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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L8’ 이세영 이수민, 섭외 0순위 호스트는? ‘반전’

    ‘SNL8’ 이세영 이수민, 섭외 0순위 호스트는? ‘반전’

    ‘SNL8’ 이세영 이수민 권혁수 탁재훈이 각자 섭외하고 싶은 호스트를 꼽았다. 3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SNL코리아 시즌8’ 기자간담회에 탁재훈, 이수민, 권혁수, 이세영이 참석했다. 이날 ‘SNL코리아 8’ 크루 중 탁재훈은 각자 초대하고 싶은 호스트를 묻자 “주윤발(저우룬파)”이라며 “제가 한창 영화를 볼 때 가장 인기가 있었다. 성장할 때 봤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 시즌8은 추억과 현재와 미래를 왔다 갔다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민진기 PD한테도 얘기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수민은 “배우 유아인과 빅뱅 지드래곤”이라며 “유아인은 정말 팬이다. 연기를 진짜 잘하는데 ‘SNL’에서 매력을 더욱 발산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드래곤도 개인적으로 팬인데 무대에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력이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권혁수는 “나문희 선생님은 만나 봤는데 가수 김경호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나오시면 노래도 배워보고 좀 더 디테일하게 성대모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이세영은 “저는 엑소다. 그 분들이 나오면 정말 대단할 것 같다. 지금 첫 회 생방송 방청 신청이 7000명을 넘었는데 그것을 뛰어 넘을 것 같다”면서 “역대 시청률을 찍을 것 같다. 광팬이다. 출연만으로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탁재훈 이수민 김소혜 이명훈 장도윤이 새로운 크루로 합류한 ‘SNL코리아 8’은 다음 달 3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으로 방송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8’ 이세영 이수민 “유아인-지드래곤-엑소 나와줘” 4차원 포즈로 유혹

    ‘SNL8’ 이세영 이수민 “유아인-지드래곤-엑소 나와줘” 4차원 포즈로 유혹

    ‘SNL8’의 크루 이세영 이수민이 4차원 포즈로 웃음을 안겼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SNL코리아 시즌8’ 기자간담회에는 탁재훈, 이수민, 권혁수, 이세영이 참석했다. 이날 이세영 이수민은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기자간담회 현장에서부터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드러냈다. 이번 시즌 새 크루로 합류하게 된 배우 이수민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는 질문에 “배우 유아인과 빅뱅 지드래곤”이라고 답했다. 이수민은 “유아인은 정말 팬이다. 연기를 진짜 잘하는데 ‘SNL’에서 매력을 더욱 발산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드래곤도 개인적으로 팬인데 무대에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력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저는 엑소다. 그 분들이 나오면 정말 대단할 것 같다. 지금 첫 회 생방송 방청 신청이 7000명을 넘었는데 그것을 뛰어 넘을 것 같다”면서 “역대 시청률을 찍을 것 같다. 광팬이다. 출연만으로 행복할 것”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탁재훈 이수민 김소혜 이명훈 장도윤이 새로운 크루로 합류한 ‘SNL코리아 8’은 9월 3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전 시즌보다 시간대를 앞당겨 오후 9시 15분 방송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민 탁재훈, ‘SNL코리아 시즌8’ 다시 만나 “이런 날이 오다니”

    이수민 탁재훈, ‘SNL코리아 시즌8’ 다시 만나 “이런 날이 오다니”

    이수민이 탁재훈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탁사마, 탁재훈, 팬, 바람머리. 독보적이었지, 이런 날이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민과 탁재훈은 다정하게 얼굴을 붙인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탁재훈과 그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은 이수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수민과 탁재훈은 tvN ‘SNL코리아 시즌8’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이프릴 진솔 ‘보니하니’ NEW하니 최종 후보로 선발 “기쁘고 영광”

    에이프릴 진솔 ‘보니하니’ NEW하니 최종 후보로 선발 “기쁘고 영광”

    ‘에이프릴’ 진솔이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NEW하니 선발 프로젝트 최종 후보 TOP4에 진출했다. 지난 19일 EBS ‘보니하니’를 통해 현 MC ‘하니’ 이수민의 후임을 뽑는 오디션 과정을 담은 ‘NEW 하니를 찾아라’가 방송된 가운데,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제작진의 점수를 합산한 최종 후보 4인이 공개됐다. 이에 진솔이 전격 합류하게 된 것. 에이프릴 진솔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쟁쟁한 후보들 중에 TOP4에 들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라며 “‘보니하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NEW하니 자리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진 것 같아 기쁘고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해서 진행자 진솔이의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보였다. 새로운 하니는 오는 9월 2일 방송을 통해 최종 공개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모님 자서전 쓰며… 서로의 마음 읽었죠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내가 쓰는 아빠 엄마 자서전’ 공모전을 열고 수상자 28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민대통합위는 부모의 인생 이야기를 자녀들이 써보면서 세대 간 문화와 경험의 차이를 극복하고 대화 단절과 갈등을 치유하는 ‘세대 공감 자서전’ 캠페인의 하나로 이번 공모전을 추진했다. 지난 5~7월에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204명(학생부 153명, 일반부 51명)이 응모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학생 부문에서는 이수민(중암중 2), 김혜원(영주여고 1), 문은솔(나주중 1) 학생이 교육부 장관상 수상자로 뽑혔다. 정예림(하나고 1), 최지연(지족고 1), 이현석(광문고 1), 김현교(목포홍일중 3) 학생 등 10명을 각 지역 교육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민서(월촌중 1), 유선우(하나고 1) 학생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다. 최현지(장안제일고 1) 학생을 비롯한 5명에게는 국민대통합위원장상이 돌아갔다. 일반 부문에서는 김정옥·황후남씨 등 6명이 국민대통합위원장상 수상자로, 황정갑·유혜숙씨는 여가부 장관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김혜원 학생은 봉사활동으로 찾는 요양시설에서 만난 할머니의 소녀 시절 추억을 촘촘히 되살려 내고, 자신의 삶과 비교하면서 풀어내 호평을 받았다. 교육감상을 받은 정예림 학생은 평소 잔소리 많던 아버지를 꿈속에서 만나 대화로 소통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국민대통합위원장상 수상자인 조원표씨는 치매에 걸린 장인어른과의 추억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녹여냈다. 국민대통합위는 오는 10월 1일 서울 종로구 현대문화센터에서 시상식을 연다. 수상작은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초통령 될래요”…EBS ‘보니하니’ 오디션에 1천명 몰려

    “초통령 될래요”…EBS ‘보니하니’ 오디션에 1천명 몰려

    어린이들의 영웅으로 등극한 ‘초통령’(초등학생의 대통령이라는 신조어) 이수민(15) 양의 뒤를 이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진행자 ‘하니’를 뽑는 오디션에 1천여명이 무더기로 지원했다. 새 ‘하니’를 뽑는 공개 오디션을 진행 중인 ‘보니하니’의 연출을 맡고 있는 임시진 PD는 3일 “사진과 서류만 받으면 지원자가 너무 많을 것 같아 2분짜리 영상으로 지원을 받았는데도 1천명이 넘게 몰려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시청자층이 매우 제한적인 한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뽑는 오디션에 쏠린 관심치고는 놀라울 정도다. 지난달 31일에는 영상 심사로 추린 50명(실제 참가자는 48명)의 지원자가 실제로 ‘보니하니’의 녹화가 진행되는 스튜디오에서 공개 오디션을 치렀다. 2일 오후 이 중 10명의 합격자와 이들의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는데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조회 수는 7만 회를 넘어섰다. ◇ “일반인 참가자 실력 뛰어나” 임 PD는 “EBS에서 이런 오디션을 진행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부랴부랴 이전에 다른 곳에서 오디션을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아 오디션 스태프를 꾸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오디션 현장과 오디션 종료 후 고객센터에서는 ‘왜 누구는 길게 보고 누구는 짧게 보느냐’는 등의 학부모 불만이 접수되기도 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면서 “그래도 가장 많은 친구가 원하는 사람이 ‘하니’가 되게 하려고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03년 처음 방송한 ‘보니하니’는 지금까지 진행자인 ‘보니’와 ‘하니’를 공개 오디션이 아닌 1대 1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 6개월 단위 계약인 이들과 계약이 만료될 즈음 여러 기획사에 연락해 적합한 인재를 추천받는 식이었다. 그러나 ‘보니하니’, 특히 ‘하니’ 이수민 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수민 양이 연기 활동을 위해 하차하게 되자 또 다른 ‘스타’를 찾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기획하게 됐다. 처음으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 제작진의 반응은 한 마디로 “놀랍다”다. 임 PD는 “소속사에 있는 친구들이 준비를 많이 해오기는 하지만 소속사 없는 일반 학생들의 끼도 만만치 않다. 통통 튀는 매력에 모두가 놀랐다”고 전했다. 50명을 뽑았을 때는 일반 학생과 연예인 지망생의 비율이 7대 3 정도 됐고 10명 중에는 6명이 소속사 없는 일반 학생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 걸그룹 멤버도 최종 후보 10인에 올라 ‘보니하니’는 최종 10인의 영상을 홈페이지(http://www.boni-hani.co.kr)에 공개해 인터넷 투표를 한다. 이중 4명을 선발한 뒤 3명을 실제 생방송에 투입, 다시 투표를 받아 최종 ‘하니’를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최종 10인에 걸그룹 에이프릴의 이진솔 양이 뽑혔고, 일부 후보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삼촌팬’들의 지지를 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해 투표로만 선발하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판단했다. 임 PD는 “투표를 하면 오디션 내용과 관계없이 이진솔 양 등 2~3명이 압도적인 표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투표 반영 비율을 정하거나 투표를 참고 사항으로만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임 PD는 2년간 함께 했던 이수민 양의 하차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그의 앞길에 행운을 빌었다. 그는 “(이수민이 출연하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제안이 왔을 때 수민이가 스태프에게 먼저 물어봤고 모두가 좋은 기회니 꼭 하라고 응원해줬다”며 “나중에 드라마 촬영 끝나면 게스트로 ‘보니하니’에 와주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수민이뿐 아니라 모든 ‘보니’와 ‘하니’에게 이 프로그램은 스무 살, 스물다섯 살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잖아요. 겪고 지나가는 ‘과정’과 같은 프로그램이죠. 수민이처럼 잘 돼서 나가는 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또 잘 될 친구가 와서 ‘보니하니’를 더 잘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심정이고요.” 연합뉴스
  • ‘해피투게더’ C.I.V.A 이수민 “내가 재수없게 생겼나” 독한 ‘케이블 입담’

    ‘해피투게더’ C.I.V.A 이수민 “내가 재수없게 생겼나” 독한 ‘케이블 입담’

    프로젝트 걸그룹 C.I.V.A 이수민이 독한 ‘케이블 입담’을 제대로 터뜨린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흥신끼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최강 ‘흥신끼왕’ 현아 용준형 송원근 이수민 박승건이 출연해 한여름 열대야를 날려버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 3’ 녹화에서는 ‘음악의 신2’를 통해 일약 대세 반열에 오른 탤런트 이수민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수민은 ‘음악의 신2’에서 탄생된 프로젝트 걸 그룹 C.I.V.A에서 센터이자 ‘병맛 개그’를 담당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이수민의 출연과 함께 그의 그룹명인 C.I.V.A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유인즉슨 공중파 예능에서 입 밖으로 꺼내기 쉽지 않은 격한 발음 때문. 이에 아이돌 선배 ‘비스트’ 용준형은 “비스트 멤버끼리 (그룹명 듣고) ‘괜찮나? 방송 나갈 수 있나’하고 걱정했다”며 진지한 우려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민은 “저희는 정말 순수하게 디바 분들보다 앞서간다는 의미로 C로 한 것이다. 그룹명을 바꿔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폭소를 유발했다. 더욱이 그는 “팬클럽 이름은 시바라기(C.I.V.A 바라기의 준말)”라면서 욕설인 듯 욕설 아닌 단어들을 천연덕스럽게 쏟아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수민은 “대학 때 여자친구들이 나를 싫어했다. 내가 약간 재수 없게 생겼나 보더라”라며 폭탄발언을 터뜨리는 등 케이블과 공중파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독한 토크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오늘(2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끝사랑 김희애 “지진희 무거운 성격? 오바하지 말라고 부탁”

    끝사랑 김희애 “지진희 무거운 성격? 오바하지 말라고 부탁”

    배우 김희애가 ‘끝사랑’에서 지진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끝사랑) 제작발표회가 27일 서울 목동SBS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영훈 PD, 최윤정 작가, 김희애, 지진희, 곽시양, 김슬기, 이수민, 스테파니 리가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지진희와의 호흡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느낌의 성격일 줄 알았지만 너무 유머러스하고 유쾌하다. 출연자들이 전부 착하다. 촬영장 오는 것이 즐겁다”고 전했다. 김희애는 “너무 오바하지 않게 해달라고 할 정도로 코믹 연기가 많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사랑’은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과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유쾌하게 그려가는 작품이다. 일본 드라마 ‘최후로부터 두 번째 사랑’이 원작이다. 오는 30일 토요일 밤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I.V.A 이수민, 김소희-윤채경 I.B.I 합류 “기사보고 알았다” 씁쓸

    C.I.V.A 이수민, 김소희-윤채경 I.B.I 합류 “기사보고 알았다” 씁쓸

    C.I.V.A 멤버 이수민이 김소희와 윤채경이 걸그룹 I.B.I(아이비아이)에 합류하는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는 C.I.V.A 이수민, 김소희, 윤채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과 송은이가 “김소희와 윤채경은 I.B.I에 합류한다고 하는데 언제 나가냐”고 물었다. 이에 이수민은 “조금 씁쓸하다”며 “김소희와 윤채경의 I.B.I 합류를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전했다. 곧이어 이수민은 “장난이다. 재밌게 하려고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C.I.V.A는 Mnet ‘음악의 신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I.B.I 또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안타깝게 11인에 들지 못한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 등 5명의 멤버가 활동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필 미컬슨, 메이저대회 최소타 타이 단독선두 질주

    필 미컬슨, 메이저대회 최소타 타이 단독선두 질주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이 제145회 브리시티시오픈 골프대회에서 메이저 대회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우며 단독선두로 나섰다.  미컬슨은 15일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7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뽑아내는 맹타를 휘둘렀다. 8언더파 63타는 트룬 골프클럽의 코스 레코드로, 미컬슨은 메이저대회 63타를 친 26번째 선수가 됐다.  마르틴 카이머(독일), 패트릭 리드(미국·이상 5언더파 66타)를 3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미컬슨은 “내 생애 최고의 라운드였다. 좋은 날씨를 충분히 이용했다”며 기뻐했다.  미컬슨은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순항했다. 후반홀에도 10번(파4), 14번홀(파3)에서 한 타씩을 줄인 미컬슨은 16번(파5)~17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뽑아내 메이저대회 최소타 기록을 눈앞에 두는 듯 했다. 마지막 18번홀(파4) 미컬슨은 6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을 홀 5m에 떨어뜨린 뒤 버디를 노렸지만 볼은 홀을 살짝 훑고 지나가 메이저 최저타는 일구지 못했다.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비켜간 것을 지켜본 미컬슨의 캐디 짐 매케이는 그린 위에 벌렁 자빠지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46세의 미컬슨은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2승을 올린 미국을 대표하는 골퍼. 2013년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한 미컬슨은 최근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부진을 일시에 만회할 기회를 잡았다. 한국남자골프의 영건 이수민(23·CJ오쇼핑)도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2위에 올랐다. 뒷바람으 잘 이용했다. 4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신고한 이수민은 6번~9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전반 9개홀에서만 4타를 줄였다. 16번홀(파5)에서 1타를 잃은 이수민은 18번홀(파4)에서 그린을 놓쳤지만 어프로치샷을 홀 1m에 붙인 뒤 파로 막았다.  남자 올림픽대표팀의 안병훈(25·CJ그룹)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적어내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함께 공동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후반 9개홀은 전장이 길고 맞바람이 불기 때문에 전반에 타수를 줄이고 후반에는 지키자는 전략으로 나섰다”며 “샷 감각도 좋아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말했다.  2013년 이 대회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언더파 69타, 공동 22위로 1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2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94위로 처졌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븐파를 쳐 공동 52위. 극적으로 리우행 막차를 탄 왕정훈(21)은 4오버파 75타에 그쳐 공동 122위로 밀려났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리우보다 디오픈 男골프 ‘빅4 전쟁’

    올해 ‘클라레 저그’의 주인은 누가 될까. 남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가장 오래된 브리티시오픈(디오픈) 골프대회가 14일 밤(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사우스 아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7064야드)에서 개막한다. 1860년에 창설돼 올해로 156년째, 대회 횟수로는 145회째다. 전통과 명성에 걸맞게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부터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까지 ‘빅4’를 비롯해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렛(잉글랜드) 등이 주전자 모양의 은제 우승컵인 ‘클라레 저그’ 쟁탈전을 벌인다. 이들은 공교롭게도 다음달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는 모두 불참을 선언했다.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존슨이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고 지난해 이 대회에서 1타 차로 연장전 합류에 실패한 스피스가 다시 생애 첫 정상에 도전장을 냈다. 데이는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단독선두를 달리다 최종라운드 마지막 4개 홀에서 4타를 잃고 우승컵을 존슨에게 내준 아쉬움을 곱씹고 있다. 12일 발표된 1, 2라운드 조 편성에서 데이는 리키 파울러(미국), 윌렛과 한 조에 묶였다. 매킬로이는 버바 왓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동반 라운드를 펼치고 디펜딩 챔피언 잭 존슨(미국)은 애덤 스콧(호주),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함께 나선다. 스피스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와 동반 플레이를 한다. 한국 선수는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안병훈(25), 왕정훈(21)을 비롯해 김경태(30), 이상희(24), 이수민(23), 노승열(25) 등이 클라레 저그 사냥에 나선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男높이뛰기 우상혁 리우행 확정 우상혁(20·서천군청)이 10일 2016 오사카국제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9를 넘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기준기록(2m29)에 턱걸이했다. 종전 개인 최고 기록(2m25)을 4㎝나 늘리며 리우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열린 대회에서 자력으로 리우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로써 한국육상은 따로 국가별 쿼터를 받아 출전 명단을 정하는 마라톤과 경보를 제외하고 이날 현재 김덕현(31)이 남자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 김국영(25·이상 광주광역시청)이 남자 100m에 나서는 등 3명이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안병훈·김경태 男골프 리우행 안병훈(25·세계랭킹 31위)과 김경태(30·42위)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한국 남자 골프는 리우올림픽 출전권 2장이 배정돼 있는데 세계랭킹 순으로 2명이 올림픽에 나간다. 그동안 올림픽 출전 경쟁을 하던 왕정훈(21·73위)과 이수민(23·85위)이 지난 8일 열린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컷탈락하며 세계랭킹을 끌어올리지 못하면서 출전권이 안병훈과 김경태에게 돌아갔다.
  • CIVA 왜불러 데뷔에 ‘춤신춤왕’ 정진운 감격 “이마에 눈물이 흐른다”

    CIVA 왜불러 데뷔에 ‘춤신춤왕’ 정진운 감격 “이마에 눈물이 흐른다”

    2AM 정진운이 걸그룹 CIVA의 데뷔에 감격 소감을 전했다. 정진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IVA #데뷔 축하해요. 아 씨바들 감동이다. #흥이 늘었다. 이렇게 가르쳐준 걸 잘 하는 친구들도 흔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한 게 느껴지는 무대다. 신난다. 흥이 난다. 씨바들 열정에 오늘도 이마에 눈물이 흐른다. #이상민 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왜 불러’ 데뷔 무대를 펼치고 있는 CIVA 멤버 김소희 이수민 윤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진운은 자신이 전수해준 ‘슬픈 광대’ 댄스를 추고 있는 장면을 캡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정진운은 지난 5월 Mnet ‘음악의 신2’에 ‘춤신춤왕’ 자격으로 출연해 CIVA에게 한국인의 영혼이 들어간 ‘아재춤’과 ‘슬픈 광대’ 춤 등을 전수하며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CIVA는 허구를 다큐멘터리로 포장한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2’에서 가상으로 결성된 그룹이었으나 CIVA를 성원하는 시청자들로 인해 정식 데뷔하게 됐다. CIVA의 ‘왜 불러’는 디바의 ‘왜 불러’를 편곡한 것으로 이상민이 총괄 프로듀싱을,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포스티노와 안무가 배윤정이 각각 편곡과 안무를 담당했다. CIVA ‘왜 불러’의 음원 수익금은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도너스 캠프를 통해 전액 기부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CIVA 이수민, 래시가드 화보서 베테랑 포즈 “김소희 윤채경 리드해”

    CIVA 이수민, 래시가드 화보서 베테랑 포즈 “김소희 윤채경 리드해”

    걸그룹 CIVA의 이수민이 래시가드 화보를 통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디지털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는 최근 스포츠웨어 브랜드 라스퀄(LASQUALL)과 공동으로 기획한 걸그룹 CIVA의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CIVA는 Mnet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 LTE 대표가 키우는 3인조 걸그룹으로 이수민은 CIVA의 맏언니로서 강인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사이다 같이 시원한 CIVA의 여름나기. CIVA 멤버 이수민, 김소희, 윤채경은 지난달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강 세븐수상스키장에 모여 화려한 요트와 억대 보트 위에서 탱크톱과 래깅스, 래시가드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수민은 섹시미부터 귀여운 모습까지 18년차 연습생으로서의 베테랑 포즈를 취해, 두 동생들을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음악의 신2’를 통해 기획된 걸그룹 CIVA는 지난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의 신2’ C.I.V.A 김소희 윤채경 이수민, ‘엠카’ 데뷔 “허구가 현실로..”

    ‘음악의 신2’ C.I.V.A 김소희 윤채경 이수민, ‘엠카’ 데뷔 “허구가 현실로..”

    ‘음악의 신2’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걸그룹 C.I.V.A.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이수민, 윤채경, 김소희로 이뤄진 ‘음악의 신2’의 걸그룹 C.I.V.A의 데뷔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음악의 신2’는 허구를 다큐멘터리로 포장한 예능 프로그램이었으나 C.I.V.A를 성원하는 시청자들로 인해 데뷔가 현실이 됐다. 이날 C.I.V.A.는 이상민이 총괄 프로듀싱을,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포스티노와 안무가 배윤정이 각각 편곡과 안무를 담당한 2016년판 ‘왜 불러’ 무대를 선보였다. 스쿨룩을 연상케 하는 발랄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C.I.V.A 멤버들은 그동안 트레이닝 받았던 것을 모두 쏟아냈다. 특히 ‘춤신춤왕’ 정진운으로부터 전수받은 한국인의 영혼이 들어간 ‘아재춤’과 ‘슬픈 광대’ 댄스를 무대에 녹여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C.I.V.A의 ‘왜 불러’ 음원 수익금은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도너스 캠프를 통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바견 등장하는 CIVA ‘왜불러’ 티저 영상 공개

    시바견 등장하는 CIVA ‘왜불러’ 티저 영상 공개

    엠넷 ‘음악의 신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C.I.V.A(씨아이브이에이)가 데뷔곡을 발표한다. 엠넷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걸그룹 C.I.V.A의 ‘왜불러’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30초 남짓의 티저 영상은 감각적인 화면과 함께 코믹한 설정으로 눈길을 끈다. 당초 그룹명과 유사한 시바견이 등장하고 이상민의 역시 출연한다. ‘왜불러’는 과거 이상민이 제작한 디바의 동명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그룹명도 디바(DIVA)를 뛰어넘겠다는 뜻에서 ‘D’ 보다 앞선 알파벳 ‘C’를 가져와 ‘C.I.V.A’로 지었다. 멤버는 ‘프로듀스101’ 출신 윤채경과 김소희, 그리고 18년 차 연습생 이수민으로 구성됐다. 한편 C.I.V.A는 처음에는 ‘시바’라고 불렸지만 최근 방송에서 ‘시이아이브이에이’로 알파벳을 나눠 불리더니 데뷔 음원도 CIVA가 아닌 C.I.V.A로 나오게 됐다. C.I.V.A는 8일 0시 ‘왜불러’의 음원을 발표하고, 음원 수익금은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도너스 캠프를 통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영상=Caters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CIVA 이수민, ‘진짜 생긴’ LTE엔터테인먼트 行 “이상민 허락 받았다”

    CIVA 이수민, ‘진짜 생긴’ LTE엔터테인먼트 行 “이상민 허락 받았다”

    프로젝트 그룹 CIVA의 이수민이 LTE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음악의 신2’에서 CIVA를 결성한 이수민이 새로 설립된 LTE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한다. 7일 LTE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수민이 LTE 소속 배우로 활동하게 됐다. 향후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LTE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이상민과 탁재훈이 ‘음악의 신2’에서 설립한 가상의 소속사. 실제 LTE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하게 된 것과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이상민 씨 측에게 허락을 받고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수민은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CIVA 첫 무대를 선보이고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IVA,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 “씨바라기 응원 감사” 이상민에겐 ‘독설’

    CIVA,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 “씨바라기 응원 감사” 이상민에겐 ‘독설’

    프로젝트 걸그룹 CIVA가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CIVA는 7일 오후 공식 SNS에 “무대! 어떠셨나요? 씨바라기의 응원 덕분에 CIVA가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밤 11시 ‘음악의 신2’ 마지막회 본방사수! 밤 12시 CIVA ‘왜불러’ 무한다운&스밍”이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CIVA 멤버 윤채경 김소희 이수민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응원해준 팬덤 씨바라기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LTE엔터테인먼트 이상민 대표에 대해선 “소속가수의 첫 무대인데 뒤에서 모니터로만 응원해줬다.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CIVA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 케이블채널 Mnet 페이크다큐멘터리 ‘음악의 신2’를 통해 결성된 CIVA는 ‘18년차 연습생’ 이수민과 Mnet ‘프로듀스101’ 출신인 김소희와 윤채경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이다. 7일 ‘엠카운트다운’ 무대가 공개되고 8일 0시 데뷔곡인 ‘왜불러’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민, ‘보니하니’ 계약 만료 “8월말 하차..연기에 집중할 것”

    이수민, ‘보니하니’ 계약 만료 “8월말 하차..연기에 집중할 것”

    이수민이 보니하니 하차후 연기활동에 전념한다. 4일 EBS에 따르면 이수민은 ‘보니하니’에 8월 말까지만 등장할 예정이다. EBS는 “원래 ‘보니하니’가 진행자들과 6개월 단위로 계약하는데 8월 말 이수민과의 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라면서 “이수민 측이 지난 2년간 방송 진행 경험을 쌓은 만큼 이제 연기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수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수민이 최근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 촬영을 시작했다. 8월 말까지 ‘보니하니’를 잘 마무리한 후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 것”이라며 “당분간은 연기에 집중할 것이며, 추후 예능 출연이나 MC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수민은 7월 말 방송 예정인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아빠 고상식(지진희)에게 반항하는 여중생 딸 고예지 역을 맡았다. 2014년 9월부터 아역배우 신동우와 함께 ‘보니하니’ MC로 나선 이수민은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능숙한 진행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EBS는 8월부터 ‘보니하니’ 방송을 통해 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새 ‘하니’를 선발한다. 이수민과 호흡을 맞췄던 ‘보니’ 신동우 군은 계속 방송을 진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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