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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부인 별세에 제시카 “마음 편치않다” 내용보니..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부인 별세에 제시카 “마음 편치않다” 내용보니..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부인 김은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씨가 암투병 중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소녀시대 전멤버 제시카가 애도를 전했다. 지난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빅토리아는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고 전하며 이수만 대표를 위로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전멤버 제시카도 애도를 표했다. 제시카는 6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에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놀랐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제시카와 빅토리아 애도 메시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부인 별세.. 안타깝네요”, “빅토리아 애도 힘이 되시길..”,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메시지보니 마음이 참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SM은 “이수만 프로듀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했다”며 “그러나 암이 다시 재발하게 돼 2년 간의 투병생활 끝에 지난 9월 30일 별세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부인 김은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만 부인 김은진 별세에 빅토리아 애도…엉뚱한 사진 올린 언론에 일침

    이수만 부인 김은진 별세에 빅토리아 애도…엉뚱한 사진 올린 언론에 일침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부인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하는 한편 잘못된 기사 사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잘못된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 된다”며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는 이수만 대표 부인 애도 기사에 일부 매체가 원본 사진이 아닌 영화 ‘엽기적인 그녀2’ 대본을 들고 미소를 띤 빅토리아의 사진을 올렸기 때문. 앞서 빅토리아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공연장 사진과 함께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의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는 애도 글을 올렸다. 한편 SM 측은 이날 “2013년 1월 대수술을 받은 뒤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오던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소장암으로 지난달 30일 별세했다”며 “이수만 대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투병기간 내내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아내를 극진히 간호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애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힘내길”,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부인 별세 너무 안타까워”, “빅토리아 애도, 가슴 뭉클해”, “빅토리아 애도, 가슴이 먹먹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이수만 대표 부인 별세 애도 기사에 “이해가 안 되네요” 분노

    빅토리아, 이수만 대표 부인 별세 애도 기사에 “이해가 안 되네요” 분노

    ‘빅토리아 애도’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애도 기사에 불쾌감을 내비쳤다.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에 빅토리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며 애도의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어 빅토리아는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빅토리아는 이수만 대표 부인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공연장 사진을 게재했지만 일부 기사는 빅토리아의 글을 빅토리아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과 함께 보도했기 때문.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애도, 그 사진이 아니었구나”, “빅토리아 애도, 글과 사진이 안 어울린다 했더니”,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대표 부인 별세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대표 부인 별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만 부인 별세, 지난해 1월 소장암 수술 받았지만…빅토리아 애도 “저희의 기둥이자…”

    이수만 부인 별세, 지난해 1월 소장암 수술 받았지만…빅토리아 애도 “저희의 기둥이자…”

    이수만 부인 별세, 지난해 1월 소장암 수술 받았지만…빅토리아 애도 “저희의 기둥이자…” 이수만(62)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부인이 2년간의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이수만 회장은 부인 별세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빅토리아는 SNS에서 엄숙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 9월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12월 이수만 회장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돼 이듬해 1월 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며 “이수만 프로듀서가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극진히 간호해왔으나 결국 암이 재발해 2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별세했다”고 설명했다. 장례는 고인과 이수만 회장 등 가족의 뜻에 따라 지난 2일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이수만 회장 부인 별세 소식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빅토리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라고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빅토리아는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고 썼다.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슬픔을 나누다”,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착한 마음씨”, “이수만 부인, 빅토리아 애도 편한 곳으로 가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기사 사진 이거 아닌데..” 불쾌감 표출

    빅토리아 “기사 사진 이거 아닌데..” 불쾌감 표출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에 빅토리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며 애도의 글을 올렸다. 이후 애도 기사에 본인이 게재한 사진이 아닌 다른 사진이 함께 보도되자 빅토리아는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토리아, 이수만 아내 암투병 중 별세 소식에 SNS글 게재...

    빅토리아, 이수만 아내 암투병 중 별세 소식에 SNS글 게재...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이수만 아내 별세 소식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 지난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고 입을 열었다. 빅토리아는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힘내세요”라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지난 5일 SM은 “이수만 프로듀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했다”며 “그러나 암이 다시 재발하게 돼 2년 간의 투병생활 끝에 지난 9월 30일 별세했다”고 전했다. 사진=빅토리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만 부인 김은진씨 별세 소식에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아버지 같은 분…힘내세요”

    이수만 부인 김은진씨 별세 소식에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아버지 같은 분…힘내세요”

    ‘이수만 부인 김은진’ 이수만 부인 김은진씨 별세 소식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깊은 애도를 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고 올렸다. 이어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고 이수만 대표를 위로했다. ‘빅토리아 애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씨 힘내시길”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사장 슬플 듯”,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사장 제시카 문제 때문에 더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부인 김은진씨의 사망소식을 전했다. 김은진씨는 지난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이수만 대표에게 애도의 뜻 전해 눈길...

    빅토리아, 이수만 대표에게 애도의 뜻 전해 눈길...

    이수만 대표의 아내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위로의 뜻을 밝혔다. 지난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며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힘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수만 대표를 위로했다. 한편 지난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9월 30일 이수만 대표 아내의 별세소식을 전했다. 이어 SM은 “이수만 프로듀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했다”며 “그러나 암이 다시 재발하게 돼 2년 간의 투병생활 끝에 지난 9월 30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사진=빅토리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애도 “사진이 왜 이런 게 올라갔나” 폭발…어떤 일이 있었길래?

    빅토리아 애도 “사진이 왜 이런 게 올라갔나” 폭발…어떤 일이 있었길래?

    빅토리아 애도 “사진이 왜 이런 게 올라갔나” 폭발…어떤 일이 있었길래?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 사망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힌 가운데 왜곡된 사진 보도에 일침을 가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되다.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올라온 빅토리아의 애도 글과 지난달 30일 빅토리아가 공개했던 영화 대본 연습 모습이 담겼다. 앞서 SM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 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된 것은 2012년 12월이었으며 지난해 1월에 대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수만 대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애도, 사진이 너무 황당하게 올라가긴 했네요”, “빅토리아 애도, 어떻게 이런 상황이 생긴 거지”, “빅토리아 애도, 정말 어이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이수만 위로SNS글 올려...

    빅토리아, 이수만 위로SNS글 올려...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이수만 대표 아내 별세소식에 위로를 전했다. 지난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빅토리아는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고 전하며 이수만 대표를 위로했다. 한편 지난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사진=빅토리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이수만 선생님 부인 별세, 깊은 슬픔”

    빅토리아 “이수만 선생님 부인 별세, 깊은 슬픔”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에 빅토리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며 애도의 글을 올렸다. 이후 애도 기사에 본인이 게재한 사진이 아닌 다른 사진이 함께 보도되자 빅토리아는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토리아 애도 “이 사진 아닌데…” 일침…논란 사진 어떤 상황인 지 구체적으로 확인해보니 ‘깜짝’

    빅토리아 애도 “이 사진 아닌데…” 일침…논란 사진 어떤 상황인 지 구체적으로 확인해보니 ‘깜짝’

    빅토리아 애도 “이 사진 아닌데…” 일침…논란 사진 어떤 상황인 지 구체적으로 확인해보니 ‘깜짝’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 사망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힌 가운데 왜곡된 사진 보도에 일침을 가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되다.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올라온 빅토리아의 애도 글과 지난달 30일 빅토리아가 공개했던 영화 대본 연습 모습이 담겼다. 앞서 SM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 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된 것은 2012년 12월이었으며 지난해 1월에 대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수만 대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애도, 어떻게 웃는 얼굴을 그대로 내보낼 수 가 있나”, “빅토리아 애도, 화가 날만 하네”, “빅토리아 애도, 그래도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이런 사진은 조심합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만 부인, 소장암 투병 중 별세.. 과거 280만달러 대저택 구입 이유보니..

    이수만 부인, 소장암 투병 중 별세.. 과거 280만달러 대저택 구입 이유보니..

    ’이수만 부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부인이 암투병 중 사망했다. 5일 SM은 이수만 회장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SM은 “2012년 12월 김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돼 이듬해 1월 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며 “이수만 프로듀서가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극진히 간호해왔으나 결국 암이 재발해 2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수만 부인의 별세 소식에 지난 9월 방송된 채널A ‘라이벌 매치-압도적 7’ 이수만 vs 양현석 편이 뒤늦게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만 아내의 병에 대해 언급됐기 때문이다. 당시 방송에서 방송인 김태균은 “이수만 내외는 두 아들을 낳고 LA에서 살게 됐다. 그런데 첫째가 고등학생, 둘째가 중학생일 때 두 학교를 오가며 등하교를 해주던 이수만씨의 아내가 햇빛 알러지 증상 때문에 고생을 좀 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이수만 씨가 학교 근처에 280만 달러 상당의 대저택을 구입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만 부인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만 부인, 안타깝네요..”, “이수만 부인 사망설 진짜였구나.. 이수만 요즘 정말 힘들겠다”, “이수만 부인 아직 젊을 텐데...너무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이수만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만 아내 별세 소식에 과거 LA집 산 이유 눈길..

    이수만 아내 별세 소식에 과거 LA집 산 이유 눈길..

    이수만 대표의 아내가 별세했다. 5일 SM은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여사의 암이 재발해 2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에 과거 이수만 가정사가 담겨진 방송이 새삼 화제다. 당시 방송에서 방송인 김태균은 이수만 부인의 햇빛 알러지 증상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이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이수만 씨가 학교 근처에 280만 달러 상당의 대저택을 구입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만 부인 별세, 2년간의 소장암 투병 노력도 헛되이… 빅토리아 애도 메시지

    이수만 부인 별세, 2년간의 소장암 투병 노력도 헛되이… 빅토리아 애도 메시지

    이수만 부인 별세, 2년간의 소장암 투병 노력도 헛되이… 빅토리아 애도 메시지 이수만(62)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부인이 암 투병 끝에 지난달 말 별세했다. 2년간 소장암으로 투병해왔다. 이수만 회장은 부인 별세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빅토리아는 SNS에서 엄숙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 9월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12월 이수만 회장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돼 이듬해 1월 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수만 회장은 아내의 발병 직후부터 임종까지 극진히 간호해왔으나 재발하면서 결국 부인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게 됐다. 아내 사랑이 대단했던 이수만 회장은 햇빛 알러지가 있는 부인을 위해 대저택을 구입하기도 했다. 장례는 고인과 이수만 회장 등 가족의 뜻에 따라 지난 2일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f(x)의 빅토리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라고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빅토리아는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고 썼다.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숙연해진다”,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에 이수만 회장 힘내세요”,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착한 연예인”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f(x) 빅토리아 애도…2년간의 소장암 투병 끝에 결국 지난달 말 임종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f(x) 빅토리아 애도…2년간의 소장암 투병 끝에 결국 지난달 말 임종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f(x) 빅토리아 애도…2년간의 소장암 투병 끝에 결국 지난달 말 임종 이수만(62)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부인이 암 투병 끝에 지난달 말 별세했다. 2년간 소장암으로 투병해왔다. 이수만 회장은 부인 별세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장례를 치렀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빅토리아는 SNS에서 엄숙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 9월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12월 이수만 회장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돼 이듬해 1월 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수만 회장은 아내의 발병 직후부터 임종까지 극진히 간호해왔으나 재발하면서 결국 부인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게 됐다. 아내 사랑이 대단했던 이수만 회장은 햇빛 알러지가 있는 부인을 위해 대저택을 구입하기도 했다. 장례는 고인과 이수만 회장 등 가족의 뜻에 따라 지난 2일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빅토리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라고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빅토리아는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고 썼다. 이수만 부인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훌륭하다”, “이수만 부인 별세, 명복을 빕니다”, “이수만 부인, 빅토리아 애도 속 영면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이수만 부인 별세소식에 위로 전해....

    빅토리아, 이수만 부인 별세소식에 위로 전해....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이수만 부인 별세소식에 애도를 전했다. 지난 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수만 대표를 위로했다. 한편 지난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사진=빅토리아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애도 “도대체 왜 이런 기사를…” 일침…사진 논란 일어난 배경 자세히 보니 ‘깜짝’

    빅토리아 애도 “도대체 왜 이런 기사를…” 일침…사진 논란 일어난 배경 자세히 보니 ‘깜짝’

    빅토리아 애도 “도대체 왜 이런 기사를…” 일침…사진 논란 일어난 배경 자세히 보니 ‘깜짝’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 사망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힌 가운데 왜곡된 사진 보도에 일침을 가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되다.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올라온 빅토리아의 애도 글과 지난달 30일 빅토리아가 공개했던 영화 대본 연습 모습이 담겼다. 앞서 SM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 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된 것은 2012년 12월이었으며 지난해 1월에 대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수만 대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애도, 웃는 얼굴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조심해야죠”, “빅토리아 애도, 어떻게 이런 사진이 나가게 된 거지”, “빅토리아 애도, 슬픔에 빠져있는데 문제가 있긴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애도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일침…문제의 사진 무슨 상황이었나 보니 ‘깜짝’

    빅토리아 애도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일침…문제의 사진 무슨 상황이었나 보니 ‘깜짝’

    빅토리아 애도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일침…문제의 사진 무슨 상황이었나 보니 ‘깜짝’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 사망에 대해 애도의 뜻을 밝힌 가운데 왜곡된 사진 보도에 일침을 가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되다.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올라온 빅토리아의 애도 글과 지난달 30일 빅토리아가 공개했던 영화 대본 연습 모습이 담겼다. 앞서 SM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대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 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된 것은 2012년 12월이었으며 지난해 1월에 대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치료 등을 계속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수만 대표는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매일 밤낮으로 병상을 지키며 극진히 간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애도, 어떻게 이런 사진을 올릴 수 있지?”, “빅토리아 애도, 사진 보니까 웃는 얼굴이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빅토리아 애도, 이런 실수 하지 말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이수만 대표 부인 별세에 “저희가 항상 함께 있어요” 위로

    빅토리아, 이수만 대표 부인 별세에 “저희가 항상 함께 있어요” 위로

    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달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에 빅토리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인이 떠나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저희가 항상 선생님과 함께 있어요. 선생님은 저희의 기둥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세요. 저희가 공연 잘 하고 갈게요. 힘내세요”라며 애도의 글을 올렸다. 이후 애도 기사에 본인이 게재한 사진이 아닌 다른 사진이 함께 보도되자 빅토리아는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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