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수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PF 자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홍익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효과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검문소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4
  • [부고] 유혜승 롯데홈쇼핑 상무 시부상

    ●조인수씨 별세, 연화자씨 남편상, 조선종·선무씨 부친상, 유혜승(롯데홈쇼핑 상무)·이수연씨 시부상, 8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 02-860-3502
  • [인사] 춘천시, 국세청, 양평군

    ■ 춘천시 ◇ 국장급 △ 민원담당관 윤인탁 △ 복지국장 김백신 △ 경제재정국장 박주환 △ 교통환경국장 김덕근 △ 춘천문화원 파견 김용백 △ 문화도시국장 이성재 △ 혁신성장추진단장 홍종윤 △ 도시공사 체육시설운영본부장 정인섭 △ “ 경영관리본부장 신연균 △ 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묵 △ 상하수도사업본부장 우기수 △ 평생교육원장 전동경 △ 의회사무국장 최갑용 ◇ 과장급 △ 감사담당관 박철한 △ 기획예산과장 이호배 △ 미래도시팀장 강석길 △ 강원대학교 협력관 허춘구 △ 인사과장 박정규 △ 체육과장 윤덕구 △ 레저대회조직위 파견 이태순 △ 복지정책과장 최명식 △ 보육아동과장 김명희 △ 경로복지과장 최영애 △ 장애인복지과장 손덕종 △ 여성가족과장 김주일 △ 사회적경제과장 임병운 △ 기업과장 홍승표 △ 전략산업과장 이영애 △ 강원테크노파크 파견 이범 △ 세정과장 박태준 △ 징수과장 김혜숙 △ 도시계획과장 송병용 △ 생활교통과장 윤여준 △ 대중교통과장 정운호 △ 환경정책과장 길종욱 △ 기후에너지과장 강대근 △ 자원순환과장 원승환 △ 디자인과장 정순자 △ 녹지공원과장 한경모 △ 문화예술과장 홍문숙 △ 문화콘텐츠과장 이규일 △ 관광과장 심의현 △ 호수자원화팀장 마득화 △ 도시재생과장 박경애 △ 총괄건축가운영지원TF팀장 최원종 △ 건축과장 김기수 △ 건설과장 박순무 △ 춘천도시공사 파견 이상림 △ 도로과장 박철후 △ 공공시설과장 김영현 △ 미래농업과장 이동연 △ 축산과장 함종범 △ 하수운영과장 이수연 △ 시립도서관장 이춘복 △ 시립청소년도서관장 임찬우 △ 생활민원사업소장 오금자 △ 환경사업소장 김완섭 △ 차량등록사업소장 윤만구 △ 동물보호센터소장 조정희 △ 동면장 정순의 △ 동내면장 김병섭 △ 조운동장 김동수 △ 약사명동장 최연순 △ 근화동장 최순자 △ 효자1동장 김태경 △ 석사동장 김상기 △ 퇴계동장 김한기 △ 강남동장 염인수 △ 시의회 수석전문위원 이남호 ※ 무순 ■ 국세청 ◇ 고위 공무원 가급 △ 국세청 차장 김대지 △ 서울지방국세청장 김명준 △ 부산지방국세청장 이동신 ◇ 고위 공무원 나급 △ 대전지방국세청장 한재연 △ 광주지방국세청장 박석현 △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조정목 △ 국세청 기획조정관 정철우 △〃 전산정보관리관 김태호 △ 〃 징세법무국장 강민수 △ 〃 법인납세국장 임성빈 △ 〃 조사국장 이준오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송바우 △ 〃 조사4국장 김동일 △ 〃 국제거래조사국장 오호선 △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윤영석 ■ 양평군 △ 균형발전국장 박신선 △ 신성장사업국장 조규수 △ 기획예산담당관 심준보 △ 균형발전국 건축과장 이대규 △ 신성장사업국 지역개발과장 여근구 △ 문화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유인수 △ 균형발전국 산림과장 직무대리 이종성
  • [인사] 경기도교육청, 공정거래위원회, 강원도

    ■ 경기도교육청 ◇ 3급(지방부이사관) 승진 및 전보 △ 경기성남교육도서관장 최종호 △ 경기과천교육도서관장 최준부 ◇ 4급(지방서기관) 승진 및 전보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사이버안전센터장 강호규 △ 총무과장 김선태 △ 학부모시민협력과장 박호선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신창승 △ 교육환경개선과장 신현택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장 안성호 △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총무부장 오형균 △ 대외협력과 의회지원담당 서기관 왕태환 △ 의정부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윤상중 △ 감사관 감사총괄담당서기관 이근규 △ 정책기획관 예산담당서기관 이현철 △ 평생교육복지과장 조성래 △ 행정관리담당관 조정수 △ 운영지원과장 조창대 △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지미숙 △ 경기도교육복지센터 관장 최병룡 △ 시설과장 현상봉 ■ 공정거래위원회 ◇ 부이사관 승진 △ 가맹거래과장 이순미 ■ 강원도 ◇ 국장급 승진·전보 △ 재난안전실장 전창준 △ 보건복지여성국장 고정배 △ 인재개발원장 박근영 △ 환동해본부장 고영선 △ 기획조정실 기획관실(강원연구원 파견) 이계석 △ 의회사무처 의사관(승진) 안권용 △ 총무행정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승진) 엄명삼 △ 총무행정관실 양민석 △ 기획조정실 기획관실(평생교육진흥원 파견) 김왕제 △ 경제진흥국 전략산업과(강원테크노파크 파견) 신주호 △ 문화관광체육국장 직무대리(직위승진) 정일섭 △ 녹색국장 직무대리(직위승진) 이덕하 △ 대변인(직위승진) 김태훈 △ 보건환경연구원장(직위승진) 최승봉 ◇ 과장급 승진·전보 △ 글로벌투자통상국 투자유치과장 김주흥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개발과장 정승진 △ 농정국 농정과장 강희성 △ 평화지역발전본부 총괄기획과장 이수연 △ 총무행정관실 곽일규 △ 경제진흥국 경제진흥과(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장일재 △ 평화지역발전본부 남북교류과(통일부 파견) 배영주 △ 경제진흥국 정보산업과장(승진) 양승일 △ 평화지역발전본부 평화지역경관과장(승진) 최광욱 △ 의회사무처 농림수산전문위원(승진) 유명환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과장 김창규 △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지순식 △ 강원도립대학교 사무국장 최근상 △ 문화관광체육국 체육과(강원도장애인체육회 파견) 김도경 △ 동해시 부시장 윤승기 △ 평창군 부군수 송기동 △ 화천군 부군수 정관규 △ 양양군 부군수(승진) 윤덕규 △ 문화체육관광국 올림픽시설과장 이종구 △ 농정국 친환경농업과장 박영석 △ 건설교통국 건축과장 허병규 △ 건설교통국 도로과장 윤원영 △ 건설교통국 치수과장 박영일 △ 감자종자진흥원장 김완식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 지원기획과장 문명선 △ 문화관광체육국 올림픽발전과장 직무대리 이수종 △ 총무행정관실(국외장기교육 파견) 박광용 △ 총무행정관실(국외장기교육 파견) 박형철 △ 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 직무대리(직위승진) 현준태 △ 인재개발원 연구위원(직위승진) 전희선 △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장 직무대리(직위승진) 박영훈 △ 총무행정관실(2018평창기념재단 파견, 직위승진) 김정남 △ 역세권개발단장 직무대리 김종택 △ 재난안전실 방재과장 직무대리(직위승진) 고규재 △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작물연구과장(직위승진) 정정수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직위승진) 허인량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 기술보급과장(직위승진) 김남석
  • 중랑 장미축제에 서울 부구청장들 떴다

    서울 중랑구에서 개최한 ‘2019 서울 장미축제’의 본행사 첫날이었던 지난달 24일 중랑구청사가 30여명의 ‘귀한 손님’으로 북적였다. 강태웅 행정1부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들과 25개 자치구의 부구청장들이었다. 이날 중랑구청에서는 강 부시장 주재의 서울시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가 열렸다. 본래 매달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회의지만, 이수연 중랑구 부구청장이 “중랑의 자랑인 장미축제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제안해 지난달에는 특별히 회의 장소가 변경됐다. 부구청장 회의가 자치구에서 열린 것은 처음이었다. 회의에는 부득이한 이유로 국장이 대신 참석한 중구, 강북구, 노원구, 양천구, 관악구, 강동구 등 6곳을 제외한 19곳 부구청장들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강 부시장 외에 황인식 행정국장, 김학진 안전총괄실장,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 등도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차담회를 가진 뒤 ‘2019년 여름철 폭염 대책’을 주요 안건으로 약 1시간 동안 회의를 했다. 장미축제 행사장으로 이동해 축제 현장도 둘러봤다. 노란색 야구모자를 단체로 맞춰 쓰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 서울시 관계자는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 앞으로 종종 다른 자치구에서 부구청장 회의를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행정1부시장 출신인 류 구청장이 취임한 뒤 서울시에서 중랑구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랑구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행사인 장미축제에 이례적으로 시의 정기회의를 개최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한다. 또 다른 관계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 연말에 1박 2일 일정으로 지역을 둘러보는 등 류 구청장이 취임한 이후 그동안 상대적으로 뜸했던 박 시장의 중랑 방문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 시장은 지난달 26일 부인 강란희 여사와 함께 장미축제 ‘아내의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당시 “서울 장미축제가 앞으로 서울의 세계장미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제가 확실히 밀어 드리겠다”면서 “류 구청장은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공무원으로 부시장까지 역임했다. 중랑구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으로 도와줄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무지갯빛으로 물든 서울 광장···’,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무지갯빛으로 물든 서울 광장···’, 제20회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1일 오후 국내 최대 성소수자 문화축제인 서울퀴어문화축제가 20회째를 맞이해 서울광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퀴어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퀴어퍼레이드는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을 출발해 을지로 입구, 종각, 광화문 광장을 돌며 행진했다. 서울퀴어문화축제는 행사 초기엔 성 소수자들의 문화축제로 한정된 ‘그들만의 리그‘였다. 하지만 해가 지날 수록 성소수자들에 대한 국민 인식이 많이 개선돼, 보다 조직적이고 활발한 축제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도 성소수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일반 시민들도 축제를 응원하기 위해 시민광장을 찾았다. 퀴어축제의 상징인 무지개색을 이용한 화장과 옷차림을 한 시민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광장 곳곳에는 성소수자 인식개선을 촉구하는 여러 기관과 단체 부스 74개가 설치됐다. 국내 인권단체와 대학 성소수자 동아리, 캐나다 등 주요국 대사관이 참여했다. 또한 구글코리아를 포함해 여러 기업들과 정의당, 녹색당 등 정당들도 부스를 꾸렸다. 강문민서 국가인권위원회 혐오차별대응기획단장 “각자가 가진 성적지향과 성정체성이 다르지만 그 다름이 무지개를 이루는 것처럼 각자의 빛깔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퀴어축제 참가자들은 부스 체험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비록 제한된 공간이지만 축제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시민 민서영씨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성소수자들을 포함한 모든 소수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힘껏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를 제외한 불교계, 천주교 관계자들도 참여해 성소수자들의 성평등권을 지지했다. 조계종 시경 스님은 “이곳에 스님이 있어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다“며 ”우리 사회는 소외받고 불이익 받는 사람들이 많은 데 성소수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들도 차별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참여 의미를 밝혔다. 하지만 도로 하나를 두고 반대편에서는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맞불집회도 어김없이 열렸다. 대한문 광장과 서울시의회 앞에서는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가 진행됐다.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이수연씨는 “동성애는 분명 다수의 문화는 아니다. 그 속엔 어두운 부분들이 엄연히 존재하는 데 그런 것들은 얘기하지 않고 너무 아름답게 미화하고 포장만 하고 있다”며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 나오게 됐다”고 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성평등 NO, 양성평등 YES’ 등이 적힌 팻말과 플래카드를 들고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대한문과 세종로사거리, 주한미국대사관, 세종문화회관, 숭례문 등을 거치는 퀴어퍼레이드에 맞서 러플퍼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다. 경찰 또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대규모 경력을 투입했고 이날 큰 불상사도 발생하지 않았다. 글 박홍규, 김민지 기자 gophk@seoul.co.kr 영상 손진호, 박홍규, 문성호, 김민지 기자 nasturu@seoul.co.kr
  • 4월, 못잊을 이름…5년, 야속한 세월

    文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철저히 할 것” 정치인 도넘은 ‘세월호 망언’ 국민 공분 애꿎은 죽음을 겨냥한 어른들의 끝없는 막말 속에 우리는 어느새 다섯 번째 ‘4·16’을 만났다. 어느 누군가에겐 아들이나 딸, 엄마나 아버지였을 희생자 304명을 떠올린다면 엄두도 내지 못할 언어폭력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이날도 어김없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고해인, 김민지, 김민희, 김수경, 김수진, 김영경, 김예은, 김주아, 김현정, 문지성, 박성빈, 우소영, 유미지, 이수연, 이연화, 정가현, 조은화, 한고운…’이라고 스러진 이름을 차례로 부르며 기억을 다시 소환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16일 대한민국 전역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달래고 안전한 나라를 일구어 생명을 존중하겠다는 뜻으로 ‘리멤버 20140416’이라는 글을 돋을새김하거나 노란 리본을 달았다. 갈수록 또렷해지는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야속하게 흐른 세월은 침몰사고 해역에서도 오롯이 엿보였다. 숱한 목숨과 함께 세월호를 삼켰던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현장엔 참사를 알리는 부표가 원래 ‘세월호’라는 명칭 중 ‘호’ 글자 부분을 잃은 채 떠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철저히 이뤄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세월호 아이들을 가슴에 간직한 평범한 사람들의 행동이 나라를 바꾸고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유가족에겐 “지난 3월 17일 광화문에 모셨던 희생자 영정의 자리를 옮기는 이안식이 있었다. 5년 동안 국민과 함께 울고 껴안으며 위로를 나누던 광화문을 떠나는 유가족 마음이 어떠셨을지 다 가늠 되지 않는다”며 위로를 건넸다. 또 “아이들이 머물렀던 자리가 세월호를 기억하고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공간이 됐다는 게 유가족께 작은 위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서울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단독] ‘메퇘지’ ‘삼일한’… 도 넘는 여성혐오, 처벌커녕 시정도 어렵다

    [단독] ‘메퇘지’ ‘삼일한’… 도 넘는 여성혐오, 처벌커녕 시정도 어렵다

    여성들, SNS·포털 등 통해 수시로 노출돼 개인정보 유출 두려움 등 심리적 위축 호소 불특정 다수 상대 성희롱 법적 처벌 희박 게시글 시정 불응때도 처벌할 규정 없어 “포털 관리자에 혐오표현 제재 의무화를”‘정액받이 김치X’, ‘삼일한(여자는 3일에 한 번씩 맞아야 한다는 뜻)쳐서 강간치고 싶다.’ 사회 통념을 한참 벗어난 이 같은 여성 혐오(여혐) 발언들은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던 글들이다. 17일 국가인권위원회의 ‘온라인 성희롱·성폭력 및 여성 혐오 실태조사’(한국방송학회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온라인에 접속할 때마다 혐오와 성희롱이 담긴 글에 수시로 노출된다. 가해자나 경로도 다양했다. 때론 직장 상사나 친구, 선후배 등이 카카오톡 등으로 성적 욕설, 원치 않는 음란물 전송 등으로 괴롭히고, 일면식도 없는 이들이 쪽지, 이메일, 커뮤니티 게시글 등으로 가해하기도 한다. 연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성희롱·여혐 발언을 확인하기 위해 대형 커뮤니티 4곳의 특정 게시판(일간베스트의 ‘일간베스트’(일베), 개드립넷의 ‘개드립’, DC인사이드의 ‘주식갤러리’, 루리웹의 ‘베스트’) 글을 분석했다. 시점은 사회적으로 여성 혐오 논란이나 양성 충돌 이슈가 터졌을 때로 국한했다. 강남역 여성 살인 사건,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비서 성폭력 사건, 홍익대 몰카 사건 발생 시점 등 총 7주다.분석 결과 게시글 중에는 성희롱·여혐 발언이 상당수 확인됐다. 특정인을 겨냥한 글과 불특정 여성을 상대로 한 글이 뒤섞여 있었다. 분석 기간 중 일베에는 전체 8377개의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이 가운데 283건(3.4%)이 성희롱·여혐 내용을 담고 있었다. 개드립넷과 주식갤러리, 루리웹 등의 게시글 중에서도 2.2~8.3%에 문제가 있었다. 전체 게시글 중 여혐 글 비율이 매우 높다고 볼 수는 없지만 수위가 심각했다. 20대 여성이 희생된 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 때는 추모에 참여한 여성들의 사진과 함께 ‘메퇘지’(강성 페미니즘 사이트인 ‘메갈리아’와 돼지를 합친 말), ‘파오후’(뚱뚱한 사람의 숨소리를 비하하는 말), ‘쿵쾅쿵쾅’(뚱뚱한 사람이 뛰는 모습을 비하하는 말) 등의 표현을 썼다. 또 ‘보슬아치’(여성 생식기와 벼슬아치를 합친 말. 여성임을 앞세워 특혜를 누린다는 뜻), ‘보적보’(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을 생식기를 사용해 쓴 말) 등의 표현도 흔히 쓰였다. 방심위가 혐오성 신조어를 차단할 기미를 보이면 비하 뜻을 담은 또 다른 은어·축약어를 만들어 대응하는 식이었다. 성희롱·여성 혐오 글을 접한 여성들은 정서적 두려움을 호소했다. 온라인 성희롱 경험 후 79.2%가 ‘개인 정보가 온라인에 유포될까 봐 두렵다’고 했고, 54.7%는 원치 않는 음란물을 받을까 봐 두렵다고 답했다. 여혐 표현을 접한 후에는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글쓰기 어려워졌다(42.1%)거나 자존감이 떨어졌다(19.2%)는 응답도 있었다. 스트레스·우울증 등을 경험한 비율은 17.0%였다. 문제는 온라인에 퍼진 성희롱·여성 혐오 발언을 처벌하거나 막는 것이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법적으로 성희롱이 성립되려면 업무·고용 등의 관계에서 지위를 이용해 해를 가해야 한다. 인권위에 온라인 성희롱 등의 진정을 내려고 해도 업무 관계가 전제돼야 한다. 남성을 상대로 한 온라인 성희롱·여성 혐오 발언도 마찬가지 기준이 적용된다. 또 피해 대상이 특정돼야 정보통신망법 등으로 처벌할 수 있다. 신중권 변호사는 “여성 전체를 상대로 모욕적인 언행 등을 한 행위는 판례상 처벌이 어렵다”고 말했다. 현재로선 방심위가 하는 행정규제가 온라인 혐오 표현을 막는 몇 안 되는 방법이다. 여성 차별·비하 등 혐오감을 주는 게시글이 올라오면 삭제나 시정 요구 등을 하는 정도다. 연구진은 “시정 요구에 불응해도 처벌할 법률 규정이 없다는 점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지예 로덱법률사무소 변호사는 “포털이나 커뮤니티 사이트 관리자가 혐오 표현을 자체 제재하도록 간접적 의무를 부과하는 등 법제도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수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역시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표현 자체를 금지하는 건 어렵다”면서 “플랫폼 운영자들이 자율적으로 규제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할 때”라고 말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단독]‘메퇘지’, ‘삼일한’…도 넘는 여성혐오, 처벌커녕 시정도 어렵다

    [단독]‘메퇘지’, ‘삼일한’…도 넘는 여성혐오, 처벌커녕 시정도 어렵다

    인권위, 온라인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피해자 25%, “아무 대처하지 않았다”여성들, SNS·포털 등 통해 수시로 노출개인정보 유출, 두려움 등 심리적 위축 호소게시글 시정 불응 때도 처벌 규정 없어“포털 관리자에 혐오표현 제재 의무화를”‘정액받이 김치X’, ‘삼일한(여자는 3일에 한 번씩 맞아야 한다는 뜻)쳐서 강간치고 싶다.’ 사회 통념을 한참 벗어난 이 같은 여성 혐오(여혐) 발언들은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던 글들이다. 17일 국가인권위원회의 ‘온라인 성희롱·성폭력 및 여성 혐오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은 온라인에 접속할 때마다 혐오와 성희롱이 담긴 글에 수시로 노출됐다. 하지만 피해자 중 2~3명은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응해봤자 처벌 받지 않을 것 같다”는 체념 탓이다. ●온라인 성희롱·성폭력 경찰 신고는 9%뿐 인권위 의뢰를 받은 한국방송학회 연구진은 온라인에서 여성들이 겪는 성희롱·성폭력 및 여성혐오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접근을 했다. 우선 온라인에서 성희롱과 성폭력을 경험했거나 목격한 20~40대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설문조사했다. 성희롱·성폭력 피해 유형으로는 ▲성적 욕설 메시지 또는 원치 않는 음란물을 받거나 ▲원치 않는 성적 대화나 사적 만남을 강요받고 ▲특정 신체 사진을 전송받거나 성관계·성매매를 제안받는 행위 등이 있다. 직·간접적 피해자 중 24.5%는 ‘(피해 이후) 아무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또 ‘해당 사이트·앱의 아이디를 새로 만들거나 한동안 이용하지 않았다’(38.5%·복수응답)거나 ‘해당 서비스를 탈퇴했다’(38.0%) 등 상황을 회피하는 수준의 소극 대처가 많았다. ‘상대방에게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했다’(19.2%)거나 ‘여성가족부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 상담·접수했다’(5.7%), ‘경찰에 신고했다’(9.0%) 등 적극 대응한 사례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여성들은 사법당국을 불신했다. 피해 신고를 안 한 이유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서’(31.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대처 방법을 잘 몰라서’(24.5%), 신고나 처벌 절차가 번거로워서(17.0%) 순으로 답했다.●양성 충돌 이슈 직후 일베에 여혐성 글 283건 게재…신체 비하 등 수위 높아 연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성희롱·여혐 발언을 확인하기 위해 대형 커뮤니티 4곳의 특정 게시판(일간베스트의 ‘일간베스트’(일베), 개드립넷의 ‘개드립’, DC인사이드의 ‘주식갤러리’, 루리웹의 ‘베스트’) 글도 분석했다. 시점은 사회적으로 여성 혐오 논란이나 양성 충돌 이슈가 터졌을 때로 국한했다. 강남역 여성 살인 사건,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비서 성폭력 사건, 홍익대 몰카 사건 발생 시점 등 총 7주다. 분석 결과 게시글 중에는 성희롱·여혐 발언이 상당수 확인됐다. 특정인을 겨냥한 글과 불특정 여성을 상대로 한 글이 뒤섞여 있었다. 분석 기간 중 일베에는 전체 8377개의 게시글이 올라왔는데, 이 가운데 283건(3.4%)이 성희롱·여혐 내용을 담고 있었다. 개드립넷과 주식갤러리, 루리웹 등의 게시글 중에서도 2.2~8.3%에 문제가 있었다. 전체 게시글 중 여혐 글 비율이 매우 높다고 볼 수는 없지만 수위가 심각했다. 20대 여성이 희생된 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 때는 추모에 참여한 여성들의 사진과 함께 ‘메퇘지’(강성 페미니즘 사이트인 ‘메갈리아’와 돼지를 합친 말), ‘파오후’(뚱뚱한 사람의 숨소리를 비하하는 말), ‘쿵쾅쿵쾅’(뚱뚱한 사람이 뛰는 모습을 비하하는 말) 등의 표현을 썼다. 또 ‘보슬아치(여성 생식기와 벼슬아치를 합친 말. 여성임을 앞세워 특혜를 누린다는 뜻), ‘보적보’(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을 생식기를 사용해 쓴 말) 등의 표현도 흔히 쓰였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혐오성 신조어를 차단할 기미를 보이면 비하 뜻을 담은 또 다른 은어·축약어를 만들어 대응하는 식이었다. 성희롱·여성 혐오 글을 접한 여성들은 정서적 두려움을 호소했다. 온라인 성희롱 경험 후 79.2%가 ‘개인 정보가 온라인에 유포될까 봐 두렵다’고 했고, 54.7%는 ‘원치 않는 음란물을 받을까 봐 두렵다’고 답했다. 여성혐오 표현을 접한 후에는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글쓰기 어려워졌다’(42.1%)거나 ‘자존감이 떨어졌다’(19.2%)는 응답도 있었다. 스트레스·우울증 등을 경험한 비율은 17.0%였다. ●여성 전체 싸잡아 모욕하는 건 처벌 어려워…“사이트 운영자 자율 규제 필요” 문제는 온라인에 퍼진 성희롱·여성 혐오 발언을 처벌하거나 막는 것이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법적으로 성희롱이 성립되려면 업무·고용 등의 관계에서 지위를 이용해 해를 가해야 한다. 인권위에 온라인 성희롱 등의 진정을 내려고 해도 업무 관계가 전제돼야 한다. 남성을 상대로 한 온라인 성희롱·여성 혐오 발언도 마찬가지 기준이 적용된다. 또 피해 대상이 특정돼야 정보통신망법 등으로 처벌할 수 있다. 신중권 변호사는 “여성 전체를 상대로 모욕적인 언행 등을 한 행위는 판례상 처벌이 어렵다”고 말했다. 현재로선 방심위가 하는 행정규제가 온라인 혐오 표현을 막는 몇 안 되는 방법이다. 여성 차별·비하 등 혐오감을 주는 게시글이 올라오면 삭제나 시정 요구 등을 하는 정도다. 연구진은 “시정 요구에 불응해도 처벌할 법률 규정이 없다는 점 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지예 로덱법률사무소 변호사는 “포털이나 커뮤니티 사이트 관리자가 혐오 표현을 자체 제재하도록 간접적 의무를 부과하는 등 법제도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수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역시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표현 자체를 금지하는 건 어렵다”면서 “플랫폼 운영자들이 자율적으로 규제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할 때”라고 말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이필모♥서수연 결혼 소감+본식 사진 공개 “로맨틱 키스”

    이필모♥서수연 결혼 소감+본식 사진 공개 “로맨틱 키스”

    배우 이필모(45)의 신부 서수연(34)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서수연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살겠습니다 #필연커플 #필연부부 #20190209”라고 소감을 전하며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키스를 나누고 있는 이필모 이수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두 사람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환하게 웃으며 축배를 들고 있는 사진도 담겨있다. 이필모♥서수연은 2월 9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장·가정법원장 전보(2월 14일자) △서울가정법원장 김용대 △서울남부지법원장 김흥준 △서울북부지법원장 권기훈 △인천지법원장 윤성원 △춘천지법원장 이승훈 △부산지법원장 정용달 △울산지법원장 구남수 △창원지법원장 김형천 △광주지법원장 박병칠 △제주지법원장 이창한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2월14일자)△서울고법 부장판사 이균용 이광만(이상 사법연구) 노태악 정종관 김용빈 △대구고법 부장판사 김찬돈(사법연구) △부산고법 부장판사 박효관 ◇원로법관 보임(2월14일자)△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황한식 성백현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부장판사 최완주 ◇지방법원 부장판사 전보(2월 25일자)△부산지법 부장판사 박민수 ◇법원장 겸임(3월1일자)△서울고법 부장판사 윤성원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2월14일자)△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 임상기 손지호 노경필 구회근 김종호 △대구고법 수석부장판사 강동명 △대구고법 부장판사 진성철 김연우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 문형배 △부산고법 부장판사 박준용 △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 최인규 △서울중앙지법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이승련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2월 18일자)△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오영준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3월 1일자)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태환 △수원고법 수석부장판사 김승표 △수원고법 부장판사 노경필 손지호 임상기 ◇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2월 14일자)△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홍동기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최수환 △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우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김우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윤성근 △부산지법 부장판사 박종훈 ◇고등법원 부장판사 직무대리(2월 14일자)△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 서경환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국장 김종운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민원조사단장 이수연△국장 김상문 ◇3급 승진 △운영지원과장 홍성재 ◇과장 신규 보임 △과장 박성만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 △무역투자실장 박태성 ◇국장급 전보 △에너지자원정책관 김정회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승진 △장비물자계약부장 임영일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박성희△공개채용2과장 이경한△경력채용과장 김수란△시험출제과장 이광열 ■근로복지공단 ◇승진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박치홍 ◇전보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정호△광주지역본부장 이길수△대전지역본부장 이상만△의료사업본부장 정광엄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이승훈 <서기관>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 김성년△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이은숙 <전산서기관>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 서연주 ◇전보 <부이사관>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김무동△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이진경△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장 김준임△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장 박미향△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정혜 <서기관> △의회정보실 공공정책정보과장 고영숙△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장 신경숙△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한재구△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 장지은△법률정보실 국내법률정보과장 이흥용△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장 송미경△의회정보실 공공정책정보과 김미연△법률정보실 법률번역관리과 기호선△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오현숙△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 송선하△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마을순 ◇파견 <부이사관> △한국도서관협회 최영나△통일교육원 통일정책지도자과정 교육훈련 현은희 <서기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훈련 김남희△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훈련 조영란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장 승진 △계약부 박윤선△관재부 남재영△IT기획부 장석문△주식운용부 전상환△경영컨설팅부 박진오△IT운영부 정석화△보안운영부 이희영△법규제도부 김만호△여신전략부 신종학△정보보호부 김검수△인사부 박동수△검사감독본부 부산검사부 조덕호△검사감독본부 대구검사부 한동길△검사감독본부 울산경남검사부 김달영△검사감독본부 광주전남검사부 박문규△검사감독본부 제주검사부 박병하△검사감독본부 충북검사부 이제화△검사감독본부 경기검사부 강호경△검사감독본부 경북검사부 전상우△서울지역본부 경영지원부 안택권△부산지역본부 경영지원부 김정조△강원지역본부 사업관리부 정우철△인천지역본부 경영지원부 박동혁△대구지역본부 사업관리부 곽동호△울산경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 구찬회△광주전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 김보육△울산경남지역본부 사업관리부 김태영 ■대전대학교 △교학부총장 이종곤△대외협력·경영부총장 박충화△산학부총장 김선태△대학원장 박광기△기획처장 최효철△교무처장 강위창△학생처장 김인자△입학처장 이규원△산학협력단장 황석연△평생교육원장 박계홍△교수학습개발원장 이재창△국제교류원장 김성학△중앙도서관장 김갑동△정보통신원장 정일홍△신문방송사 주간 이원빈△생활관장 이인철△취업역량개발원장 신창식 ■KB생명 ◇임원 선임 △디지털지원본부 전무 김영호
  • 텀블러 든 구청장들

    텀블러 든 구청장들

    세계자연기금·제주패스 캠페인 시작 SNS에 인증샷 올리면 1000원 적립 출발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부터 청렴·산타 등 이색 텀블러들 눈길 서울 구청장 중 9명은 챌린지 마쳐 ‘생활 속 작은 변화’… 구민들도 동참서울 자치구청장들이 ‘텀블러 인증샷’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달구고 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알리는 한편 환경보호기금을 조성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톡톡히 본다. 세계자연기금(WWF)과 환경운동단체 제주패스가 시작한 운동이다. 개인이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사진을 찍은 뒤 챌린지 내용과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인증하면, ‘플라스틱 섬은 이제 그만’(No more Plastic Islands) 운동에 1000원씩 적립된다. 이후 다음 주자를 2명 이상 지목하면, 호명된 사람이 48시간 안에 다시 도전을 이어 나가는 구조다. 수익금은 향후 제주패스의 제주도 환경보전활동과 WWF 기부 등에 사용된다. 27일 현재 구청장 25명 중 18명이 챌린지에서 이름이 불렸다. 이 중 9명이 챌린지를 마쳤다. 정치적 색깔이나 지역을 떠나 마음을 모으는 모습에 주민들도 반기는 분위기여서 열기는 끊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발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었다. 지난 9일 정진술 서울시의원의 지목을 받은 채 구청장은 11일 동참을 선언하고 구청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를 ‘청렴 텀블러’로 마시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영등포구청 직원들이 각자 청렴 좌우명을 새긴 텀블러다. 채 구청장은 이어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을 지목했다. 류 구청장은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앞서 14일 시작한 16개 동 신년인사회에 텀블러를 휴대한 모습을 공개하며 화답했다. 아울러 “텀블러에 따뜻한 차를 담고 다니니까 수시로 차를 마시게 돼 목을 보호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주자론 이성 구로구청장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이수연 중랑부구청장을 지목했다. 바통을 받은 김선갑 구청장은 18일 “지난해부터 이미 구청 직원들과 ‘일회용품 안 쓰기 캠페인’에 동참 중”이라며 인증사진을 곁들이고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박성수 송파구청장을 지목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한 발짝 더 나아가 ‘텀블러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21일 오전 간부회의에 참석한 직원 10여명에게 텀블러를 깜짝 선물로 내놓으며 캠페인 동참 사실을 알렸다. 회의에서 “생활 속 작은 변화가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면서 “나뿐 아니라 구로구민들도 모두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참가자가 늘면서 챌린지에 날개를 달았다. 이 구청장의 뒤를 이은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름이 호명된 바로 다음날인 22일에 텀블러 인증사진을 올린 데 이어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오승록 노원구청장도 23일 “지난여름 다큐멘터리를 통해 내 눈앞에서 사라졌던 플라스틱이 지구 반대편에 모여 산을 이룬 모습을 보며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운을 뗀 뒤, “플라스틱을 잘 버리는 것을 떠나 안 쓰는 것, 덜 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면서 플라스틱 줄이기를 독려했다. 이어 서양호 중구청장을 지목한 상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4일 구청에서 열린 ‘전국 남녀 중·고 종합탁구대회 우승 선수 포상금 수여식’에서 선수와 코치, 협회 관계자 등과 함께 각자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차담회를 갖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그는 “금천에코교실, 금천에코센터 등 16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구청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다음 타자로 지목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튿날인 25일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사무실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개인 컵 사용, 전통시장에서는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 우산 사용 때 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나 우산꽂이 사용, 저 박준희부터 실천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함께 소속 정당이 다른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다음 참가자로 지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급기야 지명을 받은 당일 동참을 선언했다. “관내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텀블러에 받았다”면서 “미래 세대를 위해 생활 속 습관을 짚어 보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고 적었다. 바통은 다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으로 넘겨졌다. 구민들도 구청장의 게시물에 댓글로 자신의 텀블러 인증사진을 올리는 등 호응을 보이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필모, ‘연애의 맛’ 서수연과 실제 열애 “내년 봄 결혼”

    이필모, ‘연애의 맛’ 서수연과 실제 열애 “내년 봄 결혼”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이 결혼한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필모 씨와 서수연 씨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에 결혼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카메라 밖에서도 꾸준히 만나며 사랑을 키워왔고 결혼의 세부 사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 맛’이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빠른 시간 안에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프로그램 안에서 서로에 대한 진실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필모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서수연에 대한 진실된 마음을 강하게 어필하기도 했다. 최근 서수연도 이필모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수연은 자신의 지인인 이병헌 동생 이지안의 펜션이 있는 정동진으로 그를 데리고 가기도 했다. 당시 이필모는 “결혼 생각이 있냐”는 이지안의 질문에 “당연히 있다”고 답했다. 서수연은 이필모에게 이벤트를 해주며 손편지를 통해 “2년 전 우연한 만남부터 횡단보도에서의 운명적 만남, 그리고 지금까지. 언젠가 만나게 될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가 마치 우리 이야기 같아서 오빠와 나의 만남이 숙명이 아닌가 싶다”며 “카메라 밖에서도 오빠랑 즐겁게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필모는 “이번 생은 이렇게 마무리 하는 걸로”라고 수줍게 고개를 숙이며 응답했다. 이필모 소속사 측은 “현재 이필모 씨의 스케줄이 상당히 많다. 공연과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다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라 결혼에 대해 디테일한 일정을 잡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결혼까지 빠른 결정이지만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필모·김종민·김정훈·구준엽·정영주가 출연 중이며 고주원이 합류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우각시별’ 이제훈 “장애 바라보는 시선 더 따뜻해지길” 종영 소감

    ‘여우각시별’ 이제훈 “장애 바라보는 시선 더 따뜻해지길” 종영 소감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제훈은 SBS 월화극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서 불의의 사고로 오른 팔과 다리를 사용하지 못해 웨어러블 보행 보조물을 착용한 채 살아가는 인천공항 신입사원 이수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우각시별’은 지난 2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제훈은 27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우각시별’에 대한 애정과 종영의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먼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제훈은 “존경하는 신우철 감독님과 강은경 작가님을 향한 신뢰가 바탕이 됐다.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았던 인천공항공사 여객서비스님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휴먼 멜로라는 장르 아래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아픈 시선들을 조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슴에 와 닿았다”라고 밝혔다. 이제훈은 “드디어 ‘여우각시별’이 막을 내렸다. 이 작품을 통해서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과 행복하게 촬영을 했다. 이제 다시 촬영을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현장이었다. ‘여우각시별’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서 시청자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여우각시별’을 시청해 주시고,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작품을 통해서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제훈은 ‘여우각시별’에서 이수연 역을 맡아 신체적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은 물론,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아픈 시선으로 인해 상처받는 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가던 이수연이 한여름(채수빈 분)에게 마음을 열고 상대의 상처와 결핍을 보듬으며 성장하게끔 이끄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제훈은 담백하면서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눈빛과 보이스 톤으로 좋아하는 여자에게 한없이 솔직한 ‘직진 로맨티스트’ 이수연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사랑하자 그냥. 오늘. 지금”, “한여름씨 때문에 내가 자꾸 고장이 나요” 등 달콤한 대사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이제훈은 멜로와 힐링, 감동이 결합된 ‘이제훈표 휴먼 멜로’ 장르를 완성하며 ‘이수연’이라는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한편, 27일에는 이종석, 신혜선이 출연하는 SBS 특별 3부작 드라마 ‘사의찬미’가 방송된다.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우각시별’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깜짝 출연..자원봉사자 役

    ‘여우각시별’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깜짝 출연..자원봉사자 役

    ‘여우각시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제작진에 대한 유례없는 집중 지원이 알려져 화제다. 제작진은 “19일 방송분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일영 사장께서 공항 자원봉사자로 출연한다”며 “정일영 사장을 포함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임직원 여러분이 ‘여우각시별’ 촬영을 적극 돕겠다며 카메오 출연 의사를 밝혔으나 이번에는 빠듯한 제작 여건상 정일영 사장님만 카메오로 모시게 됐고, 다음 방송분에서는 직원들께서 엑스트라로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일영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인 하늘색 재킷을 입고, 공항 안내 자원봉사자로 분해, 쓰러진 서인우(이동건 분)의 노숙자 아버지를 돕는다. 제작진은 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임남수 여객서비스 본부장께서도 공항과 공항공사에 대한 정보는 물론 ‘여우각시별’의 풍부한 에피소드를 제공해 주셨다”며 “임남수 본부장의 도움이 없었다면 공항의 이야기를 이처럼 자세하게 담아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스토리부터 촬영장 제공까지 각종 편의를 제공해 주신 인천국제공항공사 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19일 방송분에서는 이수연에게 폭행당한 남자의 보스인 조 부장(윤주만 분)이 본격적으로 이수연의 뒷조사를 시작하면서 서인우를 압박하는 내용이 담겨져 긴장이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BS ‘여우각시별’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우각시별’ 채수빈♥이제훈, 심쿵 벽밀 스킨십 포착 ‘달달 지수 UP’

    ‘여우각시별’ 채수빈♥이제훈, 심쿵 벽밀 스킨십 포착 ‘달달 지수 UP’

    ‘여우각시별’ 채수빈, 이제훈이 심쿵 저격 ‘벽밀 스킨십’으로 로맨스 폭주를 이어간다. 이제훈과 채수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각각 웨어러블 보행보조물의 ‘괴력 발휘’로 인해 더욱 깊은 위기에 빠진 공항 신입사원 이수연 역과 사랑스러움이 폭발하는 ‘성장캐’의 정석인 1년 차 사원 한여름 역을 맡았다. 이수연의 웨어러블 오작동 원인이 한여름이라는 사실을 깨닫고도, 서로에게 변함없는 믿음을 드러내며 ‘직진 사랑’을 이어나가는 성숙한 면모로 가을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수연이 한여름의 엄마(김여진)로부터 받은 “서로 다르다는 걸 감추지 말아요”라는 조언을 상기하며, 데이트 도중 한여름을 자신의 집 침실로 데려가 웨어러블의 온전한 실체를 공개한 터. “이게 나예요. 이런 나라도 괜찮겠어요?”라며 진지하게 묻는 이수연과 차마 말을 하지 못한 채 이수연을 빤히 바라보는 한여름의 눈빛이 부딪히는 강렬한 엔딩으로 앞으로 ‘각별 커플’ 행보를 궁금케 만든 바 있다. 이수연과 한여름은 공항 안에서 ‘벽밀 스킨십’을 가동하며 거침없는 직진 행보를 이어간다. 이수연과 한여름이 근무 도중 공항 안의 은밀한 장소로 향해, 평소 두 사람 중 한 명의 ‘로망’이었던 ‘벽치기’를 시작으로 얼굴 밀착-짙은 포옹의 ‘심쿵 3종 세트’를 완성하는 것. 평소 업무인 ‘공항 정찰’로 인해 내부 지리에 누구보다 ‘선수’인 두 사람은 CCTV를 피한 두 사람만의 공간에서 로맨스를 꽃피우며 더욱 깊어가는 사랑을 표현하게 된다. 특히 이 장면을 통해 ‘각별 커플’이 기존보다 한결 업그레이드된 ‘어른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킬 전망이라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 장면 촬영에서 이제훈과 채수빈은 서로 더욱 가까워진 이수연과 한여름의 사이를 스스럼없이 표현하며, 실제 연인 같은 자연스러운 호흡을 드러냈다. 로맨스 촬영마다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며 에너지를 심어주고 있는 두 사람은 극중 상황에 온전히 집중한 채 스킨십 촬영을 이어나가다, “컷” 소리와 동시에 웃음이 폭발해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제작진 또한 더욱 극적인 장면을 위해 조명과 실루엣 등을 매번 다르게 연출하며 촬영에 공을 들여, 완성도가 돋보이는 ‘역대급 신’을 예고했다. 제작진 측은 “여러 번의 위기 상황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표현 중인 ‘각별 커플’이 13일(오늘) 방송에서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흔들 것”이라며 “나아가 한여름이 ‘고백 장인’ 이수연을 위협하는 ‘新 고백 능력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25, 26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SBS ‘여우각시별’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일의 낭군님’ 떠난 자리에 내가 앉겠소이다

    ‘백일의 낭군님’ 떠난 자리에 내가 앉겠소이다

    월화드라마 최강자 ‘백일의 낭군님’이 떠난 자리에 새 드라마와 기존 드라마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tvN은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계룡선녀전’을 선보였다. 지난 5~6일 방영된 1, 2회에서는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서방님을 기다려 온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문채원·고두심 분)과 그녀의 눈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남편 후보 정이현(윤현민 분), 김금(서지훈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선옥남은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푸근한 할머니지만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선녀로 보인다. 두 남자는 할머니가 선녀로 변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구미호로 오해하기도 했다. 인기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는 전국 평균 5.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로 ‘백일의 낭군님’ 첫회보다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지만 2회에서는 시청률이 다소 주춤했다. 반면 시청률 2인자였던 SBS ‘여우각시별’은 지난 6일 방송에서 1부 7.5%, 2부 9.6%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파일럿을 꿈꿨지만 사고로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남자와 실수투성이 여자가 인천공항공사에 입사해 서로를 알게 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이 한여름(채수빈 분)에게 웨어러블 보조기의 오작동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JTBC ‘뷰티 인사이드’도 시청률 상승 효과를 누렸다. 같은 날 방영된 12회는 4.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얼굴을 인식하는 능력이 없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비밀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한세계(서현진 분)와의 로맨스에 위기감이 고조됐다. 한편 KBS2 ‘최고의 이혼’은 6일 1부와 2부 2.7%,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4회 연속 방송된 MBC ‘배드파파’는 1.8~2.2%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백일의 낭군님’ 떠난 자리에 내가 앉겠소이다

    ‘백일의 낭군님’ 떠난 자리에 내가 앉겠소이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상승 기싸움‘여우각시별’ 10%대 넘보며 우위월화드라마 최강자 ‘백일의 낭군님’이 떠난 자리에 새 드라마와 기존 드라마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tvN은 ‘백일의 낭군님’ 후속으로 ‘계룡선녀전’을 선보였다. 지난 5~6일 방영된 1, 2회에서는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서방님을 기다려 온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문채원·고두심 분)과 그녀의 눈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남편 후보 정이현(윤현민 분), 김금(서지훈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선옥남은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푸근한 할머니지만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선녀로 보인다. 두 남자는 할머니가 선녀로 변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구미호로 오해하기도 했다. 인기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는 전국 평균 5.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로 ‘백일의 낭군님’ 첫회보다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지만 2회에서는 시청률이 다소 주춤했다.반면 시청률 2인자였던 SBS ‘여우각시별’은 지난 6일 방송에서 1부 7.5%, 2부 9.6%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파일럿을 꿈꿨지만 사고로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남자와 실수투성이 여자가 인천공항공사에 입사해 서로를 알게 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이 한여름(채수빈 분)에게 웨어러블 보조기의 오작동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JTBC ‘뷰티 인사이드’도 시청률 상승 효과를 누렸다. 같은 날 방영된 12회는 4.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얼굴을 인식하는 능력이 없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비밀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한세계(서현진 분)와의 로맨스에 위기감이 고조됐다. 한편 KBS2 ‘최고의 이혼’은 6일 1부와 2부 2.7%,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4회 연속 방송된 MBC ‘배드파파’는 1.8~2.2%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애틋한 포옹 포착 ‘심멎주의’

    ‘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애틋한 포옹 포착 ‘심멎주의’

    ‘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이 아름다운 달빛 아래 눈물을 글썽이며 서로를 격렬하게 끌어안는 ‘숨멎 포옹’ 현장이 포착됐다. 이제훈과 채수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각각 웨어러블 보행보조물 오작동이 점점 심해지는 위기일발 공항 신입사원 이수연 역과 과거의 잊고 싶은 상처를 서서히 극복하며 성장해나가는 1년 차 사원 한여름 역을 맡았다. 가랑비 젖듯 서로에게 서서히 빠져들게 된 두 사람은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는 ‘각별 커플’로 시청자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방송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이 차고 있는 웨어러블 보행보조물이 자동차를 부수는가 하면, 주변의 모든 철제물을 끌어당기는 등 강력한 ‘오작동’을 한 가운데, 이수연이 에러의 원인에 대해 “한여름이요”라고 말하는 엔딩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와 관련 이수연과 한여름이 눈물케미 폭발 ‘달빛 포옹’을 나누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한여름이 이수연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자, 이수연이 한여름을 ‘와락’ 껴안으며 말로 다 표현 못할 마음을 드러내는 것. 과연 웨어러블 오작동의 ‘근원’이 한여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수연이 한여름과의 직진 멜로를 이어가게 될지, 산재한 어려움에 눈물의 이별을 고하게 될지 관심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 장면을 통해 그간 한여름에 대한 사랑을 진솔하게 표현해왔던 ‘고백 장인’ 이수연의 새로운 ‘고백 포텐’이 터지게 되는 터. 또 하나의 ‘레전드 멜로 신’ 탄생을 예고하며 남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장면 촬영에서 이제훈과 채수빈은 가슴 뭉클한 포옹 신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자신이 처한 감정에 더욱 깊게 파고든 채 촬영에 돌입했다. 이제훈은 순간 ‘울컥’한 후 급기야 눈물까지 떨어트리는 열연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채수빈은 이제훈의 기습 포옹에 순간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다 이내 이제훈에게 ‘위로’를 건네며 아름다움을 더했다. 제작진 역시 이 장면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살랑거리는 바람을 연출, 섬세함이 돋보이는 ‘로맨스 신’을 완성시켰다. 제작진 측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더욱 공고하게 키워나가고 있지만, 연이은 웨어러블 오작동으로 인해 ‘꽃길’과 ‘위기’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걷고 있는 ‘각별 커플’이 이 장면을 통해 노선을 확실히 정하게 될 것”이라며 “6일(오늘)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역대급 ‘단짠 멜로’의 흐름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우각시별’ 채수빈, 교복 입은 모습 포착 ‘완벽 동안 미모’

    ‘여우각시별’ 채수빈, 교복 입은 모습 포착 ‘완벽 동안 미모’

    ‘여우각시별’ 채수빈이 교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채수빈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실수투성이 ‘폭탄 사원’의 오명을 벗고 멋지게 성장 중인 공항 1년차 사원 한여름 역을 맡았다. 여객서비스팀에서 만난 신입사원 이수연(이제훈 분)에 대한 ‘진심’ 하나만으로 마음을 여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이와 관련 극중 공항공사의 ‘노력 여신’ 한여름이 포니테일 뱅 헤어에 앳된 교복 차림을 한 ‘고등학생 한여름’ 시절로 되돌아간 현장이 포착됐다. 10년 전 회상 신을 통해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한여름의 과거가 새롭게 드러나는 것. 하지만 한여름이 피투성이 입술과 잔뜩 그늘진 표정을 한 채 담벼락 뒤에서 친구들에게 둘러싸인 위태로운 장면이 펼쳐지면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이수연과 ‘사내 연애 소문’에 휩싸였던 한여름은 당시 “사람이 쳐다만 봐도 아플 수 있다”는 말과 더불어, 자신의 가족사로 인해 한동안 비뚤어진 시선을 달고 살았다는 과거의 상처를 언급했던 터. 10년 전 한여름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 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장면 촬영에서 채수빈은 10대 여학생의 비주얼을 완벽히 구현한 채 등장, 위화감이 전혀 없는 ‘냉동 미모’로 현장의 시선을 강탈했다. 더욱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자 채수빈은 상대 배우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바닥에 쓰러지는 과격한 연기를 펼친 후 처연한 표정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해 현장을 정적감에 휩싸이게 했다. 그러나 “컷” 소리와 동시에 특유의 환한 웃음을 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돋우는 프로다운 면모로 촬영을 순조롭게 이끌었다. 제작진 측은 “한여름이 우연히 마주친 누군가로 인해 지우고 싶었던 과거의 모습과 맞닥뜨리면서, 새로운 자아를 찾게 되는 장면”이라며 “5일(오늘) 방송을 통해 한여름의 뭉클한 성장기를 또 한 번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아모레퍼시픽 ◇승진△전무 임혜영△상무 김민아 이혜진 배지현 한나현 이영운 유호영 이영훈 이민규 서혁제 박원석 정창욱 신희철 이상호 나정균 이준식 ◇아모레퍼시픽그룹 ◇승진△전무 이희복△상무 오정화 안재성 이진표 ◇에뛰드 △대표이사 전무 심재완△상무 이수연 ◇아모스프로페셔널 △대표이사 상무 노상철 ◇에스쁘아 △대표이사 상무 임중식 ◇퍼시픽글라스 △대표이사 상무 홍형수 ◇코스비전 △대표이사 상무 김재성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