 △ 장한평 권진완 △ 종로4가 신영균 △ 중랑교 송유수 △ 중부 김용빈 △ 창동 김현관 △ 청량리중앙 박국재 △ 한남동 윤웅열 △ 남동공단 김형조 △ 만수동 권혁진 △ 부평 김상철 △ 인천항 조혁 △ 청라 김영민 △ 구리역 김상섭 △ 군포 김민수 △ 김포 이성혁 △ 동수원 송정준 △ 동탄중앙 오용석 △ 병점 조정찬 △ 부천 박미경 △ 부천내동 문인수 △ 분당미금역 최은희 △ 성남 김광섭 △ 수원 김병수 △ 수지 정평섭 △ 시화공단 이현 △ 신갈 최근관 △ 안양 정동일 △ 야탑역 송용섭 △ 양주 강우삼 △ 용인 최명환 △ 의정부 유영호 △ 일산 이문형 △ 일산중앙 이화용 △ 진접 김병택 △ 파주 유정근 △ 평촌 이관희 △ 하남 김규백 △ 하안동 조정준 △ 화정역 양진모 △ 유성 성열명 △ 삼성디스플레이 민복기 △ 천안 구찬회 △ 홍성 신범식 △ 오창 박한수 △ 원주 안재설 △ 녹산공단 서도영 △ 마린시티 정재훈 △ 부산 장세비 △ 부전동 이상후 △ 수영역 최성규 △ 온천동 안시현 △ 김해 민병원 △ 양산 전병조 △ 창원공단 김태안 △ 명덕 김재경 △ 성서 문형도 △ 신암동 장재선 △ 구미공단 이춘식 △ 상무 양보경 △ 광양POSCO 박병주 △ 군산 박영호 △ 전주 정기성 △ 제주 김영주 △ 가든파이브 김회종 △ 가락중앙 임경천 △ 강남교보타워 김성중 △ 강남대로 권태혁 △ 논현동 김도겸 △ 논현역 박신용 △ 마포 김홍규 △ 서교동 조운정 △ 서소문 홍광일 △ 서울시청 이대열 △ 선릉역 최태진 △ 신림로 박성봉 △ 신반포 강대현 △ 신사동 이재곤 △ 신압구정 박철호 △ 양재동 박선경 △ 양재중앙 이원재 △ 여의도 이정석 △ 역삼역 양대열 △ 연세 구효진 △ 을지로5가 이양범 △ 잠실나루역 이미경 △ 천호동 양동원 △ 청담동 이대열 △ 충정로 안부원 △ 테크노마트 이병규 △ 포이동 임동미 △ 합정동 이범용 △ 송도 소환영 △ 주안서 김용수 △ 경기광주 유기덕 △ 대화역 김정호 △ 분당 김태완 △ 삼성반도체 구본희 △ 송탄 김시환 △ 안산 정환진 △ 영통 박진철 △ 이천 김학신 △ 판교벤처밸리 신승일 △ 평택 김형주 △ 천안중앙 이원제 △ 모라동 이수근 △ 사상 박호영 △ 신평동 김정석 △ 창원 이정석 △ 대구혁신도시 배은희 △ 경주 이근섭 △ 하남공단 정진봉 △ 목포 변동혁 △ 여천 박본수 △ 한전빛가람 임동근 △ 공덕동효성(겸 중앙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신동준 △ 신대방동농심(겸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김상도 △ 여의도한화(겸 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박영철 △ 역전(겸 중앙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윤상규 △ 장충남(겸 본점1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정인호 △ 종로(겸 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조규대 △ 포스코(겸 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신호원 △ 한강로(겸 남대문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정묵 △ 한화(겸 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강영호 △ CJ(겸 본점1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곽훈석 △ LG트윈타워(겸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영훈 △ 포스코타워송도(겸 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필식 △ 코오롱타워(겸 남대문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최성필 △ 판교테크노밸리(겸 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성병규 ◇ 지점장 이동 △ 가락남부 김정훈 △ 가산디지털밸리 이상규 △ 가양동 이서연 △ 강남 전상훈 △ 개봉동 이봉찬 △ 개포역 김승춘 △ 개포중앙 박종선 △ 광장동 전미라 △ 구로디지털밸리 양한진 △ 구의동 이기오 △ 구일 허진수 △ 길동역 김광년 △ 당산역 윤진영 △ 대치동 오태희 △ 대치북 최영준 △ 도곡렉슬 신진호 △ 도곡스위트 허준길 △ 도봉 이순우 △ 독립문 윤재호 △ 둔촌동 도현수 △ 뚝섬역 이현숙 △ 마곡나루역 서성웅 △ 마포중앙 박병덕 △ 명동역 김기천 △ 명일동 이은영 △ 반포역 문은희 △ 반포 김인영 △ 방배역 이무진 △ 방학동 박승호 △ 보라매 방기정 △ 봉천중앙 도미경 △ 북가좌동 장영태 △ 삼성로 황경아 △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최윤정 △ 서울대학교 채종수 △ 서울성모병원 김민정 △ 서초남 임대호 △ 서초로 박상철 △ 선릉중앙 차종엽 △ 신길동 김두한 △ 신설동 김희근 △ 신월북 명호찬 △ 신월중앙 김은경 △ 암사동 신상욱 △ 압구정역 김선 △ 약수역 이중엽 △ 양평동 홍승기 △ 오류동 길미선 △ 왕십리역 김희수 △ 우이동 정영희 △ 우장산역 김흥수 △ 워커힐 김해 △ 원효로 정원영 △ 응암동 김완수 △ 잠실본동 김동수 △ 장안북 김영철 △ 장위동 안은선 △ 재동 정미숙 △ 종로3가 한철진 △ 창동역 이형구 △ 청계7가 최호열 △ 청계8가 이희수 △ 청파동 김용찬 △ 하계동 이소연 △ 학동역 박상준 △ 화양동 박병태 △ TC프리미엄가산 김득수 △ TC프리미엄청담 박일건 △ 검단산단 이정현 △ 계양 차은영 △ 부평중앙 황한수 △ 산곡동 신충섭 △ 석남동 여인한 △ 고강동 정민우 △ 광명사거리역 전영일 △ 남양주 홍육희 △ 다산 구옥분 △ 동탄사랑 최영도 △ 동탄역 송금수 △ 동평택 임채영 △ 분당구미동 박지순 △ 비산동 김애자 △ 산본 고승원 △ 서판교 김광연 △ 서현동 김기환 △ 성남하이테크 고재경 △ 수리동 박은영 △ 수원역 이은영 △ 수지상현 김정심 △ 심곡동 정말순 △ 안산남 이맹호 △ 오리역 정찬모 △ 운정중앙 최영준 △ 위례 박노석 △ 의왕 황연자 △ 일산덕이 이형근 △ 일산풍동 박태현 △ 일산호수 문승재 △ 정자역 김병선 △ 죽전역 최윤정 △ 천천동 안정균 △ 토평 배연수 △ 판교역 김동경 △ 하남미사역 이성율 △ 화성남양 서송석 △ 대전북 최규창 △ 둔산 김은수 △ 아산 이창재 △ 천안신방동 손영만 △ 천안신부동 권오선 △ 서청주 남지태 △ 괴정동 김성홍 △ 대연동 김남수 △ 동래 정종오 △ 범일동 김현희 △ 부산부평동 조진웅 △ 용호동 정주한 △ 해운대중앙 안소현 △ 해운대 엄성희 △ 화명동 강경우 △ TC프리미엄부산 이순선 △ 동울산 이정란 △ 진영 박위영 △ 성서공단 도광현 △ 유통단지 이상석 △ 구미 최홍석 △ 포항중앙 이헌철 △ POSCO타운 박현주 △ 문흥동 강용원 △ 익산영등동 안미선 △ 전주송천동 정재현 △ 서귀포 한경훈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동 △ 본점1 김희동 △ 본점2 박규목 △ 본점2 김경숙 △ 본점2 허승원 △ 본점2 배덕주 △ 본점2 이준석 △ 삼성 이준구 △ 트윈타워 예희승 △ 트윈타워 정해영 △ 트윈타워 박경환 △ 강남 이상민 △ 중앙 김남곤 △ 중앙 최일문 △ 종로 한백수 △ 종로 김범상 △ 남대문 이용규 △ 남대문 정규석 △ 여의도 송승헌 △ 여의도 유재덕 △ 여의도 백혁 ◇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동 △ 신암동 원종수 ◇ 금융센터 지점장 이동 △ 공항 남중우 ◇ 본부 부서장 이동 △ 영업기획부 김동성 △ 영업추진부 이현주 △ 채널전략부 박제성 △ 고객센터 이정미 △ 연기금고객부 김태진 △ 수신업무센터 안차호 △ 중소기업고객부 정창화 △ 기업디지털솔루션부 김충훈 △ 혁신금융추진부 김인주 △ 외환업무센터 박영하 △ 자산관리컨설팅센터 권동순 △ 제휴상품부 표충식 △ 신탁부 김홍익 △ 글로벌전략부 이상민 △ 글로벌업무지원부 정성욱 △ 프로젝트금융부 황병선 △ 글로벌IB금융부 김병규 △ 트레이딩부 상태현 △ HR전략부 김현주 △ 인재개발부 오우섭 △ 직원만족센터 김성길 △ 총무부 윤진호 △ 중기업심사부 강동원 △ 여신업무센터 오현석 △ 기업개선부 한세룡 △ 재무기획부 김지형 △ 회계부 나상철 △ 소비자지원부 강치헌 △ 자금세탁방지센터 김호상 ◇ 부장대우 이동 △ 영업기획부 김건우 △ 주택기금부 김용백 △ 중기업심사부 기상일 △ 검사실 양인호 △ 검사실 유호성 △ 검사실 박준영 △ 바레인 이동은 △ 싱가포르 이시영 △ 첸나이 고만석 △ 중국우리은행 이동희 △ 중국우리은행 장승욱 △ 중국우리은행 박정훈 △ 중국우리은행 정현기 △ 베트남우리은행 배태인 △ 인사부 정청락
  • [인사] BNK금융그룹, BNK경남은행

    ■ 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 ◇ 상무대우 승진 △ CIB기획부 정윤만 △ 디지털기획부 이근영 ◇ 1급 승진 △ 임원부속실 정준현 △ 홍보부 곽태길 ◇ 2급 승진 △ 재무기획부 김동우 △ IT기획부 김종철 ◇ 부장대우 승진 △ 여신감리부 구순모 △ 검사부 황만석 ◇ 3급 승진 △ 재무기회부 송성택 △ 리스크관리부 손용희 △ IT기획부 한재희 ◇ 과장 승진 △ BNK디지털센터 김만식 [부산은행] ◇ 상무대우 승진 △ IT기획부 오동준 △ 서울금융센터 이찬일 △ 영업부 남석원 ◇ 1급 승진 △ W스퀘어지점 문정원 △ 강남지점 안수일 △ 광안동금융센터 신식 △ 구서동금융센터 박문철 △ 대연동금융센터 김선미 △ 덕계지점 이영환 △ 마케팅추진부 김용규 △ 부산시청지점 이승아 △ 사직동금융센터 제해영 △ 안락동금융센터 강석래 △ 자금부 김청호 ◇ 2급 승진 △ 개금동지점 유진정 △ 금융소비자보호부 나종만 △ 금융시장지원부 박기복 △ 기업경영지원부 김경훈 △ 기장지점 최연경 △ 기찰지점 김성진 △ 대전영업부 반행규 △ 마산지점 유경석 △ 명장동지점 신동학 △ 서부산유통단지지점 김점환 △ 수정동지점 김수정 △ 양곤사무소 양경철 △ 여신감리부 신재현 △ 여신관리부 강동호 △ 여의도지점 김영돈 △ 연미지점 신동근 △ 재무기획부 이영섭 △ 전략기획부 김성국 △ 중부지점 지명철 △ 투자금융2부 신동훈 △ 프로세스혁신부 이찬국 △ 화명수정지점 이훈숙 ◇ 부실점장 승진 △ 거제고현지점 김찬진 △ 검사부 이정남 △ 당리동지점 노동현 △ 두실지점 박상영 △ 리테일금융부 곽성균 △ 명륜동지점 박순정 △ 몰운대지점 백시욱 △ 문현동지점 전근호 △ 민락동지점 엄점수 △ 반송동지점 천종헌 △ 부산시교육청지점 이위덕 △ 선수촌지점 정현근 △ 송도지점 정문철 △ 수원지점 이상철 △ 신용평가부 한문길 △ 신탁사업단 김의신 △ 양산석산지점 문창준 △ 양산영업부 정성창 △ 언양지점 박경용 △ 엄궁동지점 김영수 △ 여신감리부 박충현 △ 여신심사부 김승화 △ 여신심사부 유현식 △ 영도동삼동지점 김경호 △ 영업부 서정우 △ 외환사업부 김수혜 △ 용원지점 정성진 △ 인사부 이상헌 △ 인천남동공단지점 강상순 △ 재무기획부 권순호 △ 준법감시부 여대웅 △ 진례지점 정성훈 △ 투자금융2부 진영도 △ 해운대중동지점 박용경 ◇ 부실점장 전보 △ 잠실지점 강상호 △ 김해금융센터 강태훈 △ 연산동금융센터 공돈엽 △ 투자금융1부 권영우 △ 영선동지점 권정일 △ 화명동지점 김경옥 △ 망미동지점 김광수 △ 여신기획부 김남영 △ 모라동지점 김덕렬 △ 사상금융센터 김병국 △ 울산금융센터 김상훈 △ 성수동지점 김성민 △ 당감동지점 김은주 △ 김해공항지점 김정한 △ 삼계동지점 김지훈 △ 초량동지점 김형수 △ 가야동지점 남경화 △ 영업부 남석원 △ 충무동지점 남우용 △ 정보보호부 류창열 △ 금사공단지점 문경호 △ 사상중앙지점 문종효 △ 덕포동지점 박동혁 △ 감만동지점 박두희 △ 사상공단금융센터 박부관 △ 부평동금융센터 박유성 △ 양정동지점 박점순 △ 팔송지점 방석민 △ 하단동금융센터 배종화 △ 신평동금융센터 신상구 △ 해양금융부 안병철 △ 자금운용부 안수진 △ 좌동지점 양수광 △ 서면롯데1번가지점 오민욱 △ 녹산중앙지점 오성호 △ 시화공단지점 오원배 △ 부곡동지점 위성옥 △ 부민동지점 유성로 △ 울산중앙지점 유재영 △ 온천동금융센터 윤종열 △ 동래금융센터 이기봉 △ IT개발부 이선영 △ 구포금융센터 이종태 △ 서울금융센터 이찬일 △ 마케팅추진부 이충환 △ 자금부 임재형 △ 금정지점 장원양 △ 자금세탁방지부 장현동 △ 감천중앙지점 정원식 △ 영도금융센터 정희정 △ 범일동금융센터 주업돈 △ 시화공단지점 지창혁 △ 연지동지점 최윤정 △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최정희 ◇ 3급 승진 △ IT개발부 오주엽 △ IT기획부 백종훈 △ IT기획부 정시준 △ 감천동지점 김대훈 △ 검사부 김대철 △ 광안동금융센터 김영옥 △ 구포금융센터 김성곤 △ 기업경영지원부 강성일 △ 남천동지점 정우열 △ 두실지점 정태수 △ 범일동금융센터 이진우 △ 사회공헌홍보부 신정훈 △ 사회공헌홍보부 현승근 △ 서울업무부 정대인 △ 신용평가부 이현경 △ 신탁사업단 주종훈 △ 양산영업부 정정수 △ 여신기획부 장일규 △ 여신심사부 신승재 △ 여신심사부 정명섭 △ 여신심사부 황상근 △ 연지동지점 전영수 △ 영업부 송재호 △ 외환사업부 박재홍 △ 인사부 최동훈 △ 장유지점 이은미 △ 재무기획부 박상민 △ 재무기획부 박해준 △ 정관지점 강병수 △ 초량동지점 정기영 ◇ 4급 승진 △ IT개발부 이원재 △ IT개발부 박진완 △ IT개발부 홍석민 △ 강서산단지점 최윤서 △ 검사부 김효정 △ 광남지점 최성숙 △ 광안동금융센터 김기홍 △ 금융소비자보호부 전해숙 △ 금융시장지원부 김연준 △ 기장지점 김현정 △ 김해금융센터 김주업 △ 김해상동지점 이정민 △ 남양산금융센터 김명숙 △ 녹산공단지점 한상환 △ 당평지점 문수련 △ 덕계지점 이준호 △ 디지털전략부 황준성 △ 리스크관리부 김동규 △ 리스크관리부 문준영 △ 마케팅추진부 이상민 △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이정숙 △ 사직동금융센터 윤혜민 △ 사회공헌홍보부 정봉경 △ 사회공헌홍보부 이진희 △ 서울금융센터 최주희 △ 수영지점 이창우 △ 신용평가부 민정화 △ 신탁사업단 우경호 △ 신평동금융센터 도선화 △ 야음동지점 임해인 △ 여신관리부 김정분 △ 여신기획부 신유정 △ 여신기획부 정호진 △ 연미지점 성수연 △ 영도금융센터 안여진 △ 영선동지점 김명희 △ 외환사업부 유훈영 △ 외환사업부 윤희영 △ 용원지점 박준곤 △ 용호동지점 손정우 △ 인사부 문주영 △ 인사부 박형광 △ 인사부 정진희 △ 자금부 윤상우 △ 잠실지점 노영래 △ 전략기획부 석은우 △ 정보보호부 이강희 △ 중앙동금융센터 곽민정 △ 중앙동금융센터 권미경 △ 채널운영부 이희민 △ 총무부 윤태영 △ 투자금융1부 신경훈 △ 투자금융2부 우형우 △ 팔송지점 임은수 △ 화명동지점 김웅용 △ 화전공단지점 김효철 [BNK캐피탈] ◇ 1급 승진 △ 소매금융부 김민철 △ 소비자보호(겸) 글로벌사업부 김종철 △ 투자금융부 이지훈 ◇ 2급 승진 △ 서울지점 전동석 △ 미얀마법인 이석엽 △ 신차팀 정재천 ◇ 부실점장 전보 △ 자금부 이재열 △ 신차금융부 송원호 △ 중고차금융부 김윤식 △ 오토지원부 최종근 △ 산업금융부 박상진 △ 카자흐스탄법인 유동진 △ 부산지점 최성호 △ 마포지점 이대광 △ 광주지점 김지운 △ 제주지점 하차영 △ 부산소매지점 정영훈 △ 서울산업금융지점 장규철 △ 콜렉션센터 이준호 △ 수원채권센터 정석인 △ 인천채권센터 전지완 △ 광주채권센터 김형준 [BNK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 △ 준법감시부장 김현철 △ 인사부장 이승하 △ 채권금융부장 신동원 △ 투자금융부장 오정훈 △ CM부장/이동현 △ 대체투자금융3부장 김현승 △ 부울경IB1부장 최충원 △ 기업금융부장 안재성 ◇ 이사대우 승진 △ MS운용부장 장유진 △ PF2부장 이기완 △ PF3부장 이성구 △ 기업금융부 ECM팀장 하준욱 △ 장외파생부 우완 △ 부동산금융1부 최지수 △ 부동산금융1부 김용재 △ 부울경IB1부 박태숙 ◇ 1급 승진 △ 경영기획부장 장대현 △ 결제부장 김중용 △ 경남영업부장 김준영 △ 울산영업부장 여대환 △ 영업추진부 WM기획팀장 안상혁 △ 서울영업부 전만호 ◇3급 승진 △ 인사부 김재영 △ 인사부 한석현 △ IT솔루션부 박상현 △ 경남영업부 신원재 △ 울산영업부 구덕호 △ 리스크심사부 나운학 △ 검사부 김병직 ◇4급 승진 △ 자금부 김민우 △ 결제부 김승미 △ 인사부 김성은 △ 총무부 김가영 △ IT솔루션부 김민수 △ 영업부 장경민 △ 경남영업부 장재화 [BNK저축은행] ◇ 1급 승진 △여의도점 김동기 ◇ 2급 승진 △리테일금융부 배현주 ◇ 부실점장 승진 △경영지원부 황윤성 ◇ 3급 승진 △여의도점 류용삼 ◇ 4급 승진 △ IT지원부 이승재 △ 해운대점 양진혁 △ 경영기획부 김정수 △ 리테일금융부 이리라 [BNK자산운용] ◇ 수석매니저 승진 △ 홀세일마케팅팀 곽민석 △ 전략기획팀장 김가영 △ 상품지원팀장 송진영 △ 주식운용2팀장 차소윤 [BNK시스템] ◇ 2급 승진 △ D-IT사업부 윤석준 △ ITO사업1부 정윤덕 △ ITO사업2부 강진호 ◇ 3급 승진 △ D-IT개발부 표기동 △ D-IT사업부 박규태 △ ITO사업2부 공만식 △ ITO사업2부 박동훈 ◇ 4급 승진 △ 경영지원부 안수영 △ D-IT기획부 김민부 △ D-IT사업부 민경난 △ ITO사업1부 김범준 △ ITO사업1부 추대웅 △ ITO사업1부 김승준 △ ITO사업1부 유상용 △ ITO사업2부 조현우 ■ BNK경남은행 ◇ 1급 승진 △ IT기획부 부장 임정택 △ 강남금융센터 금융센터장 박상호 △ 마케팅추진부 부장 최명희 △ 인사부 부장 박재노 △ 자금부 부장 김창효 △ 전략기획부 부장 이창우 △ 팔용동지점 지점장 안승호 ◇ 2급 승진 △ IT개발부 부장 이영수 △ 대송지점 지점장 김영혁 △ 리스크관리부 부장 백은권 △ 마산자유무역지점 지점장 김형수 △ 병영지점 지점장 김상철 △ 부산영업부 부장 배정한 △ 사상지점 지점장 최진권 △ 석동지점 지점장 박윤호 △ 외동기업금융지점 지점장 박성훈 △ 외환사업부 부장 김상원 △ 장유지점 지점장 이창근 △ 중리금융센터 금융센터장 정종태 △ 중소기업지원센터지점 지점장 장은중 △ 진주시청지점 지점장 진영준 ◇ 3급 승진 △ 강서지점 선임CMO 이정훈 △ 내외동지점 선임CMO 박진용 △ 디지털전략부 부부장 나성준 △ 마케팅추진부 부부장 최석태 △ 명곡금융센터 부지점장 이정애 △ 봉곡동지점 부지점장 정덕순 △ 부산영업부 부지점장 구종선 △ 서성동지점 선임PB 이수민 △ 석동지점 부지점장 박찬호 △ 여신관리부 선임관리역 김성일 △ 영업부 선임CMO 허성민 △ 우정동금융센터 선임PB 이수영 △ 장유지점 부지점장 박혜철 △ 창원대로금융센터 선임CMO 박지현 △ 채널운영부 부부장 김상식 △ 카드사업부 부부장 성지헌 △ 투자금융1부 부부장 김현배 △ 투자금융2부 부부장 이재준 △ 학성지점 선임PB 하성희
  • 아임웹 “2020년 언택트 서비스 수요 확대”…성과 및 계획 발표

    아임웹 “2020년 언택트 서비스 수요 확대”…성과 및 계획 발표

    웹사이트, 쇼핑몰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아임웹’이 올해 성과와 내년 계획을 발표했다. 아임웹은 포토샵, 코딩, 개발 등 전문지식이 없는 개인도 쉽게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편리한 사용과 다양한 마케팅 툴 연동으로 쇼핑몰 사업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아임웹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서비스 수요 확대로 호황을 누렸다. 고객과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창업자들이 증가했으며, 아임웹을 통해 온라인 창구를 마련하는 고객들이 늘었다. 이와 함께 아임웹은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며, 마케팅, 디자인, 영업 등 다양한 연사들을 초청하여 온라인 밋업을 제공했다. 아임웹 측은 “신규 매출이 30% 성장했고 연장 매출도 100% 성장했다”고 밝히며 “신규 고객이 많아지며 입점사 수가 늘고, 기존 고객들의 성장세도 이어져 현재까지의 아임웹 누적 사이트 개설 수는 26만 개에 달한다”고 전했다. 아임웹은 올해 온라인 쇼핑몰 수요 증가에 힘입어 내년에는 더욱더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1인 인플루언서와 소상공인 사업자들을 위해 보다 편리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물류 전문업체가 판매자 대신 주문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고 포장하고 배송하는 ‘풀필먼트’ 물류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2월 론칭한 대만 아임웹 서비는 늘어나는 대만 시장 서비스 제공에 대한 수요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잡기 위해 대만의 물류와 쇼핑 등 현지화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임웹 이수모 대표는 “온라인 창구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라며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춰 여러 가지 발전된 모습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임웹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임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사교육과 임용고시 수험서 ‘선생님을 위한 한국사’ 출간

    역사교육과 임용고시 수험서 ‘선생님을 위한 한국사’ 출간

    수험전문 교육서비스기업 구영모전공역사연구소는 대표 강사인 구영모가 중등 임용고시 역사 과목 수험서인 ‘2022학년 대비 선생님을 위한 한국사’(박문각 출판)를 펴냈다고 전했다. ‘선생님을 위한 한국사’는 방대한 한국사의 분량을 특유의 도식화된 설명 등으로 압축적으로 서술함으로써 매년 사학과 교직이수 및 역사교육과 졸업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새롭게 채택된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고등학교 한국사의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반영했다. 여기에 근래 역사 임용시험 출제에 반영된 서적들의 내용을 대거 추가했다. 또한 출간 예정인 ‘선생님을 위한 한문 사료 노트’(가칭)와의 연계 학습을 통해 임용 역사 수험 준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려는 점 또한 눈에 띈다. 저자인 구영모 강사는 “최근 임용고시 역사과목의 한국사는 문항의 조건이 까다롭게 출제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특정 인물의 사상이 갖는 특징을 쓰라고 하거나 혹은 특정 연도에 발생한 특정 주제와 관련한 사건의 명칭을 2가지 이상 쓰라고 하는 등의 방식으로 출제됐다”며 출제 경향을 설명했다. 구 강사는 ‘선생님을 위한 한국사’에서 이러한 출제 경향을 반영해 대비할 수 있도록 제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김구전공역사라는 팀티칭을 통해 여러 가지 추가 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선생님을 위한 한국사’는 사범대 역사교육과 학생들의 임용 준비의 첫 단계로 적합하다. 현재 ‘선생님을 위한 한국사’를 비롯한 김구전공역사의 수험서는 박문각 북스파 홈페이지를 비롯한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수험서와 연계된 여러 교육 서비스를 박문각임용고시학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구영모전공역사연구소는 중등 임용 역사 과목과 관련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내년에는 ‘선생님을 위한 한문 사료 노트’를 시작으로 박문각 출판을 통해 총 8권의 서적을 출간할 계획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청출어람’도 현재 시범 서비스 중으로 조만간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집 배달 종업원 교통법규 위반하면 사장도 ‘쌍벌’ 처벌

    중국집 배달 종업원 교통법규 위반하면 사장도 ‘쌍벌’ 처벌

    배달 대행 종사자가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면 사업주도 쌍벌 처벌을 받는다. ‘총알배달’을 하지 않게 배달에 걸리는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륜차 음식배달 종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배달 대행 종사자의 교통사고예방과 안전보호를 위해 사업주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권고사항을 담고 있다. 음식배달 모바일 앱 이용 활성화와 배달대행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종사자의 안전관리 강화와 이륜차 교통사고를 줄이려는 조치다. 사업주는 종사자가 도로교통법령을 준수하도록 주의·감독해야 하며, 종사자가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면 종사자 처벌과 더불어 사업주 또한 함께 처벌받는다. 종사자가 배달앱에 등록하는 경우 종사자의 이륜차 운행면허와 안전모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을 정도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 전속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종사자에 대해서는 종사자의 입·이직을 신고하고 산업재해보상보험료도 분담하도록 했다. 보호조치도 권고했다. 종사자가 배달앱에 처음 등록하면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등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고객이 배달앱 온라인 선결제를 할 경우 고객과 종사자가 마주치지 않게 배달앱 기능을 설정해야 한다. 배달업무 시간이 4시간인 경우는 30분,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식이 이뤄질 수 있게 안내 메시지를 송출해야 한다. 종사자가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면 종사자용 배달앱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배 국토부 물류정책과장은 “주요 배달 플랫폼사들은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만, 중소·신생 배달대행업체나 종사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정경심 양형 부당하다”는 與의원과 지지자들…권고형 하한만 ‘2년 6개월’

    “정경심 양형 부당하다”는 與의원과 지지자들…권고형 하한만 ‘2년 6개월’

    지난 23일 법원이 정경심(58)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면서 일부 여권 의원과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 등이 “형이 과도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1심 재판부를 규탄하는 청원이 잇따라 올라오며 선고 결과에 불복하는 목소리도 점차 커지는 모양새다. 판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작을)은 법원이 정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건 “부당한 양형”이라면서 “설령 ‘표창장 위조’ 등이 유죄로 인정되더라도 징역 1년이면 충분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의원의 주장처럼 이번 사건에서 재판부가 징역 1년을 선고하는 게 가능하지 않은 건 아니다. 법률상 이번 사건의 처단형 범위가 징역 1년에서 45년 사이이기 때문에 재판부는 이 범위 내에서만 판결하면 위법하지 않은 판결을 내린 것이 된다. 다만 재판부는 정 교수의 15개 혐의 중 11개 혐의에 대해 유죄 혹은 일부 유죄 판단을 내렸고, 이 가운데 몇몇 혐의는 선고의 기준이 되는 양형기준이 마련돼 있다. 양형기준이 제시한 권고형을 감안하면 정 교수에게 선고할 수 있는 가장 낮은 형량은 징역 2년 6개월이 된다. 물론 양형기준에 구속력은 없지만 여기서 이탈하는 경우 판결문에 양형이유를 기재해야 한다. 재판부는 정 교수에 대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은 데다 반성하는 태도 또한 없다”는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징역 4년의 형량이 양형기준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정 교수의 15개 혐의 중 양형기준이 있는 건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산 혐의(증권범죄)와 허위 자료를 제출해 대학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죄) 크게 두 가지다. 재판부는 정 교수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 실제 운영자인 조범동(38·수감 중)으로부터 취득한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WFM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2억 3700만원의 부당이득을 얻었다고 봤다. 또 이를 숨기고자 실물주권 12만주를 은행 대여금고에 보관하거나 동생 정모씨가 보관하게 하는 등 범죄수익을 은닉한 점, 공직자윤리법상 재산등록의무와 백지신탁의무에서 벗어나고자 동생과 지인 2명의 명의를 차용해 주식거래를 한 점도 인정했다. 증권범죄의 경우 이득액이 1억~5억원일 때 기본 권고 형량은 징역 1~4년이다. 다만 재판부는 정 교수가 ‘범죄수익을 의도적으로 은닉한 점’을 가중요소로 보고 징역 2년 6개월~6년의 가중영역을 적용했다. 재판부는 “고위 공직자의 아내로서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신고 등에 성실하게 응할 법적 의무가 있음에도 자신과 가족들의 재산을 늘리기 위해 타인 명의의 계좌를 빌려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서 “이는 공직자윤리법의 재산신고 제도·백지신탁 제도를 무력화시킨다”고 판시했다. 아울러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한 건 유가증권 거래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위로 시장경제질서를 흔드는 중대한 범행”이라고도 꼬집었다. 재판부는 정 교수가 딸의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합격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다원물질융합연구소장 명의의 인턴십확인서와 장모 교수에게 받은 확인서에 기재사항을 추가하고, 동양대 어학교육원장·영어영재교육원장이라는 자신의 명의로 연구활동 확인서를 직접 발급했다고 봤다. 대부분의 확인서는 정 교수와 조 전 장관이 인맥 등을 이용해 지인들로부터 발급받았고, 발급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채 활동기간, 내용 등 기재 사항을 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변조한 정황도 인정됐다. 동양대 총장 표창장의 경우 총장으로부터 발급 권한을 위임받았다는 정 교수 측 주장이 배척되는 대신 정 교수가 자신의 컴퓨터로 총장의 직인 파일을 사용해 직접 위조했다는 검찰 측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른바 ‘7대 허위 스펙’을 이용해 서울대와 부산대 의전원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의 경우 기본 형량이 징역 6개월에서 1년 6개월이지만, ‘범행을 주도적으로 실행한 점’, ‘비난할 만한 범행 동기가 있다는 점’ 등이 참작돼 정 교수의 경우 특별가중영역(징역 1년~징역 5년 3개월)이 적용됐다. 재판부는 “입시비리 범행으로 딸이 서울대 의전원 1차 전형에 합격하고, 부산대 의전원에 최종합격하는 실질적인 이익을 얻었다”면서 “오랜 시간 성실히 준비한 다른 응시자들이 불합격하는 불공정한 결과가 발생했으며 우리 사회가 입시 시스템에 대해 갖고 있던 믿음과 기대를 저버리게 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시했다. 정 교수는 양형기준이 설정된 범죄 외에 다른 범죄들도 다수 유죄가 인정됐기 때문에 권고형의 하한은 자본시장법 위반(하한 징역 2년 6개월)과 업무방해죄(하한 징역 1년) 중 높은 쪽인 징역 2년 6개월이 된다. 상한의 경우 두 범죄만 하더라도 징역 6년에 징역 5년 3개월의 절반인 2년 7~8개월을 더한 8년 7~8개월이지만 정 교수의 사례처럼 양형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범죄들이 다수 결합될 땐 상한 규정이 따로 없다. 재판부가 유죄로 인정한 정 교수의 다른 범죄에는 딸과 대학원 조교를 동양대 연구보조권으로 허위로 신고해 320만원의 수당을 편취한 것, 지난해 8월 가족들의 블루펀드 투자내역이 국회 제출되자 범행을 감추기 위해 코링크PE 직원들로 하여금 동생 정씨과 관련된 정보를 인멸할 것을 지시한 것 등이 있다. 재판부가 무죄로 판단했으나 형량에 불리하게 작용한 사안도 있다. 자산관리사인 김모씨와 자신의 자택과 사무실에 있는 PC를 반출하는 등 증거를 은닉하고, 코링크PE 직원들에게 자신과 조 전 장관에게 유리한 내용의 언론보도 자료와 청문회 대비 자료를 작성하도록 한 증거위조교사죄다. 전자는 형사소송법상 자신의 증거를 감추는 것을 처벌할 수 없기 때문에 죄가 되질 않았고, 후자는 위조를 지시한 사실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증거은닉은)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기 어렵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실제 수사와 재판에 방해가 됐다” “(증거위조는) 다른 사람들이 처벌받는 결과가 초래됐다는 점에서 사회적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적시했다. 무엇보다 재판부는 정 교수가 지난해 9월 청문회가 시작됐을 때부터 1년여가 지나 재판이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거나 반성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수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만 어떤 범죄로도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정 교수가 WFM 주식을 취득한 후 주가가 하락해 실제 얻게 된 이익은 공소사실보다 적은 점은 유리한 양형요소로 고려됐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판사 출신 이수진 “괘씸죄로 단죄…정경심, 징역 1년이면 충분”

    판사 출신 이수진 “괘씸죄로 단죄…정경심, 징역 1년이면 충분”

    “정경심 징역 4년, 아무리 생각해도 과해”“괘씸죄로 단죄한 판결에 많은 국민 좌절”“따뜻한 가슴으로 편견없이 대해야” 비판판사 출신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1심 재판부를 겨냥해 “징역 1년이면 충분하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상식적인 항소심 재판을 기대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경심 교수에게 징역 4년이라는 중형이 선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는 전날 “조 전 장관 청문회가 시작할 무렵부터 본 재판의 변론 종결일까지 단 한 번도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반성한 사실이 없다”며 자녀 입시비리 등으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1억 4000여만원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교수에게 유례가 없는 별건 수사와 먼지털이식 수사가 진행됐다. 검찰의 총공세였다”며 “설령 ‘표창장 위조’ 등이 유죄로 인정되더라도 징역1년이면 충분한 사안으로 보인다. 부당한 양형”이라고 밝혔다.그는 “같은 판사는 2008년 1월 22일, 졸업증명서를 위조해 학원강사로 취업한 모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적이 있다”며 “그 당시 판결이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정경심 교수에 대한 징역 4년 선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과하다”고 판결이 부당함을 거듭 주장했다. 이 의원은 “무죄추정의 원칙, ‘합리적 의심이 존재할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해야 한다’는 형사법정의 대원칙을 지키고자 하는 법관의 애씀은 보이지 않는다”며 “오히려 괘씸죄로 단죄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는 판결 앞에서 많은 국민이 좌절했을 거라 생각하니 전직 법관으로서 가슴이 아프다”라고도 했다. 그는 “사법부가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따뜻한 가슴으로 편견없이 피고인들을 대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항소심에서는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판결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경일대, ‘3D 프린팅 비즈콘(BIZCON) 경진대회’ 수상

    경일대, ‘3D 프린팅 비즈콘(BIZCON) 경진대회’ 수상

    경일대 학생들이 최근 구미코에서 개최된 ‘제5회 3D 프린팅 비즈콘(BIZCON) 경진대회’에서 디자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TIME MAKER팀(김동욱, 송준호)은 고전의 스타일을 벗어나 옛것에서 오는 순수한 느낌을 콘셉트로 ‘한국형 장기’를 제작하였다. 높낮이 조절형, 디오라마형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장기판과 입체적인 장기 말을 제작하여 시각적인 흥미를 더했다. 이로써 한국 장기가 가지고 있는 학습적인 효과와 장식적인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다. KIU MAKER팀(이제윤, 유명한, 김민성)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외교문서로 확약 받은 조선시대 어부 안용복의 ‘도일선’을 기억하기 위해 작품을 제작하였다. 학생들은 제작 과정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역사적 노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작품의 크기를 줄여 상품화된다면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사실을 해외에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사)3D프린팅산업협회 부회장인 경일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이수호 교수는 “우리 대학 창의융합교육센터에서 실시한 3D 프린팅 마스터 교육과정으로 실력을 쌓아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맞서 학생들이 3D 프린팅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외부와의 교류 협력도 활발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장은 “전자, 소방, 컴퓨터,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팀원들이 3D 프린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이었다”며 “앞으로도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3D 프린팅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영남이공대 ㈜아바코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 ㈜아바코 산학협력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아바코와 전문인력 공동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기관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아바코 성서공장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과 박만교 부총장, 손기복 교수, 이은희 팀장, ㈜아바코 김광현 대표, 김재호 부사장, 이수근 연구소장, 박완우 담당, 박세훈 차장 등이 참석했다. 양기관은 학생 현장실습, 특강, 취업정보 교류, 적격자 채용 등을 통해 로봇메카 및 기계설계전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바코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진공박막증착 및 Clean 반송 기술을 바탕으로 FPD(Flat Panel Display), 반도체, 태양광 및 박막 필름 산업의 핵심장비를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가공장비 전문기업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동반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설비제조 전문기업이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이번 협약은 기계 계열 로봇·메카트로닉스전공 인재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대를 이끌어나갈 창의적이고 다재다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정영애 “박원순 5일장, 피해자 입장에서 부적절”

    정영애 “박원순 5일장, 피해자 입장에서 부적절”

    정영애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는데도 장례를 5일간 서울시장(葬)으로 치른 것은 피해자 입장에서 부적절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영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서울시의 5일장이 적절했느냐’는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관의 입장에서 볼 때”라는 단서를 달면서 “장례 절차를 서울시 차원에서 그렇게 5일장으로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해고소인’ 용어나 실명 공개는 2차 가해”정영애 후보자는 또 박원순 전 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권력형 성범죄 사건”이라면서 내년 4월 있을 보궐선거의 계기가 됐다는 데도 동의를 표했다. 다만 원인을 제공한 집단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전 의원의 질의에는 “정부와 연관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뭐 답변을 드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여가부가 피해자를 ‘피해 고소인’으로 지칭하고 피해자 편에 서주지 못했다는 전 의원의 지적에는 “피해자로 부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며 “여가부에서는 현재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미흡하다고 여기는 부분들은 최대한 보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영애 후보자는 이어 박원순 전 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가 과거 박원순 전 시장에게 쓴 편지와 실명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2차 가해이자 처벌 대상’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피해자 2차 가해 논란과 관련한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의 질의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24조2항에 의하면 이렇게 실명을 밝히고, 또 피해자를 특정해 인적 사항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든지, 피해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그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처벌법 적용 대상”이라며 “다시 말하면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전날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과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자신의 SNS에 피해자의 실명이 담긴 편지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다. 정영애 후보자는 이런 2차 가해가 내년 4월 보궐선거를 의식한 것으로 보느냐는 서 의원의 질의에는 “의도는 정확히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는 “여가부에서 취해야 할 피해자 보호 업무라든가 이런 것은 최대한 충실하게 수행하겠다”며 “선거 과정에 저희가 의견을 내거나 개입하는 것은 어렵지만 어쨌든 고위공직자의 성폭력과 관련된 이런 일들이 예방될 수 있도록 여가부로서 할 수 있는 조치와 대책들을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유리 비혼 출산 등 다양한 가족형태 감안해야”이날 인사청문회에서는 낙태죄 폐지를 비롯해 방송인 사유리씨의 비혼 출산과 관련된 질문도 나왔다. 정영애 후보자는 비혼 출산에 대한 생각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의 질의에 “가족의 규범이나 정의가 어떻게 변화돼야 하는가를 떠나서 현재 존재하는 많은 정책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다양한 가족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최근 방송인 사유리(본명 후지타 사유리·41)씨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사실을 공개해 우리 사회에 비혼 출산이라는 생각거리를 던진 바 있다. 정영애 후보자는 사유리씨의 비혼 출산에 젊은 세대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 사회가 가진 여러 가지 가부장적인 가족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했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혼모 이슈는 최근 제기된 이슈이고, 이에 관해서는 아직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 것 같다”면서도 “한부모가족이나 여러 형태의 동거혼 가족 등 변화하는 가족들에 대해서 ‘이것은 정상 가족이 아니다’라고 정책 범위에서 배제하는 것보다는 그런 변화를 충분히 감안하고 의견을 수렴해가면서 현실 변화와 맞춰가는 가족 정책들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낙태죄 폐지, 여성의 건강권 보장이 기본 소신” 정영애 후보자는 낙태죄 폐지에 대한 자신의 입장도 직접 밝혔다. 여가부의 향후 정책 방향을 묻는 같은 당 비례대표인 이수진 의원의 질의에 “낙태를 법률로써 처벌하기보다는 여성의 건강권이라든지 재생산에 관한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변화돼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소신”이라고 답했다. 낙태죄를 개정한 형법 조항의 연내 개정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과 관련해서는 “새로운 입법이 마련될 때까지 사각지대에서 여성들이 낙태하게 될 경우에 이분들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 여러 어려움에 처하지 않을 것인지 문제들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 기간에 여성들이 받을 피해를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가에 맞춰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의사단체 “조국 딸, 국시 자격 없어”...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속보] 의사단체 “조국 딸, 국시 자격 없어”...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의사단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모씨의 의사국가고시 필기시험 응시자격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 신청을 냈다. 24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상대로 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동부지법에 우편으로 제출한다고 밝혔다. 정 교수에 대한 최종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조씨의 의사국시 필기시험 응시의 효력을 정지해야 한다는 취지다.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4학년에 재학 중인 조씨는 지난 9월 2021학년도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치러 합격했으며, 내년 1월 7∼8일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임 회장은 “사문서위조에 의한 허위 입학자료에 기반해 이뤄진 조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 허가는 무효이기에 의사국시 응시자격 역시 갖추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4년 조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며 동양대 총장으로부터 봉사상 표창장을 받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을 이수했다는 내용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최종 합격했다. 한편,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는 동양대 표창장과 관련해 “위조한 사실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히는 등 조씨와 관련된 입시비리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경심 딸 부산대의전원 졸업은?... 학교측 “정유라 선례 참고 ”

    정경심 딸 부산대의전원 졸업은?... 학교측 “정유라 선례 참고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4학년에 재학 중인 정 교수 딸 조모씨의 졸업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부산대측은 이와 관련,24일 부정 입학이 문제가 돼 고등학교 졸업 취소와 대학교 입학이 취소된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 선례를 참고 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대 관계자는 “아직 법원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예단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부산대는 앞서 정 교수 1심 선고 당일인 23일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와야 정 교수 딸 입학 취소 여부를 심의할 수 있다”고 밝힌 상태다. 15개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는 1심 판결을 받기까지 1년 4개월이 걸렸다. 정 교수 측이 항소 할것으로 알려져 2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검찰이나 피고인 측이 상고할 가능성도 커 재판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법원 최종 판결 선고가 길어진다면 그사이 조씨가 졸업할 가능성도 있다.문제는 조씨가 졸업 후 법원 최종 판결에서 동양대 표창장 위조 등 정 교수의 입시비리가 인정될 경우다. 조씨는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하며 동양대 총장으로부터 봉사상 표창장을 받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을 이수했다는 내용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 최종 합격했다. 2014년 부산대 의전원 시험에 합격한 조씨는 휴학 등을 해 현재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현재 4학년 2학기를 수강 중이며,유급을 받거나 휴학을 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수강할 경우 내년 2월 졸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조씨에 대한 의사국가고시 필기시험 응시효력을 입시비리 재판의 최종 확정판결 때까지 정지하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것으로 전해졌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대학정시 특집] 한성대학교, 상상력인재학부 주간 가군, 야간 다군 모집

    [대학정시 특집] 한성대학교, 상상력인재학부 주간 가군, 야간 다군 모집

    304명을 모집한다. 주요 모집단위인 상상력인재학부는 자율전공학부로 단과대학과 학부·전공의 구분 없이 입학해 2학년 진학 시 단과대학과 전공(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교육체제를 학과제에서 전공 트랙제로 변경한 것으로, 학생들은 51개 트랙 중 2개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수하며 졸업 전까지 변경도 가능하다. 1학년은 전공탐색 및 융합교육의 기초를 쌓고 2학년 진학 시 제1·2트랙을 선택하고 심화 및 융합전공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전체 모든 학부·세부전공을 대상으로 경계 없이 전공 트랙을 선택하게 한 것은 한성대가 처음이다. 상상력인재학부는 가군에서 주간, 다군에서 야간을 모집한다. 수능 100% 전형으로 국어 40% 또는 20%, 수학 40% 또는 20%, 영어 25%, 탐구(1과목)15%를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중 유리한 영역을 40% 반영할 수 있다.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10점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ICT디자인학부는 수능 100% 전형으로 세부 전형방법은 상상력인재학부와 동일하다. 예술학부(동양화·서양화·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는 실기 60%, 수능 40% 전형으로 국어 40%와 영어 40%, 탐구(1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enter.hansung.ac.kr) 참조. (02)76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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