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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이효리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

    [NTN포토] 이효리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송 ‘이수영 결혼식에 왔어요’

    [NTN포토] 김송 ‘이수영 결혼식에 왔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김송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서민정 ‘(이)수영아, 우리처럼 즐겁게 살아야돼!’

    [NTN포토] 서민정 ‘(이)수영아, 우리처럼 즐겁게 살아야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서민정이 남편과 함께 걸어오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잉꼬부부’ 주영훈·이윤미, 손 꼭 잡고 등장!

    [NTN포토] ‘잉꼬부부’ 주영훈·이윤미, 손 꼭 잡고 등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걸어오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장나라 ‘깨물어주고 싶은 인형 외모’

    [NTN포토] 장나라 ‘깨물어주고 싶은 인형 외모’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장나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효리 ‘부러움 가득한 모습으로’

    [NTN포토] 이효리 ‘부러움 가득한 모습으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이효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박경림 ‘여러분도 (이)수영이 결혼 축하해주세요’

    [NTN포토] 박경림 ‘여러분도 (이)수영이 결혼 축하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박경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서민정 ‘해맑은 미소 여전하죠?’

    [NTN포토] 서민정 ‘해맑은 미소 여전하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서민정이 미소를 짓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서민정, 단짝 이수영 결혼식 위해 깜짝귀국

    서민정, 단짝 이수영 결혼식 위해 깜짝귀국

    배우 서민정(31)이 단짝친구 가수 이수영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미국에서 깜짝 귀국했다. 서민정은 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열리는 이수영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고 알려졌다. 2007년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한 서민정은 슬하에 딸 예진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뉴욕 맨해튼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이수영은 5일 1년 여의 열애 끝에 10세 연상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이수영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NTN포토] 김유미 ‘매혹적인 각선미’

    [NTN포토] 김유미 ‘매혹적인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가수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한 김유미가 걸어오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결혼’ 이수영 “안정된 가정서 내공 있는 가수 될 것”

    ‘결혼’ 이수영 “안정된 가정서 내공 있는 가수 될 것”

    가수 이수영(본명 이지연, 31)이 결혼 후 더 나은 가수로 도약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수영은 오늘(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10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이수영은 지인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 1년간 교제해왔다. 그녀는 “보면 볼수록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하고 알면 알수록 평소에 이런 사람이었으면 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순간 행복하고 기쁘다. 많은 사랑과 관심 받는 사람이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아다”며 “노래만 할 줄 알았지 너무 많이 부족한데 차츰차츰 나아질 거다. 현명하지 못하더라도 지혜로울 수 있도록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서 배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결혼을 해도 이수영의 가수활동은 계속된다. 그녀는 “결혼 하더라도 음반 낼 거다. 활동 안하는 거냐고 우려하셨던 분들 걱정 안하셔도 된다. 안정된 가정에서 내공 있는 발라드 여가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수영의 결혼식 주례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가 맡았고 사회자 마이크는 절친한 개그맨 박수홍이 잡는다. 축가 라인업도 화려하다. 별과 장나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그리고 여자 연예인 기독교 모임인 ‘이성미와 자매들’이 이수영을 위해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결혼식은 일반 회사원 남편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수영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열린다. 사진=라엘웨딩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얼짱 압구정 사과녀’ 화제, 기업홍보vs연예인 지망?
  • ‘결혼’ 이수영, 애칭 성경인물 “남편 보아스 난 롯”

    ‘결혼’ 이수영, 애칭 성경인물 “남편 보아스 난 롯”

    가수 이수영(본명 이지연, 31)이 남편 조재희 씨와 자신의 애칭을 공개했다. 이수영은 오늘(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10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기자회견을 갖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이수영은 지인의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 1년간 교제해왔다. 이름 말고 서로 부르는 애칭도 있을 터. 그녀는 “애칭은 성경에서 따왔다. 난 롯 남편은 보아스”라고 소개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는 “보면 볼수록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하고 알면 알수록 평소에 이런 사람이었으면 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순간 행복하고 기쁘다. 많은 사랑과 관심 받는 사람이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아다”며 “노래만 할 줄 알았지 너무 많이 부족한데 차츰차츰 나아질 거다. 현명하지 못하더라도 지혜로울 수 있도록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서 배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수영의 결혼식 주례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가 맡았고 사회자 마이크는 절친한 개그맨 박수홍이 잡는다. 축가 라인업도 화려하다. 별과 장나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 그리고 여자 연예인 기독교 모임인 ‘이성미와 자매들’이 이수영을 위해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결혼식은 일반 회사원 남편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수영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열린다. 한편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이효리는 "이수영이 결혼소식을 단체문자로 알렸다"며 섭섭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 = 라엘웨딩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수영, ‘10월의신부’ 웨딩화보 공개…“고혹+우아”

    이수영, ‘10월의신부’ 웨딩화보 공개…“고혹+우아”

    가수 이수영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10월의 신부’로 분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수영의 결혼식을 주관하는 라엘웨딩(대표 박수홍) 측은 17일 이수영의 웨딩화보 중 리허설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수영은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각기 다른 분위기의 웨딩화보를 연출했다. 레이스와 리본으로 포인트를 더한 드레스에는 티아라와 베일을 매치해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고, 베레모 스타일의 머리 장식으로 귀여움을 더하기도 했다. 또 화려한 셔링이 들어간 드레스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려 고혹적인 청순미를 부각시켰고, 드레이프 드레스로는 고대 그리스 여신 같은 이미지를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수영의 예비신랑은 이번 웨딩화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라엘웨딩 측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일반인인 관계로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이수영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회사원 A씨와 1년여 간의 교제 끝에 오는 10월 5일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이자 이수영의 결혼식을 주관하는 라엘웨딩 대표 박수홍이 맡고, 축가는 이수영의 ‘연예계 절친’인 가수 장나라와 정엽, 그리고 여자 연예인들 교회 모임인 ‘이성미와 자매들’이 부른다. 사진 = 라엘웨딩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16일 개봉 ‘퀴즈왕’ 장진 감독… 웃자고 만든 영화 추석황금기에 걸린 사연

    16일 개봉 ‘퀴즈왕’ 장진 감독… 웃자고 만든 영화 추석황금기에 걸린 사연

    입지가 워낙 탄탄한 감독이니 굳이 소개할 필요는 없을 듯싶다. 기발한 웃음 코드를 발견해내는 능력, 탁월한 재치로 ‘장진표 코미디 영화’라는 색다른 장르(?)를 만들어낸 한국 코미디 영화계의 대표주자, 바로 장진(39) 감독이다. 이번엔 추석 연휴용 영화 ‘퀴즈왕’을 들고 나타났다. 물론 코미디다. 방송 이래 단 한 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원 상금의 퀴즈쇼. 우연히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15명의 도전기를 담았다. 영화는 16일 개봉한다. 최근 그를 서울 충무로의 영화제작사 사무실에서 만났다. →지난해 ‘굿모닝 프레지던트’ 이후 1년 만이다. 차기작이 참 빠른 편인데 만족하는가. -주변에서 재밌다고 그런다. 좀 투박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나름대로 괜찮게 봐주시는 듯하다. 웃자고 만든 영화다. →원래 개봉을 염두에 둔 작품이 아니라고 들었다. -지난해 연말이었다. 10년 넘게 이 판에서 함께한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하다가, “한방은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 참 오래 버텼다. 계속 메이저 한복판에서만 작업하다 보니 부담도 있다. 길지 않은 촬영이니 우리끼리 즐기는 작품 하나 만들자.” 이렇게 시작했다. 그래서 원래 개봉관은 4~5개만 하고 나중에 방송에 넘겨 수지 맞추면 될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추석 영화에 이름을 걸었다. 어쩌다 판이 이리 커졌나. -그렇게 재미나게 만들면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주변에서 시나리오를 보고 권유하더라. 특히 강우석 감독님이 함께 하자고 그래서 배급까지 맡아 주셨고. 어쨌든 자유분방하게 영화를 만들 수 있어서 예상보다 잘 나왔다. 그런데 마케팅팀에서 영화 작게 보이면 안 된다고 이런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하. →연기까지 했다. (장 감독이 맡은) 마 반장 역할은 꽤 비중있는 배역인데. -중요한 배역이라 차승원, 정재영, 신하균 가운데 한 명이 해줬으면 했다. 당시 차승원은 ‘포화 속으로’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수염을 깎을 수 없다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다. 블록버스터 만드는데 스케줄 빼달란 것도 미안했고. 정재영은 시나리오 보더니 유도부 역할에 완전 꽂혀서 마 반장 역할 쳐다보지도 않더라. 신하균도 ‘페스티벌’ 촬영 때문에 비중 있는 역할 하기가 좀 그래서 단역을 맡았다. 그러니 어쩌나. 내가 해야지. 연기는 괜찮았나 모르겠다. →그냥…. 감독일 때가 가장 멋있는 것 같은데?(함께 웃음) 농담이다. 그런데 각본에 촬영까지 1인 4역 아닌가. -1인 4역? 아니다. 제작에 편집, 여기에 영화에서 이수영이 부르는 노래 작사·작곡도 했다. 1인 6역이다. →아니, 작곡까지? -원래 음악하려고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솔직히 작곡이래봤자 우리 아들 돌 잔치 때 축하송 만드는 정도 실력이다. 그런데 굳이 작곡을 한 건 돈 때문이다. 영화에서 술 먹고 두 마디만 흥얼거리면 될 것을 저작권료 내야 하니…. 아끼려면 별 수 있나. 변변치 않은 실력이라도 내세워야지. →정재영, 신하균, 류승룡, 장영남, 류덕환, 임원희 등 ‘장진 사단’이 대거 나왔다. 여기에 김수로와 한재석까지. 두 사람도 장진 사단으로 합류하게 되는 건가. -김수로는 10년 넘게 짝사랑만 했다. 내가 그랬다. 나랑 작품 하나 하는 건 의미 없으니 앞으로 서너 작품 하자고. 한재석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생인데 알다시피 좀 슬럼프가 있었다. 여리고 순한 녀석인데 이번 기회에 초심으로 돌아가 잘 됐으면 좋겠다. →장 감독은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 ‘구조’에 있다고 했다. 무슨 뜻인가. -‘퀴즈왕’이 올바른 영화제작 구조를 갖췄다는 얘기다. 퀴즈왕을 통해 오랫동안 꿈꿔왔던 숙원을 풀었다. 바로 계약서에 ‘주주 지분제’를 표시한 거다. 지금까지는 ‘2000만원 개런티를 받아야 하는 배우에게 저예산 영화니 1000만원만 주겠다.’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에는 달랐다. ‘돈이 없으니 일단 출연료만 주고, 나머지는 지분으로 드리겠다.’ 했다. 결과적으로 스태프들에게도 웬만한 상업영화의 개런티를 준 셈이다. 모두가 주주가 되는 거다. 시장이 어렵다고 그 가치를 깎고 싶지 않았다. →요즘 스태프 처우개선 문제가 심각한데 해법이 될 수 있을 듯싶다. -처우개선이란 말도 잘못됐다. 그렇게 복지 개념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이들은 합당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렇지 못한 게 문제였다. 그렇게 수혜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머쓱해하며) 맞는 말 같다. 화제를 바꾸자. 영화 내용에 대통령 풍자 등 정치적 요소가 들어있던데, 안 무서웠나. -(웃음) 그렇게 정치적으로 이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대통령에게 애교스러운 농을 건넨 거다. 대통령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내게 고맙다고 할 필요도, 대통령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나를 욕할 필요도 없다. →끝으로 요즘 젊은 감독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나는 지금까지 내게 씌워져 있는 과대포장을 돌파하느라 부단히 애를 썼다. 영화 한 편 괜찮다 싶으면 마치 영화를 평정할 것 같은 감독으로 앞다퉈 띄워주는 게 언론의 속성이니까. 나 역시 그랬고. 요즘 보면 영화 한두 편 만들고 갑자기 떠버린 젊은 감독들이 참 많은 것 같다. 혹시라도 시간이 흐른 뒤 그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 단단히 먹으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 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나근형 인천교육감·이수영 인천시의원 딸 공립학교 교사 특별채용 의혹

    나근형 인천시교육감과 이수영(전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인천시의회 의원의 자녀가 사립학교에서 근무하다 공립학교 교사로 특별채용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혹을 사고 있다. 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나 교육감의 딸(41)은 1995년 4월부터 사립중학교에서 수학 정교사로 근무하다 2009년 사립중등교원 교육공무원 특별채용에 응시, 3월부터 모 공립중학교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특채는 중등 국어 1명, 역사 1명, 수학 2명, 지구과학 1명, 영어 2명과 초등교사 5명 등 12명을 뽑았다. 2명을 뽑는 수학 교사 자리에는 나씨를 포함해 모두 5명이 지원했고 나씨는 1차 서류(40%), 필기(30%) 전형과 2차 면접(30%)에서 모두 1등을 해 최종 합격했다. 면접관 5명은 모두 교육청 과장급 인사나 교장, 즉 내부 인사로 채워졌었다. 나 교육감은 의혹에 대해 “우리 딸은 내가 응시를 하라고 했을 때도 ‘직장에서까지 아빠 잔소리를 들어야 하느냐.’며 거부했다. 그러다 이사를 하면서 통근 시간이 길어져 어쩔 수 없이 응시를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영 인천시의원의 딸(35)은 1999년 3월부터 영어 기간제 교사로 시작해 2007년 2월 말 사립고등학교 정교사가 됐다. 이후 2010년 특별채용에 응시, 지난 1월 말 최종합격 통지를 받고 3월부터 모 공립고등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선발 인원은 1명이었으며, 이씨는 지원자 4명 가운데 1, 2차 전형 모두 최고점을 받아 합격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그 집’ 헐려도 화폭은 기억한다

    ‘그 집’ 헐려도 화폭은 기억한다

    집이 헐리고, 거리가 바뀌고, 도시가 달라진다. 누군가에겐 개발과 성장의 과정이지만 누군가에겐 삶의 터전이 뿌리 뽑히는 아픔이다. 그리고 여기, 속절없이 사라지는 공간의 기억을 기록하는 이들이 있다. 10년째 재개발, 뉴타운 지역을 사진으로 찍어온 강홍구 작가와 1년간 서울 가리봉동 조선족 문화를 기록해온 이수영·리금홍 작가다. 이들의 개인전이 나란히 열리고 있다. ●10년째 재개발 지역 풍경 작업 가회동 원앤제이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강홍구 작가의 ‘그 집’전은 서울 불광동 재개발 지구와 은평 뉴타운, 세종시 예정지인 충남 연기군의 종촌리 등에서 찍은 사진 30여점이 선보인다. 얼핏 보면 재개발 현장의 황량한 풍경을 담은 컬러 사진 같지만 실제는 흑백으로 프린트한 사진 위에 부분적으로 잉크나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한 것이다. 주인이 떠난 빈집은 흑백으로 남겨 두고, 주변의 나무에 녹색의 색감을 더한 작품들은 사진도 그림도 아닌 모호한 정체성처럼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교묘하게 넘나드는 효과를 낸다. 흑백 사진이 완전히 퇴색해 버린 과거의 느낌이라면 이 사진들은 차마 떨쳐버릴 수 없는 추억에 대한 아련한 느낌이 강하다. 작품마다 흰색 물감을 흘려 일종의 표식을 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우연히도 이사가는 곳마다 재개발 지역이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는 작가는 9일 “사진은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만드는 뻔뻔함과 공식적인 성격이 강한데 사라진 집과 공간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사진 위에 색을 입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작가로 유명하지만 원래는 회화를 전공했다. 재개발 현장을 찍는 작업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듯싶다. 그는 “10년 했으니 이제 그만 이별하고, 새로운 작업을 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10월3일까지. ●조선족 거리 1년간 체험·기록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3번 출구로 나오면 거리마다 중국어 간판이 넘쳐난다. 구로구 가리봉동의 조선족 거리 풍경이다. 이수영과 리금홍 작가는 지난 1년 이 거리를 쏘다니며 온갖 음식을 맛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1.5평짜리 쪽방을 얻어 한 달간 직접 살기도 했다. 한남동 공간해밀톤에서 18일까지 열리는 ‘가리봉동 진달래반점’전은 작가들이 몸으로 체험한 기록들을 관객과 공유하는 장이다. 전시장은 설치미술과 자료들을 모은 아카이브로 구성됐다. 가리봉동에서 먹었던 음식물을 말려서 전시하고, 다양한 향신료를 한곳에 모아 조선족의 음식문화를 간접 체험하도록 했다. 양고기 꼬치구이의 고향을 찾아 지난봄에 비행기, 기차, 버스를 갈아타고 중국 옌지와 신강, 우루무치까지 다녀온 여정을 영상 작업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조선족 이주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체험하기 위해 솥단지를 옆에 끼고 사막과 황무지를 건넜다. 이주의 고단한 풍경은 냄비, 칼, 국자 등 온갖 세간에 비행기 수화물표를 붙인 설치작품으로 표현됐다. 전시장 한쪽에는 두 사람이 가리봉동에서 즐겨 찾던 진달래반점의 내부를 재현했다. 진달래반점에서 아주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녹취해 DVD로 만들기도 했다. 이수영 작가는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가리봉동이 사라질 때까지 가리봉동 기록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간해밀톤은 한남동 제일기획 인근에 있는 대안 전시공간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

    우여곡절 끝에 ‘이희범호(號)’가 닻을 올렸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희범(61) STX에너지·중공업 총괄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한국무역협회 회장에 이어 또 다른 경제5단체 회장직을 맡는 진기록을 갖게 됐다. ●추락한 경총 위상회복 시급 이 회장은 취임식에서 “노조전임자 급여지급 문제와 근로시간 면제 제도의 도입, 복수노조 시행이라는 중대한 환경변화를 맞고 있는 시기에 경총 회장으로서 공직 생활과 경영 일선의 경험을 살려 주어진 책무를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자리 만들기에도 앞장서겠다.”면서 “상생의 노사문화를 토대로 고용촉진을 위한 유연성 제고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5단체 가운데 수개월째 회장 공백으로 마음을 졸였던 경총으로서는 이 회장의 취임으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이 회장에게는 순탄치 않은 앞날이 기다리고 있다. 우선 존재감을 거의 상실한 경총의 위상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회장 공석으로 경총은 수개월 간 노동계의 협상 파트너로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특히 현대기아자동차의 회원사 탈퇴로 힘의 불균형마저 초래했다는 비판마저 나온다. 이 회장이 현대기아차와 경총 간 꼬인 매듭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대기아차는 노사 문제에 관한 재계 서열 1위 그룹으로 현대기아차를 빼고 노사 현안을 다룬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대기아차 측은 이 회장 취임과 관련,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언제까지 이 상태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혀 경총의 태도에 따라 관계 개선에 나설 가능성을 내비쳤다. ●타임오프제 정착 현안으로 이와 함께 ‘타임오프제(근로시간 면제제도)’의 정착도 이 회장이 다뤄야 할 주요 업무다. 겉으로 보기에는 타임오프제가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사업장마다 ‘편법·불법적인 내부거래’가 적지 않아 이를 바로잡는 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 여기에 내년 7월 예정된 복수노조 허용과 관련해 노사관계 조율도 큰 과제이다. 이 회장은 “기업인과 근로자 모두 서로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원칙과 합리가 산업현장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년여간 경총을 이끈 이수영 OCI 회장은 이임사에서 “이희범 회장이 새로 오셔서 경총에 뜻깊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취임식에는 이재오 특임 장관과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강만수 청와대 경제특보, 김성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임채민 국무총리 실장,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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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민망무늬’ 의상논란…“민망하다 vs 패션이다”

    비, ‘민망무늬’ 의상논란…“민망하다 vs 패션이다”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독특한 의상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비는 지난 24일 마카오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도망자’ 기자간담회에 독특한 무늬가 특정 부위에 그려진 수트를 입고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은 중국의 뉴스포털 톰닷컴(tom.com), 시나닷컴 등에 먼저 게재됐다. 사진 속 비의 의상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바지 지퍼가 있는 주요 부위에 왕관과 막대기가 함께 그려져 있다”며 ‘비 의상논란’등의 제목으로 해당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도망자’ 측은 “논란이 된 의상의 무늬는 막대기가 아니라 새”라고 해명했다. 또한 비의 수트에는 문제의 부분 외에도 오른쪽 주머니에는 왕관을 쓴 고양이, 왼쪽 가슴팍엔 말 머리 모양 등 또다른 무늬들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비의 의상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민망하다”, “지퍼 옆에 무늬가 혹시 매직스틱이냐”, “공개적인 자리에서 선정적 의상을 입었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패션인데 논란이 과열될 필요는 없다”, “노출이 과하거나 무늬가 적나라한 것도 아닌데 너무 민감한 반응이다”,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아 비도 모르고 입었을 것” 등 섣부른 비난은 자제하자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비와 이나영이 호흡을 맞추는 ‘도망자’는 9월 말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tom.com, S1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배우 나한일, 제작비 불법대출+횡령…2년6개월 징역형

    배우 나한일, 제작비 불법대출+횡령…2년6개월 징역형

    배우 나한일이 불법 대출과 횡령을 한 혐의로 2년 6개월 징역형을 언도받았다. 대법원 제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26일 은행에서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나한일에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2심을 확정했다. 앞서 나한일은 지난 2006년과 2007년 영화 제작비를 조달한다는 명목으로 대출 브로커를 통해 정상 한도가 넘는 127억여 원을 불법 대출받았다. 이어 이 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기까지 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기소됐다. 이와 관련해 1심 재판부는 나한일의 불법 대출 혐의를 무죄로 보고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는 회사의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점과 회사자금을 주식투자 등 개인 용도로 쓴 점을 들어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대법원 역시 2심을 확정해 나한일에 징역형을 선고했다. 한편 나한일은 1985년 MBC 특채탤런트 출신으로 올해로 데뷔 26년차를 맞이하는 중견배우다. 1989년 드라마 ‘무풍지대’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야인시대’·‘연개소문’·‘토지’·‘자명고’ 등에 출연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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