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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에 지친 학생 “몸풀자”/자치구별 문화예술 한마당

    서울 자치구들이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에 걸쳐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청소년층이 좋아하는 인기 연예인들을 대거 초청,축제 분위기에도 신경을 무척 썼다. ●노원구 ‘…사랑맞춤 콘서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 상계사회복지관 주관으로 13일 오후 7시30분 중계2동 구민회관에서 열리는 ‘발맞춤·눈맞춤·사랑맞춤 콘서트’에는 이수영,자두,주얼리,코요태,샤크라,김경호,유니 등 11명의 초호화 가수들이 출연,120분간 청소년들을 열광시킨다. 초중고생 60명으로 구성된 구립 청소년교향악단의 특별공연도 준비됐다. ‘우리 함께 해요’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인기 연예인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어지간해서는 스케줄을 잡기 힘든 인기가수들도 이같은 공연 취지에 선뜻 출연을 약속했다. 구는 많은 청소년들이 몰릴 것에 대비,평화방송과 함께 콘서트장 옆 분수광장에 설치한 대형 멀티비전으로 실황 중계하기로 했다.950-3085. ●금천구 ‘동아리 예술축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축제를 11일 오후 4시부터 3시간동안 체육공원에서 연다.힙합과 사물놀이를 비롯,관내 15개 중·고교에서 20개의 다양한 동아리가 참여해 음악·무용 등의 분야에서 실력을 겨룬다.인기가수와 연예인의 특별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페이스페인팅과 청소년 여론조사,추억의 먹을거리 등 행사도 열린다.890-2355. ●양천구 ‘꾸러기 대행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도 11일 오전 9시30분 양천공원 야외무대에서 관내 25개 구립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꾸미는 ‘엄마랑 함께 하는 꾸러기대행진’을 개최한다.부모와 자녀,학부모 3500여명이 4개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와 터널통과 등 단체경기를 펼친다. ‘스킨십(피부접촉)을 통한 이웃사귀기’,‘응원 대항전’ 등 이웃간 친목도모 프로그램도 준비됐다.2650-3325. 추재엽 구청장은 “푸른 가을하늘 아래서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눌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길상 황장석기자 ukelvin@
  • 두산重도 살빼기

    두산중공업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현장 근로자에 대한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6일 회사측에 따르면 현장직 사원들에 대한 명예퇴직 실시방침을 노조에 전달했으며 협의를 거쳐 명예퇴직 신청 공고를 내기로 했다.이 회사는 최근 명예퇴직을 통해 과장급 이상 관리직 사원 350명을 감원했었다. 사측은 현장 근로자 4000여명 가운데 1000여명 정도가 명예퇴직을 신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 2001년 1월 두산그룹이 두산중공업을 인수하기 직전 1100여명에 이어 두번째다. 명예퇴직자에게는 관리직과 마찬가지로 2년치 연봉 지급과 3년간 학자금 전액 지원,명예퇴직자 자녀 우선 입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사측은 “매출액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제조업의 경우 평균 13%이지만 두산중공업은 25%에 이를 정도로 원가에서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면서 “이런 구조로는 외국기업과의 국제입찰경쟁에서 발전소 설비를 따낼 수 없다.”고 말했다.또 98년 이후 신입사원 충원이 없어 인력구조가 기형화된 것도 명예퇴직 실시의 배경으로 꼽힌다. 두산중공업 이수영 상무는 “호조건을 내건 명예퇴직이 당장에는 기업경영에 부담을 주겠지만 3∼4년 뒤면 인건비 부담이 줄어 회사의 경쟁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사측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명퇴의 본질은 비정규직 양성화와 아웃소싱 등 사업의 구조조정에 있다.”며 “무조건 내몰고 보자는 식의 감원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이달의 편집상’ 본지 하승희 기자

    대한매일 편집부 하승희(사진)기자의 ‘반짝반짝∼나 잡아봐라’(대한매일 8월29일자 25면)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정철)가 수여하는 제24회 이달의 편집상 레이아웃 부문 수상작으로 25일 선정됐다.제목 부문에는 굿데이 장영환 기자의 ‘눈물 한방울 통일 한걸음’과 강원도민일보 이수영 기자의 ‘수해폐허 위 지겨운 폭우…눈물이 내린다’ 등 2편이 뽑혔다.경향신문 임소정 기자의 ‘먹먹한 귀,막막한 세상’도 레이아웃 수상작에 함께 선정됐다.시상식은 27일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전국일간신문·통신 편집기자 배구대회에서 열린다.
  • 경제 플러스 / 마이클럽 이수영사장 사임

    마이클럽 이수영 사장이 5일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이씨는 온라인 게임업체 웹젠의 대주주로 ‘발레리나 출신 벤처 부호’로 화제를 모았다. 이씨는 “대주주와의 초기의 약속,즉 마이클럽을 벤처회사로 키우겠다는 초기의 입장이 바뀌었다.”며 사임 이유를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씨의 갑작스런 사퇴가 오프라인 미용업 등 신규사업을 둘러싼 대주주와의 갈등과 조직관리 능력의 부재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이씨는 지난해 9월에도 갑작스럽게 웹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 포털업계 “사이버 밖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들의 사업확장이 활발하다.기존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영역 확장에서 오프라인에 치중한 사업에도 속속 진출하고 있다. 여성인터넷 마이클럽의 이수영 사장은 최근 미용산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오는 26일 서울 청담동에 3층짜리 ‘마이클럽 뷰티센터’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피부관리 등을 하는 뷰티센터를 2년안에 20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여성을 위한 포털사이트란 강점을 살려 회원들간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포스닷컴은 결혼 산업에 뛰어들어 혼례복,예식장,신혼여행,예단,가전제품 등을 묶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하면 신혼여행 쿠폰과 사진첩 등을 제공한다.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하면 결혼 관련 각종 상담도 해준다. 포털사이트의 연예오락산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다음커뮤니케이션은 박진영이 이끄는 음반기획사 JYP와 그룹 ‘러브홀릭’이 소속된 플럭서스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하나포스닷컴도 자이브 레코드와 제휴를 맺고 신인 댄스그룹 보이스코의 음반 제작에 참여했다. 온라인으로 시작,오프라인의 매장을 늘리면서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많다.옷을 파는 하프클럽닷컴은 전국에 25개의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8월 14개에서 일년만에 매장 숫자가 2배 가까이 불었다. 인터넷 사진관 찍스닷컴도 전국 5개의 디지털 사진관과 가맹계약을 맺었다.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현상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찾아갈 수 있게 하자 사진 신청이 하루 1000건으로 2배 이상 증가,연말까지 오프라인 제휴 가맹점 숫자를 1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윤창수기자 geo@
  • 내가 사는 세상 매트릭스 공간 어느게 진짜일까 / 글렌 예페스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SF영화 ‘매트릭스2-리로디드’가 세계 도처에서 흥행질주 중이다.개봉 열흘만인 지난 1일 현재 동원한 한국관객만도 244만명(전국).그 때문인지,굿모닝미디어가 펴낸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글렌 예페스 엮음,이수영·민병직 옮김)가 새책 목록에서 자연스레 눈길을 끈다. 그러나 찬찬히 내용을 짚어보면 책이 대중적 인기에 편승한 얄팍한 기획물이 아님을 알 수 있다.‘매트릭스’를 흥미로운 한편의 영화로 단순평가할 게 아니라 그 속에서 건져올릴 중요한 메타포들이 수없이 많다고 책은 주장한다. 영화 ‘매트릭스’는 유대교,기독교,영웅신화,선불교와 동양의 신비주의 등이 한데 뒤섞인 스크린 위의 거대담론.영화의 주요공간인 매트릭스 속에서 인간은 철저히 기계에 의해,기계를 위해 태어나고 생명이 유지된다.그 설정에 주목한 책은 이내 첨단 테크놀로지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적’ 현재와 미래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진단을 시작한다.현실의 테크놀로지가 인간을 ‘가축’으로 만들어갈 수도 있다는 경고가 책 전반에 에둘러 표현된다.책을 엮은 이는 철학자,종교학자,과학자,미디어 비평가,사회학자,소설가,기술자 등 다방면의 필진 14명.필자가 바뀔 때마다 색깔과 시각을 달리하는 지적 편력에,책장 넘어가는 속도도 따라 빨라진다.(영화 ‘매트릭스’가 현실의 패러독스라는 점에는 모두 한목소리다.) 예컨대 포스트모더니즘에 관한 현재적 통찰.“시뮬라크르(모조품,가장)가 우선”이라고 표현했던 보드리야르의 사상을 영화가 완벽하게 형상화했다는 평가다.그런 다음 이렇게 현실을 비틀어 꼬집는다.“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접속된 인간은 문화나 현실의 일들을 오직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프로그램이 원래 참고했던 현실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매트릭스’를 종교적 우화라고 전제하고 불교와의 복잡한 관계를 탐색하기도 한다.‘매트릭스’의 근본문제는 마음에 관한 것이며 그 세계는 윤회에 비유될 수 있다는 것.“네오(영화의 주인공)의 훈련과정은 명상의 테크노-사이버 버전”이란 해석이 흥미롭다.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깨달음을 추구하는 네오의 의지에서도 대승불교의 모티프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종교,신화,과학,철학을 여유롭게 활강하는 책은 그러나 끝내 가슴 한자락을 썰렁하게 만든다. 혹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매트릭스 아닐까.아니 그보다도,어느 쪽이 ‘진짜’인가.인간이 기계를 지배하는 현실? 아니면 기계가 인간을 만드는 가상현실? 1만2000원. 황수정기자 sjh@
  • 코스닥에 활력… 단숨에 부호로 / 발레리나 출신 이수영 마이클럽 사장

    당신이 6년간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다면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하다 교수가 되는 ‘기득권 세력의 길’로 갈까,아니면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에두를까. 마이클럽 이수영(李秀榮·37) 사장은 후자를 택했다.1995년 전설적인 무용수 마사 그레이엄의 무용단에서 활동하고 뉴욕대에서 예술학 석사까지 받고 돌아왔지만 몇년씩 시간강사로 ‘보따리 장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답답하게 느껴졌다. 대학에서 강의하고,공연을 기획하는 등 무용가로서 틀에 박힌 길을 가면서 영어강사,방송국의 리포터로도 일하며 순수예술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고민했다.발레 게임을 개발해 보면 어떻겠냐고 게임회사를 찾아갔던 것이 96년 미리내의 해외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한 계기가 됐다.무용과 게임은 같은 문화콘텐츠라서 서로 통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코스닥 돌풍 ‘웹젠’주식 38만주 보유 2년간 게임회사에서 일하고 난 뒤에는 외국계 컨설팅회사 GMBR 국제금융부 부장으로 근무했다.2000년 1월 미리내에서 일하며 알게 된 게임개발자 3명이 회사를 만들자고 찾아왔다.이중 한 명이 고졸 출신 최고경영자(CEO)로 화제를 낳은 김남주(32) 현 웹젠 사장이다. 2000년 4월 4명이 시작한 게임회사 웹젠은 삼차원 온라인게임 ‘뮤’를 개발했다.2001년 유료로 상용서비스를 시작,2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신비한 전설의 대륙 ‘뮤’를 따서 이름붙인 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의 SF 판타지로 접속자들을 끌어들였고 중국,타이완까지 진출했다. 지난 15일 웹젠의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 경쟁률은 1434.5대 1이었다.무려 3조 3050억원이란 천문학적 자금이 몰렸다.웹젠의 보통주 38만주(15.29%)를 보유한 대주주 이수영씨는 단숨에 120억원의 부호가 됐다.지난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웹젠은 공모가(3만 2000원)의 두배인 6만 4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상한가인 7만 1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시가총액도 24위(2500억원)에 오르면서 코스닥지수의 상승을 견인했다.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웹젠의 적정주가를 13만원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그의 재산은 494억원으로 뛰어 오른다. 부자가된 기분을 묻자 이씨는 “아직 부자가 안 됐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돈은 1년이 지나면 수중에 들어오고 어떻게 쓸지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본인은 투자가가 아니라 사업가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요즘 그는 밀려드는 인터뷰 공세와 투자요청 전화에 시달려 연신 하품을 할 정도로 피곤하다.그동안 동문회에도 한번 가지 않을 정도로 등한시했던 모교인 세종대의 교수로부터 전화가 오고 대학 동기들도 “잘 됐다.” “그럴 줄 알았다.”며 앞다퉈 축하를 해줬다. 그가 지난해 9월 성공한 게임회사 웹젠을 갑작스레 떠날 때는 말도 많았다.대주주와 갈등설 등 의견이 분분했지만 지난 11월 ‘선영아 사랑해’란 광고로 유명한 여성포털 마이클럽(www.miclub.com) 사장으로 다시 변신했다. 마이클럽은 최근 동호회를 다른 사이트로 옮긴 운영자를 우리나라 인터넷 역사상 최초로 고소해 논란이 됐다.이 문제에 대해 이씨는 “개인과 회사와의 싸움이 아니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동호회를 옮기는 것은 뭐라 말 할 생각이 없지만 수만명의 네티즌이 몇년 동안올린 글을 무단으로 옮기고 삭제한 것은 저작권 문제라고 지적했다. ●새길 찾는 사람들의 역할모델 희망 요즘 마이클럽에는 ‘사장이 돈 벌었으니 서버 좀 늘려 달라.’는 글이 종종 뜬다.사장이 되기 전부터 마이클럽 이용자였다는 이씨는 여전히 게시판에 글도 쓴다고 한다.아이디는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마이클럽의 시스템 장애와 속도 문제는 개선 중이니 점차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음양의 조화를 위해 9대 1에 달했던 마이클럽 직원들의 여·남 비율은 6대 4로 정상화(?)시켰다.현재 직원수는 50여명. 마이클럽 사장으로서 그의 목표는 기업 공개다.오는 8월에는 새롭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기존 포털사이트들이 서로 서비스 베끼기에 급급한 상황에서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지 궁금해 하자 기다려 달라고 장담했다. 이씨는 다양한 경험을 한 본인의 얘기가 경직된 한국사회에 신선한 자극이 되기를 기대했다.유학을 마치면 교수가 되고 기득권 세력에 입성하는 정해진 길을 가기보다는 새로운 발상으로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의 역할 모델이 되기를 희망했다. ●아직 미혼… 주량은 소주 2병 아직 미혼인 만큼 결혼과 관련해 쏟아지는 질문에 대해서는 “능력 없어 혼자 사는데 자꾸 물어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웃어넘겼다. 성공한 여성사업가가 됐지만 그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항상 자신감이 들었다고 한다.사업 초기에 주주들을 만나 설득할 때도 ‘나를 만나는 주주가 운이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확신에 넘쳤다.벤처기업을 이끌면서 직원,주주,동종 업계 종사자들과 자주 어울려 술을 마시다 보니 주량이 소주 2병이나 된다. 이씨는 사업이라면 엄두를 내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부문에서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경험을 쌓고 일을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마이클럽이 코스닥에 등록되면 그는 또 어떤 새로운 길을 갈까.“국가정보원에서 로비스트나 스파이로 일하며 해외에 나가 국가에 도움되는 정보를 수집하는 일을 해보고 싶어요.영화에도 출연하고 싶고요.” 발레리나로 시작해 벤처기업 사장이 된 이씨의 길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윤창수기자 geo@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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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젠 공모주 청약 3조3050억원 몰려

    온라인 게임업체 웹젠의 공모주 청약에 시중 부동자금이 대거 몰렸다.15일 웹젠의 청약 마감 결과 공모 금액 307억원에 청약증거금 3조 3050억원이 몰려 14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웹젠의 청약 증거금 규모는 지난 99년 한통하이텔 4조 1000억원 다음으로 사상 두번째로 큰 것이다.이에 따라 3개월 동안 개점 휴업상태이던 공모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웹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3D 온라인 게임인 ‘뮤(MU)’가 국내외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실적 호조에 이어 지난 1·4분기 잠정 매출액 130억원,영업이익 89억원으로 분기별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웹젠의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인 이수영(38)씨가 미혼 여성으로 코스닥 부호에 등극했다.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예술학 석사학위까지 취득한 뒤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다니다 온라인게임을 접한 것이 창업 동기로 알려지고 있다.이씨는 웹젠의 보통주 38만주(15.29%)를 보유,평가액은 120억원이 넘는다. 김미경기자
  • 마이클럽서 인티즌으로 이전… 둘로 나뉜 ‘결사모’ / 커뮤니티 소유권 첫 법정비화

    ‘커뮤니티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인터넷 커뮤니티의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법정으로 번지게 됐다. 결혼 정보를 교환하는 ‘결혼을 준비하는 사람 모여라.’(결사모)가 문제의 커뮤니티로 회원 수가 3만 2000명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게시물 이전 금지 약관 어겼다” 결사모 운영자 신혜선(34·여·웨딩매니저)씨와 결사모가 둥지를 틀고 있던 여성전문 포털사이트 마이클럽(www.miclub.com·대표 이수영)이 분쟁 당사자.커뮤니티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마이클럽은 최근 인티즌(www.intizen.com)으로 결사모의 둥지를 옮긴 신씨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서울지검에 형사 고발했다.마이클럽측은 “신씨가 최근 1년 동안 작성된 15만여건의 게시판 글을 무단으로 인티즌 쪽으로 옮기고 원본을 삭제했다.”면서 “이는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동시에 운영자의 권한을 운영과 관리로 한정한 약관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카페 운영자에 당연히 소유권” 이번 사태는 지난달20일 신씨가 “마이클럽의 서버 문제로 서비스가 불안정하다.”고 주장하며 결사모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겠다고 공지하면서 비롯됐다.이어 신씨는 30일 이전을 공식 결정하고,지난 1일부터 인티즌으로 게시물을 옮겼다. 이에 마이클럽측은 게시물을 다른 사이트로 옮기는 것을 금지한 회원 약관을 들어 지난 2일 신씨를 강제 탈퇴시켰다.또 내부 직원을 임시 운영자로 선출,결사모를 계속 운영해 오고 있다.결사모가 인티즌과 마이클럽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묘한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신씨도 마이클럽측의 조치를 문제삼아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신씨는 “마이클럽이 운영자 권한을 박탈한 것은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동호회 운영을 방해한 업무방해 행위”라고 밝혔다.그는 자신이 결사모라는 카페 이름을 만들고 운영했기 때문에 소유권과 저작권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나몰라라 하더니 이제 와서 밥그릇만 챙기려는 마이클럽측의 태도가 어이없다.”면서 “법적 대응은 변호사에게 맡기고 인티즌 결사모의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관계자 “회원에 돌려줘야” 마이클럽과 신씨의 분쟁을 놓고 인터넷 관계자들은 커뮤니티의 소유권은 회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커뮤니티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 권리만 찾겠다고 나서는 마이클럽이나 독단적으로 커뮤니티 이전을 결정한 신씨 모두 책임과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사이버문화연구소 김양은(35·여) 소장은 “커뮤니티는 그 어느 누구의 소유물이 될 수 없다.”면서 “회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MBC 10대가수 선정

    MBC는 26일 올해의 ‘10대 가수’에 강타·보아·비·성시경·신화·윤도현밴드·이수영·장나라·god·태진아가,신인가수상에는 휘성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30세미만 및 30세이상 시청자가 각각 뽑는 ‘최고 인기가수상’은 오는 31일 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MBC 10대가수 가요제’현장에서발표한다고 밝혔다.
  • 미혼 女사장 3인

    여성전문 포털사이트 마이클럽 이수영(李秀煐·37)사장이 30대 미혼 여성부호 대열에 합류한다. 소프트맥스 정영희(鄭暎喜·38)사장,버추얼텍 서지현(徐知賢·37)사장의 뒤를 이은 것이다. 이 사장이 지난 9월까지 CEO로 재직하던 온라인게임업체 웹젠이 23일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에 통과했다.내년 2월쯤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공모가는 2만∼2만 5000원이지만 웹젠의 올해 실적을 감안할 때 주가는 3만∼4만원대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웹젠의 올해 매출액은 290억원,순이익은 162억원이 예상된다.이사장은 지분 15%(38만주)를 보유하고 있어 주당 3만원으로 계산하면 재산이 114억원에 이른다. 대주주 지분정보 제공업체인 에퀴터블이 최근 발표한 ‘한국의 50대 여성부호’에 따르면 소프트맥스 정사장은 140억원,버추얼텍 서사장은 67억원 가량의 자사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30대 여성 CEO들은 일반기업 사원에서 벤처기업 창업자로 변신,100억원대 자산을 모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서사장은 유·무선솔루션 전문업체 버추얼텍을 91년에 설립,2000년 여성기업인으로서는 처음 코스닥시장에 등록시켰다. 2000년 ‘아시아 경제리더’ 25인중 한명으로 뽑혔고 지난해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사장은 게임산업 성장 가능성에 매료돼 93년 소프트맥스를 설립했다.96년 ‘창세기전1’을 게임업계 최초로 일본에 수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사장이 창업한 웹젠은 국내 최초 3D 온라인게임 ‘뮤’를 선보여 한달만에 회원 20만명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그는 “일이 좋아 아직 결혼을 생각해보지 않았다.”면서 “내 손으로 만든 회사가 3년도 되지 않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ejung@
  • KMTV ‘코리안 뮤직 어워드’ 생방송

    케이블·위성방송의 음악채널 KMTV는 28일 오후 7시부터 ‘2002 코리안 뮤직 어워드(KMA)’시상식을 4시간 동안 생방송한다.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은 올해 한국의 대중음악을 총결산하는 성격.본상인 올해의 가수상(15개팀 안팎)을 비롯,8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시상식에서는 신승훈과 문희준,강타,보아,장나라,YG 패밀리,이수영,부활,성시경,J-Walk,자우림,왁스,임창정,코요태,비,자두,악동클럽 등이 독특한 퍼포먼스 무대도 선보인다. 이에 앞서 KMTV는 16∼21일 오후 5시 올해 활약했던 가수들이 총출동하는특별기획 ‘생방송 KMTV 2002’를 방송한다.
  • 서울가요대상 뮤즈상 보아

    스포츠서울과 SBS가 6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공동개최한 제13회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No.1’의 보아가 최고 영예인 뮤즈상을 차지했다. 본상 수상자로는 보아와 함께 윤도현(사랑2),신화(퍼펙트맨),성시경(우린제법 잘 어울려요),쿨(진실),이수영(라라라),장나라(스위트 드림),코요태(비몽),박효신(좋은 사람),왁스(부탁해요) 등 10개팀이 뽑혔다. 신인상은 ‘나쁜 남자’의 비,‘안되나요’의 휘성,‘사랑해 이 말밖에’의 리치가 공동수상했으며 올해 처음 제정된 스포츠서울닷컴 인기상은 신화에게 돌아갔다. 연합
  • 학교운동장 지하에 수영장 만든다/노원구,공릉초등교에 140억 들여

    노원구가 공릉1동 공릉초등학교 운동장 지하를 수영장·헬스장·집수정·주차장 등이 고루 갖춰진 ‘다목적 복합시설’로 개발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2일 “오는 2004년까지 1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릉초교 운동장을 지하 3층,연면적 1만 500㎡(3182평) 규모의 문화·체육·수방시설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부 자치구에서 학교운동장을 주차장으로 개방하거나 지하에 주차장을 건설한 일은 있어도 지역특성에 맞게 다목적 시설로 파격 개발하기는 노원구가 처음이다. 구의 공릉초교 운동장 지하 복합시설화 계획에 따르면 운동장 지하 1·2층에 200대 규모의 주차장과 500㎡(152평)의 헬스장 등을 설치키 로 했다. 또 지하 3층에 경영풀장(25m×6레인)과 어린이수영장,탈의실·편의점 등을갖춘 2500㎡ 규모의 수영장,7500t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1500㎡의 집수정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집수정에 저장한 물을 청소·공원용수로도 사용할 수 있어 수돗물 사용 억제 등 물 절약효과도 기대된다. 공릉초교 일대는 지하철 6·7호선 태릉역이위치해 있고 주변에 단독주택등이 밀집,환승주차장의 필요성과 함께 공영주차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게다가 해마다 물난리를 겪는 상습 침수지역인 이 곳은 집수정 등수방시설의 확충이 절실하게 요구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자치구 재정으로는 쉽지 않은 사업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요구와 사업의 필요성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29일 열어

    m.net이 주최하는 제4회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이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능동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발표된 뮤직비디오 가운데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상등 22개 부문을 선정해 상을 준다.심사위원단 심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http:/net.hanafos.com)를 종합해 결정한다.보아,휘성,강타,이수영,이승훈 등의 뮤직비디오 75편이 후보작에 올랐다.시상식과 공연 내용은 음악 채널 m.net과 m.net 논스톱,푸드 채널,홈CGV를 통해 생중계되며,아리랑TV,일본 위성방송 KNTV 등을 통해 일본·중국·동남아시아 등지에도 방송된다.www.mnet27.com에서도 볼 수 있다.
  • ‘마이클럽‘ 사장에 이수영씨

    여성 포털사이트인 마이클럽닷컴코리아(www.miclub.com)는 1일 게임업체인 ㈜웹젠의 이수영 전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발레리나 출신인 이대표는 2000년 5월 웹젠을 설립,3D 온라인 게임 ‘뮤’의 성공을 이끈 게임업계의 신데렐라로 지난 5월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 EBS, 수능시험 최종점검특강 방송

    EBS는 새달 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2일과 3일 오후 9시20분부터 2시간30분씩 수능시험 최종점검 특강을 방송한다.이근철 연세대 교수,이석록 화곡고 교사 등 스타급 강사들이 영역별 마무리 요령과 새 유형 문제에 대한 적응방법을 설명한다. ◆2일 ▲언어영역(오후 9시20분)=이석록·오찬세(무학여고)·한상면(현대고) ▲수리영역(오후10시10분)=이은주(수원 동우여고)·이금수(중대부고)·이창주(한영고)·이규섭(경희여고) ▲외국어영역(오후 11시)=이근철 ◆3일 ▲과학탐구영역(오후 9시20분)=심중섭(한성과학고)·이원춘(성남서고)·이수영(주엽고)·이희천(정신여고)▲사회탐구 영역(오후 10시35분)=나혜영(환일고)·채기병(중대부고)·조연(중앙고)·김인규(수원동원고)
  • 아·태 상공회의소연합 총회 개막

    제19차 아시아·태평양상공회의소연합회(CACCI·회장 李秀永)총회가 30일 아태지역 22개국 상의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개막됐다. 31일까지 열리는 총회에서 회원국 대표들은 ‘세계경제환경 변화와 기업경영’을 주제로 아·태지역 기업의 협력과 상의의 역할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또 2년 임기가 끝난 이수영(동양화학그룹 회장)회장 후임에 크리샨 모디 전 인도상의자연합회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제주 전광삼기자 hisam@
  • [작지만 강한 기업] 온라인 게임업체 웹젠

    많은 온라인 게임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성공 가능성은 영화보다 낮다.이런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남다른 개척정신으로 성공신화를 낳은 곳이 ‘웹젠’이다. 웹젠의 상품은 단 하나.화려한 3차원(3D)그래픽 게임 ‘뮤’다. 김남주(金南州·31)사장이 설명하는 뮤는 “오랜 시간 하기에 지루한 2D,조작이 어려운 3D 게임의 단점을 극복한 게임”이다. 화려한 3D 그래픽 게임은 많은 사용자들의 열망이었지만 엄두를 내기 힘들었다.보다 높은 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하고 질감묘사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뮤의 출시는 2D 그래픽이 국내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시장을 장악하던 당시 상황에 비춰보면 하나의 ‘모험’이었다. 그래픽을 담당한 김사장을 비롯한 3명의 창립멤버는 머리를 싸맨지 8개월만인 지난해 5월 무료테스트인 오픈베타테스트를 선보였다.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섬세한 그래픽,향상된 서버기술과 장중한 음향이 첨가된 뮤를 두고 사용자들은 ‘리니지(엔씨소프트) 이후 최고의 온라인 게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달만에 회원수 15만명,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돌파했다.이후 회원수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데 4개월로 충분했다.지난해 11월에는 유료서비스로 전환했다.이럴 경우 동시접속자가 10분의 1로 떨어지는 관행을 깨고 1만 6000명,매출 18억원을 기록했다.출시 이후 업계 기록을 줄줄이 경신하면서 올 상반기매출 140억원,순익 106억원,직원 120명의 회사로 성장했다. 뮤를 기점으로 온라인 게임이 3D 그래픽으로 바뀐 것은 말할 나위 없다.지난 7월에는 중국 인터넷업체 ‘더나인’과 계약금 50만달러,총매출 20%의 러닝로열티,합작법인 지분 49% 보유를 조건으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이어 타이완의 ‘IGC’와 2년간 계약금 230만달러,총매출 28%의 러닝로열티를 받고 계약했다.지난달 코스닥등록 신청도 마쳤다. “수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그때그때 유행에 따라 애초의 디자인이나 스토리를 바꿉니다.결국 이도저도 아닌 게임들이 양산되는 것이죠.결코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 수 없습니다.” 김사장이 전하는 성공 비결은 ‘초지일관’인 셈이다. 초대 이수영사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사장은 개발자 출신답게 게임서비스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연말에는 일종의 성 쟁탈전인 ‘공성전’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사장은 “웹젠이 국내 게임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튼튼한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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