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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10월 23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가 개장 5분 만에 11.11%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가는 96,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3% 하락하며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거래량은 1,275,496주를 기록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2.49%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에코프로(086520)는 0.23% 하락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검색비율 4위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개장 초반부터 3.67%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검색비율 5위 LG화학(051910)은 2.30%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한화오션(042660)은 등락률 -2.11%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위 POSCO홀딩스(005490)는 0.65%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8위 이수화학(005950)은 25.03%의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9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21% 하락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0위 현대차(005380)는 하락률 2.30%로 주가가 다소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도 LS ELECTRIC(010120) ▲5.95%, 현대로템(064350) ▲1.92%, HLB(028300) ▲0.34%, 포스코퓨처엠(003670) ▲0.25%, 카카오(035720) ▼1.64%, 삼성SDI(006400) ▼1.33%, 삼성중공업(010140) ▼2.28%, 엘앤에프(066970) ▼0.34%, NAVER(035420) ▼2.35%, 한미반도체(042700) ▼3.76%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4.5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4.50%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3일 오전 9시 10분 이수화학(005950)가 등락률 +24.50%로 폭등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이수화학은 개장 직후 611,81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50원 오른 9,400원이다. 한편 이수화학의 PER은 -3.46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36.16%로 수익성이 낮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스엠벡셀(010580)은 현재가 3,350원으로 주가가 9.48%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광명전기(017040)는 현재 1,570원으로 7.83%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4위 LS ELECTRIC(010120)은 7.51% 상승하며 34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SK케미칼우(28513K)는 6.42%의 상승세를 보이며 2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유니온머티리얼(047400)은 현재가 1,864원으로 5.49% 상승 중이다. 7위 SK케미칼(285130)은 현재가 72,600원으로 5.37% 상승 중이다. 8위 명인제약(317450)은 현재가 95,600원으로 5.29% 상승 중이다. 9위 태원물산(001420)은 현재가 3,505원으로 4.94% 상승 중이다. 10위 윌비스(008600)는 현재가 344원으로 3.93%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달바글로벌(483650) ▲3.85%, 현대로템(064350) ▲3.84%, 성문전자우(014915) ▲3.66%, SNT에너지(100840) ▲3.46%, 휴스틸(005010) ▲3.38%, 산일전기(062040) ▲3.15%, 농심(004370) ▲3.02%, 농심홀딩스(072710) ▲2.95%, KIWOOM 차이나A50커넥트MSCI(441330) ▲2.73%, 한국석유(004090) ▲2.61%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강동, 보육교직원·부모 힐링 프로그램 마련

    서울 강동구는 10월 보육주간을 맞아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보육교직원과 부모를 위한 ‘힐링 토크 콘서트 및 부모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27일과 29일 양일간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진행된다. 우선 27일에는 ‘구청장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톡톡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날은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참여해 보육교직원들의 궁금증을 듣고 답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행사에서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우리는 늘 꿈을 꾼다’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박해미는 자신의 진솔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29일에는 배우 정은표가 ‘특별한 육아,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부모특강을 갖는다. 정은표는 연기자로서의 경험과 가족 철학을 바탕으로, 육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에 강동어린이회관 1층에서는 ‘열정, 정성,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포토존이 운영된다.
  • [서울데이터랩]10월 22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서울데이터랩]10월 22일 코스피 주요 종목 마감시황

    10월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수화학(005950)은 전 거래일 대비 29.95% 상승한 7,55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금일 코스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에스엠벡셀(010580)은 29.94% 상승한 3,060원에 거래를 마치며 뒤를 이었다. 동양우(001525)는 15.77% 상승한 6,68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대유에이텍(002880)은 15.25% 상승한 1,428원에, 광명전기(017040)는 13.66% 상승한 1,456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하락률 상위 종목으로는 제이준코스메틱이 전 거래일 대비 14.53% 하락한 13,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세원이앤씨는 11.02% 하락한 218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계룡건설은 9.59% 하락한 17,450원에,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는 5.62% 하락한 4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산퓨얼셀은 5.29% 하락한 3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5,533,688주의 거래량을 바탕으로 1.13%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3,510,647주의 거래량으로 0.52%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608,320주가 거래되며 4.00%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1,327주의 거래량으로 2.53% 상승했다. 삼성전자우는 2,436,597주의 거래량으로 0.77% 상승했다. 현대차는 1,060,191주의 거래량으로 1.75% 상승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6,790주의 거래량으로 3.39%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은 261,812주가 거래되어 3.20% 상승했다. 기아는 864,650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99% 상승했다. 하락 종목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있으며, 4,895,613주가 거래되어 1.25% 하락했다. 금일 코스피 주요 종목들은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일부 종목은 하락세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신중한 투자 판단이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9.95%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9.95%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2일 오후 15시 35분 이수화학(005950)이 등락률 +29.95%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이수화학은 장 중 4,290,39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40원 오른 7,5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이수화학의 PER은 -2.78로 상대적으로 과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36.16%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에스엠벡셀(010580)은 주가가 29.94% 폭등하며 종가 3,06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동양우(001525)의 주가는 6,680원으로 15.77% 급등했다. 상승률 4위 대유에이텍(002880)은 15.25% 상승하며 1,428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광명전기(017040)는 13.66%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456원에 마감했다. 6위 지역난방공사(071320)는 종가 101,600원으로 13.14% 상승 마감했다. 7위 SK케미칼(285130)은 종가 68,900원으로 13.14% 상승 마감했다. 8위 LG화학(051910)은 종가 391,000원으로 13.01% 상승 마감했다. 9위 디아이(003160)는 종가 24,250원으로 12.53% 상승 마감했다. 10위 LG화학우(051915)는 종가 187,600원으로 11.73%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대한유화(006650) ▲11.25%, 현대로템(064350) ▲10.87%, 동양(001520) ▲10.14%, 한화오션(042660) ▲9.69%, AJ네트웍스(095570) ▲9.56%, 화인베스틸(133820) ▲7.95%, 흥아해운(003280) ▲7.79%, 에코프로머티(450080) ▲7.42%, LS에코에너지(229640) ▲7.33%, S-Oil우(010955) ▲6.95%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1천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동양 거래대금 1천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001520)이 약 9천7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1,119원이며, 거래대금은 108,119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시가총액의 약 4.05%에 해당하는 수치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ER은 -3.21, ROE는 -9.94로, 재무 지표상으로는 부진하지만,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흥아해운(003280)은 5천만주 이상의 거래량으로 2위에 위치하며, 현재 주가는 1,882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대금은 92,748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2.05%에 해당한다. PER은 12.14, ROE는 20.08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엔케이(085310)는 31,117,177주의 거래량으로 3위를 기록하며, 현재가는 1,603원, 등락률은 -0.12%다. 에스엠벡셀(010580)은 26,735,036주의 거래량으로 현재가 3,060원, 등락률은 +29.94%를 기록하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삼성전자(005930)는 9,196,797주의 거래량으로 현재가 96,800원, 등락률은 -0.72%를 보인다. 금강공업(014280)은 7,186,647주의 거래량과 현재가 6,430원, 등락률은 +0.94%다. 형지엘리트(093240)는 6,868,668주의 거래량과 현재가 1,605원, 등락률은 +0.82%를 기록하고 있다. 대유에이텍(002880)은 5,929,692주의 거래량과 현재가 1,370원, 등락률은 +10.57%다. HJ중공업(097230)은 4,777,314주의 거래량과 현재가 27,100원, 등락률은 -2.87%를 기록한다. 삼성중공업(010140)은 4,758,331주의 거래량과 현재가 23,550원, 등락률은 -0.63%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SJG세종(033530) ▲1.14%, 이수화학(005950) ▲29.95%, 세진중공업(075580) ▼1.16%, KBI동양철관(008970) ▲2.29%, 한화오션(042660) ▲3.81%,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00%, 화인베스틸(133820) ▲7.95%, 대한해운(005880) ▲3.07%, 유니온머티리얼(047400) ▼0.56%, 세원이앤씨(091090) ▼1.2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에스엠벡셀과 이수화학이 있다. 에스엠벡셀은 거래량 26,735,036주와 시가총액 대비 2.22%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수화학은 4,269,146주의 거래량과 29.95%의 상승률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엔케이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0.12%와 -2.00%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와 매도세가 얽히며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종목은 상한가에 도달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른 종목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4.27%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이수화학 24.27%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2일 오전 9시 10분 이수화학(005950)이 등락률 +24.27%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이수화학은 개장 직후 1,040,27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10원 오른 7,220원이다. PER은 -2.66으로 나타나면서 수익성을 평가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ROE는 -36.16%로 수익성이 매우 부진한 상황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금강공업(014280)은 현재가 7,120원으로 주가가 11.77%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LG화학(051910)은 현재 380,000원으로 9.83%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금강공업우(014285)는 9.82% 상승하며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휴니드(005870)는 8.89%의 상승세를 타고 8,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LG화학우(051915)는 현재가 180,500원으로 7.50% 상승 중이다. 7위 에코프로머티(450080)는 현재가 68,850원으로 6.41% 상승 중이다. 8위 에스엠벡셀(010580)은 현재가 2,500원으로 6.16% 상승 중이다. 9위 코스모신소재(005070)는 현재가 59,900원으로 5.46% 상승 중이다. 10위 대유에이텍(002880)은 현재가 1,300원으로 4.92%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엘앤에프(066970) ▲4.66%,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 ▲4.31%, 코스모화학(005420) ▲4.11%, 한농화성(011500) ▲3.69%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낙태죄 폐지 6년, 입법 공백 속 임신중지약 ‘불법유통’ 2600건

    낙태죄 폐지 6년, 입법 공백 속 임신중지약 ‘불법유통’ 2600건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임신 중지 의약품 ‘미프진(미프지미소정)’의 국내 허가가 지연되면서, 온라인 불법 유통이 최근 5년간 26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공식 도입이 늦어지는 사이 여성들은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약물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21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임신 중지 의약품 불법 판매 건수는 2641건에 달했다. 2021년 414건, 2022년 643건, 2023년 491건에 이어 지난해엔 741건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도 9월까지 352건이 적발됐다. 여성들은 주로 온라인 쇼핑몰과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중고 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약을 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되지 않은 거래까지 고려하면 실제 불법 유통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법 개정 없어도 가능” 자문 받고도 지지부진헌법재판소는 2019년 형법상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며 국회에 후속 입법을 주문했지만, 6년이 지난 현재까지 관련 법안은 통과되지 않았다. 이에 임신 중지는 합법도 불법도 아닌 회색 지대에 머물고 있으며, 임신 중지 약물 또한 정부의 공식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다. 반면 미국, 영국, 스웨덴 등 주요 선진국은 이미 미프진을 합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식약처는 “모자보건법 등 관련 법률이 정비돼야 미프진 허가 심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임신 중지 허용 범위와 기간 등이 법률로 명확히 규정돼야 효능·효과, 위해성 관리계획 등을 심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22대 국회에선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이수진 의원이 지난 7월 임신 중지를 허용하는 내용의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지만 계류 중이다. 그러나 남 의원에 따르면 식약처는 로펌들로부터 “법 개정 여부와 무관하게 인공임신중절 의약품의 품목 허가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수입 및 유통 또한 합법적”이라는 자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남 의원은 “식약처가 법 개정과 무관하게 도입 가능하다는 법률 자문을 여러 차례 받았음에도 이를 외면해 온 것은 여성의 건강권을 방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프진 허가 지연에 따른 불법 유통 문제를 지적하는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임신 중지 의약품은 이미 국정과제로 (허가 추진) 결정됐다”라며“국정 과제에 따라서 관계부처들과 함께 제도 개선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통합돌봄에 간호사가 핵심적인 역할할 것

    황세주 경기도의원, 통합돌봄에 간호사가 핵심적인 역할할 것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은 내년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서 간호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통합돌봄의 정착과 간호사의 역할 모색 정책토론회>는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고, ‘2025년 제7차 찾아가는 복지정책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황세주 의원이 직접 기획하고 좌장을 맡았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정애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아, ‘재택간호통합센터’의 필요성과 운영모형 제안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실제로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중 78번째 과제에 재가서비스 확대 방안으로 ‘재택간호센터’ 도입이 명시되어 있다. 이어진 토론에는 박성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 연구사업팀장, 김정미 경기간호사회 회장, 박명자 (사)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회장, 성현숙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좌장을 맡은 황세주 의원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재가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재택 중심의 의료·간호·돌봄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간호사 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소비자 중심의 제도 설계 제안이 특히 인상 깊었다”며, “경기도의회가 이러한 논의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간호사분들을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 이수진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영상축사를 전했고, 최만식 경기도의원과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이 토론회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을 전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장애예술인 입주작가 작품 장애예술기획전 ‘감각의 서사’ 개막식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장애예술인 입주작가 작품 장애예술기획전 ‘감각의 서사’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7일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내에서 개최한 ‘2025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기획전시 ’감각의 서사(The Sensory Tale)’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 행사는 서울문화재단과 예술의전당 공동주관(후원: 효성)으로 진행한 장애예술기획전으로 개막식인 지난 17일부터 다음달인 11월 6일까지 개최되며, 서울문화재단의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에서 ‘25년 입주작가 6인의 약 60여점으로 구성된 전시로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Free)’을 넘어 어린이부터 노인, 저시력자, 색각 이상자 등까지 다양한 관람객을 포용하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확대 적용한 전시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프닝 개막식 행사는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형종 대표이사(서울문화재단) ▲이재석 경영본부장(예술의전당 사장 직무대행) ▲이정원 실장(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14~15기(2024.1.~현재)를 지낸 ▲김은정 대표(2년 연속 입주작가)가 함께했으며, 제휴협력 관계사 및 장애예술 관련자 등을 비롯해 약 100여명의 참석자가 자리한 가운데 개최됐다. 17일 개막행사는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전시장 투어 순으로 약 1시간가량 이어졌으며, 개막식 후미에 이어진 전시장 투어는 장윤주 큐레이터의 작품 해설을 비롯해 15기 입주작가(6인,▲곽요한(서양화, ▲김승현(서양화) ▲김은정(설치) ▲윤하균(동양화) ▲위혜승(동양화업, ▲허겸(서양화))의 설명으로 작품소개가 이어졌다. 개막식 축사에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감각의 서사’ 전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이번 전시는 우리 모두가 가진 감각의 다양함을 예술로 표현하고, 그 안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은 감각의 한계를 넘어, 우리 모두가 가진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새롭게 연결한다”면서, 이날 행사를 준비한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가 그동안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느끼는 예술의 장을 만들어 온 것에 감사하다”고도 언급했다. 특히 “다음 달까지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며, 예술이 주는 위로와 용기를 나누시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2025년 입주작가 6인의 작품 60여 점을 전시하고자 행사를 준비한 ‘서울장애예술센터’는 2007년 한국장애미술협회 위탁운영으로 시작한 센터로, 지난 ‘11년 서울문화재단 위탁 이후, ’13년 서울문화재단 고유사업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단체이다. 본 센터는 지난 18년 동안 총 172명의 장애인 예술가를 지원하여, 정은혜, 김연우 등 스타작가를 배출할만큼 장애예술 분야 전문 창작 공간에 해당하며, 이번 전시 또한, 예술기관과의 협력과 기업과의 메세나사업의 모범 또한 되고 있다. 특히, 서울장애예술센터에서 구성한 전시는 장애예술인에게 작업공간을 제공하여 추진한 행사의 하나로서, 15기 입주작가 6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총 3가지 챕터 (▲새로운 감각의 세계(김은정, 허 겸 작가) ▲새겨진 감각의 기록(위혜승, 곽요한 작가) 시공간을 초월한 감각(윤하균, 김승현 작가))로 구성된 기획전 하에 전시가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첫 번째 챕터인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서 ▲김은정 작가(Soloya(소로야)(2025, 천/털실)) ▲허겸 작가(서울 No.9-Before Sunset(2024, 캔버스에 유채)의 전시가 이어지며, 두 번째 챕터인 ▲새겨진 감각의 기록은 ▲위혜승 작가의(껍질(2024, 한지에 혼합재료)) ▲곽요한 작가(빛이 새어들어오는 문(2019, 캔버스에 아크릴))의 전시로 구성된다. 마지막인 ▲시공간을 초월한 감각은 ▲윤하균 작가(freedom(2017, 나무에 옻칠))▲김승현 작가의(놀이정원(2025, 캔버스에 아크릴)) 작품으로 전시되며, 다음달 11월 6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장윤주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시각적 결과물을 나열하지 않으며, 작가들이 자신의 직업이 탄생하기까지의 내면적 여정을 직접 들려주었다”고 말하며 “그들의 고백과 기억은 전시장 곳곳에 짧은 문장, 오디오가이드, 설치적 장치로 살아 숨 쉰다”고 본 전시의 가치 또한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7일~11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림미술관 7전시실’에서 이어지며,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10:00~19:00(오후 6시 입장 마감, 관람료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 비만율 男이 女 2배인데 ‘반전’…“위고비 임상 참여 압도적으로 女 많아”

    비만율 男이 女 2배인데 ‘반전’…“위고비 임상 참여 압도적으로 女 많아”

    남성의 비만 유병률이 훨씬 높지만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임상시험에서 여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실시한 위고비 3상 임상시험 1단계 투여군 1306명 중 73.1%가 여성이었다. 평균 연령은 46세, 평균 체중 105.4㎏, 평균 체질량지수(BMI)는 37.8㎏/㎡였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의 ‘2024년 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같은 해 기준 남성 비만 유병률은 48.8%로 여성(26.2%)의 약 두 배 수준이었다. 연령대별로는 30대(49.1%), 40대(61.7%), 50대(48.1%)에서 절반 이상이 비만으로 분류됐다. 40대 남성의 비만 비율이 가장 높아 가장 관리가 필요한 연령대로 꼽혔다. 여성의 경우 비만율이 26.2%로 전년보다 1.6%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과 함께 만성질환 또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임상시험이 실제 비만 유병 구조와 다른 집단을 중심으로 설계됐다”며 “실제 임상 근거의 대표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위고비가 BMI 30㎏/㎡ 미만인 환자에게 처방되거나, 온라인 불법 거래를 통해 오남용되는 문제도 지적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판매·광고 적발 건수는 2023년 103건에서 2024년 522건으로 1년 새 407% 급증했다. 위고비의 이상사례도 빠르게 늘고 있다. 식약처 집계에 따르면 위고비 이상사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70건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위고비, 삭센다, 마운자로 등은 비만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사용되어야 한다”며 “병의원 처방 과정에서 제약사가 충분한 사용 설명서를 제공하고, 식약처는 제약업체에 대한 약사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영성·이광복·조재량씨, 국가무형유산 ‘대목장’ 보유자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 대목장(大木匠) 보유자로 김영성·이광복·조재량씨를 각각 인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새 대목장 보유자가 나온 것은 25년 만이다. 대목장은 나무를 마름질하고 다듬을 뿐 아니라 건축 공사 설계·감리 등 전반을 모두 아우르는 목수를 뜻한다. 건물을 짓는 전 과정을 책임지는 장인이다. 김씨는 1977년 고택영(1918~2004) 보유자에게 기술을 배운 뒤 50년 가까이 한 길을 걸으며 대목장 기술 보전 및 전승을 위해 힘써 왔다. 조희환(1944~2002)·신영훈(1936~2020)씨로부터 대목장 기술을 배운 이씨는 20년 이상 전통 사찰 건축·보수 업무를 맡아 활동했다. 신응수 전 대목장 보유자로부터 기술을 익힌 조재량씨는 2006년 이수자가 된 이후 다양한 국가유산을 복원·보수했다.
  • [단독] 관세폭탄 맞을 수도 있는데…수출기업 2곳 중 1곳 ‘원산지 규정’ 나몰라라

    [단독] 관세폭탄 맞을 수도 있는데…수출기업 2곳 중 1곳 ‘원산지 규정’ 나몰라라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을 얻은 국내 수출기업의 절반가량이 해당 규정과 사후 검증 절차 등에 대한 이해도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20일 파악됐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로 원산지별 세율 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사후검증 조치에 따라 대규모 과태료 부과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 정태호 의원실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7월 원산지인증수출자 사후관리 대상 1차 점검에서 전체 3972개사 가운데 49%인 1959개사가 부적정 혹은 점검 미완료 조치를 받았다. 부적정 판정을 받은 기업은 총 1464개사로 주요 사유는 ‘관리전담자 교육이수 요건 미충족‘이었다. 나머지 점검을 받지 않은 495개사는 세관 안내에도 미회신, 연락 불가, 소재지 미확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산지인증수출자 제도는 우리나라 세관이 원산지 증명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수출자에게 원산지 자율증명을 허용하고 증명절차를 간소화하는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수출기업이 스스로 원산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권한을 준 것이다. 세관의 소명 요청 시에는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해야 한다. 그러나 절반에 가까운 원산지인증수출자가 대응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향후 예기치 못한 관세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원산지별 적용되는 세율의 폭은 더욱 확대됐고, 각국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원산지 검증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에 원산지 규정의 이해와 효과적인 대응 능력이 수출기업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미국의 상호관세로 국내 수출기업의 원산지 관리 역량 강화가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인증 기업이 스스로 원산지 관리의 적정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자율점검 이행 여부에 따른 패널티, 인센티브를 적절히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025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행감 대응에 돌입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 은평1)은 20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었다.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행감에 대비해 주요 시정현안을 점검하고 대응 태세를 정비할 계획이다. 현판식에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성흠제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성준, 왕정순, 봉양순, 이민옥, 아이수루, 박수빈 부대표와 박강산 서울시의회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현판식 이후에는 ‘행정사무감사 대응 간담회’를 열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의원들은 이번 행감에서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하고 균형 잡힌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한강버스’,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 ‘청년안심주택’ 등 주요 사업의 문제점을 철저히 검증하고, 불합리하게 축소·폐지된 사업이 없는지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행감을 위해 대표의원실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로 운영하며,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2주간 시민들의 공익제보를 접수한다. 접수된 제보는 심도있게 검토해 처리 결과를 회신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행정, 예산낭비 사례, 시정사업에 대한 개선·건의,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제보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성흠제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지금,서울시정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각종 불평등과 불공정을 바로잡는 것이 시급하다”라며 “면밀하고 종합적인 감사에 당력을 집중해,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위한 ‘서울과 비슈케크의 Ballet 향연’ 성대하게 밝혀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위한 ‘서울과 비슈케크의 Ballet 향연’ 성대하게 밝혀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8일 금천구 일대 금나래아트홀에서 개최한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무료공연인 ‘서울과 비슈케크의 Ballet 향연’ 공연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2025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행사의 하나로, 코리아발레스타즈가 주최하고, 키르기스스탄 국립발레단이 주관하며, 서울특별시,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관 및 국제발레아카데미협회가 후원한 행사로 약 2시간 가까운 열띤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출신은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공연 전날인 17일 본 행사를 주관하는 ‘키르기스스탄 국립발레단’의 서울시의회 방문을 환영했으며, 이 자리에는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BEGALIEV MURATBEK 극장장(Kyrgyz National Academic Opera and Ballet Theater) ▲TUMAKOVA AIZADA 예술감독(Kyrgyz National Academic Opera and Ballet Theater) 및 무용단 약 10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 공연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연 전날 사전 공연 간담회 자리에서 아이수루 서울시의원은 공연 개최 전 함께해준 키르기스스탄 국립 발레단 예술가에게 감사인사를 표하며 “키르기스스탄 문화와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공연진과 만날 수 있어 뜻깊다”는 인사를 남겼다. 그리고 “예술은 단순한 무용이 아닌 키르기스스탄 민족의 풍부한 문화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전하는 예술적 언어”라면서, 서울에서 공연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극장장과 예술감독인 안무가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키르기스스탄 공연진의 열띤 공연을 응원한 아이수루 시의원은 지난 18일 금천구 대표 공연장인 ‘금나래 아트홀’에 방문해, 2025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울과 비슈케크의 Ballet 향연’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특히 2025년 서울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를 통해 클래식 발레,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창작발레, 유럽안무가의 컨텐퍼러리 댄스가 이어졌으며 ▲1부(울라미시, 줄리엣 세레나데,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의 아디지오, 아이셀키, 돈키호테)와 ▲2부(옹기, 레이몬다 2막 그랑파) 공연이 이어졌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이날 공연을 감상하며 “서울시 코리아발레스타즈와 키르기스스탄 국립발레단의 협업으로 비슈케크와 서울에서 진행하는 발레공연 프로젝트의 성공적 공연이 이어져서 뜻깊다”면서 “서울시의 지원과 키르기스스탄 발레단의 주도 덕분에 오늘의 뜻깊은 공연이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관객들도 키르기스스탄 발레단의 공연에서 큰 감동과 영감을 받았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앞으로 민간국제문화교류 지원사업의 추진에 있어서도 다양한 창작 활동에 많은 영감과 성공이 함께하길 바라며, 향후 키르기스스탄과 대한민국 간 우정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북구 도움 받은 청년들…고용노동부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장려상 수상

    강북구 도움 받은 청년들…고용노동부 우수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장려상 수상

    서울 강북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청년 부문에서 구민 2명이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직 단념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운영기관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청년과 운영기관, 우수매니저 등 3개 분야에서 총 16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상금과 함께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청년은 구가 위탁 운영 중인 ‘강북청년 창업마루’를 통해 공모전에 참여한 이들이다. 구에 따르면 최우수상을 받은 윤모씨는 의류학과 편입을 준비했으나, 반복된 실패로 구직을 단념한 상태였다. 다행히 구 청년 도전 지원 사업에 참여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했다. 여기에 ‘미래 내일 경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서 현재는 롯데백화점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정식 채용을 앞두고 있다. 장려상을 받은 강모씨 또한 전업 투자 실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던 중 구가 진행하는 각종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해 긍정적 에너지를 회복했다고 한다. 현재 청소년 관련 기관에 정식 채용돼 근무 중이다. 그는 “과거의 나처럼 방황하는 청년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의 변화를 끌어낸 구의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83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현재 30명이 참여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세상을 향해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연예인 술파티” 비판받은 ‘유방암 캠페인’

    “연예인 술파티” 비판받은 ‘유방암 캠페인’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내세웠던 국내 패션 잡지 ‘더블유코리아’가 취지와 전혀 다른 ‘연예인 술파티’ 논란이 불거지자 나흘 만에 공식 사과했다. 기부금 거짓 해명 의혹까지 번진 가운데 당사자인 환자 단체와 전문가들은 ‘유방암 환자가 가려진 행사’라고 지적했다. 더블유코리아는 19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춰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방암 환우 및 가족분들의 입장을 세심하게 고려하지 못해 불편함과 상처를 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지난 15일 열린 더블유코리아 ‘러브 유어 더블유 2025’ 행사에선 유방암 인식 상징인 ‘핑크 리본’이나 유방암 관련 뉴스 등 행사 취지를 되새기는 메시지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행사에 참석했던 뷔(방탄소년단), 카리나(에스파), 장원영(아이브) 등 유명 연예인들이 술잔을 기울이거나 사진을 찍는 모습만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행사 뒤풀이 자리에서 여성 신체를 노골적으로 묘사하고 성적으로 평가하는 노래 ‘몸매’ 공연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적절했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가수 박재범은 “암 환자분들 중 제 공연을 보시고 불쾌했거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유방암 경험자인 조운숙(52)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술은 유방암 진단 전후 관리해야 하는 식품 1순위인데, 샴페인 잔을 부딪치며 웃고 즐기는 모습이 어처구니 없었다”고 했다. 국내 유방암 환자 단체 대표는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였다고 했지만, 정작 핑크 리본도 보이지 않았다”면서 “유방암 환자들이 어떤 목소리를 내고 싶어 하는지 귀기울이지 않았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은신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는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생존율이 크게 올라간다”면서 “환자의 치료와 생존을 위해서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 개선이 중요한데 그런 고민이 부족해 보였다”고 짚었다. 한편 더블유코리아가 20년간 자선 행사로 이어 왔음에도 기부 규모가 미미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더블유코리아는 20년간 누적 기준 1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지만,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더블유코리아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 금액은 3억 1569만원이었다.
  • “태어나면 새 고객… 열살 원조 K캐릭터, 100살에도 뚜루루뚜루~”[월요인터뷰]

    “태어나면 새 고객… 열살 원조 K캐릭터, 100살에도 뚜루루뚜루~”[월요인터뷰]

    아기상어, 세계 유튜브 유일 160억뷰59개월 연속 조회수 1위 대기록도게임 회사 경험, 이용자 분석 도움실시간으로 철저한 모니터링 ‘무기’모바일 1세대로 콘텐츠 띄우기 장점부모·아이 함께 볼 수 있어야 성공 AI, 초기 콘셉트·기획서 작업 편리같은 음색에 다국어 더빙에도 최적‘케이팝 데몬 헌터스’,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BTS)보다 먼저 세계를 사로잡은 K콘텐츠가 있다.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이자 유일하게 160억 조회수 돌파 영상 기록을 가진 한국산 캐릭터 ‘아기상어’다. ‘아~기~상어 뚜루루뚜루’로 시작하는 중독성 있는 동요를 담은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영상은 2015년 유튜브 업로드 후 2020년 11월부터 59개월 연속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콘텐츠가 집결하는 유튜브 플랫폼을 ‘K캐릭터’가 제패한 셈이다. 아기상어는 10년 전 김민석(44) 더핑크퐁컴퍼니 대표의 손에서 태어났다. 컴퓨터 특기자로 공대를 나와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스스로 “MBTI T 성향”이라고 말하는 김 대표의 이력은 귀여운 아동용 콘텐츠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하지만 김 대표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무기 삼아 캐릭터·콘텐츠 사업의 전파력을 극대화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현재 244개국에 25개 언어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누적 유튜브 조회수는 1800억회, 보유 채널 합계 구독자는 2억 8000만명이다. 태어나는 모든 아이가 회사의 신규 고객이라는 김 대표는 “창업 3~4년 차부터 지구상 인구가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올해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그에겐 아기상어가 100년 넘게 사랑받는 헤리티지 브랜드가 되는 것이 꿈이다. 지난 16일 서울 서초동 더핑크퐁컴퍼니 본사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아기상어’는 어떻게 탄생했나. “2010년 창업해 아기상어 전에 수백, 수천 편의 동요 앨범을 제작했다. 재미있는 후크송을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수록곡 중 하나가 아기상어다. 별도의 지식재산권(IP)으로 성공시켜 보려고 시작했던 것이 아니라서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 인도네시아에서 제일 먼저 뷰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커버 송과 챌린지가 생겨났다. 당시 해외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인도네시아 바이어가 우리 부스에 와서 ‘아기상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아는데, 너희도 그 현상을 알고 있냐’고 얘기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이후에 그 붐이 선진국 중 영국으로 가장 먼저 갔고, 이 인기가 미국으로 가면서 메이저 시장에서 인정받게 됐다.” -해외에서의 인기를 알고 있었나. “모니터링하고 있었다. 창업하기 전 첫 직장이 온라인 게임 회사 넥슨이었다. 게임 산업은 이용자 행태를 1대1로 볼 수 있는 모니터링이 고도로 발달한 게 특징이다. 이용자가 의도했던 포인트에서 결제하는지 이런 것들이 통계적으로 실시간 분석되기 때문에 냉정하게는 게임 론칭 후 2시간만 보고 있으면 대박인지 망했는지 알 수 있다. 콘텐츠의 경우에도 과거에는 그런 걸 모르고 그냥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방송국에 팔고, 운이 좋으면 콘텐츠가 뜨곤 했지만 좀더 계획적으로 콘텐츠를 분석하고 띄워 갈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유튜브 이전에 자체 앱을 먼저 론칭했는데 앱은 사실 게임과 똑같다. 여러 곡 중에 어느 곡이 인기가 있는지, 2분짜리 곡을 듣다가 몇초대에서 이탈하는지도 볼 수 있다. 그러면 ‘루즈한가 보다. 더 타이트하게 바꿔 보자’ 이런 시도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회사를 창업했기 때문에 굉장히 디테일하게 디지털 퍼스트, 플랫폼 네이티브 회사로 맞춰 갈 수 있었다.” -게임 회사를 그만두고 아동용 콘텐츠 사업을 하게 된 계기는. “스마트폰의 출시가 계기가 됐다. 넥슨은 병역특례로 스무 살에 들어가 5년간 다녔다. 처음 회사를 만들고 키워 간 주역은 저보다 열 살 정도 위의 선배들이었고 나는 막내였다. 인터넷 시대 1.5세대 정도로 불릴 것 같은데, 난 주인공이 아닌 거다. 아이폰이 한국에 들어올 때 창업했다. 모바일 1세대가 된 거다. 스마트폰은 인터넷과는 다르게 24시간 내 옆에 있다.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내려받고, 직접 결제까지 할 수 있으니 지갑에서 영상이 나오는 거다. 우리처럼 콘텐츠 서비스하는 사람들에게 천국이 열린 거였다. 창업 초기엔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고 했다. 원래 사명이 ‘스마트스터디’였는데 일종의 모바일 학원을 해보려 했다. 그런데 초등학생만 해도 나라별로 커리큘럼이 달라 복잡하다. 또 교육 프로그램은 이수한 사람이 어느 정도 레벨에 오른다는 교육적 성과를 보증해야만 의미가 있다. 더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미취학 아동으로 내려와서 교육과 놀이의 경계에 있는 동요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 -디즈니나 산리오처럼 장수하는 캐릭터와 비교해 아기상어의 차별점은. “콘텐츠는 (다른 회사) 대부분이 다 잘 만든다. 취향 차이도 있다. 다만 이 콘텐츠를 어떻게 성공시키느냐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유아 콘텐츠의 특징은 반복 시청이다. 계속해서 재시청하면 호감도가 올라간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넷플릭스가 아니라 극장에서 개봉했다면 지금과 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유튜브 구독자를 바탕으로 새로 만든 콘텐츠를 아주 많은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노출해 인지도를 올릴 수 있다. 이건 마치 우리가 잘나가는 방송국 하나를 가진 것과 비슷하다. 우리에게 유리한 고지는 디즈니나 산리오보다 (시청층이) 더 어리다는 것이다. 1세부터 타깃이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10년 전에 만든 것도 아이들에겐 새롭다. 비즈니스적으로 생각하면 이런 것이 장점이다. 출생 인구만큼 항상 신규 유저가 끊임없이 들어온다. 그래서 아기상어가 여전히 (유튜브 조회수) 1등을 하는 것이다. 우리 콘텐츠를 보고 큰 아이들이 부모가 됐을 때도 ‘내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다’고 인정받으면 롱런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되는 것 같다. 핑크퐁, 아기상어를 보고 큰 아이들이 벌써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고 있으니 빠르면 10년, 길어야 20년 남았다.” -부모 시각까지 고려하면 유아동 대상 콘텐츠 제작에 더 조심스러울 것 같은데 기준이 있나. “가장 큰 방향성은 어린이 콘텐츠를 만드는 게 아니고 ‘가족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다. 즉 엄마가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 말고, 내가 같이 보고 싶은 것을 만들자는 취지다. 아이는 재미있어하는데 부모가 지루해하면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캐릭터도 유치하지 않고 모두가 좋아하게끔 디자인했다. 이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지하철을 탈 수 있어야 했다. 디즈니가 캐릭터 잠옷을 만들면 어른도 입는다. 그렇게 하고 싶었다. 인력 구성에서도 조금 독특했다고 생각하는 점은 있다. 콘텐츠 담당 인원이 거의 100% 여성이다. 회사 전체를 놓고 봐도 80~90%가 여성이다. 그 때문인지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착하다. 남자들이 만들면 때려 부수고, 괴물이 나오고 그럴 텐데 여성들이 만들면 더 아름답다. 우리가 착해져야 한다고 얘기하지 않더라도 대상층에 적합한 콘텐츠들이 만들어졌다.” -해외 진출에 애로사항이 있다면. “어린아이들을 타기팅하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가 생각보다 적다. ‘ABC송’은 전 세계에서 다 똑같이 부른다. 대신에 해외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해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 여러 인종의 아이들이 나오는 영상에서 흑인 캐릭터가 곱슬머리에 입술이 두꺼운 전형적인 외형을 하고 있다면 실수다. 우리나라에선 잘 모른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흑인의 스테레오 타입을 강조하는 것에 민감하다. 남녀 젠더에 대한 표현도 제3의 성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줘야 한다. 휠체어 타고 나오는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으면 콘텐츠 수급조차 안 하는 방송국도 많다.” -지난해 매출은 973억원으로 콘텐츠 성과에 비해 아쉽다는 평가도 있는데. “콘텐츠를 만들어서 수익을 내는 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인정받고 싶다. 외부에서 평가할 땐 콘텐츠 매출이 70~80% 차지하는데 제품 매출은 왜 이렇게 적냐는 질문도 받는다. 하지만 콘텐츠 매출이 100억원 늘어나면 순이익이 70억원 늘겠지만, 제품 매출 100억원이 늘면 순이익은 10억원 정도 느는 데 그친다. 콘텐츠는 제품보다 리스크도 적다. 유튜브에 올렸는데 안 되면 그냥 지우면 된다. 하지만 팔리지 않은 인형 재고는 태워야 한다. 제조보다 디지털로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면 좋겠다. 지류나 교육용 제품은 그래도 경쟁력이 있다. 제일 잘할 수 있는 걸 하자는 주의다.” -인공지능(AI)은 콘텐츠 산업에선 어떻게 적용되는지. “1~2년에 하나씩 신규 IP를 선보이려고 하는데, 기획 단계에서부터 AI가 기획서를 작성하거나 초기 단계 콘셉트를 잡아서 공유할 때 정말 편리한 도구가 됐다. 디자이너 도움 없이도 기획자가 콘셉트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니 시도하기가 즐거워졌다. 또 일부 성우 작업도 AI로 대체하고 있다. 유아동 콘텐츠는 노래도 하고 연기도 해야 하는데, AI는 같은 음색으로 다국어 더빙을 할 수 있다. 스튜디오 녹음 작업을 하는 시간이 단축돼 콘텐츠도 즉시 선보일 수 있다.” ■ 김민석 대표는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의 장남이다. 컴퓨터 특기자로 연세대 화학공학과에 진학해 경영학을 복수 전공했다. 2000년 9월 게임 회사 넥슨에서 프로그래머로 첫 직장 생활을 했다. 2007~2008년 NHN 서비스기획팀 파트장으로 일하다 2008년 12월 삼성출판사 본부장직을 맡았다. 2010년 6월 게임 회사 출신 동료들과 함께 더핑크퐁컴퍼니(당시 스마트스터디)를 창업했다. 2022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중 하나로 더핑크퐁컴퍼니를 선정했다.
  • 가려진 ‘핑크 리본’…연예인 술파티만 남은 유방암 캠페인

    가려진 ‘핑크 리본’…연예인 술파티만 남은 유방암 캠페인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내세웠던 더블유코리아(W코리아)가 취지와 전혀 다른 ‘연예인 술파티’ 논란이 불거지자 나흘 만에 공식 사과했다. W코리아는 19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춰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지난 15일 열린 W코리아 ‘러브 유어 더블유 2025’ 행사에서 유방암 인식 상징인 ‘핑크 리본’이나 유방암 관련 뉴스 등 행사 취지를 되새기는 메시지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히려 여성 신체를 성적으로 평가하는 노래 ‘몸매’ 공연이 보도됐다. 또 뷔(방탄소년단), 카리나(에스파), 장원영(아이브) 등 유명 연예인들이 술잔을 기울이거나 사진을 찍는 모습만 두드러졌다. 유방암 경험자인 조운숙(52)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술은 유방암 진단 전후 관리해야 하는 식품 1순위인데, 샴페인 잔을 부딪치며 웃고 즐기는 모습이 어처구니 없었다”고 했다. 이은신 고려대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는 “유방암은 초기 발견으로 생존율이 크게 올라가기에 인식 개선이 중요한데 그런 고민이 부족해 보였다”고 말했다. 기부금 의혹도 제기됐다. W코리아는 20년간 누적 기준 1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지만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W코리아가 2007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 금액은 3억 1569만원이었다.
  • “능력 있는 사람, 멋있어”…이상민 ‘♥10살 연하 아내’ 목격담 떴다

    “능력 있는 사람, 멋있어”…이상민 ‘♥10살 연하 아내’ 목격담 떴다

    핀란드 출신 유튜버 레오가 방송인 이상민의 아내를 만났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한글날 특집 ‘아는 우리말 겨루기’ 특집으로 꾸며져 외국인 게스트들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출연했다. 이날 외국인 게스트 레오는 이상민을 짝꿍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과) 서로 인사하는 사이고, 형수님을 뵌 적이 있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우리 아무도 못 봤는데”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레오는 이상민의 집에 초대받아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의 아내에 대해 “능력 있는 사람이더라. 멋있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 형을 보고 나도 결혼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인 이수근은 “대단하다. 우리는 10년을 만나도 집 한 번 못 가봤는데 집으로 초대하고 대박이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앞서 지난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혼인신고는 마쳤지만 비연예인인 아내와 가족들을 배려해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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